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4(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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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청람문화유산연구원은 6월부터 11월까지 ’테마문화재 학당‘ 교육프로그램 ’파주별곡(坡州別曲), 고려(高麗)의 숨결을 노래하다’를 운영한다.


‘테마문화재 학당’은 문화재청이 주최하는 ‘2022년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으로 17개 시∙도에서 선정한 총 43개 프로그램 중 하나다. 


‘지역문화유산교육사업’은 2018년 이후 지역 공동체의 문화정체성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문화적 권리와 복지를 향상하는 특색 있는 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파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육 운영 단체인 청람문화유산연구원은 사업 주관인 파주시청과 함께 파주 지역에 위치한 고려시대 관련 문화유산과 인물 또는 주제 등을 중심으로 문화유산에 대한 집중적 강의, 체험 및 답사로 운영되는 ‘테마문화재 학당’ 교육프로그램 ‘파주별곡(坡州別曲), 고려(高麗)의 숨결을 노래하다’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에서 지원한다.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 ‘파주 혜음원지’에서 진행되는 ‘고려 어디까지 가봤니? Corea Traveler’ 프로그램은 고려시대 국립숙박시설이던 혜음원(惠陰院)의 역사와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 ‘혜음원지 방문자센터’와 연계한 실감 콘텐츠 체험과 ‘아는 고려’ 보물찾기 미션 등이 진행된다. 

 

파주 헤이리에 위치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에서 진행되는 ‘내가 만드는 고려박물관’ 프로그램은 박물관의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알아보고 박물관 큐레이터 직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참여자가 직접 박물관 공간을 전시∙기획 해보는 체험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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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람문화유산연구원은 “이번에 진행되는 지역문화유산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고려시대 관련 문화유산과 관련 인물이 풍부하고 서울과 개성 간 교통로의 중간 거점이었던 역사적, 지리적으로 중요한 지역인 파주에 남아있는 고려문화유산 체험을 통해 당대의 역사문화를 느껴보고, 청소년 및 지역민에게 파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인식케 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미래세대에게 잘 전승∙보존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물관 큐레이터(학예연구사) 체험 활동을 통해 문화유산과 관련된 자신의 미래 진로를 생각해보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주시는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청소년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파주 문화재를 다양한 관점으로 새롭게 체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학습자 주도 문화유산 탐구로 문화유산 가치를 재발견하고 계승 발전시켜 나가도록 견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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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별곡(坡州別曲), 고려의 숨결을 노래하다’ 관련한 세부사항은 교육 운영 단체인 청람문화유산연구원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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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람문화유산연구원, ‘파주별곡(坡州別曲), 고려의 숨결을 노래하다’ 교육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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