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5(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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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정발초등학교(교장 김미정)는 6월 3일 단오를 맞이해 지난 5월 31일(화) 4학년을 대상으로 단오축제를 열었다.


단오는 우리나라 4대 명절 중 하나로 우리 조상들은 음력 5월 5일마다 단오제를 열어 다가올 더위와 질병을 이겨내고, 풍년을 기원했다. 


줄다리기, 씨름, 그네뛰기, 창포물에 머리를 감기 등을 했으며 수리취떡, 앵두화채 등을 먹으며 나쁜 기운을 물리쳤다. 왕은 신하들에게 더위를 피할 부채를 선물로 줬다. 

 

정발 초등학교 4학년 단오축제 프로그램은 줄다리기, 창포물에 머리 감기, 단오 부채 만들기, 수리취떡 먹기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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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에서는 반 대항 줄다리기를 한 후 창포물에 머리를 감으며 즐거운 놀이 후에 시원함을 만끽했다. 교실에서는 단오 부채를 정성스럽게 만들어 친구에게 선물하며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수리취떡을 먹으며 즐거운 축제를 끝냈다.


축제를 즐긴 어린이들은 “단오가 이렇게 큰 명절인 줄 몰랐어요. 단오에 관련한 많은 풍습을 알게 돼 뜻깊어요”, “학교에서 창포물에 머리를 감은 건 처음이에요. 너무너무 시원하고 재미있어요”, “수리취떡이 맛있어요” 등의 소감을 전했다. 


무더위가 시작되는 5월의 마지막 날, 교사와 학생이 함께 어우러졌던 단오 축제는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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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정발초, 학교에서 체험하는 전통 풍습 ‘단오축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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