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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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지역아동센터 등·하원 안심알림서비스 개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의 안전한 등원과 귀가를 위해 2021년도부터 지역아동센터 등·하원 안심알림서비스를 개시한다. 지역아동센터 등·하원 안심알림서비스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출결관리와 등원 및 하원 시 보호자에게 실시간 안심알림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광주시는 서비스를 위해 지난 11월 관내 모든 지역아동센터(기본운영비 미지원 시설 포함 총 305곳)에 안심알림시스템 이용 장비를 구축했다. 지역아동센터: 305곳(운영비 지원 300곳, 미지원 5곳) 앞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월 한 달간 시범 시행을 마친 후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등·하원 안심알림서비스 이용료도 지원할 예정이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등·하원 안심알림서비스를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안전한 귀가를 보장하고 보호자들의 신뢰도를 높여 광주시의 종합적인 아동돌봄서비스 제공 시설로서 지역아동센터의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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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0
  • 광주광역시,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광주 플랫폼 아이친구(1279)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정책의 일환으로 임신·출산·양육부터 일·생활 균형까지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광주 플랫폼 아이친구’(1279)(www.1279.or.kr)를 16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아이친구(1279)는 현 돌봄서비스가 중앙정부-지자체-각 돌봄기관에서 각각 운영됨에 따라 서비스 이용이 불편하고 비효율적이라는 문제점을 해소해 한 곳에서 다양한 돌봄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광주 플랫폼 아이친구(1279)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상황에서 생애주기별 돌봄정보를 한 곳에서 조회하고 상담, 연계할 수 있는 돌봄의 허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광주 플랫폼 아이친구(1279)는 크게 생애주기별 지원 서비스 메뉴, 맞춤형 정보 검색서비스, 서비스 이용 예약기능, 돌봄지도 등 4가지로 구성됐다. (메인메뉴) 임신/출산, 영유아, 초등/청소년, 일생활균형/청년 등 생애 주기별 메뉴와 지원서비스 등 돌봄정보 제공 (맞춤형정보) 이용자별, 돌봄기관 및 정책별 조건 검색을 통한 수요자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제공 (실시간 예약) 입원아동돌봄서비스 및 긴급돌봄 등 돌봄 정책에 대한 실시간 예약 기능 제공 (돌봄지도) 지역별, 돌봄기관별, 연령별 조건 검색 및 관내 돌봄지도 제공으로 수요자 중심의 정보 실시간 확인 기능 더불어 온오프라인 상담이 가능한 전문 돌봄코디네이터들이 임신·출산, 육아, 부모교육, 초등돌봄 등 정보를 제공하고, 기관 연계 서비스를 수행하며 시민들의 돌봄 궁금증과 각종 정책에 대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전화 : 062 222-1279 / 223-1279) 한편, 아이친구(1279)는 현재도 사이트 주소로 접속해 이용할 수 있고, 오는 16일 정식 개통 및 시연회 후에는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낳아 키우기좋은 광주 플랫폼 아이친구(1279)는 아이 키우기뿐만 아니라 청년지원,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 등 생애주기별 통합 정보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사회 구성원 전체가 나누고 함께 책임지는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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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9
  • 광주광역시,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서 접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오는 10일부터 2022년 12월 9일까지 진실규명이 필요한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신청서를 접수받는다. 10일부터 시행되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안’에 따라 실시하는 이번 접수는 항일독립운동, 반민주·반인권적 행위에 의한 인권유린 등을 조사해 왜곡되거나 은폐된 진실을 밝혀냄으로써, 과거와의 화해를 통해 미래를 향한 국민통합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신청범위는 ▲일제강점기 또는 그 직전에 행한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이 법 시행일까지 우리나라의 주권을 지키고 주권을 신장시키는 등의 해외동포사 ▲1945년 8월 15일부터 한국전쟁 전후의 시기에 불법적으로 이루어진 민간인 집단사망, 상해, 실종사건 ▲1945년 8월 15일부터 권위주의 통치시까지 헌정질서 파괴행위 등 위법 또는 현저히 부당한 공권력의 행사로 인해 발생한 사망, 상해, 실종사건, 그 밖에 중대한 인권침해사권과 조작의혹 사건 ▲1945년 8월 15일부터 권위주의 통치 시까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거나 대한민국을 적대시하는 세력에 의한 테러, 인권유린과 폭력, 학살, 의문사 등이다. 신청자격은 ▲희생자, 피해자 또는 그 유족 ▲희생자, 피해자 또는 그 유족과의 친족관계에 있는 자 ▲진실규명사건을 경험 또는 목격한 자 ▲진실규명사건을 경험 또는 목격한 자로부터 직접 전해 들은 자이다. 광주시는 시청과 5개 구청 등 총 6곳에서 접수처를 운영한다. 신청방법은 진실규명신청서를 작성해 접수처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진실규명신청서는 접수처에서 교부받거나 오는 10일 개통할 진실화해위원회 홈페이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진실규명을 검색하거나 시 민주인권과(062-613-2083)로 전화해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시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91 김용만 시 민주인권과장은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지난 2010년 진실화해위원회 조사기간이 종료된 이후 답보상태에 머물렀던 형제복지원사건 및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 등에 대한 진실규명의 길이 열렸다”며 “피해자나 유족의 맺힌 아픔을 풀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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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8
  •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구글 '자사 결제시스템 의무화' 반대 성명 발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회장 성인규)는 창작자들의 권익을 심각하게 해치게 될 이른바 '구글 통행세'인 '구글 인앱결제 시스템 의무화'를 반대하며 이에 대한 방지 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되기를 촉구하는 성명을 17일 발표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의 구글 정책(자사 결제시스템 의무화)에 대한 반대 성명> 우리나라는 전체 모바일 기기 사용자 가운데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사람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많습니다. 그런데도 구글이 글로벌 시장의 지배력을 남용해 앞으로 수수료를 30% 강제적으로 떼어 간다면 창작자들의 피와 땀이 스민 노력의 대가가 고스란히 아무 기여도 하지 않은 구글에 돌아가게 됩니다. 구글의 인앱결제 시스템 의무화로 인해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는 대상 중 하나가 바로 창작자인 웹소설, 웹툰 작가입니다. 작가는 앱 수수료를 뗀 매출에서 플랫폼, 출판사나 에이전시와 수익을 나눠 가지는 만큼, 구글의 인앱결제가 강제화하고 그로 인한 수수료 부담이 높아진다면 작가가 받을 수익의 몫은 필연적으로 더욱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피와 땀을 바쳐 작품을 만든 창작자의 수익보다 구글에서 가져가는 수수료가 더 많아지는 기형적인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고, 더욱 우려되는 지점은, 우리나라의 디지털 콘텐츠 산업이 구글 등 글로벌 거대 플랫폼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앱결제 수수료와 같은 실질적인 구글의 통행세는 콘텐츠료의 인상으로 연결돼 결국 이는 독자들과 같은 이용자들의 부담으로 전가될 것입니다. 이로 인해 독자들의 콘텐츠에 대한 접근 저항성이 높아지면 작가들이 웹툰·웹소설 서비스 플랫폼과 노력하며 지난 10여년간 일궈온 국내 디지털 콘텐츠 산업 역시 크게 흔들릴 것이며, 이제 막 세계로 뻗어 나가는 K웹툰과 K웹소설 산업의 성장을 심각하게 저해하여 막대한 국가적 손실로도 이어질 것입니다. 이렇듯 구글이 작가의 권익을 해치는 비즈니스 독점 행위를 강행하려고 함에 따라, 우리나라도 국회 차원에서 인앱결제 의무화에 대응하는 입법을 마련하고 있는바,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는 이번 사안의 심각성과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국회에서 구글의 부당한 일방적 결정에 맞설 수 있는 개정 법안이 조속히 나올 수 있기를 촉구합니다. 2020.11.17 사단법인 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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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광주광역시, ‘마음치유, 힐링 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오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는 ‘마음치유,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감염병 예방 관계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에 루트머지㈜, ㈜에꼴드 뮤직, ㈜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 아트폴리 협동조합 등 문화예술분야 4개 사회적경젝기업이 참여해 퓨전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콘서트는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중심이 돼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총력을 다해온 보건환경연구원 직원을 비롯해 광주시,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펼쳐진다. 앞서 사회적경제기업들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300여 곳에 대한 무상방역을 실시하고 3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왔다. 구종천 시 일자리정책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코로나19 관계자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의 씨앗이 돼 지역경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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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실시간 사회 기사

  • 굿네이버스·신한금융그룹·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위기가정 지원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지난 3월 31일(수)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층 별관에서 ‘위기가정 및 학대피해아동 재기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호균 굿네이버스 이사장,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해 위기상황에 놓인 취약계층 및 학대피해아동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경제적 지원을 약속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 ‘위기가정 및 학대피해아동 재기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에 3년간 총 66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해 위기가정 지원 대상에 학대피해아동까지 포함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3월부터 재기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과 갑작스런 위기상황 등에 처한 개인 및 가정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희망영웅’ 포상에 연 12억 원씩 총 36억 원을 지원한다. 위기가정에는 생계주거비, 의료비, 교육 양육비, 재해재난구호비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또한, 학대피해아동 치료 및 보호를 위한 집중 관리 프로그램과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을 위한 인프라 지원에 연간 10억 원씩 총 30억을 지원하게 된다. 이호균 굿네이버스 이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생계를 위협받는 가정이 늘고 있는 가운데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에 대한 발굴과 지속적인 도움이 절실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가정의 위기 극복을 돕고 아이들과 가족 모두가 더 좋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전문적인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와 신한금융그룹은 2018년 5월부터 3년간 진행한 ‘위기가정 재기지원사업’을 통해 매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약 50가구를 발굴해 생계주거비, 의료비 등 필요한 도움을 전했으며, 총 3292가구 1만 181명이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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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행복나눔재단, 코오롱과 다문화가정 아동 교육 정보 번역 서비스 제공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SK 사회공헌재단인 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주식회사 코오롱(대표 안병덕) 후원으로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 정보 접근성 향상 프로젝트’를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론칭된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 정보 접근성 향상 프로젝트는 모바일 메신저를 통한 가정통신문·알림장 번역 및 실행 방법 상담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올해 말까지 서울 지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학부모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현재 전체 초등학생의 약 3.8%에 해당하는(2019, 교육부 통계) 다문화 학생의 학부모는 언어와 문화 차이로 교육 정보를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교육 서비스 신청을 놓치거나, 수업 교구를 준비하지 못하는 등 자녀 학교생활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학부모 A씨는 “스쿨 뱅킹, 돌봄 교실 등 교육 용어가 생소하고, 일반 번역 프로그램의 번역 결과가 정확하지 않아 신청 기회를 놓친 적이 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행복나눔재단은 프로젝트 론칭에 앞서 실시한 다문화 가정 학부모 67명 대상의 교육 정보 번역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교사-학부모 소통 이해도 및 학교생활 인지도, 학교 활동 참여도 평균 54% 향상’이라는 성과를 확인한 바 있다. 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 이상현 팀장은 “언어와 문화가 달라도 좋은 학부모가 되고 싶은 건 같은 마음”이라며 “주식회사 코오롱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힘입어 다문화가정 아동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상파일'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사회문제 해결 솔루션 개발·확산 플랫폼이다. 주식회사 코오롱 담당자는 “2015년부터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사회 통합을 위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사회적 연대를 강조하는 코오롱의 경영 방침인 We Together의 하나로 새롭게 행복나눔재단과 다문화가정 아동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지역 사회 내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 2월 진행된 후원 협약에 따라 주식회사 코오롱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행복나눔재단이 배분받은 재원으로 추진된다.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상파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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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야다(YADAH)와 가정 밖 청소년 후원물품 전달식 진행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이사장 고승덕)와 자연유래 클린뷰티 브랜드 야다(YADAH)는 4월 7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야다 본사에서 가정 밖 청소년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야다 손현우 이사와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 마재순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야다의 후원물품은 스테디셀러인 트러블 케어용 안티 티 라인을 비롯해 12품목의 제품들로 1억 5천만 원 상당의 화장품으로 이 제품들은 피부 트러블 등 외모에 관심을 가질 시기인 청소년들에게 피부를 진정시켜줄 수 있는 순한 제품들이다.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는 후원물품을 전달받아 전국 청소년쉼터와 청소년자립지원관에 배분했다. 이번에 가정 밖 청소년들에게 화장품을 후원한 야다는 사회공헌 사업인 ‘나눔가게 캠페인’을 시작으로 꾸준한 기부 활동을 해온 기업이며, 앞으로도 가정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를 통해 후원물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는 급변하는 사회에서 가정 내 여러 문제로 인해 거리에 나선 청소년들을 발굴하고 보호하며, 자립을 지원하여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전국 청소년쉼터, 청소년자립지원관들의 연합체로서 위기·가정 밖 청소년과 청소년쉼터, 청소년자립지원관에 대한 정책 및 교육연구, 나눔지원, 공모, 대외협력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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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8
  • 영종도 주민자치회, "인천공항공사와 스카이72 갈등 해결" 성명
    [교육연합신문=김태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스카이72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인천 중구 운서동 주민자치회가 성명을 내고, 지역 종사자의 고용불안 상황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3월 29일 운서동 주민자치회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스카이72는 지역 종사자들의 절박한 삶을 외면하지 말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코로나19의 여파로 인천공항에서 일하는 수천 명의 항공종사자와 면세점 직원이 실직하고, 영종지역의 경제는 고사 위기에 처해있음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항공산업 붕괴에 직면한 최악의 고용 위기 상황에서도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스카이72는 지역주민의 절박함을 외면하고, 선량한 종사자들을 고용불안에 내몰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운서동 주민자치회는 인천 중구청에서도 영종도를 고용위기 지역으로 보고, 2021 중구 공감포럼을 개최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양사의 대립은 절박한 현실을 역행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운서동 주민자치회는 양사의 대립으로 더 이상 선량한 지역주민의 희생되어서는 안 된다며,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스카이72에 대한 단전·단수 계획을 불법적 행위로 규정하고 단전·단수 행위는 스카이72에 근무하는 지역주민(종사자)에 대한 명백한 인권침해와 종사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이므로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스카이72 측에 대해서는 일방적 주장만 고집하지 말고, 인천공항공사와 직접 대화에 나서 사태를 해결해야 한다는 해법을 제시했다. 운서동 주민자치회 이명한 기획예산분과장은 “양사가 절차적 정당성을 성실히 준수하여 합법적 테두리에서 상호 간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선량한 지역 종사자의 고용불안이 해소되길 바란다”라며, “고용안정을 바라는 지역주민의 바람을 외면하고, 수백 명의 실직자가 발생하는 상황이 온다면 지역현안임을 감안하여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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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1
  • '광주광역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 개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서구장애인복지관이 30일, 공적 영역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365일, 24시간 동안 일대일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광주광역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은 서대석 서구청장, 김태영 서구의회 의장, 김유선 광주장애인부모연대 대표, 진건 광주장애인총연합회장 등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테이프 커팅식, 융합돌본센터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은 광주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1월 말 시 공모를 거쳐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도전적 행동으로 사회로부터 소외받고 있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이 당당하게 자기 주도적인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주간활동 다중지원, 주말·공휴일 지원, 지원주택, 긴급돌봄&주거체험, 행동발달증진사업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복지관은 약 한 달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다중지원실, 집중돌봄실, 심리안정실을 구축하고 발달장애인 당사자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특수교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을 배치했으며,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을 분석하고 긍정적 행동 지원을 통해 행동수정을 병행하며 적극적으로 센터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서대석 서구청장은 "오늘을 기점으로 발달장애인 가족이 광주에서 사는 것이 자랑스러울 정도로 본 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며 나아가 대한민국 발달장애인 가족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시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 이대만 관장은 "복지관이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전반적인 돌봄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적 역할을 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이제 첫 걸음을 시작한 만큼 광주에 거주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부모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도록 많은 지지와 격려를 부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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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 전남 나주시, 음식물쓰레기 수거업체 위법행위 조사‥“부당이득 환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최근 위법 논란이 제기된 음식물쓰레기 수집·운반 대행업체 비리 폭로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조사를 통한 행정처분은 물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15일 나주시는 보도자료를 내고 “음식물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A사의 위탁운영 내용을 철저히 조사할 것”이라며 “위법 사항 발견 시 관련법과 규정에 의거한 강력한 행정 처분을 통해 행정 신뢰도를 회복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민주노총 전국민주연합노조 전남나주시지부는 지난 11일 시청 앞에서 음식물 쓰레기 수거·운반 대행업체 A사의 편법과 비리를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원들은 A사가 수수료 납부 필증(칩)을 부착하지 않고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는 일부 소형 음식점, 요양시설 15개소로부터 매월 일정 금액을 받고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했다고 폭로했다. 이들은 또 나주시의 과업지시서 내용과 무관한 다량배출사업장 35곳의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해 부당이득을 취하면서 나주시 예산에 손해를 끼쳤다는 주장이다. 여기에 A사에 대한 수거차량 무상임대, LG화학나주공장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 운반과 관련해 담당 공무원과의 유착이 의심된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시는 A사를 상대로 비리 의혹 전반에 대한 진상 규명을 위해 특별조사팀을 꾸려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나주시 관계자는 “칩을 부착하지 않고 부정한 방법으로 일정 금액을 수수한 부당이득금은 즉각 환수 조치할 것”이라며 “과업지시서와 무관한 다량배출업소 음식물쓰레기 수거 행위 또한 철저한 조사를 실시해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도 점검을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다만 ‘차량 무상 임대’, ‘공무원과의 유착’ 등에 사실과 무관한 일부 의혹에 대해서는 단호히 선을 그었다. 수거업체에 대한 차량 무상임대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시행령 제75조’에 따라 지자체장으로부터 업무를 위탁받은 자가 그 물품을 위탁업무에 사용하려는 경우 무상으로 대부할 수 있는 규정에 의거해 지원했다는 것이 나주시의 설명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담당공무원이 해당업체와 유착이 의심된다는 주장은 사실 무근이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며 “이 또한 조사를 통해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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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6
  • 광양경찰서, 보이스피싱 수거책 현행범 체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광양경찰서(서장 김중호)는 지난 10일 오후 광양시의 한 기업은행 지점에서 ‘보이스피싱 의심되는 사람이 있다’는 은행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보이스피싱 피혐의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광양시 중마동 소재 기업은행에 즉시 출동해 ATM기 앞에 있던 피혐의자를 수상히 여기고 검문했으며 끈질긴 추궁으로 피혐의자의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 또한 공범과 주고받은 문자를 통해 피해자를 특정해 남은 현금 1500만 원을 가환부받도록 조치했다. 광양경철서 김중호 서장은 “앞으로도 늘어나는 보이스피싱 예방 및 검거에 주력을 다하겠다”며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사건은 즉시 경찰 112나 금융감독원(1332)에 알려 피해가 발생하기 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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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1
  • 조선대 교수공채 잡음…“모교 출신은 안 돼” 논란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최근 장안대 교수채용 비리 의혹과 목원대 특정인 교수채용 의혹 파장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조선대학교에서는 교수 공채 과정에서 특정 대학 출신자 배제 의혹에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월 25일 조선대에서는 17개 분야 교수 공채 최종 결과 발표가 있었으나 지원자들이 결과에 대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법학과에 지원한 A씨는 “어찌 된 일인지 지원자들에 대한 논문심사가 블라인드 심사가 아닌 기명 심사로 진행되었으며, 전공교수가 아닌 무자격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진행했다.”며 절차상의 하자를 들며 이의를 제기했다. 뿐만 아니라 지원자 A씨는 “어떻게 정보를 입수했는지 면접위원이 면접 과정에서 지원자의 시간강사 시절의 강의평가를 ‘최하위’라고 적시하면서 다른 심사위원들과 지원자들 앞에서 지원자를 모욕했다. 이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일 뿐만 아니라 의도적인 명예훼손이다.”라고 분개했다. 같은 과에 지원한 또 다른 지원자 B씨도 면접 과정에서 “지원자가 법학 외에 공학박사 과정을 수료한 이력을 문제 삼아 면접위원들이 부정적인 질문을 던져 모멸감을 느꼈다.”면서 “융복합시대에 융합전공을 강조하는 대학에서 있을 수 없는 어처구니없는 질문이었다.”라고 토로했다. 이와 같은 석연치 않은 면접심사 과정에 대해 지원자들은 “학과장을 중심으로 모교(조선대) 출신 지원자를 배제하기 위해 일부 교수들이 주도한 조직적이고도 불공정한 심사였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모교 출신인 이들 지원자들은 조선대의 법학과 교수 채용에서 오래전부터 모교 출신을 배제해왔던 전례가 있었다면서 이번 공채 과정 역시 모교 출신 지원자를 배제하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심각한 관행의 일부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학과장 C씨는 심사 절차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하고 있으며, 비전공 교수로서 면접위원으로 참석한 교수 D씨는 자신이 비전공자이기는 하지만 채용 전공(행정법)과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니라면서 심사의 공정성에 문제가 없었다고 반박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대학 동창회 동문들은 “70년이 넘는 전통 있는 명문 학과에서 타교 출신들을 교수로 뽑아 놓으니 이런 불법적인 일도 서슴지 않고 모교 출신자들을 배제하고 있는데, 이 같은 행위는 동문들에게 모욕감을 주는 행위”라면서 “이번 결과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학교 이사회에서는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지원자들은 “불공정한 교수채용 과정에 대해 교육부에 진정도 하고 국가권익위원회에 진상조사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으며, 불공정한 심사를 주도한 면접위원의 사과와 채용심사 무효화가 이행되지 않는다면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이번 논란이 쉽사리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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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0
  • 보건의료 NGO 글로벌케어,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진 지원
    [교육연합신문=김태호 기자] 보건의료 NGO 글로벌케어(회장 박용준)가 지난해 12월 평택 박애병원을 시작으로 수도권 내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남양주 현대병원, 부천의 순천향대학교 부속부천병원에 필요한 의료물자를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케어는 코로나19가 국내에 확산됐던 초기 민간단체로는 이례적으로 대구동산병원에 신규 중환자실 설치를 지원하고 대한중환자의학회와 협력해 의료진을 파견한 바 있다. 이후로도 민간병원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활발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은 정부로부터 파견 의료진의 수당, 방호복, 방호용품 그리고 일부 의료장비에 대해서는 지원을 받고 있으나 정상적인 진료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병원이 모든 운영비를 충당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글로벌케어는 평택 박애병원에 의료장비 및 물품(중환자용 침대 외 27종), 남양주 현대병원에 의료물품(드레싱카트 외 1종),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 의료소모품(전동식호흡보호구 외 3종)을 각각 5월 말까지 지원한다. 평택 박애병원 김병근 원장은 “코로나19 대응의 고충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글로벌케어에 감사하고 의료진들이 환자 치료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도와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씨젠이 코로나19 환자 치료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으로 총 2억 8180만 원을 후원했으며 브라만투자자문에서 1000만 원을 후원해 의료진을 위한 간식비로 제공한다. 또한 네이버 해피빈에 의료진 간식 지원을 위한 모금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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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6
  • 대한산악연맹,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방지 멧돼지 폐사체 특별수색 나선다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환경부(장관 한정애)와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African Swine Fever) 확산방지에 총력 대응하기로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산악연맹은 환경부 요청에 따라 최근 ASF가 지속 발견되고 있는 강원도 및 경기도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지형이 험준한 산악지역에 전문산악인으로 구성된 멧돼지 폐사체 특별수색단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한산악연맹 산하 경기·강원 산악연맹 산악구조대들과 회원들로 ASF 멧돼지 폐사체 특별수색팀을 구성해 2월부터 6월까지 3~4개월 동안 강원도 춘천, 인제, 양양과 경기도 가평, 파주, 포천 일원 등 최근 ASF 발생 및 의심지역에 대대적으 특별수색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대한산악연맹은 이번 민·관 방역협력이 ASF 확산을 방지하고, 선제적 방역대응체제를 갖추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맹은 앞으로도 환경부와 긴밀한 방역협력 채널을 운영해 방역을 위한 인력지원, 수색 지원 등 ASF 방역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대한산악연맹은 산하에 전국 17개 시·도산악연맹과 등산교육원, 대한산악구조협회, 대한산악스키협회를 거느리고 있는 국내 최대 산악 대표단체다. 대한산악연맹 산하단체인 대한산악구조협회 소속의 전국 700여명의 민간 산악구조대원들이 산악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산악안전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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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목원대 윤지희 학생, 봉사활동 공로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표창
    [교육연합신문=이문형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 광고홍보언론학과 3학년 윤지희 학생이 지난 2월 3일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수여하는 봉사활동 모범학생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받았다. 윤지희 학생은 장애아동 활동 보조 및 위탁가정 아이들을 위한 심리 정서 지원 멘토링 등의 참여를 비롯해 1200시간이 넘는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등 대학사회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표창장을 받았다. 윤지희 학생은 “처음 우연히 접한 봉사 활동을 통해 나 자신도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 처음 장애아동 활동 보조 활동을 했을 때 낯 가려하던 아이가 먼저 손을 살며시 잡았을 때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었다. 봉사 활동을 통해서 남을 배려하고 도와주는 일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라고 느끼도록 힘든 사람들에게 먼저 손을 건네는 것이 나의 소명이다”라고 말했다.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대사협)은 전국 246개 대학 및 전문대학이 사회봉사활동과 교육에 관한 상호 협력을 통해 나눔과 배움을 실천하는 사회봉사를 촉진하기 위해 1996년 설립한 교육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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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1
  • 광주광역시, 화재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됐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지난해 화재발생에 따른 안전도 지표인 ‘인구수 1만명 당 인명피해’가 0.21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아 ‘화재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가 됐다고 밝혔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의 화재발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화재는 882건 발생해 전년 대비 38건(4.5%) 증가했지만, 인명피해는 2019년 61명에서 지난해 32명으로 47.5%(29명)가 줄었다. 재산피해도 2019년 45억3000만원에서 지난해 32억9000만원으로 27.5%(12억4000만원) 감소했다. 인명·재산피해 감소는 광주시가 화재진압, 구조훈련, 소방통로 확보훈련 등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화재피해 저감에 노력했고 주택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비상소화장치 증설,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적극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화재발생 세부현황을 살펴보면, 화재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에서 322건(36.5%)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기타 야외 154건(17.5%), 생활서비스 139건(15.8%), 자동차 89건(10.1%), 산업시설 76건(8.6%) 순으로 나타났다. 화재발생 원인은 부주의가 500건(56.7%)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전기 180건(20.4%), 기계 93건(10.5%), 원인미상 51건(5.8%) 순으로 나타났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담배꽁초 154건(30.8%), 음식물 조리중 118건(23.6%), 쓰레기소각 74건(14.8%) 순으로 나타났다. 화재발생 기기별로는 주방기기 165건(33.1%), 차량부품 63건(12.6%), 계절용기기 44건(8.8%) 순으로 나타났다. 주방기기 중 가스레인지에서 123건(74.5%)이 발생했는데 지난 2월 서구 유촌동에서 가스레인지 화재로 1명이 부상을 당하고 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음식물 조리중에 화재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32명 중 주거시설 20명(62.5%), 기타 6명(18.8%), 비주거 5명(15.6%), 차량 1명(3.1%)이 발생했는데 주거시설에서 발생하는 화재건수와 인명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동구 계림동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망 1명, 부상 3명의 인명피해와 4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전체 사망자 4명 중 3명이 주거시설에서 발생했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올해도 안전문화 확산과 신속한 현장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도 사소한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예방에 대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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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취업정보사이트 캐치 “2020년 공기업이 많이 뽑았고 ‘비대면’이 이슈”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취업정보사이트 캐치는 2020년 채용공고 데이터와 구직자 71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0년 채용시장 결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2020년 채용 시장에서 채용이 가장 활발했던 업종은 ‘공기업·공공기관’으로 총 881개의 공고(정규직 신입, 정규직 경력무관 채용공고 기준)가 올라왔다. 이어 서비스(778개), 도소매·유통(557개), 제약바이오(504개) 순이었다. 공기업·공공기관의 활발한 채용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채용시장을 부양시키기 위한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캐치는 분석했다. ‘공기업·공공기관’ 중에서는 대한적십자사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 활발하게 채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서비스’에서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LG계열사인 씨에스원파트너의 채용 건수가 많았다. 단일 기업 공고로는 현대자동차의 공고가 241개로 가장 많았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수시채용으로 채용제도를 변경하면서 직무별 채용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구직자가 느낀 올 한 해 채용시장에서 가장 떠오르는 ‘핫 이슈’는 무엇이었을까? 캐치가 취업준비생 713명을 대상으로 ‘2020년 채용시장 결산’에 대해 조사한 결과 취준생 74.6%(복수응답)가 채용을 대표하는 키워드로 ‘비대면 채용’을 꼽았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온라인을 활용한 채용 전형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던 채용설명회의 대부분이 온라인으로 전환됐다. 현대트랜시스, 코리안리재보험, 한미약품, DB하이텍 등이 유튜브 채널 캐치TV를 활용해 채용설명회와 직무면담 등을 실시해 구직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어 올해의 주요 채용 키워드로는 AI면접(68.3%), 화상면접(54.7%), 블라인드(19.9%), 자기소개서(13.7%), 인턴(11.2%)이 있었으며, 이 외에도 NCS, 인적성검사, 역량평가, 어학성적 등이 있었다. 2020년 취준생이 생각하기에 가장 떠오르는 업종은 IT업이었다. 응답자 63.4%(복수응답)는 IT업을 가장 떠오르는 산업으로 봤다. 이어 제약바이오업(59.9%), 인터넷금융업(24.4%), 공공기관/공기업(18.8%), 유통업(18.4%) 순이었다.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온라인 관련 업종의 성행과 백신과 치료제 개발 등의 이슈로 제약바이오업이 주목을 받게 된 것이라고 캐치는 분석했다. 가장 인기가 뜨거웠던 직무도 업종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응답자들은 IT 개발자(58.1%, 복수응답)를 가장 인기가 뜨거웠던 직무로 봤다. 이어 데이터분석(52.3%), 크리에이터/영상편집(33.8%), 바이오연구원(30.7%), 의료직무(22.4%), 온라인MD(14.9%), 물류(11.5%), 웹기획(11.1%) 순으로 떠오르는 업종과 직무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구직자가 뽑은 취업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전공은 공학 계열(75.3%, 복수응답), 컴퓨터 계열(74.1%)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상경 계열이 40.5%로 문과 계열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의학 계열(32.7%), 자연 계열(16.3%) 순이었다. 이는 전통적인 취업 인기 전공인 전화기(전기전자, 화학, 기계)에 더해 최근 급부상한 IT, 의료, 바이오산업이 적극적으로 인재 채용에 나섰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캐치 사이트 이용자 검색 상위 5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자동차, 카카오, 셀트리온 순으로 나타났는데, 전통적인 제조업 강자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자동차에 더해 최근 급부상한 카카오와 셀트리온이 그 뒤를 이었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소장은 “올 한 해 채용시장을 정리해보면, 서서히 진행되던 일자리 문화와 시스템이 코로나에 의해 급격히 가속된 것 같다”며 “비대면, 수시, 직무중심 채용 기조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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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5
  • 조선대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 ‘기후변화 위기 경종 울리는’ 대토론회 진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인류에게 발생하는 재난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하고 기록하는 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단장 강희숙)이 최근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토론회는 12월 22일(오후 2시~5시) 조선대학교 재난인문학사업단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기후변화 위기 대응의 현주소를 묻다’를 큰 주제로 이루어진다. 제1부에서는 문승현 광주과학기술원 교수가 ‘과학문명과 기후 위기’에 대한 주제 발표를 이끈다. 이번 주제 발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한정된 인원만 참석하여 진행되며, 발표와 토론은 실시간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해 일반일들에게도 공개된다. 문승현 교수는 우리나라가 2018년 기준 온실가스를 7억톤 이상 배출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목표에 따르면 2030년까지 5억톤 수준으로 감축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어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 생산 조건이 상대적으로 유리하지는 않지만 수상태양광, 도시형 태양광발전, 해상풍력, 그리드 기술 등 불리한 여건을 극복할 수 있는 기술적인 방법 등을 소개한다. 이후 제2부에서는 ‘기부변화 위기 대응의 현주소를 묻다’를 주제로 집중토론이 열린다. 문학평론가인 신형철 조선대 교수의 진행으로 김윤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방재연구실장, 김재현 건국대 교수, 남재철 서울대 교수, 문현철 국가위기관리학회 부회장, 고태우 서울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번 대토론회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실시간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ID: 563 025 3410 / PW: 563071) 강희숙 재난인문학연구사업단장은 “코로나19 악화로 인해 얼굴을 마주 보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토론회장이 되지 못해 아쉽지만, 실시간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대토론회가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반성, 개선을 위한 실천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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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8
  • 광주광역시, 자살예방사업 성과 ‘톡톡’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추진하는 자살예방사업이 지역 자살률을 낮추는 데 톡톡한 성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9년 광주광역시 자살률은 전년보다 7% 감소한 23.9명(인구 10만명당 자살사망자 수)으로 2년 연속 전국 17개 시‧도 중 최저 3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자살률이 꾸준히 하위권을 유지한 것은 2012년 국가정신보건시범사업을 시작하면서 설치한 광주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자살예방사업을 추진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광주시는 ▲자살예방 캠페인·홍보 등 범 사회적 환경조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자살예방 인력 양성 등 지역사회 역량 강화 ▲민관 협력을 통한 24시간 자살위기 응급대응체계 구축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 등의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자살시도 재발 방지를 위해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및 중소병원과 연계해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을 시행하며, 응급실에서 연계된 자살시도자에게 치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고위험군의 사망과 재시도를 예방해왔다. 자살시도 유경험자는 자살 사망자의 약 80배이며, 자살사망자 중 36.5%가 자살 시도 경험이 있음(중앙심리부검센터 (2020), 「2019 심리부검면담 결과보고서」) 이와 함께, 광주시는 자살 고위험군으로 집중관리가 필요하지만 낙인과 편견으로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자살유족을 발굴해 통합 지원하는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사업’을 2019년 9월부터 시범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남겨진 이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연쇄적인 자살위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관리하는 방식으로 자살율 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자살사망자의 45.8%가 가족 중 자살을 시도하거나 자살로 사망하였음(중앙심리부검센터 (2020), 「2019 심리부검면담 결과보고서」)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자살사건 직후 유족에게 ▲초기상담 ▲법률·행정 ▲학자금 ▲임시주거 ▲심리지원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 등이다. 실제 시범사업 이후 유족 발굴 건수는 4.3배, 집중 관리를 위해 등록된 유족 건수는 3.6배 증가했으며, 실제 발굴된 유족에서 자살 사망으로 이어지는 사고는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광주형 민‧관 협력 24시간 자살위기 응급대응체계는 ▲24시간 위기상담전화(1577-0199) 운영 ▲경찰-소방과의 현장 동반 출동 ▲야간 및 휴일 응급입원이 가능한 SOS 핫라인 정신의료기관 지정‧운영을 통해 선제적으로 정신건강 사회안전망을 확보한 모범 사례로 인정받아 지난 6월 광주형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상담 대응과 야간 출동을 위해 지난 7월 광주자살예방센터 야간 전담인력을 6명에서 12명으로 확충하고 응급개입팀을 확대 운영하는 등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고 다분야간 협력으로 체계적인 자살예방사업을 추진, 자살률 하위권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지체계 확보 및 적극적인 위기개입 등으로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1577-0199) 등을 통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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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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