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3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스테파니 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테파니 리는 김대환 감독의 '비밀일 수밖에'에서 연기를 펼쳤다. 스테파니 리는 5월 1일 영화 상영후 관객과의 만남과 대화가 진행되는 GV에 참석한다.
전주국제영화제(https://www.jeonjufest.kr/)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리며 57개국 224편(해외 126편, 국내 98편)의 영화가 전주 시내 극장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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