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5(월)

조희연 서울교육감, 교육부 ‘졸속’ 학제개편 원점 재검토 촉구

투데이 HOT 이슈

국제교류문화진흥원·한국종교인연대·교육연합신문, ‘문화융합 교육사업 협약식’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은 6월 23일(목) 한국종교인연대(대표 김대선), 교육연합신문과 청소년 문화유산 프로그램 등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문화융합 교육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 갈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역사의식 함양과 국제 리더십 습득, 그리고 문화 기반 창의력 발현을 위한 공감대의 형성을 계기로 마련됐다. 협약식 주요 내용은 ▲상호 우호와 친선 증진을 위해 ‘한국문화유산의 세계화 교육사업’, ‘청소년 문화유산 프로그램 추진’, ▲청소년 글로벌 문화 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위해 ‘전국 학생 문화유산 외국어 해설∙콘텐츠 대회’ 추진, ‘외국어 문화유산 교육’ ▲학술교류 및 회의, 컨설팅 추진을 내용으로 한다. 한국종교인연대 김대선 대표는 “문화유산은 그 시대의 정신문화를 대변하고 있으며, 미래의 동량인 우리 청소년들에게 물질적 풍요를 넘어서 가치의 정점인 정신적 유산인 문화재를 알리는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말하며, “전통문화 체험이 국제교류로 이어져 다종교 다문화사회인 글로벌 문화융합에 기여토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유정희 원장은 “우리가 살아가야 할 메타 세상의 핵심은 기술력과 창의력이다. 창의력의 바탕은 문화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2009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2022년 14회를 맞는 ‘전국 학생 문화유산 외국어(영어·중국어) 해설·콘텐츠 대회’가 청소년들에게 있어 이러한 정보를 나누고 공유하는 문화 창의력의 큰 마당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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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박람회 2022에듀플러스위크, 서울 코엑스서 3일간 개최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교육박람회 2022에듀플러스위크(The 13th Korea International EDUPLUS WEEK 2022)가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됐다. 한국스마트 에듀테크 협동조합과 글로벌비즈마켓이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디지털교육협회, 스마트교육학회, 한국수학교구재협회 등이 후원했다. 이 행사는 에듀테크쇼, 에듀컨텐츠페어, 평생교육엑스포, 초등교육박람회와 동시 개최로 10개국 162개 교육기관·업체·단체 등이 2천여 종의 교육제품과 컨텐츠를 선보였으며, 부대 행사로는 바람직한 미래교육 정책의 방향 제시에 목적을 두고 '미래교육,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컨퍼런스홀에서 교육정책 포럼이 진행됐으며,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노하우 등 현직 교사와 학교장을 위한 연수회 및 교육분야 전문 세미나도 있었다. 2022 에듀플러스위크에서는 올해 새로 출시된 33종의 신제품을 한 자리에서 비교 관람할 수 있는 신제품홍보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3종의 우수 교육제품들을 전시한 어워드전시관, 네이버 N쇼핑을 통해 참가업체 제품을 온라인으로 만나는 라이브커머스, 제품에 담긴 기술과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IR스튜디오 등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창의와교육, 코리아보드게임즈, 대교, 아이요봇 등의 많은 참가업체 들이 인공지능· VR·AR·SW코딩·에듀테크·그린스마트 교실·교육용품·교육기자재 등 새로운 제품과 교육기술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학생들에게 자원봉사 활동과 소중한 경험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매년 교육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는 창의와교육 김수인 대표는 "방학을 맞아 많은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방문해서 평상시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을 해보면서 매우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며, 교사와 교육계 관계자들도 여러 교육제품과 콘텐츠들을 비교 체험보고 새로운 학습 방법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창의와 교육(김수인 대표)은 (사)한국창의학회 및 많은 학교에 재능기부를 통한 무료 교육 활동과, 교육 기자재 지원 및 장학사업 등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지원하겠다고 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온라인 비대면 교육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기술과 컨텐츠도 급속도로 발전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교육박람회를 통해 우리나라 교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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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AI기반 학생 맞춤형 수업 전체 학교로 확산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2일(화) 정책협의실에서 서거석 교육감과 미래기술 관련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는 AI기반 교육을 직접 경험해보는 시간으로 ‘AI기반 교수·학습지원을 위한 미래교육 공감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기르기 위한 교실혁명을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 교육감이 AI교육 선도학교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도내 학교 전체로 확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는 전주화정초등학교 최은진·박효주 교사가 맡았다. 전주화정초는 STEAM 선도학교, 창의융합형 과학실 모델학교, AI데이터 리터러시 모델학교, AI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 등을 운영하며 미래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이들 교사는 SW·AI기반 프로그램을 교실 수업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퀵드로우·오토드로우·AI for Oceans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이 학습한다는 기본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아이들과 진행한 수업 결과물을 공유했다. 또, AI를 활용한 다양한 예술교육 방법도 소개했다. 크롬 뮤직랩 등을 활용하면 덩치가 큰 타악기 등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악기들을 경험할 수 있고, 이를 이용한 작곡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최은진 교사는 “학생들에게 스마트기기 등 미래교육 환경을 제공해주고 싶은데 학교 예산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공모사업에 도전하며, 물리적인 기반을 갖출 수 있게 됐다”면서 “학습공동체·학생동아리 운영, SW·AI 교내연수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확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도내 전체 학생들에게 연차적으로 스마트기기를 제공하고, 학교 교실을 스마트 교실로 바꿔 AI·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습지원을 실현하고자 한다”면서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 교과연구회 확대 지원 등을 통해 교사 역량을 강화하고, SW·AI기반 교육이 도내 전체 학교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동광양중 빵보드레 봉사단, 여름방학 중 재능기부 봉사활동 기간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동광양중학교(교장 강수원) 봉사단 빵보드레는 25일부터 1주간 걸쳐 사회적 배려자를 위한 사랑의 빵만들기 및 빵 나눔 위문활동을 운영했다. 빵보드레 봉사단은 동광양중학교 재능기부 동아리로, 올해 창단됐으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만들기 및 사랑의 빵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이번 여름방학을 통해 20여 명의 중학생이 모여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빵과 과자를 반죽하고, 성형한 후 굽는 시간을 가졌다. 구운 빵과 과일컵케이크는 마흘경로당과 특수어린이집에 전달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미담으로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갔다. 김성태 지도교사는 ‘”열정적으로 활동에 임해주는 청소년 봉사자들이 있어 더운 여름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행복을 공유할 수 있었던 아름다운 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빵보드레 동아리는 현재 2022년 청소년미래도전 프로젝트팀에 선정돼 1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국토대청결운동, 다문화학생 문화봉사 그리고 사랑의 빵만들기를 펼치고 있다. 이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모범 봉사단으로 성장하는 빵보드레를 응원해본다.

전남 완도고, 서울 도봉구 편지문학관 편지쓰기 공모전서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서울시 도봉구청은 편지문학관의 개관 및 ‘5월 가정의 달’ 맞이 전국 편지쓰기 공모전을 지난 5월 16일부터 5월 23일까지 실시했다. 접수기간 동안 총 888통의 편지가 접수됐으며 중·고등부 부문 열 명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이 중 전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완도고등학교 1학년 최하얀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하얀 학생은 완도 청산도 출신의 학생으로 완도고등학교에 진학 후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편지로 작성하여 공모전에 참여했다. 최하얀 학생은 “평소 편지쓰기를 좋아했고 요즘 들어 엄마가 아프신 곳이 많아 걱정을 많이 하고 있던 차에 전국편지쓰기 공모전이라는 좋은 계기가 있어 엄마에게 제 마음을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좋은 결과를 얻어 마음이 뿌듯합니다. 이러한 계기를 바탕으로 엄마에 대한 고마움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완도고 남경민 교장은 “인터넷이 급속도로 발달하여 편지를 쓰는 청소년들이 많이 줄어들었는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편지를 쓰는 문화로 바뀌게 되기를 소망 한다”라고 전했다. 편지문학관은 세계 최초로 서울 도봉구에 건립되어 지난 3월 개관을 했으며 유명인사, 문학가 등의 편지가 전시되어 있다. 이번에 장려상을 수상한 최하얀 학생의 편지는 향후 편지문학관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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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9일 ‘교육감과 만난Day’ 첫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오는 19일 오후 3시 본청 별관 1층 교육감 소통공감실에서 ‘교육감과 만난Day’를 첫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하윤수 부산교육감이 직접 부산시민들에게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부산 교육정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열린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하윤수 교육감과 만남을 희망하는 자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에 신청글을 등록하거나, 시교육청 별관 1층 정책소통실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19일 열리는 첫 ‘교육감과 만난Day’ 행사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하 교육감과 만남을 신청한 시민 가운데 2명을 선정해 진행할 예정이다. 면담자는 사안의 중요도와 위급성 등을 고려해 결정하며, 선정된 2명에게 구체적인 일정을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부산교육청은 매월 2차례 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운영 결과는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소통은 시민들의 마음을 여는 열쇠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시민들과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을 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교육청, 임시정부대장정 국내 프로젝트 실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8월 12일부터 3박 4일 동안 천안, 철원, 서울 등지에서 고등학교 1~2학년 40명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임시정부대장정 국내 프로젝트 ‘임시정부이동로, 그 위대한 발걸음’을 실시한다. 지난 2018년 처음 실시한 이 프로젝트는 상하이부터 충칭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동 경로를 직접 탐방하는 국외 체험 프로젝트였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부터 열리지 못했으나, 올해는 국내 체험 프로젝트로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서류 심사와 지필고사, 면접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학생들은 천안 이동녕 기념관 견학을 시작으로 철원의 역사문화공원과 고석정, 서울의 윤봉길의사 기념관,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등을 탐방한다. 특히, 올해 3월 개관한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에서는 참가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별별 특강’과 ‘PBL 프로그램:암호로 풀어보는 대한민국 임시헌장’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또한 학생들은 프로젝트 기간 분임별 토의와 발표 시간을 가지며, 프로젝트를 마친 후 임시정부 활동과 항일 독립운동 관련 주제의 연구보고서, 영상기록물 등을 제작해 제출한다. 이 제출물은 참가 학생들의 학교로 공유하고, 올해 12월 결과보고회 자료로 활용한다. 이수금 서울시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학생들에게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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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천초, ‘무지개빛처럼 아름다운 우리들의 날’

【교육연합신문=양선희 기자】 제주 한천초등학교(교장 김창희)는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지난 4월 28일(목)부터 5월 4일(수)까지 ‘한천 Happy Dream 봄 무지개 잔치’를 실시하고 있다. 학생 공모를 통해 선정된 ‘무지개 빛처럼 아름다운 우리들의 날’을 슬로건으로 5일 동안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학년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4월 28일(목), 채소사랑 요리체험, 현장체험학습, 진로체험, 도서관 이벤트, 세계전통놀이체험 등을 시작으로 ‘한천어울림한마당(학년스포츠데이)’, ‘신기한 과학체험’, ‘학생자치회 주관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5월 4일(수)까지 운영된다. 본 행사는 학생들의 안전한 행사 참여를 위해 계획단계에서부터 코로나19 방역지침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행동요령을 감안해 기획됐으며, 행사 진행 시 이를 준수하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한천초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우리 학교 학생들이 더 행복하고, 신나는 어린이날을 기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또한, 코로나19로 자칫 소홀하게 생각될 수 있는 어린이의 권리와 행복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문화,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존중의 문화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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