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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실생활정보제공 및 정서안정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영종 청년내일기지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손끝에서 빛나는 나만의 작품' 공예 프로그램과 '청년 주거 고민 해결의 KEY'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8월 8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의 공예프로그램은 꽃꽂이, 방향제 만들기,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전등 만들기 등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년들이 직접 재료를 다듬고 조립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서로 의견을 나누며 세밀한 손작업에 몰두하며 자기표현의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 운영 관계자는 “반복되는 구직활동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몰입할 수 있는 창작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 사기의 대표유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한다. 임대차계약 체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등기부등본 열람, 시세 확인, 계약 전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은 실제 계약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프로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는 구직역량 강화뿐 아니라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 노동법, 범죄예방 및 건강관리 관련 전문가들의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고 있다.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참여 청년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한편,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을 맡고 있는 (주)채움HRD는 청년취업지원 및 진로교육 전문기관으로,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단기(5주/참여수당 50만 원)프로그램 ▲중기(15주/참여수당 150만 원)프로그램 ▲장기(25주/참여수당 250만 원)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신청 및 상담문의 ☏032-751-6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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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배재고 학생들, 5·18민주묘지 함께 참배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제일고등학교(교장 이규연)와 서울 배재고등학교 학생들이 국립5·18민주묘지를 함께 참배한다. 이번 참배는 지난 6월 29일(월) 열린 고교야구 전국대회 경기 도중 배재고 더그아웃에서 부적절한 응원 구호가 터져 나오면서 불거진 ‘5·18 조롱 논란’에 대한 사과 차원에서 추진됐다. 광주제일고는 배재고 측에서 사과 방문을 건의하자, 기말고사 등 시험 일정과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 학사 운영 상황 등을 고려해 일정을 검토했다. 7월 3일(금)에는 야구부 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물어 최종적으로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 지도자,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 명은 오는 6일 오후 3시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공식 사과할 예정이다. 이어 국립5·18민주묘지로 함께 이동해 참배한다. 참배에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과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도 동행한다. 앞서 김대중 교육감은 지난 7월 1일(수) 광주제일고를 찾아 학생 선수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이규연 교장은 “배재고 학생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진심으로 화해하고 싶어한다고 느껴져, 사과 방문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이번 화해를 계기로 학생들이 새롭게 출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서울시교육청과 민주시민교육 강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며, “미래사회를 이끌 학생들이 건강한 민주시민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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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인천시, ‘2026년 제2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4일 오후 2시 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4층 채움강당에서 2026년 제2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2026년 남동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뿌리산업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완화하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불일치(미스매칭)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TP는 인천광역시 남동구와 협력해 숙련 인력이 필요한 뿌리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원하고, 맞춤형 취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채용관’에서는 뿌리 및 일반기업 20개사가 1:1 면접을 진행하고, ‘취업지원관’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심층 상담과 지원제도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 사진 촬영, 뿌리산업 VR 체험, AI 캐리커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행사장 내 운영사무국에는 간호사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이 상주해 참가자 안전관리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6년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운영을 맡은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채용박람회,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225-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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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물길과 숲길을 따라, 청년의 새로운 출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중기 과정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카누 체험과 숲체험 활동을 연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단념 상태에 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내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카누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수상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숲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의 신체활동과 협력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연결감을 높였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카누 체험과 숲속 활동 모두에서 팀 단위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쉼’과 ‘도전’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처음 접하는 카누 활동은 긴장됐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아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숲체험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작은 도전이지만 해냈다는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동기 부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HRD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심리 안정, 역량 개발, 현장 경험, 지속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통합 경로를 설계·운영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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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과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 자제를 위한 정부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제도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긴급 및 공무수행 차량(관용차, 긴급출동 차량 등), 장애인 차량 및 임산부·영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관련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이다. 단, 제외 차량은 반드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경우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시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위반 차량은 즉시 회차 조치되며, 입차 시도 역시 미준수로 간주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남동구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김진아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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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케이원에코텍(주), “AI로 생명을 지키는 기술”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생존수영 교육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수영장과 같은 고위험 환경에서는 여전히 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예방’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방식이 교육 현장에 도입되며 주목받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는 수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AI와 ICT를 융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존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은 2006년 설립된 수처리 전문기업으로, 깨끗한 물 공급과 수자원 절감을 목표로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특히 ▲수처리 여과기 ▲이동식 정수 장치 ▲ICT 기반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축적하며 산업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핵심 기술인 ‘튜브형 프리코팅 여과기’는 ▲0.5㎛ 이상 미세 오염물질 제거 ▲정밀 공극 제어 여과 구조 ▲장기 운용이 가능한 역세척 시스템 ▲유지관리 효율성 향상 등의 강점을 갖추고 있으며, 조달청 혁신제품 및 우수제품 동시 인증(국내 최초)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케이원에코텍은 여과 기술에 ICT를 접목해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모바일 기반 원격 관리, IoT 센서 연동 안전 경보, 지능형 자동 제어 시스템을 구현하며 스마트 안전관리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해당 기술은 수영장 환경으로 확장되며 생존수영 안전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AI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익수 위험 감지 ▲이상 행동 분석 ▲움직임 정지 상태 인식 ▲실시간 경고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 예방”의 철학은 기존 ‘사고 발생 후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학 대표는 “안전은 더 이상 사람의 경험이나 감각에만 의존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특히 생존수영 교육이 이루어지는 수영장은 사고 발생까지의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AI 기반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원에코텍은 수처리 기술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기술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원에코텍은 광주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 시흥 MTV 웨이브파크, 양주시 서부권 스포츠센터 등 100여 개 이상의 현장에 기술을 적용하며 실증 기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해당 기술은 ▲생존수영 교육 ▲학교 체육시설 ▲공공 수영장 ▲수경시설 ▲스마트시티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케이원에코텍은 단순한 수처리 기업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이 확대되는 현 시점에서 안전관리 방식 역시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이 제시하는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은 향후 교육 안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종학 ◇ 케이원에코텍(주) 대표이사 ◇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수상 ◇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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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생 제안 반영 교육청·기업·학생 ‘삼박자’ 빛났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학생의 작은 제안을 ‘적극행정’으로 정책에 반영하며, 공교육과 기업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사례를 만들어냈다고 8월 10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은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 통합 로그인 시스템인 ‘펜즈(penz)’ 구축을 추진하던 중, 부산국제고등학교 김희린 학생으로부터 “학교에서 자주 사용하는 글로벌 디자인 플랫폼 ‘캔바(Canva)’를 교육청에서도 제공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이 제안을 단순한 의견으로 넘기지 않고 ‘펜즈(penz)’에 연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학생의 제안 사례를 캔바 코리아에 공유했다. 사연을 접한 캔바 코리아도 교육청의 적극적인 행정과 학생의 제안에 공감하며 화답했다. 캔바 코리아는 교육 현장에서의 자사 서비스 활용과 학생의 관심에 감사를 전하고, 지난 7일 개최된 ‘2026 Edu Conference’에서 김희린 학생에게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사례는 학생의 제안을 적극 검토한 교육청과 이에 호응한 기업이 함께 교육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낸 것으로, 학생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한 적극행정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연구정보원이 추진 중인 통합 로그인 시스템에 학생들의 실제 요구를 반영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수요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편리한 디지털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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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생 제안 반영 교육청·기업·학생 ‘삼박자’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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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학생 격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8월 10일(월)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와 광주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학생,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22~28일 인천에서 열리며, 전남광주에서는 155명의 직업계고 학생이 35개 직종에 참가한다. 특히, 산업제어, 메카트로닉스, 정보기술, 모바일앱개발, 산업용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부터 제과·제빵까지 다양한 직종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이날 대회를 준비하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훈련 상황을 살피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는 12일 나주공고, 14일 순천공고 등을 방문해 격려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생들이 열정을 갖고 땀 흘려 갈고닦은 기술은 미래 산업을 이끌 소중한 역량”이라며, “대회에서 긴장하지 말고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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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학생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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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9월 1일 자 주요 보직 인사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8월 10일(화) 2026년 9월 1일자 주요 보직 임용 대상자 20명을 확정 발표했다. 전남청사의 경우 이번 인사에서 ▲미래성장국장에 김병남 유아초등교육과장 ▲인재교육국장에 박철완 중등교육과장 ▲미래교육전략기획관에 안병모 교육정책연구소장 ▲유아초등교육과장에 김보경 유아초등교육과 장학관 ▲중등교육과장에 전성아 진로교육과장 ▲진로교육과장에 양회룡 삼호고 교장 ▲ 전남학생교육원장에 서영옥 미래교육전략기획관 ▲여수교육장에 김영신 인재교육국장 ▲고흥교육장에 신자경 전남미용고 교장 ▲영암교육장에 문태홍 미래성장국장 ▲무안교육장에 임도선 무안초 교장 ▲장성교육장에 김회옥 여수여고 교장 ▲완도교육장에 윤양석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신안교육장에 장태환 무안중 교장을 각각 임용했다. 광주청사에서는 ▲미래정책국장에 본량초 김정우 교장 ▲대외협력담당관에 김치곤 미래시민교육과 장학관 ▲중등특수교육과장에 정원미 용봉중 교장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에 김종화 광주학생교육원 교학부장 ▲광주교육연수원장에 유정종 동림초 교장 ▲광주학생교육원장에 우재학 일동중 교장을 각각 임용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특별시민과 교육가족에게 약속한 ‘K-교육특별시’ 도약을 위해 필요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특히, 김대중 교육감의 현장 중심 교육철학을 반영하고,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교육을 받고 지역에서 꿈을 펼치는 ‘교육 지산지소’ 생태계 구축과 도농 교육격차 해소, AI 기반 맞춤형 생애책임교육 등 핵심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실행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인사가 이뤄졌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인사는 전남과 광주 교육의 성공적 통합을 현장에서 차질 없이 완성해 나갈 책임자들을 발탁하는데 집중했다”며, “새롭게 임용된 보직자들을 중심으로 모든 교육가족이 역량을 모아, 우리 지역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K-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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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9월 1일 자 주요 보직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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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주)제이앤제이미디어,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사)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회장 박수영)는 (주)제이앤제이미디어(대표 박진환)와 청소년 스포츠·문화 활성화 및 청소년지도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오후 체결했다고 8월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핵심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소년 농구 등 스포츠 문화 보급과 청소년지도사의 역량 강화 교육, 공동 홍보 등을 추진함으로써, 상호 발전과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스포츠·문화 프로그램 기획 및 공동 운영 ▲청소년 스포츠·문화 관련 홍보 및 콘텐츠 협력 ▲청소년지도사 역량 강화 연수 기획 및 운영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박수영 협회장, 곽명진 부회장과 ㈜제이앤제이미디어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박수영 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유익한 스포츠와 문화를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헌신하는 청소년지도사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의 사회적 역할이 미디어를 통해 널리 알려지는 든든한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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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주)제이앤제이미디어,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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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삼락동주민자치위원회, 여름나기 간식 나눔
-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과 주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경찰 근무자들을 찾아 여름나기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동장 김미숙)은 지난 7월 24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혁) 주최로 지역 어르신과 유관기관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한여름날의 오아시스, 행복 간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8월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한편, 무더위에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경찰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삼락동 새마을부녀회의 ‘여름나기 수박 전달 행사’와 연계해 주민단체 간 협력을 통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삼락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삼락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은 지역 경로당 5개소와 사상소방서, 삼락119안전센터, 삼덕파출소 등 총 8곳을 직접 방문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식혜와 떡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이야기를 나눴다. 사상소방서와 삼락119안전센터, 삼덕파출소에는 식혜와 떡, 수박을 전달하며 폭염 속에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애쓰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간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이야기도 나눠주니 큰 힘이 된다”며, “지역에서 늘 우리를 생각해 주는 분들이 있다는 생각에 더운 여름이지만 힘이 나고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혁 삼락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을 따뜻하게 만드는 힘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웃을 한 번 더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서로 돌보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삼락동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숙 삼락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참여 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자발적인 나눔이 마을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자생단체, 행정이 함께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는 점에서 주민 주도의 따뜻한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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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삼락동주민자치위원회, 여름나기 간식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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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학생교육수당’ 올바른 사용 관리 강화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육격차 해소와 자기주도적 성장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학생교육수당’의 사용 관리체계를 강화, 학생 중심의 올바른 사용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다고 8월 10일(월) 밝혔다.. 학생교육수당은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활동을 계획하고, 경제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다. 옛 전남교육청이 2024년 3월 전국 최초로 도입 후, 단계적으로 지급 대상을 확대해 현재는 전남 관내 초등학생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그 혜택을 받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학생교육수당이 제도의 취지 및 교육적 목적에 맞게 활용될 수 있도록 상시 모니터링단 가동, 부당 사용 신고센터 운영, 사용처 현장점검 등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상시 모니터링단은 학생교육수당 사용처 중 교육활동 목적 외 사용이 우려되는 사용처를 점검하고, 가맹점 등록 업종과 실제 운영 업종이 다른 곳을 파악하여 사용처에서 제외하는 등 부정 사용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 지역 맘카페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수당 관련 게시글을 모니터링해, 온라인에서 제기되는 의심 사례를 확인하고 조치한다. 아울러, 실제 사용처 현장 점검을 통해, 등록 업종과 실제 운영 현황을 살피고, 학생교육수당이 교육활동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안내문 부착과 현장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부당 사용 신고센터를 통한 신고 접수와 사후 조치에도 나선다. 사실관계 확인 결과 운영 기준을 위반한 사례가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지원금 환수, 지급 제한, 가맹점 이용 제한 등 필요한 조치를 엄정하게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경제교육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학교로 ‘찾아가는 공생의 경제교실’에서는 기본적인 금융지식부터 교육수당 활용법까지 자기주도적 경제 교육을 지원한다. 또, 학생교육수당과 연계한 경제·진로교육 교수학습 자료와 워크북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 안내자료와 가정통신문 등을 활용해 학생 중심의 건전한 사용 문화가 학교와 가정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 같은 안정적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전남광주교육청은 전남의 학생교육수당과 광주의 꿈드리미 사업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교육수당이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전남과 광주의 교육복지 정책을 연계·발전시켜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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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학생교육수당’ 올바른 사용 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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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여름방학 맞아 삼락생태공원 어린이물놀이장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 사상구는 지난 8월 7일 여름방학을 맞아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피서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시원한 피서, 따뜻한 양육’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 양육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방학 기간 학교나 돌봄 기관 등 기존 사회 안전망과의 접점이 줄어들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 모니터링 공백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아동과 보호자가 집중 방문하는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현장을 직접 찾아 밀착형 홍보를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사상구청을 비롯해 사상경찰서, 북부산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방문객에게 ▲민법상 징계권 폐지 및 체벌 금지 안내 ▲부모·자녀 간 존중과 소통을 위한 ‘긍정 양육 129원칙’ 홍보 ▲아동 앞 부부싸움 등 정서적 학대 예방 계도 ▲아동학대 신고전화(112) 안내 등 다각적인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사상경찰서 여성청소년과도 함께 참여해 샤워실·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여성과 아동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여름방학은 자칫 아동 보호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아동과 보호자가 많이 모이는 현장을 직접 찾아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살고 싶은 사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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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여름방학 맞아 삼락생태공원 어린이물놀이장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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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부산시의원, 건설기계 체불대금 해결 및 제도개선 논의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은영 의원은 지난 8월 6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최은영의원실에서 원경환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 부산건설기계지부 수석부지부장과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문제와 관급공사의 체불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최근 덕천~양산 간 도로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의 피해 실태와 제도 운영상의 문제점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해당 공사의 체불 규모는 약 1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가운데 노조 소속 건설기계 노동자들의 장비대금도 지급되지 않아 공사 중단과 집회로 이어지는 등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원경환 수석부지부장은 "건설기계 노동자는 장비를 직접 구입해 기름값과 할부금, 보험료, 수리비 등을 모두 부담하지만 법적으로는 임금이 아닌 일반 채권으로 분류돼 체불이 발생해도 제대로 보호받기 어렵다"며, "관급공사에서도 하도급업체 부도 등의 이유로 장비대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의무, 대여대금 지급보증, 하도급지킴이 등 관련 제도가 마련돼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제도와 현장의 괴리가 여전히 크다"며 체불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체계 강화와 제도의 실효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최 의원은 "관급공사는 시민의 세금으로 추진되는 만큼 체불 문제만큼은 민간공사보다 더 철저하게 관리돼야 한다"며, "발주기관도 단순히 공사를 발주하는 역할에 그치지 말고 체불 예방과 관련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예방을 위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확인 강화 ▲대여대금 지급보증 가입 관리 ▲장비대금 직불제 확대 ▲대금 지급기한 단축(60일→30일) ▲관련 조례 정비 ▲감리단의 관리·감독 강화 등이 논의됐다. 특히 김해시의 '클린페이' 운영 사례와 경기도 등 일부 지자체의 제도를 소개하며 부산시도 체불 예방을 위한 행정적 관리와 제도 개선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최 의원은 "부산시 관련 조례를 다시 살펴보고 건설기계 임대료도 실질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겠다"며, "관급공사에서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와 현장의 간극을 줄이고,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회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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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부산시의원, 건설기계 체불대금 해결 및 제도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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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I 활용 교육 콘퍼런스, 부산 벡스코서 성황리 개최
-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한 '2026 AI 활용 교육 콘퍼런스'가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전국 교원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콘퍼런스는 전국 교사들을 대상으로 AI 교육 성과와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최신 교육정책 안내와 에듀테크 체험부스, 명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행사장 내 다양한 체험부스 가운데 많은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은 곳은 'MAKER' 부스였다. MAKER는 복잡한 코딩 기술 없이도 누구나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필요한 앱을 개발하고, AI 업무 비서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교사와 학생, 일반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구종회 MAKER 본부장은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역량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능력”이라며, “MAKER는 전문 개발자만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앱 개발과 AI 활용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 현장에서 교사들이 AI를 활용해 수업 혁신을 이끌고, 학생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와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코딩의 장벽을 낮추고 누구나 디지털 창작자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또한, “AI는 더 이상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현재의 교육과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필수 도구”라며, “학생들의 취업 역량은 물론 창업 역량까지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실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 본부장은 마지막으로 “교사들이 만든 인공지능 교육의 물길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바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MAKER도 교육 현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며, “누구나 배우고, 만들고, 도전할 수 있는 AI 교육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콘퍼런스는 AI 기반 교육 혁신 사례와 미래형 학습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평가받으며 전국 교사들과 교육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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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I 활용 교육 콘퍼런스, 부산 벡스코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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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연합, 산림교육전문가 ‘숲길등산지도사’ 전문과정 제2기 개강
-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사단법인 대한안전연합은 8월 8일(토) 산림청 지정 국가자격 산림교육전문가인 ‘숲길등산지도사’ 전문과정 제2기 교육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숲길등산지도사는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산·트레킹을 즐기면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해설하고 지도·교육하는 산림교육전문가다. 대한안전연합은 산림청 지정 숲길등산지도사 양성기관으로, 광주·전남 지역에서 산림교육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전문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숲길등산지도사 과정은 전문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이론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을 병행해 운영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산림교육론 ▲산림생태계 ▲커뮤니케이션 기법 ▲등산·트레킹의 역사·이론·문화 ▲숲길체험지도 ▲등산·트레킹 기술 ▲응급처치 ▲산악안전 ▲독도법 ▲암벽기초 ▲교육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생들이 실제 숲길과 산림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익힐 수 있도록 전문 강사진을 구성하고, 이론에 그치지 않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은 숲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한 등산·트레킹 지도 방법을 비롯해 산림과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 현장 안전관리, 응급상황 대처, 프로그램 운영 및 의사소통 능력 등 숲길등산지도사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전문역량을 단계적으로 갖추게 된다. 대한안전연합은 올해 상반기 제1기 과정 운영에 이어 하반기 제2기 전문과정을 운영하며 전남·광주 지역의 산림교육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안전연합 관계자는 “숲길등산지도사는 단순히 등산로를 안내하는 역할을 넘어 숲과 지역의 자연·문화적 가치를 전달하고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산림교육전문가”라며 “이번 제2기 교육생들이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다양한 현장실습을 통해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갖춘 숲길등산지도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격 취득 이후에도 교육생들이 산림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정보 제공과 네트워크 구축, 현장 활동 연계 등 다양한 사후 지원 방안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안전연합은 앞으로도 숲길등산지도사 전문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의 산림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올바른 산림 이용문화와 안전한 등산·트레킹 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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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연합, 산림교육전문가 ‘숲길등산지도사’ 전문과정 제2기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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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멈추지 않는 나눔"…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밥상에 지역사회 온정 모여
-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면서 각종 사회봉사단체들이 봉사자 참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8월 7일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이 운영하는 어르신공동밥상에 지역 정치인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훈훈함을 더했다. 부산연탄은행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공동밥상을 운영하며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휴가철로 인해 자원봉사자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구 국회의원인 곽규택 의원과 이용운 부산시의원, 강경미 서구의장이 이끄는 서구의회 이현우 의원, 김근우 의원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과 식사 준비 봉사에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 현장에는 부산 북구에 위치한 백양고등학교 학생들도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성 어린 봉사활동을 펼치며 세대를 잇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곽규택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님과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자산은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마음이며, 오늘 함께한 학생들의 봉사정신은 지역사회의 희망이자 미래”라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는 “폭염과 휴가철로 봉사자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 정치인들과 학생들이 함께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정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연탄은행은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과 연탄나눔, 생활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대표 나눔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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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도 멈추지 않는 나눔"…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밥상에 지역사회 온정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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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 방한단, 청소년 디지털 국제 라운드 테이블 참여 위해 BTF 푸른나무재단 방문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BTF 푸른나무재단(상임대표 이종익, 설립자 김종기, 이하 ‘BTF’)은 지난 8월 6일(목) 재단 본부(서울 서초구)에서 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 소속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디지털'을 주제로 한 국제 청소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장관 모하메드 타우피크 조하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와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말레이시아 청소년 20명과 BTF UN 청소년 대표단 4명으로 총 24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4개 조로 나뉘어 ▲AI·디지털 리터러시와 가짜뉴스 ▲AI·디지털 기술 혁신과 규제 ▲AI·디지털 웰빙과 과의존 ▲딥페이크와 초상권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양국에서 직접 경험한 디지털 위험 사례를 비교하고, 정부·기업·학교 등 주체별 역할과 청소년이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논의했다. 각 조는 토론 결과를 발표하며 더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위한 공동 메시지(슬로건)를 제안했다. 특히, 'AI·디지털 웰빙과 과의존' 조는 “All starts with you”라는 슬로건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BTF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사이버폭력과 딥페이크 등 디지털 위험은 어느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경을 넘어 청소년 모두가 마주한 과제”라며, “한국과 말레이시아 청소년들이 오늘의 만남을 시작으로 더 안전하고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말레이시아 방한단의 누르 하시키인 빈티 엠 알리 오스만(Nur Hashiqin Binti M Ali Othman @ M Ali) 단장은 화답사를 통해 “한국의 청소년 폭력 예방 전문 단체인 BTF의 경험을 배우고 갈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며, 오늘 방문으로 한국의 우수 사례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양국의 협력이 더 긴밀해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행사에 참여한 말레이시아 청소년 사예드 루트피르 라흐만 빈 사예드 이자드 레자(Syed Lutfir Rahman Bin Syed Izad Redza, 만24세)는 “앞으로 사이버폭력, 가짜뉴스, 딥페이크와 같은 문제들이 앞으로 더 심각해질 것이기 때문에 과거보다 청소년이 더 디지털 이슈에 집중해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 청소년 김지호(만18세) 역시 소감을 통해 “교류를 통해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BTF는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 단체로서 31년간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한 국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외 청소년·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청소년 보호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BTF는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발표할 청소년을 선발하기 위한 'UN 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 지원 모집을 8월 중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지사항은 추후 UN 청소년 대표단 공식 홈페이지(unyouthdelegat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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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 방한단, 청소년 디지털 국제 라운드 테이블 참여 위해 BTF 푸른나무재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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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실생활정보제공 및 정서안정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영종 청년내일기지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손끝에서 빛나는 나만의 작품' 공예 프로그램과 '청년 주거 고민 해결의 KEY'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8월 8일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의 공예프로그램은 꽃꽂이, 방향제 만들기, 캘리그라피를 활용한 전등 만들기 등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청년들이 직접 재료를 다듬고 조립하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테이블에 둘러앉아 서로 의견을 나누며 세밀한 손작업에 몰두하며 자기표현의 시간을 가진다. 프로그램 운영 관계자는 “반복되는 구직활동으로 지친 청년들에게 몰입할 수 있는 창작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정보 프로그램에서는 외부 전문 강사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 사기의 대표유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한다. 임대차계약 체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등기부등본 열람, 시세 확인, 계약 전 유의 사항 등을 안내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은 실제 계약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프로그램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에서는 구직역량 강화뿐 아니라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 노동법, 범죄예방 및 건강관리 관련 전문가들의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고 있다.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참여 청년들에게 제공되고 있다. 한편,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을 맡고 있는 (주)채움HRD는 청년취업지원 및 진로교육 전문기관으로,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이 다시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단기(5주/참여수당 50만 원)프로그램 ▲중기(15주/참여수당 150만 원)프로그램 ▲장기(25주/참여수당 250만 원)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신청 및 상담문의 ☏032-751-6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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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 청년도전지원사업 실생활정보제공 및 정서안정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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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호1동행정복지센터–크린빌혁신롯데점, 취약계층 위한 '뽀송뽀송 희망이불' 업무협약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1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7일 크린빌 혁신롯데점(대표 조지연)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뽀송뽀송 희망이불'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 실천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거동 불편 등으로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해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민간 자원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용호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불 세탁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대상자를 연계하며, 크린빌 혁신롯데점은 전문 세탁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게 된다. 조지연 크린빌 혁신롯데점 대표는 "용호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늘 고민해 왔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깨끗하고 포근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선하 용호1동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민간 자원과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 한 채가 취약계층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민 모두가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따뜻한 용호1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호1동은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7월 '뽀송뽀송 희망이불' 사업을 통해 지역 경로당 3곳과 저소득 가정 7세대의 이불 세탁을 선제적으로 지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이불 세탁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돌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처럼 훈훈한 마음이 지역 곳곳으로 전해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복지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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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용호1동행정복지센터–크린빌혁신롯데점, 취약계층 위한 '뽀송뽀송 희망이불'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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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민·관·학 협력으로 봉사단체 사무실 새단장
-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구청장 서태경)는 지난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괘내교 하부에 위치한 사상구특전사봉사단과 해병대전우회 사상구지회 컨테이너 사무실을 대상으로 외벽 도색과 벽화 조성 등 환경개선 활동을 추진하며 도시미관 개선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사상구가 추진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오랜 기간 지역사회 봉사활동의 거점 역할을 해온 봉사단체 사무실의 노후된 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활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개선 활동에는 사상구를 비롯해 사상구특전사봉사단(회장 권태훈), 해병대전우회 사상구지회(회장 손운호), 사상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선경), 신라대학교 신라사회봉사센터(센터장 장희정), 신라대학교 웹툰학과 양현준 교수와 학생들이 참여해 민·관·학 협력으로 뜻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노후된 컨테이너 외벽을 새롭게 도색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벽화를 조성했으며, 주변 환경정비까지 함께 실시해 삭막했던 공간을 밝고 활기찬 봉사활동 거점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기관과 봉사단체, 대학이 각자의 전문성과 재능을 공유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협력한 사례로, 도시환경 개선은 물론 공동체 의식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단체들의 활동 공간이 민·관·학의 협력을 통해 새롭게 단장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활력 넘치는 사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태훈 사상구특전사봉사단 회장과 손운호 해병대전우회 사상구지회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힘을 모아주신 사상구와 자원봉사센터, 신라대학교 관계자 및 학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단장된 공간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봉사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상구는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곳곳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환경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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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민·관·학 협력으로 봉사단체 사무실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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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6·25참전유공자 명비 건립 본격 추진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해운대구가 6·25전쟁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후세에 나라사랑 정신을 전하기 위한 ‘6·25참전유공자 명비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월 7일 밝혔다. 박기훈 해운대구의원은 7일 오전 해운대구 보훈회관을 방문해 해운대을 당협 박중묵 사무국장과 함께 강석현 회장을 만나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6·25참전유공자회 김종석 회장, 정옥란 과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명비가 들어설 예정지인 해운대구 우동 18번지 일원을 직접 방문해 사업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번 명비 건립 사업은 오산공원과 대천공원 등 여러 후보지를 검토하며 오랜 기간 추진돼 왔으나 부지 여건과 행정적 문제 등으로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김미애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국가보훈부 예산을 확보하게 됐고, 김성수 해운대구청장과 해운대구의회가 조경 및 주변 환경 조성 예산을 지원하면서 사업이 결실을 맺게 됐다. 건립 예정인 명비에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해운대구 출신 6·25참전유공자들의 이름이 새겨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미래 세대에게 나라사랑 정신과 자유의 소중함을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박기훈 구의원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나라”라며, “나라를 위해 청춘을 바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영웅들의 거룩한 이름을 해운대가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명비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명비는 단순한 기념시설이 아니라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희생의 역사를 후손들에게 전하는 살아 있는 역사 교육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이어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사업 마무리까지 책임감을 갖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구는 명비 건립과 함께 주변 환경 정비 및 조경사업도 병행해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상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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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6·25참전유공자 명비 건립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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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수부 신청사 건립 부지 선정 결과 존중"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는 8월 6일(목)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신청사 건립 부지(동구 북항 1단계 재개발 부지) 선정 결과에 대해, 전문가 심사를 거친 해수부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지난 7월 말 부산시 4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강서구, 남구, 동구, 중구)의 제안서 접수를 시작으로, 8월 5일 각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부지 선정 심사위원회’의 객관적 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동구 북항 1단계 부지는 부지 확보 용이성과 타 기관과의 집적 가능성, 교통 접근성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 부산시는 해양수산부 신청사가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종합적인 행정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해양수산부가 올해 안에 시설 규모를 확정하고 2030년까지 신청사 건립을 완료하기 위한 본격 절차에 돌입한다는 계획을 밝힘에 따라, 부산시는 해양수산부 신청사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시계획, 교통 인프라 구축, 신축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북항 재개발 부지 내 해수부 신청사 건립을 계기로 유관 기관 및 기업들이 집적하는 해양산업 생태계 조성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재수 시장은 “뜨거운 관심 속에 유치 활동을 펼쳐 준 4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노고와 시민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해양수산부 신청사 건립뿐만 아니라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해양수도권 완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해양수산부 이전 효과가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부산 전역의 균형발전과 연계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기울이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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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민 연제구의회 의장, 137번째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차성민 부산광역시 연제구의회 의장이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137번째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차성민 의장은 지난 8월 3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혈액이 많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한 뒤, 무더운 날씨에도 헌혈 현장을 찾아 400㏄ 헌혈에 동참했다. 헌혈 전 검사 결과 혈압은 정상으로 나타났으며, 혈액 비중도 헌혈 기준치인 12.5 이상을 충족한 12.9를 기록했다. 이날 헌혈에 걸린 시간은 6분 12초로, 사전검사부터 헌혈까지 모든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차 의장은 그동안 꾸준한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특히 이번 137번째 헌혈은 폭염과 휴가철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차성민 의장은 “의정활동의 출발점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으며, 헌혈 역시 공동체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저의 작은 혈액이 위급한 상황에 놓인 누군가에게 희망과 새로운 삶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보람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헌혈은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건강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장 값진 나눔”이라며,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부산시민과 연제구민께서 생명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차 의장은 “앞으로도 연제구의회 의장으로서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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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민 연제구의회 의장, 137번째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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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의료R&D 지식산업센터 공공기관 집적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 서구(구청장 공한수)가 의료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부산 서구는 지난 8월 5일 오후 3시 부산경제진흥원,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함께 '의료R&D 지식산업센터 내 공공기관 집적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대신동 일원에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의료R&D 지식산업센터에 공공기관을 집적해 의료산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연구개발부터 실증·인증, 사업화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경제진흥원 메디컬ICT융합센터와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부산의료수학센터가 의료R&D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하게 된다. 이를 통해 행정지원과 기업지원, 연구개발 기능이 한 공간에 집약돼 의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부산경제진흥원은 의료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우수기업 유치와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의료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해 의료산업 연구 역량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협약식에서 “의료R&D 지식산업센터는 서구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지역경제를 견인할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입주를 넘어 의료산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경제진흥원과 국가수리과학연구소가 함께함으로써 연구개발과 실증, 인증, 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의료헬스케어 혁신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구는 의료산업 100개 기업 유치, 1,000개 일자리 창출, 1만 명 의료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하는 ‘백·천·만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의료산업 중심도시이자 동남권 의료헬스케어 혁신의 중심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의료관광특구의 강점을 바탕으로 의료R&D 지식산업센터 조성과 의료기업 유치, 의료관광 활성화 사업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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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의료R&D 지식산업센터 공공기관 집적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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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동북아연구소, 中화동사범대와 냉전사·한반도 연구 협력 맞손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사회과학연구원 동북아연구소가 지난 7월 29일(수)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화동사범대학교(华东师范大学校) 사회주의역사문헌연구원(社会主义历史与文献研究院)과 냉전사와 동북아·한반도 연구 분야의 학술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자료와 학술 역량을 공유하고, 공동연구와 학술행사, 연구자 교류 등을 추진해 동북아시아 냉전사와 한반도 문제에 관한 국제적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선대 동북아연구소 김미경 소장, 최만원 부소장을 비롯해 화동사범대 사회주의역사문헌연구원 조우나(周娜) 부원장, 소련동유럽역사연구중심 구지쿤(谷继坤) 주임과 최하이즈(崔海智) 박사, 중한관계연구중심 씨에딩유엔(谢定元) 박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후 간담회를 열고 ▲냉전사와 동북아·한반도 관련 공동연구 ▲학술대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연구자료와 학술정보 교류 ▲연구자 간 인적 교류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화동사범대 사회주의역사문헌연구원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후버연구소, 우드로윌슨센터 냉전국제사료프로젝트(CWIHP) 등과 함께 세계적인 냉전사 연구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산하에 냉전국제사연구중심, 주변국가연구원, 중한관계연구중심, 중국당대연구중심 등 9개 연구기관을 두고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중한관계연구중심을 이끄는 션즈화(沈志华) 교수는 한국전쟁과 북·중 관계를 연구해 온 세계적인 냉전사 및 한국전쟁 연구자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의 한반도 관련 공동연구와 한중 학술 교류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대 동북아연구소는 2022년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돼 ‘러시아 기록보존소 한국 현대사 자료 수집·해제·번역 및 DB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2025~2028년 2단계 연구사업을 수행하며 동북아 지역 연구의 글로컬리제이션(세방화)을 위한 국내외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김미경 조선대 동북아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은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의 학문적 완결성을 높이는 동시에 연구소의 연구 범위와 국제적 활동 기반을 주변 국가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공동연구와 학술행사, 연구자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동북아·한반도 연구의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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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동북아연구소, 中화동사범대와 냉전사·한반도 연구 협력 맞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