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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교육연합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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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교육연합신문 – 깊이가 다른 교육 전문지 교육연합신문 입니다. 교육신문,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 학원, 교육청, 교육감, 교육정책, 문화, 칼럼, 입시, 유학 정보 등 교육 뉴스를 제공합니다. 사명감으로 늘 소통에 힘쓰겠습니다. 교육이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희망입니다!</description>
<atom:updated>2026-10-31T14:23:3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1T14:23:3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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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광주서부교육지원청, 교원 마음치유 캠프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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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백기상)은 30~31일 1박 2일간 순천 선암사 일대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원 마음치유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교육활동 침해와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이 심리·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마음이 머무는 산사, 느린 여백 템플스테이’를 주제로 ▲전통 야생차 다례체험 ▲108배 및 단주 만들기 ▲스님과의 차담 ▲편백숲 트레킹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교원들은 30일 순천전통야생차체험관에서 다례체험을 하고, 선암사에서 108배와 단주 만들기 등 산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어 31일에는 스님과의 차담과 편백숲 트레킹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교원 간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백기상 교육장은 “교육활동 침해와 직무 스트레스에 지친 교원들에게는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1142236_xplzrexn.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9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광주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백기상)은 30~31일 1박 2일간 순천 선암사 일대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원 마음치유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교육활동 침해와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이 심리·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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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캠프는 ‘마음이 머무는 산사, 느린 여백 템플스테이’를 주제로 ▲전통 야생차 다례체험 ▲108배 및 단주 만들기 ▲스님과의 차담 ▲편백숲 트레킹 등으로 구성됐다.</p>
<p>
   <br />
</p>
<p>참가 교원들은 30일 순천전통야생차체험관에서 다례체험을 하고, 선암사에서 108배와 단주 만들기 등 산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어 31일에는 스님과의 차담과 편백숲 트레킹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교원 간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p>
<p>
   <br />
</p>
<p>백기상 교육장은 “교육활동 침해와 직무 스트레스에 지친 교원들에게는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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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1T14:23:31+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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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영산성지고, 도서관을 점령한 책벌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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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영산성지고등학교(교장 전치균)는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한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청소년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으로 영산성지고는 학교 도서관 활성화와 교내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독서 활동을 펼쳐 왔다.&amp;#038;nbsp;
&amp;#038;nbsp;
‘1318 책벌레 리더스’가 중심이 되어 독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썼다. 올해는 ▲학교 도서관 보물찾기 ▲영광교육지원청도서관 사서 체험 ▲작가 초청 북콘서트 ▲인문학 강연 ▲교내 독서문화 행사 ▲지역사회 연계 독서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폭넓은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

   

먼저 학교 도서관에서는 ‘도서관 보물찾기’를 진행해 학생들이 도서관 곳곳을 탐색하며 책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영광교육지원청도서관을 방문해 사서의 역할과 도서관 운영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도서관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4월에는 『못갖춘마디』의 채기성 작가를, 10월에는 『강원국의 진짜 공부』의 강원국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사전에 작품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질문을 준비했으며, 작가와 직접 소통하면서 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독서의 의미를 되새겼다.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한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독서문화 기획자 권인걸을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진행했으며, 영광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야수다’ 인문학 강연에 참여해 이정모 관장과 이금이 작가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책 속 지식을 삶과 연결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소통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다.

   

독서의 즐거움을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전하는 활동도 눈길을 끌었다. 교내 ‘온가족 행복마당’ 축제에서는 책벌레 리더스가 직접 ‘책 읽어주세요’ 부스를 운영하며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독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책을 읽는 즐거움을 넘어 누군가에게 책을 읽어 주고 이야기를 나누는 기쁨을 경험하며 독서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이와 함께 4월 ‘세계 책의 날’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추천 편지쓰기’ 행사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떠올리고,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책의 내용과 추천 이유를 편지에 담았다. 이러한 활동은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새로운 책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독서 활동의 주체가 되어 학교 안에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 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소 독서에 익숙하지 않았던 학생들도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독서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읽어 내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다.

   

1318 책벌레 리더스로 활동한 2학년 여진송 학생은 “예전에는 책 한 권을 끝까지 읽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나도 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특히 친구들과 책에 관해 이야기하고, 직접 독서 행사를 운영하면서 책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느꼈다. 책벌레 리더스로 활동하며 평소 몰랐던 나의 새로운 모습도 발견할 수 있었고, 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나겸 담당교사는 “책과 거리가 멀었던 학생들이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읽고 뿌듯해하는 모습, 친구에게 자신이 읽은 책을 추천하며 즐겁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다. 처음에는 책 읽기를 어려워하던 학생들이 어느새 스스로 책을 찾아 읽고, 독서 행사를 기획하며 다른 사람에게 책의 즐거움을 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독서교육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라며 “학생들과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한 지난 1년은 교사인 나에게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를 부담스러운 과제가 아닌 일상의 즐거움으로 받아들이고, 책을 통해 자신만의 세상을 넓혀 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고 밝혔다.

   

영산성지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이끌어 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소통과 배움, 성장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1141914_vqqfgldn.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9px;" />
</p>
<p>영산성지고등학교(교장 전치균)는 2026년 한 해 동안 운영한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청소년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으로 영산성지고는 학교 도서관 활성화와 교내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독서 활동을 펼쳐 왔다.&nbsp;</p>
<p>&nbsp;</p>
<p>‘1318 책벌레 리더스’가 중심이 되어 독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썼다. 올해는 ▲학교 도서관 보물찾기 ▲영광교육지원청도서관 사서 체험 ▲작가 초청 북콘서트 ▲인문학 강연 ▲교내 독서문화 행사 ▲지역사회 연계 독서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폭넓은 독서 경험을 제공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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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학교 도서관에서는 ‘도서관 보물찾기’를 진행해 학생들이 도서관 곳곳을 탐색하며 책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영광교육지원청도서관을 방문해 사서의 역할과 도서관 운영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도서관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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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됐다. 4월에는 『못갖춘마디』의 채기성 작가를, 10월에는 『강원국의 진짜 공부』의 강원국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사전에 작품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질문을 준비했으며, 작가와 직접 소통하면서 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독서의 의미를 되새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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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한 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독서문화 기획자 권인걸을 초청해 인문학 강연을 진행했으며, 영광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야수다’ 인문학 강연에 참여해 이정모 관장과 이금이 작가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책 속 지식을 삶과 연결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소통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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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독서의 즐거움을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에 전하는 활동도 눈길을 끌었다. 교내 ‘온가족 행복마당’ 축제에서는 책벌레 리더스가 직접 ‘책 읽어주세요’ 부스를 운영하며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독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책을 읽는 즐거움을 넘어 누군가에게 책을 읽어 주고 이야기를 나누는 기쁨을 경험하며 독서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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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4월 ‘세계 책의 날’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추천 편지쓰기’ 행사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자신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떠올리고,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책의 내용과 추천 이유를 편지에 담았다. 이러한 활동은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새로운 책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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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독서 활동의 주체가 되어 학교 안에 책 읽는 문화를 만들어 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소 독서에 익숙하지 않았던 학생들도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독서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읽어 내는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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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18 책벌레 리더스로 활동한 2학년 여진송 학생은 “예전에는 책 한 권을 끝까지 읽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나도 책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특히 친구들과 책에 관해 이야기하고, 직접 독서 행사를 운영하면서 책이 사람과 사람을 이어 줄 수 있다는 사실을 느꼈다. 책벌레 리더스로 활동하며 평소 몰랐던 나의 새로운 모습도 발견할 수 있었고, 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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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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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임나겸 담당교사는 “책과 거리가 멀었던 학생들이 한 권의 책을 끝까지 읽고 뿌듯해하는 모습, 친구에게 자신이 읽은 책을 추천하며 즐겁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다. 처음에는 책 읽기를 어려워하던 학생들이 어느새 스스로 책을 찾아 읽고, 독서 행사를 기획하며 다른 사람에게 책의 즐거움을 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독서교육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라며 “학생들과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한 지난 1년은 교사인 나에게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를 부담스러운 과제가 아닌 일상의 즐거움으로 받아들이고, 책을 통해 자신만의 세상을 넓혀 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라고 밝혔다.</p>
<p>
   <br />
</p>
<p>영산성지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이끌어 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교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소통과 배움, 성장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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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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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광주 고려인마을, 공직자들이 배우는 이주민 정착·상생의 현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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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광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교육연수원의 &amp;#039;2026년도 하반기 미래리더 양성과정&amp;#039; 연수생 15명이 지난 30일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을 찾아 고려인 선조들의 항일독립운동 역사와 귀환 동포들의 정착 과정을 살펴봤다.

   

이번 연수는 일제강점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고려인 선조들의 발자취와 1937년 중앙아시아 강제이주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조상의 땅으로 돌아온 동포들이 일궈낸 자립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생들은 고려인마을주민관광청 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월곡고려인문화관 &amp;#039;결&amp;#039;을 방문해 항일독립운동과 강제이주, 중앙아시아 정착으로 이어지는 고려인의 역사를 살펴봤다.

   

이어 세계적인 고려인 미술거장 문빅토르 화백의 작품이 전시된 문빅토르미술관에서 고려인의 역사와 민족적 정체성을 담아낸 예술세계를 감상하고, 홍범도공원과 고려인마을 특화거리를 둘러보며 귀환 동포들의 생활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언어와 문화적 차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고려인동포들이 교육·의료·복지시설을 자체적으로 구축하며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선주민과 상생하는 지역공동체로 성장한 과정에 관심을 보였다.

   

현재 7천여 명의 고려인동포가 거주하는 광주 고려인마을은 동포체류지원센터와 새날학교, 고려인광주진료소, 노인돌봄센터, 고려방송 등 다양한 지원기관을 운영하며 국내 대표적인 귀환동포 정착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대만과 일본을 비롯한 유럽·미국의 대학 교수와 연구자,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의 탐방이 이어지면서 역사교육과 이주민 정책, 지역사회 통합의 우수사례를 배우는 현장 연수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 고려인마을 관계자는 "고려인마을은 잊혀진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간직한 공간이자 귀환 동포들이 스스로 일궈낸 자립공동체"라며 "국내외 연구자와 공직자들의 방문이 확대돼 고려인의 역사적 가치와 선주민·이주민 간 상생 경험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간 30만여 명이 찾는 광주 고려인마을은 주민관광청 소속 해설사들의 전문적인 역사문화 해설을 통해 국내외 탐방객들에게 고려인의 역사와 문화, 귀환 동포들의 삶을 알리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1095219_nvvbxazf.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42px;" />
</p>
<p>광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교육연수원의 '2026년도 하반기 미래리더 양성과정' 연수생 15명이 지난 30일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을 찾아 고려인 선조들의 항일독립운동 역사와 귀환 동포들의 정착 과정을 살펴봤다.</p>
<p>
   <br />
</p>
<p>이번 연수는 일제강점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고려인 선조들의 발자취와 1937년 중앙아시아 강제이주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조상의 땅으로 돌아온 동포들이 일궈낸 자립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연수생들은 고려인마을주민관광청 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월곡고려인문화관 '결'을 방문해 항일독립운동과 강제이주, 중앙아시아 정착으로 이어지는 고려인의 역사를 살펴봤다.</p>
<p>
   <br />
</p>
<p>이어 세계적인 고려인 미술거장 문빅토르 화백의 작품이 전시된 문빅토르미술관에서 고려인의 역사와 민족적 정체성을 담아낸 예술세계를 감상하고, 홍범도공원과 고려인마을 특화거리를 둘러보며 귀환 동포들의 생활문화를 체험했다.</p>
<p>
   <br />
</p>
<p>특히 언어와 문화적 차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고려인동포들이 교육·의료·복지시설을 자체적으로 구축하며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선주민과 상생하는 지역공동체로 성장한 과정에 관심을 보였다.</p>
<p>
   <br />
</p>
<p>현재 7천여 명의 고려인동포가 거주하는 광주 고려인마을은 동포체류지원센터와 새날학교, 고려인광주진료소, 노인돌봄센터, 고려방송 등 다양한 지원기관을 운영하며 국내 대표적인 귀환동포 정착지로 자리매김했다.</p>
<p>
   <br />
</p>
<p>최근에는 대만과 일본을 비롯한 유럽·미국의 대학 교수와 연구자,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의 탐방이 이어지면서 역사교육과 이주민 정책, 지역사회 통합의 우수사례를 배우는 현장 연수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
   <br />
</p>
<p>광주 고려인마을 관계자는 "고려인마을은 잊혀진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간직한 공간이자 귀환 동포들이 스스로 일궈낸 자립공동체"라며 "국내외 연구자와 공직자들의 방문이 확대돼 고려인의 역사적 가치와 선주민·이주민 간 상생 경험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연간 30만여 명이 찾는 광주 고려인마을은 주민관광청 소속 해설사들의 전문적인 역사문화 해설을 통해 국내외 탐방객들에게 고려인의 역사와 문화, 귀환 동포들의 삶을 알리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황진성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1T09:53:0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1T09:53:05+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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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여주 능서초, 여주대 안경광학과와 손잡고 ‘찾아가는 시력검사·눈 건강 교육’ 실시]]></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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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경기도 여주시 능서초등학교(교장 전은경)가 학생들의 눈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시력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여주대학교 안경광학과와 연계한 ‘찾아가는 시력검사 및 눈 건강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월 30일(금)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급증하는 현대 환경 속에서 성장기 초등학생들의 눈 건강을 지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여주대학교 안경광학과 이기석 교수와 재학생들이 직접 능서초를 방문해 재능기부 형태로 전문적인 교육과 검사를 진행했다.



   교육은 강당에 모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시력 관리의 중요성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눈 건강 수칙을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디지털 매체 노출이 많은 학생들에게 시력 저하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관리법을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 활동에서는 학교로 이동해 온 전문 검사 차량에서 개별 정밀 시력검사가 이뤄졌다. 학생들은 자신의 시력 상태를 정확히 측정받았으며,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안경 착용 학생들에게는 맞춤형 안경이 제작 지원된다. 학생들은 직접 자신의 얼굴형과 취향에 맞는 안경테를 골라보는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눈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관리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가 됐을 뿐만 아니라, 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한 &amp;#039;지역사회 연계형 교육 모델&amp;#039;로서의 가치도 입증했다.



   능서초등학교 전은경 교장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눈 건강은 학습 능력과 일상생활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시력 관리에 관심을 갖고 바른 습관을 실천하길 기대하며, 귀한 걸음으로 재능을 나누어 준 여주대 안경광학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능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다각적 협력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채로운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194225_cbzytvld.jpg" alt="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경기도 여주시 능서초등학교(교장 전은경)가 학생들의 눈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시력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여주대학교 안경광학과와 연계한 ‘찾아가는 시력검사 및 눈 건강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월 30일(금)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급증하는 현대 환경 속에서 성장기 초등학생들의 눈 건강을 지키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여주대학교 안경광학과 이기석 교수와 재학생들이 직접 능서초를 방문해 재능기부 형태로 전문적인 교육과 검사를 진행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은 강당에 모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시력 관리의 중요성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눈 건강 수칙을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디지털 매체 노출이 많은 학생들에게 시력 저하를 예방하는 실질적인 관리법을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진 2부 활동에서는 학교로 이동해 온 전문 검사 차량에서 개별 정밀 시력검사가 이뤄졌다. 학생들은 자신의 시력 상태를 정확히 측정받았으며,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안경 착용 학생들에게는 맞춤형 안경이 제작 지원된다. 학생들은 직접 자신의 얼굴형과 취향에 맞는 안경테를 골라보는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눈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관리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가 됐을 뿐만 아니라, 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한 '지역사회 연계형 교육 모델'로서의 가치도 입증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능서초등학교 전은경 교장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눈 건강은 학습 능력과 일상생활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시력 관리에 관심을 갖고 바른 습관을 실천하길 기대하며, 귀한 걸음으로 재능을 나누어 준 여주대 안경광학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능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다각적 협력을 이어가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채로운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194243_uhgpybpl.jpg" alt="02.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수도권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12_1525"/>
<author>kbs@eduyonhap.com 김병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1T08:16:1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19:42:49+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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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4955</guid>
<title><![CDATA[여수교육지원청, ‘제12회 여수학생오케스트라페스티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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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문테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신)은 지난 10월 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이틀간 여수 예울마루 공연장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제12회 여수학생오케스트라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초등학교 16교, 중학교 3교 등 총 19교 20팀이 참가해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다양한 악기와 음악으로 무대를 채우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사전 영상 심사를 도입해 참가팀의 연주를 미리 살펴보고 공연을 준비함으로써 페스티벌의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다. 학교에서도 학생들의 연습과 공연 준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행사의 내실을 다졌으며, 학생들은 꾸준한 연습과 협력의 과정을 통해 음악적 역량과 무대 경험을 함께 쌓았다.

   

여수학생오케스트라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음악적 재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것은 물론, 함께 연주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존중,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르는 학교예술교육의 장이다. 특히 오케스트라 활동은 서로 다른 악기의 소리가 조화를 이루듯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교육적 경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케스트라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은 “열심히 준비한만큼 최선을 다했고 생각보다 공연장이 너무 커서 떨렸지만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라고 했다.

   

김영신 교육장은 “여수학생오케스트라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음악으로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고, 서로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바른 인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문테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210445_lgqkwbiy.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8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신)은 지난 10월 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이틀간 여수 예울마루 공연장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제12회 여수학생오케스트라페스티벌」을 개최했다.</p>
<p>
   <br />
</p>
<p>이번 페스티벌에는 초등학교 16교, 중학교 3교 등 총 19교 20팀이 참가해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다양한 악기와 음악으로 무대를 채우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특히 올해는 사전 영상 심사를 도입해 참가팀의 연주를 미리 살펴보고 공연을 준비함으로써 페스티벌의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다. 학교에서도 학생들의 연습과 공연 준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행사의 내실을 다졌으며, 학생들은 꾸준한 연습과 협력의 과정을 통해 음악적 역량과 무대 경험을 함께 쌓았다.</p>
<p>
   <br />
</p>
<p>여수학생오케스트라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음악적 재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것은 물론, 함께 연주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존중,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르는 학교예술교육의 장이다. 특히 오케스트라 활동은 서로 다른 악기의 소리가 조화를 이루듯 학생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교육적 경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
   <br />
</p>
<p>오케스트라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은 “열심히 준비한만큼 최선을 다했고 생각보다 공연장이 너무 커서 떨렸지만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라고 했다.</p>
<p>
   <br />
</p>
<p>김영신 교육장은 “여수학생오케스트라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음악으로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고, 서로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바른 인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90news@daum.net 호남본부 문태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0T21:05:4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21:05:4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954</guid>
<title><![CDATA[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국제교육원, 여수 지역아동센터 대상 '영어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 일환으로 할로윈 맞이 특별 수업 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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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조현경)은 여수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amp;#039;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읽기&amp;#039;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 중인 가운데, 학생들의 글로벌 문화 이해와 영어 흥미도를 높이기 위한 &amp;#039;할로윈 맞이 특별 수업&amp;#039;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2021년부터 지역 상생을 위해 꾸준히 이어져 온 이 프로그램은 도농 간 학력 격차를 해소하고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표적인 교육 협력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하반기 프로그램은 여수시 돌산읍 소재 3개 지역아동센터(여흥, 돌산, 돌산중앙) 초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국제교육원 도서관에서 주 1회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할로윈 주간을 맞아 원어민 교사들은 직접 할로윈 코스튬을 입고 특별한 테마 교실을 꾸며 학생들을 맞이했다.

   

이번 할로윈 특별 수업은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영미권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외국어에 대한 장벽을 허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 할로윈 관련 영어 그림책을 읽고, &amp;#039;Trick or Treat&amp;#039; 활동을 하며 사탕을 나누는 등 실생활 중심의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상반기부터 꾸준히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학생들은 원어민과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초기보다 영어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이 크게 신장된 모습을 보였다. 이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역사회 기관으로서 여수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장기적으로 제공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할로윈 수업에 참여한 돌산지역아동센터의 한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들이 재미있는 분장을 하고 사탕을 나눠주셔서 진짜 외국 축제에 온 것 같았다"며, "처음에는 영어가 어렵고 떨렸는데, 매주 그림책을 읽고 오늘처럼 재미있는 놀이도 같이 하니까 이제는 선생님과 영어로 말하는 시간이 가장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현경 원장은 "2021년부터 우리 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이끌어온 이 프로그램은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동등한 교육 기회를 배분하고 도농 간 영어 학력 격차를 줄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거부감 없이 외국 문화를 수용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멈춤 없이 지속·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국제교육원은 올 11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후 만족도 조사를 거쳐 내년도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에 학생과 센터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210114_uwmyholg.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10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조현경)은 여수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 중인 가운데, 학생들의 글로벌 문화 이해와 영어 흥미도를 높이기 위한 '할로윈 맞이 특별 수업'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nbsp;</p>
<p>&nbsp;</p>
<p>2021년부터 지역 상생을 위해 꾸준히 이어져 온 이 프로그램은 도농 간 학력 격차를 해소하고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표적인 교육 협력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p>
<p>
   <br />
</p>
<p>현재 진행 중인 하반기 프로그램은 여수시 돌산읍 소재 3개 지역아동센터(여흥, 돌산, 돌산중앙) 초등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국제교육원 도서관에서 주 1회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할로윈 주간을 맞아 원어민 교사들은 직접 할로윈 코스튬을 입고 특별한 테마 교실을 꾸며 학생들을 맞이했다.</p>
<p>
   <br />
</p>
<p>이번 할로윈 특별 수업은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영미권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외국어에 대한 장벽을 허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 할로윈 관련 영어 그림책을 읽고, 'Trick or Treat' 활동을 하며 사탕을 나누는 등 실생활 중심의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혔다.</p>
<p>
   <br />
</p>
<p>상반기부터 꾸준히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학생들은 원어민과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초기보다 영어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이 크게 신장된 모습을 보였다. 이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역사회 기관으로서 여수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장기적으로 제공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p>
<p>
   <br />
</p>
<p>할로윈 수업에 참여한 돌산지역아동센터의 한 학생은 "원어민 선생님들이 재미있는 분장을 하고 사탕을 나눠주셔서 진짜 외국 축제에 온 것 같았다"며, "처음에는 영어가 어렵고 떨렸는데, 매주 그림책을 읽고 오늘처럼 재미있는 놀이도 같이 하니까 이제는 선생님과 영어로 말하는 시간이 가장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조현경 원장은 "2021년부터 우리 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이끌어온 이 프로그램은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동등한 교육 기회를 배분하고 도농 간 영어 학력 격차를 줄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거부감 없이 외국 문화를 수용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멈춤 없이 지속·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국제교육원은 올 11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후 만족도 조사를 거쳐 내년도 지역 연계 교육 프로그램에 학생과 센터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90news@daum.net 호남본부 문태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0T21:01:5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21:01:5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953</guid>
<title><![CDATA[광양 한국항만물류고, 제6회 모의 무역 실전대회 최우수상 수상]]></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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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광주 광양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교장 박용수) 학생들이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한 제6회 모의 무역 실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0월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체득한 자유무역협정(FTA) 및 무역 실무 지식을 바탕으로 수출 유망 K-소비재를 직접 발굴하고 글로벌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겨루는 실전형 경진대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국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FTA·무역·마케팅 실무교육, 원산지실무사 양성 교육, 모의 무역 실전대회 및 해외연수 등을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FTA 실무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가운데 지난 9월 예선에 전국 13개 학교 2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친 8개 학교 13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무대에는 전통 한지와 매듭 등 한국적 특색을 살린 아이템부터 화장품, 식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활소비재가 출품되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이 가운데 한국항만물류고 7명의 학생들이 ‘파워레인조’ 팀으로 출전해 우리의 전통 문화유산인 ‘방짜유기 괄사 세트’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파워레인조팀은 전통 방짜유기의 항균성 및 우수한 재질적 특성을 현대적인 뷰티·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괄사 마사지 도구로 기획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철저한 해외 시장 분석과 차별화된 타겟 마케팅 전략을 설득력 있게 제시해 코트라 해외지역본부의 사전 평가(30%)와 수출전문위원 등 전문가 4명의 현장 발표 심사(70%)를 종합한 결과, 최종 우수한 성적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본선 경연 외에도 무역·취업 관련 특강과 코트라 채용 안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미래 무역·통상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직무와 진로를 폭넓게 탐색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



   박용수 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무역 실무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겠다는 열정과 도전정신을 발휘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창의적이고 실무 역량을 갖춘 무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205720_wtwkqshw.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47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 광양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교장 박용수) 학생들이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한 제6회 모의 무역 실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10월 30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대회는 전국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체득한 자유무역협정(FTA) 및 무역 실무 지식을 바탕으로 수출 유망 K-소비재를 직접 발굴하고 글로벌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겨루는 실전형 경진대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산업통상자원부는 전국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FTA·무역·마케팅 실무교육, 원산지실무사 양성 교육, 모의 무역 실전대회 및 해외연수 등을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대회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FTA 실무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가운데 지난 9월 예선에 전국 13개 학교 2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친 8개 학교 13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본선 무대에는 전통 한지와 매듭 등 한국적 특색을 살린 아이템부터 화장품, 식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활소비재가 출품되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이 가운데 한국항만물류고 7명의 학생들이 ‘파워레인조’ 팀으로 출전해 우리의 전통 문화유산인 ‘방짜유기 괄사 세트’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파워레인조팀은 전통 방짜유기의 항균성 및 우수한 재질적 특성을 현대적인 뷰티·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괄사 마사지 도구로 기획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철저한 해외 시장 분석과 차별화된 타겟 마케팅 전략을 설득력 있게 제시해 코트라 해외지역본부의 사전 평가(30%)와 수출전문위원 등 전문가 4명의 현장 발표 심사(70%)를 종합한 결과, 최종 우수한 성적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대회에서는 본선 경연 외에도 무역·취업 관련 특강과 코트라 채용 안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미래 무역·통상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직무와 진로를 폭넓게 탐색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박용수 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무역 실무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겠다는 열정과 도전정신을 발휘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창의적이고 실무 역량을 갖춘 무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서옥란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1T08:21:2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20:58:0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936</guid>
<title><![CDATA[조금세 학교바로세우기전국연합회장, 한국교총 특별공로상 수상]]></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36</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4936</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조금세 학교바로세우기 전국연합회장이 지난 10월 28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관 단재홀에서 열린 ‘학교바로세우기 전국연합 간담회 및 특별공로상 시상식’에서 한국교총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특별공로상은 조 회장이 30여 년간 교육 현장과 교원단체에서 활동하며 교원의 전문적·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과 교권 확립, 교원단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amp;#038;nbsp;


   한국교총은 상장을 통해 “조 회장이 투철한 사명감으로 교원의 지위 향상과 교권 확립, 교원단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amp;#038;nbsp;


   조 회장은 오랜 기간 한국교총 부회장과 이사, 전국교총협의회 회장, 한국교총 교육부 교섭대표, 한국교육신문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며 교원들의 권익 보호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 왔다. 특히 교원단체의 주요 현안과 교육정책 협의 과정에 참여하며 교원의 전문성 강화와 교육활동 보호, 교직사회의 권익 신장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회 위원 및 운영위원, 대통령자문 국정과제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부산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교육정책 발전과 사회통합에도 기여했다.


   &amp;#038;nbsp;


   부산 교육계에서도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 부산교총 회장을 연임한 것을 비롯해 부산교총 평교사 부회장과 관리자 부회장, 부산 사립교장회 회장, 교원지위향상 심의위원 등을 맡아 교원들의 권익 향상과 교직단체의 위상 강화에 힘썼다.


   &amp;#038;nbsp;


   학교 현장에서는 부산 동아중학교와 동아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며 학생 교육과 학교 운영에 헌신했다. 아울러 동림학원·석파학원·서원학원 이사로 활동하며 사학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퇴임 후에도 교육에 대한 열정은 계속되고 있다. 조 회장은 전국 시·도 교총 회장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학교바로세우기 전국연합회 회장을 맡아 교권 확립과 학교 교육의 정상화, 공교육의 신뢰 회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amp;#038;nbsp;


   학교바로세우기 전국연합은 교육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교원의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교육환경 조성에 뜻을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와 교사의 교육활동 보장, 학교 공동체의 신뢰 회복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조 회장의 오랜 경험과 교육계 활동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amp;#038;nbsp;


   이번 수상은 조 회장이 평생 교육 현장과 교원단체 발전을 위해 쌓아온 공적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 회장은 현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교육계 원로로서 학교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고 교원의 권익과 교육의 공공성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amp;#038;nbsp;


   이번 한국교총 특별공로상 수상은 30여 년간 교육 발전과 교원 권익 신장에 헌신해 온 조 회장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교권이 존중받고 교육의 본질이 살아 있는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는 과제를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160059_dewllfim.jpg" alt="KakaoTalk_20261030_10450917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조금세 학교바로세우기 전국연합회장이 지난 10월 28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 회관 단재홀에서 열린 ‘학교바로세우기 전국연합 간담회 및 특별공로상 시상식’에서 한국교총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특별공로상은 조 회장이 30여 년간 교육 현장과 교원단체에서 활동하며 교원의 전문적·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과 교권 확립, 교원단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국교총은 상장을 통해 “조 회장이 투철한 사명감으로 교원의 지위 향상과 교권 확립, 교원단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조 회장은 오랜 기간 한국교총 부회장과 이사, 전국교총협의회 회장, 한국교총 교육부 교섭대표, 한국교육신문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며 교원들의 권익 보호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 왔다. 특히 교원단체의 주요 현안과 교육정책 협의 과정에 참여하며 교원의 전문성 강화와 교육활동 보호, 교직사회의 권익 신장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회 위원 및 운영위원, 대통령자문 국정과제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부산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교육정책 발전과 사회통합에도 기여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 교육계에서도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 부산교총 회장을 연임한 것을 비롯해 부산교총 평교사 부회장과 관리자 부회장, 부산 사립교장회 회장, 교원지위향상 심의위원 등을 맡아 교원들의 권익 향상과 교직단체의 위상 강화에 힘썼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교 현장에서는 부산 동아중학교와 동아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며 학생 교육과 학교 운영에 헌신했다. 아울러 동림학원·석파학원·서원학원 이사로 활동하며 사학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퇴임 후에도 교육에 대한 열정은 계속되고 있다. 조 회장은 전국 시·도 교총 회장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학교바로세우기 전국연합회 회장을 맡아 교권 확립과 학교 교육의 정상화, 공교육의 신뢰 회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교바로세우기 전국연합은 교육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교원의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교육환경 조성에 뜻을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와 교사의 교육활동 보장, 학교 공동체의 신뢰 회복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조 회장의 오랜 경험과 교육계 활동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수상은 조 회장이 평생 교육 현장과 교원단체 발전을 위해 쌓아온 공적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 회장은 현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교육계 원로로서 학교 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고 교원의 권익과 교육의 공공성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한국교총 특별공로상 수상은 30여 년간 교육 발전과 교원 권익 신장에 헌신해 온 조 회장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교권이 존중받고 교육의 본질이 살아 있는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는 과제를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nbsp;</span>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160141_lialdsrz.jpg" alt="KakaoTalk_20261030_104509171_0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사회"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9_4058"/>
<author>juy@eduyonhap.com 정윤영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1T08:28:4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16:05:1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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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손불초, 스스로 정한 목표에 도전하며 성장하는 ‘도전 미션데이’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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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손불초등학교(교장 기미언)는 10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 주도형 체험활동인 ‘도전 미션데이 주간’을 운영했다.

   

매년 운영되고 있는 ‘도전 미션데이’는 학생들이 스스로 도전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이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자기주도성과 도전 정신, 성취감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손불초등학교의 특색 교육활동이다.

   

이번 활동의 가장 큰 특징은 도전 과제 선정부터 연습 과정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지난 3월 학생들은 학년군별로 자신들이 도전하고 싶은 활동을 직접 선정했으며, 이후 중간놀이 시간 등을 활용해 각자의 수준에 맞는 연습을 자율적으로 이어 왔다.

   

학년군별 도전 과제는 ▲1~2학년 ‘롤러스케이트 도전’(목포롤러스케이트랜드) ▲3~4학년 ‘걷기·달리기 도전’(함평천 일대) ▲5~6학년 ‘자전거 도전’(함평천 자전거길)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각자의 체력과 숙련도를 고려해 자신에게 적합한 목표를 세우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다른 학생과의 경쟁이나 기록 달성보다는 자신이 세운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고 스스로의 성장을 확인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도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작은 성공의 경험을 쌓으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웠다.

   

기미언 교장은 “도전 미션데이는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꾸준히 실천하며 성장하는 우리 학교의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주도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손불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존중하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배움이 삶과 연결되고,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205422_frwatgkn.jpg" alt="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손불초등학교(교장 기미언)는 10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 주도형 체험활동인 ‘도전 미션데이 주간’을 운영했다.</p>
<p>
   <br />
</p>
<p>매년 운영되고 있는 ‘도전 미션데이’는 학생들이 스스로 도전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한 연습을 통해 이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자기주도성과 도전 정신, 성취감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손불초등학교의 특색 교육활동이다.</p>
<p>
   <br />
</p>
<p>이번 활동의 가장 큰 특징은 도전 과제 선정부터 연습 과정까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지난 3월 학생들은 학년군별로 자신들이 도전하고 싶은 활동을 직접 선정했으며, 이후 중간놀이 시간 등을 활용해 각자의 수준에 맞는 연습을 자율적으로 이어 왔다.</p>
<p>
   <br />
</p>
<p>학년군별 도전 과제는 ▲1~2학년 ‘롤러스케이트 도전’(목포롤러스케이트랜드) ▲3~4학년 ‘걷기·달리기 도전’(함평천 일대) ▲5~6학년 ‘자전거 도전’(함평천 자전거길)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각자의 체력과 숙련도를 고려해 자신에게 적합한 목표를 세우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특히 이번 활동은 다른 학생과의 경쟁이나 기록 달성보다는 자신이 세운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고 스스로의 성장을 확인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도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작은 성공의 경험을 쌓으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웠다.</p>
<p>
   <br />
</p>
<p>기미언 교장은 “도전 미션데이는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꾸준히 실천하며 성장하는 우리 학교의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주도적인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손불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존중하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배움이 삶과 연결되고,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홍석범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0T20:55:1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20:55:1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951</guid>
<title><![CDATA[전남미래자동차고, 日서 전공 연계 해외 비전캠프 운영]]></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51</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4951</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미래자동차고등학교(교장 김광수)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나고야와 오사카에서 1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해외 비전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해외 선진기술과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키우고, 글로벌 소양과 진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계·자동차 분야 전공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지역사회의 교육 지원이 더해져 농촌 지역 학생들에게 폭넓은 해외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일본 현지에서 자동차 및 산업기술 관련 기관을 견학하며 전공과 연계된 실질적인 체험활동에 참여했으며, 일본의 문화와 역사도 함께 접하면서 국제적 감각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해외 비전캠프는 단순한 국외 체험학습을 넘어 전공 관련 진로 탐색과 문화 이해를 함께 담은 소규모·테마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사전 과제 수행과 현장 체험, 사후 결과 공유 과정을 통해 배움의 깊이를 더하고, 자기표현 능력과 자신감, 공동체 의식도 함께 키웠다.



   학교는 이번 캠프가 농촌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전공 분야에 대한 동기와 진로 설계의 방향을 더욱 분명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보고 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장흥군 인재육성장학회 기금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돼 지역과 학교가 함께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광수 교장은 “이번 해외 비전캠프는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넓혀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전공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진로개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205115_hbsqvhfu.jpg" alt="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미래자동차고등학교(교장 김광수)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나고야와 오사카에서 1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해외 비전캠프를 운영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캠프는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해외 선진기술과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키우고, 글로벌 소양과 진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계·자동차 분야 전공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지역사회의 교육 지원이 더해져 농촌 지역 학생들에게 폭넓은 해외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생들은 일본 현지에서 자동차 및 산업기술 관련 기관을 견학하며 전공과 연계된 실질적인 체험활동에 참여했으며, 일본의 문화와 역사도 함께 접하면서 국제적 감각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이번 해외 비전캠프는 단순한 국외 체험학습을 넘어 전공 관련 진로 탐색과 문화 이해를 함께 담은 소규모·테마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사전 과제 수행과 현장 체험, 사후 결과 공유 과정을 통해 배움의 깊이를 더하고, 자기표현 능력과 자신감, 공동체 의식도 함께 키웠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교는 이번 캠프가 농촌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세상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전공 분야에 대한 동기와 진로 설계의 방향을 더욱 분명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보고 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장흥군 인재육성장학회 기금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돼 지역과 학교가 함께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광수 교장은 “이번 해외 비전캠프는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넓혀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전공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진로개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영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1T09:12: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20:52:12+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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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영광군남중, 제49회 전남민속예술축제 대상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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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영광군남중학교가 제49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2026년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여수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전통 민속예술의 발굴과 보존·전승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전남 각 지역의 다양한 민속예술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였다.

   

영광군남중학교는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한 단계 더 도약하여 대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우리 전통 민속예술의 소중한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계승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역의 전통문화를 학생들이 직접 배우고 표현하며 그 맥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전통 민속예술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함께 연습하고 무대에 오르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도 키울 수 있었다.

   

영광군남중학교는 이번 대상 수상을 계기로 지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중한 민속예술이 미래 세대에도 지속적으로 전승될 수 있도록 교육적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영광군남중학교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204747_nebqiqma.jpg" alt="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영광군남중학교가 제49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2026년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여수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전통 민속예술의 발굴과 보존·전승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전남 각 지역의 다양한 민속예술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였다.</p>
<p>
   <br />
</p>
<p>영광군남중학교는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에는 한 단계 더 도약하여 대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우리 전통 민속예술의 소중한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계승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의 열정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다.</p>
<p>
   <br />
</p>
<p>특히 이번 수상은 지역의 전통문화를 학생들이 직접 배우고 표현하며 그 맥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전통 민속예술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함께 연습하고 무대에 오르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도 키울 수 있었다.</p>
<p>
   <br />
</p>
<p>영광군남중학교는 이번 대상 수상을 계기로 지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중한 민속예술이 미래 세대에도 지속적으로 전승될 수 있도록 교육적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영광군남중학교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0T20:48:4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20:48:4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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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순천성동초, ‘예싹꿈터’ 활동으로 맺은 예술 꿈나무들의 결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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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교육지원청 지정 문화예술 연구학교인 순천성동초등학교(교장 장은예)가 ‘예싹꿈터 활동을 통한 K-디즈니 역량 기르기’라는 주제로 올 한 해 펼쳐온 교육활동의 결실을 선보인다. 순천성동초등학교는 10월 29일(목)부터 11월 1일(일)까지 4일간 순천시 영동길에 위치한 ‘문화공간 다담’에서 ‘2026학년도 순천성동 예싹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전시회는 전교생 1인 1작품 출품을 원칙으로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동안 학생들은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미술 교육과정을 이수해 왔다. 1~4학년은 기초 미술교육을 바탕으로 우리 마을 보물 캐릭터, 동천의 동식물 캐릭터 등 다채로운 실물 작품을 창작했으며, 5~6학년은 디지털 드로잉 수업을 통해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캐릭터 포스터 및 개인·단체 디지털 작품을 완성했다.&amp;#038;nbsp;
&amp;#038;nbsp;
전시장 내부에는 1~4학년의 액자 작품뿐만 아니라 5~6학년의 디지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태블릿 PC와 스탠딩 컴퓨터, QR코드가 결합된 디지털 전시 공간이 함께 마련된다. 또한 모니터를 통해 한 해 동안의 학생 활동 영상도 상영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지도 교사는 “작년에 문화예술 선도학교에 이어 올해 연구학교까지 2년 동안 꾸준히 예술 교육을 운영해 온 덕분에 아이들의 그림 실력이 눈에 띄게 늘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있어 자신감이 크게 향상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전시작을 출품한 한 학생은 “내가 직접 상상하고 그린 캐릭터가 멋진 액자에 담기고, 태블릿으로 디지털 전시까지 되는 모습을 보니 진짜 작가가 된 것 같아 무척 뿌듯하고 신기하다.”며 환하게 웃었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도 열린다. 자녀의 작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전달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인증샷 이벤트’와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방명록 공간이 운영되며, 학생 작품을 활용한 엽서·스티커 등 특별 기념품도 무료로 배포된다.&amp;#038;nbsp;
&amp;#038;nbsp;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선 모금 행사도 함께 추진된다. 관람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성금은 전액 지역 내 복지시설에 전달하여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펼칠 예정이다.

장은예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미래 예술 인재로서 한 걸음 더 성장했다”라며, “아이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작품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204246_ziiqiiul.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09px;" /></p>
<p>순천교육지원청 지정 문화예술 연구학교인 순천성동초등학교(교장 장은예)가 ‘예싹꿈터 활동을 통한 K-디즈니 역량 기르기’라는 주제로 올 한 해 펼쳐온 교육활동의 결실을 선보인다. 순천성동초등학교는 10월 29일(목)부터 11월 1일(일)까지 4일간 순천시 영동길에 위치한 ‘문화공간 다담’에서 ‘2026학년도 순천성동 예싹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nbsp;</p>
<p>&nbsp;</p>
<p>이번 전시회는 전교생 1인 1작품 출품을 원칙으로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성취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그동안 학생들은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미술 교육과정을 이수해 왔다. 1~4학년은 기초 미술교육을 바탕으로 우리 마을 보물 캐릭터, 동천의 동식물 캐릭터 등 다채로운 실물 작품을 창작했으며, 5~6학년은 디지털 드로잉 수업을 통해 익힌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캐릭터 포스터 및 개인·단체 디지털 작품을 완성했다.&nbsp;</p>
<p>&nbsp;</p>
<p>전시장 내부에는 1~4학년의 액자 작품뿐만 아니라 5~6학년의 디지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태블릿 PC와 스탠딩 컴퓨터, QR코드가 결합된 디지털 전시 공간이 함께 마련된다. 또한 모니터를 통해 한 해 동안의 학생 활동 영상도 상영될 예정이다.</p>
<p><br /></p>
<p>이번 전시회를 준비한 지도 교사는 “작년에 문화예술 선도학교에 이어 올해 연구학교까지 2년 동안 꾸준히 예술 교육을 운영해 온 덕분에 아이들의 그림 실력이 눈에 띄게 늘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있어 자신감이 크게 향상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며 소감을 전했다.</p>
<p><br /></p>
<p>전시작을 출품한 한 학생은 “내가 직접 상상하고 그린 캐릭터가 멋진 액자에 담기고, 태블릿으로 디지털 전시까지 되는 모습을 보니 진짜 작가가 된 것 같아 무척 뿌듯하고 신기하다.”며 환하게 웃었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관람객이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도 열린다. 자녀의 작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전달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인증샷 이벤트’와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방명록 공간이 운영되며, 학생 작품을 활용한 엽서·스티커 등 특별 기념품도 무료로 배포된다.&nbsp;</p>
<p>&nbsp;</p>
<p>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선 모금 행사도 함께 추진된다. 관람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성금은 전액 지역 내 복지시설에 전달하여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펼칠 예정이다.</p>
<p><br /></p>
<p>장은예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과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미래 예술 인재로서 한 걸음 더 성장했다”라며, “아이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작품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양만열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0T20:45:0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20:43:3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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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오피니언리더스] 아티스틱스위밍 이리영, "올림픽을 넘어 태양의 서커스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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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아티스틱스위밍 선수 출신 이리영(Riyoung Lee)이 2024 파리올림픽을 거쳐 부산 출신 최초이자 한국 올림피언 최초로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에 입단, 현재 라스베이거스 대표 공연 ‘O쇼’에서 아티스틱스위밍을 기반으로 한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amp;#038;nbsp;


   아티스틱스위밍은 수영을 기반으로 음악에 맞춰 고난도 동작과 예술적 표현을 선보이는 종목이다. 이리영은 다섯 살 때 처음 물에 발을 담근 이후 매일 물속에서 한계를 넓혀왔다.&amp;#038;nbsp;

&amp;#038;nbsp;

   어린 나이에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주목받기 시작한 그는 이후 약 9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경험을 쌓았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2회 연속 결승에 진출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amp;#038;nbsp;


   그 여정의 정점은 2024년 파리올림픽이었다. 오랜 시간 국가대표로 훈련해온 이리영은 마침내 올림픽이라는 세계 최고의 무대에 올라 자신의 기량을 선보였다. 그러나 파리올림픽은 끝이 아니었다. 그는 부산 출신 최초이자 한국 올림피언 최초로 태양의 서커스에 입단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amp;#038;nbsp;


   현재 라스베이거스의 대표적인 태양의 서커스 공연 ‘O쇼’에서 활동 중인 이리영은 아티스틱스위밍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약 90분 동안 진행되는 공연에서 상당한 비중의 무대에 참여하고 있다. 국가대표와 올림픽을 거치며 쌓아온 경험을 자신만의 퍼포먼스로 풀어내며, 스포츠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공연예술로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amp;#038;nbsp;


   선수에서 공연자로의 변화는 과거를 내려놓은 것이 아니다. 자신이 가장 오랫동안 갈고닦아 온 아티스틱스위밍을 더 넓은 세계로 가져가는 또 하나의 도전이다.&amp;#038;nbsp;


   &amp;#038;nbsp;


   이리영은 앞으로도 아티스틱스위밍을 전문 분야로 이어가며, 선수 시절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공연과 스포츠의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국제무대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을 후배 선수들과 공유하며, 미국에서도 자신의 전문 분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amp;#038;nbsp;


   물속에서 시작된 한 소녀의 꿈은 이제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무대 위에서 새로운 빛을 발하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1091531_mpdqmtkg.jpg" alt="2.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3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아티스틱스위밍 선수 출신 이리영(Riyoung Lee)이 2024 파리올림픽을 거쳐 부산 출신 최초이자 한국 올림피언 최초로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에 입단, 현재 라스베이거스 대표 공연 ‘O쇼’에서 아티스틱스위밍을 기반으로 한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아티스틱스위밍은 수영을 기반으로 음악에 맞춰 고난도 동작과 예술적 표현을 선보이는 종목이다. 이리영은 다섯 살 때 처음 물에 발을 담근 이후 매일 물속에서 한계를 넓혀왔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어린 나이에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주목받기 시작한 그는 이후 약 9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경험을 쌓았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2회 연속 결승에 진출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그 여정의 정점은 2024년 파리올림픽이었다. 오랜 시간 국가대표로 훈련해온 이리영은 마침내 올림픽이라는 세계 최고의 무대에 올라 자신의 기량을 선보였다. 그러나 파리올림픽은 끝이 아니었다. 그는 부산 출신 최초이자 한국 올림피언 최초로 태양의 서커스에 입단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현재 라스베이거스의 대표적인 태양의 서커스 공연 ‘O쇼’에서 활동 중인 이리영은 아티스틱스위밍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약 90분 동안 진행되는 공연에서 상당한 비중의 무대에 참여하고 있다. 국가대표와 올림픽을 거치며 쌓아온 경험을 자신만의 퍼포먼스로 풀어내며, 스포츠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공연예술로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선수에서 공연자로의 변화는 과거를 내려놓은 것이 아니다. 자신이 가장 오랫동안 갈고닦아 온 아티스틱스위밍을 더 넓은 세계로 가져가는 또 하나의 도전이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리영은 앞으로도 아티스틱스위밍을 전문 분야로 이어가며, 선수 시절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공연과 스포츠의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국제무대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을 후배 선수들과 공유하며, 미국에서도 자신의 전문 분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물속에서 시작된 한 소녀의 꿈은 이제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무대 위에서 새로운 빛을 발하고 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1091716_bpdpmgwf.jpg" alt="2.jpg" style="width: 875px; height: 1167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라이프|연예/문화" term="20200928143702_5257|20200928144131_2152"/>
<author>juy@eduyonhap.com 정윤영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1T09:22:5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16:32:5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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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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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과역초, 도자기 공예 체험으로 문화예술 진로탐색]]></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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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과역초등학교(교장 박희순)는 10월 30일(금) 학교 도서실에서 유치원생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도자기 공예 문화예술 진로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도자기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적 표현 능력과 미적 감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amp;#038;nbsp;
&amp;#038;nbsp;
특히 지역 도예 전문가와 함께 흙의 특성을 이해하고 도자기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면서 전통 도예 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체험에는 유치원생 1명과 초등학생 27명 등 총 28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도예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도자기 제작 방법과 안전 수칙을 익힌 뒤,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담아 접시와 생활 소품 등을 직접 만들었다. 완성한 작품을 감상하고 서로의 느낌과 생각을 나누는 활동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학년별 특성에 맞는 활동을 통해 도자기가 단순한 생활용품을 넘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 작품이 될 수 있음을 경험했다. 또한 서로 다른 작품을 감상하고 의견을 나누며 친구들의 다양한 표현 방식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다.

   

박희순 교장은 “학생들이 학년별 특성에 맞는 도자기 공예 활동을 통해 도자기가 단순한 생활용품을 넘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 작품이 될 수 있음을 경험했다”며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친구들의 다양한 표현을 존중하고,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과역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교육과정을 고려한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203904_mwoqyxbb.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02px;" />
</p>
<p>과역초등학교(교장 박희순)는 10월 30일(금) 학교 도서실에서 유치원생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도자기 공예 문화예술 진로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도자기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적 표현 능력과 미적 감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nbsp;</p>
<p>&nbsp;</p>
<p>특히 지역 도예 전문가와 함께 흙의 특성을 이해하고 도자기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면서 전통 도예 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체험에는 유치원생 1명과 초등학생 27명 등 총 28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도예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도자기 제작 방법과 안전 수칙을 익힌 뒤,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담아 접시와 생활 소품 등을 직접 만들었다. 완성한 작품을 감상하고 서로의 느낌과 생각을 나누는 활동도 이어졌다.</p>
<p>
   <br />
</p>
<p>학생들은 학년별 특성에 맞는 활동을 통해 도자기가 단순한 생활용품을 넘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 작품이 될 수 있음을 경험했다. 또한 서로 다른 작품을 감상하고 의견을 나누며 친구들의 다양한 표현 방식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다.</p>
<p>
   <br />
</p>
<p>박희순 교장은 “학생들이 학년별 특성에 맞는 도자기 공예 활동을 통해 도자기가 단순한 생활용품을 넘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예술 작품이 될 수 있음을 경험했다”며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친구들의 다양한 표현을 존중하고,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br />
</p>
<p>과역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교육과정을 고려한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배움과 삶이 연결되는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종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0T20:39:1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20:37:29+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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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도덕초, 전교생이 함께하는 도전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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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도덕초등학교(교장 신영미)는 지난 10월 29일(목) 전교생이 함께한 2학기 도전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도전활동은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 사회 시설인 고흥 스마트팜 밸리와 연계한 활동으로 계획해, 학생들이 지역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는 교육과정을 실현했다.

   

활동은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학년별 맞춤형 도전활동으로 운영됐다. 1, 2학년 학생들은 스마트팜 밸리 단지에서 인라인스케이트 도전활동을 하며 기초 체력을 다졌다. 3~6학년 학생들은 학교에서 출발해 스마트팜 밸리까지 자전거로 이동하며 협동심과 끈기를 기를 수 있도록 진행했다. 완주 후에는 전교생이 모여 스마트팜 밸리를 탐방하며 첨단 농사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도전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끝까지 가는 것이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완주해서 성취감이 매우 큰 상태이다.”라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서로 도와가며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이 큰 감동을 받았다."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신영미 교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건강한 체력을 기르고 지역사회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었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203257_bgnibuia.jpg" alt="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도덕초등학교(교장 신영미)는 지난 10월 29일(목) 전교생이 함께한 2학기 도전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도전활동은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적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 사회 시설인 고흥 스마트팜 밸리와 연계한 활동으로 계획해, 학생들이 지역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는 교육과정을 실현했다.</p>
<p>
   <br />
</p>
<p>활동은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학년별 맞춤형 도전활동으로 운영됐다. 1, 2학년 학생들은 스마트팜 밸리 단지에서 인라인스케이트 도전활동을 하며 기초 체력을 다졌다. 3~6학년 학생들은 학교에서 출발해 스마트팜 밸리까지 자전거로 이동하며 협동심과 끈기를 기를 수 있도록 진행했다. 완주 후에는 전교생이 모여 스마트팜 밸리를 탐방하며 첨단 농사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이번 도전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끝까지 가는 것이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완주해서 성취감이 매우 큰 상태이다.”라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서로 도와가며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이 큰 감동을 받았다."라고 이야기를 전했다.</p>
<p>
   <br />
</p>
<p>신영미 교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건강한 체력을 기르고 지역사회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었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종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0T20:33:5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20:33:5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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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도덕초, 학교 화단 꽃심기 행사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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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도덕초등학교(교장 신영미)은 10월 30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태환경교육의 일환인 ‘학교 화단 꽃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며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학생들은 학년별로 구역을 나누어 사계국화를 색깔별로 나눠 직접 심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직접 흙을 고르고 모종을 심는 활동을 학생들이 직접하며 책임감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5학년 이찬 학생은 "직접 내 손으로 꽃을 심고 물을 주니 뿌듯하고, 앞으로 매일 화단에 나와 꽃이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지도한 교사는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흙을 밟고 자연과 호흡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신영미 교장은 "이번 꽃심기 행사가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다양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202814_ksyyqemy.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8px;" />
</p>
<p>도덕초등학교(교장 신영미)은 10월 30일(금)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태환경교육의 일환인 ‘학교 화단 꽃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며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p>
<p>
   <br />
</p>
<p>이날 학생들은 학년별로 구역을 나누어 사계국화를 색깔별로 나눠 직접 심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직접 흙을 고르고 모종을 심는 활동을 학생들이 직접하며 책임감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행사에 참여한 5학년 이찬 학생은 "직접 내 손으로 꽃을 심고 물을 주니 뿌듯하고, 앞으로 매일 화단에 나와 꽃이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지도한 교사는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흙을 밟고 자연과 호흡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p>
<p>
   <br />
</p>
<p>신영미 교장은 "이번 꽃심기 행사가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다양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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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종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0T20:29:28+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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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4개 고등학교 창업팀 전국 창업경진대회서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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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29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결선에서 광덕고등학교 ‘POG’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금파공업고등학교 ‘ARC_Robotics’팀, 순천제일고등학교 ‘타임워커’팀, 순천매산고등학교 ‘축제유람단’팀은 장려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 역량을 겨루는 대회다. 올해 결선에는 전국 50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우수상을 수상한 광덕고 POG팀은 초등학생의 안전한 통학을 지원하는 플랫폼 ‘SafeRoute’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 플랫폼은 기관별로 분산된 공공데이터를 하나의 지도로 통합하고, 경로별 안전점수 산출과 AI 기반 위험도 예측 기능을 제공한다. 또 가방에 부착하는 키링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상했다.

   

장려상을 받은 금파공고 ARC_Robotics팀은 재난 현장의 위험요소를 탐색하는 클라우드 기반 무인 탐사 로봇 시스템을 선보였다. 다중 센서와 실시간 3차원(3D) 지도화 기술을 활용해 폭발·독성가스·건물 붕괴 등의 위험요소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순천제일고 타임워커팀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순천만의 미래 환경을 체험하는 기후변화 교육·생태관광 플랫폼을 출품했다. 이용자의 위치와 기온 상승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 순천만의 모습을 비교할 수 있도록 구상했다.

   

순천매산고 축제유람단팀은 이용자의 일정과 위치에 맞춰 전국 축제를 추천하는 앱 ‘대동여흥도’를 선보였다. 지역의 크고 작은 축제 정보를 제공해 이용자의 축제 참여와 지역문화 접근성을 높이도록 설계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단계별 컨설팅과 지역 전문가 멘토링, 발표 코칭 등을 통해 참가 학생들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창업 역량을 진단받고, 팀원들과 협력해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광덕고 POG팀 홍민창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며 팀원들과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고, 새로운 상황에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창업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창업 역량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창업체험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202020_mxtrenmu.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25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29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결선에서 광덕고등학교 ‘POG’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금파공업고등학교 ‘ARC_Robotics’팀, 순천제일고등학교 ‘타임워커’팀, 순천매산고등학교 ‘축제유람단’팀은 장려상을 받았다.</p>
<p>
   <br />
</p>
<p>‘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 역량을 겨루는 대회다. 올해 결선에는 전국 50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p>
<p>
   <br />
</p>
<p>우수상을 수상한 광덕고 POG팀은 초등학생의 안전한 통학을 지원하는 플랫폼 ‘SafeRoute’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 플랫폼은 기관별로 분산된 공공데이터를 하나의 지도로 통합하고, 경로별 안전점수 산출과 AI 기반 위험도 예측 기능을 제공한다. 또 가방에 부착하는 키링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상했다.</p>
<p>
   <br />
</p>
<p>장려상을 받은 금파공고 ARC_Robotics팀은 재난 현장의 위험요소를 탐색하는 클라우드 기반 무인 탐사 로봇 시스템을 선보였다. 다중 센서와 실시간 3차원(3D) 지도화 기술을 활용해 폭발·독성가스·건물 붕괴 등의 위험요소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
<p>
   <br />
</p>
<p>순천제일고 타임워커팀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순천만의 미래 환경을 체험하는 기후변화 교육·생태관광 플랫폼을 출품했다. 이용자의 위치와 기온 상승 수준에 따라 달라지는 순천만의 모습을 비교할 수 있도록 구상했다.</p>
<p>
   <br />
</p>
<p>순천매산고 축제유람단팀은 이용자의 일정과 위치에 맞춰 전국 축제를 추천하는 앱 ‘대동여흥도’를 선보였다. 지역의 크고 작은 축제 정보를 제공해 이용자의 축제 참여와 지역문화 접근성을 높이도록 설계했다.</p>
<p>
   <br />
</p>
<p>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단계별 컨설팅과 지역 전문가 멘토링, 발표 코칭 등을 통해 참가 학생들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창업 역량을 진단받고, 팀원들과 협력해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는 활동에 참여했다.</p>
<p>
   <br />
</p>
<p>광덕고 POG팀 홍민창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며 팀원들과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고, 새로운 상황에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창업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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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학생들이 전국대회에서 창업 역량을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창업체험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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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0T20:21: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20:21:3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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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광주 화정남초, 학생·학부모 함께하는 ‘가을 책잔치’ 열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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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 화정남초등학교(교장 전창식는 지난 19~30일 교내 도서관과 늘봄놀이터 ‘꽃길마루’에서 ‘2026 화정남 가을 책잔치’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학부모·지역사회와 함께 생각을 나누며 독서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독서작품 전시 ▲학생 문화예술 공연 ▲뒹굴뒹굴 북캠핑 ▲책짝궁 ▲학부모 참여 이벤트 등으로 진행됐다. 이 기간 꽃길마루에서는 1~4학년 학생들이 제작한 독후화·시화·독후감 등을 전시하고, 도서관에서는 5~6학년 학생들과 교원이 AI를 활용해 만든 독서작품과 전자책 등을 디지털 형태로 선보였다.

   

이 밖에 학생들은 늘봄학교 방과후프로그램과 지역아동센터에서 배운 기타·오카리나 연주와 방송댄스, 전통 북 공연 등을 펼치고, 학생회 주관 나눔장터도 열렸다. 교내 꽃길마루에 마련된 친환경 북캠핑장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는 ‘뒹굴뒹굴 북캠핑’과 5학년 학생들이 1학년 학생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책짝궁’ 활동도 진행됐다.

   

전창식 교장은 “앞으로도 독서와 다양한 문화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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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광주 화정남초등학교(교장 전창식는 지난 19~30일 교내 도서관과 늘봄놀이터 ‘꽃길마루’에서 ‘2026 화정남 가을 책잔치’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학부모·지역사회와 함께 생각을 나누며 독서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행사는 ▲독서작품 전시 ▲학생 문화예술 공연 ▲뒹굴뒹굴 북캠핑 ▲책짝궁 ▲학부모 참여 이벤트 등으로 진행됐다. 이 기간 꽃길마루에서는 1~4학년 학생들이 제작한 독후화·시화·독후감 등을 전시하고, 도서관에서는 5~6학년 학생들과 교원이 AI를 활용해 만든 독서작품과 전자책 등을 디지털 형태로 선보였다.</p>
<p>
   <br />
</p>
<p>이 밖에 학생들은 늘봄학교 방과후프로그램과 지역아동센터에서 배운 기타·오카리나 연주와 방송댄스, 전통 북 공연 등을 펼치고, 학생회 주관 나눔장터도 열렸다. 교내 꽃길마루에 마련된 친환경 북캠핑장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는 ‘뒹굴뒹굴 북캠핑’과 5학년 학생들이 1학년 학생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책짝궁’ 활동도 진행됐다.</p>
<p>
   <br />
</p>
<p>전창식 교장은 “앞으로도 독서와 다양한 문화활동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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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0T20:17:3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20:17:38+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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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군외초, 제주에서 배우고 성장한 3박 4일 수학여행 운영]]></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42</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4942</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군외초등학교(교장 박명희)는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제주도 일대에서 수학여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학여행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벗어나 제주의 자연과 문화, 과학을 직접 체험하며 견문을 넓히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amp;#038;nbsp;
학생들은 아쿠아플라넷 제주와 섭지코지를 방문해 제주의 자연환경을 살펴보고, 더마파크 승마 공연과 제주항공우주박물관 관람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다. 또한 레이저아레나액스 제주, 피규어뮤지엄, 신화월드 테마파크, 넥슨컴퓨터박물관 등을 찾아 과학·문화·예술·놀이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amp;#038;nbsp;
군외초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수학여행을 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통안전과 생활안전, 개인 안전 및 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인솔 교사의 역할 분담과 숙소 점검, 야간 생활지도 등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amp;#038;nbsp;
특히 이번 수학여행은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적 경험의 폭을 넓히기 위해 경비 전액을 학교 예산으로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 수가 적은 학교의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체험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함께 생활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amp;#038;nbsp;
박명희 교장은 “이번 수학여행이 학생들에게 교실에서 배우는 지식을 실제 경험과 연결하고, 친구들과 함께 도전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성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mp;#038;nbsp;
군외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의 여건과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201408_xeuoqphz.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55px;" />
</p>
<p>군외초등학교(교장 박명희)는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제주도 일대에서 수학여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학여행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벗어나 제주의 자연과 문화, 과학을 직접 체험하며 견문을 넓히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nbsp;</p>
<p>학생들은 아쿠아플라넷 제주와 섭지코지를 방문해 제주의 자연환경을 살펴보고, 더마파크 승마 공연과 제주항공우주박물관 관람을 통해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다. 또한 레이저아레나액스 제주, 피규어뮤지엄, 신화월드 테마파크, 넥슨컴퓨터박물관 등을 찾아 과학·문화·예술·놀이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활동에 참여했다.</p>
<p>&nbsp;</p>
<p>군외초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수학여행을 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통안전과 생활안전, 개인 안전 및 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을 안내했다. 아울러 인솔 교사의 역할 분담과 숙소 점검, 야간 생활지도 등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p>
<p>&nbsp;</p>
<p>특히 이번 수학여행은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적 경험의 폭을 넓히기 위해 경비 전액을 학교 예산으로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 수가 적은 학교의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이 다양한 현장체험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함께 생활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p>
<p>&nbsp;</p>
<p>박명희 교장은 “이번 수학여행이 학생들에게 교실에서 배우는 지식을 실제 경험과 연결하고, 친구들과 함께 도전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성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살린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군외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의 여건과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선숙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0T20:14:4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20:14:46+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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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군외초,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세대를 잇고 지역을 담는’ 유·초 이음 체험활동 펼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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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군외초등학교(교장 박명희)는 10월 30일(금),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역 내 우수한 해양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생태 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유·초 이음 가을 현장체험학습을 완도해양치유센터로 다녀왔다.
&amp;#038;nbsp;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병설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에 더해,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고 있는 4학년 성인학습자 까지 총 12명의 교육가족이 함께 참여해 완도 고유의 해양치유 및 해양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경험했다. 특히 완도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해 준 안전요원 1명이 현장에 배치돼 인솔 교사들과 함께 학생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신경썼다는 점이 돋보였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특성과 발달 수준을 다각도로 고려한 ‘통합 체험’ 형태로 안전하게 운영됐으며, 어린 유아부터 초등학생, 그리고 만학의 열정을 품은 성인학습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배움터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완도 해양치유센터의 다양한 테라피 수조와 해양자원 체험관을 둘러보며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는 동시에, 내 고장 완도 해양 환경의 가치와 소중함을 정서적으로 체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amp;#038;nbsp;
체험 활동에 동참한 한 성인학습자 김○○은 “손주 같이 예쁜 학생들의 수다를 들으면서 계속 웃을 수 있었으며 완도의 자랑인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몸과 마음이 젊어지고 한층 따뜻해지는 기분이었다”라며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어린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참으로 가슴 벅차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amp;#038;nbsp;
박명희 교장은 “지역의 대표적 해양 자원인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유아부터 성인학습자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린 이번 체험은, 교육적 성장은 물론 따뜻한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매우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군외초등학교는 지역 사회의 인프라와 연계한 다채롭고 내실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개발하여, 모든 교육 주체가 배움과 삶 속에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군외 교육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201027_pkwuubxm.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97px;" />
</p>
<p>군외초등학교(교장 박명희)는 10월 30일(금),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역 내 우수한 해양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생태 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유·초 이음 가을 현장체험학습을 완도해양치유센터로 다녀왔다.</p>
<p>&nbsp;</p>
<p>이번 현장체험학습은 병설유치원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에 더해,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고 있는 4학년 성인학습자 까지 총 12명의 교육가족이 함께 참여해 완도 고유의 해양치유 및 해양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경험했다. 특히 완도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해 준 안전요원 1명이 현장에 배치돼 인솔 교사들과 함께 학생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신경썼다는 점이 돋보였다.&nbsp;</p>
<p>&nbsp;</p>
<p>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특성과 발달 수준을 다각도로 고려한 ‘통합 체험’ 형태로 안전하게 운영됐으며, 어린 유아부터 초등학생, 그리고 만학의 열정을 품은 성인학습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배움터가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완도 해양치유센터의 다양한 테라피 수조와 해양자원 체험관을 둘러보며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는 동시에, 내 고장 완도 해양 환경의 가치와 소중함을 정서적으로 체득하는 기회를 가졌다.</p>
<p>&nbsp;</p>
<p>체험 활동에 동참한 한 성인학습자 김○○은 “손주 같이 예쁜 학생들의 수다를 들으면서 계속 웃을 수 있었으며 완도의 자랑인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을 체험하면서 몸과 마음이 젊어지고 한층 따뜻해지는 기분이었다”라며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어린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참으로 가슴 벅차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nbsp;</p>
<p>박명희 교장은 “지역의 대표적 해양 자원인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유아부터 성인학습자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린 이번 체험은, 교육적 성장은 물론 따뜻한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매우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군외초등학교는 지역 사회의 인프라와 연계한 다채롭고 내실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개발하여, 모든 교육 주체가 배움과 삶 속에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군외 교육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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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선숙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0T20:12:1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20:12:1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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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대성여고 찾아 고3 수험생 격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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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30일 대성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김 교육감은 이날 대성여고 3학년 교실을 찾아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건강 관리와 마무리 학습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과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방안, 일반고 입시지원 내실화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대성여고는 고교학점제에 따른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AI·디지털 활용수업 선도학교, STEAM 클럽학교 등 특색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박람회와 맞춤형 진로설계 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도 지원하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남은 기간 건강을 잘 챙기고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200646_wqkwqycx.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41px;" />
</p>
<p>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30일 대성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을 격려했다.</p>
<p>
   <br />
</p>
<p>김 교육감은 이날 대성여고 3학년 교실을 찾아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건강 관리와 마무리 학습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p>
<p>
   <br />
</p>
<p>이어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과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방안, 일반고 입시지원 내실화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p>
<p>
   <br />
</p>
<p>대성여고는 고교학점제에 따른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AI·디지털 활용수업 선도학교, STEAM 클럽학교 등 특색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박람회와 맞춤형 진로설계 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도 지원하고 있다.</p>
<p>
   <br />
</p>
<p>김대중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남은 기간 건강을 잘 챙기고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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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0T20:07:4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20:07:45+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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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순천교육지원청, 교실을 넘어 미래를 탐구하는 창의·융합 체험학습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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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순천영재교육원 중등부 학생 55명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서울시립과학관 등 서울 및 경기도 일원에서 「2026학년도 중등부 창의·융합 체험학습」을 운영했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생활과 연계하여 탐구하고, 다양한 학문과 문화예술을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학습에는 순천영재교육원 자연과학영역 중학교 1학년 24명과 융합영역 중학교 2·3학년 31명이 참여하며, ▲서울대학교 캠퍼스 탐방 및 대학생 멘토링 ▲대학로 연극 관람 ▲테마파크 속 과학 원리 탐구 ▲서울시립과학관 과학테마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신규 교육장은 “영재교육은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넘어 새로운 현상을 탐구하고, 다양한 경험을 융합하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이번 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200346_alomndcb.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72px;" />
</p>
<p>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순천영재교육원 중등부 학생 55명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서울시립과학관 등 서울 및 경기도 일원에서 「2026학년도 중등부 창의·융합 체험학습」을 운영했다.&nbsp;</p>
<p>&nbsp;</p>
<p>이번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생활과 연계하여 탐구하고, 다양한 학문과 문화예술을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학습에는 순천영재교육원 자연과학영역 중학교 1학년 24명과 융합영역 중학교 2·3학년 31명이 참여하며, ▲서울대학교 캠퍼스 탐방 및 대학생 멘토링 ▲대학로 연극 관람 ▲테마파크 속 과학 원리 탐구 ▲서울시립과학관 과학테마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p>
<p>
   <br />
</p>
<p>김신규 교육장은 “영재교육은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넘어 새로운 현상을 탐구하고, 다양한 경험을 융합하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이번 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의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br />
</p>
<p>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양만열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0T20:04: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20:04:3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926</guid>
<title><![CDATA[인천뷰티예술고, 선비교육으로 '인성 갖춘 직업인' 키운다]]></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26</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4926</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미용, 디자인, 식품 분야의 전문 인재를 키우는 인천뷰티예술고등학교(교장 김준용)가 지난 10월 27일(화)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직업 소양을 함께 기르기 위해 &amp;#039;찾아가는 선비교육&amp;#039;을 운영했다.&amp;#038;nbsp;


   


   
   인천뷰티예술고는 오전 9시부터 4교시에 걸쳐 1·2학년 15개 학급 277명을 대상으로 &amp;#039;찾아가는 선비수련 교육과정&amp;#039;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지도위원(강사) 20명(윤건선 팀장 외 19명)이 학교를 찾아 선비정신을 전했다.


   


   
   교육은 1교시 09:00~09:50, 2교시 10:00~10:50, 3교시 11:00~11:50, 4교시 12:00~12:50 순으로 교시당 50분씩 진행됐다. 참여 학급은 1학년 8학급(미용과 4·디자인과 2·식품과 2) 154명, 2학년 7학급(미용과 3·디자인과 2·식품과 2) 123명이다. 2학년 4반 미용과 학생들은 도제 실습으로 이번 수업에 참여하지 못했다.


   


   
   교육과정은 &amp;#039;지혜편&amp;#039;과 &amp;#039;실행편&amp;#039;으로 구성됐으며, 각 학급은 4교시에 걸쳐 네 과정을 차례로 수강했다. 지혜편에서는 &amp;#039;책임 있는 시민이 되어요&amp;#039;와 &amp;#039;퇴계의 지혜로 바른 인성을 갖춘 도덕인&amp;#039;을, 실행편에서는 &amp;#039;예절은 삶의 품격&amp;#039;과 &amp;#039;몸과 마음 공부, 정심투호&amp;#039;를 배웠다.&amp;#038;nbsp;


   


   
   학교 측은 이번 교육에서 교권 강화, 학생 인권 존중, 배려와 존중 실천을 주제로 다뤄 주기를 희망했다. 고객을 직접 대하는 일이 많은 미용·디자인·식품 분야 학생들에게 배려와 존중의 태도가 직업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교시에는 아침 적응이 덜 된 학생들이 외부 강사의 수업에 다소 무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2~4교시에는 교과 교사들의 협조 속에 수업 분위기가 눈에 띄게 살아나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 지도위원들은 학생들이 처음에는 마음을 열지 않았지만 점차 수업에 적극 참여했다며, 심성이 착하고 아름다운 학생들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도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amp;#038;nbsp;


   


   


   
   이날 수업에는 강릉에서 온 지도위원을 비롯해 경기지부 소속 지도위원들도 새벽길을 달려와 참여했다. 지도위원들은 김준용 교장과 교감, 김유정 부장을 비롯한 교사들의 친절하고 긍정적인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준용 교장은 "미용·디자인·식품 분야로 사회에 나갈 우리 학생들에게는 기술만큼이나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바른 인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선비교육이 학생들이 인성을 갖춘 직업인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선비교육은 1501년 태어나 1570년 별세할 때까지 70평생을 산 퇴계 이황 선생의 삶을 본받자는 취지의 교육이다. 퇴계 선생은 학문의 목적을 출세나 과거급제가 아닌 자신을 바로 세우는 &amp;#039;위기지학&amp;#039;에 뒀고, 배운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amp;#039;지행병진&amp;#039;의 삶을 살았다. 퇴계의 소원 또한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이 많은 세상을 만드는 &amp;#039;소원선인다(所願善人多)&amp;#039;이었다.


   


   
   AI와 함께 살아가는 시대에 기계를 능가할 수 있는 인성교육이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안동시 등은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 기금을 마련해 퇴계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지도위원들은 선비교육을 원하는 학교를 방문해 보통 4시간 정도의 교육과정에 따라 선비정신을 가르치며, 이 활동은 교육재능기부 봉사로 이뤄진다.


   


   
   인천에서는 올해 인천예일고를 시작으로 부개서초, 인천해원고, 인천동양중, 인천뷰티예술고가 선비교육을 실시했으며, 연말까지 초·중·고 여러 학교가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선비교육 관계자들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선비교육을 통해 착한 마음으로 직업교육을 받는다면 취업 현장과 면접 등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amp;#038;nbsp;


   


   
   아울러 다른 시·도처럼 인천에도 선비교육 인천지부가 만들어져 더 많은 인천 학생들이 착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이번 교육이 이웃 학교로도 널리 알려져 선비교육이 인천의 특색 있는 인성교육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094448_vsyvpvbq.jpg" alt="00.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미용, 디자인, 식품 분야의 전문 인재를 키우는 인천뷰티예술고등학교(교장 김준용)가 지난 10월 27일(화)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직업 소양을 함께 기르기 위해 '찾아가는 선비교육'을 운영했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인천뷰티예술고는 오전 9시부터 4교시에 걸쳐 1·2학년 15개 학급 27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선비수련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지도위원(강사) 20명(윤건선 팀장 외 19명)이 학교를 찾아 선비정신을 전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교육은 1교시 09:00~09:50, 2교시 10:00~10:50, 3교시 11:00~11:50, 4교시 12:00~12:50 순으로 교시당 50분씩 진행됐다. 참여 학급은 1학년 8학급(미용과 4·디자인과 2·식품과 2) 154명, 2학년 7학급(미용과 3·디자인과 2·식품과 2) 123명이다. 2학년 4반 미용과 학생들은 도제 실습으로 이번 수업에 참여하지 못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교육과정은 '지혜편'과 '실행편'으로 구성됐으며, 각 학급은 4교시에 걸쳐 네 과정을 차례로 수강했다. 지혜편에서는 '책임 있는 시민이 되어요'와 '퇴계의 지혜로 바른 인성을 갖춘 도덕인'을, 실행편에서는 '예절은 삶의 품격'과 '몸과 마음 공부, 정심투호'를 배웠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학교 측은 이번 교육에서 교권 강화, 학생 인권 존중, 배려와 존중 실천을 주제로 다뤄 주기를 희망했다. 고객을 직접 대하는 일이 많은 미용·디자인·식품 분야 학생들에게 배려와 존중의 태도가 직업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span>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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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0000;">
   1교시에는 아침 적응이 덜 된 학생들이 외부 강사의 수업에 다소 무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2~4교시에는 교과 교사들의 협조 속에 수업 분위기가 눈에 띄게 살아나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 지도위원들은 학생들이 처음에는 마음을 열지 않았지만 점차 수업에 적극 참여했다며, 심성이 착하고 아름다운 학생들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도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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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094546_hdxtsqxr.jpg" alt="03.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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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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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이날 수업에는 강릉에서 온 지도위원을 비롯해 경기지부 소속 지도위원들도 새벽길을 달려와 참여했다. 지도위원들은 김준용 교장과 교감, 김유정 부장을 비롯한 교사들의 친절하고 긍정적인 환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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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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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김준용 교장은 "미용·디자인·식품 분야로 사회에 나갈 우리 학생들에게는 기술만큼이나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바른 인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선비교육이 학생들이 인성을 갖춘 직업인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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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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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선비교육은 1501년 태어나 1570년 별세할 때까지 70평생을 산 퇴계 이황 선생의 삶을 본받자는 취지의 교육이다. 퇴계 선생은 학문의 목적을 출세나 과거급제가 아닌 자신을 바로 세우는 '위기지학'에 뒀고, 배운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지행병진'의 삶을 살았다. 퇴계의 소원 또한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이 많은 세상을 만드는 '소원선인다(所願善人多)'이었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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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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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AI와 함께 살아가는 시대에 기계를 능가할 수 있는 인성교육이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안동시 등은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에 기금을 마련해 퇴계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지도위원들은 선비교육을 원하는 학교를 방문해 보통 4시간 정도의 교육과정에 따라 선비정신을 가르치며, 이 활동은 교육재능기부 봉사로 이뤄진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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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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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인천에서는 올해 인천예일고를 시작으로 부개서초, 인천해원고, 인천동양중, 인천뷰티예술고가 선비교육을 실시했으며, 연말까지 초·중·고 여러 학교가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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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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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선비교육 관계자들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선비교육을 통해 착한 마음으로 직업교육을 받는다면 취업 현장과 면접 등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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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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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아울러 다른 시·도처럼 인천에도 선비교육 인천지부가 만들어져 더 많은 인천 학생들이 착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이번 교육이 이웃 학교로도 널리 알려져 선비교육이 인천의 특색 있는 인성교육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094615_cuioqido.jpg" alt="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4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수도권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12_1525"/>
<author>kbs@eduyonhap.com 김병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0T12:12:0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09:47:4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921</guid>
<title><![CDATA[부산컴퓨터과학고 PCS Marines, 부산 청소년 e스포츠대회 2연패]]></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21</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4921</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 e스포츠팀 PCS Marines가 지난 10월 24일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열린 ‘제3회 고리원자력본부와 함께하는 부산 청소년 e스포츠 대회’ 발로란트 종목에서 우승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로블록스 등의 종목으로 진행됐다. PCS Marines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에서 ‘부산남자들’을 13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PCS Marines는 지난해 같은 대회 발로란트 종목에서도 우승해 올해 2연패를 달성했다. 학생들은 꾸준한 훈련과 전략 분석을 통해 경기력을 높이고,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협업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웠다.



   부산컴퓨터과학고는 e스포츠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관련 교육과정과 실무 중심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대회 참가를 지원해 학생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류차남 부산컴퓨터과학고 교장은 “e스포츠는 전략적 사고와 협업 능력, 디지털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는 미래 산업 분야 중 하나”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발견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대회 참가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9232445_nskywake.jpg" alt="20261029 부산컴퓨터과학고 PCS Marines, 부산 청소년 e스포츠대회 2연패_붙임1.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493px;"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 e스포츠팀 PCS Marines가 지난 10월 24일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열린 ‘제3회 고리원자력본부와 함께하는 부산 청소년 e스포츠 대회’ 발로란트 종목에서 우승해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대회는 부산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로블록스 등의 종목으로 진행됐다. PCS Marines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승에 진출했으며, 결승전에서 ‘부산남자들’을 13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PCS Marines는 지난해 같은 대회 발로란트 종목에서도 우승해 올해 2연패를 달성했다. 학생들은 꾸준한 훈련과 전략 분석을 통해 경기력을 높이고,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협업과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웠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컴퓨터과학고는 e스포츠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관련 교육과정과 실무 중심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대회 참가를 지원해 학생들이 실전 경험을 쌓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류차남 부산컴퓨터과학고 교장은 “e스포츠는 전략적 사고와 협업 능력, 디지털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는 미래 산업 분야 중 하나”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발견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대회 참가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nbsp;</span>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9232502_kxmvhhdt.jpg" alt="20261029 부산컴퓨터과학고 PCS Marines, 부산 청소년 e스포츠대회 2연패_붙임2.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영남교육소식|부산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35_7765|20210708133723_1670"/>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1T10:25:5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9T23:26:1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934</guid>
<title><![CDATA[곡성교육지원청, ‘곡성-I(아이) 성장 페스타’ 개최]]></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34</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4934</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광주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10월 29일(목) 곡성문화운동장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 교육가족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곡성-I(아이) 성장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곡성-I(아이) 성장 페스타’는 총 3부로 기획·운영됐다. 1부: K-컬처 인재 육성을 위한 ‘곡성-I(아이) 꿈·끼 페스타’(10월 10~11일) / 2부: 지역과 함께 학생의 성장을 공유하는 본 행사의 장(10월 29일) / 3부: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수업 이야기 ‘수업나눔장터’(10월 30일)



   이날 진행된 2부 행사는 꿈놀자초등관현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교육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곡성-I(아이)의 다양한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전시가 함께 개최됐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문화콘텐츠 창작 페스티벌 성과 나눔 ▲곡성-I(아이)에게 듣는 성장 이야기 ▲곡성-I(아이) 성장길 공유 ▲통명한자 골든벨 ▲작은학교 영화제 출품작 감상 ▲죽동농악 공연 등이 운영됐다.&amp;#038;nbsp;



   특히, 곡성-I(아이) 성장길 공유에서는 곡성교육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인 성장 교육과정, 공동교육과정, K-푸드 융·복합교육, 나도작가 프로젝트, 심청골 효 교육, 학생 자치 활동 등을 학생들이 직접 소개하며 생생한 성장 경험을 관람객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유치원 및 초등 저학년을 위한 ‘친구야 함께 놀자’와 ‘꿈키움 문화공연’, 특수학생 대상 ‘어울림 체험활동’을 비롯해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진로·진학 상담’, 학생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맞춤형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또한 AI·창의융합·과학·수학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미래교육 체험 부스와 학부모회·마을학교·지역 대학이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주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다채롭게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전 행사 사회를 맡은 곡성중앙초 강민결 학생은 “성장 페스타를 통해 곡성 친구들이 멋지게 배우고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워주는 곡성교육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체감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2025년 9월 부임 이후 곡성만의 특색을 살린 교육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다”라며, “이번 페스타를 계기로 학생들이 성장의 날개를 달고 미래를 품을 수 있도록, 지역교육공동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110833_rdcaputx.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1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10월 29일(목) 곡성문화운동장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 교육가족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곡성-I(아이) 성장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곡성-I(아이) 성장 페스타’는 총 3부로 기획·운영됐다. 1부: K-컬처 인재 육성을 위한 ‘곡성-I(아이) 꿈·끼 페스타’(10월 10~11일) / 2부: 지역과 함께 학생의 성장을 공유하는 본 행사의 장(10월 29일) / 3부: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수업 이야기 ‘수업나눔장터’(10월 30일)</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진행된 2부 행사는 꿈놀자초등관현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교육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곡성-I(아이)의 다양한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전시가 함께 개최됐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문화콘텐츠 창작 페스티벌 성과 나눔 ▲곡성-I(아이)에게 듣는 성장 이야기 ▲곡성-I(아이) 성장길 공유 ▲통명한자 골든벨 ▲작은학교 영화제 출품작 감상 ▲죽동농악 공연 등이 운영됐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곡성-I(아이) 성장길 공유에서는 곡성교육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1인 성장 교육과정, 공동교육과정, K-푸드 융·복합교육, 나도작가 프로젝트, 심청골 효 교육, 학생 자치 활동 등을 학생들이 직접 소개하며 생생한 성장 경험을 관람객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아울러 유치원 및 초등 저학년을 위한 ‘친구야 함께 놀자’와 ‘꿈키움 문화공연’, 특수학생 대상 ‘어울림 체험활동’을 비롯해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진로·진학 상담’, 학생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맞춤형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또한 AI·창의융합·과학·수학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미래교육 체험 부스와 학부모회·마을학교·지역 대학이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주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다채롭게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오전 행사 사회를 맡은 곡성중앙초 강민결 학생은 “성장 페스타를 통해 곡성 친구들이 멋지게 배우고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워주는 곡성교육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체감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심치숙 교육장은 “2025년 9월 부임 이후 곡성만의 특색을 살린 교육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다”라며, “이번 페스타를 계기로 학생들이 성장의 날개를 달고 미래를 품을 수 있도록, 지역교육공동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강채구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1T10:16:0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11:09:0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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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4922</guid>
<title><![CDATA[부산해사고, 윤성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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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amp;#038;nbsp;

   윤성장학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부산해사고등학교(교장 김범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故황윤성 군 어머니의 숭고한 내리사랑을 이어갔다.&amp;#038;nbsp;

&amp;#038;nbsp;

   부산해사고등학교(교장 김범수)는 지난 10월 23일 교내 스마트컨퍼런스룸에서 ‘2026학년도 윤성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진주 윤성장학회 이사장과 설립자인 박정자 초대 이사장, 김범수 교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총 24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윤성장학회는 부산해사고 17회 졸업생인 故황윤성 군을 기리기 위해 설립됐다. 황 군은 1999년 졸업 후 케미컬탱커에 승선해 근무하던 중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황 군의 어머니인 박정자 초대 이사장은 아들의 보상금을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를 계기로 윤성장학회는 2000년부터 26년째 부산해사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후배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



   김범수 부산해사고 교장은 “아들을 향한 사랑을 모교 후배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오신 뜻이 26년 동안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장학회의 뜻을 마음에 새기고 자신의 꿈을 키우며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span>
</p>
<p><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9233111_euotagvn.jpg" alt="20261029 부산해사고, 윤성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_붙임.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657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윤성장학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부산해사고등학교(교장 김범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故황윤성 군 어머니의 숭고한 내리사랑을 이어갔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해사고등학교(교장 김범수)는 지난 10월 23일 교내 스마트컨퍼런스룸에서 ‘2026학년도 윤성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수여식에는 김진주 윤성장학회 이사장과 설립자인 박정자 초대 이사장, 김범수 교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총 24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윤성장학회는 부산해사고 17회 졸업생인 故황윤성 군을 기리기 위해 설립됐다. 황 군은 1999년 졸업 후 케미컬탱커에 승선해 근무하던 중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황 군의 어머니인 박정자 초대 이사장은 아들의 보상금을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를 계기로 윤성장학회는 2000년부터 26년째 부산해사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후배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범수 부산해사고 교장은 “아들을 향한 사랑을 모교 후배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오신 뜻이 26년 동안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장학회의 뜻을 마음에 새기고 자신의 꿈을 키우며 나눔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span>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영남교육소식|부산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35_7765|20210708133723_1670"/>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1T10:18:4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9T23:32:4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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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남체육고,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메달 22개 획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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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체육고등학교(교장 김경우)가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육상, 레슬링, 사이클, 복싱, 펜싱, 태권도, 수구 등 다양한 종목에 걸쳐 금메달 7개, 은메달 6개, 동메달 9개 등 총 22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지난해보다 금메달을 3개 늘린 데 이어 고등부 한국신기록과 학교 최초 기록까지 세우며 전남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amp;#038;nbsp;


   
   육상에서는 윤제리·박채경 학생이 여고부 4×400m 계주와 고등부 혼성 4×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여고부 계주에서는 3분51초97을 기록했으며, 혼성 계주에서는 3분29초43으로 고등부 한국신기록을 수립해 전남체육고 육상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


   


   
   레슬링에서는 김예찬 학생이 자유형 86kg급과 그레코로만형 87kg급을 모두 제패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서로 다른 경기 방식인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전남체육고 레슬링 사상 처음으로, 학교 체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사이클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가 나왔다. 출전 선수 3명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합작하며 탄탄한 경기력을 입증했다. 육상 도약과 복싱, 펜싱, 태권도, 수구에서도 값진 메달이 이어지며 선수단의 성과에 힘을 보탰다.


   


   
   이 같은 결실에는 학생선수들의 끈기와 도전, 지도교사와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함께했다. 메달 획득 여부를 떠나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 모든 학생선수의 땀과 노력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기간에는 학교와 교육청 관계자들이 경기 현장을 찾아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학교 구성원과 학부모들의 응원도 이어지며 자신의 기량을 펼치는 선수들에게 든든한 힘이 됐다.


   


   
   김경우 교장은 “금메달 7개와 22개의 메달은 학생선수들의 땀과 지도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신기록과 학교 최초 기록을 세운 선수들은 물론, 자신의 한계를 넘어 끝까지 도전한 모든 학생선수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운동과 학업에서 함께 성장하고 더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110424_xzxlwqty.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05px;" />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전남체육고등학교(교장 김경우)가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육상, 레슬링, 사이클, 복싱, 펜싱, 태권도, 수구 등 다양한 종목에 걸쳐 금메달 7개, 은메달 6개, 동메달 9개 등 총 22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지난해보다 금메달을 3개 늘린 데 이어 고등부 한국신기록과 학교 최초 기록까지 세우며 전남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육상에서는 윤제리·박채경 학생이 여고부 4×400m 계주와 고등부 혼성 4×4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여고부 계주에서는 3분51초97을 기록했으며, 혼성 계주에서는 3분29초43으로 고등부 한국신기록을 수립해 전남체육고 육상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span>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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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0000;">
   레슬링에서는 김예찬 학생이 자유형 86kg급과 그레코로만형 87kg급을 모두 제패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서로 다른 경기 방식인 자유형과 그레코로만형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전남체육고 레슬링 사상 처음으로, 학교 체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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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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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사이클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가 나왔다. 출전 선수 3명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등 총 6개의 메달을 합작하며 탄탄한 경기력을 입증했다. 육상 도약과 복싱, 펜싱, 태권도, 수구에서도 값진 메달이 이어지며 선수단의 성과에 힘을 보탰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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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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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이 같은 결실에는 학생선수들의 끈기와 도전, 지도교사와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가 함께했다. 메달 획득 여부를 떠나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 모든 학생선수의 땀과 노력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기간에는 학교와 교육청 관계자들이 경기 현장을 찾아 학생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학교 구성원과 학부모들의 응원도 이어지며 자신의 기량을 펼치는 선수들에게 든든한 힘이 됐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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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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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김경우 교장은 “금메달 7개와 22개의 메달은 학생선수들의 땀과 지도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신기록과 학교 최초 기록을 세운 선수들은 물론, 자신의 한계를 넘어 끝까지 도전한 모든 학생선수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운동과 학업에서 함께 성장하고 더 큰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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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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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오양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1T10:11:1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11:05:0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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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guid>104932</guid>
<title><![CDATA[전남미용고, '제42회 가야제'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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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미용고등학교(교장 김은주)는 10월 29일 교내 가야관에서 &amp;#039;제42회 가야제&amp;#039;를 열어 학생들이 교육과정과 방과후 활동을 통해 키운 실력과 재능을 종합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가야제는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바탕으로 예술적 감수성, 실무 역량,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우는 학교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미용 분야의 전문성과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친환경 가치,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해 교육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재활용 소재와 졸업생의 작품재료를 다시 활용한 친환경 졸업 작품제작이 눈길을 끌었다. 3학년 졸업작품을 제작하는 학생들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해 작품을 완성하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했다. 또 영상촬영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라이브 소개를 함께 진행해 작품 기획부터 연출, 표현, 홍보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선보이며 미래형 &amp;#039;뷰티-디지털인&amp;#039;으로서의 가능성을 드러냈다.

   

가야제는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2학년 학급별 장기자랑과 개인 공연, 히든싱어 프로그램, 댄스부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인성 함양 게임 등이 이어졌다. 점심시간에는 교내 보물찾기 이벤트를 운영해 학생 참여를 높이고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오후에 진행한 2부에서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3학년 학급별 헤어쇼와 졸업작품 발표회가 열렸다. 학생들은 팀별로 주제를 정하고 작품을 기획한 뒤 모델 연출과 무대 구성, 발표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팀워크와 리더십, 미용 실무 능력을 두루 발휘했으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현장 적응력과 맞춤형 취업 역량을 구체적으로 보여줬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발표회를 넘어 학생들이 배움의 결과를 학교 구성원과 함께 나누고, 서로의 재능을 존중하며 성장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작품 제작은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감수성을 높였고,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라이브 소개는 미용 분야에서도 디지털 문해력과 미디어 활용 역량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하게 했다.

   

김은주 교장은 "이번 가야제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의 재능을 존중하며 협력하는 태도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본다"며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디지털 역량을 접목한 뷰티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취업, 진학, 창업의 명문 전남미용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전공 실습과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전문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110120_soykzpdg.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12px;" />
</p>
<p>전남미용고등학교(교장 김은주)는 10월 29일 교내 가야관에서 '제42회 가야제'를 열어 학생들이 교육과정과 방과후 활동을 통해 키운 실력과 재능을 종합적으로 선보였다.</p>
<p>
   <br />
</p>
<p>이번 가야제는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바탕으로 예술적 감수성, 실무 역량,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우는 학교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미용 분야의 전문성과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친환경 가치,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해 교육활동의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를 더했다.</p>
<p>
   <br />
</p>
<p>행사에서는 재활용 소재와 졸업생의 작품재료를 다시 활용한 친환경 졸업 작품제작이 눈길을 끌었다. 3학년 졸업작품을 제작하는 학생들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재료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해 작품을 완성하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했다. 또 영상촬영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라이브 소개를 함께 진행해 작품 기획부터 연출, 표현, 홍보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선보이며 미래형 '뷰티-디지털인'으로서의 가능성을 드러냈다.</p>
<p>
   <br />
</p>
<p>가야제는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2학년 학급별 장기자랑과 개인 공연, 히든싱어 프로그램, 댄스부 축하공연, 행운권 추첨, 인성 함양 게임 등이 이어졌다. 점심시간에는 교내 보물찾기 이벤트를 운영해 학생 참여를 높이고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p>
<p>
   <br />
</p>
<p>오후에 진행한 2부에서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3학년 학급별 헤어쇼와 졸업작품 발표회가 열렸다. 학생들은 팀별로 주제를 정하고 작품을 기획한 뒤 모델 연출과 무대 구성, 발표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팀워크와 리더십, 미용 실무 능력을 두루 발휘했으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현장 적응력과 맞춤형 취업 역량을 구체적으로 보여줬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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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행사는 단순한 발표회를 넘어 학생들이 배움의 결과를 학교 구성원과 함께 나누고, 서로의 재능을 존중하며 성장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작품 제작은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감수성을 높였고,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라이브 소개는 미용 분야에서도 디지털 문해력과 미디어 활용 역량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하게 했다.</p>
<p>
   <br />
</p>
<p>김은주 교장은 "이번 가야제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의 재능을 존중하며 협력하는 태도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본다"며 "자원 순환을 실천하고 디지털 역량을 접목한 뷰티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br />
</p>
<p>취업, 진학, 창업의 명문 전남미용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전공 실습과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전문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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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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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고기정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0T11:02:0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11:02:0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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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산 해운대구의회, 자매결연 제천시의회와 상생협력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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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 해운대구의회(의장 심윤정)는 지난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자매결연 의회인 충북 제천시의회를 방문해 양 의회 간 우호를 다지고 상호 협력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천시의회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양 의회는 의원 간담회를 통해 각 지역의 의정활동 우수 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의회 운영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교류 방안을 모색했다.



   방문단은 제천의 대표 관광명소인 청풍호 케이블카와 배론성지를 찾아 지역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제천의 지역적 특성과 관광자원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해운대구의회와 제천시의회는 1998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대면 교류가 한동안 중단되기도 했으나, 2025년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계기로 상호 방문을 재개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제천시의회가 해운대 빛축제 현장을 방문하는 등 교류를 이어왔다.&amp;#038;nbsp;

&amp;#038;nbsp;

   양 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호 방문과 의정활동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교류와 벤치마킹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심윤정 해운대구의회 의장은 “오랜 시간 이어온 제천시의회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양 의회가 서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나누며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실질적인 정책 교류를 통해 두 지역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9235319_myqwuttl.jpg" alt="사진 1 (4).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493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 해운대구의회(의장 심윤정)는 지난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자매결연 의회인 충북 제천시의회를 방문해 양 의회 간 우호를 다지고 상호 협력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방문은 제천시의회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양 의회는 의원 간담회를 통해 각 지역의 의정활동 우수 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의회 운영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교류 방안을 모색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방문단은 제천의 대표 관광명소인 청풍호 케이블카와 배론성지를 찾아 지역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제천의 지역적 특성과 관광자원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해운대구의회와 제천시의회는 1998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대면 교류가 한동안 중단되기도 했으나, 2025년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를 계기로 상호 방문을 재개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제천시의회가 해운대 빛축제 현장을 방문하는 등 교류를 이어왔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양 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상호 방문과 의정활동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교류와 벤치마킹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심윤정 해운대구의회 의장은 “오랜 시간 이어온 제천시의회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양 의회가 서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나누며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실질적인 정책 교류를 통해 두 지역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지역네트워크"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23_9357"/>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1T10:04:5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9T23:55:45+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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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칠량초, 지역 공생 부스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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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4931</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칠량초는 10월 29일, 「모두가 GREEN 강진, 다함께 HAPPY 공생」 행사에서 도자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10월 29일, 지역과 교육이 공존하고 상생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강진교육지원청이 주관한 「모두가 GREEN 강진, 다함께 HAPPY 공생」 행사에 전교생이 참여하고, 학교 특색을 살린 도자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도예 강사의 지원으로 물레 체험과 ‘내가 꾸미는 도자기 목걸이 만들기’를 진행하고, 5학년 학생들이 직접 도자기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K-컬처 원조 도예 창작학교’라는 특색에 걸맞게 참가자들은 흙을 직접 만지며 물레를 돌리고,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목걸이와 키링을 만들며 도예의 매력을 경험했다.

   

5학년 최은정 학생은 “처음 부스를 운영했는데, 친구들에게 설명하는 것도 재미있고 완성한 작품을 건네줄 때는 뿌듯했다. 색칠한 작품을 자르고 구멍을 뚫은 뒤 굽는 과정에 시간이 걸려 언제 완성되는지 기다리는 친구들이 많아 힘들기도 했지만, 우리 학교가 세 가지 체험을 운영해서 정말 좋았다. 내년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고, 이번처럼 많은 학생이 찾아왔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칠량초는 강진 공생한마당을 통해 공생과 상생의 가치를 배우고, ‘도예’를 활용한 창의적 체험과 나눔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특색 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105706_rwqbtzvy.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44px;" />
</p>
<p>칠량초는 10월 29일, 「모두가 GREEN 강진, 다함께 HAPPY 공생」 행사에서 도자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p>
<p>
   <br />
</p>
<p>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10월 29일, 지역과 교육이 공존하고 상생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강진교육지원청이 주관한 「모두가 GREEN 강진, 다함께 HAPPY 공생」 행사에 전교생이 참여하고, 학교 특색을 살린 도자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p>
<p>
   <br />
</p>
<p>도예 강사의 지원으로 물레 체험과 ‘내가 꾸미는 도자기 목걸이 만들기’를 진행하고, 5학년 학생들이 직접 도자기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K-컬처 원조 도예 창작학교’라는 특색에 걸맞게 참가자들은 흙을 직접 만지며 물레를 돌리고,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목걸이와 키링을 만들며 도예의 매력을 경험했다.</p>
<p>
   <br />
</p>
<p>5학년 최은정 학생은 “처음 부스를 운영했는데, 친구들에게 설명하는 것도 재미있고 완성한 작품을 건네줄 때는 뿌듯했다. 색칠한 작품을 자르고 구멍을 뚫은 뒤 굽는 과정에 시간이 걸려 언제 완성되는지 기다리는 친구들이 많아 힘들기도 했지만, 우리 학교가 세 가지 체험을 운영해서 정말 좋았다. 내년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고, 이번처럼 많은 학생이 찾아왔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p>
<p>
   <br />
</p>
<p>칠량초는 강진 공생한마당을 통해 공생과 상생의 가치를 배우고, ‘도예’를 활용한 창의적 체험과 나눔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특색 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용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0T10:57:4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10:57:40+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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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광주-부산, 중·고등학생의회 의정활동 교류활동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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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월 30일, 31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광주·부산지역 중·고등학생 의원 7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 광주-부산 학생의회 의정활동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 지역 학생의회의 자치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광주에서 열린 데 이어 올해는 부산에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지역 학생의회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과 어울림 한마당에 참여했다.


   


   
   정책토론에서는 학교 현장의 문제와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공동선언문 낭독, 팀별 협력활동 등을 실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두 학생의회가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협력과 연대의 기반을 넓히고, 인권, 평화, 기후와 환경 등 미래세대 의제 실천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31일에는 부산근현대역사관과 영도다리, 소막마을, 유엔기념공원 등 주요 역사문화 현장을 탐방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를 살펴보고 민주·인권·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교류활동은 학생들이 정책을 논의하고 공동 실천 의지를 다지며, 지역을 넘어 학생자치의 협력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부산광역시교육청 박갑숙 장학관은 “이번 교류활동이 학생의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자치의 주체로서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자치는 학생들의 목소리가 학교의 변화로 이어질 때 진정한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소통과 협력으로 변화를 만들어 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주도적 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202346_mgcmvxpt.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03px;" />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월 30일, 31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광주·부산지역 중·고등학생 의원 70여 명이 참여하는 ‘2026년 광주-부산 학생의회 의정활동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이번 행사는 두 지역 학생의회의 자치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광주에서 열린 데 이어 올해는 부산에서 진행된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첫째 날에는 지역 학생의회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과 어울림 한마당에 참여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정책토론에서는 학교 현장의 문제와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어 공동선언문 낭독, 팀별 협력활동 등을 실시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공동선언문에는 두 학생의회가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협력과 연대의 기반을 넓히고, 인권, 평화, 기후와 환경 등 미래세대 의제 실천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31일에는 부산근현대역사관과 영도다리, 소막마을, 유엔기념공원 등 주요 역사문화 현장을 탐방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를 살펴보고 민주·인권·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이번 교류활동은 학생들이 정책을 논의하고 공동 실천 의지를 다지며, 지역을 넘어 학생자치의 협력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span>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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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부산광역시교육청 박갑숙 장학관은 “이번 교류활동이 학생의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자치의 주체로서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span>
</p>
<p>
   <br />
</p>
<p><span style="color: #000000;">김대중 교육감은 “학생자치는 학생들의 목소리가 학교의 변화로 이어질 때 진정한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소통과 협력으로 변화를 만들어 가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주도적 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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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1T09:31:4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20:24:4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930</guid>
<title><![CDATA[삼향북초 돌봄교실, 말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의 균형을 배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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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삼향북초등학교(교장 홍영재)는 5월 7일(목)부터 5월 28일(목)까지 4회, 10월 8일(목)부터 10월 29일(목)까지 4회, 총 8회에 걸쳐 대불승마클럽으로 초등돌봄교실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정신 집중력과 균형 잡힌 신체발달을 향상시키고,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주 목요일 정규 수업 후 승마장 버스를 이용해 인근 승마장으로 이동했으며, 1회당 30분 이상 말에 직접 올라 기승 체험을 했다.

   

학생들은 안전모와 안전조끼, 승마 장갑을 착용한 뒤 전문 교관의 지도에 따라 말에 오르고 내리는 방법, 바른 자세로 앉아 균형을 잡는 방법을 익혔다. 처음에는 말의 큰 몸집에 긴장하던 학생들도 회차가 거듭될수록 말의 목을 쓰다듬고 이름을 부르며 교감하는 등 자신감 있게 체험에 참여했다.

   

학교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4월 24일(금) 사전 답사를 실시해 승마장 시설과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으며, 매 회차 돌봄전담사가 학생을 인솔하고 구급약품을 갖추어 동행했다. 또한 전 회차에 걸쳐 여행자보험에 가입하고, 동물의 털 알레르기가 있는 학생은 사전에 확인하여 세심하게 살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말이 너무 커서 무서웠는데, 지금은 말 위에서 허리를 펴고 앉을 수 있어요. 승마를 잘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 역시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1학년 학부모는 “승마는 아이에게 시켜주고 싶어도 개인적으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인데, 돌봄교실에서 한 학기가 아닌 연간으로 꾸준히 경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목요일마다 말 이야기를 하며 집에 들어오는 아이의 표정이 눈에 띄게 밝아졌고, 자세도 전보다 곧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홍영재 교장은 “승마는 바른 자세와 집중력, 담력을 함께 길러주는 활동으로, 저학년 학생들이 몸과 마음을 균형 있게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돌봄교실이 단순히 학생들을 돌보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성장하는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삼향북초는 학생들의 기초체력과 정서 발달을 돕는 돌봄교실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전 답사와 안전 점검, 보험 가입 등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고, 학생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특성을 살펴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105338_gaxiivil.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733px;" />
</p>
<p>삼향북초등학교(교장 홍영재)는 5월 7일(목)부터 5월 28일(목)까지 4회, 10월 8일(목)부터 10월 29일(목)까지 4회, 총 8회에 걸쳐 대불승마클럽으로 초등돌봄교실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 학습을 실시했다.</p>
<p>
   <br />
</p>
<p>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정신 집중력과 균형 잡힌 신체발달을 향상시키고,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주 목요일 정규 수업 후 승마장 버스를 이용해 인근 승마장으로 이동했으며, 1회당 30분 이상 말에 직접 올라 기승 체험을 했다.</p>
<p>
   <br />
</p>
<p>학생들은 안전모와 안전조끼, 승마 장갑을 착용한 뒤 전문 교관의 지도에 따라 말에 오르고 내리는 방법, 바른 자세로 앉아 균형을 잡는 방법을 익혔다. 처음에는 말의 큰 몸집에 긴장하던 학생들도 회차가 거듭될수록 말의 목을 쓰다듬고 이름을 부르며 교감하는 등 자신감 있게 체험에 참여했다.</p>
<p>
   <br />
</p>
<p>학교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4월 24일(금) 사전 답사를 실시해 승마장 시설과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으며, 매 회차 돌봄전담사가 학생을 인솔하고 구급약품을 갖추어 동행했다. 또한 전 회차에 걸쳐 여행자보험에 가입하고, 동물의 털 알레르기가 있는 학생은 사전에 확인하여 세심하게 살폈다.</p>
<p>
   <br />
</p>
<p>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말이 너무 커서 무서웠는데, 지금은 말 위에서 허리를 펴고 앉을 수 있어요. 승마를 잘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학부모 역시 반가운 반응을 보였다. 1학년 학부모는 “승마는 아이에게 시켜주고 싶어도 개인적으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인데, 돌봄교실에서 한 학기가 아닌 연간으로 꾸준히 경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목요일마다 말 이야기를 하며 집에 들어오는 아이의 표정이 눈에 띄게 밝아졌고, 자세도 전보다 곧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p>
<p>
   <br />
</p>
<p>홍영재 교장은 “승마는 바른 자세와 집중력, 담력을 함께 길러주는 활동으로, 저학년 학생들이 몸과 마음을 균형 있게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돌봄교실이 단순히 학생들을 돌보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성장하는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앞으로도 삼향북초는 학생들의 기초체력과 정서 발달을 돕는 돌봄교실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사전 답사와 안전 점검, 보험 가입 등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고, 학생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특성을 살펴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오양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0T10:54:3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10:54:3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929</guid>
<title><![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학교 무상급식 추경예산 반영 방침에 대한 교육청 입장]]></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29</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4929</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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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특별시 결정 수용, 169억원 중 100억 원 우선 반영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0월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금년 본예산에 미반영한 학교무상급식 소요 예산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수용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특별시는 지난 28일 올해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학교무상급식비를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30일 미지급액 169억 원 중 100억 원을 올해 추경예산에 반영하고, 나머지 69억 원은 내년도 예산에 편성해 연초에 전출하겠다는 계획을 시교육청에 전달했다. 시교육청은 당초 미지급액 전액을 올해 추경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특별시의 재정난을 감안해 수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내년 1월 초 교직원 인건비 지급 등 자금 압박 해소를 위해 특별시에 1월 중 자금을 집중 교부 요청할 예정이다.&amp;#038;nbsp;

   


   자체 사업비 조정으로 재원 마련, 올해 급식 차질 없도록 - 시교육청은 올해 추경예산에 100억 원만 반영되는 상황에서도 자체 사업비 조정을 통해 부족한 재원을 마련해 학교급식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또 급식비는 사업 우선순위에서 밀리거나 멈춰선 안 된다는 인식 아래 특별시와 공동 분담하여 급식비 문제를 해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학교급식은 모든 아이가 차별없이 누려야할 교육가치 - 김대중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모든 학생이 차별없이 누려야할 이미 정착된 교육가치”이며 “급식비가 안정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재원분담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촘촘하게 학교급식이 운영될 수 있도록 특별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104919_zrehssct.jpg" alt="전남광주교육청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57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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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특별시 결정 수용, 169억원 중 100억 원 우선 반영</b>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0월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금년 본예산에 미반영한 학교무상급식 소요 예산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수용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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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별시는 지난 28일 올해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학교무상급식비를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30일 미지급액 169억 원 중 100억 원을 올해 추경예산에 반영하고, 나머지 69억 원은 내년도 예산에 편성해 연초에 전출하겠다는 계획을 시교육청에 전달했다. 시교육청은 당초 미지급액 전액을 올해 추경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특별시의 재정난을 감안해 수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내년 1월 초 교직원 인건비 지급 등 자금 압박 해소를 위해 특별시에 1월 중 자금을 집중 교부 요청할 예정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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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자체 사업비 조정으로 재원 마련, 올해 급식 차질 없도록</b> - 시교육청은 올해 추경예산에 100억 원만 반영되는 상황에서도 자체 사업비 조정을 통해 부족한 재원을 마련해 학교급식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또 급식비는 사업 우선순위에서 밀리거나 멈춰선 안 된다는 인식 아래 특별시와 공동 분담하여 급식비 문제를 해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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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학교급식은 모든 아이가 차별없이 누려야할 교육가치</b> - 김대중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모든 학생이 차별없이 누려야할 이미 정착된 교육가치”이며 “급식비가 안정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재원분담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촘촘하게 학교급식이 운영될 수 있도록 특별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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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0T10:50:0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10:50:0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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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강진교육지원청, 다산의 한자가 AI를 만나다!‘아학편 웹앱’보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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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아학편’을 계승해 2022년부터 개발․보급해 온 한자 교재 『청자골 아학편』을 웹앱으로 개발해 보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제 학생들은 휴대폰·태블릿·PC로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게 됐다.&amp;#038;nbsp;
&amp;#038;nbsp;&amp;#038;nbsp;
강진교육지원청은 그동안 200여 년 전 다산 정약용 선생이 18년간 강진 유배 생활 중에 마을 아이들의 글공부를 위해 엮은 아동용 한자 학습서인 「아학편」을 토대로 2022년부터 『청자골 아학편』 개발과 보급으로 관내 학교의 한자교육을 본격적으로 지원해 왔다. 본 교재는 지역 교사들의 손을 거쳐 꾸준히 다듬어지며 강진만의 특색 있는 한자·인성교육 자료로 자리 잡았다.
&amp;#038;nbsp;
이번에 개발한 웹앱에는 기본편 14단원, 1편 20단원, 2편 21단원 등 세 권의 55개 단원이 모두 담겼다. 웹앱의 기본 구성은 서책형 교재와 동일하게 제작해 학습에 두&amp;#038;nbsp; 종류 교재를 병행하거나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amp;#038;nbsp;
웹앱을 활용하면 한자 카드로 뜻과 음을 확인하고, 소리 버튼으로 글을 들을 수 있다. 또 ‘획순 보기’ 기능을 통해 한자를 쓰는 순서를 익힌 뒤 손가락이나 펜으로 화면에 직접 따라 쓰고, 빈칸 채우기 같은 활동을 하며 ‘정답 확인’으로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학습한 한자는 ‘번개 한자 퀴즈’, ‘한자 비’, ‘짝꿍 뒤집기’ 등 세 가지 게임으로 즐겁게 복습할 수 있도록 했다.&amp;#038;nbsp;

   

사용 방법은 누구나 손쉽게 접속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특히 별도 설치 프로그램 설치 과정 없이 인터넷 주소(www.dasan-ahak.kr)나 QR코드로 바로 접속하고 PC, 태블릿, 핸드폰 등 모든 기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amp;#038;nbsp;

   

해당 앱은 학습 관리 기능도 갖췄다. 교사용 대시보드 기능을 적용해 학생이 공부를 마친 단원마다 ‘완료하기’를 눌러 자신의 학습을 스스로 기록하면 교사가 학급별로 학생들의 진도를 한눈에 확인하며 지도하고 학부모 역시 대시보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가정에서 아이의 학습을 함께 살필 수 있도록 했다.&amp;#038;nbsp;

   

특히 이번 웹앱 개발은 사설 업체가 아닌 관내 교사들이 전문적학습공동체를 구성해 AI를 활용, 기획부터 개발까지 직접 해냈다. 교재와 수업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교사가 만든 만큼 교재의 구성과 활동을 충실히 담았고, 현장의 의견을 바로 반영해 고쳐 나갈 수 있기 때문에 개발비나 유지․보수 비용 역시 거의 들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amp;#038;nbsp;
&amp;#038;nbsp;
지역에 역사적 뿌리를 두고 지역 교사들이 애정을 갖고 이어온 사업의 하나로서 200년 전 다산 선생이 애민정신으로 시작한 「아학편」이 서책형 교재에서 웹앱으로, 시대적 환경에 맞게 모습을 바꾸며 발전해 이어져 왔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amp;#038;nbsp;

   

윤영섭 교육장은 “「아학편」은 200년 전 강진 아이들을 아끼던 다산 선생의 마음에서 시작된 교재로 그 정신은 오늘날 우리 지역 선생님들의 마음으로 이어져 AI라는 새로운 도구를 통해 디지털 교실까지 확장․발전해 온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강진의 아이들이 우리 말과 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자어를 쉽게 이해하고 배움으로써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우고 더 나아가 생각하는 힘을 키우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아학편을 통한 한자교육을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 1편·2편의 읽을거리 영상을 추가하는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웹앱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104407_fbuhwgzw.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43px;" />
</p>
<p>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아학편’을 계승해 2022년부터 개발․보급해 온 한자 교재 『청자골 아학편』을 웹앱으로 개발해 보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제 학생들은 휴대폰·태블릿·PC로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게 됐다.&nbsp;</p>
<p>&nbsp;&nbsp;</p>
<p>강진교육지원청은 그동안 200여 년 전 다산 정약용 선생이 18년간 강진 유배 생활 중에 마을 아이들의 글공부를 위해 엮은 아동용 한자 학습서인 「아학편」을 토대로 2022년부터 『청자골 아학편』 개발과 보급으로 관내 학교의 한자교육을 본격적으로 지원해 왔다. 본 교재는 지역 교사들의 손을 거쳐 꾸준히 다듬어지며 강진만의 특색 있는 한자·인성교육 자료로 자리 잡았다.</p>
<p>&nbsp;</p>
<p>이번에 개발한 웹앱에는 기본편 14단원, 1편 20단원, 2편 21단원 등 세 권의 55개 단원이 모두 담겼다. 웹앱의 기본 구성은 서책형 교재와 동일하게 제작해 학습에 두&nbsp; 종류 교재를 병행하거나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nbsp;</p>
<p>웹앱을 활용하면 한자 카드로 뜻과 음을 확인하고, 소리 버튼으로 글을 들을 수 있다. 또 ‘획순 보기’ 기능을 통해 한자를 쓰는 순서를 익힌 뒤 손가락이나 펜으로 화면에 직접 따라 쓰고, 빈칸 채우기 같은 활동을 하며 ‘정답 확인’으로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학습한 한자는 ‘번개 한자 퀴즈’, ‘한자 비’, ‘짝꿍 뒤집기’ 등 세 가지 게임으로 즐겁게 복습할 수 있도록 했다.&nbsp;</p>
<p>
   <br />
</p>
<p>사용 방법은 누구나 손쉽게 접속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특히 별도 설치 프로그램 설치 과정 없이 인터넷 주소(www.dasan-ahak.kr)나 QR코드로 바로 접속하고 PC, 태블릿, 핸드폰 등 모든 기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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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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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해당 앱은 학습 관리 기능도 갖췄다. 교사용 대시보드 기능을 적용해 학생이 공부를 마친 단원마다 ‘완료하기’를 눌러 자신의 학습을 스스로 기록하면 교사가 학급별로 학생들의 진도를 한눈에 확인하며 지도하고 학부모 역시 대시보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가정에서 아이의 학습을 함께 살필 수 있도록 했다.&nbsp;</p>
<p>
   <br />
</p>
<p>특히 이번 웹앱 개발은 사설 업체가 아닌 관내 교사들이 전문적학습공동체를 구성해 AI를 활용, 기획부터 개발까지 직접 해냈다. 교재와 수업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교사가 만든 만큼 교재의 구성과 활동을 충실히 담았고, 현장의 의견을 바로 반영해 고쳐 나갈 수 있기 때문에 개발비나 유지․보수 비용 역시 거의 들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nbsp;</p>
<p>&nbsp;</p>
<p>지역에 역사적 뿌리를 두고 지역 교사들이 애정을 갖고 이어온 사업의 하나로서 200년 전 다산 선생이 애민정신으로 시작한 「아학편」이 서책형 교재에서 웹앱으로, 시대적 환경에 맞게 모습을 바꾸며 발전해 이어져 왔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nbsp;</p>
<p>
   <br />
</p>
<p>윤영섭 교육장은 “「아학편」은 200년 전 강진 아이들을 아끼던 다산 선생의 마음에서 시작된 교재로 그 정신은 오늘날 우리 지역 선생님들의 마음으로 이어져 AI라는 새로운 도구를 통해 디지털 교실까지 확장․발전해 온 점에서 의의가 크다.”며 “강진의 아이들이 우리 말과 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자어를 쉽게 이해하고 배움으로써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우고 더 나아가 생각하는 힘을 키우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아학편을 통한 한자교육을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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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강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 1편·2편의 읽을거리 영상을 추가하는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웹앱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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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용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0T10:45:4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10:45:4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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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한승원 작가·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교육대담…“AI시대, 더 깊이 읽고 써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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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amp;#038;nbsp;

   


   
   &amp;#038;nbsp;


   
   “AI 시대일수록 더 깊이 읽고, 더 깊이 생각하고, 자신의 언어로 써야 한다.”&amp;#038;nbsp;


   &amp;#038;nbsp;


   
   10월 29일 전남광주 장흥군 ‘해산토굴’에서 이뤄진 현대문학의 거장 한승원 작가와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만남의 자리에서는 AI시대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있는 교육 담론이 펼쳐졌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정책 논의를 넘어, 김대중 교육감이 학창시절부터 존경해 온 한승원 작가와 마주 앉아 전남광주 미래교육에 지혜를 모은 뜻깊은 자리였다. 김 교육감은 투병 중에도 장흥교육과 남도 후학들을 위해 끊임없이 고언을 아끼지 않은 한승원 작가의 손을 잡으며 각별한 감사와 안부를 전했다.


   


   
   이날 대담에서 한승원 작가는 AI시대 독서교육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한 작가는“세종대왕께서 백성의 말과 생각을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훈민정음을 펴내셨듯, 오늘날 교실에서 활자의 온기를 되찾는 일은 아이들에게 생각의 숨통을 틔워주는 가장 근본적인 교육”이라며, “영상과 자극적인 숏폼 콘텐츠에 갇혀 모국어의 아름다움과 사유의 힘을 잃어가는 우리 아이들의 손에, 학교와 가정이 다시 책을 쥐여주어야만 민족과 국가의 미래가 바로 설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한 작가는 공부(工夫)의 어원을 풀어내며 “하늘(一)과 땅(一)의 가르침을 아우르고(ㅣ) 이를 온전히 통달한 사람(夫)이 되는 것이 진정한 배움”이라며 입시 기술 습득에 매몰된 교육을 경계했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현대인의 삶과 미래 교육은 AI의 노예가 되느냐, 그것을 지배하며 사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기계에 예속되지 않으려면 아이들 스스로 깊이 사유하고 자신의 고유한 문장을 짓는 문학적 창작 교육이 공교육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대중 교육감은 과거 만남에서 “AI 시대일수록 더 깊이 읽고 쓰는 인문교육이 뿌리가 되어야 한다”고 일깨워 주셨던 스승의 가르침을 현재 장흥 ‘노벨문학작가학교’로 그 철학을 담아내고 창작 교육의 거점으로 구체화하고 있음을 전했다.


   


   
   김 교육감은 “스승님께서 남겨주신 세 가지 조언은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나아갈 미래 교육의 가장 확실한 나침반”이라며, “단순한 디지털 기기 보급 중심의 미래 교육을 넘어, 탄탄한 독서와 문해력을 기반으로 스스로 사유하고 삶을 창작하는 주체적 인재를 기르는 데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한승원 작가는 대담을 마치며 “선생님들이 긍지를 갖고 아이들의 손을 잡아줄 때 교육의 기적이 일어난다”고 현장 교원들에게 격려를 보냈다.&amp;#038;nbsp;


   

김대중 교육감은 “스승님의 뜻을 이어 초·중·고 교육과정 전반에 독서와 글쓰기를 기반으로 한 학생주도성 수업을 안착시키겠다”며, “장흥 노벨문학작가학교를 중심으로 남도의 생태·인문 자산과 연계한 독서인문교육을 확대해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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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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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AI 시대일수록 더 깊이 읽고, 더 깊이 생각하고, 자신의 언어로 써야 한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10월 29일 전남광주 장흥군 ‘해산토굴’에서 이뤄진 현대문학의 거장 한승원 작가와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만남의 자리에서는 AI시대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이있는 교육 담론이 펼쳐졌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이번 만남은 단순한 정책 논의를 넘어, 김대중 교육감이 학창시절부터 존경해 온 한승원 작가와 마주 앉아 전남광주 미래교육에 지혜를 모은 뜻깊은 자리였다. 김 교육감은 투병 중에도 장흥교육과 남도 후학들을 위해 끊임없이 고언을 아끼지 않은 한승원 작가의 손을 잡으며 각별한 감사와 안부를 전했다.</span>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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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0000;">
   이날 대담에서 한승원 작가는 AI시대 독서교육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한 작가는“세종대왕께서 백성의 말과 생각을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훈민정음을 펴내셨듯, 오늘날 교실에서 활자의 온기를 되찾는 일은 아이들에게 생각의 숨통을 틔워주는 가장 근본적인 교육”이라며, “영상과 자극적인 숏폼 콘텐츠에 갇혀 모국어의 아름다움과 사유의 힘을 잃어가는 우리 아이들의 손에, 학교와 가정이 다시 책을 쥐여주어야만 민족과 국가의 미래가 바로 설 수 있다”고 역설했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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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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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0000;">
   이어 한 작가는 공부(工夫)의 어원을 풀어내며 “하늘(一)과 땅(一)의 가르침을 아우르고(ㅣ) 이를 온전히 통달한 사람(夫)이 되는 것이 진정한 배움”이라며 입시 기술 습득에 매몰된 교육을 경계했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현대인의 삶과 미래 교육은 AI의 노예가 되느냐, 그것을 지배하며 사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기계에 예속되지 않으려면 아이들 스스로 깊이 사유하고 자신의 고유한 문장을 짓는 문학적 창작 교육이 공교육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span>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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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이에 김대중 교육감은 과거 만남에서 “AI 시대일수록 더 깊이 읽고 쓰는 인문교육이 뿌리가 되어야 한다”고 일깨워 주셨던 스승의 가르침을 현재 장흥 ‘노벨문학작가학교’로 그 철학을 담아내고 창작 교육의 거점으로 구체화하고 있음을 전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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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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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김 교육감은 “스승님께서 남겨주신 세 가지 조언은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나아갈 미래 교육의 가장 확실한 나침반”이라며, “단순한 디지털 기기 보급 중심의 미래 교육을 넘어, 탄탄한 독서와 문해력을 기반으로 스스로 사유하고 삶을 창작하는 주체적 인재를 기르는 데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span>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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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0000;">
   한승원 작가는 대담을 마치며 “선생님들이 긍지를 갖고 아이들의 손을 잡아줄 때 교육의 기적이 일어난다”고 현장 교원들에게 격려를 보냈다.&nbsp;</span>
</p>
<p>
   <br />
</p>
<p><span style="color: #000000;">김대중 교육감은 “스승님의 뜻을 이어 초·중·고 교육과정 전반에 독서와 글쓰기를 기반으로 한 학생주도성 수업을 안착시키겠다”며, “장흥 노벨문학작가학교를 중심으로 남도의 생태·인문 자산과 연계한 독서인문교육을 확대해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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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0T11:57:0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30T10:39:4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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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산교육청, 교육청 평가 6년 연속 ‘전체 지표 통과’]]></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2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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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부가 10월 28일 발표한 ‘2026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모든 평가 지표의 기준을 달성했다.&amp;#038;nbsp;

&amp;#038;nbsp;

   이로써 부산교육청은 2021년부터 6년 연속 ‘전체 지표 통과’ 기록을 이어갔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부의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는 국가 교육정책에 대한 교육청의 책무성을 높이고,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통해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amp;#038;nbsp;


   교육부는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AI 미래인재 양성 ▲국가책임 공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교육·돌봄 지원 ▲학교 공동체 회복 등 4개 영역, 17개 지표를 평가했다.



   올해는 평가체계 개편으로 기존 정량평가 등급이 폐지된 가운데, 부산교육청은 ▲사교육비 경감 추진 노력 및 성과 ▲고교학점제 안착 지원 ▲학생 마음건강 지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학교폭력 근절 노력 등 주요 지표를 포함한 전체 17개 지표에서 평가 기준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시교육청은 평가 결과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부산교육 발전과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결과는 부산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9231552_frqptiyu.jpg" alt="20251111 김석준 교육감, 수능 수험생에게 따뜻한 응원_붙임2.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584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부가 10월 28일 발표한 ‘2026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모든 평가 지표의 기준을 달성했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로써 부산교육청은 2021년부터 6년 연속 ‘전체 지표 통과’ 기록을 이어갔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부의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는 국가 교육정책에 대한 교육청의 책무성을 높이고, 우수사례 발굴·확산 등을 통해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부는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AI 미래인재 양성 ▲국가책임 공교육 강화 ▲학생 맞춤형 교육·돌봄 지원 ▲학교 공동체 회복 등 4개 영역, 17개 지표를 평가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올해는 평가체계 개편으로 기존 정량평가 등급이 폐지된 가운데, 부산교육청은 ▲사교육비 경감 추진 노력 및 성과 ▲고교학점제 안착 지원 ▲학생 마음건강 지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학교폭력 근절 노력 등 주요 지표를 포함한 전체 17개 지표에서 평가 기준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시교육청은 평가 결과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부산교육 발전과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결과는 부산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0T12:08:3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9T23:21:0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919</guid>
<title><![CDATA[부산교육청, 시티캅으로부터 교육기부금 전달받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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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0월 29일 오후 교육감실에서 (주)시티캅으로부터 교육기부금 3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9일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이날 전달식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시티캅 정현돈 대표, 정권영 부회장, 조유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amp;#038;nbsp;



   부산교육청은 이날 전달받은 교육기부금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교 생활에 모범적이며, 올바른 인성을 가진 중·고등학생 각 20명씩 총 40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중학생 1인당 50만 원, 고등학생 1인당 100만 원이다.



   ㈜시티캅은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2020년부터 올해까지 누적기부금 1억 5천만 원을 후원하며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뜻깊은 교육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도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과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9231120_cbvwgson.jpg" alt="20261029 부산교육청, 시티캅으로부터 교육기부금 전달받아_붙임.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585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0월 29일 오후 교육감실에서 (주)시티캅으로부터 교육기부금 3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9일 밝혔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전달식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시티캅 정현돈 대표, 정권영 부회장, 조유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교육청은 이날 전달받은 교육기부금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교 생활에 모범적이며, 올바른 인성을 가진 중·고등학생 각 20명씩 총 40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중학생 1인당 50만 원, 고등학생 1인당 100만 원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시티캅은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2020년부터 올해까지 누적기부금 1억 5천만 원을 후원하며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석준 교육감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뜻깊은 교육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도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과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span>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영남교육소식|부산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35_7765|20210708133723_1670"/>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1T09:34:2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9T23:13:06+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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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4918</guid>
<title><![CDATA[제1회 삼보모터스그룹배 피겨스케이팅 노비스 대회 및 제1회 삼보모터스그룹배 싱크로9(Synchro9) 시범대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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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은 오는 11월 6일(금)부터 7일(토)까지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제1회 삼보모터스그룹배 피겨스케이팅 노비스 대회’ 및 ‘제1회 삼보모터스그룹배 싱크로9(Synchro9) 시범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피겨스케이팅 유망 선수들의 성장과 새로운 경기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노비스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싱크로9의 국내 도입을 알리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 피겨스케이팅 미래 유망주들의 성장 무대, 노비스 대회



   ‘제1회 삼보모터스그룹배 피겨스케이팅 노비스 대회’는 피겨스케이팅 유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엘리트 선수로 성장하기 위한 경험을 쌓는 대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남녀 싱글 종목의 최우수 선수 각 1명과 우수 선수 각 2명에게 장학금이 총 6명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수경 회장이 직접 장학금을 전달하며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할 계획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유망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우수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 올림픽 신규 종목 싱크로9, 국내 첫 시범대회 개최



   ‘제1회 삼보모터스그룹배 싱크로9(Synchro9) 시범대회’는 2028 동계청소년올림픽과 2030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싱크로9를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대회로, 새로운 올림픽 종목에 대한 국내 선수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기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싱크로9는 9명의 선수가 하나의 팀을 이뤄 음악에 맞춰 다양한 동작과 대형을 선보이는 단체 경기 방식이다. 선수 개개인의 기량뿐 아니라 팀워크와 동작의 일치가 중요한 특징으로, 기존 개인 종목 중심의 피겨스케이팅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싱크로9를 2028 동계청소년올림픽과 2030 동계올림픽 경기 프로그램에 포함하고, 2026/27 시즌부터 새로운 경기 방식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국내 첫 시범대회는 국제 빙상계의 변화에 발맞춰 선수들에게 새로운 경기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싱크로9는 개인 중심의 피겨스케이팅에서 나아가 선수들이 하나의 팀으로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경기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국내 피겨스케이팅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시범대회에서는 1개의 스타팅 라운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향후 국가대표 선발전인 회장배 랭킹대회와 종합선수권대회에서는 새로운 경기 방식인 ‘배틀(Battle)’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시범대회를 시작으로 싱크로9의 국내 경기 운영 경험을 축적하고, 선수들의 참여 기회와 종목에 대한 관심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새로운 올림픽 종목에 대한 단계적인 준비를 통해 국내 피겨스케이팅의 경쟁력 강화와 종목 발전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두 대회는 삼보모터스그룹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앞으로도 피겨스케이팅 유망 선수 육성과 종목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은 오는 11월 6일(금)부터 7일(토)까지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제1회 삼보모터스그룹배 피겨스케이팅 노비스 대회’ 및 ‘제1회 삼보모터스그룹배 싱크로9(Synchro9) 시범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대회는 피겨스케이팅 유망 선수들의 성장과 새로운 경기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노비스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싱크로9의 국내 도입을 알리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 피겨스케이팅 미래 유망주들의 성장 무대, 노비스 대회</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제1회 삼보모터스그룹배 피겨스케이팅 노비스 대회’는 피겨스케이팅 유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엘리트 선수로 성장하기 위한 경험을 쌓는 대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남녀 싱글 종목의 최우수 선수 각 1명과 우수 선수 각 2명에게 장학금이 총 6명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수경 회장이 직접 장학금을 전달하며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할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유망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우수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 올림픽 신규 종목 싱크로9, 국내 첫 시범대회 개최</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제1회 삼보모터스그룹배 싱크로9(Synchro9) 시범대회’는 2028 동계청소년올림픽과 2030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싱크로9를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대회로, 새로운 올림픽 종목에 대한 국내 선수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기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싱크로9는 9명의 선수가 하나의 팀을 이뤄 음악에 맞춰 다양한 동작과 대형을 선보이는 단체 경기 방식이다. 선수 개개인의 기량뿐 아니라 팀워크와 동작의 일치가 중요한 특징으로, 기존 개인 종목 중심의 피겨스케이팅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싱크로9를 2028 동계청소년올림픽과 2030 동계올림픽 경기 프로그램에 포함하고, 2026/27 시즌부터 새로운 경기 방식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국내 첫 시범대회는 국제 빙상계의 변화에 발맞춰 선수들에게 새로운 경기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싱크로9는 개인 중심의 피겨스케이팅에서 나아가 선수들이 하나의 팀으로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경기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국내 피겨스케이팅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시범대회에서는 1개의 스타팅 라운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향후 국가대표 선발전인 회장배 랭킹대회와 종합선수권대회에서는 새로운 경기 방식인 ‘배틀(Battle)’도 선보일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시범대회를 시작으로 싱크로9의 국내 경기 운영 경험을 축적하고, 선수들의 참여 기회와 종목에 대한 관심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새로운 올림픽 종목에 대한 단계적인 준비를 통해 국내 피겨스케이팅의 경쟁력 강화와 종목 발전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두 대회는 삼보모터스그룹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앞으로도 피겨스케이팅 유망 선수 육성과 종목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span>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라이프|스포츠/건강" term="20200928143702_5257|20200928144141_4329"/>
<author>pkh@eduyonhap.com 박근형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0T11:54:5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9T21:00:23+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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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박수영 의원, 구민 만나는 민원행사 ‘국회의원 좀 만납시다’ 오는 31일 300회]]></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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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주민과 마주하는 300번의 만남이 변화를 만들고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됐다. 24년간 설치하지 못했던 지하철역 엘리베이터가 들어섰고, 15년을 끌던 오수관로 이관 문제가 풀렸다. 아이들이 다니는 통학로와 어르신들이 걷는 보행로도 달라졌다고 10월 29일 밝혔다.&amp;#038;nbsp;


   


   박수영 국민의힘 국회의원(부산 남구)이 매주 토요일 오전 부산 남구 사무실에서 개최하는 민원행사 ‘국쫌만(국회의원 쫌 만납시다)’이 오는 31일(토) 300회를 맞는다. 1년이 52주이니, 박수영 의원이 처음 국회의원이 된 2020년부터 6년간 거의 한 주도 빠짐없이 행사를 이어온 것이다. 많은 정치인이 지역구 민원 행사를 갖지만, 매주 정기적으로 구민을 직접 만나는 국회의원은 박수영 의원이 유일하다. 박 의원은 “부산 남구를 넘어 부산 전체, 심지어 충청과 경기도에서도 소문을 듣고 민원인이 찾아오신다”고 밝혔다.


   


   ‘국쫌만’은 박 의원의 지난 21대 총선에서 공약한 ‘민원인 대면 창구 상설화’의 결과이다. 박 의원은 당시 당선 직후 주민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 대연동 지역사무실을 찾아 생활 속 불편과 정책 제안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국회의원을 만나기 위한 복잡한 절차를 거칠 필요 없이, 찾아오면 얘기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이에 ‘국쫌만’은 2020년 6월 13일 1회를 시작으로 6년 4개월 동안 이어졌으며, 현재 300회를 맞이하는 등 남구의 해결 창구로 자리를 잡았다.&amp;#038;nbsp;

&amp;#038;nbsp;

   박 의원실에 따르면 299회까지 민원 상담을 위해 ‘국쫌만’을 찾은 주민은 약 7,300명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인사와 담소를 나누러 오는 주민까지 더하면 매주 토요일 오전 100명 가까이 사무실을 찾는다는 설명이다. ‘국쫌만’이 민원 상담을 넘어 주민들이 편하게 찾아와 소통하는 ‘남구 사랑방’으로 자리 잡은 셈이다.


   


   박 의원실 집계 결과 1회부터 접수된 민원은 총 1819건이며, 이 중 완료된 민원은 888건에 달한다. 주민 민원 두 건 중 한 건이 실제로 해결되고 지역 주민 삶의 변화를 가져온 것이다. 교육·아동 부문(61.3%)과 생활환경·안전(59.5%) 등 민생과 밀접한 분야에서 해결률이 특히 높았다. 또 현재 관계기관 등과 협업하며 처리 중인 민원도 418건이어서, 이들이 완료되면 해결률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접수 민원을 종류 별로 보면, 주거·재개발(372건), 경제·일자리(189건), 교육·아동(168건) 등이 자주 들어온다.&amp;#038;nbsp;

&amp;#038;nbsp;

   박 의원은 “아이를 키우고, 생업을 이어가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필요한 문제들이 ‘국쫌만’으로 들어와 해법을 찾았다”며 “작은 민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애쓴다”고 밝혔다.


   


   ‘국쫌만’을 통해 24년간 해결되지 않았던 지하철 대연역 2번 출구 엘리베이터 설치가 이뤄졌다. 대연역 엘리베이터 설치는 ‘국쫌만’ 1호 민원이었다. 오륙도sk뷰 오수관로의 부산시 이관 건 역시 용호동 지역의 15년 숙원 사업이었다가 박수영 의원이 팔을 걷고 3개월 만에 해결한 것으로 유명하다. 연포초등학교 앞 전국 최초 광폭 스마트 횡단보도 역시 ‘국쫌만’ 민원을 통해 이뤄진 결과다. 최근 여론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재개장한 청년들의 음악 명소 ‘오방가르드’의 억울한 사연도 ‘국쫌만’을 통해 박 의원에 전해졌고, 박 의원은 구청에 해결방안을 재촉하는 한편 이 같은 일을 방지할 법안도 발의했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9;국쫌만&amp;#039;으로 해결한 대표적인 민원사례로는 ▲대연역 엘리베이터 설치 ▲문현 지하보도(양방향) 엘리베이터 설치 ▲성동초 앞 엘리베이터 설치 ▲오륙도SK뷰 아파트 오수관로 부산시 이관 ▲연포초 전국최대 광폭 횡단보도 설치 ▲버스노선 신설 및 연장 민원 ▲ATM 설치 ▲회전교차로 조성 ▲황톳길 4개소 조성 ▲못골시장 일방통행화 및 시장환경 개선 ▲용호골목시장 쿨링포그 조성 ▲안성녀 여사 묘소 정비 ▲학교 인조잔디 및 강당 조성 ▲학교 주변 담벼락 및 보행로 정비 ▲남구도서관 리모델링 ▲주민 체육시설 정비 등이 꼽힌다.&amp;#038;nbsp;


   


   박 의원은 2023년 10월부터는 지역 공원과 아파트 단지 등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국쫌만’과 ‘찾아가는 국쫌만’ 등도 이어가고 있다. 박 의원은 “오랜 공직 생활 동안 민원 처리 결과를 기약 없이 기다리는 주민들을 보며, 누가, 언제,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현장에서 답해주는 소통 창구를 만들고 싶었다”며 “정치와 행정은 국민의 주름살을 펴기 위해 존재한다는 소신으로, 단 한 분이 찾아오시더라도 직접 만나 듣고 해결을 위해 끝까지 뛰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남은 민원 하나까지 모두 해결하겠다는 각오로, ‘국쫌만’ 400회, 500회까지 묵묵히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30120208_osswztli.jpg" alt="1.jpg" style="width: 640px; height: 960px;" />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주민과 마주하는 300번의 만남이 변화를 만들고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됐다. 24년간 설치하지 못했던 지하철역 엘리베이터가 들어섰고, 15년을 끌던 오수관로 이관 문제가 풀렸다. 아이들이 다니는 통학로와 어르신들이 걷는 보행로도 달라졌다고 10월 29일 밝혔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박수영 국민의힘 국회의원(부산 남구)이 매주 토요일 오전 부산 남구 사무실에서 개최하는 민원행사 ‘국쫌만(국회의원 쫌 만납시다)’이 오는 31일(토) 300회를 맞는다. 1년이 52주이니, 박수영 의원이 처음 국회의원이 된 2020년부터 6년간 거의 한 주도 빠짐없이 행사를 이어온 것이다. 많은 정치인이 지역구 민원 행사를 갖지만, 매주 정기적으로 구민을 직접 만나는 국회의원은 박수영 의원이 유일하다. 박 의원은 “부산 남구를 넘어 부산 전체, 심지어 충청과 경기도에서도 소문을 듣고 민원인이 찾아오신다”고 밝혔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국쫌만’은 박 의원의 지난 21대 총선에서 공약한 ‘민원인 대면 창구 상설화’의 결과이다. 박 의원은 당시 당선 직후 주민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 대연동 지역사무실을 찾아 생활 속 불편과 정책 제안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국회의원을 만나기 위한 복잡한 절차를 거칠 필요 없이, 찾아오면 얘기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다. 이에 ‘국쫌만’은 2020년 6월 13일 1회를 시작으로 6년 4개월 동안 이어졌으며, 현재 300회를 맞이하는 등 남구의 해결 창구로 자리를 잡았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박 의원실에 따르면 299회까지 민원 상담을 위해 ‘국쫌만’을 찾은 주민은 약 7,300명으로 추산된다. 여기에 인사와 담소를 나누러 오는 주민까지 더하면 매주 토요일 오전 100명 가까이 사무실을 찾는다는 설명이다. ‘국쫌만’이 민원 상담을 넘어 주민들이 편하게 찾아와 소통하는 ‘남구 사랑방’으로 자리 잡은 셈이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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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박 의원실 집계 결과 1회부터 접수된 민원은 총 1819건이며, 이 중 완료된 민원은 888건에 달한다. 주민 민원 두 건 중 한 건이 실제로 해결되고 지역 주민 삶의 변화를 가져온 것이다. 교육·아동 부문(61.3%)과 생활환경·안전(59.5%) 등 민생과 밀접한 분야에서 해결률이 특히 높았다. 또 현재 관계기관 등과 협업하며 처리 중인 민원도 418건이어서, 이들이 완료되면 해결률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접수 민원을 종류 별로 보면, 주거·재개발(372건), 경제·일자리(189건), 교육·아동(168건) 등이 자주 들어온다.&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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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박 의원은 “아이를 키우고, 생업을 이어가고,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필요한 문제들이 ‘국쫌만’으로 들어와 해법을 찾았다”며 “작은 민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애쓴다”고 밝혔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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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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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0000;">‘국쫌만’을 통해 24년간 해결되지 않았던 지하철 대연역 2번 출구 엘리베이터 설치가 이뤄졌다. 대연역 엘리베이터 설치는 ‘국쫌만’ 1호 민원이었다. 오륙도sk뷰 오수관로의 부산시 이관 건 역시 용호동 지역의 15년 숙원 사업이었다가 박수영 의원이 팔을 걷고 3개월 만에 해결한 것으로 유명하다. 연포초등학교 앞 전국 최초 광폭 스마트 횡단보도 역시 ‘국쫌만’ 민원을 통해 이뤄진 결과다. 최근 여론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재개장한 청년들의 음악 명소 ‘오방가르드’의 억울한 사연도 ‘국쫌만’을 통해 박 의원에 전해졌고, 박 의원은 구청에 해결방안을 재촉하는 한편 이 같은 일을 방지할 법안도 발의했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국쫌만'으로 해결한 대표적인 민원사례로는 ▲대연역 엘리베이터 설치 ▲문현 지하보도(양방향) 엘리베이터 설치 ▲성동초 앞 엘리베이터 설치 ▲오륙도SK뷰 아파트 오수관로 부산시 이관 ▲연포초 전국최대 광폭 횡단보도 설치 ▲버스노선 신설 및 연장 민원 ▲ATM 설치 ▲회전교차로 조성 ▲황톳길 4개소 조성 ▲못골시장 일방통행화 및 시장환경 개선 ▲용호골목시장 쿨링포그 조성 ▲안성녀 여사 묘소 정비 ▲학교 인조잔디 및 강당 조성 ▲학교 주변 담벼락 및 보행로 정비 ▲남구도서관 리모델링 ▲주민 체육시설 정비 등이 꼽힌다.&nbsp;</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박 의원은 2023년 10월부터는 지역 공원과 아파트 단지 등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국쫌만’과 ‘찾아가는 국쫌만’ 등도 이어가고 있다. 박 의원은 “오랜 공직 생활 동안 민원 처리 결과를 기약 없이 기다리는 주민들을 보며, 누가, 언제,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현장에서 답해주는 소통 창구를 만들고 싶었다”며 “정치와 행정은 국민의 주름살을 펴기 위해 존재한다는 소신으로, 단 한 분이 찾아오시더라도 직접 만나 듣고 해결을 위해 끝까지 뛰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남은 민원 하나까지 모두 해결하겠다는 각오로, ‘국쫌만’ 400회, 500회까지 묵묵히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nbsp;</span>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9234612_huxynmxl.jpg" alt="KakaoTalk_20261029_234341725.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0T12:05:5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9T23:49:17+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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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패션을 다시 정의한다"…'부산패션위크(BUSAN FASHION WEEK)' 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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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amp;#038;nbsp;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amp;#039;부산패션위크&amp;#039;가 10월 29일 개막했다.


   &amp;#038;nbsp;


   &amp;#039;부산패션위크&amp;#039;는 국내 유망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을 돕는 ‘글로벌 패션 플랫폼’으로 시민과 관광객, 그리고 전 세계 패션 관계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



   개막날은 개막식 후 레뷰라X코타로 타니야마·HARTONO GAN·Sofie·LAKON·동아대학교 등이 참여 패션쇼가 진행되며 나머지 10월 30일, 31일에도 참여 브랜드들이 패션쇼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에서 진행되며, 각 쇼별 선착순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9205254_yscldund.jpg" alt="부산패션위크.jpg" style="width: 566px; height: 800px;"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부산패션위크'가 10월 29일 개막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패션위크'는 국내 유망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을 돕는 ‘글로벌 패션 플랫폼’으로 시민과 관광객, 그리고 전 세계 패션 관계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개막날은 개막식 후 레뷰라X코타로 타니야마·HARTONO GAN·Sofie·LAKON·동아대학교 등이 참여 패션쇼가 진행되며 나머지 10월 30일, 31일에도 참여 브랜드들이 패션쇼를 진행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행사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에서 진행되며, 각 쇼별 선착순 무료관람이 가능하다.</span>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라이프|연예/문화" term="20200928143702_5257|20200928144131_2152"/>
<author>pkh@eduyonhap.com 박근형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30T11:48:5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9T20:54:55+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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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장흥학생연합회, 31사단 장보고대대 해안중대 방문 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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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 학생연합회는 1박 2일간 지난 10월 24일, 31사단 장보고대대 해안중대를 방문해 뜻깊은 안보 체험 활동을 펼쳤다. 이번 군부대 방문은 자치 리더로서 학생들이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고, 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직접 체감하며 나라사랑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최전방 국토 방위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안보의 소중함을 깊이 깨달았다. 특히 병사들이 생활하는 생활관 체험을 통해 군 생활의 생생한 모습을 엿보고, 최첨단 해안감시 장비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철저한 경계 태세 속에서 국토를 수호하는 군의 임무를 몸소 이해했다. 평소 교실 안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군부대 현장을 마주한 학생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의 든든한 모습을 보며 깊은 감명과 신뢰를 느꼈다.&amp;#038;nbsp;
&amp;#038;nbsp;
아울러 국토 수호의 막중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위문 활동을 함께 연계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학생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라를 지키는 이들의 희생과 노고 덕분에 우리가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이번 부대 방문은 안전하고 질서 있는 진행 속에 철저한 사전 안전교육 및 보안 지침 준수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인솔 장학사의 지도에 따라 모든 학생이 모범적인 태도로 견학을 마쳤다.

   

캠프에 참여한 한 장흥초 김OO 학생은 “생활관을 둘러보고 해안감시 장비도 직접 보며 국토를 지키는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니 신기했고, 국군 장병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정행중 교육장은 “이번 부대 방문은 우리 학생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국토 수호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기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국가관과 튼튼한 안보 의식을 지닌 성실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교육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9184811_zgfpbzea.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41px;" />
</p>
<p>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행중) 학생연합회는 1박 2일간 지난 10월 24일, 31사단 장보고대대 해안중대를 방문해 뜻깊은 안보 체험 활동을 펼쳤다. 이번 군부대 방문은 자치 리더로서 학생들이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고, 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직접 체감하며 나라사랑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이날 학생들은 최전방 국토 방위의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안보의 소중함을 깊이 깨달았다. 특히 병사들이 생활하는 생활관 체험을 통해 군 생활의 생생한 모습을 엿보고, 최첨단 해안감시 장비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철저한 경계 태세 속에서 국토를 수호하는 군의 임무를 몸소 이해했다. 평소 교실 안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군부대 현장을 마주한 학생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의 든든한 모습을 보며 깊은 감명과 신뢰를 느꼈다.&nbsp;</p>
<p>&nbsp;</p>
<p>아울러 국토 수호의 막중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장병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위문 활동을 함께 연계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을 찾은 학생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라를 지키는 이들의 희생과 노고 덕분에 우리가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이번 부대 방문은 안전하고 질서 있는 진행 속에 철저한 사전 안전교육 및 보안 지침 준수를 바탕으로 이뤄졌으며, 인솔 장학사의 지도에 따라 모든 학생이 모범적인 태도로 견학을 마쳤다.</p>
<p>
   <br />
</p>
<p>캠프에 참여한 한 장흥초 김OO 학생은 “생활관을 둘러보고 해안감시 장비도 직접 보며 국토를 지키는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니 신기했고, 국군 장병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정행중 교육장은 “이번 부대 방문은 우리 학생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국토 수호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기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른 국가관과 튼튼한 안보 의식을 지닌 성실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교육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영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9T18:48:4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9T18:48:4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4914</guid>
<title><![CDATA[구례도서관, 2026년 도서관 운영 유공 문체부장관상 수상]]></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14</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4914</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구례도서관은 제63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amp;#038;nbsp; ‘2026년 도서관 운영 유공’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례도서관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이 독서와 배움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들꽃 인문학’과 구례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구례 역사문화 생태탐방’ 등을 통해 도서관의 역할을 책과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유아와 학생을 위한 독서교육, 지역아동센터와 특수학급 등 교육적 지원이 필요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 지역주민 평생교육 운영 등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아울러 이용자 중심의 자료 확충과 도서관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역사회 독서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구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도서관을 아끼고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신 지역주민들과 함께 이룬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책과 문화가 스며들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9184451_leaxeqeo.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5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구례도서관은 제63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nbsp; ‘2026년 도서관 운영 유공’ 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p>
<p>
   <br />
</p>
<p>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독서·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
   <br />
</p>
<p>구례도서관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이 독서와 배움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들꽃 인문학’과 구례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구례 역사문화 생태탐방’ 등을 통해 도서관의 역할을 책과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p>
<p>
   <br />
</p>
<p>또한 유아와 학생을 위한 독서교육, 지역아동센터와 특수학급 등 교육적 지원이 필요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 지역주민 평생교육 운영 등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독서·문화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p>
<p>
   <br />
</p>
<p>아울러 이용자 중심의 자료 확충과 도서관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역사회 독서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p>
<p>
   <br />
</p>
<p>구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도서관을 아끼고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신 지역주민들과 함께 이룬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책과 문화가 스며들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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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9T18:45:3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9T18:45:3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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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해남교육 아우름 한마당, 배움과 소통으로 미래를 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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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연주)은 지난 10월 28일(수) 해남군민광장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해남교육 아우름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간다움의 가치, 미래다움의 상상, 해남다움의 실천’을 슬로건으로, 해남교육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며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인간다움·미래다움·해남다움의 세 가지 주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인간다움 ZONE’에서는 독서·인문과 문화·예술체험이, ‘미래다움 ZONE’에서는 인공지능(AI), 로봇, 과학 등 미래기술 체험이 펼쳐졌다. ‘해남다움 ZONE’에서는 지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과 학교별 특색교육활동을 선보이며 해남만의 교육적 가치를 나눴다.

   

특히 삼성의 ‘XR·AI 클래스’와 창비의 ‘작가와의 만남’ 특별부스가 눈길을 끌었다. 삼성 특별부스에서는 확장현실(XR)과 인공지능(AI)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기술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웠고, 창비 특별부스에서는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책과 문학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스탬프 투어와 다채로운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메인무대에서는 대취타 공연과 홀로그램 개막 퍼포먼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예술 공연, 학생들의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한마당은 학교 안의 배움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민이 함께 해남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는 교육공동체 화합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조연주 교육장은 “이번 아우름 한마당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해남교육의 미래를 그려 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인간다움의 가치를 바탕으로 미래를 상상하고, 해남의 특색을 살린 교육을 실천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9184052_vbultwrm.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0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연주)은 지난 10월 28일(수) 해남군민광장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등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해남교육 아우름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인간다움의 가치, 미래다움의 상상, 해남다움의 실천’을 슬로건으로, 해남교육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며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행사장은 인간다움·미래다움·해남다움의 세 가지 주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인간다움 ZONE’에서는 독서·인문과 문화·예술체험이, ‘미래다움 ZONE’에서는 인공지능(AI), 로봇, 과학 등 미래기술 체험이 펼쳐졌다. ‘해남다움 ZONE’에서는 지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과 학교별 특색교육활동을 선보이며 해남만의 교육적 가치를 나눴다.</p>
<p>
   <br />
</p>
<p>특히 삼성의 ‘XR·AI 클래스’와 창비의 ‘작가와의 만남’ 특별부스가 눈길을 끌었다. 삼성 특별부스에서는 확장현실(XR)과 인공지능(AI)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기술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웠고, 창비 특별부스에서는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책과 문학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또한 학생들은 스탬프 투어와 다채로운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메인무대에서는 대취타 공연과 홀로그램 개막 퍼포먼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예술 공연, 학생들의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9184234_mtvyqgoe.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54px;" />
</p>
<p>이번 한마당은 학교 안의 배움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민이 함께 해남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는 교육공동체 화합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
<p>
   <br />
</p>
<p>조연주 교육장은 “이번 아우름 한마당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해남교육의 미래를 그려 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인간다움의 가치를 바탕으로 미래를 상상하고, 해남의 특색을 살린 교육을 실천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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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9T18:42:49+09:00</atom: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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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신안교육지원청, 장애학생체육대회 현장 방문해 뜨거운 응원 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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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장태환)은 10월 29일(목) 목포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 ‘제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학생체육대회’에 방문해, 선수로 참가한 지명고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서 지명고 선수단은 포환던지기 1위와 2위, 원반던지기 1위, 100m 2위, 200m 달리기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출전 종목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선수들은 대회를 앞두고 방과 후 시간은 물론 주말까지 할애하며 훈련에 매진해 왔다. 장애를 딛고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키워온 학생들은 이번 무대를 통해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고 큰 성취감을 얻었다.

   

선수들을 지도해 온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매일 훈련 과정에서 보여준 끈기와 노력은 그 자체로 이미 큰 감동이었다”라며, “결과를 떠나 이번 대회가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갖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태환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흘린 땀방울이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찬란하게 빛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9183749_bhoyaeru.jpg" alt="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장태환)은 10월 29일(목) 목포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 ‘제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학생체육대회’에 방문해, 선수로 참가한 지명고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p>
<p>
   <br />
</p>
<p>이번 대회에서 지명고 선수단은 포환던지기 1위와 2위, 원반던지기 1위, 100m 2위, 200m 달리기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출전 종목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p>
<p>
   <br />
</p>
<p>선수들은 대회를 앞두고 방과 후 시간은 물론 주말까지 할애하며 훈련에 매진해 왔다. 장애를 딛고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키워온 학생들은 이번 무대를 통해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고 큰 성취감을 얻었다.</p>
<p>
   <br />
</p>
<p>선수들을 지도해 온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매일 훈련 과정에서 보여준 끈기와 노력은 그 자체로 이미 큰 감동이었다”라며, “결과를 떠나 이번 대회가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갖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장태환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흘린 땀방울이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찬란하게 빛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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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윤성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9T18:38:4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9T18:38:4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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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과역초, 연등마을 어르신과 함께하는 어친소 체험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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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과역초등학교(교장 박희순)는 10월 28일(수) 과역면 연등마을에서 유치원 및 전교생이 참여하는 마을연계 교육활동인 ‘연등마을 어친소 체험’을 운영했다.

   

‘어친소’는 ‘연등마을 어르신과 과역초 친구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라는 의미로, 학생과 마을 어르신이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정을 나누는 세대 간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평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악기 연주와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1~3학년 학생들은 우쿨렐레 연주를, 6학년 학생들은 기타 연주를 들려주었으며, 5학년 학생들은 신명 나는 사물놀이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을 어르신들 앞에서 선보이며 예술적 성취감을 느꼈고, 어르신들은 학생들의 공연을 함께 즐기며 세대 간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공연 이후에는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팽이를 만들고 팽이놀이를 하며 전통놀이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또한 어르신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삶과 경험을 나누며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삶 중심의 배움을 확대하고, 학교에서 기른 문화예술 역량을 마을과 나누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봄햇살 마을학교’와 협력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운영함으로써 학교와 마을이 교육의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희순 교장은 “이번 어친소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마을 어르신들의 삶과 지혜를 배우고, 어르신들은 아이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이 마을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배움과 나눔이 이어지는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9183316_srtgovhy.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0px;" />
</p>
<p>과역초등학교(교장 박희순)는 10월 28일(수) 과역면 연등마을에서 유치원 및 전교생이 참여하는 마을연계 교육활동인 ‘연등마을 어친소 체험’을 운영했다.</p>
<p>
   <br />
</p>
<p>‘어친소’는 ‘연등마을 어르신과 과역초 친구들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라는 의미로, 학생과 마을 어르신이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정을 나누는 세대 간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고,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
   <br />
</p>
<p>이날 학생들은 평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악기 연주와 전통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1~3학년 학생들은 우쿨렐레 연주를, 6학년 학생들은 기타 연주를 들려주었으며, 5학년 학생들은 신명 나는 사물놀이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을 어르신들 앞에서 선보이며 예술적 성취감을 느꼈고, 어르신들은 학생들의 공연을 함께 즐기며 세대 간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p>
<p>
   <br />
</p>
<p>공연 이후에는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팽이를 만들고 팽이놀이를 하며 전통놀이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또한 어르신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의 삶과 경험을 나누며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p>
<p>
   <br />
</p>
<p>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삶 중심의 배움을 확대하고, 학교에서 기른 문화예술 역량을 마을과 나누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봄햇살 마을학교’와 협력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운영함으로써 학교와 마을이 교육의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p>
<p>
   <br />
</p>
<p>박희순 교장은 “이번 어친소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마을 어르신들의 삶과 지혜를 배우고, 어르신들은 아이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이 마을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배움과 나눔이 이어지는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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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종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9T18:34:0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9T18:34:0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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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진도서초, 우즈베키스탄 학생들과 온라인 국제교류로 세계를 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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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진도서초등학교(교장 박현미)는 10월 27일(화) 5교시에 3학년 교실에서 3학년 학생 5명과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중학교 8학년 학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간 온라인 국제교류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다른 나라의 친구들을 만나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생각과 관심사를 나누며 세계 시민으로서의 소통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이날 학생들은 줌(Zoom)을 활용해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며 한국어와 우즈베크어로 인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으로 교류를 시작했다. 이어 양국의 선생님과 학생들이 자신을 소개하고, 좋아하는 것과 취미, 행복했던 순간 등 일상 속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친구들의 소개를 바탕으로 퀴즈를 풀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하면서 서로 다른 환경에서 생활하는 친구들의 생각과 문화를 알아보았다. 학생들은 화면 너머의 친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국경을 넘어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번 교류에 참여한 진도서초등학교 학생들은 “다른 나라 친구들을 화면으로 직접 만나는 것이 정말 신기했다”며 “친구들에게 우리를 소개하기 위해 그동안 열심히 발표 연습을 했는데, 직접 이야기해 보니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교류를 함께한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중학교의 구르르벡 교사도 이번 만남이 자신과 학생들에게 매우 뜻깊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진도서초등학교는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온라인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누었고, 새로운 친구들과 이어 갈 우정을 기대하며 뜻깊은 온라인 교류를 마무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9183033_kzeybxhb.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66px;" />
</p>
<p>진도서초등학교(교장 박현미)는 10월 27일(화) 5교시에 3학년 교실에서 3학년 학생 5명과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중학교 8학년 학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간 온라인 국제교류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다른 나라의 친구들을 만나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생각과 관심사를 나누며 세계 시민으로서의 소통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nbsp;&nbsp;</p>
<p>&nbsp;</p>
<p>이날 학생들은 줌(Zoom)을 활용해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며 한국어와 우즈베크어로 인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으로 교류를 시작했다. 이어 양국의 선생님과 학생들이 자신을 소개하고, 좋아하는 것과 취미, 행복했던 순간 등 일상 속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친구들의 소개를 바탕으로 퀴즈를 풀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평소 궁금했던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하면서 서로 다른 환경에서 생활하는 친구들의 생각과 문화를 알아보았다. 학생들은 화면 너머의 친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국경을 넘어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p>
<p>
   <br />
</p>
<p>이번 교류에 참여한 진도서초등학교 학생들은 “다른 나라 친구들을 화면으로 직접 만나는 것이 정말 신기했다”며 “친구들에게 우리를 소개하기 위해 그동안 열심히 발표 연습을 했는데, 직접 이야기해 보니 보람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교류를 함께한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중학교의 구르르벡 교사도 이번 만남이 자신과 학생들에게 매우 뜻깊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p>
<p>
   <br />
</p>
<p>진도서초등학교는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온라인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누었고, 새로운 친구들과 이어 갈 우정을 기대하며 뜻깊은 온라인 교류를 마무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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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9T18:31:1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9T18:31:1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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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4909</guid>
<title><![CDATA[토지초, 구례5일시장에서 ‘2026. 토지 어린이 농부장’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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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49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토지초등학교(교장 이장규)는 지난 10월 28일(수) 구례5일시장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토지 어린이 농부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 생태 텃밭에서 1년 동안 직접 정성껏 기르고 수확한 작물을 지역 장터에서 판매해보며 노동과 생산의 가치를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실생활 속 장터 체험을 통해 경제 개념과 합리적인 소비 태도를 기르고, 토종 씨앗 나눔 활동을 통해 생물 다양성과 생태 순환의 가치를 지역 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구례5일시장 현장에서는 어린이 농부들의 열띤 판매 활동과 더불어 토종 씨앗 나눔 행사, 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귤껍질에 토지초 어린이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적는 이색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진행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에서 유학을 와 농특산물 재배를 처음 경험한 토지초등학교 2학년 김○○ 학생은 “서울에 살 때는 마트에서 농산물을 사니까 별 생각이 없었는데, 토지초에 유학을 와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해보니 채소와 약초 하나하나에도 많은 사람의 땀이 섞여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며 “많은 어른들이 응원해주셔서 힘이 났고, 내년 텃밭 활동과 농부장이 벌써부터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 박○○ 씨는 “아이들이 직접 키운 농산물을 대견하게 판매하는 모습을 보며 생태 텃밭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다”라며 “이상기후 시대에 아이들에게 생태 감수성을 키워준 토지초 선생님들과 생태텃밭 강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장규 교장은 “교실 안에서 배우는 지식뿐만 아니라 교실 밖 현장에서 배우는 점이 훨씬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라며 “아이들이 1년간 애정으로 작물을 키우고 지역 장터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느낀 배움이 아이들의 생각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토지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생태·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9182707_dspxtnya.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788px;" />
</p>
<p>토지초등학교(교장 이장규)는 지난 10월 28일(수) 구례5일시장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토지 어린이 농부장’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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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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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학교 생태 텃밭에서 1년 동안 직접 정성껏 기르고 수확한 작물을 지역 장터에서 판매해보며 노동과 생산의 가치를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실생활 속 장터 체험을 통해 경제 개념과 합리적인 소비 태도를 기르고, 토종 씨앗 나눔 활동을 통해 생물 다양성과 생태 순환의 가치를 지역 사회와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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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구례5일시장 현장에서는 어린이 농부들의 열띤 판매 활동과 더불어 토종 씨앗 나눔 행사, 장터를 찾은 시민들이 귤껍질에 토지초 어린이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적는 이색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진행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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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에서 유학을 와 농특산물 재배를 처음 경험한 토지초등학교 2학년 김○○ 학생은 “서울에 살 때는 마트에서 농산물을 사니까 별 생각이 없었는데, 토지초에 유학을 와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해보니 채소와 약초 하나하나에도 많은 사람의 땀이 섞여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며 “많은 어른들이 응원해주셔서 힘이 났고, 내년 텃밭 활동과 농부장이 벌써부터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br />
</p>
<p>행사에 참여한 학부모 박○○ 씨는 “아이들이 직접 키운 농산물을 대견하게 판매하는 모습을 보며 생태 텃밭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다”라며 “이상기후 시대에 아이들에게 생태 감수성을 키워준 토지초 선생님들과 생태텃밭 강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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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장규 교장은 “교실 안에서 배우는 지식뿐만 아니라 교실 밖 현장에서 배우는 점이 훨씬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라며 “아이들이 1년간 애정으로 작물을 키우고 지역 장터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느낀 배움이 아이들의 생각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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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토지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지역 공동체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생태·경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9T18:27:4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9T18:27:4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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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4908</guid>
<title><![CDATA[상사초, ‘초록길 만들기’ 도전체험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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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상사초등학교(교장 구선숙)는 지난 10월 29일(목),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지역의 생태 환경을 지키고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하는 ‘초록길 만들기 도전체험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상사초등학교가 연중 운영하고 있는 교내 환경동아리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의 2학기 주요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우리 고장의 젖줄인 동천 일대를 직접 탐방하며 지역 환경에 대한 애향심을 기르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5~6학년 학생들은 동천 자전거 전용도로를 따라 힘차게 페달을 밟으며 친환경 이동 수단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몸소 체험했다. 자전거 라이딩 후에는 동천 수변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전개해 깨끗한 하천 생태계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대표 김OO(6학년) 학생은 인터뷰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동천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니 몸도 건강해지고 탄소 배출도 줄일 수 있어 뿌듯했다”며 “플로깅을 하면서 생각보다 곳곳에 숨겨진 플라스틱과 쓰레기가 많아 놀랐는데, 우리가 지나간 자리가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자연과 공생하는 생활을 꾸준히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선숙 교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생태교육은 교실 안의 지식을 넘어 삶 속에서의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초록길 만들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을 아끼고,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주도하는 당당한 생태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지속가능한 미래 역량을 키우는 특색 있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를 꾸준히 발전시켜 학생 주도의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교내외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9182313_vimrsvra.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04px;" />
</p>
<p>상사초등학교(교장 구선숙)는 지난 10월 29일(목),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지역의 생태 환경을 지키고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하는 ‘초록길 만들기 도전체험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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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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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활동은 상사초등학교가 연중 운영하고 있는 교내 환경동아리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의 2학기 주요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우리 고장의 젖줄인 동천 일대를 직접 탐방하며 지역 환경에 대한 애향심을 기르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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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날 5~6학년 학생들은 동천 자전거 전용도로를 따라 힘차게 페달을 밟으며 친환경 이동 수단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몸소 체험했다. 자전거 라이딩 후에는 동천 수변을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전개해 깨끗한 하천 생태계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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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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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활동에 참여한 학생대표 김OO(6학년) 학생은 인터뷰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동천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니 몸도 건강해지고 탄소 배출도 줄일 수 있어 뿌듯했다”며 “플로깅을 하면서 생각보다 곳곳에 숨겨진 플라스틱과 쓰레기가 많아 놀랐는데, 우리가 지나간 자리가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자연과 공생하는 생활을 꾸준히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소감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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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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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구선숙 교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생태교육은 교실 안의 지식을 넘어 삶 속에서의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초록길 만들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을 아끼고,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주도하는 당당한 생태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지속가능한 미래 역량을 키우는 특색 있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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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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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상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를 꾸준히 발전시켜 학생 주도의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교내외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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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양만열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9T18:24:0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9T18:24:0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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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진원동초, 씨앗부터 결실까지 온 마을이 함께 품은 ‘전통 벼베기 및 추수 체험’ 성황리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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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진원동초등학교(교장 박군임)는 지난 2026년 10월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전교생 및 교직원,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전통 벼베기 및 추수 체험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6월 학생들이 직접 학교 논에 모를 심었던 ‘생태·노작 체험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씨앗을 뿌리고 결실을 거두기까지의 전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깨닫도록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치원생을 비롯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여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 방식을 몸소 체험했다. 학생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마친 후 낫을 이용해 조심스럽게 벼를 베고, 전통 농기구인 홀태를 활용해 낱알을 훑어내는 탈곡 과정을 경험하며 땀방울의 맺힘과 수확의 기쁨을 실감했다.

   

특히 이번 추수 활동에는 본교 졸업생인 지역 어르신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마을 어르신들이 교직원과 함께 서툰 손짓으로 낫을 잡은 아이들에게 안전한 낫질 방법과 홀태 사용법을 직접 전수하며, 온 마을이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따뜻한 교육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교직원들 역시 학생들과 어우러져 직접 벼를 베고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6월에 심었던 작은 모가 이렇게 커서 쌀이 된다는 게 정말 신기했다"며, "낫으로 벼를 베고 홀태로 낱알을 털어내는 과정이 힘들기도 했지만, 우리가 늘 먹는 밥 한 공기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지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군임 교장은 “봄철 모내기부터 가을 추수까지 학생들이 직접 땀 흘리며 곡식의 자람을 관찰한 이번 과정은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최고의 살아있는 교육”이라며, “바쁜 일정 중에도 아이들의 안전한 체험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본교 졸업생인 지역 어르신들과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다채로운 노작·생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원동초등학교는 이번 추수 활동을 통해 수확한 쌀을 활용하여 전통 떡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후속 생태 전환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9181921_sppowqms.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24px;" />
</p>
<p>진원동초등학교(교장 박군임)는 지난 2026년 10월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전교생 및 교직원,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전통 벼베기 및 추수 체험활동’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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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번 활동은 지난 6월 학생들이 직접 학교 논에 모를 심었던 ‘생태·노작 체험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씨앗을 뿌리고 결실을 거두기까지의 전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깨닫도록 기획되었다.</p>
<p>
   <br />
</p>
<p>이날 행사에는 유치원생을 비롯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여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 방식을 몸소 체험했다. 학생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마친 후 낫을 이용해 조심스럽게 벼를 베고, 전통 농기구인 홀태를 활용해 낱알을 훑어내는 탈곡 과정을 경험하며 땀방울의 맺힘과 수확의 기쁨을 실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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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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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이번 추수 활동에는 본교 졸업생인 지역 어르신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마을 어르신들이 교직원과 함께 서툰 손짓으로 낫을 잡은 아이들에게 안전한 낫질 방법과 홀태 사용법을 직접 전수하며, 온 마을이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따뜻한 교육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교직원들 역시 학생들과 어우러져 직접 벼를 베고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p>
<p>
   <br />
</p>
<p>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6월에 심었던 작은 모가 이렇게 커서 쌀이 된다는 게 정말 신기했다"며, "낫으로 벼를 베고 홀태로 낱알을 털어내는 과정이 힘들기도 했지만, 우리가 늘 먹는 밥 한 공기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지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박군임 교장은 “봄철 모내기부터 가을 추수까지 학생들이 직접 땀 흘리며 곡식의 자람을 관찰한 이번 과정은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최고의 살아있는 교육”이라며, “바쁜 일정 중에도 아이들의 안전한 체험을 위해 한걸음에 달려와 주신 본교 졸업생인 지역 어르신들과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다채로운 노작·생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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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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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진원동초등학교는 이번 추수 활동을 통해 수확한 쌀을 활용하여 전통 떡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후속 생태 전환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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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상운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9T18:20: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9T18:20:2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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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동화초, 예술로 꿈을 펼치고 행복을 나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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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동화초등학교(교장 정공순)는 10월 29일(목) 오전 10시부터 학교 강당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 동화나라 행복축제’를 개최했다.
&amp;#038;nbsp;
이번 축제는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모든 학생이 참여하여 그동안 학교 교육활동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재능과 끼를 선보이는 자리로,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자신감을 키우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학생들이 직접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으며, 바이올린·첼로·플루트가 함께하는 앙상블 연주로 축제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어 유치원생들의 귀여운 율동을 비롯해 학년별 노래와 댄스, 발레, 창작뮤지컬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공연의 마지막은 전교생이 함께 부르는 합창으로 장식하여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무대 위에서는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였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성장한 모습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공연장에는 웃음과 감동이 가득했다.

   

정공순 교장은 “예술은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 소통하는 소중한 배움의 과정입니다. 오늘 무대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열정과 자신감이 앞으로 더 큰 꿈을 키워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학생들의 성장을 격려하였다.

   

축제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고 자신 있게 공연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 대견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다양한 재능을 볼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공연에 참여한 6학년 이OO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면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무대에서 공연을 마치고 나니 정말 뿌듯했어요. 초등학교의 마지막 축제라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를 통해 동화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예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10/20261029181609_pzhxxwfm.jpg" alt="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7px;" />
</p>
<p>동화초등학교(교장 정공순)는 10월 29일(목) 오전 10시부터 학교 강당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 동화나라 행복축제’를 개최했다.</p>
<p>&nbsp;</p>
<p>이번 축제는 유치원부터 6학년까지 모든 학생이 참여하여 그동안 학교 교육활동과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재능과 끼를 선보이는 자리로,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자신감을 키우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p>
<p>
   <br />
</p>
<p>공연은 학생들이 직접 사회를 맡아 진행하였으며, 바이올린·첼로·플루트가 함께하는 앙상블 연주로 축제의 화려한 막을 열었다. 이어 유치원생들의 귀여운 율동을 비롯해 학년별 노래와 댄스, 발레, 창작뮤지컬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공연의 마지막은 전교생이 함께 부르는 합창으로 장식하여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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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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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고, 무대 위에서는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였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성장한 모습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공연장에는 웃음과 감동이 가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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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정공순 교장은 “예술은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 소통하는 소중한 배움의 과정입니다. 오늘 무대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열정과 자신감이 앞으로 더 큰 꿈을 키워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학생들의 성장을 격려하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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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축제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무대를 준비하고 자신 있게 공연하는 모습을 보니 무척 대견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다양한 재능을 볼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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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연에 참여한 6학년 이OO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면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무대에서 공연을 마치고 나니 정말 뿌듯했어요. 초등학교의 마지막 축제라 더욱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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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축제를 통해 동화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예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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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상운 기자</author>
<atom:updated>2026-10-29T18:17:3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10-29T18:17:3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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