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4(월)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부하는 학교를 만들어 전남의 교육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까지 교육 현장을 경험한 김 후보는 “교육력 향상을 위해서는 학습권 보장과 교권 확립이 선행돼야 한다”며 “구체적으로는 성장단계별 평가시스템을 구축하고 진단-배움-평가-지원으로 이어지는 학습 이력 관리를 할 것”이라고 교육력 향상 계획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김 후보는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모든 학교에 원어민 교사를 배치해 학생들의 언어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특히 면 단위 학교에 우선 배치해 교육의 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를 연계한 활동을 확대하고, 대입지원관, 진로컨설턴트 채용을 늘려 진학률을 높이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인성을 겸비한 실력을 강조한 김 후보는 “배려와 소통, 리더십을 키우는 더불어 사는 미래형 인성교육을 확대하며, 학습권과 교권 침해 방지를 위한 시스템을 좀 더 확실히 구축하고 예방 교육 의무 이수제를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학교는 공부를 해야 학교답다”며 “학부모의 희망도 공부하는 학교다운 학교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전남교육대전환실천연대 상임위원장인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후보는 노무현 재단 운영위원, 목포시의회 의장,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주민 직선 1,2기 전남도교육청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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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 “공부하는 학교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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