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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학생 작품 전시전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예술교육 위탁학교 부산 기장군 부산예빛학교(교장 강병수)는 12월 19일(화) 오후 4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해운대구 부산디자인진흥원 1층 전시실에서 제3회 기획전시전‘미리내 빛’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년간의 위탁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졸업작품전을 겸하며, 전시회 주제인 ‘미리내 빛’은 부산예빛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은하수처럼 아름답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실용 미술(디자인, 애니메이션, 웹툰) 전공 학생 26명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완성한 자유 주제의 작품 87점을 선보인다. 자유 주제의 전공별 작품 가운데 디자인과의 브랜딩 작품, 애니메이션과의 캐릭터 시트 작품, 웹툰과의 단편 웹툰 작품은 학생들의 전공별 핵심 역량이 가감 없이 발휘된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병수 부산예빛학교장은 “학생들의 그림 한 점 한 점에 담긴 감흥이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가 실용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예빛학교 미술과는 지난 5월 두 번의 기획전시전을 부산교육청 별관과 해운대문화회관 갤러리에서 개최해 교육 가족과 부산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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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놀이마루, 커피인문학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이해선)에서는 오는 12월 16일(토) 오후 2시 영도놀이마루 인문학콘서트실에서 모모스커피 공동대표이자 바리스타 챔피언인 전주연 대표와 함께 제5회 인문학콘서트 ‘커피인문학 : 다양한 산지 커피 테이스팅 및 현장 참여 시음회’를 개최한다. 전주연 대표는 직접 원두를 블렌딩하고 로스팅하는 과정에 참여해 커피의 숨겨진 맛을 찾는 데 매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강의와 만남을 통해 후배 양성과 커피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진로지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전 대표가 참가자들과 커피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시음회를 통한 커피 구별법을 알려주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특히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주는 따뜻한 시간도 갖는다. 이해선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커피 인문학콘서트가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커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즐겨 우리 삶의 가치를 한 층 더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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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현장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 강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최근 학령기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을 강화한다고 12월 1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학생 감염병 대응 가이드북’ 배부, 교육(지원)청-학교-보건소 간 감염병 대응 비상 연락망 정비, 2023-2024 절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 접종 사업 등을 학교 현장에 알리며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힘써 왔다. 이달 초 시교육청·각급학교 홈페이지, 다모아앱을 통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관련 카드뉴스, 인플루엔자 관리 지침,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관련 자료 등을 안내하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교육지원청·보건소와 합동으로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대응 학교 컨설팅도 운영 중이며, 오는 21일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호흡기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지난달 27일에는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경남권역 지자체와 감염병 대응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고, 지난 13일에는 부산시 감염병관리과와 호흡기 감염병 대응 관련 회의도 개최했다. 특히, 부산시와는 지역 감염병 유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주기적인 회의 개최, 감염병 유행 상황 공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으고, 세부 추진 방안은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박지훈 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 현장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힘써 왔다”며 “학생, 교직원 여러분도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발열·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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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전국적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는 부산시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9월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상 선정은 지난 2021년 하반기 수상에 이어 두 번째 거둔 성과다.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다양한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해 매년 2차례 열린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우수사례 35건을 제출했고, 1·2차 예선심사를 거친 8건 중 부산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생에 이어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는 등 현장의 참여도가 높았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타 시도교육청의 벤치마킹도 잇따르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수상자인 박치욱 장학관은 학교를 깨우는 체육활동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에 많은 학교의 참여를 이끌고, 전국적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장학관은 교육부 장관 표창과 인사상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교육정책 수요자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내년부터 ‘적극행정 모니터링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학생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행정을 펼쳐온 우리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이다”며 “그동안 수고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 편에 서서 정책을 추진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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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아름다운 섬 독도, 우리가 지킨다!"
[교육연합신문=김아영 기자] 경북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식)은 6월 7일(수)부터 10일(토)까지 3박 4일 동안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생 21명과 인솔자 4명, 총 25명을 대상으로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한 독도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울릉도의 문화와 자연생태를 탐방하고, 독도박물관을 견학하며 독도의 가치를 이해하는 등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독도에 입도해 독도 수호 결의문 낭독,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독도체험 소감문 작성, 독도미션 수행 등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깨닫는 값진 경험을 했다. 독도탐방 체험학습에 참여한 영덕중학교 강준현 학생은 “독도를 직접 밟아 보니 가슴이 뭉클했고, 자랑스러운 우리 땅 독도를 더욱 사랑하고 지켜야겠다. 함께 간 친구들과 독도 UCC를 만들어 독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인솔단장인 이성호 교육지원과장은 독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표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탐방단 학생들에게 “독도 체험 탐방을 계기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해 독도사랑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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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증산초,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증산초등학교(교장 권경미)는 5월 17일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증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장,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현악 4중주 연주와 학생·유아 공연, 시루메 꿈마루 새단장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이 온종일 엄마 품에 있는 듯한 따뜻함을 느끼고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를 내보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에 대한 지역 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선생님들의 열정에 놀랐으며, 앞으로 증산 늘봄학교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학교가 있는 한 마을의 봄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학교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김영택 증산면장은 축사를 통해 “증산초등학교 졸업생으로서, 학교의 새로운 변화에 자긍심을 느끼며 앞으로 100회 이상 계속 후배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학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는 돌봄실, 과학실, 도서실을 아우르는 공간이다. 4월부터 늘봄 프로그램으로 '아침 건강 Up!', 도예, 생태놀이, 체육활동, 요리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5월 11일 지역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약 체결로 맞춤형 교육, 돌봄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권경미 증산초 교장은 “오늘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지역 시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질 높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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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반여고 학생, 등굣길 쓰러진 경찰관 생명 구해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반여고등학교(교장 이상율) 2학년 진언송 학생이 등굣길에 쓰러진 경찰관을 발견하고 신속한 신고와 응급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힘을 보탠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8월 13일 밝혔다. 지난 6월 10일 오전 7시 40분경 등교 중이던 진 학생은 길에서 갑자기 쓰러진 남성을 발견했다. 함께 있던 어머니와 즉시 상태를 확인한 뒤 정상적인 호흡이 없다고 판단해 어머니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진 학생은 119에 신고해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환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응급조치를 도왔다. 이후 남성은 심폐소생술 과정에서 호흡과 의식을 되찾았으며, 진 학생은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곁을 지키며 회복을 도왔다. 진 학생은 평소 응급구조 분야에 관심을 갖고 교내 보건의료탐구반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응급상황 대처 방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방법을 익혀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 당시 도움을 받은 남성은 해운대경찰서 지구대 소속 경찰관으로 확인됐다.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진 학생의 선행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지난달 21일 감사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학교 측에서도 학생의 뜻깊은 선행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상율 반여고 교장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탠 진언송 학생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배려와 봉사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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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반여고 학생, 등굣길 쓰러진 경찰관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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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경북 북부권역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북안동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센터장 김중식)은 지난 8월 11일(화) 가톨릭상지대학교 두봉관에서 경북 북부권역(안동·영주·문경·예천·의성·영양·봉화)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특수교육지원인력(특수교육실무사) 9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하계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중재 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현장 맞춤형 실천 역량을 높이고,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직무 이해 증진과 협력적인 특수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으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행동 중재 및 현장 적용 방안 ▲ 특수교육실무사 복무 이해와 실제 ▲ 자개 공예 힐링 클래스를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자기 돌봄의 시간을 제공했다. 김중식 안동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특수교육 현장의 최일선에서 학생들을 밀착 지원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원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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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경북 북부권역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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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고 학생들, 중학생 ‘주니어 토론 코치’로 나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경남고등학교(교장 강준호)는 지난 8월 4일부터 6일까지 부산지역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 경남고 리더스(Leaders) 여름 토론 캠프’를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경남고가 자율형 공립고 2.0 특색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는 토론교육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중학생들에게 토론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캠프는 토론을 처음 접하는 학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Public Forum Debate)’ 방식으로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사회문제를 주제로 주장과 근거를 구성하고 교차질의와 토론을 거치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방법을 익혔다. 마지막 날에는 대표 학생 8명이 ‘군사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은 금지해야 한다’를 주제로 공개 토론을 펼쳤다. 특히, 경남고 ‘디베이트 자원봉사 동아리’ 학생들이 ‘주니어 토론 코치’로 참여해 수업 기획부터 교재 제작, 캠프 운영까지 직접 맡았다. 경남고는 앞으로도 토론 역량을 갖춘 학생들이 지역 중학생들의 토론 활동을 지원하는 캠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준호 교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를 넘어 자신의 역량을 후배들과 나누며 함께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리더가 되는 토론학교’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토론 역량을 키우고, 학교의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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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고 학생들, 중학생 ‘주니어 토론 코치’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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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8월 ‘학부모 행복학교’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부모의 건전한 자녀 교육관 정립과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 학부모 35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행복학교’를 운영한다고 8월 13일 밝혔다. 이번 8월 학부모 행복학교는 ‘문해력을 위한 실전 독서지도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아이들의 학습력과 사고력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의 중요성을 짚어보고, 자녀의 발달단계에 맞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독서 지도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베스트셀러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이자 독서교육 전문가인 최승필 작가가 맡는다. 최 작가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EBS ‘미래교육 플러스’, ‘클래스e <책읽기의 기적>’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전국 교육청과 도서관에서 현장감 넘치는 실천적 독서 지도 노하우를 전해왔다. 교육은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참가 희망자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학부모지원포털(https://home.pen.go.kr /hakbumo)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포털에서 확인하거나 부산시교육청 학부모교육활성화추진단(☎ 860-0713, 071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올바른 독서 습관과 문해력은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밑바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님들께서 자녀의 문해력을 키우는 실질적인 지혜를 얻고, 독서를 매개로 자녀와 지적·정서적으로 깊이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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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8월 ‘학부모 행복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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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나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8월 13일부터 이틀간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의 학교 현장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은 학교폭력 사안조사 및 처리 과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원활하고 신속한 학교폭력 업무 처리 지원을 위해 퇴직 교원 및 경찰관, 전문상담사 등 조사·상담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4년 97명으로 출범해, 점차 그 수를 늘려 현재 126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학교폭력 사안이 발행한 학교로 직접 찾아가 피ㆍ가해 학생과 학부모를 만나 사안에 대한 조사와 상담을 진행하고, 학교장 자체해결제 및 관계회복 프로그램 안내 등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의 객관적이면서도 교육적인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보수교육은 전체 전담조사관 대상 공통 과정과 신규 전담조사관을 위한 특별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멘티-멘토제로 운영되는 특별 과정은 사안조사 보고서 작성 요령 실습, 사례 공유 및 토의 등 실제 활동에 도움이 되는 교육으로 구성돼 전담조사관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육이 전담조사관의 사기와 역량을 높이고, 학교의 학교폭력 업무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서로 존중하고 다같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 가족 모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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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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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대병원과 의료·보건 진로체험 업무협약
-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교육청이 부산대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고등학생들의 의료·보건 분야 진로체험을 활성화한다. 이를 통해 의료·보건 분야 지역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1일 부산대학교병원과 고등학생의 의료·보건 분야 진로체험 활성화를 위한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월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꿈을 담아내는 기업’이라는 의미의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생들에게 기업과 연계한 전문 직업 분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대학교병원은 지역 필수 의료를 책임지는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여름·겨울방학 동안 의료·보건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병원 시설 견학, 모의실습, 전문가와의 만남 등 현장 중심의 체험을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김석준 교육감은 “미래 의료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부산대학교병원과의 이번 협약이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의료·보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혀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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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대병원과 의료·보건 진로체험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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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생들,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서 빛났다
-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개최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부산 지역 학생들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6팀 등 총 8팀이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8월 12일 밝혔다.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는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가 새롭게 신설되고 AI 이용권이 제공되면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그 결과 학생 부문에는 전국에서 1,399개 팀이 참가했으며, 부산에서는 86개 팀이 참가해 이 가운데 8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에서는 해동초‘해운’팀이 <알리미의 해운대초등학교 데이터 분석 시작!!>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푸른이와 해빛이’, ‘즐거운 느티나무’, ‘놀이’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해운’팀은 학교 데이터를 분석해 학교의 특색과 교육활동을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는 신도고 ‘도도한 친구들’ 팀이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공지능: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학교 기후 위험 신호 분석>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크사인’, ‘오가다’, ‘에듀레이더’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도도한 친구들’팀은 기후 관련 공공데이터와 AI를 접목해 학교 단위의 기후 위험 신호를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한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최우수상에 뽑힌 해동초와 신도고팀은 지난 1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공동 시상식에서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오는 14일 부산시교육청에서 별도로 시상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 학생들이 교육 현안을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분석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사고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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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생들,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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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수험생 맞춤형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략 1:1 컨설팅’ 성료
-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광역시 동래구청(구청장 장준용)과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전예서)는 지난 8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 3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전략 1:1 컨설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컨설팅은 변화하는 대입 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 희망 진로 및 전공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수험생에게 적합한 수시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에는 대입 수시 상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진학 상담교사 등 12명의 입시 전문가가 참여해 학생별 1:1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 전문가들은 학생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희망 진로 등을 바탕으로 지원 가능 대학과 학과를 살펴보고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등 전형별 지원방향을 함께 검토했다. 아울러 면접과 서류준비방법 등 실제 수시 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구체적인 준비사항까지 안내해 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체계적으로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컨설팅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참가자들은 평소 궁금했던 대학별 전형과 수시 지원 전략을 입시 전문가와 직접 상담하면서 자신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학부모들은 “자녀의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어느 대학과 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 “복잡한 수시 전형을 혼자 알아볼 때는 막막했는데 전문가와 함께 지원 방향을 정리하고 나니 한결 안심이 된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전예서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장은 “수시 지원을 앞둔 시기에 학생과 학부모가 현재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맞는 지원 방향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살린 지원 전략을 세우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발맞춰 학생들이 진로와 진학에 대한 고민을 덜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진로·진학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오는 8월 22일 토요일, 동래구청에서 운영한 ‘국제교류 문화아카데미 프로그램’ 수료생들이 대학생 멘토로 참여하는 ‘국제교류아카데미와 함께하는 학과 탐색’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대학생이 된 수료생들이 자신의 대학 및 전공을 소개하고, 대학 생활과 공부법 등을 공유하며 청소년들의 진로와 전공 탐색을 도울 예정이다. 이외에도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 탐색부터 진학 설계까지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051-525-780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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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수험생 맞춤형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략 1:1 컨설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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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동명대와 ‘해양로봇 캠프’ 성료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지난 8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동명대학교 MakingWorkSpace에서 ‘동명대학교와 함께하는 해양로봇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8월 1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미래 해양산업을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소년들에게 해양로봇 분야의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명대학교와 협력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부산 남구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생까지 총 20명이 참가해 해양로봇의 기본 원리를 배우는 것에서부터 로봇 제작과 코딩, 실제 운용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김현식 동명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이자 동명대학교 해양로봇교육기술연구소 소장을 비롯한 대학 연구진이 교육에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참가 학생들은 해양로봇 기초 이론과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로봇 시연을 관찰하고, 아두이노와 코딩 교육을 받은 뒤 수상로봇 키트를 직접 조립했다. 이어 자신이 제작한 로봇을 직접 코딩하고 운용하는 단계별 실습을 통해 로봇공학의 원리와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캠프 마지막 과정에서는 팀별 해양로봇 경연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제작하고 프로그래밍한 로봇을 운용하며 그동안 익힌 기술을 실제로 적용하는 한편, 팀원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업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키웠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로봇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해양산업과 로봇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이해하고 관련 분야의 진로와 직업 세계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 대학이 보유한 전문 연구진과 교육시설 등 우수한 인프라를 청소년 진로교육과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미래인재를 육성하는 산학·지역 연계형 교육 프로그램의 좋은 사례가 됐다는 평가다. 참가 학생들은 메이커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고 시행착오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으며,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손정우 부산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해양산업과 로봇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해양로봇 캠프는 부산의 강점인 해양산업과 미래 핵심기술인 로봇·코딩 교육을 청소년 진로교육과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 특성을 살린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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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동명대와 ‘해양로봇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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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용산초 공사 현장 준공 전 점검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지난 8월 6일 남구 용산초등학교에서 학부모, 학교 관계자,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사동 리모델링 공사에 대한 ‘사용자 참여 예비 준공검사’를 실시했다고 8월 11일 밝혔다. ‘예비 준공검사’는 총공사비 50억 원 이상인 증축·개축, 공간재구조화 등의 준공에 앞서 시설물의 시공 상태와 미비 사항을 점검하는 제도다. 실제 시설 이용자인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시설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점검에서는 공사 마무리 상태와 준공 가능 여부를 비롯해 마감 품질, 학생 안전, 이용 편의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현장에서 제시된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준공 전까지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용산초 교사 리모델링은 학교공간재구조화 사업의 하나로 낡은 교사동을 미래형 교육환경에 적합한 학습공간으로 개선해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에듀허브, 휴게라운지, 놀이시설 등을 새롭게 조성하며, 총사업비 132억 원을 투입해 오는 9월 중순 준공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미비한 부분은 준공 전까지 철저히 보완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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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용산초 공사 현장 준공 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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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원북 독서동아리’ 연수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관장 권숙향)은 다음달 5일 부산진구 시민도서관 시민소리숲에서 원북 독서동아리 회원과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원북 독서동아리’ 연수를 개최한다고 8월 11일 밝혔다. ‘원북 독서동아리’ 연수는 동아리 회원과 독서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 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고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원북 후보도서 100권에 선정된 ‘질문의 격’ 저자인 유선경 작가가 나선다. 작가는 책을 바탕으로 질문이 지닌 힘과 의미, 질문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참가 대상은 동아리 회원과 독서에 관심 있는 부산시민 100명이며,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51-810-8253)로 문의하면 된다. 권숙향 관장은 “이번 연수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질문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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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도서관, ‘원북 독서동아리’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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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의융합교육원, 제1회 초등 AI 과학 경진대회 연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오는 8월 13일 부산과학체험관에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팀을 대상으로 ‘제1회 초등 AI 과학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8월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부산과학체험관의 전시물을 직접 탐구하고, 기초 과학원리를 AI를 활용해 쉽고 창의적으로 표현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20여 점의 과학체험 전시물을 주제로 과학원리를 발견하고 관련 자료를 수집한 뒤, 학생 눈높이에 맞는 해설영상을 제작한다. 창의융합교육원은 대회에 앞서 교육영상을 제공하고 AI 도구 활용과 전시물 체험 등 충분한 사전 연습 기간을 마련해 참가 학생들의 대회 준비를 지원했다. 우수작은 오는 22일 시상하며, 선정된 해설영상은 부산과학체험관의 홍보와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종환 원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기초 과학원리를 스스로 탐구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창의적으로 재구성하는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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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의융합교육원, 제1회 초등 AI 과학 경진대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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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여중 배구부, IBK 전국 중·고 배구 대회 우승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경남여자중학교(교장 이춘희) 배구부가 지난 8월 6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2026 IBK기업은행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 여중부 결승에서 강릉해람중학교를 세트 스코어 2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8월 10일 밝혔다. 경남여중은 올 시즌 3관왕을 기록한 강릉해람중을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발휘했다. 특히 준결승에서 나타났던 서브 실수와 범실을 줄이고 공격과 수비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정상에 올랐다. 주장 최유빈(3학년) 선수는 강력한 공격으로 득점을 이끌었고, 손예린(3학년) 선수는 승부처마다 중요한 득점을 올렸다. 리베로 권시윤(3학년) 선수도 안정적인 수비로 팀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 한편, 경남여중 배구부는 지난해 참가한 모든 전국대회를 제패하며 5관왕이라는 중학 배구 사상 찾기 힘든 기록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올해도 그 저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춘희 경남여중 교장은 “상대의 거센 추격에도 서로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진의 열정, 학교 구성원의 응원이 함께 만든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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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여중 배구부, IBK 전국 중·고 배구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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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사람 사는 이야기 ‘휴먼북도서관’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은경)은 다음달 3일부터 10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사람 사는 이야기가 있는‘휴먼북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월 10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와 연계한 ‘휴먼북도서관’은 사람이 책이 돼 자신의 경험과 전문지식,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책 형태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넓히고 함께 읽고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원예치료사가 진행하는 ‘그린라이프 원예교실’과 미술심리 치료전문가가 진행하는 ‘마음 챙김 미술시간’으로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다육 모둠 심기 ▲풍란 목부작 만들기 ▲음양오행으로 만나는 따뜻한 관계 ▲음양오행과 풍수 인테리어 등을 통해 원예와 미술을 매개로 삶을 돌아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수정분관 종합자료실(☎051-440-0376)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사람의 인생 경험을 함께 나누며 급변하는 사회 현상의 이해와 소통, 공감과 협력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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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앙도서관, 사람 사는 이야기 ‘휴먼북도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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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 학생 ‘대한 독립의 길’을 걷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지역 고등학생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따라 ‘대한 독립의 길’을 걸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8월 4일부터 3박 4일간 중국 상하이, 항저우, 난징 등에서 고등학생 100명이 참가하는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 역사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지난 2019년 개최 이후 코로나19 등을 이유로 중단되었다가 7년 만에 재개되었다고 8월 10일 밝혔다. ‘대한민국임시정부 대장정’에 참가한 100명의 고등학생은 학교장 추천과 교육청의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참가 학생들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주요 유적지를 직접 둘러보며, 독립운동의 현장을 생생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들은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균형 잡힌 역사 인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교육청은 탐방의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에 세 차례에 걸친 역사 캠프도 운영,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대한민국임시정부에 대한 배경지식을 익히도록 도왔다. 역사교육 지원단 교사와 함께 탐구 과제를 수행하는 등 적극적인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실제 탐방에서는 교사들이 직접 제작한 자료집을 활용해 현장 학습 효과도 극대화했다. 탐방 첫째 날, 상하이에서 임시정부 요원들이 머물렀던 영경방과 윤봉길 의사의 의거 현장인 루쉰공원(구. 홍커우 공원), 만국공묘 등을 방문하여 헌화 및 묵념을 하며 독립운동가들의 넋을 기렸다. 둘째 날에는 항저우 임시정부 청사와 한국독립당 사무소 터를 찾아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확인했다. 셋째 날에는 난징에서 난징대학살기념관 및 항일항공열사기념관 등을 탐방하며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도 광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을 기렸다. 탐방 후에는 성과 공유회를 열어 모둠별 탐구 과제 발표와 학생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또,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및 사진 등 다양한 창의적 산출물을 통해 대장정의 의미와 성과를 널리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탐방을 통해 우리 부산의 학생들이 1919년 만들어진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어떤 고난을 거쳐 1945년 광복을 맞이했는지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값진 기회를 가졌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선열들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따라 걸은 탐방단 모두에게 큰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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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 학생 ‘대한 독립의 길’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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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한글날 기념 학생 손글씨 공모전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학생의 빼어난 손글씨가 AI 기술과 접목돼 폰트(활자꼴)로 만들어진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들의 손글씨를 AI 기술을 활용한 폰트로 제작하기 위해 ‘학생 손글씨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월 10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이 다가오는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되새기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손글씨가 AI 기술을 통해 폰트로 만들어지는 것을 경험하며 AI 기술의 가능성을 체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본인 손글씨와 어울리는 시 또는 책의 구절 ▲감동있는 사연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최소 30자에서 최대 100자 분량의 손글씨를 이벤트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은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육청 SNS 또는 이벤트 신청 누리집(https://eventworld.co.kr/busan_edu_writ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 결과는 오는 31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최우수작 1명에게는 50만 원 상당, 우수작 4명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상품도 수여한다. 최우수작은 ‘부산교육 AI 폰트’로 제작해 한글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자신만의 손글씨가 AI 폰트로 탄생하는 특별한 경험이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개성을 담은 손글씨로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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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한글날 기념 학생 손글씨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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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맞이 ‘지역 연계 맞춤형 진로체험’ 성황
-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강우영)가 지난 8월 6일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지역 유관기관 및 체험처와 연계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지역암센터와 연계한 ‘간호사 현직 특강 및 수술실 실습’은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이 실제 의료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와 연계한 ‘애니메이터 특강 및 미니언즈&몬스터즈(더빙) 영화 관람’은 영도구·서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120명의 청소년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그 외에도 부산평생교육원(AI 기술 융합 체험), 일로가죽공방(가죽공예 체험), 중구자원봉사센터(아나운서 체험) 연계 프로그램과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자체 프로그램(조향사 및 글라스아트 체험) 역시 열띤 참여 속에마무리됐다. 강우영 센터장은 “지역 체험처 및 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한 덕분에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장을 열어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들이 꿈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www.junggujinro.or.kr)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사항은 전화(☎ 051-243-572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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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맞이 ‘지역 연계 맞춤형 진로체험’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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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고, 부산·울산 청소년 비즈쿨 창업캠프 본선 마무리
-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부산보건고등학교(교장 최혜경)는 지난 8월 4일 창업진흥원, 부산대 창업지원단과 부산보건고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 울산 교육청이 후원한 ‘2026년 부산, 울산 청소년 비즈쿨 창업캠프 본선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고 7일 밝혔다. ‘AI 대도약의 시대, 내일의 유니콘’을 주제로 부산·울산지역 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본선 대회에는 지난 6월 실시한 1차 서면 심사를 통과한 최종 8팀이 진출했다. 본선 진출 8팀에게는 팀별 사업계획서 발표자료를 바탕으로 2차례 전문가 멘토링도 진행했다. 대회는 ▲스피치 전략 멘토링 ▲팀별 최종 발표 ▲지역 창업가의 온라인마케팅 특강 ▲결과 발표·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지역 반려동물용 로컬 소울푸드 및 굿즈아이템을 발표한 부산정보관광고가 대상인 교육감상과 상금 70만원을 받았고, 최우수상은 1회용 생분해성 박리형 식기 라이너 필름을 낸 울산 학성중이 중소벤처기업청장상을, 우수상은 해연여고와 부산보건고, 장려상은 부산관광고, 부산보건고, 울산 학성중, 마케팅고가 수상했다. 부산보건고 최혜경 교장은 “부산, 울산 청소년 비즈쿨 창업캠프는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실전 창업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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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고, 부산·울산 청소년 비즈쿨 창업캠프 본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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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컴퓨터과학고, ‘빅데이터 활용 IoT 시스템 개발’ 과정 운영
-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교장 류차남)는 ‘부산형 고숙련 기술인재 육성사업’의 하나로 동의대 디지털융합학과와 ‘인력양성 유형별 고숙련 기술인재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올 여름방학부터 본격적인 교과 운영에 들어갔다고 8월 7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특성화고와 협력대학을 연계한 맞춤형 교과 운영 모델로, 학생들의 전공 실무 능력과 미래 기술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여름방학 기간인 지난달 23일부터 31일까지, 오는 12월 9일부터 17일까지 90시간에 걸쳐 진행한다. IT계열 3학년 학생 17명이 참여해 교육과정 이수 시 6학점을 취득한다. 학생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IoT(Internet of Things) 시스템 개발’을 핵심 목표로 동의대와 공동 개발한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특히 ‘스마트 IoT 센서 제어’와 실전 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연계 캡스톤디자인’ 등 고숙련 실무 중심의 집중 교육을 받는다. 이번 연계 교과과정은 대학 진학뿐만 아니라 지역 산업 맞춤형 취업으로도 이어진다.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동의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의 후학습 연계를 통해 ㈜아뮤즈 등 10개 우수 기업에 ‘AI·소프트웨어 융합 개발자’로 취업하는 ‘선취업 후학습’ 성장 경로를 밟게 된다. 류차남 부산컴퓨터과학고 교장은 “이번 대학 연계 교육은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직접 다루며 고숙련 실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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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컴퓨터과학고, ‘빅데이터 활용 IoT 시스템 개발’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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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포도서관, 사진·불교미술 주제 인문학 아카데미 연다
-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박숙희)은 다음달 4일부터 10월 7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진과 불교미술을 주제로 한 ‘2026년 하반기 주제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8월 7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진과 미술 작품에 담긴 역사와 문화, 상징적 의미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며,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예술적 안목과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두 과정으로 운영한다. 부산대 곽한영 교수가 진행하는 ‘인문학으로 읽는 사진 속 숨은 이야기’에서는 영도다리와 구룡채성 등 사진 속 역사·문화·지리 이야기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본다. 동아대 박은경 명예교수가 맡은 ‘불교미술 산책’에서는 국내외 한국 불교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작품에 담긴 상징성과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수강생은 각 과정별 30명씩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인문학으로 읽는 사진 속 숨은 이야기’는 오는 11일, ‘불교미술 산책’은 13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포도서관 평생학습과(☎051-330-6361)로 문의하면 된다. 박숙희 관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힘든 깊이 있는 예술과 역사의 이면을 마주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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