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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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26일부터 새로운 코로나 검사․치료체계로 전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오는 26일부터 광주광역시를 비롯하여 전남도, 경기도 평택·안성시 등 오미크론 우세지역에 새로운 코로나 검사·치료 체계가 전환돼 시행된다. 한정된 방역 및 의료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전체 확진자 규모의 통제·관리보다 고위험군(우선검사필요군)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다. 이에 따라 26일부터 PCR 검사는 기 확진자와 밀접접촉자 등 역학 연관자, 의사소견서 보유자, 60세 이상, 자가검사키트 양성자,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등 고위험군에만 시행한다. 이 외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자 하는 시민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현장에서 제공하는 자가키트로 검사를 받거나 호흡기전담클리닉을 방문해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받고, 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이 되면 PCR검사를 진행한다. 새로운 코로나 검사·치료체계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23곳(동구1, 서구 3, 남구 4, 북구 4, 광산구 11)의 병‧의원급의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우선 전환해 시행한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새로운 검사·치료체계가 광주지역에 우선 적용돼 다소 불편하겠지만 고위험군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불가피한 전환임을 양해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급증하는 확진자의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증환자를 제외한 예방접종 완료자의 격리관리 기간을 오는 26일부터 10일에서 7일로 단축한다. 이번 단축은 오미크론 우세지역을 포함한 전국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며 예방접종을 완료한 확진자는 재택치료 등의 치료과정에서 7일 경과 이후 바로 격리가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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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광주광역시동구 익명의 기부천사, 릴레이 선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동구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해 11월 20kg들이 백미 100포를 전해온 ‘익명의 기부천사’가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또다시 백미를 기탁해왔다고 12일 밝혔다. ‘익명의 기부천사’는 지난 11일 오후 지난해와 같이 전남 영광 소재 한 정미소를 통해 20kg 백미 100포를 동구에 전달했다. 이 기부천사는 5년 동안 12차례, 550포 상당의 백미 기부를 이어온 익명 후원자의 선행 소식이 끊겼다는 기사를 접하고 본인이 직접 바통을 이어받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기부를 실천했다. 동구는 전달받은 백미를 ‘천원 밥상’으로 서민들 고달픈 삶을 어루만져온 대인시장 ‘해뜨는 식당’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 저소득가정에 고루 배분할 계획이다. 임 청장은 “익명 후원자의 뒤를 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선행을 베풀어주신 또 다른 기부천사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와 한파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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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광주광역시, 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 특별단속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하는 겨울철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다량배출사업장 165곳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사항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대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운영 여부(세륜·살수시설, 방진벽 등) ▲환경 관련법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대기오염방지시설 미가동 및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미가동 등으로 미세먼지를 많이 발생 시켜 시민들의 생활환경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한다. 단속 결과 적발된 곳은 관련 부서에 통보해 행정처분하고, 벌칙 사항에 해당되는 사항은 자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김현 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코로나19와 관련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오염 사건을 지속 단속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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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0
  • 광주소방학교, 신임 소방관 134명 졸업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학교가 신임 소방공무원 134명이 15주간의 신임교육 훈련과정을 마치고 졸업한다고 밝혔다. 졸업식은 7일 개최한다. 제94~95기 신임교육생은 지난해 9월 27일 입교해 15주간 소방관으로서 업무수행에 필요한 화재진압, 구조·구급 실무 교육을 받았으며, 특히 실물화재훈련·임산부 응급분만 교육 등을 포함해 교육과정의 80%를 현장실무과정으로 이수해 현장실무 적응역량을 강화했다. 신임 소방공무원은 오는 10일부터 광주소방안전본부 34명, 전남소방본부 60명, 전북소방본부 40명이 각각 임용돼 현장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구동욱 광주소방학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외박이 제한된 교육환경 속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134명의 졸업을 축하한다”며 “소방학교에서 배운 기본역량을 바탕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관의 임무를 완벽히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졸업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규모를 최소화해 졸업생 가족·친지 초청 없이 소방학교 교직원과 졸업생들만 참석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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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광주시, K-POP 스타의 거리 조성 본격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올해 국비 3억5000만원을 확보해 충장로 도심 핫플레이스에 위치한 K-POP 스타골목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치는 도심 속 야간관광명소로 본격 탈바꿈 시킨다. 먼저 광주시는 청소년삶디자인센터의 협조를 받아 스타골목 내 건물 외벽에 K-POP 미디어파사드를 조성하고, 골목 내 바닥에 빔을 쏘아 빛으로 수놓은 화려하고 안전한 도보길을 만들 계획이다. 현재 K-POP 스타골목에는 제이홉 HOPE WORLD 대형 벽화와 K-POP 스타의 거리 랜드마크로 유명한 제이홉 HOPE WORLD 팬 메시지 조형물이 있으며, 선미, 청하, 스테이씨, 몬스타엑스, 에이티즈 등 50명의 K-POP 스타 핸드프린팅과 스타 애장품이 전시된 스타팬 존 등이 있다. 최근 강남 한류의 거리 강남돌에 비견할 ‘아트토이 오매나’ 조형물과 스타 앨범자켓을 활용한 ‘아트 페인팅 벤치 존’, 투명LED 사이니지를 도입해 실감콘텐츠를 구현한 새로워진 ‘스타 팬 존’ 등 콘텐츠가 제작·설치돼 K-POP 스타거리를 찾는 이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케이(K) 댄스 신드롬을 일으킨 ‘스우파’(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종영한 지 두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대중에게 뜨거운 인기를 받고 있는 스트릿 댄스 열풍을 반영해 올해부터는 K-POP 스타의 거리 도보코스 곳곳에 K-POP 상설무대를 운영한다. 지난해 금남로4가 지하철역사 내 K-POP BTS 팬아트 상설 전시장 스타 팬 존과 함께 실내 K-POP 상설무대를 조성했으며, 올해는 광주시청소년삶디자인센터 앞마당에 K-POP 야외 상설무대를 조성해 시민 누구나 끼와 흥을 발산할 수 있도록 광주만의 K-POP 스트릿 댄스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광주 출신 K-POP 가수를 테마로 BTS 팬아트 공모전, 제이홉 홉월드 스노우볼 관광기념품 제작 등 K-POP 팬들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행사가 종료된 현재에도 팬아트 제의와 기념품 구매 문의가 이어지는 등 국내외 팬들에게 인기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K-POP 팬아트 공모전, K-POP 온오프라인 정기공연 및 팸투어 운영 등 K-POP 관광자원을 활용한 광주만의 K-POP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 마케팅을 적극 펼쳐 자생적인 K-POP 팬 문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지난해에는 K-POP 팬아트 공모전을 통해 국내외 팬들에게 K-POP 스타의 거리를 홍보하고 팬아트 창작 우수작을 스타 팬 존에 전시하는 등 민간 참여형 K-POP 관광자원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이 광주를 찾아 즐길 수 있도록 광주만의 K-POP 관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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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이용섭 시장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 열겠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인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은 시립창극단과 시립소년소녀합창단원의 새해를 시작하는 희망찬 공연으로 시작돼 이용섭 시장과 직원들간 신년토크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년토크에서 직원들은 이 시장에게 버킷리스트, 건강관리법, 2021년 가장 보람된 성과, 2022년 역점 시책, 직원 및 공직자들에 대한 덕담 등 다양한 질문을 통해 평소 시장 및 시정에 궁금했던 사항에 대한 답을 들었다. 이 시장은 먼저 직원들에게 “용맹한 호랑이 기운을 받아 올 한해 모두 건강하고 각자 원하는 소중한 꿈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또한, “민선7기 광주가 이뤄낸 94개의 국내 최초‧유일‧최대 사업과 지역 미래성장의 동력이 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185개의 국책사업 유치 등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들이 광주에서만큼은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 획기적으로 도시 경쟁력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 시장은 “광주시가 역사적이고 시대적인 일들을 해나가는데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절대적인 역할을 했다”면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고통과 아픔을 해결하는데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시민과 힘을 합해 임인년 새해에 좋은 일이 구름처럼 몰려드는 천상운집(千祥雲集)의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용섭 시장은 김용집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장휘국 시 교육감 및 교육청 간부, 자치구청장 등 30여 명과 함께 광주독립운동기념탑, 학생독립운동기념탑, 현충탑, 4·19혁명기념탑, 국립5·18민주묘지 등을 차례로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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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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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26일부터 새로운 코로나 검사․치료체계로 전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오는 26일부터 광주광역시를 비롯하여 전남도, 경기도 평택·안성시 등 오미크론 우세지역에 새로운 코로나 검사·치료 체계가 전환돼 시행된다. 한정된 방역 및 의료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전체 확진자 규모의 통제·관리보다 고위험군(우선검사필요군)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다. 이에 따라 26일부터 PCR 검사는 기 확진자와 밀접접촉자 등 역학 연관자, 의사소견서 보유자, 60세 이상, 자가검사키트 양성자,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등 고위험군에만 시행한다. 이 외에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자 하는 시민들은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현장에서 제공하는 자가키트로 검사를 받거나 호흡기전담클리닉을 방문해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받고, 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이 되면 PCR검사를 진행한다. 새로운 코로나 검사·치료체계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23곳(동구1, 서구 3, 남구 4, 북구 4, 광산구 11)의 병‧의원급의 호흡기전담클리닉에서 우선 전환해 시행한다. 이달주 시 복지건강국장은 “새로운 검사·치료체계가 광주지역에 우선 적용돼 다소 불편하겠지만 고위험군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불가피한 전환임을 양해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급증하는 확진자의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증환자를 제외한 예방접종 완료자의 격리관리 기간을 오는 26일부터 10일에서 7일로 단축한다. 이번 단축은 오미크론 우세지역을 포함한 전국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며 예방접종을 완료한 확진자는 재택치료 등의 치료과정에서 7일 경과 이후 바로 격리가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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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베트남 SUNNY, 자국 사회문제 해결할 자체개발 솔루션 선보여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이하 SK SUNNY)의 베트남 SUNNY들이 6개월간 함께 고민과 실행을 거쳐 베트남 내 사회 문제를 해결할 자체 개발 솔루션을 선보였다. SK SUNNY는 베트남 대학생들이 자국 사회 문제를 정의하고, 이에 대한 솔루션을 도출·실행하는 ‘Vietnam Sunny Social Innovator’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1월 22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Vietnam Sunny Social Innovator는 주한 베트남 유학생 8명이 한국에서 3개월 동안 교육을 통해 정의한 사회 문제와 솔루션 초안을 팀 매칭한 베트남 현지 대학생들과 함께 사회적 기업가 교육, 현장 검증, 솔루션 발전 등을 거쳐 실현 가능한 솔루션으로 완성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총 6개월간의 결과물이 소개되는 자리였다. 개발된 솔루션은 총 3가지로, 주한 베트남 유학생들이 거주하는 지역 내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집중됐다. △타이응웬 지역 소수 민족 청소년들의 외부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volunteer tour project’, △코로나19 여파로 생산된 자두의 80% 이상을 폐기하고 있는 선라 지역 자두 농가 문제 해결을 위한 ‘자두 관광 음료 개발’ △청소년 환경 인식 개선 교육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한 공부 테이블’이다. 우수 모델로는 여러 번의 수정, 피드백, 보완을 거쳐 완성도 높은 MVP (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 모델을 개발한 자두 관광 음료 개발이 선정됐다. 시가보다 높게 자두값을 매겨 농가 소득을 보장하고, 음료 생산 과정에 소수 민족에 일자리를 제공해 꾸준한 소득 창출을 목표로 한 점이 높은 평을 받았다. 수상 팀에는 상금과 함께 솔루션 개발을 위한 후속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베트남에서 사회적 기업가 교육을 진행한 베트남 혁신 센터 Vietnam Research Institute For innovation and Development (VID)의 트루옹 남 탕(Truong Nam Thang) 대표는 “Vietnam Sunny Social Innovator 2021은 여러 면에서 특별한 프로그램”이라며 “프로젝트의 후속 개발비까지 제공해 아이디어를 진지하게 생각, 실행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 굉장히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 사회 혁신가 교육을 진행한 국제 개발 협력 NGO 원더스의 이성범 대표는 “아시아 국가들의 사회 혁신 활동에 대한 인식 및 생태계가 발전하고 있다”며 “현지 중심의 자립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매우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SK SUNNY는 사회 변화를 이끌 청년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2003년 설립된 국내 최대 대학생 자원봉사단이다. 2020년 기준 한국 10개, 중국 6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베트남 수교 60주년을 맞는 2022년 베트남 공식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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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교육 콘텐츠 공유 플랫폼 ‘보e다’ 기능 강화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 이하 인력개발원)이 1월 28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으로 출범하면서 교육 콘텐츠 공유 플랫폼 ‘보e다’를 대표 서비스로 키우겠다고 24일 밝혔다. 인력개발원은 지난해 원법 일부 개정에 따라 △콘텐츠 개발·보급 △정책 정보 제공 기능이 강화됐고, ‘보e다’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가 공유·유통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보e다’는 보건복지 분야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이용자가 제작한 교육 콘텐츠를 공유해 지식 및 경험을 나눔으로써 새로운 지식이 만들어지는 생태계를 지향하는 서비스다. 인력개발원은 콘텐츠 공유 활성화를 위해 ‘업무·강의 노하우 콘텐츠 공모전’을 2월 7일부터 3월 8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업무와 강의 경험을 통해 축적된 자신만의 노하우를 카드 뉴스와 에세이 등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콘텐츠 형태로 제출·운영한다. 우수작은 인력개발원장상과 부상을 지급하고 인력개발원의 교육 자료 등으로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허선 인력개발원장은 “보e다는 대한민국의 보건복지 전문성이 담긴 플랫폼으로써 현장 종사자들이 함께 채워 가며 성장시킬 것”이라며 “새롭게 시작하는 인재원은 정부와 관계기관 및 교육생의 중심에서 전문성 향상을 위해 플랫폼 기관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모전과 함께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e다’와 인력개발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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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01-24
  • 주한덴마크대사관, 24일 광명·하남·화성시와 순환도시 국제컨퍼런스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주한덴마크대사관 이노베이션 센터가 1월 24일(월) 오후 2시 30분 서울 동대문구 글로벌 지식협력단지 무궁화홀에서 순환도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광명, 하남, 화성 3개 도시의 정부 관계자들 및 기업 전문가들이 모여 순환도시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덴마크와 대한민국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더불어 순환경제 전환에 앞장서는 리더십 도시 3곳(광명, 하남, 화성)이 순환도시 선언문에 서명하고, 이를 위한 사회적·국제적 협업을 선언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순환도시 사례와 함께 ‘광명시, 하남시, 화성시의 지방자치단체 순환경제 정책’을 소개한다. 코펜하겐은 2025년까지 세계 최초의 탄소 중립 수도가 되는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순환도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난나 웨스터비 부서장이 코펜하겐시 정부의 관련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광명시 업사이클아트센터 강진숙 센터장이 ‘업사이클을 넘어서 산업으로’라는 제목으로 문화 산업을 통한 에코 디자인 창업가 육성, 자원 회수 시설의 폐열을 활용한 스마트팜 운영 등 자원 순환경제의 모범 모델을 공유한다. 하남시 기후위기 하남비상행동 홍미라 상임대표는 지속 가능한 하남시를 목표로 시민사회에서 실천하고 있는 기후 변화 대응 활동 및 하남시와 협력 사례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순환경제 모델 구축을 위한 화성시의 전략을 소개할 이주헌 화성시 환경정책관은 순환경제 시스템 정립과 시민과의 협업 방안을 제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순환경제 국내외 협력 및 적용 사례’를 심층 분석한다.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박연희 소장은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전략, 순환도시’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며, 이어 이케아 코리아 마틴 알브렉트 매니저가 이케아의 순환경제 사례 및 앞으로 지자체와의 협업 방향성을 소개한다. 덴마크의 우수 사례로는 덴마크 기업청 소속 마커스 비에르 순환경제 담당관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순환경제 스타트업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덴마크 라이프 스타일 디자인 클러스터 킴 헤릴드 국장이 덴마크 기업의 순환경제 전환 전략을 사례와 함께 선보인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주한덴마크대사관 담당자는 “이번 순환도시 국제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기후 중립적이고 탄력적이며 번영하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공공-민간 부문 협력과 사회 경제적 행동을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1월 24일(월) 오후 2시 30분~4시 45분에 열리는 순환도시 국제 컨퍼런스는 주한덴마크대사관 이노베이션센터가 주최하고 이케아 코리아, 글로벌지식협력단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의 협력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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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학생 멘토’ 통해 출소자 자녀 건강한 성장 도와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저에게 희망이(가칭)와의 멘토링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는 ‘초대’라고 생각합니다. 7개월간 희망이와의 멘토링은 늘 초대받는 설렘이 있었으며 더 좋은 멘토링을 위해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멘토링을 시작할 때쯤 희망이는 ‘제가 하면 망할 것 같아요. 선생님이 해주세요’라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많이 보이곤 했습니다. 이런 희망이를 위해 먼저 다가가 일상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생일 축하 파티, 체험 학습을 하는 등 많은 추억을 쌓았고 시간이 지날수록 희망이가 점점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멘토링이 끝날 쯤엔 어떤 일이든 ‘선생님! 제가 한번 해볼래요’라며 자신감 있는 태도로 멘토링에 참여하는 모습이 보여 뿌듯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멘토링을 통해 희망이가 자신이 존중과 사랑을 받기 충분한 존재임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저 또한 출소자 자녀들의 정서적, 사회적 어려움에 대해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멘토링을 돌아보며 희망이의 성장만큼 저 또한 성장함을 느꼈고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 2021 대학생 법무보호위원 학업지원 멘토링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 ‘초대’ 중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운식)은 2014년부터 출소자의 미성년 자녀를 위한 심리 문제 해소 및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학업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수형자의 자녀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범죄예방정책 통계연보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자 비행 청소년의 8.1%, 여자 비행 청소년의 10.3%는 가족 가운데 전과자가 있으며 소년원에 수용된 여자 비행 청소년의 28.0%가 가족 가운데 교도소 수용 경험자가 있다고 답했다. 또 교도소 수용자들의 13.2%는 가족 중 교도소에 입소한 적이 있는 가정에서 성장했다고 답했다. 부모의 구금으로 가정 해체를 경험한 미성년 자녀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되며, 학교생활에 부적응하거나 친구 관계에 어려움을 보이기도 한다. 이런 문제들은 정서적 장애, 비행으로 발전돼 세대를 잇는 범죄의 위험에 빠지게 될 가능성이 크다. 학업지원사업은 이런 문제를 해소하고자 출소자·수형자 자녀들에게 필요한 학습 교재, 교복, 학용품 등을 지원하거나 공단에서 활동하는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연결해 학습 지도 및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미성년 자녀들과 가까운 연령대로 관심사를 함께 나누며 친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또 부진 과목에 대한 학습 지도와 고민 상담, 건강한 정서 함양 등을 위한 멘토링을 병행해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에는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학습 멘토링을 강화해 2021년에는 출소자 및 수형자 자녀 총 203명에게 1859회의 학업 지원 멘토링을 실시했다. 공단 최운식 이사장은 “학업지원사업은 위기에 놓인 출소자나 수형자 자녀들이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유지하도록 돕고 나아가 범죄의 대물림 현상을 막는데 그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공단은 다양한 방식의 학업 지원 서비스를 실시해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출소자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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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교육부, ‘미디어 학생정책참여단’ 정책제안한마당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원장 김현철)은 ‘2021 미디어 학생정책참여단 정책제안한마당’을 지난 21일(금), 티마크 그랜드 호텔 명동에서 개최했다. ‘2021년 미디어 학생정책참여단’으로 참여한 학생들의 활동내용을 함께 되돌아보고, 우수 참여단을 시상하고 격려하며, 부총리와 대화를 통해 교육부 주요 정책에 대해 직접 제안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에서 교육부장관상 수상팀 학생과 지도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하고, 그 외 참가자들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2021년 미디어 학생정책참여단’은 학생들이 매체에 대한 비판적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부 주요 정책을 분석하고, 나아가 매체(미디어)를 활용해 다양한 정책 제안 활동을 하도록 하는 참여형 매체(미디어) 교육 지원 사업으로, 2021년 9월, 전국 초·중·고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선정된 35개팀, 402명의 학생들이 약 3개월 동안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교육부에서 제공하는 보도자료(카드뉴스, 동영상 등 포함)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체에서 제공되는 정책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교육정책을 분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책제안사항을 매체를 활용해 제작했다. 참여단의 활동내용 및 정책제안 결과물 등을 심사해 우수 ‘미디어 학생정책참여단’으로 총 10팀(교육부 장관상 5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 5팀)을 선정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우리 사회가 맞이하고 있는 큰 변화 속에서 교육 당사자인 학생들이 교육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균형 잡힌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정책참여를 해보는 경험은 의미가 크다.”라고 강조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매체를 능동적으로 이용하고, 디지털 환경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매체(미디어) 교육에 더욱 노력하겠으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현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은 “청소년들은 디지털 대전환이 가져올 세상의 변화를 극명하게 체험하는 세대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이용해서 사회에 참여하는 좋은 체험이 될 것이며, 매체(미디어) 교육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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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교육감協, 제82회 총회 개최‥'AI 교육의 방향 연구’ 교육모델 전국 교육청 공유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는 1월 2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82회 총회를 개최하고, ‘「교육현안별 교육감 책임 중심 소위원회」 운영 결과’에 대해 「교육의제 토의」를 실시했다. 협의회는 교육감 책임 중심 소위원회를 주관하는 7개 주관교육청 담당자의 발표를 들은 후, ‘「교육현안별 교육감 책임 중심 소위원회」 운영 결과’에 대해 「교육의제 토의」를 실시했다. 협의회는 교육 공동 현안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교육청이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2018년부터 전문가 그룹을 구성·운영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자 노력해 왔다. 참석한 교육감들은 ‘지역순환경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실행 방안’, ‘민관거버넌스형 남북교육교류사업방향 모색’, ‘AI 교육의 방향 연구’는 교육 모델을 전국 교육청이 공유하고 차기 총회 안건으로 상정해 추가 논의를 하기로 했다. 또한, ‘통합운영학교 교육과정 운영 연구’, ‘교육 권한배분을 통한 학교자치 모델 구축’은 의원발의 및 학교자율성신장방안 마련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으며, ‘기후위기시대 대처하는 학교시설 설계 방안’과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192학점 기반 교육과정 유연화 방안’은 관련 정책 수립을 교육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학교폭력 신고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중앙단위 신고센터를 경찰청 본청에 설치하고 지역별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학교 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과 「117 학교폭력 신고센터 운영지침」 개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근현대사 관련 계기교육과 민주시민교육 연수 프로그램 정보와 우수사례를 타시도와 공유하는 민주시민교육 협력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민주시민교육 시도교육청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면서 자치단체장(교육감)이 임기만료나 사임 등으로 해당연도 중간에 퇴임하는 경우에도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5급 승진예정인원을 연도별 결원 기준으로 산정할 수 있도록 「지방공무원 임용령」에 ‘교육부장관 별도 규정’ 마련을 요구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의 올곧은 성장을 위한 ‘지방교육재정 안정화 특별입장문’을 채택했다. 입장문을 통해 유초중등 교육예산을 줄여야 한다는 일부 주장에 우려를 표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 대한 논의는 유초중고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전국의 시도교육감들과 협의를 통해 진행돼야 한다고 했다. 또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학생수가 아닌 늘어난 학급수와 학교수 그리고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환경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오히려 늘려야 한다고 했다. 최교진 협의회 회장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교육 문제들에 대해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한 성장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하며, “미래교육과 교육자치를 향한 새로운 시대에 안정적인 유초중등 교육재정을 확보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 총회는 2022년 3월 31일 강원도교육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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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3
  • 고양시, 2022 찾아가는 초등학교 미니박람회 지원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가 주관하는 ‘2022년 찾아가는초등학교 미니박람회’ 지원을 위해 학부모 진로교육지도자(진로체험강사)를 모집한다고 21일(금) 밝혔다. ‘찾아가는 초등학교 미니박람회’는 고양시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매년 역량 있는 학부모 진로교육지도자들이 다양한 진로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고양시는 다양한 분야의 진로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5개 영역(문화예술, 사회복지‧교육, 서비스, 과학‧공학‧생명, 미래 직업)으로 나눠 학부모 진로교육지도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학부모 진로교육지도자 모집 기간은 1월 17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다. 모집과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고양시청소년진로센터 홈페이지(www.gcyf.or.kr/jr) 또는 고양시 청소년진로센터(☎031-995-428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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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3
  • 창원서부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은행원 감사장 수여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남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정창영)는 지난 15일 3000만 원의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농협 직원은 80대 피해자가 집 수리비로 3000만 원을 현금으로 인출하려고 하자 이를 보이스피싱으로 직감, 피해자를 설득해 예금 인출을 중단하고 즉시 112에 신고해 범죄피해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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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3
  • 국립중앙도서관, 집에서 즐기는 도서관 온라인 콘텐츠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올해 1월부터 전자책, 신문·잡지, 영상·음원 자료, 학술자료 등 집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국내·외 데이터베이스를 전년 대비 49종에서 53종으로 확대 제공한다. 특히 국민의 온라인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방송·공연 콘텐츠와 실용·취미 분야 대중서 DB(11종)에서부터, 국내 구독률이 낮아 상대적으로 이용하기 어려웠던 여성학 분야 아카이브 자료(Women’s Studies Archive), 문예학 분야 DB(Literary Reference Center Plus) 등 학술 DB(42종)까지 편리하게 도서관과 도서관 외부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제공한다. 국립중앙도서관 정기이용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도서관 누리집(nl.go.kr 로그인 > 자료검색 > Web DB)에 접속해 다큐멘터리, 시사 등 국내 영상 프로그램과 신문 아카이브, 내셔널 지오그래픽 잡지, 베를린 필 하모닉 공연, 예술 관련 DVD 영상, 국내외 학술 DB를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서혜란 관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19 상황에서 심신이 지친 요즘,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로 심신을 치유하고 문화 향유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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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2
  • (주)소프트파워·교육연합신문, "대한민국 AI·소프트웨어 교육 주도한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주)소프트파워(대표 김수랑)는 1월 20일 교육연합신문과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AI·소프트웨어 교육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주)소프트파워 본사에서 김수랑 소프트파워 대표, 교육연합신문 한상만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프트파워와 교육연합신문은 이날 협약을 통해 전국 시도교육청 및 학교, 전국 지자체 등 공공기관과 일반 기업체 등이 AI,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고, 관련 인적, 물적 자원을 상호 협력해 운영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올바른 AI, 소프트웨어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소프트파워 김수랑 대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AI교육을 대비하기 위해 교육연합신문과 손을 맞잡게 됐다”라며 "AI,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해 AI,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 활용, 관련 교원 연수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 한상만 대표는 "AI, 소프트웨어 교육에 필요한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디지털 시대의 인재육성 및 실무업무에 앱을 도입해 업무능력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교육연합신문도 AI,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식회사 소프트파워는 국내 최초로 프로그래밍이 필요 없는 GUI 방식의 모바일 앱 저작도구 '스마트메이커'를 개발한 기업으로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기술, 인공지능 저작 엔진 기술, 만능 표준 컴포넌트 기술, 자연어 처리 등 원천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사업과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주)소프트파워는 현재 LG전자, LGCNS, 포스코, 부산은행, 대한상공회의소, 해양경찰청 등에 모바일 앱 저작도구 ‘스마트메이커’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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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 광양소방서, 소방관이 우리 집에 찾아왔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은)는 지난 17 ~ 18일(2일간)동안 온 가족이 모여 있는 저녁 시간을 활용한 다문화가정으로 찾아가 1대1 맞춤형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화재피해 저감 목적으로 광양소방서와 광양시다문화가정가족지원센터 간 상호 업무협업(MOU)체결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여성에 대해 안전네트워크를 구축해 소방안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안내 및 신청을 접수를 한 가정으로소방관이 직접 방문하여 자녀와 함께하는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한국말이 서툰 결혼이민여성들에게 ▲다매체 119신고 요령 ▲화재발생 시 안전한 대피요령 ▲올바른 소화기사용법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요령 등, 화재 등 재난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김완주 예방안전과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주기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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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교육부, 2021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2021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007년부터 본 조사를 통해 매년 학교급별 진로교육의 전반적인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2021년 학생 희망직업 조사 결과, 1~3위의 희망직업은 운동선수, 의사, 교사 등으로 전년도와 전반적으로 유사하다. 온라인기반 산업의 발달로 코딩 프로그래머, 가상(증강)현실전문가 등 컴퓨터공학자/소프트웨어개발자 희망직업의 순위가 전년 대비 상승했다. 희망 직업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중학생 63.2%, 고등학생 76.3%로 나타났고, 희망 직업이 없는 학생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내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몰라서’ 직업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확인됐다. 학생들은 희망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좋아하는 일이라서(초 53.9%, 중 48.5%, 고 43.0%)’를 가장 많이 응답했다. 희망하는 진로활동은 초․중․고 학생 모두 진로체험을 1순위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에 도움이 되고 향후에도 계속하고 싶은 진로체험유형으로 중학생과 고등학생 모두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현장직업체험형을 첫 번째로 꼽았다. 흥미와 적성, 희망직업 등 진로에 관한 대화를 부모와 가장 많이 하는 학생은 중학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의 흥미와 적성, 희망 직업’에 대한 부모와의 대화는 초등학생은 월 1~2회(23.2%), 중․고등학생은 주 1회(중: 26.1%, 고 : 26.9%)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가 가장 필요로 하는 진로정보로 초등학교 학부모는 ‘자녀의 흥미·적성 파악 정보(4.43점)’, 중·고등학생 학부모는 ‘진학·입시 정보(중 4.43점, 고 4.43점)’를 꼽았다. 중·고등학생 모두 ‘커리어넷’으로 진로정보를 획득하는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진로정보 획득경로 중, ‘커리어넷(중 44.6%, 고 54.0%)’, ‘워크넷(중 19.6%, 고 30.2%)’, ‘인터넷 동영상(중 25.4%, 고 26.3%)’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고등학교 관리자는 학교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로 ‘전문적인 인력 확보 및 역량 제고(초 39.1%, 중 43.3%, 고 51.5%)’,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 교육과정 및 수업 개선(초 41.9%, 중 38.4%, 고 38.1%)’, ‘진로교육 관련 예산 및 환경 지원(초 40.1%, 중 33.0%, 고 28.1%)’ 등을 꼽았다. 초·중·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도 ‘전문적인 인력 확보 및 역량 제고(초 51.8%, 중 43.3%, 고 47.6%)’, ‘진로교육 관련 예산 및 환경 지원(초 43.3%, 중 43.4%, 고 31.1%)’, ‘진로교육 자료 및 정보 확충(초 38.1%, 중 29.7%, 고 32.4%)’ 등을 꼽았다.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의 결과는 국가통계포털(www.kosis.kr)과 진로정보망 ‘커리어넷(www.career.go.kr)’ 누리집에 탑재·공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진로교육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정하고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학교 진로교육을 혁신한다. 교과 연계 진로교육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교과 이수 경로와 연계하여 학습자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활동 중심의 진로탐색 및 설계 활동을 지원하며, 진로연계학기 운영을 바탕으로 상급학교와 연계한 진로활동을 지원한다. 인공지능,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등 신기술의 급속한 발달과 4차 산업혁명 본격화에 대비해 학생들의 신산업 분야 진로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부처 간 공동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연계를 강화한다. 직업세계에 대한 심화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진로교육 생태계를 조성한다. 지역사회에 특화된 산업과 연계한 마을 진로교육 모형을 개발․확산하고, 현재 전국 시․군․구에서 운영 중인 진로체험지원센터(222개소)의 역량을 강화한다. 정병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은 “4차 산업혁명 등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미래사회는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을 특징으로 하므로, 우리 학생들은 현존하는 직업을 선택하기 보다는 스스로 진로를 설정하고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 나가야 한다.”라고 말하며, “우리 학생들이 진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2022 교육과정 개정과 발 맞추어 학교 진로교육을 내실화하는 한편, 학교 밖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지역사회 연계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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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고양시, 100만 특례시 출범‥행정․재정권한, 복지향상 기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3일 시청 문예회관에서 100만 고양특례시 출범선포식을 갖고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고양시장, 이길용 고양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의원, 고양시의회 의원, 고양시민 등 약 120여명이 참석했다. 김부겸 국무총리,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김순은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도 영상으로 축하인사를 건넸다. 본 행사에 앞서 ‘고양특례시청’ 및 ‘고양특례시의회’ 표지석 제막식도 가졌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그동안 고양시는 인구 100만 명의 광역급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기초자치단체라는 한계로 인해 역차별을 받아왔다”라며 “특례시 출범을 계기로 고양시의 잠재된 역량을 펼쳐 재도약하고, 시민을 위한 복지서비스, 자율적인 행정․재정 권한, 자족도시를 위한 산업기반시설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1월 13일부터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시행됨에 따라 고양·수원·용인·창원 등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는 특례시가 된다. 특례시는 일반시와 같은 기초자치단체이지만, 인구 100만 이상의 광역급 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재정·조직 등 권한과 사무를 부여하는 ‘특례’를 둘 수 있게 된다. 특례시가 되면 중앙정부나 도의 권한·사무·재정을 이양 받아 집행할 수 있다. 지방재정 분야에서는 늘어난 예산으로 교통·문화·교육·복지시설 등 도시 인프라 확충이 가능하다. 복지혜택으로는 기초연금과 국민기초생활보장 등 혜택이 확대되고 교육환경이 개선된다. 자치권한을 부여 받아 각종 인허가 처리시간이 단축되고 이를 통해 행정서비스가 개선되며 자주적 사업추진이 가능해진다. 또, 첨단 관광산업 기반 확충으로 일자리는 늘고 부가가치 창출 기회가 확대돼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도시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구체적인 권한이양은 아직 진행 중이다. 고양·수원·용인·창원 4개시는 현재 총 86개 기능, 383개 사무에 대해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4개시는 지난해 4월 전국 특례시 시장협의회를 구성해 권한이양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국무총리, 청와대 정무수석, 행정안전부 장관 면담을 통해 특례시 추진과 권한이양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행정안전부 주재 특례시지원협의회를 구성해 특례사무를 발굴하고 있다. 당초 800여개에서 출발했던 예비 특례 사무 목록은 검토·분류 작업 등을 통해 86개 기능사무(383개 단위사무)로 간추려졌다. 특례시 권한 이양 업무는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주도하고 있는데, 정부 부처 및 경기도의 의견을 수렴하고 법령개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할 때 제시된 ‘다른 자치단체의 재원 감소를 유발하는 특례를 두어서는 안된다’라는 부대의견도 신속한 권한이양을 어렵게 하는 요소다. 고양시를 비롯한 4개 특례시는 13일 특례시 출범에 맞춰 사회복지급여 산정 시 적용되는 기본재산 공제액이 기존 중소도시 기준액 4200만 원에서 대도시 기준액 6900만 원으로 대폭 상향되어 사회복지 혜택을 받는 급여 대상자와 수급액이 확대된다. 기본재산 공제액은 보장가구의 기본적 생활 유지에 필요하다고 인정돼 재산의 소득 환산 시 재산가액 산정에서 제외되는 금액을 말한다. 기본재산 공제액 상향으로 생계급여, 주거급여, 의료급여, 교육급여, 한부모가족지원, 긴급지원, 차상위장애수당,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총 9종의 수급자와 수급액이 확대된다. 4개 특례시는 기본재산 공제액 기준을 기존의 ‘중소도시’에서 ‘대도시’로 상향하기 위해 지난해 초부터 행정안전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 국무총리, 청와대 정무수석과 면담을 진행하고 개선을 건의해왔다. 4개 특례시 시장·시의장·시민대표의 1인 릴레이 시위도 실시했다.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지방분권법)’ 제41조 인구100만 이상 대도시의 사무특례에 도시규모와 경쟁력에 걸맞은 실질적 핵심사무 16건 추가도 요청하고 있다. 핵심사무의 내용은 ▲지역산업의 육성지원 ▲대도시권광역교통 관리 ▲물류단지의 개발 및 운영 ▲지방관리무역항의 항만시설 개발 및 운영 ▲산지전용허가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수립 ▲토지수용위원회 설치 ▲환경개선부담금 ▲생태계보전부담금 ▲폐기물처분부담금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 구성 운영 ▲산업단지 개발 ▲교육기관 설립 및 운영 등 이다. 지역국회의원들도 2021년 11월 각각 특례 사무 권한을 부여하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아울러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100만 대도시 특례사무를 확대·추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특례시 권한이양 대상 사무의 양이 많아 개별법을 일일이 개정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제2차 일괄이양법으로 한번에 처리해 속도를 높이고 효과적으로 처리할 필요가 있다. 또한 특례시 권한이양을 총괄하고 정부, 도, 특례시간 이견조정·협의를 주관하고 전담할 범정부차원의 특례시 전담기구 구성도 필요하다. 세종시나 제주특별자치도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를 마련했던 것처럼 (가칭)국무총리 소속 특례시지원위원회 같은 기구를 설치해주기를 요청하고 있다. 인구 100만 특례시에 걸맞은 조직권한부여, 인력과 조직의 확대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반영된 결과는 충분치 않다. 지난 11월 30일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한시적으로 1개국 설치, 구청장 정책보좌 1개 직위(4·5급) 신설을 반영하는데 그쳤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특례시는 이제 시작이다. 인내심과 끈기를 갖고 시민들의 생활을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무와 권한을 확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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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광주소방학교, 양궁 국가대표 안산 씨 초청 특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소방학교가 2020년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의 주인공이자 소방청 명예소방관인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를 초청해 18일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소방학교 대강당에서 교직원 및 신임 소방사반 교육생 124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 인생의 과녁’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강연에서 안산 선수는 신임 소방사 교육생들에게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하기 위한 마지막 열쇠는 삶의 시련, 그 자체를 사랑하는 것이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포용하는 데에서 기쁨을 찾아 건강하게 훈련을 마칠 것을 당부했다. 또 안 선수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단체전 및 개인전, 남녀혼성 등 3개 분야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3관왕이라는 타이틀을 얻어 국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됐던 경험을 강연하는 한편, 국가대표로서 노력과 마음가짐, 국제대회에서의 정신력 등 생생한 경험담을 전해 호응을 받았다. 교육생들은 "안산 선수의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들을 수 있어 더 유익하고 생동감이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주소방학교에는 지난 17일 신임교육 소방사과정에 124명의 교육생이 입교했으며, 신체·정신적으로 우수한 소방인재 양성을 목표로 4월29일까지 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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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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