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1(일)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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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인천여중, '소외되는 이웃 없는 세상 만들기'
    [교육연합신문=김태호 기자] 인천시 동인천여자중학교(교장 장미자)는 11월 12일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김치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김치나눔 행사는 송편나눔 행사(2019년 9월)에 이어 2회째 전개되는 행사로써 우리 동네 소외이웃에게 제공할 김치 50통을 만들어 가좌4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김치나눔 행사는 인천 서구 교육혁신지구 마을연계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미술, 수학 및 기술가정 교과가 융합해 추진하게 됐다. 미술시간을 이용해 김치통에 부착할 스티커를 제작하고, 수학 시간에는 우리동네 소외 이웃들에 대한 통계수치를 확인해보고, 기술·가정시간에는 김치의 영양소 등에 대해 탐구할 뿐만 아니라 직접 김치만들기를 체험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재료는 학교 텃밭에서 수확한 무와 시장에서 구입한 배추를 사용했으며 김장 경험이 있는 교사와 학부모들이양념을 바르는 과정을 학생들에게 시범을 보이고 학생들이 직접 김치를 완성해가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수확한 무 씻기부터 김치 만들기 전과정에 참여한 장미자 교장은 “코로나 시대가 언택트라고 하지만 정은 아직 살아있다”라고 마음을 전했고, 한 학부모는 “행사 참여를 통해 배려와 나눔 정신을 배울 뿐만 아니라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더 성장하는 것 같다”고 즐거워했다. 코로나19 상황이라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지 못하고 3학년 두 개 반(각반21명)을 대상으로 5, 6교시 한 시간씩만 진행됐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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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인천 가좌중, 하바리움에 담아 전하는 '또바기' 사랑
    [교육연합신문=김태호 기자] 인천 가좌중학교(교장 이성규) 자생 학부모 동아리 ‘또바기’가 학부모 학교 참여 활동의 일환으로 하바리움을 직접 제작해 지역사회에 기증하는 사업을 전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순우리말 ‘늘 한결같이, 꼭 그렇게’라는 의미를 가진 ‘또바기’는 학교, 학생, 지역사회봉사에 뜻있는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됐으며, 인천광역시교육청 2020년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교내외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바기'는 지난 9월부터 학교 인근 소재 뉴성민병원, 나은병원, 인천서구보건소 등을 찾아 직접 제작한 하바리움 볼펜을 기증하며 코로나 19 재확산 국면에서 감염의 두려움을 떨치고 치료의 소명을 다하고자 헌신하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가좌중 학부모 동아리 '또바기'가 직접 제작하는 하바리움은 가장 아름다운 상태의 식물을 오래도록 감상하기 위해 투명한 병에 식물 표본 오일을 담아 만드는 인테리어 소품이다. '또바기'는 지역사회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마을의 독거 어르신(가좌3동 행정복지센터 및 요리조리 반찬 봉사단), 청소년아동센터(진주, 해바라기, 꿈이 자라는, 꿈나무 아동센터), 중증 장애인 가족(태화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정서적·심리적으로 위축되기 쉬운 이웃들에게도 하바리움을 통해 위로의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또바기는 가좌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봉사활동도 이어간다.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에 기증할 하바리움 무드등 및 볼펜 제작 과정을 가좌중 학생회 학생들과 함께하며 학생들에게 가족과 이웃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볼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11월 이후 고입 시험을 마친 중3 학생을 대상으로는 하바리움 만들기 특강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바기 김미정(가좌중 운영위원장) 회장은 “영원히 시들지 않고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하바리움처럼 코로나 국면에서 우리의 생활 터전과 학생들의 건강을 지켜주시는 의료진 여러분들과 마을 이웃들의 일상에 건강과 행복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바리움을 제작하여 기증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학부모 학교 참여 활동이 평생교육에만 국한되지 않고, 마을 및 지역사회와 마음으로 이어지는 활동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가좌중학교는 인천시 서구 교육혁신지구 마을 연계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여 학생들의 바르고 건강한 성장에 힘쓰는 협력적 교육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마을 연계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도움을 받아 지난 5월부터 학생들과 함께 학교에 뒤뜰 유휴지에 텃밭을 일구고 고추, 호박 등의 작물을 경작하며 도심 속의 학생들에게 흙을 만지고 생명을 키우는 귀한 경험을 선물했다. 또, 학부모회에서는 이 텃밭에서 기른 고추, 무, 배추 등을 수확해 11월에 학생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고 이를 지역사회 이웃과 나누는 김장 봉사를 계획 중이다. 가좌중 이성규 교장은 “협력과 배려,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몸과 마음에 익혀 나의 성공을 넘어 타인과 사회의 행복에 기여할 줄 아는 사람을 기르는 것이 우리 학교 교육의 목표이자 철학”이라며 “이러한 교육의 과정에 학부모를 포함한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학생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한다는 보람과 행복을 모두가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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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실시간 수도권소식 기사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청렴 실천 결의’ 추진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에서는 4월 6일 불필요한 관행을 근절하고 청렴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청렴 실천 결의’ 사업을 추진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국장, 각 과장이 솔선수범해 청렴 및 조직문화 10대 실천과제 결의문을 낭독하고 서명하여 청렴 실천 의지를 확립했다. 더불어, 전 직원이 자연스럽게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질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청렴 실천 결의문 이미지를 남부교육지원청 소속 전 직원에게(각급 학교 포함) 배포해 컴퓨터 바탕화면에 게시하도록 했다. 박래준 교육장은 “고위직 간부가 솔선수범하여 청렴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고, 전 직원이 청렴 실천 결의문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불필요한 관행을 근절하고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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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7
  • 인천 담방초, 랜선 독서교육을 통한 “행복 충전, 감성 충전”
    [교육연합신문=김태호 기자] 인천담방초등학교(교장 김정민)는 2021학년도부터 학교e알리미(온라인 안내장) 서비스를 통해 독서교육 자료를 주 2회씩 발송해 학생 독서 교육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다. “내 마음을 두드리는 책 속 문장”이라는 학교e알리미 온라인 통신문을 통해, 학생을 위한 책1권과 학부모를 위한 책 1권을 매주 선정해 책 속에 담긴 감동적인 문구를 중심으로 책을 요약하여 학교장이 직접 학부모에게 책을 소개하고 있다. 인천담방초 김정민 교장은 “책을 읽는 부모의 등을 보며 자란 자녀는 좋은 영향력을 받아 독서하는 바른 습관을 들일 수 있다”고 강조하며, “그 동안의 독서교육이 학생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지만, 앞으로는 독서교육의 대상을 학생에게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부모님으로 확대하여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독서하는 계기를 만들어 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인천담방초는 인천시교육청과 인천남동구청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노후 서가 및 도서 정보화기기 교체 사업”을 진행 중이며, 매일 한 학급을 도서관으로 초청해 신간 도서를 스토리텔링으로 소개해주어 책 읽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독서교육을 실시 중이다. 앞으로 인천담방초등학교 학생들이 이처럼 다양한 통로를 통해 책을 접하고 책 속 문장을 가슴에 품는다면 독서를 통해 행복 충전과 감성 충전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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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인천 중산중, 교육에 문화를 담은 ‘참살이 미술관’ 개관
    [교육연합신문=김태호 기자] 인천중산중학교(교장 양미옥) 학생쉼터가 작은 미술관으로 탈바꿈했다. “인천, 교육에 문화를 담다”를 슬로건으로 지난해 시작된 ‘참살이 미술관(찾아가는 미술관)’이 지난 2일, 중산중학교에도 문을 열었다. 이날 인천중산중 참살이 미술관에는 지역 미술작가들의 작품 20여 점이 전시됐다. ‘참살이 미술관’은 미술 산업에 구독경제 모델을 접목해 매월 정기적으로 여러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교체 전시함으로써 저렴한 비용으로 문화적 다양성과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현업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사업을 육성하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2일 열린 인천중산중 ‘참살이 미술관’ 개관식에는 양미옥 교장과 성낙균 교감을 비롯한 중산중학교 관계자들과 박찬훈 인천시 문화관광국장, 심규홍 인천시 중구 교육혁신과장, 배세열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중등과장, 이종호 중구의원, 김정헌 전 인천시의원, 김정열 미술작가, 최도범 정인미디어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해 ‘참살이 미술관’ 개관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양미옥 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수준 높은 미술작품들을 보며 학생들이 마음의 위로를 받고 사고가 깊어져 장차 창의력이 신장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학생들이 학업과 일상에 지쳐 다른데 여유를 가지지 못할 때 학교에 이런 문화적 공간이 많이 생긴다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참살이 미술관 참여 작가 김정열 작가는 “코로나19로 인해 작품을 소개할 기회가 많지 않은 요즘, 참살이미술관은 작가들에게 단비와 같은 존재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좀 더 많은 공간에서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참살이 미술관 주관 업체인 (주)정인미디어 최도범 대표는 “지난 해 ‘인천, 교육에 문화를 담다’를 슬로건으로 출발한 ‘참살이 미술관’이 학교와 지자체 간 협력 사업(교육혁신지구사업-문화예술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큰 힘을 얻었다”라며 “중구청의 교육 및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열정과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사례가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 현장이 문화예술교육에 함께 협력하고, 우리 아이들을 문화시민으로 성장시키는 모범이 되길 기대한다”며 “인천시와 중구청, 인천시교육청과 중산중학교를 비롯해 참살이 미술관에 참여한 많은 학교 관계자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에 중산중학교에 개관한 ‘참살이 미술관’은 인천시 중구청이 관내 학생들의 체계적이고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교육혁신지구사업-문화예술체험교육 프로그램’에 선정돼 자자체와 교육청, 학교 간 협력을 통한 지역 단위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교육자치의 비전을 보였다는 평가다. 인천시 중구청은 ‘교육혁신지구사업-문화예술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중산중학교(학교장 양미옥), 신흥중학교(학교장 최진성), 인천별빛초등학교(학교장 변종국), 인천하늘초등학교(학교장 곽재희) 등 4개교에 ‘참살이 미술관’ 개관을 지원했다. 앞서, 인천시교육청은 ‘참살이 미술관’을 미술교육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어울푸름과 지난해 12월 관련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어울푸름은 지역 미디어 기업인 정인미디어가 함께 협력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참살이 미술관’은 사업 범위를 교육을 넘어 일상으로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인천, 일상에 문화를 담다”를 슬로건으로 학교는 물론, 관공서, 공공기관, 병원, 기업체 등에도 ‘참살이 미술관’ 개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저렴한 비용으로 현업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지역 미술 작가들에게는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풍성한 창작활동이 지역에서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는 목표다. 현재 ‘참살이 미술관’은 중구 4개교 외 미추홀구 소재 인주중학교(학교장 이상우), 부평구 소재 청천중학교(학교장 김주호) 등 총 6개교에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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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5
  • 경기도교육청, AI면접으로 교육전문직원 장학(교육연구)사 175명 선발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21년도 경기도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공개전형’ 기준과 시행 요강을 30일 발표했다. 이번 공개전형으로 선발하는 교육전문직원은 장학사와 교육연구사 175명이다. 분야별로는 일반전형 165(유아 6, 초등 71, 중등 84, 특수 4)명과 전문전형 10(원격연수기획 1, 학생교육기획 1, 안전교육기획 1, 학교폭력 6, 생활교육 1)명을 선발한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은 최초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험을 도입해 교육전문직원으로서의 직무적합성을 평가한다. 평가위원들이 응시자 한 명을 20분씩 대면평가로 진행하던 방식을 90분 역량평가시스템 활용 평가로 바꿨다. 평가자가 응시자를 평가할 때 나타날 수 있는 주관이나 외부요인 영향을 최소화하여 타당도와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는 5월 22일 시행하는 1차 시험내용은 ▲교직·교양, ▲교육과정, ▲정책논술, ▲온라인 근무평가로 지난해와 동일하며 1차 합격자 발표일은 6월 1일이다. 최종 합격 인원의 2~3배수로 선발한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6월 5일 첫 AI 직무적합성 평가를 하고, 같은 달 12일에 ▲정책토의·토론, ▲기획발표를 거쳐 7월 2일경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전형 일정과 계획은 변경될 수 있다. 공개전형 응시 희망자는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세부 내용을 참고해 4월 15일까지 지역 교육지원청으로 응시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교육청 김태성 교원정책과장은 “교육자치와 미래교육을 열어가기 위해 전문성 높은 교육전문직원 확보가 절실하다”면서, “직무 적합성 평가 외에도 응시자 역량을 다양한 차원에서 평가할 수 있도록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전문직원은 교육행정기관에 근무하는 장학관과 장학사, 교육기관 또는 교육연구기관에 근무하는 교육연구관과 교육연구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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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 부천 상도초,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교육연합신문=김태호 기자] 굿네이버스 경기서부지부(지부장 박인용)는 지난 29일(월) 경기 부천 상도초등학교의 이보옥 교장과 박윤희 교감이 나눔릴레이 ‘희망콕콕’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경기서부지부 ‘희망콕콕’ 캠페인은 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나눔 릴레이 캠페인으로, 캠페인 참여자의 추천을 통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박윤희 부천상도초 교감도 이보옥 교장의 추천을 통해 ‘희망콕콕’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었다. 부천상도초 박윤희 교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해외 어려운 아이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뜻 깊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게 추천해주신 이보옥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인용 굿네이버스 경기서부지부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부천 상도초등학교 교장, 교감선생님께 감사드린다”라며, “부천 상도초등학교 나눔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서부지부는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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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 서울 구로중, 학교에서 진행하는 수학여행 "제주왔구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 관내 서울구로중학교(교장 송일민)는 오는 4월 2일(금) 오전 11시 45분부터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왔구로」(학교에서 진행하는 수학여행) 행사를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해 수학여행이 사실상 취소된 가운데,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들이 친구들과 뜻깊은 추억을 쌓고 제주 4·3사건을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3월 22일부터 4월 1일까지 2주간은 「제주왔구로」 행사가 보다 의미 있게 진행되기 위한 교과 수업이 진행된다. 사회, 역사, 영어 교과에서는 제주 4·3사건 계기교육을 시행한다. 가정 교과는 수학여행 티피오(T.P.O)를 고려해 학급별로 의상을 선정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시기에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보건 교과는 귤 향이 나는 비누 만들기를 비롯해 발열체크,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수학여행 시 지켜야 할 방역수칙을 철저히 교육할 예정이다. 이날 급식으로는 제주 바다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해물뚝배기가 준비된다. 중앙현관은 제주공항으로 꾸며지며 조회 역시 제주방언으로 이뤄진다. ‘제주도 구로구’ 지도가 담긴 팸플릿과 ‘4·3이 뭐우꽈?’ 책자, 동백꽃 배지를 배부하며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된다. 1교시에는 교실에서 △제주 랜선 투어 △제주방언 퀴즈 대회가 이뤄진다. 제주 노래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진행되는 2, 3, 4교시에는 교내에 마련된 제주 명소 △성산일출봉(축구골대) △중문해수욕장(농구장) △4·3미술관(정문 언덕) △한림공원(운동장 화단 앞) △우도(교장실) △새별오름(Wee클래스)에서 각각 특별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4·3미술관에서는 4·3사건을 추모하는 강요배 화백의 그림전과 제주도 사진전이 이뤄지며, 우도에서는 교장 선생님이 만들어주시는 우도 땅콩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타투스티커 체험, 신문 1면에 등장하기, 학급사진 찍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운동장 중앙에는 4·3사건 및 4·3사진전에 대한 감상을 표현할 수 있는 추모 공간과 전통놀이(제기, 투호 등) 체험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5교시에는 스크래치 페이퍼에 그림, 문구, 시 등으로 제주와 4·3사건에 대한 생각을 표현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작품은 이후 교내에 전시할 계획이다. 끝으로 학급별 캠프파이어를 통해 추억을 쌓은 후, 제주 여행 기념품 배부와 함께 수학여행이 마무리된다. 이번 「제주왔구로」 행사를 기획한 한채민 교사는 “졸업을 앞둔 3학년 학생들에게 친구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즐겁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싶다는 바람에서 시작하게 됐다”며 프로그램의 의의를 밝혔다. 수학여행을 앞둔 전교회장 이도윤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옷을 맞춰 입고 여행할 생각을 하니 벌써 즐겁다”며 여행에 대한 설렘을 전했다. 구로중학교는 앞으로도 코로나 유행 시기에 학생들이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하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학생·학부모와의 소통을 통해 참신하고 의미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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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인천 해원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한 등굣길’ 조성
    [교육연합신문=김태호 기자] 인천 해원초등학교(교장 김동래)는 인천시 서구 청라 5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들의 협조를 통해 ‘안전한 등굣길’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그동안 인천해원초의 학군인 청라 5단지 통학로가 광범위해 횡단보도 교통 안전을 학교 인력만으로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해원초 학부모들 대부분이 맞벌이 가정이다 보니 학부모 녹색 교통대를 구성하고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고 학부모들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도움을 받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한 등굣길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인천해원초 김동래 교장은 청라 5단지의 모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이와 관련한 협조공문을 보내고 직접 찾아가 각 아파트 관리사무소장과 면담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설득하고 협조를 이끌어 냈다. 그 결과 학교와 인접한 파크자이, SK뷰, 한신더휴, 한양 수자인, 동문 굿모닝힐, 동양엔파트, 반도유보라 아파트의 관리사무소에서 학교 측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여 아파트 앞 횡단보도에 안전 인력을 배치하고 등굣길에 학생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협조하고 있다. 학부모 홍미경 씨는 “요즘 학생들의 교통안전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데 학교뿐만 아니라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아파트 주민인 학생들을 위해 교통안전에 함께 노력해 주어서 더욱 안전한 등굣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한 등굣길 문화가 청라 5단지에 잘 정착되어 계속 유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모두 함께하는 새로운 등굣길 문화 형성에 기대감을 높였다. 인천해원초의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를 위해 앞으로도 청라 5단지 아파트들의 참여가 확대되어 아름다운 교통안전 문화가 조성되고 우리 학생들의 등굣길이 더욱 안전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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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 인천담방초, 24개 초등교 발명영재학급 대상자 선발시험 실시
    [교육연합신문=김태호 기자] 인천시교육청지정 지역공동발명영재학급 운영교인 인천담방초등학교(교장 김정민)는 지난 3월 27일(토) 오전 8시 30분부터 2021학년도 발명영재학급 대상자 선발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발시험에는 인천 남동구 관내 24개 초등학교에서 학교장 추천을 받은 재능 있는 발명영재학생들이 시험에 응시하였으며, 합격자 발표는 4월 7일 개별 통보 된다. 인천담방초등학교 김정민 교장은 “정보·통신의 발달로 전 세계가 하나로 통합되고 국가 간 보호 장벽이 없는 무한 경쟁의 사회에서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갈 영재학생을 선발하고 체계적으로 교육시키는 것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학교의 책무가 되었다.”라고 강조하며, “코로나19의 엄중한 시기이지만 영재교육의 중요성을 생각하여, 철저한 방역과 학생 안전 관리 계획 하에 영재선발 시험을 마쳤다.”라고 말했다. 2021학년도 인천담방초 지역공동발명영재학급에 선발된 학생들은 전문지식을 갖춘 교사들로부터 발명수학, 발명과학 교과를 매주 토요일에 집중 심화 수업을 받게 되며, 자연과학과 발명분야에 중점을 둔 토론, 프로젝트 학습, 문제해결 위주의 수준 높은 학습으로 영재성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인천담방초등학교 지역공동발명영재학급은 인천광역시교육청 지원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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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격차 해소 위한 비대면(온라인) 평생학습 운영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관내 다문화 유관기관 및 시민사회단체, 장애인복지관,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비대면(온라인) 평생학습 운영’에 나선다. ’비대면(온라인) 평생학습 운영‘은 2020년 코로나19로 대면 학습이 어려워져, 희망계층(다문화계층, 장애인, 저소득층 등)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가 제한되고, 이로 인해 교육격차가 심화됨에 따라 이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온라인(비대면)으로 시범 추진했던 사업을 올해도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확대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비대면(온라인) 평생학습 운영‘은 2020년 시범사업 당시 다문화계층 대상 3개 사업, 장애인 대상 1개 사업 총4개 사업을 운영했었으며, 2021년에는 다문화계층 대상 3개 사업, 장애인 대상 3개 사업, 저소득층 대상 3개 사업 등 총 9개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올초부터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와 유기적인 협의를 통해 바쁘게 움직이며 소외계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가 단절되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21년 교육감 신년사에서도 언급되었던 배움과 성장이 최대화 될 수 있도록 하는 ’학습자 중심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실시간 비대면(온라인) 방식과 더불어 비실시간 비대면(온라인) 방식, 대면방식과 비대면(온라인)방식을 병행하여 운영하는 등 다양하게 운영 할 예정이며, ’코로나 블루‘로 무기력감,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 소외계층이 소통과 대화, 평생학습을 통해 이를 극복하는데 기여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 박래준 교육장은 “이번 비대면(온라인) 평생학습 운영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관내 다문화계층, 장애인, 저소득층 학생 및 가족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배움을 지속하여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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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9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경찰관 비밀상담소 ‘시크릿가드’ 운영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혁미)은 서울 남대문경찰서와 함께 경찰관 비밀상담소 ‘시크릿가드’를 구축해 관할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3월 29일부터 온라인 소통창구를 운영한다. 최근 운동선수나 연예계 등에서 ‘학폭(학교폭력) 미투’ 온라인 고발이 잇따르고 있어 학교폭력이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학폭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중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 위기 청소년이 손쉽게 학교전담경찰관(SPO)나 학대예방경찰관(APO)과 연락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경찰관 비밀상담소 ‘시크릿가드’를 기획했다. 학생들이 ‘시크릿가드’에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포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QR코드 안내 스티커를 제작해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시크릿가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중부 사랑(四浪)생활교육협의체 일환으로 남대문경찰서와 협업하여 구축한 원스톱 온라인 소통창구로서, △학교전담경찰관(SPO) 연락처 △학대예방경찰관(APO) 연락처 △학교폭력신고센터(117/112) △비밀상담소 오픈채팅방 등으로 구성된다. 청소년기의 학교폭력 경험은 성인이 돼서까지도 큰 상처로 남는 경우가 많아서 학교폭력의 예방 및 근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와 관할 경찰서는 어린 학생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갖고 귀를 기울여 소통하는 것이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하고 ‘시크릿가드’가 그 발판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경찰관 비밀상담소 ‘시크릿가드’를 관내 경찰서별 모든 학교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며, 학교폭력 없는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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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8
  • 서울교육청, 굿네이버스와 사랑의 장학금 지원사업 기탁식 진행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3월 17일(수)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서울시교육청에서 ‘사랑의 장학금 지원사업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김중곤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신인수 굿네이버스 교육전문위원장(서울신미림초등학교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김민서(서울가재울초 4) 아동이 학생 대표로 참석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굿네이버스는 2015년에 서울시교육청과 ‘따뜻한 인성을 갖춘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기탁식을 통해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위한 기금을 전달해왔다. 올해는 서울교육청에 3억 원을 전달하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서울교육청에 전달된 기금은 서울시 내 저소득 가정 학생을 위한 ▲희망장학금 ▲희망나눔 꿈지원사업 ▲결식 및 조식 지원사업 ▲심리정서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특히, 올해는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가정 학생을 적극 돕기 위해 결식 및 조식 지원사업 규모를 1억 2천만 원으로 확대하고 장학금 지원 규모도 늘렸다. 또, 학생들이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희망나눔 꿈지원사업’도 새롭게 진행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좋은마음 인성학교’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가고 있다. ‘좋은마음 인성학교’는 학생들이 공감 능력을 바탕으로 타인에 대한 존중, 배려, 나눔 등의 덕목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나눔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특별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변화한 학교 교육환경에 따라 비대면·원격 방식을 통해 온·오프라인 통합 교육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복지와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매년 힘써주시는 굿네이버스에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로 교육 공동체가 새로운 변화를 맞은 가운데, 양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행복한 삶과 꿈’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중곤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각 분야에서 빈틈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기금 규모를 확대하고 진로 지원을 위한 새로운 사업도 마련했다”라며, “배움과 성장의 주체인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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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0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책 속에서 청렴의 길을 찾다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에서는 청렴문화 확산 및 소통하는 남부교육을 위해 ‘청렴도서 이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사무실 내에 있던 총 490권의 청렴도서를 복도로 이동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치했으며, 남부 청렴카페에도 청렴 도서를 비치해 민원인이 자연스럽게 청렴 도서를 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했다. 더불어, 영등포평생학습관 단체대출 서비스를 이용해 청렴도서뿐만 아니라 신간 도서를 매달 20권씩 대여해서 민원인 및 직원들이 최신 도서를 항상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청렴도서 주변에 청렴 홍보 게시판을 부착해 다양한 청렴 소식을 홍보함으로써 청렴한 남부교육 기관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게 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청렴 도서를 많이 이용하는 직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책 속에서 청렴 공감 문구를 선정해 홍보하는 등 다양한 청렴도서 이용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진정한 청렴은 청렴하다고 이름하지 않는다. 이름이 나게 되는 것은 바로 탐하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다'와 같은 책 속의 글귀들을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우리 청을 방문하는 민원인 및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이해하고, 청렴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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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0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교사들을 위한 원격수업 사례 모음 모바일 웹진 발간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혁미)은 지난 2월 26일 ‘코로나 시대 나의 새로운 수업도전’이라는 제목으로 모바일 웹진(http://sujbedu.n-c.co.kr/main.html)을 발간했다. 이 웹진은 지난 2020년 11월 공모에 참가한 34명의 중부교육지원청 관내 중·고등학교 교사들의 수필, 수업활동안, 제작수업콘텐츠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원격수업 도전기가 담겨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유례없는 온라인 개학과 처음 시도하는 원격수업으로 혼돈의 시간을 보낸 교사들이 그동안의 연구와 좌충우돌 시행착오 등의 과정을 충실히 담아 동료 교사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의 연구와 수업 준비에 아이디어와 영감을 줄 수 있는 실제 수업 사례들을 담아냈다. 특히, 기존의 책자 발간이 아닌 모바일에서 쉽게 접근 가능하고 교사들이 직접 제작해 수업에 사용한 동영상 등도 바로 시청 가능한 웹진으로 발간돼 현장의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모바일 웹진 발간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수업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코로나 19시대라는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교사들과 함께 즐거운 수업혁신을 이루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중부샘(셈) 교실혁명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교육격차를 줄이고 질 높은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교사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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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0
  • 인천교육청 '교장 공모 시험문제 유출 의혹'…경찰 수사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올해 인천시교육청 교장공모제 공모 과정에서 면접시험 문제가 사전에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월 진행된 인천시교육청의 내부형 교장 공모 면접시험에 도성훈 교육감 정책보좌관 A씨와 장학관 B씨가 사전에 면접시험 문제를 유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이를 공익신고로 접수한 인천교육청 감사실은 자체 감사 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교육계 내부에서는 도성훈 인천교육감 정책보좌관이었던 A씨와 장학관 B씨가 교장공모제 시험문제 유출에 가담했고, 이에 대한 문책성 인사로 정기 인사 시기가 아님에도 지난 1월 정책보좌관 A씨는 인천시교육청 산하기관에, 장학관 B씨는 초등학교 교감으로 각각 발령을 받아 자리에서 물러났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대해 인천교총은 입장문을 내고 "정책보좌관과 장학관이 동시에 문책성 인사조치가 있었고, 교육감과 오랜 기간 함께한 특정노조 출신의 인사가 특정노조 교사의 교장 승진을 위해 면접시험 문제를 유출했다는 의혹은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이번 3월 1일 자 내부형 교장공모학교 4개교 중 특정노조 출신 교사가 교장으로 임명된 곳은 초등학교 1개교와 중학교 2개교로 총 3곳(75%)으로 그간 내부형 교장공모제의 문제점으로 지적된 교육감 코드·보은인사, 특정노조 출신 교장 만들기 악용 등의 문제점들이 드러났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교장이 되려면 담임, 보직, 교감 등 오랜 경력을 쌓고 도서벽지 근무, 기피 업무 수행 등 평생 열정을 다해야 한다. 그런데 15년 교사 경력만으로 자기소개서‧학교경영계획서 잘 쓰고, 면접 발표 한번으로 교장이 될 수 있다면 누가 굳이 어려운 일을 하고, 힘든 곳에 가서 근무하겠는가”라고 지적하며 교장공모제 폐지 등 전면적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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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8
  • 인천영어마을, 인천가석초 교육과정 연계 온라인 영어마을 운영
    [교육연합신문=김태호 기자] 인천시 서구 당하동에 위치한 인천광역시영어마을(원장 류석형)에서 인천가석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67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2주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온라인 영어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수업은 2교시부터 4교시까지 학년별로 한 타임씩 원어민 강사 및 내국인 강사와의 1:4 실시간 양방향 화상수업(40분) 형식으로 실시했다. 인천가석초 4~6학년 학생들은 인천영어마을 스타 강사들과 온라인에서 만나 직업과 생활‧문화체험을 주제로 수업에 참여했으며, 롤플레잉 및 실시간 영어 골든벨 등의 다양한 수업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 그리고 영어 사용 능력 및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한 온라인 영어마을 수업은 직접 참여한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선생님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고, 이번 수업에 참여한 학생(가석초 5학년)은 “원어민 선생님과 직접 대화하는 수업을 통해 영어로 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골든벨 이벤트 수업도 정말 재밌었다. 다시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인천영어마을에서는 특히, 원도심에 위치한 학교에서 사교육이나 원어민을 대체할 수 있는 영어수업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교육의 보완재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나아가 2021년 신학기 대비 학교 맞춤형 커리큘럼을 개발 중에 있으며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활동, 다문화교육 등과 같은 내용을 학교교육과정 속에 연계해 진행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인천영어마을에서는 인천광역시 관내 초등학생(4-6학년) 대상, 2021학년도 1학기 수업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유선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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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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