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5(월)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일괄편집_해서초 학생자치회 행사-친해서데이 (1).jpg

 

인천 해서초등학교(교장 김윤숙)는 6월 30일 전교학생자치회에서 제2회 ‘친해서데이’행사를 개최했다. 

 

'친해서데이'는 해서초 자치회에서 기획한 활동으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골고루 혼합해 팀을 꾸려 미션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작년에는 야외에서 행사로 진행했으나 올해에는 실내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퀴즈, 단체사진 찍기, 공예(스티커 타투), 전통놀이 투호, 게임, 간식먹기, 학년별 장기자랑까지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전교생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는 1,3,5학년 15개조, 2,4,6학년 15개조 총 30팀으로 구성됐다. 부스 운영은 전교학생자치회 ‘햇치부’ 아이들이 주관하고 각 담임교사들은 부스 활동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6-7명 정도의 인원이 한 팀이 되어 미션을 수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고학년들이 저학년 학생들을 알뜰살뜰 잘 챙기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어 행사의 목적이 충분히 달성됐음을 알 수 있었다. 

 

'햇치부' 위원으로 장기자랑 사회를 맡은 김원 학생은 “며칠을 고생하며 준비하느라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우리가 만든 프로그램으로 동생들과 친구들이 재미있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기뻤다. 졸업하면 햇치부 활동을 못해서 많이 아쉽지만 이번 행사는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 해서초등학교 전교학생자치회 담당을 맡고 있는 김민지 교사는 “햇치부는 3-6학년 학생들 중 희망을 받아 조직한 학생자치조직이며, 아이들의 희망이나 의견 등을 수시로 받아 수렴해서 만든 행사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기획하여 아이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이 향상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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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서초, 학생자치회 주관 ‘친해서 데이’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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