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4(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이재정.JPG

경기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은 22일(화)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불출마 회견은 온라인을 통해 나이영 대변인이 입장문을 대독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질의응답은 별도로 받지 않았다.


이재정 교육감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 2014년과 2018년 두 차례 선거에서 저에게 경기교육의 책임을 맡겨 준 경기도민과 경기교육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하며, “비록 여러 면에서 부족했지만, 열정적인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로 2기에 걸친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금은 떠야야 할 때라고 판단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경기 혁신교육과, 현재 진행 중인 미래 교육의 정책과 비전, 2023년 예정된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의 스마트오피스 혁신 과제 등은 경기교육을 깊이 이해하고 폭넓게 교육을 연구하고 교육행정을 깊이 있게 감당했거나 교육 현장에서 교육을 경험한 새로운 세대가 책임을 이어가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8년 동안 끊임없이 용기와 지혜를 주고 협력해 준 경기교육 가족에게 머리 숙여 감사하며, 경기교육이 지금의 혁신정책들을 흔들림 없이 지키고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오는 6월 말까지 주어진 임기 동안 오미크론으로부터 학생들을 지키는 일은 물론 경기도 교육감으로서 수행해야 할 모든 교육 과제들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겠다” 다짐으로 불출마 입장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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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교육감, 3선 불출마 선언 “새로운 세대가 책임 이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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