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3(월)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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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동초등학교(교장 하영일) 육상부 학생들이 지난 9월 15일부터 5일간 충북 보은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3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 대회’에서 여자 800m와 남자 400m 계주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해남동초는 전국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 4학년 윤지후, 김현성(80m), 5학년 문세영, 이현지(800m), 김승지(높이뛰기), 6학년 정호담, 김율강, 양승호(100m, 400m 계주), 김이랑(400m 계주)가 참가하였다. 이번 대회를 준비하기 위하여 교육장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부터 여름방학을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하여, 5학년 여자 800m(문세영 학생), 6학년 남자 400m 계주(정호담, 김율강, 양승호, 김이랑 학생)에서 동메달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여자 8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5학년 문세영 학생은 “전국소년체전 보다 이번 대회에서 더 좋은 기록을 얻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했어요. 이번 대회에서 제가 기존에 세웠던 최고 기록을 깼으면 2등이었는데 3등을 해서 아쉬움이 커요. 하지만 지난 대회부터 전국 대회에 가면 경쟁자들을 만나서 많은 동기부여가 돼요. 다음 대회 때는 더 많은 준비를 해서 더 좋은 결과를 얻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400m 계주에서 동메달은 거머쥔 6학년 정호담 학생은 “전국 대회가 처음이라 아쉬움이 많았어요. 하지만 곧 있을 교육감기 대회에서는 더 나은 기록을 세울 거예요.”라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해남동초등학교 육상부는 이번 전국 대회를 통해 큰 무대에 적응해 보는 값진 경험을 하였으며, 다가올 전남 교육감기 대회에서는 지금보다 더 좋은 기록과 더불어 많은 메달 획득을 목표로 자신과의 경쟁을 하며,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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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동초, 전국 학년별 육상경기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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