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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수도권소식 기사

  • 인천아라중, 학교 내 대안교실(민들레 교실) 1학기 프로그램 실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아라중학교(교장 강인환) Wee클래스는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및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월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네일아트와 푸드테라피 각각 주 1회, 회기당 1시간씩 진행된다. 프로그램별로 6명씩 총 12명의 학생이 참여해 5~7회기에 걸쳐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하고 있다. 네일아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셀프 홈 네일케어와 젤 네일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다양한 네일아트 기법을 익히는 과정에서 관련 직업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불안과 심리적 어려움으로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있던 학생들은 손톱을 정성껏 관리하고 꾸미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신체를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기르게 됐다.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에서는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재료를 만지고 조리하는 과정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에 도움을 줬으며, 음식을 창의적으로 완성해 가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친구들과 소통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인환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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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인천 동산중, ‘진로난장(進路亂場)’ 진로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동산중학교(교장 석영환)에서는 지난 5월 29일 진로페스티벌이 열렸다. 2013년 ‘진로난장(進路亂場)’이라는 이름으로 인천 남부 진로진학 교사들의 집단 지성과 동산중학교의 지역 연계 교육과정 정착 의지가 만나 시작한 이 행사는 10년이 지나 인천비즈쿨 운영교와 지역의 초등학교, 마을 유관기관 등 50여개 기관을 초청해 꾸준히 그 역사를 만들어 왔다. 올해는 서흥초, 서림초, 송현초에서 각각 80여 명의 학생들이 다양한 부스에서 체험활동을 했는데 비즈쿨 거점학교 사업의 방향에 발 맞춰 인천용현남초에서는 200여 명의 학생들까지 전세버스를 통해 행사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초등학생들에게 동산중학교를 소개하며 체험하는 단위 학교의 행사에서 한 발 나아가, 동구의 마을 연계 기관 및 인천 비즈쿨 활동에 참여하는 여러 학교들이 소중한 시간과 교육력을 들여 진정한 지역연계 교육과정을 실현한 의미 있는 마당이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제물포구 시대를 맞이하는 이 시간에, 이 진로페스티벌이 학교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바탕이 돼 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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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인천영종고-인천중산고, 지역 현안 해결 프로젝트 전소천 정화 활동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영종고등학교(교장 이재성)와 인천중산고등학교(교장 정찬진) 학생자치회가 연합하고 기획해 기대를 모았던 연합 자치 활동 '이음과 채움 프로젝트'가 마침내 본격적인 실천의 첫 발을 내디뎠다. 양교 학생자치회는 6월 6일 영종 지역 전소천 일대에서 첫 번째 연합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양교 학생자치회 소속 학생 14명은 무더위 속에서도 전소천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으며, 전소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적극적인 리더십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영종 지역의 생태 보존을 고민하고 실천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양교 학생들은 연합 활동 과정에서 전소천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하천을 보존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지역 환경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인천중산고 학생부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생태 자원인 전소천을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지킬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작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학생자치의 진정한 역할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지도한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현안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앎과 삶이 연계된 교육이 실천되는 것 같아 의미 있었고, 학생들이 주체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소천 정화 활동으로 성공적인 첫 실천을 기록한 인천영종고와 인천중산고 학생자치회 연합은 앞으로도 연합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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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 당선 이튿날 몽양기념관 방문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지난 6월 5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몽양기념관을 방문해 몽양 여운형 선생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고, 경기교육의 역사교육 강화 의지를 밝혔다. 안 당선인은 기념관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전시관을 둘러보며 몽양 여운형 선생의 독립운동과 교육활동, 건민사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안 당선인은 “몽양 선생은 나라를 잃은 시대에도 교육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국민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건강한 몸과 바른 인격, 공동체 의식을 갖춘 사람을 기르는 건민사상은 오늘날 우리 교육이 다시 새겨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 기간 동안 역사교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약속드렸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뿌리와 지역,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에는 독립운동 유적지와 근현대사의 중요한 현장,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하다”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해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우는 현장 역사교육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당선인은 “경기도 곳곳을 살아 있는 역사교실로 만들겠다”며 “역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경기교육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민석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역사교육 강화와 현장 역사교실 확대, 학생 역사탐구 활동 지원 등을 주요 교육정책으로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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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인천해든초 학부모회, ‘꿈꾸는 해든, 행복한 가정의 달’ 축제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해든초등학교(교장 김명옥) 학부모회가 주최한 ‘꿈꾸는 해든, 행복한 가정의 달’ 축제가 지난 5월 29일(금)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점심 식사 이후 시간을 활용해 학년별로 시차를 둬 안전하고 질서 정연하게 진행됐다. 점심 배식 및 학년별 일정을 고려해 3·4학년(11:30~12:10)을 시작으로 1·2학년(12:20~13:00), 5·6학년(13:10~13:50) 순으로 참여해 전교생이 고루 축제를 즐겼다. 이번 축제는 공간을 이원화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1층 급식실 앞 공간에서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가위바위보 하고, 선물도 받고’ 프로그램이 열렸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미리 배부받은 가위바위보 카드를 지참해 게임존에서 대결을 펼쳤으며, 미션 성공 후 스티커를 모아 선물존에서 기념품을 받았다. 또한 마련된 포토존에서 친구들과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기며 즐거운 순간을 기록하기도 했다. 동시에 3층 시청각실에서는 3~6학년 형님반 학생들을 위한 ‘신명나는 놀이 세 판’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자신이 신고 있는 실내화를 활용한 ‘실내화 발로 던지기’, 집중력을 발휘하는 ‘스피드 스택스(컵 쌓기) 놀이’, ‘고리 던지기’ 등 개성 넘치는 세 가지 놀이에 참여하며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했다. 놀이를 마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작은 간식 선물도 주어졌다. 교장 김명옥은 “학부모회와 학생들이 안전 수칙과 질서를 잘 지켜준 덕분에 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마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축제가 우리 해든초 어린이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의 달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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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수원 송원중, 학생 선택 중심 꿈·역량강화 테마별 체험학습 성료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송원중학교(교장 최은숙) 2학년 학생들은 지난 6월 2일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창의적 역량 함양을 위한 '꿈·역량강화 테마별 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가 일방적으로 정한 장소를 방문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진로에 맞춰 5개의 기행(과학, 문학, 미술, 음악, 역사) 중 가고 싶은 곳을 직접 선택하는 ▲'학생 주도형 맞춤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모든 기행 코스에서는 ▲학생들이 헤드셋을 착용하고 도슨트(전문 안내원)의 해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체험의 몰입도와 교육적 효과를 크게 높였다. 각 테마별 주요 활동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과학기행 (과천과학관) : 자연사관 해설 청취를 시작으로, 천체 투영관 관람, 스페이스 센터 내 우주인 체험 및 화성 기지 건설 체험 등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문학기행 (윤동주 문학관 등) : 윤동주 문학관과 청운문학도서관을 방문해 문학적 감수성을 키웠으며, 통인시장 체험과 국립민속박물관 관람을 통해 우리 문화와 역사를 깊이 이해했다. - 미술기행 (백남준아트센터 및 경기도박물관) : 백남준아트센터에서 현대 미디어아트 작품에 대한 전문 해설을 듣고, 경기도박물관의 다양한 전시품을 관람하며 예술적 안목을 넓혔다. - 음악기행 (파주 헤이리마을 및 세계민속악기박물관) : 세계 각국의 다양한 악기 종류와 특징을 배우고, 학생들이 직접 우쿨렐레를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의 체험을 진행했다. - 역사기행 (국립중앙박물관) : 대학생 멘토와 함께 시대별 역사를 짚어보는 밀착형 해설이 진행됐으며, 국보인 반가사유상을 관람하며 깊이 사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자신이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현장을 직접 누비며,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삶과 연계하는 생생한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최은숙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체험학습을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함으로써 배움에 대한 주도성을 키울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이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창의적 인재로 한 뼘 더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송원중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적성과 흥미를 반영한 내실 있는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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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인천송명초, 교육 3주체가 함께하는 '송명 아리우미 축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송명초등학교(교장 최은미)는 지난 5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경쟁 중심의 행사를 넘어 학년 간 소통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선후배가 함께 팀을 이뤄 참여하는 다양한 경기와 협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학년의 경계를 넘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체험하며 학교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도록 참관 공간을 운영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뛰고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고, 학생들은 가족의 응원 속에서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학교는 체육대회와 연계해 교권 보호 및 교사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생과 학부모는 교사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며 교권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 특히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꽃 모양을 완성하는 활동을 진행해 선생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었다. 최은미 교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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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인천미송중, 학교폭력·도박 예방 캠페인 전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미송중학교(교장 이대현)는 지난 5월 29일 아침 학생, 교사, 학부모회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하지도, 당하지도 말자’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되새기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인터넷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오전 7시 50분부터 교정과 정문 일대에서 진행됐다. 학부모회, 학생회, 그리고 위세이프(We-Safe) 안전동아리 학생들은 손팻말을 들고 “학교폭력 없는 우리 학교”, “존중과 배려가 우선이에요”, “인터넷 도박, 절대 안 돼요” 등의 구호를 외치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행사장에는 신나는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준비한 간식을 나눠 주며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학생들은 포스트잇에 ‘나의 실천 다짐’을 작성해 붙이는 참여형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학생회장 김정원(3학년) 학생은 “학교폭력과 도박은 학교에서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며,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미송중학교는 지난 5월에도 등굣길 캠페인을 운영했으며, 학교문화 책임규약 선포식, 책임규약 서명 운동, 어울림 나눔주간 집중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위세이프(We-Safe) 안전동아리를 중심으로 학생 주도의 교내 순찰 활동을 운영하며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학생들은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교내 위험 요소를 살피고, 또래 간 갈등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대현 교장은 “학교폭력과 도박 문제는 학교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만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미송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며, 모두가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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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시흥능곡고 한우리반, 장애·비장애 학생 '원팀'으로 보치아경기 출전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지난 5월 30일(토) 경기도 시흥의 장곡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시흥 학교스포츠클럽한마당’에서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체육활동을 통해 편견의 벽을 허물고 소통하는 진정한 통합교육의 장이 펼쳐졌다. 경기도 시흥의 시흥능곡고등학교(교장 이재선) 통합스포츠 원팀은 ‘2026 시흥 학교스포츠클럽한마당’ ‘보치아’ 종목에 출전해 장애·비장애 학생이 스포츠로 하나되는 뜻깊은 과정을 만들어냈다. 보치아는 표적구에 공을 가까이 던지는 경기 방식으로 신체적 제약을 넘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장애인 스포츠다. 이번 출전은 단순한 경기 참여를 넘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땀 흘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진정한 통합교육을 실천하는 장이 됐다. 보치아 경기에서 백색의 표적구를 향해 적색과 청색의 공이 어우러지듯, 일반학급 학생에게는 나와 조금 다른 친구를 배려하고 진정한 표용을 배우는 성장의 기회가 됐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기회가 됐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우리반 학생은 “서로 이야기하고 작전을 짜면서 우리는 완전히 하나가 됐어요. 서로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고 말했다. 2026 시흥 학교스포츠클럽한마당에서 던진 보치아 볼은 단순한 승리를 위한 공이 아니었다. 그것은 편견을 깨고, 서로를 이어주며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과 통합의 동그라미였다. 이날 아름다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시흥능곡고 한우리반과 일반학급 통합 ‘원팀’의 위대한 발걸음에 깊은 격려와 박수를 보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6-06
  • 수원제일중-수원팔달경찰서, 등굣길 맞춤형 예방 캠페인 전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청소년 사이버 도박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수원제일중학교(교장 하양근)가 지역 치안을 책임지는 수원팔달경찰서(서장 조현진)와 손을 잡고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한 강력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 수원의 수원제일중학교(교장 하양근)는 6월 2일(화)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해 수원팔달경찰서, 화서문지구대와 연합으로 ‘2026학년도 학생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지역 연합 캠페인 교육’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청의 생활교육 지침과 경찰서의 청소년 보호 대책을 긴밀하게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일회성 홍보를 넘어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학교 구성원이 대거 참여해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아침 8시 20분부터 진행된 캠페인에는 수원팔달경찰서장을 비롯해 학교전담경찰관(SPO), 화서문지구대원이 직접 등굣길 최전선에 나서 학생들을 맞이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지도교사 진성민, 박소영) 중심 캠페인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등교하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도박 인식 개선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홍보 게시판이 중앙현관에 선보였으며,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는 예방 리플릿 배포와 함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생활 지도도 전개됐다. 수원제일중 학생안전생활예능부장 진성민 교사는 “청소년 도박은 학생 개인의 일탈을 넘어 가정과 학교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수원팔달경찰서와의 이번 연합 캠페인을 계기로 우리 학생들이 도박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수원팔달경찰서 관계자 고서희 경사는 “수원제일중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SPO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등굣길 주변 치안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연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뜻을 모았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6-06
  • 시흥 옥터초, 베트남 시장 놀이로 다문화 감수성 키운다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시흥 옥터초등학교(교장 이효순)가 지난 5월 26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베트남 시장 놀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최근 전교생 중 다문화 학생 비율이 늘어남에 따라 학생들의 다문화 인식 격차를 줄이고자 마련한 행사다. 학교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베트남 다문화 가정 학생들과 비다문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었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베트남의 지리적 위치, 우리나라와의 시차, 기초 언어 등 다양한 문화를 먼저 학습했다. 이어 현지 야시장 분위기로 꾸민 교실에서 본격적인 시장 놀이를 시작했다. 학생들은 베트남의 이색적인 소품들을 직접 살펴보고, 배운 베트남어를 사용해 물건을 사고파는 실감 나는 체험을 즐겼다. 1학년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놀이 중심 수업으로 모든 학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옥터초는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편견 없이 수용하는 열린 시각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다문화 가정 학생들은 자긍심을 느끼고, 비다문화 학생들은 친구의 배경을 깊이 이해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 이러한 소통은 교실 안 갈등을 줄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효순 교장은 “아이들이 교실에서 직접 베트남 문화를 체험하며 즐겁게 소통하는 모습이 무척 대견할 것 같다”라며 행사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놀이 활동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로 뭉치는 소중한 씨앗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다문화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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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안산원곡초, 다문화교육 주간 운영으로 상호문화 이해 실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안산원곡초등학교(교장 김주영)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다문화교육 주간’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상호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기간 동안 ▲학년별 다문화 감수성 교육 프로그램, ▲상호문화 존중 우산 꾸미기, ▲고려인 이주 배경 역사 배너 전시회, ▲선배와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문화교육 주간을 운영했으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주배경 학생 중 약 45%를 차지하는 CIS계열(독립국가연합) 학생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고려인 이주 역사 교육도 함께 운영했다. 학교 중앙 현관 로비에 ‘고려인 이주 배경 역사 배너 전시회’를 실시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고려인의 삶과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며 이주와 공존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급별로 역사 속에 드러난 조상들의 이주 배경 역사를 공부하고, 나의 뿌리를 찾아보는 학습지를 통해 자부심과 정체성을 확인하는 활동들을 실시했다. 다문화교육 주간 동안 각 학급에서는 교과 및 비교과 활동과 연계한 다문화 감수성 교육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학년별 특성에 맞춘 세계 문화 공예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1~3학년은 한국·일본·중국·베트남 전통 놀이 및 공예 활동을, 4~6학년은 세계 명화 썬캐쳐 만들기, 세계 전통 의상 디폼블럭 만들기, 세계 여러 나라 음식 클레이 자석 만들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활동 과정에서는 다문화 관련 인성 동화와 상호문화 존중 문구를 함께 활용해 학생들의 공감과 배려의 태도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교육 주간 마지막날인 22일(금)에는 안산원곡초를 졸업한 고려인 출신의 대학생 멘토 강사 2명과 이중언어 중국어 강사를 멘토로 초청해 ‘선배와의 멘토링 프로그램’행사를 실시했다. 한국 적응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 한국어 공부의 필요성,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 방법, 외국인 특별전형 및 다문화전형 입시 방법 등을 소개했다.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속에서 멘토·멘티가 겪은 진지한 고민을 바탕으로, 멘토의 진심이 담긴 따뜻한 격려와 조언이 이어졌다. 안산원곡초 관계자는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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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본격 추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최근 증가하는 학교폭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5월 26일부터 ‘2026학년도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발생 이후 처벌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계조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예방 사업과 연계해 학생 스스로 갈등을 대화와 이해로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한다. 중부교육지원청은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별 맞춤형 슬로건 현수막과 어깨띠를 지원하고,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등굣길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스마일 키링을 배부한다. 스마일 키링은 서로에게 미소를 건네는 관계의 시작을 상징하며, 갈등을 배려와 소통으로 해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은 5월 26일 서울남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여자중학교, 용강중학교, 경기상업고등학교, 장충고등학교, 서울용산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현장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남대문·혜화·용산·종로·중부경찰서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한다. 민·관·학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중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높이고,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도규 교육장은 “학교폭력이 증가하는 상황일수록 학생 간 관계를 회복하고 갈등을 조정하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중부 관내 모든 학교가 평화롭고 안전한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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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30
  • 이천 대월초 정구부, 전국소년체전 3년 연속 메달 쾌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이천 대월초등학교(교장 김경옥) 정구부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남자 초등부 단체전 3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5월 28일 밝혔다. 대월초 정구부는 이번 대회에서 전국 강호들을 상대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신동하, 최용하 학생이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메달 획득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성과로 대월초는 ▲지난해 단체전 준우승 ▲올해 단체전 3위 및 개인복식 준우승에 이어 ▲올해 단체전 3위까지 기록하며 3년 연속 전국소년체육대회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학교 체육 특성상 매년 선수 구성이 바뀌는 상황에서 3년 연속 전국대회 메달 획득은 학교와 지도자, 선수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약 3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월초 정구부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과 꾸준한 훈련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정구 명문 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성과 뒤에는 김대현 코치의 헌신적인 지도가 있었다. 김 코치는 선수들의 특성에 맞춘 기술 훈련은 물론 멘털 관리와 인성교육을 병행하며 팀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김경옥 교장은 “3년 연속 전국소년체육대회 메달 획득으로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높인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묵묵히 훈련에 임한 학생들과 열정적으로 지도한 김대현 코치, 그리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학부모와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월초 정구부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하반기 각종 대회를 대비한 훈련에 돌입하며 전국 최강팀 도약을 위한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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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30
  • 여주 북내초 도전분교장, 주주팜서 동물교감·생태체험학습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여주 북내초등학교 도전분교장은 지난 5월 27일 여주 지역 체험농장 주주팜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물교감 및 생태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의 생명 존중 의식과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해 마련했으며, 야외와 실내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야외에서 초식동물 먹이 주기와 유기견 교감 활동에 참여했다. 실내에서는 햄스터, 기니피그, 토끼, 앵무새 등 소동물과 유기묘를 가까이에서 만나며 동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여주의 대표 특산물인 쌀과 고구마를 활용해 고구마 경단을 직접 만들었다. 이어 자신들이 만든 간식을 강아지들에게 주며 동물과 유대감을 형성했다. 또한 보호가 필요한 유기묘들의 공간을 찾아 교감하며 동물 보호와 책임 있는 반려문화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체험의 추억을 담는 ‘나만의 액자 만들기’ 활동에도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체험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상처받은 유기묘들을 보며 앞으로 동물을 더 아끼고 보호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에게도 더 많은 사랑을 표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4학년 학생은 “직접 동물들에게 간식을 주니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며 “우리 지역 특산물로 만든 경단을 강아지들이 맛있게 먹어줘서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북내초등학교 도전분교장 교장은 “이번 주주팜 생태체험이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실 밖에서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체험 중심 인성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북내초 도전분교장은 학생들이 자연과 생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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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30
  • 이천제일고, 경기도영농학생축제서 금상 3개 포함 우수 성과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이천제일고등학교(교장 손응태)는 학생 10명이 ‘제62년차 경기도영농학생축제(2026 FFK 용인대회)’에 출전해 금상 3개를 포함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5월 28일 밝혔다. ‘내일을 위한 오늘의 혁신! AI 농업으로 비상하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됐으며, 경기도 내 12개 농업계 특성화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600여 명이 참가했다. 이천제일고 학생들은 평소 주 3회 이상 진행한 수업과 실습을 바탕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다양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전공경진 분야 조경 종목에 출전한 3학년 조경원예과 이○○ 학생과 실무경진 분야 농식품 조리 종목에 참가한 3학년 식품가공과 최○○ 학생, 이○○ 학생은 각각 금상을 수상하며 경기도 최고 수준의 기량을 인정받았다. 수상 내역은 ▲전공경진 분야 조경 종목 금상 이○○(3학년 조경원예과) ▲실무경진 분야 농식품 조리 종목 금상 최○○(3학년 식품가공과) ▲실무경진 분야 농식품 조리 종목 금상 이○○(3학년 식품가공과) ▲전공경진 분야 식물자원 종목 은상 김○○(3학년 조경원예과) ▲전공경진 분야 식품가공 종목 은상 김○○(2학년 식품가공과) ▲전공경진 분야 조경 종목 은상 유○○(1학년 조경원예과) ▲과제이수 분야 경영(공동) 종목 은상 김○○, 윤○○(3학년 식품가공과) ▲축제 분야 FFK 골든벨 종목 은상 김○○, 유○○(2학년 농업토목과) 등이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농업 분야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미래 농업 인재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손응태 교장은 “이번 대회 주제처럼 학생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을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과 혁신으로 미래 농업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다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AI 기반 스마트 농업 역량을 갖춘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꿈을 향해 힘차게 도전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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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30
  • 안산국제비즈니스고 ‘코드블루바운스’팀, 전국 CPR 대회 대상 영예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교장 정동식) 보건간호과에서 전국의 시선을 사로잡는 눈부신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소방청 주관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안산국제비즈니스고 보건간호과 CPR 동아리 ‘코드블루 바운스(Code Blue Bounce)’팀이 학생·청소년부문 최종 1위에 오르며 대상인 국무총리상과 상금 150만 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총 18개의 엘리트 팀이 참가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다. 지난 4월 경기도 대회 최우수상에 이어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코드블루 바운스’팀은 탄탄한 스토리의 상황극과 신속·정확한 심폐소생술 시연을 결합한 퍼포먼스로 전국 무대를 압도했다. ■ 긴장감과 리허설 위기, 새벽 연습으로 극복한 극적 드라마 이들의 전국 제패 뒤에는 위기를 기회로 바꾼 눈물겨운 노력이 있었다. ‘코드블루 바운스’팀은 3개월간 점심시간과 방과 후, 주말까지 반납하며 대본을 쓰고 동선을 맞췄다.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대회 전날에는 긴장감 속에 작은 실수가 겹치며 지도교사의 엄격한 피드백을 받기도 했고, 대회 당일 리허설에서는 무대 구조가 연습실과 정반대 방향인 것을 확인하고 큰 혼란에 빠지기도 했다. 팀의 대표 학생인 3학년 김하은 양은 “리허설 직후 모두가 주눅 들고 걱정했지만, 오히려 부족한 점을 인지하는 발판으로 삼았다”며, “새벽같이 모여 피나는 보충 연습을 한 끝에 실전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수 있었다”고 긴박했던 순간을 전했다. ■ “CPR은 경연 아닌 실제 생명”… 진짜 보건인으로 성장하는 발판 돼 특히 이번 수상은 실제 생명을 살린 ‘진짜 실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져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참가자 중 한 명인 3학년 박민효 학생은 지난 4월 22일 중앙역 버스정류장에서 쓰러진 60대 시민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골든 타임을 지켜낸 실제 영웅으로, 지난 5월 14일 안산시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박민효 양은 “요즘 진로에 고민이 많았는데 이 대회를 통해 내가 보건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음을 깨달았다”며, "대학 진학 후에도 좋은 영향력을 끼치며 모교의 이름을 환하게 빛내는 자랑스러운 인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기인 3학년 이은주 양 역시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 자세 하나, 속도 하나 흐트러지면 안 된다는 크나큰 책임감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웠다”라며, “앞으로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생명을 돕고 주변에도 CPR을 적극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 온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한마음으로 일궈낸 결실 특히 이번 대회 준비 과정에서는 안산소방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학교의 전폭적인 관심이 큰 힘이 됐다. 학생들은 소방 관계자들의 전문적인 기술 지원과 보건간호과 전문 교사들의 밀착 지도 아래, 밤낮없는 반복 실습과 피드백을 진행하며 실제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 학생들은 밤낮없이 자신들을 지도하며 몸소 시범을 보여준 동아리 지도교사에 대한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대회 당일 새벽부터 아낌없는 격려와 현장 지원을 보내준 교장·교감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과 보건간호과 교직원, 학우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또한, 체계적인 훈련과 따뜻한 응원을 아끼지 않은 안산소방서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았다. 경연 대회 평정은 물론 실제 삶의 현장에서도 생명의 가치를 빛낸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보건간호과 학생들. 위기를 기회로 바꾼 이들의 위대한 도전은 미래의 따뜻한 보건의료 인재로 성장하는 찬란한 첫걸음이 됐다. ■ 기사작성: 학생기자단 얀 니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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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30
  • 성남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 학생자치의 길을 넓히다!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은 5월 23일(토) 중원수련관에서 성남 청소년교육의회와 성남시청소년의회 의원 60명을 대상으로 교류활동 및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성남 지역 청소년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문제를 함께 바라보고, 정책을 제안하며, 민주적 의사소통과 학생자치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성남 청소년교육의회는 성남시청소년의회와의 연계 운영을 확대하고, 지역의 전문 교육기관인 에듀피스와 함께 회복적 생활교육 기반의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평화로운 학교와 지역사회 공동체를 세우는 리더로 성장하고, 갈등을 평화롭게 다루는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 이루어지는 성남 학생자치 교류활동은 청소년들이 단순히 교육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와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천 중심의 학생자치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성남시청소년의회, 에듀피스, 청소년수련관 등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자치가 학교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성남 청소년교육의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교육정책과 사회참여 활동, 주민참여예산제 이해, 정책제안서 작성, 교육정책 발표회, 교육장과의 정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교육 현안에 관심을 갖고, 정책 제안과 사회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권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한양수 교육장은 “성남 청소년교육의회와 성남시청소년의회의 교류는 학생자치가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와 만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성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에듀피스를 비롯한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공감과 경청을 바탕으로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주체적인 정책 참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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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30
  •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학교 밖 청소년의 ‘책 읽는 미래’ 위해 맞손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관장 우호삼)이 지난 5월 21일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임낙선)와 ‘학교 밖 청소년의 독서환경 조성 및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우호삼 관장과 임낙선 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식에서 학교라는 울타리 밖에 있는 청소년들이 정보 소외를 겪지 않도록 도서관의 풍부한 지식자원을 공유하고 독서를 통한 정서적 안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을 위한 도서 및 독서진흥 지원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인턴십 연계 협력 지원 ▲기타 공동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이다. 우호삼 관장은 “이번 협약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찾고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도서관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준비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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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30
  • 시흥 함현고, ‘에코리더 프로그램’ 공개수업 및 수업 나눔 운영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자율형 공립고(자공고) 2.0인 경기도 시흥 함현고등학교(교장 김상숙)는 지난 5월 20일 시흥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시흥공유학교 지역맞춤형 에코리더 프로그램’의 공개 수업 및 수업 나눔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흥공유학교’는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 실현을 목표로 시흥 교육의 특색과 학생들의 관심사를 반영해 지역사회 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학교 밖 학습을 연계 지원하는 협력 교육활동이다. 에코리더 프로그램은 생태 전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미래 생태 시민 역량을 함양하고 있는 함현고등학교와 연계하여 시흥시 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본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능력을 기르고, 이론적 지식과 실천적 행동력을 동시에 갖춘 미래 생태 시민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따라 참여 학생들은 기후 위기 데이터 분석,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탐구, 제로웨이스트 챌린지 등을 수행하며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관련 캠페인 활동을 주도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날 공개수업에서는 지속가능발전 목표 탐구와 더불어 플라스틱의 올바른 분리 배출 요령, 플라스틱과 친환경 대체품을 비교하는 실험 등 다채로운 학생 참여형 탐구 활동이 이루어졌다. 수업 이후 이어진 수업 나눔 자리에서 수업을 진행한 함현고등학교 융합과학부장과 참석한 관내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흥시 환경 교육의 방향성에 깊이 공감했다. 참석자들은 일선 학교의 구체적인 환경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생태 전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발전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김상숙 교장은 “학생들이 환경 문제를 단순히 이론으로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실천하고 행동하는 경험을 통해 미래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환경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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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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