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8(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최광희)은 진로 전환기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통한 자기에 대한 이해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14일(목)부터 12월 17일(금)까지 관내 초·중학교 9개교를 대상으로 「난 내게 반했어」 2021.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독서프로그램을 총 15회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독서 전문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업 세계와 직업인에 대해 알아보고, 나의 인생 로드맵 스토리북을 만들어 미래의 나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는 내용 등으로 운영된다.

 

10월 14일(목)에 실시하였던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OO학생(도암중학교)은 ‘성적을 올려 명문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진로와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자신에 대한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진로탐색 활동이 대폭 줄어든 상황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해 보면서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을 깨워주는 수업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광희 강진교육장은 “진로독서 프로그램이 긍정적인 자아의 형성과 자기주도적으로 진로탐색을 모색해 도전정신과 성취감을 향상 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삶 속에서 실천하는 독서교육과 진로교육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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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난 내게 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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