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5(월)
 

[교육연합신문=유재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육급여 수급자 학생 2만3,080여명을 대상으로 예산 23억800만원을 들여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을 1인당 10만 원씩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지원금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부·시도교육청·한국장학재단이 올해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도서구입, EBS 콘텐츠 이용 등 학습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지원 목적과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EBS 맞춤형 쿠폰, 간편결제 포인트 중에서 1가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도서구입, EBS 콘텐츠 이용 등 학습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온·오프라인 서점 및 EBS 홈페이지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2022학년도 3~7월 기준 교육급여 수급자격을 가진 학생이다. 대상학생은 9월 30일까지 한국장학재단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신청 누리집 홈페이지(edupoint.kosaf.go.kr)에서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신청 누리집에서 사업안내를 참고하거나, 한국장학재단(1599-2000)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교육청 재정과장은 “이번 학습특별지원금은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고,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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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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