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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수도권소식 기사

  • 인천대중예술고, 배우 고경표 초청 '진로 멘토링' 특강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교장 유상범)는 지난 6월 8일 공연실습장에서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대중예술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배우 고경표를 초청해 ‘진로 멘토링’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미래의 대중예술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현직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전하고, 예술적 시야를 넓혀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눠 진행됐는데, 먼저 1부에서는 진로 및 꿈에 대한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현장에서 즉석으로 쏟아지는 돌발 질문들을 자유롭게 주고받으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슬럼프 극복법, 현실적인 위로와 충고까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진솔한 대화가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인천대중예술고 학생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교과서 밖의 생생한 현장 노하우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으며, 현직 전문가와의 밀착 소통을 통해 대중예술인으로서 갖춰야 할 태도를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평소 품고 있던 영상 제작 및 연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공교육 환경 내에서 전공 역량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소중한 발판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강에 참여한 영상제작과 한 학생은 “영화 감독을 꿈꾸면서 타인의 의견을 어디까지 수용해야 하고 또 언제 내 생각을 밀고 나가야 하는지 늘 고민이었다.”며, “배우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감독으로서 주관을 갖고 촬영 현장을 운영하되 타인의 의견을 유연하게 수용하고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배웠다. 그리고 그 모든 선택의 바탕에는 반드시 무거운 책임감이 따라야 한다는 것을 깊이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상범 교장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준 고경표 배우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전국 최초의 공립 대중예술 특목고 전환을 앞둔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 감각을 익히고 각자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과 기회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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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제4회 학생국제교육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박숙열)이 지난 6월 6일 경기도 소속 고등학생들과 해외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4회 학생국제교육포럼(The 4th Student Global Education Forum)’을 진행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이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인류의 보편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자기주도적인 탐구 활동을 펼치는 협력 프로젝트형 원격 프로그램이다. 포럼에는 동두천외국어고, 원곡고, 백암고 등 경기도 내 12개교 학생 58명과 미국, 대만, 일본 등 해외 학생 42명 등 총 100명의 글로벌 인재들이 참여해 뜨거운 토론의 장을 벌였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전환: 어떻게 포용적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AI Transformation: How Can We Build an Inclusive Society?)’라는 대주제 아래 사전 실행학습부터 본 행사까지 전 과정이 영어로 진행됐다. 오전 시간에는 연세대학교 최영준 교수의 기조강연과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원어민 강사들의 패널 토의를 진행했고 오후에는 학생들이 사전 선택한 교육, 문화, 윤리, 경제, 안전, 환경, 인간성 등 인공지능(AI)과 관련된 주제로 학생 토의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인공지능(AI) 튜터와 학습 격차 해소 ▲알고리즘 편향성과 공정성 ▲디지털 딥페이크와 인터넷 신뢰 문제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기술적·윤리적 문제에 대해 깊이 소통했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포럼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주도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함양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국제교류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학교의 국제교류와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십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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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화성 효행초, 세계 환경의 날 맞아 유·초 이음 ‘에코줍깅’ 활동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화성 효행초등학교(교장 이문숙)는 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효행초등학교병설유치원 만 5세 유아와 6학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유·초 이음 에코 줍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학교 인근을 걸으며 길가와 공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6학년 학생들은 유아들의 안전을 살피며 줍깅 활동을 이끌고,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만 5세 유아들은 형·누나들과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을 아끼고 보호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유초이음의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동생들과 함께 마을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위해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효행초등학교는 유·초 이음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며 성장하고, 환경 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에코 줍깅 활동은 세계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협력하며 환경 보호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편 효행초등학교는 경기도교육청 지정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로서 ‘모두 함께 성장하는 JOIN 미래역량학교’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디지털 시민성 함양에 힘쓰고 있다. 또한 유·초 이음 교육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HAPPY 프로그램을 통한 예비 및 저경력·신규 교사 역량 강화 방안’을 실천하며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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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인천부광초, '교내 체험학습의 날'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부광초등학교(교장 이석구)는 버스를 이용한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대한 안전 문제로 인해 현장 교사들의 불안과 문제 의식이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체험학습 수요를 충족하고,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한 학생들의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자 6월 8일(월)부터 12일(금)까지 학년별로 현장체험학습을 대체해 학교 내에서 실시하는 '교내 체험학습의 날' 주간을 계획해 운영한다고 6월 8일 밝혔다. '교내 체험학습의 날' 주간 첫날 체험학습에 참여한 4학년 학생들은 푸드테라피 활동을 통한 친구와 나의 강점 찾기, 친구 칭찬하기 활동을 하며 친구 사랑의 마음을 다지고, 환경 자원 순환 교육 체험의 시간을 통해 재사용, 재활용, 새사용의 개념과 필요성을 배웠다. 특히, 환경 자원 순환 교육 활동에서는 양말 제조과정에서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직접 네잎클로버, 카네이션 키링 만들기, 셔틀콕을 활용한 키링 만들기 활동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실천했다. 이어서 수학 놀이 체험활동 시간에는 다양한 수학 보드 게임 활동을 통해 놀이를 이용한 즐거운 수학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석구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오늘 하루 만은 교과서 공부에서 벗어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즐겁게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환경 사랑과 친구 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학습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4학년 이모 어린이는 "학교에서 다양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어 즐거웠고, 특히 친구들과 어울려서 만들기도 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한 4학년 부장교사는 "현장체험학습의 불안을 해소하면서도 교내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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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인천송명초, 교육 3주체가 다같이 ‘함께 뛰는 발걷음, 송명 아리우리 축제’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송명초등학교(교장 최은미)는 진나 5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하며 학교 현장에서 실현돼야 할 ‘진정한 참(眞)교육의 가치’가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경쟁 중심의 행사를 넘어 학년 간 소통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선후배가 함께 팀을 이뤄 참여하는 다양한 경기와 협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학년의 경계를 넘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체험하며 학교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도록 참관 공간을 운영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뛰고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고, 학생들은 가족의 응원 속에서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더블어 약 95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송명초 학부모회주관으로 ‘교권 보호 및 교사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도 진행했다. 학부모와 학생들은 교사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며 교권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 특히,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손을 맞잡고 아름다운 꽃 모양을 완성하는 활동을 진행해 선생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었다. 체육대회에 참여한 이동욱 학교운영위원장은 “아이와 함께 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든 것도 기쁘지만, 요즘 같은 시대에 우리 아이를 믿고 맡기는 선생님들께 직접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은미 교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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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양평 서종중, 교육과정 연계 '하트마라톤 프로젝트'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양평 학교법인 양진학원 서종중학교(교장 이혜란)는 지난 6월 6일 양평군에서 열린 ‘경인일보·이봉주마라톤대회’에 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 교육과정 브랜드인 H.B.A. 중 인성(Heart plus) 영역 프로그램인 '2026 하트마라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회 현장에는 학생 50여 명과 교사 10명이 주자로 참가했으며, 다수의 학부모가 응원으로 동참하고 일부 교직원이 행사를 지원하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학생들은 대회를 앞두고 5월 한 달간 주 2회씩 총 8회에 걸쳐 아침 달리기 훈련을 실시하고, 전문 마라톤 코치의 레슨을 받으며 부상 없이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는 역량을 길렀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2024년 교사 마라톤 동아리라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돼 학생 동아리 활동으로 이어졌으며, 올해는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프로젝트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 당일에는 교사와 학생이 결승선을 향해 함께 달렸으며, 학교 측이 마련한 현장 부스에서 다채로운 참여 이벤트를 운영해 구성원 간의 소속감과 결속력을 높였다. 또한, 서종중학교는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축제에 동참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고, 지역 행사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했다. 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완주에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도전정신과 회복탄력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에 따라 대안교실 운영비와 학업중단예방사업비 등 다양한 교육 사업 예산을 연계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마음의 근력’ 함양을 지원하고자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혜란 교장은 “2024년 교사들의 작은 마라톤 동아리에서 시작된 도전이 학생 동아리로 이어지고, 이제는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프로젝트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어떠한 어려움 앞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음의 근력을 키우고,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응원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배웠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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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수원 망포유 학부모회, ‘나라 사랑 태극기 키링 나눔 캠페인’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공립 단설 망포유치원(원장 윤미라)은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월 5일(금) 유치원 정문에서 유아들을 대상으로 ‘나라 사랑 태극기 키링 나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망포유치원 학부모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다가오는 현충일을 기념해 유아들이 애국선열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갖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애국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학부모회 임원 및 각 반 대표들은 등원 시간에 맞춰 유치원 정문을 통과하는 유아들에게 태극기 키링을 가방에 달아주며 격려했다. 태극기 키링을 배부받은 한 유아는 “가방에 달린 태극기 키링을 보니까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지는 것 같아요.”하고 소감을 전했다. 이른 아침부터 태극기 키링을 준비하고 유아 한 명 한 명 가방에 달아주던 학부모회 회장은 “모든 기념일과 국경일에 활용할 수 있는 태극기 키링을 만들고 나눠주면서, 학부모회 활동이 1회성 행사가 아닌 교육과정과 연계된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망포유치원 학부모회는 2학기에도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사랑 뱃지’제작 및 나눔 활동을 전개하는 등 나라 사랑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미라 원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나라사랑 캠페인을 통해 나라의 기념일에 더욱 관심을 갖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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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시흥 함현중, 마을-교사-학생의 협업으로 예술적 공간 탄생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함현중학교(교장 이미경)가 시흥 학교-마을교육협의회(6권역) 및 정왕4동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주민, 교사, 학생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시흥시 마을교육자치 교육환경개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학교 안 공간을 마을공동체의 온기가 담긴 예술적 휴식처로 탈바꿈시켰다고 지난 6월 4일 밝혔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 첫째, 지난 4월 25일 정왕4동 주민자치회 봉사 참여자분들이 함현중학교를 방문하여 교내의 빛바랜 벤치 15개를 다듬는 그라인더 연마 작업을 실시했다. 주민들의 전문적인 손길을 거쳐 매끄러워진 벤치 위에 흰색 페인트 작업을 진행하여 학생들이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하얀 캔버스’ 같은 바탕을 마련해 주었다. 둘째, 학교 내 정자의 탁자와 의자는 교사와 학생들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참여자들은 손수 사포질을 하며 정성스럽게 연마 작업을 마친 후 역시 흰색 페인트로 깔끔하게 도색하여 주민들의 봉사에 손길을 보탰다. 셋째, 이렇게 마련된 하얀 바탕 위에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졌다. 함현중학교 미술교사와 자율동아리 ‘미슐랭’ 및 참여를 희망한 학생들이 방과 후에 여러 차례 머리를 맞대고 벤치 디자인을 구상했다. 학생들의 개성 넘치는 채색 작업을 통해 마침내 교내 벤치들은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디자인’을 입은 예술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시흥 6권역 학교-마을교육협의회에서 제안한 함현중학교의 교육적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이를 귀담아듣고 적극 공감한 정왕4동 주민자치회에서 2026년 시흥시 마을교육자치활성화사업에 정왕4동 교육환경개선 프로젝트 ‘앉고 싶은 함현중 마을 쉼터 만들기’를 신청하게 되었다. 사업이 선정되면서 온 마을이 함께 실천하는 아름다운 프로젝트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봉사에 참여한 주민들, 직접 색칠한 학생들, 이를 이용하는 마을공동체 모두 공간에 대한 깊은 애정과 자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미경 교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어떻게 교육공동체로서 상생하고 협력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마을교육자치의 뜻깊은 모범 사례”라며,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땀 흘려주신 정왕4동 주민자치회와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선생님들,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도적이고 책임감 있는 시민을 길러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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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인천아라중, 학교 내 대안교실(민들레 교실) 1학기 프로그램 실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아라중학교(교장 강인환) Wee클래스는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거나 심리·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네일아트 및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월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네일아트와 푸드테라피 각각 주 1회, 회기당 1시간씩 진행된다. 프로그램별로 6명씩 총 12명의 학생이 참여해 5~7회기에 걸쳐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하고 있다. 네일아트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셀프 홈 네일케어와 젤 네일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다양한 네일아트 기법을 익히는 과정에서 관련 직업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불안과 심리적 어려움으로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이 있던 학생들은 손톱을 정성껏 관리하고 꾸미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신체를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기르게 됐다.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에서는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며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재료를 만지고 조리하는 과정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에 도움을 줬으며, 음식을 창의적으로 완성해 가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눠 먹으며 친구들과 소통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인환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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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인천 동산중, ‘진로난장(進路亂場)’ 진로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동산중학교(교장 석영환)에서는 지난 5월 29일 진로페스티벌이 열렸다. 2013년 ‘진로난장(進路亂場)’이라는 이름으로 인천 남부 진로진학 교사들의 집단 지성과 동산중학교의 지역 연계 교육과정 정착 의지가 만나 시작한 이 행사는 10년이 지나 인천비즈쿨 운영교와 지역의 초등학교, 마을 유관기관 등 50여개 기관을 초청해 꾸준히 그 역사를 만들어 왔다. 올해는 서흥초, 서림초, 송현초에서 각각 80여 명의 학생들이 다양한 부스에서 체험활동을 했는데 비즈쿨 거점학교 사업의 방향에 발 맞춰 인천용현남초에서는 200여 명의 학생들까지 전세버스를 통해 행사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초등학생들에게 동산중학교를 소개하며 체험하는 단위 학교의 행사에서 한 발 나아가, 동구의 마을 연계 기관 및 인천 비즈쿨 활동에 참여하는 여러 학교들이 소중한 시간과 교육력을 들여 진정한 지역연계 교육과정을 실현한 의미 있는 마당이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제물포구 시대를 맞이하는 이 시간에, 이 진로페스티벌이 학교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새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바탕이 돼 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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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인천영종고-인천중산고, 지역 현안 해결 프로젝트 전소천 정화 활동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영종고등학교(교장 이재성)와 인천중산고등학교(교장 정찬진) 학생자치회가 연합하고 기획해 기대를 모았던 연합 자치 활동 '이음과 채움 프로젝트'가 마침내 본격적인 실천의 첫 발을 내디뎠다. 양교 학생자치회는 6월 6일 영종 지역 전소천 일대에서 첫 번째 연합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양교 학생자치회 소속 학생 14명은 무더위 속에서도 전소천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으며, 전소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적극적인 리더십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영종 지역의 생태 보존을 고민하고 실천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양교 학생들은 연합 활동 과정에서 전소천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하천을 보존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지역 환경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인천중산고 학생부회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생태 자원인 전소천을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지킬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작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학생자치의 진정한 역할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지도한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현안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앎과 삶이 연계된 교육이 실천되는 것 같아 의미 있었고, 학생들이 주체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소천 정화 활동으로 성공적인 첫 실천을 기록한 인천영종고와 인천중산고 학생자치회 연합은 앞으로도 연합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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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 당선 이튿날 몽양기념관 방문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지난 6월 5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몽양기념관을 방문해 몽양 여운형 선생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고, 경기교육의 역사교육 강화 의지를 밝혔다. 안 당선인은 기념관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아 전시관을 둘러보며 몽양 여운형 선생의 독립운동과 교육활동, 건민사상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안 당선인은 “몽양 선생은 나라를 잃은 시대에도 교육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국민을 길러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건강한 몸과 바른 인격, 공동체 의식을 갖춘 사람을 기르는 건민사상은 오늘날 우리 교육이 다시 새겨야 할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 기간 동안 역사교육을 바로 세우겠다고 약속드렸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뿌리와 지역,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에는 독립운동 유적지와 근현대사의 중요한 현장,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하다”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해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우는 현장 역사교육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당선인은 “경기도 곳곳을 살아 있는 역사교실로 만들겠다”며 “역사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경기교육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민석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역사교육 강화와 현장 역사교실 확대, 학생 역사탐구 활동 지원 등을 주요 교육정책으로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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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인천해든초 학부모회, ‘꿈꾸는 해든, 행복한 가정의 달’ 축제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해든초등학교(교장 김명옥) 학부모회가 주최한 ‘꿈꾸는 해든, 행복한 가정의 달’ 축제가 지난 5월 29일(금)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축제는, 점심 식사 이후 시간을 활용해 학년별로 시차를 둬 안전하고 질서 정연하게 진행됐다. 점심 배식 및 학년별 일정을 고려해 3·4학년(11:30~12:10)을 시작으로 1·2학년(12:20~13:00), 5·6학년(13:10~13:50) 순으로 참여해 전교생이 고루 축제를 즐겼다. 이번 축제는 공간을 이원화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1층 급식실 앞 공간에서는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가위바위보 하고, 선물도 받고’ 프로그램이 열렸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미리 배부받은 가위바위보 카드를 지참해 게임존에서 대결을 펼쳤으며, 미션 성공 후 스티커를 모아 선물존에서 기념품을 받았다. 또한 마련된 포토존에서 친구들과 함께 인증 사진을 남기며 즐거운 순간을 기록하기도 했다. 동시에 3층 시청각실에서는 3~6학년 형님반 학생들을 위한 ‘신명나는 놀이 세 판’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자신이 신고 있는 실내화를 활용한 ‘실내화 발로 던지기’, 집중력을 발휘하는 ‘스피드 스택스(컵 쌓기) 놀이’, ‘고리 던지기’ 등 개성 넘치는 세 가지 놀이에 참여하며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했다. 놀이를 마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작은 간식 선물도 주어졌다. 교장 김명옥은 “학부모회와 학생들이 안전 수칙과 질서를 잘 지켜준 덕분에 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마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축제가 우리 해든초 어린이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의 달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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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수원 송원중, 학생 선택 중심 꿈·역량강화 테마별 체험학습 성료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송원중학교(교장 최은숙) 2학년 학생들은 지난 6월 2일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창의적 역량 함양을 위한 '꿈·역량강화 테마별 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가 일방적으로 정한 장소를 방문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진로에 맞춰 5개의 기행(과학, 문학, 미술, 음악, 역사) 중 가고 싶은 곳을 직접 선택하는 ▲'학생 주도형 맞춤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모든 기행 코스에서는 ▲학생들이 헤드셋을 착용하고 도슨트(전문 안내원)의 해설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체험의 몰입도와 교육적 효과를 크게 높였다. 각 테마별 주요 활동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과학기행 (과천과학관) : 자연사관 해설 청취를 시작으로, 천체 투영관 관람, 스페이스 센터 내 우주인 체험 및 화성 기지 건설 체험 등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 문학기행 (윤동주 문학관 등) : 윤동주 문학관과 청운문학도서관을 방문해 문학적 감수성을 키웠으며, 통인시장 체험과 국립민속박물관 관람을 통해 우리 문화와 역사를 깊이 이해했다. - 미술기행 (백남준아트센터 및 경기도박물관) : 백남준아트센터에서 현대 미디어아트 작품에 대한 전문 해설을 듣고, 경기도박물관의 다양한 전시품을 관람하며 예술적 안목을 넓혔다. - 음악기행 (파주 헤이리마을 및 세계민속악기박물관) : 세계 각국의 다양한 악기 종류와 특징을 배우고, 학생들이 직접 우쿨렐레를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의 체험을 진행했다. - 역사기행 (국립중앙박물관) : 대학생 멘토와 함께 시대별 역사를 짚어보는 밀착형 해설이 진행됐으며, 국보인 반가사유상을 관람하며 깊이 사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자신이 평소 관심 있던 분야의 현장을 직접 누비며,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삶과 연계하는 생생한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최은숙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체험학습을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함으로써 배움에 대한 주도성을 키울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이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창의적 인재로 한 뼘 더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송원중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적성과 흥미를 반영한 내실 있는 체험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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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인천송명초, 교육 3주체가 함께하는 '송명 아리우미 축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송명초등학교(교장 최은미)는 지난 5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경쟁 중심의 행사를 넘어 학년 간 소통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선후배가 함께 팀을 이뤄 참여하는 다양한 경기와 협동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학년의 경계를 넘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는 과정에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체험하며 학교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도록 참관 공간을 운영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들은 자녀와 함께 뛰고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고, 학생들은 가족의 응원 속에서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울러 학교는 체육대회와 연계해 교권 보호 및 교사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생과 학부모는 교사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며 교권 보호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 특히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꽃 모양을 완성하는 활동을 진행해 선생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었다. 최은미 교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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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인천미송중, 학교폭력·도박 예방 캠페인 전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미송중학교(교장 이대현)는 지난 5월 29일 아침 학생, 교사, 학부모회가 함께 참여하는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하지도, 당하지도 말자’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되새기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인터넷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오전 7시 50분부터 교정과 정문 일대에서 진행됐다. 학부모회, 학생회, 그리고 위세이프(We-Safe) 안전동아리 학생들은 손팻말을 들고 “학교폭력 없는 우리 학교”, “존중과 배려가 우선이에요”, “인터넷 도박, 절대 안 돼요” 등의 구호를 외치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했다. 행사장에는 신나는 음악이 흐르는 가운데 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준비한 간식을 나눠 주며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학생들은 포스트잇에 ‘나의 실천 다짐’을 작성해 붙이는 참여형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학생회장 김정원(3학년) 학생은 “학교폭력과 도박은 학교에서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며,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미송중학교는 지난 5월에도 등굣길 캠페인을 운영했으며, 학교문화 책임규약 선포식, 책임규약 서명 운동, 어울림 나눔주간 집중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위세이프(We-Safe) 안전동아리를 중심으로 학생 주도의 교내 순찰 활동을 운영하며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학생들은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교내 위험 요소를 살피고, 또래 간 갈등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대현 교장은 “학교폭력과 도박 문제는 학교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만큼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미송중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며, 모두가 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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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시흥능곡고 한우리반, 장애·비장애 학생 '원팀'으로 보치아경기 출전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지난 5월 30일(토) 경기도 시흥의 장곡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시흥 학교스포츠클럽한마당’에서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체육활동을 통해 편견의 벽을 허물고 소통하는 진정한 통합교육의 장이 펼쳐졌다. 경기도 시흥의 시흥능곡고등학교(교장 이재선) 통합스포츠 원팀은 ‘2026 시흥 학교스포츠클럽한마당’ ‘보치아’ 종목에 출전해 장애·비장애 학생이 스포츠로 하나되는 뜻깊은 과정을 만들어냈다. 보치아는 표적구에 공을 가까이 던지는 경기 방식으로 신체적 제약을 넘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장애인 스포츠다. 이번 출전은 단순한 경기 참여를 넘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땀 흘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진정한 통합교육을 실천하는 장이 됐다. 보치아 경기에서 백색의 표적구를 향해 적색과 청색의 공이 어우러지듯, 일반학급 학생에게는 나와 조금 다른 친구를 배려하고 진정한 표용을 배우는 성장의 기회가 됐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기회가 됐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우리반 학생은 “서로 이야기하고 작전을 짜면서 우리는 완전히 하나가 됐어요. 서로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고 말했다. 2026 시흥 학교스포츠클럽한마당에서 던진 보치아 볼은 단순한 승리를 위한 공이 아니었다. 그것은 편견을 깨고, 서로를 이어주며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과 통합의 동그라미였다. 이날 아름다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시흥능곡고 한우리반과 일반학급 통합 ‘원팀’의 위대한 발걸음에 깊은 격려와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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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 수원제일중-수원팔달경찰서, 등굣길 맞춤형 예방 캠페인 전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청소년 사이버 도박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수원제일중학교(교장 하양근)가 지역 치안을 책임지는 수원팔달경찰서(서장 조현진)와 손을 잡고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한 강력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 수원의 수원제일중학교(교장 하양근)는 6월 2일(화)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해 수원팔달경찰서, 화서문지구대와 연합으로 ‘2026학년도 학생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지역 연합 캠페인 교육’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청의 생활교육 지침과 경찰서의 청소년 보호 대책을 긴밀하게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일회성 홍보를 넘어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학교 구성원이 대거 참여해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아침 8시 20분부터 진행된 캠페인에는 수원팔달경찰서장을 비롯해 학교전담경찰관(SPO), 화서문지구대원이 직접 등굣길 최전선에 나서 학생들을 맞이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지도교사 진성민, 박소영) 중심 캠페인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등교하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도박 인식 개선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홍보 게시판이 중앙현관에 선보였으며,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는 예방 리플릿 배포와 함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생활 지도도 전개됐다. 수원제일중 학생안전생활예능부장 진성민 교사는 “청소년 도박은 학생 개인의 일탈을 넘어 가정과 학교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수원팔달경찰서와의 이번 연합 캠페인을 계기로 우리 학생들이 도박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수원팔달경찰서 관계자 고서희 경사는 “수원제일중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SPO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등굣길 주변 치안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연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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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 시흥 옥터초, 베트남 시장 놀이로 다문화 감수성 키운다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시흥 옥터초등학교(교장 이효순)가 지난 5월 26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베트남 시장 놀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최근 전교생 중 다문화 학생 비율이 늘어남에 따라 학생들의 다문화 인식 격차를 줄이고자 마련한 행사다. 학교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베트남 다문화 가정 학생들과 비다문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었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베트남의 지리적 위치, 우리나라와의 시차, 기초 언어 등 다양한 문화를 먼저 학습했다. 이어 현지 야시장 분위기로 꾸민 교실에서 본격적인 시장 놀이를 시작했다. 학생들은 베트남의 이색적인 소품들을 직접 살펴보고, 배운 베트남어를 사용해 물건을 사고파는 실감 나는 체험을 즐겼다. 1학년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놀이 중심 수업으로 모든 학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옥터초는 이번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편견 없이 수용하는 열린 시각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다문화 가정 학생들은 자긍심을 느끼고, 비다문화 학생들은 친구의 배경을 깊이 이해하는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한다. 이러한 소통은 교실 안 갈등을 줄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효순 교장은 “아이들이 교실에서 직접 베트남 문화를 체험하며 즐겁게 소통하는 모습이 무척 대견할 것 같다”라며 행사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놀이 활동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로 뭉치는 소중한 씨앗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다문화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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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안산원곡초, 다문화교육 주간 운영으로 상호문화 이해 실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안산원곡초등학교(교장 김주영)는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다문화교육 주간’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상호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기간 동안 ▲학년별 다문화 감수성 교육 프로그램, ▲상호문화 존중 우산 꾸미기, ▲고려인 이주 배경 역사 배너 전시회, ▲선배와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문화교육 주간을 운영했으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주배경 학생 중 약 45%를 차지하는 CIS계열(독립국가연합) 학생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고려인 이주 역사 교육도 함께 운영했다. 학교 중앙 현관 로비에 ‘고려인 이주 배경 역사 배너 전시회’를 실시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고려인의 삶과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며 이주와 공존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급별로 역사 속에 드러난 조상들의 이주 배경 역사를 공부하고, 나의 뿌리를 찾아보는 학습지를 통해 자부심과 정체성을 확인하는 활동들을 실시했다. 다문화교육 주간 동안 각 학급에서는 교과 및 비교과 활동과 연계한 다문화 감수성 교육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학년별 특성에 맞춘 세계 문화 공예 활동에 참여하며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1~3학년은 한국·일본·중국·베트남 전통 놀이 및 공예 활동을, 4~6학년은 세계 명화 썬캐쳐 만들기, 세계 전통 의상 디폼블럭 만들기, 세계 여러 나라 음식 클레이 자석 만들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활동 과정에서는 다문화 관련 인성 동화와 상호문화 존중 문구를 함께 활용해 학생들의 공감과 배려의 태도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교육 주간 마지막날인 22일(금)에는 안산원곡초를 졸업한 고려인 출신의 대학생 멘토 강사 2명과 이중언어 중국어 강사를 멘토로 초청해 ‘선배와의 멘토링 프로그램’행사를 실시했다. 한국 적응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 한국어 공부의 필요성, 효과적인 한국어 학습 방법, 외국인 특별전형 및 다문화전형 입시 방법 등을 소개했다.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속에서 멘토·멘티가 겪은 진지한 고민을 바탕으로, 멘토의 진심이 담긴 따뜻한 격려와 조언이 이어졌다. 안산원곡초 관계자는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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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소식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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