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4(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지구의 날’을 맞아 전당 건물 소등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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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경-소등 전(좌). 소등 후(우) /ACC 제공

 

ACC는 저탄소 생활 실천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건물 전등을 끄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 실천 운동을 펼쳤다. 시설 특성상 24시간 가동해야 하는 곳과 방문객 편의를 위한 외부 채광창은 소등에서 제외했다.

 

앞서 ACC는 전당 건물외벽 화면과 누리소통망 등을 활용해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알려 방문객이 지구를 위한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ACC는 탄소 저감과 자원 순환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며 법과 윤리를 준수하는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지구의 날은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970년 4월 22일터 시작된 민간 주도 환경보호 실천 기념일이다. 전 세계 200여 개국 10억 명 이상이 참여해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벌이고 있다.

 

환경부도 ‘제14회 기후변화주간’을 1주일 동안 운영키로 하고 지난 22일부터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 중이다. ‘지구를 위한 실천: 바로 지금, 나부터’를 주제로 탄소중립 사회로 전환을 위한 전국 규모의 전 국민 생활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강현 전당장은 “소등은 지구에게 잠시 휴식을 주는 뜻깊은 환경보호 행사였다”면서 “ACC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실천을 더욱 강화해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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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게 휴식을’ ACC, ‘지구의 날’ 전등 끄기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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