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2(월)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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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친환경 운동장에서 함께 뛰어놀아요"
    [교육연합신문=박지혜 기자] 대구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수환)은 올해 7월부터 총 사업비 26억 5천여 만원을 편성해 관내 26개교 유해물질 우레탄 운동장을 친환경 운동장으로 교체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19년 7월부터 2개월간 개정된 KS 기준으로 유해성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관내 학교 유·초·중 100교 중 26개교에서 환경호르몬(프탈레이트)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화학물질로 어린이들의 체내에 들어가면 발암물질을 생성할 수 있는 유해한 물질이다. 이에 따라,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과 인근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운동장의 우레탄을 완전히 제거하고 유해물질 걱정이 없는 마사토 운동장으로 교체 완료했다. 마사토 운동장은 물 빠짐이 우수해 다양한 종목의 운동을 위해 연중 사용할 수 있고, 학생들이 흙을 밟고 놀 수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반응이 대단히 긍정적이다. 한편,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친환경 운동장 조성에 대한 기본 방침을 통해 3년 단위로 한국산업표준(KS)에 맞춰 학교 운동장 유해성 검사 등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마사토 운동장 교체 공사로 유해물질이 검출된 운동장을 친환경 시설로 전면 교체 완료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생들이 많이 움츠려 있는데 안전한 친환경 운동장에서 마음 놓고 뛰어놀며 자신의 꿈과 끼를 키워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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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1
  • 경북 김천여고 민오임 동문, 자비 5억원 모교에 장학금 기탁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여자고등학교 동문인 민오임(87세) 고문의 모교 발전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이 지난 10월 27일(화) 오전 11시 30분 김천여자고등학교 목련관에서 거행됐다. 재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동문,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이날 기탁식에서 민 고문은 자비로 마련한 5억원이란 거금을 흔쾌히 학교 측에 전달하는 기탁서를 체결하고 후배들의 학업 증진에 써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기탁식은 민오임 고문의 장학금 기탁서 서명과 전달, 학교 측의 감사패 증정, 교직원과 재학생 대표의 꽃다발 전달, 학생의 감사 편지 낭독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학교 측에서는 우수 신입생 모집 및 재학생들의 향학열을 불러일으키는 데 요긴하게 쓰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서는 선배가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형태로 특강이 이루어졌는데, 민 고문은 “시간은 생각보다 훨씬 빨리 지나간다면서 후배들이 미래에 대한 확고한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고 노력하며 용기를 갖고 열정적인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라며 “후배들의 두 어깨에 모교의 사활이 걸려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우리 사회,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믿음직한 동량으로 성장해 줄 것”을 호소했다. 민오임 고문은 김천여고 제4회 졸업생으로 평소 ‘인재 양성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확고한 교육관으로 해마다 장학금 기탁 및 학생들의 선진국 탐방에 따른 전격적인 재정 지원 등을 통해 한결같이 후배 사랑과 모교 발전에 헌신해 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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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4

실시간 영남교육소식 기사

  • 여수교육지원청, 학교폭력예방은 우리 스스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해룡)은 4월 9일(금) 여수문수중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폭력예방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수교육지원청을 비롯하여 여수경찰서, 여수문수중학교교직원 및 학생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와 개인 위생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이 날 행사는 학생 스스로 폭력에 방관자가 되지 않도록 학교폭력 예방 활동 참여문화를 확산하여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내 몸을 깨끗이하여 질병을 예방하듯이 학교폭력을 예방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칫솔케이스를 나눠주며 홍보하는 내용으로 전개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문수중학교 학생은“이번 캠페인이 친구들과 선후배들이 서로 배려하고 폭력없는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된 것 같아 뿌듯했고, 앞으로도 학교폭력이 없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김해룡 여수교육장은 “최근 학교폭력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교폭력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예방하는 문화가 확산되는 것이 중요하며, 여수교육지원청에서도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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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창원서부경찰서, 창원소답초교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태규)는 지난 4월 6일(화) 경남 창원시 의창구 소답동 소재 소답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방송실을 활용해 비대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 내용은 안전보행 3원칙(서다-보다-걷다), 안전벨트 착용방법 등 어린이가 알아야 할 교통안전 수칙에 대해 교육했다. 창원서부경찰서에서는 개학철 관내 초등학교를 수시로 방문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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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9
  • 대구교육청, 전국 최초 코로나19 확진 학생·교직원 심리·정서적 건강상태 조사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박지혜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코로나19에 감염 된 학생 및 교직원이 심리적, 정서적 위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전국 최초로 지난해 코로나19 확진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리·정서적, 신체적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구시교육청에서 2020년 12월 9일(수)부터 12월 24일(목)까지 실시한 코로나19 확진 학생 및 교직원 건강상태 설문조사는 시교육청에서 위탁 운영하는 대구학생자살예방센터(칠곡경북대학교병원 내, 센터장 원승희 교수) 주관으로 실시하였으며, 학생 199명, 교직원 59명 등 총 258명이 설문에 참여하였고, 그 중 통계처리가 유효한 학생 87명, 교직원 32명 등 119명의 자료를 분석 처리하였다. 이번 설문조사 주요 내용은 코로나19 확진 단계-격리 단계-학교 복귀 단계-현재 단계에 따른 건강상태, 적응 정도, 신체적 후유증, 심리적·정서적 어려움과 원인, 심리지원 필요성 등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학생의 경우 격리치료기간 중 학습 실시 여부, 학습의 어려움에 대한 내용을 추가 조사하였다.  확진 당시 신체 건강 상태 학생 및 교직원 대부분은 지난해 2월과 3월(학생 65.52%, 교직원 90.63%)에 가정에서 감염된 경우(학생 54.02%, 교직원 40.63%)가 가장 많았다. 확진 당시 학생들은 임상 증상이 없는 경우(36.78%)가 가장 많았고 후각·미각 소실(32.18%), 발열(25.29%) 등의 증상이 나타났으며, 교직원은 발열(50%) 증상 외에 기침(28.13%) 증상이 많았고 무증상도 31.25%였다. 그리고 격리기간 중 학생은 무증상(48.28%)이 많았고, 증상이 나타난 경우 후각·미각 소실(35.63%)이 많았다. 교직원은 확진 당시에는 발열 증상이 많았으나 치료격리 단계에는 기침(43.75%) 증상이 증가한 것으로 답변했다. 확진 후 학생과 교직원은 병원(학생 50.57%, 교직원 68.75%)과 생활치료실(학생 45.98%, 교직원 28.13%)에서 격리치료를 받았으며, 임상증상이 많이 나타난 교직원의 평균 입소(원) 기간이 학생 보다 더 긴 것(학생 2주 이하 40.23%, 3주 이하 17.24% / 교직원 3주 이하 37.50%, 4주 이하 31.25%)으로 나타났다.  확진 당시 심리·정서적 상태 코로나19 확진 이후 격리기간 중 학생과 교직원의 심리적 어려움 실태를 조사한 결과, 학생들은 심리적으로 어려움이 없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49.43%), 확진자 낙인(33.33%), 재감염 걱정(24.14%)이 그 뒤를 이었으며, 교직원은 심리적으로 힘들었다(87.5%)는 답변이 많았고 원인으로는 사회적 낙인(62.5%), 업무(37.5%), 재감염 걱정(28.13%) 순으로 학생에 비해 심리적 어려움을 더 많이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격리 기간 중 대부분의 학생(90.81%)은 가족, 친구, 선생님과 소통한 것으로 나타났다. 격리된 학생의 절반 정도는 정서적 어려움이 없었다(49.43%)고 답변했으나, 우울(31.03%), 무력감(26.44%) 등의 어려움을 겪은 학생들이 있었다. 하지만 교직원은 힘들었다(87.5%)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불안(68.75%), 우울(40.63%), 두려움(37.50%)으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격리기간 중 정신건강 정보 및 심리지원이 필요한가에 대해서는 학생들은 정신건강 정보가 필요 없었다(78.16%), 심리지원이 필요 없었다(85.06%)고 응답한 반면, 교직원은 정신건강 정보가 필요(56.26%)하고 심리지원이 필요(59.38%)했다고 대답했다.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에 비해 교직원이 확진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많이 겪은 이유는 사회 통념상 교직원에게 부여되는 책무성과 사회적 기대, 본인으로 인해 접촉 학생과 교직원에게 피해를 끼쳤다는 생각, 가정에 대한 책무 등으로 심리적인 위축과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격리치료 기간 중 학생의 학습 상태 격리치료 기간 중 학생들은 원격수업(39.08%)과 자율학습(13.79%)으로 학습을 유지했으나, 43.68%는 학습 환경이 미흡하고 학습의욕이 상실되어 학습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 이는 설문 참여 학생의 상당수(65.52%)가 지난 해 2~3월 코로나19 발생 초창기 원격수업 지원시스템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확진되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판단된다.  격리 해제 후 신체적 건강 상태 답변 학생의 대부분은 ‘전반적 기능’과 ‘삶의 질’이 확진 전과 비슷한 정도로 회복을 보였다(전반적인 기능 상태는 비슷하다가 51.72%로 가장 높았고, 약간 못하다는 21.84%, 매우 잘한다는 12.64% 이었다. 삶의 질은 확진 전과 비슷하다가 70.11%, 나빠졌다는 11.49% 좋아졌다는 8.05% 이었다.) 답변자 중 65.52%는 코로나19 후유증이 없었으나, 일부 학생들은 후각·미각 소실(14.94%), 만성피로(10.34%), 기억력 감퇴(10.34%)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답변하였다. 교직원의 경우에는 격리 해제 후 건강상태가 나쁘다는 응답이 9.38%이며, 만성피로(21.88%), 기억력 감퇴(15.63%) 등의 증상이 있었으나 심각한 후유증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확진 후 삶의 질이 나빠졌다고 한 응답자가 31.25%로 학생들에 비해 교직원들이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어려움을 더 많이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 학교 복귀 후 심리적, 정서적 상태 대구 지역 코로나19 확진 학생의 대부분은 격리치료 후 어려움을 겪지 않고 순조롭게 학교생활에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가족(40.24%)과 선생님(31.71%)의 도움을 받았으며, 답변 학생의 71.95%는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지 않았다고 말했다. 심리적 어려움을 겪은 학생은 사회적 낙인(22.89%), 재감염 걱정(19.28%) 등으로 불안(17.07%), 무력감(7.32%)을 느꼈다고 한다. 정신건강 정보(5.75%)와 심리지원(5.75%)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수치는 매우 낮은데 반해, 불안(14.94%), 우울(20.68%), 고위험 우울(10.34%)은 상대적으로 높아 도움의 필요를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정서적으로 힘든 확진 학생이 있음을 시사한다. 이에 대구시교육청에서는 이들을 발굴하고 효과적인 중재를 위해 기존 심리 지원시스템을 강화하고, 올해는 정신건강전문가 방문 사업을 추가로 활성화할 예정이다. 교직원은 불안(53.13%), 우울(28.13%) 등의 심리적 어려움이 있다는 답변이 많았고, 정신건강 정보(필요하다 56.25%)와 심리지원이 필요하다(54.84%)고 느꼈다. 그리고 교직원은 현재 정서적 어려움이 없다(56.25%)는 응답이 가장 많았지만, 불안(34.38%), 두려움(15.63%)을 느꼈다는 응답과 심리지원이 필요하였다는 응답(21.88%)도 있어, 대구시교육청은 확진 경험 교직원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전문가 상담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별도의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5월 재난정신건강평가’와 ‘12월 확진자 조사’ 비교 지난 해 5월 실시한 ‘재난정신건강평가’와 12월 ‘확진자 조사’를 비교하면, 답변 학생의 코로나19 관련 심리적 충격은 시간이 경과하면서 점차 안정화 추세를 보여주었지만, 경증 이상의 불안과 우울이 5월 조사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어 코로나 감염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현 상태와 관련이 있으며, 재난심리의 특성상 정서적 어려움은 재난이 종료되어도 오랜 기간 지속되므로 재난이 종식되어도 지속적인 돌봄이 요구된다. 교직원도 코로나19 관련 심리적 충격, 경증 이상의 불안과 우울이 5월 조사와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여주지 않았다. 확진을 받은 지 상당 기간이 경과하였으나 심리적 충격이 여전하고 일부는 정서적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 심리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 확진 학생 및 교직원의 심리 지원 강화 대구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확진 학생과 교직원이 학교에 복귀하면서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교내 환영과 협력 분위기 조성, 확진자에 대한 정서적 공감과 배려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학교별 상황에 맞는 확진자 심리지원 및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재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고, 확진자 낙인 방지를 위해 구체적인 확진자 심리지원 방안을 학교 코로나19 예방 및 대응 매뉴얼과 교육자료로 안내하고, 확진자 및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학생 대상 학교Wee클래스 – 교육지원청 Wee센터 – 병원 Wee센터와 연계한 지원을 강화하며, 교직원 대상 심리상담을 상시 운영한다. 그리고 2021년부터는 학생 및 교직원의 코로나19 극복 및 건강한 학교생활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지역 대학병원(Wee센터)과 협력하여 정신건강 전문가가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방문 사업을 통해 강화하여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확진 학생의 건강상태와 학습 환경을 고려한 학습여건을 마련하여 격리로 인한 학습결손과 학력격차를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학습꾸러미 제공, 초등 온라인 e학습터 지속운영 및 실시간 쌍방향 운영학습 운영으로 개인별 맞춤형 원격 지원을 강화해서 추진하고 있다. 원승희 대구학생자살예방센터장은 “지난 해 전국에서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컸던 대구 지역의 학생, 교직원 확진자를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신체적, 심리적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선제적으로 지원방안을 시행하는 것은 건강한 학교와 가정을 만드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사 결과 확진 학생과 교직원의 심리상태가 작년 대구지역 감염 때보다 많이 회복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아직까지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어 조사 자료를 근거로 학교Wee클래스, 교육지원청Wee센터, 대학병원 Wee센터로 구성된 탄탄한 심리지원시스템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안타깝게 코로나19에 확진되어 고통 받은 학생들과 교직원의 마음 건강을 더 촘촘하게 챙겨 학교 현장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떠한 아픔과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 올해도 학교 내 철저한 방역을 통해 학교 밖보다 안전한 학교를 구현함으로써 우리 학생들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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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 대구 영남공고, "중소기업 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비상!
    [교육연합신문=박지혜 기자] 대구 영남공업고등학교(교장 김봉준)는 올해 9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에 참여 학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의 맞춤인력 확보를 목적으로 중소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을 통해 우수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중소기업으로 취업 연계를 지원해 고졸 취업 준비생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교에는 교과과정 개발 및 운영비, 강사수당 등 인건비, 현장실습비, 취업맞춤반·1팀1기업 프로젝트·전공동아리 운영비 등이 지원되고, 학생들에게는 올바른 직업관 확립, 졸업 후 중소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경력(Career)관리, 산업기능요원 편입 우대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사업비는 지난해 1억 6천여 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았으며, 올해 사업비는 추후에 계획서 검토 등 협의를 통해 결정된다. 영남공고는 이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위한 취업맞춤반 운영, 1팀1기업 프로젝트, 교수학습자료 개발 등을 통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이해연수, 진로지도 프로그램, 교원직무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특성화고 마인드를 제고하는 한편, 자격증 관련 동아리 활동 활성화, 현장학습 프로그램 확충, 외부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강화시키고 있다. 영남공고 김봉준 교장은 "중소기업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이 청년실업 해소와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본교에서는 수요자인 기업과 사회가 요구하는 기술 인재 양성에 역점을 두고 역량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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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4
  • 대구교육청, 예비고1에 '고교생활 학종으로 디자인하라 3.0' 제공
    [교육연합신문=박지혜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 대입내비게이션센터에서는 지난해 12월 예비 고2 학생 대상 「나는 학종으로 대학 간다 3.0」을 제공한 데 이어, 예비 고1 학생(현 중3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고교생활 학종으로 디자인하라 3.0」을 제공한다. 이 책자는 모두 65쪽 분량으로 고교 신입생들이 입학부터 학생부종합전형을 차근히 준비할 수 있도록 예비 고1 학생 모두에게 한 부씩 제공한다. 이번 가이드북은 대상자가 이제 곧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됨을 고려해 대입 제도와 전형에 대한 기본 사항부터 다룬다. 이어 대입 전형 중 학교생활 전반과 연관되어 있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주요 사항들을 핵심 사항 중심으로 시각화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집필진의 온라인 직강 동영상과 추가 자료 QR코드를 책자에 함께 제공해 관련 상세 정보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세부 내용은 ▲대학 간단 공략법 ▲학교생활기록부 눈대목 보기 ▲학생부종합전형 과목 선택 ▲학생부종합전형 교과 ▲학생부종합전형 창의적체험활동 ▲면접 준비 ▲부록(대입 용어 사전, 고등학교 1학년 로드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고교에 입학하는 학생이 치를 2024학년도 대입의 경우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본격적인 도입과 대입 공정성 강화로 인한 학생부종합전형의 블라인드 평가 확대 등으로 앞선 학년보다 더 큰 변화가 예고되어 있다. 자기소개서가 폐지되고 학교생활기록부의 ‘수상경력’란과 ‘독서활동상황’란 등 정규교육과정 외 비교과활동이 반영되지 않으면서 교과 활동에 대한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졌다. 신입생들은 진로 설계와 수강 과목 선택, 교과 활동과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어떻게 연계해야 할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계획을 세우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개인뿐 아니라 학교마다 2월에 운영하는 고교생활 안내 프로그램 등에서 미리 활용할 수 있도록 3월 입학 전에 가이드북공하고 있으며, 대입 제도가 해마다 바뀌어 막연히 불안하거나 잘못된 정보로 혼란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이번 가이드북이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고교생활의 든든한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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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교육
    2021-02-18
  • 창원 삼계중, 남송 최태환 개인 서각전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창원 삼계중학교 남송 최태환 교장은 '삼계중 제19회 솔불제'(2020.12.28.~12.30.) 때 학교 복도를 이용한 개인 서각전을 열었다. 서각에 입문한 지 4년, 짧은 시간이었지만 틈틈이 창작에 전념해 46점을 전시해 아이들의 정서 순화와 교직원들에게 다양한 서각의 세계에 대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수익금 전부를 3학년 환우를 위한 성금으로 전달했다. 동료 교직원과 학생들은 "우리 교장 선생님이 이런 훌륭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줄 몰랐다"면서 "그동안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라고 입을 모았다. 남송 최태환 교장은 "이번 개인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쳐 있는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작품 감상을 통해 마음의 평안과 생활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하였다"면서 "정년퇴직 후에도 꾸준히 창작활동을 계속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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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교육
    2020-12-30
  • 김천 운곡초, ‘제7회 전국 무한상상 과학탐구 서바이벌대전’ 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최한구 기자] 경북 김천 운곡초등학교(교장 장준호) 6학년 장효민, 4학년 장유민 학생이 ‘제7회 전국 무한상상 과학탐구 서바이벌대전’에서 대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무한상상 과학탐구 서바이벌대전’은 올해가 7회째이며 창의과학 인재육성 및 창의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김천녹색미래과학관에서 개최한다. 또한 학생들의 작지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과학적인 탐구와 토론을 통해 개선하고 현실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창의과학 탐구토론 대회이다. 장효민, 장유민 학생은 ‘발명형제’라는 팀명으로 본선 및 결선에서 ‘집콕 아이들을 위한 나만의 음악실’이라는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토론경연을 펼쳤다. 6학년 장효민 학생은 “열심히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무척 기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코로나로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발명품을 만들어서 더욱 기쁘다. 중학생이 되어서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발명품을 만드는 도전을 계속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4학년 장유민 학생은 “발표하는 것이 자신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이번 계기로 과학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가정에서 두 형제를 직접 지도한 학부모는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하여 과학적 탐구심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는 좋은 대회에서 대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상상했던 것을 현실로 만드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더욱 성장한 것 같다.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가족이 함께 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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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4
  • 경북 김천유치원, ‘봉사와 나눔’ 실천
    [교육연합신문=최한구 기자] 경북 김천유치원(원장 장옥남)은 날씨도 춥지만 마음도 얼어붙을 만큼 어려움이 많은 2020년 겨울을 따뜻하게 녹이기 위해 「자선냄비 어린이 나눔」을 실시했다. 자선냄비 어린이 나눔 교육을 통해 유아들에게 건강한 가치관을 선물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구세군대구경북협회에서 「찾아오는 봉사와 나눔‧실천」으로 ‘너의 나눔 액션을 보여줘’ 봉투와 칭찬스티커를 각 가정으로 배부했다. 착한 일을 하거나 약속을 지켰을 때 나누고 싶은 칭찬스티커를 선택해서 봉투에 붙이고 스티커를 붙일 때마다 봉투에 작은 나눔의 기부금도 함께 넣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친구들이 나눔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렇게 모은 기부금을 유치원으로 찾아온 구세군 냄비에 나눔액션 봉투를 넣으면서 2020년 12월 연말을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우리 모두에게 가장 좋은 연말 선물이 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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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4
  • 김천교육지원청, "코로나19, 비대면 스포츠가 해답"
    [교육연합신문=최한구 기자]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마숙자)은 지난 11월 23일부터 3주간 ‘뉴노멀(New Normal)’ 시대 대비 비대면 스포츠클럽 대회를 마무리하고, 12월 17일(목) 오후 3시 김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체육교사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스포츠클럽 활동을 되돌아보며, 다가올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스포츠클럽 대회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2020 김천학교스포츠클럽 한마당’ 은 제기차기(남학생) 및 오래매달리기(여학생) 등 비대면 경기 종목으로 이루어져 관내 초·중·고 5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운영 방식은 학생들이 각 종목을 학교 체육 활동시간에 연습하고 학교 자체 예선을 치른 뒤, 학교별 상위 3위 이내의 학생이 자신의 수행 영상을 촬영하여 지정된 플랫폼에 제출하는 방식이다. 이번 2020 학교스포츠클럽 한마당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학교 체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온라인 수업으로 인한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큰 성과를 이루었다. 무엇보다 기존의 집합 방식을 탈피하고 온라인 운영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비대면으로 어우러지는, 언택트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의 가능성을 보여준 첫 시도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마숙자 교육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 종목이나 규모 면에서 상당수 축소되어 보이지만, 많은 학생들이 즐거운 분위기에서 경기에 참가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학교스포츠클럽활동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며 “학교스포츠클럽이 ‘경쟁중심’에서 ‘모든학생 활동중심(Sports for all)’의 방향으로 전환하는 데 있어 학교 현장에서 체육교사의 역할이 기대가 된다.”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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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4
  •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친환경 운동장에서 함께 뛰어놀아요"
    [교육연합신문=박지혜 기자] 대구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수환)은 올해 7월부터 총 사업비 26억 5천여 만원을 편성해 관내 26개교 유해물질 우레탄 운동장을 친환경 운동장으로 교체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19년 7월부터 2개월간 개정된 KS 기준으로 유해성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관내 학교 유·초·중 100교 중 26개교에서 환경호르몬(프탈레이트)이 기준치 이상 검출됐다. 프탈레이트는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화학물질로 어린이들의 체내에 들어가면 발암물질을 생성할 수 있는 유해한 물질이다. 이에 따라,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과 인근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운동장의 우레탄을 완전히 제거하고 유해물질 걱정이 없는 마사토 운동장으로 교체 완료했다. 마사토 운동장은 물 빠짐이 우수해 다양한 종목의 운동을 위해 연중 사용할 수 있고, 학생들이 흙을 밟고 놀 수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반응이 대단히 긍정적이다. 한편,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친환경 운동장 조성에 대한 기본 방침을 통해 3년 단위로 한국산업표준(KS)에 맞춰 학교 운동장 유해성 검사 등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마사토 운동장 교체 공사로 유해물질이 검출된 운동장을 친환경 시설로 전면 교체 완료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생들이 많이 움츠려 있는데 안전한 친환경 운동장에서 마음 놓고 뛰어놀며 자신의 꿈과 끼를 키워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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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1
  • 김천 한일여중, "토론연극으로 평화·통일 감수성을 키워요"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한일여자중학교(교장 이자명)는 지난 12월 9일(수), 평화·통일 감수성 향상을 위한 학생 참여형 쌍방향 토론연극(forum theater), “오버 더 라인(Over the line) Q+”를 관람하고 토론에 참여했다. 이번 공연은 ‘2020년 경상북도교육청 초청 순회사업’으로 ‘경상북도교육청’이 후원하고 극단 ‘연극공간 해’가 주관하여 운영한 공연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웹캠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공연과 토론으로 진행됐다. 관객과 토론자로 참여하게 된 3학년 학생들은 각 반 교실에서 전자칠판과 태블릿을 통해 서울의 공연팀과 실시간으로 소통하였으며, 연극 공연은 사전에 녹화된 영상을 인터넷 스트리밍을 통해 관람했다. 공연은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됐고 ‘1부’에서는 ‘평화를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사전 질문지를 통한 생각 나눔 활동과 공연 관람으로 시작했다. 또, ‘2부’에서는 공연을 바탕으로 한 생각 나눔과 1차 토론회가, ‘3부’에서는 심화 토론을 바탕으로 한 연기자와 학생들의 즉석 상황극(나의 이야기 극장, playback theater)을 연출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정해진 대본을 통한 연기자의 무대를 일방적으로 감상하는 공연이 아닌 학생들이 토론을 통해 생각을 함께 나누고, 그를 바탕으로 새로운 각본으로 연출된 상황극에 직접 참여하며 진행됐다. 이를 통해 관객과 배우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함께 연극의 주인공이 되어 무대에 섬으로써 분단과 평화를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한일여중 이자명 교장은 “강당에서 아이들과 함께 무대에 오르려고 하였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조금 아쉽게 됐다. 하지만 스탭들과 우리 학교 평화통일교사연구회 선생님들의 노력 덕분에 실시간 영상 수업으로 충분히 소통하고 나눌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평화의 소중함을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라며, 좋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경상북도교육청’과 극단 ‘연극공간 해’에도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토론과 상황극에 직접 참여한 3학년 최가은 학생은 “평소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으로 적응이 되어서 대화하는 데 많이 어색하지는 않았어요. 제가 생각한 내용을 바탕으로 상황극을 연기하라고 하셔서 처음엔 조금 당황했지만, 너무 재미있고 친구들도 함께 즐거워해서 좋았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19 서울특별시 시민참여형 평화통일 교육 지원사업 최우수 컨텐츠상’ 수상작으로 12월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경산 사동중학교’, ‘한일여자중학교’, ‘포항제철중학교’ 3개 학교에서 순회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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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0
  •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 New-Start 프로그램 평가회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마숙자) Wee센터는 12월 9일(수)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 소통방에서 New-Start 전임상담원, Wee센터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2020 New-Start 프로그램 상담사례 슈퍼비전 및 하반기 평가회를 진행했다. New-Start 프로그램은 경북교육청에서 실시되는 학업중단숙려제 프로그램으로서 심리상담, 체험활동, 진로 관련 상담 등을 통해 충동적인 학업 중단을 방지하고 학교부적응 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슈퍼비전’은 경력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부터 상담 및 치료과정에 대한 분석과 개입전략, 치료기법 등에 대해 심층적인 지도와 피드백을 받는 것이다. 이날 진행된 New-Start 프로그램 상담사례 슈퍼비전은 경운대학교 상담복지학과 여인숙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청하여, 상담을 진행하며 어려웠던 사례에 대한 개입방법과 방향, 목표 설정의 적절성, 위기 문제에 대한 대처 방안, 추후 제공 가능한 서비스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반기 운영 평가회를 실시해 하반기 활동 보고 및 내년 활동계획 협의 등 보다 더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슈퍼비전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 손 소독을 철저히 하고 거리두기용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슈퍼비전 및 평가회를 통해 상담자의 실질적인 상담능력과 전문성을 향상시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학교 적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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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0
  • 김천교육지원청, 창업동아리 운영으로 미래교육 실현!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마숙자)은 올해 관내 14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꿈·끼·도전정신·진취성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창업동아리를 운영한 결과, 관내 문성중학교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친환경 UV 자동 안심 살균기’라는 작품으로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우수상과 인기상을 수상했다. 경북 김천 관내 14개 중학교 중 문성중학교(학교장 김희성)는 2020년 11월 13일 교육부 주관 ‘랜선 타고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도전’ 2020 대한민국 청소년 온라인 창업경진대회에 창업동아리 LED팀(학생 구자윤, 강대영, 우영선, 박관현, 이재훈, 우영민, 정갑윤, 원주연, 지도교사 박경남)이 참가해 작년에 이어 우수상과 인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이 결과로 창업동아리 운영을 통한 창업체험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함은 물론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년제 연계 동아리 활동과 자율동아리 활동을 통해 창업가정신 함양 및 창의적 진로개발 역량을 함양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학교 교육과정의 새로운 패러다임 요구에 부응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창업동아리 활동을 하며 창업경진대회를 준비한 이 학교 교사는 "창업캠프체험과 학생들의 열정, 학교의 아낌없는 격려, 김천교육지원청의 지원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마숙자 교육장은 “해마다 각 학교로 운영 예산을 지원하여 운영하고 있는 창업동아리 활동이 해를 거듭할수록 미래교육의 방향에 발 맞추어 청소년들의 기업가 정신 확산을 통한 창의성과 공동체 역량 강화를 할 수 있어 고무적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성과와 결과로 활성화되고 있음은 학교 교육공동체의 활발하고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다. 창업동아리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혀 지역사회 및 학교 간의 유기적 협력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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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0
  • 김천 아포초, 겨울 방학 전 안전교육 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진희 기자] 경북 김천 아포초등학교(교장 황우원)는 지난 11월 30일(월)부터 12월 4일(금)까지 ‘겨울방학 전 안전교육 주간’으로 지정하여 다양한 체험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겨울 방학 전 안전교육 주간을 맞아 학생들은 △아침 수업 시작 전 5분 안전교육 △다양한 학급별 안전교육 활동 △학급별 비대면 재난대응훈련 △응급처치 요령 실습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 손씻기 캠페인 △등하굣길 교통안전 및 친구 사랑 캠페인 등 다양한 안전교육을 집중적으로 체험했다. 12월 4일(금)에는 각 교실에서 학급별 안전골든벨 대회를 개최하여 교통안전, 생활안전, 재난안전, 감염병 예방, 응급처치 및 학교폭력예방 등 다양한 안전교육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봄으로써 학생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알고 안전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겨울 방학 전 안전교육 주간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안전교육 주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안전골든벨 대회에 참여하여 다양한 안전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고, 코로나-19를 예방하며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배운 내용을 생활 속에서 꼭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천 아포초 황우원 교장은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무엇보다 안전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특히 ‘안전교육주간’을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안전 문화 의식을 높이고, 재난과 안전에 대한 지식을 습득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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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0
  • 김해 관동초, '제20회 불조심 어린이 마당'서 전국 1위 쾌거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김해 관동초등학교(교장 윤상현) 5학년 7반 학생들은 지난 11월 19일 전국 350여 개 학급이 참가한 ‘제20회 불조심 어린이 마당’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전국 1위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어린이들에게 불조심 생활화와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전국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해 관동초는 작년 2019년에도 서동욱 교사의 지도아래 이 대회에 출전해 경남지역 예선,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2020년 올해에는 전국 1위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수상 학급인 5학년 7반 학생들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경남도지사상과 함께 총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평소 김해 관동초 5학년 7반 학생들은 서동욱 담임교사와 함께 화재 발생 원인과 예방법,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 응급처치 방법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 꾸준히 학습하고 실천해 나갔다. 그리고 교육부 요청 디지털교과서 활용 연구학교의 풍부한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하여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또한, 가정에서도 가족들과 함께 <우리 집 화재안전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우리 집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우리 가정 화재안전 지도>를 그려보며 가정에서의 화재 안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관동초 윤상현 교장은 “작년 대회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전국 1위라는 쾌거를 거두어 정말 기쁘다. 우리 관동초 어린이들이 화재와 생활안전에 관한 지식을 다양한 방법으로 학습하고 이를 통해 불조심의 생활화, 위기 상황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능력을 기를 것 같다. 앞으로도 안전 어린이가 되어 안전한 세상을 이끌어 가길 바란다.”라고 담임교사와 학생들을 격려했다. 앞으로도 관동초등학교는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으로 불조심 생활화 및 안전생활 실천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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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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