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29(일)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일괄편집_1. 인천광역시교육청, '2022 강화, 그리운 금강산 가곡제' 개최 (2).jpg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흐르는 선율, 찬란한 시간을 그리다’라는 슬로건으로 11월 28일 '2022 강화, 그리운 금강산 가곡제'를 강화문예회관에서 개최했다.


가곡제는 가곡 ‘그리운 금강산’ 작사·작곡가의 고향인 강화지역의 특색을 살려 가곡 선율에 강화 역사와 삶의 희노애락을 담아 총 12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강화 4개교(강화초, 불은초, 강화중, 강화여중) ▶인천지역 예술관련 학교 3개교(인천여중, 인천예술고, 인천대중예술고) ▶인천시교육청 국악합창단 ▶강화군립합창단 등 전문예술가들이 연주를 펼쳤다. 

 

가곡제는 맑고 청아한 초등학생들의 합창, 중·고등학생들의 가슴을 울리는 중창·합창, 오케스트라와 앙상블로 편곡한 가곡 선율이 이어졌다. 마지막은 강화를 기념하는 ‘강화도 내고향’ 전출연자가 함께하는 ‘그리운 금강산’으로 막을 내렸다.


인천시교육청은 강화군(군수 유천호)과 이번 가곡제 운영을 위해 지난 9월 협약을 맺고 민간위원회와 추진운영위원회를 구성해 학교와 지역의 예술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가곡제는 동요와 가곡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 강화지역 초·중 4개교가 그동안 쌓은 실력을 발표하는 무대였다.


도성훈 교육감 “이번 가곡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예술발표의 장이자 강화지역이 예술 고장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는 자리”라며 “동요와 가곡 특화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강화지역의 역사를 바로 알고 예술을 향유하며,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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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2022 강화, 그리운 금강산 가곡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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