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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빛학교, 학생 작품 전시전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예술교육 위탁학교 부산 기장군 부산예빛학교(교장 강병수)는 12월 19일(화) 오후 4시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 해운대구 부산디자인진흥원 1층 전시실에서 제3회 기획전시전‘미리내 빛’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년간의 위탁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졸업작품전을 겸하며, 전시회 주제인 ‘미리내 빛’은 부산예빛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은하수처럼 아름답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실용 미술(디자인, 애니메이션, 웹툰) 전공 학생 26명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완성한 자유 주제의 작품 87점을 선보인다. 자유 주제의 전공별 작품 가운데 디자인과의 브랜딩 작품, 애니메이션과의 캐릭터 시트 작품, 웹툰과의 단편 웹툰 작품은 학생들의 전공별 핵심 역량이 가감 없이 발휘된 작품으로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병수 부산예빛학교장은 “학생들의 그림 한 점 한 점에 담긴 감흥이 많은 분들에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가 실용미술을 전공하는 학생들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예빛학교 미술과는 지난 5월 두 번의 기획전시전을 부산교육청 별관과 해운대문화회관 갤러리에서 개최해 교육 가족과 부산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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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놀이마루, 커피인문학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이해선)에서는 오는 12월 16일(토) 오후 2시 영도놀이마루 인문학콘서트실에서 모모스커피 공동대표이자 바리스타 챔피언인 전주연 대표와 함께 제5회 인문학콘서트 ‘커피인문학 : 다양한 산지 커피 테이스팅 및 현장 참여 시음회’를 개최한다. 전주연 대표는 직접 원두를 블렌딩하고 로스팅하는 과정에 참여해 커피의 숨겨진 맛을 찾는 데 매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강의와 만남을 통해 후배 양성과 커피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진로지도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날 전 대표가 참가자들과 커피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시음회를 통한 커피 구별법을 알려주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커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특히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주는 따뜻한 시간도 갖는다. 이해선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이번 커피 인문학콘서트가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 잡은 커피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즐겨 우리 삶의 가치를 한 층 더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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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현장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 강화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이 최근 학령기 학생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대응을 강화한다고 12월 1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학생 감염병 대응 가이드북’ 배부, 교육(지원)청-학교-보건소 간 감염병 대응 비상 연락망 정비, 2023-2024 절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 접종 사업 등을 학교 현장에 알리며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힘써 왔다. 이달 초 시교육청·각급학교 홈페이지, 다모아앱을 통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관련 카드뉴스, 인플루엔자 관리 지침,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관련 자료 등을 안내하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교육지원청·보건소와 합동으로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대응 학교 컨설팅도 운영 중이며, 오는 21일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교육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체계적인 호흡기 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에도 나섰다. 지난달 27일에는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경남권역 지자체와 감염병 대응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고, 지난 13일에는 부산시 감염병관리과와 호흡기 감염병 대응 관련 회의도 개최했다. 특히, 부산시와는 지역 감염병 유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주기적인 회의 개최, 감염병 유행 상황 공유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으고, 세부 추진 방안은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박지훈 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단체생활을 하는 학교 현장의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힘써 왔다”며 “학생, 교직원 여러분도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발열·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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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교육부 적극행정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전국적으로 뜨거운 호응을 받는 부산시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교육부에서 주관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9월 20일 밝혔다. 이번 우수상 선정은 지난 2021년 하반기 수상에 이어 두 번째 거둔 성과다.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다양한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해 매년 2차례 열린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우수사례 35건을 제출했고, 1·2차 예선심사를 거친 8건 중 부산교육청의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학생에 이어 학부모들도 함께 참여하는 등 현장의 참여도가 높았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요청에 따라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소개되기도 했다. 특히, 타 시도교육청의 벤치마킹도 잇따르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수상자인 박치욱 장학관은 학교를 깨우는 체육활동 ‘아침 체인지(體仁智)’ 사업에 많은 학교의 참여를 이끌고, 전국적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장학관은 교육부 장관 표창과 인사상 인센티브도 받게 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교육정책 수요자들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기 위해 내년부터 ‘적극행정 모니터링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학생을 최우선에 두고 적극행정을 펼쳐온 우리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이다”며 “그동안 수고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생 편에 서서 정책을 추진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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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아름다운 섬 독도, 우리가 지킨다!"
[교육연합신문=김아영 기자] 경북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식)은 6월 7일(수)부터 10일(토)까지 3박 4일 동안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기 위해 관내 초·중학생 21명과 인솔자 4명, 총 25명을 대상으로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한 독도탐방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울릉도의 문화와 자연생태를 탐방하고, 독도박물관을 견학하며 독도의 가치를 이해하는 등 독도 수호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독도에 입도해 독도 수호 결의문 낭독,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독도체험 소감문 작성, 독도미션 수행 등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깨닫는 값진 경험을 했다. 독도탐방 체험학습에 참여한 영덕중학교 강준현 학생은 “독도를 직접 밟아 보니 가슴이 뭉클했고, 자랑스러운 우리 땅 독도를 더욱 사랑하고 지켜야겠다. 함께 간 친구들과 독도 UCC를 만들어 독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인솔단장인 이성호 교육지원과장은 독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표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탐방단 학생들에게 “독도 체험 탐방을 계기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독도의 소중함을 인식해 독도사랑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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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증산초,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증산초등학교(교장 권경미)는 5월 17일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증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장,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로 현악 4중주 연주와 학생·유아 공연, 시루메 꿈마루 새단장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들이 온종일 엄마 품에 있는 듯한 따뜻함을 느끼고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대를 내보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시루메 꿈마루 개소식에 대한 지역 사회의 각별한 관심과 선생님들의 열정에 놀랐으며, 앞으로 증산 늘봄학교 운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학교가 있는 한 마을의 봄은 사라지지 않는다.”며 학교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김영택 증산면장은 축사를 통해 “증산초등학교 졸업생으로서, 학교의 새로운 변화에 자긍심을 느끼며 앞으로 100회 이상 계속 후배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학생 유치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증산 늘봄학교 시루메 꿈마루는 돌봄실, 과학실, 도서실을 아우르는 공간이다. 4월부터 늘봄 프로그램으로 '아침 건강 Up!', 도예, 생태놀이, 체육활동, 요리 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5월 11일 지역 유관기관과의 업무 협약 체결로 맞춤형 교육, 돌봄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권경미 증산초 교장은 “오늘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지역 시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질 높은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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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다문화가정 12세 작가 '레아 지하드(Léa GIRARD), 폰케이스·노인 학습지·상표 출원까지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프랑스 다문화 가정 출신의 만 12세 아동 작가 '레아 지하드(Léa GIRARD)'가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과 상표 출원 도전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 크리에이터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6월 10일(수) 밝혔다. 부산외국인학교(BFS) 6학년에 재학 중인 레아는 또래 아이들이 교과서를 펼칠 나이에, 자신의 그림을 브랜드화하고 IP(지식재산권) 비즈니스로 확장하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전통미술과 한국화를 접목한 섬세한 화풍이 특징인 레아의 작품들은 단순한 '아이의 그림'을 넘어, 실제 상품과 콘텐츠에 적용되는 완성도 높은 디자인 IP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 경복궁에서 고양이까지… 핸드폰 케이스로 첫 대중과 만나다 레아가 처음 대중의 주목을 받은 것은 IP 기술 전문기업 SLBS(슬래시비슬래시)와의 협업을 통해서다. 봄꽃이 흐드러지게 핀 경복궁을 수채화 감성으로 담아낸 스마트폰 케이스는 출시와 동시에 큰 반응을 얻었으며, 이후 레아 특유의 귀엽고 개성 넘치는 고양이 캐릭터를 활용한 폰케이스도 잇따라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넓혔다.어린 나이에 자신의 작품이 실물 상품으로 구현되는 경험을 쌓은 레아는 이에 머물지 않고 더 넓은 영역으로 창작의 시선을 확장했다. ■ 거북이와 할머니… 시니어 교육 캐릭터로 새로운 도전 레아의 다음 행보는 업계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부산 시니어 돌봄 전문 기업 (주)한국휴먼케어와 손잡고 노인 인지학습지의 메인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것이다. 이번에 레아가 선보인 캐릭터의 콘셉트는 '거북이를 산책시키는 쾌활한 할머니'. 예로부터 장수와 건강을 상징하는 거북이를 이색 반려 존재로 설정하고, 이를 유쾌하게 이끄는 활기찬 할머니의 모습을 따뜻한 수채화 터치로 완성했다. 나이 듦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매일을 위트 있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현대 시니어의 '액티브 라이프'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그림 안에 녹아 있다. ㈜한국휴먼케어 관계자는 "레아와의 협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학습지를 펼쳤을 때 시각적 즐거움과 긍정적 에너지를 먼저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거북이와 할머니라는 친근하고 유쾌한 콘셉트가 어르신들의 인지 자극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업을 두고 "시니어 교육 콘텐츠의 체질을 바꾸는 시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기존 노인 학습지가 기능 중심의 딱딱한 구성에 머물러 있었다면, 캐릭터 IP를 통해 감성적 접근 방식으로 학습 참여도를 높이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 상표 출원까지… IP 비즈니스의 기초를 직접 쌓다 주목할 점은 이번 협업이 단순한 디자인 납품에 그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주)한국휴먼케어는 이번 프로젝트와 연계해 지난 1월 28일 대한민국 지식재산처(구 특허청)에 교육·복지 서비스 브랜드 'EKATO(제41류)' 와 식품 관련 도형 상표(제30류) 등 두 건의 상표를 공식 출원 완료했다. 어린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이 실질적인 IP 권리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레아는 "핸드폰 케이스로 많은 분들과 소통하다가, 이제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응원하는 교육 영역까지 제 그림이 쓰이게 되어 정말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나이와 세대를 넘어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나이는 숫자일 뿐"… 성장 가능성에 업계 시선 집중 폰케이스 굿즈에서 시작해 시니어 교육 캐릭터, 그리고 상표 출원으로 이어지는 레아의 행보는 단순한 '어린 천재 작가'의 이야기를 넘어, 창작자가 자신의 IP를 어떻게 다양한 산업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주목할 만한 사례로 꼽힌다. 고령화 사회와 시니어 케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만 12세 크리에이터가 그 한가운데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앞으로 레아 지하드가 어떤 영역으로 자신의 창의력과 IP를 확장해 나갈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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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다문화가정 12세 작가 '레아 지하드(Léa GIRARD), 폰케이스·노인 학습지·상표 출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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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자녀 교육역량 강화 ‘온빛학부모교실’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원도심·서부산권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구포도서관에서 ‘온빛학부모교실’을 실시한다고 6월 9일 밝혔다. 강의 주제는 ▲문해력 및 독서 교육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전래놀이를 활용한 소통 교육으로 일회성이 아닌 체계적인 3차시 교육으로 기획했다. ‘온빛학부모교실’은 부산의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자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학부모 교육이다. 6월부터 원도심과 서부산권을 시작으로 7월, 10월에는 동부산 및 중부산의 균형발전대상 학교와 작은 학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교육청 학부모교육활성화추진단(☎ 860-071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온빛학부모교실은 부산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하여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정성껏 준비했다”며, “학부모님들께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이번 교육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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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자녀 교육역량 강화 ‘온빛학부모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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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역사관, 시민 추억 담은 기획전시 만든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분관 부산교육역사관(분관장 최은주)는 6월 8일부터 7월 5일까지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기획전시 ‘(가제)공간으로 읽는 부산교육’ 준비를 위한 시민 참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학교 공간에 대한 기억과 추억, 소장자료를 발굴해 전시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의 시선에서 부산교육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전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가 기억하는 학교 공간은?’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조사는 부산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다닌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교실, 운동장, 매점, 도서관 등 기억에 남는 학교 공간과 그곳에 얽힌 추억, 감정, 에피소드 등을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다. 특히,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옛 학교생활 사진, 교복, 도시락, 학용품 등 추억의 물품에 대한 전시 참여 의사를 함께 접수한다. 역사관은 검토를 거쳐 대여 또는 기증 방식으로 자료를 수집해 전시에 활용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온라인 네이버폼(https://naver.me/FiPoLcdi)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단순 설문 참여는 익명으로 가능하다. 다만 사진이나 물품 제공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추후 협의를 위해 연락처를 수집한다. 수집된 내용은 2026년 하반기 부산교육역사관 기획전시 「공간으로 읽는 부산교육(가제)」의 전시 콘텐츠 구성과 자료 수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은주 분관장은 “학교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공간이지만 그 안에 담긴 기억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추억이 모여 부산교육의 소중한 역사가 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설문조사와 자료 제공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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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역사관, 시민 추억 담은 기획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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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초 재개교 신연초, 교육공동체와 함께 새출발 알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남구 신연초등학교(교장 변정현)는 오는 6월 10일 오전 10시 30분 교내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재개교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최초의 재개교를 기념하는 자리로, 단순히 학교의 문을 다시 여는 것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신연초등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했다. 신연초등학교는 이번 재개교를 계기로 ‘글로벌 리더를 키우는 아·이·좋·은 행복교육’을 교육 비전으로 제시하고,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실현 의지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눌 예정이다. 재개교식은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 특색교육 관람, 테이프 커팅식, 야외 이벤트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로 진행된다. 특히, 미국, 영국,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신연초등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은 해외 학교 및 기관과의 화상 국제교류 수업을 공개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미래형 국제교육 현장을 직접 선보인다. 또한, 교내 특색 공간을 활용한 ‘신연 보물섬 찾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개교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신연초등학교는 학생 수 감소로 휴교했던 학교가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의 노력, 그리고 지역 내 교육 수요 증가에 힘입어 다시 문을 연 부산 최초의 재개교 학교다. 학교는 도시 재생과 교육 재생이 결합된 상징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변정현 신연초등학교장은 “부산 최초 재개교라는 새로운 출발에 함께해 주신 교육가족과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자긍심과 소속감을 바탕으로 꿈을 키워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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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초 재개교 신연초, 교육공동체와 함께 새출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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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청렴 인식 개선 활동 실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지난 5월 세대 간 청렴인식 개선을 위해 ‘뭉치면 청렴, 흩어져도 청렴 퍼즐 만들기’ 및 ‘MZ & non-MZ 세대 이해 퀴즈’ 활동을 실시했다고 6월 8일 밝혔다. ‘뭉치면 청렴, 흩어져도 청렴 퍼즐 만들기’는 모양과 색깔이 다른 조각들을 모아 하나의 그림을 만드는 것으로, 각자 다른 개성과 다양성을 가진 개인이 모여 하나의 조직을 이루는 것을 형상화한 활동이다. 모든 직원은 각자의 퍼즐 조각에 글과 그림으로 세대 간 이해 및 청렴 의지를 표현하며, 부서별로 협력해 퍼즐을 맞추며 직원 간 청렴 인식을 공유했다. 또, 기관 내 존재하는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상호 이해해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MZ & non-MZ 세대 이해 퀴즈’를 운영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 내 발생하는 여러 사안에 대한 세대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에 따른 퀴즈를 실시해 세대 간 이해도를 확인하고 환류했다. 이말숙 교육장은 “조직 내 다양한 세대가 공존함에 따라, 상호 소통과 화합의 문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세대별 인식을 이해하고, 세대 간 협력하여 소통과 공감으로 화합하는 청렴 문화를 확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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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청렴 인식 개선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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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영유아 보호자 인식 개선 이야기 콘서트’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영유아기 발달에 적합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보호자의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8일과 23일 ‘2026 영유아 보호자 인식 개선 이야기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조기 선행교육과 과도한 경쟁 중심 교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발달에 적합한 교육과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발달심리학 분야의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가 맡아 ‘아이는 앞당겨지지 않는다. 발달에 맞는 교육의 힘’을 주제로 진행한다. 곽 교수는 영유아 발달과 학습, 부모 역할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영유아기 성장 과정에 대한 이해와 보호자의 역할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에 이어 영유아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보호자들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도 진행한다. ‘빠름이 아닌 바름을 선택하는 부모들, 아이의 시간에 대해 묻다’를 주제로 보호자들의 실제 경험을 공유하고, 자녀의 성장 과정에서 느낀 고민과 변화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현장 참석자들과 함께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영유아기 발달과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나누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한다. 행사는 보호자의 참여 편의를 위해 권역별 총 2회 운영한다. 1회차는 18일 경성대학교 콘서트홀에서, 2회차는 23일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다우홀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회차별 300명씩 총 600명의 부산지역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yeyak/main.do)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보호자가 희망하는 회차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영유아 교육은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보호자의 이해와 실천이 함께 할 때 더욱 의미 있게 성장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자녀의 발달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과 교육 현장이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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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영유아 보호자 인식 개선 이야기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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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6 환경체험 한마당’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해 오는 6월 13일 부산진구 놀이마루에서 학생과 시민이 함께하는‘지구를 바꾸는 우리, 2026학년도 환경체험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13일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유·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사,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부산을 대표하는 인디밴드 ‘휴고’의 식전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36개의 환경체험 부스,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오픈 토크’,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가 운영하는 ‘환경 토크 골든벨’과 ‘에코줍깅 챌린지’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환경체험 부스에는 생태환경교육 연구시범학교와 탄소중립 선도학교, 희망학교 등이 참여해 자원순환, 탄소중립, 생태전환 등을 주제로 3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이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지역 중·고등학생 40명으로 구성된 부산청소년환경위원회는 서면 일대에서 에코줍깅 챌린지를 진행하고, 무대에서는 환경 토크 골든벨을 운영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환경교육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환경교육이 곧 미래교육”이라며“이번 환경체험 한마당의 슬로건처럼 학생과 시민이 함께 ‘지구를 바꾸는 우리’가 되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고, 부산에서 시작하는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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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6 환경체험 한마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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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 학생독서토론축제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 부산진구희망교육지구는 오는 6월 6일 오전 전포초에서‘2026학년도 부산진구 학생독서토론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추구하는 핵심역량을 함양하고, 독서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올해 학생독서토론축제는 6일(1차)과 13일(2차) 이틀간 운영한다. 1차 토론에서 책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립하는 ‘정직한 독자 과정’과 삶과 사회를 연결하는 질문을 통해 쟁점을 발견하는 ‘질문하는 독자 과정’을 운영한다. 2차 토론에서 구조화된 팀 디베이트 방식의 ‘토론하는 독자 과정’을 통해 초·중 급별 토론을 진행한다. ‘정직한 독자–질문하는 독자–토론하는 독자’ 3단계 과정의 독서토론이 진행된다. 학생독서토론축제는 부산진구 관내 초등학생(4~6학년)과 중학생(1~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학교급별로 각 14팀(총 84명)이 참여한다. 지정 도서는 초등 ‘나비엔딩’, 중등 ‘AI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생독서토론축제를 통해 독서를 통한 비판적·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삶과 세상을 이해하는 안목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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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 학생독서토론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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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구정보원, 학교관리자 AI 활용 역량 높인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오는 6월 8일부터 11일까지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초·중·고·특수학교 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미래역량 함양 학교관리자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AI 기반 사회 변화에 대응해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미래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학교관리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국내 대표 뇌과학자인 KAIST 정재승 교수의 특강과 학교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정재승 교수는 ‘뇌과학으로 보는 미래교육: 인공지능 시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를 주제로 AI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실습형 연수는 학교 현장에 맞춰 ▲교사를 위한 AX ▲학생을 위한 AX ▲학교를 위한 AX 등 3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사를 위한 AX’ 과정에서는 MS Copilot을 활용해 공문 작성, 회의록 요약 등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활용 방법을 익힌다. ‘학생을 위한 AX’ 과정에서는 바이브코딩 기반 스마트램프 제작 실습을 통해 피지컬 AI 교육을 직접 체험한다. 또한, ‘학교를 위한 AX’ 과정에서는 NotebookLM을 활용해 학교 교육계획서 분석, 결과보고서 작성, 인포그래픽 제작 등 학교 맞춤형 자료 제작 방법을 실습한다. 모든 과정은 학교관리자가 직접 체험하고 학교 적용 방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연수는 AI 시대 변화에 대응해 학교관리자의 디지털 리더십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습 중심 연수를 확대해 미래교육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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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연구정보원, 학교관리자 AI 활용 역량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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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영화 찍고 숏폼도 만들고"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영화·미디어 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심미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전문가와 함께하는‘영상·영화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월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희망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현재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영화 읽Go 만들Go’ 기본 과정 25학급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미래형 미디어 크리에이터’ 수업 37학급이 활발히 운영 중이다. 기본 수업을 통해 영화의 기본 구조와 시나리오 작성, 촬영 및 편집 기술을 익히며, 미디어 크리에이터 수업에서는 AI 툴을 활용해 독창적인 숏폼과 광고를 제작하는 경험을 다진다. 아울러 6월부터는 한층 깊이 있는 창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이 포함된 ‘영화 읽Go 만들Go’ 심화 수업을 추가로 개설해 학생들의 전문적인 예술 표현 역량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예술적 소양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감성·문화예술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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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영화 찍고 숏폼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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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우리마을 이바구 가족줍깅’ 행사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오는 6월 6일 오전 9시부터 부산역 광장 및 초량초 인근 이바구길 일대에서 관내 초·중학생 및 학부모 125명이 참여하는 ‘우리마을 이바구 가족줍깅’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우리마을의 환경을 지키고,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부산 동구 관내 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을 우선 선정해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 가족들은 부산역 광장을 출발해 구 백제병원, 초량초 담장갤러리, 168계단 및 모노레일 등 부산 동구의 숨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이바구길 코스를 함께 걷는다. 단순한 쓰레기 줍기를 넘어 ▲가족간에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 ▲우리마을 환경 정화 활동 ▲지역 역사·문화 이해 프로그램 등을 다채롭게 엮여 진행한다. 참여 학생들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깨닫는 동시에 3시간의 봉사활동 실적도 인정받는다. 변상돈 교육장은“이번‘가족줍깅’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따뜻한 인성 친화적 문화를 만들어가는 실천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을을 사랑하고 바른 인성을 갖춘 남부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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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우리마을 이바구 가족줍깅’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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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부모 대상 문해력 특강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변상돈)은 오는 6월 22일 오전 교육지원청 강당에서 초·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남부기초학력지원센터 학부모 대상 문해력 특강’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문해력’을 주제로, AI 시대 학습의 기초 역량인 문해력의 본질과 문해력 격차의 원인,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도 방법 등을 학부모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EBS PD이자 『문해력 격차』 저자인 민정홍 PD가 맡는다. 민정홍 PD는 EBS <당신의 문해력>, <문해력 유치원>, <당신의 문해력 플러스>, <책맹인류>, <다시, 읽기로> 등 다수의 문해력 교육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온 전문가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참가 신청은 부산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m.site.naver.com/28GQB)에서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오는 9일까지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남부기초학력지원센터(☎051-640-0212)로 하면 된다. 변상돈 교육장은 “문해력은 단순한 읽기 능력을 넘어 모든 학습과 성장의 기초가 되는 역량”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문해력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지원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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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부모 대상 문해력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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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아교육진흥원, ‘좋은 부모자격반 19기’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선옥)은 오는 6월 4일과 8일, 15일 총 3회에 걸쳐 유아진흥교육원에서 부산시내 3~5세 유아의 보호자 230명을 대상으로 ‘좋은 부모자격반 19기’ 연수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아기 발달 특성과 적기교육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놀이 중심 교육과정에 기반한 바람직한 양육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수놀이, 문해력, 생활습관 형성을 주제로 구성해 학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6월 4일에는 최수일 수학교육연구소 소장이 ‘놀이가 수학이 되는 놀라운 순간’을 주제로 강연하며,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를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6월 8일에는 이임숙 맑은숲독서치료연구소 소장이 ‘그림책이 키우는 마음과 문해력’을 주제로 그림책을 활용한 정서·언어 발달 교육에 대해 강연한다. 6월 15일에는 이인희 대구감삼초등학교 수석교사가 ‘놀면서 배우는 좋은 습관’을 주제로 유아기의 생활습관 형성과 가정 연계 실천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좋은 부모자격반’은 11년간 19기에 걸쳐 운영해 온 유아교육진흥원의 대표 학부모 연수”라며, “앞으로도 유아기 발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부모 역할을 지원하고, 사교육 의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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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아교육진흥원, ‘좋은 부모자격반 19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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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저경력 교사 ‘인생 팝업연수’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이)은 6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저경력 초등교사 대상 ‘2026학년도 인생 팝업연수’를 운영한다고 6월 2일 밝혔다. ‘인생 팝업연수’는 올해 북부교육지원청 인성교육 중점사업 중 하나로 인성교육과 생활지도에 필요한 유용한 팁들이 'POP!' 하고 튀어나와 교사의 역량을 'UP!' 시키고, 교실 속 관계와 성장의 행복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연수이다. 연수는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하며, 연수 주제별 선택 참여 방식으로 교사의 관심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 기회를 제공한다. 학교문화와 관계 중심 인성교육, 수업연계 인성교육, 학급경영 및 생활지도 노하우, AI를 활용한 스마트 학급경영 등 실제 교육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첫날 연수는 ‘학교문화·관계 중심 인성교육’을 주제로 학교조직문화 이해와 교사 임파워먼트(empowerment) 강화를 통한 인성교육 방안을 다룬다. 이어 학생 참여형 수업과 관계 형성, 학급소통 전략, AI 활용 생활교육 자료 제작 등 현장 실천 중심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저경력 교사에게 학급운영과 생활교육은 많은 고민이 따르는 영역인 만큼, 이번 연수가 학생 생활지도와 관계 형성에 대한 어려움을 나누고 교사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적응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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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저경력 교사 ‘인생 팝업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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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계성여고, 1학년 대상 ‘진로코칭 프로그램’ 성황리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 계성여자고등학교(교장 마석황)는 지난 6월 1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진로와 전공 선택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진로코칭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한 신입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진로 설계 능력을 함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오전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 중심의 실습형 코칭으로 운영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생들은 매 시간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과 계획을 정리하는 ‘진로 보고서’를 직접 작성하며 진로 탐색 과정을 구체화했다.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각 교시별 활동 결과를 즉시 기록하고 정리하는 ‘단계별 진로 보고서 작성 시스템’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와 적성, 희망 직업, 필요한 역량, 전공 탐색 결과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미래 설계를 구체화해 나갔다. 4교시 프로그램이 마무리될 무렵에는 학생들이 작성한 보고서가 하나의 체계적인 포트폴리오로 완성됐으며, 이는 향후 고교 생활과 진로 설계의 나침반 역할을 할 ‘나만의 전공·진로 실천 계획서’로 탄생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매 시간마다 생각을 정리하고 기록하는 과정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점차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며,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미래가 구체적인 목표로 다가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계성여자고등학교는 이번 진로코칭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올바른 전공 선택과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교육과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마석황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스스로 발견하고 설계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진로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적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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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계성여고, 1학년 대상 ‘진로코칭 프로그램’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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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마을학교 문화예술 프로그램 본격 시동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해운대구 마을교육공동체와 협력해 6월부터 10월까지 ‘2026학년도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 해다정 마을학교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다정 마을학교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학기 중 방과 후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재반·반송 지역을 배움터로 삼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장과 돌봄을 동시에 지원하는 미래형 맞춤형 교육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해운대교육지원청 관내 재반마을교육공동체와 반송마을교육공동체 네트워크가 주축이 되어 구성했으며,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총 1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재반 지역에서 3개 영역(25회), 반송 지역에서 7개 영역(23회)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해운대구 관내 약 100명의 초·중학생이 참여해 배움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창의미술 ▲전통악기 ▲환경 ▲탄소중립 ▲유화그림 ▲생활공예 등 마을과 연계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한다. 체험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꿈을 디자인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이 곧 학교’라는 비전을 실현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마을교육공동체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우리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행복하게 꿈을 디자인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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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마을학교 문화예술 프로그램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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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연여고, 중 3학년 대상 학과체험 프로그램 성황리 운영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해연여자고등학교는 지난 5월 31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교내 특별실에서 중학교 3학년 여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특성화고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해연여자고등학교의 특성화 학과인 무역금융과, IT사무행정과, 웹툰디자인과가 참여해 각 학과의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무역금융과에서는 글로벌 경제와 국제 무역, 금융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필요한 경제·금융 역량과 진로 분야를 소개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IT사무행정과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변화시키는 미래 사회를 주제로 디지털 기술과 사무행정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최신 기술이 업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미래 직업의 변화 가능성을 살펴보며 디지털 역량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웹툰디자인과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웹툰 제작 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학생들은 캐릭터 구상과 스토리 구성, 디자인 작업 등을 경험하며 콘텐츠 산업과 디자인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의적 표현 능력을 발휘했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각 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과별 교육과정과 진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행사장 곳곳에는 학생들의 웃음과 호기심이 가득했다. 해연여자고등학교 관계자는 “중학생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의미 있는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중학생들과 정성껏 프로그램을 준비한 재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연여자고등학교는 실무 중심의 특성화 교육과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학생들의 성장과 진로 설계를 위한 교육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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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연여고, 중 3학년 대상 학과체험 프로그램 성황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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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의융합교육원, 환경교육주간 ‘지구생각 한걸음’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세계 환경의 날과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오는 6월 2일부터 13일까지 부산환경체험교육관에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환경교육주간 ‘지구생각 한걸음’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천 중심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환경 공모전과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환경 공모전 ‘바다를 구하는 1분’은 해양보호구역, 생물다양성, 해양쓰레기, 지속가능한 어업 가운데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20초에서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오는 2일부터 13일까지 전자우편(busaneec1@naver.com)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오는 13일에는 가족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해양환경 등을 주제로 ▲전기 없이 달콤한 쥬시쿨 ▲플라스틱 방앗간 ▲지쿼줘 바다 생물 등 총 11개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환경교육주간이 학생과 시민들이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를 생활 속에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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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의융합교육원, 환경교육주간 ‘지구생각 한걸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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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자기주도학습센터 ‘다온숲’ 개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강국)이 지역 중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자기주도학습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자기주도학습센터 ‘다온숲’을 반송도서관에 개소한다고 6월 1일 밝혔다. ‘다온숲’은 6월부터 운영하며, 반송중, 반송여중 등 인근 중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대학생 학습지원 튜터를 활용해 국·영·수 교과목 학습을 지원하고, 출결관리를 통해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다. 또한 학생들에게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자기주도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운영은 1기(2026. 6.~9.), 2기(2026. 10.~2027. 2.)로 나누어 진행하며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와 주말, 방학 중에는 오전·오후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매월 특강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주도학습법, 독서, 진로탐색, 수학․과학체험, 예술·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학년말인 2027년 2월에는 성과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역량을 높이고 사교육비를 줄여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학습지원으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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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자기주도학습센터 ‘다온숲’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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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 가정의 달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시네마드림(Dream)’ 운영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난 5월 16일(토),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진로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시네마드림(Dream)’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와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동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영화진흥위원회의 위탁사업인 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의 ‘너랑봄’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진행했다. 행사는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6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운영됐으며, 부산 지역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 총 11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로그램은 영화 산업과 관련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영화감독이라는 직업에 대해 현직 영화인과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는데, 이남영 감독(‘낯선 사람들’ 외)이 직접 강사로 나서 영화 제작 과정과 감독의 역할, 현장에서의 경험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참가 가족들은 영화 ‘호퍼스’를 함께 관람하며 영화 속 메시지를 공유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영화와 영화 관련 진로를 연결해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직업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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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 가정의 달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시네마드림(Dream)’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