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29(일)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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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허성욱)가 주관하고, 블루커뮤니케이션(대표 정희용)이 운영사로 참여한 제3회 ‘2022년 SW미래채움 고등부 글로벌 SW‧AI교육 프로그램’ 전국 본선 챌린지 대회가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유스호스텔과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개최됐다.


SW미래채움 사업은 2019년부터 지역 간 SW교육 격차 해소와 SW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현재 전국 11개 지역(강원, 경기, 경남, 경북, 대구, 울산, 인천, 전남, 제주, 충남, 충북) 센터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SW미래채움 고등부 글로벌 SW‧AI교육’은 국내 고등학생들에게 미국 대학의 현지 교수를 초빙해 미국 예비 대학생들에게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우수 고등학생들에게 특화된 고급 SW‧AI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기획됐다. 


지난 8월 전국 SW미래채움 지역센터 11개 지역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한 결과 △데이터 사이언스 과정 23개 팀, △인공지능 자율주행팀 28개 팀이 신청해 총 51개 팀이 참여했다.


과정별로 온라인 교육 12시간, 오프라인 멘토링 8시간을 통해 집중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온라인 교육 과제, 비디오 로그 과제, 캡스톤 프로젝트 리포트 제출 등 과제 해결 과정과 결과를 다각도로 평가해 최종 21개 팀을 지역 대표팀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지역 대표팀은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에 있는 서울유스호스텔에서 본선 챌린지 대회 준비를 위한 교육과 실습에 참여했다. 24일에는 SW·AI 분야 진로 모색을 위한 온라인 기업 탐방(보안 서비스 기업), SW 개발자, AI 분야 기업인 특강이 진행됐고, 25일부터 본격적으로 대회 준비를 진행했다.


11월 26일 건국대학교 산학협동관에서 개최된 본선 챌린지 대회는 ▶데이터 사이언스 과정 ‘캡스톤 프로젝트 발표대회’, ▶인공지능 자율주행 과정 ‘스피드 레이싱, 미션 챌린지 주행 평가, 발표평가’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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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에 데이터 사이언스 과정의 ‘경북 홍차(경북소프트웨어고 최홍찬, 김강현, 조수빈)’, ‘대구 WN(대구운암고 김도흠, 황은섭)’팀과 인공지능 자율주행 과정의 ‘경기 team KLC(광덕고 추호성, 안산공고 김진우, 원미고 이용준)’, ‘울산 자주독립(약사고 김나연, 윤지민, 김민서)’팀이 수상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에 데이터 사이언스 과정의 ‘경기 베텔게우스(한국디지털미디어고 서민규, 김도윤, 장채은, 김도현)’, ’충북 우노이(충북과학고 노지원, 김승우, 이승환)‘팀과 인공지능 자율주행 과정의 ‘경남 우당탕탕 라마(창원사파고 정동현, 정주현, 하진수)’, ‘대구 NeRd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 박민재, 김민재, 문용웅)’팀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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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수진 단장은 “끝까지 완주해줘서 감사하고, 이번 교육을 통해 큰 꿈을 꿀 수 있고 해외로도 진출하는 꿈도 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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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미래채움 고등부 글로벌 SW‧AI교육 프로그램’ 전국 본선 챌린지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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