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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교육연합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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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교육연합신문 – 깊이가 다른 교육 전문지 교육연합신문 입니다. 교육신문,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 학원, 교육청, 교육감, 교육정책, 문화, 칼럼, 입시, 유학 정보 등 교육 뉴스를 제공합니다. 사명감으로 늘 소통에 힘쓰겠습니다. 교육이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희망입니다!</description>
<atom:updated>2026-09-08T14:51:48+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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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남광주 2027학년도 수능 지원자 3만1천704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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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 시험지구에 3만1천704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전남광주 지역 전체 지원자보다 979명(3.0%) 줄어든 수치다.

   

재학생은 2만3천395명(73.8%)으로 전년도보다 1천428명 줄었으며, 졸업생은 6천980명(22.0%)으로 6.3%(412명) 증가했다. 검정고시생 등 기타 지원자도 1천329명(4.2%)으로 전년도보다 37명 늘었다. 성별로는 남자 1만5천934명(50.3%), 여자 1만5천770명(49.7%)으로 나타났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전년도 수능의 경우 황금돼지띠 여파로 재학생이 많았던데 반해 2027학년도는 2015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수능 체제 영향으로 졸업생의 지원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선택 영역별 지원은&amp;#038;nbsp;
&amp;#038;nbsp;
국어의 경우 ‘화법과작문’ 2만5천370명(80.0%), ‘언어와매체’ 5천900명(18.6%) 순이었다. 수학은 ‘확률과통계’ 1만7천306명(54.6%), ‘미적분’ 1만1천584명(36.5%), ‘기하’ 907명(2.9%) 순이었다. 영어는 3만721명(96.9%)이 선택했으며, 선택하지 않은 학생은 983명(3.1%)이었다. 한국사는 수능필수 응시 과목으로 원서를 접수한 3만1천704명 전체가 응시 대상이다.&amp;#038;nbsp;

   

계열과 관계없이 최대 2개를 선택할 수 있는 사회·과학탐구는 사회탐구만 선택한 지원자가 1만8천152명(57.3%)이었으며, 과학탐구만 응시한 지원자는 7천057명(22.2%)이었다. 사회탐구 1개, 과학탐구 1개 과목 조합으로 선택한 지원자는 4천460명(14.1%)이었으며, 직업탐구 선택 학생은 228명(0.7%)이었다.&amp;#038;nbsp;

   

특히 2027학년도 수능에서도 사회탐구 1개, 과학탐구 1개 과목 조합을 선택한 지원자가 14.1%에 달하는 등 상당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과학탐구 필수 기준을 폐지하는 대학이 늘어나면서 자연계열 지원자가 상대적으로 쉬운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사탐런’이 여전한 것을 보여준다.

   

탐구 영역 선택 세부 현황은 사회탐구 1~2과목 선택자는 생활과윤리 1만2천69명(32.9%), 사회문화 1만1천792명(32.2%), 윤리와사상 3천97명(8.4%) 순이었다.&amp;#038;nbsp;
&amp;#038;nbsp;
과학탐구 1~2과목 선택자는 생명과학Ⅰ 4천583명(32.4%), 지구과학Ⅰ 4천381명(30.9%), 물리학Ⅰ 2천407명(17.0%), 화학Ⅰ 1천683명(11.9%) 순이었으며, 생명과학Ⅱ, 물리학Ⅱ, 화학Ⅱ, 지구과학Ⅱ 순으로 많았다.

   

사회탐구 1개, 과학탐구 1개 과목을 조합한 지원자의 선택과목은 사회문화 2천447명(27.4%), 생명과학Ⅰ 2천72명(23.2%), 지구과학Ⅰ 1천637명(18.3%), 생활과윤리 1,148명(12.9%) 순이었다.

   

직업탐구 선택과목은 성공적인직업생활 209명(47.8%), 공업일반 73명(16.7%), 상업경제 62명(14.2%), 인간발달 51명(11.7%), 농업기초기술 32명(7.3%), 수산·해운산업기초 10명(2.3%) 순이었다.

   

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로 실시되는데, 일본어Ⅰ 1천312명(29.3%), 한문Ⅰ 1천250명(27.9%), 중국어Ⅰ 578명(12.9%), 아랍어Ⅰ 436명(9.8%) 순이었다.&amp;#038;nbsp;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수능 시험장 운영과 수험생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수험생들이 남은 기간 차분히 준비해 그동안 쌓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체 시험지구에 3만1천704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전남광주 지역 전체 지원자보다 979명(3.0%) 줄어든 수치다.</p>
<p>
   <br />
</p>
<p>재학생은 2만3천395명(73.8%)으로 전년도보다 1천428명 줄었으며, 졸업생은 6천980명(22.0%)으로 6.3%(412명) 증가했다. 검정고시생 등 기타 지원자도 1천329명(4.2%)으로 전년도보다 37명 늘었다. 성별로는 남자 1만5천934명(50.3%), 여자 1만5천770명(49.7%)으로 나타났다.</p>
<p>
   <br />
</p>
<p>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전년도 수능의 경우 황금돼지띠 여파로 재학생이 많았던데 반해 2027학년도는 2015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수능 체제 영향으로 졸업생의 지원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선택 영역별 지원은&nbsp;</p>
<p>&nbsp;</p>
<p>국어의 경우 ‘화법과작문’ 2만5천370명(80.0%), ‘언어와매체’ 5천900명(18.6%) 순이었다. 수학은 ‘확률과통계’ 1만7천306명(54.6%), ‘미적분’ 1만1천584명(36.5%), ‘기하’ 907명(2.9%) 순이었다. 영어는 3만721명(96.9%)이 선택했으며, 선택하지 않은 학생은 983명(3.1%)이었다. 한국사는 수능필수 응시 과목으로 원서를 접수한 3만1천704명 전체가 응시 대상이다.&nbsp;</p>
<p>
   <br />
</p>
<p>계열과 관계없이 최대 2개를 선택할 수 있는 사회·과학탐구는 사회탐구만 선택한 지원자가 1만8천152명(57.3%)이었으며, 과학탐구만 응시한 지원자는 7천057명(22.2%)이었다. 사회탐구 1개, 과학탐구 1개 과목 조합으로 선택한 지원자는 4천460명(14.1%)이었으며, 직업탐구 선택 학생은 228명(0.7%)이었다.&nbsp;</p>
<p>
   <br />
</p>
<p>특히 2027학년도 수능에서도 사회탐구 1개, 과학탐구 1개 과목 조합을 선택한 지원자가 14.1%에 달하는 등 상당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과학탐구 필수 기준을 폐지하는 대학이 늘어나면서 자연계열 지원자가 상대적으로 쉬운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사탐런’이 여전한 것을 보여준다.</p>
<p>
   <br />
</p>
<p>탐구 영역 선택 세부 현황은 사회탐구 1~2과목 선택자는 생활과윤리 1만2천69명(32.9%), 사회문화 1만1천792명(32.2%), 윤리와사상 3천97명(8.4%) 순이었다.&nbsp;</p>
<p>&nbsp;</p>
<p>과학탐구 1~2과목 선택자는 생명과학Ⅰ 4천583명(32.4%), 지구과학Ⅰ 4천381명(30.9%), 물리학Ⅰ 2천407명(17.0%), 화학Ⅰ 1천683명(11.9%) 순이었으며, 생명과학Ⅱ, 물리학Ⅱ, 화학Ⅱ, 지구과학Ⅱ 순으로 많았다.</p>
<p>
   <br />
</p>
<p>사회탐구 1개, 과학탐구 1개 과목을 조합한 지원자의 선택과목은 사회문화 2천447명(27.4%), 생명과학Ⅰ 2천72명(23.2%), 지구과학Ⅰ 1천637명(18.3%), 생활과윤리 1,148명(12.9%) 순이었다.</p>
<p>
   <br />
</p>
<p>직업탐구 선택과목은 성공적인직업생활 209명(47.8%), 공업일반 73명(16.7%), 상업경제 62명(14.2%), 인간발달 51명(11.7%), 농업기초기술 32명(7.3%), 수산·해운산업기초 10명(2.3%) 순이었다.</p>
<p>
   <br />
</p>
<p>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로 실시되는데, 일본어Ⅰ 1천312명(29.3%), 한문Ⅰ 1천250명(27.9%), 중국어Ⅰ 578명(12.9%), 아랍어Ⅰ 436명(9.8%) 순이었다.&nbsp;</p>
<p>
   <br />
</p>
<p>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수능 시험장 운영과 수험생 지원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수험생들이 남은 기간 차분히 준비해 그동안 쌓은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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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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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광주대, 제49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금 3·은 3·동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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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가 제49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대학태권도대회에서 여대부 단체전 우승을 비롯해 금 3, 은 3, 동 6개를 획득했다.
&amp;#038;nbsp;
광주대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전라북도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여대부 2조 경기에 출전한 –53kg급 홍유림, -73kg급 김나경이 체급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강가연, 김예은, 서혜원, 최정윤, 홍유림, 지수빈이 출전한 5인조 여자단체전 2조 경기에서도 정상에 등극했다.&amp;#038;nbsp;
&amp;#038;nbsp;
여대부 2조는 이 밖에도 개인전에 출전한 –67kg급 지수빈이 은메달, -53kg급 강가연, -57kg급 최정윤, -62kg급 김예은이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거는 등 고른 활약 끝에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amp;#038;nbsp;
여대부 1조 경기에서도 값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49kg급 임재나, -73kg급 김채원은 나란히 은메달, -67kg급 이지민, +73kg급 박예슬은 동메달을 각각 수확했다.
&amp;#038;nbsp;
광주대는 김종민, 김가온, 이상진, 최재혁, 문연우, 박성현이 5인조 남자 단체전 2조 경기에서도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8144757_bqpcgfak.jpg" alt="a.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가 제49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대학태권도대회에서 여대부 단체전 우승을 비롯해 금 3, 은 3, 동 6개를 획득했다.</p>
<p>&nbsp;</p>
<p>광주대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전라북도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여대부 2조 경기에 출전한 –53kg급 홍유림, -73kg급 김나경이 체급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강가연, 김예은, 서혜원, 최정윤, 홍유림, 지수빈이 출전한 5인조 여자단체전 2조 경기에서도 정상에 등극했다.&nbsp;</p>
<p>&nbsp;</p>
<p>여대부 2조는 이 밖에도 개인전에 출전한 –67kg급 지수빈이 은메달, -53kg급 강가연, -57kg급 최정윤, -62kg급 김예은이 각각 동메달을 목에 거는 등 고른 활약 끝에 종합우승을 달성했다.</p>
<p>&nbsp;</p>
<p>여대부 1조 경기에서도 값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49kg급 임재나, -73kg급 김채원은 나란히 은메달, -67kg급 이지민, +73kg급 박예슬은 동메달을 각각 수확했다.</p>
<p>&nbsp;</p>
<p>광주대는 김종민, 김가온, 이상진, 최재혁, 문연우, 박성현이 5인조 남자 단체전 2조 경기에서도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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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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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립순천대,‘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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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서울 일원에서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이 함께 역사·문화유산을 탐방하고 문화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탐방에는 외국인 유학생 14명, 재학생 20명, 인솔직원 3명 등 총 37명이 참여했으며, 5개 조로 편성돼 서울의 주요 역사·문화공간을 탐방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광화문광장과 세종이야기, 경복궁, 종묘, 인사동 전통문화의 거리 등을 방문해 조선시대의 역사와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살펴봤다. 특히 경복궁에서는 한복 체험과 함께 궁궐 곳곳을 둘러보며 한국의 궁궐문화와 전통 건축의 특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국립중앙박물관과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폭넓게 살펴보고, 서울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한국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한국 문화를 더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서로의 문화를 알아갈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립순천대학교 학생처장 최수임 교수는 “이번 역사문화탐방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우리 대학 재학생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국제화된 캠퍼스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학교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대학생활의 의미와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8144359_fladzbvq.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560px;" /></p>
<p>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지난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서울 일원에서 「2026학년도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을 운영했다.</p>
<p><br /></p>
<p>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이 함께 역사·문화유산을 탐방하고 문화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번 탐방에는 외국인 유학생 14명, 재학생 20명, 인솔직원 3명 등 총 37명이 참여했으며, 5개 조로 편성돼 서울의 주요 역사·문화공간을 탐방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했다.</p>
<p><br /></p>
<p>참가자들은 광화문광장과 세종이야기, 경복궁, 종묘, 인사동 전통문화의 거리 등을 방문해 조선시대의 역사와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살펴봤다. 특히 경복궁에서는 한복 체험과 함께 궁궐 곳곳을 둘러보며 한국의 궁궐문화와 전통 건축의 특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이어 국립중앙박물관과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폭넓게 살펴보고, 서울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p>
<p><br /></p>
<p>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한국 학생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한국 문화를 더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서로의 문화를 알아갈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국립순천대학교 학생처장 최수임 교수는 “이번 역사문화탐방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우리 대학 재학생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국제화된 캠퍼스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p>한편, 국립순천대학교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대학생활의 의미와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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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양만열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8T14:45:1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8T14:44:4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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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무안교육지원청, ‘2026. K-Food 청소년창업체험프로그램‘ 운영]]></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430</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3430</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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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도선)은 지난 9월 5일과 12일 양일간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K-Food 청소년창업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무안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보는 청소년 주도형 진로 체험 활동이다. 학생들에게 실전 경제 활동 경험을 제공하여 창의성과 협동심을 배양하고 다각적인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활동을 통해 메뉴 선정과 재료 탐구를 마쳤으며, 본활동에서는 음식을 제작하고 판매해 보는 실전 매장 운영에 나섰다.

   

본활동은 ▲요리 ▲바리스타 ▲서비스 등 3가지 핵심 직무로 구성되며, 오전과 오후에 걸쳐 1인 2직무 순환 체험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각 직무를 두루 경험하며 매장 운영 프로세스와 서비스 흐름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이와 함께 현장에는 K-Food와 연계해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글과 그림 작품을 전시하여 식문화와 예술 표현 활동이 결합된 융합형 체험 환경을 조성했다.

   

지난 9월 5일 목포 에디션스 호텔에서 열린 1회차 행사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되었으며, 2회차 행사는 오는 9월 12일 무안읍 카페떼로에서 개최된다. 전체 일정 종료 후에는 참가 과정과 성과를 돌아보는 사후 평가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무안학부모연합회가 회차별 현장 안전 및 위생 지도를 전담하는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K-Food 청소년창업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오룡중 3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다소 힘든 점도 있었지만, 그만큼 더욱 값진 경험이었다. 메뉴를 직접 구상하고 음식을 만들며 손님에게 서빙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하면서 창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생생하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 특히 우리가 만든 음식을 손님들이 맛있게 드시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주셨을 때 큰 뿌듯함을 느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 번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도선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해 보는 경험을 통해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8144029_nriafgoe.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6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도선)은 지난 9월 5일과 12일 양일간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 K-Food 청소년창업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p>
<p>
   <br />
</p>
<p>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무안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보는 청소년 주도형 진로 체험 활동이다. 학생들에게 실전 경제 활동 경험을 제공하여 창의성과 협동심을 배양하고 다각적인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참가 학생들은 사전 활동을 통해 메뉴 선정과 재료 탐구를 마쳤으며, 본활동에서는 음식을 제작하고 판매해 보는 실전 매장 운영에 나섰다.</p>
<p>
   <br />
</p>
<p>본활동은 ▲요리 ▲바리스타 ▲서비스 등 3가지 핵심 직무로 구성되며, 오전과 오후에 걸쳐 1인 2직무 순환 체험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각 직무를 두루 경험하며 매장 운영 프로세스와 서비스 흐름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게 된다. 이와 함께 현장에는 K-Food와 연계해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글과 그림 작품을 전시하여 식문화와 예술 표현 활동이 결합된 융합형 체험 환경을 조성했다.</p>
<p>
   <br />
</p>
<p>지난 9월 5일 목포 에디션스 호텔에서 열린 1회차 행사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되었으며, 2회차 행사는 오는 9월 12일 무안읍 카페떼로에서 개최된다. 전체 일정 종료 후에는 참가 과정과 성과를 돌아보는 사후 평가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무안학부모연합회가 회차별 현장 안전 및 위생 지도를 전담하는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맞춤형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다.</p>
<p>
   <br />
</p>
<p>이번 K-Food 청소년창업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오룡중 3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다소 힘든 점도 있었지만, 그만큼 더욱 값진 경험이었다. 메뉴를 직접 구상하고 음식을 만들며 손님에게 서빙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체험하면서 창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생생하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 특히 우리가 만든 음식을 손님들이 맛있게 드시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주셨을 때 큰 뿌듯함을 느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 번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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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임도선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해 보는 경험을 통해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오양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8T14:41:1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8T14:41:1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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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무안교육지원청, 「얼쑤! 유보이음 전통놀이 한마당」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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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4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도선)은 지난 9월 4일과 7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얼쑤! 유보이음 전통놀이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추석을 앞두고 영유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몸으로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하며 기관 간 교류를 넓히고, 유보이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지역기관인 별가락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전통문화 공연을 중심으로 인성교육과 생태교육 주제로 나누어 2회 운영됐다. 영유아들은 전통문화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에 참여하며 우리 고유의 문화를 친숙하게 접하는 한편,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순서를 지키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 또한 생태를 주제로 한 공연과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는 마음을 기르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현장에서는 전통문화예술을 매개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함께 소통하고 어울리는 모습이 이어졌으며, 놀이와 공연이 어우러진 활동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한 유아는 “공연이 재미있었고, 쓰레기도 함부로 버리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들은 영유아들이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경험하는 동시에 인성과 생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임도선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체험하고, 함께 어울리는 과정에서 바른 인성과 생태감수성을 기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유보이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8143736_mgdvgafw.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605px;" />
</p>
<p>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도선)은 지난 9월 4일과 7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얼쑤! 유보이음 전통놀이 한마당」을 운영했다.</p>
<p>
   <br />
</p>
<p>이번 프로그램은 추석을 앞두고 영유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몸으로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하며 기관 간 교류를 넓히고, 유보이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자리로 운영됐다.</p>
<p>
   <br />
</p>
<p>프로그램은 지역기관인 별가락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전통문화 공연을 중심으로 인성교육과 생태교육 주제로 나누어 2회 운영됐다. 영유아들은 전통문화 공연과 전통놀이 체험에 참여하며 우리 고유의 문화를 친숙하게 접하는 한편,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순서를 지키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 또한 생태를 주제로 한 공연과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는 마음을 기르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p>
<p>
   <br />
</p>
<p>현장에서는 전통문화예술을 매개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들이 함께 소통하고 어울리는 모습이 이어졌으며, 놀이와 공연이 어우러진 활동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한 유아는 “공연이 재미있었고, 쓰레기도 함부로 버리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사들은 영유아들이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경험하는 동시에 인성과 생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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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임도선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체험하고, 함께 어울리는 과정에서 바른 인성과 생태감수성을 기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유보이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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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오양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8T14:38:2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8T14:38:2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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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무안교육지원청,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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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4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무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7일(화) 아침 해제초등학교에서 신학기를 맞아 「배려와 존중의 학교만들기를 위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안교육지원청을 비롯해 학교전담경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생회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

   

참여자들은 아침 등굣길에 학교폭력 예방 홍보활동을 펼치며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학교생활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또한 해제초등학교 학생회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학교폭력이 단순한 장난이나 갈등을 넘어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말과 행동, 갈등 상황에서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 주변에서 학교폭력을 발견했을 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김영숙 학교종합지원센터장은 “학교폭력 예방의 출발점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친구의 마음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와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8143438_kwovmfzc.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628px;" />
</p>
<p>무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7일(화) 아침 해제초등학교에서 신학기를 맞아 「배려와 존중의 학교만들기를 위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p>
<p>
   <br />
</p>
<p>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안교육지원청을 비롯해 학교전담경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생회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다졌다.</p>
<p>
   <br />
</p>
<p>참여자들은 아침 등굣길에 학교폭력 예방 홍보활동을 펼치며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학교생활의 중요성을 전달했다.</p>
<p>
   <br />
</p>
<p>또한 해제초등학교 학생회 학생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학교폭력이 단순한 장난이나 갈등을 넘어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말과 행동, 갈등 상황에서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자세, 주변에서 학교폭력을 발견했을 때 관심을 갖고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p>
<p>
   <br />
</p>
<p>김영숙 학교종합지원센터장은 “학교폭력 예방의 출발점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친구의 마음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와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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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오양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8T14:35:1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8T14:35:1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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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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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남미래국제고, ‘방탈출 게임’으로 배우는 생명존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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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4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교장 이창민) Wee클래스는 지난 9월 7일부터 11일까지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생명존중·자살예방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카자흐스탄, 러시아,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생활하는 학교의 특색을 반영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경청·공감·도움’을 주제로 한 방탈출 게임형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단서를 찾고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친구의 위기 신호 알아차리기 ▲경청과 공감의 대화 방법 익히기 ▲도움이 필요한 상황 판단하기 ▲주변 어른과 전문기관에 도움 요청하기 등을 체험한다.

   

이창민 교장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는 만큼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친구의 어려움을 지나치지 않고 따뜻하게 경청하며 필요한 도움을 연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8143117_ybkrtsah.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644px;" />
</p>
<p>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교장 이창민) Wee클래스는 지난 9월 7일부터 11일까지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고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생명존중·자살예방교육 주간’을 운영한다.</p>
<p>
   <br />
</p>
<p>이번 교육은 카자흐스탄, 러시아,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생활하는 학교의 특색을 반영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특히 올해는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경청·공감·도움’을 주제로 한 방탈출 게임형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단서를 찾고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친구의 위기 신호 알아차리기 ▲경청과 공감의 대화 방법 익히기 ▲도움이 필요한 상황 판단하기 ▲주변 어른과 전문기관에 도움 요청하기 등을 체험한다.</p>
<p>
   <br />
</p>
<p>이창민 교장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는 만큼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친구의 어려움을 지나치지 않고 따뜻하게 경청하며 필요한 도움을 연결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용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8T14:31:5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8T14:31:5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426</guid>
<title><![CDATA[완도수산고, 기항 환영식·승선신고식…6주간 ‘확장기초승선실습’ 운영]]></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426</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3426</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4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전남광주통합교육청(교육감 김대중)는 9월 8일(화) 오전 10시 완도항 3부두에서 수산계고교 공동실습선 ‘해누리호’의 완도항 첫 기항을 기념하는 ‘기항 환영식 및 승선신고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어선운항관리과 학생 71명을 비롯해 교직원, 해누리호 승조원, 지역 인사들이 함께했다.

   

해누리호(3000톤급, 트롤선)는 노후 실습선을 대체할 최신예 공동실습선으로, 전남광주·경북·인천·경남·충남 등 5개 시도교육청과 교육부, 해양수산부가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건조해 지난해 12월 부산해양경찰서 부두에서 취항식을 가졌다. 이번 완도항 기항은 취항 이후 처음이다. 교육청은 이번 기항을 계기로 청해진호 폐선에 따른 지역사회의 실습 교육 공백 우려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amp;#038;nbsp;

   

이날 승선신고식을 시작으로 어선운항관리과 학생들은 6주간의‘2026학년도 확장기초승선실습과정’에 본격 돌입한다. 실습 과정은 완도 정박 및 연근해 교육(4주)과 일본 사세보(2주)를 다녀오는 원양항해로 구성된다.&amp;#038;nbsp;

   

양회룡 진로교육과장은 “해누리호는 우리 전남의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배움터가 될 것”이라며, “청해진의 후예로서 첫발을 내딛는 실습생들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실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8142824_vhfuwncs.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67px;" />
</p>
<p>전남광주통합교육청(교육감 김대중)는 9월 8일(화) 오전 10시 완도항 3부두에서 수산계고교 공동실습선 ‘해누리호’의 완도항 첫 기항을 기념하는 ‘기항 환영식 및 승선신고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어선운항관리과 학생 71명을 비롯해 교직원, 해누리호 승조원, 지역 인사들이 함께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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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해누리호(3000톤급, 트롤선)는 노후 실습선을 대체할 최신예 공동실습선으로, 전남광주·경북·인천·경남·충남 등 5개 시도교육청과 교육부, 해양수산부가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건조해 지난해 12월 부산해양경찰서 부두에서 취항식을 가졌다. 이번 완도항 기항은 취항 이후 처음이다. 교육청은 이번 기항을 계기로 청해진호 폐선에 따른 지역사회의 실습 교육 공백 우려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nbsp;</p>
<p>
   <br />
</p>
<p>이날 승선신고식을 시작으로 어선운항관리과 학생들은 6주간의‘2026학년도 확장기초승선실습과정’에 본격 돌입한다. 실습 과정은 완도 정박 및 연근해 교육(4주)과 일본 사세보(2주)를 다녀오는 원양항해로 구성된다.&nbsp;</p>
<p>
   <br />
</p>
<p>양회룡 진로교육과장은 “해누리호는 우리 전남의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배움터가 될 것”이라며, “청해진의 후예로서 첫발을 내딛는 실습생들이 안전하고 내실 있는 실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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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선숙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8T14:29:0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8T14:29:0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421</guid>
<title><![CDATA[광양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 「인형과 함께 꿈트는 교실」성과발표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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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3421</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4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9월 5일(토) 광양 커뮤니티센터 1층 공연장에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인형과 함께 꿈트는 교실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인형과 함께 꿈트는 교실」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인형극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전문 인형극단의 지도 아래 인형 조작, 대사와 연기, 무대 표현 등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며 창의력과 표현력, 협동심을 키웠다.

이날 성과발표회에는 광양읍·세풍·영웅·중마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각 센터에서 준비한 인형극을 무대에 올려 그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선보였으며, 학생들 및 학부모들은 공연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협력하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웠다. 또한 친구들의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격려하면서 서로의 노력과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여선 교육장은 “이번 성과발표회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무대에서 자신 있게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7173545_dnanqbba.png" alt="스크린샷 2026-09-07 173515.png" style="width: 875px; height: 452px;" /></p>
<p>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9월 5일(토) 광양 커뮤니티센터 1층 공연장에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인형과 함께 꿈트는 교실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p>
<p><br /></p>
<p>이번 성과발표회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인형과 함께 꿈트는 교실」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광양교육지원청은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인형극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전문 인형극단의 지도 아래 인형 조작, 대사와 연기, 무대 표현 등을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며 창의력과 표현력, 협동심을 키웠다.</p>
<p><br /></p>
<p>이날 성과발표회에는 광양읍·세풍·영웅·중마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각 센터에서 준비한 인형극을 무대에 올려 그동안 배우고 익힌 기량을 선보였으며, 학생들 및 학부모들은 공연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특히 학생들은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협력하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웠다. 또한 친구들의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격려하면서 서로의 노력과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p>
<p><br /></p>
<p>김여선 교육장은 “이번 성과발표회가 학생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무대에서 자신 있게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p>
<p><br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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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서옥란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7T17:36:3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7T17:36:23+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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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3420</guid>
<title><![CDATA[무안교육지원청, 마을과 함께하는 ‘공생의 길 프로젝트’ 2차 물길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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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4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도선)은 9월 5일(토) 무안 낙지공원에서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amp;#039;2026 공생의 길 프로젝트 물길 따라&amp;#039;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교육공동체와 연계한 교육공동체의 능동적, 주체적 활동 중심의 탐구 실천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친환경 습관을 익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amp;#039;공생의 길 프로젝트&amp;#039;는 마을교육공동체와 연계하여 지역의 자연환경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젝트로, 1차 &amp;#039;숲길 따라&amp;#039;(6월)에 이어 2차 &amp;#039;물길 따라&amp;#039;(9월)를 운영하였다. 이번 2차 프로그램에는 무안 관내 유·초·중 학생과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 자연 치유 체험(어싱) ▲ 천연재료를 사용한 만능물티슈 만들기 ▲ 해양쓰레기 정리(플로깅) 등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친환경 습관을 직접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바다도 보고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재미있었고, 자연과 더욱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학부모는 "천연재료를 사용한 만능물티슈가 정말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다"며,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더욱 절실히 느낀다"고 전했다.

   

임도선 교육장은 "이번 물길 따라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인간과 환경의 관계 이해를 통해 환경감수성이 증진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넘어 생태전환 실천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친환경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생태 체험활동을 마련하여 환경·생태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7173306_tzbydvir.png" alt="스크린샷 2026-09-07 173221.png" style="width: 875px; height: 555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도선)은 9월 5일(토) 무안 낙지공원에서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2026 공생의 길 프로젝트 물길 따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교육공동체와 연계한 교육공동체의 능동적, 주체적 활동 중심의 탐구 실천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친환경 습관을 익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p>
<p>
   <br />
</p>
<p>'공생의 길 프로젝트'는 마을교육공동체와 연계하여 지역의 자연환경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젝트로, 1차 '숲길 따라'(6월)에 이어 2차 '물길 따라'(9월)를 운영하였다. 이번 2차 프로그램에는 무안 관내 유·초·중 학생과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가했다.</p>
<p>
   <br />
</p>
<p>프로그램은 ▲ 자연 치유 체험(어싱) ▲ 천연재료를 사용한 만능물티슈 만들기 ▲ 해양쓰레기 정리(플로깅) 등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친환경 습관을 직접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바다도 보고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재미있었고, 자연과 더욱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학부모는 "천연재료를 사용한 만능물티슈가 정말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다"며,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더욱 절실히 느낀다"고 전했다.</p>
<p>
   <br />
</p>
<p>임도선 교육장은 "이번 물길 따라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인간과 환경의 관계 이해를 통해 환경감수성이 증진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넘어 생태전환 실천 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무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친환경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생태 체험활동을 마련하여 환경·생태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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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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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오양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7T17:33:5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7T17:33:5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419</guid>
<title><![CDATA[신광초, ‘2026. 새빛 문화·예술·진로 탐방’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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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4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신광초등학교(교장 나미정)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부산 일원에서 ‘나만의 빛깔을 찾아 떠나다.’라는 주제로 ‘2026. 새빛 문화·예술·진로 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2026. 새빛 문화·예술·진로 탐방’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문화·예술·진로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견문을 넓히고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문화·예술·진로 등 다양한 테마별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관점과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스스로 생각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의미있는 체험활동이었다.

   

첫 번째 여정(9월 2일(수))은 부산 근현대역사관을 찾아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국제시장과 부평깡통시장을 둘러보며 지역의 다양한 모습과 생활문화를 경험했다. 이어 미포에서 해변열차를 타고 청사포로 이동한 뒤 스카이캡슐을 체험하며 부산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하는 등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부산의 매력을 직접 느꼈다.

   

두 번째 여정(9월 3일(목))은 국립부산과학관을 방문해 과학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접하고, 브릭캠퍼스 부산에서 창의적인 작품들을 감상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부산 롯데월드에서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하고 퍼레이드를 관람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여정(9월 4일(금))은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해양 생태계와 다양한 해양생물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해동용궁사를 찾아 부산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학생들은 3일간 다양한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을 되새기며 새로운 배움과 추억을 가득 안고 마무리했다,

   

신광초 3학년 최○○ 학생은 “동생·형·누나들과 함께 부산의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것을 많이 보고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특히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을 타고 바다를 바라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라고 말했다.

   

6학년 임○○ 학생은 “이번 탐방은 제가 신광초에서 동생들과 함께 떠나는 특별한 탐방이라서 더 소중했어요. 3일 동안 함께 먹고, 보고, 체험하면서 평소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졸업 후에도 친구들과 이 여행 이야기를 하면 다시 웃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신광초에서 보낸 마지막 학년에 이런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라고 말했다.
&amp;#038;nbsp;
나미정 교장은 “2박 3일 동안의 ‘2026. 새빛 문화·예술·진로 탐방’이 아무런 사고 없이 바라던 대로 잘 진행되어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추억과 함께 잊을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을 많이 선물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부산 탐방을 통해 우리 신광초 꿈동이들의 꿈이 한 뼘쯤은 더 자라났으리라 생각하니 기쁘고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전교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7173025_dedwiliq.png" alt="스크린샷 2026-09-07 172905.png" style="width: 875px; height: 496px;" />
</p>
<p>신광초등학교(교장 나미정)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부산 일원에서 ‘나만의 빛깔을 찾아 떠나다.’라는 주제로 ‘2026. 새빛 문화·예술·진로 탐방’을 운영했다.</p>
<p>
   <br />
</p>
<p>이번 ‘2026. 새빛 문화·예술·진로 탐방’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문화·예술·진로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견문을 넓히고 자신의 관심과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문화·예술·진로 등 다양한 테마별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관점과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스스로 생각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의미있는 체험활동이었다.</p>
<p>
   <br />
</p>
<p>첫 번째 여정(9월 2일(수))은 부산 근현대역사관을 찾아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국제시장과 부평깡통시장을 둘러보며 지역의 다양한 모습과 생활문화를 경험했다. 이어 미포에서 해변열차를 타고 청사포로 이동한 뒤 스카이캡슐을 체험하며 부산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감상하는 등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부산의 매력을 직접 느꼈다.</p>
<p>
   <br />
</p>
<p>두 번째 여정(9월 3일(목))은 국립부산과학관을 방문해 과학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접하고, 브릭캠퍼스 부산에서 창의적인 작품들을 감상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부산 롯데월드에서는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하고 퍼레이드를 관람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p>
<p>
   <br />
</p>
<p>마지막 여정(9월 4일(금))은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해양 생태계와 다양한 해양생물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해동용궁사를 찾아 부산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학생들은 3일간 다양한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을 되새기며 새로운 배움과 추억을 가득 안고 마무리했다,</p>
<p>
   <br />
</p>
<p>신광초 3학년 최○○ 학생은 “동생·형·누나들과 함께 부산의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것을 많이 보고 경험할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특히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을 타고 바다를 바라본 것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라고 말했다.</p>
<p>
   <br />
</p>
<p>6학년 임○○ 학생은 “이번 탐방은 제가 신광초에서 동생들과 함께 떠나는 특별한 탐방이라서 더 소중했어요. 3일 동안 함께 먹고, 보고, 체험하면서 평소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졸업 후에도 친구들과 이 여행 이야기를 하면 다시 웃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신광초에서 보낸 마지막 학년에 이런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라고 말했다.</p>
<p>&nbsp;</p>
<p>나미정 교장은 “2박 3일 동안의 ‘2026. 새빛 문화·예술·진로 탐방’이 아무런 사고 없이 바라던 대로 잘 진행되어 만족스럽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추억과 함께 잊을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을 많이 선물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부산 탐방을 통해 우리 신광초 꿈동이들의 꿈이 한 뼘쯤은 더 자라났으리라 생각하니 기쁘고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전교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홍석범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7T17:31:0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7T17:31:0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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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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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순천금당중, '소년이 온다' 따라 5·18 역사 현장을 걷다]]></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4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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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광주 순천금당중학교(교장 정미자) ‘Dream stage’ 팀은 지난 9월 5일 ‘2026년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with AI’ 국내 활동의 일환으로,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작인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발자취를 따라 광주 5·18 민주화운동 주요 사적지를 탐방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문학 작품으로 접했던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과 인권·평화의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을 다룬 소설 『소년이 온다』를 읽고 토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적 현장을 직접 방문해 &amp;#039;문학을 통해 접한 역사&amp;#039;를 &amp;#039;현장에서 체감하는 역사&amp;#039;로 확장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단은 먼저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민주주의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5·18자유공원을 방문해 당시 상황이 재현된 공간과 관련 자료를 둘러보았으며,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당시 시민들이 겪은 아픔과 인권의 소중함을 깊이 체감했다. 마지막으로 전일빌딩245를 찾아 헬기 사격 흔적과 전시 자료를 살피며 역사적 사실을 확인했다.



   Dream stage 팀장 김○○ 학생은 “오늘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를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희생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교과서와 문학 작품에서 배웠던 내용을 현장에서 체험하니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가 지닌 가치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순천금당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문학과 역사, 인권과 민주주의를 융합적으로 탐구하고, 스스로 질문해 올바른 역사관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7172504_vcpdempe.png" alt="스크린샷 2026-09-07 172414.png" style="width: 875px; height: 481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 순천금당중학교(교장 정미자) ‘Dream stage’ 팀은 지난 9월 5일 ‘2026년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with AI’ 국내 활동의 일환으로,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작인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의 발자취를 따라 광주 5·18 민주화운동 주요 사적지를 탐방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문학 작품으로 접했던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발전 과정과 인권·평화의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마련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생들은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을 다룬 소설 『소년이 온다』를 읽고 토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적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문학을 통해 접한 역사'를 '현장에서 체감하는 역사'로 확장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탐방단은 먼저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민주주의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5·18자유공원을 방문해 당시 상황이 재현된 공간과 관련 자료를 둘러보았으며,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당시 시민들이 겪은 아픔과 인권의 소중함을 깊이 체감했다. 마지막으로 전일빌딩245를 찾아 헬기 사격 흔적과 전시 자료를 살피며 역사적 사실을 확인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Dream stage 팀장 김○○ 학생은 “오늘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를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희생하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교과서와 문학 작품에서 배웠던 내용을 현장에서 체험하니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민주주의가 지닌 가치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순천금당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문학과 역사, 인권과 민주주의를 융합적으로 탐구하고, 스스로 질문해 올바른 역사관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양만열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7T23:00:0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7T17:26:0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417</guid>
<title><![CDATA[광주여상, 전국상업경진대회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지역 ‘최다 금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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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양근승)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금상 5개, 은상 5개, 동상 6개 등 1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9월 7일(월) 밝혔다. 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참가 학교 중에서 가장 많은 금상을 획득한 것이다.



   특히 회계·창업·금융 실무와 사무행정, 비즈니스영어 등 5개 종목에서 모두 수상자를 배출하며 상업·금융 특화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종목별로는 ▲회계실무 금 2·은 1·동 1 ▲창업실무 금 1·동 1 ▲금융실무 금 1·은 2·동 1 ▲비즈니스영어 금 1·은 1 ▲사무행정 은 1·동 3 등이다.



   광주여상은 교과 연계 실무교육과 종목별 맞춤형 지도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역량 향상을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이번 대회 수상뿐 아니라 금융감독원·한국은행·한국산업은행 등 금융·공공 분야 취업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양근승 교장은 “상업교육은 특정 분야의 기능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실무 역량을 함께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함께 갖춘 상업·금융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여상은 오는 10월 7일 오후 6시 30분 교내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열고 학교 교육과정과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여상 누리집(https://ggc.jge.hs.kr/) 또는 교무실(062-670-4715)에서 확인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7172119_roylzrup.png" alt="스크린샷 2026-09-07 172024.png" style="width: 875px; height: 348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양근승)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금상 5개, 은상 5개, 동상 6개 등 1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9월 7일(월) 밝혔다. 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참가 학교 중에서 가장 많은 금상을 획득한 것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회계·창업·금융 실무와 사무행정, 비즈니스영어 등 5개 종목에서 모두 수상자를 배출하며 상업·금융 특화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종목별로는 ▲회계실무 금 2·은 1·동 1 ▲창업실무 금 1·동 1 ▲금융실무 금 1·은 2·동 1 ▲비즈니스영어 금 1·은 1 ▲사무행정 은 1·동 3 등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광주여상은 교과 연계 실무교육과 종목별 맞춤형 지도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역량 향상을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이번 대회 수상뿐 아니라 금융감독원·한국은행·한국산업은행 등 금융·공공 분야 취업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양근승 교장은 “상업교육은 특정 분야의 기능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실무 역량을 함께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함께 갖춘 상업·금융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광주여상은 오는 10월 7일 오후 6시 30분 교내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열고 학교 교육과정과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여상 누리집(https://ggc.jge.hs.kr/) 또는 교무실(062-670-4715)에서 확인하면 된다.</span>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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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7T23:03:2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7T17:23:03+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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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3416</guid>
<title><![CDATA[광주체중 사격부, 전국대회서 금 1·동 1 획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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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체육중학교(교장 이병관) 사격부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나주시에서 열린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남중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 금메달과 여중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중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 출전한 허동원·박범한(이상 3학년)·송아윤·임우혁(이상 2학년) 학생은 1천686점을 기록해 2위 서울영등포중학교(1천672점)를 14점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여중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정아영(3학년)·장서우·임윤선·주하연(이상 2학년) 학생이 1천858.2점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병관 교장은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전국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7171842_ymguirdo.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639px;" />
</p>
<p>광주체육중학교(교장 이병관) 사격부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나주시에서 열린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남중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 금메달과 여중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p>
<p>
   <br />
</p>
<p>남중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 출전한 허동원·박범한(이상 3학년)·송아윤·임우혁(이상 2학년) 학생은 1천686점을 기록해 2위 서울영등포중학교(1천672점)를 14점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p>
<p>
   <br />
</p>
<p>여중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정아영(3학년)·장서우·임윤선·주하연(이상 2학년) 학생이 1천858.2점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p>
<p>
   <br />
</p>
<p>이병관 교장은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전국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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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7T17:19:2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7T17:19:2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415</guid>
<title><![CDATA[전남광주교육청, 전남체육중‧고 찾아 학교운동부 현장 목소리 청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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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7일(월) 전남체육중‧고등학교를 찾아 교육가족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학교운동부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학교 방문은 체육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현장을 직접 살피고, 무더위 속에서 열심히 훈련하는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체육중‧고등학교는 미래 핵심 역량과 인성·실력을 겸비한 체육인 양성을 목표로 육상‧수영‧양궁‧태권도 등 19개 종목의 학교운동부를 육성하고 있다. 올해 각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121개를 획득하는 등 체육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해 학부모회장과 학교운동부 지도자 등이 참석했으며, 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학교운동부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간담회 참석자들은 학생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훈련시설 개선 등 교육청의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김경우 전남체육중·고등학교 교장은 “올해 우리 학교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면서 “학생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체육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환경 조성과 체계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향후 체육교육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전남·광주 교육통합에 발맞춰 체육 분야 지원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특성화 체육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종합 대책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빛나는 결실로 전남 교육의 위상을 높인 학생 선수들과 묵묵히 뒷받침해주신 지도자,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7171540_wviilsty.jpg" alt="a.jpg" style="width: 875px; height: 400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7일(월) 전남체육중‧고등학교를 찾아 교육가족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학교운동부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p>
<p>
   <br />
</p>
<p>이번 학교 방문은 체육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현장을 직접 살피고, 무더위 속에서 열심히 훈련하는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청취,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전남체육중‧고등학교는 미래 핵심 역량과 인성·실력을 겸비한 체육인 양성을 목표로 육상‧수영‧양궁‧태권도 등 19개 종목의 학교운동부를 육성하고 있다. 올해 각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121개를 획득하는 등 체육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p>
   <br />
</p>
<p>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해 학부모회장과 학교운동부 지도자 등이 참석했으며, 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학교운동부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p>
<p>
   <br />
</p>
<p>특히 간담회 참석자들은 학생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훈련시설 개선 등 교육청의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p>
<p>
   <br />
</p>
<p>김경우 전남체육중·고등학교 교장은 “올해 우리 학교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면서 “학생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체육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환경 조성과 체계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p>
<p>
   <br />
</p>
<p>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향후 체육교육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전남·광주 교육통합에 발맞춰 체육 분야 지원체계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특성화 체육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맞춤형 종합 대책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p>
<p>
   <br />
</p>
<p>김대중 교육감은 “빛나는 결실로 전남 교육의 위상을 높인 학생 선수들과 묵묵히 뒷받침해주신 지도자,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7T17:16: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7T17:16:3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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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guid>103414</guid>
<title><![CDATA[크리플, 日 의료·재활관계자와 한국 인지건강·지역돌봄 현장 의견 교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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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일본 참의원과 민간 재활기업 대표가 한국의 인지건강·지역돌봄 현장을 살펴보고, 의료·복지·재활 관계자들과 운영 경험 및 과제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amp;#038;nbsp;

   &amp;#038;nbsp;

인지케어 전문기업 크리플(대표 임은채)은 9월 7일(월) 오가와카츠미(小川克巳) 일본 참의원과 마츠이카즈히토(松井一人) HOTTO Rehabilisystems 대표가 한국의 노인 복지·재활 및 인지건강 관련 현장을 방문하고, 국내 관계자들과 현장 운영 경험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방문은 마츠이 대표와 현 후생노동위원회 위원장인 오가와 의원이 한국의 고령자 인지건강 지원 및 지역돌봄 사례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 정부나 일본 국회를 대표하는 공식 방한은 아니지만, 일본 참의원 오가와 의원과 민간재활기업 마츠이 대표가 한국의 의료·복지·재활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시찰과 경험 및 견해를 나눈 일정이다.&amp;#038;nbsp;

   &amp;#038;nbsp;

오가와 의원과 마츠이 대표는 일산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고령자 대상 인지건강 활동과 재활·돌봄 서비스가 현장에서 운영되는 방식을 살펴봤다. 이어 이대목동병원 개방형 실험실 운영사업단에서 김건하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 개방형 실험실 사업단장 박준범 교수, 그리고 한국에자이 및 (주)크리플 관계자와 의견을 나눴다.&amp;#038;nbsp;

   &amp;#038;nbsp;

참석자들은 예방 중심의 인지건강 관리, 지역사회 돌봄과 재활의 연계, 디지털 기술의 현장 활용, 의료기관과 복지현장 간 연계 경험 등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특정한 정책 결정이나 기관 간 합의가 이뤄진 것이 아니라, 양국의 현장 사례와 과제를 이해하기 위한 실무적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amp;#038;nbsp;

   &amp;#038;nbsp;

오가와 의원은 물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재활 전문인력 양성에 참여한 경력을 바탕으로 일본의 보건·의료·복지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이날 방문에서는 한국의 지역 기반 인지건강 관리와 돌봄 현장이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중심으로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었다.&amp;#038;nbsp;

   &amp;#038;nbsp;

이대목동병원 개방형 실험실 운영사업단에서는 의료현장과 기업의 기술·서비스를 연결하는 실증 및 사업화 지원 경험이 소개됐다. 김건하 교수 연구진의 디지털 인지 중재 연구, 한국에자이의 인지건강 관련 기업협력·지역실증 경험, 크리플의 인지케어솔루션 현장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각 기관의 경험과 과제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amp;#038;nbsp;

   &amp;#038;nbsp;

(주)크리플은 국내 노인 복지·재활 현장에서 축적해 온 인지케어솔루션의 적용 경험과, 현재 일본 파트너들과 진행 중인 지역 기반 시범사업 현황을 소개했다. FunXingQ(펀씽큐)는 여러&amp;#038;nbsp; 인지기능을 일상적으로 반복 사용하도록 설계된 문제해결형 인지참여(Cognitive Engagement) 솔루션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와 운영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독형 인지케어 서비스다.&amp;#038;nbsp;

   &amp;#038;nbsp;

또한, 크리플은 한국에서의 임상 연구 및 현장 실증 경험, 일본 에치젠市에서 HOTTO Rehabilisystems 등과 진행 중인 시범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한국에자이 관계자는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전반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유효기술을 발굴해 한일 간 실증사업을 연결하고 양 국가에 치매 선별, 예방, 진단, 치료를 위한 적절한 솔루션 보급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한국과 일본의 고령사회 대응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추가로 교류할 수 있는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amp;#038;nbsp;

   &amp;#038;nbsp;

(주)크리플은 이번 현장 방문을 한국의 인지건강·지역돌봄 운영 경험을 일본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상호 이해를 넓힌 자리로 평가했다. 향후 구체적인 협력과 사업 추진 여부는 관련 기관 및 관계자들과 별도의 협의를 거쳐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nbsp;</span></div>
<div>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7161503_pbdmsaws.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18px;" /></p>
   </div>
<div>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div>
<div><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일본 참의원과 민간 재활기업 대표가 한국의 인지건강·지역돌봄 현장을 살펴보고, 의료·복지·재활 관계자들과 운영 경험 및 과제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nbsp;</span></div>
<div>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div>
<div><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인지케어 전문기업 크리플(대표 임은채)은 9월 7일(월) 오가와카츠미(小川克巳) 일본 참의원과 마츠이카즈히토(松井一人) HOTTO Rehabilisystems 대표가 한국의 노인 복지·재활 및 인지건강 관련 현장을 방문하고, 국내 관계자들과 현장 운영 경험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nbsp;</span></div>
<div>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div>
<div><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이번 방문은 마츠이 대표와 현 후생노동위원회 위원장인 오가와 의원이 한국의 고령자 인지건강 지원 및 지역돌봄 사례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 정부나 일본 국회를 대표하는 공식 방한은 아니지만, 일본 참의원 오가와 의원과 민간재활기업 마츠이 대표가 한국의 의료·복지·재활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시찰과 경험 및 견해를 나눈 일정이다.&nbsp;</span></div>
<div>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div>
<div><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오가와 의원과 마츠이 대표는 일산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고령자 대상 인지건강 활동과 재활·돌봄 서비스가 현장에서 운영되는 방식을 살펴봤다. 이어 이대목동병원 개방형 실험실 운영사업단에서 김건하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 개방형 실험실 사업단장 박준범 교수, 그리고 한국에자이 및 (주)크리플 관계자와 의견을 나눴다.&nbsp;</span></div>
<div>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div>
<div><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참석자들은 예방 중심의 인지건강 관리, 지역사회 돌봄과 재활의 연계, 디지털 기술의 현장 활용, 의료기관과 복지현장 간 연계 경험 등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특정한 정책 결정이나 기관 간 합의가 이뤄진 것이 아니라, 양국의 현장 사례와 과제를 이해하기 위한 실무적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nbsp;</span></div>
<div>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div>
<div><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오가와 의원은 물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재활 전문인력 양성에 참여한 경력을 바탕으로 일본의 보건·의료·복지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이날 방문에서는 한국의 지역 기반 인지건강 관리와 돌봄 현장이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중심으로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었다.&nbsp;</span></div>
<div>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div>
<div><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이대목동병원 개방형 실험실 운영사업단에서는 의료현장과 기업의 기술·서비스를 연결하는 실증 및 사업화 지원 경험이 소개됐다. 김건하 교수 연구진의 디지털 인지 중재 연구, 한국에자이의 인지건강 관련 기업협력·지역실증 경험, 크리플의 인지케어솔루션 현장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각 기관의 경험과 과제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nbsp;</span></div>
<div>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div>
<div><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주)크리플은 국내 노인 복지·재활 현장에서 축적해 온 인지케어솔루션의 적용 경험과, 현재 일본 파트너들과 진행 중인 지역 기반 시범사업 현황을 소개했다. FunXingQ(펀씽큐)는 여러&nbsp; 인지기능을 일상적으로 반복 사용하도록 설계된 문제해결형 인지참여(Cognitive Engagement) 솔루션으로, 다양한 디바이스와 운영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독형 인지케어 서비스다.&nbsp;</span></div>
<div>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div>
<div><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또한, 크리플은 한국에서의 임상 연구 및 현장 실증 경험, 일본 에치젠市에서 HOTTO Rehabilisystems 등과 진행 중인 시범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한국에자이 관계자는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전반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유효기술을 발굴해 한일 간 실증사업을 연결하고 양 국가에 치매 선별, 예방, 진단, 치료를 위한 적절한 솔루션 보급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한국과 일본의 고령사회 대응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추가로 교류할 수 있는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nbsp;</span></div>
<div>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div>
<div><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주)크리플은 이번 현장 방문을 한국의 인지건강·지역돌봄 운영 경험을 일본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상호 이해를 넓힌 자리로 평가했다. 향후 구체적인 협력과 사업 추진 여부는 관련 기관 및 관계자들과 별도의 협의를 거쳐 추진하기로 합의했다.</span></div>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7161531_ilrpiocw.jpg" alt="[크기변환]2.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사회"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9_4058"/>
<author>ays@eduyonhap.com 안용섭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7T16:19:3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7T16:17:5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413</guid>
<title><![CDATA[광주체중 핀수영부, 전국대회서 금 9·은 1·동 1…종합우승 ‘쾌거’]]></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413</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3413</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4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체육중학교(교장 이병관) 핀수영부는 지난 4~6일 부산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년 인석배 겸 제38회 전국종별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체중 핀수영부는 계영과 개인전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고른 성과를 거뒀다.

   

혼성 혼합계영 400m에 출전한 신지환(2학년)·이정윤(1학년)·김원우(3학년)·오수현(2학년) 학생은 3분17초09로 금빛 물살을 가르며 대회신기록을 작성했다.

   

이어 여중부 계영 200m에서 김여울(2학년)·오수현·전초아(1학년)·이정윤 학생이 1분23초63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혼성 중등부 짝핀계영 400m에 출전한 신지환·김여울·강윤호(3학년)·전초아 학생은 3분26초43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중부 개인전에서는 강윤호 학생이 표면 100m(42초60)와 50m(18초34), 김원우 학생이 표면 800m(7분04초54)와 400m(3분20초27)에서 각각 2개의 금메달을 목에걸며 총 4개를 추가했다. 신지환 학생은 표면 200m에서 1분44초23으로 정상 자리에 올랐다.

   

여중부 개인전에서는 오수현 학생이 표면 800m에서 7분34초83, 김여울 학생이 표면 200m에서 1분42초51로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김여울 학생은 표면 100m에서도 44초92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더했다.

   

이병관 교장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훈련에 매진해 전국대회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부상 없이 기량을 높이고 전국 무대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7143433_fwnzmnpo.png" alt="스크린샷 2026-09-07 143317.png" style="width: 875px; height: 512px;" />
</p>
<p>광주체육중학교(교장 이병관) 핀수영부는 지난 4~6일 부산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년 인석배 겸 제38회 전국종별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p>
<p>
   <br />
</p>
<p>이번 대회에서 광주체중 핀수영부는 계영과 개인전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고른 성과를 거뒀다.</p>
<p>
   <br />
</p>
<p>혼성 혼합계영 400m에 출전한 신지환(2학년)·이정윤(1학년)·김원우(3학년)·오수현(2학년) 학생은 3분17초09로 금빛 물살을 가르며 대회신기록을 작성했다.</p>
<p>
   <br />
</p>
<p>이어 여중부 계영 200m에서 김여울(2학년)·오수현·전초아(1학년)·이정윤 학생이 1분23초63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p>
<p>
   <br />
</p>
<p>혼성 중등부 짝핀계영 400m에 출전한 신지환·김여울·강윤호(3학년)·전초아 학생은 3분26초43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p>
<p>
   <br />
</p>
<p>남중부 개인전에서는 강윤호 학생이 표면 100m(42초60)와 50m(18초34), 김원우 학생이 표면 800m(7분04초54)와 400m(3분20초27)에서 각각 2개의 금메달을 목에걸며 총 4개를 추가했다. 신지환 학생은 표면 200m에서 1분44초23으로 정상 자리에 올랐다.</p>
<p>
   <br />
</p>
<p>여중부 개인전에서는 오수현 학생이 표면 800m에서 7분34초83, 김여울 학생이 표면 200m에서 1분42초51로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김여울 학생은 표면 100m에서도 44초92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더했다.</p>
<p>
   <br />
</p>
<p>이병관 교장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훈련에 매진해 전국대회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부상 없이 기량을 높이고 전국 무대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7T14:35:1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7T14:35:1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412</guid>
<title><![CDATA[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몽골서 청소년 해외봉사·국제교류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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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4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7~11일 광주지역 고등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청소년 해외봉사활동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해외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문화와 삶의 방식을 이해하고, 나눔·배려·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는 미래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몽골 현지 학교 교육봉사 및 교류 ▲아동복지센터 봉사활동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간담회 ▲한국국제협력단(KOICA) 몽골사무소 강의 ▲5·18민주화운동 플래시몹 공연 ▲태권무 공연 등에 참여하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매일 활동을 마친 후 ‘성찰과 공유의 시간’을 갖고 하루 동안 경험하고 배운 점을 서로 나누며 활동을 돌아볼 예정이다.

   

김다루(송원여고 2학년) 학생은 “몽골 친구들과 직접 만나 함께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싶다”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일상 속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정현 미래시민교육과장은 “이번 해외봉사활동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나눔을 실천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배움의 과정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경험을 통해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7143231_akzkhsiu.jpg" alt="QQ.jpg" style="width: 875px; height: 409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7~11일 광주지역 고등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청소년 해외봉사활동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해외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문화와 삶의 방식을 이해하고, 나눔·배려·협력의 가치를 실천하는 미래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
   <br />
</p>
<p>학생들은 ▲몽골 현지 학교 교육봉사 및 교류 ▲아동복지센터 봉사활동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관 간담회 ▲한국국제협력단(KOICA) 몽골사무소 강의 ▲5·18민주화운동 플래시몹 공연 ▲태권무 공연 등에 참여하고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p>
<p>
   <br />
</p>
<p>또 매일 활동을 마친 후 ‘성찰과 공유의 시간’을 갖고 하루 동안 경험하고 배운 점을 서로 나누며 활동을 돌아볼 예정이다.</p>
<p>
   <br />
</p>
<p>김다루(송원여고 2학년) 학생은 “몽골 친구들과 직접 만나 함께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싶다”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일상 속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br />
</p>
<p>노정현 미래시민교육과장은 “이번 해외봉사활동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해외 체험을 넘어 나눔을 실천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배움의 과정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경험을 통해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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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 term="20200923135239_7461"/>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7T14:32:5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7T14:32:5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411</guid>
<title><![CDATA[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사법부, ‘장윤기 사건’ 엄정하게 판단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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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3411</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4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여고생 흉기 피습 사망 사건, 이른바 ‘장윤기 사건’에 대한 사법부의 엄정한 판단을 주문했다.



   김 교육감은 9월 7일(월) 열린 주요정책회의에서 지난 5월 발생한 고 이채원 학생 피습&amp;#038;nbsp; 사망 사건과 관련, “이 사건은 우리 사회 구성원과 기관이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하는지 엄중히 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부에서도 이 사건이 갖는 사회적 중대성과 유가족이 감내하고 계신 깊은 아픔을 깊이 헤아려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또, “교육청은 더 이상 이러한 안타까운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더욱 단단히 연대하겠다”며, “관련 기관과 부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재정비하고 학생 보호와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재판부는 오는 9월 30일 가해자 장윤기에 대한 1심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7142703_ivfeebkk.png" alt="스크린샷 2026-09-07 142536.png" style="width: 875px; height: 355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여고생 흉기 피습 사망 사건, 이른바 ‘장윤기 사건’에 대한 사법부의 엄정한 판단을 주문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 교육감은 9월 7일(월) 열린 주요정책회의에서 지난 5월 발생한 고 이채원 학생 피습&nbsp; 사망 사건과 관련, “이 사건은 우리 사회 구성원과 기관이 각자의 자리에서 어떤 책임과 역할을 다해야 하는지 엄중히 묻고 있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사법부에서도 이 사건이 갖는 사회적 중대성과 유가족이 감내하고 계신 깊은 아픔을 깊이 헤아려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 “교육청은 더 이상 이러한 안타까운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더욱 단단히 연대하겠다”며, “관련 기관과 부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재정비하고 학생 보호와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재판부는 오는 9월 30일 가해자 장윤기에 대한 1심 판결을 선고할 예정이다.</span>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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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7T14:33:1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7T14:27:4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406</guid>
<title><![CDATA[김석준 부산교육감, 전국체육대회 앞두고 학생선수단 격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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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지난 9월 4일 오후 부산체육고등학교를 찾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amp;#039; 출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단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amp;#038;nbsp;

&amp;#038;nbsp;

   김 교육감은 이날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노고를 치하하며,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부산체육고에 훈련지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부산체고는 전통의 체육 명문교로, 지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 18개, 동 21개 등 총 48개의 메달을 차지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그동안 땀 흘려 쌓아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부산 교육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대회 기간 중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겨달라”고 당부했다.&amp;#038;nbsp;

&amp;#038;nbsp;

   또, “학생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교장 선생님과 교직원·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7111325_mfdhivlh.jpg" alt="20260904 김석준 교육감, 전국체육대회 앞두고 학생선수단 격려 방문_붙임2.jpg" style="width: 875px; height: 412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지난 9월 4일 오후 부산체육고등학교를 찾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단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김 교육감은 이날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노고를 치하하며,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부산체육고에 훈련지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부산체고는 전통의 체육 명문교로, 지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 18개, 동 21개 등 총 48개의 메달을 차지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석준 교육감은 “그동안 땀 흘려 쌓아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부산 교육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대회 기간 중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겨달라”고 당부했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또, “학생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교장 선생님과 교직원·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nbsp;</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7T16:42:1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7T11:15:32+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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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3410</guid>
<title><![CDATA[완도교육지원청, 그림책으로 떠다는 특별한 인문학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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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4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양석)은 9월 5일 토요일에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여행’을 주제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읽기의 즐거움과 영어를 배우는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고, 자신의 삶과 경험을 돌아보며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원서와 한글판으로 출판된 쌍둥이 그림책을 활용해 같은 이야기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속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 살펴보며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쌍둥이 그림책을 직접 탐색하고 비교하며 이야기의 흐름과 그림 속 의미를 찾아가는 활동에 참여했다. 원서와 한글판 그림책을 함께 읽으면서 익숙한 표현과 새로운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두 언어로 표현된 이야기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영어를 별도의 학습 대상으로만 받아들이기보다 그림책 속 이야기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원서와 한글판의 표현을 비교하는 활동을 통해 언어에 담긴 문화적 차이도 살펴봤다. 같은 의미를 전달하더라도 언어와 문화에 따라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음을 알아보고, 이러한 차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그림책 속 언어와 그림, 이야기의 관계를 탐색하면서 자신만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경험도 했다.

   

연수에 참여했던 완도중앙초 4학년 학생은“원서와 한글판 그림책을 같이 읽으니 같은 이야기도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점이 재미있었다.”며 “친구들과 서로 다른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영어와 그림책을 더 즐겁게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양석 교육장은 “그림책은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생각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매개가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와 한글의 표현 차이를 즐겁게 탐색하고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함께 생각하고 소통하며 인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독서인문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탐색하고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며 다른 사람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7142340_gcrkyiic.png" alt="스크린샷 2026-09-07 142300.png" style="width: 875px; height: 476px;" />
</p>
<p>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양석)은 9월 5일 토요일에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책 여행’을 주제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p>
<p>
   <br />
</p>
<p>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읽기의 즐거움과 영어를 배우는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고, 자신의 삶과 경험을 돌아보며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원서와 한글판으로 출판된 쌍둥이 그림책을 활용해 같은 이야기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속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 살펴보며 언어와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도록 구성했다.</p>
<p>
   <br />
</p>
<p>학생들은 쌍둥이 그림책을 직접 탐색하고 비교하며 이야기의 흐름과 그림 속 의미를 찾아가는 활동에 참여했다. 원서와 한글판 그림책을 함께 읽으면서 익숙한 표현과 새로운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두 언어로 표현된 이야기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영어를 별도의 학습 대상으로만 받아들이기보다 그림책 속 이야기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p>
<p>
   <br />
</p>
<p>특히 원서와 한글판의 표현을 비교하는 활동을 통해 언어에 담긴 문화적 차이도 살펴봤다. 같은 의미를 전달하더라도 언어와 문화에 따라 표현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음을 알아보고, 이러한 차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그림책 속 언어와 그림, 이야기의 관계를 탐색하면서 자신만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경험도 했다.</p>
<p>
   <br />
</p>
<p>연수에 참여했던 완도중앙초 4학년 학생은“원서와 한글판 그림책을 같이 읽으니 같은 이야기도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다는 점이 재미있었다.”며 “친구들과 서로 다른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영어와 그림책을 더 즐겁게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윤양석 교육장은 “그림책은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생각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매개가 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와 한글의 표현 차이를 즐겁게 탐색하고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함께 생각하고 소통하며 인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독서인문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독서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탐색하고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며 다른 사람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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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선숙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7T14:24: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7T14:24:2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409</guid>
<title><![CDATA[곡성교육지원청, 10회기 학생 주도형 K-푸드·바이오 탐구과정 수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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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amp;#038;nbsp;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지난 9월 4일(금) &amp;#039;2026. 곡성 K-푸드 바이오랩스쿨 수료식&amp;#039;을 개최하고 지난 6월부터 이어온 K-푸드·바이오 탐구 과정을 마무리했다.



   곡성 K-푸드 바이오랩스쿨은 지역의 농업과 먹거리를 과학·바이오 분야와 연결하고, 학생들이 대학과 전문 연구기관의 실제 연구 현장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학생 주도형 탐구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총 10회기에 걸쳐 순천대학교 교수와 미생물학 박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발효·미생물·면역·식물병리·푸드테크·그린바이오 등을 주제로 탐구했다.



   특히, 순천대학교 연계 그린바이오 지산학캠퍼스와 식물병리학·면역학 연구실을 직접 방문해 Open Lab과 실험 체험에 참여했다. 대학 연구자들이 실제 연구하는 공간에서 연구 과정과 실험을 경험하면서 학교에서 시작한 과학적 호기심을 대학의 전문 연구와 진로 탐색으로 확장했다.



   또한,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에서 미생물 발효 실험을 체험하고 곡성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맛다곡성’을 방문하는 등 대학·연구기관·지역 산업 현장을 학생들의 배움터로 활용했다.



   탐구 프로젝트를 이끈 미생물학 박사 이동현 (주)미실란 대표는 “아이들이 처음에는 바이오를 어렵게 생각했지만, 직접 실험하고 대학 연구실에서 연구자들을 만나면서 질문의 깊이가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지역의 농업과 먹거리에서 출발한 호기심이 과학적 탐구와 미래 진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 이번 랩스쿨의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학생들이 그동안의 탐구 결과와 소감을 직접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했으며, 모든 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학생 8명에게 교육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초등학교 단계에서부터 대학 연구실과 전문 연구기관을 찾아 실제 연구자들과 함께 탐구한 경험은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농업과 K-푸드 자원에 대학의 전문성과 연구 인프라를 연결해 곡성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탐구와 진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학교-대학-연구기관-산업체를 연결하는 K-푸드·바이오 교육과정을 확대하여, 곡성에서 시작한 배움이 대학의 연구와 미래 바이오 분야의 진로까지 이어지는 지역 기반 글로컬 미래인재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7142048_yocvohtc.png" alt="스크린샷 2026-09-07 142013.png" style="width: 875px; height: 459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지난 9월 4일(금) '2026. 곡성 K-푸드 바이오랩스쿨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난 6월부터 이어온 K-푸드·바이오 탐구 과정을 마무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곡성 K-푸드 바이오랩스쿨은 지역의 농업과 먹거리를 과학·바이오 분야와 연결하고, 학생들이 대학과 전문 연구기관의 실제 연구 현장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학생 주도형 탐구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총 10회기에 걸쳐 순천대학교 교수와 미생물학 박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발효·미생물·면역·식물병리·푸드테크·그린바이오 등을 주제로 탐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순천대학교 연계 그린바이오 지산학캠퍼스와 식물병리학·면역학 연구실을 직접 방문해 Open Lab과 실험 체험에 참여했다. 대학 연구자들이 실제 연구하는 공간에서 연구 과정과 실험을 경험하면서 학교에서 시작한 과학적 호기심을 대학의 전문 연구와 진로 탐색으로 확장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에서 미생물 발효 실험을 체험하고 곡성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맛다곡성’을 방문하는 등 대학·연구기관·지역 산업 현장을 학생들의 배움터로 활용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탐구 프로젝트를 이끈 미생물학 박사 이동현 (주)미실란 대표는 “아이들이 처음에는 바이오를 어렵게 생각했지만, 직접 실험하고 대학 연구실에서 연구자들을 만나면서 질문의 깊이가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지역의 농업과 먹거리에서 출발한 호기심이 과학적 탐구와 미래 진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것이 이번 랩스쿨의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수료식에서는 학생들이 그동안의 탐구 결과와 소감을 직접 발표하고 성과를 공유했으며, 모든 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한 학생 8명에게 교육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심치숙 교육장은 “초등학교 단계에서부터 대학 연구실과 전문 연구기관을 찾아 실제 연구자들과 함께 탐구한 경험은 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농업과 K-푸드 자원에 대학의 전문성과 연구 인프라를 연결해 곡성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탐구와 진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학교-대학-연구기관-산업체를 연결하는 K-푸드·바이오 교육과정을 확대하여, 곡성에서 시작한 배움이 대학의 연구와 미래 바이오 분야의 진로까지 이어지는 지역 기반 글로컬 미래인재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span>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강채구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7T16:59:0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7T14:21:4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408</guid>
<title><![CDATA[영광도서관, “그림책 입체 낭독극_줄줄이 꿴 호랑이 등” 공연 성료]]></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408</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3408</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4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광도서관(관장 윤하진)은 지난 9월 5일(토)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amp;#038;lt;그림책 입체 낭독극_나는 개다, 줄줄이 꿴 호랑이&amp;#038;g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책 속 이야기에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와 움직임, 영상과 음향 등 다양한 연극적 효과를 더한 입체낭독극으로 꾸며졌다. 배우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표정, 움직임이 책 속 인물과 이야기를 무대 위에 생생하게 펼쳐 보였으며, 영상과 음향이 더해져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책으로 읽었던 이야기를 배우들의 연기와 목소리로 만나니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며, “특히 영상과 음악, 움직임이 더해져 책 속 이야기가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광도서관은 매월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다양한 공연과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18일(일)에는 ‘몬스터 호텔’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입체낭독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고 즐겁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공연예술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7141819_ddqxfvoi.png" alt="스크린샷 2026-09-07 141712.png" style="width: 875px; height: 551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광도서관(관장 윤하진)은 지난 9월 5일(토)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lt;그림책 입체 낭독극_나는 개다, 줄줄이 꿴 호랑이&gt;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공연은 책 속 이야기에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와 움직임, 영상과 음향 등 다양한 연극적 효과를 더한 입체낭독극으로 꾸며졌다. 배우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표정, 움직임이 책 속 인물과 이야기를 무대 위에 생생하게 펼쳐 보였으며, 영상과 음향이 더해져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p>
<p>
   <br />
</p>
<p>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책으로 읽었던 이야기를 배우들의 연기와 목소리로 만나니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며, “특히 영상과 음악, 움직임이 더해져 책 속 이야기가 눈앞에서 펼쳐지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한편, 영광도서관은 매월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다양한 공연과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18일(일)에는 ‘몬스터 호텔’을 선보일 예정이다.</p>
<p>
   <br />
</p>
<p>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입체낭독극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고 즐겁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공연예술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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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7T14:19: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7T14:19:0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407</guid>
<title><![CDATA[전남광주교육청, ‘2026 전남 학생 스포츠문화축제’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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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9월 11일부터 19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2026 전남 학생 스포츠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와 다양한 스포츠·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도전하고 협력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올해는 전남 권역 22개 시군 학생들이 참여하며, 내년부터는 전남·광주 학생들이 함께하는 스포츠문화 축제로 확대 운영한다.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는 총 6,583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축구·농구·배구·배드민턴·피구 등 생활체육 종목을 비롯해 킨볼, 플라잉디스크, 스포츠스태킹, 치어리딩, 바둑, 파크골프 등 총 26개 종목에서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와 함께 17~18일 구례실내체육관과 구례공설운동장 일원에서는 참가 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체험 부스’가 다채롭게 펼쳐진다.&amp;#038;nbsp;



   체험 부스에서는 ▲VR 가상현실 스포츠 ▲AI 바둑 ▲골프 스윙 및 퍼팅 ▲로켓 볼링 ▲사격 및 AR 체험 ▲스포츠 테이핑 ▲스포츠 팬던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스포츠 분야 뿐 아니라 ▲헤어·메이크업 ▲네일·미용 ▲제과·바리스타 등 문화·진로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amp;#038;nbsp;



   특히, 체험 부스에는 전남미용고등학교, 삼계부사관고등학교, 화순발명교육센터, 목포대학교 체육학과, 한국바둑고등학교, 다향고등학교, 함평골프고등학교, 전남스포츠과학센터 등 지역의 학교와 기관이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종목별 경기장 담당자를 지정하고, 경기장별 의료진 및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대회 운영체계를 마련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전남학생 스포츠문화 축제는 잘하는 학생만을 위한 대회가 아니라, 모든 학생이 스포츠를 즐기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학생 누구나 스포츠와 문화예술을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9월 11일부터 19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2026 전남 학생 스포츠문화 축제’를 개최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행사는 ‘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와 다양한 스포츠·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도전하고 협력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올해는 전남 권역 22개 시군 학생들이 참여하며, 내년부터는 전남·광주 학생들이 함께하는 스포츠문화 축제로 확대 운영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제20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는 총 6,583명의 학생이 참가한다. 축구·농구·배구·배드민턴·피구 등 생활체육 종목을 비롯해 킨볼, 플라잉디스크, 스포츠스태킹, 치어리딩, 바둑, 파크골프 등 총 26개 종목에서 경기가 펼쳐진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대회와 함께 17~18일 구례실내체육관과 구례공설운동장 일원에서는 참가 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체험 부스’가 다채롭게 펼쳐진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체험 부스에서는 ▲VR 가상현실 스포츠 ▲AI 바둑 ▲골프 스윙 및 퍼팅 ▲로켓 볼링 ▲사격 및 AR 체험 ▲스포츠 테이핑 ▲스포츠 팬던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스포츠 분야 뿐 아니라 ▲헤어·메이크업 ▲네일·미용 ▲제과·바리스타 등 문화·진로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체험 부스에는 전남미용고등학교, 삼계부사관고등학교, 화순발명교육센터, 목포대학교 체육학과, 한국바둑고등학교, 다향고등학교, 함평골프고등학교, 전남스포츠과학센터 등 지역의 학교와 기관이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종목별 경기장 담당자를 지정하고, 경기장별 의료진 및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대회 운영체계를 마련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전남학생 스포츠문화 축제는 잘하는 학생만을 위한 대회가 아니라, 모든 학생이 스포츠를 즐기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학생 누구나 스포츠와 문화예술을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7141552_sgskfear.png" alt="스크린샷 2026-09-07 141415.pn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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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7T17:03:3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7T14:16:43+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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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서 드론스포츠 일자리 선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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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가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에서 드론농구 지도자와 심판 등 드론스포츠 분야의 새로운 직업을 소개하고, 미래 드론산업 발전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과 신규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알렸다.&amp;#038;nbsp;

&amp;#038;nbsp;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는 국토교통부 주최로 9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항공·레저산업 관련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해 다양한 진로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amp;#038;nbsp;

&amp;#038;nbsp;

   연합회는 드론농구를 비롯한 신규 드론스포츠 종목을 개발하고 경기규정과 경기운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지도자·심판 교육과 자격과정 운영, 국내외 대회 개최, 경기시스템 및 장비의 해외 보급과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6년 국토교통부 드론실증도시 사업의 드론스포츠 분야에 참여해 충청북도와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등 드론스포츠의 산업화와 국제화를 확대하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엑스포에서는 드론스포츠 일자리 소개와 함께 드론농구 시범대회도 진행해 부산지역 4개 팀 12명과 울산지역 1개 팀 3명 등 총 5개 팀 15명의 선수가 참가해 실제 드론농구 경기를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경기뿐 아니라 지도자와 심판의 역할, 경기 운영 방식 등을 함께 소개해 학생과 청년층이 드론스포츠를 새로운 진로와 직업 분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amp;#038;nbsp;

&amp;#038;nbsp;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우현호 회장은 “드론산업이 성장하면서 드론 조종뿐 아니라 교육, 스포츠, 경기운영, 심판, 시스템 관리 등 다양한 전문 직업군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대회와 교육이 확대될수록 드론농구 지도자와 심판을 비롯한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amp;#038;nbsp;

&amp;#038;nbsp;

   이어 “신규 드론스포츠 종목과 경기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청소년들이 드론을 단순한 체험이 아닌 미래의 직업과 산업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청원생명축제에서도 드론스포츠 체험존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드론농구 등 다양한 드론스포츠를 소개할 예정이며, 중국 항저우에서 열릴 예정인 드론스포츠 대회에 출전할 대표팀 선발도 추진해 한중 선수단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amp;#038;nbsp;

&amp;#038;nbsp;

   또한, 국내외 드론스포츠 대회 증가에 따라 지도자와 심판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오는 9월 19일 드론농구 심판 전문교육을 실시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교육 이수 및 평가를 거쳐 관련 자격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교육 및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홈페이지(https://www.w-dsf.com)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7171905_elkybfvk.jpg" alt="[포맷변환]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7px;" />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text-align: center; color: #000000;">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가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에서 드론농구 지도자와 심판 등 드론스포츠 분야의 새로운 직업을 소개하고, 미래 드론산업 발전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과 신규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알렸다.&nbsp;</span>
</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color: #000000;">‘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는 국토교통부 주최로 9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항공·레저산업 관련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해 다양한 진로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했다.&nbsp;</span>
</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color: #000000;">연합회는 드론농구를 비롯한 신규 드론스포츠 종목을 개발하고 경기규정과 경기운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지도자·심판 교육과 자격과정 운영, 국내외 대회 개최, 경기시스템 및 장비의 해외 보급과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6년 국토교통부 드론실증도시 사업의 드론스포츠 분야에 참여해 충청북도와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등 드론스포츠의 산업화와 국제화를 확대하고 있다.&nbsp;</span>
</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엑스포에서는 드론스포츠 일자리 소개와 함께 드론농구 시범대회도 진행해 부산지역 4개 팀 12명과 울산지역 1개 팀 3명 등 총 5개 팀 15명의 선수가 참가해 실제 드론농구 경기를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경기뿐 아니라 지도자와 심판의 역할, 경기 운영 방식 등을 함께 소개해 학생과 청년층이 드론스포츠를 새로운 진로와 직업 분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nbsp;</span>
</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color: #000000;">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우현호 회장은 “드론산업이 성장하면서 드론 조종뿐 아니라 교육, 스포츠, 경기운영, 심판, 시스템 관리 등 다양한 전문 직업군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대회와 교육이 확대될수록 드론농구 지도자와 심판을 비롯한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nbsp;</span>
</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신규 드론스포츠 종목과 경기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청소년들이 드론을 단순한 체험이 아닌 미래의 직업과 산업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nbsp;</span>
</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color: #000000;">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청원생명축제에서도 드론스포츠 체험존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드론농구 등 다양한 드론스포츠를 소개할 예정이며, 중국 항저우에서 열릴 예정인 드론스포츠 대회에 출전할 대표팀 선발도 추진해 한중 선수단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nbsp;</span>
</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국내외 드론스포츠 대회 증가에 따라 지도자와 심판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오는 9월 19일 드론농구 심판 전문교육을 실시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교육 이수 및 평가를 거쳐 관련 자격증을 발급할 예정이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 및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홈페이지(https://www.w-dsf.com)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nbsp;</span>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7172133_lkknsasr.jpg" alt="[포맷변환]2.jpg" style="width: 875px; height: 456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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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경제"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401_4294"/>
<author>pym@eduyonhap.com 박영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7T17:22:2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6T23:18:1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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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해운대교육지원청, ‘자기주도해운대 진로마당’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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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관내 교육균형발전 대상 초등학교 12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 9일부터 11월 17일까지 ‘2026학년도 자기주도해운대 진로마당’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특색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 체험을 제공하여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직업마당’과 ‘미래체험마당’으로 구성했으며, 학교별 수요에 맞춰 선택·참여할 수 있다. ‘직업마당’에서는 직업인, 작가 등과의 만남을 통해 직업의 역할과 필요 역량을 탐색한다. ‘미래체험마당’에서는 수학문화관, 부경대 학과 탐방 체험 등을 통해 지역 교육 자원을 경험하고, 수학적 흥미 유발 및 전문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원활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체험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학생 만족도 조사와 성과 분석을 실시해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진로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인 및 지역 자원과 만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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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관내 교육균형발전 대상 초등학교 12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 9일부터 11월 17일까지 ‘2026학년도 자기주도해운대 진로마당’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특색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 체험을 제공하여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행사는 ‘직업마당’과 ‘미래체험마당’으로 구성했으며, 학교별 수요에 맞춰 선택·참여할 수 있다. ‘직업마당’에서는 직업인, 작가 등과의 만남을 통해 직업의 역할과 필요 역량을 탐색한다. ‘미래체험마당’에서는 수학문화관, 부경대 학과 탐방 체험 등을 통해 지역 교육 자원을 경험하고, 수학적 흥미 유발 및 전문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원활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체험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학생 만족도 조사와 성과 분석을 실시해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순량 교육장은 “진로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인 및 지역 자원과 만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영남교육소식|부산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35_7765|20210708133723_1670"/>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7T17:06:5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7T11:07:3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425</guid>
<title><![CDATA[[社說] 지방 국립대 ‘등록금 0원’ 지원, 사립대와의 장학금 역차별 해소가 시급하다]]></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425</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3425</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4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사설]&amp;#038;nbsp;


   정부가 발표한 2027년 청년지원예산 정책에 따르면, 지방 국립대 신입생 전체에 대한 ‘등록금 전액 무상화’ 조치가 추진된다. 지역 인재 유치와 지방 소멸 방지라는 취지 자체는 긍정적이나, 지방 사립대생에 대한 차등적 지원 정책은 명백한 형평성 논란과 심각한 역차별을 야기한다.


   


   지방 국립대생은 가구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신입생 전원이 등록금 전액 지원 혜택을 받는 반면, 지방 사립대생은 대폭 확대되었다고 하나 선발 인원이 일부에 그치는 ‘지역인재 장학금’의 대상이 되어야만 비로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같은 지역에 거주하며 거주지의 소멸 위험에 함께 직면해 있는 청년들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국립’과 ‘사립’이라는 설립 주체에 따라 국가 지원의 사다리가 차별적으로 제공되는 것은 공정의 원칙에 어긋난다.


   


   물론 국가 재정의 한계와 공공성 강화라는 명분을 고려할 때, 국가가 직접 소유·운영하는 국립대에 우선적으로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정책 집행의 효율성과 당위성 측면에서 타당하다는 주장이 있을 수 있다. 국립대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수도권 집중 현상을 막는 마중물로 삼겠다는 국가적 의도 역시 참작할 만하다.


   


   그러나 지방 소멸 위기의 핵심은 ‘국립대냐 사립대냐’가 아닌 ‘수도권이냐 비수도권이냐’의 구도에 있다. 현실적으로 지방 청년의 다수는 사립대에 재학 중이며, 고액의 등록금 부담을 끌어안고 있는 집단 역시 사립대생들이다. 이들을 소외시킨 채 국립대에만 전액 지원이라는 파격적 혜택을 몰아준다면, 오히려 지방 사립대의 도산을 가속화하고 지역 교육 생태계 전반을 위축시키는 부작용을 초래할 뿐이다.


   


   정책의 궁극적 목표가 ‘지역 정주 청년 지원’에 있다면, 등록금 혜택의 기준은 대학의 설립 주체가 아닌 ‘소득 수준’과 ‘지역 정착 의지’가 되어야 한다. 정부는 지방 국립대 중심의 편중 지원책을 과감히 수정하고, 지방 사립대생들 역시 억울함 없이 동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국가장학금 보완책과 수혜 범위를 즉각 확대해야 한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사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정부가 발표한 2027년 청년지원예산 정책에 따르면, 지방 국립대 신입생 전체에 대한 ‘등록금 전액 무상화’ 조치가 추진된다. 지역 인재 유치와 지방 소멸 방지라는 취지 자체는 긍정적이나, 지방 사립대생에 대한 차등적 지원 정책은 명백한 형평성 논란과 심각한 역차별을 야기한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지방 국립대생은 가구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신입생 전원이 등록금 전액 지원 혜택을 받는 반면, 지방 사립대생은 대폭 확대되었다고 하나 선발 인원이 일부에 그치는 ‘지역인재 장학금’의 대상이 되어야만 비로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같은 지역에 거주하며 거주지의 소멸 위험에 함께 직면해 있는 청년들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국립’과 ‘사립’이라는 설립 주체에 따라 국가 지원의 사다리가 차별적으로 제공되는 것은 공정의 원칙에 어긋난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물론 국가 재정의 한계와 공공성 강화라는 명분을 고려할 때, 국가가 직접 소유·운영하는 국립대에 우선적으로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정책 집행의 효율성과 당위성 측면에서 타당하다는 주장이 있을 수 있다. 국립대의 경쟁력을 끌어올려 수도권 집중 현상을 막는 마중물로 삼겠다는 국가적 의도 역시 참작할 만하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그러나 지방 소멸 위기의 핵심은 ‘국립대냐 사립대냐’가 아닌 ‘수도권이냐 비수도권이냐’의 구도에 있다. 현실적으로 지방 청년의 다수는 사립대에 재학 중이며, 고액의 등록금 부담을 끌어안고 있는 집단 역시 사립대생들이다. 이들을 소외시킨 채 국립대에만 전액 지원이라는 파격적 혜택을 몰아준다면, 오히려 지방 사립대의 도산을 가속화하고 지역 교육 생태계 전반을 위축시키는 부작용을 초래할 뿐이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정책의 궁극적 목표가 ‘지역 정주 청년 지원’에 있다면, 등록금 혜택의 기준은 대학의 설립 주체가 아닌 ‘소득 수준’과 ‘지역 정착 의지’가 되어야 한다. 정부는 지방 국립대 중심의 편중 지원책을 과감히 수정하고, 지방 사립대생들 역시 억울함 없이 동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국가장학금 보완책과 수혜 범위를 즉각 확대해야 한다.&nbsp;</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칼럼·피플|사설" term="20200923135245_8891|20230515112450_6944"/>
<author>news@eduyonhap.com 편집국</author>
<atom:updated>2026-09-08T10:08:2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8T10:08:2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403</guid>
<title><![CDATA[日 교육계, ‘부산 AI 미래교육’ 벤치마킹하러 부산 찾는다]]></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4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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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의 선도적인 AI기반 미래교육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일본 교육계 관계자들이 부산을 찾는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9월 10일, 11일 일본 대학 및 교육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부산의 AI 기반 교육 현장을 체험하고, 한·일 국제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일본의 야마토대학, 도쿄학예대학, 삿포로국제대학, 삿포로보건의료대학, 가마쿠라시 교육위원회 교육센터, 가고시마국제대학 등 대학·교육기관 관계자와 사범계열 대학생 등 23명으로 구성됐다.



   일본 방문단은 오는 10일 오전에는 금정구 장전동 금빛초를 방문해 AI 기반 수업을 참관하고, 오후에는 벡스코에서 열리는 &amp;#039;AI KOREA 2026 AI교육관&amp;#039;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해 수업 시연을 참관한다.



   이어 11일 오전에는 부산의 정보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한·일 양국의 AI·디지털 교육과 우수 교원 양성을 위한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류가 부산의 앞서가는 AI 미래교육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교육 현장 중심의 협력 관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우수 교원 양성을 지원하는 국제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7104227_rrynifcu.jpg" alt="KakaoTalk_20260620_103117192.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584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의 선도적인 AI기반 미래교육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일본 교육계 관계자들이 부산을 찾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시교육청은 오는 9월 10일, 11일 일본 대학 및 교육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부산의 AI 기반 교육 현장을 체험하고, 한·일 국제 미래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고 7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방문단은 일본의 야마토대학, 도쿄학예대학, 삿포로국제대학, 삿포로보건의료대학, 가마쿠라시 교육위원회 교육센터, 가고시마국제대학 등 대학·교육기관 관계자와 사범계열 대학생 등 23명으로 구성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일본 방문단은 오는 10일 오전에는 금정구 장전동 금빛초를 방문해 AI 기반 수업을 참관하고, 오후에는 벡스코에서 열리는 'AI KOREA 2026 AI교육관'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해 수업 시연을 참관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11일 오전에는 부산의 정보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한·일 양국의 AI·디지털 교육과 우수 교원 양성을 위한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류가 부산의 앞서가는 AI 미래교육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교육 현장 중심의 협력 관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우수 교원 양성을 지원하는 국제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7T17:09:4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7T10:44:23+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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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전교육청,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21개 메달 쾌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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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에서 열린‘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대전 대표로 참가한 학생들이 교육부장관상 1개와 금상 6개를 포함해 9개 종목에서 21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대회는 ‘AI 시대, 미래를 경영하다’를 주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관으로 광주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16개 시·도 1,600여 명의 대표선수들이 12개 경진 종목과 4개 경연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무 역량을 공정한 심사 속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amp;#038;nbsp;

&amp;#038;nbsp;

   대전에서는 지난 6월 대전상업경진대회에서 입상한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4개 학교 학생 총 96명이 참가했다.&amp;#038;nbsp;

&amp;#038;nbsp;

   전자상거래실무 종목에서 교육부장관상 1개를 받았고, 창업실무, 취업설계프리젠테이션, 비지니스영어, 금융실무 종목 등에서 금상 6개 수상을 하고, 다른 9개 종목에서 은상 3개, 동상 11개를 추가하여 총 21개 메달, 28명이 입상하는 결실을 맺었다.&amp;#038;nbsp;


   &amp;#038;nbsp;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대회의 값진 결실은 학생들의 노력과 학교 현장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대전 직업교육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6230908_lihsnkxx.jpg" alt="1-1.+제16회+전국상업경진대회+사진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66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대전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광주에서 열린‘2026년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대전 대표로 참가한 학생들이 교육부장관상 1개와 금상 6개를 포함해 9개 종목에서 21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대회는 ‘AI 시대, 미래를 경영하다’를 주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관으로 광주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16개 시·도 1,600여 명의 대표선수들이 12개 경진 종목과 4개 경연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무 역량을 공정한 심사 속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대전에서는 지난 6월 대전상업경진대회에서 입상한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 대전대성여자고등학교,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4개 학교 학생 총 96명이 참가했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자상거래실무 종목에서 교육부장관상 1개를 받았고, 창업실무, 취업설계프리젠테이션, 비지니스영어, 금융실무 종목 등에서 금상 6개 수상을 하고, 다른 9개 종목에서 은상 3개, 동상 11개를 추가하여 총 21개 메달, 28명이 입상하는 결실을 맺었다.&nbsp;</span>
</p>
<p>
   <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
</p>
<p>
   <span style="text-align: center; color: #000000;">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대회의 값진 결실은 학생들의 노력과 학교 현장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대전 직업교육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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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whh@eduyonhap.com 우현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7T17:13:5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6T23:10:37+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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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대전교육청,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설명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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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은 지난 9월 3일과 4일 이틀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중학교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교원 대상 설명회는 9월 3일 중학교 교감, 3학년 부장교사, 업무 담당 교사 등 학교당 3명씩 총 2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9월 4일에는 대전 관내 중학교 3학년 학부모 27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고입전형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안내했다.&amp;#038;nbsp;


   &amp;#038;nbsp;


   설명회에서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이해를 돕는 특강을 시작으로 2027학년도 고입전형 기본계획과 사회통합전형 시행 방안,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입학전형 요강,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입학전형 등을 자세히 안내했다.&amp;#038;nbsp;


   &amp;#038;nbsp;


   이어 대전외국어고, 대전대성고, 대전대신고 입학담당관이 학교별 입학전형 요강을 직접 설명했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원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amp;#038;nbsp;

&amp;#038;nbsp;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설명회가 교원과 학부모의 고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내실 있는 입학 정보를 제공해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nbsp;</span><br />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6230444_qafmxrkp.jpg" alt="대전고입전형.jpg" style="width: 875px; height: 448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대전시교육청(교육감 오석진)은 지난 9월 3일과 4일 이틀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중학교 교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교원 대상 설명회는 9월 3일 중학교 교감, 3학년 부장교사, 업무 담당 교사 등 학교당 3명씩 총 27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9월 4일에는 대전 관내 중학교 3학년 학부모 27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고입전형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안내했다.&nbsp;</span>
</p>
<p>
   <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
</p>
<p>
   <span style="text-align: center; color: #000000;">설명회에서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이해를 돕는 특강을 시작으로 2027학년도 고입전형 기본계획과 사회통합전형 시행 방안,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입학전형 요강,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입학전형 등을 자세히 안내했다.&nbsp;</span>
</p>
<p>
   <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
</p>
<p>
   <span style="text-align: center; color: #000000;">이어 대전외국어고, 대전대성고, 대전대신고 입학담당관이 학교별 입학전형 요강을 직접 설명했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교원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설명회가 교원과 학부모의 고입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내실 있는 입학 정보를 제공해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중부교육소식|대전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4_7785|20230829093714_4932"/>
<author>whh@eduyonhap.com 우현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7T16:56:2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6T23:05:1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398</guid>
<title><![CDATA[부산 연제구 공통부모교육, "지역을 넘어 필리핀으로"…공공보육의 선진사례로 주목]]></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398</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3398</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3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 연제구의 지역사회 중심 영유아 보육정책이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중앙에서 개발된 표준화된 부모교육 콘텐츠가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실제 부모와 어린이집에 전달되고, 지역의 특성과 수요에 맞게 운영되는 연제구의 ‘공통부모교육’ 추진 경험이 필리핀 문틴루파시 관계자들에게 소개되면서 한국 공공보육의 지역 전달체계가 국제협력의 새로운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지난 9월 1일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진령)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필리핀 문틴루파시 영유아 공공보육 프로젝트 봉사단’과 함께 영유아 공공보육 정책과 육아지원 체계를 공유하고 양국의 보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필리핀 문틴루파시의 영유아 공공보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의 체계적인 육아지원 전달체계와 지역사회 중심의 보육정책을 살펴보고,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류에서 주목받은 것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개발한 ‘공통부모교육’이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의 어린이집과 가정으로 체계적으로 전달되고 활성화된 과정이다.&amp;#038;nbsp;

&amp;#038;nbsp;

   한국의 육아지원 정책은 중앙정부 차원의 정책과 콘텐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실제 부모와 보육 현장으로 전달되는 전달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시·도 및 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어린이집과 가정에 다양한 보육·양육지원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amp;#038;nbsp;

   그중에서도 ‘공통부모교육’은 중앙에서 개발한 표준화된 교육 콘텐츠와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각 지역의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부모와 어린이집의 특성 및 수요를 반영해 운영하는 전국 단위 부모교육 체계다. 이는 부모교육의 기본적인 품질과 방향은 전국적으로 일정하게 유지하면서도, 실제 교육이 이루어지는 지역에서는 부모들의 현실적인 요구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즉, 중앙이 교육의 전문성과 표준성을 확보하고 지역은 현장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이 같은 구조는 중앙의 정책이 지역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amp;#038;nbsp;

&amp;#038;nbsp;

   연제구는 이러한 국가 차원의 육아지원 체계를 지역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확산해 왔다. 특히,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연제구청과 어린이집, 부모, 지역사회 기관 등을 연결하고, 중앙에서 개발된 공통부모교육을 지역의 보육·교육 현장과 가정으로 적극적으로 연계해 왔다. 공통부모교육은 단순히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부모가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어린이집 등 보육 현장과 가정 간의 이해와 소통을 돕는 역할도 한다.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러한 공통부모교육을 지역의 어린이집과 가정이 보다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운영하면서 중앙에서 개발된 정책과 콘텐츠를 지역의 실제 육아 현장으로 연결하는 핵심적인 전달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중앙에서 개발된 공통부모교육이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어린이집과 가정으로 전달되고, 다시 현장의 의견과 부모들의 요구가 지역의 육아지원 과정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amp;#038;nbsp;

&amp;#038;nbsp;

   연제구의 사례가 갖는 가장 큰 의미는 중앙의 정책을 단순히 전달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보육서비스로 발전시켰다는 점이다. 공공보육 정책의 성과는 좋은 제도를 만드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정책이 부모에게 전달되고, 부모가 실제로 참여하며, 어린이집과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이 된다. 연제구는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이러한 정책 전달과 현장 실행의 연결고리를 강화해 왔다.



   구청은 지역의 육아정책을 추진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와 보육기관을 연결하며, 어린이집은 현장에서 교육과 보육을 실천하고, 부모는 교육과 다양한 육아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처럼 각 주체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육아지원 체계 안에서 역할을 분담할 때 공공보육 정책의 효과와 부모의 체감도가 동시에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 연제구 사례가 보여주는 중요한 시사점이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필리핀 방문단은 단순한 기관 방문에 그치지 않고 4일간 연제구의 다양한 보육·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필리핀 문틴루파시 시의회 교육위원과 영유아교육청 기관장, 영유아 교사 등 관계자들은 연제구 레이카운티1단지 어린이집과 부산경상대학교 부속유치원 등을 방문해 실제 영유아 보육과 교육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한국의 육아지원 전달체계와 연제구의 보육정책, 부모교육 운영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방문단은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수행하고 있는 주요 기능과 운영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통부모교육을 비롯해 어린이집 지원, 부모 대상 교육과 상담 등 지역사회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수행하는 다양한 기능에 대해 질문하며 한국의 육아지원 체계가 실제 지역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봤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교류에서 특히 의미 있는 부분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개발한 공통부모교육이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사회에 체계적으로 전달되고 활성화된 경험이 국제사회에 소개됐다는 점이다. 중앙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이 지역센터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의 부모와 어린이집으로 전달되고, 연제구가 지역의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적극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실제 활용되는 부모교육으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이 필리핀 문틴루파시 관계자들에게 하나의 선진사례로 제시된 것이다.



   이는 한국의 공공보육 시스템이 단순히 시설 중심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중앙-지방정부-육아종합지원센터-보육기관-가정-지역사회가 연결되는 다층적인 전달체계를 통해 부모와 영유아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문틴루파시가 영유아 공공보육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이러한 전달체계와 부모교육 운영 경험을 참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교류의 의미는 더욱 크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교류는 보육정책의 패러다임 변화라는 측면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과거 보육정책이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의 확충과 시설 지원에 상대적으로 초점을 맞췄다면, 최근에는 영유아를 중심으로 가정과 보육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센터는 어린이집을 지원하는 기관인 동시에 부모와 가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자원과 보육기관을 연결하는 지역 육아지원의 허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amp;#038;nbsp;

&amp;#038;nbsp;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공통부모교육 운영 역시 이러한 지역사회 중심 육아지원의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중앙에서 만들어진 교육 콘텐츠가 지역으로 전달되고, 지역에서는 부모와 보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실제 교육으로 운영되며, 그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이 다시 지역의 육아지원 역량을 높이는 구조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필리핀 문틴루파시 방문은 연제구가 그동안 추진해 온 보육정책을 외부에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축적된 경험을 국제개발협력의 관점에서 공유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특히 개발도상국의 영유아 공공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단순히 시설이나 물품을 지원하는 것보다 정책을 실제 현장까지 전달하고, 부모와 교사 등 현장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amp;#038;nbsp;

&amp;#038;nbsp;

   그런 점에서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의 공통부모교육과 이를 지역 현장에서 실행해 온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경험은 한국형 육아지원 전달체계의 한 사례로서 국제협력의 자원이 될 수 있다. 이번 방문단 역시 연제구의 사례를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과 가정이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하나의 체계 안에서 긴밀하게 연결될 때 공공보육 정책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amp;#038;nbsp;

&amp;#038;nbsp;

   한편 이번 행사를 진행한 사단법인 코익스와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국제개발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외 영유아 교육·보육의 발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영유아 교육·보육 분야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외 관련 기관과의 교류 및 협력사업을 모색하는 등 지속적인 국제개발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필리핀 문틴루파시와의 교류가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한국의 보육정책과 현장 경험을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협력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봉사단과 차담회를 갖고 영유아 보육·교육 분야의 발전 방안과 양국 간 교류·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 구청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연제구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 중심의 보육정책과 육아지원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필리핀 문틴루파시의 영유아 공공보육 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개발한 공통부모교육이라는 하나의 정책 콘텐츠가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실행을 통해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나아가 국제사회에 소개되는 과정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제구의 공통부모교육 사례가 보여주는 공공보육의 가치다.



   앞으로도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의 부모와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사회 기관을 연결하는 육아지원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공통부모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육아지원 경험을 지속적으로 축적한다면 연제구의 보육정책은 국내를 넘어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한 지역사회 중심의 보육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amp;#038;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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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7113644_raawrhwd.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 연제구의 지역사회 중심 영유아 보육정책이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중앙에서 개발된 표준화된 부모교육 콘텐츠가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실제 부모와 어린이집에 전달되고, 지역의 특성과 수요에 맞게 운영되는 연제구의 ‘공통부모교육’ 추진 경험이 필리핀 문틴루파시 관계자들에게 소개되면서 한국 공공보육의 지역 전달체계가 국제협력의 새로운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지난 9월 1일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진령)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필리핀 문틴루파시 영유아 공공보육 프로젝트 봉사단’과 함께 영유아 공공보육 정책과 육아지원 체계를 공유하고 양국의 보육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방문은 필리핀 문틴루파시의 영유아 공공보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한국의 체계적인 육아지원 전달체계와 지역사회 중심의 보육정책을 살펴보고,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류에서 주목받은 것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개발한 ‘공통부모교육’이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의 어린이집과 가정으로 체계적으로 전달되고 활성화된 과정이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한국의 육아지원 정책은 중앙정부 차원의 정책과 콘텐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실제 부모와 보육 현장으로 전달되는 전달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시·도 및 시·군·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어린이집과 가정에 다양한 보육·양육지원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그중에서도 ‘공통부모교육’은 중앙에서 개발한 표준화된 교육 콘텐츠와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각 지역의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부모와 어린이집의 특성 및 수요를 반영해 운영하는 전국 단위 부모교육 체계다. 이는 부모교육의 기본적인 품질과 방향은 전국적으로 일정하게 유지하면서도, 실제 교육이 이루어지는 지역에서는 부모들의 현실적인 요구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즉, 중앙이 교육의 전문성과 표준성을 확보하고 지역은 현장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이 같은 구조는 중앙의 정책이 지역에서 어떻게 살아 움직이는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연제구는 이러한 국가 차원의 육아지원 체계를 지역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실행하고 확산해 왔다. 특히,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연제구청과 어린이집, 부모, 지역사회 기관 등을 연결하고, 중앙에서 개발된 공통부모교육을 지역의 보육·교육 현장과 가정으로 적극적으로 연계해 왔다. 공통부모교육은 단순히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부모가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어린이집 등 보육 현장과 가정 간의 이해와 소통을 돕는 역할도 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러한 공통부모교육을 지역의 어린이집과 가정이 보다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운영하면서 중앙에서 개발된 정책과 콘텐츠를 지역의 실제 육아 현장으로 연결하는 핵심적인 전달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중앙에서 개발된 공통부모교육이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어린이집과 가정으로 전달되고, 다시 현장의 의견과 부모들의 요구가 지역의 육아지원 과정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연제구의 사례가 갖는 가장 큰 의미는 중앙의 정책을 단순히 전달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보육서비스로 발전시켰다는 점이다. 공공보육 정책의 성과는 좋은 제도를 만드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정책이 부모에게 전달되고, 부모가 실제로 참여하며, 어린이집과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이 된다. 연제구는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이러한 정책 전달과 현장 실행의 연결고리를 강화해 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구청은 지역의 육아정책을 추진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와 보육기관을 연결하며, 어린이집은 현장에서 교육과 보육을 실천하고, 부모는 교육과 다양한 육아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이처럼 각 주체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육아지원 체계 안에서 역할을 분담할 때 공공보육 정책의 효과와 부모의 체감도가 동시에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 연제구 사례가 보여주는 중요한 시사점이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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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필리핀 방문단은 단순한 기관 방문에 그치지 않고 4일간 연제구의 다양한 보육·교육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필리핀 문틴루파시 시의회 교육위원과 영유아교육청 기관장, 영유아 교사 등 관계자들은 연제구 레이카운티1단지 어린이집과 부산경상대학교 부속유치원 등을 방문해 실제 영유아 보육과 교육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한국의 육아지원 전달체계와 연제구의 보육정책, 부모교육 운영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span>
</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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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방문단은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수행하고 있는 주요 기능과 운영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통부모교육을 비롯해 어린이집 지원, 부모 대상 교육과 상담 등 지역사회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수행하는 다양한 기능에 대해 질문하며 한국의 육아지원 체계가 실제 지역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봤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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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교류에서 특히 의미 있는 부분은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개발한 공통부모교육이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사회에 체계적으로 전달되고 활성화된 경험이 국제사회에 소개됐다는 점이다. 중앙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이 지역센터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의 부모와 어린이집으로 전달되고, 연제구가 지역의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적극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실제 활용되는 부모교육으로 자리 잡아가는 과정이 필리핀 문틴루파시 관계자들에게 하나의 선진사례로 제시된 것이다.</span>
</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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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이는 한국의 공공보육 시스템이 단순히 시설 중심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중앙-지방정부-육아종합지원센터-보육기관-가정-지역사회가 연결되는 다층적인 전달체계를 통해 부모와 영유아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문틴루파시가 영유아 공공보육 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이러한 전달체계와 부모교육 운영 경험을 참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교류의 의미는 더욱 크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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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교류는 보육정책의 패러다임 변화라는 측면에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과거 보육정책이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의 확충과 시설 지원에 상대적으로 초점을 맞췄다면, 최근에는 영유아를 중심으로 가정과 보육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센터는 어린이집을 지원하는 기관인 동시에 부모와 가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존재하는 다양한 자원과 보육기관을 연결하는 지역 육아지원의 허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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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공통부모교육 운영 역시 이러한 지역사회 중심 육아지원의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중앙에서 만들어진 교육 콘텐츠가 지역으로 전달되고, 지역에서는 부모와 보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실제 교육으로 운영되며, 그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이 다시 지역의 육아지원 역량을 높이는 구조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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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필리핀 문틴루파시 방문은 연제구가 그동안 추진해 온 보육정책을 외부에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에서 축적된 경험을 국제개발협력의 관점에서 공유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특히 개발도상국의 영유아 공공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단순히 시설이나 물품을 지원하는 것보다 정책을 실제 현장까지 전달하고, 부모와 교사 등 현장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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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그런 점에서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의 공통부모교육과 이를 지역 현장에서 실행해 온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경험은 한국형 육아지원 전달체계의 한 사례로서 국제협력의 자원이 될 수 있다. 이번 방문단 역시 연제구의 사례를 통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육아종합지원센터, 어린이집과 가정이 각각의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하나의 체계 안에서 긴밀하게 연결될 때 공공보육 정책의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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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이번 행사를 진행한 사단법인 코익스와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국제개발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외 영유아 교육·보육의 발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영유아 교육·보육 분야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외 관련 기관과의 교류 및 협력사업을 모색하는 등 지속적인 국제개발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필리핀 문틴루파시와의 교류가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한국의 보육정책과 현장 경험을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협력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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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주석수 연제구청장은 봉사단과 차담회를 갖고 영유아 보육·교육 분야의 발전 방안과 양국 간 교류·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 구청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연제구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 중심의 보육정책과 육아지원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필리핀 문틴루파시의 영유아 공공보육 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span>
</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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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교류는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가 개발한 공통부모교육이라는 하나의 정책 콘텐츠가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실행을 통해 지역사회에 확산되고, 나아가 국제사회에 소개되는 과정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제구의 공통부모교육 사례가 보여주는 공공보육의 가치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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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앞으로도 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의 부모와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사회 기관을 연결하는 육아지원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공통부모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육아지원 경험을 지속적으로 축적한다면 연제구의 보육정책은 국내를 넘어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한 지역사회 중심의 보육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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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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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영남교육소식|부산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35_7765|20210708133723_1670"/>
<author>hnh@eduyonhap.com 한난희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7T11:46:3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6T20:42:1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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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3397</guid>
<title><![CDATA[수원 효성초, 등굣길 안전 캠페인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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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3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경기도 수원 효성초등학교(교장 정용근)는 지난 9월 2일 아침 등굣길에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손잡고 교통안전 캠페인을 열어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생활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에는 팔달경찰서, 팔달녹색연합회, 학부모회, 교사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주변 주요 통학로와 횡단보도, 육교 일대에서 현수막을 들고 운전자의 규정 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정용근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이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통학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6160938_skexksfg.jpg" alt="[크기변환]260902_교통안전캠페인 사진(효성초)2.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경기도 수원 효성초등학교(교장 정용근)는 지난 9월 2일 아침 등굣길에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손잡고 교통안전 캠페인을 열어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생활의 중요성을 알렸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캠페인에는 팔달경찰서, 팔달녹색연합회, 학부모회, 교사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학교 주변 주요 통학로와 횡단보도, 육교 일대에서 현수막을 들고 운전자의 규정 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정용근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이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안전한 통학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span>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수도권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12_1525"/>
<author>ssm@eduyonhap.com 신상민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7T11:13:4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6T16:10:2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396</guid>
<title><![CDATA[광주중앙도서관, 제26회 중학생 독서퀴즈대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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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amp;#038;nbsp;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김정희)은 지난 9월 5일(토) 도서관 배움터 3·4에서 광주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26회 중학생 독서퀴즈대회’를 개최했다.


   &amp;#038;nbsp;


   ‘중학생 독서퀴즈대회’는 중앙도서관이 청소년의 독서 습관 형성과 사고력·독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는 ▲‘끌어안는 소설’(문학) ▲‘한입에 쓱싹 편의점 과학’(과학) ▲‘인스타그램은 왜 공짜일까?’(사회) 등 3권의 선정도서를 바탕으로 객관식·주관식 문제를 출제해 최후의 정답자 1인을 가리는 ‘도전 골든벨’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광주지역 중학생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 채은찬(3학년) 학생이 최후의 1인으로 남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중앙도서관은 차순위 학생 5명에 대해서는 행운상과 행복상을 수여했다.



   김정희 관장은 “독서퀴즈대회가 세대를 넘어 청소년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도전의 경험을 전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6155353_teizospx.png" alt="스크린샷 2026-09-06 155215.png" style="width: 875px; height: 523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김정희)은 지난 9월 5일(토) 도서관 배움터 3·4에서 광주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26회 중학생 독서퀴즈대회’를 개최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중학생 독서퀴즈대회’는 중앙도서관이 청소년의 독서 습관 형성과 사고력·독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9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대회는 ▲‘끌어안는 소설’(문학) ▲‘한입에 쓱싹 편의점 과학’(과학) ▲‘인스타그램은 왜 공짜일까?’(사회) 등 3권의 선정도서를 바탕으로 객관식·주관식 문제를 출제해 최후의 정답자 1인을 가리는 ‘도전 골든벨’ 방식으로 진행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대회에는 광주지역 중학생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 채은찬(3학년) 학생이 최후의 1인으로 남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중앙도서관은 차순위 학생 5명에 대해서는 행운상과 행복상을 수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정희 관장은 “독서퀴즈대회가 세대를 넘어 청소년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도전의 경험을 전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span>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7T11:11:4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6T15:54:4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391</guid>
<title><![CDATA[[김춘식 칼럼] 신분증 한 장의 힘-워싱턴 홀로코스트기념관은 어떻게 우리를 설득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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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본지는 ‘기억은 누구의 것인가?: 기념관에서 알고리즘까지, 역사를 둘러싼 네 가지 질문’을 주제로 김춘식 논설위원의 기획 칼럼을 총 4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본 칼럼은 필자가 포스텍(POSTECH) 재직 당시 공동 저자로 참여한 기획 도서 《기억하는 인간, 호모 메모리스: 기억과 망각에 관한 17가지 해석》(책세상, 2014) 제3장 수록작 〈기억과 망각의 역사: 역사 소환과 기억 정치〉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원작의 학술적 통찰을 토대로, 오늘날 급변하는 사회적·기술적 맥락과 현안에 맞게 한층 깊이 있게 재구성된 이번 연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편집자 주


   


   
      
   
   

   
   미국 워싱턴 D.C.의 홀로코스트 기념박물관에 들어서면, 관람객은 입구에서 한 장의 신분증을 손에 쥐게 된다. 그 카드 안에는 나치 치하에서 실제 삶을 영위했던 어느 희생자의 신원과 얼굴, 나이, 직업이 아로새겨져 있다. 그 순간, 관람객의 관념 속에 거칠게 맴돌던 &amp;#039;600만 명&amp;#039;이라는 막연한 통계 수치는 눈앞의 &amp;#039;구체적인 한 사람&amp;#039;의 생애로 체화된다. 이 박물관은 단순히 유물을 열거하고 설명하는 고전적 공간이 아니다. 관람객을 참상의 서사 속으로 깊이 침전시키는 고도의 감정 이입 장치다.


   
   &amp;#038;nbsp;


   
      
   
   

   ▲미국 홀로코스트 기념박물관. 건물 자체가 하나의 이야기로 설계되었다. 미국 워싱턴 D.C. 홀로코스트 기념박물관 외관 또는 중앙홀(Hall of Witness)


   


   
   전시 동선은 정교하고도 치밀하다. 엘리베이터가 상승하면 수용소를 처음 목격했던 미군 병사들의 충격 어린 시선이 먼저 전시된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 실물 크기로 확대된 희생자들의 아득한 시선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유대인들을 실어 나르던 가혹한 화물열차가 놓여 있고, 폴란드 마이다네크(Majdanek) 수용소에서 옮겨온 약 4,000켤레의 신발 더미가 유리벽 너머 산처럼 쌓여 있다. 빛 바랜 어른의 구두와 때 묻은 아기의 신발이 뒤엉킨 그 참혹함 앞에서 관람객들은 비통함에 말을 잃는다. 오랫동안 폴란드 박물관의 대여품이었던 이 신발들은 최근 영구 기증 절차를 마감하며 박물관의 영구 소장품으로 안착했다. 유물의 소유권조차 역사를 기억하는 방식과 밀접하게 연동되어 있음을 일깨워주는 대목이다.&amp;#038;nbsp;


   
   &amp;#038;nbsp;


   
   이어지는 &amp;#039;얼굴들의 탑&amp;#039;은 또 다른 정서적 파경을 선사한다. 제2차 세계대전 직전, 리투아니아의 작은 마을 에이시슈케스(Eišiškės) 주민들이 들녘과 카메라 앞에서 밝게 웃음 짓던 일상의 사진들이다. 참혹한 시신 사진보다 온기가 남아있는 일상의 웃음이 상실의 깊이를 더욱 아프게 파헤친다. 그러나 전시의 종장(終章)에 다다르면 분위기는 달라진다. 난민 입국 완화 조치와 유대인들의 미국 이주 역사, 그리고 이스라엘 독립선언서가 차례로 배치된다.&amp;#038;nbsp;


   
   &amp;#038;nbsp;


   
   여기서 서사의 주어가 조용히 바뀐다는 점을 눈치챌 수 있는가? 유럽 땅에서 자행된 학살의 비극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절망에 빠진 이들을 포용하고 구원한 &amp;#039;관용의 제국 미국&amp;#039;의 서사로 마침표를 찍는다. 이것이 기념관이 수행하는 정교한 재구성이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듯하지만, 결국 그 사실들을 어떤 아메리칸 드림의 신화 속에 안착시킬 것인가를 공간이 결정하는 것이다.


   
   &amp;#038;nbsp;


   
      
   
   

   ▲약 4,000켤레의 신발. 숫자를 사람으로 바꾸는 장치이자, 누군가 배치를 결정한 장면이다. 전시실 내부 사진은 신발 더미 전시실과 &amp;#039;얼굴들의 탑&amp;#039;.


   


   
   그렇다면 이 기념관은 역사적 진실을 부당하게 왜곡하고 있는가? 단정하기는 어렵다. 역사학의 엄정한 비평 기준-사료의 진위성, 증거의 대표성, 해석의 자율성 보장, 감정과 맥락적 원인 설명의 균형-을 대입해 볼 때, 워싱턴 박물관은 합격점을 받는다. 나치의 학살은 객관적 문서와 입증된 증언으로 증명된 사실이며, 유물은 진품이고, 학살의 구조적 원인도 충실히 제시된다. 무엇보다 관람객의 해석을 물리적으로 강제하지 않는다.&amp;#038;nbsp;


   
   &amp;#038;nbsp;


   
   그러나 문제는 기억이 도덕적 성찰을 넘어 하나의 &amp;#039;산업&amp;#039;이자 정치적 자본으로 전환될 때 발생한다. 홀로코스트 생존자 부모를 둔 학자 핑켈슈타인(Norman G. Finkelstein)은 저서 『홀로코스트 산업』(The Holocaust Industry)을 통해 이 지점을 매섭게 고발했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과거 미국 내에서 홀로코스트는 오랫동안 전면에 떠오르지 않았다. 유대계 미국인 주류 사회가 주류사회에의 융합과 정치적 영향력 확보를 최우선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동 분쟁을 거치며 이스라엘의 안보 위기가 고조되자, 홀로코스트의 비극은 미국 외교 정책과 유대계 공동체 결속을 위한 핵심적 도덕적 방패로 전면에 소환되었다.&amp;#038;nbsp;


   
   &amp;#038;nbsp;


   
   배상금을 둘러싼 비판은 한층 더 신랄하다. 피해 생존자의 범위를 기형적으로 확장하여 거액의 배상금을 수령했음에도, 그 자금이 정작 고통받은 개인에게 전달되기보다 유대계 정치 단체의 기금과 사업으로 흘러 들어갔다는 지적이다. 단적인 예로 언급되는 스위스 은행 집단소송을 보자. 당시 스위스 정부가 난민 송환에 대해 공식 사과했으나, 항간에 알려진 12억 5,000만 달러는 초기 청구액이 아니다. 법원에 제기된 집단소송이 스위스 유수의 은행들과의 합의를 통해 확정된 최종 타결금이었으며, 이 자금은 이후 전 세계 수십만 명의 피해자들에게 분배되었다.&amp;#038;nbsp;


   
   &amp;#038;nbsp;


   
   핑켈슈타인의 파격적 주장은 여전히 치열한 논쟁 한가운데 있다. 역사적 비극이 권력과 금전의 지렛대로 오용되는 현상을 겨냥한 정당한 비판이라는 평가와, 역사 부정론자들에게 악의적인 빌미를 제공한다는 반론이 매섭게 맞선다. 우리가 유념해야 할 핵심은 특정 입장의 편을 드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명백한 역사적 사실일지라도, 그것이 소환되는 시점과 맥락에 따라 전혀 다른 정치적 역학을 발휘한다는 무서운 진실이다.&amp;#038;nbsp;


   
   &amp;#038;nbsp;


   
   이 문제는 현재진행형이다. 최근 중동의 충돌 상황을 두고 독일 지성계는 "독일이 지켜온 기억문화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두고 격렬하게 분열하고 있다. 홀로코스트의 절대적 독자성을 강조하는 주장에서부터, 로트베르크(Michael Rothberg)처럼 서구 식민주의 폭력의 역사와 홀로코스트를 연대적으로 함께 성찰해야 한다는 다원적 기억론이 거세게 충돌한다. 불붙은 쟁점은 &amp;#039;과거에 일어난 팩트&amp;#039;가 아니라, &amp;#039;그 팩트를 오늘날 어떤 언어로 소환할 것인가&amp;#039;이다. 우리는 기억이 실시간으로 정치의 언어로 번역되는 고통스러운 현장을 목도하고 있다.


   
   이러한 시사점은 한국의 수많은 역사 및 평화 기념관을 학생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방식에도 깊은 울림을 준다. 한국의 기념관 역시 일방적인 추모나 순종적 감탄에 머무르는 성지가 아니라, 공간의 구조와 연출된 의도를 해부하는 비판적 학습의 장으로 거듭나야 한다.&amp;#038;nbsp;


   
   &amp;#038;nbsp;


   
   예를 들어 현장 답사 수업에서 학생들이 전시 공간이 유도하는 정서, 이를 구현한 물질적 장치, 그리고 전시가 침묵한 어둠을 스스로 탐색하게 한 뒤, 상호 발표와 토론으로 이어지는 다원적 수업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처럼 공간의 서사를 능동적으로 읽어내고 검증하는 과정을 거칠 때, 기념관은 비로소 성찰하는 배움터로 전환된다.&amp;#038;nbsp;


   
   &amp;#038;nbsp;


   
   더 나아가 중등 및 고등교육 현장에서는 정서적 감흥과 맥락적 원인 규명을 엄격히 구분하는 ‘논리적 글쓰기와 반론 토론’을 체계화할 필요가 있다. 감정에 호소하는 것 자체가 오류는 아니다. 그러나 정서적 몰입이 인과관계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압도할 때 교육은 선동의 위험에 노출된다. 그 경계를 감지하고 객관적으로 논증해 내는 비판적 사고야말로 성숙한 시민 의식의 출발점이다.&amp;#038;nbsp;


   
   &amp;#038;nbsp;


   
   신분증 한 장은 관람객의 마음을 흔드는 경이로운 교육적 장치다. 그러나 그 신분증을 인쇄하고 동선을 설계한 주체가 누구인지 묻지 않는다면, 우리는 감동이라는 달콤한 환각 속에서 판단의 주체성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amp;#038;nbsp;


   


   


   
      
   
   

   
   ▣ 김춘식


   
   동신대학교 교수이자 한국독일사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독일 함부르크대학교 역사철학부 석사학위(역사학, 교육학, 정치학), 동 대학 철학박사학위(서양근현대사)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한국의&amp;#038;nbsp; 교육, 독일의 직업교육과 평생교육을 만나다』(포스텍융합문명연구원; 소명, 2025) 등이 있다.


   
   ◇ 교육연합신문 논설위원


   
   ◇ 2024 칼만 펠로우(독일연방교육연구부, 아헨공과대학교)


   
   ◇ 한국독일네트워크(ADeKo) 이사 겸 인문교육위원장


   
   ◇ 초대 국가교육위원회 미래과학인재양성특별위원회 전문위원


   ◇ 前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span style="color: #000000;">본지는 ‘기억은 누구의 것인가?: 기념관에서 알고리즘까지, 역사를 둘러싼 네 가지 질문’을 주제로 김춘식 논설위원의 기획 칼럼을 총 4회에 걸쳐 연재합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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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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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본 칼럼은 필자가 포스텍(POSTECH) 재직 당시 공동 저자로 참여한 기획 도서 《기억하는 인간, 호모 메모리스: 기억과 망각에 관한 17가지 해석》(책세상, 2014) 제3장 수록작 〈기억과 망각의 역사: 역사 소환과 기억 정치〉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원작의 학술적 통찰을 토대로, 오늘날 급변하는 사회적·기술적 맥락과 현안에 맞게 한층 깊이 있게 재구성된 이번 연재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편집자 주</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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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6124142_hbypckgf.jpg" alt="김춘식2.jpg" style="width: 320px; height: 285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
   </p>
   </div>
<div>
   <span style="color: #000000;">
   미국 워싱턴 D.C.의 홀로코스트 기념박물관에 들어서면, 관람객은 입구에서 한 장의 신분증을 손에 쥐게 된다. 그 카드 안에는 나치 치하에서 실제 삶을 영위했던 어느 희생자의 신원과 얼굴, 나이, 직업이 아로새겨져 있다. 그 순간, 관람객의 관념 속에 거칠게 맴돌던 '600만 명'이라는 막연한 통계 수치는 눈앞의 '구체적인 한 사람'의 생애로 체화된다. 이 박물관은 단순히 유물을 열거하고 설명하는 고전적 공간이 아니다. 관람객을 참상의 서사 속으로 깊이 침전시키는 고도의 감정 이입 장치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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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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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6124900_blhaqpqx.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01px;" />
   </p>
   </div>
<div>
   <span style="font-size: 16px; color: #000000;">▲미국 홀로코스트 기념박물관. 건물 자체가 하나의 이야기로 설계되었다. 미국 워싱턴 D.C. 홀로코스트 기념박물관 외관 또는 중앙홀(Hall of Witness)</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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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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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전시 동선은 정교하고도 치밀하다. 엘리베이터가 상승하면 수용소를 처음 목격했던 미군 병사들의 충격 어린 시선이 먼저 전시된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 실물 크기로 확대된 희생자들의 아득한 시선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유대인들을 실어 나르던 가혹한 화물열차가 놓여 있고, 폴란드 마이다네크(Majdanek) 수용소에서 옮겨온 약 4,000켤레의 신발 더미가 유리벽 너머 산처럼 쌓여 있다. 빛 바랜 어른의 구두와 때 묻은 아기의 신발이 뒤엉킨 그 참혹함 앞에서 관람객들은 비통함에 말을 잃는다. 오랫동안 폴란드 박물관의 대여품이었던 이 신발들은 최근 영구 기증 절차를 마감하며 박물관의 영구 소장품으로 안착했다. 유물의 소유권조차 역사를 기억하는 방식과 밀접하게 연동되어 있음을 일깨워주는 대목이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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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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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이어지는 '얼굴들의 탑'은 또 다른 정서적 파경을 선사한다. 제2차 세계대전 직전, 리투아니아의 작은 마을 에이시슈케스(Eišiškės) 주민들이 들녘과 카메라 앞에서 밝게 웃음 짓던 일상의 사진들이다. 참혹한 시신 사진보다 온기가 남아있는 일상의 웃음이 상실의 깊이를 더욱 아프게 파헤친다. 그러나 전시의 종장(終章)에 다다르면 분위기는 달라진다. 난민 입국 완화 조치와 유대인들의 미국 이주 역사, 그리고 이스라엘 독립선언서가 차례로 배치된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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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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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여기서 서사의 주어가 조용히 바뀐다는 점을 눈치챌 수 있는가? 유럽 땅에서 자행된 학살의 비극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절망에 빠진 이들을 포용하고 구원한 '관용의 제국 미국'의 서사로 마침표를 찍는다. 이것이 기념관이 수행하는 정교한 재구성이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듯하지만, 결국 그 사실들을 어떤 아메리칸 드림의 신화 속에 안착시킬 것인가를 공간이 결정하는 것이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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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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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6124937_uwltpbst.jpg" alt="2.jpg" style="width: 875px; height: 521px;" />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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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6px; color: #000000;">▲약 4,000켤레의 신발. 숫자를 사람으로 바꾸는 장치이자, 누군가 배치를 결정한 장면이다. 전시실 내부 사진은 신발 더미 전시실과 '얼굴들의 탑'.</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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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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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그렇다면 이 기념관은 역사적 진실을 부당하게 왜곡하고 있는가? 단정하기는 어렵다. 역사학의 엄정한 비평 기준-사료의 진위성, 증거의 대표성, 해석의 자율성 보장, 감정과 맥락적 원인 설명의 균형-을 대입해 볼 때, 워싱턴 박물관은 합격점을 받는다. 나치의 학살은 객관적 문서와 입증된 증언으로 증명된 사실이며, 유물은 진품이고, 학살의 구조적 원인도 충실히 제시된다. 무엇보다 관람객의 해석을 물리적으로 강제하지 않는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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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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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그러나 문제는 기억이 도덕적 성찰을 넘어 하나의 '산업'이자 정치적 자본으로 전환될 때 발생한다. 홀로코스트 생존자 부모를 둔 학자 핑켈슈타인(Norman G. Finkelstein)은 저서 『홀로코스트 산업』(The Holocaust Industry)을 통해 이 지점을 매섭게 고발했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과거 미국 내에서 홀로코스트는 오랫동안 전면에 떠오르지 않았다. 유대계 미국인 주류 사회가 주류사회에의 융합과 정치적 영향력 확보를 최우선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동 분쟁을 거치며 이스라엘의 안보 위기가 고조되자, 홀로코스트의 비극은 미국 외교 정책과 유대계 공동체 결속을 위한 핵심적 도덕적 방패로 전면에 소환되었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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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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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배상금을 둘러싼 비판은 한층 더 신랄하다. 피해 생존자의 범위를 기형적으로 확장하여 거액의 배상금을 수령했음에도, 그 자금이 정작 고통받은 개인에게 전달되기보다 유대계 정치 단체의 기금과 사업으로 흘러 들어갔다는 지적이다. 단적인 예로 언급되는 스위스 은행 집단소송을 보자. 당시 스위스 정부가 난민 송환에 대해 공식 사과했으나, 항간에 알려진 12억 5,000만 달러는 초기 청구액이 아니다. 법원에 제기된 집단소송이 스위스 유수의 은행들과의 합의를 통해 확정된 최종 타결금이었으며, 이 자금은 이후 전 세계 수십만 명의 피해자들에게 분배되었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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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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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핑켈슈타인의 파격적 주장은 여전히 치열한 논쟁 한가운데 있다. 역사적 비극이 권력과 금전의 지렛대로 오용되는 현상을 겨냥한 정당한 비판이라는 평가와, 역사 부정론자들에게 악의적인 빌미를 제공한다는 반론이 매섭게 맞선다. 우리가 유념해야 할 핵심은 특정 입장의 편을 드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명백한 역사적 사실일지라도, 그것이 소환되는 시점과 맥락에 따라 전혀 다른 정치적 역학을 발휘한다는 무서운 진실이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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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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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이 문제는 현재진행형이다. 최근 중동의 충돌 상황을 두고 독일 지성계는 "독일이 지켜온 기억문화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를 두고 격렬하게 분열하고 있다. 홀로코스트의 절대적 독자성을 강조하는 주장에서부터, 로트베르크(Michael Rothberg)처럼 서구 식민주의 폭력의 역사와 홀로코스트를 연대적으로 함께 성찰해야 한다는 다원적 기억론이 거세게 충돌한다. 불붙은 쟁점은 '과거에 일어난 팩트'가 아니라, '그 팩트를 오늘날 어떤 언어로 소환할 것인가'이다. 우리는 기억이 실시간으로 정치의 언어로 번역되는 고통스러운 현장을 목도하고 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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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이러한 시사점은 한국의 수많은 역사 및 평화 기념관을 학생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방식에도 깊은 울림을 준다. 한국의 기념관 역시 일방적인 추모나 순종적 감탄에 머무르는 성지가 아니라, 공간의 구조와 연출된 의도를 해부하는 비판적 학습의 장으로 거듭나야 한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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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예를 들어 현장 답사 수업에서 학생들이 전시 공간이 유도하는 정서, 이를 구현한 물질적 장치, 그리고 전시가 침묵한 어둠을 스스로 탐색하게 한 뒤, 상호 발표와 토론으로 이어지는 다원적 수업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처럼 공간의 서사를 능동적으로 읽어내고 검증하는 과정을 거칠 때, 기념관은 비로소 성찰하는 배움터로 전환된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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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더 나아가 중등 및 고등교육 현장에서는 정서적 감흥과 맥락적 원인 규명을 엄격히 구분하는 ‘논리적 글쓰기와 반론 토론’을 체계화할 필요가 있다. 감정에 호소하는 것 자체가 오류는 아니다. 그러나 정서적 몰입이 인과관계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압도할 때 교육은 선동의 위험에 노출된다. 그 경계를 감지하고 객관적으로 논증해 내는 비판적 사고야말로 성숙한 시민 의식의 출발점이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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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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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신분증 한 장은 관람객의 마음을 흔드는 경이로운 교육적 장치다. 그러나 그 신분증을 인쇄하고 동선을 설계한 주체가 누구인지 묻지 않는다면, 우리는 감동이라는 달콤한 환각 속에서 판단의 주체성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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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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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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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6125029_ukggeswv.jpg" alt="김춘식.jpg" style="width: 160px; height: 186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
   </p>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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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 김춘식</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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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동신대학교 교수이자 한국독일사학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독일 함부르크대학교 역사철학부 석사학위(역사학, 교육학, 정치학), 동 대학 철학박사학위(서양근현대사)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한국의&nbsp; 교육, 독일의 직업교육과 평생교육을 만나다』(포스텍융합문명연구원; 소명, 2025) 등이 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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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pan style="color: #000000;">
   ◇ 교육연합신문 논설위원</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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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 2024 칼만 펠로우(독일연방교육연구부, 아헨공과대학교)</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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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 한국독일네트워크(ADeKo) 이사 겸 인문교육위원장</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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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pan style="color: #000000;">
   ◇ 초대 국가교육위원회 미래과학인재양성특별위원회 전문위원</span>
</div>
<div>
   <span style="color: #000000;">◇ 前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span>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기획·연재|기획" term="20200923135251_2282|20200923135648_4136"/>
<author>news@eduyonhap.com 편집국</author>
<atom:updated>2026-09-06T12:56:3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6T12:52:4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386</guid>
<title><![CDATA[성남 성은학교, 학생 맞춤형 생존수영교육 및 물놀이장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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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특수교육학교인 성은학교(교장 전옥)는 지난 8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3일간 교내 학교 숲 일대에 이동식 수영장을 설치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생존수영교육 및 물놀이장 체험활동을 운영했다.



   경기도교육청 특수학교 생존수영교육 예산 지원을 받아 마련된 이번 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외부 수영장 이동과 낯선 환경 적응에서 느낄 수 있는 부담을 줄이고, 익숙한 학교 환경에서 수상 안전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과정 3·4학년 5학급 30명은 사전 이론교육과 실기교육을 연계해 물 적응, 수상 안전수칙, 구조 요청 방법, 생존수영 기본 기능을 익혔고, 그 외 초·중·고등과정 및 전공과 학생은 물놀이장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 수준에 맞는 물 적응 활동과 안전한 물놀이 경험을 쌓았다.



   성은학교는 수심과 활동 수준을 달리한 수중 활동 공간을 활용하고, 장애 특성, 건강 상태, 물에 대한 민감도 등을 반영해 학생별 참여 방식과 지원 내용을 조정했다. 생존수영 실기교육 시에는 생존수영 전문강사, 교직원, 수상안전요원 등이 협력해 학생 2명당 1명 이상의 지원을 제공했다.



   활동 전에는 교직원 안전연수와 외부 강사 사전교육을 실시해 장애학생 이해와 응급상황 대응 절차 등을 함께 확인했다.



   이번 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수상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익히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일상생활 속 자기 생명 보호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전옥 교장은 “학교 숲에 마련한 이동식 수영장은 학생들이 안전을 배우기 위해 학교가 먼저 환경을 바꾼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세심하게 살피며 일상생활과 연결되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6120217_nbxnivqs.jpg" alt="[크기변환]260826 '특수학교에 찾아온 숲속 생존수영장' 성은학교  학생 맞춤형 생존수영교육 및 물놀이장 운영(사진3).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특수교육학교인 성은학교(교장 전옥)는 지난 8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3일간 교내 학교 숲 일대에 이동식 수영장을 설치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생존수영교육 및 물놀이장 체험활동을 운영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경기도교육청 특수학교 생존수영교육 예산 지원을 받아 마련된 이번 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외부 수영장 이동과 낯선 환경 적응에서 느낄 수 있는 부담을 줄이고, 익숙한 학교 환경에서 수상 안전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초등과정 3·4학년 5학급 30명은 사전 이론교육과 실기교육을 연계해 물 적응, 수상 안전수칙, 구조 요청 방법, 생존수영 기본 기능을 익혔고, 그 외 초·중·고등과정 및 전공과 학생은 물놀이장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 수준에 맞는 물 적응 활동과 안전한 물놀이 경험을 쌓았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성은학교는 수심과 활동 수준을 달리한 수중 활동 공간을 활용하고, 장애 특성, 건강 상태, 물에 대한 민감도 등을 반영해 학생별 참여 방식과 지원 내용을 조정했다. 생존수영 실기교육 시에는 생존수영 전문강사, 교직원, 수상안전요원 등이 협력해 학생 2명당 1명 이상의 지원을 제공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활동 전에는 교직원 안전연수와 외부 강사 사전교육을 실시해 장애학생 이해와 응급상황 대응 절차 등을 함께 확인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수상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익히는 체험 중심 안전교육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일상생활 속 자기 생명 보호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전옥 교장은 “학교 숲에 마련한 이동식 수영장은 학생들이 안전을 배우기 위해 학교가 먼저 환경을 바꾼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세심하게 살피며 일상생활과 연결되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span>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수도권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12_1525"/>
<author>ssm@eduyonhap.com 신상민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7T14:30:2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6T12:03:34+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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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광주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원 대상 학생평가 연수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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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3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백기상)은 오는 10월 17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AI교육원과 전남 일원에서 동·서부 관내 초등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평가 전문가 기본 과정(초등)’ 연수를 운영한다.

   

지난 5일 시작된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AI·디지털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교원들이 평가 결과를 학생의 성장과 수업 개선에 활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6일간 30시간에 걸쳐 이론과 현장 사례, 실습·분임토의를 병행한다. 교원들이 학생평가를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첫째 날인 지난 5일에는 경기·경북지역 교원이 강사로 참여해 질문 중심 수업 설계와 평가 중심 교육과정 설계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교원들은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과 백워드 교육과정 사례를 살펴보며 수업과 평가를 연계하는 방법을 익혔다.

   

남은 기간에는 개념기반 탐구학습과 평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 AI 활용 학생평가, 수행평가·서논술형 평가 등을 현장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백기상 교육장은 “학생평가는 결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의 배움을 살피며 수업을 개선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교원들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전문성을 학교 현장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6115637_drsmxirc.png" alt="스크린샷 2026-09-06 115522.pn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백기상)은 오는 10월 17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AI교육원과 전남 일원에서 동·서부 관내 초등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평가 전문가 기본 과정(초등)’ 연수를 운영한다.</p>
<p>
   <br />
</p>
<p>지난 5일 시작된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AI·디지털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교원들이 평가 결과를 학생의 성장과 수업 개선에 활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연수는 6일간 30시간에 걸쳐 이론과 현장 사례, 실습·분임토의를 병행한다. 교원들이 학생평가를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p>
<p>
   <br />
</p>
<p>첫째 날인 지난 5일에는 경기·경북지역 교원이 강사로 참여해 질문 중심 수업 설계와 평가 중심 교육과정 설계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교원들은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과 백워드 교육과정 사례를 살펴보며 수업과 평가를 연계하는 방법을 익혔다.</p>
<p>
   <br />
</p>
<p>남은 기간에는 개념기반 탐구학습과 평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일체화, AI 활용 학생평가, 수행평가·서논술형 평가 등을 현장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p>
<p>
   <br />
</p>
<p>백기상 교육장은 “학생평가는 결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의 배움을 살피며 수업을 개선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교원들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전문성을 학교 현장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6T11:57: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6T11:57:3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384</guid>
<title><![CDATA[광주우산초 발명교육센터, 일반인·교직원 발명교실 운영]]></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384</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3384</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3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광주우산초등학교(교장 김도영)가 지난 8월 27일과 9월 5일 지역 주민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일반인·교직원 발명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발명교실은 학생 중심 발명교육을 지역민, 교직원까지 확대해 발명교육센터의 교육 자원을 함께 나누고, 생활 속에서 발명·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29일 열린 일반인 발명교실에는 지역민 12명이 참여해 AI 도구와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활용한 프로그램 제작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과 발명의 개념, 바이브 코딩의 원리를 익힌 뒤 프롬프트를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그램으로 구현하고 결과물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이어 지난 5일 교직원 발명교실에는 광주지역 교직원 12명이 참여해 목공구를 활용한 ‘상상실현 목공 메이커 교실’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목공구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익히고 3단 코너장 제작, 바니시 마감, 디자인 각인 등을 하며 목공·공작 역량을 키웠다.



   김도영 교장은 “AI 시대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발명교육 자원을 함께 활용하며 창의·융합 역량을 키워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6115413_lpvlkcxd.png" alt="스크린샷 2026-09-06 115301.png" style="width: 875px; height: 560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광주우산초등학교(교장 김도영)가 지난 8월 27일과 9월 5일 지역 주민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일반인·교직원 발명교실’을 운영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발명교실은 학생 중심 발명교육을 지역민, 교직원까지 확대해 발명교육센터의 교육 자원을 함께 나누고, 생활 속에서 발명·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지난 8월 29일 열린 일반인 발명교실에는 지역민 12명이 참여해 AI 도구와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활용한 프로그램 제작을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과 발명의 개념, 바이브 코딩의 원리를 익힌 뒤 프롬프트를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그램으로 구현하고 결과물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지난 5일 교직원 발명교실에는 광주지역 교직원 12명이 참여해 목공구를 활용한 ‘상상실현 목공 메이커 교실’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목공구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익히고 3단 코너장 제작, 바니시 마감, 디자인 각인 등을 하며 목공·공작 역량을 키웠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도영 교장은 “AI 시대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발명교육 자원을 함께 활용하며 창의·융합 역량을 키워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7T00:38:5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6T11:55:0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383</guid>
<title><![CDATA[경기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업무 비교 편람 발간]]></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383</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3383</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3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amp;#038;nbsp;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교육과 보육 행정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방 단위 관리체계 일원화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8월 31일 ‘유치원·어린이집 업무 비교 편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동두천시와 협업해 소속 공무원을 동두천시에 파견하고 보육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파악한 내용과 절차를 담아 지난 1월 ‘동두천시 보육업무 실무 매뉴얼’을 발간한 바 있다.&amp;#038;nbsp;


   


   
   이번 편람은 그 후속 성과로 파견 공무원들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 배치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관련 업무를 비교·분석한 결과를 담았다.


   


   
   서로 다른 법령과 행정체계에 따라 운영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업무를 동일한 항목으로 비교·정리해 처음으로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에 발간된 편람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주요 업무를 ▲설치 ▲관리 ▲교직원 ▲안전 ▲시스템 등 5개 분야 49개 항목으로 구분해 담았다. 각 항목마다 관련 법령과 업무 기준, 수행 주체, 적용 대상, 처리 절차 등을 나란히 배치해 두 기관의 업무체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높이고, 향후 지방 단위 관리체계 일원화에 따른 업무 연계·통합과 보육업무 이관을 준비하는 기본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도내 시·군 및 교육지원청 등에 편람을 배포할 예정이다. 앞으로 법령과 제도 변화에 맞춰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방 단위 유보통합 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엄신옥 유보통합준비단장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업무 이관을 넘어 교육과 보육의 행정체계를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하는 과정이다. 이번에 개발한 업무 비교 편람을 바탕으로 기관 간 이해와 협력을 높이고 지방 단위 관리체계 일원화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6081752_aneflxzs.jpg" alt="유업.jpg" style="width: 514px; height: 722px;" />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교육과 보육 행정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방 단위 관리체계 일원화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8월 31일 ‘유치원·어린이집 업무 비교 편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동두천시와 협업해 소속 공무원을 동두천시에 파견하고 보육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파악한 내용과 절차를 담아 지난 1월 ‘동두천시 보육업무 실무 매뉴얼’을 발간한 바 있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이번 편람은 그 후속 성과로 파견 공무원들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 배치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관련 업무를 비교·분석한 결과를 담았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서로 다른 법령과 행정체계에 따라 운영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업무를 동일한 항목으로 비교·정리해 처음으로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이번에 발간된 편람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주요 업무를 ▲설치 ▲관리 ▲교직원 ▲안전 ▲시스템 등 5개 분야 49개 항목으로 구분해 담았다. 각 항목마다 관련 법령과 업무 기준, 수행 주체, 적용 대상, 처리 절차 등을 나란히 배치해 두 기관의 업무체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이를 통해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높이고, 향후 지방 단위 관리체계 일원화에 따른 업무 연계·통합과 보육업무 이관을 준비하는 기본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span>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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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0000;">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도내 시·군 및 교육지원청 등에 편람을 배포할 예정이다. 앞으로 법령과 제도 변화에 맞춰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방 단위 유보통합 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span>
</p>
<p>
   <br />
</p>
<p><span style="color: #000000;">엄신옥 유보통합준비단장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업무 이관을 넘어 교육과 보육의 행정체계를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하는 과정이다. 이번에 개발한 업무 비교 편람을 바탕으로 기관 간 이해와 협력을 높이고 지방 단위 관리체계 일원화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kbs@eduyonhap.com 김병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7T00:35:5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6T08:17:5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382</guid>
<title><![CDATA[국가교육위 정책 포럼,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현장 여건 고려해야"]]></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3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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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amp;#038;nbsp;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를 두고 학생 발달과 교육의 질, 학교 현장 여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국가교육위원회(위원장 차정인)는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기식),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과 공동으로 9월 3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와 교육 내실화를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의 사회적·교육적 배경과 주요 쟁점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의 여건을 고려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국가교육위원장과 국회의원, 국회미래연구원장, 한국교육개발원장, 교육 전문가, 교원,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첫 번째 발제에서는 황인혁·성문주 국회미래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초등학교 수업시수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정책적 검토’를 주제로 발표했다.



   두 번째 발제에서는 이희현 한국교육개발원 학생·학부모연구실장이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의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정재훈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에서는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와 교육 내실화 방안을 놓고 논의가 이어졌다.



   토론에는 김선 경기 둔전초등학교 교사, 조장우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조직위원장, 박소영 대전배울초등학교 교사, 김재욱 전북 창오초등학교 교사, 심소희 경기 손곡중학교 학부모가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초등 저학년 학생의 발달 단계와 교육의 질, 학교 현장 여건, 학부모 관점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교육시간 확대가 단순한 수업시간 증가에 그쳐서는 안 되며 학생의 발달 특성과 교육의 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정책 시행을 위해서는 교원과 교육환경 등 학교 현장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초등 저학년의 교육시간 문제는 단순히 시간을 늘릴 것인지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발달 단계와 교육의 질, 학교 현장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포럼이 다양한 관점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초등 저학년 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바람직한 방향과 정책적 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국가교육위원회는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교원, 학부모 등의 의견을 바탕으로 초등 저학년 교육의 내실화와 관련한 정책적 검토를 이어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6074839_xshzspzo.jpg" alt="국교.jpg" style="width: 875px; height: 383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를 두고 학생 발달과 교육의 질, 학교 현장 여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국가교육위원회(위원장 차정인)는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기식), 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영선)과 공동으로 9월 3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와 교육 내실화를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포럼은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의 사회적·교육적 배경과 주요 쟁점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의 여건을 고려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포럼에는 국가교육위원장과 국회의원, 국회미래연구원장, 한국교육개발원장, 교육 전문가, 교원,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첫 번째 발제에서는 황인혁·성문주 국회미래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초등학교 수업시수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정책적 검토’를 주제로 발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두 번째 발제에서는 이희현 한국교육개발원 학생·학부모연구실장이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의 쟁점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정재훈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에서는 초등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와 교육 내실화 방안을 놓고 논의가 이어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토론에는 김선 경기 둔전초등학교 교사, 조장우 평등교육 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조직위원장, 박소영 대전배울초등학교 교사, 김재욱 전북 창오초등학교 교사, 심소희 경기 손곡중학교 학부모가 참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토론에서는 초등 저학년 학생의 발달 단계와 교육의 질, 학교 현장 여건, 학부모 관점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교육시간 확대가 단순한 수업시간 증가에 그쳐서는 안 되며 학생의 발달 특성과 교육의 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정책 시행을 위해서는 교원과 교육환경 등 학교 현장의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초등 저학년의 교육시간 문제는 단순히 시간을 늘릴 것인지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발달 단계와 교육의 질, 학교 현장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이번 포럼이 다양한 관점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초등 저학년 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바람직한 방향과 정책적 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국가교육위원회는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교원, 학부모 등의 의견을 바탕으로 초등 저학년 교육의 내실화와 관련한 정책적 검토를 이어갈 예정이다.</span>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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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kbs@eduyonhap.com 김병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6T09:23:2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6T07:49:0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381</guid>
<title><![CDATA[교육부, 2027년도 예산안 117조 5962억 원 편성… 유보통합·지역대학·AI 인재양성 집중]]></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3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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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가 2027년도 예산안으로 117조 5962억 원을 편성했다. 전년 본예산 106조 3607억 원보다 11조 2355억 원, 10.6% 증가한 규모다.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9월 1일 2027년도 교육부 예산안을 발표하고 유보통합과 지역·청년 지원, 첨단분야 및 인공지능(AI) 미래인재 양성에 재정을 집중 투입한다고 밝혔다.



   영유아 및 초·중등교육 분야에는 89조 7354억 원이 편성됐다. 전년 본예산보다 7조 6189억 원 증가했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78조 8718억 원으로 확대됐다. 전년보다 7조 2031억 원 증가한 규모다. 교육부는 국가 경제상황과 학령인구 변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을 개편할 계획이다.



   영유아 교육·보육 분야에는 9조 9691억 원이 투입된다.



   유보통합 관련 예산은 1조 1698억 원으로 확대된다. 단계적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에는 6429억 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도 기존 4~5세에서 3세 반까지 확대된다. 교육부는 이를 통해 유아 단계의 무상교육·보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예산은 5269억 원으로 늘어난다. 지원 대상은 기존 0세 반에서 1세 반까지 확대된다.



   영유아보육료는 3조 7959억 원으로 편성됐다. 만 0~2세 영아의 보육료 지원단가도 3% 인상된다.



   고등교육 분야에는 18조 9661억 원이 편성됐다. 전년 본예산보다 2조 9269억 원 증가했다.



   지역대학과 청년 지원에도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다.



   거점국립대 혁신사업에는 7944억 원이 편성된다. 전년보다 1457억 원 늘어난 규모다.



   지역 균형 발전 장학금도 신설된다. 총 3280억 원을 투입해 지방국립대에 진학하는 신입생 6만 명의 등록금을 지원하고 지방사립대 지역인재장학금 지원 대상도 확대한다.



   지방국립대의 중장기적인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6910억 원 규모의 ‘지방국립대 미래인재성장자금’이 신설된다. 지원 대상은 21개 지방국립대다.



   대학생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



   ‘대학생 첫 경력 프로젝트’에는 4650억 원이 편성된다. 대학생 6만 명의 현장실습 참여를 지원하고 실습지원비와 실습참여비용, 현장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대학 창업교육 기반 고도화 사업에도 470억 원이 신규 편성된다. 대학 창업교육 역량 강화와 청년 창업기숙사 확충, 창업 우수장학금 등을 지원한다.



   첨단산업과 이공계, 인공지능(AI) 미래인재 양성에는 3조 2630억 원이 투입된다.



   첨단분야 인재양성 예산은 6646억 원으로 확대된다. 첨단산업 부트캠프와 청년도약 부트캠프 등을 확대하고 대학생 문제해결 프로젝트도 새롭게 추진한다.



   사립대 이공계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에는 6000억 원이 신규 편성된다.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험·실습 및 연구시설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인 학습자의 직무 전환과 경력 재설계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재도약대학’ 사업도 신설된다. 2070억 원을 투입해 40개 대학 및 전문대학에서 2년 내외의 AI 융복합 집중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생의 AI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도 마련된다.



   ‘대학생 AI 공동구독 지원’ 사업에 200억 원이 편성된다. 대학 컨소시엄을 구성해 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계약을 지원한다.



   기초학문 연구 지원에는 1조 7714억 원이 편성된다. 이공학 분야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인문사회 분야 연구 지원도 확대한다.



   이번 예산안에서 가장 큰 변화 가운데 하나는 ‘미래대응기금’의 신설이다.



   2027년도 미래대응기금 교육·인재계정에는 총 4조 9315억 원이 편성됐다.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동시에 청년의 지역 정주와 AI 미래인재 양성에 재원을 집중한다.



   교육부는 이번 예산안이 저출생과 지역소멸, AI 대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7년도 예산안에 국가가 교육과 미래인재 양성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영유아기부터 고등·평생교육까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부가 2027년도 예산안으로 117조 5962억 원을 편성했다. 전년 본예산 106조 3607억 원보다 11조 2355억 원, 10.6% 증가한 규모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부(장관 최교진)는 9월 1일 2027년도 교육부 예산안을 발표하고 유보통합과 지역·청년 지원, 첨단분야 및 인공지능(AI) 미래인재 양성에 재정을 집중 투입한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영유아 및 초·중등교육 분야에는 89조 7354억 원이 편성됐다. 전년 본예산보다 7조 6189억 원 증가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78조 8718억 원으로 확대됐다. 전년보다 7조 2031억 원 증가한 규모다. 교육부는 국가 경제상황과 학령인구 변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을 개편할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영유아 교육·보육 분야에는 9조 9691억 원이 투입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유보통합 관련 예산은 1조 1698억 원으로 확대된다. 단계적 유아 무상교육·보육 지원에는 6429억 원이 투입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지원 대상도 기존 4~5세에서 3세 반까지 확대된다. 교육부는 이를 통해 유아 단계의 무상교육·보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예산은 5269억 원으로 늘어난다. 지원 대상은 기존 0세 반에서 1세 반까지 확대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영유아보육료는 3조 7959억 원으로 편성됐다. 만 0~2세 영아의 보육료 지원단가도 3% 인상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고등교육 분야에는 18조 9661억 원이 편성됐다. 전년 본예산보다 2조 9269억 원 증가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지역대학과 청년 지원에도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거점국립대 혁신사업에는 7944억 원이 편성된다. 전년보다 1457억 원 늘어난 규모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지역 균형 발전 장학금도 신설된다. 총 3280억 원을 투입해 지방국립대에 진학하는 신입생 6만 명의 등록금을 지원하고 지방사립대 지역인재장학금 지원 대상도 확대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지방국립대의 중장기적인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6910억 원 규모의 ‘지방국립대 미래인재성장자금’이 신설된다. 지원 대상은 21개 지방국립대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대학생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대학생 첫 경력 프로젝트’에는 4650억 원이 편성된다. 대학생 6만 명의 현장실습 참여를 지원하고 실습지원비와 실습참여비용, 현장멘토링 등을 제공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대학 창업교육 기반 고도화 사업에도 470억 원이 신규 편성된다. 대학 창업교육 역량 강화와 청년 창업기숙사 확충, 창업 우수장학금 등을 지원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첨단산업과 이공계, 인공지능(AI) 미래인재 양성에는 3조 2630억 원이 투입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첨단분야 인재양성 예산은 6646억 원으로 확대된다. 첨단산업 부트캠프와 청년도약 부트캠프 등을 확대하고 대학생 문제해결 프로젝트도 새롭게 추진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사립대 이공계 인프라 구축 지원사업에는 6000억 원이 신규 편성된다.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험·실습 및 연구시설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성인 학습자의 직무 전환과 경력 재설계를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재도약대학’ 사업도 신설된다. 2070억 원을 투입해 40개 대학 및 전문대학에서 2년 내외의 AI 융복합 집중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대학생의 AI 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도 마련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대학생 AI 공동구독 지원’ 사업에 200억 원이 편성된다. 대학 컨소시엄을 구성해 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계약을 지원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기초학문 연구 지원에는 1조 7714억 원이 편성된다. 이공학 분야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인문사회 분야 연구 지원도 확대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예산안에서 가장 큰 변화 가운데 하나는 ‘미래대응기금’의 신설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2027년도 미래대응기금 교육·인재계정에는 총 4조 9315억 원이 편성됐다.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동시에 청년의 지역 정주와 AI 미래인재 양성에 재원을 집중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부는 이번 예산안이 저출생과 지역소멸, AI 대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7년도 예산안에 국가가 교육과 미래인재 양성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영유아기부터 고등·평생교육까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kbs@eduyonhap.com 김병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6T09:24:4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6T07:26:4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380</guid>
<title><![CDATA[여주교육지원청, 하반기 학교장 통합회의 개최]]></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380</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3380</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3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성)은 9월 3일 여주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학교장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학기 교육정책 방향을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1부에서는 김상성 교육장의 인사말에 이어 9월 1일 자로 새롭게 부임한 신임·전입 교장을 소개했다.



   교육과와 행정과 과장, 장학사, 각 팀장도 소개하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체계를 확인했다.



   2부에서는 교육과 각 팀 담당 장학사와 행정과가 하반기 주요 업무와 경기교육대전환의 핵심 정책과제를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RAS 경기 문예체교육, 벽깨기, 학교시설 개방 등이다.



   RAS(독서·문화예술·스포츠) 경기 문예체교육은 새로운 사업을 추가하기보다 기존 독서·예술·체육 활동을 학생의 일상과 성장 중심으로 연결하는 정책이다.



   각 학교는 자체 진단을 바탕으로 실행과 성찰의 과정을 거쳐 2학기 교육활동을 운영한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Phone OFF! RAS ON!’을 실행 메시지로 오아시스 아침운동, 학생 주도 스포츠클럽, 소규모학교 공동 체육활동 등 여주형 RAS-S를 추진한다.



   독서 분야에서는 읽기에서 토론과 글쓰기, 표현으로 이어지는 독서인문교육과 ‘주말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오는 10월 31일에는 ‘여주 RAS 페스타(가칭)’를 열어 학생 주도 활동 결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김상성 교육장은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사람 중심 AI시대 교육을 비전으로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경기교육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폰 프리 스쿨, RAS 경기 문예체교육, 벽깨기 등 핵심 정책과제가 여주의 학교 현장에서 크게,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학교장 여러분이 중심을 잡아 주시길 바란다”며 “교육지원청은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사안에 머뭇거리지 않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같이 여는 미래, 생동하는 행복 여주교육’을 비전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여주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담임장학과 지구장학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6070227_plkbvauu.jpg" alt="여주 학교장.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4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성)은 9월 3일 여주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학교장 통합회의’를 개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회의는 2학기 교육정책 방향을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회의 1부에서는 김상성 교육장의 인사말에 이어 9월 1일 자로 새롭게 부임한 신임·전입 교장을 소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과와 행정과 과장, 장학사, 각 팀장도 소개하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체계를 확인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2부에서는 교육과 각 팀 담당 장학사와 행정과가 하반기 주요 업무와 경기교육대전환의 핵심 정책과제를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RAS 경기 문예체교육, 벽깨기, 학교시설 개방 등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RAS(독서·문화예술·스포츠) 경기 문예체교육은 새로운 사업을 추가하기보다 기존 독서·예술·체육 활동을 학생의 일상과 성장 중심으로 연결하는 정책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각 학교는 자체 진단을 바탕으로 실행과 성찰의 과정을 거쳐 2학기 교육활동을 운영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스포츠 분야에서는 ‘Phone OFF! RAS ON!’을 실행 메시지로 오아시스 아침운동, 학생 주도 스포츠클럽, 소규모학교 공동 체육활동 등 여주형 RAS-S를 추진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독서 분야에서는 읽기에서 토론과 글쓰기, 표현으로 이어지는 독서인문교육과 ‘주말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오는 10월 31일에는 ‘여주 RAS 페스타(가칭)’를 열어 학생 주도 활동 결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상성 교육장은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사람 중심 AI시대 교육을 비전으로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경기교육의 목표”라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폰 프리 스쿨, RAS 경기 문예체교육, 벽깨기 등 핵심 정책과제가 여주의 학교 현장에서 크게,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학교장 여러분이 중심을 잡아 주시길 바란다”며 “교육지원청은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사안에 머뭇거리지 않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여주교육지원청은 ‘같이 여는 미래, 생동하는 행복 여주교육’을 비전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여주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하반기에도 담임장학과 지구장학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span>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수도권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12_1525"/>
<author>kbs@eduyonhap.com 김병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6T09:26:0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6T07:02:3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379</guid>
<title><![CDATA[서울교육청, 서울 초교 607교 등·하교 알림서비스 무상화]]></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379</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3379</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3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9월부터 서울 모든 국·공·사립 초등학교 607교, 학생 약 32만 명을 대상으로 등·하교 알림서비스를 전면 무상 시행한다고 8월 26일 밝혔다.



   등·하교 알림서비스는 학생이 소지한 단말기와 학교 정문·후문 등에 설치된 중계기를 통해 학생의 등·하교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학부모에게 문자 또는 앱 알림으로 전달하는 학생 안전 서비스다.



   학부모는 자녀의 등·하교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학생 안전 확인과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다. 또한 교육감 2기 안전 분야 공약과 연계해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초등학교 606교 가운데 429교가 등·하교 알림서비스를 운영했다.



   전체의 70.8%에 해당하지만 대부분 수익자 부담 방식으로 운영돼 학부모가 월 2200~3300원의 이용료를 부담해 왔다.



   서울시교육청은 모든 초등학생이 학교와 지역, 가정 여건에 관계없이 안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을 활용해 서비스 이용료와 예비 단말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국민생각함을 통해 학부모와 교직원, 시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설문에는 4802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653명인 96.9%가 등·하교 알림서비스 전면 무상 지원에 찬성했다. 가장 기대되는 효과로는 ‘자녀의 등·하교 상황 즉시 확인을 통한 사고 예방’이 87.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9월 전면 무상 시행을 앞두고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부모에게 주요 내용을 순차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가입과 전환 절차, 단말기 배부, 기존 유료 이용자 관련 사항 등은 학교별 운영 준비 상황에 따라 추가 안내할 예정이다. 서비스 시행 이후에는 현장 점검과 의견 수렴을 지속해 서비스 품질과 이용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모든 학부모가 자녀의 등·하교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일은 교육청의 중요한 책무”라며 “서울의 모든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촘촘한 학생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6062935_gezzteku.jpg" alt="서울교육청 전경 - 교육연합신문 2026.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9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9월부터 서울 모든 국·공·사립 초등학교 607교, 학생 약 32만 명을 대상으로 등·하교 알림서비스를 전면 무상 시행한다고 8월 26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등·하교 알림서비스는 학생이 소지한 단말기와 학교 정문·후문 등에 설치된 중계기를 통해 학생의 등·하교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학부모에게 문자 또는 앱 알림으로 전달하는 학생 안전 서비스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부모는 자녀의 등·하교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학생 안전 확인과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다. 또한 교육감 2기 안전 분야 공약과 연계해 추진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 초등학교 606교 가운데 429교가 등·하교 알림서비스를 운영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전체의 70.8%에 해당하지만 대부분 수익자 부담 방식으로 운영돼 학부모가 월 2200~3300원의 이용료를 부담해 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서울시교육청은 모든 초등학생이 학교와 지역, 가정 여건에 관계없이 안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부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금을 활용해 서비스 이용료와 예비 단말기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서울시교육청은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0일까지 국민생각함을 통해 학부모와 교직원, 시민의 의견을 수렴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설문에는 4802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653명인 96.9%가 등·하교 알림서비스 전면 무상 지원에 찬성했다. 가장 기대되는 효과로는 ‘자녀의 등·하교 상황 즉시 확인을 통한 사고 예방’이 87.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서울시교육청은 9월 전면 무상 시행을 앞두고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부모에게 주요 내용을 순차적으로 안내하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가입과 전환 절차, 단말기 배부, 기존 유료 이용자 관련 사항 등은 학교별 운영 준비 상황에 따라 추가 안내할 예정이다. 서비스 시행 이후에는 현장 점검과 의견 수렴을 지속해 서비스 품질과 이용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정근식 교육감은 “모든 학부모가 자녀의 등·하교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일은 교육청의 중요한 책무”라며 “서울의 모든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촘촘한 학생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kbs@eduyonhap.com 김병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6T09:27: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6T06:29:5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367</guid>
<title><![CDATA[이준호 부산시의원, 시민이 체감하는 ‘부산형 AI 행정’ 구현 나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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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의원연구단체 &amp;#039;AI 행정 구현을 위한 연구모임&amp;#039; 의원 구성
      
      
   

   &amp;#038;nbsp;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준호 의원(국민의힘, 금정구2)은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형 인공지능(AI) 행정 구현 방안을 연구하는 의원연구단체를 추진한다고 9월 4일 밝혔다.


   &amp;#038;nbsp;


   AI 행정 구현을 위한 연구모임은 이준호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이종진·서성부·박준영·김재헌 의원 등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여해 부산시의 AI 행정 추진 여건과 국내외 도입 사례를 살펴보고, 시민 생활과 맞닿은 정책대안을 발굴하고자 한다.



   이 의원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가리지 않고 AI 정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부산시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변화는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술 도입 자체가 목적이 되면서 행정과 시민 사이의 거리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amp;#038;nbsp;



   이에 연구모임은 행정 내부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을 위한 정책으로 되돌리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부서별로 흩어진 AI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성과를 사업 건수가 아닌 시민 체감도로 확인할 수 있는 기준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하반기 중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는 정책토론회를 열어 AI 행정서비스 도입 과정의 체계적인 관리·점검 방안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산 전략을 논의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형 AI 행정의 단계별 추진전략과 제도적 기반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연구용역 추진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amp;#038;nbsp;



   이준호 대표의원은 “AI 행정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이 아니라, 행정이 일하는 방식을 바꿔 시민이 받는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문제”라며, “사업을 몇 건 했는지, 예산을 얼마나 썼는지가 아니라 시민이 무엇을 체감했는지로 성과를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진 의원 또한 “AI 대전환 과정에서 오히려 불편을 겪는 시민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연구 결과가 조례 제정과 예산 심사 등 실제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5152113_fuoqsmtu.jpg" alt="스크린샷 2026-09-05 152035.jpg" style="width: 875px; height: 28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의원연구단체 'AI 행정 구현을 위한 연구모임' 의원 구성</span>
      </figcaption>
      </figure>
   </div>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준호 의원(국민의힘, 금정구2)은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형 인공지능(AI) 행정 구현 방안을 연구하는 의원연구단체를 추진한다고 9월 4일 밝혔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AI 행정 구현을 위한 연구모임은 이준호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이종진·서성부·박준영·김재헌 의원 등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여해 부산시의 AI 행정 추진 여건과 국내외 도입 사례를 살펴보고, 시민 생활과 맞닿은 정책대안을 발굴하고자 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 의원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가리지 않고 AI 정책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 부산시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변화는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술 도입 자체가 목적이 되면서 행정과 시민 사이의 거리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에 연구모임은 행정 내부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을 위한 정책으로 되돌리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다. 부서별로 흩어진 AI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성과를 사업 건수가 아닌 시민 체감도로 확인할 수 있는 기준도 마련할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를 위해 하반기 중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는 정책토론회를 열어 AI 행정서비스 도입 과정의 체계적인 관리·점검 방안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산 전략을 논의하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형 AI 행정의 단계별 추진전략과 제도적 기반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연구용역 추진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준호 대표의원은 “AI 행정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사업이 아니라, 행정이 일하는 방식을 바꿔 시민이 받는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문제”라며, “사업을 몇 건 했는지, 예산을 얼마나 썼는지가 아니라 시민이 무엇을 체감했는지로 성과를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종진 의원 또한 “AI 대전환 과정에서 오히려 불편을 겪는 시민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연구 결과가 조례 제정과 예산 심사 등 실제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지역네트워크"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23_9357"/>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6T09:50: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5T15:26:3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378</guid>
<title><![CDATA[고양교육지원청, 독서인문교육 성과 공유]]></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3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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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amp;#038;nbsp;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은 지난 8월 26일 한양문고 주엽점에서 북作북作 책쓰기 중심교와 북돋움 실천학교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고양 독서인문교육 상반기 공유 및 하반기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 RAS(Reading·Arts·Sports) 정책 가운데 ‘R(Reading)’을 중심으로 학교에서 추진한 독서인문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에는 북돋움 실천학교를 중심으로 아침·점심 틈새 독서, 사제동행 독서, 학교도서관 협력수업, 독서동아리 등을 운영하며 일상 속에서 책을 읽는 학교문화를 확산했다.



   북作북作 책쓰기 중심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책쓰기를 비롯해 교사·학부모·가족이 함께하는 책쓰기 등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상반기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하반기 도서 출간 일정과 그림책 원화 전시, 학생 참여형 체험 부스, 교육공동체 소통 프로그램 등의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는 10월 28일 열릴 예정인 ‘(가칭) 2026 고양 RA(Reading &amp;#038;amp; Arts Festa)’과 독서인문교육 활동을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별 독서인문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현숙 교육장은 “독서는 학생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는 배움의 시작”이라며 “각 학교의 책 읽는 문화가 고양 전체의 독서문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양 RA Festa를 변화가 모이고 다시 확산되는 고양 독서교육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6060701_nzsvcznl.jpg" alt="경기고양.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4px;"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은 지난 8월 26일 한양문고 주엽점에서 북作북作 책쓰기 중심교와 북돋움 실천학교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고양 독서인문교육 상반기 공유 및 하반기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 RAS(Reading·Arts·Sports) 정책 가운데 ‘R(Reading)’을 중심으로 학교에서 추진한 독서인문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상반기에는 북돋움 실천학교를 중심으로 아침·점심 틈새 독서, 사제동행 독서, 학교도서관 협력수업, 독서동아리 등을 운영하며 일상 속에서 책을 읽는 학교문화를 확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북作북作 책쓰기 중심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책쓰기를 비롯해 교사·학부모·가족이 함께하는 책쓰기 등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창작 활동을 추진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협의회에서는 상반기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하반기 도서 출간 일정과 그림책 원화 전시, 학생 참여형 체험 부스, 교육공동체 소통 프로그램 등의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오는 10월 28일 열릴 예정인 ‘(가칭) 2026 고양 RA(Reading &amp; Arts Festa)’과 독서인문교육 활동을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별 독서인문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현숙 교육장은 “독서는 학생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는 배움의 시작”이라며 “각 학교의 책 읽는 문화가 고양 전체의 독서문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고양 RA Festa를 변화가 모이고 다시 확산되는 고양 독서교육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수도권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12_1525"/>
<author>kbs@eduyonhap.com 김병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6T09:28: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6T06:08:5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377</guid>
<title><![CDATA[경기교육청-도의회, 경기교육 현안 협력 강화]]></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37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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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amp;#038;nbsp;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9월 3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와 조찬 간담회를 열고 경기교육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경기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현장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안민석 교육감과 경기도교육청 실·국장을 비롯해 국중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선희·김영희 부위원장 등 교육기획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원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체계 마련 ▲RAS(Reading·Arts·Sports)교육 활성화 ▲다양한 진학 정보 제공 ▲경기형 유보통합 추진 ▲AI시대 문해력 및 민주시민교육 방향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경기교육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의견을 공유했다.&amp;#038;nbsp;특히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위해 교원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는 경기형 미래교육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주요 정책을 긴밀히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대안을 마련하는 등 소통과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경기도에서 교육의 대전환을 함께 이뤄내야 한다”며 “앞으로 주요 경기교육 정책을 도의회와 긴밀히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대안을 함께 모색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라고 밝혔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6055321_aigltkci.jpg" alt="경기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43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9월 3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와 조찬 간담회를 열고 경기교육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경기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현장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간담회에는 안민석 교육감과 경기도교육청 실·국장을 비롯해 국중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선희·김영희 부위원장 등 교육기획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원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체계 마련 ▲RAS(Reading·Arts·Sports)교육 활성화 ▲다양한 진학 정보 제공 ▲경기형 유보통합 추진 ▲AI시대 문해력 및 민주시민교육 방향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참석자들은 경기교육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의견을 공유했다.&nbsp;특히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위해 교원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는 경기형 미래교육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주요 정책을 긴밀히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대안을 마련하는 등 소통과 협력체계를 이어가기로 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안민석 교육감은 “경기도에서 교육의 대전환을 함께 이뤄내야 한다”며 “앞으로 주요 경기교육 정책을 도의회와 긴밀히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대안을 함께 모색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라고 밝혔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6055339_kgdmblbn.jpg" alt="경기2.jpg" style="width: 875px; height: 424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kbs@eduyonhap.com 김병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6T09:30:3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6T05:53:4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376</guid>
<title><![CDATA[서울북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회복 중심’ 관계조정 강화]]></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376</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3376</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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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amp;#038;nbsp;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동회)은 학교폭력 사안을 처벌 중심에서 회복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2026학년도 북부 관계가꿈 프로젝트 ‘북부 마음이음 관계조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9월 3일(목) 밝혔다.



   ‘북부 마음이음 관계조정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사안을 처벌 중심으로 처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과 관계조정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북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이다.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하면 북부 마음이음 관계조정 지원단을 현장에 파견해 피해·가해 관련 학생 간 대화와 소통을 중재하고 학교생활로의 회복을 지원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약 70건의 교육지원청 주도 관계조정을 진행했다.



   관계조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당사자 간 대화와 합의를 통해 학교장 자체해결 또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 취소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최근에는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모두 법률대리인을 선임한 학교폭력 사안에서도 관계조정이 성사됐다.



   한 참여 학생은 사후 만족도에서 ‘매우 만족’을 나타내며 “상대 친구의 진심 어린 마음을 알게 되어 정말 좋았고 마음이 가벼워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도 심의 절차에 앞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오해를 풀 수 있는 대화의 장이 마련된 점과 학생들의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관계조정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매 분기 관계조정 지원단 사례나눔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4월, 7월, 10월, 1월에 정기적으로 연수를 열어 관계조정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학교 교사의 초기 갈등 중재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북부 교실 속 관계조정 역량강화 직무연수’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총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이 지난 8월 자체 개발한 ‘북부 교실 속 관계조정 매뉴얼’을 활용해 공감적 경청, 사전·본 대화모임 실습, 약속이행문 작성 등 현장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북부 마음이음 관계조정 지원단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며, 연수를 이수한 교원은 희망에 따라 관계조정 지원단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정동회 교육장은 “최근 늘어나는 학생 간 갈등 사안은 심의에 의한 처벌보다 관계의 회복과 마음의 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마음이음 관계조정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평화롭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6053521_vliutmrl.jpg" alt="서울북부교육지원청.jpg" style="width: 875px; height: 623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동회)은 학교폭력 사안을 처벌 중심에서 회복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2026학년도 북부 관계가꿈 프로젝트 ‘북부 마음이음 관계조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9월 3일(목)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북부 마음이음 관계조정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사안을 처벌 중심으로 처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과 관계조정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북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하면 북부 마음이음 관계조정 지원단을 현장에 파견해 피해·가해 관련 학생 간 대화와 소통을 중재하고 학교생활로의 회복을 지원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북부교육지원청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약 70건의 교육지원청 주도 관계조정을 진행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관계조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당사자 간 대화와 합의를 통해 학교장 자체해결 또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 취소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최근에는 피해학생과 가해학생 모두 법률대리인을 선임한 학교폭력 사안에서도 관계조정이 성사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 참여 학생은 사후 만족도에서 ‘매우 만족’을 나타내며 “상대 친구의 진심 어린 마음을 알게 되어 정말 좋았고 마음이 가벼워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도 심의 절차에 앞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오해를 풀 수 있는 대화의 장이 마련된 점과 학생들의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관계조정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매 분기 관계조정 지원단 사례나눔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4월, 7월, 10월, 1월에 정기적으로 연수를 열어 관계조정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학교 교사의 초기 갈등 중재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북부 교실 속 관계조정 역량강화 직무연수’도 운영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연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총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서울북부교육지원청이 지난 8월 자체 개발한 ‘북부 교실 속 관계조정 매뉴얼’을 활용해 공감적 경청, 사전·본 대화모임 실습, 약속이행문 작성 등 현장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현장에서 활동하는 북부 마음이음 관계조정 지원단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며, 연수를 이수한 교원은 희망에 따라 관계조정 지원단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정동회 교육장은 “최근 늘어나는 학생 간 갈등 사안은 심의에 의한 처벌보다 관계의 회복과 마음의 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마음이음 관계조정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평화롭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수도권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12_1525"/>
<author>kbs@eduyonhap.com 김병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6T09:32:4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6T05:35:4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369</guid>
<title><![CDATA[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발로 뛰는 현장 의정!]]></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369</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3369</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3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조상진)는 지난&amp;#038;nbsp; 9월 2일(수)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부산롯데타워 건설 현장 및 북항1단계 재개발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부산의 도시공간 재편과 원도심 활성화에 직결되는 주요 사업들의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점검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해 이전사업의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확인했다. 위원회는 철도차량정비단 이전 사업이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가 유찰되는 등 장기화돼 가고 있으므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것과 이전 부지와 주변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amp;#038;nbsp;

&amp;#038;nbsp;
이어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유라시아플랫폼이 부산역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거점 공간으로서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주변 지역과 연계한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amp;#038;nbsp;이후 부산롯데타워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amp;#038;nbsp;

   
   &amp;#038;nbsp;


   
   위원회는 부산의 새로운 도시경관을 형성하는 상징적인 시설이 될 부산롯데타워가 계획된 일정에 따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와 함께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북항1단계 재개발사업 현장에서는 북항마리나, 오페라하우스, 북항환승센터 등을 차례로 확인하며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amp;#038;nbsp;


   
   &amp;#038;nbsp;


   
   위원회는 북항 재개발사업이 부산의 미래 도시공간과 시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각 시설 간 연계성을 높여 주요 공간들이 사통팔달로 연결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amp;#038;nbsp;


   
   조상진 건설교통위원장은 “오늘 현장방문을 통해 부산의 도시공간을 변화시키고 시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주요 사업들의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했다”며, “늘 현장에서 시민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과 행정의 걸림돌을 하나씩 해소하는 소화제 같은 역할을 하는 현장중심 건설교통위원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5155502_cmnukxoc.jpg" alt="image0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조상진)는 지난&nbsp; 9월 2일(수)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부산롯데타워 건설 현장 및 북항1단계 재개발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이번 현장방문은 부산의 도시공간 재편과 원도심 활성화에 직결되는 주요 사업들의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는 한편,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점검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먼저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해 이전사업의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확인했다. 위원회는 철도차량정비단 이전 사업이 민간사업자 선정 공모가 유찰되는 등 장기화돼 가고 있으므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것과 이전 부지와 주변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nbsp;</span>
</p>
<p><span style="text-align: center; color: #000000;">&nbsp;</span></p>
<p><span style="text-align: center; color: #000000;">이어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을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유라시아플랫폼이 부산역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거점 공간으로서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주변 지역과 연계한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을 주문했다.&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이후 부산롯데타워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nbsp;</span></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위원회는 부산의 새로운 도시경관을 형성하는 상징적인 시설이 될 부산롯데타워가 계획된 일정에 따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와 함께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마지막으로 북항1단계 재개발사업 현장에서는 북항마리나, 오페라하우스, 북항환승센터 등을 차례로 확인하며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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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위원회는 북항 재개발사업이 부산의 미래 도시공간과 시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각 시설 간 연계성을 높여 주요 공간들이 사통팔달로 연결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조상진 건설교통위원장은 “오늘 현장방문을 통해 부산의 도시공간을 변화시키고 시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주요 사업들의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했다”며, “늘 현장에서 시민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과 행정의 걸림돌을 하나씩 해소하는 소화제 같은 역할을 하는 현장중심 건설교통위원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6095413_pqxiqegh.jpg" alt="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지역네트워크"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23_9357"/>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6T10:48:3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5T15:58:1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375</guid>
<title><![CDATA[안성 한겨레고, 두원공과대서 실습 중심 진로체험 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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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경기도 안성 한겨레고등학교(교장 이익수) 학생 70명은 9월 4일 두원공과대학교 안성캠퍼스를 방문해 대학 연계 진로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대학의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관심 분야의 전공을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진학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반도체학과, 반도체기계설계과, 유아교육과 등 5개 전공 가운데 관심 분야를 선택해 전공 특성을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간호학과에서는 기본 활력징후 측정과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비롯해 일반병동과 산부인과 병동 실습을 진행했다.



   반도체 관련 학과에서는 반도체의 원리와 제조 공정, 회로 등을 학습하고 CAD를 활용한 기계설계와 3D 모델링을 실습했다.



   작업치료학과와 유아교육과에서도 전공 특성에 맞는 실습을 진행해 학생들이 대학 전공과 관련 직업 분야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학과와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공별 실습에 참여하며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분야의 전공 특성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대학 진학 후 배우게 될 전공 내용을 미리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익수 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 전공에 대한 막연한 관심을 구체적인 경험과 실습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6051134_iedudmpv.jpg" alt="한겨레.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경기도 안성 한겨레고등학교(교장 이익수) 학생 70명은 9월 4일 두원공과대학교 안성캠퍼스를 방문해 대학 연계 진로체험활동에 참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대학의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관심 분야의 전공을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진학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생들은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반도체학과, 반도체기계설계과, 유아교육과 등 5개 전공 가운데 관심 분야를 선택해 전공 특성을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간호학과에서는 기본 활력징후 측정과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비롯해 일반병동과 산부인과 병동 실습을 진행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반도체 관련 학과에서는 반도체의 원리와 제조 공정, 회로 등을 학습하고 CAD를 활용한 기계설계와 3D 모델링을 실습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작업치료학과와 유아교육과에서도 전공 특성에 맞는 실습을 진행해 학생들이 대학 전공과 관련 직업 분야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생들은 학과와 교육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공별 실습에 참여하며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분야의 전공 특성과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대학 진학 후 배우게 될 전공 내용을 미리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익수 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 전공에 대한 막연한 관심을 구체적인 경험과 실습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라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수도권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12_1525"/>
<author>kbs@eduyonhap.com 김병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6T09:34:1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6T05:11:4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3374</guid>
<title><![CDATA[서울동부교육지원청, 픽시자전거 안전점검·교육 실시]]></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374</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3374</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33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자)은 9월 2일 동대문경찰서와 함께 관내 4개 학교 통학로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픽시자전거 안전점검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학기 개학 이후 픽시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이 다시 늘어나면서 학교 주변 자전거 이용 실태를 확인하고 안전 취약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전곡초등학교, 전동초등학교, 전농중학교, 전일중학교 통학로 일대였다.



   서울동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과와 동대문경찰서 교통과는 4개 학교 통학로를 직접 살피며 브레이크가 장착되지 않은 픽시자전거 이용 실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픽시자전거는 변속기와 제동장치가 없는 고정기어 자전거로 돌발 상황에서 즉각적인 제동이 어려워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



   현장에서는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과 학교 관계자의 눈에 띄지 않도록 학교 정문 인근 골목길 등에 자전거를 숨겨놓는 사례도 확인됐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단순히 픽시자전거 이용을 제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전거의 구조적 특성과 제동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알리는 예방 중심의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전곡초등학교에서는 1~4학년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자전거의 위험성과 안전 취약요인을 설명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춘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안전모 착용 등 기본적인 자전거 안전수칙과 돌발 상황에 대비한 안전한 자전거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서울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과 교육을 통해 학교 주변 통학로의 자전거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학생들의 올바른 자전거 이용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자 교육장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등·하굣길은 무엇보다 안전해야 하며 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위험요인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어린이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만들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6050000_xketmvui.jpg" alt="동부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4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자)은 9월 2일 동대문경찰서와 함께 관내 4개 학교 통학로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픽시자전거 안전점검과 교육을 실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점검은 2학기 개학 이후 픽시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이 다시 늘어나면서 학교 주변 자전거 이용 실태를 확인하고 안전 취약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점검 대상은 전곡초등학교, 전동초등학교, 전농중학교, 전일중학교 통학로 일대였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서울동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과와 동대문경찰서 교통과는 4개 학교 통학로를 직접 살피며 브레이크가 장착되지 않은 픽시자전거 이용 실태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픽시자전거는 변속기와 제동장치가 없는 고정기어 자전거로 돌발 상황에서 즉각적인 제동이 어려워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현장에서는 헬멧을 착용하지 않고 자전거를 이용하는 학생과 학교 관계자의 눈에 띄지 않도록 학교 정문 인근 골목길 등에 자전거를 숨겨놓는 사례도 확인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동부교육지원청은 단순히 픽시자전거 이용을 제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전거의 구조적 특성과 제동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알리는 예방 중심의 안전교육도 진행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전곡초등학교에서는 1~4학년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자전거의 위험성과 안전 취약요인을 설명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춘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에서는 안전모 착용 등 기본적인 자전거 안전수칙과 돌발 상황에 대비한 안전한 자전거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서울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과 교육을 통해 학교 주변 통학로의 자전거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학생들의 올바른 자전거 이용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선자 교육장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등·하굣길은 무엇보다 안전해야 하며 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은 위험요인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앞으로도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어린이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만들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6050018_eilvqdno.jpg" alt="동부2.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4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수도권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12_1525"/>
<author>kbs@eduyonhap.com 김병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6T09:35:2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6T05:00:2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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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특별인터뷰] 윤일현 부산 금정구청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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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2년 전 보궐선거 때 전국적인 관심 속에서 부산 금정구청장에 당선된 후 지난 6.3선거 때 당당하게 재입성한 민선 9기 윤일현 구청장을 본지에서 만나봤다. 세밀하게 행정을 챙기는 세무사 출신 윤일현 구청장은 부산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교육 분야에도 해박한 지식과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 온화한 스타일로 금정구민은 물론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았다. 금정구에 산적해 있는 문제들을 함께 짚어봤다.&amp;#038;nbsp;


   
   &amp;#038;nbsp;


   
   ■ 민선 9기 금정구의 최우선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앞으로 4년 동안 가장 먼저 해결하고 싶은 금정구의 핵심 현안과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성과를 말씀해 달라.&amp;#038;nbsp;


   
   &amp;#038;nbsp;


   
   민선 9기의 최우선 과제는 지난 임기 동안 마련한 변화의 기반을 구민이 체감하는 결과로 연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amp;#038;nbsp; 오랜 현안은 실질적인 해결 단계로 끌어올리고, 구가 직접 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은&amp;#038;nbsp;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겠다. 큰 과제와 일상의 변화를 함께 챙기는 것이 앞으로 4년의 기본 방향이다.&amp;#038;nbsp;


   
   &amp;#038;nbsp;


   
   먼저 침례병원 정상화와 금샘로 완전 개통, 상수원보호구역 문제처럼 주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오랫동안 영향을 미쳐 온 현안은 더 이상 논의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정부와 부산시, 대학 등 관계기관의 결정이 필요한 사안이지만, 금정구도 지역의 요구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협의를 이끄는 역할을 다하겠다.&amp;#038;nbsp;


   
   &amp;#038;nbsp;


   
   금정이 가진 자원과 공간을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연결하는 일도 중요하다. 금정산 국립공원 주사무소 유치와 관광벨트 조성, 부산대학로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고, 노포역 일원과 구서IC 주변의 발전 가능성이 금정의 미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실현 가능한 방향을 마련하겠다. 동시에 통학로와 보행환경, 주차, 문화·체육시설, 돌봄과 복지처럼 구가 직접 챙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 4년 뒤에는 대형 현안이 해결의 가시적인 단계에 들어서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금정이 전보다 분명히 나아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하나씩 결과를 만들어가겠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 침례병원 정상화, 어디까지 와있나? 금정구민의 오랜 숙원인 옛 침례병원 정상화의 현재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 공공의료 거점으로서의 활용 방안을 밝혀 달라.&amp;#038;nbsp;


   
   &amp;#038;nbsp;


   
   침례병원 정상화는 폐업한 병원의 기능을 되살리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 금정구민의 건강권과 부산 동북권의 의료안전망을 회복하는 문제이다. 현재 부산시가 침례병원 부지를 확보한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하는 보험자병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정부의 최종 결정을 이끌어 내기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부산시가 상당한 재정 부담을 감수하겠다는 입장도 밝혔지만, 아직 정부 차원의 결론에는 이르지 못한 상황이다. 정부의 결정이 선행돼야 병원의 규모와 기능, 사업 방식과 일정도 구체화할 수 있다. 따라서 현 단계에서 개원 시기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정상화가 결정된다면 응급·필수 의료와 고령층 의료 수요 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부산 동북권의 공공의료 거점이 되어야 한다는 방향은 분명하다.&amp;#038;nbsp;


   
   &amp;#038;nbsp;


   
   금정구가 사업을 최종 결정할 권한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주민의 요구를 정부와 부산시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금정구와 부산시,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 선임된 백종헌 지역구 국회의원까지 모두 뜻을 같이하고 있는 만큼, 긴밀히 협력해 정부의 조속한 심의를 이끌어 내고, 사업 추진이 결정되면 인허가와 관계기관 협의 등 구가 맡은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 오랜 시간 기다려 온 주민들께 다시 막연한 기대만 드리기보다, 이제는 실질적인 결정을 이끌어 내는 데 힘을 모으겠다.&amp;#038;nbsp;


   
   &amp;#038;nbsp;


   
   ■ 노포역과 종합버스터미널 일대를 부산 북부권의 새로운 교통·상업·주거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발 구상은 무엇인가?&amp;#038;nbsp;


   
   &amp;#038;nbsp;


   
   노포역 일대는 부산의 끝이 아니라, 부산과 경남을 연결하는 북부 관문이다. 도시철도와 종합버스터미널이 모여 있고 양산 방면과도 연결되는 만큼 발전 가능성이 큰 지역이다. 현재 부산시는 노포역 일원 대규모 마스터플랜 용역을 추진하면서 도시철도 차량기지 재배치와 터미널 기능 개선,&amp;#038;nbsp; 고속철도 연계 가능성 등 여러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 아직 세부 사업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의 계획 수립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amp;#038;nbsp;


   
   &amp;#038;nbsp;


   
   금정구의 입장은 분명하다. 노포역 일대가 단순히 교통수단을 갈아타고 지나가는 공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환승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상업·업무·주거·공공기능이 조화를 이뤄 사람들이 머물고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해야 한다. 주민에게 필요한 생활SOC와 공공시설도 함께 검토 돼야 한다. 개발에 따른 교통과 환경의 영향, 인근 주민의 생활 변화도 충분히 살펴야 한다. 부산시의 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 의견과 금정구의 발전 방향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개발의 효과가 주변 지역과 지역경제에도 이어지도록 하겠다. 확정되지 않은 청사진을 성급하게 약속하기보다, 노포역 일대가 부산 북부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현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겠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 금샘로 완전 개통과 교통난 해소 방안은 무엇인가? 금샘로 개통과 구서IC 주변 교통 개선 등 금정구의 만성적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장기 대책을 말씀해 달라.&amp;#038;nbsp;


   
   &amp;#038;nbsp;


   
   금정구의 교통 문제는 금샘로 미개통이나 구서IC 주변의 혼잡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중앙대로에 집중된 남북 교통축과 부산대 주변의 교통량, 주요 교통 요충지의 혼잡, 주거지역의 주차와 보행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 그중에서도 금샘로 완전 개통은 끊어진 도로망을 연결하고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이다. 핵심은 부산대학교의 학습권과 안전을 충분히 보호하면서, 주민의 이동권과 오랜 교통 불편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합리적인 공법을 마련하는 것이다.&amp;#038;nbsp;

&amp;#038;nbsp;

   금샘로 개설의 주체는 부산시인 만큼 부산시와 부산대학교가 객관적인 기술 검토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다만, 부산시와 부산대학교, 교수와 연구진, 학생, 지역 주민 등 여러 관계자의 입장이 얽혀 있어, 서로 받아들일 수 있는 합의점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 그래서 저는 부산시와 부산대학교, 학생 대표, 교수진 등을 차례로 만나 깊이 있게 논의를 나누고 있고, 10월에는 지역현안사업 공론화위원회와 함께 관계자 분들과 전문가 그룹, 지역 주민 등을 모시고 금샘로 개통 관련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amp;#038;nbsp;


   
   &amp;#038;nbsp;


   
   이처럼 금정구가 적극적인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통해,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의 의견을 면밀히 파악하고, 검토 과정과 안전대책이 투명하게 공유되도록 협의를 이어가겠다. 구서IC 주변은 부산의 주요 관문이자 여러 교통 흐름이 만나는 지점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접근해야 한다. 주변 지역의 개발 구상과는 별도로 교통수요와 도로의 수용 능력, 진출입 동선, 대중교통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amp;#038;nbsp;


   
   &amp;#038;nbsp;


   
   단기적으로는 교통량과 사고·혼잡 자료를 바탕으로 주요 교차로와 신호체계, 통학로와 보행환경, 생활권 주차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다. 중·장기적으로는 도로망과 대중교통, 주차와 보행체계를 함께 살펴 금정구 전체의 교통 흐름을 개선할 방향을 마련하겠다. 교통난 해소를 하나의 대형 도로 사업에만 기대하지 않겠다. 금샘로 완전 개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주민이 당장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보행 개선도 함께 챙기겠다.&amp;#038;nbsp;


   
   &amp;#038;nbsp;


   
   ■ 부산대 상권을 다시 살릴 해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침체된 부산대 대학가와 상권을 청년문화·창업·공연·관광과 연계해 다시 활성화하기 위한 금정구만의 전략은 무엇인가?&amp;#038;nbsp;


   
   &amp;#038;nbsp;


   
   부산대 상권의 침체는 소비환경의 변화와 빈 점포 증가, 임대료 부담, 유동인구 감소, 상권 내부의 동선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일회성 행사나 단편적인 지원만으로는 근본적인 회복에 한계가 있다. 부산대역에서 대학 정문까지 이어지는 공간을 단순한 상업거리가 아니라 청년문화와 창업, 공연과 관광이 어우러져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무르는 대학가로 만들어가는 것이 기본 방향이다. 이러한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해서 민선8기 전담조직인 경제산업과를 신설했고, 현재까지 공모사업 3건을 통해서 83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부산대 상권 활성화 사업을 시작했다.&amp;#038;nbsp;


   
   &amp;#038;nbsp;


   
   사업을 진행하면서, 문화행사와 상권지원 프로그램 등은 행사 횟수보다 실제 매출과 방문객 증가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를 점검하겠다. 효과가 확인된 사업은 지속성을 높이고, 청년예술가와 지역 문화기획자,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과 전시, 거리 콘텐츠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운영방식을 보완하겠다. 빈 점포를 청년 창업이나 문화활동 공간으로 활용하려면 건물주와 상인, 청년의 참여가 전제돼야 한다.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하기보다 상생협약 등을 통해 참여 주체가 함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 부산대학교의 연구역량과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지역 현안과 상권에 연결하는 협력도 강화하겠다. 대학과 상인, 학생, 주민, 행정이 함께 논의하고 실행하는 구조를 만들어 부산대학로가 다시 청년과 시민이 찾고 머무는 거리로 활력을 회복하도록 하겠다.&amp;#038;nbsp;


   
   &amp;#038;nbsp;



   


   
   ■ 청년이 떠나지 않는 금정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청년 일자리와 창업, 주거, 문화정책을 연계해 청년들이 금정구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말씀해 달라.&amp;#038;nbsp;


   
   &amp;#038;nbsp;


   
   청년에게 지역에 남아 달라고 요청하기에 앞서, 청년이 금정에서 살아갈 수 있는 여건과 머물고 싶은 이유부터 마련해야 한다. 일자리와 창업, 주거와 문화, 청년의 관계망이 각각의 사업으로 흩어지지 않고 자립과 정착의 과정으로 연결돼야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구직 지원과 체험형 인턴, 로컬 창업가 육성, 창업 임차료 지원 등의 성과를 점검하고 청년의 수요에 맞게 보완하겠다. 창업 지원도 교육이나 사업비 지원에서 끝내지 않고 대학과 지역기업, 상권과 연계해 지역에서 성장할 기반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겠다.&amp;#038;nbsp;


   
   &amp;#038;nbsp;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 월세와 전월세 중개수수료 지원 등 현재 운영하는 사업을 충실히 추진하겠다. 국가와 부산시의 주거정책을 적극적으로 연계하면서 금정구 청년의 현실에 맞는 추가 지원이 필요한지도 살펴보겠다. 청년정책네트워크와 청년 활동공간을 통해 청년이 정책의 대상에만 머무르지 않고, 직접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기회도 넓혀가겠다. 새로운 사업의 수를 늘리는 것보다 취업과 창업, 주거와 문화 지원이 실제 자립과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정책의 연결성과 지속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amp;#038;nbsp;


   
   &amp;#038;nbsp;


   
   ■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금정’의 구상은 무엇인가? 대학과 학교, 지역사회를 연계한 교육지원과 돌봄, 진로체험, 통학안전 등 학부모와 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은 무엇이라고 보는가?&amp;#038;nbsp;


   
   &amp;#038;nbsp;


   
   교육과 돌봄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어느 지역에서 계속 살아갈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조건이다. 제가 생각하는 교육도시는 학원이나 교육시설이 많은 도시만을 뜻하지 않는다 .아이가 안전하게 학교에 다니고, 가정의 여건과 관계없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리며, 학교 밖에서도 지역사회가 아이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도시가 진정한 교육도시이다. 금정에는 부산대학교를 비롯해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대동대학교 등 다양한 대학이 있다. 이러한 지역의 교육자원을 초·중·고등학교와 연결해 대학의 전문인력과 시설, 학생들이 지역 아이들의 배움에 참여할 기회를 넓혀가겠다.&amp;#038;nbsp;


   
   &amp;#038;nbsp;


   
   금정희망교육지구와 진로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진로·직업 체험, 코딩과 인공지능, 문화예술과 창작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해 내실을 높이겠다.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과 같이 학교교육과 지역산업을 연결하는 사업도 교육청과 학교, 지역기업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하겠다.&amp;#038;nbsp;


   
   &amp;#038;nbsp;


   
   돌봄은 시설의 수뿐 아니라 실제 돌봄이 필요한 시간과 지역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돌봄시설, 도서관과 생활문화공간을 연계해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줄일 방안을 마련하겠다. 통학안전은 어떤 교육정책보다 우선돼야 한다. 어린이보호구역과 학교 주변의 보도, 방호울타리, 횡단보도와 교통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교육청과 학교, 경찰과 협력해 위험요인을 하나씩 줄여가겠다. 입학지원금과 교복구입비처럼 학부모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은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 교육청이 학교 교육을 책임진다면, 금정구는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를 촘촘하게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amp;#038;nbsp;


   
   &amp;#038;nbsp;


   
   ■ 노후 주거지역에 대한 재개발·재건축과 함께 주차장, 보행환경, 생활SOC 등 노후 주거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말씀해 달라.&amp;#038;nbsp;


   
   &amp;#038;nbsp;


   
   안정적인 주거환경은 주민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 금정구의 노후 주거지역을 개선하려면 재개발·재건축과 생활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 모든 노후 지역을 대규모 정비사업만으로 바꾸기는 어렵기 때문이다.&amp;#038;nbsp;


   
   &amp;#038;nbsp;


   
   재개발과 재건축은 주민 동의와 사업성, 부산시의 정비계획 등 여러 조건이 필요하다. 구가 사업 시기나 결과를 일방적으로 정할 수는 없지만, 관련 절차를 정확하게 안내하고 구의 권한 범위 안에서 행정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 대규모 정비사업이 어려운 지역에는 빈집과 노후주택 정비, 소규모 집수리, 골목길과 보행환경 개선, 주차공간 확보, 경사로와 계단의 안전시설 보강과 같은 생활밀착형 사업이 필요하다.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살펴 우선순위를 정하고, 가능한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amp;#038;nbsp;


   
   &amp;#038;nbsp;


   
   정비사업 과정에서 도로와 공원, 주차장, 돌봄·복지시설 등 생활SOC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부산시와 사업 주체에 금정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 오래된 동네를 모두 없애는 것이 주거환경 개선의 목표는 아니다. 기존 공동체와 지역의 특성을 존중하면서 지금 살고 있는 주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하고, 새로운 주민도 정착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amp;#038;nbsp;


   
   &amp;#038;nbsp;



   


   ■ 폭염과 기후재난이 일상적인 재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어린이집·유치원·학교, 경로당, 복지시설 등 폭염 취약시설에 대한 대응방안을 말씀해 달라.&amp;#038;nbsp;


   
   &amp;#038;nbsp;


   
   폭염은 이제 잠시 견디면 지나가는 불편이 아니라 매년 반복되는 재난이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야외근로자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는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문제이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방문 건강관리, 무더위쉼터 운영, 온열질환 예방물품 지원 등 현재의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우선이다. 폭염 취약시설의 냉방 상태와 실제 이용 여건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amp;#038;nbsp;


   
   &amp;#038;nbsp;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경로당, 복지시설에 필요한 차열·단열, 고효율 냉방기기, 창호 개선, 그늘막 등의 시설은 일률적으로 설치하기보다 시설별 상태와 이용자의 특성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 유치원과 학교시설은 교육청을 통해 추진 할 사항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하고, 경로당, 복지시설 등 구에서 관리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시급성과 효과가 높은 시설부터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amp;#038;nbsp;


   
   &amp;#038;nbsp;


   
   아울러, 시설 개선에는 국·시비를 적극적으로 확보해 추진하겠다. 시설을 설치하고도 냉방비 부담 때문에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기존 에너지 지원제도와의 연계도 함께 살펴보겠다. 중·장기적으로는 폭염 취약지역을 파악해 그늘막과 가로수, 녹지와 휴식공간을 필요한 곳에 우선 배치하는 방향을 검토하겠다. 도시 공간 자체가 열을 덜 머금고 주민이 안전하게 쉴 수 있도록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폭염 대응을 매년 반복되는 사후 조치에만 머물게 해서는 안 된다. 에너지와 교통, 녹지와 도시계획, 복지와 안전을 함께 살피는 지속가능발전의 관점에서 중장기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관련 계획과 부서별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하겠다.&amp;#038;nbsp;


   
   &amp;#038;nbsp;


   
   ■ 앞으로 4년, 민선 9기 임기 동안 금정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할 변화는 무엇이며, 구청장께서 그리고 있는 ‘미래 금정’의 모습을 구민들에게 말씀해 달라.&amp;#038;nbsp;


   
   &amp;#038;nbsp;


   
   앞으로 4년 동안 금정구를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삶의 전 과정을 함께 책임지는 도시’로 만들어가고 싶다. 아이들은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하며, 청년은 일자리와 창업의 기회를 찾고, 중장년은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어르신은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어야 한다. 상인은 다시 활력을 찾고, 주민은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체육,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amp;#038;nbsp;


   
   &amp;#038;nbsp;


   
   공간적으로는 노포역과 구서IC 일원의 발전 가능성을 금정의 미래 성장과 연결하고, 부산대학로와 전통시장에는 다시 사람과 활력을 불어넣겠다. 노후 주거지역은 기존 공동체를 지키면서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바꾸겠다.&amp;#038;nbsp;


   
   &amp;#038;nbsp;


   
   침례병원 정상화와 금샘로 완전 개통, 상수원보호구역 문제 같은 오랜 현안도 더 이상 논의에만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결정과 진전으로 이어져야 한다. 금정산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자원은 잘 보전하면서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방향을&amp;#038;nbsp; 찾아가겠다.&amp;#038;nbsp;


   
   &amp;#038;nbsp;


   
   임기 안에 구가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책임 있게 추진하고, 정부와 부산시의 결정이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이 움직일 수 있도록 지역의 힘과 행정력을 모으겠다. 모든 사업의 완성을 미리 약속하는 것은 섣부르지만, 어렵다는 이유로 손을 놓거나 책임을 미루지 않겠다.&amp;#038;nbsp;


   
   &amp;#038;nbsp;


   
   행정의 성과는 계획을 얼마나 많이 세웠는지가 아니라 주민의 삶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 4년 뒤 구민들이 “금정에 계속 살고 싶다”,&amp;#038;nbsp; “우리 동네가 전보다 분명히 나아졌다”라고 느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고&amp;#038;nbsp; 하나씩 결과를 만들어가겠다. 이런 인터뷰 자리를 마련해 준 교육연합신문에 감사드린다.&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6114553_kqebskrh.jpg" alt="[크기변환]윤구청장.jpg" style="width: 875px; height: 505px;" />
</p>
<p>
   <span style="text-align: center; color: #000000;">&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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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text-align: center; color: #000000;">2년 전 보궐선거 때 전국적인 관심 속에서 부산 금정구청장에 당선된 후 지난 6.3선거 때 당당하게 재입성한 민선 9기 윤일현 구청장을 본지에서 만나봤다. 세밀하게 행정을 챙기는 세무사 출신 윤일현 구청장은 부산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교육 분야에도 해박한 지식과 비전을 가지고 있었다. 온화한 스타일로 금정구민은 물론 모든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았다. 금정구에 산적해 있는 문제들을 함께 짚어봤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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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 민선 9기 금정구의 최우선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앞으로 4년 동안 가장 먼저 해결하고 싶은 금정구의 핵심 현안과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성과를 말씀해 달라.&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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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민선 9기의 최우선 과제는 지난 임기 동안 마련한 변화의 기반을 구민이 체감하는 결과로 연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nbsp; 오랜 현안은 실질적인 해결 단계로 끌어올리고, 구가 직접 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은&nbsp;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겠다. 큰 과제와 일상의 변화를 함께 챙기는 것이 앞으로 4년의 기본 방향이다.&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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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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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먼저 침례병원 정상화와 금샘로 완전 개통, 상수원보호구역 문제처럼 주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오랫동안 영향을 미쳐 온 현안은 더 이상 논의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정부와 부산시, 대학 등 관계기관의 결정이 필요한 사안이지만, 금정구도 지역의 요구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협의를 이끄는 역할을 다하겠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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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금정이 가진 자원과 공간을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연결하는 일도 중요하다. 금정산 국립공원 주사무소 유치와 관광벨트 조성, 부산대학로와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추진하고, 노포역 일원과 구서IC 주변의 발전 가능성이 금정의 미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실현 가능한 방향을 마련하겠다. 동시에 통학로와 보행환경, 주차, 문화·체육시설, 돌봄과 복지처럼 구가 직접 챙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은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 4년 뒤에는 대형 현안이 해결의 가시적인 단계에 들어서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금정이 전보다 분명히 나아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하나씩 결과를 만들어가겠다.&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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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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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5151656_osfqfrkq.jpg" alt="2. 침례병원.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9px;"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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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 침례병원 정상화, 어디까지 와있나? 금정구민의 오랜 숙원인 옛 침례병원 정상화의 현재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 공공의료 거점으로서의 활용 방안을 밝혀 달라.&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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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침례병원 정상화는 폐업한 병원의 기능을 되살리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 금정구민의 건강권과 부산 동북권의 의료안전망을 회복하는 문제이다. 현재 부산시가 침례병원 부지를 확보한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하는 보험자병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정부의 최종 결정을 이끌어 내기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부산시가 상당한 재정 부담을 감수하겠다는 입장도 밝혔지만, 아직 정부 차원의 결론에는 이르지 못한 상황이다. 정부의 결정이 선행돼야 병원의 규모와 기능, 사업 방식과 일정도 구체화할 수 있다. 따라서 현 단계에서 개원 시기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정상화가 결정된다면 응급·필수 의료와 고령층 의료 수요 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부산 동북권의 공공의료 거점이 되어야 한다는 방향은 분명하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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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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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금정구가 사업을 최종 결정할 권한을 가진 것은 아니지만, 주민의 요구를 정부와 부산시에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금정구와 부산시,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 선임된 백종헌 지역구 국회의원까지 모두 뜻을 같이하고 있는 만큼, 긴밀히 협력해 정부의 조속한 심의를 이끌어 내고, 사업 추진이 결정되면 인허가와 관계기관 협의 등 구가 맡은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 오랜 시간 기다려 온 주민들께 다시 막연한 기대만 드리기보다, 이제는 실질적인 결정을 이끌어 내는 데 힘을 모으겠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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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 노포역과 종합버스터미널 일대를 부산 북부권의 새로운 교통·상업·주거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개발 구상은 무엇인가?&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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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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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노포역 일대는 부산의 끝이 아니라, 부산과 경남을 연결하는 북부 관문이다. 도시철도와 종합버스터미널이 모여 있고 양산 방면과도 연결되는 만큼 발전 가능성이 큰 지역이다. 현재 부산시는 노포역 일원 대규모 마스터플랜 용역을 추진하면서 도시철도 차량기지 재배치와 터미널 기능 개선,&nbsp; 고속철도 연계 가능성 등 여러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 아직 세부 사업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의 계획 수립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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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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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금정구의 입장은 분명하다. 노포역 일대가 단순히 교통수단을 갈아타고 지나가는 공간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환승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상업·업무·주거·공공기능이 조화를 이뤄 사람들이 머물고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해야 한다. 주민에게 필요한 생활SOC와 공공시설도 함께 검토 돼야 한다. 개발에 따른 교통과 환경의 영향, 인근 주민의 생활 변화도 충분히 살펴야 한다. 부산시의 계획 수립 단계부터 주민 의견과 금정구의 발전 방향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개발의 효과가 주변 지역과 지역경제에도 이어지도록 하겠다. 확정되지 않은 청사진을 성급하게 약속하기보다, 노포역 일대가 부산 북부권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현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겠다.&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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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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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5151859_wungloew.jpg" alt="4. 금샘로 개통 교통난 해소.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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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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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 금샘로 완전 개통과 교통난 해소 방안은 무엇인가? 금샘로 개통과 구서IC 주변 교통 개선 등 금정구의 만성적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장기 대책을 말씀해 달라.&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금정구의 교통 문제는 금샘로 미개통이나 구서IC 주변의 혼잡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중앙대로에 집중된 남북 교통축과 부산대 주변의 교통량, 주요 교통 요충지의 혼잡, 주거지역의 주차와 보행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 그중에서도 금샘로 완전 개통은 끊어진 도로망을 연결하고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이다. 핵심은 부산대학교의 학습권과 안전을 충분히 보호하면서, 주민의 이동권과 오랜 교통 불편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합리적인 공법을 마련하는 것이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금샘로 개설의 주체는 부산시인 만큼 부산시와 부산대학교가 객관적인 기술 검토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다만, 부산시와 부산대학교, 교수와 연구진, 학생, 지역 주민 등 여러 관계자의 입장이 얽혀 있어, 서로 받아들일 수 있는 합의점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 그래서 저는 부산시와 부산대학교, 학생 대표, 교수진 등을 차례로 만나 깊이 있게 논의를 나누고 있고, 10월에는 지역현안사업 공론화위원회와 함께 관계자 분들과 전문가 그룹, 지역 주민 등을 모시고 금샘로 개통 관련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이처럼 금정구가 적극적인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통해,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의 의견을 면밀히 파악하고, 검토 과정과 안전대책이 투명하게 공유되도록 협의를 이어가겠다. 구서IC 주변은 부산의 주요 관문이자 여러 교통 흐름이 만나는 지점이라는 특성을 고려해 접근해야 한다. 주변 지역의 개발 구상과는 별도로 교통수요와 도로의 수용 능력, 진출입 동선, 대중교통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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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단기적으로는 교통량과 사고·혼잡 자료를 바탕으로 주요 교차로와 신호체계, 통학로와 보행환경, 생활권 주차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다. 중·장기적으로는 도로망과 대중교통, 주차와 보행체계를 함께 살펴 금정구 전체의 교통 흐름을 개선할 방향을 마련하겠다. 교통난 해소를 하나의 대형 도로 사업에만 기대하지 않겠다. 금샘로 완전 개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주민이 당장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보행 개선도 함께 챙기겠다.&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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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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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 부산대 상권을 다시 살릴 해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침체된 부산대 대학가와 상권을 청년문화·창업·공연·관광과 연계해 다시 활성화하기 위한 금정구만의 전략은 무엇인가?&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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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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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부산대 상권의 침체는 소비환경의 변화와 빈 점포 증가, 임대료 부담, 유동인구 감소, 상권 내부의 동선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일회성 행사나 단편적인 지원만으로는 근본적인 회복에 한계가 있다. 부산대역에서 대학 정문까지 이어지는 공간을 단순한 상업거리가 아니라 청년문화와 창업, 공연과 관광이 어우러져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무르는 대학가로 만들어가는 것이 기본 방향이다. 이러한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해서 민선8기 전담조직인 경제산업과를 신설했고, 현재까지 공모사업 3건을 통해서 83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부산대 상권 활성화 사업을 시작했다.&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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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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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사업을 진행하면서, 문화행사와 상권지원 프로그램 등은 행사 횟수보다 실제 매출과 방문객 증가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를 점검하겠다. 효과가 확인된 사업은 지속성을 높이고, 청년예술가와 지역 문화기획자,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과 전시, 거리 콘텐츠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운영방식을 보완하겠다. 빈 점포를 청년 창업이나 문화활동 공간으로 활용하려면 건물주와 상인, 청년의 참여가 전제돼야 한다.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하기보다 상생협약 등을 통해 참여 주체가 함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 부산대학교의 연구역량과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지역 현안과 상권에 연결하는 협력도 강화하겠다. 대학과 상인, 학생, 주민, 행정이 함께 논의하고 실행하는 구조를 만들어 부산대학로가 다시 청년과 시민이 찾고 머무는 거리로 활력을 회복하도록 하겠다.&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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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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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5151921_tbiocrbk.jpg" alt="5. 부산대 상권 활성화.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p>
<p>
   <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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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 청년이 떠나지 않는 금정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청년 일자리와 창업, 주거, 문화정책을 연계해 청년들이 금정구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말씀해 달라.&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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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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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청년에게 지역에 남아 달라고 요청하기에 앞서, 청년이 금정에서 살아갈 수 있는 여건과 머물고 싶은 이유부터 마련해야 한다. 일자리와 창업, 주거와 문화, 청년의 관계망이 각각의 사업으로 흩어지지 않고 자립과 정착의 과정으로 연결돼야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구직 지원과 체험형 인턴, 로컬 창업가 육성, 창업 임차료 지원 등의 성과를 점검하고 청년의 수요에 맞게 보완하겠다. 창업 지원도 교육이나 사업비 지원에서 끝내지 않고 대학과 지역기업, 상권과 연계해 지역에서 성장할 기반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겠다.&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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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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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 월세와 전월세 중개수수료 지원 등 현재 운영하는 사업을 충실히 추진하겠다. 국가와 부산시의 주거정책을 적극적으로 연계하면서 금정구 청년의 현실에 맞는 추가 지원이 필요한지도 살펴보겠다. 청년정책네트워크와 청년 활동공간을 통해 청년이 정책의 대상에만 머무르지 않고, 직접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기회도 넓혀가겠다. 새로운 사업의 수를 늘리는 것보다 취업과 창업, 주거와 문화 지원이 실제 자립과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정책의 연결성과 지속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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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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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금정’의 구상은 무엇인가? 대학과 학교, 지역사회를 연계한 교육지원과 돌봄, 진로체험, 통학안전 등 학부모와 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은 무엇이라고 보는가?&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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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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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교육과 돌봄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어느 지역에서 계속 살아갈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조건이다. 제가 생각하는 교육도시는 학원이나 교육시설이 많은 도시만을 뜻하지 않는다 .아이가 안전하게 학교에 다니고, 가정의 여건과 관계없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리며, 학교 밖에서도 지역사회가 아이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도시가 진정한 교육도시이다. 금정에는 부산대학교를 비롯해 부산외국어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대동대학교 등 다양한 대학이 있다. 이러한 지역의 교육자원을 초·중·고등학교와 연결해 대학의 전문인력과 시설, 학생들이 지역 아이들의 배움에 참여할 기회를 넓혀가겠다.&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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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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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금정희망교육지구와 진로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진로·직업 체험, 코딩과 인공지능, 문화예술과 창작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해 내실을 높이겠다.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과 같이 학교교육과 지역산업을 연결하는 사업도 교육청과 학교, 지역기업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하겠다.&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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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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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돌봄은 시설의 수뿐 아니라 실제 돌봄이 필요한 시간과 지역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돌봄시설, 도서관과 생활문화공간을 연계해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줄일 방안을 마련하겠다. 통학안전은 어떤 교육정책보다 우선돼야 한다. 어린이보호구역과 학교 주변의 보도, 방호울타리, 횡단보도와 교통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교육청과 학교, 경찰과 협력해 위험요인을 하나씩 줄여가겠다. 입학지원금과 교복구입비처럼 학부모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은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 교육청이 학교 교육을 책임진다면, 금정구는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를 촘촘하게 연결하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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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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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후 주거지역에 대한 재개발·재건축과 함께 주차장, 보행환경, 생활SOC 등 노후 주거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말씀해 달라.&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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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적인 주거환경은 주민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살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 금정구의 노후 주거지역을 개선하려면 재개발·재건축과 생활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 모든 노후 지역을 대규모 정비사업만으로 바꾸기는 어렵기 때문이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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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개발과 재건축은 주민 동의와 사업성, 부산시의 정비계획 등 여러 조건이 필요하다. 구가 사업 시기나 결과를 일방적으로 정할 수는 없지만, 관련 절차를 정확하게 안내하고 구의 권한 범위 안에서 행정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 대규모 정비사업이 어려운 지역에는 빈집과 노후주택 정비, 소규모 집수리, 골목길과 보행환경 개선, 주차공간 확보, 경사로와 계단의 안전시설 보강과 같은 생활밀착형 사업이 필요하다.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를 살펴 우선순위를 정하고, 가능한 사업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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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사업 과정에서 도로와 공원, 주차장, 돌봄·복지시설 등 생활SOC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부산시와 사업 주체에 금정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 오래된 동네를 모두 없애는 것이 주거환경 개선의 목표는 아니다. 기존 공동체와 지역의 특성을 존중하면서 지금 살고 있는 주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하고, 새로운 주민도 정착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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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9/20260905152059_hxmofmxl.jpg" alt="7.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금정.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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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text-align: center; color: #000000;">■ 폭염과 기후재난이 일상적인 재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어린이집·유치원·학교, 경로당, 복지시설 등 폭염 취약시설에 대한 대응방안을 말씀해 달라.&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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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은 이제 잠시 견디면 지나가는 불편이 아니라 매년 반복되는 재난이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야외근로자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는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문제이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방문 건강관리, 무더위쉼터 운영, 온열질환 예방물품 지원 등 현재의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것이 우선이다. 폭염 취약시설의 냉방 상태와 실제 이용 여건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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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경로당, 복지시설에 필요한 차열·단열, 고효율 냉방기기, 창호 개선, 그늘막 등의 시설은 일률적으로 설치하기보다 시설별 상태와 이용자의 특성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 유치원과 학교시설은 교육청을 통해 추진 할 사항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하고, 경로당, 복지시설 등 구에서 관리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시급성과 효과가 높은 시설부터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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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시설 개선에는 국·시비를 적극적으로 확보해 추진하겠다. 시설을 설치하고도 냉방비 부담 때문에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기존 에너지 지원제도와의 연계도 함께 살펴보겠다. 중·장기적으로는 폭염 취약지역을 파악해 그늘막과 가로수, 녹지와 휴식공간을 필요한 곳에 우선 배치하는 방향을 검토하겠다. 도시 공간 자체가 열을 덜 머금고 주민이 안전하게 쉴 수 있도록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폭염 대응을 매년 반복되는 사후 조치에만 머물게 해서는 안 된다. 에너지와 교통, 녹지와 도시계획, 복지와 안전을 함께 살피는 지속가능발전의 관점에서 중장기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관련 계획과 부서별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하겠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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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 4년, 민선 9기 임기 동안 금정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할 변화는 무엇이며, 구청장께서 그리고 있는 ‘미래 금정’의 모습을 구민들에게 말씀해 달라.&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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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4년 동안 금정구를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삶의 전 과정을 함께 책임지는 도시’로 만들어가고 싶다. 아이들은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하며, 청년은 일자리와 창업의 기회를 찾고, 중장년은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어르신은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어야 한다. 상인은 다시 활력을 찾고, 주민은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체육,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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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적으로는 노포역과 구서IC 일원의 발전 가능성을 금정의 미래 성장과 연결하고, 부산대학로와 전통시장에는 다시 사람과 활력을 불어넣겠다. 노후 주거지역은 기존 공동체를 지키면서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바꾸겠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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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례병원 정상화와 금샘로 완전 개통, 상수원보호구역 문제 같은 오랜 현안도 더 이상 논의에만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결정과 진전으로 이어져야 한다. 금정산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자원은 잘 보전하면서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방향을&nbsp; 찾아가겠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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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안에 구가 직접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책임 있게 추진하고, 정부와 부산시의 결정이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이 움직일 수 있도록 지역의 힘과 행정력을 모으겠다. 모든 사업의 완성을 미리 약속하는 것은 섣부르지만, 어렵다는 이유로 손을 놓거나 책임을 미루지 않겠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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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의 성과는 계획을 얼마나 많이 세웠는지가 아니라 주민의 삶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로 평가받아야 한다. 4년 뒤 구민들이 “금정에 계속 살고 싶다”,&nbsp; “우리 동네가 전보다 분명히 나아졌다”라고 느낄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고&nbsp; 하나씩 결과를 만들어가겠다. 이런 인터뷰 자리를 마련해 준 교육연합신문에 감사드린다.&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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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9-06T12:23: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9-05T15:41:35+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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