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8(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서삼초등학교(교장 김현주)는 10월 5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한글날을 기념하고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이 책을 즐겨 읽는 기회를 갖고자 ‘책이랑 놀아요’라는 주제로 독서주간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주간은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즐거움과 흥미를 갖도록 다양한 독서 활동과 체험활동을 준비하여 학생들에게 평생 독자와 필자로서의 기반을 마련해주는 기회가 됐다.

 

학생 다모임 분과 중에서 독서 두레를 중심으로 5,6학년 선배가 1,2학년 책 읽어주기, 두레별 책을 읽고 ‘책 속의 한 장면 연출하기’, 강사 초청 그림책 읽기, 독서주간 3권 이상 대출 시 간식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교과 및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학년별로 주제를 정해 직접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며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그림책을 만들어 독서주간 마지막 날 본교 도서관에서 ‘내가 만든 그림책’ 발간회를 학생, 교직원이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독서주간을 더욱 빛나게 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독서 두레장인 6학년 최은영 학생은 “책을 만드는 동안 시간도 많이 들고 힘들었지만 직접 그림책을 만들어보니 내 책에 대한 자부심과 애착심이 생겼고, 다른 책에 대한 관심도 생기게 되었다. 앞으로도 책을 가까이하고 자주 읽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현주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책과 친해지는 기회가 되었고, 비록 활자로 인쇄된 그림책은 아니지만, 학생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각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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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서삼초, 어서와, 내가 만든 그림책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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