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4(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가 배출한 ‘태극전사’ 김정미 선수(스포츠레저학과 4학년)가 9일(현지시간) 튀니지 함마메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사브르 여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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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 호남대 제공

 

김정미 선수는 2020도쿄올림픽 동메달 리스트 김지연, 윤지수(서울특별시청), 최수연(안산시청)과 함께 출전한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25로 완파하는데 일조하며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10월 대학생으로는 유일하게 펜싱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정미 선수는 빠른 공격과 상대의 공격 실패 후 반격이 주특기로 그동안 ▲제49회 회장배 단체전 1위 ▲제50회 회장배 개인 1위, 단체 2위 ▲제59회 종별 선수권 개인 2위 ▲제26회 김창환배 개인 3위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특히 이번 월드컵 우승으로 김정미 선수는 국제무대에서 통할 수 있는 세계적 기량을 입증하며 호남대학교 스포츠부의 명예를 드높였다.

 

한편, 호남대학교 펜싱부(감독 김병진)는 2011년 창단 이래 김정미 선수를 비롯해 최다희(11학번·리우올림픽 대표), 권민아(12학번·국가대표 상비군), 정성현(15학번·국가대표 상비군), 박다은(16학번·청소년 국가대표), 양예솔(17학번·국가대표 상비군) 등 펜싱 국가대표 배출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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