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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교육연합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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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교육연합신문 – 깊이가 다른 교육 전문지 교육연합신문 입니다. 교육신문,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 학원, 교육청, 교육감, 교육정책, 문화, 칼럼, 입시, 유학 정보 등 교육 뉴스를 제공합니다. 사명감으로 늘 소통에 힘쓰겠습니다. 교육이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희망입니다!</description>
<atom:updated>2026-07-08T01:17:5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8T01:17:5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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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강은희 대구교육감,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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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amp;#038;nbsp;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7월 1일,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제12대 대구광역시교육감 취임식을 열고, 제3기 핵심 교육비전인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범시민 운동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취임식은 ‘교육수도 대구를 넘어 세계가 배우는 글로벌 교육도시’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 함께하는 범시민 실천운동의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 교육감은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과 초저출생, 글로벌 경쟁 시대에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이 도시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강조했다.&amp;#038;nbsp;



   이어 교육의 경쟁력이 도시의 경쟁력이며, 세계와 경쟁하고 협력하는 교육도시를 만드는 것이 대구교육의 새로운 목표라고 밝혔다.



   대구교육은 지난 8년간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도입과 확산, AI·디지털교육 선도, 학생 맞춤형 교육혁신, 교육혁신 2.0 등을 추진하며 교육혁신 기반을 구축했다.



   강 교육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4년간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를 세계가 배우는 글로벌 교육수도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강 교육감은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학생은 세계 어디서나 역량을 발휘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교사는 세계 수준의 수업을 실천하며, 학부모와 시민은 교육의 동반자로 참여하는 교육도시로 정의했다. 또한 교육행정은 글로벌 수준의 청렴성과 신뢰를 갖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세계적 교육문화 조성 ▲시민 거버넌스 확대 ▲글로벌 수준의 투명한 교육행정을 3대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대구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 기업, 대학,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교육수도 시민실천단’을 운영한다.&amp;#038;nbsp;



   시민실천단은 학교를 신뢰하는 문화와 학생을 응원하는 문화, 교사를 존중하는 문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문화,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학생은 질문과 탐구를 실천하는 글로벌 인재로, 학부모는 교육동반자로, 교사는 교육전문가로, 시민은 교육기부와 재능나눔을 실천하는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5대 시민실천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 교육감은 “교육을 학교 울타리를 넘어 도시 전체의 문화와 경쟁력으로 확장하고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며 “세계가 배우는 글로벌 교육수도는 교육청만의 노력으로는 완성할 수 없는 만큼 학생과 학부모, 교사, 240만 대구시민 모두가 함께해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강 교육감은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대구신성초등학교를 찾아 학교급식 식재료를 점검하고 등굣길 교통안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교육행정의 의지를 밝혔다.



   취임식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 전하는 영상 메시지를 상영했다. 사월초등학교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공연, 대구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은 샌드아트 공연도 이어지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의 비전을 공유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204554_arscyegi.jpg" alt="강은희 교육감1.jpg" style="width: 480px; height: 722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7월 1일,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제12대 대구광역시교육감 취임식을 열고, 제3기 핵심 교육비전인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 범시민 운동 추진계획을 발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취임식은 ‘교육수도 대구를 넘어 세계가 배우는 글로벌 교육도시’를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 함께하는 범시민 실천운동의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강 교육감은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과 초저출생, 글로벌 경쟁 시대에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이 도시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강조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교육의 경쟁력이 도시의 경쟁력이며, 세계와 경쟁하고 협력하는 교육도시를 만드는 것이 대구교육의 새로운 목표라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대구교육은 지난 8년간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 도입과 확산, AI·디지털교육 선도, 학생 맞춤형 교육혁신, 교육혁신 2.0 등을 추진하며 교육혁신 기반을 구축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강 교육감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4년간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를 세계가 배우는 글로벌 교육수도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강 교육감은 ‘글로벌 교육수도 대구’를 학생은 세계 어디서나 역량을 발휘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교사는 세계 수준의 수업을 실천하며, 학부모와 시민은 교육의 동반자로 참여하는 교육도시로 정의했다. 또한 교육행정은 글로벌 수준의 청렴성과 신뢰를 갖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를 위해 ▲세계적 교육문화 조성 ▲시민 거버넌스 확대 ▲글로벌 수준의 투명한 교육행정을 3대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대구시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 기업, 대학, 공공기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교육수도 시민실천단’을 운영한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시민실천단은 학교를 신뢰하는 문화와 학생을 응원하는 문화, 교사를 존중하는 문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문화,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학생은 질문과 탐구를 실천하는 글로벌 인재로, 학부모는 교육동반자로, 교사는 교육전문가로, 시민은 교육기부와 재능나눔을 실천하는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5대 시민실천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강 교육감은 “교육을 학교 울타리를 넘어 도시 전체의 문화와 경쟁력으로 확장하고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며 “세계가 배우는 글로벌 교육수도는 교육청만의 노력으로는 완성할 수 없는 만큼 학생과 학부모, 교사, 240만 대구시민 모두가 함께해 달라”라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강 교육감은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대구신성초등학교를 찾아 학교급식 식재료를 점검하고 등굣길 교통안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교육행정의 의지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취임식에서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이 전하는 영상 메시지를 상영했다. 사월초등학교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공연, 대구교육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은 샌드아트 공연도 이어지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미래교육의 비전을 공유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204626_tszwobgz.jpg" alt="강은희 교육감2.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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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kbs@eduyonhap.com 김병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8T01:24:1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7T20:46:2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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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2083</guid>
<title><![CDATA[백종헌 의원, 국민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 제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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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백종헌 의원(국민의힘, 부산 금정구)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근거를 마련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7월 6일 대표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정부는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이용자 신청, 서비스 제공, 비용 지급 및 사후 관리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전산 체계의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아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이번 개정안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amp;#038;nbsp;



   정보시스템은 신청 접수 및 대상자 자격 확인·선정, 서비스 이용권 발급·이용 및 비용 정산·지급, 서비스 제공기관 및 인력의 관리·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아울러 관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간 정보 연계 협조 의무를 명시하여 유관 기관 간 원활한 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했다.&amp;#038;nbsp;



   특히, 정보시스템 운영 업무를 수행하였거나 수행하고 있는 자가 직무 수행과 관련해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하거나 발표하지 못하도록 규정해, 민감한 정신건강 정보에 대한 보호 장치도 함께 마련했다.



   백종헌 의원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이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되려면 체계적인 전산 인프라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사업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225817_aqmdegwh.jpg" alt="image01.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660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백종헌 의원(국민의힘, 부산 금정구)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근거를 마련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7월 6일 대표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현재 정부는 국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이용자 신청, 서비스 제공, 비용 지급 및 사후 관리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전산 체계의 법적 근거가 마련돼 있지 않아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이번 개정안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정보시스템은 신청 접수 및 대상자 자격 확인·선정, 서비스 이용권 발급·이용 및 비용 정산·지급, 서비스 제공기관 및 인력의 관리·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아울러 관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간 정보 연계 협조 의무를 명시하여 유관 기관 간 원활한 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정보시스템 운영 업무를 수행하였거나 수행하고 있는 자가 직무 수행과 관련해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하거나 발표하지 못하도록 규정해, 민감한 정신건강 정보에 대한 보호 장치도 함께 마련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백종헌 의원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이 현장에서 내실 있게 운영되려면 체계적인 전산 인프라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사업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nbsp;</span>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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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8T01:12: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7T22:59:3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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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박수영 의원, "호남 반도체 공급 65만톤 용수, 가뭄 비상용수였다"]]></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8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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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6월 30일 발표한 「서남권 신규 반도체 산단 일일 65만 톤 용수 세부 공급 방안」이 지난 2022~2023년 당시 호남권의 극심한 가뭄당시 정부가 세운 ’가뭄대책의 일환‘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부산 남구)이 2023년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당시 환경부)가 발간한 「영산강·섬진강유역 가뭄백서(2022~2023)(이하 가뭄백서)」를 분석한 결과, 정부가 반도체 산단의 수원으로 제시한 5개 댐(동복·주암·장흥·보성강·나주)은 모두 불과 3년 전 극한가뭄 당시 고갈 위기에 몰렸거나, 광주·전남 주민용 생활용수 및 기존 산단 공급용 계획 물량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7월 7일 밝혔다.



   지난 30일 기후부는 ▲동복댐 30만톤(여유량 5만톤 및 댐 증고 25만톤), ▲주암댐 5만톤(과다 배분 미사용량) ▲장흥댐 10만톤(여유량) ▲보성강댐 10만톤(발전용수의 공업용수 전환) ▲나주댐 10만톤(농업용수 대체공급 절약분)으로 총 일일 65만 톤 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2023년 정부가 발간한 가뭄백서에 따르면, ‘동복댐·주암댐’의 경우 ‘여유’분 자체가 부족한 ‘고갈’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 2022~2023년 호남권 기상 관측이래 가뭄 5개 댐 모두 위기


   광주의 핵심 식수원인 동복댐은 지난 2023년 3월 당시 제한급수 위기에 봉착했고, 영산강 하천수를 용연정수장으로 보내는 긴급공사로 저수위 도달 시점을 가까스로 미룬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2023년 4월 동복댐은 14년 만의 최저 저수율 19.1%(예년 57.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암댐은 지난 2022년 8월, 준공 이후 최초로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해 251일간 지속됐고, 2023년 4월에는 역대 최저 저수율 20.3%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백서에서는 주암댐이 2015년 이후 5년간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하는 등 “점점 더 가뭄에 취약해지고 있다”고 명확히 지적했다.



   장흥댐 역시 지난 2023년 4월 유효저수율이 24.7%까지 떨어졌던 것으로 나타났고, 나주댐은 2022년 당시 33.1% 최저 저수율을 기록하였다. 보성강댐은 실제로 지난 2022년 7월부터 2023년 5월까지 발전을 멈추고 총 3,070만톤을 주암댐에 긴급 지원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백서에 따르면, “이런 대책이 없었다면 주암댐은 2023년 3월 18일 저수위에 도달해 47일간 저수위 이하에 머물렀을 것”으로 지적했다.



   □ 정부 당시 가뭄으로 ‘중장기 대책’ 수립 “가뭄 대책이 반도체 용수로 돌변”


   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장흥댐의 여유량 10만톤은 이미 지난 2023년 ‘영산강·섬진강 유역 중장기 가뭄대책’상 영산강유역 6개 시군(광주·목포·나주·화순·함평·영광 등)의 주민 물공급을 위한 기본대책으로 수립됐다. 지난 2023년 4월 국가물관리위원회의 의결 이후 총사업비 2844억 원 ‘장흥댐-주암댐 도수관로연계사업’이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까지 통과한 것이다. 이에 지난 30일 발표된 장흥댐 여유량은 이미 3년전 ‘가뭄 대책’에 따라 배정된 물량과 중복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재명 정부가 밝힌 주암댐 여유량 역시 반도체가 아닌, 여수·광양산단 용수 공급을 위해 취수시설 및 도수관로 설치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장흥댐을 통해 확보한 주암댐의 여유량은 지난해 3월 총사업비 2,128억 원 규모의 여수 지역 공업용수도(광양4단계)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심의를 통과하면서 하루 10.6만톤의 주암댐 용수는 여수·광양 산단 용수계획으로 사실상 확정된 것이다.



   백서는 1973년 기상 관측이래 영산강·섬진강 유역 호남권에서 가장 긴 281일의 가뭄이 발생했고, 향후 기후위기로 이 같은 가뭄 등이 더욱 크고 빈번하게 발생할 것이라 전망했다. 특히, 기존 「2040 국가수도 기본계획(2022)」에 따른 여수국가산단 용수 수요 증가 등 “주암댐의 용수공급능력이 한계에 다다른 상황으로 대체수자원 개발이 필요하다”고 명시했다. 수년 전 이미 ‘한계’에 처한 댐 용수계획이 지난 30일 공급방안에서는 ‘과다하게 배분되어 미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둔갑한 것이다.&amp;#038;nbsp;



   박수영 의원은 “불과 3년 전엔 ‘비상 가뭄대책’이었던 똑같은 물이 이번 ‘호남 반도체 용수공급계획’에 포함된 것”이라면서 “정부는 가뭄 시 광주·전남 주민들의 식수·생활용수 비상재원을 끌어다 반도체 용수로 쓰겠다는 끼워맞추기식 발상”이라고 비판했다.&amp;#038;nbsp;



   박 의원은 또한 “이번 호남 반도체 용수공급 방안 65만톤은 그야말로 졸속 발표에 불과하다”면서, “수백조 원이 투입될 국가의 명운이 걸린 사업 기초 계획이, ‘주먹구구’도 되지 않는 수준‘에 대한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224936_ngouopze.jpg" alt="241028박수영의원_보도자료사진 (1).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584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6월 30일 발표한 「서남권 신규 반도체 산단 일일 65만 톤 용수 세부 공급 방안」이 지난 2022~2023년 당시 호남권의 극심한 가뭄당시 정부가 세운 ’가뭄대책의 일환‘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국민의힘 박수영 의원(부산 남구)이 2023년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당시 환경부)가 발간한 「영산강·섬진강유역 가뭄백서(2022~2023)(이하 가뭄백서)」를 분석한 결과, 정부가 반도체 산단의 수원으로 제시한 5개 댐(동복·주암·장흥·보성강·나주)은 모두 불과 3년 전 극한가뭄 당시 고갈 위기에 몰렸거나, 광주·전남 주민용 생활용수 및 기존 산단 공급용 계획 물량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7월 7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지난 30일 기후부는 ▲동복댐 30만톤(여유량 5만톤 및 댐 증고 25만톤), ▲주암댐 5만톤(과다 배분 미사용량) ▲장흥댐 10만톤(여유량) ▲보성강댐 10만톤(발전용수의 공업용수 전환) ▲나주댐 10만톤(농업용수 대체공급 절약분)으로 총 일일 65만 톤 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2023년 정부가 발간한 가뭄백서에 따르면, ‘동복댐·주암댐’의 경우 ‘여유’분 자체가 부족한 ‘고갈’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 2022~2023년 호남권 기상 관측이래 가뭄 5개 댐 모두 위기</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광주의 핵심 식수원인 동복댐은 지난 2023년 3월 당시 제한급수 위기에 봉착했고, 영산강 하천수를 용연정수장으로 보내는 긴급공사로 저수위 도달 시점을 가까스로 미룬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2023년 4월 동복댐은 14년 만의 최저 저수율 19.1%(예년 57.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주암댐은 지난 2022년 8월, 준공 이후 최초로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해 251일간 지속됐고, 2023년 4월에는 역대 최저 저수율 20.3%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백서에서는 주암댐이 2015년 이후 5년간 가뭄 ‘주의’ 단계에 진입하는 등 “점점 더 가뭄에 취약해지고 있다”고 명확히 지적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장흥댐 역시 지난 2023년 4월 유효저수율이 24.7%까지 떨어졌던 것으로 나타났고, 나주댐은 2022년 당시 33.1% 최저 저수율을 기록하였다. 보성강댐은 실제로 지난 2022년 7월부터 2023년 5월까지 발전을 멈추고 총 3,070만톤을 주암댐에 긴급 지원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백서에 따르면, “이런 대책이 없었다면 주암댐은 2023년 3월 18일 저수위에 도달해 47일간 저수위 이하에 머물렀을 것”으로 지적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 정부 당시 가뭄으로 ‘중장기 대책’ 수립 “가뭄 대책이 반도체 용수로 돌변”</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에 정부가 발표한 장흥댐의 여유량 10만톤은 이미 지난 2023년 ‘영산강·섬진강 유역 중장기 가뭄대책’상 영산강유역 6개 시군(광주·목포·나주·화순·함평·영광 등)의 주민 물공급을 위한 기본대책으로 수립됐다. 지난 2023년 4월 국가물관리위원회의 의결 이후 총사업비 2844억 원 ‘장흥댐-주암댐 도수관로연계사업’이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까지 통과한 것이다. 이에 지난 30일 발표된 장흥댐 여유량은 이미 3년전 ‘가뭄 대책’에 따라 배정된 물량과 중복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재명 정부가 밝힌 주암댐 여유량 역시 반도체가 아닌, 여수·광양산단 용수 공급을 위해 취수시설 및 도수관로 설치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장흥댐을 통해 확보한 주암댐의 여유량은 지난해 3월 총사업비 2,128억 원 규모의 여수 지역 공업용수도(광양4단계)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심의를 통과하면서 하루 10.6만톤의 주암댐 용수는 여수·광양 산단 용수계획으로 사실상 확정된 것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백서는 1973년 기상 관측이래 영산강·섬진강 유역 호남권에서 가장 긴 281일의 가뭄이 발생했고, 향후 기후위기로 이 같은 가뭄 등이 더욱 크고 빈번하게 발생할 것이라 전망했다. 특히, 기존 「2040 국가수도 기본계획(2022)」에 따른 여수국가산단 용수 수요 증가 등 “주암댐의 용수공급능력이 한계에 다다른 상황으로 대체수자원 개발이 필요하다”고 명시했다. 수년 전 이미 ‘한계’에 처한 댐 용수계획이 지난 30일 공급방안에서는 ‘과다하게 배분되어 미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둔갑한 것이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박수영 의원은 “불과 3년 전엔 ‘비상 가뭄대책’이었던 똑같은 물이 이번 ‘호남 반도체 용수공급계획’에 포함된 것”이라면서 “정부는 가뭄 시 광주·전남 주민들의 식수·생활용수 비상재원을 끌어다 반도체 용수로 쓰겠다는 끼워맞추기식 발상”이라고 비판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박 의원은 또한 “이번 호남 반도체 용수공급 방안 65만톤은 그야말로 졸속 발표에 불과하다”면서, “수백조 원이 투입될 국가의 명운이 걸린 사업 기초 계획이, ‘주먹구구’도 되지 않는 수준‘에 대한 국회 차원의 국정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8T01:21:2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7T22:54:23+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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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2076</guid>
<title><![CDATA[구례북초 북톡북톡 학생회 ‘골라골라 체육대회’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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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구례북초등학교(교장 곽혜경) 북톡북톡 학생회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amp;#039;골라골라 체육대회&amp;#039;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단순히 참여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며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과 학생자치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북톡북톡 학생회는 학기 초 학생회 이름을 함께 정하는 것부터 시작했다.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거쳐 &amp;#039;우리가 노는 틀을 만든다&amp;#039;는 의미를 담은 &amp;#039;북톡북톡 학생회&amp;#039;를 이름으로 선정하며 공동체성과 소속감을 키울 수 있는 학생회 조직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학생회는 &amp;#039;학생들이 즐겁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자&amp;#039;는 목표 아래 다양한 학생 참여 행사를 꾸준히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기존처럼 일회성 간식을 제공하는 행사에서 벗어나, 학생회가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학생회 매점을 직접 기획했다. 학생회 활동이나 학교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북톡북톡 학생회 쿠폰을 지급하고, 이 쿠폰을 학생회 매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쿠폰은 학생들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냈으며, 매점에는 학용품과 학교생활에 실제 필요한 물품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학생자치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운영 방식 역시 학생회의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이번 골라골라 체육대회 역시 학생회가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종목 선정과 규칙 제정, 참가자 모집, 대진표 작성, 심판 선정, 경기장 운영까지 직접 준비했다. 준비 과정에서 일정이 연기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학생회는 스스로 원인을 분석하고 학생들 앞에서 사과한 뒤 운영 방식을 보완하며 더욱 완성도 높은 행사를 만들어냈다. 이는 학생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됐다.

   

경기 당일에는 피구와 계주를 통해 전교생이 함께 어울리며 협력과 배려를 실천했다. 학생회 임원들은 심판과 진행요원으로 활약하며 공정하게 경기를 운영했고, 참가 학생들은 규칙을 존중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승패를 넘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학교문화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구례북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이 되어 학교 문화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다양한 학생자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북톡북톡 학생회의 활동은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고, 스스로 학교를 변화시키는 힘을 기르는 살아있는 학생자치 교육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203627_skmfznkx.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77px;" />
</p>
<p>구례북초등학교(교장 곽혜경) 북톡북톡 학생회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골라골라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단순히 참여하는 것을 넘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며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과 학생자치 역량을 키우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p>
<p>
   <br />
</p>
<p>북톡북톡 학생회는 학기 초 학생회 이름을 함께 정하는 것부터 시작했다.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거쳐 '우리가 노는 틀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은 '북톡북톡 학생회'를 이름으로 선정하며 공동체성과 소속감을 키울 수 있는 학생회 조직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후 학생회는 '학생들이 즐겁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학교를 만들자'는 목표 아래 다양한 학생 참여 행사를 꾸준히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p>
<p>
   <br />
</p>
<p>특히 기존처럼 일회성 간식을 제공하는 행사에서 벗어나, 학생회가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학생회 매점을 직접 기획했다. 학생회 활동이나 학교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북톡북톡 학생회 쿠폰을 지급하고, 이 쿠폰을 학생회 매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쿠폰은 학생들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냈으며, 매점에는 학용품과 학교생활에 실제 필요한 물품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학생자치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운영 방식 역시 학생회의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p>
<p>
   <br />
</p>
<p>이번 골라골라 체육대회 역시 학생회가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종목 선정과 규칙 제정, 참가자 모집, 대진표 작성, 심판 선정, 경기장 운영까지 직접 준비했다. 준비 과정에서 일정이 연기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학생회는 스스로 원인을 분석하고 학생들 앞에서 사과한 뒤 운영 방식을 보완하며 더욱 완성도 높은 행사를 만들어냈다. 이는 학생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됐다.</p>
<p>
   <br />
</p>
<p>경기 당일에는 피구와 계주를 통해 전교생이 함께 어울리며 협력과 배려를 실천했다. 학생회 임원들은 심판과 진행요원으로 활약하며 공정하게 경기를 운영했고, 참가 학생들은 규칙을 존중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승패를 넘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학교문화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p>
<p>
   <br />
</p>
<p>구례북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이 되어 학교 문화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다양한 학생자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북톡북톡 학생회의 활동은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고, 스스로 학교를 변화시키는 힘을 기르는 살아있는 학생자치 교육의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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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7T20:36:5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7T20:36:56+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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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2075</guid>
<title><![CDATA[진도 의신초, ‘별별 예술극장’으로 피어난 어린이 돈키호테들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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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7일(화), 의신초등학교(교장 장정희) 강당이 아이들의 환호성과 노랫소리로 가득 찼다. 진도군 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별별 예술극장’이 의신초등학교를 찾아 전 학년(1~6학년) 학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기 때문이다.

   

이날 무대에 오른 작품은 세계적인 명작 《돈키호테》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각색한 ‘양말인형극 돈키호테’였다. 원작의 수많은 방랑기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고 교훈적인 ‘모험이야기’를 엄선해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행사는 배우들과 학생들이 한목소리로 ‘돈키호테 주제가’를 부르며 시작됐다. 친근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친밀감(라포)을 형성한 아이들은 이내 공연에 깊이 몰입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 삽입된 다양한 곡들은 세계 각국의 친숙한 민요를 극의 흐름에 맞게 편곡한 것으로,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세계 음악을 접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준비된 다양한 꾸미기 재료를 마음껏 고르며 개성 넘치는 ‘나만의 돈키호테’를 만들어 나갔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양말이라는 친숙한 소재로 자기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는 시간이었다.

   

인형을 완성한 아이들은 직접 만든 돈키호테 인형을 손에 끼고 배우들과 함께 무대 위에서 각자의 &amp;#039;돈키호테&amp;#039;를 찾아 나서는 가상 모험을 즐기며 최고조의 예술적 성취감을 만끽했다.

   

김진희 교감은 "우리 학생들이 인형극을 통해 재미와 교훈을 얻을 뿐만 아니라, 직접 인형을 만들고 참여하며 예술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이 같은 양질의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진도군 문화도시센터의 ‘별별 예술극장’은 이번 의신초등학교 방문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심어주며, 문화 예술의 문턱을 낮추는 성공적인 발걸음을 이어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203255_vtycacgr.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56px;" />
</p>
<p>7일(화), 의신초등학교(교장 장정희) 강당이 아이들의 환호성과 노랫소리로 가득 찼다. 진도군 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별별 예술극장’이 의신초등학교를 찾아 전 학년(1~6학년) 학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기 때문이다.</p>
<p>
   <br />
</p>
<p>이날 무대에 오른 작품은 세계적인 명작 《돈키호테》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각색한 ‘양말인형극 돈키호테’였다. 원작의 수많은 방랑기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고 교훈적인 ‘모험이야기’를 엄선해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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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행사는 배우들과 학생들이 한목소리로 ‘돈키호테 주제가’를 부르며 시작됐다. 친근하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친밀감(라포)을 형성한 아이들은 이내 공연에 깊이 몰입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 삽입된 다양한 곡들은 세계 각국의 친숙한 민요를 극의 흐름에 맞게 편곡한 것으로,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세계 음악을 접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경험하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했다.</p>
<p>
   <br />
</p>
<p>학생들은 준비된 다양한 꾸미기 재료를 마음껏 고르며 개성 넘치는 ‘나만의 돈키호테’를 만들어 나갔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양말이라는 친숙한 소재로 자기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기르는 시간이었다.</p>
<p>
   <br />
</p>
<p>인형을 완성한 아이들은 직접 만든 돈키호테 인형을 손에 끼고 배우들과 함께 무대 위에서 각자의 '돈키호테'를 찾아 나서는 가상 모험을 즐기며 최고조의 예술적 성취감을 만끽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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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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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진희 교감은 "우리 학생들이 인형극을 통해 재미와 교훈을 얻을 뿐만 아니라, 직접 인형을 만들고 참여하며 예술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이 같은 양질의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
<p>
   <br />
</p>
<p>진도군 문화도시센터의 ‘별별 예술극장’은 이번 의신초등학교 방문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을 심어주며, 문화 예술의 문턱을 낮추는 성공적인 발걸음을 이어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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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7T20:33:4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7T20:33:4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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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강진 계산초, ‘1인 1운동’ 줄넘기 대회로 건강 습관 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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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계산초등학교(교장 허진)는 7월 7일(화) 오전 전교생이 참여한 ‘2026학년도 1학기 교내 줄넘기 대회’를 열고,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중간놀이 시간에 이어 온 줄넘기 활동의 성과를 나누며 학교 공동체가 하나 되는 체육 축제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기르고, 학생 중심의 바른 인성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운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했다. 또한 ‘1인 1운동’을 생활화해 학생 스스로 평생 체육의 기초를 다지도록 했다.

   

대회에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가했다. 학교는 학생들의 신체 발달 수준과 줄넘기 기량을 고려해 학년별 경기 시간과 기술 난이도를 다르게 운영했다. 1학년은 1분 동안 단순 줄넘기 횟수를 측정했고, 2학년은 1분 30초 동안 기록에 도전했다. 3·4학년은 2분 동안 1단 줄넘기와 1분 동안 2단 뛰기를 함께 실시했으며, 5·6학년은 2분 동안 두 기술을 모두 수행하며 실력을 겨뤘다.

   

계산초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중간놀이 시간을 줄넘기를 하는 날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평소 중간놀이 시간에 꾸준히 줄넘기를 하며 자신의 기록을 높이고 기초 체력을 길러 왔다. 대회 당일에는 학생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기록에 도전했고, 친구들은 힘찬 응원으로 서로의 도전을 격려했다.&amp;#038;nbsp;
&amp;#038;nbsp;
4학년 박○○ 학생은 “친구들이 응원해 줘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뛸 수 있었어요. 줄넘기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어요”라고 말했다. 3학년 김○○ 학생은 “처음에는 2분이 너무 길게 느껴졌는데, 뛰다 보니 땀도 나고 성취감도 느껴져 뿌듯했어요. 앞으로도 줄넘기를 매일 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는 학년별 1위에게 냉각 기능 목 선풍기를, 2위에게는 휴대용 손 선풍기를, 3위에게는 팔토시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경험을 하고, 친구의 노력과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만드는 데 의미를 더했다. 계산초는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체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학생들의 건강과 인성 성장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허진 교장은 “줄넘기는 언제 어디서나 혼자서도 할 수 있는 훌륭한 운동이며, 학생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생활 체육이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학생들이 운동의 즐거움을 알고, 매일 실천하는 습관으로 이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산초는 이번 대회 경험이 수업과 놀이, 가정에서의 운동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줄넘기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기록을 관리하며 꾸준한 운동 습관을 키워 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202854_bisrheil.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8px;" />
</p>
<p>계산초등학교(교장 허진)는 7월 7일(화) 오전 전교생이 참여한 ‘2026학년도 1학기 교내 줄넘기 대회’를 열고,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중간놀이 시간에 이어 온 줄넘기 활동의 성과를 나누며 학교 공동체가 하나 되는 체육 축제를 펼쳤다.</p>
<p>
   <br />
</p>
<p>이번 대회는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기르고, 학생 중심의 바른 인성 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운동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했다. 또한 ‘1인 1운동’을 생활화해 학생 스스로 평생 체육의 기초를 다지도록 했다.</p>
<p>
   <br />
</p>
<p>대회에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참가했다. 학교는 학생들의 신체 발달 수준과 줄넘기 기량을 고려해 학년별 경기 시간과 기술 난이도를 다르게 운영했다. 1학년은 1분 동안 단순 줄넘기 횟수를 측정했고, 2학년은 1분 30초 동안 기록에 도전했다. 3·4학년은 2분 동안 1단 줄넘기와 1분 동안 2단 뛰기를 함께 실시했으며, 5·6학년은 2분 동안 두 기술을 모두 수행하며 실력을 겨뤘다.</p>
<p>
   <br />
</p>
<p>계산초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중간놀이 시간을 줄넘기를 하는 날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평소 중간놀이 시간에 꾸준히 줄넘기를 하며 자신의 기록을 높이고 기초 체력을 길러 왔다. 대회 당일에는 학생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기록에 도전했고, 친구들은 힘찬 응원으로 서로의 도전을 격려했다.&nbsp;</p>
<p>&nbsp;</p>
<p>4학년 박○○ 학생은 “친구들이 응원해 줘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뛸 수 있었어요. 줄넘기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어요”라고 말했다. 3학년 김○○ 학생은 “처음에는 2분이 너무 길게 느껴졌는데, 뛰다 보니 땀도 나고 성취감도 느껴져 뿌듯했어요. 앞으로도 줄넘기를 매일 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학교는 학년별 1위에게 냉각 기능 목 선풍기를, 2위에게는 휴대용 손 선풍기를, 3위에게는 팔토시를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경험을 하고, 친구의 노력과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만드는 데 의미를 더했다. 계산초는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체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학생들의 건강과 인성 성장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p>
<p>
   <br />
</p>
<p>허진 교장은 “줄넘기는 언제 어디서나 혼자서도 할 수 있는 훌륭한 운동이며, 학생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생활 체육이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학생들이 운동의 즐거움을 알고, 매일 실천하는 습관으로 이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br />
</p>
<p>계산초는 이번 대회 경험이 수업과 놀이, 가정에서의 운동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학생들은 생활 속에서 줄넘기 목표를 세우고 자신의 기록을 관리하며 꾸준한 운동 습관을 키워 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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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용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7T20:29: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7T20:29:3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73</guid>
<title><![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 물품박람회’ 참가업체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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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역 제조업체 판로확대와 우수 교육기자재 발굴을 위해 개최하는 ‘2026 교육물품박람회’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 기간은 7월 8일 오전 9시부터 7월 22일 오후 6시까지다.&amp;#038;nbsp;

   

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2년부터 3회에 걸쳐 운영된 전남교육청의 대표적인 교육물품 전시·체험 행사다. 당초 올해 초 개최 예정이었으나, 전남‧광주의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담아 통합 이후로 일정을 조율하여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된다.&amp;#038;nbsp;

   

격년제 전환 이후 첫 행사인 만큼, 학교 현장 적용 가능성과 계약 연계에 중점을 두고 지역과 공생하는 ‘K-교육특별시’ 비전을 실현하는 장으로 꾸며진다.&amp;#038;nbsp;

   

모집 규모는 학교 및 기관에 적용 가능한 우수 물품을 생산하는 총 70개 사 내외다. 참가 분야는 ▲ AI·에듀테크 및 ICT기기 ▲ 과학·실험 및 체육·예술 교구 ▲ 안전·보건·위생용품 ▲ 급식·주방기구 ▲ 가구 ▲ 관급자재 등 총 6개 부문이다.&amp;#038;nbsp;

   

신청 자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내에 소재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조업체다. 다만 디지털 미래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AI·에듀테크 제품이나 ICT기기를 제조·공급하는 업체의 경우 지역 외 업체도 신청할 수 있다.&amp;#038;nbsp;

   

특히 이번 박람회는 학교 실무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전시와 물품 설명회, 제품 시연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최종 선정된 업체에게는 홍보부스 기본 시설과 함께 지역 소재 여부에 따라 최대 120만 원의 부스 운영비가 차등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참가신청서와 제품설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교육청(전남청사) 재무관리과로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교육청 누리집(www.jge.go.kr)의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선국 행정운영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실현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지역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202342_xiqdhziq.jpg" alt="전남광주교육청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57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역 제조업체 판로확대와 우수 교육기자재 발굴을 위해 개최하는 ‘2026 교육물품박람회’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 기간은 7월 8일 오전 9시부터 7월 22일 오후 6시까지다.&nbsp;</p>
<p>
   <br />
</p>
<p>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2년부터 3회에 걸쳐 운영된 전남교육청의 대표적인 교육물품 전시·체험 행사다. 당초 올해 초 개최 예정이었으나, 전남‧광주의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담아 통합 이후로 일정을 조율하여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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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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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격년제 전환 이후 첫 행사인 만큼, 학교 현장 적용 가능성과 계약 연계에 중점을 두고 지역과 공생하는 ‘K-교육특별시’ 비전을 실현하는 장으로 꾸며진다.&nbsp;</p>
<p>
   <br />
</p>
<p>모집 규모는 학교 및 기관에 적용 가능한 우수 물품을 생산하는 총 70개 사 내외다. 참가 분야는 ▲ AI·에듀테크 및 ICT기기 ▲ 과학·실험 및 체육·예술 교구 ▲ 안전·보건·위생용품 ▲ 급식·주방기구 ▲ 가구 ▲ 관급자재 등 총 6개 부문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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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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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청 자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내에 소재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조업체다. 다만 디지털 미래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AI·에듀테크 제품이나 ICT기기를 제조·공급하는 업체의 경우 지역 외 업체도 신청할 수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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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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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이번 박람회는 학교 실무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전시와 물품 설명회, 제품 시연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최종 선정된 업체에게는 홍보부스 기본 시설과 함께 지역 소재 여부에 따라 최대 120만 원의 부스 운영비가 차등 지원된다.</p>
<p>
   <br />
</p>
<p>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참가신청서와 제품설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교육청(전남청사) 재무관리과로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교육청 누리집(www.jge.go.kr)의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이선국 행정운영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실현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지역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7T20:24: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7T20:24:28+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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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2072</guid>
<title><![CDATA[전남광주 동부권 교육 전문가들 ‘미래 혁신 정책’ 봇물]]></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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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통합교육청 시대의 서막을 열어갈 핵심 교육 정책들이 여수·순천·광양 등 동부권 교육 전문가들의 치열한 연구와 혜안을 통해 대거 쏟아졌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참여하고 여수·순천·광양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시대,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다’ 정책포럼이 7일(화) 오후 2시 광양교육지원청에서 동부권 교육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성료했다.

   

이번 정책포럼은 지역 의회 의원, 민관산학 위원장, 일선 학교 교감·교사, 학부모회 회장 등 현장성과 전문성을 완벽히 갖춘 ‘10인의 정예 전문가 그룹’이 참여해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정책 퀄리티를 보여줬다는 평가다.&amp;#038;nbsp;

   

이들은 동부권의 지역적 특성과 미래 첨단산업을 결합한 입체적인 교육 혁신 전략을 가감 없이 제안했다.

   

10인 전문가가 제안하는 정책포럼은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미래교육 기반 구축, 교육공동체 및 지역 협력, 종합발제 등 총 3개 섹션으로 나눠 동부권 발전 전략을 압축적으로 제시했다.

   

기조발제는 김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교육위)이 우수 청년들의 수도권 유출을 막기 위해 순천의 글로컬 대학 자원과 애니메이션·우주항공·국가정원 등 차별화된 미래 생태 자원을 하나로 묶는 ‘순천형 교육지산지소(지역에서 키운 인재 지역에서 정착)’ 원스톱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amp;#038;nbsp;&amp;#038;nbsp;

   

섹션1(미래교육 기반 구축)에서는 이방현 광양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 위원장이 전남·광주 공동 AI·반도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설립을 필두로 철강, 수소, 이차전지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미래인재 양성 플랫폼 구축을 주장했다.

   

이어 양승재 순천팔마중학교 교감은 초·중·고 전 교육과정의 학력 추이와 진로 상담을 누적 관리하는 ‘단일 계정 맞춤형 진로·학력 이력관리(Full-Portfolio) 시스템’ 등을 도입해 동부권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amp;#038;nbsp;

   

박자영 광양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은 학생들이 AI로 지역의 미세먼지나 탄소배출 등의 문제를 분석하고 ESG 활동으로 직접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광양형 AI 융합 ESG 미래학교 프로젝트’ 도입을 강조했다.&amp;#038;nbsp;&amp;#038;nbsp;

   

섹션2(미래교육 기반 구축)에서는 김철민 여수시의원(여수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 위원장)은 도시 중심 행정으로 인한 농어촌·도서지역의 교육격차를 우려하며, 권역별 기초학력 지원센터 설치 및 여수산단·수산업 수요에 맞춘 특성화고 학과 개편을 통한 ‘지역정주형 진학 시스템’을 대안으로 내놨다.&amp;#038;nbsp;&amp;#038;nbsp;

   

정정윤 광양학부모회연합회 회장은 통합교육청이 추진하는 서술형 평가에 발맞춰 학교·학부모·지역 도서관을 하나로 잇는 ‘문해력 교육공동체 플랫폼’을 구축하고 가정 내 독서지도 사업을 병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amp;#038;nbsp;&amp;#038;nbsp;

   

김연태 여수도원초등학교 교사는 행정 장벽 없는 통합 예약 플랫폼 기반의 ‘안심 체험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다자녀·미취학 자녀를 둔 교직원의 관외 전보 유예 등 출산·양육 친화적 인사제도를 통한 교육활동 안정화 대책을 피력했다.

   

섹션3(교육공동체와 지역 협력)에서는&amp;#038;nbsp; 황수지 여수학부모회연합회 회장이 광역 단위 학부모회 소통 체계인 ‘동부권학부모회연합체’를 공식 결성해 권역별 교육 현안을 공동 논의하고,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광역 공동교육과정에 학부모 의견을 적극 수렴·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amp;#038;nbsp;&amp;#038;nbsp;

   

또 이홍태 순천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 위원장은 신도심의 과밀 학급 문제와 농어촌 작은 학교 소멸 위기를 하나의 생태계로 해결하기 위해, 작은 학교 유휴 공간을 거점 돌봄센터로 바꾸고 이를 이동형 혈액순환 체계인 ‘에코-에듀 통학버스’로 연결하는 수요자 중심의 실용적 교육 복지 모델을 제시했다.

   

끝으로 종합발제에 나선 임형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은 전남의 소규모 학교와 광주의 과밀학급 학생들이 가상 캠퍼스에서 함께 수업을 듣는 ‘소프트웨어 중심 초연결 교육 생태계’ 구축을 최종 제안했다. 아울러 AI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구독권 지급 및 교육 기회 균등 보장 조례 제정 등 출발선 정책의 혁신을 보탰다.&amp;#038;nbsp;&amp;#038;nbsp;

   

이날 김경범 준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포럼은 통합교육청 출범에 발맞춰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당장 현장에 적용 가능한 최고 수준의 정책들을 도출해 낸 뜻깊은 자리”라며, “제안된 과제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교육 정책으로 녹아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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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전남광주 통합교육청 시대의 서막을 열어갈 핵심 교육 정책들이 여수·순천·광양 등 동부권 교육 전문가들의 치열한 연구와 혜안을 통해 대거 쏟아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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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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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참여하고 여수·순천·광양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시대,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다’ 정책포럼이 7일(화) 오후 2시 광양교육지원청에서 동부권 교육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성료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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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번 정책포럼은 지역 의회 의원, 민관산학 위원장, 일선 학교 교감·교사, 학부모회 회장 등 현장성과 전문성을 완벽히 갖춘 ‘10인의 정예 전문가 그룹’이 참여해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정책 퀄리티를 보여줬다는 평가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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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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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들은 동부권의 지역적 특성과 미래 첨단산업을 결합한 입체적인 교육 혁신 전략을 가감 없이 제안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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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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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인 전문가가 제안하는 정책포럼은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미래교육 기반 구축, 교육공동체 및 지역 협력, 종합발제 등 총 3개 섹션으로 나눠 동부권 발전 전략을 압축적으로 제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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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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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조발제는 김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교육위)이 우수 청년들의 수도권 유출을 막기 위해 순천의 글로컬 대학 자원과 애니메이션·우주항공·국가정원 등 차별화된 미래 생태 자원을 하나로 묶는 ‘순천형 교육지산지소(지역에서 키운 인재 지역에서 정착)’ 원스톱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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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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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섹션1(미래교육 기반 구축)에서는 이방현 광양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 위원장이 전남·광주 공동 AI·반도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설립을 필두로 철강, 수소, 이차전지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미래인재 양성 플랫폼 구축을 주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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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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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양승재 순천팔마중학교 교감은 초·중·고 전 교육과정의 학력 추이와 진로 상담을 누적 관리하는 ‘단일 계정 맞춤형 진로·학력 이력관리(Full-Portfolio) 시스템’ 등을 도입해 동부권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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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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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자영 광양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은 학생들이 AI로 지역의 미세먼지나 탄소배출 등의 문제를 분석하고 ESG 활동으로 직접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광양형 AI 융합 ESG 미래학교 프로젝트’ 도입을 강조했다.&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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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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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섹션2(미래교육 기반 구축)에서는 김철민 여수시의원(여수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 위원장)은 도시 중심 행정으로 인한 농어촌·도서지역의 교육격차를 우려하며, 권역별 기초학력 지원센터 설치 및 여수산단·수산업 수요에 맞춘 특성화고 학과 개편을 통한 ‘지역정주형 진학 시스템’을 대안으로 내놨다.&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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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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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정윤 광양학부모회연합회 회장은 통합교육청이 추진하는 서술형 평가에 발맞춰 학교·학부모·지역 도서관을 하나로 잇는 ‘문해력 교육공동체 플랫폼’을 구축하고 가정 내 독서지도 사업을 병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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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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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연태 여수도원초등학교 교사는 행정 장벽 없는 통합 예약 플랫폼 기반의 ‘안심 체험 프로그램’ 제공과 함께, 다자녀·미취학 자녀를 둔 교직원의 관외 전보 유예 등 출산·양육 친화적 인사제도를 통한 교육활동 안정화 대책을 피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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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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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섹션3(교육공동체와 지역 협력)에서는&nbsp; 황수지 여수학부모회연합회 회장이 광역 단위 학부모회 소통 체계인 ‘동부권학부모회연합체’를 공식 결성해 권역별 교육 현안을 공동 논의하고,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광역 공동교육과정에 학부모 의견을 적극 수렴·반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nbsp;&nbsp;</p>
<p>
   <br />
</p>
<p>또 이홍태 순천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 위원장은 신도심의 과밀 학급 문제와 농어촌 작은 학교 소멸 위기를 하나의 생태계로 해결하기 위해, 작은 학교 유휴 공간을 거점 돌봄센터로 바꾸고 이를 이동형 혈액순환 체계인 ‘에코-에듀 통학버스’로 연결하는 수요자 중심의 실용적 교육 복지 모델을 제시했다.</p>
<p>
   <br />
</p>
<p>끝으로 종합발제에 나선 임형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은 전남의 소규모 학교와 광주의 과밀학급 학생들이 가상 캠퍼스에서 함께 수업을 듣는 ‘소프트웨어 중심 초연결 교육 생태계’ 구축을 최종 제안했다. 아울러 AI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구독권 지급 및 교육 기회 균등 보장 조례 제정 등 출발선 정책의 혁신을 보탰다.&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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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날 김경범 준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포럼은 통합교육청 출범에 발맞춰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당장 현장에 적용 가능한 최고 수준의 정책들을 도출해 낸 뜻깊은 자리”라며, “제안된 과제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교육 정책으로 녹아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7T20:20:5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7T20:20:5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67</guid>
<title><![CDATA[부산남구의회, ‘여야 합의’로 제10대 전반기 원구성 완료…상생·협치 첫걸음]]></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67</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2067</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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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여야 합의를 통해 원만하게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한&amp;#038;nbsp;&amp;#038;nbsp;부산 남구의회 의원들이&amp;#038;nbsp;7월 6일 본회의장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상생과 협치의 의정을 다짐하고 있다.(사진=남구의회 제공)
      
      
   
&amp;#038;nbsp;

   부산광역시 남구의회가 여야 의원 간의 원만한 합의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며 상생과 협치의 의회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부산광역시 남구의회는 지난 7월 6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과 부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 및 특별위원장을 선출하고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구성은 국민의힘 7석, 더불어민주당 6석으로 구성된 팽팽한 의석 구조 속에서도 여야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점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자칫 원구성을 둘러싼 갈등과 대립이 예상됐지만, 여야는 상생과 협력의 정신을 바탕으로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며 성숙한 지방의회의 모습을 보여줬다.


   


   제10대 전반기 의장에는 국민의힘 고선화 의원(용호1·2·3·4동, 3선)이 선출됐으며, 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허미향 의원(용당동·감만1·2동·우암동, 3선)이 선출됐다.


   


   ▲상임위원장에는 운영위원장 이종현 의원(국민의힘·재선), ▲기획행정위원장 윤성록 의원(국민의힘·초선), ▲경제복지도시위원장 이병준 의원(더불어민주당·재선)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특별위원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서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초선), ▲윤리특별위원장에 노택균 의원(국민의힘·초선)이 선출돼 전반기 의회 운영의 균형과 전문성을 높이게 됐다.


   


   특히 이번 원구성 과정에서는 국민의힘이 의장직을 맡고, 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과 주요 상임위원장 및 특별위원장직을 맡는 등 의석수에 비례한 합리적 배분이 이뤄졌다.&amp;#038;nbsp;


   &amp;#038;nbsp;


   이를 통해 남구의회는 여야 협치를 바탕으로 구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선화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들과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야가 합의를 통해 원만하게 원구성을 이뤄낸 만큼 상생과 협치를 바탕으로 구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남구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뢰받는 의회,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광역시 남구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계기로 민생 중심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며,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
</p>
<p>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163107_bhpemcbg.jpg" alt="image06.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590px;"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여야 합의를 통해 원만하게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한&nbsp;&nbsp;</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4em; color: #000000;">부산 남구의회 의원들이&nbsp;</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4em; color: #000000;">7월 6일 본회의장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상생과 협치의 의정을 다짐하고 있다.</span><span style="letter-spacing: -0.04em; color: #000000;">(사진=남구의회 제공)</span>
      </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 남구의회가 여야 의원 간의 원만한 합의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며 상생과 협치의 의회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 남구의회는 지난 7월 6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과 부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 및 특별위원장을 선출하고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원구성은 국민의힘 7석, 더불어민주당 6석으로 구성된 팽팽한 의석 구조 속에서도 여야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점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자칫 원구성을 둘러싼 갈등과 대립이 예상됐지만, 여야는 상생과 협력의 정신을 바탕으로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며 성숙한 지방의회의 모습을 보여줬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제10대 전반기 의장에는 국민의힘 고선화 의원(용호1·2·3·4동, 3선)이 선출됐으며, 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허미향 의원(용당동·감만1·2동·우암동, 3선)이 선출됐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상임위원장에는 운영위원장 이종현 의원(국민의힘·재선), ▲기획행정위원장 윤성록 의원(국민의힘·초선), ▲경제복지도시위원장 이병준 의원(더불어민주당·재선)이 각각 선출됐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특별위원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서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초선), ▲윤리특별위원장에 노택균 의원(국민의힘·초선)이 선출돼 전반기 의회 운영의 균형과 전문성을 높이게 됐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이번 원구성 과정에서는 국민의힘이 의장직을 맡고, 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과 주요 상임위원장 및 특별위원장직을 맡는 등 의석수에 비례한 합리적 배분이 이뤄졌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를 통해 남구의회는 여야 협치를 바탕으로 구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고선화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들과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야가 합의를 통해 원만하게 원구성을 이뤄낸 만큼 상생과 협치를 바탕으로 구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구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남구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뢰받는 의회,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부산광역시 남구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계기로 민생 중심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하며,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지역네트워크"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23_9357"/>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7T18:10:4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7T16:35:1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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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2065</guid>
<title><![CDATA[제10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교육위원장에 김효정 의원 선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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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제10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효정
      
      
   
&amp;#038;nbsp;

   부산광역시의회는 7월 6일 제337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에 김효정(국민의힘, 만덕·덕천) 의원을 선출했다.&amp;#038;nbsp;


   &amp;#038;nbsp;


   김 위원장은 제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원장 가운데 유일한 40대 여성의원으로, 제9대 의회에서 최연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데 이어 다시 한번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amp;#038;nbsp;&amp;#038;nbsp;


   한편 제10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교육의원으로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이종진(북구3)·이준호(금정구2)·김재헌(동구2)·박준영(해운대구1)·서성부(남구1)·라기오(기장군2) 의원으로 구성됐다.


   &amp;#038;nbsp;&amp;#038;nbsp;


   김 위원장은 제7·8대 부산 북구의회 재선 의원을 거쳐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에 입성한 뒤 행정문화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amp;#038;nbsp;


   &amp;#038;nbsp;


   9대 후반기에는 최연소 윤리특별위원장으로서 의회사무처 청렴윤리팀 신설을 이끌며 시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의회상을 정립하는 데 힘썼다는 평가를 받는다.


   &amp;#038;nbsp;


   김 위원장은 의정활동 전반에서도 굵직한 성과를 쌓아왔다. 만덕3터널 방음시설, 만덕권역 해피챌린지, 덕천 도시재생 등 지역 현안 예산을 잇달아 확보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앞장섰고, 저출산 대책, 자율방범대 지원, 보훈문화 확산 등 시민 삶에 밀착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amp;#038;nbsp;


   &amp;#038;nbsp;


   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노후 옹벽과 통학로, 급식시설 등 아이들이 매일 마주하는 학교 환경을 하나하나 개선했고,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백산초 학생식당 신설 사업을 이끌었다. 또한 학교 시설 개방 활성화, 학생 통학 지원 등 교육 관련 조례 정비에도 앞장서며 교육위원장으로서의 준비를 현장에서 다져왔다.


   &amp;#038;nbsp;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학부모, 교육청을 잇는 소통 채널을 넓히고, 지역 간 교육환경 격차 실태를 꼼꼼히 들여다보며 부산 교육 전반의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amp;#038;nbsp;


   &amp;#038;nbsp;


   김 위원장은 “저 또한 한 아이의 부모로서, 아이 하나가 자라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을 늘 가슴에 새겨왔다”며, “교실 창문 너머의 낡은 옹벽을 바꾸고 아이들의 점심시간을 바꾸면서, 교육은 교실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둘러싼 주변 하나하나까지 함께 돌봐야 하는 일임을 배웠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어 “앞으로 제10대 교육위원장으로서 교육격차를 좁히는 일에 교육위원회의 모든 역량을 쏟고, 아이들의 오늘이 곧 부산의 내일이라는 믿음으로 가장 낮은 자세로 쉼 없이 뛰겠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875px;"><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154420_byaxqqzw.jpg" alt="image04.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제10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 김효정</span>
      </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의회는 7월 6일 제337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장에 김효정(국민의힘, 만덕·덕천) 의원을 선출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 위원장은 제10대 부산시의회 상임위원장 가운데 유일한 40대 여성의원으로, 제9대 의회에서 최연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데 이어 다시 한번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제10대 전반기 교육위원회 교육의원으로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이종진(북구3)·이준호(금정구2)·김재헌(동구2)·박준영(해운대구1)·서성부(남구1)·라기오(기장군2) 의원으로 구성됐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 위원장은 제7·8대 부산 북구의회 재선 의원을 거쳐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에 입성한 뒤 행정문화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9대 후반기에는 최연소 윤리특별위원장으로서 의회사무처 청렴윤리팀 신설을 이끌며 시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의회상을 정립하는 데 힘썼다는 평가를 받는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 위원장은 의정활동 전반에서도 굵직한 성과를 쌓아왔다. 만덕3터널 방음시설, 만덕권역 해피챌린지, 덕천 도시재생 등 지역 현안 예산을 잇달아 확보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앞장섰고, 저출산 대책, 자율방범대 지원, 보훈문화 확산 등 시민 삶에 밀착한 입법 활동을 펼쳤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교육 분야에서는 노후 옹벽과 통학로, 급식시설 등 아이들이 매일 마주하는 학교 환경을 하나하나 개선했고,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백산초 학생식당 신설 사업을 이끌었다. 또한 학교 시설 개방 활성화, 학생 통학 지원 등 교육 관련 조례 정비에도 앞장서며 교육위원장으로서의 준비를 현장에서 다져왔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학부모, 교육청을 잇는 소통 채널을 넓히고, 지역 간 교육환경 격차 실태를 꼼꼼히 들여다보며 부산 교육 전반의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 위원장은 “저 또한 한 아이의 부모로서, 아이 하나가 자라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을 늘 가슴에 새겨왔다”며, “교실 창문 너머의 낡은 옹벽을 바꾸고 아이들의 점심시간을 바꾸면서, 교육은 교실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둘러싼 주변 하나하나까지 함께 돌봐야 하는 일임을 배웠다”고 밝혔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앞으로 제10대 교육위원장으로서 교육격차를 좁히는 일에 교육위원회의 모든 역량을 쏟고, 아이들의 오늘이 곧 부산의 내일이라는 믿음으로 가장 낮은 자세로 쉼 없이 뛰겠다”고 강조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154708_lxqnqzmp.jpg" alt="image05.jpg" style="width: 875px; height: 570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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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7T15:58:0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7T15:52:12+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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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광주일고 총동창회·학교장, “배재고 학생들에 새 출발 기회 달라”]]></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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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제일고등학교 총동창회와 학교장이 서울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선처 의견을 제시했다.

   

광주제일고등학교 총동창회 홍경표 회장은 7월 7일(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역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의 참된 의미와 스포츠맨십의 본질을 되살려, 배재고 학생들을 넓은 관용으로 품어 안고자 한다”며,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 학생들의 가슴에 주홍글씨를 새기는 일은 우리가 바라는 길이 결코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과 스포츠의 역사에 빛나는 족적을 남겨온 명문 배재고 역시 이번 사태를 뼈를 깎는 성찰의 기회로 삼아 명예를 회복하고 품격을 단단히 다지기를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총동창회는 ▲무분별하게 노출된 사회적 혐오 문화를 근절할 것 ▲사태를 방조하고 관여한 지도자와 학교, 교육청은 책임질 것 ▲학생 스스로 책임의 무게를 깨닫게 해 재발 방지의 거울로 삼을 것 ▲법정 국가기념일을 조롱하고 폄훼하는 혐오행위에 대해서는 반국가행위 처벌법을 신설해 강력히 규제할 것 등 4가지 과제를 요구했다.

   

또, 광주제일고 재학생들을 향해 “상처 입은 우리가 먼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관용의 손길을 내밀어 갈등과 분열로 병들어가는 우리 사회에 의연하고 성숙한 ‘바른길’이 무엇인지&amp;#038;nbsp;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며, “진정으로 반성하고 새 삶을 다짐한 학생들이 관계 당국의 선처를 받을 수 있도록 일고인이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제일고 이규연 교장도 이날 입장문을 통해 “고등학교 야구 경기장은 치열한 승부의 장이지만 동시에 교육의 장이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어른들이 제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광주제일고를 찾아와 사과의 마음을 전달하고, 앞으로 새로운 출발을 약속한 배재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총동창회 분들께서는 이제는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시고, 일상에 빠르게 복귀하길 바란다”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야구 관계자분들은 어제의 용서와 화해의 모습을 고려해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경기장에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가능한 행정적 역량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는 의견을 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201753_ayggohcx.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34px;" />
</p>
<p><span style="color: #000000;">광주제일고등학교 총동창회와 학교장이 서울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선처 의견을 제시했다.</span></p>
<p>
   <br />
</p>
<p><span style="color: #000000;">광주제일고등학교 총동창회 홍경표 회장은 7월 7일(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역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의 참된 의미와 스포츠맨십의 본질을 되살려, 배재고 학생들을 넓은 관용으로 품어 안고자 한다”며,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 학생들의 가슴에 주홍글씨를 새기는 일은 우리가 바라는 길이 결코 아니다”고 밝혔다.</span></p>
<p>
   <br />
</p>
<p><span style="color: #000000;">이어 “교육과 스포츠의 역사에 빛나는 족적을 남겨온 명문 배재고 역시 이번 사태를 뼈를 깎는 성찰의 기회로 삼아 명예를 회복하고 품격을 단단히 다지기를 응원한다”고 강조했다.</span></p>
<p>
   <br />
</p>
<p><span style="color: #000000;">이를 위해 총동창회는 ▲무분별하게 노출된 사회적 혐오 문화를 근절할 것 ▲사태를 방조하고 관여한 지도자와 학교, 교육청은 책임질 것 ▲학생 스스로 책임의 무게를 깨닫게 해 재발 방지의 거울로 삼을 것 ▲법정 국가기념일을 조롱하고 폄훼하는 혐오행위에 대해서는 반국가행위 처벌법을 신설해 강력히 규제할 것 등 4가지 과제를 요구했다.</span></p>
<p>
   <br />
</p>
<p><span style="color: #000000;">또, 광주제일고 재학생들을 향해 “상처 입은 우리가 먼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관용의 손길을 내밀어 갈등과 분열로 병들어가는 우리 사회에 의연하고 성숙한 ‘바른길’이 무엇인지&nbsp;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며, “진정으로 반성하고 새 삶을 다짐한 학생들이 관계 당국의 선처를 받을 수 있도록 일고인이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span></p>
<p>
   <br />
</p>
<p><span style="color: #000000;">광주제일고 이규연 교장도 이날 입장문을 통해 “고등학교 야구 경기장은 치열한 승부의 장이지만 동시에 교육의 장이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어른들이 제 역할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span></p>
<p>
   <br />
</p>
<p><span style="color: #000000;">특히 “광주제일고를 찾아와 사과의 마음을 전달하고, 앞으로 새로운 출발을 약속한 배재고 학생, 교직원, 학부모, 총동창회 분들께서는 이제는 마음의 짐을 내려놓으시고, 일상에 빠르게 복귀하길 바란다”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야구 관계자분들은 어제의 용서와 화해의 모습을 고려해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경기장에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가능한 행정적 역량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는 의견을 냈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사회"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9_405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7T20:18:0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7T15:23:48+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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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2052</guid>
<title><![CDATA[국민통합위원회, 위기·학교 밖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구축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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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2052</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amp;#038;nbsp;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는 7월 6일(월)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amp;#039;모든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amp;#039;를 주제로 &amp;#039;현장형 국민대화 권역별 토론회&amp;#039;를 개최하고, 정서적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통합위원회와 권향엽·백승아·용혜인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지원체계의 사각지대 해소와 제도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토론회에는 관계부처 관계자와 청소년 현장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서적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계의 개선 방향과 입법·정책 과제를 공유했다.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법·제도 개선과 재정 지원 확대 방안도 모색했다.



   이석연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국민통합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과 정서적 위기청소년이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국회와 교육청, 관계부처, 현장이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육에는 사랑과 함께 원칙도 필요하다"며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존중될 때 학생들도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학생 지원과 교권 확립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백승아 국회의원은 "정서적 위기를 겪는 청소년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안팎 모든 청소년을 포괄하는 지원체계와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천미아 청소년바로서기지원센터장은 심리·정서적 위기청소년 증가에 따라 기존 상담 중심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천 센터장은 기차여행 프로그램인 &amp;#039;행복열차&amp;#039; 사례를 소개하며 "정서적 위기청소년 지원은 문제행동에 대한 사후 대응이 아니라 청소년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예방·회복 중심 지원으로 전환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또 위기청소년의 정의와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상담과 치유, 보호, 자립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청소년복지 지원법」 등 관련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발표한 최미송 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부처와 기관별로 분산된 지원체계로 인해 상담과 학업, 진로, 자립 지원이 효과적으로 연계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센터장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거점으로 재정립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지원 대상을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청소년 지원 인력의 처우 개선과 예산구조 개선의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자유토론에서는 청소년 지원체계를 기관 중심에서 청소년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상담과 학업, 진로, 자립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지원체계 구축과 법·제도 개선, 재정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된 현장 의견을 관계부처와 공유하고, 청소년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095600_xdnmtvtd.jpg" alt="국회 교육위 국민경청.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는 7월 6일(월)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모든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주제로 '현장형 국민대화 권역별 토론회'를 개최하고, 정서적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토론회는 국민통합위원회와 권향엽·백승아·용혜인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지원체계의 사각지대 해소와 제도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토론회에는 관계부처 관계자와 청소년 현장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서적 위기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계의 개선 방향과 입법·정책 과제를 공유했다.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법·제도 개선과 재정 지원 확대 방안도 모색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석연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은 국민통합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과 정서적 위기청소년이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국회와 교육청, 관계부처, 현장이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교육에는 사랑과 함께 원칙도 필요하다"며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존중될 때 학생들도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학생 지원과 교권 확립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백승아 국회의원은 "정서적 위기를 겪는 청소년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안팎 모든 청소년을 포괄하는 지원체계와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첫 번째 발제를 맡은 천미아 청소년바로서기지원센터장은 심리·정서적 위기청소년 증가에 따라 기존 상담 중심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천 센터장은 기차여행 프로그램인 '행복열차' 사례를 소개하며 "정서적 위기청소년 지원은 문제행동에 대한 사후 대응이 아니라 청소년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예방·회복 중심 지원으로 전환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 위기청소년의 정의와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상담과 치유, 보호, 자립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청소년복지 지원법」 등 관련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발표한 최미송 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부처와 기관별로 분산된 지원체계로 인해 상담과 학업, 진로, 자립 지원이 효과적으로 연계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최 센터장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거점으로 재정립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지원 대상을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청소년 지원 인력의 처우 개선과 예산구조 개선의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자유토론에서는 청소년 지원체계를 기관 중심에서 청소년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상담과 학업, 진로, 자립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지원체계 구축과 법·제도 개선, 재정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국민통합위원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된 현장 의견을 관계부처와 공유하고, 청소년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kbs@eduyonhap.com 김병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7T18:41:2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7T09:56:1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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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CI 공모… 오는 8월 19일까지 접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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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지난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역사적인 출범에 발맞춰, 통합교육청의 새로운 얼굴과 정체성을 담아낼 공식 CI(Corporate Identity)를 찾기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통합교육청의 비전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식 CI 공모전을 오는 8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광주의 교육 통합을 기념하고, 특별시민이 직접 교육청의 상징을 만들어간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전문가들의 심사로만 결정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의 CI’라는 핵심 가치를 실현한다. 이를 위해 향후 CI 선정 과정에서 활약할 ‘심사위원단’과 ‘자문위원단’을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최종 심사 단계에서는 ‘특별시민 대상 온라인 투표’를 도입하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의 소중한 마음이 교육청의 공식 얼굴을 결정하는 데 직접 반영되도록 했다.


&amp;#038;nbsp;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식 CI 공모전은 전남광주가 교육으로 하나 되는 역사적인 통합교육청의 첫걸음이자, 교육의 주체인 시민들이 교육청의 상징을 직접 그리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도민 여러분과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amp;#038;nbsp;


   제출된 공모작은 9월 중 1차 심사를 거쳐 총 17개 작품을 선정한 뒤, 공개모집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위원단의 정밀 자문과 디자인 개선 작업을 거치게 된다. 이어 11월에는 ‘특별시민 대상 선호도 투표’를 통해 대중성과 상징성을 검증받는다.&amp;#038;nbsp;



   총상금 규모는 1,950만 원으로, 부문 통합 대상작에는 8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통합교육청은 이 외에도 최우수상(부문별 각 1개), 우수상(부문별 각 2개), 장려상(부문별 각 5개)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amp;#038;nbsp;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 및 유의사항은 전남광주통합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홍보담당관(062-380-4633/061-260-0013)으로 하면 된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지난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역사적인 출범에 발맞춰, 통합교육청의 새로운 얼굴과 정체성을 담아낼 공식 CI(Corporate Identity)를 찾기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통합교육청의 비전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식 CI 공모전을 오는 8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광주의 교육 통합을 기념하고, 특별시민이 직접 교육청의 상징을 만들어간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전문가들의 심사로만 결정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의 CI’라는 핵심 가치를 실현한다. 이를 위해 향후 CI 선정 과정에서 활약할 ‘심사위원단’과 ‘자문위원단’을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최종 심사 단계에서는 ‘특별시민 대상 온라인 투표’를 도입하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의 소중한 마음이 교육청의 공식 얼굴을 결정하는 데 직접 반영되도록 했다.</span>
</p>
<p><br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식 CI 공모전은 전남광주가 교육으로 하나 되는 역사적인 통합교육청의 첫걸음이자, 교육의 주체인 시민들이 교육청의 상징을 직접 그리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도민 여러분과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제출된 공모작은 9월 중 1차 심사를 거쳐 총 17개 작품을 선정한 뒤, 공개모집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위원단의 정밀 자문과 디자인 개선 작업을 거치게 된다. 이어 11월에는 ‘특별시민 대상 선호도 투표’를 통해 대중성과 상징성을 검증받는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총상금 규모는 1,950만 원으로, 부문 통합 대상작에는 8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통합교육청은 이 외에도 최우수상(부문별 각 1개), 우수상(부문별 각 2개), 장려상(부문별 각 5개)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 및 유의사항은 전남광주통합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홍보담당관(062-380-4633/061-260-0013)으로 하면 된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152022_wuarceur.jpg" alt="CI공모전-포스터.jpg" style="width: 875px; height: 1238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7T15:29:5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7T15:20:5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62</guid>
<title><![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학교장 ‘생명존중 역량강화 연수’ 운영]]></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62</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2062</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7일(화)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학교장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생들의 정신건강 위기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 생명안전 보호를 위한 학교의 역할을 강화하고 관리자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amp;#038;nbsp;

   

이날 연수에는 한국자살예방협회 회장이자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인 백종우 교수가 초청되어 ‘학생의 생명을 지키는 학교’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amp;#038;nbsp;

   

백 교수는 강연에서 "자살 예방은 정신건강 문제를 넘어 사회적 불평등과 취약성, 공동체의 책임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주제이자 사회 정의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체 자살 시도자의 약 48%가 결심 후 20분 이내에 행동에 옮기는 만큼, 이 ‘골든타임&amp;#039;을 안전하게 넘길 수 있도록 주변의 관심과 위험 수단 통제가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이라고 설명했다.&amp;#038;nbsp;

   

또한 백 교수는 위기 학생이 보내는 언어적·행동적·상황적 경고 신호를 인식하고(보기), 적극적으로 공감하며(듣기), 전문 서비스로 연결하는(말하기)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amp;#039;로서 학교장과 교직원들의 중추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강연 후에는 참석한 학교장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과 현장의 고민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위기 학생 조기 발견과 실질적인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amp;#038;nbsp;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8월 1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김현수 교수(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성장학교 별 교장)를 초청해 ‘청소년 자살의 특성 이해와 예방&amp;#039;을 주제로 2차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명을 지키는 일의 중심에는 학교장의 따뜻한 관심이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마음건강 친화적인 학교 환경을 만들어, 가장 안전한 교육공동체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151708_zeufuhpy.jpg" alt="[사진1]_학교장_생명존중_역량강화_연수.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7일(화)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학교장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생들의 정신건강 위기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 생명안전 보호를 위한 학교의 역할을 강화하고 관리자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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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날 연수에는 한국자살예방협회 회장이자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인 백종우 교수가 초청되어 ‘학생의 생명을 지키는 학교’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nbsp;</p>
<p>
   <br />
</p>
<p>백 교수는 강연에서 "자살 예방은 정신건강 문제를 넘어 사회적 불평등과 취약성, 공동체의 책임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주제이자 사회 정의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체 자살 시도자의 약 48%가 결심 후 20분 이내에 행동에 옮기는 만큼, 이 ‘골든타임'을 안전하게 넘길 수 있도록 주변의 관심과 위험 수단 통제가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이라고 설명했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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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백 교수는 위기 학생이 보내는 언어적·행동적·상황적 경고 신호를 인식하고(보기), 적극적으로 공감하며(듣기), 전문 서비스로 연결하는(말하기)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로서 학교장과 교직원들의 중추적인 역할을 당부했다.</p>
<p>
   <br />
</p>
<p>강연 후에는 참석한 학교장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과 현장의 고민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으며, 위기 학생 조기 발견과 실질적인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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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8월 1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김현수 교수(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성장학교 별 교장)를 초청해 ‘청소년 자살의 특성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2차 연수를 이어갈 예정이다.</p>
<p>
   <br />
</p>
<p>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명을 지키는 일의 중심에는 학교장의 따뜻한 관심이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마음건강 친화적인 학교 환경을 만들어, 가장 안전한 교육공동체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7T15:17:3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7T15:17:38+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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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화순초, 호주 시드니서 '글로벌 아카데미'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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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초등학교(교장 조영래)는 지난 6월 24일부터 29일까지 호주 시드니 현지에서 ‘2026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국제교류 연계 게이미피케이션 보훈 융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먼저, 조영래 교장을 비롯한 교원 방문단은 방문 기간 중인 25일 시드니 무어파크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방문단은 주시드니총영사관, 시드니한인회, 시드니재향군인회 등 현지 관계자들과 만나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향후 글로벌 보훈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학생들이 참전용사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디자인한 한·호 연대 기념 배지와 손편지가 시드니한인회에 기탁되어 진한 감동을 더했다. 미래 세대의 진심이 깃든 이 뜻깊은 헌정품은 오는 7월 거행되는 정전 기념행사를 통해 생존 참전용사분들께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 화순초등학교와 호주 시드니 한글학교(KCLS, 교감 루시아 최)가 공동 주관하여 ‘자유와 평화를 플레이하다’라는 주제로 한·호 연합 교류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주관 학교를 포함해 광양중동초등학교, 도초초등학교, 무안초등학교, 천태초등학교 등 온·오프라인으로 총 6개교에서 200명의 학생이 참여해 그 열기를 더했다. 수업에는 6·25전쟁 당시 국군과 호주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다룬 스토리텔링 기반 체험형 콘텐츠 ‘Mateship: 남십자성의 기억(https://jgl.kr/mateship)’이 활용되었다. 호주 현지의 교육 환경을 고려해 별도의 앱 설치가 필요 없는 웹앱(Web-App) 방식으로 제작된 이 콘텐츠를 통해, 양국 학생들은 원활하게 접속하여 소통하며 사후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체험형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학생들에게는 한·호 연대 기념 배지가 보상으로 제공되어 수업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이를 계기로 양교는 지속적인 체험형 콘텐츠 기반 수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방문단은 현지에서 새로운 보훈 교육 콘텐츠 개발에도 매진했다. 25일부터 28일까지 무어파크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배경으로 한 신규 체험형 콘텐츠 ‘Lest We Forget(https://jgl.kr/moorepark)’을 직접 개발했다. ‘흐려지는 기억을 다시 걷다’라는 콘셉트의 이 콘텐츠는 GPS와 AR(증강현실) 기능을 활용해 점차 기억을 잃어가는 참전용사의 기억을 이어주는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현지인과 재외동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한편, 국가보훈부 제3기 2030청년자문단 위원으로 활동 중인 본교 강대철 교사는 시드니 체류 중 원격 화상시스템을 통해 자문단 미래문화분과 회의에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호주 현지 참전 기념비의 관리 및 운영 현황이 공유되었으며, 자문단 위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현충시설을 활용한 보훈 문화 확산과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방향성에 대해 다각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조영래 교장은 “에듀테크를 활용해 국경을 넘어 6·25전쟁의 역사와 참전용사의 헌신을 배우고 공감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훈의 가치를 내면화하고 평화를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151453_cuneuqxo.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44px;" />
</p>
<p>화순초등학교(교장 조영래)는 지난 6월 24일부터 29일까지 호주 시드니 현지에서 ‘2026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국제교류 연계 게이미피케이션 보훈 융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p>
<p>
   <br />
</p>
<p>먼저, 조영래 교장을 비롯한 교원 방문단은 방문 기간 중인 25일 시드니 무어파크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방문단은 주시드니총영사관, 시드니한인회, 시드니재향군인회 등 현지 관계자들과 만나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향후 글로벌 보훈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학생들이 참전용사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디자인한 한·호 연대 기념 배지와 손편지가 시드니한인회에 기탁되어 진한 감동을 더했다. 미래 세대의 진심이 깃든 이 뜻깊은 헌정품은 오는 7월 거행되는 정전 기념행사를 통해 생존 참전용사분들께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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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어 화순초등학교와 호주 시드니 한글학교(KCLS, 교감 루시아 최)가 공동 주관하여 ‘자유와 평화를 플레이하다’라는 주제로 한·호 연합 교류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주관 학교를 포함해 광양중동초등학교, 도초초등학교, 무안초등학교, 천태초등학교 등 온·오프라인으로 총 6개교에서 200명의 학생이 참여해 그 열기를 더했다. 수업에는 6·25전쟁 당시 국군과 호주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다룬 스토리텔링 기반 체험형 콘텐츠 ‘Mateship: 남십자성의 기억(https://jgl.kr/mateship)’이 활용되었다. 호주 현지의 교육 환경을 고려해 별도의 앱 설치가 필요 없는 웹앱(Web-App) 방식으로 제작된 이 콘텐츠를 통해, 양국 학생들은 원활하게 접속하여 소통하며 사후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체험형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학생들에게는 한·호 연대 기념 배지가 보상으로 제공되어 수업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이를 계기로 양교는 지속적인 체험형 콘텐츠 기반 수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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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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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방문단은 현지에서 새로운 보훈 교육 콘텐츠 개발에도 매진했다. 25일부터 28일까지 무어파크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배경으로 한 신규 체험형 콘텐츠 ‘Lest We Forget(https://jgl.kr/moorepark)’을 직접 개발했다. ‘흐려지는 기억을 다시 걷다’라는 콘셉트의 이 콘텐츠는 GPS와 AR(증강현실) 기능을 활용해 점차 기억을 잃어가는 참전용사의 기억을 이어주는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현지인과 재외동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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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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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국가보훈부 제3기 2030청년자문단 위원으로 활동 중인 본교 강대철 교사는 시드니 체류 중 원격 화상시스템을 통해 자문단 미래문화분과 회의에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호주 현지 참전 기념비의 관리 및 운영 현황이 공유되었으며, 자문단 위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현충시설을 활용한 보훈 문화 확산과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방향성에 대해 다각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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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영래 교장은 “에듀테크를 활용해 국경을 넘어 6·25전쟁의 역사와 참전용사의 헌신을 배우고 공감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훈의 가치를 내면화하고 평화를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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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노영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7T15:15:2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7T15:15:2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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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청람중,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청람애서(靑藍愛書) 야행독서’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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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청람중학교(교장 박숙영)는 지난 7월 3일(금)부터 4일까지 교내에서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1박 2일 독서 프로그램 ‘청람애서 야행독서’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과 이해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독서를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관계 회복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야간 감성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공동체 활동을 통해 배려와 존중의 생활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는 청람중학교 교내에서 진행됐으며, 학생·학부모·교사 약 10개 팀이 참여했다. 선정 도서는 이꽃님 작가의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로, 청소년기의 관계와 성장, 그리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작품이다. 참가자들은 해당 도서를 함께 읽은 뒤 독서 골든벨, 비경쟁 독서토론 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 처방전’ 활동에서는 어른과 아이의 구분 없이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고, 시집에서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시를 찾아 처방해 준 뒤 댓글을 남기며 공감의 폭을 넓혔다. 밤 10시에는 영화 「증인」(정우성·김향기 주연)을 감상한 후, ‘겉모습이나 행동, 또는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를 주제로 토론 활동지를 작성하며 생각을 나누기도 했다.

   

또한 학생들과 학부모는 2~3인용 텐트를 이용해 체육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특별하고 의미 있는 추억을 쌓았다. 청람중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경쟁 중심이 아닌 공감·소통·참여 중심의 활동으로 운영했으며, 학생의 자율성과 존중을 바탕으로 모든 일정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야행독서는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책을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었다”며 “아이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인성 함양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청람중학교는 참가를 희망한 학생 및 학부모의 신청을 받아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소감문 쓰기 활동을 실시해 향후 학교 교육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151216_wefbbzed.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0px;" />
</p>
<p>청람중학교(교장 박숙영)는 지난 7월 3일(금)부터 4일까지 교내에서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1박 2일 독서 프로그램 ‘청람애서 야행독서’를 운영했다.</p>
<p>
   <br />
</p>
<p>이번 프로그램은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공감과 이해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독서를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관계 회복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야간 감성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공동체 활동을 통해 배려와 존중의 생활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p>
<p>
   <br />
</p>
<p>행사는 청람중학교 교내에서 진행됐으며, 학생·학부모·교사 약 10개 팀이 참여했다. 선정 도서는 이꽃님 작가의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로, 청소년기의 관계와 성장, 그리고 이해받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작품이다. 참가자들은 해당 도서를 함께 읽은 뒤 독서 골든벨, 비경쟁 독서토론 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특히 ‘시 처방전’ 활동에서는 어른과 아이의 구분 없이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고, 시집에서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시를 찾아 처방해 준 뒤 댓글을 남기며 공감의 폭을 넓혔다. 밤 10시에는 영화 「증인」(정우성·김향기 주연)을 감상한 후, ‘겉모습이나 행동, 또는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를 주제로 토론 활동지를 작성하며 생각을 나누기도 했다.</p>
<p>
   <br />
</p>
<p>또한 학생들과 학부모는 2~3인용 텐트를 이용해 체육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특별하고 의미 있는 추억을 쌓았다. 청람중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경쟁 중심이 아닌 공감·소통·참여 중심의 활동으로 운영했으며, 학생의 자율성과 존중을 바탕으로 모든 일정을 진행했다.</p>
<p>
   <br />
</p>
<p>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야행독서는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책을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교육활동이었다”며 “아이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인성 함양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한편 청람중학교는 참가를 희망한 학생 및 학부모의 신청을 받아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행사 종료 후에는 소감문 쓰기 활동을 실시해 향후 학교 교육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용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7T15:12:5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7T15:12:5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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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10대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개원, ‘제1의 상임위’ 향한 첫발 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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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김태효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전반기 기획재경위원회가 7월 6일(월) 제337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공식적인 의정활동의 서막을 올렸다.&amp;#038;nbsp;


   &amp;#038;nbsp;


   
   이날 오후 5시에 개최된 제1차 상임위원회에서는 기획재경위원회 위원 간 상견례와 함께 전반기 위원회를 이끌어갈 부위원장 선임의 건이 처리됐다.


   
   &amp;#038;nbsp;


   
   회의를 주재한 김태효 기획재경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제10대 전반기 기획재경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신 여러 위원들과 함께 의정활동을 펼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동료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amp;#038;nbsp;&amp;#038;nbsp;


   
   이어 위원장은 “지금 부산은 경제 도약과 민생 안정을 이끌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우리 기획재경위원회는 부산시의 경제와 살림 전체를 책임지는 가장 핵심적인 상임위원회”라고 강조했다.


   
   &amp;#038;nbsp;&amp;#038;nbsp;


   
   특히, 김태효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가 부산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주제라도 치열하게 고민하고 쉼 없이 토론하는 ‘제1의 상임위원회’가 되는 것이 부여된 시대적 소명”이라며, 위원들의 열정과 역량을 바탕으로 위원장부터 앞장서서 발로 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amp;#038;nbsp;&amp;#038;nbsp;


   
   이날 기획재경위원회는 각 교섭단체별로 사전에 협의된 부위원장 2인을 호선으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제1부위원장에는 배관구 위원이, 제2부위원장에는 김태희 위원이 각각 선임되어 전반기 회기 운영의 중책을 맡게 됐다.


   
   &amp;#038;nbsp;&amp;#038;nbsp;


   
   제1부위원장으로 선임된 배관구 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직 부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부위원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며, “정권이 바뀌면 많은 사업에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전임 시장이나 현 시장의 사업 여부를 떠나 부산을 위한 좋은 사업이라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그렇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는 철저히 견제하고 감시하는 균형 잡힌 상임위 운영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제2부위원장으로 선임된 김태희 위원은 “부산시 전체의 경제와 살림을 다루는 기획재경위원회의 중요성과 막중한 책임감을 잘 알고 있다”며, “상임위의 역할이 큰 만큼, 위원장을 비롯한 동료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태효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민생에는 여야가 없다’는 말을 가슴에 새긴다”며, “여야를 넘어 오직부산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만을 이정표로 삼고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여러 위원들의 고견을 경청하고, 오늘 선임되신 두 분 부위원장과 긴밀히 소통해 시민들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 구성을 마친 기획재경위원회는 오는 7월 14일(화)부터 28일(화)까지 15일간 열리는 제338회 임시회를 통해 본격적인 정활동에 돌입한다.&amp;#038;nbsp;


   
   &amp;#038;nbsp;

기획재경위는 7월 15일(수)부터 23일(목)까지 상임위 활동 기간 동안 2026년도 하반기 업무보고 및 예산집행상황 보고를 받고, ▲2026년도 제5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등의 안건을 집중 심사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em;">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20px;">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095323_lfzkfbnd.jpg" alt="김태효 시의원.jpg" style="width: 320px; height: 44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
         김태효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span>
      </figcaption>
   </figure>
   </div>
<p>
   <span style="color: #000000;">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전반기 기획재경위원회가 7월 6일(월) 제337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공식적인 의정활동의 서막을 올렸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이날 오후 5시에 개최된 제1차 상임위원회에서는 기획재경위원회 위원 간 상견례와 함께 전반기 위원회를 이끌어갈 부위원장 선임의 건이 처리됐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회의를 주재한 김태효 기획재경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제10대 전반기 기획재경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신 여러 위원들과 함께 의정활동을 펼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동료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이어 위원장은 “지금 부산은 경제 도약과 민생 안정을 이끌어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우리 기획재경위원회는 부산시의 경제와 살림 전체를 책임지는 가장 핵심적인 상임위원회”라고 강조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특히, 김태효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가 부산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주제라도 치열하게 고민하고 쉼 없이 토론하는 ‘제1의 상임위원회’가 되는 것이 부여된 시대적 소명”이라며, 위원들의 열정과 역량을 바탕으로 위원장부터 앞장서서 발로 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이날 기획재경위원회는 각 교섭단체별로 사전에 협의된 부위원장 2인을 호선으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제1부위원장에는 배관구 위원이, 제2부위원장에는 김태희 위원이 각각 선임되어 전반기 회기 운영의 중책을 맡게 됐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제1부위원장으로 선임된 배관구 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직 부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부위원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며, “정권이 바뀌면 많은 사업에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전임 시장이나 현 시장의 사업 여부를 떠나 부산을 위한 좋은 사업이라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그렇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는 철저히 견제하고 감시하는 균형 잡힌 상임위 운영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이어 제2부위원장으로 선임된 김태희 위원은 “부산시 전체의 경제와 살림을 다루는 기획재경위원회의 중요성과 막중한 책임감을 잘 알고 있다”며, “상임위의 역할이 큰 만큼, 위원장을 비롯한 동료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김태효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민생에는 여야가 없다’는 말을 가슴에 새긴다”며, “여야를 넘어 오직부산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만을 이정표로 삼고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여러 위원들의 고견을 경청하고, 오늘 선임되신 두 분 부위원장과 긴밀히 소통해 시민들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한편, 원 구성을 마친 기획재경위원회는 오는 7월 14일(화)부터 28일(화)까지 15일간 열리는 제338회 임시회를 통해 본격적인 정활동에 돌입한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span style="color: #000000;">기획재경위는 7월 15일(수)부터 23일(목)까지 상임위 활동 기간 동안 2026년도 하반기 업무보고 및 예산집행상황 보고를 받고, ▲2026년도 제5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등의 안건을 집중 심사할 예정이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지역네트워크"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23_9357"/>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7T16:29:3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7T09:59:3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59</guid>
<title><![CDATA[나주 금성고, 제빵동아리 '달콤곰빵' 학부모회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 실천]]></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59</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2059</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광주 나주 금성고등학교 제빵동아리 ‘달콤곰빵’은 지난 7월 4일(토) 학부모회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제빵 재능기부 활동을 실시했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활동은 달콤곰빵 동아리가 나주 청소년 창업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배운 제빵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협력 속에서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이날 활동에는 학부모 4명과 학생 22명이 참여해 두쫀쿠 500여개를 만들었다. 학부모회는 학생들과 함께 제빵 활동에 참여하며 제작과 포장 과정 전반에 도움을 주었다. 학생들은 학부모들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나눔의 의미와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완성된 두쫀쿠는 사회복지법인 나주 백민원과 사회복지기관 금성원에 전달됐다.



   이번 활동은 학부모회와 제빵동아리가 함께 주최한 행사로, 학교와 가정이 협력해 학생들의 배움을 지역사회 봉사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학부모회는 학생들이 창업학교 활동을 준비하는 과정에 함께하며 교육활동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했으며, 학생들이 배움의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만든 두쫀쿠를 지역사회에 전달할 수 있어 뿌듯했다.”, “학부모님들과 함께 활동하며 배운 것을 봉사로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 “이번 기회에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활동하며 봉사 시간까지 챙길 수 있어서 좋았다.”, “학부모님이 사주신 컵라면과 김밥이 제일 맛있었다.”라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금성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회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150832_lkalqxsc.jpg" alt="1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 나주 금성고등학교 제빵동아리 ‘달콤곰빵’은 지난 7월 4일(토) 학부모회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제빵 재능기부 활동을 실시했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활동은 달콤곰빵 동아리가 나주 청소년 창업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배운 제빵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협력 속에서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활동에는 학부모 4명과 학생 22명이 참여해 두쫀쿠 500여개를 만들었다. 학부모회는 학생들과 함께 제빵 활동에 참여하며 제작과 포장 과정 전반에 도움을 주었다. 학생들은 학부모들과 협력하는 과정에서 나눔의 의미와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완성된 두쫀쿠는 사회복지법인 나주 백민원과 사회복지기관 금성원에 전달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활동은 학부모회와 제빵동아리가 함께 주최한 행사로, 학교와 가정이 협력해 학생들의 배움을 지역사회 봉사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학부모회는 학생들이 창업학교 활동을 준비하는 과정에 함께하며 교육활동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했으며, 학생들이 배움의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만든 두쫀쿠를 지역사회에 전달할 수 있어 뿌듯했다.”, “학부모님들과 함께 활동하며 배운 것을 봉사로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 “이번 기회에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활동하며 봉사 시간까지 챙길 수 있어서 좋았다.”, “학부모님이 사주신 컵라면과 김밥이 제일 맛있었다.”라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금성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회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고기정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7T16:23:3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7T15:09:0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58</guid>
<title><![CDATA[영광교육지원청, 지역교육공동체와 ‘K-교육특별시’ 교육통합 정책 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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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6일(월) 영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 교육통합 시대, 영광교육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영광교육지원청 협의회’를 열고 교육통합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과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맞춰 교육행정 통합 모델의 현장 수용성을 높이고, 교육지원청 중심의 자율적인 공론화를 통해 교육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교육공동체가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정책을 발굴하는 데 의미를 뒀다.

   

협의회에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와 미래교육전략기획관, K-교육통합추진단을 비롯해 지자체와 학교, 영광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 영광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영광학부모회연합회 등 지역교육공동체 관계자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발언과 상호토론 방식으로 교육통합 이후 영광교육의 발전 방향과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 교육행정 개선 과제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소규모학교 활성화 방안,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을 위한 고등학교 교육모델 구축 등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협력 확대 및 교육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교육통합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안과 지역의 요구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이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K-교육특별시 교육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교육공동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교육통합 시대에 걸맞은 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학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

   

정병국 교육장은 “교육통합의 성공은 지역교육공동체의 공감과 참여에서 시작한다”며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교육자치를 통한 지역 정주형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오늘 영광에서의 협의회는 매우 큰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담아 모두가 공감하는 교육통합과 영광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150442_uchrvihe.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42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광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6일(월) 영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전남광주 교육통합 시대, 영광교육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영광교육지원청 협의회’를 열고 교육통합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과 미래교육 방향을 논의했다.</p>
<p>
   <br />
</p>
<p>이번 협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맞춰 교육행정 통합 모델의 현장 수용성을 높이고, 교육지원청 중심의 자율적인 공론화를 통해 교육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교육공동체가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정책을 발굴하는 데 의미를 뒀다.</p>
<p>
   <br />
</p>
<p>협의회에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와 미래교육전략기획관, K-교육통합추진단을 비롯해 지자체와 학교, 영광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 영광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영광학부모회연합회 등 지역교육공동체 관계자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자유발언과 상호토론 방식으로 교육통합 이후 영광교육의 발전 방향과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 교육행정 개선 과제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p>
<p>
   <br />
</p>
<p>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소규모학교 활성화 방안,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을 위한 고등학교 교육모델 구축 등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협력 확대 및 교육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교육통합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안과 지역의 요구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이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p>
<p>
   <br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K-교육특별시 교육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교육공동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교육통합 시대에 걸맞은 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학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갈 방침이다.</p>
<p>
   <br />
</p>
<p>정병국 교육장은 “교육통합의 성공은 지역교육공동체의 공감과 참여에서 시작한다”며 “자율과 분권에 기반한 교육자치를 통한 지역 정주형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오늘 영광에서의 협의회는 매우 큰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담아 모두가 공감하는 교육통합과 영광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7T15:05:0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7T15:05:0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85</guid>
<title><![CDATA[“강팀의 면모를 보여주다” NH농협카드, 2연승 달리며 PBA 팀리그 1R 단독 선두 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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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NH농협카드 오태준(왼쪽), 정수빈 선수


   &amp;#038;nbsp;


   PBA 팀리그 NH농협카드가 2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찼다.


   


   7월 6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대회 2일차서 NH농협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NH농협카드(2승·승점 6)는 2위 하나카드(2승·승점 5)로 제치고 선두 자리에 올랐다.


   


   개막 첫날 하이원리조트를 4:2로 꺾었던 NH농협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2연승의 주역은 리더 조재호였다. 조재호는 1세트 오태준과 합을 맞춰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조건휘를 11:8(6이닝)로 돌려세운 데 이어, 세트스코어 1:1이던 3세트엔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을 상대로 15:6(8이닝)으로 승리, 세트스코어 2:1로 앞서갔다.


   


   조재호와 1세트에서 승리를 거둔 오태준은 4세트에는 정수빈과 혼합복식에 나서 산체스-용현지를 9:5(5이닝)로 물리쳤고, 바통을 이어 받은 마민껌(베트남)이 5세트를 사이그너를 11:3(11이닝)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쳤다. 세트스코어 4:1 NH농협카드 승리.


   


   지난 시즌 6위에 그치며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던 NH농협카드는 이번 시즌에 오태준과 다오반리(베트남)를 영입하며 부활을 꿈꾸고 있다. NH농협카드는 7일 에스와이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던 브레이커스는 이날 하이원리조트에 풀세트 끝에 패배해 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세트스코어 3:1로 앞서던 브레이커스는 막판 5세트부터 7세트까지 단식 경기를 하이원리조트에 모두 내주며 창단 첫 패배를 당했다. 하이원리조트는 시즌 첫 승을 올렸다.


   


   지난 시즌 우승팀 하나카드는 에스와이를 4:1로 잠재우고 2연승을 질주했다.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가 1세트와 4세트에 나서 모두 승리를 거뒀고, ‘신입생’ 한슬기와 한지승은 나란히 4세트와 5세트에 승리를 거둬 2연승에 힘을 보탰다.


   


   하림도 2연승을 질주했다. 전날 에스와이를 풀세트 끝에 잡아낸 하림은 이날 크라운해태를 상대로 다시 풀세트 끝에 승리를 거뒀다. 크라운해태의 임정숙-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은 2세트에 퍼펙트큐를 합작하며 이번 시즌 첫 퍼펙트큐를 기록했지만, 패배에 빛이 바랬다. 우리금융캐피탈도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반면 휴온스는 개막 2연패 수렁에 빠졌다.


   


   대회 3일차인 7일에는 오후 12시 하림-웰컴저축은행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NH농협카드-에스와이, 하이원리조트-하나카드의 경기가 동시에 진행된다. 오후 6시에는 우리금융캐피탈-브레이커스, 오후 9시에는 크라운해태-휴온스 경기가 이어진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232514_npqoarnw.jpg" alt="[크기변환]060A5421 NH농협카드 오태준, 정수빈.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NH농협카드 오태준(왼쪽), 정수빈 선수</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PBA 팀리그 NH농협카드가 2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선두 자리를 꿰찼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7월 6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대회 2일차서 NH농협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NH농협카드(2승·승점 6)는 2위 하나카드(2승·승점 5)로 제치고 선두 자리에 올랐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개막 첫날 하이원리조트를 4:2로 꺾었던 NH농협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2연승의 주역은 리더 조재호였다. 조재호는 1세트 오태준과 합을 맞춰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조건휘를 11:8(6이닝)로 돌려세운 데 이어, 세트스코어 1:1이던 3세트엔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을 상대로 15:6(8이닝)으로 승리, 세트스코어 2:1로 앞서갔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조재호와 1세트에서 승리를 거둔 오태준은 4세트에는 정수빈과 혼합복식에 나서 산체스-용현지를 9:5(5이닝)로 물리쳤고, 바통을 이어 받은 마민껌(베트남)이 5세트를 사이그너를 11:3(11이닝)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쳤다. 세트스코어 4:1 NH농협카드 승리.</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지난 시즌 6위에 그치며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됐던 NH농협카드는 이번 시즌에 오태준과 다오반리(베트남)를 영입하며 부활을 꿈꾸고 있다. NH농협카드는 7일 에스와이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뒀던 브레이커스는 이날 하이원리조트에 풀세트 끝에 패배해 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세트스코어 3:1로 앞서던 브레이커스는 막판 5세트부터 7세트까지 단식 경기를 하이원리조트에 모두 내주며 창단 첫 패배를 당했다. 하이원리조트는 시즌 첫 승을 올렸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지난 시즌 우승팀 하나카드는 에스와이를 4:1로 잠재우고 2연승을 질주했다.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가 1세트와 4세트에 나서 모두 승리를 거뒀고, ‘신입생’ 한슬기와 한지승은 나란히 4세트와 5세트에 승리를 거둬 2연승에 힘을 보탰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하림도 2연승을 질주했다. 전날 에스와이를 풀세트 끝에 잡아낸 하림은 이날 크라운해태를 상대로 다시 풀세트 끝에 승리를 거뒀다. 크라운해태의 임정숙-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은 2세트에 퍼펙트큐를 합작하며 이번 시즌 첫 퍼펙트큐를 기록했지만, 패배에 빛이 바랬다. 우리금융캐피탈도 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반면 휴온스는 개막 2연패 수렁에 빠졌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대회 3일차인 7일에는 오후 12시 하림-웰컴저축은행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에는 NH농협카드-에스와이, 하이원리조트-하나카드의 경기가 동시에 진행된다. 오후 6시에는 우리금융캐피탈-브레이커스, 오후 9시에는 크라운해태-휴온스 경기가 이어진다.</span>
</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라이프|스포츠/건강" term="20200928143702_5257|20200928144141_4329"/>
<author>pkh@eduyonhap.com 박근형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8T01:27:0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7T23:26:08+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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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2054</guid>
<title><![CDATA[부산 남구, 제2회 Dream Up!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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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2054</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 남구청(구청장 박재범)과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지난 7월 3일 부산 남구 평화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amp;#039;2026년 제2회 Dream Up!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amp;#039;를 1,000여 명의 청소년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박람회에는 남구 초·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은 손정우 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박재범 구청장의 인사말과 변상돈 교육장, 박수영 국회의원의 축사로 이어졌다. 참석한 내빈들은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미래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amp;#038;nbsp;


   이날 개막 퍼포먼스로는 부산항과 국제금융단지를 품은 부산의 미래 성장거점 남구의 비전과 가능성을 담은 &amp;#039;남구마블&amp;#039; 선포식이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amp;#039;청소년의 꿈, 남구에서 미래로! 세계로!&amp;#039;를 주제로 카드섹션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청소년의 꿈과 남구의 미래를 함께 응원하는 화합의 장을 연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는 ▲공공기관과 안전 분야를 체험하는 &amp;#039;공공 히어로 존&amp;#039;, ▲미래산업과 전문직을 만나보는 &amp;#039;직업 속으로 GO! GO! 존&amp;#039;, ▲대학교와 청소년 동아리가 함께하는 &amp;#039;미래를 만나는 캠퍼스 존&amp;#039; 등 3개 체험존, 총 39개 부스로 운영됐다.&amp;#038;nbsp;


   &amp;#038;nbsp;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현직 전문가 및 대학생들과 소통하며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 공연에서는 동명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꿈오름 마음빛합창단은 서로 다른 개성과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낸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석포여자중학교 &amp;#039;루케테&amp;#039; 댄스팀과 용문중학교 &amp;#039;덩덕쿵&amp;#039; 사물놀이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더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손정우 센터장은 "청소년의 진로교육은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오늘 박람회처럼 대학과 공공기관, 기업,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사회공헌과 교육기부가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오는 7월 16일 오후 7시 남구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amp;#039;2027학년도 대입 수시설명회&amp;#039;를 개최한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설명회는 &amp;#039;의대부터 반도체 계약학과까지&amp;#039;를 주제로 변화하는 대입제도와 입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www.namgujinro.or.kr)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111221_zxqlipeb.jpg" alt="image02.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 남구청(구청장 박재범)과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지난 7월 3일 부산 남구 평화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제2회 Dream Up!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를 1,000여 명의 청소년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박람회에는 남구 초·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개막식은 손정우 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박재범 구청장의 인사말과 변상돈 교육장, 박수영 국회의원의 축사로 이어졌다. 참석한 내빈들은 청소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며 미래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span>
</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111246_daubasvy.jpg" alt="image03.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개막 퍼포먼스로는 부산항과 국제금융단지를 품은 부산의 미래 성장거점 남구의 비전과 가능성을 담은 '남구마블' 선포식이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 전원이 '청소년의 꿈, 남구에서 미래로! 세계로!'를 주제로 카드섹션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청소년의 꿈과 남구의 미래를 함께 응원하는 화합의 장을 연출해 큰 호응을 얻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박람회는 ▲공공기관과 안전 분야를 체험하는 '공공 히어로 존', ▲미래산업과 전문직을 만나보는 '직업 속으로 GO! GO! 존', ▲대학교와 청소년 동아리가 함께하는 '미래를 만나는 캠퍼스 존' 등 3개 체험존, 총 39개 부스로 운영됐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현직 전문가 및 대학생들과 소통하며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식전 공연에서는 동명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꿈오름 마음빛합창단은 서로 다른 개성과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낸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석포여자중학교 '루케테' 댄스팀과 용문중학교 '덩덕쿵' 사물놀이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더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손정우 센터장은 "청소년의 진로교육은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오늘 박람회처럼 대학과 공공기관, 기업,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사회공헌과 교육기부가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오는 7월 16일 오후 7시 남구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수시설명회'를 개최한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설명회는 '의대부터 반도체 계약학과까지'를 주제로 변화하는 대입제도와 입시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www.namgujinro.or.kr)</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111155_tgpymqav.jpg" alt="스크린샷 2026-07-07 110334.jpg" style="width: 508px; height: 709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지역네트워크"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23_9357"/>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7T13:57:5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7T11:15:3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80</guid>
<title><![CDATA[배우 김수경·박준영·김다흰·박서윤, 영화 '아무도 모르는' GV 참석]]></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80</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2080</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박서윤 배우


   &amp;#038;nbsp;


   7월 6일 밤 부천 CGV 소풍8관에서 &amp;#039;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amp;#039;의 &amp;#039;판타스케이프&amp;#039; 섹션 소개작인 &amp;#039;아무도 모르는&amp;#039;의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영화 상영 후 이관주 감독과 김수경, 박준영, 김다흰, 박서윤 배우가 GV에 참석, 영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각 배우들의 영화촬영에 관련된 이야기, 연기의도, 좋았던 점등을 이야기하고 특히 넷플릭스 드라마 &amp;#039;참교육&amp;#039;에서 한예리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박서윤도 자기가 맡은 배역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관객과 소통했다.



   영화 제작진의 영화 관련 에피소드, 촬영 관련 이야기 등을 나누고 영화 관람한 관객들의 질문과 답 시간이 이어진 후 GV는 종료됐다.



   &amp;#039;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amp;#039;는 7월 12일까지 부천시청 일대에서 진행된다.&amp;#038;nbsp;

&amp;#038;nbsp;


   김수경 배우


   &amp;#038;nbsp;



   박준영 배우


   &amp;#038;nbsp;



   김다흰 배우


   &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박서윤 배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223729_rcgywezx.jpg" alt="박서윤-DSC_1592-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박서윤 배우</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7월 6일 밤 부천 CGV 소풍8관에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판타스케이프' 섹션 소개작인 '아무도 모르는'의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영화 상영 후 이관주 감독과 김수경, 박준영, 김다흰, 박서윤 배우가 GV에 참석, 영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각 배우들의 영화촬영에 관련된 이야기, 연기의도, 좋았던 점등을 이야기하고 특히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한예리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박서윤도 자기가 맡은 배역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관객과 소통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영화 제작진의 영화 관련 에피소드, 촬영 관련 이야기 등을 나누고 영화 관람한 관객들의 질문과 답 시간이 이어진 후 GV는 종료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7월 12일까지 부천시청 일대에서 진행된다.&nbsp;</span>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223914_yrkgmtyi.jpg" alt="김수경-DSC_1434-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김수경 배우</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223917_uisnnrak.jpg" alt="박준형-DSC_1472-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박준영 배우</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223914_kqtudmkb.jpg" alt="김다흰 DSC_1525-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김다흰 배우</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223915_datspcfv.jpg" alt="박서윤-DSC_1494-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223916_wwmspuaq.jpg" alt="박서윤-DSC_1500-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223916_fxzscrpo.jpg" alt="박서윤-DSC_1515-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span style="color: #000000;">박서윤 배우</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라이프|연예/문화" term="20200928143702_5257|20200928144131_2152"/>
<author>pkh@eduyonhap.com 박근형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8T01:29:2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7T22:40:2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84</guid>
<title><![CDATA[배우 키나·예원·문샤넬·아테나, 영화 '방과후퇴마클럽: 소녀들의 밤' GV 참석]]></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84</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2084</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키나(맨왼쪽), 예원, 문샤넬, 아테나



   7월 6일 밤 부천 CGV 소풍9관에서 영화 &amp;#039;방과후퇴마클럽: 소녀들의 밤&amp;#039;의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영화 상영 후 정주 감독과 배우 키나, 예원, 문샤넬, 아테나가 GV에 참석, 영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네명의 배우는 걸그룹 &amp;#039;피프티피프티(FIFTY FIFTY)&amp;#039;의 멤버로 이번 영화로 첫 배우 데뷔를 했다.



   정주 감독은 연출의도,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Mix하게 된 배경 등 영화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각 4명의 배우들도 맡은 배역에 대한 분석과 연기, 배역을 소화하는 데 있었던 어려운 점, 또 영화촬영 중 재미있었던 일 등을 이야기하며 관객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의 대화 후 관객들의 질문에 대해 답변을 진행한 후 GV는 40여분만에 종료됐다.



   &amp;#039;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amp;#039;는 7월 12일까지 부천시청 일대에서 진행된다.&amp;#038;nbsp;

&amp;#038;nbsp;


   키나


   &amp;#038;nbsp;



   예원


   &amp;#038;nbsp;



   아테나


   &amp;#038;nbsp;



   문샤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231708_vdegsybf.jpg" alt="전체DSC_1345-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키나(맨왼쪽), 예원, 문샤넬, 아테나</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7월 6일 밤 부천 CGV 소풍9관에서 영화 '방과후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의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영화 상영 후 정주 감독과 배우 키나, 예원, 문샤넬, 아테나가 GV에 참석, 영화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네명의 배우는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멤버로 이번 영화로 첫 배우 데뷔를 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정주 감독은 연출의도,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Mix하게 된 배경 등 영화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각 4명의 배우들도 맡은 배역에 대한 분석과 연기, 배역을 소화하는 데 있었던 어려운 점, 또 영화촬영 중 재미있었던 일 등을 이야기하며 관객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제작진의 대화 후 관객들의 질문에 대해 답변을 진행한 후 GV는 40여분만에 종료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7월 12일까지 부천시청 일대에서 진행된다.&nbsp;</span>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231808_vimxkwtd.jpg" alt="키나-DSC_1202-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키나</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231808_xclpcvou.jpg" alt="예원-DSC_1235-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예원</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231807_uhmbebzt.jpg" alt="아테나-DSC_1211-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아테나</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231805_cwffbnul.jpg" alt="문샤넬-DSC_1222-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문샤넬</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라이프|연예/문화" term="20200928143702_5257|20200928144131_2152"/>
<author>pkh@eduyonhap.com 박근형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8T01:48:4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7T23:19:3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51</guid>
<title><![CDATA[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출범]]></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51</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2051</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강무길 의장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가 공식 출범하며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부산광역시의회는 7월 6일 제337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강무길 의원을 선출한 데 이어 개원식을 개최하며 향후 4년간 부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는 민선 지방자치의 새로운 전환점 속에서 출범했다. 시민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 저출생·고령화 대응, 청년 일자리 창출, 도시균형발전 등 다양한 현안 해결을 의회에 기대하고 있다.



   신임 강무길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강 의장은 의회의 본질적인 역할인 집행부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강조하며 정책 중심 의회, 대안 제시형 의회,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 구현에 역점을 두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의회는 지방분권 강화와 지역 주도 성장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시기에 출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북극항로 개척,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가덕도신공항 건설 등 대형 현안에 대해 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시의회는 이날 의장단 선출에 이어 운영위원회와 기획재경위원회, 행정문화위원회, 복지환경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7개 상임위원회 구성 절차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 체제 구축에 나섰다.



   시민들은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가 정쟁보다는 정책으로 경쟁하고, 갈등보다는 협력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성숙한 지방의회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의원들은 7월 7일 충렬사를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할 예정이다.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진정한 민의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를 여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em;">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305px;"><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7094606_hmmnnptu.jpg" alt="강무길 시의장.jpg" style="width: 305px; height: 40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강무길 의장</span>
      </figcaption>
      </figure>
   </div>
<p>
   <span style="color: #000000;">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가 공식 출범하며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의회는 7월 6일 제337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강무길 의원을 선출한 데 이어 개원식을 개최하며 향후 4년간 부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는 민선 지방자치의 새로운 전환점 속에서 출범했다. 시민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 저출생·고령화 대응, 청년 일자리 창출, 도시균형발전 등 다양한 현안 해결을 의회에 기대하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신임 강무길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강 의장은 의회의 본질적인 역할인 집행부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강조하며 정책 중심 의회, 대안 제시형 의회,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 구현에 역점을 두겠다는 의지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의회는 지방분권 강화와 지역 주도 성장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시기에 출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 북극항로 개척,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가덕도신공항 건설 등 대형 현안에 대해 의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시의회는 이날 의장단 선출에 이어 운영위원회와 기획재경위원회, 행정문화위원회, 복지환경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7개 상임위원회 구성 절차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 체제 구축에 나섰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시민들은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가 정쟁보다는 정책으로 경쟁하고, 갈등보다는 협력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성숙한 지방의회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 의원들은 7월 7일 충렬사를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할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새롭게 출범한 제10대 부산광역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진정한 민의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를 여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지역네트워크"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23_9357"/>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7T12:51:0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7T09:49:5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47</guid>
<title><![CDATA[옥과초 ,수영체험학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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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 5학년 학생들 29명은 7월 6일(월)에 여름철을 맞아 화순아쿠아나에서 물과 친해지고 기초 체력을 다지는 신나는 수영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벗어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동시에, 물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안전한 수영 기능을 몸소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한 활동을 위해 사전에 철저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준비운동을 마친 학생들은 화순아쿠아나의 다양한 수영 시설을 활용해 본격적인 체험에 나섰다. 학생들은 발차기와 물속에서 숨쉬기 등 기초 수영 기능을 연습하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타며 협동심과 친밀감을 다졌다.

   

특히 물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기회가 되어, 단순한 놀이를 넘어 건강과 안전을 동시에 챙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체험에 참여한 5학년 한 학생은 “여름이라 날씨가 더웠는데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풀장에서 수영을 배우고 물놀이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신나고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강미다 교장은 “이번 수영체험학습이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신체적·정서적으로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채로운 체육·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213235_rtqesdgi.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16px;" />
</p>
<p>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 5학년 학생들 29명은 7월 6일(월)에 여름철을 맞아 화순아쿠아나에서 물과 친해지고 기초 체력을 다지는 신나는 수영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벗어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동시에, 물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고 안전한 수영 기능을 몸소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안전한 활동을 위해 사전에 철저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준비운동을 마친 학생들은 화순아쿠아나의 다양한 수영 시설을 활용해 본격적인 체험에 나섰다. 학생들은 발차기와 물속에서 숨쉬기 등 기초 수영 기능을 연습하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타며 협동심과 친밀감을 다졌다.</p>
<p>
   <br />
</p>
<p>특히 물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기회가 되어, 단순한 놀이를 넘어 건강과 안전을 동시에 챙기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p>
<p>
   <br />
</p>
<p>체험에 참여한 5학년 한 학생은 “여름이라 날씨가 더웠는데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풀장에서 수영을 배우고 물놀이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신나고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p>
<p>
   <br />
</p>
<p>강미다 교장은 “이번 수영체험학습이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신체적·정서적으로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채로운 체육·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강채구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6T21:33:1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21:33:1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46</guid>
<title><![CDATA[광영중, 광양 속의 나를 알아가는 자유학기 진로체험]]></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46</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2046</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영중학교(교장 안인순)에서 광양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광양탐구’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광영중학교 진로상담부장 나세원교사와 1학년 담임교사들은 7월 1일과 2일 이틀간 1학년 학생들과 함께 ‘광양탐구’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7월 1일(수)은&amp;#038;nbsp; ‘광양의 산업탐구’를 주제로 광양의 주요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POSCO 홍보홍보관(PARK1538)을 방문하여 제철 공업에 대해 탐구하고,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직접 토마토를 수확해보며 스마트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을 진행했다.

   

광양의 산업 탐구에 참여한 김예담(광영중 1학년)은 ‘우리 지역의 다양한 산업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포스코 홍보관에서 철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는 소감을 이야기하였고, 김기평(광영중 1학년)은 ‘우리 지역에서 나오는 농산물에 대해 알았고, 아침에 바로 딴 토마토를 먹어보니 마트에서 사 먹는 토마토보다 더 맛있었다. 평소 먹는 걸 좋아해서 농업에 흥미가 생겼다.’는 소감을 이야기했다.

   

7월 2일에는 ‘광양의 문화탐구’를 주제로 광양의 주요 역사 유적지인 우산공원에 위치한 10.19추모비를 방문하여 추념식을 진행하고, 여순사건 유족과의 만남을 통해 당시 상황과 아픔을 직접 전해들었으며 광양역사문화관 체험을 통하여 우리 지역의 역사에 대하여 탐구했다. 이후 예술창고와 사라실 예술촌을 방문해 광양의 문화와 예술에 대해 알아보고 광양을 기반으로 한 개인의 진로에 대하여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다.

   

광양의 문화 탐구에 참여한 유채진(광영중 1학년)은 ‘평소 잘 몰랐던 여순 10.19 사건에 대해 알게 됐다. 특히 억울하게 돌아가신 희생자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고, 앞으로도 여순 10.19 사건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는 소감을 나누었다.

   

‘광양탐구’는 광양의 학생들이 광양을 살아가는 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통합적 사고력과 실천 역량을 기르기 위해 광양교육지원청에서 개발한 고시외 과목으로, 광영중학교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계발하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212911_qrtfbbwt.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8px;" />
</p>
<p>광영중학교(교장 안인순)에서 광양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광양탐구’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광영중학교 진로상담부장 나세원교사와 1학년 담임교사들은 7월 1일과 2일 이틀간 1학년 학생들과 함께 ‘광양탐구’ 체험학습을 진행했다.</p>
<p>
   <br />
</p>
<p>7월 1일(수)은&nbsp; ‘광양의 산업탐구’를 주제로 광양의 주요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POSCO 홍보홍보관(PARK1538)을 방문하여 제철 공업에 대해 탐구하고,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직접 토마토를 수확해보며 스마트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활동을 진행했다.</p>
<p>
   <br />
</p>
<p>광양의 산업 탐구에 참여한 김예담(광영중 1학년)은 ‘우리 지역의 다양한 산업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포스코 홍보관에서 철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흥미로웠다.’는 소감을 이야기하였고, 김기평(광영중 1학년)은 ‘우리 지역에서 나오는 농산물에 대해 알았고, 아침에 바로 딴 토마토를 먹어보니 마트에서 사 먹는 토마토보다 더 맛있었다. 평소 먹는 걸 좋아해서 농업에 흥미가 생겼다.’는 소감을 이야기했다.</p>
<p>
   <br />
</p>
<p>7월 2일에는 ‘광양의 문화탐구’를 주제로 광양의 주요 역사 유적지인 우산공원에 위치한 10.19추모비를 방문하여 추념식을 진행하고, 여순사건 유족과의 만남을 통해 당시 상황과 아픔을 직접 전해들었으며 광양역사문화관 체험을 통하여 우리 지역의 역사에 대하여 탐구했다. 이후 예술창고와 사라실 예술촌을 방문해 광양의 문화와 예술에 대해 알아보고 광양을 기반으로 한 개인의 진로에 대하여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다.</p>
<p>
   <br />
</p>
<p>광양의 문화 탐구에 참여한 유채진(광영중 1학년)은 ‘평소 잘 몰랐던 여순 10.19 사건에 대해 알게 됐다. 특히 억울하게 돌아가신 희생자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고, 앞으로도 여순 10.19 사건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는 소감을 나누었다.</p>
<p>
   <br />
</p>
<p>‘광양탐구’는 광양의 학생들이 광양을 살아가는 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통합적 사고력과 실천 역량을 기르기 위해 광양교육지원청에서 개발한 고시외 과목으로, 광영중학교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계발하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서옥란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6T21:29:4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21:29:4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45</guid>
<title><![CDATA[웅천초, AI 수학 점핑학교 수학 캠프 열어]]></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4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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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웅천초등학교(교장 김인순)는 지난 7월 4일(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본교 2층 교실에서 전교생 중 사전 신청자 90명을 대상으로 ‘2026 웅천 AI 수학 점핑학교 수학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햇다.

   

이번 수학 캠프는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만지고 조작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스테이션 로테이션(Station Rotation)’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15명씩 6개 팀으로 나뉘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도형, 규칙성 영역과 연계된 6개의 수학 체험 부스를 차례로 순환하며 전 코스를 완독하게 된다. 특히 이번 캠프는 웅천초등학교의 특색 사업인 ‘G9(지구구하기)’ 환경 보호 실천을 연계하여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평소 교과서로만 보던 도형과 규칙들을 친구들과 함께 직접 손으로 만들고 체험하니 수학이 훨씬 쉽게 느껴졌다”라며 “특히 지구를 지키는 G9 실천을 위해 집에서 챙겨온 에코백에 내가 만든 수학 작품들을 담아갈 수 있어서 더욱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체험이 끝난 후 좋았던 점(Plus), 아쉬운 점(Minus), 흥미로웠던 점(Interesting)을 기록하는 ‘PMI 학습지’를 활용한 사후 활동을 통해 스스로 배움을 성찰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행사의 업무담당자는 “행사 전 사전 안내를 통해 일회용 포장재 사용을 지양하고, 학생들이 체험 결과물을 담아갈 수 있도록 개인 에코백을 지참하도록 권장하여 의미를 더했다.”라고 말했다.

   

김인순 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은 즐거운 학문’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길 바랐다”며, “실생활 속 수학 원리를 스스로 찾아내는 탐구 중심 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은 물론, 환경을 생각하는 올바른 공동체적 역량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212435_tentkuuv.jpg" alt="1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웅천초등학교(교장 김인순)는 지난 7월 4일(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본교 2층 교실에서 전교생 중 사전 신청자 90명을 대상으로 ‘2026 웅천 AI 수학 점핑학교 수학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햇다.</p>
<p>
   <br />
</p>
<p>이번 수학 캠프는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만지고 조작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p>
<p>
   <br />
</p>
<p>행사는 ‘스테이션 로테이션(Station Rotation)’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15명씩 6개 팀으로 나뉘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도형, 규칙성 영역과 연계된 6개의 수학 체험 부스를 차례로 순환하며 전 코스를 완독하게 된다. 특히 이번 캠프는 웅천초등학교의 특색 사업인 ‘G9(지구구하기)’ 환경 보호 실천을 연계하여 운영했다.</p>
<p>
   <br />
</p>
<p>이번 캠프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평소 교과서로만 보던 도형과 규칙들을 친구들과 함께 직접 손으로 만들고 체험하니 수학이 훨씬 쉽게 느껴졌다”라며 “특히 지구를 지키는 G9 실천을 위해 집에서 챙겨온 에코백에 내가 만든 수학 작품들을 담아갈 수 있어서 더욱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체험이 끝난 후 좋았던 점(Plus), 아쉬운 점(Minus), 흥미로웠던 점(Interesting)을 기록하는 ‘PMI 학습지’를 활용한 사후 활동을 통해 스스로 배움을 성찰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p>
<p>
   <br />
</p>
<p>행사의 업무담당자는 “행사 전 사전 안내를 통해 일회용 포장재 사용을 지양하고, 학생들이 체험 결과물을 담아갈 수 있도록 개인 에코백을 지참하도록 권장하여 의미를 더했다.”라고 말했다.</p>
<p>
   <br />
</p>
<p>김인순 교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수학은 즐거운 학문’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길 바랐다”며, “실생활 속 수학 원리를 스스로 찾아내는 탐구 중심 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은 물론, 환경을 생각하는 올바른 공동체적 역량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90news@daum.net 호남본부 문태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6T21:25:0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21:25:0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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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guid>102029</guid>
<title><![CDATA[서울교육청, 정신건강전문가 학교지원사업 본격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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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amp;#038;nbsp;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정서·행동에 어려움을 겪거나 자살 시도, 자해 등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정신건강전문가 학교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7월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 기반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임상심리사 등 전문 인력이 학교를 직접 찾아 위기학생을 평가하고 상담과 치료를 연계하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사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전역을 11개 교육지원청 권역으로 나눠 거점센터를 지정·운영한다. 올해는 대학병원 4곳을 추가 발굴해 11개 교육지원청과 일대일로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각 거점센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임상심리사 등 전문 인력이 배치된다. 학교의 의뢰를 받아 위기학생을 평가하고 전문 치료를 연계한다.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문도 제공한다.



   올해 사업은 학교 현장의 접근성과 지원의 연속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지원청별 전담 거점병원을 운영해 학교 밀착 지원을 강화한다. 사업 기간도 올해 6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운영해 학년 전환기와 방학 기간에도 지원이 이어지도록 했다.



   또한 신청부터 전문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한다. 학교의 신청 절차도 간소화해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였다.



   지난해에는 한 중학교 학생이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또래 관계에 어려움을 겪자 담임교사가 권역 거점센터에 지원을 의뢰했다.&amp;#038;nbsp;



   이후 전문의 평가와 임상심리사 상담을 거쳐 대학병원 치료로 연계됐다. 학생은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으며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학교생활에도 점차 적응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이 학교와 전문 의료기관이 협력해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지원하는 학생 마음건강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와 의료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필요한 시기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141938_izcxwrrz.jpg" alt="서울교육청 전경 - 교육연합신문 2026.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9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정서·행동에 어려움을 겪거나 자살 시도, 자해 등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정신건강전문가 학교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7월 3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사업은 병원 기반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임상심리사 등 전문 인력이 학교를 직접 찾아 위기학생을 평가하고 상담과 치료를 연계하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사업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전역을 11개 교육지원청 권역으로 나눠 거점센터를 지정·운영한다. 올해는 대학병원 4곳을 추가 발굴해 11개 교육지원청과 일대일로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각 거점센터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임상심리사 등 전문 인력이 배치된다. 학교의 의뢰를 받아 위기학생을 평가하고 전문 치료를 연계한다. 교직원을 대상으로 자문도 제공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올해 사업은 학교 현장의 접근성과 지원의 연속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서울시교육청은 교육지원청별 전담 거점병원을 운영해 학교 밀착 지원을 강화한다. 사업 기간도 올해 6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운영해 학년 전환기와 방학 기간에도 지원이 이어지도록 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신청부터 전문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한다. 학교의 신청 절차도 간소화해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였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지난해에는 한 중학교 학생이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또래 관계에 어려움을 겪자 담임교사가 권역 거점센터에 지원을 의뢰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후 전문의 평가와 임상심리사 상담을 거쳐 대학병원 치료로 연계됐다. 학생은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를 받으며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학교생활에도 점차 적응하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이 학교와 전문 의료기관이 협력해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지원하는 학생 마음건강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와 의료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필요한 시기에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kbs@eduyonhap.com 김병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7T07:57:5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14:19:5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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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guid>102044</guid>
<title><![CDATA[다압초, 광양-광주 상생 배움으로 함께 성장하다]]></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4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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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의 벽지학교인 다압초와 광주 진월초 4학년 학생들은 지역과 학교 규모의 차이를 배움의 자원으로 삼아‘광양-광주 상생 배움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원격수업과 대면수업을 연계해 서로의 삶과 지역을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 간 배움 교류 활동이다.

   

두 학교는 지난 7월 3일(금) 원격수업을 통해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화면을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자기소개와 학교생활, 우리 학교의 특징 등을 소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상대 학교 친구들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답하면서 낯선 만남을 자연스럽게 배움의 관계로 이어 갔다.

   

이어 7월 10일(금)에는 다압초 학생들이 진월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한 교실에서 함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수업은 ‘우리 고장 소개하기’를 주제로 운영되며, 각 지역의 자연환경, 특징, 자랑하고 싶은 장소 등을 소개하고 비교해 볼 계획이다. 또한 각 지역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함께 살펴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나누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혀 갈 예정이다.

   

또한 9월에는 진월초등학교와 연계한 체험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두 학교는 이번 교류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원격수업, 대면수업,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연결하여 학생들의 소통과 협력 경험을 넓혀 갈 계획이다.

   

다압초 이정훈 교장은“이번 활동은 단순한 학교 간 교류를 넘어 학생들이 서로의 지역과 삶을 이해하고 함께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광양과 광주의 학생들이 배움으로 이어지고,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212112_lhbzscxh.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248px;" />
</p>
<p>광양의 벽지학교인 다압초와 광주 진월초 4학년 학생들은 지역과 학교 규모의 차이를 배움의 자원으로 삼아‘광양-광주 상생 배움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원격수업과 대면수업을 연계해 서로의 삶과 지역을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 간 배움 교류 활동이다.</p>
<p>
   <br />
</p>
<p>두 학교는 지난 7월 3일(금) 원격수업을 통해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화면을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자기소개와 학교생활, 우리 학교의 특징 등을 소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상대 학교 친구들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답하면서 낯선 만남을 자연스럽게 배움의 관계로 이어 갔다.</p>
<p>
   <br />
</p>
<p>이어 7월 10일(금)에는 다압초 학생들이 진월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한 교실에서 함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수업은 ‘우리 고장 소개하기’를 주제로 운영되며, 각 지역의 자연환경, 특징, 자랑하고 싶은 장소 등을 소개하고 비교해 볼 계획이다. 또한 각 지역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함께 살펴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나누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혀 갈 예정이다.</p>
<p>
   <br />
</p>
<p>또한 9월에는 진월초등학교와 연계한 체험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두 학교는 이번 교류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원격수업, 대면수업,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연결하여 학생들의 소통과 협력 경험을 넓혀 갈 계획이다.</p>
<p>
   <br />
</p>
<p>다압초 이정훈 교장은“이번 활동은 단순한 학교 간 교류를 넘어 학생들이 서로의 지역과 삶을 이해하고 함께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광양과 광주의 학생들이 배움으로 이어지고,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활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서옥란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6T21:21:5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21:21:5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43</guid>
<title><![CDATA[무안교육지원청, 지역과 대학 연계 ‘갯벌탐사 프로젝트’ 운영]]></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43</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2043</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 갯벌탐사 프로젝트’가 7월 6일(월)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2학급 14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역의 소중한 자연생태자원인 갯벌을 직접 살펴보며 습지의 가치와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의미를 체험 중심으로 익혔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1일 4차시로 진행됐다. 회차에 따라 톱머리해수욕장 갯벌 체험장과 국립목포대학교 공동실험실습실을 오가며, 학생들은 갯벌 생물과 염생습지를 관찰했으며, 저어새 모형 또는 조개 보석함 만들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이어 전자 방출형 전자현미경(FE-SEM)을 활용한 깃털 실험과 미세구조 관찰까지 경험하며 체험과 탐구를 연계한 배움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한 협력형 교육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국립목포대학교 환경교육과 교수와 대학생 등이 운영에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갯벌에 생각보다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자연을 지키는 일이 왜 중요한지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생활 속에서 환경을 아끼는 행동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이번 갯벌탐사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우리 지역의 생태자원을 몸소 접하며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교, 지역사회, 대학이 함께하는 생태전환교육으로 학생들이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교육지원청은 2학기에는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연안환경 프로젝트’를 추진해 학교급에 맞는 체험형 환경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211740_khhksyvo.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32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 갯벌탐사 프로젝트’가 7월 6일(월) 마무리됐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사업은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2학급 14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역의 소중한 자연생태자원인 갯벌을 직접 살펴보며 습지의 가치와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의미를 체험 중심으로 익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1일 4차시로 진행됐다. 회차에 따라 톱머리해수욕장 갯벌 체험장과 국립목포대학교 공동실험실습실을 오가며, 학생들은 갯벌 생물과 염생습지를 관찰했으며, 저어새 모형 또는 조개 보석함 만들기 활동에도 참여했다. 이어 전자 방출형 전자현미경(FE-SEM)을 활용한 깃털 실험과 미세구조 관찰까지 경험하며 체험과 탐구를 연계한 배움을 이어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한 협력형 교육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국립목포대학교 환경교육과 교수와 대학생 등이 운영에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높였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갯벌에 생각보다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자연을 지키는 일이 왜 중요한지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생활 속에서 환경을 아끼는 행동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보훈 교육장은 “이번 갯벌탐사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우리 지역의 생태자원을 몸소 접하며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교, 지역사회, 대학이 함께하는 생태전환교육으로 학생들이 환경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무안교육지원청은 2학기에는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연안환경 프로젝트’를 추진해 학교급에 맞는 체험형 환경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오양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6T22:56:4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21:18:4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42</guid>
<title><![CDATA[무안교육지원청, 무안문화원과 함께하는 「2026. 찾아가는 향토사교육 」운영]]></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42</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2042</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무안의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무안의 역사와 품바 문화, 지역 설화를 흥미로운 체험활동과 접목한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살아있는 향토사교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무안교육지원청은 7월 6일(월)부터 7월 14일까지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2026. 찾아가는 향토사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안문화원과 연계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무안행복중학교에서 시작되며, 이후 무안현경중학교와 무안몽탄중학교 등 총 248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amp;#039;무안 역사 골든벨 퀴즈여행&amp;#039;, &amp;#039;조선시대 래퍼, 품바 각설이&amp;#039;, &amp;#039;코드네임 전기수: 사라진 이야기를 찾아라!&amp;#039; 등 세 가지 프로그램 가운데 학급별로 하나를 선택하여 참여한다. 무안의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의 역사를 배우고 직접 역사 골든벨을 운영하거나, 품바 공연과 역할극, 전통 장단을 익히는 문화예술 체험을 실시한다. 또한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캐릭터와 이야기를 만들어 발표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강의 중심의 향토사교육에서 벗어나 퀴즈, 연극, 노래, 스토리텔링 등 학생 참여형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급별로 강사 3명이 함께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학교 교육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표현하고 공유하며 지역 정체성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께 키워가는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을 하게 된다.

   

김보훈 교육장은 "향토사는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을 이해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무안문화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체험하며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향토사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211525_wlwtzkxq.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55px;" />
</p>
<p>무안의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무안의 역사와 품바 문화, 지역 설화를 흥미로운 체험활동과 접목한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살아있는 향토사교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
   <br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무안교육지원청은 7월 6일(월)부터 7월 14일까지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2026. 찾아가는 향토사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안문화원과 연계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무안행복중학교에서 시작되며, 이후 무안현경중학교와 무안몽탄중학교 등 총 248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p>
<p>
   <br />
</p>
<p>학생들은 '무안 역사 골든벨 퀴즈여행', '조선시대 래퍼, 품바 각설이', '코드네임 전기수: 사라진 이야기를 찾아라!' 등 세 가지 프로그램 가운데 학급별로 하나를 선택하여 참여한다. 무안의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의 역사를 배우고 직접 역사 골든벨을 운영하거나, 품바 공연과 역할극, 전통 장단을 익히는 문화예술 체험을 실시한다. 또한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캐릭터와 이야기를 만들어 발표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
   <br />
</p>
<p>특히 이번 교육은 강의 중심의 향토사교육에서 벗어나 퀴즈, 연극, 노래, 스토리텔링 등 학생 참여형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급별로 강사 3명이 함께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학교 교육과정과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표현하고 공유하며 지역 정체성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께 키워가는 의미 있는 교육 경험을 하게 된다.</p>
<p>
   <br />
</p>
<p>김보훈 교육장은 "향토사는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을 이해하고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무안문화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몸소 체험하며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향토사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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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오양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6T21:15:5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21:15:5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28</guid>
<title><![CDATA[경기교육청, '폰 프리 스쿨'…도민 77.3% "교내 스마트폰 수거 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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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amp;#038;nbsp;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amp;#039;폰 프리 스쿨&amp;#039; 정책 추진을 위해 실시한 경기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7월 6일 공개했다.&amp;#038;nbsp;



   조사 결과 교내 스마트폰 수거·보관의 필요성과 정책 효과에 대한 기대, 제도적 일괄 규제 필요성에 대해 높은 공감대가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모바일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교내 스마트폰 수거·보관 조치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77.3%가 &amp;#039;필요하다&amp;#039;고 답했다. 반면 &amp;#039;불필요하다&amp;#039;는 응답은 18.5%에 그쳤다.



   학부모는 84.0%, 기혼자는 83.7%가 필요성에 공감해 자녀를 둔 가정에서 정책 지지도가 더욱 높게 나타났다.



   기존 학교 자율에 맡긴 스마트폰 사용 제한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52.5%가 &amp;#039;실효성이 없다&amp;#039;고 응답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규제 방식으로는 &amp;#039;제도적 차원의 일괄 규제&amp;#039;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67.7%로 집계됐다. &amp;#039;학교별 자율 운영&amp;#039;을 선택한 응답은 24.8%였다.



   특히 학부모 73.7%, 기혼자 72.8%, 자녀가 있는 응답자 73.7%가 일괄 규제를 선호해 학교마다 다른 운영 방식보다 일관된 기준 마련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mp;#039;폰 프리 스쿨&amp;#039; 정책의 효과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0.2%가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학부모는 72.6%, 기혼자는 77.4%, 60세 이상은 81.0%가 효과를 기대했다.



   정책의 기대 효과로는 &amp;#039;원활한 수업 진행과 교권 보호&amp;#039;가 27.6%로 가장 많았다. 이어 &amp;#039;학업 집중도 향상&amp;#039; 24.6%, &amp;#039;스마트폰 사용 습관 개선&amp;#039; 18.9% 순으로 나타났다.



   우려 사항으로는 &amp;#039;학생 반발과 규정 미준수&amp;#039;가 34.7%로 가장 높았다. &amp;#039;긴급 상황 시 연락 어려움&amp;#039;은 23.6%를 차지했다.



   도교육청은 학생 자치 협의와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을 병행해 현장의 우려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행 방식은 &amp;#039;등교 시 스마트폰을 제출하고 하교 시 돌려받는 방식&amp;#039;이 51.6%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적용 대상은 &amp;#039;초·중·고 전체&amp;#039;가 33.1%로 가장 많았고, &amp;#039;초등학교 전 학년&amp;#039;이 27.2%로 뒤를 이었다.



   도입 시기에 대해서는 &amp;#039;즉시 도입&amp;#039;이 43.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amp;#039;시범학교 운영 후 단계적 확대&amp;#039; 29.5%, &amp;#039;충분한 사회적 합의 후 시행&amp;#039; 21.1% 순이었다. 학부모의 경우 49.1%가 즉시 도입에 찬성했다.



   &amp;#039;폰 프리 스쿨&amp;#039;은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휴대전화와 스마트기기 사용을 줄여 학생들이 배움과 관계 형성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정책이다. 도교육청은 추진단 구성과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 교육공동체 공감대 형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LAS(Literacy·Arte·Sports, 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과 연계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학교 교육력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민석 교육감은 "이번 조사는 경기도민이 &amp;#039;폰 프리 스쿨&amp;#039;을 비롯한 교육 대전환 정책에 높은 기대를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간 충분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력 회복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겠다"라고 말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141259_zaamxmml.jpg" alt="경기교육청 남부청사.jpg" style="width: 603px; height: 722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폰 프리 스쿨' 정책 추진을 위해 실시한 경기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7월 6일 공개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조사 결과 교내 스마트폰 수거·보관의 필요성과 정책 효과에 대한 기대, 제도적 일괄 규제 필요성에 대해 높은 공감대가 확인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조사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모바일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교내 스마트폰 수거·보관 조치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77.3%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반면 '불필요하다'는 응답은 18.5%에 그쳤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부모는 84.0%, 기혼자는 83.7%가 필요성에 공감해 자녀를 둔 가정에서 정책 지지도가 더욱 높게 나타났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기존 학교 자율에 맡긴 스마트폰 사용 제한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52.5%가 '실효성이 없다'고 응답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우세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규제 방식으로는 '제도적 차원의 일괄 규제'를 선호한다는 응답이 67.7%로 집계됐다. '학교별 자율 운영'을 선택한 응답은 24.8%였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학부모 73.7%, 기혼자 72.8%, 자녀가 있는 응답자 73.7%가 일괄 규제를 선호해 학교마다 다른 운영 방식보다 일관된 기준 마련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폰 프리 스쿨' 정책의 효과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0.2%가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학부모는 72.6%, 기혼자는 77.4%, 60세 이상은 81.0%가 효과를 기대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정책의 기대 효과로는 '원활한 수업 진행과 교권 보호'가 27.6%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학업 집중도 향상' 24.6%, '스마트폰 사용 습관 개선' 18.9% 순으로 나타났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우려 사항으로는 '학생 반발과 규정 미준수'가 34.7%로 가장 높았다. '긴급 상황 시 연락 어려움'은 23.6%를 차지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도교육청은 학생 자치 협의와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을 병행해 현장의 우려를 최소화할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시행 방식은 '등교 시 스마트폰을 제출하고 하교 시 돌려받는 방식'이 51.6%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적용 대상은 '초·중·고 전체'가 33.1%로 가장 많았고, '초등학교 전 학년'이 27.2%로 뒤를 이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도입 시기에 대해서는 '즉시 도입'이 43.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시범학교 운영 후 단계적 확대' 29.5%, '충분한 사회적 합의 후 시행' 21.1% 순이었다. 학부모의 경우 49.1%가 즉시 도입에 찬성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폰 프리 스쿨'은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휴대전화와 스마트기기 사용을 줄여 학생들이 배움과 관계 형성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정책이다. 도교육청은 추진단 구성과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 교육공동체 공감대 형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LAS(Literacy·Arte·Sports, 문해력·문화예술·스포츠) 교육과 연계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학교 교육력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안민석 교육감은 "이번 조사는 경기도민이 '폰 프리 스쿨'을 비롯한 교육 대전환 정책에 높은 기대를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간 충분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학교 교육력 회복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딛겠다"라고 말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141314_goquxpth.jpg" alt="여론조사.JPG" style="width: 812px; height: 385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kbs@eduyonhap.com 김병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7T07:54:5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14:13:17+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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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담양Wee센터, 초등학생 정서지원 ‘대·나·무’ 집단상담]]></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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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 Wee센터가 올해 1학기 동안 관내 소규모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대·나·무(대단한 나와 너의 무한성장)’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월)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상담교사가 상주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상담 인프라가 취약한 관내 소규모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무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봉산초, 금성초, 월산초, 용면초, 만덕초 등 총 7개 학급 48명의 학생이 참여해 맞춤형 정서 지원 혜택을 받았다.

   

‘대·나·무’ 프로그램은 자아존중감 회복과 또래 관계 증진을 목표로 음악·놀이·인지치료 등을 접목한 소통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 각 집단은 4~10명 안팎의 소규모로 구성해, 상담교사들이 학생들의 말과 행동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감정 표현과 타인 이해의 과정을 깊이 있게 지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Wee센터 차원의 개인상담 및 사후관리 체계와 연계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담의 효과성을 극대화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처음에는 내 마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쑥스럽고 어색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편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고 학교생활이 더 즐거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홍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바르게 이해하고 또래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교실 안의 배움만큼이나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앞으로도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정서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Wee센터를 통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211206_refmhoaw.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50px;" />
</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 Wee센터가 올해 1학기 동안 관내 소규모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대·나·무(대단한 나와 너의 무한성장)’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월) 밝혔다.</p>
<p>
   <br />
</p>
<p>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상담교사가 상주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상담 인프라가 취약한 관내 소규모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 무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봉산초, 금성초, 월산초, 용면초, 만덕초 등 총 7개 학급 48명의 학생이 참여해 맞춤형 정서 지원 혜택을 받았다.</p>
<p>
   <br />
</p>
<p>‘대·나·무’ 프로그램은 자아존중감 회복과 또래 관계 증진을 목표로 음악·놀이·인지치료 등을 접목한 소통 중심 활동으로 진행됐다. 각 집단은 4~10명 안팎의 소규모로 구성해, 상담교사들이 학생들의 말과 행동을 세심하게 관찰하며 감정 표현과 타인 이해의 과정을 깊이 있게 지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p>
<p>
   <br />
</p>
<p>특히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Wee센터 차원의 개인상담 및 사후관리 체계와 연계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담의 효과성을 극대화했다.</p>
<p>
   <br />
</p>
<p>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처음에는 내 마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쑥스럽고 어색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편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고 학교생활이 더 즐거워졌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김진홍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바르게 이해하고 또래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교실 안의 배움만큼이나 소중한 자산이다”라며, “앞으로도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정서적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Wee센터를 통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정재근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6T21:12:3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21:12:3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40</guid>
<title><![CDATA[전남광주교육청, 영·호남 청소년 ‘평화·공생’ 미래 연다]]></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40</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2040</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amp;#038;nbsp;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영·호남의 보이지 않는 경계를 허물고, 미래 세대를 위한 ‘평화와 공생의 가치’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7월 20일(월)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의 ‘청소년 평화·통일 리더십 캠프’와 연계한 &amp;#039;영·호남 학생 평화수호 프로젝트&amp;#039;를 경북도교육청과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두 지역의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갈등을 넘어 지속 가능한 평화와 상생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대표 독서인문교육 브랜드인 &amp;#039;전남독서인문학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 운영)&amp;#039; 학생들과 &amp;#039;경북평화가치이음단&amp;#039; 학생, 교사, 교육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캠프 기간 중 열릴 &amp;#039;평화 비전 선포식&amp;#039;은 영·호남의 경계를 넘어 미래 세대가 평화와 공생의 가치를 함께 선언하는 역사적 연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캠프에서는 평화 비전 선언 외에도 ▲평화 공생 명사 특강 ▲Peace Talk(책으로 떠난 평화의 길, 나의 이야기-원탁토론) ▲평화 인문학 탐방(통일을 향한 한걸음) ▲평화 글쓰기(청소년의 손으로 함께 여는 평화의 미래) 등 다채로운 공생·협력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동안 전남독서인문학교의 차별화된&amp;#038;nbsp; 교육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온 전남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의 또래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며 화합과 연대를 한층 깊이 있게 다져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210802_mpcrgzmi.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42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영·호남의 보이지 않는 경계를 허물고, 미래 세대를 위한 ‘평화와 공생의 가치’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오는 7월 20일(월)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의 ‘청소년 평화·통일 리더십 캠프’와 연계한 '영·호남 학생 평화수호 프로젝트'를 경북도교육청과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프로젝트는 두 지역의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갈등을 넘어 지속 가능한 평화와 상생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캠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대표 독서인문교육 브랜드인 '전남독서인문학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 운영)' 학생들과 '경북평화가치이음단' 학생, 교사, 교육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캠프 기간 중 열릴 '평화 비전 선포식'은 영·호남의 경계를 넘어 미래 세대가 평화와 공생의 가치를 함께 선언하는 역사적 연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이번 캠프에서는 평화 비전 선언 외에도 ▲평화 공생 명사 특강 ▲Peace Talk(책으로 떠난 평화의 길, 나의 이야기-원탁토론) ▲평화 인문학 탐방(통일을 향한 한걸음) ▲평화 글쓰기(청소년의 손으로 함께 여는 평화의 미래) 등 다채로운 공생·협력 프로그램이 진행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그동안 전남독서인문학교의 차별화된&nbsp; 교육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길러온 전남 학생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의 또래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며 화합과 연대를 한층 깊이 있게 다져나갈 것으로 기대된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6T22:59:3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21:08:2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39</guid>
<title><![CDATA[곡성교육지원청, 초등교원 대상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나눔 네트워크 운영]]></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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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은 지난 3일(금) 곡성창의융합관에서 관내 초등교원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주도성 키움 수업 나눔 네트워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곡성 지역 대다수 초등교사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이번 네트워크는 크게 ‘곡성교육 주제별 활동 나눔’과 ‘수업 나눔 네트워크’ 등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현장의 열띤 목소리를 담아냈다.

   

먼저 ‘주제별 활동 나눔’에서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이 깊이 있게 다뤄졌다. 1인 성장 교육과정 연구회(삼기초 고영성 교사)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제시해 주목받았다. 이어 통명한자교육 연구회(곡성중앙초 이태훈 교사)가 문해력 신장을 위한 ‘곡성 통명한자’ 활용법을 안내했으며, 곡성 K-푸드 교육 연구회(곡성중앙초 심우건 교사)는 K-푸드 융합교육의 개념 정립과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진 ‘수업 나눔 네트워크’ 세션에서는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서 교사들이 실천하고 있는 생생한 수업 고민과 성찰이 이어졌다.

   

△수업 사전 협의와 성찰을 통한 수업 전문성 신장(곡성중앙초 송민영) △공동교육과정 운영의 실제(죽곡초 류하나)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2030 교실 수업(곡성중앙초 임환진) △학생의 삶과 연계한 독서·토론·글쓰기 활동(입면초 김창빈) △AI와 함께하는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곡성중앙초 한신근) 등 다채로운 주제가 발표됐다.

   

참석한 교사들은 서로의 수업 고민을 경청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혼자가 아닌 동료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학교 문화 조성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평소 수업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동료 교사들의 생생한 사례를 들으며 수업의 방향성을 다시금 점검할 수 있었다”며 “오늘 나눈 아이디어들을 실제 교실 현장에 녹여내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수업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치숙 교육장은 “이번 수업 나눔 네트워크는 곡성 교육 가족이 수업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협력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교사들이 수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 주도성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210445_bduwxdcp.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98px;" />
</p>
<p>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은 지난 3일(금) 곡성창의융합관에서 관내 초등교원 6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주도성 키움 수업 나눔 네트워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곡성 지역 대다수 초등교사가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p>
<p>
   <br />
</p>
<p>이번 네트워크는 크게 ‘곡성교육 주제별 활동 나눔’과 ‘수업 나눔 네트워크’ 등 두 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현장의 열띤 목소리를 담아냈다.</p>
<p>
   <br />
</p>
<p>먼저 ‘주제별 활동 나눔’에서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이 깊이 있게 다뤄졌다. 1인 성장 교육과정 연구회(삼기초 고영성 교사)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제시해 주목받았다. 이어 통명한자교육 연구회(곡성중앙초 이태훈 교사)가 문해력 신장을 위한 ‘곡성 통명한자’ 활용법을 안내했으며, 곡성 K-푸드 교육 연구회(곡성중앙초 심우건 교사)는 K-푸드 융합교육의 개념 정립과 향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p>
<p>
   <br />
</p>
<p>이어진 ‘수업 나눔 네트워크’ 세션에서는 급변하는 교육 현장에서 교사들이 실천하고 있는 생생한 수업 고민과 성찰이 이어졌다.</p>
<p>
   <br />
</p>
<p>△수업 사전 협의와 성찰을 통한 수업 전문성 신장(곡성중앙초 송민영) △공동교육과정 운영의 실제(죽곡초 류하나)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2030 교실 수업(곡성중앙초 임환진) △학생의 삶과 연계한 독서·토론·글쓰기 활동(입면초 김창빈) △AI와 함께하는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곡성중앙초 한신근) 등 다채로운 주제가 발표됐다.</p>
<p>
   <br />
</p>
<p>참석한 교사들은 서로의 수업 고민을 경청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혼자가 아닌 동료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학교 문화 조성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p>
<p>
   <br />
</p>
<p>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평소 수업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동료 교사들의 생생한 사례를 들으며 수업의 방향성을 다시금 점검할 수 있었다”며 “오늘 나눈 아이디어들을 실제 교실 현장에 녹여내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수업을 만들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br />
</p>
<p>심치숙 교육장은 “이번 수업 나눔 네트워크는 곡성 교육 가족이 수업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협력하고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교사들이 수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 주도성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강채구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6T21:05:3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21:05:3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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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guid>102035</guid>
<title><![CDATA[케이시스, LED 전광판 미디어아트 서비스 공식 론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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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amp;#038;nbsp;


   


   &amp;#038;nbsp;


   LED 전광판 전문기업 ㈜케이시스(대표 천병민)가 LED 전광판 콘텐츠 서비스 ‘케이시스 미디어아트 서비스’를 7월 6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번에 선보인 케이시스 미디어아트 서비스는 LED 전광판을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고품질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문 서비스다.


   &amp;#038;nbsp;


   케이시스 LED 전광판을 설치한 고객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30일간 무료 체험이 가능하며, 타사 LED 전광판 사용자도 문의를 통해 동일한 무료 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체험 기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샘플 콘텐츠 중 전광판에 적합한 작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설치된 LED 전광판의 크기와 해상도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된다. 케이시스는 앞으로 샘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


   &amp;#038;nbsp;


   무료 체험 이후에는 정기 구독 서비스를 통해 공간 특성과 운영 목적에 맞는 고품질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케이시스는 기존 LED 전광판 제조·설치 중심 사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콘텐츠 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amp;#038;nbsp;


   이번 서비스는 국내 최대 미디어아트 플랫폼 VIDO(비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구현됐다. 케이시스는 VIDO의 풍부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 공급하며, LED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amp;#038;nbsp;


   천병민 케이시스 대표는 “LED 전광판은 이제 단순한 디스플레이를 넘어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미디어아트 서비스 론칭을 통해 고객들이 별도의 콘텐츠 제작 부담 없이 수준 높은 미디어아트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182310_sbwkaira.jpg" alt="image0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LED 전광판 전문기업 ㈜케이시스(대표 천병민)가 LED 전광판 콘텐츠 서비스 ‘케이시스 미디어아트 서비스’를 7월 6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에 선보인 케이시스 미디어아트 서비스는 LED 전광판을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고품질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문 서비스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케이시스 LED 전광판을 설치한 고객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30일간 무료 체험이 가능하며, 타사 LED 전광판 사용자도 문의를 통해 동일한 무료 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체험 기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샘플 콘텐츠 중 전광판에 적합한 작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설치된 LED 전광판의 크기와 해상도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된다. 케이시스는 앞으로 샘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무료 체험 이후에는 정기 구독 서비스를 통해 공간 특성과 운영 목적에 맞는 고품질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케이시스는 기존 LED 전광판 제조·설치 중심 사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콘텐츠 운영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서비스는 국내 최대 미디어아트 플랫폼 VIDO(비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구현됐다. 케이시스는 VIDO의 풍부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 공급하며, LED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콘텐츠를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천병민 케이시스 대표는 “LED 전광판은 이제 단순한 디스플레이를 넘어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번 미디어아트 서비스 론칭을 통해 고객들이 별도의 콘텐츠 제작 부담 없이 수준 높은 미디어아트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경제"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401_4294"/>
<author>juy@eduyonhap.com 정윤영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6T23:03:0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18:25:3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38</guid>
<title><![CDATA[[기고] 스스로 사유할 줄 모르는 개인과 국가는 선동에 휘둘리는 노예가 됩니다]]></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38</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2038</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문덕근 기고]



   오늘날 대한민국은 물질의 풍요 속에서 정신의 빈곤을 겪는 거대한 전환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선진국이 만들어 놓은 생각의 결과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습득해 실행하던 ‘추격자(Fast Follower)’로서의 전술국가 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이제는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에 스스로 지도를 그리고 새로운 판을 짜는 ‘개척자(First Mover)’이자 전략 국가로 도약해야 할 때입니다. 하지만 정작 그 미래를 길러내야 할 우리 교육의 현실은 과거의 낡은 문법에 여전히 발이 묶여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교실에서 일방적으로 정답만 외우게 하는 암기식 교육의 현상입니다. 공자는 일찍이 남에게 보이기 위한 공부를 위인지학(爲人之學)이라 불렀습니다. 현재의 서열화된 상대평가와 오지선다형 입시 체제 아래서 아이들은 지식을 내면화하여 삶을 바꾸는 공부가 아니라, 오직 평가를 위해 지식을 기계적으로 수용하고 있습니다.&amp;#038;nbsp;



   우주는 가공되지 않은 ‘자연(自然)’과 인간의 의지가 개입된 ‘문명(文明)’으로 나뉩니다. 문명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은 거대한 시스템과 기술의 노예가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문명사회에서 인간의 대처 방안으로는 자율적 주체성의 확립이 절실하다고 봅니다.&amp;#038;nbsp;



   문명사회에서 인간이 중심을 잡는 유일한 길은 ‘자율적 주체성’의 회복이라고 여겨집니다. 유교에서는 이를 ‘신독(愼獨)’과 ‘위기지학(爲己之學)’이라 부릅니다. 남에게 보이기 위한 삶(시스템의 부품)이 아니라, 내면의 주체적인 양심과 이성을 깨워 문명의 이기(利器)를 다스리는 ‘주인’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말입니다.&amp;#038;nbsp;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어느 나라는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내고, 또 어느 나라는 새로운 물건을 만들지 못하고, 만들어진 물건들을 가져다 쓰는가? 또 어떤 사람들은 고유함과 자신만의 특별함을 추구하려고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옆에 있는 다른 사람과 어떻게 다른가 하고 비교하는 삶을 사는가? 어떤 사람들은 생각을 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 생각의 결과들을 가져다 쓰고 있는가? 하는 문제로 귀결됩니다.&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선진 국가들이 생각을 한다는데, 우리처럼 떠나간 첫사랑이 떠오르고, 어제 친구들과 다투었던 이야기들이 생각의 신호들로 떠오르는 것들은, 생각이라고 하지 않고 그냥 잡념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잡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하는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요?



   인간이 만든 것에 관심이 있으면 문과를 가고, 인간이 안 만든 것에 관심이 있으면 이과를 갔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만든 교육 제도였습니다. 특별한 설명도 없이 나는 ‘문과’를 가서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어쨌든 인간은 우리가 안 만든 자연 위에서 무엇인가를 만드는 존재로 살고 있습니다.



   인간이 문화적 존재라고 하는 것은 무엇을 만들어서 변화를 야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원초적인 의미입니다. 누군가는 무엇인가를 만들어서 변화를 야기하고, 누군가는 만들어진 변화를 수용합니다. 인간은 원초적으로 문화적 존재인데, 즉, 무엇인가를 만들어서 변화를 야기하는 존재인데, 이 정의가 내려지는 순간 인간은 두 격으로 나뉘어집니다.&amp;#038;nbsp;



   누군가는 무엇인가를 하거나 만들어서 변화를 야기하는 인간이고,&amp;#038;nbsp; 누군가 하고 만들어서 야기해 놓은 변화를 받아들이거나 수용합니다. 무엇인가를 만들어서 변화를 야기할 때, 인간은 자유롭고 주체적이 됩니다. 야기해 놓은 변화를 수용하는 단계를 우리는 종속적이다라고 합니다.&amp;#038;nbsp;



   &amp;#038;nbsp;그동안 대한민국은 선진국이 만들어 놓은 ‘생각의 결과(지식)’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습득하여 실행하는 ‘전술국가’로서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남의 지도를 보고 달리는 전술 국가는 결코 일등이 될 수 없습니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에 새로운 지도를 그리는 ‘전략 국가’가 되려면 ‘질문(Concept)을 디자인하는 힘’이 필요합니다.&amp;#038;nbsp;



   남이 낸 문제의 답을 맞히는 훈련을 멈추고, “지금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문제는 무엇인가?”를 스스로 찾아내어 판을 짜는 개념 설계자(Concept Creator)들이 사회 전면에 나설 수 있도록 인식의 대전환이 일어나야 합니다. 정답 찾기에서 ‘문제 정의(Problem Framing)’로 나아가야 합니다. 교사가 알려주는 것을 진리로 받아들이는 수동적인 학습 방법에서 논리와 추론의 힘을 발휘하는 학습 방법으로 대전환을 이루어야 합니다.&amp;#038;nbsp;



   생각을 하려면 반드시 ‘틈(여백)’과 ‘다양성’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빽빽한 시간표와 획일화된 평가 기준 속에서는 어떤 사유도 자라지 못합니다. AI 디지털 교과서(AIDT) 등 에듀 테크를 적극 도입하되, 이를 통해 확보된 여유 시간에는 학생들이 철학적 토론과 창의적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유연한 교육과정을 보장해야 합니다. 학생 개개인의 고유성을 인정하는 ‘만물정관(萬物靜觀)’의 가치에 따라, 서열화된 상대평가와 일제고사를 과감히 탈피해야 합니다.&amp;#038;nbsp;



   교사를 ‘지식 전달자’로 키우던 과거의 임용·연수 체계를 송두리째 바꿔야 합니다. 교사가 먼저 질문하는 자, 즉 ‘학문적 탐구자’가 되어야 합니다. 연수 역시 정답이 정해진 직무 연수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동료들과 자유롭게 ‘교육 철학’을 논쟁하는 사유 중심의 연수로 전환되어야 합니다.&amp;#038;nbsp;


   &amp;#038;nbsp;


   인간을 가장 눈멀게 하는 것은 ‘확신’입니다. 종교적 확신, 정치적 확신, 도덕적 확신이 대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가치관이 절대적이라고 믿는 정치적·종교적·도덕적 도그마는 타인을 배척하고 사유를 멈추게 하는 가장 무서운 감옥입니다. 이 세 가지 확신(정치·종교·도덕)을 깨부수는 판단적 장치인 ‘의(疑, 회의)’와 ‘충서(忠恕)’의 정신이 도입되어야 합니다.



   내가 가진 신념이 틀릴 수도 있다는 ‘인지적 겸손’이 첫 번째 장치입니다. 두 번째는 내 마음을 미루어 타인을 대하는 ‘충서(忠恕)’의 정신입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그가 왜 그런 확신을 갖게 되었는지 역사와 맥락을 들여다보는 ‘역지사지’의 다원적 열린 마음만이 확신의 감옥을 부술 수 있습니다. 공자는 확실치 않은 것에 대해 의심을 품고 판단을 유보하는 다문궐의(多聞闕疑)의 ‘의(疑)’와 ‘충서(忠恕)’를 중시했습니다.



   현재의 교실은 교사의 질문에 학생이 대답하는 ‘일방통행’ 식 구조가 대부분입니다. 이를 뒤집기 위해서는 교육의 문법 자체를 바꾸어야 합니다. ‘학문’이란 글자 그대로 ‘배우고 질문하는 것’입니다. 수업의 평가 기준을 “누가 좋은 대답을 했는가”가 아니라 “누가 허를 찌르는 깊은 질문을 던졌는가”로 바꾸어야 합니다. 과거 조선의 서원이나 유학의 토론 전통처럼, 스승과 제자가 평등한 위치에서 도(道)를 묻고 답하는 주체적 토론(問답) 문화를 교실의 표준으로 정착시켜야 합니다. ‘질문 중심의 서원(書院) 모델’ 복원이 절실합니다.&amp;#038;nbsp;



   특히 고도의 인공지능(AI)이 지식의 결과물을 초 단위로 생산해 내는 새로운 시대에는 논리적 사고와 추론 능력이 개인과 국가의 생존을 결정합니다. 사물의 이치를 끝까지 파고들어 나만의 지식을 완성하는 격물치지(格物致知)의 훈련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AI의 답변을 맹목적으로 수용하는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확실치 않은 것에 의심을 품고 판단을 유보하는 공정하고 비판적인 회의(多聞闕疑)의 과정을 수업에 제도화해야 합니다. 데이터의 전제와 숨겨진 오류를 논리적으로 검증하며 ‘질문(Concept)을 디자인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AI 시대의 구체적인 교육 지침입니다.



   한편, 교육이 본질을 잃고 표류하는 배경에는 무너진 제도와 사회적 무질서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교육감 선거제입니다. 백년대계를 세워야 할 교육의 수장 자리가 직선제라는 틀 속에서 정치 선거판으로 변질되면서, 이합집산과 이익단체의 주장이 경쟁하듯 난무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교육 전문가 집단과 학부모가 후보의 전문성을 1차 검증하는 ‘제한적 주민직선제’나 시·도지사와의 정책 조율을 위한 ‘러닝메이트제’ 등 제도적 보완책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시급합니다. 교육 공직 선거에서부터 명분과 언어적 책임을 엄격히 묻는 정명(正名) 정신의 회복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더욱 가슴 아픈 것은 어른들의 진흙탕 같은 편 가르기와 언어 폭력을 그대로 습득한 아이들 사이에서 혐오와 시기, 증오 현상이 무서울 정도로 심해졌다는 점입니다. 맹자는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인 수오지심(羞惡之心)이 정의(義)의 시작이라 했습니다. 남을 비방하여 이익을 취하는 행동이 당당한 전략이 아니라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짓임을 깨닫게 하는 염치(廉恥)의 교육이 가정과 학교에서 복원되어야 합니다. 아울러 “내가 당해서 싫은 일을 남에게 하지 말라(己所不欲 勿施於人)”는 서(恕)의 정신과 서로 다름을 인정하되 조화를 이루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대화법을 가르쳐 사회적 분열의 고리를 끊어내야 합니다.



   스스로 사유할 줄 모르는 개인과 국가는 결국 타인의 생각과 선동에 휘둘리는 노예가 됩니다. 암기식 교육과 편 가르기 혐오를 치료하는 것은 결국 하나의 뿌리에서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정답만 외우게 하는 ‘노예의 교육’을 끝내고, 내면의 양심을 깨워 스스로 삶의 지도를 그리게 하는 ‘주인의 교육’을 시작해야 합니다. 사유하는 개인, 부끄러움을 아는 사회를 만드는 정명(正名)의 길에 대한민국 전략 국가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말의 질서, 논리와 추론 능력이 급합니다. “有眞人而後 有眞知”라는 말이 가슴을 파고 듭니다.&amp;#038;nbsp;


   &amp;#038;nbsp;


▣ 문덕근
◇ 한자한글연구원장
◇ 고전연구가
◇ 한자실력급수 사범급(공인)·한자한문지도사 특급(공인)
◇ 교육학박사
◇ 前전남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문덕근 기고]</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210018_hiizghch.jpg" alt="문덕근 사진.jpg" style="width: 415px; height: 508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p>
<p>
   <span style="color: #000000;">오늘날 대한민국은 물질의 풍요 속에서 정신의 빈곤을 겪는 거대한 전환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선진국이 만들어 놓은 생각의 결과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습득해 실행하던 ‘추격자(Fast Follower)’로서의 전술국가 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이제는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에 스스로 지도를 그리고 새로운 판을 짜는 ‘개척자(First Mover)’이자 전략 국가로 도약해야 할 때입니다. 하지만 정작 그 미래를 길러내야 할 우리 교육의 현실은 과거의 낡은 문법에 여전히 발이 묶여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가장 시급한 문제는 교실에서 일방적으로 정답만 외우게 하는 암기식 교육의 현상입니다. 공자는 일찍이 남에게 보이기 위한 공부를 위인지학(爲人之學)이라 불렀습니다. 현재의 서열화된 상대평가와 오지선다형 입시 체제 아래서 아이들은 지식을 내면화하여 삶을 바꾸는 공부가 아니라, 오직 평가를 위해 지식을 기계적으로 수용하고 있습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우주는 가공되지 않은 ‘자연(自然)’과 인간의 의지가 개입된 ‘문명(文明)’으로 나뉩니다. 문명이 고도화될수록 인간은 거대한 시스템과 기술의 노예가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문명사회에서 인간의 대처 방안으로는 자율적 주체성의 확립이 절실하다고 봅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문명사회에서 인간이 중심을 잡는 유일한 길은 ‘자율적 주체성’의 회복이라고 여겨집니다. 유교에서는 이를 ‘신독(愼獨)’과 ‘위기지학(爲己之學)’이라 부릅니다. 남에게 보이기 위한 삶(시스템의 부품)이 아니라, 내면의 주체적인 양심과 이성을 깨워 문명의 이기(利器)를 다스리는 ‘주인’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말입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어느 나라는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내고, 또 어느 나라는 새로운 물건을 만들지 못하고, 만들어진 물건들을 가져다 쓰는가? 또 어떤 사람들은 고유함과 자신만의 특별함을 추구하려고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옆에 있는 다른 사람과 어떻게 다른가 하고 비교하는 삶을 사는가? 어떤 사람들은 생각을 하고, 어떤 사람들은 그 생각의 결과들을 가져다 쓰고 있는가? 하는 문제로 귀결됩니다.&nbsp;&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선진 국가들이 생각을 한다는데, 우리처럼 떠나간 첫사랑이 떠오르고, 어제 친구들과 다투었던 이야기들이 생각의 신호들로 떠오르는 것들은, 생각이라고 하지 않고 그냥 잡념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잡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하는 것은 무엇이란 말인가요?</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인간이 만든 것에 관심이 있으면 문과를 가고, 인간이 안 만든 것에 관심이 있으면 이과를 갔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만든 교육 제도였습니다. 특별한 설명도 없이 나는 ‘문과’를 가서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어쨌든 인간은 우리가 안 만든 자연 위에서 무엇인가를 만드는 존재로 살고 있습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인간이 문화적 존재라고 하는 것은 무엇을 만들어서 변화를 야기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원초적인 의미입니다. 누군가는 무엇인가를 만들어서 변화를 야기하고, 누군가는 만들어진 변화를 수용합니다. 인간은 원초적으로 문화적 존재인데, 즉, 무엇인가를 만들어서 변화를 야기하는 존재인데, 이 정의가 내려지는 순간 인간은 두 격으로 나뉘어집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누군가는 무엇인가를 하거나 만들어서 변화를 야기하는 인간이고,&nbsp; 누군가 하고 만들어서 야기해 놓은 변화를 받아들이거나 수용합니다. 무엇인가를 만들어서 변화를 야기할 때, 인간은 자유롭고 주체적이 됩니다. 야기해 놓은 변화를 수용하는 단계를 우리는 종속적이다라고 합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그동안 대한민국은 선진국이 만들어 놓은 ‘생각의 결과(지식)’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습득하여 실행하는 ‘전술국가’로서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남의 지도를 보고 달리는 전술 국가는 결코 일등이 될 수 없습니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에 새로운 지도를 그리는 ‘전략 국가’가 되려면 ‘질문(Concept)을 디자인하는 힘’이 필요합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남이 낸 문제의 답을 맞히는 훈련을 멈추고, “지금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문제는 무엇인가?”를 스스로 찾아내어 판을 짜는 개념 설계자(Concept Creator)들이 사회 전면에 나설 수 있도록 인식의 대전환이 일어나야 합니다. 정답 찾기에서 ‘문제 정의(Problem Framing)’로 나아가야 합니다. 교사가 알려주는 것을 진리로 받아들이는 수동적인 학습 방법에서 논리와 추론의 힘을 발휘하는 학습 방법으로 대전환을 이루어야 합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생각을 하려면 반드시 ‘틈(여백)’과 ‘다양성’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빽빽한 시간표와 획일화된 평가 기준 속에서는 어떤 사유도 자라지 못합니다. AI 디지털 교과서(AIDT) 등 에듀 테크를 적극 도입하되, 이를 통해 확보된 여유 시간에는 학생들이 철학적 토론과 창의적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유연한 교육과정을 보장해야 합니다. 학생 개개인의 고유성을 인정하는 ‘만물정관(萬物靜觀)’의 가치에 따라, 서열화된 상대평가와 일제고사를 과감히 탈피해야 합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교사를 ‘지식 전달자’로 키우던 과거의 임용·연수 체계를 송두리째 바꿔야 합니다. 교사가 먼저 질문하는 자, 즉 ‘학문적 탐구자’가 되어야 합니다. 연수 역시 정답이 정해진 직무 연수에서 벗어나, 교사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동료들과 자유롭게 ‘교육 철학’을 논쟁하는 사유 중심의 연수로 전환되어야 합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인간을 가장 눈멀게 하는 것은 ‘확신’입니다. 종교적 확신, 정치적 확신, 도덕적 확신이 대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가치관이 절대적이라고 믿는 정치적·종교적·도덕적 도그마는 타인을 배척하고 사유를 멈추게 하는 가장 무서운 감옥입니다. 이 세 가지 확신(정치·종교·도덕)을 깨부수는 판단적 장치인 ‘의(疑, 회의)’와 ‘충서(忠恕)’의 정신이 도입되어야 합니다.</span>
</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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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내가 가진 신념이 틀릴 수도 있다는 ‘인지적 겸손’이 첫 번째 장치입니다. 두 번째는 내 마음을 미루어 타인을 대하는 ‘충서(忠恕)’의 정신입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그가 왜 그런 확신을 갖게 되었는지 역사와 맥락을 들여다보는 ‘역지사지’의 다원적 열린 마음만이 확신의 감옥을 부술 수 있습니다. 공자는 확실치 않은 것에 대해 의심을 품고 판단을 유보하는 다문궐의(多聞闕疑)의 ‘의(疑)’와 ‘충서(忠恕)’를 중시했습니다.</span>
</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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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현재의 교실은 교사의 질문에 학생이 대답하는 ‘일방통행’ 식 구조가 대부분입니다. 이를 뒤집기 위해서는 교육의 문법 자체를 바꾸어야 합니다. ‘학문’이란 글자 그대로 ‘배우고 질문하는 것’입니다. 수업의 평가 기준을 “누가 좋은 대답을 했는가”가 아니라 “누가 허를 찌르는 깊은 질문을 던졌는가”로 바꾸어야 합니다. 과거 조선의 서원이나 유학의 토론 전통처럼, 스승과 제자가 평등한 위치에서 도(道)를 묻고 답하는 주체적 토론(問답) 문화를 교실의 표준으로 정착시켜야 합니다. ‘질문 중심의 서원(書院) 모델’ 복원이 절실합니다.&nbsp;</span>
</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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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고도의 인공지능(AI)이 지식의 결과물을 초 단위로 생산해 내는 새로운 시대에는 논리적 사고와 추론 능력이 개인과 국가의 생존을 결정합니다. 사물의 이치를 끝까지 파고들어 나만의 지식을 완성하는 격물치지(格物致知)의 훈련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AI의 답변을 맹목적으로 수용하는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확실치 않은 것에 의심을 품고 판단을 유보하는 공정하고 비판적인 회의(多聞闕疑)의 과정을 수업에 제도화해야 합니다. 데이터의 전제와 숨겨진 오류를 논리적으로 검증하며 ‘질문(Concept)을 디자인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AI 시대의 구체적인 교육 지침입니다.</span>
</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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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교육이 본질을 잃고 표류하는 배경에는 무너진 제도와 사회적 무질서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교육감 선거제입니다. 백년대계를 세워야 할 교육의 수장 자리가 직선제라는 틀 속에서 정치 선거판으로 변질되면서, 이합집산과 이익단체의 주장이 경쟁하듯 난무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교육 전문가 집단과 학부모가 후보의 전문성을 1차 검증하는 ‘제한적 주민직선제’나 시·도지사와의 정책 조율을 위한 ‘러닝메이트제’ 등 제도적 보완책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시급합니다. 교육 공직 선거에서부터 명분과 언어적 책임을 엄격히 묻는 정명(正名) 정신의 회복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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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더욱 가슴 아픈 것은 어른들의 진흙탕 같은 편 가르기와 언어 폭력을 그대로 습득한 아이들 사이에서 혐오와 시기, 증오 현상이 무서울 정도로 심해졌다는 점입니다. 맹자는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인 수오지심(羞惡之心)이 정의(義)의 시작이라 했습니다. 남을 비방하여 이익을 취하는 행동이 당당한 전략이 아니라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짓임을 깨닫게 하는 염치(廉恥)의 교육이 가정과 학교에서 복원되어야 합니다. 아울러 “내가 당해서 싫은 일을 남에게 하지 말라(己所不欲 勿施於人)”는 서(恕)의 정신과 서로 다름을 인정하되 조화를 이루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대화법을 가르쳐 사회적 분열의 고리를 끊어내야 합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스스로 사유할 줄 모르는 개인과 국가는 결국 타인의 생각과 선동에 휘둘리는 노예가 됩니다. 암기식 교육과 편 가르기 혐오를 치료하는 것은 결국 하나의 뿌리에서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정답만 외우게 하는 ‘노예의 교육’을 끝내고, 내면의 양심을 깨워 스스로 삶의 지도를 그리게 하는 ‘주인의 교육’을 시작해야 합니다. 사유하는 개인, 부끄러움을 아는 사회를 만드는 정명(正名)의 길에 대한민국 전략 국가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말의 질서, 논리와 추론 능력이 급합니다. “有眞人而後 有眞知”라는 말이 가슴을 파고 듭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210110_xycslwyw.jpg" alt="문덕근 사진.jpg" style="width: 160px; height: 196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p>
<p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1em; line-height: 32px;"><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color: #000000;">▣ 문덕근</span></p>
<p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1em; line-height: 32px;"><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color: #000000;">◇ 한자한글연구원장</span></p>
<p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1em; line-height: 32px;"><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color: #000000;">◇ 고전연구가</span></p>
<p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1em; line-height: 32px;"><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color: #000000;">◇ 한자실력급수 사범급(공인)·한자한문지도사 특급(공인)</span></p>
<p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1em; line-height: 32px;"><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color: #000000;">◇ 교육학박사</span></p>
<p nanum="" gothic",="" 나눔고딕,="" ng,="" dotum,="" 돋움,="" 돋움체,="" applegothic,="" arial,="" "open="" sans",="" helveticaneue,="" helvetica,="" "sans-serif";="" letter-spacing:="" -0.39px;="" text-align:="" justify;="" background-color:="" #ffffff;"="" style="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font-size: 1.1em; line-height: 32px; color: #444444; font-family: "><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margin: 0px; padding: 0px; border: 0px; vertical-align: baseline; outline: none; box-sizing: border-box; color: #000000;">◇ 前전남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칼럼·피플|칼럼/기고" term="20200923135245_8891|20200923135607_5062"/>
<author>news@eduyonhap.com 편집국</author>
<atom:updated>2026-07-06T22:54:1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21:01:5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27</guid>
<title><![CDATA[서울북부교육지원청, 교사용 학생 마음건강 위기 대응 자료 배포]]></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27</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2027</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7월 10일 &amp;#039;마음 지킴의 날&amp;#039;을 맞아 학생 마음건강 위기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북부 마음이음 365 교사용 학생 마음건강 위기 발굴·대응 자료」를 개발해 관내 초·중·고·각종·특수학교에 배포한다고 6일(월) 밝혔다.



   이번 자료는 학생의 마음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모든 교원의 학생 마음건강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자료에는 △학생 마음건강 위기 신호와 자살 위험 징후 체크리스트 △위기 징후 발견 시 단계별 대응 절차 △학생 상황별 지원 방안 등을 담았다. 담임교사와 교과교사 등 모든 교원이 학생의 작은 변화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북부 마음이음 365 마음건강 위기학생 발굴 및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해 학생 마음건강 검사를 기반으로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예방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는 기존 사업을 확대해 모든 교원이 학생의 일상적인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는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자료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의 &amp;#039;마음 지킴의 날&amp;#039; 운영과 연계해 학교 현장의 정기적인 마음돌봄 활동을 지원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 학생 마음건강 지원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자료 배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위기 예방과 학생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식 교육장은 "학생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학교 안전망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134443_nnupfoki.jpg" alt="북부0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19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7월 10일 '마음 지킴의 날'을 맞아 학생 마음건강 위기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북부 마음이음 365 교사용 학생 마음건강 위기 발굴·대응 자료」를 개발해 관내 초·중·고·각종·특수학교에 배포한다고 6일(월)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자료는 학생의 마음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모든 교원의 학생 마음건강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자료에는 △학생 마음건강 위기 신호와 자살 위험 징후 체크리스트 △위기 징후 발견 시 단계별 대응 절차 △학생 상황별 지원 방안 등을 담았다. 담임교사와 교과교사 등 모든 교원이 학생의 작은 변화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북부 마음이음 365 마음건강 위기학생 발굴 및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해 학생 마음건강 검사를 기반으로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예방 중심 지원체계를 구축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올해는 기존 사업을 확대해 모든 교원이 학생의 일상적인 변화를 세심하게 살피는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자료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마음 지킴의 날' 운영과 연계해 학교 현장의 정기적인 마음돌봄 활동을 지원한다.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 학생 마음건강 지원에도 활용할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서울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자료 배포를 통해 학교 현장의 위기 예방과 학생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태식 교육장은 "학생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학교 안전망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134459_xtgnosob.jpg" alt="북부02.jpg" style="width: 875px; height: 619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수도권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12_1525"/>
<author>kbs@eduyonhap.com 김병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7T07:44:5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13:45:0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37</guid>
<title><![CDATA[광주제일고-서울배재고 학생들, ‘화해의 손’ 맞잡았다]]></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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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서울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화해의 손을 맞잡았다. 배재고 학생들은 7월 6일(월) 오후 광주제일고 체육관에서 야구부 학생들과 만나 지난 6월 29일 고교야구 전국대회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듯한 ‘스타벅스’ 구호 응원가를 부른 것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



   당시 배재고 학생들이 응원가를 부르자 광주제일고 코치진이 항의 의사를 전달했으며, 이러한 내용이 온라인 생중계되면서 ‘5·18 조롱’ 논란이 일었다.



   이날 방문에는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 학부모, 이효준 교장과 교직원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배재고 학생들은 이규연 광주제일고 교장의 제안으로 교정 내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탑을 참배하고, 숭고한 광주학생독립운동 정신을 기렸다.



   광주제일고 학생들은 배재고 학생들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국립5·18민주묘지로 이동해 공동 참배하며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 5·18추모관에서 영상을 시청했다. 이 자리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도 참석했다.



   배재고 야구부 대표(주장)는 “꿈과 희망이 담겨야 하는 야구장에서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으로 마음에 큰 상처를 입힌 광주제일고 선수들과 학부모, 시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이번 일을 야구를 떠나서 인성이나 태도가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배우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광주제일고 야구부 대표도 “운동 경기에서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면서, “배재고 친구들뿐 아니라 우리도 경기 중 다른 팀 선수들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됐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해서 생기지 않도록 의지를 다지게 됐다.”고 화답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배재고 학생들이 광주를 찾아 사과하고 광주제일고 학생들과 함께 참배하는 모습은 단순한 사과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의 과정이며, 민주주의를 배우는 뜻깊은 실천이다”며, “오늘을&amp;#038;nbsp; 계기로 과거의 잘못을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며 미래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새출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학교 스포츠는 승패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연대하며 책임감을 배우는 생생한 교육의 장이다.”면서, “오늘 배재고 학생들이 민주주의 가치가 깃든 이 엄숙한 공간에서 깊이 성찰하고 반성할 기회를 가졌을 것이다. 비온 뒤세 땅이 굳어지듯 잘못을 뉘우친 것으로부터 진정한 배움이 시작된다는 점을 깨달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205541_vryzehal.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75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광주제일고등학교와 서울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화해의 손을 맞잡았다. 배재고 학생들은 7월 6일(월) 오후 광주제일고 체육관에서 야구부 학생들과 만나 지난 6월 29일 고교야구 전국대회에서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듯한 ‘스타벅스’ 구호 응원가를 부른 것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당시 배재고 학생들이 응원가를 부르자 광주제일고 코치진이 항의 의사를 전달했으며, 이러한 내용이 온라인 생중계되면서 ‘5·18 조롱’ 논란이 일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방문에는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 학부모, 이효준 교장과 교직원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배재고 학생들은 이규연 광주제일고 교장의 제안으로 교정 내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탑을 참배하고, 숭고한 광주학생독립운동 정신을 기렸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광주제일고 학생들은 배재고 학생들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국립5·18민주묘지로 이동해 공동 참배하며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 5·18추모관에서 영상을 시청했다. 이 자리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도 참석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배재고 야구부 대표(주장)는 “꿈과 희망이 담겨야 하는 야구장에서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으로 마음에 큰 상처를 입힌 광주제일고 선수들과 학부모, 시민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이번 일을 야구를 떠나서 인성이나 태도가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배우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광주제일고 야구부 대표도 “운동 경기에서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면서, “배재고 친구들뿐 아니라 우리도 경기 중 다른 팀 선수들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됐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해서 생기지 않도록 의지를 다지게 됐다.”고 화답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배재고 학생들이 광주를 찾아 사과하고 광주제일고 학생들과 함께 참배하는 모습은 단순한 사과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의 과정이며, 민주주의를 배우는 뜻깊은 실천이다”며, “오늘을&nbsp; 계기로 과거의 잘못을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며 미래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새출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학교 스포츠는 승패를 넘어 서로 존중하고 연대하며 책임감을 배우는 생생한 교육의 장이다.”면서, “오늘 배재고 학생들이 민주주의 가치가 깃든 이 엄숙한 공간에서 깊이 성찰하고 반성할 기회를 가졌을 것이다. 비온 뒤세 땅이 굳어지듯 잘못을 뉘우친 것으로부터 진정한 배움이 시작된다는 점을 깨달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사회"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9_405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6T21:52: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20:56:0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50</guid>
<title><![CDATA[‘빛의 도시’ 광명서 2026-27시즌 PBA 팀리그 본격 개막!]]></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50</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2050</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amp;#038;nbsp;


   프로당구 PBA 팀리그가 ‘빛의 도시’ 광명시에서 막을 올렸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7월 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TOUR 2026-2027’ 개막식으로 7개월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PBA 윤영달 총재와 PBA 장상진 부총재를 비롯해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장, 웰컴저축은행 박성종 대표이사, 광명시체육회 유상기 회장 등이 자리를 참석해 빛냈다. 각



   먼저 웰컴저축은행 박종성 대표이사와 박승원 광명시장의 환영사가 시작됐다. 박종성 대표이사는 ”웰컴저축은행은 팬 여러분들과 선수, 관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리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팬들께서도 경기장에 오셔서 눈앞에서 펼쳐지는 당구의 매력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에서 수준 높은 프로 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즐기시며, 체육에 대한 애정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광명시 대회의 뜨거운 열기와 명승부로 프로당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축사를 맡은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장은 ”프로당구는 뛰어난 기술과 치열한 승부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가 광명의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 오래 기억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PBA 윤영달 총재는 "이번 시즌에는 광명시를 시작으로 화성, 포항 등 지역의 당구 팬들께 직접 다가가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더 많은 팬들에게 팀리그의 진수를 선보이고 프로당구의 매력을 함께 즐기는 시즌이 될 것"이라며 "프로당구가 더 많은 지역에서, 더 많은 팬들과 함께 하며 최고의 프로스포츠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당구 팬들의 많은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개막을 선언했다.



   PBA 팀리그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 개막 라운드가 진행된다. 이후 내년 2월까지 총 5개의 라운드와 포스트시즌을 통해 시즌 우승 팀을 가릴 예정이다. 우승 상금은 1억원, 정규 라운드 MVP 수상 선수에게는 100만원, 포스트시즌 MVP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이번 시즌부터는 라운드 우승팀에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이날 개막 경기는 오후 1시부터 지난 시즌 우승팀 하나카드와 웰컴저축은행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4시에는 크라운해태-우리금융캐피탈과 휴온스-브레이커스 경기가 이어진다. 오후 7시에는 하이원리조트-NH농협카드, 오후 10시에는 에스와이-하림 경기가 이어서 펼쳐진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235508_dtxztwql.jpg" alt="개막기념.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프로당구 PBA 팀리그가 ‘빛의 도시’ 광명시에서 막을 올렸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7월 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TOUR 2026-2027’ 개막식으로 7개월 대장정에 돌입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개막식에는 PBA 윤영달 총재와 PBA 장상진 부총재를 비롯해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장, 웰컴저축은행 박성종 대표이사, 광명시체육회 유상기 회장 등이 자리를 참석해 빛냈다. 각</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먼저 웰컴저축은행 박종성 대표이사와 박승원 광명시장의 환영사가 시작됐다. 박종성 대표이사는 ”웰컴저축은행은 팬 여러분들과 선수, 관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리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팬들께서도 경기장에 오셔서 눈앞에서 펼쳐지는 당구의 매력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에서 수준 높은 프로 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즐기시며, 체육에 대한 애정을 키워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광명시 대회의 뜨거운 열기와 명승부로 프로당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축사를 맡은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장은 ”프로당구는 뛰어난 기술과 치열한 승부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가 광명의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 오래 기억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끝으로 PBA 윤영달 총재는 "이번 시즌에는 광명시를 시작으로 화성, 포항 등 지역의 당구 팬들께 직접 다가가는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올 시즌에는 더 많은 팬들에게 팀리그의 진수를 선보이고 프로당구의 매력을 함께 즐기는 시즌이 될 것"이라며 "프로당구가 더 많은 지역에서, 더 많은 팬들과 함께 하며 최고의 프로스포츠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당구 팬들의 많은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개막을 선언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PBA 팀리그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 개막 라운드가 진행된다. 이후 내년 2월까지 총 5개의 라운드와 포스트시즌을 통해 시즌 우승 팀을 가릴 예정이다. 우승 상금은 1억원, 정규 라운드 MVP 수상 선수에게는 100만원, 포스트시즌 MVP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이번 시즌부터는 라운드 우승팀에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개막 경기는 오후 1시부터 지난 시즌 우승팀 하나카드와 웰컴저축은행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4시에는 크라운해태-우리금융캐피탈과 휴온스-브레이커스 경기가 이어진다. 오후 7시에는 하이원리조트-NH농협카드, 오후 10시에는 에스와이-하림 경기가 이어서 펼쳐진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라이프|스포츠/건강" term="20200928143702_5257|20200928144141_4329"/>
<author>pkh@eduyonhap.com 박근형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7T00:17:2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23:56:3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49</guid>
<title><![CDATA[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 첫 주말, 영화로 물든 부천시!]]></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49</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2049</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개막 첫 주말, 5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동원하여 부천시 곳곳을 영화로 물들였다. 관객수는 전년 대비 51% 증가한 수치(제29회 4일차 누적 관객수 15,331명, 제30회 4일차 누적 관객수 23,196명)로 드러났다. 확장과 새로움으로 30회를 맞이한 BIFAN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가 한창이다.


   &amp;#038;nbsp;


   ◇ 장르의 거장부터 글로벌 스타까지, 부천을 방문한 ‘빅 게스트’




   네 명의 글로벌 영화 스타들이 부천으로 모였다. 개막식 레드카펫부터 30회 특별상 수상자에 빛나는 원화평 감독, 판빙빙·이자벨 위페르·조시 호 배우는 지난 3일 각각 기자회견을 가지며, 각자의 영화관과 비하인드, 창작자로서 AI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또 제30회 BIFAN 상영작 게스트로 GV와 마스터클래스, 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을 만났다.


   &amp;#038;nbsp;


   ◇ BIFAN만의 특별한 시간, 마스터클래스부터 메가토크까지!



   &amp;#038;nbsp;


   영화 상영에 이어 진행되는 각종 프로그램 이벤트도 영화제 현장에 활력을 더했다. 지난 4일, 아시아 장르 거장들을 만나는 &amp;#039;마스터클래스&amp;#039;에서는 원화평 감독과 조시 호 X 팡 브라더스를 만났다. 오는 8일엔 미이케 다카시 감독이 부천을 찾을 예정이다. 확장판 GV ‘메가토크’와 BIFAN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amp;#039;B 마이 게스트&amp;#039;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amp;#039;기리고&amp;#039; 출연진과의 세계관 토크, 액션 거장 원화평·정두홍 감독의 대담으로 신선한 조합과 이야기로 관객들을 모았다. 또한 관객과 게스트를 위한 공간 &amp;#039;FunFun 오락실&amp;#039;에서 진행되는 오픈 토크 프로그램 &amp;#039;부·만·톡&amp;#039;은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과 게스트와의 만남을 진행하며 영화제 현장에 활기를 더한다.


   &amp;#038;nbsp;


   ◇ 시민과 함께, 관객과 함께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



   &amp;#038;nbsp;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은 부천 시민과 관객 누구나 무료로 즐기는 BIFAN의 야심 찬 프로그램이다. 지난 3일 &amp;#039;맨발의 기봉이&amp;#039; 상영을 시작으로, &amp;#039;내 이름은&amp;#039; &amp;#039;대가족&amp;#039; &amp;#039;동감&amp;#039; &amp;#039;파과&amp;#039; &amp;#039;왕과 사는 남자&amp;#039; 등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한국영화를 다시 만난다. 또 개막 이후 주말까지 정지영, 김정권, 민규동, 장항준, 김민하 감독과 신현준, 염혜란, 이승기, 주원, 유지태, 김하늘 배우 등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으로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더욱 풍성한 축제로 만들어간다.&amp;#038;nbsp;
      
      
      
         ◇ 영화 너머의 영화! BIFAN+ 개막!
      
      
   

   
   
      &amp;#038;nbsp;
   
   
      산업과 창작지원 그리고 미래형 영화제를 다루는 BIFAN+는 지난 4일(토) 개막을 알렸다. 올해 출범한 ‘부천 AI 콘텐츠 서밋’과 ‘우주적 시네마’를 테마로 발을 내디딘 ‘2026 비욘드 리얼리티’ 그리고 올해 29개국 32편의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2026년 &amp;#039;NAFF 프로젝트 마켓&amp;#039;이 본격 돌입하며 영화제 개최에 박차를 가했다.
   
   
   
      ◇ BIFAN의 개막과 함께 여름의 시작! 7월의 카니발
   
   
   
      &amp;#038;nbsp;
   
   
      부천시청 잔디광장을 비롯한 소향로 일대에서 진행되는 7월의 카니발은 BIFAN의 개막과 함께 여름의 시작을 알렸다. 별난상점, 지역상생마켓, 부천위조이치맥페스티벌, 별난 잔디콘서트, 호러 나이트, 별난 보물찾기 등의 행사로 주말까지 무려 약 2만 9천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첫 주말을 보내며 부천시를 한껏 달군 제30회 BIFAN은 7월 12일까지 개최되며, 영화제를 찾는 모든 관객에게 즐거움과 새로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amp;#038;nbsp;
   
   
      ■ 영화제 개요
   
   
      명칭 :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일시 : 2026년 7월 2일(목)~12일(일), 11일간
   
   
      성격 : 부분 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국제영화제
   
   
      규모 : 50개국 321편(장편 170편, 단편 85편, AI 38편, XR 28편)
   
   
      주요 상영관 :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CGV소풍, 롯데시네마 부천, 부천아트벙커B39, 부천천문과학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개막 첫 주말, 5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동원하여 부천시 곳곳을 영화로 물들였다. 관객수는 전년 대비 51% 증가한 수치(제29회 4일차 누적 관객수 15,331명, 제30회 4일차 누적 관객수 23,196명)로 드러났다. 확장과 새로움으로 30회를 맞이한 BIFAN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가 한창이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장르의 거장부터 글로벌 스타까지, 부천을 방문한 ‘빅 게스트’</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234513_vlebdmqv.jpg" alt="기사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center;"><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네 명의 글로벌 영화 스타들이 부천으로 모였다. 개막식 레드카펫부터 30회 특별상 수상자에 빛나는 원화평 감독, 판빙빙·이자벨 위페르·조시 호 배우는 지난 3일 각각 기자회견을 가지며, 각자의 영화관과 비하인드, 창작자로서 AI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또 제30회 BIFAN 상영작 게스트로 GV와 마스터클래스, 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이벤트를 통해 관객들을 만났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BIFAN만의 특별한 시간, 마스터클래스부터 메가토크까지!</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234552_hdmyacus.jpg" alt="기사2.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영화 상영에 이어 진행되는 각종 프로그램 이벤트도 영화제 현장에 활력을 더했다. 지난 4일, 아시아 장르 거장들을 만나는 '마스터클래스'에서는 원화평 감독과 조시 호 X 팡 브라더스를 만났다. 오는 8일엔 미이케 다카시 감독이 부천을 찾을 예정이다. 확장판 GV ‘메가토크’와 BIFAN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B 마이 게스트'에서는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출연진과의 세계관 토크, 액션 거장 원화평·정두홍 감독의 대담으로 신선한 조합과 이야기로 관객들을 모았다. 또한 관객과 게스트를 위한 공간 'FunFun 오락실'에서 진행되는 오픈 토크 프로그램 '부·만·톡'은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과 게스트와의 만남을 진행하며 영화제 현장에 활기를 더한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시민과 함께, 관객과 함께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234625_ezsambes.jpg" alt="기사3.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line-height: 28.8px; background-color: #ffffff;">
   <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line-height: 28.8px;">
      <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line-height: 28.8px;">
         <span style="color: #000000;">‘찾아가는 동네 영화관’은 부천 시민과 관객 누구나 무료로 즐기는 BIFAN의 야심 찬 프로그램이다. 지난 3일 '맨발의 기봉이' 상영을 시작으로, '내 이름은' '대가족' '동감' '파과' '왕과 사는 남자' 등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한국영화를 다시 만난다. 또 개막 이후 주말까지 정지영, 김정권, 민규동, 장항준, 김민하 감독과 신현준, 염혜란, 이승기, 주원, 유지태, 김하늘 배우 등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으로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더욱 풍성한 축제로 만들어간다.&nbsp;</span>
      </div>
      <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line-height: 28.8px;"><br /></div>
      <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line-height: 28.8px;">
         <span style="color: #000000;">◇ 영화 너머의 영화! BIFAN+ 개막!</span>
      </div>
      </div>
   </div>
<div style="margin: 0px; padding: 0px; line-height: 28.8px; background-color: #ffffff;">
   <p style="font-family: pretendard_bold, sans-serif; font-size: 18px; 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234658_ohqzhogw.jpg" alt="기사4.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font-family: pretendard_bold, sans-serif; font-size: 18px; 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산업과 창작지원 그리고 미래형 영화제를 다루는 BIFAN+는 지난 4일(토) 개막을 알렸다. 올해 출범한 ‘부천 AI 콘텐츠 서밋’과 ‘우주적 시네마’를 테마로 발을 내디딘 ‘2026 비욘드 리얼리티’ 그리고 올해 29개국 32편의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2026년 'NAFF 프로젝트 마켓'이 본격 돌입하며 영화제 개최에 박차를 가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 BIFAN의 개막과 함께 여름의 시작! 7월의 카니발</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234729_klkfkuxw.jpg" alt="기사5.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천시청 잔디광장을 비롯한 소향로 일대에서 진행되는 7월의 카니발은 BIFAN의 개막과 함께 여름의 시작을 알렸다. 별난상점, 지역상생마켓, 부천위조이치맥페스티벌, 별난 잔디콘서트, 호러 나이트, 별난 보물찾기 등의 행사로 주말까지 무려 약 2만 9천명의 관객을 동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첫 주말을 보내며 부천시를 한껏 달군 제30회 BIFAN은 7월 12일까지 개최되며, 영화제를 찾는 모든 관객에게 즐거움과 새로움을 선사할 예정이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영화제 개요</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명칭 :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일시 : 2026년 7월 2일(목)~12일(일), 11일간</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성격 : 부분 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국제영화제</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규모 : 50개국 321편(장편 170편, 단편 85편, AI 38편, XR 28편)</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주요 상영관 :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CGV소풍, 롯데시네마 부천, 부천아트벙커B39, 부천천문과학관</span>
   </p>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라이프|연예/문화" term="20200928143702_5257|20200928144131_2152"/>
<author>pkh@eduyonhap.com 박근형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7T07:36:4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23:52:0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36</guid>
<title><![CDATA[고선화 부산남구의회 의장 선출…“구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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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amp;#038;nbsp;


   
      
      
         고선화 부산남구의회 의장
      
   
   
&amp;#038;nbsp;

   부산광역시남구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amp;#038;nbsp;고선화 의장을 7월 6일 선출했다.


   &amp;#038;nbsp;


   고 의장은 그동안 남구의회 부의장을 역임하며 풍부한 의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amp;#038;nbsp;


   고 의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남구의회가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집행부와의 건강한 협력과 견제를 통해 남구 발전과 주민 행복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이어 “의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증진, 교육·문화 발전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amp;#038;nbsp;


   고 의장은 제9대 남구의회 부의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에 노력해 왔으며, 특히 주민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amp;#038;nbsp;&amp;#038;nbsp;


   남구의회는 앞으로 구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책임 있는 지방의회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amp;#038;nbsp;

&amp;#038;nbsp;

   고선화 의장은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 현장 속에서 답을 찾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항상 낮은 자세로 주민과 함께하며 남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nbsp;</span>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style="text-align: cent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182741_ucpnrksh.jpg" alt="KakaoTalk_20260706_175203470.jpg" style="width: 640px; height: 8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고선화 부산남구의회 의장</span>
      </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남구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nbsp;고선화 의장을 7월 6일 선출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고 의장은 그동안 남구의회 부의장을 역임하며 풍부한 의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고 의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남구의회가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집행부와의 건강한 협력과 견제를 통해 남구 발전과 주민 행복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의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증진, 교육·문화 발전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고 의장은 제9대 남구의회 부의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에 노력해 왔으며, 특히 주민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남구의회는 앞으로 구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 책임 있는 지방의회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고선화 의장은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 현장 속에서 답을 찾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항상 낮은 자세로 주민과 함께하며 남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지역네트워크"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23_9357"/>
<author>juy@eduyonhap.com 정윤영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6T21:08: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18:32:0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34</guid>
<title><![CDATA[칠량초, 방과후학교 수업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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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2034</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지난 7월 2일(목)부터 3일까지 학부모를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수업 공개를 운영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방과후학교 교육활동의 질을 높이고, 교육활동의 효과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하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밴드, 뉴스포츠, 한자부 수업을, 둘째 날에는 영어와 사물놀이부 수업을 공개했다. 학생들은 평소와 같은 모습으로 수업에 참여하면서도 뒤에서 지켜보는 부모님이 신기한 듯 자꾸 뒤를 돌아보기도 했고, 평소 장난기 많던 학생이 누구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활동에 집중하는 모습은 참관한 학부모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안겨 주었다.

   

3학년 학부모인 안지성님은 “한자는 따로 투자를 해야 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했는데 학교에서 배울 수 있어 정말 좋다. 매번 시험을 보며 어떻게 지도하시는지 궁금했는데, 5급 준비를 체계적으로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다. 영어 수업도 교사와 아이들의 상호작용이 활발하고, 학생들이 즐겁게 문장을 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우리 학교는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주어 매우 만족한다. ” 라고 소감을 말했다.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이 살아 있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학부모와 소통하는 공개수업을 통해 교육활동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여 학생·학부모·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칠량초가 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144640_mfgrbobe.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62px;" />
</p>
<p>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지난 7월 2일(목)부터 3일까지 학부모를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수업 공개를 운영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방과후학교 교육활동의 질을 높이고, 교육활동의 효과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유하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첫째 날에는 밴드, 뉴스포츠, 한자부 수업을, 둘째 날에는 영어와 사물놀이부 수업을 공개했다. 학생들은 평소와 같은 모습으로 수업에 참여하면서도 뒤에서 지켜보는 부모님이 신기한 듯 자꾸 뒤를 돌아보기도 했고, 평소 장난기 많던 학생이 누구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활동에 집중하는 모습은 참관한 학부모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안겨 주었다.</p>
<p>
   <br />
</p>
<p>3학년 학부모인 안지성님은 “한자는 따로 투자를 해야 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했는데 학교에서 배울 수 있어 정말 좋다. 매번 시험을 보며 어떻게 지도하시는지 궁금했는데, 5급 준비를 체계적으로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다. 영어 수업도 교사와 아이들의 상호작용이 활발하고, 학생들이 즐겁게 문장을 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우리 학교는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주어 매우 만족한다. ” 라고 소감을 말했다.</p>
<p>
   <br />
</p>
<p>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이 살아 있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학부모와 소통하는 공개수업을 통해 교육활동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여 학생·학부모·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칠량초가 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용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6T14:47:2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14:47:2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33</guid>
<title><![CDATA[영암교육지원청, 가족 회복이 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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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지난 7월 3일(금) ~ 7월 4일(토) 기찬랜드 일원 글램핑장에서 15가족 60여명과 함께 다채로운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가족프로그램은 힐링·회복·성장을 모태로 바쁜 일상을 벗어나 나와 가족을 돌아보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을 갖도록 기획됐다.

   

활동으로는 글램핑장 숙소 문패 만들기, 수영장에서 물놀이, 바비큐 파티, 불멍, 등의 활동과 가족을 이해하고 소중함을 알아가는 스토리의 샌트아트 공연 등의 활동으로 캠프장의 하루를 마무리 했고 이튿날 곤충박물관에서는 해설사와 함께 영암에 서식하는 곤충들에 대한 이야기,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쉼의 시간, 대화의 시간, 치유의 시간, 회복의 시간을 통해 건강한 가정은 누가 주는게 아니라 가족들 스스로 찾아가는 것임을 알아가는 내용에 포커스를 맞췄다.

   

이번 가족캠프‘사랑해봄’에 참석한 김00 어머니는“오롯이 가족을 볼 수 있는 기회였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영암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일환으로 기획된 가족캠프에 참석한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고, 가정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니 가정과 학교 그리고 교육청이 아이들을 위해 함께 힘쓰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144306_vnwglnhx.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17px;" />
</p>
<p>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지난 7월 3일(금) ~ 7월 4일(토) 기찬랜드 일원 글램핑장에서 15가족 60여명과 함께 다채로운 가족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가족프로그램은 힐링·회복·성장을 모태로 바쁜 일상을 벗어나 나와 가족을 돌아보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을 갖도록 기획됐다.</p>
<p>
   <br />
</p>
<p>활동으로는 글램핑장 숙소 문패 만들기, 수영장에서 물놀이, 바비큐 파티, 불멍, 등의 활동과 가족을 이해하고 소중함을 알아가는 스토리의 샌트아트 공연 등의 활동으로 캠프장의 하루를 마무리 했고 이튿날 곤충박물관에서는 해설사와 함께 영암에 서식하는 곤충들에 대한 이야기,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이번 캠프는 쉼의 시간, 대화의 시간, 치유의 시간, 회복의 시간을 통해 건강한 가정은 누가 주는게 아니라 가족들 스스로 찾아가는 것임을 알아가는 내용에 포커스를 맞췄다.</p>
<p>
   <br />
</p>
<p>이번 가족캠프‘사랑해봄’에 참석한 김00 어머니는“오롯이 가족을 볼 수 있는 기회였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p>
<p>
   <br />
</p>
<p>영암교육지원청 관계자는“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일환으로 기획된 가족캠프에 참석한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고, 가정이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니 가정과 학교 그리고 교육청이 아이들을 위해 함께 힘쓰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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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조경주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6T14:43:3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14:43:3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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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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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목포교육지원청, 생명을 지키는 물 위의 교실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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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7월 1일(수)부터 7월 10일까지 목포창의융합교육관 실외 주차장에 설치된 이동형 생활수영장에서 관내 유·초·중학생 428명을 대상으로 「2026. 유·초·중 연계 이동형 생활수영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여름철 물놀이 활동 증가에 따른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학생들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내 수영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생활수영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명을 지키는 물 위의 교실」이라는 주제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생활수영 교육으로 진행됐다.

   

유치원 학생들은 물과 친해지기, 입·출수 방법, 물속 걷기 등 물 적응 중심의 교육을 받았으며, 초등학생들은 호흡법, 발차기, 뜨기, 구조신호 등 생활수영 기초 능력과 자기구조 방법을 익혔다. 또한 중학생들은 실제 수상 상황을 고려한 이동 기술, 장시간 뜨기, 주변 물품을 활용한 구조 방법 등 위기 대응 중심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교육 시간의 90% 이상을 체험·실습 중심으로 운영하고, 전문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하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제 물속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처음에는 물속에 들어가는 것이 조금 무서웠는데, 선생님께서 천천히 알려주셔서 물에 뜨는 방법과 위급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앞으로 물놀이를 할 때 안전수칙을 꼭 지키고, 친구들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 학생은“수영을 잘하는 것보다 내 생명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어서 의미 있었다”며“구명조끼 착용 방법과 물에 빠졌을 때 행동하는 방법을 직접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현 교육장은“생활수영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안전교육”이라며,“이번 이동형 생활수영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 시설 여건의 차이로 교육 기회가 제한되지 않도록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초·중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생명 보호 역량과 안전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144010_qaobtasb.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42px;" />
</p>
<p>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7월 1일(수)부터 7월 10일까지 목포창의융합교육관 실외 주차장에 설치된 이동형 생활수영장에서 관내 유·초·중학생 428명을 대상으로 「2026. 유·초·중 연계 이동형 생활수영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여름철 물놀이 활동 증가에 따른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학생들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내 수영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생활수영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p>
<p>
   <br />
</p>
<p>「생명을 지키는 물 위의 교실」이라는 주제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유치원부터 중학교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생활수영 교육으로 진행됐다.</p>
<p>
   <br />
</p>
<p>유치원 학생들은 물과 친해지기, 입·출수 방법, 물속 걷기 등 물 적응 중심의 교육을 받았으며, 초등학생들은 호흡법, 발차기, 뜨기, 구조신호 등 생활수영 기초 능력과 자기구조 방법을 익혔다. 또한 중학생들은 실제 수상 상황을 고려한 이동 기술, 장시간 뜨기, 주변 물품을 활용한 구조 방법 등 위기 대응 중심 교육에 참여했다.</p>
<p>
   <br />
</p>
<p>특히 교육 시간의 90% 이상을 체험·실습 중심으로 운영하고, 전문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하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제 물속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p>
<p>
   <br />
</p>
<p>교육에 참여한 학생은“처음에는 물속에 들어가는 것이 조금 무서웠는데, 선생님께서 천천히 알려주셔서 물에 뜨는 방법과 위급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며“앞으로 물놀이를 할 때 안전수칙을 꼭 지키고, 친구들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p>
<p>
   <br />
</p>
<p>또 다른 참여 학생은“수영을 잘하는 것보다 내 생명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어서 의미 있었다”며“구명조끼 착용 방법과 물에 빠졌을 때 행동하는 방법을 직접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br />
</p>
<p>박재현 교육장은“생활수영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중요한 안전교육”이라며,“이번 이동형 생활수영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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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앞으로도 학교 시설 여건의 차이로 교육 기회가 제한되지 않도록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초·중 연계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생명 보호 역량과 안전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광주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이승민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6T14:40:5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14:40:5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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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2031</guid>
<title><![CDATA[김대중 교육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후 첫 주요정책회의 주재]]></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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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amp;#038;nbsp;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전남·광주 교육가족 간 소통을 강화해 통합 성공을 이끌어야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교육감은 7월 6일(월) 오전 광주교육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첫 주요정책회에서 “전남광주교육행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장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부서별 협력회의를 현장에서 하거나 교육가족, 시민에게 회의를 공개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현장 소통 강화 방안으로 ‘스마트워크’ 도입을 제안했다. 김 교육감은 “스마트워크를 활용하면 지역, 공간 등 한계를 빨리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며, “경기도교육청은 이미 스마트워크를 도입했으며, 글로벌기업인 구글도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amp;#038;nbsp;



   특히, 최근 전국적 이슈가 되고 있는 반도체 공장 설립과 관련“3대 메가 프로젝트가 추진되면서 전남·광주에 엄청난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전남·광주에 반도체 공장이 들어설 것을 대비해 특성화고등학교 인력 등을 추가 양성하는 방안을 발 빠르게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현재 너무 많은 조례가 양산돼 있는데, 통합 초기에 집중해서 적극 정비해야 한다”며, “조례 뿐 아니라 전남광주통합 특별법도 6개월마다 바꾼다는 각오로 개정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개정할 수 있도록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직문화 개선 필요성도 제기했다. 김 교육감은 “조직의 신뢰는 통합행정 성공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며, “인사, 제도, 회의구조 등 조직문화의 중요한 근간이 되는 것부터 개선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남광주교육통합을 통해 행정이 합리화되고, 교육가족, 시민들이 바라는 교육현장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와 광주청사를 연결하는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양 청사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사연수 범위 조정 ▲실무진 소통 강화 ▲스마트워크 도입 ▲광주 마음건강정책 확대 등 통합에 따른 현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143658_npqhlfud.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76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전남·광주 교육가족 간 소통을 강화해 통합 성공을 이끌어야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 교육감은 7월 6일(월) 오전 광주교육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첫 주요정책회에서 “전남광주교육행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현장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부서별 협력회의를 현장에서 하거나 교육가족, 시민에게 회의를 공개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 교육감은 현장 소통 강화 방안으로 ‘스마트워크’ 도입을 제안했다. 김 교육감은 “스마트워크를 활용하면 지역, 공간 등 한계를 빨리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며, “경기도교육청은 이미 스마트워크를 도입했으며, 글로벌기업인 구글도 적극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최근 전국적 이슈가 되고 있는 반도체 공장 설립과 관련“3대 메가 프로젝트가 추진되면서 전남·광주에 엄청난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전남·광주에 반도체 공장이 들어설 것을 대비해 특성화고등학교 인력 등을 추가 양성하는 방안을 발 빠르게 준비해달라”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 “현재 너무 많은 조례가 양산돼 있는데, 통합 초기에 집중해서 적극 정비해야 한다”며, “조례 뿐 아니라 전남광주통합 특별법도 6개월마다 바꾼다는 각오로 개정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 개정할 수 있도록 임해달라”고 당부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조직문화 개선 필요성도 제기했다. 김 교육감은 “조직의 신뢰는 통합행정 성공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며, “인사, 제도, 회의구조 등 조직문화의 중요한 근간이 되는 것부터 개선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마지막으로 “전남광주교육통합을 통해 행정이 합리화되고, 교육가족, 시민들이 바라는 교육현장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이날 회의는 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청사와 광주청사를 연결하는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양 청사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사연수 범위 조정 ▲실무진 소통 강화 ▲스마트워크 도입 ▲광주 마음건강정책 확대 등 통합에 따른 현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nbsp;</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6T16:52: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14:37:4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30</guid>
<title><![CDATA[전남광주통합교육청 시대, 새로운 교육 정책을 제안한다]]></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30</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2030</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7월 1일(수)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교육 행정 통합 모델의 현장 수용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교육 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통합교육청 산하 24개 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준비위가 함께 참여하는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시대, 새로운 정책을 제안한다’ 포럼이 6일부터 15일까지 시군구 교육지원청 내부에서 개최된다고 6일(월)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교육지원청 중심의 자율적인 공론화 과정을 통해 교육 자치를 실현하고, 현장 교사와 학부모가 직접 제안하는 지역 밀착형 통합 교육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amp;#038;nbsp;

   

특히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의 핵심 기구인 &amp;#039;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amp;#039; 위원들이 각 지역 포럼에 직접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포럼의 운영 방식은 각 교육지원청이 직접 주관하며, 지역 교직원 및 학부모 등이 주제 발제와 참석 청중 간의 자유로운 상호 토론 형태로 진행된다.

   

포럼은 6일 영광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동부권(여수·순천·광양)은 광양교육지원청(7일), 진도(13일), 광주서부·광주동부(14일), 완도(15일) 등에서 지역별 교육 현안을 담은 다채로운 주제로 포럼이 연이어 개최된다.&amp;#038;nbsp;

   

주요 발제 및 건의 사항도 지역 맞춤형 의제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예를 들어 진도는 남도예술교육 활성화 및 교직원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우수교원 확보 방안을, 광주동부는 특수교육의 전문화를 위한 정책 제안 등의 형태로 진행된다.

   

준비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는 통합교육청 시대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현장에서 제안된 우수한 정책 아이디어와 건의 사항들을 적극 수렴해 향후 K-교육특별시의 핵심 교육 정책 수립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7월 1일(수)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교육 행정 통합 모델의 현장 수용성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교육 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p>
<p>
   <br />
</p>
<p>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통합교육청 산하 24개 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준비위가 함께 참여하는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시대, 새로운 정책을 제안한다’ 포럼이 6일부터 15일까지 시군구 교육지원청 내부에서 개최된다고 6일(월) 밝혔다.</p>
<p>
   <br />
</p>
<p>이번 포럼은 교육지원청 중심의 자율적인 공론화 과정을 통해 교육 자치를 실현하고, 현장 교사와 학부모가 직접 제안하는 지역 밀착형 통합 교육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p>
<p>
   <br />
</p>
<p>특히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의 핵심 기구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위원들이 각 지역 포럼에 직접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p>
<p>
   <br />
</p>
<p>포럼의 운영 방식은 각 교육지원청이 직접 주관하며, 지역 교직원 및 학부모 등이 주제 발제와 참석 청중 간의 자유로운 상호 토론 형태로 진행된다.</p>
<p>
   <br />
</p>
<p>포럼은 6일 영광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동부권(여수·순천·광양)은 광양교육지원청(7일), 진도(13일), 광주서부·광주동부(14일), 완도(15일) 등에서 지역별 교육 현안을 담은 다채로운 주제로 포럼이 연이어 개최된다.&nbsp;</p>
<p>
   <br />
</p>
<p>주요 발제 및 건의 사항도 지역 맞춤형 의제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예를 들어 진도는 남도예술교육 활성화 및 교직원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우수교원 확보 방안을, 광주동부는 특수교육의 전문화를 위한 정책 제안 등의 형태로 진행된다.</p>
<p>
   <br />
</p>
<p>준비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는 통합교육청 시대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현장에서 제안된 우수한 정책 아이디어와 건의 사항들을 적극 수렴해 향후 K-교육특별시의 핵심 교육 정책 수립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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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6T14:35:0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14:35:0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25</guid>
<title><![CDATA[고양시, 민선 9기 첫 홍보대사 걸그룹 '리센느' 위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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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amp;#038;nbsp;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7월 2일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민선 9기 첫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선정한 홍보대사다. 시는 고양 출신 멤버 메이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리센느는 최근 멤버 원이를 중심으로 제작한 &amp;#039;거제야호&amp;#039; 콘텐츠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주목받았다. 멤버들의 고향을 소재로 한 친근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번에는 고양시 출신 멤버 메이가 홍보대사 활동에 힘을 보탠다. 메이는 장촌초등학교와 대화중학교를 졸업한 고양 출신이다. 시는 이러한 지역적 인연이 시민들과의 공감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촉 감사 영상에서 리센느는 "고양야호~"를 외치며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전했다. 메이는 일산호수공원을 가장 좋아하는 장소로 소개했다.&amp;#038;nbsp;



   멤버들은 시 대표 캐릭터인 &amp;#039;고양고양이&amp;#039; 모자와 인형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했다. 메이는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도 &amp;#039;고양고양이&amp;#039;를 언급하는 등 고양시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리센느는 "멤버 메이의 고향인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다"며 "고양특례시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민선 9기의 첫 홍보대사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젊은 세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국내외에 고양시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센느는 앞으로 영상 콘텐츠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고양특례시의 문화와 관광,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132054_inpdzhud.jpg" alt="리센느.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7월 2일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민선 9기 첫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위촉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선정한 홍보대사다. 시는 고양 출신 멤버 메이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리센느는 최근 멤버 원이를 중심으로 제작한 '거제야호' 콘텐츠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주목받았다. 멤버들의 고향을 소재로 한 친근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에는 고양시 출신 멤버 메이가 홍보대사 활동에 힘을 보탠다. 메이는 장촌초등학교와 대화중학교를 졸업한 고양 출신이다. 시는 이러한 지역적 인연이 시민들과의 공감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위촉 감사 영상에서 리센느는 "고양야호~"를 외치며 홍보대사 위촉 소감을 전했다. 메이는 일산호수공원을 가장 좋아하는 장소로 소개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멤버들은 시 대표 캐릭터인 '고양고양이' 모자와 인형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했다. 메이는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도 '고양고양이'를 언급하는 등 고양시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리센느는 "멤버 메이의 고향인 고양특례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뜻깊다"며 "고양특례시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민경선 고양시장은 "민선 9기의 첫 홍보대사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젊은 세대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국내외에 고양시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리센느는 앞으로 영상 콘텐츠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고양특례시의 문화와 관광,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라이프|연예/문화" term="20200928143702_5257|20200928144131_2152"/>
<author>ssyeon1975@naver.com 김세연 학생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6T17:05:5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13:20:5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24</guid>
<title><![CDATA[부산교육연수원, 교사 삶·성장 지원하는 '배움ON:DO'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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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amp;#038;nbsp;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허남조)은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교원의 다양한 관심과 학습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원격연수 ｢배움ON:DO(온도)｣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7월 6일 밝혔다.



   ｢배움ON:DO(온도)｣는 ‘온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스위치를 켜고(ON), 관심과 필요에 따라 교사 스스로 실천하며 성장한다(DO)’는 의미로, 기존의 형식적인 연수와 달리 자기주도적인 참여와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연수는 독서·건강 분야 및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추천 등 세 가지로 구성되며, 모바일 앱과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언제든지 쉽게 참여할 수 있다.



   구독형 오디오북 플랫폼을 활용한 독서 연수는 전자도서, 오디오북, 강의 콘텐츠 등 다양한 디지털 독서 콘텐츠를 활용하여 교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독서와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신체활동(달리기)앱을 활용한 신체활동 연수는 걷기 과정, 달리기 기초 과정, 달리기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교원들이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추어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amp;#038;nbsp;



   이와 함께 부산교육연수원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를 대상으로 학교급과 관심 분야를 조사한 후, 이를 바탕으로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추천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참여 교원은 3개월 동안 주 2회 관심 분야의 짧고 핵심적인 학습 콘텐츠를 제공받게 된다.



   허남조 원장은 “｢배움ON:DO(온도)｣는 교사가 자신의 필요에 따라 연수를 시작하고 실천하는 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현장 중심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span>
</p>
<p><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105521_tfyxdbhr.jpg" alt="KakaoTalk_20260706_105210796.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509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허남조)은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교원의 다양한 관심과 학습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원격연수 ｢배움ON:DO(온도)｣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7월 6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배움ON:DO(온도)｣는 ‘온라인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스위치를 켜고(ON), 관심과 필요에 따라 교사 스스로 실천하며 성장한다(DO)’는 의미로, 기존의 형식적인 연수와 달리 자기주도적인 참여와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연수는 독서·건강 분야 및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추천 등 세 가지로 구성되며, 모바일 앱과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해 언제든지 쉽게 참여할 수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구독형 오디오북 플랫폼을 활용한 독서 연수는 전자도서, 오디오북, 강의 콘텐츠 등 다양한 디지털 독서 콘텐츠를 활용하여 교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독서와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신체활동(달리기)앱을 활용한 신체활동 연수는 걷기 과정, 달리기 기초 과정, 달리기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교원들이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추어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와 함께 부산교육연수원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를 대상으로 학교급과 관심 분야를 조사한 후, 이를 바탕으로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추천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참여 교원은 3개월 동안 주 2회 관심 분야의 짧고 핵심적인 학습 콘텐츠를 제공받게 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허남조 원장은 “｢배움ON:DO(온도)｣는 교사가 자신의 필요에 따라 연수를 시작하고 실천하는 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현장 중심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영남교육소식|부산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35_7765|20210708133723_1670"/>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7T00:37: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10:57:0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2023</guid>
<title><![CDATA[해운대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위한 인권지원단 협의회]]></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23</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2023</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20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지난 7월 2일 해운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협의체로, 해운대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경찰서, 장애인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성·가정통합상담소, 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방향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방안 ▲인권침해 예방 및 지원 체계 구축 ▲더봄학생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교육청과 경찰, 복지 및 상담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과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통합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장애학생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도 점검했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올해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정기 현장지원, 특별지원, 인권교육, 사후 치유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장애학생 인권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순량 교육장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장애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7/20260706104448_vbubuozf.jpg" alt="KakaoTalk_20240213_094121400.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516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지난 7월 2일 해운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협의체로, 해운대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경찰서, 장애인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성·가정통합상담소, 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돼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방향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 방안 ▲인권침해 예방 및 지원 체계 구축 ▲더봄학생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교육청과 경찰, 복지 및 상담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과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통합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장애학생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도 점검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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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올해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정기 현장지원, 특별지원, 인권교육, 사후 치유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장애학생 인권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순량 교육장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장애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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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7-07T00:39:3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7-06T10:47:21+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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