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5(화)

서울교육청, "미래교육 실현 위한 '교육경비보조금' 규모 축소 우려"

투데이 HOT 이슈

국제교류문화진흥원·한국종교인연대·교육연합신문, ‘문화융합 교육사업 협약식’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은 6월 23일(목) 한국종교인연대(대표 김대선), 교육연합신문과 청소년 문화유산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문화융합 교육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 갈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역사의식 함양과 국제 리더십 습득, 그리고 문화 기반 창의력 발현을 위한 공감대의 형성을 계기로 마련됐다. 협약식 주요 내용은 ▲상호 우호와 친선 증진을 위해 ‘한국문화유산의 세계화 교육사업’, ‘청소년 문화유산 프로그램 추진’, ▲청소년 글로벌 문화 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위해 ‘전국 학생 문화유산 외국어 해설∙콘텐츠 대회’ 추진, ‘외국어 문화유산 교육’ ▲학술교류 및 회의, 컨설팅 추진을 내용으로 한다. 한국종교인연대 김대선 대표는 “문화유산은 그 시대의 정신문화를 대변하고 있으며, 미래의 동량인 우리 청소년들에게 물질적 풍요를 넘어서 가치의 정점인 정신적 유산인 문화재를 알리는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말하며, “전통문화 체험이 국제교류로 이어져 다종교 다문화사회인 글로벌 문화융합에 기여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유정희 원장은 “우리가 살아가야 할 메타 세상의 핵심은 기술력과 창의력이다. 창의력의 바탕은 문화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2009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2022년 14회를 맞는 ‘전국 학생 문화유산 외국어(영어·중국어) 해설·콘텐츠 대회’가 청소년들에게 있어 이러한 정보를 나누고 공유하는 문화 창의력의 큰 마당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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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서초, 학생자치회 주관 ‘친해서 데이’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 해서초등학교(교장 김윤숙)는 6월 30일 전교학생자치회에서 제2회 ‘친해서데이’행사를 개최했다. '친해서데이'는 해서초 자치회에서 기획한 활동으로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골고루 혼합해 팀을 꾸려 미션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작년에는 야외에서 행사로 진행했으나 올해에는 실내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퀴즈, 단체사진 찍기, 공예(스티커 타투), 전통놀이 투호, 게임, 간식먹기, 학년별 장기자랑까지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전교생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는 1,3,5학년 15개조, 2,4,6학년 15개조 총 30팀으로 구성됐다. 부스 운영은 전교학생자치회 ‘햇치부’ 아이들이 주관하고 각 담임교사들은 부스 활동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6-7명 정도의 인원이 한 팀이 되어 미션을 수행해 나가는 과정에서 고학년들이 저학년 학생들을 알뜰살뜰 잘 챙기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어 행사의 목적이 충분히 달성됐음을 알 수 있었다. '햇치부' 위원으로 장기자랑 사회를 맡은 김원 학생은 “며칠을 고생하며 준비하느라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우리가 만든 프로그램으로 동생들과 친구들이 재미있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기뻤다. 졸업하면 햇치부 활동을 못해서 많이 아쉽지만 이번 행사는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 해서초등학교 전교학생자치회 담당을 맡고 있는 김민지 교사는 “햇치부는 3-6학년 학생들 중 희망을 받아 조직한 학생자치조직이며, 아이들의 희망이나 의견 등을 수시로 받아 수렴해서 만든 행사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기획하여 아이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이 향상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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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생·영양교사 건강하게 ‘찾아가는 학교급식 종합컨설팅’ 실시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7월 1일(금)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도내 컨설팅 신청학교 11교를 대상으로 교육 급식 운영의 전반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학교급식 종합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종합컨설팅단은 교육급식운영자문단과 현장지원단의 유형으로 구성∙운영된다. 교육급식운영자문단은 학계 및 유관기관 등 급식운영 관련 전문 인력풀로 구성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을 위한 급식운영 및 학생교육 활동 관련 정책 방향 등에 대한 멘토링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현장지원 자문단은 급식운영 분야(영양교육, 식단관리, 단체급식조리, 급식시설 및 설비, 영양상담, 위생관리 등)에서 경력 5년 내외의 전문 컨설턴트 2~3인이 조를 이뤄 신청학교를 방문해, 학교별 신청 영역에 따른 분야별 맞춤형 현장 지원을 하게 된다. 이들 자문단은 재능기부를 통한 학교현장 급식운영에 대해 수시로 자문을 실시하고 교육급식 운영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며, 전북교육청 교육급식 운영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등 정책추진 관련 의견도 제시하게 된다. 컨설팅 영역은 ▲급식 운영(식단 작성, 예산 관리, NEIS 사용 등) ▲위생·안전(급식 위생, HACCP 관리) ▲급식 시설·설비 등 ▲영양·식생활 교육 ▲영양수업(수업설계, 공개수업 및 분석, 영양상담 등)에 대해 지도할 방침이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건강과 올바른 식생활을 위한 컨설팅으로 학교 급식의 질과 만족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찾아가는 학교 종합컨설팅은 특히 학교급식 현장이 익숙치 않은 신규 또는 저경력 영양교사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 급식종사자 폐암 건강검진 지원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급식종사자 폐암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6월 30일(목)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급식종사자의 직업성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유지·증진을 위한 급식종사자 폐암 건강검진을 오는 1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해인자 노출이 우려되는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폐암 건강검진을 실시해 건강 위험요소를 조기에 진단해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이다. 검진 대상직종은 영양(교)사·영양실무사·조리실무사 등 급식종사자 중 경력 10년 이상인 사람 또는 55세 이상인 사람이다. 다만 55세 이상이라도 학교 급식실 근무경력 1년 미만인 사람은 제외된다. 검진 대상 중 검진 희망자는 공립학교 및 기관 1156명, 사립 245명 등 총 1401명이다. 검진 방법은 국가암검진에서 폐암 선별검사로 사용되는 ‘저선량 흉부CT 촬영’으로 진행되며, 전라북도내 흉부CT 촬영이 가능한 폐암검진기관을 개별 방문해 검사를 받으면 된다. 검진 기관으로는 고창병원, 군산의료원, 동군산병원, 남원의료원, 부안성모병원, 익산병원, 전북대병원, 대자인병원, 전주병원, 예수병원, 전주건강관리협회, 정읍아산병원 등이 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급식종사자의 폐암 건강검진을 통해 폐암 실태를 파악하고, 이에 따른 건강 보호 방안을 마련해 급식종사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학교와 기관에서는 연말 혼잡을 피해 대상자들이 조기에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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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9·30일 이틀간 ‘2022 대입상담캠프’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생생한 대입정보와 맞춤형 1대 1 대입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022 대입상담캠프’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미래로 가는 정거장, Dream Station’을 슬로건으로 부산지역대학, 서울주요대학, 이공계특성화대학 등 71개 대학이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2023 수시모집을 눈앞에 두고 실질적인 대입정보 안내와 맞춤형 대입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대입정보관, 대면상담관, 학생부종합관 등 3개 주제관을 마련, 운영한다. 대입정보관은 고등학생 및 학부모, 교원,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부산지역대학 23개교, 서울지역대학 24교, 영남·제주지역대학 12개교, 기타지역 대학 9개교, 이공계특성화대학 3개교 등 모두 71개 대학이 참여해 수시모집 전형을 안내한다. 대면상담관에서는 부산지역 고3 학생(졸업생)과 학교 밖 청소년·학부모를 대상으로 부산진학지원단 상담위원들이 6회(회당 40명)에 걸쳐 2023학년도 수시전형 대비 1대 1 대면상담을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7월 7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dream.pen.go.kr)를 통해 회차별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부산교육청,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지원

[교육연합신문=유재관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육급여 수급자 학생 2만3,080여명을 대상으로 예산 23억800만원을 들여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을 1인당 10만 원씩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지원금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교육부·시도교육청·한국장학재단이 올해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도서구입, EBS 콘텐츠 이용 등 학습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지원 목적과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EBS 맞춤형 쿠폰, 간편결제 포인트 중에서 1가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도서구입, EBS 콘텐츠 이용 등 학습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온·오프라인 서점 및 EBS 홈페이지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2022학년도 3~7월 기준 교육급여 수급자격을 가진 학생이다. 대상학생은 9월 30일까지 한국장학재단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신청 누리집 홈페이지(edupoint.kosaf.go.kr)에서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급여 학습특별지원금 신청 누리집에서 사업안내를 참고하거나, 한국장학재단(1599-2000)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교육청 재정과장은 “이번 학습특별지원금은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학습을 지원하고,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향상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5대 하윤수 부산교육감 취임사[전문]

민선 5대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취임사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존경하는 부산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귀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민선 5대 부산시교육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선, 뜨거운 지지와 아낌없는 성원으로 교육감의 중책을 맡겨주신 부산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대와 여망을 깊이 헤아려, 약속드린 공약과 선거 과정에서 주신 고견은 좋은 정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부산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 과거 부산이 눈부신 발전을 이뤄낼 수 있었던 기반은 바로 교육의 힘이었습니다. 우리는 인재양성이라는 공통 목표를 가지고 한 방향으로 노력했고, 유례없이 눈부신 부산을 일궈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도 교육에서 부산의 미래를 찾아야 합니다. 지금 부산은 항만물류산업의 중심이자 세계적 관광도시, 세계의 관문으로 성장하기 위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부산월드엑스포, 가덕신공항, 금융·에너지 중심지 등 부산의 역동적인 미래가 바로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이 시점, 우리 부산교육이 영광스러운 부산의 발전과 미래를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합니다. 우선, 견실한 공교육 기반을 다져서, 창의적이고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해나가겠습니다. 그들이 부산의 대학과 산업현장으로 진출하여 가진 역량을 마음껏 펼치게 하겠습니다. 기업들이 인재를 찾아 부산에 집중하도록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새롭게 구성된 부산시와 시의회 등 지자체와 동반자관계를 형성하고, 긴밀하게 공조·협력하겠습니다. 영어상용도시, 코딩교육중심도시 등 미래교육 환경 인프라를 함께 협력해서 구축하고, 우수한 미래 인적자원을 양성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부산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 저는 앞으로 부산교육을 다음의 기조에 역점을 두고 운영하고자 합니다. 첫째, 공교육 본령에 충실한 부산교육을 만들겠습니다. 공교육의 1차적 목표인 기초학력을 튼튼하게 하고 학업성취도를 높이며, 교육격차와 양극화를 줄여나가겠습니다. 평가를 통해 학력 실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우리 학생들에게 필요하고 적합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 등 위기 상황에 처해 있는 우리 아이들의 돌봄과 기초학습도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소홀함 없이 살피겠습니다. 둘째, 그동안 홀대받아온 인성교육도 조속히 복원하겠습니다. 인성교육 부재는 우리 아이들의 의무와 책임 의식이 약해지고, 청소년 범죄 등이 심화되는 주요 원인이 되어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해와 배려, 용서와 화해, 관용과 협력 등 공동체적 가치를 함양시키고, 소통과 공감 능력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인공지능 교육환경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서로 협력하면서, 인성과 창의를 배우고 재능의 꽃을 활짝 피우게 하겠습니다. 셋째, 한국교총 회장을 두 번이나 역임한 경험을 살려, 교원 역량 강화에도 힘쓰겠습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습니다. 선생님들이 자긍심과 성취동기를 유지하면서, 전문성 향상에 매진토록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선생님의 높은 열정과 열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정책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가장 큰 투자입니다. 넷째, 투명하고 소통하는 부산교육을 만들겠습니다. 항상 열린 자세로 경청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학생, 학부모, 선생님의 교육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교육감실의 문턱을 낮추고, 공개행정을 통해 교육청의 투명성과 청렴도를 향상시키겠습니다. 다섯째, 학생-학부모-교원의 교육공동체 정신을 복원하겠습니다. 교육공동체 복원의 날 등을 운영하여, 학생-학부모-교원 간 소통과 공감대 확대를 이뤄내겠습니다. 스승을 존경하고 제자를 사랑하는 존사애제(尊師愛弟) 정신, 선생님과 학부모 간의 교육동반자 정신도 회복시키겠습니다. 이념과 진영논리 그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고 부산교육의 중심을 잘 잡아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부산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 저는 2대에 걸친 독립운동가 집안에서 태어나 찢어지게 가난하고 힘든 유년 시절을 겪으며 성장했습니다. 그 어렵고 힘든 시절, 학교가 저에게는 등대였고, 칠흑같이 어두운 현실에 한 줄기 빛이 되어 주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등대가 되어 주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인재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빛을 비춰 인도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최상의 교육, 단 한 명의 낙오자도 없는 부산교육 실현에 힘쓰겠습니다. 누구나 공정하게 좋은 교육을 받고, 각자의 꿈을 실현하는,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교육의 기틀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부산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 교육은 혼자서가 아니라 협력을 통해 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한 아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온 동네가 필요하다’는 말처럼, 교육은 함께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가 교육가족 여러분 모두가 중지를 모아 교육력을 결집하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끝으로, 제게 막중한 책무와 영광을 주신 부산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반드시 부산을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7월 1일 부산광역시교육감 하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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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천초, ‘무지개빛처럼 아름다운 우리들의 날’

【교육연합신문=양선희 기자】 제주 한천초등학교(교장 김창희)는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지난 4월 28일(목)부터 5월 4일(수)까지 ‘한천 Happy Dream 봄 무지개 잔치’를 실시하고 있다. 학생 공모를 통해 선정된 ‘무지개 빛처럼 아름다운 우리들의 날’을 슬로건으로 5일 동안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학년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4월 28일(목), 채소사랑 요리체험, 현장체험학습, 진로체험, 도서관 이벤트, 세계전통놀이체험 등을 시작으로 ‘한천어울림한마당(학년스포츠데이)’, ‘신기한 과학체험’, ‘학생자치회 주관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5월 4일(수)까지 운영된다. 본 행사는 학생들의 안전한 행사 참여를 위해 계획단계에서부터 코로나19 방역지침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행동요령을 감안해 기획됐으며, 행사 진행 시 이를 준수하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한천초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우리 학교 학생들이 더 행복하고, 신나는 어린이날을 기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또한, 코로나19로 자칫 소홀하게 생각될 수 있는 어린이의 권리와 행복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문화,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존중의 문화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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