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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기념 주간 전국대학생 300여명 전남대서 모여 옛 도청 앞까지 가두행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5·18기념주간을 맞아 지난 5월 14일 전남대에 전국 대학생들이 모여 금남로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이 주관한 이날 행진에는 광주는 물론 서울, 경기·인천, 부산, 대구·경북, 대전·충청 등 전국에서 대학생 300여 명이 전남대에서 모여 5.18기념행사위원회의 안내를 받으며 가두행진을 벌였다. 학생들은 전남대~광주역~금남로~옛 전남도청 앞까지 5㎞에 걸친 행진에서 ‘광주정신 계승해 민주주의 지켜내자’, ‘광주학살의 원흉 미국을 반대한다’ 등의 현수막을 내걸고 5·18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했다. 또 풍물 길놀이, ‘우리하나 되어’ 등의 노래를 부르며 민주화 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이날 저녁에 금남로 무대에서 전국대학생대회에 참여한 뒤 해산했다. 행진에 앞서 전남대 민주길을 탐방한 뒤 전남대 518광장에 설치된 박승희 열사 추모분향소에서 열사의 민주화 정신을 기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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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살레시오고등학교,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모금 활동 ’으로 나눔 실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살레시오고등학교가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해 교직원, 학부모, 학생들이 마음을 모아 모금 활동을 통해 특별한 나눔을 실천했다. 26일 살레시오고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살레시오고등학교 성무복지부와 학생자치회, 봉사동아리 ‘CUM’이 함께 주최했으며 우크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한 ‘Pray for Ukraine’ 캠페인을 펼쳤다. 또 점심시간을 활용해 절망에 빠져 있는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캠페인 동안 학교 건물 곳곳에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자는 포스터와 기부 독려 포스터가 게시됐다.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홍보 팻말을 직접 만들어 배포했고 방송반 SBS 동아리에서는 영상물을 제작해 전쟁의 참상을 알렸다. 특히 1학년 학생들은 전쟁 반대 플래시몹을 선보이며 인류애를 보여줬다. 이번 ‘우크라이나 난민 모금 활동’의 수익금은 3,134,151원이었으며, 5,000원 이상 기부한 학생들에게는 특별히 제작한 제작 기념 배지를 증정했다. 모인 성금은 살레시오회 한국관구 선교국을 통해 전달해 전액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자치회 김나훈 부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쟁을 반대하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응원하는 우리 살레시오고 학생들의 하나가 된 마음을 보여줄 수 있었다”며 “우크라이나 국민 여러분, 현재 힘든 상황이지만 평화를 되찾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힘차게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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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광주광역시,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전면 금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내년 1월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가 전면 금지된다. 광주광역시는 그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21일 시행된 도로교통법을 연말까지 3개월 한시적 유예기간을 운영한 바 있다. 앞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과 인근 주택과 소상공인의 주정차 등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문제 심각 구역과 불합리하게 설정된 어린이보호구역 구간 조정 ▲어린이보호구역 내 한시적 주정차 허용 구역 지정 ▲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CCTV 단속 자재 ▲주정차 단속카메라 확대 설치 등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2020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대폭 줄인다는 취지로 개정된 도로교통법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인 일명 ‘민식이법’과 함께 지난 3월 ‘보행자는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입니다’라는 대표 구호를 선정하고 보행안전혁신 종합계획을 수립해 보행자와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광주시의 노력과도 일맥상통한다. 김재식 시 교통건설국장은 “내년 1월부터 강화된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금지 시행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걸어다닐 수 있는 보행안전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불가피하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교통질서와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여 교통약자와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배려하는 교통문화 의식 제고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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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희망2022 나눔캠페인’ 전개, 내년 1월 31일까지 모금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일 오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광장에서 ‘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갖고 내년 1월까지 62일간 이웃사랑을 위한 모금캠페인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캠페인 성금 첫 기부 전달식, 사랑의 온도 올리기, 나눔김장김치 버무르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으며,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의 사랑의 온도 올리기 활시위 퍼포먼스가 더해져 따뜻함을 전했다.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페인의 목표액은 42억1000만원으로,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가 된다. 성금은 광주지역 저소득 소외계층의 긴급 생계·의료비,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기능보강 사업, 어르신 및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 차량 등 복지사업 분야에 지원된다. 이날 행사에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 하이트진로㈜와 SRB미디어그룹 무등일보 조덕선 회장 등이 첫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성금모금 참여는 방송사와 동주민센터, ARS전화기부(한 통화에 3000원) 및 QR코드 등을 통해 가능하다.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 광주를 보다 따뜻하고 희망이 가득한 곳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인 이용섭 시장은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야말로 위기를 극복하는 최고의 백신이다”면서 “모든 소외와 차별을 뜨거운 사랑으로 녹여내 따뜻하고 훈훈한 광주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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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1
  • 오월어머니 40년 애환 노래로 붉게 피어나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5·18 당시 가족을 잃은 오월어머니들의 40년 피맺힌 삶을 노래로 기록해 역사와 예술로 승화한 공연이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사)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과 손잡고 ‘오월 어머니의 노래’ 1집 음반 제작 발표회를 오는 30일 오후 5시 ACC 예술극장 극장2에서 개최한다. 5·18민주화운동 이후 40여 년의 굴곡진 인생을 살아 온 오월어머니 15명이 출연해 노래하는 이번 음반 제작 발표회는 ACC와 (사)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발표회는 민주·인권·평화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ACC와 ACI가 민예총과 함께 3여 년 동안 준비한 음반 제작의 결과물이다. 앞서 지난 2019년 오월어머니 열다섯 명의 삶을 구술 에세이와 시가 담긴 책자로 발간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엔 어머니의 노래 작사·작곡을 진행했다. 올해는 ‘오월어머니의 노래 ’1집 음반과 제작과정이 담긴 영상을 완성했다. 1집 음반엔 오월어머니의 각자의 사연을 담은 개인곡 15곡과, 오월어머니들의 합창곡 ‘5‧18 어메’ 등 모두 16곡을 수록했다. 음반은 음악시디(CD)와 꾸러미 앨범 두 종류로 제작됐다. 꾸러미 앨범엔음악시디(CD)와 노래 가사집, 16곡의 악보, 팬 상품형 유에스비(USB) 앨범으로 구성했다. 음반 작업에 참여한 오월어머니들은 “우리의 삶이 노래가 된다니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는데 음반으로 만들어진 것을 보니 기적이 일어난 것 같다”면서 “맺힌 한이 조금은 풀어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용신 전당장 직무대리는 “오월어머니들과 함께 이번 음반 제작 발표회를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주·인권·평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음반 제작 발표회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하거나 아시아문화원 지역협력팀(☎ 062-601-4465)과 광주민예총(☎062-529-1156)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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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7
  • 광주광역시 동구, 25년 경과 노후교량 정밀 안전점검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25일 준공된 지 25년이 경과한 천변좌로1교~4교 노후교량을 대상으로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임택 동구청장이 직접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콘크리트 강도 및 탄산화 시험 등 안전점검에 참여해 일상 속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지난 9월 27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번 점검은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일환으로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중대 결함 등 위험요인이 발견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등 안전조치를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동구는 ▲건축시설(노후 공동주택) 4개소 ▲보건·복지분야(숙박업소, 목욕장) 7개소 ▲생활·여가시설 5개소 ▲산업공사장 4개소 ▲교통시설(도로·교량) 4개소 ▲기타 급경사·산사태 지역 47개소 등 총 71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관내 급경사지 및 산사태 위험지역 등 육안으로 점검이 어려운 시설 및 지역에 대해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보다 정밀하고 촘촘한 점검으로 안전한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동구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안전점검 대상시설 전체에 대해 점검방법, 점검결과 지적사항에 대한 이력관리, 점검자 실명제 운영을 비롯해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대진단 결과를 ‘국가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등록·공개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한 달여간 지속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겠다”면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생활과 밀접한 곳, 보이지 않는 작은 곳 하나까지 꼼꼼하게 챙겨 모든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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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6

실시간 사회 기사

  • 담양군 대전면 새마을부녀회, 1천 포기 김장담아 사랑전달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대전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노안득)는 지난 22∼24일까지 김장철을 맞이하여 직접 재배한 배추 1,000포기를 가지고 소외된 이웃들과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사랑의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대전면새마을회는 대전 농협(조합장 이돈무)에서 지원한 땅과 거름 등을 이용해 손수 회원들이 직접 배추 농사를 지어 김장김치까지 담게 됐다.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를 대전면 관내 독거노인과 경로당에 전달해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노안득 회장은 “저희 회원들이 바쁜 가운데서도 봄부터 직접 기른 배추로 이렇게 김장 김치를 담아 이웃들을 위한 사랑을 전달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면서 “3일 동안 고생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땅을 제공해주고 여러 가지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전농협 임직원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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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 아시아 창업엑스포(FLY ASIA 2022) 성공적 개최 격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김광명 위원장, 이승우 부위원장, 김태효 의원, 김형철 의원, 반선호 의원, 배영숙 의원, 성창용 의원, 황석칠 의원)는 지난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아시아 창업 엑스포(FLY ASIA 2022)' 개막식에 참석해 2박 3일간의 아시아 스타트업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격려했다. 아시아 창업 엑스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창업청설립추진단이 주관해 22일부터 24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스타트업 및 투자사를 위한 40여 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 세계 42개국에서 1만여 명의 참여가 예상되는 만큼 부산에서 열리는 역대 최대 창업 행사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광명 위원장은 “지역에서 기업들이 투자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민간에서 자생적으로 생겨나기 어렵기 때문에 창업붐 조성을 위해 기업, 투자사, 지원기관들간의 교류의 장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아시아 창업엑스포가 창업 주요도시간 교류하고 투자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부산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도울 수 있도록 시의회가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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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전남광양소방서, "어머님 댁에 간이스프링클러 놔드려야겠어요"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 광양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022년 봄철 특수시책에 이어 겨울철 자율특수시책의 일환으로 24일, 25일 이틀간 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산림인접마을 보일러실에 간이스프링클러를 설치한다고 전했다. 소방청 화재통계에 의하면 최근 5년간(’18년~‘22년) 광양시에서 주택화재로 출동한 건수는 167건(단독주택 91건, 공동주택 70건, 기타 6건)이며, 발화요인이 보일러인 화재는 11건으로 그 중 화목보일러는 8건, 가정용 보일러는 3건으로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가 72%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사업은 광양시의 산불과 주택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광양시청 사회복지과 자료를 바탕으로 산림인접지역 주택 중 기초생활수급대상자 100가구를 선정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보일러실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보일러 화재예방 안전교육 및 설치·유지관리 ▲보일러실 재받이 주변 가연물 제거 및 그을음 청소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점검 ▲혈압, 당뇨수치 등 건강체크 ▲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점검 및 사용법 교육 ▲119신고법 요령 안내 등이 있다. 한편, 설치한 간이스프링클러는 보일러실 기존 수도배관의 연장방식으로, 화재 발생 시 불꽃온도 약 70℃에 폐쇄형 스프링클러 헤드 감열체가 녹아 자동으로 방수되는 소화장치이다. 서승호 광양소방서장은 “산림인접마을의 주택화재는 주변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화재초기에 효과적인 진압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간이스프링클러 설치로 광양시민이 겨울을 더욱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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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부산시, '2022년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11월 24일 오후 2시 연제구 아시아드시티 2층 연회장에서 ‘주민자치의 힘으로 함께 여는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2022년 주민자치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19년 부산시가 ‘주민자치회 전환 시범사업’을 추진한 지 4년을 맞이해 그동안의 시범사업 추진과정을 살펴보며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16개 구·군 주민자치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은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을 주제로 이수경 경남 청렴클러스터 사무국장의 특강 ▲화명2동, 거제3동의 사례 발표 ▲총괄 진행자와 보조강사 지원으로 주민주도 마을계획 수립 및 주민총회 개최 방법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분임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주민자치회 전환 시범사업’은 주민이 발굴한 마을 의제를 바탕으로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를 거쳐 이를 실행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7개 구 23개 동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마을 의제 발굴 공모사업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이수일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얼마 전 부산에서 개최된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여러 사례들을 보며 주민들이 직접 이웃과 함께 더 나은 마을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오늘 워크숍이 주민자치위원들 간 교류와 상호 학습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민·관이 함께 주민자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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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담양군, 대숲연합사업단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군 하우스 시설농가 단체로서 회원농가들의 단결과 화합, 영농규모 및 지속적인 매출까지 담양군 토마토 생산의 대표주자로 손꼽히는 ‘대숲연합사업단(회장 이동환, 이하 사업단)’의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21일 무정면 성도리의 사업단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취임식은 30명의 회원들만 참석하는 내부 행사로 조용히 진행하였으며, 무정농협 나승수 조합장 및 직원들, 감사패를 수상하는 박종원 도의원만 함께해 행사를 축하해 주었다. 이번 5년의 임기를 끝으로 이임하는 이동환 회장의 뒤를 이어 앞으로 사업단을 이끌어갈 새로운 회장에 정대해 회장이 회원들 만장일치로 추대되었다. 정 회장을 도와 앞으로 2년을 회원농가들의 권익과 소득 향상을 위해 함께할 임원들은 부회장 정승오, 최백범 씨, 감사에 공기석, 김형모 씨가 함께 한다. 또한 사업단의 살림을 꾸려나갈 총무에는 정송기 씨가 선임됐다. 이날 행사에서 사업단은 5년 동안 사업단을 충실하게 이끌고 회원농가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한 공로와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해 이동환 회장과, 송쌍근 부회장, 여인섭 총무에게 회원들의 뜻을 담은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박종원 도의원과 무정농협의 정우영 계장에게 사업단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공에 대해 회원들의 고마운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동환 이임회장은 “사업단을 이끌고 보니 코로나 등 여러 가지 이유로 5년 동안 회장을 맡게 되었는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업단 발전을 위해 묵묵히 함께 해준 임원들과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새로운 정대해 회장님과 함께 더 발전되는 사업단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 모두 화합과 단결로 새로운 집행부에 힘을 실어 주자”고 말했다. 정대해 취임회장은 “물가 인상, 기후변화 등 갈수록 농가들의 현실이 그리 밝지만은 않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사업단을 이끌어 가겠다”면서 “영농의 현대화 사업 등 더욱 발전하는 사업단과 회원농가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집행부가 되겠다”고 취임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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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안민석 국회의원, 느린학습자 교육 지원정책 2차 국회 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회 교육문화포럼 대표 안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오산)은 (사)느린학습자시민회와 함께 느린학습자 교육 지원정책 개선방안 국회 토론회를 11월 22일(화)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9월 28일(수)에 개최된 ‘느린학습자 공론화와 정책 수립을 위한 국회 토론회’의 후속으로 진행된 2차 토론회이며 유튜브 ‘안민석TV’로 실시간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민석 의원을 비롯해 송연숙 (사)느린학습자시민회 이사장, 김종우 한국교원대학교 총장, 임채성 서울교육대학교 총장, 오상철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장과 교육부, 교육청, 지자체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영상 축사를 통해 느린학습자를 위한 교육 지원정책에 대해 강한 의지를 밝혔다. 토론회에는 방희중 교육부 교육기회보장과 장학관, 최혜숙 인천교육청 초등교육과 과장, 홍윤비 보성 회천초등학교 교감(전남교육청)이 발제자로 참석했으며, 느린학습자 자녀를 둔 네 명의 학부모가 토론자로 참석했다. 기조발제를 맡은 방희중 장학관은 현재 진행 중인 경계선 지능 선별 체크리스트 연구와 교육부의 현 지원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최혜숙 과장과 홍윤비 교감은 느린학습자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지원하는 인천교육청의 민관학 협력 사업과 전남교육청의 기초학력 전담교사제도를 발표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학부모들이 느린학습자 자녀들이 겪는 고충과 필요한 지원 방향성에 대해 발언하며 발제자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회를 개최한 안민석 의원은 “느린학습자 공론화는 국정감사에서 가장 심혈을 쏟은 분야이다”라며 “느린학습자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대책을 촉구하는 국회 결의안과 지원 입법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토론회 자료집은 https://bit.ly/3OrRIPn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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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제1회 담양군 당구연맹회장배 당구대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지난 19일 담양에서 처음 열린 ‘제1회 담양군 당구연맹 회장배 당구대회’에서 열전이 치러진 가운데 국길봉 씨가 첫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준우승은 김성종 씨가 차지했으며 공동 3위는 김학규, 임광택 씨에게 돌아갔다. 담양군 당구연맹(회장 정현호, 전무이사 임애아)이 주관하고 담양군체육회와 전남당구연맹의 주최로 열린 대회는 관내 구슬방, 케이, 죽향, 아방궁 당구장 4곳에서 열렸으며 마지막 결승은 정현호 회장이 운영하는 구슬방 당구장에서 열렸다. 관내 당구 동호인들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처음 열린 이번 당구대회는 캐롬 방식의 3쿠션을 통해 진행됐으며 이번 첫 대회 우승자인 국길봉씨에게는 70만원 상당의 큐와 트로피를, 준우승 김성종 씨는 50만원 상당의 큐와 트로피, 공동 3위 김학규, 임광택 씨에게는 20만원 상당의 큐가 상품으로 지급됐다. 정현호 회장은 “담양군에서 처음 치러진 대회여서 여러 가지 미진한 부분도 많았으리라 생각된다”면서 “고생한 임원들과 대회에 참석한 모든 동호인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담양당구연맹은 당구 동호인들의 저변 확대를 위해 더 노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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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2-11-23
  • SK 행복나눔재단, 특성화고 학생들과 ‘LOOKIE TEENS’ 성과 공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SK 사회공헌 전문 재단 행복나눔재단은 국내 첫 발명·특허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들이 만든 시각장애, 에너지 취약계층, 환경문제 관련 솔루션의 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행복나눔재단은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 인공지능콘텐츠과(정보/컴퓨터) 학생들과 진행한 ‘LOOKIE TEENS’의 7개월간 여정을 마치는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LOOKIE TEENS는 발명·특허 특성화고 재학생들의 창의적 구상들이 아이디어 단계에 머물지 않고, 실제 사회 변화 솔루션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대상 사회 혁신가 육성 프로젝트다. 미래산업과학고는 국내 첫 발명·특허 특성화고다. 총 15명의 미래산업과학고 학생들로 구성된 3팀은 LOOKIE TEENS에서 자신들이 보유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선풍기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환기 문제를 해결하는 ‘서큘레이터 키트’ △코르크 소재를 활용, 스티로폼 부표 사용에 따른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친환경 부표’ △시각장애인이 스스로 카페 내 메뉴 정보를 확인·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음성 기반 정보 제공 서비스를 개발했다. 참가 학생들은 바쁜 학업 일정에도 시간을 쪼개 자원봉사 등을 나가며 직접 사회 문제를 경험하는 열의를 내비쳤다. 특히 코르크 소재 부표를 개발한 ‘모노톤’은 해양 쓰레기 줍기 봉사에 참여했다가 떠돌아다니는 부표에서 나오는 스티로폼 자재를 보며 문제 해결을 결심하게 됐다. 개발 과정은 순탄하지는 않았다. 음성 언어 기반 카페 메뉴 정보를 제공하는 앱을 개발한 ‘퍼블릭’은 본인들의 역량인 ‘게임 개발’을 기반으로 솔루션을 개발을 진행했지만 사용이 불편하다는 당사자들 피드백을 듣고 가장 간편한 방법을 찾기 위해 여러 차례 서비스 형태를 바꾸며 다시 제작했다. LOOKIE TEENS에 참가한 미래산업과학고 박상준 학생은 “계속되는 실패를 경험하며 더 나은 해결 방법을 찾아갈 수 있었다”며 “당사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최환서 학생은 “프로그램 참여 전까지는 ‘사회 문제’라는 개념 자체를 들어본 적도 없었다”며 “참여 후 그전에는 그냥 스쳐 지나가던 것들은 멈춰서 보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행복나눔재단 LOOKIE TEENS 사업 담당자인 김우림 매니저는 “이론적인 사회 문제 학습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학생들이 가진 기술 역량을 적용해 솔루션으로 구현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놀라움을 느꼈다”며 “7개월간의 여정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가치 있는 사람으로서 성장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LOOKIE TEENS는 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LOOKIE(루키) 사업의 고등학생 버전이다. LOOKIE는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대학 연합 동아리다. 2017년 창단 이후 기업가 정신을 갖춘 총 1000여 명의 청년 소셜 이노베이터를 양성했다. 루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LOOKIE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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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담양군 새마을 부녀회, 취약계층 김장김치 전달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군새마을지회 부녀회(회장 김미례) 6개면 부녀회가 지역의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시작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3일 월산면부녀회(회장 김정남)가 면사무소 광장에서 김장김치 담그기를 시작으로 출발한 ‘나눔과 봉사로 하나 되는 김장 나눔 대축제’는 부녀회원들이 손수 기른 배추 다듬기와 절임 등 일련의 과정을 거쳐 맛있는 김장김치를 준비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세대에 전달했다.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주민은 “물가는 비싸고 김장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맛있는 김장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준 부녀회가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금년 새마을부녀회 사랑 나눔 김장 행사는 수북·대전면(최순남, 노안득 24일), 대덕면(김영숙 25일), 고서면(추경자 30일), 가사문학면(윤영숙 1일) 등 6개 부녀회에서 총 1,50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아 360세대 지역 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미례 회장은 “코로나19가 아직도 진행 중이고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가득한 행복 김장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부녀회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항상 김종수 지회장과 김병윤 군협의회장이 함께하면서 부녀회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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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담양군,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토론훈련 실시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군은 지난 22일,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행계획에 따른 훈련기간을 맞아 담양군 영상회의실에서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군청 실무부서와 담양소방서, 담양경찰서 등 9개 유관기관에서 참석한 가운데 예기치 않은 3가지 가상 상황발생을 가정해 각 기관의 역할과 대응 방안에 대해 질의답변 통한 토론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난 21일에는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담양소방서와 함께 지진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지진행동요령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여 재난 상황을 대비했다. 이병노 군수는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한 담양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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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조오섭 국회의원,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 대표발의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사진=조오섭 국회의원(광주 북구 갑)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북구갑, 국토위)이 지난 22일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행정처분권을 위반행위가 발생한 소재지까지 확대하는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광주 학동 철거현장 사고,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 사고 등에서 드러난 관할관청이 행정처분 권한을 가지지 못해 발생되는 문제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은 국토부장관의 권한인 건설업등록사업자에 대한 시정명령·지시, 영업정지, 과징금의 부과, 건설업의 등록말소 등에 대한 행정처분을 해당 등록사업자의 등록관청 소재지를 관할하는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위임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건설업등록사업자의 위법 행위에 대한 행정처분 권한을 등록관청 소재지 뿐만 아니라 건설공사의 관할구역 지자체 장에게도 위임해 부실공사로 인한 조사를 내실화하고 합리적인 처분을 내릴 수 있도록 했다. 조오섭 의원은 지난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현행법상 광주 학동참사에 이어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사고를 일으킨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행정처분 관청인 서울시가 행정처분을 미루고 있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지적한 바 있다. 서울시는 지난 8월22일 1차 청문을 실시한데 이어 현대산업개발의 추가소명 요청을 받아들여 오는 12월에나 2차 청문을 열 계획이어서 행정처분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고 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조오섭 의원은 “광주에서 발생한 사고인데 서울시가 등록관청이라는 이유로 행정처분 권한을 가지다 보니 신속하고 강력한 처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게 최우선이지만 사고 수습과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위한 합리적인 행정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문진석, 민형배, 송갑석, 양향자, 이병훈, 이용빈, 이형석, 인재근, 주철현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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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박종원 전남 도의원, 전남학생교육수당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위한 정책적 제언 제시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사진=박종원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1)] 전라남도의회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1)은 지난 22일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연장에서 '전남학생교육수당 정책 포럼'에 패널로 참석해 “전남학생교육수당 정책이 전남의 학교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학령인구 유출 감소와 더불어 인구유입이 가능한지 결론이 나와야 정책을 출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사)청소년문화공동체 윤은종 대표가 좌장을 맡았으며 한신대학교 강남훈 명예교수가 기조발제에 나섰다. 아울러 전라남도의회 박종원 예결위원장, 목포대학교 고두갑 교수, 전라남도교육청 정책기획과 최정용 과장, 전남학부모연합회 황현선 회장, 전남학생의회 최미선 위원장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가 참석해 열띤 토론 시간을 가졌다. 박종원 의원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은 매년 500억 원의 막대한 예산이 지속적으로 소요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며 “문제는 이렇게 재정이 대규모로 투입되는 사업을 시작하는데 있어 사업의 정책적·경제적 타당성 확보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먼저 정책이 전남의 학교소멸 위기를 막을 수 있는지 분석되어야 하고 비용·편익을 따져 인구유입에 효과가 있을지 연구해야한다”며 “이후 학부모님들의 의견수렴과 지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회적 합의의 기초를 다져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계획상 전남학생교육수당의 대상자는 16개 군 지역만 해당된다”며 “시 지역 중에서도 학생 수 감소가 군 지역보다 심각한 곳이 많아 공정성과 정책수혜의 사각지대 해소 측면에서도 지급 대상 선정이 적정한지 신중히 재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남학생교육수당은 민선4기 김대중 교육감의 공약1호로 매월 초·중·고학생에게 월 20만 원을 지급하여 출산·양육·교육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교육수당을 지급하는 교육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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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이병노 담양군수, 군민 중심 적극행정 추진…민원 해결 37% 증가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이병노 담양군수가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공감행정을 펼치며 주목받고 있다. 이 군수는 취임 이후 매일 현장을 돌아보고 군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주민의 이해와 공감을 끌어내며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현장을 방문해 청취한 다양한 민원 해결과 군민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규제 개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직소민원실 내 민원처리 전담반을 운영하며 지난 민선 8기 5개월간 280여 건의 현장 민원을 처리했다. 이와 함께 열린군수실을 운영하며 접수한 150여건의 민원과, 담당 부서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된 민원 30여건을 해결했다. 또한 군청 홈페이지에 군민의 소리를 개설하여 접수 받은 민원 약 120건을 해결 하는 등 민원 해결률이 상반기 대비 37%이상 크게 증가했다. 담양읍에 사는 주민 김모씨는 “민선 8기 들어 민원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해 졌고, 민원 대응 또한 빠르다”며 “군민의 의견이 제대로 전달 되는 것 같아 매우 만족 스럽다”고 말했다. 취임시 강조했던 규제개혁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신속하고 과감한 규제 완화로 경제 활성화와 군민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규제개혁위원회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위원회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규제개혁’을 목표로「담양군 규제개혁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하고, 전문성 확보를 위해 당연직 위원을 축소하고 위촉직 민간위원을 확대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이병노 군수는 “앞으로도 경청과 섬김을 원칙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의 눈높이에서 문제점을 파악하겠다”며 “민선 8기 새로운 담양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감 행정을 최우선 목표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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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 2022 공간특화문화사업 ‘술로우 해동’ 열려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오는 26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전역에서 담양 전통주와 예술공연의 하모니를 보여주는 문화축제인 ‘술로우 해동’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생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후원하고, 해동문화예술촌이 기획하는 행사로 폐 산업시설이었던 해동문화예술촌의 역사적·문화적 특징을 각색하여 술(주조)과 예술, 그리고 슬로우(담양)를 결합한 문화기획이다. 특히 코로나시기로 어려웠던 담양의 특산품들을 지원하고, 지역 전통주를 활용하여 담양읍의 문화관광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되었다. 담양 주조의 양대산맥인 추성고을과 죽향도가의 전통주들을 만날 수 있고, 시음회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청년단체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푸드마켓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해동문화예술촌 루프탑과 마당에서 야간공연이 동시에 진행된다. 본 공연은 담양의 빛담청산국악원에 속해있는 문성채의 대금 독주 연주와 호남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NS 재즈 밴드의 재즈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유명한 OST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누구나 즐길 수 있고, 해동문화예술촌 공간의 경이로운 야간 문화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본 공연은 삶에 지친 관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음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조영준 상임이사는 “이번 행사가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이 담양에서 즐겁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지역의 문화, 역사, 전통의 특색을 활용한 지역의 스토리텔링화와 지역민의 활동을 접목한 문화기획, ‘술로우 해동’은 담양군민들과 방문자들이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담양이 문화예술의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 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해동문화예술촌 소셜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재)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해동문화예술촌 damyanghd@naver.com / 070-4185-8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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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 군, 2022년 재해·재난 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및 의용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겨울철 증가하는 뇌졸중과 심근경색에 대비하고 최근 발생한 이태원 참사 등으로 응급처치의 관심이 높아지며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교육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사고발생상황을 대비하여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위주의 진행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심폐소생술은 심장의 기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췄을 때 수행하는 응급처치로 심정지 발생 후 6분안에 실시했을 경우 생존율을 3배까지 늘릴 수 있다. 고근석 재난안전과장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사고에 대해 신속한 초동조치가 중요하다”며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데, 오늘 배운 교육이 도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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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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