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Home >  뉴스종합 >  사회
-
대한수의사회-더마글루, 길고양이·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와 더마글루(대표 김재봉)가 국가 중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상호 우호협력 관계를 공식 확인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월 11일(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길고양이와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예방하고, 동물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갈등 완화를 도모하기 위한 국가 정책의 취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중성화 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한수의사회는 전국 수의사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사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더마글루는 수술 봉합용으로 허가를 받아 3M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벳글루를 국산화했다. 이 제품을 통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실효성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토대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중성화 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장기적 안착을 위해 정보 공유, 기술 협력, 정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수의사회 허주형 회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마글루 김재봉 대표는 “동물복지 증진과 건강한 반려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길고양이 및 실외사육견 중성화 사업의 안정적 정착은 물론, 동물복지와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롯데장학재단, 장애인 복지 향상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이 10월 23일(목)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제43회 오뚜기축제'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뇌성마비복지회가 주최하는 ‘오뚜기 축제’는 뇌성마비장애인들을 위한 문화예술축제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뇌성마비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후원회원 등 약 1000명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다. 이날 개회식에서 롯데장학재단은 뇌성마비장애인들의 권리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실천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롯데재단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지난 2017년 시작돼, 매년 장애로 인해 이동, 착석, 기립 등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써왔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전국 34세 이하 중증 뇌병변∙지체장애인 142명을 대상으로 약 3억 원 규모의 맞춤형 보조기기 56종을 지원했으며, 현재까지 약 1400명에게 누적 20억 원 상당의 보조기기를 전달하는 등 장애인 복지 향상에 앞장서 왔다. 롯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장애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공유 공식 팬클럽 ‘YOO&I’, 배우 생일 맞아 소아암 치료비 기부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배우 공유의 공식 팬클럽 ‘YOO&I’가 7월 10일 공유의 생일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8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정성을 담은 것으로, 따뜻한 나눔으로 배우의 생일을 기념했다. ‘YOO&I’는 매년 배우 공유의 생일을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7년 바자회 수익금 기부를 시작으로 한 팬클럽의 누적 기부액은 1억 200만 원에 이른다. 기부금으로 14명의 환아가 치료비 지원을 받았다. 이번 기부에 대해 팬클럽 ‘YOO&I’는 “언제나 나눔 앞에서 먼저 손 내밀어 주시는 공유님, 그리고 그 마음을 함께 채워가는 팬분들 덕분에 YOO&I도 따뜻한 동행을 할 수 있었다. 우리들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배우 공유의 선한 영향력으로 팬분들의 나눔이 선순환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아암 환아들이 치료비 지원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공유 배우와 공식 팬클럽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과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중한 날을 더 특별하게 만드는 ‘아주 특별한 날’ 기념일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 중이다.
-
위트컴 장군의 인류애, 음악으로 되살린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한미동맹의 상징이자, 전쟁의 폐허 속에서 인간애를 실천한 영웅, 故 리차드 위트컴 장군(1894~1982)의 정신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게 전하기 위한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가 오는 9월 18일(목) 1회 11시, 2회 14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부산창작오페라단과 교육연합신문이 공동주최하고, 박영근 추진위원장(부산창작오페라단 상임이사)이 중심이 돼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단순한 추모가 아닌, 미래세대가 자유와 평화, 한미동맹의 가치를 예술을 통해 체감하는 특별한 문화교육 무대"라고 강조했다. □ 위트컴 장군…한국보다 한국을 사랑한 미국 장군 위트컴 장군은 6.25 전쟁 당시 미 육군 소속으로 부산 항만 사령관을 맡아 전후 복구에 헌신했으며, 1952년 부산역 대화재 당시 3만 명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미군 군수물자를 직접 개방한 인도주의적 결단으로 지금까지도 깊은 존경을 받고 있다. 생전 유언에 따라 그의 유해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돼 있다. □ “위트컴 장군의 정신, 아이들의 가슴에 심겠다” 박영근 추진위원장은 “평생 교육자와 지역정치인으로 살아오며 평화와 인류애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위트컴 장군의 정신을 아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었다”며, “기념음악회는 그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낼 예술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국립부산사범학교 출신으로 초등학교 교사·교장을 거쳐 부산광역시 교육위원, 예술대학 학장, 남구의회 의장 등을 역임한 교육·문화계 원로다. □ 감동·교육·참여가 어우러진 무대 음악회는 장군의 생애를 담은 영상편지를 시작으로 ▲지휘자 배일환 ▲소프라노 황신녕·신진범의 ‘비목’, ‘그리운 금강산’ ▲부산시민 윈드오케스트라의 클래식 명곡 ▲테너 장원상의 ‘오 솔레 미오’ 등 웅장하고 감성적인 무대로 이어진다. 2부에서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캣츠’의 주제곡 ▲기타리스트 배서완의 ‘도레미 송’ ▲오륙도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부산 발레 영재들의 쇼스타코비치 왈츠 무대 ▲궁중한복 패션 퍼포먼스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교과서 수록곡 중심의 선곡과 해설, 다양한 장르의 콜라보 무대가 돋보인다. □ 광복 80주년, 한미동맹 72주년… 역사적 해에 울리는 평화의 메시지 2025년은 광복 80주년, 한미동맹 72주년이 되는 해다.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양국의 우정과 연대를 확인하고 미래세대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박영근 위원장은 “이번 음악회가 위트컴 장군의 고귀한 뜻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행사 개요 】 ㅁ행사명 : 리차드 위트컴 장군 기념음악회 ㅁ일 시 : 2025년 9월 18일(목) 1회 11:00 2회 14:00 ㅁ장 소 :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ㅁ주 최 : (사)부산창작오페라단, 교육연합신문 ㅁ특별후원: BNK부산은행 ㅁ후 원 :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남구청, 유엔평화기념관, 부산일보, 국제신문, 오륙도신문 ㅁ문 의 : 부산창작오페라단 추진위원회 ☎ 051-647-9080
-
하윤수 前부산교육감, 단신으로 영덕군 국민체육체육센터서 구호활동 시작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경북 의성에서 성묘객으로부터 시작된 작은 불씨 하나가 온 나라를 태우고 있다. 인명피해 또한 총 28명이 사망했고, 중상자 8명, 경상자 24명 등 총 60명으로 전 국민이 걱정으로 마음을 졸이고 있다. 이틀 전 내렸던 단비 덕분에 진화에 많은 도움이 됐지만 아직도 주불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제는 재난지역에 우리 국민들이 구호 활동에 함께할 때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항상 어려울 때 힘을 모으는 저력이 있다. 연예인들과 일반인들의 기부가 벌써부터 줄을 잇고 있다. 부산 교육계에선 처음으로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이 3월 28일 새벽부터 재난지역으로 떠나 홀로 구호활동에 동참했다. 오전 10시 10분 영덕군 국민체육센터에 도착해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사방에 화마가 할퀴고 간 흔적에 다들 공포에 떨었다. 센터 운동장 헬기 착륙장에서는 연료공급과 함께 산불 진압요원들에게 물과 도시락을 공급하고 있었고, 연이은 헬기의 이착륙으로 주위는 온통 소음과 시커먼 먼지였다. 하윤수 前부산교육감을 비롯해 적십자사대원들은 1천7백 개의 도시락을 점심, 저녁에 공급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1천2백 개는 진압요원에게, 5백 개는 체육관과 마을회관에 공급했다. 마치 전쟁을 방불케 하는 장면이었다. 4일째 부산적십자사 5톤의 밥차가 밥과 국을 돌아가면서 공급하고 있다. 체육관은 낮엔 2평, 밤엔 2.5평 텐트로 전환된다. 적십자사 외에 현재는 개인적으로 봉사를 온 사람은 하윤수 前부산시교육감이 처음이다. 전국에서 답지하는 구호물품을 체계적으로 받고 관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5년 전 울진·삼척 산불화재 때도 하윤수 前부산교육감이 한국교총 회장으로 구호금을 가져온 곳도 이곳 국민체육센터라고 한다. 하 前교육감은 퇴임 후 봉사단체를 만들어 매월 2번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국가유공자들에게 어르신밥상을 통해 급식봉사를 하고 빨래방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빨래를 해 주고 있다. 이처럼 국가가 힘든 상황에 처해 공인으로서 솔선수범이 필요할 때 하윤수 前교육감의 봉사행보가 귀감이 되고 있다.
-
한국생명운동연대, “17개 시도지사와 229개 자치단체장이 나서야 ‘자살’을 줄일 수 있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2024년 자살자수는 1만 4439명으로 2023년도 1만 3978명보다 461명(3.3%)이 늘어났는데, 우리보다 인구가 2.3배 많은 일본은 2만 268명으로 전년 대비 1569명으로 7.2%나 감소돼 매우 대조적이다. 우리나라는 최근 유명 연예인과 가수 등이 자살을 해 올해도 자살률이 늘어날 우려가 있는 상황이다. 소중한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는 한국종교인연대 등 33개 시민단체가 연대하고 있는 한국생명운동연대(상임공동대표 조성철, 무원스님)는 3월 25일(화) 국회에서 ‘자살은 사회적 책임, 지자체와 종교계가 앞장서자’라는 주제로 제5회 생명존중의 날 기념식과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위원 장종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 행정자치위원 이성권 국회의원(국민의힘)이 함께 했고, 오웅진 신부 등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종교지도자 등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후 사물놀이 풍물패와 함께 생명존중 거리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기념식에서 김신일 前 부총리가 심사위원장으로 엄선한 대한민국생명존중상에 자살예방교육과 캠페인을 10년 이상 전개한 경남아동위원협의회, 지자체생명존중대상에 지역자살률 낮추는데 모범적인 활동을 한 성북구청에 수여했다. 조성철 상임공동대표는 ”지자체와 종교계가 앞장서서 인간관계를 회복하고, 타인의 생명 살림이 곧 나의 생명을 살리는 것임을 인식해, 생명존중·생명사랑·인간존엄의 가치를 지키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자“라고 말했다. 장종태 의원은 환영사에서 ”자살을 개인의 문제로만 치부하고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는 인식을 갖고 생명존중의 가치를 함께 기억하며, 모두가 삶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행복동행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권 의원도 ”자살문제 해결은 정부의 정책적 대응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지역사회와 시민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한데 그동안 정부는 자살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왔지만,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민간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종교인연대 상임대표 김대선 교무는 "생명존중 문화확산에 종교의 울을 넘어 자살률 낮추는데 최우선 과제로 삼는 원년이 돼 자살공화국의 오명을 벗어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세미나의 기조강연에서 박인주 이사장(나눔국민운동본부)은 ”현행 보건복지부만으로는 자살을 줄이기에 한계가 있기에 일본과 같이 대통령실에 자살대책위원회 설치를 골자로 한 자살대책기본법 마련과 모든 지자체에 조례제정, 자살예방센터설치 등 자살예방계획수립을 강제화하는 한편 7대 종교단체에 자살대책기구가 설치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주제발표에 나선 이노우에캔 의사 겸 고지대 교수는 대한민국보다 자살이 많았던 일본이 자살률을 줄이기 위해 2006년에 시행된 자살대책기본법에 의거 내각부(대통령실)에 관계부처 각료로 구성된 자살대책위원회를 10년간 운영해 자살률을 32% 낮추게 된 경위와 2016년 개정된 자살대책기본법에 의거 모든 지자체에 자살대책계획 책정이 의무화된 내용 설명과 함께 한국과 일본이 협동해 자살대책을 강구하자고 제안했다. 정책토론회에서는 이범수 교수(동국대)가 좌장을 맡고 사공정규 경북광역정신복지센터장, 양두석 안실련자살예방센터장, 김은진 서울시자살예방팀장, 박수진 서울성북구자살예방부센터장, 전은정 보건복지부 과장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 후에 자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종교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실시간 사회 기사
-
-
(사)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주)제이앤제이미디어,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사)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회장 박수영)는 (주)제이앤제이미디어(대표 박진환)와 청소년 스포츠·문화 활성화 및 청소년지도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오후 체결했다고 8월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핵심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소년 농구 등 스포츠 문화 보급과 청소년지도사의 역량 강화 교육, 공동 홍보 등을 추진함으로써, 상호 발전과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스포츠·문화 프로그램 기획 및 공동 운영 ▲청소년 스포츠·문화 관련 홍보 및 콘텐츠 협력 ▲청소년지도사 역량 강화 연수 기획 및 운영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박수영 협회장, 곽명진 부회장과 ㈜제이앤제이미디어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 박수영 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유익한 스포츠와 문화를 즐기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헌신하는 청소년지도사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이들의 사회적 역할이 미디어를 통해 널리 알려지는 든든한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뉴스종합
- 사회
-
(사)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주)제이앤제이미디어, 업무협약 체결
-
-
부산 사상구 삼락동주민자치위원회, 여름나기 간식 나눔
-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과 주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경찰 근무자들을 찾아 여름나기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동(동장 김미숙)은 지난 7월 24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혁) 주최로 지역 어르신과 유관기관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한여름날의 오아시스, 행복 간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8월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한편, 무더위에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경찰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삼락동 새마을부녀회의 ‘여름나기 수박 전달 행사’와 연계해 주민단체 간 협력을 통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삼락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삼락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은 지역 경로당 5개소와 사상소방서, 삼락119안전센터, 삼덕파출소 등 총 8곳을 직접 방문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식혜와 떡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이야기를 나눴다. 사상소방서와 삼락119안전센터, 삼덕파출소에는 식혜와 떡, 수박을 전달하며 폭염 속에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애쓰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간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에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이야기도 나눠주니 큰 힘이 된다”며, “지역에서 늘 우리를 생각해 주는 분들이 있다는 생각에 더운 여름이지만 힘이 나고 마음이 따뜻해진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혁 삼락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을 따뜻하게 만드는 힘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웃을 한 번 더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서로 돌보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삼락동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숙 삼락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참여 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자발적인 나눔이 마을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자생단체, 행정이 함께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는 점에서 주민 주도의 따뜻한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
- 뉴스종합
- 사회
-
부산 사상구 삼락동주민자치위원회, 여름나기 간식 나눔
-
-
최은영 부산시의원, 건설기계 체불대금 해결 및 제도개선 논의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최은영 의원은 지난 8월 6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최은영의원실에서 원경환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 부산건설기계지부 수석부지부장과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문제와 관급공사의 체불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최근 덕천~양산 간 도로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의 피해 실태와 제도 운영상의 문제점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해당 공사의 체불 규모는 약 1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가운데 노조 소속 건설기계 노동자들의 장비대금도 지급되지 않아 공사 중단과 집회로 이어지는 등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원경환 수석부지부장은 "건설기계 노동자는 장비를 직접 구입해 기름값과 할부금, 보험료, 수리비 등을 모두 부담하지만 법적으로는 임금이 아닌 일반 채권으로 분류돼 체불이 발생해도 제대로 보호받기 어렵다"며, "관급공사에서도 하도급업체 부도 등의 이유로 장비대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의무, 대여대금 지급보증, 하도급지킴이 등 관련 제도가 마련돼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제도와 현장의 괴리가 여전히 크다"며 체불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체계 강화와 제도의 실효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최 의원은 "관급공사는 시민의 세금으로 추진되는 만큼 체불 문제만큼은 민간공사보다 더 철저하게 관리돼야 한다"며, "발주기관도 단순히 공사를 발주하는 역할에 그치지 말고 체불 예방과 관련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건설기계 임대료 체불 예방을 위해 ▲건설기계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확인 강화 ▲대여대금 지급보증 가입 관리 ▲장비대금 직불제 확대 ▲대금 지급기한 단축(60일→30일) ▲관련 조례 정비 ▲감리단의 관리·감독 강화 등이 논의됐다. 특히 김해시의 '클린페이' 운영 사례와 경기도 등 일부 지자체의 제도를 소개하며 부산시도 체불 예방을 위한 행정적 관리와 제도 개선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최 의원은 "부산시 관련 조례를 다시 살펴보고 건설기계 임대료도 실질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겠다"며, "관급공사에서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와 현장의 간극을 줄이고, 실효성 있는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회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종합
- 사회
-
최은영 부산시의원, 건설기계 체불대금 해결 및 제도개선 논의
-
-
"폭염에도 멈추지 않는 나눔"…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밥상에 지역사회 온정 모여
-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면서 각종 사회봉사단체들이 봉사자 참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8월 7일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이 운영하는 어르신공동밥상에 지역 정치인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훈훈함을 더했다. 부산연탄은행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공동밥상을 운영하며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휴가철로 인해 자원봉사자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역구 국회의원인 곽규택 의원과 이용운 부산시의원, 강경미 서구의장이 이끄는 서구의회 이현우 의원, 김근우 의원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과 식사 준비 봉사에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 현장에는 부산 북구에 위치한 백양고등학교 학생들도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은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성 어린 봉사활동을 펼치며 세대를 잇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곽규택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어르신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님과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우리 사회의 가장 큰 자산은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마음이며, 오늘 함께한 학생들의 봉사정신은 지역사회의 희망이자 미래”라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정칠 부산연탄은행 대표는 “폭염과 휴가철로 봉사자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 정치인들과 학생들이 함께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정을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연탄은행은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과 연탄나눔, 생활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대표 나눔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 뉴스종합
- 사회
-
"폭염에도 멈추지 않는 나눔"…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밥상에 지역사회 온정 모여
-
-
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 방한단, 청소년 디지털 국제 라운드 테이블 참여 위해 BTF 푸른나무재단 방문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BTF 푸른나무재단(상임대표 이종익, 설립자 김종기, 이하 ‘BTF’)은 지난 8월 6일(목) 재단 본부(서울 서초구)에서 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 소속 청소년 20명을 초청해 '디지털'을 주제로 한 국제 청소년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장관 모하메드 타우피크 조하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와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말레이시아 청소년 20명과 BTF UN 청소년 대표단 4명으로 총 24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4개 조로 나뉘어 ▲AI·디지털 리터러시와 가짜뉴스 ▲AI·디지털 기술 혁신과 규제 ▲AI·디지털 웰빙과 과의존 ▲딥페이크와 초상권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양국에서 직접 경험한 디지털 위험 사례를 비교하고, 정부·기업·학교 등 주체별 역할과 청소년이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논의했다. 각 조는 토론 결과를 발표하며 더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위한 공동 메시지(슬로건)를 제안했다. 특히, 'AI·디지털 웰빙과 과의존' 조는 “All starts with you”라는 슬로건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BTF 관계자는 환영사에서 “사이버폭력과 딥페이크 등 디지털 위험은 어느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경을 넘어 청소년 모두가 마주한 과제”라며, “한국과 말레이시아 청소년들이 오늘의 만남을 시작으로 더 안전하고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말레이시아 방한단의 누르 하시키인 빈티 엠 알리 오스만(Nur Hashiqin Binti M Ali Othman @ M Ali) 단장은 화답사를 통해 “한국의 청소년 폭력 예방 전문 단체인 BTF의 경험을 배우고 갈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며, 오늘 방문으로 한국의 우수 사례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고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양국의 협력이 더 긴밀해지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행사에 참여한 말레이시아 청소년 사예드 루트피르 라흐만 빈 사예드 이자드 레자(Syed Lutfir Rahman Bin Syed Izad Redza, 만24세)는 “앞으로 사이버폭력, 가짜뉴스, 딥페이크와 같은 문제들이 앞으로 더 심각해질 것이기 때문에 과거보다 청소년이 더 디지털 이슈에 집중해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 청소년 김지호(만18세) 역시 소감을 통해 “교류를 통해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BTF는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 단체로서 31년간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비폭력 문화 확산을 위한 국제 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외 청소년·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청소년 보호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BTF는 미국 뉴욕 UN 본부에서 발표할 청소년을 선발하기 위한 'UN 청소년 대표단 선발 스피치 대회' 지원 모집을 8월 중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지사항은 추후 UN 청소년 대표단 공식 홈페이지(unyouthdelegat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뉴스종합
- 사회
-
말레이시아 체육청소년부 방한단, 청소년 디지털 국제 라운드 테이블 참여 위해 BTF 푸른나무재단 방문
-
-
차성민 연제구의회 의장, 137번째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차성민 부산광역시 연제구의회 의장이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137번째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차성민 의장은 지난 8월 3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혈액이 많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한 뒤, 무더운 날씨에도 헌혈 현장을 찾아 400㏄ 헌혈에 동참했다. 헌혈 전 검사 결과 혈압은 정상으로 나타났으며, 혈액 비중도 헌혈 기준치인 12.5 이상을 충족한 12.9를 기록했다. 이날 헌혈에 걸린 시간은 6분 12초로, 사전검사부터 헌혈까지 모든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차 의장은 그동안 꾸준한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특히 이번 137번째 헌혈은 폭염과 휴가철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차성민 의장은 “의정활동의 출발점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으며, 헌혈 역시 공동체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저의 작은 혈액이 위급한 상황에 놓인 누군가에게 희망과 새로운 삶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보람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헌혈은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건강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장 값진 나눔”이라며,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부산시민과 연제구민께서 생명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차 의장은 “앞으로도 연제구의회 의장으로서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 뉴스종합
- 사회
-
차성민 연제구의회 의장, 137번째 헌혈로 생명나눔 실천
-
-
광주대 조유근 교수, 전국 전산회계경진대회 ‘지도자상’ 영예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회계세무학과 조유근 교수가 제32회 전국 전산회계 경진대회 지도자상을 받았다고 8월 6일(목) 밝혔다. 회계세무학과는 최근 김준호(3학년) 학생이 기업회계실무 1급 종목에서 지난 2024년과 2025년 연속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대상(국세청장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수상의 위업을 달성했다. 또한 2025년 전국 전산회계 경진대회 기업회계실무 1급 종목에서도 최수민, 강동국 학생이 특별상을 받은 바 있다. 올해로 32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국내 전산회계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온라인 시대에 걸맞은 선진 회계 환경 구축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세청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 등 총 764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회계세무학과는 이번 수상 외에도 최근 유재준, 김수연(이상 4학년) 학생이 (사)한국세무회계학회 주관 '2026 AI활용 세무·회계 문제해결형 창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다양한 수상 실적을 내고 있다. 한편, 회계세무학과는 광주대의 새로운 핵심 가치인 기업가정신 구현을 위해 설립된 회계세무통합 비즈니스센터(GU-ATIS: Gwangju University Accounting and Tax Integrated Square)를 운영하며 실무용 더존비즈온 아마란스10 클라우드 ERP를 구축하여 재무 빅데이터분석 및 시각화, AI 기반 이상거래 탐지, AI-ERP정보분석 수업 등을 통해 AI 기반 실무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
- 뉴스종합
- 사회
-
광주대 조유근 교수, 전국 전산회계경진대회 ‘지도자상’ 영예
-
-
드론특화 국방창업교육, “머릿속 드론 설계도, 손끝에서 현실이 되다”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미래 방위산업을 이끌어갈 예비 창업자들의 국방 드론 아이디어가 실제 모형으로 구현되며 실전 창업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국민생활실험실(단장 강성일)은 대전창업허브 컨퍼런스홀에서 '드론특화형 국방 창업교육'이 지난 7월 25일까지 4회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방위사업청과 대전시가 주최하는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의 하나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협력해 진행됐다. 이번 4회차 교육의 핵심은 초기 아이디어를 시각화하는 'POC(Proof of Concept, 개념 증명) 모형 제작'이었다. 교육생들은 앞서 구체화한 개념보드를 바탕으로, 종이박스와 우드록 등 일상적인 재료를 활용해 형태를 빠르게 구축해보는 '로우파이(Low-fidelity) 프로토타이핑' 실습을 진행, 이를 통해 정찰용 소형 드론, 물자 수송 체계 등 각 팀이 구상한 국방 창업 아이템의 구조적 한계와 개선점을 즉각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전문가들의 밀착 멘토링과 기술 교육을 병행해 3D 프린팅 전문기업 '펀펀쓰리디' 소속 제조 전문가 그룹이 투입돼 교육생들이 제작한 초기 모형의 실제 양산 가능성을 진단했다. 또한, '한컴어썸텍' 강사진은 오픈소스와 생성형 AI 기술을 창업 아이템의 소프트웨어 시스템에 연동하는 방안을 교육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실무 역량을 끌어올렸다. 이날 실습에 참여한 한 예비 창업자는 "서류상으로 완벽해 보였던 드론 설계가 막상 종이 모형으로 뼈대를 잡아보니 무게 중심이나 조립 결함 등 간과했던 문제점들이 보였다"며, "비용을 들이기 전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성일 국민생활실험실 단장은 "이번 교육은 서면상에만 존재하던 아이디어를 실물로 직접 만들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였다"며, "이어지는 시스템 구성 강연을 통해 참가자들이 창의력을 극대화하고 아이템의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팀들은 이번 실습을 바탕으로 아이템을 더욱 고도화해 오는 8월 27일 개최되는 좌담회에서 2차 시장 검증을 할 예정이며. 향후 설문조사, 잠재 고객 인터뷰, 3D 프린팅을 활용한 정밀 시제품 제작 등을 다각도로 진행해 성공적인 국방 창업을 위한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
- 뉴스종합
- 사회
-
드론특화 국방창업교육, “머릿속 드론 설계도, 손끝에서 현실이 되다”
-
-
글·빛·꽃으로 피어난 독도사랑…거제 공감갤러리서 'K-독도사랑등 특별전'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안용복 장군의 호국정신과 대한민국 영토 독도의 역사적 가치, 환경문화예술의 의미를 함께 담아낸 'K-독도사랑등 특별전'이 8월 1일부터 31일까지 경남 거제시 공감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번 특별전은 (재)독도재단(사무총장 김대식)이 주최하고 안용복장군기념사업회(회장 이수자)가 주관하는 전국 순회전으로, 부산광역시, 경상북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부산광역시 수영구청, 부산광역시 동구청, 한국지방정부신문, 교육연합신문, 울릉군청, 울릉도 안용복기념관, 독도관리사무소 등이 후원한다. 개막식에서 안용복장군기념사업회 김용만 상임이사는 "330여 년 전 목숨을 걸고 울릉도와 독도를 지켜낸 안용복 장군의 숭고한 호국정신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독도사랑과 나라사랑 정신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은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하며 글로벌 해양강국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독도의 전략적 가치와 해양주권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안용복 장군의 애국정신은 오늘날 대한민국 해양정책과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역사적 유산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안용복 장군의 생가터가 위치한 부산 동구는 해양수산부 이전과 국제해사법원 유치가 추진되는 해양 중심지이며, 부산국제여객터미널은 철도와 항공, 해상을 연결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교통 거점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는 안용복 장군이 지켜낸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적 의미가 오늘날 대한민국 해양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독도 전문 캘리그라피 작가 심영희의 작품과 울릉도 안용복기념관 뜰의 수국을 주제로 작업한 최영희 작가의 작품이 함께 어우러져 '글·빛·꽃'이라는 새로운 예술적 감동을 선사한다. 캘리그라피와 조명예술,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들은 독도의 아름다움과 평화, 생명의 가치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역사교육과 환경보전, 문화예술을 융합한 복합문화 콘텐츠로서 세대와 지역을 넘어 독도사랑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안용복장군기념사업회는 오는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부산가톨릭센터 1층 전시실에서 열리는 제23회 BIEAF 국제환경예술제 운영위원회와 교류를 이어간다. 이 행사에는 세계 82개국 작가들이 참여해 환경과 예술을 주제로 국제적인 문화교류를 펼칠 예정이다. 같은 기간 개최되는 제3회 독도환경문화예술제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전국 독도민화전도 함께 선보인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문화, 환경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용복장군기념사업회 관계자는 "K-독도사랑등 특별전은 독도를 단순한 영토가 아닌 역사와 문화, 환경, 미래 해양비전을 함께 품은 대한민국의 상징으로 알리는 뜻깊은 전시"라며, "이번 전시가 국민 모두가 독도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전하는 문화예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뉴스종합
- 사회
-
글·빛·꽃으로 피어난 독도사랑…거제 공감갤러리서 'K-독도사랑등 특별전'
-
-
대한안전연합,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추진
-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사단법인 대한안전연합(KSU)이 지난 7월 24일(금)부터 25일까지 양일간 광주광역시 염주체육관다이빙풀에서 프리다이빙 강사를 대상으로 ‘생존수영 강사 양성 교육’을 마무리했다. 행정안전부의 ‘안전전문인력 양성사업’을 기반으로 시행된 이번 교육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따른 수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처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양성과정은 프리다이빙 강사의 특성을 고려해 깊은 수심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단계별 생존수영 실습 지도 및 교수법 ▲구명도구 및 주변 사물을 활용한 본인·타인 구조법 ▲깊은 수심 환경에서의 안전한 이동 및 대응법 ▲선박 사고 발생 시 비상 대피 및 퇴선 요령 등 실전 중심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한 프리다이빙 강사들은 향후 교육 현장에서 생존수영 지도자로 활동하며, 국민의 수상 안전의식 향상과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안전연합 관계자는 “최근 여름철 수상 활동이 급증하면서 생존수영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 인력이 현장에서 지역사회 수상안전 전문인력으로서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사업을 통해 수상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안전연합은 수상 및 수중 안전교육을 비롯해 숲길등산지도사 양성, 응급처치(CPR) 교육, 서프레스큐(Surf Rescue),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안전교육과 공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 뉴스종합
- 사회
-
대한안전연합, 행정안전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추진
-
-
부산 이환호이비인후과, 어르신들 낙상 예방과 건강한 일상생활 위한 맞춤형 건강강좌 마련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이환호이비인후과는 대한노인회 사하구지회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일상 속 어지럼증 예방 및 대처법'을 주제로 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학병원 교수 2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이환호 대표원장(의학박사)의 지도 아래, 김혜민 청능사, 차성현 청능사, 남동헌 청능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어지럼증의 원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증상이 발생했을 때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어지럼증으로 인한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서는 ▲어지럼증의 다양한 원인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 ▲갑작스러운 어지럼증 발생 시 올바른 대처법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위험 신호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으며,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의 강의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환호이비인후과 이환호 원장은 "고령층에서는 어지럼증이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낙상과 골절 등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과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교육과 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환호이비인후과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어지럼증, 난청, 이명 등 이비인후과 질환에 대한 전문 진료와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
- 뉴스종합
- 사회
-
부산 이환호이비인후과, 어르신들 낙상 예방과 건강한 일상생활 위한 맞춤형 건강강좌 마련
-
-
부산 옥천사, “공손한 것은 나누는 것”…매주 어르신 공양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공손한 것은 나누는 것이다”라는 마음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 위치한 옥천사는 매주 화요일 정오가 되면 사찰음식을 준비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공양을 제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7월 28일 화요일 낮 12시에도 옥천사는 변함없이 공양 행사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을 맞이했다. 정성껏 마련된 사찰음식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한 끼 식사가 됐으며, 함께 모인 주민들은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양 봉사 현장에는 해운대구의회 박기훈 의원도 함께했다. 평소 ‘해운대구 뚜벅이 구의원’으로 불리며 지역 곳곳을 직접 발로 뛰어 다니며 주민들과 소통해 온 박 의원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배식과 안내 등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박 의원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공양을 전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는 등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기훈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매주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공양을 준비해 주시는 옥천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힘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고 나누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와 주민 행복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들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사는 매주 화요일 정기 공양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나눔과 자비를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사랑방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
- 뉴스종합
- 사회
-
부산 옥천사, “공손한 것은 나누는 것”…매주 어르신 공양
-
-
부산시, '울도산해록' 부산광역시유형문화유산 지정…해양자료 적극 발굴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는 7월 29일(수) 『울도산해록』을 부산광역시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의 가치 있는 문화유산을 발굴해 시 국가유산위원회(유형분과) 심의를 거쳐 시유형문화유산 1건을 지정 고시했다. 국립해양박물관 소장 『울도산해록』은 조선 후기 동남 해역의 해양방위 체계와 영토 수호 전략 형성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자료이다. 1881년 울릉도 검찰사 이규원이 1882년 4월부터 5월까지 울릉도를 검찰한 전 과정과 고종에게 올린 보고서인 별단(別單) 등을 함께 묶은 책으로, 당시 울릉도의 환경과 수토 관련 정책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서 가치가 있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은 “부산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해양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하고 해양수도 부산의 역사문화콘텐츠를 확보하여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문화유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https://www.busan.go.kr/nbgosi)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시일 (2026.7.29.) 기준으로 부산시 전체 보유 국가유산은 총 590건이다. *국가지정·등록 121, 시지정·등록 469
-
- 뉴스종합
- 사회
-
부산시, '울도산해록' 부산광역시유형문화유산 지정…해양자료 적극 발굴
-
-
이한오 레인보우F&S 대표, 강뉴부대 합창단 부산 방문 기간 250인분 짜장면 후원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따뜻한하루'가 주관하고 LG와 국가보훈부가 후원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합창단 초청 행사가 36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부산에서 진행된 4박 5일 일정 중 펼쳐진 따뜻한 나눔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을 더하고 있다고 7월 28일 밝혔다.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희경)이 주최한 제7회 ‘영웅환타지아’ 강뉴부대 합창단 음악회는 지난 7월 부산에서 개최돼 참전용사 후손들과 시민들에게 평화와 감사의 의미를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부산 일정 중인 7월 17일 부산연탄은행에서 진행된 봉사활동 현장에서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자문위원인 이한오 ㈜레인보우F&S 대표가 250인분의 짜장과 면을 후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평소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온 이한오 대표는 이번에도 따뜻한 나눔을 통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후원된 짜장면은 봉사 현장을 찾은 어르신들과 강뉴부대 합창단에게 제공되며 뜻깊은 식사 나눔의 시간을 만들었다. 이한오 대표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희경 유엔PEC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강뉴부대 합창단 초청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후원자와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이한오 대표의 따뜻한 나눔은 참전용사 후손들과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강뉴부대 합창단은 한국전쟁 참전국 후손들로 구성된 합창단으로, 이번 초청 행사를 통해 한국과 에티오피아의 우정을 되새기고 평화의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 뉴스종합
- 사회
-
이한오 레인보우F&S 대표, 강뉴부대 합창단 부산 방문 기간 250인분 짜장면 후원
-
-
덴마크대사관, 과학관서 지속가능성 강연 연다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주한덴마크대사관(대사 미카엘 헴니티 빈터)이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지속가능성 강연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7월 28일(화) 밝혔다. 대사관은 지난달 말부터 한 달간 ‘지구의 맥박(EARTH’S PULSE)’ 특별전과 연계해 이번 시리즈를 진행한다. ‘지구의 맥박’은 대사관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 전시다. 대사관은 이번 연계 강연을 통해 전시가 담은 친환경 메시지를 강조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토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시리즈의 시작으로 지난 25일 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지속가능한 디자인’ 행사가 열렸다. 필립 알렉산더 할크비스트 대사관 공관 차석은 이 자리에서 덴마크의 지속가능한 디자인 철학과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친환경 디자인 기업 큐클리프 우연정 대표가 국내 업사이클링 산업과 소비 트렌드를 설명하고 업사이클링 워크숍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대사관 외교 행사에서 쓰였던 배너와 티셔츠로 카드 지갑과 키링, 배지 등을 만들며 새활용을 체험했다. 오는 8월 8일(토) 오후 2시에는 사이언스홀에서 두 번째 프로그램인 ‘에너지 전환과 기후대응 강연’이 열린다. 주한덴마크대사관과 비영리 단체 에너지전환포럼, 덴마크 해상풍력 기업 오스테드가 참여해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체계 전환의 필요성을 조명한다. 이날 발표 주제는 ▲1970년대 석유파동에서 시작된 덴마크의 에너지 전환 여정 ▲기후대응을 위한 해상풍력의 역할과 공존 ▲해상풍력과 생물 다양성 등이다. 대사관은 발표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과 해상풍력이 환경·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8월 29일(토) 오후 2시 틔움 공간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바람 불어라! 해상풍력 - 윈드밸런스 보드게임’ 행사가 열린다.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해상풍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풍력발전기 모형으로 전기를 만들어 미니 전기차를 충전하는 체험이 진행된다. 일상 속 선택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배우는 참여형 보드게임도 함께 열려 어린이 눈높이에서 풍력발전의 원리와 지속가능성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강연 시리즈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하거나 당일 현장 등록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주한덴마크대사관과 서울시립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사관은 “지속가능성은 시민 모두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미래의 가치”라며 “이번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 지속가능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9월 6일(일)까지 서울시립과학관 3층 X 전시실에서 열리는 ‘지구의 맥박’ 특별전은 자연과 인간, 과학기술의 공존이 만드는 지속가능성에 주목한다. 관람객은 사막과 숲, 바다를 대표하는 생태계를 따라 걸으며 지구의 변화와 생명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숲과 바다 공간은 각각 덴마크의 묀스 클린트와 크리거스 플락 해상풍력단지를 모티브로 조성돼 덴마크의 지속가능한 과학기술과 자연을 살펴본다. 전시에는 덴마크 현대미술 작가 예페 하인의 참여형 작품 ‘Breathe with Me’도 포함돼 관람객이 자신의 호흡을 하나의 선으로 표현하며 공동 작품 제작에 참여할 수 있다.
-
- 뉴스종합
- 사회
-
덴마크대사관, 과학관서 지속가능성 강연 연다
-
-
기후대응센터, 미래숲과 손잡고 ODA 전략 논의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기후대응센터(이사장 윤흥열)는 7월 27일(월) 서울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오피스 1세미나실에서 ‘기후변화와 ODA 추진전략’을 주제로 7월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 센터는 이날 식전 행사로 사단법인 미래숲(회장 권병현)과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국제협력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탄소중립과 토지회복, 생태환경 보전 의제를 확장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기후대응센터와 미래숲은 탄소중립 실현과 토지황폐화·사막화 방지, 생태환경 보전 및 회복, 시민의식 증진,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기후·환경 교육과 캠페인, 산림·토지복원, 탄소흡수원 확대, 국내외 교류 및 연대사업 등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어진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김진남 국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장(기후정책학 박사)이 강연자로 나섰다. 김 본부장은 ‘기후변화와 ODA 추진전략’을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 국제개발협력의 변화 흐름과 개발·환경·에너지 전환 과제를 ODA 전략 안에서 통합적으로 추진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후대응센터는 이번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국내 기후의제를 국제협력의 장으로 확장하고, 시민사회와 정책, 개발협력 현장을 잇는 논의 틀을 제안하겠다는 입장이다. 미래숲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토지복원과 사막화 방지, 탄소중립, 청년·시민 참여 확대 등에서 공동 프로젝트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기후대응센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국내 차원의 실천을 넘어 국제협력과 연대를 함께 고민해야 하는 과제”라며, “이번 미래숲과의 협약과 7월 라운드테이블이 탄소중립과 토지회복을 함께 추진하는 시민사회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후대응센터는 올해 상반기 동안 에너지전환과 탄소배출권, 문명 전환, 농촌공동체, AX, 도시와 기후위기 등을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이어오며 시민사회 중심의 기후 담론 확장에 힘써왔다.
-
- 뉴스종합
- 사회
-
기후대응센터, 미래숲과 손잡고 ODA 전략 논의
-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해운대라이온스클럽, 7월 정기월례회 및 정기총회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은 최근 해운대 마리나블루키친 연회장에서 7월 정기월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 회기 운영 방향과 주요 안건을 의결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7월 27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배려하는 마음, 함께하는 봉사'를 슬로건으로 제47대 회장에 취임한 손규혁 회장의 진행으로 열렸다. 회원들은 클럽 운영과 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인 ▲헌장 부분 개정의 건 ▲2025~2026 회기 결산보고의 건 ▲2026~2027 회기 예산안의 건을 심의·의결하며 새로운 회기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어 각 분과위원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정현 L이 중점봉사위원장으로 임명된 것을 비롯해 6명의 봉사위원이 함께 선정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끌어 갈 새로운 조직을 구성했다. 또한, 지난 회기 동안 추진한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주요 활동 실적을 공유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손규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은 회원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하나 되어 지역사회에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봉사단체가 되겠다.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며,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이 클럽의 가장 큰 힘인 만큼 함께 성장하고 함께 봉사하는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라이온스클럽은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장학사업, 지역사회 나눔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국제라이온스협회의 봉사정신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 뉴스종합
- 사회
-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해운대라이온스클럽, 7월 정기월례회 및 정기총회 성료
-
-
한국환경자격기술원, 중대재해 예방 위한 '찾아가는 VR 안전교육' 본격 확대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영세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실감형 안전교육이 본격 추진된다. 한국환경자격기술원은 30인 미만 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VR(가상현실) 안전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참여 기업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7월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전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소규모 제조업체와 영세사업장의 근로자들이 실제 산업재해 상황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함으로써 사고 예방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사출·프레스 ▲정밀가공 ▲조선기자재 ▲항만 ▲냉동 ▲인쇄 등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뿌리산업과 지역 기반 제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교육 참가자는 별도의 교육장 이동 없이 사업장 내에서 VR 장비를 활용해 추락·끼임·화재·감전 등 실제 산업재해 상황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으며, 개인보호구 착용법과 비상 상황 대응요령, 안전수칙 등을 반복 학습함으로써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다. 한국환경자격기술원은 사업 활성화를 위해 대한상공회의소 기업협의체와 지역 산업단지, 각종 산업협회 및 기업협의회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참여 기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또한 교육을 먼저 실시한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동종 업계 간 추천이 이어지는 등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지역 산업박람회와 안전캠페인 등에 VR 체험부스를 운영해 기업과 근로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한국환경자격기술원 송아영 대표는 "산업현장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며, 특히 안전관리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30인 미만 소기업일수록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더욱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VR 안전교육은 근로자들이 실제와 유사한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면서 사고 예방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환경자격기술원은 앞으로도 최신 실감형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산업단지와 기업협의체, 공공기관 등과 협력을 확대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안전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산업현장을 조성하고 안전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전문 안전교육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찾아가는 VR 안전교육 체험' 참여를 희망하는 30인 미만 소기업은 한국환경자격기술원(☎ 070-8280-8225)을 통해 교육 일정 및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 뉴스종합
- 사회
-
한국환경자격기술원, 중대재해 예방 위한 '찾아가는 VR 안전교육' 본격 확대
-
-
한국남부발전, '이해충돌방지 10대 행위기준 실천 캠페인' 시행
-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은 지난 7월 21일 하동빛드림본부에서 공직자의 이해충돌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이해충돌방지 10대 행위기준 실천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남부발전 임직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을 선제적으로 인식하고, 올바른 판단 기준을 일상에서 자발적으로 이행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임직원들이 업무 전 과정에서 상시 확인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 규정한 주요 지침을 직관적인 안내 스티커로 제작해 업무수첩에 부착하는 참여형 활동을 전개했다. 스티커에는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 및 회피 ▲직무 관련 외부활동 제한 ▲가족채용 제한 등 10대 행위기준을 담았다. 특히,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이 현장에서 안내 스티커를 직원들과 함께 전달하며 이해충돌 예방과 공정한 업무처리의 중요성을 전파했다. 조직장이 직접 참여해 청렴 실천에 대한 고위직의 강력한 의지를 공유하고, 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계기를 다졌다. 남부발전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업무 전 과정에서 이해충돌 방지 기준을 쉽게 확인하고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청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직원과 협력업체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 뉴스종합
- 사회
-
한국남부발전, '이해충돌방지 10대 행위기준 실천 캠페인' 시행
-
-
KOREA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 100만인 서명운동 등 국민 공감대 확산 노력 지속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태권도의 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외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7월 20일 밝혔다. 현재 태권도의 문화유산 등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과 국가무형유산 지정 추진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으로서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국제사회와 국내에 공식적으로 인정받기 위한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6년간 KOREA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의 지속적인 연구와 정책 제안, 대국민 홍보 활동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정부는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공식 절차에 착수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26년 3월 31일 국가유산청을 통해 유네스코 본부에 '한국의 도장 공동체 수련 문화(Dojang Community Training Culture in Korea)'라는 명칭으로 태권도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신청은 태권도를 단순한 경기 종목이나 스포츠를 넘어 도장을 중심으로 사범과 수련생이 예절과 존중, 공동체 정신을 배우고 전승하는 생활문화이자 교육문화로 규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이번 등재 추진은 남북 공동 등재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북한은 앞서 2024년 3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통 무술 태권도'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에 등재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지난 2018년 남북 공동으로 등재된 씨름 사례를 참고해 양측이 각각 신청한 뒤 최종 심사 과정에서 하나의 공동 등재로 추진하는 방안과, 북한이 먼저 등재될 경우 대한민국이 이후 확장 등재 방식으로 참여하는 방안 등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 북한이 제출한 신청서는 2026년 12월 중국 샤먼에서 개최되는 제21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며, 대한민국이 제출한 신청서는 이후 유네스코의 심사 절차를 거쳐 2028년 최종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는 태권도의 문화적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기 위한 국가무형유산 지정 논의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태권도는 2024년부터 국가유산청의 국가무형유산 신규 종목 검토 대상에 포함되어 관련 절차가 진행되고 있으며, 종주국 대한민국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조속한 국가무형유산 지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문화계와 체육계, 학계를 중심으로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지역 차원의 보호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6년 '전북 겨루기 태권도'를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무주 태권도원을 세계 태권도의 성지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유네스코와 국가유산청이 주목하는 태권도의 핵심 문화적 가치는 공동체성과 교육성, 정신문화, 보편성, 역사성에 있다. 태권도는 도장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공동체 안에서 사범과 수련생이 서로 존중하며 성장하는 교육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기술 습득뿐 아니라 예절과 인내, 절제, 배려 등 인격 형성을 중시하는 정신문화가 자연스럽게 전승되고 있다. 또한 현재 전 세계 210여 개 국가에서 1억 명 이상이 수련하는 세계적인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한반도의 전통 무예를 바탕으로 현대 스포츠와 문화로 발전해 온 역사성을 함께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인류 공동의 문화유산으로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KOREA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은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통해 대한민국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남북 화해와 평화를 상징하는 문화외교의 계기를 마련하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추진단은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국제사회 홍보와 문화외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유네스코 등재 100만인 서명운동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KOREA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 최재춘 단장은 "태권도는 세계인이 함께 수련하는 스포츠를 넘어 공동체와 인성교육, 평화의 가치를 담고 있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국가무형유산 지정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여부는 향후 남북 협력과 국제사회의 평가를 거쳐 순차적으로 결정될 예정이며, 문화계는 이번 등재 추진이 대한민국 문화유산의 세계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뉴스종합
- 사회
-
KOREA태권도유네스코추진단, 100만인 서명운동 등 국민 공감대 확산 노력 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