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0(수)

뉴스종합
Home >  뉴스종합

실시간 뉴스종합 기사

  • 밝은사회 부산지구, (가칭)용두산클럽 조직총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사단법인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부산지구는 6월 9일 부산역 인근 광장호텔 10층 연회장에서 '밝은사회 부산지구 (가칭)용두산클럽 조직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클럽 출범을 위한 힘찬 발걸음과 함께 초대 회장으로 노연서 효송주야간보호센터 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조직총회에는 부산지구 김용오 총재를 비롯 임원 및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럽 창립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 임원 소개 및 향후 사업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밝은 사회 운동의 기본 정신인 '봉사와 화합, 지역사회 발전'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나눔을 전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용두산클럽이 부산 원도심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환경정화, 소외계층 지원, 문화예술 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용오 총재는 "용두산클럽 조직총회를 계기로 회원 간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봉사단체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밝은 사회정신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초대 노연서 회장과 함께 역동적인 클럽으로 발전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노연서 초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의, 협동, 봉사를 통해 밝은 사회에 기여한다는 이념과 목적에 깊이 공감하며, 가칭 용두산클럽의 회장직을 기꺼이 수락했다.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지만, 회원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봉사를 통해 많은 열매를 나누며, 따뜻한 온기가 넘치는 아름다운 클럽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 용두산 탑이 어둠 속에서도 환하게 빛을 밝히듯 밝은 사회 용두산클럽도 지역사회 속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클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밝은사회국제클럽은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자문 민간단체로서 밝고 건강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와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노연서 초대회장의 취임식은 6월 29일 오후 6시 서면 이리스뷔페 13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관계자가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6-09
  • 1987년 6월의 외침, 민중미술로 되살아난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1987년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6·10민주항쟁의 뜨거운 함성과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이 예술의 언어로 시민들을 다시 찾아온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는 제39주년 6·10민주항쟁과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 1주년을 맞아 민중미술 특별전 ‘1987 개화(開花): 다시 피는 유월’을 개최한다고 6월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독재의 어둠을 뚫고 터져 나온 시민들의 외침이 어떻게 거대한 민주주의의 ‘개화(開花)’를 이루었는지, 또 그 연대 정신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살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전시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소장작을 비롯해 시대를 대표하는 민중미술 작품 총 40점이 소개된다. 이 작품들은 민주항쟁 당시 가장 뜨겁고 솔직한 사회적 언어였던 민중미술의 가치를 되새기는 동시에, 시대를 움직인 시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시는 역사적 흐름과 서사에 따라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얼어붙은 대지: 하나의 씨앗, 항쟁의 도화선’에서는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과 정권의 은폐 시도, 4·13호헌조치에 맞서 격동했던 시민들의 움직임을 조명한다. 신학철의 ‘한국현대사-부활’ 등을 통해 억압의 시대를 뚫고 피어난 항쟁의 출발점을 보여준다. · 2부 ‘거리의 외침: 저항의 싹, 들불처럼 번지는 항쟁의 거리’는 전국으로 확산된 범국민대회와 명동성당 농성, 이한열 열사 피격 사건 등 민주항쟁의 뜨거운 현장을 담아낸다. 이명복의 ‘별이 되다-이한열 열사’, 최병수의 ‘들춤’ 등을 통해 거리로 나온 시민들의 저항과 연대 의식을 생생하게 전한다. · 3부 ‘오늘의 민주주의: 발화, 민주의 꽃을 피우다’에서는 6월항쟁의 성과가 노동자대투쟁과 시민사회운동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다룬다. 그림패 둥지의 ‘평등을 향하여’, 김화순의 ‘남태령의 밝은 밤’ 등을 통해 1987년의 민주주의 정신이 오늘날 시민들의 삶과 참여 속에서 어떻게 살아 숨 쉬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1987년 6월의 열망이 과거의 역사적 사건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세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현재진행형 가치’임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광장을 가득 메웠던 과거 시민들의 외침은 오늘날 다양한 방식의 사회 참여와 연대로 확장되며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우리가 오늘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39년 전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청춘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낸 민주주의의 결실”이라며, “과거의 함성이 오늘의 시민들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우리가 곧 민주주의’라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관람 정보는 사업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6-09
  • 김석준 부산교육감,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 참석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8일 초·중·고 학생의원 60명(초15, 중20, 고25)으로 구성된 ‘2026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교육감과 학생의원과의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고 6월 9일 밝혔다. 부산교육청 학생의회는 학생과 관련된 정책에 대한 학생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교육감에게 직접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학생 참여 자치 기구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 자치 및 참여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20년 만들어져 올해 7기에 이른다. 올해는 AI미래교육분과, 문화예술체육분과, 생태환경분과, 생활·인권분과 등 모두 4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했다. 학생의원들은 다양한 소양교육을 통해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고 직접 안건을 제안·심의하며 교육청 정책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에서는 AI미래교육분과의 ‘AI 빅데이터 기반 급식 잔반 분석을 통한 맞춤형 식단 구성’, ‘AI 대화형 안전교육 실시 및 일일 계획 회고 시스템 구축’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교육감과 학생의원과의 대화’를 통해 학생의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교육감이 답변하는 직접적인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김석준 교육감은 “제7기 학생의회가 제안한 안건에 대해서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그 결과를 학생의회에 공유하도록 하겠다”며, “부산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제7기 학생의원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달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09
  • 전남교육청,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남 예선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9일(화) 광주 e스포츠 경기장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남 예선전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과 경연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적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정보경진대회·e스포츠대회 두 분야로 나뉘어 열렸으며 전남지역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 학생 121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정보경진대회 종목은 ▲파워포인트(ITQ) ▲로봇코딩 ▲동영상 제작 ▲SW코딩 ▲스마트 검색 등 미래 디지털 환경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스포츠대회 종목은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배구 ▲모두의 마블 ▲FC 온라인 ▲팀파이트 택틱스 ▲폴가이즈 등 학생들의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높일 수 있는 팀 기반 종목 중심으로 운영해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이번 대회 시범종목으로 AI 정보활용능력, 디지털 기초 소양, 닌텐도 스위치 저스트 댄스도 추가로 선보였다. 전남교육청은 대회 참가학생의 장애 특성, 이동 동선, 대회장 구조 등을 고려한 안전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편안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 종목별 최우수 학생은 9월에 개최하는 전국대회에 전남대표로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한 함평영화학교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전국대회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가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앞으로 전남-광주 통합에 발맞춰 장애학생 교육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디지털 교육과 진로·직업교육 기회를 확대해 미래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09
  • 도성훈 인천교육감,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함께 정석항공고 방문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6월 8일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교장 정신석)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협약형 특성화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가 지정한 협약형 특성화고의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직업교육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항공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석항공과학고는 지난 2024년 제1기 교육부 지정 항공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이후, 인천국제공항과 지역 항공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항공 MRO(정비·수리·분해점검), 항공 전기·전자 등 항공정비 분야의 현장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왔다. 이날 도성훈 교육감과 최교진 장관은 첨단 항공 정비 실습실을 둘러보며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 산업체가 요구하는 항공 정비 기술 역량, 지역 항공산업과 학교 교육과정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최교진 장관은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이 학교와 함께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이라며, “정석항공과학고가 인천의 항공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지역 정주형 직업교육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부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은 공학과 항만이 입지하고 20개 산업단지 및 첨단 신산업 클러스터가 구축돼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도시”라며, “인천의 협약형 특성화고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기술인재 양성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취업 지원, 산학협력, 졸업 후 성장관리까지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라고 화답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09
  • 부산남구, '문화가 있는 날' 개최…도심 속 공원이 문화무대로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는 오는 6월 17일 오후 4시, 용호동 미르아토 어린이공원에서 2026 남구 문화가 있는 날 '일상 속 작은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6월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공연과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피크닉형 문화공연’으로 진행된다. 행사가 열리는 미르아토 어린이공원 잔디광장에서는 감미로운 어쿠스틱 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버블 퍼포먼스와 흥겨운 트로트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는 포토존을 비롯해 초크아트 체험, 키즈 셀프 네일아트 체험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민들은 공연 관람과 함께 체험 활동을 즐기며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체험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문화공동체의 장으로 마련된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문화가 있는 여유로운 일상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곳곳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6-09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시장직 인수위 구성안 발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부산시정 출범을 준비할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안을 6월 9일 발표했다. 인수위원회의 대외 명칭은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로 정했다. 슬로건은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실히, 부산을 다시”다.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은 즉시 챙기고, 부산의 미래 성장 기반은 확실히 준비하겠다는 전재수 시정의 의지를 담았다.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오는 10일 공식 출범해 20일간 활동하며, 민선 9기 부산시정의 핵심 과제와 실행 로드맵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인수위원장은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맡는다. 차 위원장은 부산 지역 정치와 행정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인수위원회 전체 운영을 총괄하고, 민선 9기 시정의 안정적인 출발을 이끌 예정이다. 부위원장에는 신영란 한국해양대 글로벌물류대학원 교수가 선임됐다. 신 부위원장은 40대 여성 해양·물류 전문가로, 부산의 핵심 비전인 해양수도 완성과 글로벌 물류도시 전략을 뒷받침할 전문성을 갖췄다. 이번 인선은 젊은 세대와 여성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부산 미래전략의 실무성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번 인수위원회의 핵심은 실무형 구성이다. 보여주기식 인수 조직이 아니라, 선거 과정에서 시민께 약속한 공약을 실제 시정 과제로 전환하고 부산 재도약을 위한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 특히, 젊은 실행력과 안정적인 전문성을 함께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인수위원 20명 가운데 20~40대 인사는 8명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한다. 현장 감각과 실무 추진력을 반영하는 동시에, 분야별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을 고르게 배치해 시정 운영의 안정감과 정책 전문성도 함께 확보했다. 특히, 20대 부산대 학생이 인수위원으로 참여한 점도 눈에 띈다. 이는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시정 준비의 주체로 세우고, 청년 유출과 지역대학 위기 등 부산의 미래 과제를 당사자의 시각에서 반영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수위원회에는 교수, 현장 전문가, 노동계, 행정 경험자, 청년 인사 등이 폭넓게 참여한다. 부산의 당면 현안과 미래 과제를 함께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구성이다. 조직은 해양수도 완성, 일자리·경제혁신, 균형발전·도시혁신, 시민행복, 시정·재정혁신, 기획조정 등 주요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여기에 청년, 민생, 북극항로, AI 대전환, 시민소통 등 부산의 핵심 과제를 다룰 특별위원회도 함께 둔다. 특히, 시민소통특위에는 김병근 前 KNN 사장, 이재웅 前개혁신당 부산시당 위원장, 유순희 前부산여성신문 대표이사 등 다양한 정치적·사회적 배경을 가진 인사들이 참여한다. 이는 진영과 정파를 넘어 부산의 변화와 시정 성공에 뜻을 함께한 인사들과 함께, 시민 통합형 시정을 준비하겠다는 전재수 당선인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 전재수 당선인은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이름 그대로 부산을 다시 뛰게 만들기 위한 실무형 준비체계”라며, “젊은 실행력과 분야별 전문성, 시정 운영의 안정감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부산시정의 출발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시민소통특위는 선거의 경계를 넘어 부산의 미래를 위해 함께한 분들과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내는 통합의 창구가 될 것”이라며, “전재수 시정은 지지 여부와 진영을 넘어 부산 시민 전체를 향해 열려 있는 시정으로 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은 지금 민생경제 위기, 청년 유출, 인구 감소, 산업구조 전환이라는 복합 과제 앞에 서 있다”며,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시민 삶의 문제는 즉시 챙기고, 부산의 미래 먹거리는 확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20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공약을 구호에 그치게 하지 않고 실제 시정 과제로 전환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민생은 즉시 챙기고, 미래는 확실히 준비해 부산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20일간의 활동 기간 동안 분과별 현안 점검, 공약 이행계획 수립, 부산시 주요 업무보고 검토, 시민 제안 수렴 등을 통해 민선 9기 부산시정의 핵심 과제와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09
  • 인천교육청,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단 ‘잉키피플’ 활동 시작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화제 집행위원단인 ‘잉키피플’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6월 8일 밝혔다. ‘잉키피플’은 영화제의 기획·운영과 심사에 참여하는 어린이·청소년 집행위원단으로 올해는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동일 학령기의 학교 밖 청소년 등 49명이 선발돼 활동에 나선다. 지난 6월 4일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7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발대식을 마친 학생들은 11월까지 월 1~2회 정기 교육을 받는다. 교육과정은 영화 비평 및 읽기, 심사 방법, 상영관 진행 방법 등 집행위원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오는 11월 14일 개최되는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출품작 심사, 상영관 진행, 체험 공간 운영 지원, 행사 홍보물 제작 등 영화제를 이끄는 주도적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잉키피플은 학생들이 심사와 진행, 운영에 참여하는 학생 주도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미디어를 통해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09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인수위, ‘대한민국 교육 표준’ 설계한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6월 9일(화) 오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7월 통합교육청 출범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대규모 시민 소통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준비위는 선거 공약을 실무 과제로 빠르게 재편하기 위한 '실무·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와 교육 주체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시민 소통형 정책 공유'라는 두 가지 핵심 기조를 제시했다.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준비위는 기존 전남과 광주 교육 현장의 정체성을 존중하면서도 안정적인 화합과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국가적 교육 체제 개편 전문가인 김경범 위원장(현 국가교육위원회 대입특위 위원)과 문승태 부위원장을 필두로, 12인의 현장·실무 전문가 구성을 마쳤다. 당선인 측이 입시·진학·평가 체제 심층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김 위원장을 전격 영입한 것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단순한 행정적 통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패러다임을 뒤흔드는 '교육 대전환의 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문승태 부위원장 역시 교육부 진로교육정책과장을 역임하고 한국진로교육학회 회장을 맡아온 진로교육 전문가로, 김 위원장과 함께 시너지를 낼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이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준비위는 4대 핵심 위원회를 가동해 전국 교육 혁신의 표준 모델을 구체화한다. 지역 균형을 고려해 4개 위원회는 광주와 전남에 각각 2개씩 분산 배치된다. 통합교육기획위원회(광주 본부)는 통합교육청의 기본 철학과 비전을 구체화하고, 전남·광주의 새로운 교육과정 및 평가체제를 설계해 학교 교육 기준의 대전환을 이끈다. AI교육대전환위원회(광주 본부)는 미래교실과 디지털 교육체제를 전면 설계한다. AI 기술을 실제 수업과 행정 혁신에 적용하고, 데이터센터 등 스마트워크 기반을 구축해 지역 인재의 성장과 정주로 직결시킨다. 자율분권교육위원회(전남 본부)는 교육자치 및 학교 지원체계 혁신에 집중한다. 거버넌스 개편, 교권 보호, 돌봄 체계 등을 논의하며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학교를 더 잘 지원하는 조직’을 구현한다. 메가시티교육위원회(전남 본부)는 교육을 지역 성장 전략의 중심에 둔다. 지자체·대학·기업 협력 모델 구축, 학생교육수당 및 직업계고 개편 등을 통해 배움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설계한다. 가장 눈에 띄는 행보는 정책 수립 과정에 도민과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내기 위한 대대적인 소통 계획이다. 준비위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시도민, 학부모, 교직원 등 총 4000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청 정책 여론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아이디어와 바람을 핵심 정책에 반영한다. 시·도민 및 학부모(2000명) 대상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통합교육청에 대한 기대감과 중점 관리 과제를 비롯해 ▲기초학력 보장 ▲AI 미래교육 ▲학군 및 입학 전형 등 학생을 위한 핵심 정책 ▲지역 상생 및 소통 등 총 10개 핵심 문항을 묻는다. 교육 현장 최일선에 있는 교직원(2000명) 대상으로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별도 실시한다. ▲통합교육청 기대 및 중점 과제 ▲교육정책 방향 ▲행정조직 형태 및 인사 제도 운영 ▲지역 상생 등 17개의 세밀한 문항을 통해 행정 및 실무 중심의 여론을 수렴한다. 전남·광주 지역의 분야별 학부모, 학생, 시민사회, 대학, 지자체 등 전문가들로 ‘시민소통위원’을 전격 구성한다. 시민소통위원은 단순한 의견 청취 기구를 넘어, 각계각층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교육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반영하는 실질적인 협의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온라인 개방형 소통 플랫폼 ‘준비위에 바란다’도 가동된다. 준비위는 이 창구를 통해 특별시민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교육 정책을 시공간 제약 없이 수렴하며, 접수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통합교육청의 실행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경범 위원장은 “안정적인 통합을 이뤄냄과 동시에 입시와 평가의 새로운 표준을 전남광주에서 가장 먼저 제시할 것”이라며, “정책의 시작과 끝은 현장에 있는 만큼, 대규모 여론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통합교육청의 첫 설계도에 빈틈없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당선인 역시 “K-교육특별시의 성공은 시도민과의 소통과 공감에 달려있다”며, “현장과 실무,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묶어 대한민국 교육 생태계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준비위는 10일 출범식을 갖고 오는 7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활동 기간 동안 ▲통합교육청 핵심 과제 및 정책 비전 대국민 보고회 ▲K-교육특별시 실행 백서 발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09
  •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대구신서초 5학년들이 만든 그림책 출간 전시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장성준)는 지난 6월 4일 대구 신서초등학교 5학년 1반 학생들과 이주배경·비이주배경아동 통합 활동 ‘북적북적 프로젝트: 나도 그림책 작가!’ 일환으로 그림책 출간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적북적 프로젝트: 나도 그림책 작가!’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이주배경아동과 비이주배경아동의 또래관계 증진과 상호 이해를 위해 추진하는 아동 참여형 통합 활동이다. 아동들은 도서를 매개로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그림책이 완성되는 전 과정을 경험하고, 또래와 협력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과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는 신서초등학교 5학년 1반 아동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 출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신서 북적북적 출간 전시회 및 다문화 홍보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신서초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그림책 전시 부스, 모둠별 작가 토크, 그림책 낭독, 관람객 질의응답 등이 운영됐다. 아동들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며 제작 과정과 주제, 친구들과 협력하며 느낀 점을 공유했다. 이번 활동은 다문화 홍보의 날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학교 구성원들은 학생들이 완성한 그림책을 관람하며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의미를 함께 나눴다. 대구 신서초등학교는 5~6학년 학생들이 지난 5월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6학년 학생들이 만든 그림책을 활용한 전시회 등 후속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 장성준 본부장은 “이번 활동은 아동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친구를 이해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이주배경아동과 비이주배경아동이 함께 어울리며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아동 참여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은 전국 초등학교 43개 학급과 이주배경아동과 비이주배경아동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이주배경-비이주배경아동 통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6-08
  • ‘평화통일 염원’ 부산시민 걷기대회, 송도해수욕장서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사단법인 3.1동지회가 주최하고 동행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평화통일 염원 부산 시민 걷기대회'가 지난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부산 송도해수욕장 일대에서 성료됐다. 이날 행사에는 2세 유아부터 85세 어르신까지 약 500명의 시민이 참여해 평화통일에 대한 염원을 함께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평화의 빛 페이스아트 ▲평화 타투 스테이션 ▲평화 전통놀이 마당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윤광운 사단법인 3.1동지회 회장, 강낙관 참조은이엔지 대표, 이현우·하명희 부산 서구의회 의원, 이은철 삼우회 회장, 황오규 교육연합신문 부산대표, 이연경 기장유통 대표, 김청렬 나누리봉사단 회장, 서봉수 육군협회 부산지회 회장, 박이순 세계청렴봉사단 단장 등 지역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윤광운 회장과 김우남 동행 추진위원회 부산지부장의 기념사가 진행됐다. 윤광운 회장은 “오늘 송도에서 시작된 우리의 발걸음은 언젠가 백두산까지 이어질 평화의 여정을 향한 다짐”이라며, “평화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발걸음이 모여 평화의 물결을 이루고, 그 물결이 한반도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남 지부장은 “통일이 젊은 세대에게 다소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걷기대회를 통해 평화통일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시민사회가 주체가 되어 평화와 화합을 실천할 때 자유로운 남북 왕래와 진정한 평화통일의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공연과 단체 스트레칭 후 송도 중앙분수대를 출발해 남항대교 아래를 반환점으로 하는 약 3km 걷기 행사가 진행됐다. ‘부산에서 백두까지’라는 상징적 주제 아래 참가자들은 함께 걸으며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가자들은 “송도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건강도 챙기고 정서적 여유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가족과 함께 참가한 시민들은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장유통(이연경 대표)이 후원한 기장미역이 제공됐으며,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가 이어져 즐거움을 더했다. 동행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와 배경을 가진 시민들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문화를 잇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행 추진위원회는 세대·지역·성별·이념 간 갈등을 극복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며,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시민 참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6-08
  • 동국씨엠(주) 부산공장, 호국보훈의 달 맞아 故안성녀 여사 묘역 환경정화 봉사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동국씨엠(주) 부산공장(공장장 정수환)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6월 4일 부산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故안성녀 여사의 묘소를 찾아 묘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동국씨엠 부산공장 나눔지기 봉사단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묘비를 정성껏 닦고 주변 잡초를 제거하는 등 묘역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동국씨엠 부산공장은 평소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 나눔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보훈 선양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김상민 동국씨엠 나눔지기 봉사단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씨엠 나눔지기 봉사단은 오는 8월 광복절을 앞두고 故안성녀 여사 묘역을 다시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보훈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6-08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당선인 인수위, ‘K-교육특별시 준비위’ 출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대중 당선인과 준비위는 6월 8일(월) 첫 상견례를 갖고 성공적인 통합교육청 출범을 위한 세부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9일 오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참배하며 역사적 의미를 다진 뒤,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위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비전을 시도민들에게 직접 밝힐 예정이다.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준비위는 형식적인 자문기구를 탈피하고, 선거 공약을 신속하게 실무 과제로 재편하기 위해 12인의 현장 및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준비위의 지휘봉을 잡은 김경범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교수 출신으로,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 대입특위 위원으로 활동 중인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전문가다. 부위원장에는 문승태 전 순천대학교 부총장이 임명됐으며, 각계 현장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대거 합류했다. 위원은 ▲김용태(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오경미(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 ▲임창옥(전 참교육학부모회 전남지부장) ▲이환호(전 고려고 교장) ▲강영(광주송정초 교장) ▲김두석(광주서부교육지원청 사무관) ▲안병모(전남교육청 정책연구소장) ▲한창수(영강초 교장) ▲김권오(순천선혜학교 사무관) ▲김인(목포여고 사무관) 등으로 구성됐다. 대변인은 김성수 전 전남일보 취재국장이 맡았다. 준비위 10일 출범식을 갖고 7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양 지역의 균형과 화합을 위해 광주 본부와 전남 본부 2개소로 분할 운영된다. 김경범 위원장은 “전남·광주의 안정적인 통합을 이뤄냄과 동시에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08
  • 부산시, '빅세일 주간' 운영…방탄소년단(BTS) 공연 특수 부산 전역으로 확산!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계기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부산 빅세일 주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부산 빅세일 주간'은 공연을 통해 유입되는 대규모 방문객의 소비가 공연장 주변에만 머무르지 않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유통업계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할인행사를 중심으로 부산 팝업스토어 운영과 동백전 관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 등을 통해 지역 상권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먼저 550개 소상공인 점포와 9개 대형유통업체가 참여하는 '민간참여형 빅세일 주간'을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한다. 참여 점포 이용 시 동백전 추가 캐시백 2퍼센트(%)를 지급하며, 자체 할인과 사은품 증정, 덤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해리단길, 전포사잇길, 부산대 상권, 부산진시장 등 주요 상권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롯데몰 동부산점, 이마트 해운대점 등 대형유통업체가 참여해 공연 관람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부산진시장 참여 점포에서는 전 품목 10퍼센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골목상권 참여 점포에서는 방탄소년단 팬 인증 시 15~20퍼센트(%) 할인 또는 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마트 해운대점에서는 방탄소년단 공연 티켓과 점포 내 3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인증한 방문객에게 힐스파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참여 업체와 세부 혜택은 시 누리집(https://www.busan.go.kr/depart/bigsaleweek)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내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화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카드형 동백전 관광상품권도 특별 할인 판매한다. 관광상품권은 5만 원권 2천 장 규모로 발행되며 15퍼센트(%) 할인된 4만 2천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팝업스토어와 김해공항 국제선 1층 포토월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자에게는 부기 키링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빅세일 주간 동안 동백전 10만 원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 1억 원 규모의 소비 이벤트를 실시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동백전 추가 5퍼센트(%) 캐시백도 지급한다. 아울러, 지역 우수상품 특별판매전인 '부산 브랜드 판매전'을 개최해 부산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시민 참여형 '부산형 홈스테이'를 운영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무료 숙박을 제공함으로써 숙박요금 안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부산역 광장에서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의 우수 제품과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부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팝업스토어는 28개 업체, 37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지역 소상공인 제품과 부산 대표 브랜드 상품, B-뷰티 제품, 공예품 등을 전시·판매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정 홍보관을 통해 부산의 주요 정책과 관광 콘텐츠도 국내외 방문객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방탄소년단 공연은 부산의 문화적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며,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부산 빅세일 주간'을 통해 소비 분위기를 확산하고, 공연 특수가 지역 상권 곳곳으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 민생경제 회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08
  • 교육부, 국가균형성장 엔진 협약형 특성화고 10+6개교 선정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6월 8일(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술인재를 육성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방자치단체-학교-산업체 등이 협약을 맺고 지역산업 수요에 특화된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산업에 특화된 학과 개편을 통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산업체 취업 및 지역 대학 진학 등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는 12개 지역에서 24개 연합체가 신청했고, 산업계-학계-지역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역 16개교를 선정했다. 2024년(1기) 10개교, 2025년(2기) 10개교에 이어 2026년(3기) 지정된 16개교까지 전국에 총 36개교가 지정됐다. 3기 협약형 특성화고는 공모 신청 시 제출한 육성계획을 토대로 2026년 하반기부터 지역 산업 맞춤형 학과 개편, 교원 연수, 교육과정 개편 등을 위한 혁신 준비 과정을 거쳐, 2027년도부터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신입생을 모집해 개교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학교에 5년간 최대 4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선도 학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자문과 성과관리를 병행한다. 특히, 2027년 개교 전까지 단위 학교별 1:1 자문단을 연계해 현장에 밀착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 올해 16개교의 협약형 특성화고가 신규 선정됨에 따라, 그동안 협약형 특성화고가 없었던 광주, 전남, 울산 지역도 협약형 특성화고를 운영하게 된다. ※ 학교명 앞 윗첨자 숫자는 지정 기수를 의미(1기-2024, 2기-2025, 3기-2026) 아울러,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기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결과 발표에 맞춰, 1기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돼 현재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인천 소재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관련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정석항공과학고는 항공 분야의 국제적인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전국 최초의 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이다. 정석항공과학고는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계기로 약 10억 원 규모의 항공실험실습동(격납고)을 신규 구축하고, 항공엠알오(MRO)과와 항공전기전자과를 신설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 MRO : M(Maintenance, 정비), R(Repair, 수리), O(Overhaul, 분해조립)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정석항공과학고 교직원, 학생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특화 인재양성, 지역기업 취업, 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는 학교이다."라며, "교육부는 협약형 특성화고를 통해 기술인재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08
  •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헌신, 예비문화유산으로 세계와 만나다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한센인들을 위해 헌신한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와 고(故) 마가렛 피사렉의 사랑과 봉사 정신이 예비문화유산을 매개로 세계에 알려지고 있다. (사)마리안느와 마가렛은 최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와 비엔나를 방문해 두 간호사의 봉사 정신을 기리는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법인 관계자들은 지난 5월 4일(월)부터 13일(수)까지 인스브루크에 머물며 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가렛 피사렉의 가족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법인은 명절 안부 통화에서 마리안느가 “맛있는 전이 그립다”고 이야기했던 것을 기억하며, 한국에서 직접 준비해 간 재료로 시래기된장국과 산적, 잡채, 열무김치, 고흥 곱창김 등 한식을 정성껏 대접했다. 마리안느·마가렛 선양사업 추진위원장인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는 평일 미사 참석이 어려운 마리안느를 위해 자택에서 미사를 봉헌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지난해 국가유산청이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소록도에서 사용했던 빵틀과 분유통을 근현대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한 사실을 알리고, 특별 제작한 예비문화유산 증서 사본도 전달했다. 마리안느 스퇴거는 당시를 회상하며 “환우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촛불을 꽂을 수 있는 구겔호프 빵을 만들었다”며, “환우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내가 더 큰 사랑과 감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법인은 두 사람의 모교인 인스브루크 서부보건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들의 봉사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장학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2024년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이를 확대해 ‘마리안느&마가렛 프라이즈(Marianne & Margaret Prize)’를 제정하고 공식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비엔나에서는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대한민국 대사를 만나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소록도 봉사활동을 소개하고 기념패를 전달했다. 또한,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빵틀과 분유통 복제품을 활용해 비엔나 한국문화원에서 전시를 개최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에 법인은 오는 10월 비엔나 한국문화원을 비롯해 인스브루크 가톨릭부인회, 인스브루크 서부보건대학교 등에서 예비문화유산 복제품 전시와 애니메이션 상영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스브루크 가톨릭부인회와 비엔나 오스트리아 가톨릭부인회를 방문해 과거 대한민국과 소록도 한센인들을 위해 후원금을 모아 전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양 기관은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주고받은 편지와 사진, 각종 기록물을 공동으로 보존·연구하기 위한 국제 아카이빙 협약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향후 관련 기록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학술 연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법인은 캄보디아와 미얀마, 콩고민주공화국, 케냐 등 세계 각국에서 의료·교육·돌봄 지원사업과 장학사업을 펼치며 두 간호사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김연준 마리안느·마가렛 선양사업추진위원장은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분의 삶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인간 존엄과 사랑을 실천한 역사”라며,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유물과 기록을 통해 두 분의 정신이 세계 속에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6-06
  • 강무길 부산시의원 당선인, "주민 신뢰로 광역의원 3선 금자탑 쌓아"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민의힘 강무길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의원 해운대구 제4선거구(반송1·2동, 반여1·4동)에서 23,803표(53.77%)를 획득하며 당선돼 광역의원 3선의 영예를 안았다고 6월 5일 밝혔다. 이번 당선은 주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강 당선인은 건축사와 도시계획 전문가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도시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이끌어냈다. 강무길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다시 한 번 일할 기회를 주신 반송1·2동, 반여1·4동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3,803표에 담긴 주민 여러분의 기대와 명령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더위와 궂은 날씨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당원 동지와 지지자 여러분, 그리고 밤낮없이 헌신한 선거사무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주민들과 만나며 들었던 목소리를 가장 소중한 약속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동네에는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는 주민들의 간절한 말씀을 잊지 않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28년간 건축사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과 도시계획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지역 발전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 당선인은 "반송·반여 지역의 도시재생과 주거환경 개선, 생활기반시설 확충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3선 의원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슴에 새기고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주민 곁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을 지역발전이라는 결실로 돌려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강 당선인은 "국민의힘 해운대을 원팀의 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부산의 미래를 위해 더욱 힘차게 뛰겠다"며, "더 높이 도약하는 해운대, 더 살기 좋은 반송·반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무길 당선인은 건축사와 도시계획 전문가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해 왔으며, 이번 당선으로 부산시의회 3선 의원으로서 더욱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6-06
  • 공한수 부산서구청장 당선인, 주민 신뢰로 3선 성공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 서구청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공한수 후보가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당선되며 민선 서구청장 3선 시대를 열게 됐다고 6월 5일 밝혔다. 공한수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그동안의 행정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서구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공한수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소중한 한 표로 다시 한번 서구의 미래를 맡겨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서구의 발전과 변화를 염원하는 주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격려와 조언, 그리고 따뜻한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을 살피고, 더욱 큰 책임감으로 구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선 기간 동안 공한수 당선인은 도시재생과 주거환경 개선, 관광 활성화, 교육 및 복지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주민 중심 행정을 통해 서구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특히, 원도심 발전과 생활 인프라 확충, 어르신 복지 향상, 청년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한수 당선인은 “앞으로의 4년은 서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주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이 행복한 서구, 미래세대가 꿈을 키울 수 있는 서구, 모두가 살고 싶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의견을 겸허히 수용해 통합과 화합의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당선을 두고 “검증된 행정가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와 함께 서구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공한수 당선인은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주민 곁에서 답을 찾겠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성과로 보답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6-06
  • 최종원 부산시의원 당선인, "20년 만에 아버지의 길 이어"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의원 사하구 제2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최종원 후보가 당선되며 부산시의회에 입성했다고 6월 5일 밝혔다. 최종원 당선인은 총 22,124표(49.65%)를 획득하며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부산광역시의원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승리는 지역 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 당선인의 당선은 지역 정치사에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게 됐다. 지난 2006년 같은 선거구에서 부산광역시의원을 역임한 부친의 뒤를 이어 20년 만에 같은 지역구에서 부산시의원 배지를 달게 됐으며, 국민의힘 소속 역대 최연소 부산광역시의원이라는 새로운 기록도 함께 세웠다. 세 번째 도전 끝에 값진 결실을 맺은 최 당선인은 당내 경선부터 본선까지 약 4개월 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과 소통했다. 특히, 학부모와 학생, 교육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해 왔다. 최종원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믿고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신 사하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주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20년 전 아버지께서 주민을 위해 걸으셨던 길을 이제 제가 이어가게 되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젊은 시의원답게 새로운 시각과 열정으로 부산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교육 분야에 대해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 교육환경 개선, 디지털 교육 인프라 확충,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지역 인재 육성 정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며 "부산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최 당선인은 앞으로 청년과 학생, 학부모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교육·복지·일자리 정책이 선순환하는 미래형 도시 기반 마련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화합의 시간"이라며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 아니라 모든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사회에서는 최 당선인의 당선을 두고 "젊은 리더십과 교육에 대한 관심이 부산 정치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6-0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준비 박차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5일(금), 청사 상황실에서 교육부, 광주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전남·광주 교육행정체제 통합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 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 최교진 교육부 장관,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장 등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성공적 출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양 교육청이 추진해 온 통합 준비 경과를 공유하고, 조직·인사·재정·정보시스템·자치법규 등 분야별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통합교육청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조직 구성 방향, 인사 운영 원칙 등 주요 현안을 검토했으며, 6월 말까지 추진할 후속 과제와 향후 일정을 점검했다. 전남교육청은 통합교육청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교육부 장관에게 두 가지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우선, 교육격차를 줄이고, 미래교육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특별법에 교육재정 지원 근거를 명확히 담아줄 것을 요청했다. 또, 농산어촌 교육기반을 유지하고, 교원 정원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을 위해 특별법에 교원정원 보장 특례를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는 기존 학생 수 중심 산정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농산어촌의 특수한 교육 여건을 정원 산정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은 국가균형성장을 실현하고 교육자치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교육부는 전남교육청, 광주교육청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통합교육청이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준비 과제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며, “조직과 시스템 정비 등을 차질 없이 검토해 현장의 혼란은 줄이고 교육행정의 효율성은 높이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6-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