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4(월)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후보에 대한 대규모 단체의 지지선언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전남 시민·사회단체 대표단 100인이 또 다시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전남 시민·사회단체 대표단 100인은 20일 오전11시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과 행정, 정치를 두루 경험해 능력이 검증된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교육은 국가와 지역의 일자리와 삶, 그리고 행복을 결정짓는 중차대한 문제”라며 “김대중 후보는 해직교사 출신으로 목포시의회 의장, 목포YMCA 사무총장, 전남교육감 비서실장 등의 다양한 경험을 한 실력 있는 분으로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끌어낼 수 있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또 이들은 “수도권에 비해 낙후된 우리 전남은 교육을 통한 지역인재 육성에 미래가 달려있다”며 “이에대한 정확한 문제인식을 갖고 디지털 미래교육과 새로운 교육 자치로 대안을 제시하는 김대중 후보를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김대중 후보는 목포시의회 의장 시절 전국 최초로 결식아동 무상급식 시행을 주도했다”며 “교육청과 시청의 현금성 지원 반대에도 소통과 협력으로 결국은 정책을 실현시킨 실천가”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이에 김대중 후보는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끌어낼 수 있는 후보라고 확신한다”며 “김대중 후보의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지하고 함께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전남수산인 1만5천여명, 민주교육감 실천을 위한 도민모임, 여수산단노조협의회, 청년·대학생, 탄소중립에너지전남도민협동조합, 한국노총전남본부에 이은 대규모 지지선언으로 김대중 후보의 선거운동이 큰 힘을 받고 있다.

 

전남교육대전환실천연대 상임위원장인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후보는 노무현 재단 운영위원, 목포시의회 의장,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주민 직선 1,2기 전남도교육청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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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시민·사회단체 대표 100인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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