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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교육청, 2022학년도 학교운영비 지원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세종지역 학교운영비가 확대돼 학교 재정운영의 자율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단위학교의 자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2022학년도 학교운영비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올해 관내 유∙초∙중∙고∙특수 161개 공립학교에 학교운영비 779억 원을 지원한다. 이는 신설 학교 4교(솔빛초병설유, 집현유, 집현초, 집현중) 개교와 학급 수(141학급), 학생 수(3964명)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105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이번 학교운영비 지원 계획의 핵심은 매년 정산과 반납이 반복되는 목적사업비의 비중을 줄이고, 목적 달성 후 학교 자체예산으로 사용이 가능한 기타사업비의 종류와 규모를 더욱 확대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돌봄 및 방과후학교 지원 (77억 원) ▲현장체험학습 지원 (39억 원) ▲맞춤형 학력 향상 지원 등 학교 자율사업 지원 (27억 원) 등이다. 이번 조치로 단위학교 재정운영의 실질적인 권한을 강화해 교육력을 높이고 목표한 성과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교육청 정영권 조직예산과장은 “학교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자율적인 예산편성권과 운영권이 필수적인 만큼 학교의 권한을 보장하고,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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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강원교육청, 교육감 공약 이행 도민배심원이 평가한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19일(수), 교육감 공약 이행도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도민배심원단’을 구성해 교육감 공약 이행을 평가한다고 밝혔다. 강원도교육청은 △현장 밀착형 강원교육 추진, △교육감 공약 추진 실적에 대한 외부 평가 강화, △교육감 공약 모니터링 강화 및 현장의 다양한 의견 반영 등을 위해 도민배심원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도민배심원은 도민을 대표해 교육감 공약 이행상황 평가, 조정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적정성 심의 등을 통해 공약사항 추진 방안 및 강원교육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민배심원단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위탁으로 구성됐으며, 강원도 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도민 중 성별 · 연령, 지역별 인구를 고려해 ARS 무작위 추첨과 심층 면접을 통해 최종 55명이 선발됐다. 도민배심원 회의는 총 3회에 걸쳐 △도민배심원 회의 및 도민배심원 역할에 대한 이해, △분임별 심의안건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 △분임별 토의 결과 보고 및 투표 등으로 진행된다. 작년에 처음 열린 도민배심원 회의를 통해 강원도교육청은 연간 목표대비 추진율 109.7%, 재정 집행률 98.8%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1 전국 시·도지사, 교육감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종합평가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강원도교육청 김재근 기획조정관은 “교육감 공약 도민배심원 회의를 통해 공약사항 이행과정을 민주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해, 임기 내 모든 공약사항의 이행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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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강원교육청, 수업평가 방법 바꿔 좋은 수업 만들려는 교사 적극지원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18일(화), 2022년에도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 확산을 위해 ‘수업평가개선(수평선)’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강원교육청은 지난 2016년부터 교실수업과 평가방법 개선하고 연구하는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수업평가개선(수평선) 프로젝트’를 운영해 수업과 평가 개선을 주도하는 교사와 학교를 지속해서 지원해오고 있다. 매년 참여하는 교사가 증가하고 있으며 강원도 중·고등학교 교사들의 수업평가방법 개선을 실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중·고등학교에서 240팀, 교사 897명이 수평선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2021년 수평선프로젝트에 참여한 240팀 중에 26팀을 우수연구회로 선정했다. 우수연구회에 선정된 원소연(우석중) 수석교사는 “교내 수평선 교사들과 태블릿PC를 활용한 수업, 참여형 토론 수업 등 7차례 연수를 진행했다”며, “수평선 프로젝트를 통해 동료교사와 하브르타 수업,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업, 협력하는 수업을 실천하고 연구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수평선 운영사례를 발표한 이용한(철암중) 교사는 “학교 동료교사와 소통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는 교육방법을 위해 수평선 활동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전교생이 23명인 소규모학교인 강원 철암중에서 수평선 선생님들이 모여 학생들이 선택하는 융합 수업을 운영하면서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도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강원도교육청은 수평선교사가 매년 증가하면서 학교 수업과 평가 연수 지원을 위한 강사 양성과 자료 제작을 위해 중·고등학교 교사 81명으로 구성된 수평선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수평선지원단은 여름, 겨울방학에 실시되는 교사함께성장 직무연수의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수평선교사의 수업자료를 모아 9개 과목의 수업 자료집을 제작하고 있다. 강원도교육청 구재승 교육과정과장은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중심 평가는 미래교육의 핵심”이라며, “도교육청은 수평선 프로젝트를 통해 교사들과 함께 수업과 평가를 연구하는 교사 문화를 확대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원도교육청은 올해도 교사함께 성장연수, 교육지원청 중심의 수업․평가 연수 등 교사 주도의 나눔과 공유 활동을 지원해, 교사들이 수업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수업과 평가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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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강원교육청, ‘교육과정 중심으로 학교 운영하기’ 연수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17일(월)부터 3일 동안,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지원하고 교사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교육과정 중심으로 학교 운영하기’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7일(월) 원주권, △18일(화) 춘천권, △20일(목) 강릉권 등 3개 권역별로 진행했으며, 초등학교 현장 교원 2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연수는 다양한 현장의 고민과 학교 운영 방법을 공유해 선생님들의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현장 교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지역과 연계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 △교육과정 중심으로 살펴본 학교운영위원회와 학교 정보공시 이야기,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예산 살펴보기, △현장과의 소통,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연간 운영 방법, △민주적인 학교 문화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강원도교육청 구재승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연수가 2022년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고민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학교교육과정의 사례와 교사 간 공유 기회를 통해 교육과정 변화의 새로운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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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겨울방학 독서·체험프로그램 온라인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과천교육도서관(관장 하석종)이 2월 8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유아(6~7세)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겨울방학 독서·체험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뻔FUN 그림책 독서 스피치, ▲과학실험 놀이터, ▲조선, 나라의 문을 열다, ▲옛날에는 이렇게 놀았대, ▲생각톡톡 동화놀이터 등이다. 수강 신청은 12일 오후 14시부터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이며 신청은 누리집 회원가입이 필요하다. 경기과천교육도서관 하석종 관장은 “추운 날씨와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라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린이들이 유익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경기과천교육도서관 평생교육담당(02-3677-0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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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세종교육청, 학생 생활교육 도움자료 ‘함께 2022’ 제작·보급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내실화하고, 신규·저 경력 교사의 학생 생활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생활교육 도움자료 ‘함께 2022’를 제작·보급했다. 세종시는 저경력 교사 비율이 높고, 신생 도시의 특성상 다른 지역으로부터 학생 유입이 잦아 학교에서 교사들이 학생 생활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에 교사가 학생 생활교육을 실천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풍부하게 담은 자료를 개발해 생활교육의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자료는 학생 생활교육에 필수 영역인 ▲학급 운영 ▲학생·학부모 상담 ▲위드코로나 시대의 생활교육 ▲관계중심 생활교육의 총 4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각 주제와 주제 사이에 ‘보드게임을 활용한 생활교육’, ‘학급 내 갈등 관리’ 등 학생 생활교육 실천사례를 수록해 현장 적합성을 강화했다. 특히, 도움자료 내 월간 일정표와 주간 일정표를 포함하는 등 기존 책자 형식이 아닌 플래너 형식으로 제작해 교사 스스로 1년간 학생 생활교육 계획 등을 기록하며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 교육 활동이 빈번해짐에 따라 각종 온라인 플랫폼의 장단점 비교, 온·오프라인 연계 생활교육 프로젝트 사례 등을 소개해 현장에서 교사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세종시교육청은 생활교육 도움자료의 내용을 지속 보완하고 생활교육 실천사례를 추가해 매년 제작·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2022년 신규 임용 예정 교사에게도 이번에 개발한 생활교육 도움자료를 보급하고, 3월 중 기존 집필·검토진을 포함한 도움자료 개발 인력풀을 확대 구성해 자료집, 교구 등 학생 생활교육을 위한 다양한 자료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타인과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학생 생활교육은 공감 역량, 의사소통 역량 등의 함양을 목표로 모든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야만 하는 학교 교육의 중요한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 관계중심 생활교육 확산은 물론 교사 대상 도움자료 보급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교가 소통·공감·존중의 평화로운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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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1
  • 한국교통대·한밭대, 2021 동계 메이커 캠퍼스톤 공동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2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한국교통대학교 충주캠퍼스 공동실험관에서 메이커 문화 확산 및 창업 문화 조성 기여를 위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 ‘동계 스마트팩토리 메이커 캠퍼스톤’을 한밭대학교와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메이커톤은 만들다(Make)와 마라톤(Marathon)을 합친 합성어로, 메이커(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일정 기간 아이디어부터 시제품 제작을 하는 대회를 말한다. 이번 행사 이전에는 한밭대학교 N4동에서 △시제품 제작을 위한 3D 프린팅 및 코딩 교육 △팀 빌딩 △네트워킹 게임 △아이디어 도출 및 전문가 자문 등의 오리엔테이션 진행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 팀별 아이디어 발표, 시제품을 제작하기 전의 장비 안전 교육, 팀별 시제품 메이킹, 최종 결과물 발표, 수상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코로나19의 안전한 대비를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해 참여자 명단 작성 및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참가 팀들은 4차 산업혁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스마트팩토리의 주제로 우수한 아이디어를 도출했고, 물류의 지능화(밭통터치), 반송 물류 시스템(참 예쁘조), 냉동 창고 스마트화(해냈조), 무인로봇의 자율 재고 관리(에이스) 등의 시제품을 완성했다. 교통대학교 총장상은 ‘물류의 지능화’를 제작한 밭통터치팀이 수상했고, 한밭대학교 총장상은 ‘냉동 창고 스마트화’을 제작한 해냈조팀이 수상했다. 참가한 학생들은 기획에서 제작까지 직접 제품화 과정을 체험하면서 행사에 대한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으며, “식사와 간식이 너무 좋았다”, ‘계절 학기 동안 재미있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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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교육소식
    2022-01-10
  • 강원교육청, 2022 달라지는 강원교육 15개 신규 사업 추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3일(월), 계속되는 코로나19 위기에서 안전한 학교 만들기와 학습, 정서 지원에 중점을 두어 올해 15개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규 사업의 주요 내용은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 △특수학교 환경 개선과 장애학생 지원 확대, △학생 문화격차 해소와 정서지원, △대안교육기관 운영과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지원 등이다. 배움의 바탕이 되는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모두를 위한 분수Ⅰ,Ⅱ」,「전환기 초·중, 중·고 연계 사다리 수학」보조교재 보급, △지역 맞춤형 수학·영어 책임교육 컨설팅 운영 지원, △한글문해·기초수학을 담당할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를 시행한다. 유아들의 온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보육과정과 유치원,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이음교육을 추진한다. 특수교육 학생들의 놀 권리 보장과 놀이문화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상상놀이터를 조성하고, 고교 장애학생의 대학생활 체험을 위해 장애유형과 특성에 맞는 대학 생활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의 문화격차 해소와 정서지원을 위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유·초등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모 교육지원단 그림책 읽어주기’, △문화도시 지원센터 및 지역 문화예술단체 연계 프로그램 운영, △가정 내 학대 예방 및 지원에 적극 나선다. 학생 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엘리트 체육의 체질 개선을 위해 학교 운동부를 지역 연계형 스포츠클럽으로 전환하는 사업도 처음 추진된다. 또한,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도박 예방교육 지원,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성범죄 경력 점검 결과 공개시스템(체제) 운영, △비인가 대안교육기관의 등록 및 운영에 필요한 업무 지원,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복귀 및 학력취득을 위한 교육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그 밖에 강원도내 작은 학교의 현황 및 특성화교육과정 홍보를 통해 작은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작은학교 희망만들기 정보포털’을 구축할 예정이다.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어제보다 한 뼘이라도 더 나은 내일을 모두의 힘으로 만들어가야 한다”며, “2022년도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 행복을 맨 앞에 둔 강원교육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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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3
  •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통합 취업규칙 최초 제정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통합 취업규칙을 최초로 제정해 2022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취업규칙은 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근로조건과 복무규율을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명시해 놓은 사항이다. 이번 통합 취업규칙이 제정되기 전까지는 각급 학교의 개별 취업규칙을 적용해 같은 교육공무직원임에도 불구하고 근로조건에 차이가 존재했다. 통합 취업규칙이 제정되기 위해서는 교육공무직원 과반수 이상의 동의가 필요했는데, 동의서 취합 결과 총 3737명 중 3673명의 동의(98.3%)를 얻어서 제정이 가능했고, 주요 내용으로는 ▲ 신규 채용 시 3개월 수습기간 ▲ 학습휴가연간 4일 신설 ▲ 병가 연간 60일 중 유급병가일수 확대(40일) ▲ 경조사휴가 사용 시 공무원 기준 적용 ▲ 자녀돌봄휴가 신설(연간 2일 이상) 등이 있다. 대전교육청 조승식 행정과장은 “이번 통합 취업규칙 제정으로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조건 및 복리후생 개선과 체계적인 복무관리를 통해 근무사기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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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1
  • 세종교육청, 눈높이 맞게 실력 꽃피우는 ‘눈꽃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2월 31일부터 2022년 1월 28일까지 학습격차 해소와 교육력 회복을 위한 ‘2021 초등 겨울방학 눈높이에 맞게 실력을 꽃피우는 교실(이하 눈꽃교실)’을 운영한다. 눈꽃교실은 겨울방학 기간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학생 맞춤형 보충수업 교실이다. 수학, 영어, 과학, 역사, 독서, 토론, 인문교육, 연극교육 등 생각자람 초등교육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회복하고 기초학력을 함양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생들의 창의력 및 학력 향상을 위해 집중지도가 필요한 프로그램을 현직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해 마련했다. 이번 눈꽃교실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등으로 발생한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여름방학 때 운영한 ‘매일매일 미소와 배움이 있는 교실(이하 매미교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학생 수준 차를 더 세밀하게 나눠 1개 학급당 2~4명의 소그룹으로 구성해 교사와 학생이 가르치고 배우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38개교 358학급 18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소그룹 맞춤형지도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아이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 방학도 잊은 채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준비한 선생님들의 노력이 돋보인다.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수학의 원리를 깨우칠 수 있도록 교구를 놀이와 접목해 수학의 진짜 매력을 찾아가는 수학 탐구 프로그램과,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남들 앞에서 맘껏 펼치는 연극수업, 내 생각과 친구의 생각을 나누는 독서ㆍ토론 활동, 실험하고 조립하며 생활 속에 숨어 있는 과학이론을 발견하는 수업 등 학생들의 흥미와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눈꽃교실은 학력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눈높이에 맞게 반 구성과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자신감 회복에 좋은 결실이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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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1
  • 대전교육청, ‘학교운영위원회 편람’ 제작·배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학교운영위원회 업무지원과 이해를 돕기 위해 ‘학교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편람’을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편람은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단위학교 업무담당자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해 완성한 책자로 ▲학교운영위원회 이해 ▲구성과 기능 ▲회의 운영 ▲묻고 답하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알기 쉽게 제시해 학교 업무경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립 학교운영위원회가 자문기구에서 심의기구로 기능이 강화되는 「사립학교법」 및 「초·중등교육법」 개정내용(2022년 3월 1일 시행), 코로나19 등 재난 발생 시 위원 선거와 회의 운영 방법, 학생참여 권장 등 변화하는 내용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업무 활용도를 높였다. 아울러, 대전교육청 누리집-학교운영위원회 자료실에 편람을 공개해 누구나 자료를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교육청 우창영 혁신정책과장은 “이번에 제작한 편람은 운영위원과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자치기구로서의 운영위원회 기능을 강화하는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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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교육소식
    2021-12-31
  • 세종교육청, 다문화가정 학부모와 도움자료로 소통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고등학교 1학년 다문화가정 예비 학부모를 위한 도움자료를 2종을 제작 보급했다. 다문화가정 학부모가 언어장벽으로 학교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에 따라,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고등학교의 정보를 참고할 수 있도록 이번 자료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고등학교 안내집’, ‘교육이 보인다’ 도움자료는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일어 4개 국어로 제작해 12월 관내 모든 중학교에 총 536부를 배부했다. ‘고등학교 안내집’에는 2022학년도 세종시교육청 고등학교 평준화 배정 안내와 함께 세종시 관내 고등학교 21개교의 학교 현황, 교육활동, 특색활동 등을 담고 있다. ‘교육이 보인다’에서는 교과특성화학교, 캠퍼스공동교육과정, 진로상담, 고교학점제, 진학 등 내용으로 다문화 학생의 안정적인 고등학교 생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이보다 앞선 지난 3월에는 취학 준비와 학교 정보를 담아 초등학교 1학년 예비 학부모들에게 3개 국어로 구성된 ‘두근두근 입학 설렘’도 제공했다. 다문화가정 학부모 도움자료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https://www.sje.go.kr/) 교육마당-다문화교육에 탑재되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다문화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학교와 다문화가정의 소통의 창을 끊임없이 마련하고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의 언어 장벽으로 그간 세종시 학교 정보 공유와 소통이 어려웠지만, 올해 제작한 다문화가정 학부모 도움자료를 통해 교육정보를 공유하고 학교와 적극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열린 제9회 전국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 세종시 다문화학생이 3명 참여해 은상 1명(도담초 셔디야혼), 특별상 2명(대평초 이하은, 세종중 박효민)이 수상했고, 제13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11월) 교육수기 부문에서 전의초 하지우 교사가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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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부교육소식
    2021-12-31
  • 대전교육청, '모·아·함·성' 프로젝트로 기초·기본학력 지원 나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로 등교·원격수업 병행 운영이 장기화됨에 따라, 2022학년도에도 학습지원 학생에 대한 다각적 학력 격차 예방 지원을 위해 모·아·함·성(모든 아이가 함께 성장하기) 기초·기본학력 보장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먼저 공교육의 첫발을 내딛는 초등학생 저학년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개입과 지원으로 학습부진을 예방하고, 학습부진의 첫 단계인 한글문해, 기초수문해력 보장을 위한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된 두 명의 교사가 수업을 진행하는 찬찬협력강사제는 2022년에는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 시행하며, 문자해득과 기초 수감각 지도를 위한 기초학력전담교사제도 처음 도입된다. 두드림학교 확대(초·중 54교→초 100교, 중 89교)를 통해 학습부진 요인에 따른 맞춤형 종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과 후 교과 보충 프로그램 강화를 위해 초등에서는 한무릎 공부방(초 149교)을, 중·고에서는 학력디딤돌 프로그램(중 89교, 고 44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개인 맞춤형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해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사전·사후 학습표준화 검사 및 해석 상담, 블렌디드 학습상담을 확대 운영하고, 학습 코칭 등 맞춤형 학습상담을 중·하위권 학생으로 대상을 확대·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기초학력 향상 학습자료 지원 및 우수사례 공유, 대전교육연수원 기초학력 관련 직무연수 운영 지원 등을 통해 기초학력에 대한 교원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최재모 중등교육과장은 “등교·원격수업 병행 장기화 속에서도 모든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 방법으로 학력격차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1-12-30
  • 강원교육청,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강원교육 비전2030’ 발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3일(목)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강원교육의 방향과 전략과제를 담은 ‘강원교육 비전2030’을 발표했다. 강원도교육청은 지난 해 10월부터 △강원도교육연구원의 조사 및 정책연구, △비전2030 추진단 운영, △온라인 의견 수렴, △전문가 연계 포럼, △강원 6개권역 비전 포럼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교육계 안팎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그동안의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확정된 최종안이며, 강원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대면)과 유튜브 채널 ‘학끼오TV’(비대면)에서 열리는 ‘강원교육 비전2030 공유회’에서 이뤄졌다. ‘강원교육 비전2030’은 △2030년 미래교육 전망, △강원미래교육 방향과 전략과제, △미래교육 주체의 변화 등으로 구성돼 있다. 강원미래교육의 기본 철학을 ‘모두의 삶과 존엄을 위한 교육’으로 정하고, ‘배움의 기쁨’, ‘살아갈 힘’, ‘모두의 성공’을 비전으로 삼았다. 강원미래교육의 방향을 △시민교육, 배움과 삶을 주도하는 시민을 기르다, △고교교육, 다양한 진로와 미래역량을 지원하다, △마을교육공동체, 학생 성장을 위해 민과 관이 협력하다, △학교 재구조화, 지역 교육력을 지켜내다, △학교자치, 자율과 책임으로 교육의 본질을 구현하다, △교원인사, 전문성 향상을 촉진하다, △미래 교육환경과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등 7가지 영역으로 정하고 ‘2030년 강원교육을 상상하는 36가지 이야기’ 형태로 담아냈다. 한편, ‘강원교육 비전2030’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등 학교현장과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수립됐으며, 향후 강원교육의 중장기 정책 길잡이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원도교육청 강삼영 기획조정관은 “모두를 위한 교육의 성과를 기초로 강원미래교육 비전과 전략과제가 수립된 것”이라며, “강원교육 비전2030을 미래교육을 준비하는 나침반으로 삼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등 다양한 교육주체들을 위한 강원미래교육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1-12-23
  • 강원교육청, 2022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발령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17일(금), 2022년 1월 1일자 일반직공무원 735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요인은 1월 1일자 정원조정 및 공로연수·명예퇴직으로 인한 승진, 전보, 신규임용 등이다. 4급 전보 주요보직으로는 △춘천교육문화관장에 강흥준(행정국 총무과장), △행정국장에 전봉주(행정국 예산과장), △안전담당관으로 유선종(행정국 노사법무과장), △행정국 총무과장으로 박옥녀(안전담당관), △행정국 예산과장으로 권명월(행정국 행정과장), △행정국 노사법무과장으로 김홍진(강원도의회사무처 교육전문위원), △행정국 행정과장으로 정영춘(중앙교육연수원 교육파견), △강원도의회사무처 교육전문위원으로 김웅기(감사관 감사총괄담당), △강원도교육연구원 총무부장으로 김순형(중앙교육연수원 교육파견)을 임명했다. 5급 전보 주요보직으로는 △행정국 시설과장 직무대리에 황득중(행정국 시설과 시설기획담당), △원주교육지원청 행정과장에 서승옥(원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동해교육지원청 행정과장에 김영호(북평여고), △삼척교육지원청 행정과장에 심병식(행정국 예산과 복지행정담당), △정선교육지원청 행정과장에 송찬호(원주공고), △원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에 장성수(퇴계중), △춘천교육지원청 시설과장에 김홍철(행정국 시설과 시설관리담당)을 임명했고, 더불어 5급 이하 총 148명을 승진 발령했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202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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