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정소민이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내며 아름답고 고운 미모를 뽐냈다.
정소민은 tvN 드라마 '환혼'에서 무덕이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그녀는 2010년 SBS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한 이후 영화 '기방도령', '늑대사냥', 드라마 '마음의 소리', '이번 생은 처음이라',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영혼수선공', '월간 집'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훌륭한 연기를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의림지 무대, 메가박스 제천, CGV 제천, 비행장무대 등 제천시 일원에서 오는 16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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