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4(화)

문정복 의원, "초중고 급식실 종사자 산재 4년간 3816건, 환경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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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14회 전국 학생 문화유산 외국어(영어·중국어) 해설∙콘텐츠 대회’ 참가 신청 10월 18일까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한국의 문화유산을 활용해 세계인들과 소통하는 문화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될 ‘제14회 전국 학생 문화유산 외국어 (영어, 중국어) 해설∙콘텐츠 대회’가 8월 22일(월)부터 참가신청서를 받는다. ‘전국 학생 문화유산 외국어 (영어, 중국어) 해설∙콘텐츠 대회’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으며 국제교육문화진흥원과 교육연합신문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교육부, 행안부, 문화재청, 서울시교육청,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한국종교인연대, 다문화TV, (주)올에프엔비가 후원한다. 예선발표는 11월 1일(화) 국제교류문화진흥원 누리집과 교육연합신문을 통해 합격자를 발표한다. 또한 최종 본선 경연 및 시상식은 11월 11일(금) 서울창신아트홀에서 진행한다. 대회 참가자격은 만 9세부터 만 24세까지, 초∙중∙고∙대학생 그리고 다문화학생, 외국인학교 및 외국주재학교 포함한다. 참가방법은 개인 또는 팀(3인 이하)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 부문은 외국어 해설부문과 콘텐츠부문, 다문화 국어해설부문으로 나눠진다. 해설부문은 3분에서 5분정도 분량의 동영상 자료 제출로 예선전을 치르고, 본선에 오른 팀은 본선 당일 현장에서 경연한다. 콘텐츠부문은 예선전에 제출한 동영상 자료로 본선에서 순위를 결정한다. 무형문화유산을 포함한 한국의 문화유산을 소재로 영어, 중국어, 한국어(다문화청소년)로 해설대회 참가가 가능하며, 영상콘텐츠부문은 언어 제한 없이 영어, 중국어 외의 언어도 참가가 가능하다. 심사 기준은 문화유산 이해정도, 해설방법(콘텐츠 전달)의 적정성, 콘텐츠의 참신성 및 창의성, 외국어 표현 능력에 대해 문화재 해설과 외국어(영어/중국어)에 능통한 인사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결정한다. 대회 참가신청서는 국제교육문화진흥원 홈페이지 참가신청서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사용하면 된다. 참가신청서 제출방법은 접수 기간 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국제교류문화진흥원(02-3210-3266)으로 하면 된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유정희 원장은 “2009년부터 시행된 ‘전국 학생 문화유산 외국어 해설∙콘텐츠 대회’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바로 이해하고,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차세대 국제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수준 높은 외국어 실력을 갖춘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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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육지원청 위(Wee) 센터, 관내 위(Wee) 클래스와 ‘2022학년도 상담의 날’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황윤규) 위(Wee) 센터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위(Wee) 클래스 담당자들과 함께 <2022학년도 수원 위(Wee) 센터 ‘상담의 날’전체 협의회>를 운영했다. 본 협의회를 통해 위(Wee) 센터는 위(Wee) 클래스에 ‘상담의 날’ 기획 의도 및 운영 방법을 안내하며 본격적으로 <2022학년도 수원 위(Wee) 센터 ‘상담의 날(이하, 상담의 날)’>의 막을 올렸다. ‘상담의 날’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교육공동체 간의 정서적 공감대 형성을 지원하는 수원 위(Wee) 센터만의 특색사업인 상담 축제다. 이번 축제에 참여한 학교는 관내 초·중·고 총 85개교로,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학교 상황에 따라 10월에서 11월 중 자유로운 형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약 3만 명의 학생에게 수원 위(Wee) 센터에서 제작한 상담 프로그램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상담의 날’은 기본적으로 상담과 심리검사 체험 행사로 구성된다. 상담 체험 프로그램인 ‘모여봐요 교실의 숲’은 친구관계 속 자신의 성격 유형을 찾아보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돗자리 형태의 놀이판 위에서 직접 화살표를 따라가며 자신의 성격 유형을 찾아간다. 다양한 동물로 이름 붙인 유형에는 ‘팔로팔로미 코끼리’, ‘팔로팔로유 카멜레온’, ‘난 나의 길을 가! 낭만고양이’, ‘난 한 우물만 판다! 판다’등 8가지가 있다. 각 동물별 유형카드에는 성격 강점과 보완점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으며, 특히 각 유형에 맞게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방안을 제시해 학생들이 방어자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심리검사 체험 행사에서는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성격 및 기질 유형을 심리·정서 상태와 연관해 확인할 수 있는 성격검사를 진행한다. 위(Wee) 클래스 담당자들은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을 이해하고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학교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상담 체험 프로그램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 및 교내 내담 학생에게 해당 심리검사를 실시해 집중적인 사후지원을 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 ‘상담의 날’ 전체 협의회에 참여한 위(Wee) 클래스 전문상담교사는 “이번 상담의 날은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교우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한 의미도 전달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증진시키고 정서적으로 안전한 학교문화 형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상담의 날’ 축제를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한 자리에 모여서 함께할 수 있도록 야외에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수원교육지원청, 장애학생 가족지원 문화프로그램 ‘우리가족 즐겁-day’ 실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황윤규)은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 15개 가정과 장애학생의 형제자매 65명을 대상으로 2022 장애학생 가족지원 문화 프로그램 ‘우리가족 즐겁-day’ 행사를 실시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장애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지역 내 관련 기관과 연계해 장애학생 부모 양육 및 심리 상담, 장애학생의 형제·자매를 위한 문화체험 및 여가활동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이와 같은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참여 가족들로부터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과 장애학생 형제·자매간 긍정적인 가족애의 형성을 위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실시하는 장애학생 가족지원 문화 프로그램 ‘우리가족 즐겁-day’는 가족 뮤지컬 관람과 가족 구성원 인증 사진 촬영, 온라인 창작 뮤지컬 관람과 백드롭 페인팅을 통한 힐링 캔버스 작품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번 문화 체험 활동 운영을 통해 장애 학생의 가족 구성원 간 양육 공동체로 유대감을 강화하고 가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교육지원청 최은미 초등교육지원과장은 “장애학생을 키우는 학부모님들은 양육 과정에서 문화 여가 생활을 즐길 여유를 찾기가 어려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작으나마 가족 구성원 간 의미를 찾고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장기 장애 학생의 형제자매들은 장애를 가진 형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따라서 교육지원청에서도 장애학생의 형제자매들이 가족 구성원으로 긍정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학생 선수 644명 참가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대한체육회 주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경기도내 학생 선수 644명이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는 경기도 대표선발전을 거친 143개 교의 남녀 학생 선수(남 400명, 여 244명)가 19세 이하부 45개 종목에 각각 출전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체육회와 가맹 경기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생 선수들이 존중과 공정을 바탕으로 저마다의 기량을 뽐내고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회 참가에 앞서 임태희 교육감은 같은 날 오전, 경기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해 훈련지원금과 격려금을 전달하고 121명의 출전 학생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날마다 구슬땀을 흘리며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 온 여러분들 모두가 승리자”라며,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땀 흘린 성과를 거두기를 경기도교육청 전 직원과 경기도민이 함께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과정에서 진행하는 전국대회임을 고려해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현지에 ‘경기도 학생선수단 지원센터’를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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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푸른꿈창작학교,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개최

[교육연합신문=정수진 기자] 광주광역시 푸른꿈창작학교(교장 이계양)가 오는 10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학부모와 시민 대상으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독서 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9월 29일 푸른꿈창작학교에 따르면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독서 모임은 자신의 정체성과 물질 가치에 함몰된 인간 가치,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사는 현대인들의 문제에 관한 글을 읽고 이야기하며 토론한다. 이 과정에서 개인의 정체성과 자존감 회복 및 자녀와 이웃과의 공동체적 소통을 통한 이해와 유대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낸다. 또, 자녀들과 원활한 소통을 통한 건강한 관계 형성과 자신과 이웃 그리고 사회에 대한 성찰의 시간으로 삶의 여러 문제들의 대한 관찰과 문제 발견 의식,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교육 내용은 ▲나와 자아 성찰 ▲삶과 꿈 ▲가족과 부모 ▲인간과 환경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광주푸른꿈창작학교는 “다양한 가치의 혼재, 빠른 속도의 적응을 요구하는 문화적 급변, 해체되어가는 인간관계, 파괴되어가는 자연환경 등 정신을 차릴 수 없는 빠름과 많음과 높음의 지향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삶을 이야기 하면서 삶의 대안적 모색을 향한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푸른꿈창작학교는 광주YMCA가 지난 2020년 9월부터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LTI(인턴십), 크리에이티브, 그린에너지, 명상, 자전거, 생명평화, NGO와 사회참여, 이동학습 등 다양한 대안교육 교과목을 신규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광주교육청, ‘5·18민주화운동 교육’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

[교육연합신문=정수진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5‧18민주화운동 정신이 교육 속에서 올곧게 구현되고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5‧18 관련 교육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9월 29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지역 학생뿐 아니라 광주시교육청 소속 교직원, 전국 학생 및 교직원 대상으로 5·18 관련 교육을 꾸준히 펼치며, 타 기관과의 연계 사업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 상반기부터 추진한 ‘5·18민주화운동 교육 직무연수’는 전국 교원으로 구성된 5·18학습동아리 125팀(500여 명)을 조직해 팀별 광주 탐방 연수의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0월28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참여 교사가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는 자발적 참여 형태의 연수로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교사들의 자율적 연구 활동을 촉진하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국 학생 대상 5‧18교육 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전국 학생 500명을 초청해 운영하는 ‘오월로 떠나는 청소년 캠프’는 (사)들불열사기념사업회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 소개하고, 5‧18사적지 답사와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5.18 정신과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광주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함께 전국 12개 시‧도의 초‧중학교 400학급에 오월강사단을 파견해 5·18민주화운동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또 광주시교육청은 5·18교육의 저변 확대 방안으로 타지역의 민주화운동 및 사회참여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해 온 주요 지역과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교원 대상 직무연수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집단 희생지인 충북 영동군의 노근리 평화공원과 대전 산내골령골 등에서 현장체험연수를 진행했다. 특히 제주교육청과 함께 4‧3평화‧인권교육 및 5․18민주화운동 정신과 가치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상호 추진하고, 하반기에도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과 교원 직무연수를 계획 중에 있다. 이 밖에도 11~12월 중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10교를 대상으로 5‧18민주화운동을 극화한 연극과 마당극 등을 통해 ‘학교로 찾아가는 5‧18문화예술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5·18민주화운동 교육이 연례행사가 아닌 교육과정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점차 그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 상반기에는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맞아 기념 교육 주간(5월16~27일)을 설정해 ▲학생회 주관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현수막 게시 ▲계기수업 ▲주먹밥 급식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5‧18교육의 실천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 및 관내 총 800학급에 5‧18교육꾸러미를 보급한 바 있다. 광주시교육청 고인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5·18민주화운동 교육이 교실 현장에서 끊임없이 공유되길 바란다”며 “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5·18민주화운동 교육 추진을 통해 5·18 민주화정신이 전국적으로 널리 확대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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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임호고, '2022 한화사이언스챌린지' 동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이주욱 기자] 경상남도 김해임호고등학교(교장 강은경) 2학년 김○○, 이○○ 2명은 지난 8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3일 동안 실시한 한화사이언스챌린지 본선에 출전해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화사이언츠챌린지 대회는 한화그룹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 창의재단이 후원하는 대회로 2011년에 시작해 올해는 11회로 에너지, 바이오, 기후변화, 물의 4대 글로벌 이슈를 극복하고 지구를 구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다. 총상금 1억 5천만 원 내외로 국내 과학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크며 한화그룹 입사&인턴십 지원 시 우대, 해외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김해임호고 학생 중 과학, 환경, 에너지, 기후변화, 바이오에 관심 많은 학생 총 11개 팀이 출전해 1차 예선에서 3팀이 통과하고 최종 본선에 1팀이 통과했으며, 최종 본선에 진출한 팀은 동상을 수상했다. 동상을 수상한 팀의 주제는 ‘페트병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산불 방지를 위한 탐구’를 주제로 페트병이 렌즈 역할을 하여 산불을 발생시키고 기후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동상을 수상한 정OO 학생은 "다양한 페트병의 모양 중에서 렌즈 효과를 실험을 통해 직접 확인하고 렌즈 역할을 최소화하는 페트병의 구조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투명한 페트병의 윗부분에 굴곡진 무늬를 넣어 페트병을 제작한다면 산불로 인한 기후변화를 감소시기 것이 핵심 아이디어입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기후변화를 감소시키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라고 말했다. 강은경 교장은 "고교학점제를 운용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의 기회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좋은 바탕이 되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과학 프로젝트에 참가해 학생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해임호고는 명사 초청 강연(하리하라의 과학 토크 콘서트), 과학 문제해결 능력 겨루기대회, AI 여름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창원과학고, 청소년과학탐구반(YSC) 일반탐구과제 최우수상(과기부장관상) 수상 쾌거!

[교육연합신문=이주욱 기자] 경상남도 창원과학고등학교(교장 조용국) 연잎바라기팀(2학년 김대혁, 김민정, 이다은, 지도교사 권동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최 및 주관하는 2022년 청소년 과학탐구반(YSC:Youth Science Club) 일반탐구과제 고등학교 부문에 참가해 총 139개 과제, 고등학교 부문 88개 과제 중 1등 상인 최우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지도교사상(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아라가야 시대의 아라연꽃! 지구온난화의 비밀을 밝혀라’를 주제로 가야 시대의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아라연꽃을 다른 연꽃과의 성분 비교를 통해 지구온난화의 비밀을 파헤쳐보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현재의 지구온난화 문제를 아우르는 연구를 수행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수상자인 김대혁, 김민정, 이다은 학생은 이공계열 과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으로, 현재도 다양한 연구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미래 융합형 과학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민정 학생은 “과정을 좋게 봐주시고 격려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시상식에서도 저희 받을 때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회도 새로웠습니다. 앞으로 성장하면서 이번 활동이 좋은 자극제,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조용국 교장은 “인문학적 소양 교육도 함께 운영되는 교육과정으로 과학고 학생들의 배움의 장이 더욱 넓어졌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하여 스스로 학생들이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이공계 교육의 발전을 위해 더욱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라연꽃은 2009년 5월 성산산성에서 발굴된 씨앗으로 발아시킨 연꽃으로 성분결과 약 700년전 고려시대 연꽃 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곳 함안지역이 본래 옛 아라가야가 있던 곳이기 때문에 아라연꽃이라 명명하였으며, 고려시대 불교 탱화에서 볼 수 있는 연꽃의 형태와 색깔을 간직한 채 2009년 7월 7일에 700년 만에 꽃을 다시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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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천초, ‘무지개빛처럼 아름다운 우리들의 날’

【교육연합신문=양선희 기자】 제주 한천초등학교(교장 김창희)는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지난 4월 28일(목)부터 5월 4일(수)까지 ‘한천 Happy Dream 봄 무지개 잔치’를 실시하고 있다. 학생 공모를 통해 선정된 ‘무지개 빛처럼 아름다운 우리들의 날’을 슬로건으로 5일 동안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학년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4월 28일(목), 채소사랑 요리체험, 현장체험학습, 진로체험, 도서관 이벤트, 세계전통놀이체험 등을 시작으로 ‘한천어울림한마당(학년스포츠데이)’, ‘신기한 과학체험’, ‘학생자치회 주관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5월 4일(수)까지 운영된다. 본 행사는 학생들의 안전한 행사 참여를 위해 계획단계에서부터 코로나19 방역지침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행동요령을 감안해 기획됐으며, 행사 진행 시 이를 준수하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한천초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우리 학교 학생들이 더 행복하고, 신나는 어린이날을 기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또한, 코로나19로 자칫 소홀하게 생각될 수 있는 어린이의 권리와 행복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문화,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존중의 문화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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