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5(화)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삼서초등학교(교장 김형옥)에서는 지난 11월 1일(월)부터 2일(화)까지 3~6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몸으로 배우는 인성체험’이라는 주제로 연날리기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연날리기 체험은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이 각급 학교에 지원하는 38개의 ‘학교 교육과정 지원 통합시스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장성인성교육진흥원과 연계하여 연날리기의 유래, 연과 얼레의 종류 등을 알아보고 직접 연을 만들어 날려보는 활동을 교실과 운동장에서 진행했다.

 

3~6학년 각 2시간씩 실시한 이번 체험에서는 장성 지역의 지리와 역사, 문화에 대한 김해순 문화해설사의 쉽고도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이번 체험이 단순한 전통놀이 체험만이 아닌 지역사랑교육의 연장선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5학년 임시호 학생은 “연날리기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게 되어 신기했고, 연과 얼레의 종류가 엄청 많아 놀랐다”라고 말했으며, 학생들의 활동 모습을 지켜본 김형옥 교장은 “코로나가 단계적 일상 회복 단계로 전환된 시점에서 코로나로 지친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도 하늘을 나는 방패연처럼 한껏 자유로워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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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삼서초, 장성인성교육진흥원과 연계한 연날리기 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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