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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청소년재단, "학교 밖 청소년, 온라인으로 요리사 꿈 키워요"
    [교육연합신문=최경한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재준 고양시장) 산하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황상하)은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자립지원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자기계발을 목적으로 문화예술, 체육체험, 봉사활동, 과학정보, 생태환경 영역에서 활동을 제공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 효능감, 삶의 만족도, 성취동기, 진로성숙도를 향상시켜 자립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중 문화예술 영역 중 하나인 ‘하우스쿡’ 프로그램은 온라인 화상플랫폼을 이용해서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요리를 배우는 수업으로 현재 8회기가 진행되고 있다. ‘하우스쿡’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혼자하기 어려운 요리를 강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배우며 요리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 개인에게는 자신감, 성취감을 주고 완성된 요리를 통해서는 가족들과 나눠먹는 기쁨도 느낄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주고 있다. 하우스쿡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은 “요리사가 꿈으로 코로나 전에는 학원을 통해서 요리를 배웠으나 코로나 이후 다니지 못하고 있었는데, 하우스쿡 프로그램을 통해 요리를 배워 가족과 나눠먹으면서 기쁨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한 청소년 보호자는 “학원에서는 목표한 요리를 시간 안에 만드는데 중점을 두어 청소년이 요리하는데 급급했던 반면, 하우스쿡은 강사와 꿈드림센터 선생님과 함께 소통하며 만족스러운 요리를 만드는 여러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점이 좋다.”고 프로그램에 큰 만족도를 내비쳤다. 한편, 꿈드림 황상하 센터장은 “학교밖청소년이 코로나19 시대에 막힘없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은 만 9~24세로 유예, 제적, 자퇴, 퇴학, 미진학 등의 이유로 현재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지원되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전화(031-995-4275)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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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3
  • 동인천여중, '소외되는 이웃 없는 세상 만들기'
    [교육연합신문=김태호 기자] 인천시 동인천여자중학교(교장 장미자)는 11월 12일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김치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김치나눔 행사는 송편나눔 행사(2019년 9월)에 이어 2회째 전개되는 행사로써 우리 동네 소외이웃에게 제공할 김치 50통을 만들어 가좌4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김치나눔 행사는 인천 서구 교육혁신지구 마을연계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미술, 수학 및 기술가정 교과가 융합해 추진하게 됐다. 미술시간을 이용해 김치통에 부착할 스티커를 제작하고, 수학 시간에는 우리동네 소외 이웃들에 대한 통계수치를 확인해보고, 기술·가정시간에는 김치의 영양소 등에 대해 탐구할 뿐만 아니라 직접 김치만들기를 체험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재료는 학교 텃밭에서 수확한 무와 시장에서 구입한 배추를 사용했으며 김장 경험이 있는 교사와 학부모들이양념을 바르는 과정을 학생들에게 시범을 보이고 학생들이 직접 김치를 완성해가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수확한 무 씻기부터 김치 만들기 전과정에 참여한 장미자 교장은 “코로나 시대가 언택트라고 하지만 정은 아직 살아있다”라고 마음을 전했고, 한 학부모는 “행사 참여를 통해 배려와 나눔 정신을 배울 뿐만 아니라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더 성장하는 것 같다”고 즐거워했다. 코로나19 상황이라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지 못하고 3학년 두 개 반(각반21명)을 대상으로 5, 6교시 한 시간씩만 진행됐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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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인천 가좌중, 하바리움에 담아 전하는 '또바기' 사랑
    [교육연합신문=김태호 기자] 인천 가좌중학교(교장 이성규) 자생 학부모 동아리 ‘또바기’가 학부모 학교 참여 활동의 일환으로 하바리움을 직접 제작해 지역사회에 기증하는 사업을 전개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순우리말 ‘늘 한결같이, 꼭 그렇게’라는 의미를 가진 ‘또바기’는 학교, 학생, 지역사회봉사에 뜻있는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됐으며, 인천광역시교육청 2020년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교내외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바기'는 지난 9월부터 학교 인근 소재 뉴성민병원, 나은병원, 인천서구보건소 등을 찾아 직접 제작한 하바리움 볼펜을 기증하며 코로나 19 재확산 국면에서 감염의 두려움을 떨치고 치료의 소명을 다하고자 헌신하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가좌중 학부모 동아리 '또바기'가 직접 제작하는 하바리움은 가장 아름다운 상태의 식물을 오래도록 감상하기 위해 투명한 병에 식물 표본 오일을 담아 만드는 인테리어 소품이다. '또바기'는 지역사회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마을의 독거 어르신(가좌3동 행정복지센터 및 요리조리 반찬 봉사단), 청소년아동센터(진주, 해바라기, 꿈이 자라는, 꿈나무 아동센터), 중증 장애인 가족(태화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코로나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정서적·심리적으로 위축되기 쉬운 이웃들에게도 하바리움을 통해 위로의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또바기는 가좌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봉사활동도 이어간다. 의료기관 및 지역사회에 기증할 하바리움 무드등 및 볼펜 제작 과정을 가좌중 학생회 학생들과 함께하며 학생들에게 가족과 이웃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볼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11월 이후 고입 시험을 마친 중3 학생을 대상으로는 하바리움 만들기 특강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바기 김미정(가좌중 운영위원장) 회장은 “영원히 시들지 않고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하바리움처럼 코로나 국면에서 우리의 생활 터전과 학생들의 건강을 지켜주시는 의료진 여러분들과 마을 이웃들의 일상에 건강과 행복이 영원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바리움을 제작하여 기증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학부모 학교 참여 활동이 평생교육에만 국한되지 않고, 마을 및 지역사회와 마음으로 이어지는 활동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가좌중학교는 인천시 서구 교육혁신지구 마을 연계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여 학생들의 바르고 건강한 성장에 힘쓰는 협력적 교육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마을 연계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도움을 받아 지난 5월부터 학생들과 함께 학교에 뒤뜰 유휴지에 텃밭을 일구고 고추, 호박 등의 작물을 경작하며 도심 속의 학생들에게 흙을 만지고 생명을 키우는 귀한 경험을 선물했다. 또, 학부모회에서는 이 텃밭에서 기른 고추, 무, 배추 등을 수확해 11월에 학생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고 이를 지역사회 이웃과 나누는 김장 봉사를 계획 중이다. 가좌중 이성규 교장은 “협력과 배려,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몸과 마음에 익혀 나의 성공을 넘어 타인과 사회의 행복에 기여할 줄 아는 사람을 기르는 것이 우리 학교 교육의 목표이자 철학”이라며 “이러한 교육의 과정에 학부모를 포함한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학생의 발전과 성장에 기여한다는 보람과 행복을 모두가 공유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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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실시간 수도권소식 기사

  • 인천교육청, "성평등한 학교 조직문화 조성 노력"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안전하고 평등한 학교조직문화조성을 위해 전체 학교장을 대상으로 ‘성인지 UP 직장 폭력 예방교육 직무연수’를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에서 2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2년 학교생활교육정책 소개와 법무법인 해송 부설 인권연구소 이현혜 소장, 법무법인 리엘파트너스 대표 이승기 변호사, EG평생교육원 고명진 대표의 「성폭력 예방 패러다임의 변화」, 「직장 폭력 예방 및 대응」이라는 주제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학교생활교육정책인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처리 온라인 시스템 ▶관계중심 생활교육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 성평등공감센터를 통한 위기통합지원 ▶성사안처리지원단 전문가 지원 사업 ▶성인지 대안교육 및 특별교육 사업 등을 소개했다. 특강에서는 학교 내 성폭력·성희롱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적 목적의 가벼운 신체적 접촉도 성폭력에 해당 될 수 있는 점을 강조하고 경계존중교육을 통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은 인권·안전 문제 및 학생의 학습권, 교직원의 노동권과 직결되는 조직의 문제”라며 “성희롱성폭력 사안으로 어려움이 있는 학교에 전문가 및 공동체회복교육 등을 지원해 건강한 학교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1-24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2022 설연휴 학교 주차시설 무료 개방
    [교육연합신문=신아숙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이번 설 연휴기간(1월 29일~2월 2일) 동안 관내 학교 운동장 및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주차시설 무료 개방은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관내(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공사립 초․중․고 22개 학교의 자율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 주차시설 개방학교가 작년에 비해 다소 줄었고(2021년 설 26교, 추석 28교→2022년 설 22교), 정부의 이동자제 권고로 인해 이용객이 많지 않을 수 있다는 예상이지만, 지역주민과 역(逆)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예년처럼 주차시설을 개방 할 예정이다. 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은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반드시 남기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 △학교 시설물 훼손 및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의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주차된 차량은 학교별 주차 가능일자 및 시간을 확인해 주차시설 개방 마지막 날 학교별 개방시간 이전에는 출차를 완료해야 하며, 지역주민 또는 귀성객은 주차 가능한 학교 및 시간을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http://nbedu.sen.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설 연휴 학교 개방에 따라 주차시설이 부족한 주택가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차난 해소 및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되는 개방대상 학교로는 22개 학교로 구로구(9개교) 고척초, 세곡초, 경인중, 고척중, 구로중, 신도림중, 고척고, 신도림고, 예림디자인고, 금천구(9개교) 금나래초, 금동초, 두산초, 문백초, 백산초, 세일중, 금천고, 독산고, 문일고, 영등포구(4개교) 도신초, 여의도중, 윤중중, 한강미디어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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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소식
    2022-01-23
  • 홍대부속중, 2021 온라인 학교연합 로봇AI 캠프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지난해 12월 23일(목)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교장 조중현) 주최로 온라인 학교연합 로봇AI 캠프가 진행됐다. 서울시교육청 관내 25개 중고등학교가 학교별 방역 여건을 고려해 각 학교에서 Zoom을 이용해 온라인로 비대면 연합으로 실시됐다. 이날 행사는 서울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의 온라인 축사로 시작됐다. 챌린지 미션 분야와, AI 작품 제작 분야로 진행된 이날 행사 기획 및 총괄은 서울교사로봇연구회 회장인 홍대부속중 최영진 교사가 담당했다. 특히, 메타버스를 통해 행사 안내와 미션 안내가 진행됐다. 홍대부속중 조중현 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로봇과 AI에 대해 연구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며 AI 선구자로 성장할 모습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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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3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학부모 자녀교육 고민해결 위한 상담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박래준)은 자녀의 학습 지도 및 코칭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이야기할 수 있는 전문적인 상담활동을 지원하는 「2021 맞춤형 학부모 학습상담 프로그램」을 지난해 11월 10일(수)부터 12월 23일(목)까지 6주간 운영했다. 「맞춤형 학부모 학습상담 프로그램」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 속 학부모 상담을 통해 가정에서도 학습·정서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의 기본학력 향상을 지원하며 나아가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해 학생의 학습회복 및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상담 내용 및 상담사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3개 구(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별 심리상담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상담사와 학부모의 맞춤형 1:1 상담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은 학부모의 희망에 따라 대면, 비대면, 유선 혹은 학부모, 학생, 학부모-학생 동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실시하여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했으며, 특히 비대면 상담을 통해 방문이 어렵거나 자가격리 중인 학부모에게도 꾸준한 상담 회기를 지원하고자 했다. 「맞춤형 학부모 학습상담 프로그램」운영 결과 관내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156명이 신청해 개인당 5회기 내외의 상담 활동을 완료했다. 학부모 학습상담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관계자 사전 연수를 실시하여 상담 운영 과정을 안내하고 지원했으며, 상담 기간 중에는 업무 협의 창구를 개설하여 상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꾸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상담에 참여한 학부모는 “부모의 양육태도에 대한 조언과 전문가의 객관적인 방향제시가 좋았으며, 아이에 대해 균형잡힌 시각을 갖도록 조언을 받아 실제 생활에 직접 적용할 수 있었다” , “내면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해주셨고 아이의 장점을 스스로 찾게 도와주셔서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으며, 상담을 진행한 상담사 역시 “양육과 학습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었다”라고 상담 후기를 남겼다. 상담 활동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설문 결과, 응답자 90%이상의 학부모들이 상담이 맞춤형으로 설계·진행되었고 자녀교육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비대면 상담 및 자녀 동반 상담 등 학부모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상담 진행이 좋았다고 응답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상담 후기 분석 등을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담에 참여한 학부모들에 대한 사례 관리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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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2
  • 인천교육청, 교육시설 특별 민관합동 안전점검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4일부터 3주간 교육시설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선제적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골조공사가 진행중인 학교신축공사 현장(4교)이 대상이며, 전문성 확보를 위해 외부민간전문가와 시공상태 적정여부, 각종 자재 품질확인 등 안전 관련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중대한 지적 사항이 발견되면 관련법에 따라 즉시 조치 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안전관리를 위해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산재예방 패트롤 현장점검을 신축공사 현장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건설업 자율안전보건컨설팅을 통해 외부전문가를 활용한 건설현장 자율안전보건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시설 현장의 사고는 학생들의 교육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만큼 이번 특별 안전점검으로 안전 및 품질 확보 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부실시공을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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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 인천교육청, 2022학년도 인천 평준화지역 일반고 배정 발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 2022학년도 인천광역시 평준화지역 일반고 배정식을 진행하고 배정학교를 발표했다. 이번 평준화지역 일반고 배정은 17,545명(남학생 9,156명, 여학생 8,389명)이 대상이며 배정학교는 남학교 31개교, 여학교 26개교, 공학 17개교 등 총 74개교다. 배정 방식은 ▶선복수지원 후추첨제 방식(※ 근거리 배정 방식이 아님) ▶학교별 제1지망 지원자 정원 미달시 지망자 전원 1지망교 배정 ▶정원에 미달한 나머지는 제2지망자 중에서 배정하며, 제2지망자로도 충원이 되지 않으면 제3지망 순서에 따라 충원한다. 또 학교별 지망자가 모집정원을 초과할 경우 지망자를 정해진 기준에 따라 배열한 후,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배정한다. 배정처리는 인천고입포털시스템에서 컴퓨터 추첨방식을 통해 본인이 지망한 순서에 따라 진행됐다. 올해 지망 순위별 배정 비율을 살펴보면 지원자가 1지망 학교에 배정된 비율은 85.9%로 나타났으며, 1~5지망까지 배정된 비율은 98.5%로 전년 대비 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준화지역 일반고 배정 결과는 출신중학교와 인천시교육청 고등학교입학전형포털(https://isatp.i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비소집은 1월 24일(월) 11:00에 학교별 대면·비대면으로 실시하며, 자세한 사항은 학교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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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 인천한누리학교 동아시아시민학교, 중등 온라인 다국어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한누리학교 동아시아시민학교는 다국어교육 프로그램 과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함께하는 다국어(외국어 및 모국어)교육을 인천한누리학교 및 온라인수업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1월 17일부터 10일간 진행되는 교육과정으로 참가자는 인천한누리학교 및 인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중 참가 희망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프로그램은 러시아어, 베트남어, 아랍어, 중국어(2개반) 언어권별 40차시로 운영한다. 40여 명의 학생 희망에 따른 언어권을 선택 가능한 온라인 수업으로 인천한누리학교 언어권별 다문화언어강사의 지도로 진행된다. 쌍방향 원격수업 스튜디오 운영을 통한 좋은 원격수업을 구현하여 세계와 소통하는 동아시아 시민 양성 실현을 위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육참여 문의는 032-627-226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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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 장안대 축구부 창단, 예비 장안인·학부모 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장안대학교(총장 김태일)가 1월 교내 자아실현관에서 장안대학교 축구부에 지원한 예비 장안인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장안대학교 축구부는 2021년 12월 10일 대한축구협회의 창단 승인을 받은 U리그 신규 참가팀으로, 2022학년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또 창단 감독으로는 2022년부터 10여년간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을 역임한 이규준 감독을 영입했다. 이 감독은 동북중, 장훈고, 열린사이버대 등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며 23세 이하 대표팀 김은중 코치, 수원 FC 양동현 선수, 전북 현대 문선민 선수, 김천 상무 이영재 선수 등 60여명의 프로 선수를 키워낸 역량 있는 축구인이다. 김태일 총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예비 장안인 선수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 비전, 축구부 운영 및 장기 발전 방안을 설명하고 기숙사, 학생 식당, 체육 시설 등을 설명했다. 시민 사회 원로로서 숱한 사회적 갈등을 조정한 김태일 총장의 추진력과 국내 프로팀, J리그, 유럽 리그 등에 진출해 활동하는 여러 프로 선수를 배출한 이규준 감독의 역량이 결합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 낼지 결과가 주목된다. 이규준 감독은 “대학 리그를 넘어 유럽 리그에서도 영향력 있는 선수를 키워내는 것이 새로운 목표가 됐다”며 “선수들 성장을 위해 다양한 형태로 지도할 계획이며,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태일 장안대학교 총장은 “영남대에서 교무처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축구부가 김병수 감독의 지도로 전국 최강으로 발돋움하던 것을 곁에서 지켜봤다”며 “장안대학교를 대표하는 스포츠팀이 교내외 구성원과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전국 최상위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장안대학교 축구부 입단을 원하는 학생들은 정시 및 자유 입학제를 통해 입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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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단국대 일본연구소 HK+사업단, ‘제5회 우수논문 및 신진연구자’ 지원 공모 실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단국대학교 HK+사업단이 ‘제5회 우수논문 및 신진연구자 지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사업단의 아젠다와 부합하는 우수 논문을 발굴해 아젠다의 사회적 기여도와 학문적 기여도를 확산하기 위해 시행한다. HK+사업단의 ‘지식권력의 변천과 동아시아 인문학: 한중일 지식 체계와 유통의 컨디버전스’에 관한 연구는 한·중·일 삼국의 지식 생산과 유통의 과정을 컨디버전스의 관점에서 규명하고, 이를 통해 미래 동아시아 권역의 지식의 창출과 확산 과정을 추론해 한국이 동아시아 권역, 나아가 범세계적인 미래 지식 사회의 선두에 설 수 있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HK+사업단은 한·중·일 세 나라를 대상으로 시기별 지식 집단을 분류하고, 유형화 작업과 지식 집단 사이의 상호관계와 공존 및 대립의 네트워크를 검토해 시대적 변화에 따른 지식 집단과 지식 권력의 변모와 분화·도태·단절·융합 등 지식 권력 변천의 통시적인 지형도를 재구성한다. 또한 지식 네트워크와 지식의 유통망을 기반으로 한 한·중·일 지식 전통의 보편성을 연구해 지식의 가치와 효용성, 사회에서의 영향력의 문제에 대해 고찰한다. 1.신청 기간: 2022년 1월 18일(화)~2022년 3월 31일(목) 2. 신청방법 ·지원자가 온라인으로 신청 ·사업단의 이메일(danjpns2@hanmail.net)로 첨부 자료 전송(공지사항 첨부 파일 참조) ·1)기본 인적사항, 2)논문 요약문과 3)신청 논문의 pdf 파일 1부를 압축하고, 파일 이름은 신청자 이름.zip으로 해 제출 (예시: 홍길동.zip) 3. 신청 자격 ‘학술진흥법’ 제2조 제5호에 해당하는 연구자로서 대학·연구기관 등에 소속되고, 2017년 3월 30일부터 2022년 3월 31일(최근 5년)까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국제학술지(SSCI, A&HCI, SCI&SCIE, SCOPUS 등)에 게재된 인문사회분야의 학술논문(공동·단독)의 제1저자만 신청할 수 있다(단. 논문의 공동 저자수에 대한 제한은 없으나,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등재되기 전에 게재된 논문은 인정하지 않음).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 목록은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홈페이지 초기 화면 우측 하단에서 ‘등재학술지목록’을 확인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요강은 단국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 사업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1-20
  • 고려사이버대 한국어·다문화학부, 한국어교원 및 다문화·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양성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고려사이버대학교 한국어·다문화학부(학부장 이기태)는 한국어교원 및 다문화·국제개발협력 전문가 등 국제화 시대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고 밝혔다. 주요 교육과정은 ‘한국어교육’과 ‘다문화·국제협력’ 전공으로 나뉜다. 고려사이버대는 두 전공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융합 교육을 실현하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한국어교육 전공’은 한국어 교육에 관한 지식과 한국 문화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춘 한국어 교육자를 양성한다. 재학생들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관련 수업을 전공 선택으로 수강해 해당 언어로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전문 교사로 성장할 수 있다. 한국어 교육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국내 최고의 한국어 교육기관에서 한국어 현장 실습을 지원받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고려사이버대는 ‘CUK실습교육센터’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실습교육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받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문화·국제협력 전공’은 다문화 사회를 선도하는 다문화사회 전문가와 국제화의 시대적 요구를 반영한 국제개발협력 전문가를 양성한다. 다문화·국제협력 전공 재학생들은 다문화사회전문가 트랙,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트랙을 이수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고려사이버대 한국어·다문화학부는 정규 교과과정 외에도 다양한 학생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큰 장점이다. 재학생들은 ‘바른 한국어 멘토 봉사대’ 활동을 통해 재학 중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을 경험할 수 있으며 ‘문화유산 답사’로 한국 문화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아울러 러시아, 필리핀 등에서 실시되는 해외 한국어 교육 실습에도 참가할 수 있다. 한편 학내 ‘한국어다문화연구소’에서 실시하는 ‘법무부 주관 이민자를 위한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이주자가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민·다문화 현장 실습의 현장으로도 활용한다. 학부 졸업 후에는 ‘한국어교원 2급’,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국제개발협력전문가’ 등 전문 자격증을 취득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고려사이버대 이기태 교수(한국어·다문화학부 학부장)는 “우리 학부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어 교사의 다양한 활동과 각국의 다문화 정책 등을 재학생들이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일례로 2021년도부터 미국과 이탈리아, 독일, 인도, 중국, 스리랑카 등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학부 특강 ‘해외 각국의 한국어교육 현황 및 다문화정책’을 들었다. 이와 관련해 이 교수는 “앞으로 학부 및 학생들의 발전을 위한 지속가능 사업으로 진행할 것이며, 특히 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이나 재학생, 외국인 재학생들이 강사로 초청돼 실제적이고 살아 있는 정보를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학생과 졸업생을 하나로 묶는 화합의 장으로도 활용되면서 특강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24일부터 2022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학과는 △전기전자공학부(전기공학, 전자공학, 정보통신공학) △기계제어공학부(기계설계공학, 메카트로닉스공학, 열유체·에너지공학) △정보소프트웨어학부(소프트웨어공학과, 정보관리보안학과) △소방안전학부(소방방재공학, 산업안전공학) △디자인학부(시각디자인, 영상디자인, 산업디자인, 모바일디자인) △미래학부(빅데이터전공, 인공지능전공, 미래기술경영전공) △경영학부(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부동산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청소년상담학과)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보건의료학부(보건행정, 보건교육·돌봄, 보건의료AI빅데이터) △인재개발학부(평생교육전공, 직업능력개발전공, LC²코칭전공) △실용어학부(실용외국어학과, 아동영어학과) △한국어·다문화학부(한국어교육전공, 다문화·국제협력전공) △법·경찰학부(법학과, 경찰학과)다. 대학원 과정으로는 △융합정보대학원(데이터사이언스 융합, 비즈니스 인포메틱스 융합, 휴먼사이언스 융합)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고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혹은 고려사이버대 융합정보대학원과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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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2022 찾아가는 아트스쿨 운영단체 공모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맹기)은 24일부터 ‘2022 찾아가는 아트스쿨’ 운영단체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아트스쿨은 약 25개 단체를 선발해 150개교(예정)를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보편적 학교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지역문화예술교육네트워크 홈페이지(https://www.iecs.go.kr/platform/network)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운영단체는 28일까지 우편·방문 신청하면 된다.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우수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보유한 많은 운영단체가 지역문화예술교육 네트워크 고도화를 향한 학생교육문화회관의 뜻깊은 여정에 함께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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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인천교육청, 7개 지자체와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계양구, 남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중구와 19일 인천로얄호텔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시교육청은 교육혁신지구를 통해 민‧관‧학이 참여·협력하는 거버넌스 운영, 마을연계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및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3대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지자체의 지역특화 교육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2015년 1개 지자체에서 시작된 인천교육혁신지구는 7개 지자체로 확대·운영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결합이 강조되고 있다. 이와 함께 학부모, 교직원, 마을교육활동가 등이 교육주체로 참여하는 건강한 인천마을교육공동체 생태계가 확대될 전망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혁신지구를 통해 배움과 돌봄의 책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교육청과 지자체간의 협력 체제가 안착되고 있다”며 “교육혁신지구가 인천마을교육공동체 생태계 기반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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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서울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학습지원 담당교사 서울 모든 학교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2년부터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모든 학교가 학습지원 담당교사를 지정해 운영하고, 단위학교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습지원 담당교사는 최소 5년 이상의 교직경력을 갖추고 기초학력 지원에 전문성을 가진 현직교사가 지정될 계획이며,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교육 및 상담, 이력관리, 학습지원교육 운영계획 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단위학교 기초학력 책임지도 추진을 위해 모든 공립초에 대해 학습지원 규모에 따라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각 학교는 3월중 집중진단활동을 통해 기초학력 및 교과기본학력, 관계성 등 학생들의 학습준비도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단-보정 활동을 펼친다. 진단활동을 통해 발견된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은 담임교사와 기초학력 키다리샘의 기초학력 보정지도, 단위학교 다중지원팀의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도교사의 학습지원과 전방위적 학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집중 학습지원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학교밖 학습안전망인 11개 지역학습도움센터를 통해 전문적인 학습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학습도움센터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게 학습부진 요인별로 맞춤형 지원을 하되, 일대일 또는 일대다수의 ‘찾아가는 학습상담’, 난독·경계선지능 전문기관 연계 중재 지원 등을 한다. 특히 복합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는 지역학습도움센터가 주관하는 ‘학생통합지원협의’를 통해 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연계해 통합지원을 한다. 아울러, 서울학습도움센터는 기초학력보장법에 따른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 지정·운영과 연계하여 서울기초학력지원센터로 지정된다. 서울기초학력지원센터는 서울 기초학력보장 시행계획 수립 지원, 학습지원교육 운영 지원, 학습지원 담당교사에 대한 지역수준 연수 지원, 서울 기초학력 사업 성과 관리, 난독·경계선지능 등 집중지원학생 지원, 지역학습도움센터 운영 지원 및 성과관리 등을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기초학력보장법 시행(2022.3.25.)을 앞두고 그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서울학생에 대한 기초학력 보장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더욱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하고, 교실-학교안-학교밖으로 이어지는 3단계 학습안전망을 기반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서울학생 기초학력보장 시행계획’을 19일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러한 3단계 학습안전망을 통한 촘촘한 지원과 기초학력보장 기반 강화를 통해 교사의 자발적 기초학력보장 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학습부진을 적기에 해소함으로써 책임교육 실현에 더욱 힘쓰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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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경기교육청, 2021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달성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021년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부문 청렴도 제고를 위해 지난 2002년부터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청렴 활동과 정책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기준은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 정책 참여 확대, ▲부패방지 제도 구축·운영, ▲반부패 정책 성과·확산 노력 등 7개 과제·19개 지표다. 경기도교육청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받은 것은 제도 시행 이래 최초이며, 이는 2020년 2등급에 이어 1단계 상승한 결과다. 이번 평가 대상은 전국 273개 공공기관이며, 교육기관은 울산광역시교육청을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다. 국민권익위는 경기도교육청에 대해 “기관의 청렴시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안정적으로 구축되어 있으며, 도전적이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으며, “부패방지제도의 구축 및 운영과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부여하고, 사립유치원․사립학교에 대한 감사와 시민감사관 적극 활용을 우수사례로 지정했다”라고 경기도교육청은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2021년 ‘청렴은 교육의 기본가치’를 슬로건으로 공유와 협동, 존중과 배려, 정의와 양심을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경기도교육청 박상열 반부패청렴담당 서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한 것은 경기 교육가족 모두가 청렴을 교육의 기본가치로 두고,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얻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경기교육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정책으로 교육 현장에 청렴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1-20
  • 경기교육청, 2022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사업 공모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022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 이 사업은 교육ㆍ학예에 관한 사회단체가 운영하는 공익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경기도 소재 교육ㆍ학예 관련 공익활동을 수행하는 비영리 법인이나 단체 등이며 1년 이상 관련 실적이 있어야 한다. 공모 분야는 ▲기획ㆍ홍보, ▲학생인권, ▲학생안전, ▲대안교육, ▲학생ㆍ학부모 지원, ▲소통ㆍ협력 등이다. 응모 관련 서류는 오늘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과로 우편과 이메일(alsdyd89@korea.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류 등 세부 사항은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결과는 서류와 현장 심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말에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공익사업을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 김계남 평생교육과장은 “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사업은 그동안 사회단체에서 보내 준 관심과 참여로 올해 10년차를 맞이했다”면서 “경기교육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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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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