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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교육연합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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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교육연합신문 – 깊이가 다른 교육 전문지 교육연합신문 입니다. 교육신문,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 학원, 교육청, 교육감, 교육정책, 문화, 칼럼, 입시, 유학 정보 등 교육 뉴스를 제공합니다. 사명감으로 늘 소통에 힘쓰겠습니다. 교육이 대한민국의 미래이며 희망입니다!</description>
<atom:updated>2026-06-10T11:42:5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0T11:42:56+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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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광양하이텍고 육상부, 밀양아리랑 전국육상대회서 ‘금 4·은 1·동 1’ 무더기 메달 쾌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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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하이텍고등학교(교장 임윤석) 육상부가 다시 한번 전국 무대를 휩쓸며 명실상부한 육상 명문고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광양하이텍고 육상부는 지난 6월 5일(금)부터 9일(화)까지 열린 ‘밀양아리랑 2026전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과 놀라운 성장세가 돋보였다. 이하은 선수는 여고부 멀리뛰기에서 5.72m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체력과 정신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7종경기에서도 4251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필드 종목의 강자 서예지 선수는 여고부 세단뛰기에서 12.33m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으며, 멀리뛰기에서도 5.65m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트랙의 간판 최지우 선수 역시 여고부 400m 결승에서 55.81초의 뛰어난 기록으로 금빛 질주를 선보였다. 또한, 남고부 세단뛰기에 출전한 김정원 선수가 13.22m의 기록으로 값진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메달 릴레이에 힘을 보탰다.

   

임윤석&amp;#038;nbsp; 교장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 경기 한계를 뛰어넘으며 학교의 이름을 빛내준 우리 선수들이 참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고스란히 좋은 결실로 이어져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큰 기쁨과 자부심이 되었다”고 격려했다.

   

선수들을 밀착 지도한 장학수 육상부 지도자는 “선수들이 훈련에 성실히 임해준 덕분에 트랙과 필드, 남고부와 여고부 모두에서 고르게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에서 확인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세심하게 보완하여, 하반기 최종 목표인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0111553_tgzmivxb.jpg" alt="1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광양하이텍고등학교(교장 임윤석) 육상부가 다시 한번 전국 무대를 휩쓸며 명실상부한 육상 명문고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p>
<p>
   <br />
</p>
<p>광양하이텍고 육상부는 지난 6월 5일(금)부터 9일(화)까지 열린 ‘밀양아리랑 2026전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p>
<p>
   <br />
</p>
<p>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과 놀라운 성장세가 돋보였다. 이하은 선수는 여고부 멀리뛰기에서 5.72m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체력과 정신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7종경기에서도 4251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p>
<p>
   <br />
</p>
<p>필드 종목의 강자 서예지 선수는 여고부 세단뛰기에서 12.33m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으며, 멀리뛰기에서도 5.65m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트랙의 간판 최지우 선수 역시 여고부 400m 결승에서 55.81초의 뛰어난 기록으로 금빛 질주를 선보였다. 또한, 남고부 세단뛰기에 출전한 김정원 선수가 13.22m의 기록으로 값진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메달 릴레이에 힘을 보탰다.</p>
<p>
   <br />
</p>
<p>임윤석&nbsp; 교장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 경기 한계를 뛰어넘으며 학교의 이름을 빛내준 우리 선수들이 참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고스란히 좋은 결실로 이어져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큰 기쁨과 자부심이 되었다”고 격려했다.</p>
<p>
   <br />
</p>
<p>선수들을 밀착 지도한 장학수 육상부 지도자는 “선수들이 훈련에 성실히 임해준 덕분에 트랙과 필드, 남고부와 여고부 모두에서 고르게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에서 확인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세심하게 보완하여, 하반기 최종 목표인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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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서옥란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0T11:16:1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0T11:16:1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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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황산초, 고천암 생태 탐방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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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황산초등학교(교장 노영호)는 지난 6월 9일(화) 해남 고천암 일원에서 3·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남 義 학교-마을 연계 프로젝트’의 하나인 고천암 생태 탐방을 운영해 지역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지역의 대표 생태자원인 고천암을 직접 찾아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생태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amp;#038;nbsp;

   

이날 활동은 마을교육공동체 강사와 교사가 함께 참여해 운영했다. 학생들은 갯벌이 바다를 정화하는 역할을 배우며 자연이 가진 환경 보전 기능을 체험적으로 이해했다.&amp;#038;nbsp;

   

갯벌에 사는 생물의 서식 환경을 살펴보며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실천 방안도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현장에서는 탐구 활동지 작성과 생태 관찰 기록 활동도 함께 이뤄져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높였다.

   

황산초등학교는 이번 고천암 생태 탐방을 시작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학교-마을 연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상괭이 탐방, 황산 특산품 체험, 독서 인문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갈 것으로 기대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0111249_ophnlprq.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07px;" />
</p>
<p>황산초등학교(교장 노영호)는 지난 6월 9일(화) 해남 고천암 일원에서 3·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남 義 학교-마을 연계 프로젝트’의 하나인 고천암 생태 탐방을 운영해 지역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p>
<p>
   <br />
</p>
<p>이번 탐방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지역의 대표 생태자원인 고천암을 직접 찾아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생태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nbsp;</p>
<p>
   <br />
</p>
<p>이날 활동은 마을교육공동체 강사와 교사가 함께 참여해 운영했다. 학생들은 갯벌이 바다를 정화하는 역할을 배우며 자연이 가진 환경 보전 기능을 체험적으로 이해했다.&nbsp;</p>
<p>
   <br />
</p>
<p>갯벌에 사는 생물의 서식 환경을 살펴보며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실천 방안도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현장에서는 탐구 활동지 작성과 생태 관찰 기록 활동도 함께 이뤄져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높였다.</p>
<p>
   <br />
</p>
<p>황산초등학교는 이번 고천암 생태 탐방을 시작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학교-마을 연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상괭이 탐방, 황산 특산품 체험, 독서 인문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갈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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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병희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0T11:13:0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0T11:13:0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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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다향고, 보성의 역사 현장에서 '나라사랑'을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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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남 보성에 위치한 다향고등학교(교장 남운원) 부사관과와 제과제빵과 학생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 고장의 숭고한 호국·독립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향고등학교는 지난 6월 8일(월), 부사관과 및 제과제빵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기 위한 &amp;#039;나라사랑 교육-전남 의(義)교육&amp;#039;의 일환으로 ‘보성현충탑’, ‘백범 김구 선생 은거지’, ‘열선루’ 등 관내 주요 호국 유적 세 곳을 연계 방문했다.

   

이번 탐방은 미래의 국방을 책임질 부사관과 학생들에게는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군인정신을, 제과제빵과 학생들에게는 우리 고장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보성현충탑을 찾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를 진행했다. 이어 득량면 삼정리 쇠실마을에 위치한 백범 김구 선생 은거지를 방문했다. 청년 시절 백범 선생이 일제의 감시를 피해 머물며 민족 정기를 일깨웠던 역사의 현장에서, 학생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조국 독립을 향한 투쟁 정신과 뜨거운 나라사랑의 마음을 몸소 느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구국 명언인 &amp;#039;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금신전선상유십이)&amp;#039;라는 장계를 올린 역사적 무대인 열선루(列仙樓)를 찾았다. 정유재란 당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조선 수군을 재건했던 이순신 장군의 비장한 결의가 서린 곳에서, 학생들은 국난 극복의 리더십과 책임감을 가슴 깊이 새겼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부사관과 김OO 학생은 “우리 보성이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앞장섰던, 의로운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임을 깨달았다”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나라와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당당한 인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운원 교장은 “우리 보성은 이순신 장군의 구국 결의와 백범 김구 선생의 독립 염원이 모두 숨 쉬고 있는 호국의 고장”이라며, “앞으로도 부사관과와 제과제빵과 학생들이 전남의 얼을 이어받아 올바른 역사관과 인성을 갖춘 대한민국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남 의(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0110953_omfgapzo.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03px;" />
</p>
<p>전남 보성에 위치한 다향고등학교(교장 남운원) 부사관과와 제과제빵과 학생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 고장의 숭고한 호국·독립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다향고등학교는 지난 6월 8일(월), 부사관과 및 제과제빵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기 위한 '나라사랑 교육-전남 의(義)교육'의 일환으로 ‘보성현충탑’, ‘백범 김구 선생 은거지’, ‘열선루’ 등 관내 주요 호국 유적 세 곳을 연계 방문했다.</p>
<p>
   <br />
</p>
<p>이번 탐방은 미래의 국방을 책임질 부사관과 학생들에게는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군인정신을, 제과제빵과 학생들에게는 우리 고장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학생들은 먼저 보성현충탑을 찾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를 진행했다. 이어 득량면 삼정리 쇠실마을에 위치한 백범 김구 선생 은거지를 방문했다. 청년 시절 백범 선생이 일제의 감시를 피해 머물며 민족 정기를 일깨웠던 역사의 현장에서, 학생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조국 독립을 향한 투쟁 정신과 뜨거운 나라사랑의 마음을 몸소 느꼈다.</p>
<p>
   <br />
</p>
<p>마지막으로 학생들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구국 명언인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금신전선상유십이)'라는 장계를 올린 역사적 무대인 열선루(列仙樓)를 찾았다. 정유재란 당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조선 수군을 재건했던 이순신 장군의 비장한 결의가 서린 곳에서, 학생들은 국난 극복의 리더십과 책임감을 가슴 깊이 새겼다.</p>
<p>
   <br />
</p>
<p>이번 교육에 참여한 부사관과 김OO 학생은 “우리 보성이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앞장섰던, 의로운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임을 깨달았다”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나라와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당당한 인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
   <br />
</p>
<p>남운원 교장은 “우리 보성은 이순신 장군의 구국 결의와 백범 김구 선생의 독립 염원이 모두 숨 쉬고 있는 호국의 고장”이라며, “앞으로도 부사관과와 제과제빵과 학생들이 전남의 얼을 이어받아 올바른 역사관과 인성을 갖춘 대한민국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남 의(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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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두수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0T11:10:1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0T11:10:1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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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죽곡초 - 고달초 - 석곡초 공동교육과정, 천년 고찰 태안사로 떠난 역사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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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죽곡초등학교(교장 임정효)는 지난 6월 9일(화), 고달초등학교, 석곡초등학교와 함께 곡성 태안사에서 ‘숨-쉼-결 공동교육과정’의 태안사 현장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날 교실에서 배운 곡성의 역사를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고 피부로 느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체험학습은 세 학교 학생들의 활기찬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전날(8일) 진행된 교과연계 마을교육과정 곡성역사프로그램 이론 수업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전날 마을 강사, 이웃 학교 친구들과 함께 국보로 승격된 적인선사탑의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캘리그라피 협동 작품과 타임캡슐을 만들며 오늘 현장학습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키운 바 있다.

   

초여름의 싱그러운 녹음이 짙어진 9일 오전, 태안사에 도착한 세 학교 학생들은 시원한 계곡물 소리를 품은 능파각을 지나며 숲이 내어주는 온전한 ‘쉼’을 만끽했다. 이어 선생님과 해설사의 흥미로운 설명과 함께 경내를 탐방하며, 마침내 사진과 이야기로만 접했던 국보 적인선사탑을 마주했다. 학생들은 어제 친구들과 함께 한 글자씩 정성껏 색칠했던 “적인선사탑 넌 정말 멋져”라는 문구를 떠올리며, 천 년의 세월을 굳건히 버텨온 웅장한 석조 예술품 앞에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날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죽곡초 3학년 학생은 “어제 교실에서 고달초 친구들이랑 같이 배우고 그렸던 적인선사탑을 진짜로 보니까 엄청 크고 신기했어요! 우리나라 국보라고 하니까 왠지 더 자랑스러워요. 숲길도 걷고 다른 학교 친구들이랑 같이 퀴즈도 풀면서 하니까 공부가 놀이처럼 정말 재밌었어요”라며 상기된 얼굴로 소감을 전했다.

   

임정효 교장은 “마을의 훌륭한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이 아이들에게 가장 살아있는 교과서가 됨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어제의 ‘앎’이 오늘의 체험으로 이어지는 이번 공동교육과정처럼, 앞으로도 작은 학교 간의 연대를 끈끈하게 다지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이 곡성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죽곡초등학교는 이번 태안사 현장체험학습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점을 나누며 생각을 모으는 후속 활동(결)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배움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곡성 알리기 굿즈’를 제작하여 지역사회 및 이웃 학교 친구들과 공유하며 우리 고장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교실과 마을, 그리고 이웃 학교의 경계를 허물며 넘나드는 ‘숨-쉼-결 공동교육과정’은 곡성 지역 작은 학교들의 새로운 상생 모델이자 깊이 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든든하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0110622_lcmofdac.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662px;" />
</p>
<p>죽곡초등학교(교장 임정효)는 지난 6월 9일(화), 고달초등학교, 석곡초등학교와 함께 곡성 태안사에서 ‘숨-쉼-결 공동교육과정’의 태안사 현장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날 교실에서 배운 곡성의 역사를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고 피부로 느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체험학습은 세 학교 학생들의 활기찬 웃음소리로 가득했다.</p>
<p>
   <br />
</p>
<p>이번 체험학습은 전날(8일) 진행된 교과연계 마을교육과정 곡성역사프로그램 이론 수업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전날 마을 강사, 이웃 학교 친구들과 함께 국보로 승격된 적인선사탑의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캘리그라피 협동 작품과 타임캡슐을 만들며 오늘 현장학습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키운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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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초여름의 싱그러운 녹음이 짙어진 9일 오전, 태안사에 도착한 세 학교 학생들은 시원한 계곡물 소리를 품은 능파각을 지나며 숲이 내어주는 온전한 ‘쉼’을 만끽했다. 이어 선생님과 해설사의 흥미로운 설명과 함께 경내를 탐방하며, 마침내 사진과 이야기로만 접했던 국보 적인선사탑을 마주했다. 학생들은 어제 친구들과 함께 한 글자씩 정성껏 색칠했던 “적인선사탑 넌 정말 멋져”라는 문구를 떠올리며, 천 년의 세월을 굳건히 버텨온 웅장한 석조 예술품 앞에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p>
<p>
   <br />
</p>
<p>이날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죽곡초 3학년 학생은 “어제 교실에서 고달초 친구들이랑 같이 배우고 그렸던 적인선사탑을 진짜로 보니까 엄청 크고 신기했어요! 우리나라 국보라고 하니까 왠지 더 자랑스러워요. 숲길도 걷고 다른 학교 친구들이랑 같이 퀴즈도 풀면서 하니까 공부가 놀이처럼 정말 재밌었어요”라며 상기된 얼굴로 소감을 전했다.</p>
<p>
   <br />
</p>
<p>임정효 교장은 “마을의 훌륭한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이 아이들에게 가장 살아있는 교과서가 됨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어제의 ‘앎’이 오늘의 체험으로 이어지는 이번 공동교육과정처럼, 앞으로도 작은 학교 간의 연대를 끈끈하게 다지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이 곡성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죽곡초등학교는 이번 태안사 현장체험학습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점을 나누며 생각을 모으는 후속 활동(결)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배움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곡성 알리기 굿즈’를 제작하여 지역사회 및 이웃 학교 친구들과 공유하며 우리 고장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교실과 마을, 그리고 이웃 학교의 경계를 허물며 넘나드는 ‘숨-쉼-결 공동교육과정’은 곡성 지역 작은 학교들의 새로운 상생 모델이자 깊이 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든든하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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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강채구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0T11:06:5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0T11:06:5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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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시흥 함현중, 마을-교사-학생의 협업으로 예술적 공간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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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함현중학교(교장 이미경)가 시흥 학교-마을교육협의회(6권역) 및 정왕4동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주민, 교사, 학생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시흥시 마을교육자치 교육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학교 안 공간을 마을공동체의 온기가 담긴 예술적 휴식처로 탈바꿈시켰다고 지난 6월 4일 밝혔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 첫째, 지난 4월 25일 정왕4동 주민자치회 봉사 참여자분들이 함현중학교를 방문하여 교내의 빛바랜 벤치 15개를 다듬는 그라인더 연마 작업을 실시했다. 주민들의 전문적인 손길을 거쳐 매끄러워진 벤치 위에 흰색 페인트 작업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하얀 캔버스’ 같은 바탕을 마련해 주었다.



   둘째, 학교 내 정자의 탁자와 의자는 교사와 학생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참여자들은 손수 사포질을 하며 정성스럽게 연마 작업을 마친 후 역시 흰색 페인트로 깔끔하게 도색하여 주민들의 봉사에 손길을 보탰다.




   셋째, 이렇게 마련된 하얀 바탕 위에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졌다. 함현중학교 미술교사와 자율동아리 ‘미슐랭’ 및 참여를 희망한 학생들이 방과 후에 여러 차례 머리를 맞대고 벤치 디자인을 구상했다. 학생들의 개성 넘치는 채색 작업을 통해 마침내 교내 벤치들은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디자인’을 입은 예술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흥 6권역 학교-마을교육협의회에서 제안한 함현중학교의 교육적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이를 귀담아듣고 적극 공감한 정왕4동 주민자치회에서 2026년 시흥시 마을교육자치활성화사업에 정왕4동 교육환경개선 프로젝트 ‘앉고 싶은 함현중 마을 쉼터 만들기’를 신청하게 되었다. 사업이 선정되면서 온 마을이 함께 실천하는 아름다운 프로젝트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봉사에 참여한 주민들, 직접 색칠한 학생들, 이를 이용하는 마을공동체 모두 공간에 대한 깊은 애정과 자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미경 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어떻게 교육공동체로서 상생하고 협력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마을교육자치의 뜻깊은 모범 사례”라며,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땀 흘려주신 정왕4동 주민자치회와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선생님들,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도적이고 책임감 있는 시민을 길러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0103701_rlphkxau.jpg" alt="보도자료(2026.6.4. 함현중, “세상에 하나뿐인 벤치” 교육환경개선 프로젝트 추진) (사진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함현중학교(교장 이미경)가 시흥 학교-마을교육협의회(6권역) 및 정왕4동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주민, 교사, 학생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시흥시 마을교육자치 교육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학교 안 공간을 마을공동체의 온기가 담긴 예술적 휴식처로 탈바꿈시켰다고 지난 6월 4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주요 추진 내용으로 첫째, 지난 4월 25일 정왕4동 주민자치회 봉사 참여자분들이 함현중학교를 방문하여 교내의 빛바랜 벤치 15개를 다듬는 그라인더 연마 작업을 실시했다. 주민들의 전문적인 손길을 거쳐 매끄러워진 벤치 위에 흰색 페인트 작업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하얀 캔버스’ 같은 바탕을 마련해 주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둘째, 학교 내 정자의 탁자와 의자는 교사와 학생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참여자들은 손수 사포질을 하며 정성스럽게 연마 작업을 마친 후 역시 흰색 페인트로 깔끔하게 도색하여 주민들의 봉사에 손길을 보탰다.</span>
</p>
<p><br /></p>
<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6/20260610103740_caygyaox.jpg" alt="[크기변환]보도자료(2026.6.4. 함현중, “세상에 하나뿐인 벤치” 교육환경개선 프로젝트 추진) (사진2).jpg" style="width: 320px; height: 320px; float: left; margin-right: 1em;" />
<p>
   <span style="color: #000000;">셋째, 이렇게 마련된 하얀 바탕 위에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졌다. 함현중학교 미술교사와 자율동아리 ‘미슐랭’ 및 참여를 희망한 학생들이 방과 후에 여러 차례 머리를 맞대고 벤치 디자인을 구상했다. 학생들의 개성 넘치는 채색 작업을 통해 마침내 교내 벤치들은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디자인’을 입은 예술 작품으로 완성되었다.</span>
</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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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프로젝트는 시흥 6권역 학교-마을교육협의회에서 제안한 함현중학교의 교육적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이를 귀담아듣고 적극 공감한 정왕4동 주민자치회에서 2026년 시흥시 마을교육자치활성화사업에 정왕4동 교육환경개선 프로젝트 ‘앉고 싶은 함현중 마을 쉼터 만들기’를 신청하게 되었다. 사업이 선정되면서 온 마을이 함께 실천하는 아름다운 프로젝트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봉사에 참여한 주민들, 직접 색칠한 학생들, 이를 이용하는 마을공동체 모두 공간에 대한 깊은 애정과 자부심을 나타내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미경 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어떻게 교육공동체로서 상생하고 협력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마을교육자치의 뜻깊은 모범 사례”라며,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땀 흘려주신 정왕4동 주민자치회와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선생님들,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도적이고 책임감 있는 시민을 길러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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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수도권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12_1525"/>
<author>ssm@eduyonhap.com 신상민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0T13:07:1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0T10:42:13+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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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산 브니엘예술고 천예나, 전주대사습놀이 장원…문체부 장관상 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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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 브니엘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천예나 학생이 대한민국 전통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경연대회 가운데 하나인 &amp;#039;제44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amp;#039; 무용부에서 최고상인 장원을 차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6월 10일(수)밝혔다.


   


   
   전주대사습놀이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우리 전통예술의 맥을 잇고 예술적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개최되는 국내 대표 전통예술 경연대회로, 국악과 전통무용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학생전국대회 장원은 전국의 우수한 예술 인재 가운데 최고 기량을 인정받은 참가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미래 전통예술계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이번 대회에서 장원을 수상한 천예나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한국무용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성실함으로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아 왔으며, 현재 브니엘예술고등학교에서 전문 예술교육을 받으며 무용가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또한 부산 김정원무용학원에서 김정원 원장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전통무용의 기본기와 예술적 표현력을 심화시켜 왔다.


   


   
   천예나 학생은 이번 수상 이전에도 ▲제17회 광명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고등부 종합대상 ▲제16회 환경·담양 소리축제 전국국악대전 무용부 대상 ▲제35회 울산 전국무용경연대회 대상 ▲제30회 전국국악경연대회 부산국악대전 무용부 대상 등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차세대 한국무용 인재로 두각을 나타내 왔다.


   


   
   특히, 이번 전주대사습놀이 장원 수상은 단순한 대회 입상을 넘어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전통예술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진정성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 최고의 무대에서 실력과 예술성을 인정받으며 한국무용 전공자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천예나 학생은 수상 소감을 통해 “항상 아낌없는 가르침을 주신 김정원 원장님과 학교 선생님들, 그리고 언제나 응원해 주신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한국무용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무용인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예나 학생의 부친 천병민 씨는 “오랜 시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딸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상은 결과보다 과정의 가치가 더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전통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훌륭한 무용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브니엘예술고등학교 관계자는 “천예나 학생은 뛰어난 재능뿐 아니라 성실함과 꾸준함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학생”이라며, “이번 수상은 학생 개인의 노력과 학교의 체계적인 예술교육, 지도자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김정원무용학원 김정원 원장은 “천예나 학생은 기본기가 탄탄하고 예술적 감수성이 뛰어난 학생”이라며 “항상 성실한 자세로 수련에 임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그 노력의 결과다. 앞으로 대한민국 전통무용계를 이끌 훌륭한 예술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천예나 학생은 한국무용 분야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예술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창작 활동을 통해 우리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부산 지역 예술교육의 우수성과 전통문화 계승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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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부산 브니엘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천예나 학생이 대한민국 전통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경연대회 가운데 하나인 '제44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무용부에서 최고상인 장원을 차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6월 10일(수)밝혔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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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전주대사습놀이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우리 전통예술의 맥을 잇고 예술적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개최되는 국내 대표 전통예술 경연대회로, 국악과 전통무용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학생전국대회 장원은 전국의 우수한 예술 인재 가운데 최고 기량을 인정받은 참가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미래 전통예술계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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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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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이번 대회에서 장원을 수상한 천예나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한국무용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성실함으로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아 왔으며, 현재 브니엘예술고등학교에서 전문 예술교육을 받으며 무용가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또한 부산 김정원무용학원에서 김정원 원장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전통무용의 기본기와 예술적 표현력을 심화시켜 왔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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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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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천예나 학생은 이번 수상 이전에도 ▲제17회 광명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고등부 종합대상 ▲제16회 환경·담양 소리축제 전국국악대전 무용부 대상 ▲제35회 울산 전국무용경연대회 대상 ▲제30회 전국국악경연대회 부산국악대전 무용부 대상 등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차세대 한국무용 인재로 두각을 나타내 왔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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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특히, 이번 전주대사습놀이 장원 수상은 단순한 대회 입상을 넘어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전통예술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진정성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 최고의 무대에서 실력과 예술성을 인정받으며 한국무용 전공자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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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천예나 학생은 수상 소감을 통해 “항상 아낌없는 가르침을 주신 김정원 원장님과 학교 선생님들, 그리고 언제나 응원해 주신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한국무용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무용인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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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천예나 학생의 부친 천병민 씨는 “오랜 시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딸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상은 결과보다 과정의 가치가 더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전통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훌륭한 무용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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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브니엘예술고등학교 관계자는 “천예나 학생은 뛰어난 재능뿐 아니라 성실함과 꾸준함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학생”이라며, “이번 수상은 학생 개인의 노력과 학교의 체계적인 예술교육, 지도자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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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원무용학원 김정원 원장은 “천예나 학생은 기본기가 탄탄하고 예술적 감수성이 뛰어난 학생”이라며 “항상 성실한 자세로 수련에 임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그 노력의 결과다. 앞으로 대한민국 전통무용계를 이끌 훌륭한 예술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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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한편 천예나 학생은 한국무용 분야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예술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창작 활동을 통해 우리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부산 지역 예술교육의 우수성과 전통문화 계승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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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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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0T12:59:3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10T10:32:19+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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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밝은사회 부산지구, (가칭)용두산클럽 조직총회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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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사단법인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부산지구는 6월 9일 부산역 인근 광장호텔 10층 연회장에서 &amp;#039;밝은사회 부산지구 (가칭)용두산클럽 조직총회&amp;#039;를 개최하고 새로운 클럽 출범을 위한 힘찬 발걸음과 함께 초대 회장으로 노연서 효송주야간보호센터 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조직총회에는 부산지구 김용오 총재를 비롯 임원 및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 창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 임원 소개 및 향후 사업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밝은 사회 운동의 기본 정신인 &amp;#039;봉사와 화합, 지역사회 발전&amp;#039;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나눔을 전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용두산클럽이 부산 원도심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환경정화,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용오 총재는 "용두산클럽 조직총회를 계기로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봉사단체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밝은 사회정신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초대 노연서 회장과 함께 역동적인 클럽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노연서 초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의, 협동, 봉사를 통해 밝은 사회에 기여한다는 이념과 목적에 깊이 공감하며, 가칭 용두산클럽의 회장직을 기꺼이 수락했다.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지만, 회원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아울러, "봉사를 통해 많은 열매를 나누며, 따뜻한 온기가 넘치는 아름다운 클럽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 용두산 탑이 어둠 속에서도 환하게 빛을 밝히듯 밝은 사회 용두산클럽도 지역사회 속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클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밝은사회국제클럽은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 민간단체로서 밝고 건강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와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노연서 초대회장의 취임식은 6월 29일 오후 6시 서면 이리스뷔페 13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관계자가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9225913_hmoxavre.jpg" alt="KakaoTalk_20260609_215817147.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493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사단법인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부산지구는 6월 9일 부산역 인근 광장호텔 10층 연회장에서 '밝은사회 부산지구 (가칭)용두산클럽 조직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클럽 출범을 위한 힘찬 발걸음과 함께 초대 회장으로 노연서 효송주야간보호센터 원장을 선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조직총회에는 부산지구 김용오 총재를 비롯 임원 및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 창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 임원 소개 및 향후 사업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밝은 사회 운동의 기본 정신인 '봉사와 화합, 지역사회 발전'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나눔을 전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용두산클럽이 부산 원도심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환경정화,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용오 총재는 "용두산클럽 조직총회를 계기로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봉사단체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밝은 사회정신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초대 노연서 회장과 함께 역동적인 클럽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노연서 초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의, 협동, 봉사를 통해 밝은 사회에 기여한다는 이념과 목적에 깊이 공감하며, 가칭 용두산클럽의 회장직을 기꺼이 수락했다.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지만, 회원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아울러, "봉사를 통해 많은 열매를 나누며, 따뜻한 온기가 넘치는 아름다운 클럽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 용두산 탑이 어둠 속에서도 환하게 빛을 밝히듯 밝은 사회 용두산클럽도 지역사회 속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클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밝은사회국제클럽은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 민간단체로서 밝고 건강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와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노연서 초대회장의 취임식은 6월 29일 오후 6시 서면 이리스뷔페 13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관계자가 밝혔다.&nbsp;</span>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9230007_dnwbvzgm.jpg" alt="KakaoTalk_20260609_215857139.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사회"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9_4058"/>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0T00:19:5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9T23:06:3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44</guid>
<title><![CDATA[1987년 6월의 외침, 민중미술로 되살아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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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amp;#038;nbsp;


   

&amp;#038;nbsp;

   1987년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6·10민주항쟁의 뜨거운 함성과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이 예술의 언어로 시민들을 다시 찾아온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는 제39주년 6·10민주항쟁과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 1주년을 맞아 민중미술 특별전 ‘1987 개화(開花): 다시 피는 유월’을 개최한다고 6월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독재의 어둠을 뚫고 터져 나온 시민들의 외침이 어떻게 거대한 민주주의의 ‘개화(開花)’를 이루었는지, 또 그 연대 정신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살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전시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소장작을 비롯해 시대를 대표하는 민중미술 작품 총 40점이 소개된다. 이 작품들은 민주항쟁 당시 가장 뜨겁고 솔직한 사회적 언어였던 민중미술의 가치를 되새기는 동시에, 시대를 움직인 시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는 역사적 흐름과 서사에 따라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얼어붙은 대지: 하나의 씨앗, 항쟁의 도화선’에서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과 정권의 은폐 시도, 4·13호헌조치에 맞서 격동했던 시민들의 움직임을 조명한다. 신학철의 ‘한국현대사-부활’ 등을 통해 억압의 시대를 뚫고 피어난 항쟁의 출발점을 보여준다.


   ·&amp;#038;nbsp;


   2부 ‘거리의 외침: 저항의 싹, 들불처럼 번지는 항쟁의 거리’는 전국으로 확산된 범국민대회와 명동성당 농성, 이한열 열사 피격 사건 등 민주항쟁의 뜨거운 현장을 담아낸다. 이명복의 ‘별이 되다-이한열 열사’, 최병수의 ‘들춤’ 등을 통해 거리로 나온 시민들의 저항과 연대 의식을 생생하게 전한다.


   ·&amp;#038;nbsp;


   3부 ‘오늘의 민주주의: 발화, 민주의 꽃을 피우다’에서는 6월항쟁의 성과가 노동자대투쟁과 시민사회운동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다룬다. 그림패 둥지의 ‘평등을 향하여’, 김화순의 ‘남태령의 밝은 밤’ 등을 통해 1987년의 민주주의 정신이 오늘날 시민들의 삶과 참여 속에서 어떻게 살아 숨 쉬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1987년 6월의 열망이 과거의 역사적 사건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세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현재진행형 가치’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광장을 가득 메웠던 과거 시민들의 외침은 오늘날 다양한 방식의 사회 참여와 연대로 확장되며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우리가 오늘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39년 전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청춘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낸 민주주의의 결실”이라며, “과거의 함성이 오늘의 시민들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우리가 곧 민주주의’라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관람 정보는 사업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8221003_pclbredg.jpg" alt="일괄편집_6월.jpg" style="width: 480px; height: 674px;" />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1987년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6·10민주항쟁의 뜨거운 함성과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이 예술의 언어로 시민들을 다시 찾아온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는 제39주년 6·10민주항쟁과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 1주년을 맞아 민중미술 특별전 ‘1987 개화(開花): 다시 피는 유월’을 개최한다고 6월 8일 밝혔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전시는 독재의 어둠을 뚫고 터져 나온 시민들의 외침이 어떻게 거대한 민주주의의 ‘개화(開花)’를 이루었는지, 또 그 연대 정신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살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전시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소장작을 비롯해 시대를 대표하는 민중미술 작품 총 40점이 소개된다. 이 작품들은 민주항쟁 당시 가장 뜨겁고 솔직한 사회적 언어였던 민중미술의 가치를 되새기는 동시에, 시대를 움직인 시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전시는 역사적 흐름과 서사에 따라 총 3부로 구성된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1부 ‘얼어붙은 대지: 하나의 씨앗, 항쟁의 도화선’에서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과 정권의 은폐 시도, 4·13호헌조치에 맞서 격동했던 시민들의 움직임을 조명한다. 신학철의 ‘한국현대사-부활’ 등을 통해 억압의 시대를 뚫고 피어난 항쟁의 출발점을 보여준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2부 ‘거리의 외침: 저항의 싹, 들불처럼 번지는 항쟁의 거리’는 전국으로 확산된 범국민대회와 명동성당 농성, 이한열 열사 피격 사건 등 민주항쟁의 뜨거운 현장을 담아낸다. 이명복의 ‘별이 되다-이한열 열사’, 최병수의 ‘들춤’ 등을 통해 거리로 나온 시민들의 저항과 연대 의식을 생생하게 전한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3부 ‘오늘의 민주주의: 발화, 민주의 꽃을 피우다’에서는 6월항쟁의 성과가 노동자대투쟁과 시민사회운동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다룬다. 그림패 둥지의 ‘평등을 향하여’, 김화순의 ‘남태령의 밝은 밤’ 등을 통해 1987년의 민주주의 정신이 오늘날 시민들의 삶과 참여 속에서 어떻게 살아 숨 쉬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이번 전시는 1987년 6월의 열망이 과거의 역사적 사건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세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현재진행형 가치’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광장을 가득 메웠던 과거 시민들의 외침은 오늘날 다양한 방식의 사회 참여와 연대로 확장되며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우리가 오늘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39년 전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청춘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낸 민주주의의 결실”이라며, “과거의 함성이 오늘의 시민들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우리가 곧 민주주의’라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전시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관람 정보는 사업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span>
</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사회"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9_4058"/>
<author>lyy@eduyonhap.com 이유연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9T22:25:1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8T22:13:32+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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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산교육청, 자녀 교육역량 강화 ‘온빛학부모교실’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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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amp;#038;nbsp;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원도심·서부산권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구포도서관에서 ‘온빛학부모교실’을 실시한다고 6월 9일 밝혔다.



   강의 주제는 ▲문해력 및 독서 교육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전래놀이를 활용한 소통 교육으로 일회성이 아닌 체계적인 3차시 교육으로 기획했다.



   ‘온빛학부모교실’은 부산의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자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학부모 교육이다. 6월부터 원도심과 서부산권을 시작으로 7월, 10월에는 동부산 및 중부산의 균형발전대상 학교와 작은 학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교육청 학부모교육활성화추진단(☎ 860-071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온빛학부모교실은 부산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하여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정성껏 준비했다”며, “학부모님들께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span>
</p>
<p><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9221718_xdrmncxy.jpg" alt="KakaoTalk_20240228_074351688.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584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원도심·서부산권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구포도서관에서 ‘온빛학부모교실’을 실시한다고 6월 9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강의 주제는 ▲문해력 및 독서 교육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전래놀이를 활용한 소통 교육으로 일회성이 아닌 체계적인 3차시 교육으로 기획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온빛학부모교실’은 부산의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자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학부모 교육이다. 6월부터 원도심과 서부산권을 시작으로 7월, 10월에는 동부산 및 중부산의 균형발전대상 학교와 작은 학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교육청 학부모교육활성화추진단(☎ 860-0715)으로 문의하면 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온빛학부모교실은 부산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하여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정성껏 준비했다”며, “학부모님들께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span>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영남교육소식|부산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35_7765|20210708133723_1670"/>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0T13:04:2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9T22:18:4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63</guid>
<title><![CDATA[김석준 부산교육감,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 참석]]></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63</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1463</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8일 초·중·고 학생의원 60명(초15, 중20, 고25)으로 구성된 ‘2026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교육감과 학생의원과의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고 6월 9일 밝혔다.



   부산교육청 학생의회는 학생과 관련된 정책에 대한 학생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교육감에게 직접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학생 참여 자치 기구이다. &amp;#039;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 자치 및 참여 활성화에 관한 조례&amp;#039;에 근거해 2020년 만들어져 올해 7기에 이른다.



   올해는 AI미래교육분과, 문화예술체육분과, 생태환경분과, 생활·인권분과 등 모두 4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했다. 학생의원들은 다양한 소양교육을 통해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고 직접 안건을 제안·심의하며 교육청 정책에 참여하게 된다.&amp;#038;nbsp;

&amp;#038;nbsp;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에서는 AI미래교육분과의 ‘AI 빅데이터 기반 급식 잔반 분석을 통한 맞춤형 식단 구성’, ‘AI 대화형 안전교육 실시 및 일일 계획 회고 시스템 구축’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교육감과 학생의원과의 대화’를 통해 학생의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교육감이 답변하는 직접적인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김석준 교육감은 “제7기 학생의회가 제안한 안건에 대해서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그 결과를 학생의회에 공유하도록 하겠다”며, “부산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제7기 학생의원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달라”고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9220729_tdzgqula.jpg" alt="20260609 김석준 교육감,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 참석_붙임1.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588px;"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8일 초·중·고 학생의원 60명(초15, 중20, 고25)으로 구성된 ‘2026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교육감과 학생의원과의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고 6월 9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교육청 학생의회는 학생과 관련된 정책에 대한 학생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교육감에게 직접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학생 참여 자치 기구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 자치 및 참여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20년 만들어져 올해 7기에 이른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올해는 AI미래교육분과, 문화예술체육분과, 생태환경분과, 생활·인권분과 등 모두 4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했다. 학생의원들은 다양한 소양교육을 통해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고 직접 안건을 제안·심의하며 교육청 정책에 참여하게 된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에서는 AI미래교육분과의 ‘AI 빅데이터 기반 급식 잔반 분석을 통한 맞춤형 식단 구성’, ‘AI 대화형 안전교육 실시 및 일일 계획 회고 시스템 구축’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교육감과 학생의원과의 대화’를 통해 학생의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교육감이 답변하는 직접적인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석준 교육감은 “제7기 학생의회가 제안한 안건에 대해서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그 결과를 학생의회에 공유하도록 하겠다”며, “부산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제7기 학생의원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달라”고 밝혔다.&nbsp;</span>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9220813_bcmoegql.jpg" alt="20260609 김석준 교육감,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 참석_붙임2.jpg" style="width: 875px; height: 465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9T22:19:4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9T22:10:4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62</guid>
<title><![CDATA[광양교육지원청, K-컬처 버스킹·페스티벌로 학생 예술교육 꽃피운다]]></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62</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1462</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지난 6월 5일(금) 서천변 음악분수 무대에서 「2026. K-컬처 버스킹」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과 학교예술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K-컬처 버스킹 및 페스티벌 사업의 첫 번째 무대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광양마동중, 광양중앙초, 광양덕례초, 광양제철초 학생 등 7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밴드, 댄스, 음악줄넘기, 트로트, 노래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예술교육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공연 관계자와 관람객들은 학생들의 연주와 공연 수준이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고 평가했다. 꾸준한 학교예술교육 활동과 지역 예술인들의 지원이 어우러지면서 학생들의 예술적 표현력과 무대 역량이 크게 성장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광양시심포니오케스트라의 특별공연으로 오보에 솔로와 현악 4중주 무대가 함께 마련되어 학생 공연과 전문 예술인의 공연이 어우러지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이 열린 서천변 음악분수 무대에는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등 150여 명이 함께 모여 초여름 저녁의 정취 속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였으며, 시민들은 학교예술교육의 성과를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마동유원지 음악분수 무대에서 두 번째 버스킹 공연을 운영하고, 10월에는 백운아트홀에서 「K-컬처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여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고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모습에서 학교예술교육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광양의 학생들이 K-컬처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9193705_xzagdege.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58px;" />
</p>
<p>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지난 6월 5일(금) 서천변 음악분수 무대에서 「2026. K-컬처 버스킹」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과 학교예술교육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
<p>
   <br />
</p>
<p>이번 공연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K-컬처 버스킹 및 페스티벌 사업의 첫 번째 무대로,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p>
<p>
   <br />
</p>
<p>이날 공연에는 광양마동중, 광양중앙초, 광양덕례초, 광양제철초 학생 등 7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밴드, 댄스, 음악줄넘기, 트로트, 노래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예술교육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자신 있게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p>
<p>
   <br />
</p>
<p>공연 관계자와 관람객들은 학생들의 연주와 공연 수준이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고 평가했다. 꾸준한 학교예술교육 활동과 지역 예술인들의 지원이 어우러지면서 학생들의 예술적 표현력과 무대 역량이 크게 성장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p>
<p>
   <br />
</p>
<p>특히 광양시심포니오케스트라의 특별공연으로 오보에 솔로와 현악 4중주 무대가 함께 마련되어 학생 공연과 전문 예술인의 공연이 어우러지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무대를 선사했다.</p>
<p>
   <br />
</p>
<p>공연이 열린 서천변 음악분수 무대에는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등 150여 명이 함께 모여 초여름 저녁의 정취 속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무대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였으며, 시민들은 학교예술교육의 성과를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p>
<p>
   <br />
</p>
<p>광양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마동유원지 음악분수 무대에서 두 번째 버스킹 공연을 운영하고, 10월에는 백운아트홀에서 「K-컬처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p>
<p>
   <br />
</p>
<p>김여선 교육장은 “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고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모습에서 학교예술교육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광양의 학생들이 K-컬처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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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서옥란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9T19:37:2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9T19:37:28+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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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남교육청,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남 예선전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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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9일(화) 광주 e스포츠 경기장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남 예선전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과 경연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적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정보경진대회·e스포츠대회 두 분야로 나뉘어 열렸으며 전남지역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 학생 121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정보경진대회 종목은 ▲파워포인트(ITQ) ▲로봇코딩 ▲동영상 제작 ▲SW코딩 ▲스마트 검색 등 미래 디지털 환경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스포츠대회 종목은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배구 ▲모두의 마블 ▲FC 온라인 ▲팀파이트 택틱스 ▲폴가이즈 등 학생들의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높일 수 있는 팀 기반 종목 중심으로 운영해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이번 대회 시범종목으로 AI 정보활용능력, 디지털 기초 소양, 닌텐도 스위치 저스트 댄스도 추가로 선보였다.&amp;#038;nbsp;



   전남교육청은 대회 참가학생의 장애 특성, 이동 동선, 대회장 구조 등을 고려한 안전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편안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 종목별 최우수 학생은 9월에 개최하는 전국대회에 전남대표로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한 함평영화학교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전국대회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가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앞으로 전남-광주 통합에 발맞춰 장애학생 교육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디지털 교육과 진로·직업교육 기회를 확대해 미래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9193254_osaplgfe.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34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9일(화) 광주 e스포츠 경기장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남 예선전을 개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페스티벌은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과 경연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적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정보경진대회·e스포츠대회 두 분야로 나뉘어 열렸으며 전남지역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 학생 121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정보경진대회 종목은 ▲파워포인트(ITQ) ▲로봇코딩 ▲동영상 제작 ▲SW코딩 ▲스마트 검색 등 미래 디지털 환경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e스포츠대회 종목은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배구 ▲모두의 마블 ▲FC 온라인 ▲팀파이트 택틱스 ▲폴가이즈 등 학생들의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높일 수 있는 팀 기반 종목 중심으로 운영해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이번 대회 시범종목으로 AI 정보활용능력, 디지털 기초 소양, 닌텐도 스위치 저스트 댄스도 추가로 선보였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교육청은 대회 참가학생의 장애 특성, 이동 동선, 대회장 구조 등을 고려한 안전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편안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 종목별 최우수 학생은 9월에 개최하는 전국대회에 전남대표로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대회에 참가한 함평영화학교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전국대회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가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앞으로 전남-광주 통합에 발맞춰 장애학생 교육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디지털 교육과 진로·직업교육 기회를 확대해 미래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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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9T19:59:4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9T19:33:27+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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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인천아라중, 학교 내 대안교실(민들레 교실) 1학기 프로그램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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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인천아라중학교(교장 강인환) Wee클래스는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및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월 8일 밝혔다.


   &amp;#038;nbsp;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네일아트와 푸드테라피 각각 주 1회, 회기당 1시간씩 진행된다. 프로그램별로 6명씩 총 12명의 학생이 참여해 5~7회기에 걸쳐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하고 있다.


   &amp;#038;nbsp;


   네일아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셀프 홈 네일케어와 젤 네일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다양한 네일아트 기법을 익히는 과정에서 관련 직업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불안과 심리적 어려움으로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있던 학생들은 손톱을 정성껏 관리하고 꾸미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신체를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기르게 됐다.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에서는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재료를 만지고 조리하는 과정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에 도움을 줬으며, 음식을 창의적으로 완성해 가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친구들과 소통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인환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9133052_yfgknqgq.jpg" alt="1780934940-1.jpg" style="width: 640px; height: 388px;"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인천아라중학교(교장 강인환) Wee클래스는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및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월 8일 밝혔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네일아트와 푸드테라피 각각 주 1회, 회기당 1시간씩 진행된다. 프로그램별로 6명씩 총 12명의 학생이 참여해 5~7회기에 걸쳐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하고 있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네일아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셀프 홈 네일케어와 젤 네일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다양한 네일아트 기법을 익히는 과정에서 관련 직업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불안과 심리적 어려움으로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있던 학생들은 손톱을 정성껏 관리하고 꾸미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신체를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기르게 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푸드테라피 프로그램에서는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재료를 만지고 조리하는 과정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에 도움을 줬으며, 음식을 창의적으로 완성해 가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친구들과 소통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강인환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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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ays@eduyonhap.com 안용섭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9T20:05:4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9T13:33:40+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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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기자수첩] 부산남구청장 선거…1216표 차가 남긴 과제]]></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60</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1460</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 남구청장 선거는 개표가 끝나는 순간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웠던 초접전 승부였다. 최종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박재범 당선인의 승리였다.&amp;#038;nbsp;

&amp;#038;nbsp;

   승패를 가른 숫자는 불과 1216표. 득표율 차이로는 0.87%포인트에 불과했다. 이 숫자는 단순한 선거 결과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선거는 어느 한쪽의 압도적인 승리가 아니었다. 남구 주민들은 각자의 생활권과 지역 여건에 따라 서로 다른 선택을 했고, 그 다양한 민심이 모여 최종 결과를 만들어냈다.



   권역별 표심을 살펴보면 남구의 민심은 분명하게 갈렸다. 대연권에서는 박재범 당선인이 우세를 보였고, 우암동과 감만1동 역시 박 당선인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반면 용호1동과 문현권에서는 김광명 후보에 대한 지지가 강하게 나타났다.&amp;#038;nbsp;

&amp;#038;nbsp;

   특히, 용호1동에서 김광명 후보가 기록한 2619표 차의 우세는 이번 선거에서 가장 인상적인 결과 가운데 하나였다. 이에 비해 박재범 당선인은 용호2·3·4동과 대연권, 우암동 등에서 고른 우위를 확보하며 최종 승리를 이끌어냈다. 결국 이번 선거는 특정 지역의 몰표가 아닌 생활권별 민심의 총합이 만들어낸 결과였다.



   그러나 선거 결과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안에 담긴 주민들의 메시지다. 박재범 당선인은 7만 186표를 얻어 승리했지만 김광명 후보 역시 6만 8970표를 획득했다. 이는 절반에 가까운 주민들이 김 후보의 정책과 비전에 공감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번 선거를 단순히 승자와 패자의 구도로 바라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오히려 남구 주민들이 행정 혁신과 지역 발전, 복지 확대, 도시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과제를 해결해 달라는 주문을 정치권에 전달한 선거로 해석하는 것이 옳다.



   선거는 끝났지만 남구가 풀어야 할 과제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오륙도선 트램 사업, 재개발·재건축, 지역경제 활성화, 고령화 대응 복지정책, 청년 정주여건 개선, 문화관광도시 육성 등 어느 하나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박재범 당선인에게는 남구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의 리더십이 요구된다. 자신을 지지하지 않았던 주민들의 목소리까지도 행정에 반영하는 포용의 자세가 필요하다.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적극 수렴하는 것이야말로 민선 9기 성공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



   김광명 후보에게도 따뜻한 격려와 박수를 보내고 싶다. 끝까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고, 남구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했다. 비록 선거에서는 아쉬운 결과를 맞았지만 지역 발전을 위한 진정성과 열정은 많은 주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재범 당선인에게는 축하를, 김광명 후보에게는 위로와 격려를 전한다. 민주주의의 가치는 승패 그 자체보다 결과를 존중하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있다. 선거 과정에서 경쟁했던 두 사람 역시 남구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이제는 경쟁의 시간을 뒤로하고 화합의 시간으로 나아가야 한다.



   승자는 주민의 선택에 더 큰 책임으로 답해야 하고, 패자는 주민의 뜻을 존중하며 지역 발전의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 또한 주민들 역시 선거 이후의 갈등과 대립을 넘어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힘을 모아야 한다.&amp;#038;nbsp;

&amp;#038;nbsp;

   1,216표. 누군가에게는 기쁨의 숫자이고 누군가에게는 아쉬움의 숫자일 수 있다. 그러나 남구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 숫자는 갈등의 기준이 아니라 통합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남구 주민들은 이미 선택을 마쳤다. 이제 남은 과제는 선거 과정에서 갈라졌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더 큰 남구, 더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어 가는 일이다.



   이번 선거가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정치적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남구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출발점으로 기억되기를 기대한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9163315_vmfzivqd.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8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 남구청장 선거는 개표가 끝나는 순간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웠던 초접전 승부였다. 최종 결과는 더불어민주당 박재범 당선인의 승리였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승패를 가른 숫자는 불과 1216표. 득표율 차이로는 0.87%포인트에 불과했다. 이 숫자는 단순한 선거 결과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선거는 어느 한쪽의 압도적인 승리가 아니었다. 남구 주민들은 각자의 생활권과 지역 여건에 따라 서로 다른 선택을 했고, 그 다양한 민심이 모여 최종 결과를 만들어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권역별 표심을 살펴보면 남구의 민심은 분명하게 갈렸다. 대연권에서는 박재범 당선인이 우세를 보였고, 우암동과 감만1동 역시 박 당선인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반면 용호1동과 문현권에서는 김광명 후보에 대한 지지가 강하게 나타났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용호1동에서 김광명 후보가 기록한 2619표 차의 우세는 이번 선거에서 가장 인상적인 결과 가운데 하나였다. 이에 비해 박재범 당선인은 용호2·3·4동과 대연권, 우암동 등에서 고른 우위를 확보하며 최종 승리를 이끌어냈다. 결국 이번 선거는 특정 지역의 몰표가 아닌 생활권별 민심의 총합이 만들어낸 결과였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그러나 선거 결과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안에 담긴 주민들의 메시지다. 박재범 당선인은 7만 186표를 얻어 승리했지만 김광명 후보 역시 6만 8970표를 획득했다. 이는 절반에 가까운 주민들이 김 후보의 정책과 비전에 공감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따라서 이번 선거를 단순히 승자와 패자의 구도로 바라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오히려 남구 주민들이 행정 혁신과 지역 발전, 복지 확대, 도시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과제를 해결해 달라는 주문을 정치권에 전달한 선거로 해석하는 것이 옳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선거는 끝났지만 남구가 풀어야 할 과제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오륙도선 트램 사업, 재개발·재건축, 지역경제 활성화, 고령화 대응 복지정책, 청년 정주여건 개선, 문화관광도시 육성 등 어느 하나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박재범 당선인에게는 남구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의 리더십이 요구된다. 자신을 지지하지 않았던 주민들의 목소리까지도 행정에 반영하는 포용의 자세가 필요하다.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적극 수렴하는 것이야말로 민선 9기 성공의 첫걸음이 될 것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광명 후보에게도 따뜻한 격려와 박수를 보내고 싶다. 끝까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고, 남구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했다. 비록 선거에서는 아쉬운 결과를 맞았지만 지역 발전을 위한 진정성과 열정은 많은 주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박재범 당선인에게는 축하를, 김광명 후보에게는 위로와 격려를 전한다. 민주주의의 가치는 승패 그 자체보다 결과를 존중하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있다. 선거 과정에서 경쟁했던 두 사람 역시 남구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이제는 경쟁의 시간을 뒤로하고 화합의 시간으로 나아가야 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승자는 주민의 선택에 더 큰 책임으로 답해야 하고, 패자는 주민의 뜻을 존중하며 지역 발전의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 또한 주민들 역시 선거 이후의 갈등과 대립을 넘어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힘을 모아야 한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1,216표. 누군가에게는 기쁨의 숫자이고 누군가에게는 아쉬움의 숫자일 수 있다. 그러나 남구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 숫자는 갈등의 기준이 아니라 통합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남구 주민들은 이미 선택을 마쳤다. 이제 남은 과제는 선거 과정에서 갈라졌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더 큰 남구, 더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어 가는 일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선거가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정치적 이벤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남구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한 출발점으로 기억되기를 기대한다.&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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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칼럼·피플|칼럼/기고" term="20200923135245_8891|20200923135607_5062"/>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9T16:49:5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9T16:36:35+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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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도성훈 인천교육감,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함께 정석항공고 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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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6월 8일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교장 정신석)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협약형 특성화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가 지정한 협약형 특성화고의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직업교육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항공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석항공과학고는 지난 2024년 제1기 교육부 지정 항공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이후, 인천국제공항과 지역 항공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항공 MRO(정비·수리·분해점검), 항공 전기·전자 등 항공정비 분야의 현장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왔다.



   이날 도성훈 교육감과 최교진 장관은 첨단 항공 정비 실습실을 둘러보며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 산업체가 요구하는 항공 정비 기술 역량, 지역 항공산업과 학교 교육과정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최교진 장관은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이 학교와 함께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이라며, “정석항공과학고가 인천의 항공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지역 정주형 직업교육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부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은 공학과 항만이 입지하고 20개 산업단지 및 첨단 신산업 클러스터가 구축돼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도시”라며, “인천의 협약형 특성화고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기술인재 양성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취업 지원, 산학협력, 졸업 후 성장관리까지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라고 화답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9125222_kwtoroqi.jpg" alt="ebf340303aca4b8c95df3ebf6bb68c57.jpg" style="width: 875px; height: 524px;"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6월 8일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교장 정신석)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협약형 특성화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span>
</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이번 간담회는 교육부가 지정한 협약형 특성화고의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직업교육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span>
</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간담회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항공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span>
</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정석항공과학고는 지난 2024년 제1기 교육부 지정 항공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이후, 인천국제공항과 지역 항공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항공 MRO(정비·수리·분해점검), 항공 전기·전자 등 항공정비 분야의 현장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왔다.</span>
</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이날 도성훈 교육감과 최교진 장관은 첨단 항공 정비 실습실을 둘러보며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 산업체가 요구하는 항공 정비 기술 역량, 지역 항공산업과 학교 교육과정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span>
</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최교진 장관은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이 학교와 함께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이라며, “정석항공과학고가 인천의 항공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지역 정주형 직업교육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부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span>
</p>
<p style="text-align: left;"><br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은 공학과 항만이 입지하고 20개 산업단지 및 첨단 신산업 클러스터가 구축돼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도시”라며, “인천의 협약형 특성화고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기술인재 양성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취업 지원, 산학협력, 졸업 후 성장관리까지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라고 화답했다.</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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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ays@eduyonhap.com 안용섭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9T16:53:3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9T12:59:4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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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부산남구, '문화가 있는 날' 개최…도심 속 공원이 문화무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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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 남구는 오는 6월 17일 오후 4시, 용호동 미르아토 어린이공원에서 2026 남구 문화가 있는 날 &amp;#039;일상 속 작은 콘서트&amp;#039;를 개최한다고 6월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공연과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피크닉형 문화공연’으로 진행된다.


   


   행사가 열리는 미르아토 어린이공원 잔디광장에서는 감미로운 어쿠스틱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버블 퍼포먼스와 흥겨운 트로트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포토존을 비롯해 초크아트 체험, 키즈 셀프 네일아트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민들은 공연 관람과 함께 체험 활동을 즐기며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문화공동체의 장으로 마련된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문화가 있는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9153524_fhqysdau.jpg" alt="image01.jpg" style="width: 640px; height: 906px;" />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 남구는 오는 6월 17일 오후 4시, 용호동 미르아토 어린이공원에서 2026 남구 문화가 있는 날 '일상 속 작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6월 8일 밝혔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공연과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피크닉형 문화공연’으로 진행된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행사가 열리는 미르아토 어린이공원 잔디광장에서는 감미로운 어쿠스틱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버블 퍼포먼스와 흥겨운 트로트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포토존을 비롯해 초크아트 체험, 키즈 셀프 네일아트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민들은 공연 관람과 함께 체험 활동을 즐기며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이번 행사는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문화공동체의 장으로 마련된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문화가 있는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span>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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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남구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지역네트워크"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23_9357"/>
<author>pes@eduyonhap.com 박은숙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9T17:14:0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9T15:37:3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54</guid>
<title><![CDATA[인천 동산중, ‘진로난장(進路亂場)’ 진로페스티벌 개최]]></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54</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1454</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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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인천 동산중학교(교장 석영환)에서는 지난 5월 29일 진로페스티벌이 열렸다.&amp;#038;nbsp;

&amp;#038;nbsp;

   2013년 ‘진로난장(進路亂場)’이라는 이름으로 인천 남부 진로진학 교사들의 집단 지성과 동산중학교의 지역 연계 교육과정 정착 의지가 만나 시작한 이 행사는 10년이 지나 인천비즈쿨 운영교와 지역의 초등학교, 마을 유관기관 등 50여개 기관을 초청해 꾸준히 그 역사를 만들어 왔다.&amp;#038;nbsp;

&amp;#038;nbsp;

   올해는 서흥초, 서림초, 송현초에서 각각 80여 명의 학생들이 다양한 부스에서 체험활동을 했는데 비즈쿨 거점학교 사업의 방향에 발 맞춰 인천용현남초에서는 200여 명의 학생들까지 전세버스를 통해 행사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amp;#038;nbsp;

&amp;#038;nbsp;

   이날 행사는 초등학생들에게 동산중학교를 소개하며 체험하는 단위 학교의 행사에서 한 발 나아가, 동구의 마을 연계 기관 및 인천 비즈쿨 활동에 참여하는 여러 학교들이 소중한 시간과 교육력을 들여 진정한 지역연계 교육과정을 실현한 의미 있는 마당이라고 할 수 있다.


   &amp;#038;nbsp;


   새로운 제물포구 시대를 맞이하는 이 시간에, 이 진로페스티벌이 학교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바탕이 돼 가기를 기대해 본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9131831_koykrdpk.jpg" alt="DSC01682.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3px;"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인천 동산중학교(교장 석영환)에서는 지난 5월 29일 진로페스티벌이 열렸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2013년 ‘진로난장(進路亂場)’이라는 이름으로 인천 남부 진로진학 교사들의 집단 지성과 동산중학교의 지역 연계 교육과정 정착 의지가 만나 시작한 이 행사는 10년이 지나 인천비즈쿨 운영교와 지역의 초등학교, 마을 유관기관 등 50여개 기관을 초청해 꾸준히 그 역사를 만들어 왔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올해는 서흥초, 서림초, 송현초에서 각각 80여 명의 학생들이 다양한 부스에서 체험활동을 했는데 비즈쿨 거점학교 사업의 방향에 발 맞춰 인천용현남초에서는 200여 명의 학생들까지 전세버스를 통해 행사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이날 행사는 초등학생들에게 동산중학교를 소개하며 체험하는 단위 학교의 행사에서 한 발 나아가, 동구의 마을 연계 기관 및 인천 비즈쿨 활동에 참여하는 여러 학교들이 소중한 시간과 교육력을 들여 진정한 지역연계 교육과정을 실현한 의미 있는 마당이라고 할 수 있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새로운 제물포구 시대를 맞이하는 이 시간에, 이 진로페스티벌이 학교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바탕이 돼 가기를 기대해 본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수도권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12_1525"/>
<author>ays@eduyonhap.com 안용섭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9T20:21:0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9T13:18:4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57</guid>
<title><![CDATA[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시장직 인수위 구성안 발표]]></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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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부산시정 출범을 준비할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안을 6월 9일 발표했다. 인수위원회의 대외 명칭은 &amp;#039;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amp;#039;로 정했다.&amp;#038;nbsp;


   &amp;#038;nbsp;


   슬로건은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실히, 부산을 다시”다.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은 즉시 챙기고, 부산의 미래 성장 기반은 확실히 준비하겠다는 전재수 시정의 의지를 담았다. &amp;#039;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amp;#039;는 오는 10일 공식 출범해 20일간 활동하며, 민선 9기 부산시정의 핵심 과제와 실행 로드맵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인수위원장은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맡는다. 차 위원장은 부산 지역 정치와 행정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인수위원회 전체 운영을 총괄하고, 민선 9기 시정의 안정적인 출발을 이끌 예정이다.



   부위원장에는 신영란 한국해양대 글로벌물류대학원 교수가 선임됐다. 신 부위원장은 40대 여성 해양·물류 전문가로, 부산의 핵심 비전인 해양수도 완성과 글로벌 물류도시 전략을 뒷받침할 전문성을 갖췄다.&amp;#038;nbsp;


   &amp;#038;nbsp;


   이번 인선은 젊은 세대와 여성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부산 미래전략의 실무성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번 인수위원회의 핵심은 실무형 구성이다. 보여주기식 인수 조직이 아니라, 선거 과정에서 시민께 약속한 공약을 실제 시정 과제로 전환하고 부산 재도약을 위한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amp;#038;nbsp;

&amp;#038;nbsp;

   특히, 젊은 실행력과 안정적인 전문성을 함께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인수위원 20명 가운데 20~40대 인사는 8명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한다. 현장 감각과 실무 추진력을 반영하는 동시에, 분야별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을 고르게 배치해 시정 운영의 안정감과 정책 전문성도 함께 확보했다.



   특히, 20대 부산대 학생이 인수위원으로 참여한 점도 눈에 띈다. 이는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시정 준비의 주체로 세우고, 청년 유출과 지역대학 위기 등 부산의 미래 과제를 당사자의 시각에서 반영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amp;#038;nbsp;


   인수위원회에는 교수, 현장 전문가, 노동계, 행정 경험자, 청년 인사 등이 폭넓게 참여한다. 부산의 당면 현안과 미래 과제를 함께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구성이다.



   조직은 해양수도 완성, 일자리·경제혁신, 균형발전·도시혁신, 시민행복, 시정·재정혁신, 기획조정 등 주요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여기에 청년, 민생, 북극항로, AI 대전환, 시민소통 등 부산의 핵심 과제를 다룰 특별위원회도 함께 둔다.



   특히, 시민소통특위에는 김병근 前 KNN 사장, 이재웅 前개혁신당 부산시당 위원장, 유순희 前부산여성신문 대표이사 등 다양한 정치적·사회적 배경을 가진 인사들이 참여한다. 이는 진영과 정파를 넘어 부산의 변화와 시정 성공에 뜻을 함께한 인사들과 함께, 시민 통합형 시정을 준비하겠다는 전재수 당선인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



   전재수 당선인은 “&amp;#039;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amp;#039;는 이름 그대로 부산을 다시 뛰게 만들기 위한 실무형 준비체계”라며, “젊은 실행력과 분야별 전문성, 시정 운영의 안정감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부산시정의 출발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시민소통특위는 선거의 경계를 넘어 부산의 미래를 위해 함께한 분들과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내는 통합의 창구가 될 것”이라며, “전재수 시정은 지지 여부와 진영을 넘어 부산 시민 전체를 향해 열려 있는 시정으로 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은 지금 민생경제 위기, 청년 유출, 인구 감소, 산업구조 전환이라는 복합 과제 앞에 서 있다”며,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시민 삶의 문제는 즉시 챙기고, 부산의 미래 먹거리는 확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amp;#038;nbsp;

&amp;#038;nbsp;

   마지막으로 “20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공약을 구호에 그치게 하지 않고 실제 시정 과제로 전환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민생은 즉시 챙기고, 미래는 확실히 준비해 부산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amp;#038;nbsp;

   &amp;#039;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amp;#039;는 20일간의 활동 기간 동안 분과별 현안 점검, 공약 이행계획 수립, 부산시 주요 업무보고 검토, 시민 제안 수렴 등을 통해 민선 9기 부산시정의 핵심 과제와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9150046_kyvuigdg.jpg" alt="더불어 로고.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부산시정 출범을 준비할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안을 6월 9일 발표했다. 인수위원회의 대외 명칭은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로 정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슬로건은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실히, 부산을 다시”다.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은 즉시 챙기고, 부산의 미래 성장 기반은 확실히 준비하겠다는 전재수 시정의 의지를 담았다.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오는 10일 공식 출범해 20일간 활동하며, 민선 9기 부산시정의 핵심 과제와 실행 로드맵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인수위원장은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맡는다. 차 위원장은 부산 지역 정치와 행정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인수위원회 전체 운영을 총괄하고, 민선 9기 시정의 안정적인 출발을 이끌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위원장에는 신영란 한국해양대 글로벌물류대학원 교수가 선임됐다. 신 부위원장은 40대 여성 해양·물류 전문가로, 부산의 핵심 비전인 해양수도 완성과 글로벌 물류도시 전략을 뒷받침할 전문성을 갖췄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인선은 젊은 세대와 여성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부산 미래전략의 실무성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번 인수위원회의 핵심은 실무형 구성이다. 보여주기식 인수 조직이 아니라, 선거 과정에서 시민께 약속한 공약을 실제 시정 과제로 전환하고 부산 재도약을 위한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젊은 실행력과 안정적인 전문성을 함께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인수위원 20명 가운데 20~40대 인사는 8명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한다. 현장 감각과 실무 추진력을 반영하는 동시에, 분야별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을 고르게 배치해 시정 운영의 안정감과 정책 전문성도 함께 확보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20대 부산대 학생이 인수위원으로 참여한 점도 눈에 띈다. 이는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시정 준비의 주체로 세우고, 청년 유출과 지역대학 위기 등 부산의 미래 과제를 당사자의 시각에서 반영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인수위원회에는 교수, 현장 전문가, 노동계, 행정 경험자, 청년 인사 등이 폭넓게 참여한다. 부산의 당면 현안과 미래 과제를 함께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구성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조직은 해양수도 완성, 일자리·경제혁신, 균형발전·도시혁신, 시민행복, 시정·재정혁신, 기획조정 등 주요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여기에 청년, 민생, 북극항로, AI 대전환, 시민소통 등 부산의 핵심 과제를 다룰 특별위원회도 함께 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시민소통특위에는 김병근 前 KNN 사장, 이재웅 前개혁신당 부산시당 위원장, 유순희 前부산여성신문 대표이사 등 다양한 정치적·사회적 배경을 가진 인사들이 참여한다. 이는 진영과 정파를 넘어 부산의 변화와 시정 성공에 뜻을 함께한 인사들과 함께, 시민 통합형 시정을 준비하겠다는 전재수 당선인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전재수 당선인은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이름 그대로 부산을 다시 뛰게 만들기 위한 실무형 준비체계”라며, “젊은 실행력과 분야별 전문성, 시정 운영의 안정감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부산시정의 출발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특히 시민소통특위는 선거의 경계를 넘어 부산의 미래를 위해 함께한 분들과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내는 통합의 창구가 될 것”이라며, “전재수 시정은 지지 여부와 진영을 넘어 부산 시민 전체를 향해 열려 있는 시정으로 출발하겠다”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부산은 지금 민생경제 위기, 청년 유출, 인구 감소, 산업구조 전환이라는 복합 과제 앞에 서 있다”며,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시민 삶의 문제는 즉시 챙기고, 부산의 미래 먹거리는 확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마지막으로 “20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공약을 구호에 그치게 하지 않고 실제 시정 과제로 전환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민생은 즉시 챙기고, 미래는 확실히 준비해 부산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밝혔다.</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20일간의 활동 기간 동안 분과별 현안 점검, 공약 이행계획 수립, 부산시 주요 업무보고 검토, 시민 제안 수렴 등을 통해 민선 9기 부산시정의 핵심 과제와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9T15:15:1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9T15:05:1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51</guid>
<title><![CDATA[인천영종고-인천중산고, 지역 현안 해결 프로젝트 전소천 정화 활동]]></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51</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1451</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인천영종고등학교(교장 이재성)와 인천중산고등학교(교장 정찬진) 학생자치회가 연합하고 기획해 기대를 모았던 연합 자치 활동 &amp;#039;이음과 채움 프로젝트&amp;#039;가 마침내 본격적인 실천의 첫 발을 내디뎠다.&amp;#038;nbsp;

&amp;#038;nbsp;

   양교 학생자치회는 6월 6일 영종 지역 전소천 일대에서 첫 번째 연합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양교 학생자치회 소속 학생 14명은 무더위 속에서도 전소천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으며, 전소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적극적인 리더십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영종 지역의 생태 보존을 고민하고 실천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양교 학생들은 연합 활동 과정에서 전소천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하천을 보존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지역 환경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amp;#038;nbsp;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인천중산고 학생부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생태 자원인 전소천을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지킬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작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학생자치의 진정한 역할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지도한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현안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앎과 삶이 연계된 교육이 실천되는 것 같아 의미 있었고, 학생들이 주체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소천 정화 활동으로 성공적인 첫 실천을 기록한 인천영종고와 인천중산고 학생자치회 연합은 앞으로도 연합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9124054_frtdoyfp.jpg" alt="KakaoTalk_20260606_130210262.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인천영종고등학교(교장 이재성)와 인천중산고등학교(교장 정찬진) 학생자치회가 연합하고 기획해 기대를 모았던 연합 자치 활동 '이음과 채움 프로젝트'가 마침내 본격적인 실천의 첫 발을 내디뎠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양교 학생자치회는 6월 6일 영종 지역 전소천 일대에서 첫 번째 연합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양교 학생자치회 소속 학생 14명은 무더위 속에서도 전소천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으며, 전소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적극적인 리더십을 보여줬다.</span>
</p>
<p><br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영종 지역의 생태 보존을 고민하고 실천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양교 학생들은 연합 활동 과정에서 전소천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하천을 보존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지역 환경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했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인천중산고 학생부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생태 자원인 전소천을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지킬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작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학생자치의 진정한 역할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행사를 지도한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현안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앎과 삶이 연계된 교육이 실천되는 것 같아 의미 있었고, 학생들이 주체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한편, 이번 전소천 정화 활동으로 성공적인 첫 실천을 기록한 인천영종고와 인천중산고 학생자치회 연합은 앞으로도 연합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수도권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12_1525"/>
<author>ays@eduyonhap.com 안용섭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9T17:05:0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9T12:45:01+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47</guid>
<title><![CDATA[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 당선 이튿날 몽양기념관 방문]]></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47</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1447</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지난 6월 5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몽양기념관을 방문해 몽양 여운형 선생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고, 경기교육의 역사교육 강화 의지를 밝혔다.



   안 당선인은 기념관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전시관을 둘러보며 몽양 여운형 선생의 독립운동과 교육활동, 건민사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안 당선인은 “몽양 선생은 나라를 잃은 시대에도 교육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국민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건강한 몸과 바른 인격, 공동체 의식을 갖춘 사람을 기르는 건민사상은 오늘날 우리 교육이 다시 새겨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 기간 동안 역사교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약속드렸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뿌리와 지역,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에는 독립운동 유적지와 근현대사의 중요한 현장,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하다”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해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우는 현장 역사교육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당선인은 “경기도 곳곳을 살아 있는 역사교실로 만들겠다”며 “역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경기교육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민석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역사교육 강화와 현장 역사교실 확대, 학생 역사탐구 활동 지원 등을 주요 교육정책으로 제시한 바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9102237_gkrcwoem.jpg" alt="0605_(사진1) 안민석_당선_이튿날_몽양기념관_방문.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지난 6월 5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몽양기념관을 방문해 몽양 여운형 선생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고, 경기교육의 역사교육 강화 의지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안 당선인은 기념관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전시관을 둘러보며 몽양 여운형 선생의 독립운동과 교육활동, 건민사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안 당선인은 “몽양 선생은 나라를 잃은 시대에도 교육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국민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건강한 몸과 바른 인격, 공동체 의식을 갖춘 사람을 기르는 건민사상은 오늘날 우리 교육이 다시 새겨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선거 기간 동안 역사교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약속드렸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뿌리와 지역,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경기도에는 독립운동 유적지와 근현대사의 중요한 현장,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하다”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해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우는 현장 역사교육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안 당선인은 “경기도 곳곳을 살아 있는 역사교실로 만들겠다”며 “역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경기교육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안민석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역사교육 강화와 현장 역사교실 확대, 학생 역사탐구 활동 지원 등을 주요 교육정책으로 제시한 바 있다.</span>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수도권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12_1525"/>
<author>ssm@eduyonhap.com 신상민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9T21:28:4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9T10:23:3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56</guid>
<title><![CDATA[인천해든초 학부모회, ‘꿈꾸는 해든, 행복한 가정의 달’ 축제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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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인천해든초등학교(교장 김명옥) 학부모회가 주최한 ‘꿈꾸는 해든, 행복한 가정의 달’ 축제가 지난 5월 29일(금)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점심 식사 이후 시간을 활용해 학년별로 시차를 둬 안전하고 질서 정연하게 진행됐다. 점심 배식 및 학년별 일정을 고려해 3·4학년(11:30~12:10)을 시작으로 1·2학년(12:20~13:00), 5·6학년(13:10~13:50) 순으로 참여해 전교생이 고루 축제를 즐겼다.

   

이번 축제는 공간을 이원화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1층 급식실 앞 공간에서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가위바위보 하고, 선물도 받고’ 프로그램이 열렸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미리 배부받은 가위바위보 카드를 지참해 게임존에서 대결을 펼쳤으며, 미션 성공 후 스티커를 모아 선물존에서 기념품을 받았다. 또한 마련된 포토존에서 친구들과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기며 즐거운 순간을 기록하기도 했다.

   

동시에 3층 시청각실에서는 3~6학년 형님반 학생들을 위한 ‘신명나는 놀이 세 판’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자신이 신고 있는 실내화를 활용한 ‘실내화 발로 던지기’, 집중력을 발휘하는 ‘스피드 스택스(컵 쌓기) 놀이’, ‘고리 던지기’ 등 개성 넘치는 세 가지 놀이에 참여하며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했다. 놀이를 마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작은 간식 선물도 주어졌다.

   

교장 김명옥은 “학부모회와 학생들이 안전 수칙과 질서를 잘 지켜준 덕분에 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마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축제가 우리 해든초 어린이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의 달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9133649_rnykugdb.jpg" alt="1780063842-0.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
</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color: #000000;">&nbsp;</span></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color: #000000;">인천해든초등학교(교장 김명옥) 학부모회가 주최한 ‘꿈꾸는 해든, 행복한 가정의 달’ 축제가 지난 5월 29일(금)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span></p>
<p>
   <br />
</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color: #000000;">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점심 식사 이후 시간을 활용해 학년별로 시차를 둬 안전하고 질서 정연하게 진행됐다. 점심 배식 및 학년별 일정을 고려해 3·4학년(11:30~12:10)을 시작으로 1·2학년(12:20~13:00), 5·6학년(13:10~13:50) 순으로 참여해 전교생이 고루 축제를 즐겼다.</span></p>
<p>
   <br />
</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color: #000000;">이번 축제는 공간을 이원화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1층 급식실 앞 공간에서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가위바위보 하고, 선물도 받고’ 프로그램이 열렸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미리 배부받은 가위바위보 카드를 지참해 게임존에서 대결을 펼쳤으며, 미션 성공 후 스티커를 모아 선물존에서 기념품을 받았다. 또한 마련된 포토존에서 친구들과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기며 즐거운 순간을 기록하기도 했다.</span></p>
<p>
   <br />
</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color: #000000;">동시에 3층 시청각실에서는 3~6학년 형님반 학생들을 위한 ‘신명나는 놀이 세 판’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자신이 신고 있는 실내화를 활용한 ‘실내화 발로 던지기’, 집중력을 발휘하는 ‘스피드 스택스(컵 쌓기) 놀이’, ‘고리 던지기’ 등 개성 넘치는 세 가지 놀이에 참여하며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했다. 놀이를 마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작은 간식 선물도 주어졌다.</span></p>
<p>
   <br />
</p>
<p><span 맑은="" 고딕",="" "malgun="" gothic";="" font-size:="" 18px;="" color:="" #000000;"="" style="color: #000000;">교장 김명옥은 “학부모회와 학생들이 안전 수칙과 질서를 잘 지켜준 덕분에 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마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축제가 우리 해든초 어린이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의 달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수도권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12_1525"/>
<author>ays@eduyonhap.com 안용섭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9T21:32:2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9T13:41:0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46</guid>
<title><![CDATA[수원 송원중, 학생 선택 중심 꿈·역량강화 테마별 체험학습 성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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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경기도 수원 송원중학교(교장 최은숙) 2학년 학생들은 지난 6월 2일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창의적 역량 함양을 위한 &amp;#039;꿈·역량강화 테마별 체험학습&amp;#039;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가 일방적으로 정한 장소를 방문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진로에 맞춰 5개의 기행(과학, 문학, 미술, 음악, 역사) 중 가고 싶은 곳을 직접 선택하는 ▲&amp;#039;학생 주도형 맞춤 프로그램&amp;#039;으로 기획됐다. 특히, 모든 기행 코스에서는 ▲학생들이 헤드셋을 착용하고 도슨트(전문 안내원)의 해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체험의 몰입도와 교육적 효과를 크게 높였다.



   각 테마별 주요 활동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과학기행 (과천과학관) : 자연사관 해설 청취를 시작으로, 천체 투영관 관람, 스페이스 센터 내 우주인 체험 및 화성 기지 건설 체험 등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문학기행 (윤동주 문학관 등) : 윤동주 문학관과 청운문학도서관을 방문해 문학적 감수성을 키웠으며, 통인시장 체험과 국립민속박물관 관람을 통해 우리 문화와 역사를 깊이 이해했다.


   - 미술기행 (백남준아트센터 및 경기도박물관) : 백남준아트센터에서 현대 미디어아트 작품에 대한 전문 해설을 듣고, 경기도박물관의 다양한 전시품을 관람하며 예술적 안목을 넓혔다.


   - 음악기행 (파주 헤이리마을 및 세계민속악기박물관) : 세계 각국의 다양한 악기 종류와 특징을 배우고, 학생들이 직접 우쿨렐레를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의 체험을 진행했다.


   - 역사기행 (국립중앙박물관) : 대학생 멘토와 함께 시대별 역사를 짚어보는 밀착형 해설이 진행됐으며, 국보인 반가사유상을 관람하며 깊이 사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자신이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현장을 직접 누비며,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삶과 연계하는 생생한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최은숙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체험학습을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함으로써 배움에 대한 주도성을 키울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이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창의적 인재로 한 뼘 더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송원중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적성과 흥미를 반영한 내실 있는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9101707_qtzvbmwa.jpg" alt="[크기변환]260604 송원중, 학생 선택 중심 꿈·역량강화 테마별 체험학습 성황리에 마쳐…도슨트 활용으로 교육 효과 극대화(사진 4).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경기도 수원 송원중학교(교장 최은숙) 2학년 학생들은 지난 6월 2일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창의적 역량 함양을 위한 '꿈·역량강화 테마별 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체험학습은 ▲학교가 일방적으로 정한 장소를 방문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진로에 맞춰 5개의 기행(과학, 문학, 미술, 음악, 역사) 중 가고 싶은 곳을 직접 선택하는 ▲'학생 주도형 맞춤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모든 기행 코스에서는 ▲학생들이 헤드셋을 착용하고 도슨트(전문 안내원)의 해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체험의 몰입도와 교육적 효과를 크게 높였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각 테마별 주요 활동 내용은 다음과 같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과학기행 (과천과학관) : 자연사관 해설 청취를 시작으로, 천체 투영관 관람, 스페이스 센터 내 우주인 체험 및 화성 기지 건설 체험 등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문학기행 (윤동주 문학관 등) : 윤동주 문학관과 청운문학도서관을 방문해 문학적 감수성을 키웠으며, 통인시장 체험과 국립민속박물관 관람을 통해 우리 문화와 역사를 깊이 이해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미술기행 (백남준아트센터 및 경기도박물관) : 백남준아트센터에서 현대 미디어아트 작품에 대한 전문 해설을 듣고, 경기도박물관의 다양한 전시품을 관람하며 예술적 안목을 넓혔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음악기행 (파주 헤이리마을 및 세계민속악기박물관) : 세계 각국의 다양한 악기 종류와 특징을 배우고, 학생들이 직접 우쿨렐레를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의 체험을 진행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역사기행 (국립중앙박물관) : 대학생 멘토와 함께 시대별 역사를 짚어보는 밀착형 해설이 진행됐으며, 국보인 반가사유상을 관람하며 깊이 사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생들은 자신이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현장을 직접 누비며,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삶과 연계하는 생생한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최은숙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체험학습을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함으로써 배움에 대한 주도성을 키울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이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창의적 인재로 한 뼘 더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송원중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적성과 흥미를 반영한 내실 있는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이다.</span>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수도권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12_1525"/>
<author>ssm@eduyonhap.com 신상민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0T00:08:0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9T10:19:3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49</guid>
<title><![CDATA[인천송명초, 교육 3주체가 함께하는 '송명 아리우미 축제']]></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49</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1449</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인천송명초등학교(교장 최은미)는 지난 5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amp;#038;nbsp;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경쟁 중심의 행사를 넘어 학년 간 소통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선후배가 함께 팀을 이뤄 참여하는 다양한 경기와 협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학년의 경계를 넘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체험하며 학교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도록 참관 공간을 운영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뛰고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고, 학생들은 가족의 응원 속에서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학교는 체육대회와 연계해 교권 보호 및 교사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생과 학부모는 교사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며 교권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amp;#038;nbsp;

&amp;#038;nbsp;

   특히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꽃 모양을 완성하는 활동을 진행해 선생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었다.



   최은미 교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9121653_xerghynu.jpg" alt="우리반 선생님 최고.jpg" style="width: 750px; height: 1000px;"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인천송명초등학교(교장 최은미)는 지난 5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경쟁 중심의 행사를 넘어 학년 간 소통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선후배가 함께 팀을 이뤄 참여하는 다양한 경기와 협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학년의 경계를 넘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체험하며 학교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또한,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도록 참관 공간을 운영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뛰고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고, 학생들은 가족의 응원 속에서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아울러 학교는 체육대회와 연계해 교권 보호 및 교사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생과 학부모는 교사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며 교권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특히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꽃 모양을 완성하는 활동을 진행해 선생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최은미 교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수도권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12_1525"/>
<author>ays@eduyonhap.com 안용섭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0T00:04:0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9T12:29:0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53</guid>
<title><![CDATA[인천교육청,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단 ‘잉키피플’ 활동 시작]]></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53</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1453</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amp;#039;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amp;#039;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화제 집행위원단인 ‘잉키피플’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6월 8일 밝혔다.



   ‘잉키피플’은 영화제의 기획·운영과 심사에 참여하는 어린이·청소년 집행위원단으로 올해는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동일 학령기의 학교 밖 청소년 등 49명이 선발돼 활동에 나선다.



   지난 6월 4일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7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발대식을 마친 학생들은 11월까지 월 1~2회 정기 교육을 받는다. 교육과정은 영화 비평 및 읽기, 심사 방법, 상영관 진행 방법 등 집행위원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오는 11월 14일 개최되는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출품작 심사, 상영관 진행, 체험 공간 운영 지원, 행사 홍보물 제작 등 영화제를 이끄는 주도적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amp;#038;nbsp;

&amp;#038;nbsp;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잉키피플은 학생들이 심사와 진행, 운영에 참여하는 학생 주도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미디어를 통해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9130408_xspfotyf.jpg" alt="6f89ed52c9274cc7a6dc5961b30c3c78.jpg" style="width: 875px; height: 657px;"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화제 집행위원단인 ‘잉키피플’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6월 8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잉키피플’은 영화제의 기획·운영과 심사에 참여하는 어린이·청소년 집행위원단으로 올해는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동일 학령기의 학교 밖 청소년 등 49명이 선발돼 활동에 나선다.</span>
</p>
<p><br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지난 6월 4일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7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발대식을 마친 학생들은 11월까지 월 1~2회 정기 교육을 받는다. 교육과정은 영화 비평 및 읽기, 심사 방법, 상영관 진행 방법 등 집행위원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span>
</p>
<p><br /></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오는 11월 14일 개최되는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출품작 심사, 상영관 진행, 체험 공간 운영 지원, 행사 홍보물 제작 등 영화제를 이끄는 주도적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font-family: &quot;맑은 고딕&quot;, &quot;malgun gothic&quot;; font-size: 18px; color: #000000;">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잉키피플은 학생들이 심사와 진행, 운영에 참여하는 학생 주도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미디어를 통해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ays@eduyonhap.com 안용섭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9T23:57:1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9T13:06:5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48</guid>
<title><![CDATA[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인수위, ‘대한민국 교육 표준’ 설계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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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의 &amp;#039;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amp;#039;가 6월 9일(화) 오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7월 통합교육청 출범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대규모 시민 소통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준비위는 선거 공약을 실무 과제로 빠르게 재편하기 위한 &amp;#039;실무·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amp;#039;와 교육 주체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amp;#039;시민 소통형 정책 공유&amp;#039;라는 두 가지 핵심 기조를 제시했다.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준비위는 기존 전남과 광주 교육 현장의 정체성을 존중하면서도 안정적인 화합과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국가적 교육 체제 개편 전문가인 김경범 위원장(현 국가교육위원회 대입특위 위원)과 문승태 부위원장을 필두로, 12인의 현장·실무 전문가 구성을 마쳤다.



   당선인 측이 입시·진학·평가 체제 심층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김 위원장을 전격 영입한 것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단순한 행정적 통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패러다임을 뒤흔드는 &amp;#039;교육 대전환의 시발점&amp;#039;으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amp;#038;nbsp;


   &amp;#038;nbsp;


   문승태 부위원장 역시 교육부 진로교육정책과장을 역임하고 한국진로교육학회 회장을 맡아온 진로교육 전문가로, 김 위원장과 함께 시너지를 낼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이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준비위는 4대 핵심 위원회를 가동해 전국 교육 혁신의 표준 모델을 구체화한다. 지역 균형을 고려해 4개 위원회는 광주와 전남에 각각 2개씩 분산 배치된다.


   &amp;#038;nbsp;


   통합교육기획위원회(광주 본부)는 통합교육청의 기본 철학과 비전을 구체화하고, 전남·광주의 새로운 교육과정 및 평가체제를 설계해 학교 교육 기준의 대전환을 이끈다.



   AI교육대전환위원회(광주 본부)는 미래교실과 디지털 교육체제를 전면 설계한다. AI 기술을 실제 수업과 행정 혁신에 적용하고, 데이터센터 등 스마트워크 기반을 구축해 지역 인재의 성장과 정주로 직결시킨다.



   자율분권교육위원회(전남 본부)는 교육자치 및 학교 지원체계 혁신에 집중한다. 거버넌스 개편, 교권 보호, 돌봄 체계 등을 논의하며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학교를 더 잘 지원하는 조직’을 구현한다.



   메가시티교육위원회(전남 본부)는 교육을 지역 성장 전략의 중심에 둔다. 지자체·대학·기업 협력 모델 구축, 학생교육수당 및 직업계고 개편 등을 통해 배움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설계한다.



   가장 눈에 띄는 행보는 정책 수립 과정에 도민과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내기 위한 대대적인 소통 계획이다. 준비위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시도민, 학부모, 교직원 등 총 4000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청 정책 여론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아이디어와 바람을 핵심 정책에 반영한다.



   시·도민 및 학부모(2000명) 대상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통합교육청에 대한 기대감과 중점 관리 과제를 비롯해 ▲기초학력 보장 ▲AI 미래교육 ▲학군 및 입학 전형 등 학생을 위한 핵심 정책 ▲지역 상생 및 소통 등 총 10개 핵심 문항을 묻는다.



   교육 현장 최일선에 있는 교직원(2000명) 대상으로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별도 실시한다. ▲통합교육청 기대 및 중점 과제 ▲교육정책 방향 ▲행정조직 형태 및 인사 제도 운영 ▲지역 상생 등 17개의 세밀한 문항을 통해 행정 및 실무 중심의 여론을 수렴한다.



   전남·광주 지역의 분야별 학부모, 학생, 시민사회, 대학, 지자체 등 전문가들로 ‘시민소통위원’을 전격 구성한다. 시민소통위원은 단순한 의견 청취 기구를 넘어, 각계각층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교육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반영하는 실질적인 협의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온라인 개방형 소통 플랫폼 ‘준비위에 바란다’도 가동된다. 준비위는 이 창구를 통해 특별시민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교육 정책을 시공간 제약 없이 수렴하며, 접수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통합교육청의 실행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경범 위원장은 “안정적인 통합을 이뤄냄과 동시에 입시와 평가의 새로운 표준을 전남광주에서 가장 먼저 제시할 것”이라며, “정책의 시작과 끝은 현장에 있는 만큼, 대규모 여론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통합교육청의 첫 설계도에 빈틈없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당선인 역시 “K-교육특별시의 성공은 시도민과의 소통과 공감에 달려있다”며, “현장과 실무,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묶어 대한민국 교육 생태계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준비위는 10일 출범식을 갖고 오는 7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활동 기간 동안 ▲통합교육청 핵심 과제 및 정책 비전 대국민 보고회 ▲K-교육특별시 실행 백서 발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9104043_hmphdriy.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46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6월 9일(화) 오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7월 통합교육청 출범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대규모 시민 소통 계획을 발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기자회견에서 준비위는 선거 공약을 실무 과제로 빠르게 재편하기 위한 '실무·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와 교육 주체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시민 소통형 정책 공유'라는 두 가지 핵심 기조를 제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준비위는 기존 전남과 광주 교육 현장의 정체성을 존중하면서도 안정적인 화합과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를 위해 국가적 교육 체제 개편 전문가인 김경범 위원장(현 국가교육위원회 대입특위 위원)과 문승태 부위원장을 필두로, 12인의 현장·실무 전문가 구성을 마쳤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당선인 측이 입시·진학·평가 체제 심층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김 위원장을 전격 영입한 것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단순한 행정적 통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패러다임을 뒤흔드는 '교육 대전환의 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문승태 부위원장 역시 교육부 진로교육정책과장을 역임하고 한국진로교육학회 회장을 맡아온 진로교육 전문가로, 김 위원장과 함께 시너지를 낼 적임자로 평가받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준비위는 4대 핵심 위원회를 가동해 전국 교육 혁신의 표준 모델을 구체화한다. 지역 균형을 고려해 4개 위원회는 광주와 전남에 각각 2개씩 분산 배치된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통합교육기획위원회(광주 본부)는 통합교육청의 기본 철학과 비전을 구체화하고, 전남·광주의 새로운 교육과정 및 평가체제를 설계해 학교 교육 기준의 대전환을 이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AI교육대전환위원회(광주 본부)는 미래교실과 디지털 교육체제를 전면 설계한다. AI 기술을 실제 수업과 행정 혁신에 적용하고, 데이터센터 등 스마트워크 기반을 구축해 지역 인재의 성장과 정주로 직결시킨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자율분권교육위원회(전남 본부)는 교육자치 및 학교 지원체계 혁신에 집중한다. 거버넌스 개편, 교권 보호, 돌봄 체계 등을 논의하며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학교를 더 잘 지원하는 조직’을 구현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메가시티교육위원회(전남 본부)는 교육을 지역 성장 전략의 중심에 둔다. 지자체·대학·기업 협력 모델 구축, 학생교육수당 및 직업계고 개편 등을 통해 배움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설계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가장 눈에 띄는 행보는 정책 수립 과정에 도민과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내기 위한 대대적인 소통 계획이다. 준비위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시도민, 학부모, 교직원 등 총 4000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청 정책 여론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아이디어와 바람을 핵심 정책에 반영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시·도민 및 학부모(2000명) 대상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통합교육청에 대한 기대감과 중점 관리 과제를 비롯해 ▲기초학력 보장 ▲AI 미래교육 ▲학군 및 입학 전형 등 학생을 위한 핵심 정책 ▲지역 상생 및 소통 등 총 10개 핵심 문항을 묻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 현장 최일선에 있는 교직원(2000명) 대상으로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별도 실시한다. ▲통합교육청 기대 및 중점 과제 ▲교육정책 방향 ▲행정조직 형태 및 인사 제도 운영 ▲지역 상생 등 17개의 세밀한 문항을 통해 행정 및 실무 중심의 여론을 수렴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광주 지역의 분야별 학부모, 학생, 시민사회, 대학, 지자체 등 전문가들로 ‘시민소통위원’을 전격 구성한다. 시민소통위원은 단순한 의견 청취 기구를 넘어, 각계각층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교육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반영하는 실질적인 협의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온라인 개방형 소통 플랫폼 ‘준비위에 바란다’도 가동된다. 준비위는 이 창구를 통해 특별시민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교육 정책을 시공간 제약 없이 수렴하며, 접수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통합교육청의 실행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경범 위원장은 “안정적인 통합을 이뤄냄과 동시에 입시와 평가의 새로운 표준을 전남광주에서 가장 먼저 제시할 것”이라며, “정책의 시작과 끝은 현장에 있는 만큼, 대규모 여론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통합교육청의 첫 설계도에 빈틈없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대중 당선인 역시 “K-교육특별시의 성공은 시도민과의 소통과 공감에 달려있다”며, “현장과 실무,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묶어 대한민국 교육 생태계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준비위는 10일 출범식을 갖고 오는 7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활동 기간 동안 ▲통합교육청 핵심 과제 및 정책 비전 대국민 보고회 ▲K-교육특별시 실행 백서 발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9T16:56:4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9T10:41:0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50</guid>
<title><![CDATA[인천미송중, 학교폭력·도박 예방 캠페인 전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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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1450</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인천미송중학교(교장 이대현)는 지난 5월 29일 아침 학생, 교사, 학부모회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하지도, 당하지도 말자’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되새기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인터넷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오전 7시 50분부터 교정과 정문 일대에서 진행됐다. 학부모회, 학생회, 그리고 위세이프(We-Safe) 안전동아리 학생들은 손팻말을 들고 “학교폭력 없는 우리 학교”, “존중과 배려가 우선이에요”, “인터넷 도박, 절대 안 돼요” 등의 구호를 외치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행사장에는 신나는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준비한 간식을 나눠 주며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학생들은 포스트잇에 ‘나의 실천 다짐’을 작성해 붙이는 참여형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학생회장 김정원(3학년) 학생은 “학교폭력과 도박은 학교에서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며,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미송중학교는 지난 5월에도 등굣길 캠페인을 운영했으며, 학교문화 책임규약 선포식, 책임규약 서명 운동, 어울림 나눔주간 집중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위세이프(We-Safe) 안전동아리를 중심으로 학생 주도의 교내 순찰 활동을 운영하며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학생들은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교내 위험 요소를 살피고, 또래 간 갈등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대현 교장은 “학교폭력과 도박 문제는 학교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만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미송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며, 모두가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9123352_egwztmea.jpg" alt="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인천미송중학교(교장 이대현)는 지난 5월 29일 아침 학생, 교사, 학부모회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하지도, 당하지도 말자’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되새기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인터넷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캠페인은 오전 7시 50분부터 교정과 정문 일대에서 진행됐다. 학부모회, 학생회, 그리고 위세이프(We-Safe) 안전동아리 학생들은 손팻말을 들고 “학교폭력 없는 우리 학교”, “존중과 배려가 우선이에요”, “인터넷 도박, 절대 안 돼요” 등의 구호를 외치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행사장에는 신나는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준비한 간식을 나눠 주며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학생들은 포스트잇에 ‘나의 실천 다짐’을 작성해 붙이는 참여형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학생회장 김정원(3학년) 학생은 “학교폭력과 도박은 학교에서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며,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인천미송중학교는 지난 5월에도 등굣길 캠페인을 운영했으며, 학교문화 책임규약 선포식, 책임규약 서명 운동, 어울림 나눔주간 집중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올해에는 위세이프(We-Safe) 안전동아리를 중심으로 학생 주도의 교내 순찰 활동을 운영하며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학생들은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교내 위험 요소를 살피고, 또래 간 갈등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대현 교장은 “학교폭력과 도박 문제는 학교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만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인천미송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며, 모두가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수도권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12_1525"/>
<author>ays@eduyonhap.com 안용섭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10T00:11:3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9T12:37:25+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45</guid>
<title><![CDATA[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대구신서초 5학년들이 만든 그림책 출간 전시회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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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amp;#038;nbsp;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장성준)는 지난 6월 4일 대구 신서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들과 이주배경·비이주배경아동 통합 활동 ‘북적북적 프로젝트: 나도 그림책 작가!’ 일환으로 그림책 출간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적북적 프로젝트: 나도 그림책 작가!’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이주배경아동과 비이주배경아동의 또래관계 증진과 상호 이해를 위해 추진하는 아동 참여형 통합 활동이다. 아동들은 도서를 매개로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그림책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경험하고, 또래와 협력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신서초등학교 5학년 1반 아동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신서 북적북적 출간 전시회 및 다문화 홍보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신서초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그림책 전시 부스, 모둠별 작가 토크, 그림책 낭독, 관람객 질의응답 등이 운영됐다. 아동들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며 제작 과정과 주제, 친구들과 협력하며 느낀 점을 공유했다. 이번 활동은 다문화 홍보의 날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학교 구성원들은 학생들이 완성한 그림책을 관람하며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의미를 함께 나눴다.&amp;#038;nbsp;

&amp;#038;nbsp;

   대구 신서초등학교는 5~6학년 학생들이 지난 5월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6학년 학생들이 만든 그림책을 활용한 전시회 등 후속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amp;#038;nbsp;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장성준 본부장은 “이번 활동은 아동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친구를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이주배경아동과 비이주배경아동이 함께 어울리며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아동 참여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은&amp;#038;nbsp; 전국 초등학교 43개 학급과 이주배경아동과 비이주배경아동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주배경-비이주배경아동 통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span>
</p>
<p><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8221511_xptbzcyu.jpg" alt="일괄편집_신서초.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657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장성준)는 지난 6월 4일 대구 신서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들과 이주배경·비이주배경아동 통합 활동 ‘북적북적 프로젝트: 나도 그림책 작가!’ 일환으로 그림책 출간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북적북적 프로젝트: 나도 그림책 작가!’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이주배경아동과 비이주배경아동의 또래관계 증진과 상호 이해를 위해 추진하는 아동 참여형 통합 활동이다. 아동들은 도서를 매개로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그림책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경험하고, 또래와 협력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전시회는 신서초등학교 5학년 1반 아동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신서 북적북적 출간 전시회 및 다문화 홍보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신서초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행사에서는 그림책 전시 부스, 모둠별 작가 토크, 그림책 낭독, 관람객 질의응답 등이 운영됐다. 아동들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며 제작 과정과 주제, 친구들과 협력하며 느낀 점을 공유했다. 이번 활동은 다문화 홍보의 날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학교 구성원들은 학생들이 완성한 그림책을 관람하며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의미를 함께 나눴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대구 신서초등학교는 5~6학년 학생들이 지난 5월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6학년 학생들이 만든 그림책을 활용한 전시회 등 후속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장성준 본부장은 “이번 활동은 아동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친구를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이주배경아동과 비이주배경아동이 함께 어울리며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아동 참여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세이브더칠드런은&nbsp; 전국 초등학교 43개 학급과 이주배경아동과 비이주배경아동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주배경-비이주배경아동 통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사회"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9_4058"/>
<author>lyy@eduyonhap.com 이유연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9T22:28:05+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8T22:17:37+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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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1443</guid>
<title><![CDATA[함평영화학교, 교육발전특구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개최]]></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43</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1443</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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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남 함평영화학교(교장 김균)는 지난 6월 5일(금) 교내 정양관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amp;#039;2026 영화학교 명랑운동회&amp;#039;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지향하는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명랑운동회는 유치원부터 전공과 학생까지 전교생이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참여했으며,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애드벌룬 이어 보내기, 볼풀공 던지기, 판 뒤집기, 가마 이동하기, 타이어 굴리기, 대형 볼링, 줄다리기 등 협동 중심 경기에서 학생들은 서로 응원하며 즐겁게 참여했다.



   특히, 학부모들도 경기와 응원에 함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학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



   함평영화학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의 다양한 성장 경험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명랑운동회는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의 사례가 됐다.



   함평영화학교는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의 취지에 맞추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8164559_qkauuotl.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71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남 함평영화학교(교장 김균)는 지난 6월 5일(금) 교내 정양관에서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2026 영화학교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지향하는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고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명랑운동회는 유치원부터 전공과 학생까지 전교생이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참여했으며,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애드벌룬 이어 보내기, 볼풀공 던지기, 판 뒤집기, 가마 이동하기, 타이어 굴리기, 대형 볼링, 줄다리기 등 협동 중심 경기에서 학생들은 서로 응원하며 즐겁게 참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학부모들도 경기와 응원에 함께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학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활동 과정에서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함평영화학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의 다양한 성장 경험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명랑운동회는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의 사례가 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함평영화학교는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의 취지에 맞추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span>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홍석범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8T21:58:3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8T16:46:1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30</guid>
<title><![CDATA[부산교육역사관, 시민 추억 담은 기획전시 만든다]]></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30</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1430</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분관 부산교육역사관(분관장 최은주)는 6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기획전시 ‘(가제)공간으로 읽는 부산교육’ 준비를 위한 시민 참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학교 공간에 대한 기억과 추억, 소장자료를 발굴해 전시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의 시선에서 부산교육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전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가 기억하는 학교 공간은?’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조사는 부산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다닌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교실, 운동장, 매점, 도서관 등 기억에 남는 학교 공간과 그곳에 얽힌 추억, 감정, 에피소드 등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다.


   


   
   특히,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옛 학교생활 사진, 교복, 도시락, 학용품 등 추억의 물품에 대한 전시 참여 의사를 함께 접수한다. 역사관은 검토를 거쳐 대여 또는 기증 방식으로 자료를 수집해 전시에 활용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온라인 네이버폼(https://naver.me/FiPoLcdi)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단순 설문 참여는 익명으로 가능하다. 다만 사진이나 물품 제공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추후 협의를 위해 연락처를 수집한다.


   


   
   수집된 내용은 2026년 하반기 부산교육역사관 기획전시 「공간으로 읽는 부산교육(가제)」의 전시 콘텐츠 구성과 자료 수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은주 분관장은 “학교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공간이지만 그 안에 담긴 기억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추억이 모여 부산교육의 소중한 역사가 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설문조사와 자료 제공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8214108_cdruulfa.jpg" alt="1.jpg" style="width: 640px; height: 800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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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분관 부산교육역사관(분관장 최은주)는 6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기획전시 ‘(가제)공간으로 읽는 부산교육’ 준비를 위한 시민 참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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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학교 공간에 대한 기억과 추억, 소장자료를 발굴해 전시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의 시선에서 부산교육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전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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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내가 기억하는 학교 공간은?’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조사는 부산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다닌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교실, 운동장, 매점, 도서관 등 기억에 남는 학교 공간과 그곳에 얽힌 추억, 감정, 에피소드 등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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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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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특히,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옛 학교생활 사진, 교복, 도시락, 학용품 등 추억의 물품에 대한 전시 참여 의사를 함께 접수한다. 역사관은 검토를 거쳐 대여 또는 기증 방식으로 자료를 수집해 전시에 활용할 계획이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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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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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설문조사는 온라인 네이버폼(https://naver.me/FiPoLcdi)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단순 설문 참여는 익명으로 가능하다. 다만 사진이나 물품 제공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추후 협의를 위해 연락처를 수집한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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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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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수집된 내용은 2026년 하반기 부산교육역사관 기획전시 「공간으로 읽는 부산교육(가제)」의 전시 콘텐츠 구성과 자료 수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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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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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
   최은주 분관장은 “학교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공간이지만 그 안에 담긴 기억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추억이 모여 부산교육의 소중한 역사가 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설문조사와 자료 제공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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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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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영남교육소식|부산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35_7765|20210708133723_1670"/>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8T21:45:1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8T11:10:13+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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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무안교육지원청, 마을과 함께하는 ‘공생의 길 프로젝트’ 1차 숲길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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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지난 6월 6일(토) 무안 물맞이 치유의 숲에서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amp;#039;2026 공생의 길 프로젝트 숲길 따라&amp;#039;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amp;#039;공생의 길 프로젝트&amp;#039;는 마을교육공동체와 연계하여 지역의 자연환경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젝트로, 1차 &amp;#039;숲길 따라&amp;#039;(6월) 와 2차 &amp;#039;물길 따라&amp;#039;(9월)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1차 프로그램에는 무안 관내 유·초·중 희망 학생 89명과 학부모 등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자연물 액자 만들기 등 숲속 놀이 ▲자연물을 활용한 공동 현수막 제작 ▲폐건전지 수거함 만들기 및 유기견 보호소 물품 나눔 등 자원순환 실천 세 가지 활동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친환경 습관을 직접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숲에서 주운 나뭇잎과 꽃으로 액자를 만드니까 자연이 더 소중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숲에서 뛰어놀며 환경을 배우는 시간이 정말 뜻깊었다. 이런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교육공동체와의 연계를 통해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정체성 교육을 확대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했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환경·생태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보훈 교육장은 "이번 숲길 따라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느꼈길 바란다"며, "9월에 진행할 2차 &amp;#039;물길 따라&amp;#039; 프로젝트에서도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8164255_otlhsktg.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63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지난 6월 6일(토) 무안 물맞이 치유의 숲에서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2026 공생의 길 프로젝트 숲길 따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공생의 길 프로젝트'는 마을교육공동체와 연계하여 지역의 자연환경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생태전환교육 프로젝트로, 1차 '숲길 따라'(6월) 와 2차 '물길 따라'(9월)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1차 프로그램에는 무안 관내 유·초·중 희망 학생 89명과 학부모 등이 참가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프로그램은 ▲자연물 액자 만들기 등 숲속 놀이 ▲자연물을 활용한 공동 현수막 제작 ▲폐건전지 수거함 만들기 및 유기견 보호소 물품 나눔 등 자원순환 실천 세 가지 활동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친환경 습관을 직접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숲에서 주운 나뭇잎과 꽃으로 액자를 만드니까 자연이 더 소중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함께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숲에서 뛰어놀며 환경을 배우는 시간이 정말 뜻깊었다. 이런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프로그램은 마을교육공동체와의 연계를 통해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정체성 교육을 확대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무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환경·생태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보훈 교육장은 "이번 숲길 따라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느꼈길 바란다"며, "9월에 진행할 2차 '물길 따라' 프로젝트에서도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오양길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8T21:32:3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8T16:43:4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41</guid>
<title><![CDATA[완도교육지원청, 가정·지역사회 연계 인성프로그램 “가(家)득 담다” 성황리 개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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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지난 6월 7일(일), 완도읍에 위치한 ‘아내의 정원’에서 관내 초·중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 및 지역사회 연계 인성프로그램인 “가(家)득 담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의 가치, 마음의 깊이, 프레임에 [가득 담다]’를 주제로 기획됐다. 학생들이 스마트폰 등 디지털 매체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 간의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눔으로써,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인성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조부모와 부모,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3대 동반 세대통합형 가족’과 정서적 유대 및 소통 지원이 필요한 배려 대상 가족 등 총 10가정이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가족의 마음을 맞추고, 행복을 담으며, 지역에 온기를 나누는 세 가지 테마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참여한 가족들은 싱그러운 정원 속에서 마음 카드 교환, 플라워 테라피(화병 만들기), 포니 먹이 주기 및 피크닉을 즐겼으며, 지역 전문 작가와 연계한 가족 스냅 사진을 촬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프레임에 담아냈다.

   

이철영 교육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품어줄 때 바른 인성이 자라난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친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내실 있는 마을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8164019_xzzeuvrl.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92px;" />
</p>
<p>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지난 6월 7일(일), 완도읍에 위치한 ‘아내의 정원’에서 관내 초·중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 및 지역사회 연계 인성프로그램인 “가(家)득 담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p>
<p>
   <br />
</p>
<p>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의 가치, 마음의 깊이, 프레임에 [가득 담다]’를 주제로 기획됐다. 학생들이 스마트폰 등 디지털 매체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 간의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눔으로써,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인성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특히 이번 행사에는 조부모와 부모,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3대 동반 세대통합형 가족’과 정서적 유대 및 소통 지원이 필요한 배려 대상 가족 등 총 10가정이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p>
<p>
   <br />
</p>
<p>이날 프로그램은 가족의 마음을 맞추고, 행복을 담으며, 지역에 온기를 나누는 세 가지 테마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참여한 가족들은 싱그러운 정원 속에서 마음 카드 교환, 플라워 테라피(화병 만들기), 포니 먹이 주기 및 피크닉을 즐겼으며, 지역 전문 작가와 연계한 가족 스냅 사진을 촬영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프레임에 담아냈다.</p>
<p>
   <br />
</p>
<p>이철영 교육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품어줄 때 바른 인성이 자라난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친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내실 있는 마을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선숙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8T16:40:4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8T16:40:4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35</guid>
<title><![CDATA[‘평화통일 염원’ 부산시민 걷기대회, 송도해수욕장서 성료]]></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35</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1435</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사단법인 3.1동지회가 주최하고 동행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amp;#039;평화통일 염원 부산 시민 걷기대회&amp;#039;가 지난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부산 송도해수욕장 일대에서 성료됐다.



   이날 행사에는 2세 유아부터 85세 어르신까지 약 500명의 시민이 참여해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평화의 빛 페이스아트 ▲평화 타투 스테이션 ▲평화 전통놀이 마당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윤광운 사단법인 3.1동지회 회장, 강낙관 참조은이엔지 대표, 이현우·하명희 부산 서구의회 의원, 이은철 삼우회 회장, 황오규 교육연합신문 부산대표, 이연경 기장유통 대표, 김청렬 나누리봉사단 회장, 서봉수 육군협회 부산지회 회장, 박이순 세계청렴봉사단 단장 등 지역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윤광운 회장과 김우남 동행 추진위원회 부산지부장의 기념사가 진행됐다.



   윤광운 회장은 “오늘 송도에서 시작된 우리의 발걸음은 언젠가 백두산까지 이어질 평화의 여정을 향한 다짐”이라며, “평화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발걸음이 모여 평화의 물결을 이루고, 그 물결이 한반도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남 지부장은 “통일이 젊은 세대에게 다소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걷기대회를 통해 평화통일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시민사회가 주체가 되어 평화와 화합을 실천할 때 자유로운 남북 왕래와 진정한 평화통일의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공연과 단체 스트레칭 후 송도 중앙분수대를 출발해 남항대교 아래를 반환점으로 하는 약 3km 걷기 행사가 진행됐다. ‘부산에서 백두까지’라는 상징적 주제 아래 참가자들은 함께 걸으며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송도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건강도 챙기고 정서적 여유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가족과 함께 참가한 시민들은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장유통(이연경 대표)이 후원한 기장미역이 제공됐으며,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가 이어져 즐거움을 더했다.



   동행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와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문화를 잇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행 추진위원회는 세대·지역·성별·이념 간 갈등을 극복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며,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8134106_gitqptkz.jpg" alt="KakaoTalk_20260608_132629716_06.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사단법인 3.1동지회가 주최하고 동행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평화통일 염원 부산 시민 걷기대회'가 지난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부산 송도해수욕장 일대에서 성료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행사에는 2세 유아부터 85세 어르신까지 약 500명의 시민이 참여해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평화의 빛 페이스아트 ▲평화 타투 스테이션 ▲평화 전통놀이 마당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행사에는 윤광운 사단법인 3.1동지회 회장, 강낙관 참조은이엔지 대표, 이현우·하명희 부산 서구의회 의원, 이은철 삼우회 회장, 황오규 교육연합신문 부산대표, 이연경 기장유통 대표, 김청렬 나누리봉사단 회장, 서봉수 육군협회 부산지회 회장, 박이순 세계청렴봉사단 단장 등 지역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윤광운 회장과 김우남 동행 추진위원회 부산지부장의 기념사가 진행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윤광운 회장은 “오늘 송도에서 시작된 우리의 발걸음은 언젠가 백두산까지 이어질 평화의 여정을 향한 다짐”이라며, “평화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발걸음이 모여 평화의 물결을 이루고, 그 물결이 한반도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우남 지부장은 “통일이 젊은 세대에게 다소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걷기대회를 통해 평화통일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시민사회가 주체가 되어 평화와 화합을 실천할 때 자유로운 남북 왕래와 진정한 평화통일의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진 2부에서는 공연과 단체 스트레칭 후 송도 중앙분수대를 출발해 남항대교 아래를 반환점으로 하는 약 3km 걷기 행사가 진행됐다. ‘부산에서 백두까지’라는 상징적 주제 아래 참가자들은 함께 걸으며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참가자들은 “송도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건강도 챙기고 정서적 여유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가족과 함께 참가한 시민들은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장유통(이연경 대표)이 후원한 기장미역이 제공됐으며,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가 이어져 즐거움을 더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동행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와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문화를 잇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동행 추진위원회는 세대·지역·성별·이념 간 갈등을 극복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며,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span>
</p>
<p><br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8134144_elngvbqv.jpg" alt="KakaoTalk_20260608_132629716_09.jpg" style="width: 875px; height: 584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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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사회"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9_4058"/>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8T21:36:0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8T13:45:2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40</guid>
<title><![CDATA[진도교육지원청, 전통 의례 ‘속수례’로 독서인문학당의 문 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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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지난 6월 5일(금)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생 24명과 지도교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보배섬 북(Book)적북적 독서인문학당 전통 입학식’을 개최하고 12월까지 이어질 7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보배섬 북적북적 독서인문학당’은 학생들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와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진도교육지원청의 핵심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독서 전문 강사와 현직 교사들의 협업을 통해 교과 과정과 밀접하게 연계된 통합적 독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교육의 첫 출발을 알린 이날 입학식은 제자가 스승을 처음 뵐 때 예물을 바치며 가르침을 청하던 전통 의례인 ‘속수례(束脩禮)’ 방식으로 진행돼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단정하게 한복을 갖춰 입은 학생들은 진도국악고의 축하 공연을 관람한 뒤, 경건한 마음으로 속수례를 재현하고 ‘우리의 성장 약속’을 낭독하며 지도 교원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독서인문학당에 참여하는 중학생들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월 1회 이상 대면 모임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독서 활동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실제 책을 출간하는 ‘학생 저자 책 쓰기’ ▲여름방학 몰입 독서 캠프 ▲‘삶과 해양’ 주제의 보배섬 독서인문 탐방 등 밀도 높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입학식에 참여한 진도중 김OO 학생은 "선생님께 큰절을 올리며 배움을 청하니 깊은 책임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책 쓰기와 캠프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만의 책을 멋지게 완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숙자 교육장은 "제자는 스승을 존경하고 스승은 제자를 사랑하는 신뢰 속에서 학생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확장된 안목을 갖추길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전통 고유의 예법을 체득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문학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도교육지원청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8163713_ddyfkbwg.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25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하숙자)은 지난 6월 5일(금)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생 24명과 지도교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보배섬 북(Book)적북적 독서인문학당 전통 입학식’을 개최하고 12월까지 이어질 7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시작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보배섬 북적북적 독서인문학당’은 학생들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와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진도교육지원청의 핵심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독서 전문 강사와 현직 교사들의 협업을 통해 교과 과정과 밀접하게 연계된 통합적 독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러한 교육의 첫 출발을 알린 이날 입학식은 제자가 스승을 처음 뵐 때 예물을 바치며 가르침을 청하던 전통 의례인 ‘속수례(束脩禮)’ 방식으로 진행돼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단정하게 한복을 갖춰 입은 학생들은 진도국악고의 축하 공연을 관람한 뒤, 경건한 마음으로 속수례를 재현하고 ‘우리의 성장 약속’을 낭독하며 지도 교원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독서인문학당에 참여하는 중학생들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월 1회 이상 대면 모임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독서 활동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실제 책을 출간하는 ‘학생 저자 책 쓰기’ ▲여름방학 몰입 독서 캠프 ▲‘삶과 해양’ 주제의 보배섬 독서인문 탐방 등 밀도 높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입학식에 참여한 진도중 김OO 학생은 "선생님께 큰절을 올리며 배움을 청하니 깊은 책임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책 쓰기와 캠프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만의 책을 멋지게 완성하고 싶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하숙자 교육장은 "제자는 스승을 존경하고 스승은 제자를 사랑하는 신뢰 속에서 학생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확장된 안목을 갖추길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전통 고유의 예법을 체득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문학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도교육지원청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8T21:12:1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8T16:37:55+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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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남교육청,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교원 직무연수’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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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30일부터 6월 6일까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디지털 소양’ 교육을 강화하고, 교원들이 인공지능(AI)과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며 수업에 적용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요 내용은 ▲ 미디어‧AI 리터러시의 핵심 개념 및 특징 ▲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수업 설계 ▲ 실제 학교 현장의 팩트체크 실천 사례 공유 등이다. 특히, 교사들이 직접 공익적 메시지를 담은 숏폼(Short-form) 콘텐츠를 기획·촬영·편집하는 실습 과정을 도입해 학생들의 흥미와 감각에 맞춘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디지털 미디어에서 정보의 편향성을 읽어내고 자신의 관점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다졌다.&amp;#038;nbsp;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열광하는 숏폼 형식을 직접 제작해보며 미디어 언어를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됐다”며 “교실 안에서 학생들이 가짜뉴스를 스스로 식별하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담아내는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밝힌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AI와 미디어가 일상이 된 시대에 교사들이 교육의 주체로서 올바른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연수에서 제작된 수준 높은 공익 콘텐츠와 혁신적인 수업 실천 사례들이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되어, 전남의 학생들이 당당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8163443_eyqfkcab.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92px;" />
</p>
<p>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30일부터 6월 6일까지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교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p>
<p>
   <br />
</p>
<p>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디지털 소양’ 교육을 강화하고, 교원들이 인공지능(AI)과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며 수업에 적용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연수 주요 내용은 ▲ 미디어‧AI 리터러시의 핵심 개념 및 특징 ▲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수업 설계 ▲ 실제 학교 현장의 팩트체크 실천 사례 공유 등이다. 특히, 교사들이 직접 공익적 메시지를 담은 숏폼(Short-form) 콘텐츠를 기획·촬영·편집하는 실습 과정을 도입해 학생들의 흥미와 감각에 맞춘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p>
<p>
   <br />
</p>
<p>연수를 통해 교사들은 디지털 미디어에서 정보의 편향성을 읽어내고 자신의 관점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다졌다.&nbsp;</p>
<p>
   <br />
</p>
<p>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열광하는 숏폼 형식을 직접 제작해보며 미디어 언어를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됐다”며 “교실 안에서 학생들이 가짜뉴스를 스스로 식별하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담아내는 주체적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밝힌다.</p>
<p>
   <br />
</p>
<p>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AI와 미디어가 일상이 된 시대에 교사들이 교육의 주체로서 올바른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연수에서 제작된 수준 높은 공익 콘텐츠와 혁신적인 수업 실천 사례들이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되어, 전남의 학생들이 당당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8T16:35:0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8T16:35:02+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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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동국씨엠(주) 부산공장, 호국보훈의 달 맞아 故안성녀 여사 묘역 환경정화 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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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동국씨엠(주) 부산공장(공장장 정수환)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4일 부산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故안성녀 여사의 묘소를 찾아 묘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동국씨엠 부산공장 나눔지기 봉사단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묘비를 정성껏 닦고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묘역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amp;#038;nbsp;


   &amp;#038;nbsp;


   참가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국씨엠 부산공장은 평소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나눔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보훈 선양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김상민 동국씨엠 나눔지기 봉사단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씨엠 나눔지기 봉사단은 오는 8월 광복절을 앞두고 故안성녀 여사 묘역을 다시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보훈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8123041_gxesvruf.jpg" alt="download_related.jpg" style="width: 875px; height: 563px;"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동국씨엠(주) 부산공장(공장장 정수환)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4일 부산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故안성녀 여사의 묘소를 찾아 묘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봉사활동에는 동국씨엠 부산공장 나눔지기 봉사단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묘비를 정성껏 닦고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묘역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참가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동국씨엠 부산공장은 평소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나눔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보훈 선양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상민 동국씨엠 나눔지기 봉사단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동국씨엠 나눔지기 봉사단은 오는 8월 광복절을 앞두고 故안성녀 여사 묘역을 다시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보훈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span>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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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8T18:13:1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8T12:32:2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38</guid>
<title><![CDATA[전남교육청, 교사들 함께 배우는 ‘수업성장교실’ 운영]]></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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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6월 2일(화)을 시작으로 7월 21일까지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수업 역량을 키우는 ‘수업성장교실’을 본격 운영한다.&amp;#038;nbsp;

   

수업성장교실은 도내 초등교사 70여 명이 참여하며,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실천과 교사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을 공유하고 실제 수업 설계와 성찰까지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는 점이다. 교사 스스로 수업 철학을 세우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습공동체 방식으로 운영한다.

   

수업성장교실은 ‘수업이해’와 ‘수업실제’ 두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수업이해 과정에서는 수업철학, 주도성,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의 연계 등을 함께 탐구한다.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무엇일까?”와 같은 질문을 중심으로 토론하며 수업의 본질을 성찰하는 방식이다. 수업실제 과정에서는 수업코칭, 수업 참관, 수업 설계, 수업 성찰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실천한다.

   

6월 2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첫 교실에서는 교사들이 각자의 수업 고민을 나누고 자신의 수업철학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 중 느꼈던 어려움과 학생 참여를 이끄는 방법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amp;#038;nbsp;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온라인 연수와 권역별 수업 참관, 수업 영상 협의 등을 병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시·군 단위 수업 공개인 ‘수업마실’을 통해 다양한 수업 사례를 살펴보며 수업 협의 문화도 함께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혼자 고민하던 수업 이야기를 동료들과 함께 나누며 큰 힘을 얻었다”며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직접 설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사는 “수업을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수업성장교실이 수업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혀 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수업성장교실을 시작으로 교사 개인의 수업 역량 강화를 넘어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수업 연구 문화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후 ‘2030교실’, ‘2030수업교사’, ‘2030수업연구회’ 운영 등과 연계해 교실과 학교 현장에서 수업 나눔과 협력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좋은 수업은 교사의 고민과 성찰에서 시작한다”며 “교사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공동체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8163209_kzlebiyc.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557px;" />
</p>
<p>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6월 2일(화)을 시작으로 7월 21일까지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수업 역량을 키우는 ‘수업성장교실’을 본격 운영한다.&nbsp;</p>
<p>
   <br />
</p>
<p>수업성장교실은 도내 초등교사 70여 명이 참여하며,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 실천과 교사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을 공유하고 실제 수업 설계와 성찰까지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는 점이다. 교사 스스로 수업 철학을 세우고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습공동체 방식으로 운영한다.</p>
<p>
   <br />
</p>
<p>수업성장교실은 ‘수업이해’와 ‘수업실제’ 두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수업이해 과정에서는 수업철학, 주도성,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의 연계 등을 함께 탐구한다.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무엇일까?”와 같은 질문을 중심으로 토론하며 수업의 본질을 성찰하는 방식이다. 수업실제 과정에서는 수업코칭, 수업 참관, 수업 설계, 수업 성찰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실천한다.</p>
<p>
   <br />
</p>
<p>6월 2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린 첫 교실에서는 교사들이 각자의 수업 고민을 나누고 자신의 수업철학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업 중 느꼈던 어려움과 학생 참여를 이끄는 방법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nbsp;</p>
<p>
   <br />
</p>
<p>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온라인 연수와 권역별 수업 참관, 수업 영상 협의 등을 병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시·군 단위 수업 공개인 ‘수업마실’을 통해 다양한 수업 사례를 살펴보며 수업 협의 문화도 함께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p>
<p>
   <br />
</p>
<p>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혼자 고민하던 수업 이야기를 동료들과 함께 나누며 큰 힘을 얻었다”며 “학생 주도성 키움 수업을 직접 설계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사는 “수업을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수업성장교실이 수업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혀 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p>
<p>
   <br />
</p>
<p>전남교육청은 이번 수업성장교실을 시작으로 교사 개인의 수업 역량 강화를 넘어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수업 연구 문화 조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후 ‘2030교실’, ‘2030수업교사’, ‘2030수업연구회’ 운영 등과 연계해 교실과 학교 현장에서 수업 나눔과 협력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
   <br />
</p>
<p>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좋은 수업은 교사의 고민과 성찰에서 시작한다”며 “교사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수업공동체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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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호남교육소식|전남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29_7083|20200923135521_142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8T16:32:5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8T16:32:5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37</guid>
<title><![CDATA[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당선인 인수위, ‘K-교육특별시 준비위’ 출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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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대중 당선인과 준비위는 6월 8일(월) 첫 상견례를 갖고 성공적인 통합교육청 출범을 위한 세부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9일 오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참배하며 역사적 의미를 다진 뒤,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위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비전을 시도민들에게 직접 밝힐 예정이다.


   &amp;#038;nbsp;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준비위는 형식적인 자문기구를 탈피하고, 선거 공약을 신속하게 실무 과제로 재편하기 위해 12인의 현장 및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준비위의 지휘봉을 잡은 김경범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교수 출신으로,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 대입특위 위원으로 활동 중인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전문가다.&amp;#038;nbsp;&amp;#038;nbsp;



   부위원장에는 문승태 전 순천대학교 부총장이 임명됐으며, 각계 현장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대거 합류했다. 위원은 ▲김용태(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오경미(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 ▲임창옥(전 참교육학부모회 전남지부장) ▲이환호(전 고려고 교장) ▲강영(광주송정초 교장) ▲김두석(광주서부교육지원청 사무관) ▲안병모(전남교육청 정책연구소장) ▲한창수(영강초 교장) ▲김권오(순천선혜학교 사무관) ▲김인(목포여고 사무관) 등으로 구성됐다. 대변인은 김성수 전 전남일보 취재국장이 맡았다.


   &amp;#038;nbsp;


   준비위 10일 출범식을 갖고 7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양 지역의 균형과 화합을 위해 광주 본부와 전남 본부 2개소로 분할 운영된다.&amp;#038;nbsp;&amp;#038;nbsp;


   &amp;#038;nbsp;


   김경범 위원장은 “전남·광주의 안정적인 통합을 이뤄냄과 동시에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8162735_wswsuuwu.jpg" alt="11.jpg" style="width: 875px; height: 440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대중 당선인과 준비위는 6월 8일(월) 첫 상견례를 갖고 성공적인 통합교육청 출범을 위한 세부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9일 오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참배하며 역사적 의미를 다진 뒤,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위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비전을 시도민들에게 직접 밝힐 예정이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준비위는 형식적인 자문기구를 탈피하고, 선거 공약을 신속하게 실무 과제로 재편하기 위해 12인의 현장 및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준비위의 지휘봉을 잡은 김경범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교수 출신으로,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 대입특위 위원으로 활동 중인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전문가다.&nbsp;&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위원장에는 문승태 전 순천대학교 부총장이 임명됐으며, 각계 현장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대거 합류했다. 위원은 ▲김용태(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오경미(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 ▲임창옥(전 참교육학부모회 전남지부장) ▲이환호(전 고려고 교장) ▲강영(광주송정초 교장) ▲김두석(광주서부교육지원청 사무관) ▲안병모(전남교육청 정책연구소장) ▲한창수(영강초 교장) ▲김권오(순천선혜학교 사무관) ▲김인(목포여고 사무관) 등으로 구성됐다. 대변인은 김성수 전 전남일보 취재국장이 맡았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준비위 10일 출범식을 갖고 7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양 지역의 균형과 화합을 위해 광주 본부와 전남 본부 2개소로 분할 운영된다.&nbsp;&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경범 위원장은 “전남·광주의 안정적인 통합을 이뤄냄과 동시에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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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장삼석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8T18:08:5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8T16:27:5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33</guid>
<title><![CDATA[부산시, '빅세일 주간' 운영…방탄소년단(BTS) 공연 특수 부산 전역으로 확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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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되는 &amp;#039;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amp;#039; 공연을 계기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amp;#039;부산 빅세일 주간&amp;#039;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9;부산 빅세일 주간&amp;#039;은 공연을 통해 유입되는 대규모 방문객의 소비가 공연장 주변에만 머무르지 않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유통업계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할인행사를 중심으로 부산 팝업스토어 운영과 동백전 관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 등을 통해 지역 상권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amp;#038;nbsp;

&amp;#038;nbsp;

   부산시는 먼저 550개 소상공인 점포와 9개 대형유통업체가 참여하는 &amp;#039;민간참여형 빅세일 주간&amp;#039;을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한다. 참여 점포 이용 시 동백전 추가 캐시백 2퍼센트(%)를 지급하며, 자체 할인과 사은품 증정, 덤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amp;#038;nbsp;


   해리단길, 전포사잇길, 부산대 상권, 부산진시장 등 주요 상권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롯데몰 동부산점, 이마트 해운대점 등 대형유통업체가 참여해 공연 관람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amp;#038;nbsp;


   부산진시장 참여 점포에서는 전 품목 10퍼센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골목상권 참여 점포에서는 방탄소년단 팬 인증 시 15~20퍼센트(%) 할인 또는 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마트 해운대점에서는 방탄소년단 공연 티켓과 점포 내 3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인증한 방문객에게 힐스파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참여 업체와 세부 혜택은 시 누리집(https://www.busan.go.kr/depart/bigsaleweek)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내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화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카드형 동백전 관광상품권도 특별 할인 판매한다. 관광상품권은 5만 원권 2천 장 규모로 발행되며 15퍼센트(%) 할인된 4만 2천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amp;#038;nbsp;


   상품권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팝업스토어와 김해공항 국제선 1층 포토월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자에게는 부기 키링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빅세일 주간 동안 동백전 10만 원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 1억 원 규모의 소비 이벤트를 실시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동백전 추가 5퍼센트(%) 캐시백도 지급한다.


   


   아울러, 지역 우수상품 특별판매전인 &amp;#039;부산 브랜드 판매전&amp;#039;을 개최해 부산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시민 참여형 &amp;#039;부산형 홈스테이&amp;#039;를 운영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무료 숙박을 제공함으로써 숙박요금 안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부산역 광장에서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의 우수 제품과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amp;#039;부산 팝업스토어&amp;#039;를 운영한다.팝업스토어는 28개 업체, 37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지역 소상공인 제품과 부산 대표 브랜드 상품, B-뷰티 제품, 공예품 등을 전시·판매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정 홍보관을 통해 부산의 주요 정책과 관광 콘텐츠도 국내외 방문객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방탄소년단 공연은 부산의 문화적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며,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amp;#039;부산 빅세일 주간&amp;#039;을 통해 소비 분위기를 확산하고, 공연 특수가 지역 상권 곳곳으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 민생경제 회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8151607_utlosiuk.jpg" alt="1.jpg" style="width: 640px; height: 761px;" />
</p>
<p>
   <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
</p>
<p>
   <span style="text-align: center; color: #000000;">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계기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부산 빅세일 주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 빅세일 주간'은 공연을 통해 유입되는 대규모 방문객의 소비가 공연장 주변에만 머무르지 않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유통업계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할인행사를 중심으로 부산 팝업스토어 운영과 동백전 관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 등을 통해 지역 상권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시는 먼저 550개 소상공인 점포와 9개 대형유통업체가 참여하는 '민간참여형 빅세일 주간'을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한다. 참여 점포 이용 시 동백전 추가 캐시백 2퍼센트(%)를 지급하며, 자체 할인과 사은품 증정, 덤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해리단길, 전포사잇길, 부산대 상권, 부산진시장 등 주요 상권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롯데몰 동부산점, 이마트 해운대점 등 대형유통업체가 참여해 공연 관람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진시장 참여 점포에서는 전 품목 10퍼센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골목상권 참여 점포에서는 방탄소년단 팬 인증 시 15~20퍼센트(%) 할인 또는 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마트 해운대점에서는 방탄소년단 공연 티켓과 점포 내 3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인증한 방문객에게 힐스파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참여 업체와 세부 혜택은 시 누리집(https://www.busan.go.kr/depart/bigsaleweek)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국내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화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카드형 동백전 관광상품권도 특별 할인 판매한다. 관광상품권은 5만 원권 2천 장 규모로 발행되며 15퍼센트(%) 할인된 4만 2천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상품권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팝업스토어와 김해공항 국제선 1층 포토월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자에게는 부기 키링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빅세일 주간 동안 동백전 10만 원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 1억 원 규모의 소비 이벤트를 실시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동백전 추가 5퍼센트(%) 캐시백도 지급한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아울러, 지역 우수상품 특별판매전인 '부산 브랜드 판매전'을 개최해 부산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시민 참여형 '부산형 홈스테이'를 운영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무료 숙박을 제공함으로써 숙박요금 안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부산역 광장에서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의 우수 제품과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부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팝업스토어는 28개 업체, 37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지역 소상공인 제품과 부산 대표 브랜드 상품, B-뷰티 제품, 공예품 등을 전시·판매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정 홍보관을 통해 부산의 주요 정책과 관광 콘텐츠도 국내외 방문객에게 소개할 예정이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박형준 시장은 “이번 방탄소년단 공연은 부산의 문화적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며,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부산 빅세일 주간'을 통해 소비 분위기를 확산하고, 공연 특수가 지역 상권 곳곳으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 민생경제 회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nbsp;</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8T15:17:3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8T12:16:14+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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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guid>101436</guid>
<title><![CDATA[교육부, 국가균형성장 엔진 협약형 특성화고 10+6개교 선정]]></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36</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1436</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amp;#038;nbsp;


   


   &amp;#038;nbsp;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6월 8일(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술인재를 육성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방자치단체-학교-산업체 등이 협약을 맺고 지역산업 수요에 특화된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산업에 특화된 학과 개편을 통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산업체 취업 및 지역 대학 진학 등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는 12개 지역에서 24개 연합체가 신청했고, 산업계-학계-지역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역 16개교를 선정했다. 2024년(1기) 10개교, 2025년(2기) 10개교에 이어 2026년(3기) 지정된 16개교까지 전국에 총 36개교가 지정됐다.&amp;#038;nbsp;


   &amp;#038;nbsp;


   3기 협약형 특성화고는 공모 신청 시 제출한 육성계획을 토대로 2026년 하반기부터 지역 산업 맞춤형 학과 개편, 교원 연수, 교육과정 개편 등을 위한 혁신 준비 과정을 거쳐, 2027년도부터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신입생을 모집해 개교할 예정이다.


   &amp;#038;nbsp;&amp;#038;nbsp;


   교육부는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학교에 5년간 최대 4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선도 학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자문과 성과관리를 병행한다. 특히, 2027년 개교 전까지 단위 학교별 1:1 자문단을 연계해 현장에 밀착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amp;#038;nbsp;


   &amp;#038;nbsp;


   올해 16개교의 협약형 특성화고가 신규 선정됨에 따라, 그동안 협약형 특성화고가 없었던 광주, 전남, 울산 지역도 협약형 특성화고를 운영하게 된다.&amp;#038;nbsp;


   &amp;#038;nbsp;



   ※ 학교명 앞 윗첨자 숫자는 지정 기수를 의미(1기-2024, 2기-2025, 3기-2026)



   아울러,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기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결과 발표에 맞춰, 1기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돼 현재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인천 소재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관련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amp;#038;nbsp;&amp;#038;nbsp;


   정석항공과학고는 항공 분야의 국제적인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전국 최초의 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이다. 정석항공과학고는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계기로 약 10억 원 규모의 항공실험실습동(격납고)을 신규 구축하고, 항공엠알오(MRO)과와 항공전기전자과를 신설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 MRO : M(Maintenance, 정비), R(Repair, 수리), O(Overhaul, 분해조립)


   &amp;#038;nbsp;&amp;#038;nbsp;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정석항공과학고 교직원, 학생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특화 인재양성, 지역기업 취업, 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는 학교이다."라며, "교육부는 협약형 특성화고를 통해 기술인재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8220410_wapcpdti.jpg" alt="1.jpg" style="width: 803px; height: 262px;" />
</p>
<p>
   <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
</p>
<p>
   <span style="text-align: center; color: #000000;">교육부(장관 최교진)는 6월 8일(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술인재를 육성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방자치단체-학교-산업체 등이 협약을 맺고 지역산업 수요에 특화된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산업에 특화된 학과 개편을 통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산업체 취업 및 지역 대학 진학 등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는 12개 지역에서 24개 연합체가 신청했고, 산업계-학계-지역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역 16개교를 선정했다. 2024년(1기) 10개교, 2025년(2기) 10개교에 이어 2026년(3기) 지정된 16개교까지 전국에 총 36개교가 지정됐다.&nbsp;</span>
</p>
<p>
   <span style="text-align: center;">&nbsp;</span>
</p>
<p>
   <span style="text-align: center; color: #000000;">3기 협약형 특성화고는 공모 신청 시 제출한 육성계획을 토대로 2026년 하반기부터 지역 산업 맞춤형 학과 개편, 교원 연수, 교육과정 개편 등을 위한 혁신 준비 과정을 거쳐, 2027년도부터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신입생을 모집해 개교할 예정이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부는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학교에 5년간 최대 4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선도 학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자문과 성과관리를 병행한다. 특히, 2027년 개교 전까지 단위 학교별 1:1 자문단을 연계해 현장에 밀착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올해 16개교의 협약형 특성화고가 신규 선정됨에 따라, 그동안 협약형 특성화고가 없었던 광주, 전남, 울산 지역도 협약형 특성화고를 운영하게 된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8160403_oliuqtbu.jpg" alt="image01.jpg" style="width: 641px; height: 684px;" /></p>
<p>
   <span style="color: #000000;">※ 학교명 앞 윗첨자 숫자는 지정 기수를 의미(1기-2024, 2기-2025, 3기-2026)</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아울러,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기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결과 발표에 맞춰, 1기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돼 현재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인천 소재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관련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정석항공과학고는 항공 분야의 국제적인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전국 최초의 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이다. 정석항공과학고는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계기로 약 10억 원 규모의 항공실험실습동(격납고)을 신규 구축하고, 항공엠알오(MRO)과와 항공전기전자과를 신설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 MRO : M(Maintenance, 정비), R(Repair, 수리), O(Overhaul, 분해조립)</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정석항공과학고 교직원, 학생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특화 인재양성, 지역기업 취업, 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는 학교이다."라며, "교육부는 협약형 특성화고를 통해 기술인재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종합"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6_4965"/>
<author>hog@eduyonhap.com 황오규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8T22:06:33+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8T16:05:29+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32</guid>
<title><![CDATA[부산 최초 재개교 신연초, 교육공동체와 함께 새출발 알려]]></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32</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1432</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 남구 신연초등학교(교장 변정현)는 오는 6월 10일 오전 10시 30분 교내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재개교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최초의 재개교를 기념하는 자리로, 단순히 학교의 문을 다시 여는 것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신연초등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했다.



   신연초등학교는 이번 재개교를 계기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아·이·좋·은 행복교육’을 교육 비전으로 제시하고,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 의지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눌 예정이다.



   재개교식은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 특색교육 관람, 테이프 커팅식, 야외 이벤트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로 진행된다.



   특히, 미국, 영국,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신연초등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은 해외 학교 및 기관과의 화상 국제교류 수업을 공개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미래형 국제교육 현장을 직접 선보인다.



   또한, 교내 특색 공간을 활용한 ‘신연 보물섬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개교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신연초등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휴교했던 학교가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의 노력, 그리고 지역 내 교육 수요 증가에 힘입어 다시 문을 연 부산 최초의 재개교 학교다. 학교는 도시 재생과 교육 재생이 결합된 상징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변정현 신연초등학교장은 “부산 최초 재개교라는 새로운 출발에 함께해 주신 교육가족과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자긍심과 소속감을 바탕으로 꿈을 키워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8112027_uvbpzfqz.jpg" alt="20260608 부산 최초 재개교 신연초, 교육공동체와 함께 새출발 알려_붙임.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626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 남구 신연초등학교(교장 변정현)는 오는 6월 10일 오전 10시 30분 교내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재개교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행사는 부산 최초의 재개교를 기념하는 자리로, 단순히 학교의 문을 다시 여는 것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신연초등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신연초등학교는 이번 재개교를 계기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아·이·좋·은 행복교육’을 교육 비전으로 제시하고,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 의지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눌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재개교식은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 특색교육 관람, 테이프 커팅식, 야외 이벤트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로 진행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미국, 영국,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신연초등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은 해외 학교 및 기관과의 화상 국제교류 수업을 공개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미래형 국제교육 현장을 직접 선보인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교내 특색 공간을 활용한 ‘신연 보물섬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개교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신연초등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휴교했던 학교가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의 노력, 그리고 지역 내 교육 수요 증가에 힘입어 다시 문을 연 부산 최초의 재개교 학교다. 학교는 도시 재생과 교육 재생이 결합된 상징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변정현 신연초등학교장은 “부산 최초 재개교라는 새로운 출발에 함께해 주신 교육가족과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자긍심과 소속감을 바탕으로 꿈을 키워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span>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영남교육소식|부산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35_7765|20210708133723_1670"/>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8T12:06:2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8T11:22:08+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31</guid>
<title><![CDATA[부산서부교육지원청, 청렴 인식 개선 활동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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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1431</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amp;#038;nbsp;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지난 5월 세대 간 청렴인식 개선을 위해 ‘뭉치면 청렴, 흩어져도 청렴 퍼즐 만들기’ 및 ‘MZ &amp;#038;amp; non-MZ 세대 이해 퀴즈’ 활동을 실시했다고 6월 8일 밝혔다.



   ‘뭉치면 청렴, 흩어져도 청렴 퍼즐 만들기’는 모양과 색깔이 다른 조각들을 모아 하나의 그림을 만드는 것으로, 각자 다른 개성과 다양성을 가진 개인이 모여 하나의 조직을 이루는 것을 형상화한 활동이다. 모든 직원은 각자의 퍼즐 조각에 글과 그림으로 세대 간 이해 및 청렴 의지를 표현하며, 부서별로 협력해 퍼즐을 맞추며 직원 간 청렴 인식을 공유했다.



   또, 기관 내 존재하는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상호 이해해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MZ &amp;#038;amp; non-MZ 세대 이해 퀴즈’를 운영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 내 발생하는 여러 사안에 대한 세대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에 따른 퀴즈를 실시해 세대 간 이해도를 확인하고 환류했다.



   이말숙 교육장은 “조직 내 다양한 세대가 공존함에 따라, 상호 소통과 화합의 문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세대별 인식을 이해하고, 세대 간 협력하여 소통과 공감으로 화합하는 청렴 문화를 확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span>
</p>
<p><img src="http://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8111435_uaphtwnf.jpeg" alt="20260608 부산서부교육지원청, 청렴 인식 개선 활동 실시_붙임1.jpe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657px;"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지난 5월 세대 간 청렴인식 개선을 위해 ‘뭉치면 청렴, 흩어져도 청렴 퍼즐 만들기’ 및 ‘MZ &amp; non-MZ 세대 이해 퀴즈’ 활동을 실시했다고 6월 8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뭉치면 청렴, 흩어져도 청렴 퍼즐 만들기’는 모양과 색깔이 다른 조각들을 모아 하나의 그림을 만드는 것으로, 각자 다른 개성과 다양성을 가진 개인이 모여 하나의 조직을 이루는 것을 형상화한 활동이다. 모든 직원은 각자의 퍼즐 조각에 글과 그림으로 세대 간 이해 및 청렴 의지를 표현하며, 부서별로 협력해 퍼즐을 맞추며 직원 간 청렴 인식을 공유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 기관 내 존재하는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상호 이해해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MZ &amp; non-MZ 세대 이해 퀴즈’를 운영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 내 발생하는 여러 사안에 대한 세대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에 따른 퀴즈를 실시해 세대 간 이해도를 확인하고 환류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말숙 교육장은 “조직 내 다양한 세대가 공존함에 따라, 상호 소통과 화합의 문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세대별 인식을 이해하고, 세대 간 협력하여 소통과 공감으로 화합하는 청렴 문화를 확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nbsp;</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영남교육소식|부산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35_7765|20210708133723_1670"/>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8T22:08:49+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8T11:16:37+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29</guid>
<title><![CDATA[부산교육청, ‘영유아 보호자 인식 개선 이야기 콘서트’]]></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29</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1429</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영유아기 발달에 적합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보호자의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8일과 23일 ‘2026 영유아 보호자 인식 개선 이야기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조기 선행교육과 과도한 경쟁 중심 교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발달에 적합한 교육과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발달심리학 분야의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가 맡아 ‘아이는 앞당겨지지 않는다. 발달에 맞는 교육의 힘’을 주제로 진행한다. 곽 교수는 영유아 발달과 학습, 부모 역할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영유아기 성장 과정에 대한 이해와 보호자의 역할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에 이어 영유아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보호자들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도 진행한다. ‘빠름이 아닌 바름을 선택하는 부모들, 아이의 시간에 대해 묻다’를 주제로 보호자들의 실제 경험을 공유하고,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느낀 고민과 변화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현장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영유아기 발달과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한다.



   행사는 보호자의 참여 편의를 위해 권역별 총 2회 운영한다. 1회차는 18일 경성대학교 콘서트홀에서, 2회차는 23일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회차별 300명씩 총 600명의 부산지역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보호자가 희망하는 회차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영유아 교육은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보호자의 이해와 실천이 함께 할 때 더욱 의미 있게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자녀의 발달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과 교육 현장이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8221014_vlhhzslp.jpg" alt="1.jpg" style="width: 640px; height: 906px;" />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영유아기 발달에 적합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보호자의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8일과 23일 ‘2026 영유아 보호자 인식 개선 이야기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콘서트는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조기 선행교육과 과도한 경쟁 중심 교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발달에 적합한 교육과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강연은 발달심리학 분야의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가 맡아 ‘아이는 앞당겨지지 않는다. 발달에 맞는 교육의 힘’을 주제로 진행한다. 곽 교수는 영유아 발달과 학습, 부모 역할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영유아기 성장 과정에 대한 이해와 보호자의 역할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강연에 이어 영유아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보호자들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도 진행한다. ‘빠름이 아닌 바름을 선택하는 부모들, 아이의 시간에 대해 묻다’를 주제로 보호자들의 실제 경험을 공유하고,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느낀 고민과 변화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현장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영유아기 발달과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행사는 보호자의 참여 편의를 위해 권역별 총 2회 운영한다. 1회차는 18일 경성대학교 콘서트홀에서, 2회차는 23일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회차별 300명씩 총 600명의 부산지역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참가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보호자가 희망하는 회차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석준 교육감은 "영유아 교육은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보호자의 이해와 실천이 함께 할 때 더욱 의미 있게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자녀의 발달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과 교육 현장이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영남교육소식|부산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35_7765|20210708133723_1670"/>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8T22:11:4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8T11:04:16+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28</guid>
<title><![CDATA[부산교육청, ‘2026 환경체험 한마당’ 운영]]></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28</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1428</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amp;#038;nbsp;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해 오는 6월 13일 부산진구 놀이마루에서 학생과 시민이 함께하는‘지구를 바꾸는 우리, 2026학년도 환경체험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amp;#038;nbsp;

&amp;#038;nbsp;

   행사는 13일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유·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부산을 대표하는 인디밴드 ‘휴고’의 식전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36개의 환경체험 부스,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오픈 토크’,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가 운영하는 ‘환경 토크 골든벨’과 ‘에코줍깅 챌린지’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환경체험 부스에는 생태환경교육 연구시범학교와 탄소중립 선도학교, 희망학교 등이 참여해 자원순환, 탄소중립, 생태전환 등을 주제로 3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이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지역 중·고등학생 40명으로 구성된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는 서면 일대에서 에코줍깅 챌린지를 진행하고, 무대에서는 환경 토크 골든벨을 운영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환경교육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환경교육이 곧 미래교육”이라며“이번 환경체험 한마당의 슬로건처럼 학생과 시민이 함께 ‘지구를 바꾸는 우리’가 되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부산에서 시작하는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8121234_lfystdwk.jpg" alt="1.jpg" style="width: 640px; height: 906px;" />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해 오는 6월 13일 부산진구 놀이마루에서 학생과 시민이 함께하는‘지구를 바꾸는 우리, 2026학년도 환경체험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nbsp;</span>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행사는 13일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유·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날 행사는 부산을 대표하는 인디밴드 ‘휴고’의 식전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36개의 환경체험 부스,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오픈 토크’,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가 운영하는 ‘환경 토크 골든벨’과 ‘에코줍깅 챌린지’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환경체험 부스에는 생태환경교육 연구시범학교와 탄소중립 선도학교, 희망학교 등이 참여해 자원순환, 탄소중립, 생태전환 등을 주제로 3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이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부산지역 중·고등학생 40명으로 구성된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는 서면 일대에서 에코줍깅 챌린지를 진행하고, 무대에서는 환경 토크 골든벨을 운영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환경교육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석준 교육감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환경교육이 곧 미래교육”이라며“이번 환경체험 한마당의 슬로건처럼 학생과 시민이 함께 ‘지구를 바꾸는 우리’가 되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부산에서 시작하는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span>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교육현장|영남교육소식|부산교육소식" term="20200923135239_7461|20200923135435_7765|20210708133723_1670"/>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8T12:14:01+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8T10:57:24+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27</guid>
<title><![CDATA[세계문화예술페스티벌, '2026 제11회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2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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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amp;#038;nbsp;




   세계문화예술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IHBA)가 주관하며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한 &amp;#039;2026 제11회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amp;#039;가 지난 6월 5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성료됐다.



   이번 행사는 세계문화예술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된 종합 뷰티 경진대회로, 헤어, 이용, 메이크업, 피부미용, 네일아트, 퍼머넌트메이크업(PMU), 두피SMP, 공모전, 뷰티아트작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학생들이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과 창의성을 선보였다.



   대회는 분야별 기술 경연과 작품 심사를 통해 뷰티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전문 인재를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열정과 노력으로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행사장에는 헤어증모가발 명인·명장전, IBMC 멘토그랑프리 작품전, 뷰티아트 초대작가전(작가 하서진), TATTOO ART 작품전 등 다양한 특별전이 함께 개최돼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전국 각 대학과 교육기관, 뷰티 전문교육기관에서 출품한 3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돼 행사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참가자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창의성, 예술성을 보여주며 K-뷰티 문화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뜻깊은 전시로 평가받았다. 특히 타투 작품들은 예술적 표현력과 창의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뷰티기술이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전시로 주목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부산광역시장상, 부산광역시교육감상, 특별상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분야별 최고 그랑프리 대상 수상자들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최고그랑프리 대상은 ▲헤어 부문 김예인 ▲피부미용 부문 윤순영 ▲메이크업 부문 임선영 ▲네일 부문 정태희 ▲반영구화장(PMU) 부문 박다인 ▲두피SMP 부문 최지현이 각각 수상하며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부산광역시장상은 ▲헤어 부문 김예은 ▲이용 부문 정인성 ▲메이크업 부문 김수안 ▲피부미용 부문 정영란, 주경이 ▲네일 부문 ▲공모전 부문 권나형이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최우수 지도자상은 동명대학교 헤어디자인학과 송미경 교수, 신라대학교 뷰티케어학과 이재화 교수, SBS아카데미뷰티스쿨 당진캠퍼스 박지연 원장, 부산예원고등학교 박소영 교사, SBS아카데미뷰티스쿨 서면캠퍼스 오희정 원장, SBS아카데미뷰티스쿨 동래캠퍼스 오미주 강사 , KBS아트비전미용학원 부산명지캠퍼스 심가령 원장, SBS아카데미뷰티스쿨 창원캠퍼스 하수정 부원장, 창신대학교 우미옥 교수, 피시엘코리아 포항 이주은 원장 , 디에이(DA)스칼프 정은기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 IBMC최우수기관상은 동명대학교, 신라대학교 뷰티케어학과, SBS아카데미뷰티스쿨 서면캠퍼스, SBS아카데미뷰티스쿨 창원캠퍼스, 아뜰리에뷰티아카데미 부산캠퍼스, SBS아카데미뷰티스쿨 당진캠퍼스, KBS아트비전미용학원 부산명지캠퍼스, MBC뷰티아카데미 부산서면캠퍼스, 드라마틱평생교육원, 경남정보대학교, 김해대학교가 선정됐다.



   특히 교육기관중 최고그랑프리상은 창신대학교와 모이든아카데미가 수상하며 우수한 교육역량과 학생들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은 뛰어난 기술력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영예의 수상의 기쁨을 안았으며, 대한민국 K-뷰티 산업과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 권우영 이사장은 "이번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는 다양한 보건미용 분야의 전문가와 미래 인재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하는 종합 축제의 장이었다"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수준 높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금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이 K-뷰티와 문화예술이 융합된 국제 교류의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를 통해 전문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은 물론, 부산이 세계적인 뷰티문화 도시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는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를 비롯해 교육, 자격인증, 국제교류, 학술연구,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을 통해 대한민국 보건미용 산업 발전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K-뷰티의 세계화와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nbsp;</span>
</p>
<p><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7212656_plmivwpo.jpg" alt="KakaoTalk_20260607_192713054.jpg" style="text-align: center; width: 875px; height: 493px;"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세계문화예술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IHBA)가 주관하며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한 '2026 제11회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가 지난 6월 5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성료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행사는 세계문화예술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된 종합 뷰티 경진대회로, 헤어, 이용, 메이크업, 피부미용, 네일아트, 퍼머넌트메이크업(PMU), 두피SMP, 공모전, 뷰티아트작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학생들이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과 창의성을 선보였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대회는 분야별 기술 경연과 작품 심사를 통해 뷰티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전문 인재를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열정과 노력으로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행사장에는 헤어증모가발 명인·명장전, IBMC 멘토그랑프리 작품전, 뷰티아트 초대작가전(작가 하서진), TATTOO ART 작품전 등 다양한 특별전이 함께 개최돼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전국 각 대학과 교육기관, 뷰티 전문교육기관에서 출품한 3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돼 행사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참가자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창의성, 예술성을 보여주며 K-뷰티 문화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뜻깊은 전시로 평가받았다. 특히 타투 작품들은 예술적 표현력과 창의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뷰티기술이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전시로 주목받았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대회에서는 부산광역시장상, 부산광역시교육감상, 특별상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분야별 최고 그랑프리 대상 수상자들에게 영예가 돌아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최고그랑프리 대상은 ▲헤어 부문 김예인 ▲피부미용 부문 윤순영 ▲메이크업 부문 임선영 ▲네일 부문 정태희 ▲반영구화장(PMU) 부문 박다인 ▲두피SMP 부문 최지현이 각각 수상하며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았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또한 부산광역시장상은 ▲헤어 부문 김예은 ▲이용 부문 정인성 ▲메이크업 부문 김수안 ▲피부미용 부문 정영란, 주경이 ▲네일 부문 ▲공모전 부문 권나형이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최우수 지도자상은 동명대학교 헤어디자인학과 송미경 교수, 신라대학교 뷰티케어학과 이재화 교수, SBS아카데미뷰티스쿨 당진캠퍼스 박지연 원장, 부산예원고등학교 박소영 교사, SBS아카데미뷰티스쿨 서면캠퍼스 오희정 원장, SBS아카데미뷰티스쿨 동래캠퍼스 오미주 강사 , KBS아트비전미용학원 부산명지캠퍼스 심가령 원장, SBS아카데미뷰티스쿨 창원캠퍼스 하수정 부원장, 창신대학교 우미옥 교수, 피시엘코리아 포항 이주은 원장 , 디에이(DA)스칼프 정은기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span>
</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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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000000;">2026 IBMC최우수기관상은 동명대학교, 신라대학교 뷰티케어학과, SBS아카데미뷰티스쿨 서면캠퍼스, SBS아카데미뷰티스쿨 창원캠퍼스, 아뜰리에뷰티아카데미 부산캠퍼스, SBS아카데미뷰티스쿨 당진캠퍼스, KBS아트비전미용학원 부산명지캠퍼스, MBC뷰티아카데미 부산서면캠퍼스, 드라마틱평생교육원, 경남정보대학교, 김해대학교가 선정됐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교육기관중 최고그랑프리상은 창신대학교와 모이든아카데미가 수상하며 우수한 교육역량과 학생들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은 뛰어난 기술력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영예의 수상의 기쁨을 안았으며, 대한민국 K-뷰티 산업과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사)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 권우영 이사장은 "이번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는 다양한 보건미용 분야의 전문가와 미래 인재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하는 종합 축제의 장이었다"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수준 높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어 "금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이 K-뷰티와 문화예술이 융합된 국제 교류의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를 통해 전문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은 물론, 부산이 세계적인 뷰티문화 도시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한편, (사)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는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를 비롯해 교육, 자격인증, 국제교류, 학술연구,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을 통해 대한민국 보건미용 산업 발전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K-뷰티의 세계화와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nbsp;</span>
</p>
<p>&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7212719_dmmeuukd.jpg" alt="KakaoTalk_20260607_211530117.jpg" style="width: 875px; height: 488px;"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라이프|연예/문화" term="20200928143702_5257|20200928144131_2152"/>
<author>ljh@eduyonhap.com 이정현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8T08:17:0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7T21:29:09+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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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현장포토] LPBA 이미래, "이겨서 기분 좋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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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amp;#038;nbsp;


   


   
   &amp;#038;nbsp;


   
   6월 6일 저녁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amp;#039;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amp;#039; LPBA 16강 경기에 진출한 이미래가 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amp;#038;nbsp;


   
   이미래는 32강 경기에서 이주희 선수에게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6222420_psitknwo.jpg" alt="DSC_5568-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6월 6일 저녁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16강 경기에 진출한 이미래가 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이미래는 32강 경기에서 이주희 선수에게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span>
</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라이프|스포츠/건강" term="20200928143702_5257|20200928144141_4329"/>
<author>pkh@eduyonhap.com 박근형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6T23:58:06+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6T22:25:32+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24</guid>
<title><![CDATA[[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2026] LPBA 송민지, 16강 진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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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amp;#038;nbsp;

   


   
   송민지 선수


   
   &amp;#038;nbsp;


   
   6월 6일 저녁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amp;#039;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amp;#039; LPBA 32강 경기에서 송민지가 난적 한지은(에스와이)에게 승부치기 끝에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송민지는 한지은을 맞아 1세트부터 만만치 않은 실력을 보여주며 승부를 예측하기 힘들 만큼의 접전을 펼쳤다. 송민지는 17이닝 8:8로 한지은과 동점을 이루다 18이닝에 3점을 득점하며 11:9로 승리했다.


   
   &amp;#038;nbsp;


   
   2세트에서는 한지은의 반격이 시작됐다. 마음을 다잡은 한지은은 7이닝만에 11점을 득점하며 송민지에게 11:4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1:1의 균형을 맞췄다.


   


   
   3세트에서는 송민지가 주춤하며 한지은에게 9:11로 패, 세트스코어 1:2로 뒤쳐졌다.&amp;#038;nbsp;


   
   &amp;#038;nbsp;


   
   4세트 경기는 한지은이 9점에서 회심의 뱅크샷을 쳤으나 실패로 돌아가고, 이후 송민지가 득점하며 2:2로 승부치기까지 승부를 끌고갔다.


   


   
   승부치기에서 선공인 한지은은 초구를 놓치며 무득점, 송민지가 득점하며 한지은에게 승리했다.&amp;#038;nbsp;


   &amp;#038;nbsp;


   

한지은 선수(에스와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6221213_sfytidlk.jpg" alt="DSC_5081-1-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
   송민지 선수</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6월 6일 저녁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32강 경기에서 송민지가 난적 한지은(에스와이)에게 승부치기 끝에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송민지는 한지은을 맞아 1세트부터 만만치 않은 실력을 보여주며 승부를 예측하기 힘들 만큼의 접전을 펼쳤다. 송민지는 17이닝 8:8로 한지은과 동점을 이루다 18이닝에 3점을 득점하며 11:9로 승리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2세트에서는 한지은의 반격이 시작됐다. 마음을 다잡은 한지은은 7이닝만에 11점을 득점하며 송민지에게 11:4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1:1의 균형을 맞췄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3세트에서는 송민지가 주춤하며 한지은에게 9:11로 패, 세트스코어 1:2로 뒤쳐졌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4세트 경기는 한지은이 9점에서 회심의 뱅크샷을 쳤으나 실패로 돌아가고, 이후 송민지가 득점하며 2:2로 승부치기까지 승부를 끌고갔다.</span>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00;">
   승부치기에서 선공인 한지은은 초구를 놓치며 무득점, 송민지가 득점하며 한지은에게 승리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6221837_lmtkyaup.jpg" alt="DSC_5606-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한지은 선수(에스와이)</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라이프|스포츠/건강" term="20200928143702_5257|20200928144141_4329"/>
<author>pkh@eduyonhap.com 박근형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6T23:52:27+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6T22:19:03+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23</guid>
<title><![CDATA[[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2026] LPBA 이미래, 16강 진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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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이미래 선수(하이원리조트)


   
   &amp;#038;nbsp;


   
   6월 6일 저녁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amp;#039;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amp;#039; LPBA 32강 경기에서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이주희 선수에게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이미래는 이주희와의 경기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경기를 펼쳤다. 이미래는 1세트 경기에서 이주희의 만만치 않은 공격을 받으며 고전했다. 이주희 선수가 5이닝에 9점을 득점하며 5득점의 이미래를 압박했다.&amp;#038;nbsp;그러나 이미래는 6이닝 부터 차분하게 한 점 한 점 득점하며 9점에서 점수를 더 내지 못한 이주희에게 11:9로 승리하며 첫 세트를 따냈다.&amp;#038;nbsp;



   
   2세트 경기는 이주희의 극심한 부진으로 1점만 득점, 7이닝 만에 이미래가 11:1로 승리했다. 승기를 잡은 이미래는 3세트 경기에서 2이닝에 4점을 득점하며 4:1로 앞서나가다 이닝마다 고른 득점을 하며 이주희를 11:2로 묶으며 승리, 16강에 진출했다.&amp;#038;nbsp;


   &amp;#038;nbsp;



   
   이주희 선수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span></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6220118_twfxcmxy.jpg" alt="DSC_5283-1-r.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
   이미래 선수(하이원리조트)</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6월 6일 저녁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32강 경기에서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이주희 선수에게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
   이미래는 이주희와의 경기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경기를 펼쳤다. 이미래는 1세트 경기에서 이주희의 만만치 않은 공격을 받으며 고전했다. 이주희 선수가 5이닝에 9점을 득점하며 5득점의 이미래를 압박했다.&nbsp;그러나 이미래는 6이닝 부터 차분하게 한 점 한 점 득점하며 9점에서 점수를 더 내지 못한 이주희에게 11:9로 승리하며 첫 세트를 따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
   2세트 경기는 이주희의 극심한 부진으로 1점만 득점, 7이닝 만에 이미래가 11:1로 승리했다. 승기를 잡은 이미래는 3세트 경기에서 2이닝에 4점을 득점하며 4:1로 앞서나가다 이닝마다 고른 득점을 하며 이주희를 11:2로 묶으며 승리, 16강에 진출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6220205_tvrexvzz.jpg" alt="DSC_5259-1-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
   이주희 선수</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라이프|스포츠/건강" term="20200928143702_5257|20200928144141_4329"/>
<author>pkh@eduyonhap.com 박근형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6T23:57:02+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6T22:04:10+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1420</guid>
<title><![CDATA[마리안느와 마가렛의 헌신, 예비문화유산으로 세계와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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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amp;#038;nbsp;


&amp;#038;nbsp;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한센인들을 위해 헌신한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와 고(故) 마가렛 피사렉의 사랑과 봉사 정신이 예비문화유산을 매개로 세계에 알려지고 있다.&amp;#038;nbsp;


   &amp;#038;nbsp;


   (사)마리안느와 마가렛은 최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와 비엔나를 방문해 두 간호사의 봉사 정신을 기리는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법인 관계자들은 지난 5월 4일(월)부터 13일(수)까지 인스브루크에 머물며 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가렛 피사렉의 가족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amp;#038;nbsp;



   특히 법인은 명절 안부 통화에서 마리안느가 “맛있는 전이 그립다”고 이야기했던 것을 기억하며, 한국에서 직접 준비해 간 재료로 시래기된장국과 산적, 잡채, 열무김치, 고흥 곱창김 등 한식을 정성껏 대접했다.



   마리안느·마가렛 선양사업 추진위원장인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는 평일 미사 참석이 어려운 마리안느를 위해 자택에서 미사를 봉헌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지난해 국가유산청이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소록도에서 사용했던 빵틀과 분유통을 근현대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한 사실을 알리고, 특별 제작한 예비문화유산 증서 사본도 전달했다.



   마리안느 스퇴거는 당시를 회상하며 “환우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촛불을 꽂을 수 있는 구겔호프 빵을 만들었다”며, “환우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내가 더 큰 사랑과 감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법인은 두 사람의 모교인 인스브루크 서부보건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들의 봉사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장학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2024년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이를 확대해 ‘마리안느&amp;#038;amp;마가렛 프라이즈(Marianne &amp;#038;amp; Margaret Prize)’를 제정하고 공식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비엔나에서는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대한민국 대사를 만나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소록도 봉사활동을 소개하고 기념패를 전달했다. 또한,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빵틀과 분유통 복제품을 활용해 비엔나 한국문화원에서 전시를 개최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에 법인은 오는 10월 비엔나 한국문화원을 비롯해 인스브루크 가톨릭부인회, 인스브루크 서부보건대학교 등에서 예비문화유산 복제품 전시와 애니메이션 상영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amp;#038;nbsp;


   아울러 인스브루크 가톨릭부인회와 비엔나 오스트리아 가톨릭부인회를 방문해 과거 대한민국과 소록도 한센인들을 위해 후원금을 모아 전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amp;#038;nbsp;


   양 기관은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주고받은 편지와 사진, 각종 기록물을 공동으로 보존·연구하기 위한 국제 아카이빙 협약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향후 관련 기록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학술 연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법인은 캄보디아와 미얀마, 콩고민주공화국, 케냐 등 세계 각국에서 의료·교육·돌봄 지원사업과 장학사업을 펼치며 두 간호사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김연준 마리안느·마가렛 선양사업추진위원장은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분의 삶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인간 존엄과 사랑을 실천한 역사”라며,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유물과 기록을 통해 두 분의 정신이 세계 속에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6193115_onsosoug.jpg" alt="11.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nbsp;</p>
<p>
   <span style="color: #000000;">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한센인들을 위해 헌신한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와 고(故) 마가렛 피사렉의 사랑과 봉사 정신이 예비문화유산을 매개로 세계에 알려지고 있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사)마리안느와 마가렛은 최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와 비엔나를 방문해 두 간호사의 봉사 정신을 기리는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법인 관계자들은 지난 5월 4일(월)부터 13일(수)까지 인스브루크에 머물며 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가렛 피사렉의 가족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nbsp;</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특히 법인은 명절 안부 통화에서 마리안느가 “맛있는 전이 그립다”고 이야기했던 것을 기억하며, 한국에서 직접 준비해 간 재료로 시래기된장국과 산적, 잡채, 열무김치, 고흥 곱창김 등 한식을 정성껏 대접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마리안느·마가렛 선양사업 추진위원장인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는 평일 미사 참석이 어려운 마리안느를 위해 자택에서 미사를 봉헌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번 방문에서는 지난해 국가유산청이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소록도에서 사용했던 빵틀과 분유통을 근현대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한 사실을 알리고, 특별 제작한 예비문화유산 증서 사본도 전달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마리안느 스퇴거는 당시를 회상하며 “환우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촛불을 꽂을 수 있는 구겔호프 빵을 만들었다”며, “환우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내가 더 큰 사랑과 감사를 받았다”고 말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법인은 두 사람의 모교인 인스브루크 서부보건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들의 봉사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장학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2024년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이를 확대해 ‘마리안느&amp;마가렛 프라이즈(Marianne &amp; Margaret Prize)’를 제정하고 공식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비엔나에서는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대한민국 대사를 만나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소록도 봉사활동을 소개하고 기념패를 전달했다. 또한,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빵틀과 분유통 복제품을 활용해 비엔나 한국문화원에서 전시를 개최하는 방안도 논의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이에 법인은 오는 10월 비엔나 한국문화원을 비롯해 인스브루크 가톨릭부인회, 인스브루크 서부보건대학교 등에서 예비문화유산 복제품 전시와 애니메이션 상영회를 추진할 예정이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아울러 인스브루크 가톨릭부인회와 비엔나 오스트리아 가톨릭부인회를 방문해 과거 대한민국과 소록도 한센인들을 위해 후원금을 모아 전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양 기관은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주고받은 편지와 사진, 각종 기록물을 공동으로 보존·연구하기 위한 국제 아카이빙 협약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향후 관련 기록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학술 연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현재 법인은 캄보디아와 미얀마, 콩고민주공화국, 케냐 등 세계 각국에서 의료·교육·돌봄 지원사업과 장학사업을 펼치며 두 간호사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span>
</p>
<p><br /></p>
<p>
   <span style="color: #000000;">김연준 마리안느·마가렛 선양사업추진위원장은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분의 삶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인간 존엄과 사랑을 실천한 역사”라며,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유물과 기록을 통해 두 분의 정신이 세계 속에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뉴스종합|사회" term="20200923135233_5332|20200923135309_4058"/>
<author>2580news@daum.net 호남본부 김종철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6T19:51:00+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6T19:33:26+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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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101419</guid>
<title><![CDATA[[현장포토] LPBA 이미래, 경기 전 사전 연습]]></title>
<link>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19</link>
<mobile>http://eduyonhap.com/m/view.php?no=101419</mobile>
<atom:link href="http://eduyonhap.com/news/view.php?no=1014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amp;#038;nbsp;

   


   
   &amp;#038;nbsp;


   
   6월 6일 오후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 &amp;#039;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amp;#039; 경기장 밖에 설치된 특설 당구대에서 LPBA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저녁 20시에 예정된 32강 경기 전, 사전 연습을 하고 있다. 이미래는 당구치는 모습을 보는 팬들과 담소도 나누고 사진 및 사인도 해주며 연습을 이어갔다.


   
   &amp;#038;nbsp;


   
   이미래는 6일 저녁 20시부터 이주희와 16강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nbsp;</span></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6175449_zmmnimst.jpg" alt="DSC_4982=1-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6월 6일 오후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경기장 밖에 설치된 특설 당구대에서 LPBA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저녁 20시에 예정된 32강 경기 전, 사전 연습을 하고 있다. 이미래는 당구치는 모습을 보는 팬들과 담소도 나누고 사진 및 사인도 해주며 연습을 이어갔다.</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
   이미래는 6일 저녁 20시부터 이주희와 16강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nbsp;</span>
</p>
<p>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6175508_wzatsirf.jpg" alt="DSC_4901=1-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p>
   <span style="color: #000000;">
   &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6175507_pbzbcydk.jpg" alt="DSC_4898=1-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
</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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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pkh@eduyonhap.com 박근형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6T23:55:24+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6T17:55:25+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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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현장포토] LPBA 장가연, "저 16강 진출 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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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amp;#038;nbsp;



   장가연 선수(우리금융 캐피탈)


   &amp;#038;nbsp;


   6월 6일 오후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amp;#039;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amp;#039; LPBA 32강 경기에서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이 난적 강지은(하이원리조트)에게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amp;#038;nbsp;

&amp;#038;nbsp;


   &amp;#038;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00;">[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nbsp;</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6173319_dgynoqhm.jpg" alt="DSC_4736-1-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장가연 선수(우리금융 캐피탈)</span>
</p>
<p style="text-align: center;">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color: #000000;">6월 6일 오후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32강 경기에서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이 난적 강지은(하이원리조트)에게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nbsp;</span>
</p>
<p style="text-align: left;">&nbsp;</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www.eduyonhap.com/data/tmp/2606/20260606173419_cvyfyisp.jpg" alt="DSC_4770-e.jpg" style="width: 100%; height: auto;" /></p>
<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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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pkh@eduyonhap.com 박근형 기자</author>
<atom:updated>2026-06-06T18:28:18+09:00</atom:updated>
<atom:published>2026-06-06T17:35:00+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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