• 최종편집 2021-11-28(일)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문흥초가 13일 학교협동조합 ‘문어빵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학교협동조합은 학교를 기반으로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조합원으로 참여하는 교육자치의 장이고, 윤리적 경제활동 및 참여와 소통의 교육을 통해 교육주체로서 주변 문제 등을 해결해나가는 실천교육의 장이다.

 

‘문어빵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에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 방향과 정관, 사업계획서를 승인했고, 임원 선출 및 향후 운영에 필요한 안건들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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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빵사회적협동조합’은 마을교육공동체를 기반으로 ▲학생 복지 증진사업 ▲교육공동체 지원 사업 ▲ 지역협력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 조합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주변의 문제와 필요들을 해결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흥초 6학년 신하은 학생회장은 "총회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의 협조 덕분에 총회를 문제없이 개최할 수 있었다“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앞으로 ‘문어빵사회적협동조합’ 활동으로 문흥초 학생들이 더 행복해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문흥초 정낙주 교장은 "이번 ‘문어빵사회적협동조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주변 사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와 협력의 과정을 통해 자율적 민주시민으로 성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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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문흥초, ‘문어빵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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