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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마음치유, 힐링 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오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는 ‘마음치유,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감염병 예방 관계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에 루트머지㈜, ㈜에꼴드 뮤직, ㈜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 아트폴리 협동조합 등 문화예술분야 4개 사회적경젝기업이 참여해 퓨전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콘서트는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중심이 돼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총력을 다해온 보건환경연구원 직원을 비롯해 광주시,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펼쳐진다. 앞서 사회적경제기업들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300여 곳에 대한 무상방역을 실시하고 3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왔다. 구종천 시 일자리정책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코로나19 관계자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의 씨앗이 돼 지역경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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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실시간 사회 기사

  • 광주광역시, ‘마음치유, 힐링 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오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는 ‘마음치유,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감염병 예방 관계자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에 루트머지㈜, ㈜에꼴드 뮤직, ㈜파인데이엔터테인먼트, 아트폴리 협동조합 등 문화예술분야 4개 사회적경젝기업이 참여해 퓨전 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콘서트는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중심이 돼 감염병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총력을 다해온 보건환경연구원 직원을 비롯해 광주시,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펼쳐진다. 앞서 사회적경제기업들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300여 곳에 대한 무상방역을 실시하고 3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왔다. 구종천 시 일자리정책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코로나19 관계자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의 씨앗이 돼 지역경제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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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사은정(思恩亭)보존회, 孝․敬社會 구현을 위한 詩文學 한마당 열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2020. 10. 17. 사은정보존회(회장: 정환담, 강진군 강진읍 춘전리 993-2)에서 한시와 현대시 그리고 동시의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다. 매년 전국적으로 명성 있는 100 여명의 참여 하에 울려 퍼지는 자작시 낭송은 보고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흥과 감동을 불러일으켜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는 ‘멋진 전통의 부활’ 속으로 잠기게 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고 하듯이 우리의 정서도 그렇습니다. 도도히 흘러가는 강물의 한 줄기입니다. 오래된 정서를 소중하게 이어가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를 심화한다고 합니다. 오래되고 진정성이 무르녹아 있는 시적인 정한을 물려받으면서 과거와 현대가 어우러지는 한 판의 감동 드라마가 6회째 조그마한 소도시 강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1988년 프랑스 파리에서 세계 노벨 수상자들이 모여서,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인물과 사상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고 합니다. 거기에서 만장일치로 ‘孔子’가 시대를 이끌어 갈 위대한 사상가로는 선정되고, 시대상의 덕목으로 ‘선비사상’이 추천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선비는 자신을 조상과 후손을 잇는 불가결의 존재로 인식한다고 합니다. 또한 선비는 ‘근본에 보답하고 시원으로 돌아간다.’는 보본반시(報本反始)의 공동체 사상을 바탕으로 합니다. 그래서 ‘孝 사상’을 모태적으로 갖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孝 사상은 ‘공동체 형성의 씨앗’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우리의 마음을 절절하게 하는 사은정 주인(김득환)이 한글로 풀이한 漢詩 한편을 소개합니다. 계지선술(繼志善述)/省悟 金得煥 松楸春夏綠長常 봄여름 선영에는 녹음이 늘 자라는데 北斗思恩筆那章 하늘같은 은혜 어이 필설로 빛내리오. 朝夕墓邊嘆不孝 아침저녁 묘 옆에서 불효를 탄식하고 昨今亭下悼雙亡 작금에는 정자 아래서 쌍친 애도하네. 肯堂肯構羨眞士 가업을 이어서 참된 선비 선망했고 舊業靑氈憧序庠 오래 내려오는 가업으로 학교를 왕래했네. 有志未行善述懈 마음뿐 게을러 선대의 뜻 이행치 못하고 秋風落淚慕親場 가을바람에 사무친 곳에서 눈물짓노라. 이처럼 한 편의 시는 ‘사람의 길’을 온몸으로 느끼게 합니다. 지난 6년간 사은정보존회 주최의 ‘시문학회’는 해가 거듭할수록 선비문화의 핵심 가치를 이해하고 전통문화를 계승시키며 현대인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소중한 행사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계속 되어야 할 이유입니다. 이제 새로운 시대의 화두는 ‘사람이 먼저’여야 합니다. 사은정보존회의 ‘시문학 한마당’은 청소년들에게는 ‘인성교육 현장’으로, 장년층에게는 ‘효행문화의 사회화의 장’으로 거듭나서 ‘시문학’의 존재 가치를 고양하고 행사의 내실화를 기해야 할 막중한 책임감을 가질 때입니다. 하나의 아쉬움이 있다면 지자체의 참여와 후원입니다. 매년 200여명이 추위에 맞서며 땅바닥에 앉아서 행사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사은정’이 명실상부한 ‘충효교육의 장’으로 역할을 제고할 수 있도록 물적 토대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행사는 국가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당위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도교육청과 지자체는 이러한 시대정신을 깨닫고 투자 최우선 순위에 ‘시문학’ 사업을 두어야 합니다. 나라가 건강하려면 국민이 건강해야 합니다. 건강한 국민은 건강한 문화가 바탕입니다. 건강한 문화는 진실을 본성으로 하는 ‘시문학’의 생활화에서 출발합니다. 이제 강진에서 지자체장의 적극적인 참여 하에 ‘문화국가’의 초석이 다져지기를 ‘이구동성’으로 간절히 기대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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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광주트라우마센터, 21일 ‘치유의 인문학’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트라우마센터 대표 인문 강좌 ‘치유의 인문학’이 ‘글쓰기는 어떻게 내 삶을 확장시킬까?’라는 주제로 21일 오후 7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3에서 열린다. 10월 치유의 인문학 강사는 헤엄 출판사 대표이면서 날마다 하루 한 편의 글을 쓰는 ‘일간 이슬아’의 이슬아 작가다. 대표저서로는 ‘일간 이슬아 수필집’, ‘심신 단련’, ‘깨끗한 존경’ 등이 있다. 이 작가는 이번 치유의 인문학을 통해 글쓰기라는 도구에 관한 이야기 속에서 나의 외로움에서 벗어나 다른 이와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법을 함께 알아볼 예정이다. 치유의 인문학은 2013년부터 매달 진행되고 있는 지역 대표 인문 강좌 프로그램이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광주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 tnt.gwangju.go.kr 이명순 시 평화기반조성과장은 “치유의 인문학이 많은 시민의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광주공동체를 느낄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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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기억의 자리' 성매매 여성들이 참여하는 인권작품 전시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사)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이사장 이명자)가 ‘기억의 자리’라는 주제로 반성매매 작품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시회는 광주광역시는 인권단체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금남로에 위치한 전일빌딩 245, 3층 시민갤러리에서 10월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의 특징은 성매매에 실제 참여한 여성들이 본인들의 내면을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성매매 현장에 있던 옷이나 화장품 등이 사진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반성매매 기획전시회’는 성매매를 여성 인권의 문제로 접근해 사회에서 소외받는 성매매 피해 여성들의 인권향상과 시민들의 성매매에 대한 인식변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이명자 (사)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성매매 경험이 있는 여성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고 여성인권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성매매 피해 여성들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인권의식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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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광주광역시 서구, 「끌림 손수레 광고사업」 지원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난 12일 폐지수거 어르신 지원사업인 「끌림 손수레 광고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서구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끌림, SKT서부마케팅본부, 서구시니어클럽,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하“광주사회혁신플랫폼”) 등 5개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끌림 손수레 광고사업」은 폐지수거 어르신에게 경량 손수레를 무상 임대하고, 수주한 광고를 손수레 양 옆면에 부착해 어르신께 광고비의 일부를 추가소득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구청은 서구시니어클럽과 함께 손수레 광고를 운영할 폐지수거인을 선정·사례관리하고, SKT서부마케팅본부는 광고주 업체를 선정ㆍ추천하고 광고운영에 필요한 금액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끌림은 폐지수거인에 대한 임금을 시니어클럽에 지급하고 손수레 운행여부를 관리ㆍ감독하며, 서구시니어클럽은 끌림과 협의한 금액을 폐지수거인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주사회혁신플랫폼은 손수레 광고가 운영되는 동안 각 당사자 간의 의사소통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대석 서구청장, 김진경 끌림 대표, 김현국 SKT서부마케팅본부장, 추왕석 서구시니어클럽관장, 이민철 광주사회혁신플랫폼 집행위원장이 참석해 지역 내 폐지수거 어르신들에 대한 지원에 상호 적극 협력할 것을 협약했다. 서대석 서구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폐지수거로 생계를 유지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우리 지역 공동체의 번영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기관과 단체를 비롯한 지역주민이 더 큰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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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서울준법지원센터, 추석 맞아 보호관찰대상자들에 선물세트 전달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이태원)는 지난 9월 23일 추석명절을 맞아 보호관찰대상자를 위한 사랑의 선물세트(시가 200만원 상당)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선물세트’는 추석 명절을 맞아 힘든 여건 속에서도 사회적응에 힘을 쓰고 있는 소년․성인 보호관찰대상자 90여 명에게 명절을 따뜻한 정감을 나누도록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서울보호관찰소 협의회(회장 한 대현)」에서 후원했다. 한대현 회장은 “요즘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든 이들이 더 많아졌다.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더욱 힘든 마음이 들 수 있는 이웃에게 용기를 주고 싶어 작은 선물을 준비하였다. 조금이라도 기쁨을 느끼고 사회에 잘 복귀하였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태원 소장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대상자들이 선물세트를 전달받아 명절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명절마다 온정을 나눌 수 있게 지원해주어 감사하다.”라며 나눔을 실천하고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보호관찰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서울보호관찰소 협의회」소속의 보호관찰위원은 법무부 장관이 위촉하는 보호관찰 업무 지원 자원봉사자로서, 올해도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매월 장학금, 긴급의료비 및 생계비, 전자감독대상자에 대한 긴급구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2700만 원 상당의 경제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상담 및 사회봉사명령 집행 업무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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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국립남도국악원, 이현예술단 PACY(Perfoming Art Company Yi-hyun) 초청공연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남도국악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오는 10월 16일(금) 저녁 7시에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이현예술단” 초청 공연을 실시한다. 이번 초청 공연 단체 이현예술단 PACY(Perfoming Art Company Yi-hyun)는 무용수이자 안무가인 이현주의 오랜 국립무용단 경험과 안무가로서의 활동, 개인 작품 작업 등을 통해 표출하고자 했던 예술세계를 좀 더 확실히 드러내고자 2011년에 설립한 예술단체이다. 이현예술단 “산조”는 다양한 우리의 민속춤의 정수적인 파편들을 모아서 하나의 일관된 정서의 흐름을 보여주는 춤 모음이다. 오랜 전통춤의 다양한 움직임을 모으고 개인적인 해석을 담아 구성하였다. 이를 통해 우리 춤의 예술성에 대한 폭과 깊이를 새롭게 해석하고자 한다. 공연내용으로는 살풀이, 부채놀이, 사랑가, 한삼춤, 비상, 소리놀음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악의 전승과 발전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영대(고려대학교 교수)의 해설이 가미되어 더욱더 알찬 공연이 될 것이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재 확산 위험을 대비하여 발열감지 카메라 설치하고 공연 전 발열 체크,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객석 띄어 앉기 등 공연 관람 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금요국악공감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6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관람객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공연 관람에 참여한 관객들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커피 쿠폰(1만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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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나주시, ‘광주쓰레기는 광주에서 처리’촉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8일 광주광역시를 상대로 SRF(고형연료)열병합발전소 현안 문제의 핵심인 손실보전 협상 촉진을 위해 광주 쓰레기 처리 문제에 대한 책임 있는 태도를 촉구하고 나섰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주민수용성 조사의 전제조건인 손실보전 범위와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 부속합의기간 연장합의에 대한 입장차로 힘들게 이어온 거버넌스 합의정신과 성과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위기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손실보전 범위에 광주SRF를 생산하는 청정빛고을(주)도 포함해야한다는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주장은 결코 수용할 수 없다”며 “2009년 3월 전남지역(나주·목포·순천)에서 생산된 SRF를 사용하기로 한 합의서에 정면 배치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청정빛고을(주) 손실문제는 광주시의 이기적인 쓰레기 정책과 한난의 무리한 사업추진이 빚은 결과로 주요 주주인 광주시와 한난이 해결해야할 문제”라며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 손실보전 범위에 포함할 수 없다”는 확고한 입장을 드러냈다. 시는 이어 “광주SRF로 인한 나주시민의 고통을 생각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 손실보전 협상 촉진을 위해서라도 광주 쓰레기는 광주에서 처리해줄 것”을 광주시에 요청했다. 나주시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의 기본합의를 존중하며 SRF열병합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한 손실보전 방안 마련과 거버넌스 위원회의 성공을 위해 책임 있는 행정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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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광주광역시, 아동학대 예방 사회안전망 구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공공 중심의 아동학대 예방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아동학대 발견사례는 지난 2017년 957건에서 지난해 1099건으로 증가추세로 그동안 아동분리, 친권제한 등 강제력을 행사하는 업무를 민간기관인 아동보호전문기관 담당하면서 현장조사 거부 및 신변위협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아동학대 대응체계 및 보호체계 개편방안’을 지난해 발표하고 그동안 민간기관에서 추진하던 아동학대 조사업무에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아동학대 보호의 공공성과 국가책임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다음달부터 자치구에 아동학대전담공무원 25명을 배치해 아동학대 신고접수, 현장조사, 보호계획 수립, 아동학대 행위자에 대한 상담·조사 등을 직접 수행할 예정이다. 12월까지 북구 1명, 광산구 6명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배치하고, 내년까지 총 25명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5개 자치구에 배치 완료해 피해아동 보호 및 공적 관리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존 아동학대 업무를 수행 중인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재학대 예방을 위해 사례관리계획 수립, 모니터링 등을 집중 관리하는 사례관리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지난 7월 정부 사회관계 장관회의 관계부처가 합동 발표한 ‘아동·청소년 학대 방지 대책’과 관련, 광역 단위 현장점검 및 상호 협의를 위해 시, 교육청, 경찰청,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한 ‘광역아동보호전담기구’를 설치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주기적으로 추진상황 점검 및 지원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올해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배치 초기단계로 충분한 인력이 배치되고 전담공무원 체계가 안정화되기 전까지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 교육청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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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5.18 세 번째 집담회, “왜 군은 국민들에게 총을 쏘았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계엄군, 경찰, 외국인 등의 증언을 통해 5·18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하고자 하는 세 번째 집담회를 가진다. 전남대 5・18연구소(소장 최정기 사회학과 교수)는 오는 9월 18일 오후 5시, 〈왜 군은 국민들에게 총을 쏘았나〉를 주제로 월례집담회를 갖고, 항쟁 당시 신군부의 움직임과 계엄군의 활동에 대해 알아본다. 초청강사인 노영기씨는 「그들의 5·18: 정치군인들은 어떻게 움직였나」(푸른역사, 2020)의 저자로, ‘왜 대한민국 군대는 국민들에게 총을 쏘았나’라는 문제의식 아래 줄곧 이에 대해 연구해 왔다. 이 책에서는 5·18와 관련된 은폐된 진실, 풀리지 않는 의혹의 면면을 밝히고 있으며, 나아가 오월광주에서 일어났던 폭력과 저항의 동역학, 그것을 가능하게 했던 사회적 조건들을 규명하고 있다. 노영기씨는 2005~2007년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관으로 활동하며 방대한 군기록을 연구한 바 있다. 5.18연구소는 “이번 집담회가 5·18을 보다 객관적으로 조명하고, 역사를 왜곡하고 폄훼하는 세력에 대응하기 위한 학술활동의 방향을 탐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5·18을 둘러싼 사실과 해석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사건에 대한 다양한 접근방식과 문제의식도 공유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집담회는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공식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집담회 현장(용봉관 3층 대회의실)에는 사전등록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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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광주광역시 코로나19 시민보호·엄정처벌위, 410번 확진자 고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코로나19 시민보호·엄정처벌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지난 8·15 광화문 집회에 인솔자로 참여하고도 이 사실을 숨겼다가 자가격리 중 코로나19에 확진되는 등 역학조사에 큰 혼선을 준 410번 확진자를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지난 10일 제1차 회의를 열고 410번 확진자가 8·15 광화문 집회 인솔자였음에도 집회 참가 사실을 숨겼을 뿐 아니라 집회 참가자 명단을 축소 제공한 점, 자신이 목회하는 교회의 교인들 다수가 위 집회에 참여했음에도 일부 가족 명단을 누락한 점, 누락된 위 가족들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점 등을 고려할 때 방역당국의 역학조사를 고의로 방해하는 등 고발의 필요성이 매우 크다고 보고 참석위원 만장일치로 고발하기로 했다. 다만 손해배상이나 구상권 청구는 아직 410번으로 인한 추가 확진자 등이 확정되지 않아 조속히 사실관계를 확인한 후 제기할 예정이다. 또 위원회는 앞으로도 코로나19와 관련해 광주시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탈행위에 대해서는 법령이 정하는 가장 높은 수준의 처벌을 통해 대응하기로 했다. 더불어 그동안 문제가 된 추가고발자 등에 대해서도 조만간 위원회에서 논의할 계획이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지역감염 확진자가 급증하기 시작한 8월 27일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이 발령됐음에도 기대만큼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며 “고의로 허위진술을 하거나 사실을 은폐하는 등 역학조사를 방해하는 경우 형사고발 뿐 아니라 손해배상청구를 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는 코로나19 방역대응을 방해하는 일탈 및 위법행위에 대한 처벌의 엄정성·일관성·신속성을 확보하고, 처벌 기준 및 고발조치 주체의 명확화를 위해 지난 9월 3일 구성됐다. 위원회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관계 공무원, 광주지방경찰청, 광주시 소속 변호사, 필요시 관련 자치구 부구청장 등이 참여하고, 고발 및 손해배상(또는 구상권) 청구 여부 등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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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전남 나주시, 거리두기 2단계 20일까지 연장 … PC방 등 집합제한으로 완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고위험시설 집합금지를 골자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오는 20일까지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코로나19 중앙대책본부의 수도권 외 지역을 대상으로 한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연장에 따른 조치다. 다만 휴업으로 인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제적 어려움과 지난 거리두기 기간 동안 지역 내 추가 확진자가 없었던 점을 고려해 일부 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집합제한’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PC방, 노래연습장, 유흥(단란)주점, 뷔페 등 고위험시설 6종은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제한적 영업이 허용된다. 해당 시설은 출입명부 작성, 이용자 간 거리두기, 소독 등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특히 PC방은 영업장 내 음식섭취 금지와 타 지역 주민 방문을 제한한다. 노래연습장 또한 전자출입명부(KI-Pass) 사용 의무화와 영업장 내 음식섭취가 제한된다. 한편 고위험시설군에 포함됐던 GX(Group Exercise)체력단련장, GX 스피닝, GX 줌바 등 실내집단운동시설과 직접판매홍보관을 갖춘 방문판매업은 20일까지 기존 집합금지 명령이 계속 적용된다. 나주시는 행정명령 위반 시 관련법에 의거한 행정 처분을 안내하고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불가피한 이번 조치에 지역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행정명령을 위반해 코로나 19를 전파하거나 방역에 지장을 초래할 경우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행정처분과 함께 입원·치료비, 방역비 등 손해배상(구상권)도 청구할 방침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완화된 집합제한 조치를 통해 우리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경제적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위기 돌파를 위한 행정명령 준수와 타 지역 방문 자제, 마스크 항상 착용하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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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전남 순천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된 2단계 시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순천시(시장 허석)가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됨에 따라 10일 정오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완화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10일 오전10시 담화문을 통해 “방문판매업과 격렬한 실내 집단 운동시설을 제외한 나머지 10개의 고위험 시설에 대해 집합금지에서 집한제한으로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위험 시설 12개 업종 중 순천 코로나19 확산의 주무대였던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격렬한 GX류의 실내집단운동시설 2개 업종을 제외한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대형학원, 뷔페, PC방 10개 업종의 운영이 가능해진다. 또 종교시설도 비대면 예배만 허용하던 것을 집합제한으로 완화하고, 운영이 중단됐던 공공시설 중 경로당에 대해서만 집합제한으로 완화했다. 다만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집합금지는 유지된다. 따라서 실내 영업이나 종교행사에 50인을 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특히 순천시는 방문판매업은 신고된 곳 뿐만 아니라 유사 방문판매 설명회도 금지하며 이를 어길시에는 단호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허 시장은 “모든 시민 여러분 덕분에 코로나19 위기상황을 10여일 만에 안정화시킬 수 있었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어려움에 처한 시민여러분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기 위해 10일 정오를 기해 완화된 2단계 거리두기를 시행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 모두가 경험했듯이 코로나19 전파속도는 매우 빠르다”고 강조하며,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불필요한 외부접촉을 피하는 것이 나와 가족은 물론 모두를 지키는 길이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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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전남 광양시, 고위험시설 11종 집합금지 해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광양시가 9월 9일부터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PC방 등 고위험시설 11개 업종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해제하고 집합제한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연휴와 광화문 집회 등으로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됐고, 서울시 관악구를 방문한 전남 5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인해 순천·광양지역에 확진자가 증가했다. 이에 전라남도에서는 8월 2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해 고위험시설 12종에 대한 집합금지를 실시했다. 하지만 집합금지가 장기화되면서 매출하락 등 관련 업종 종사자들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지역 상권이 활기를 잃어가고 있다. 시는 9월 2일 이후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최근에 인근 시군도 확진자가 나오지 않는 상황을 감안해 방문판매업을 제외한 고위험시설 11종에 대한 집합금지를 9월 9일부터 해제했다. 정용균 안전총괄과장은 “오는 20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된 만큼 집합제한으로 완화된 고위험시설 11개 업종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출입자 관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처분을 받을 수 있으니 사업자는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올해 추석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의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추석에 고향·친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벌초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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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광주광역시, 자살예방사업 총력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자살고위험군 발굴부터 유가족관리 강화에 이르기까지 지역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전 과정에 걸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살예방사업은 자살예방과 응급 대응을 전담 추진하기 위해 자살예방센터를 중심으로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굴을 통한 자살위험성 사전 차단 ▲자살 재시도 방지를 위한 응급실 기반 사후관리 강화 ▲자살유족 통합관리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먼저,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해 청소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 ‘생명지킴이’를 양성해 가족·친구·이웃 등 주변 사람의 자살위험신호를 재빨리 인지해 전문가에 연계토록 하고, 취약지구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통장, 지구대, 복지관, 종교계,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생명지구대’가 촘촘한 자살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8월말 기준 ‘생명지킴이’는 5만7300여 명이며, ‘생명지구대’는 56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자살 고위험군의 자살위험성 사전 차단을 위해 마음건강 주치의사업, 마인드링크사업,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 열린마음 상담센터 운영 등 광주시만의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24시간 자살위기 응급대응 및 통합관리시스템을 강화했다. 일산화탄소에 의한 자살사망(13.1%, 2018년, 광주)을 낮추기 위해 생명사랑실천가게 154곳을 지정 운영하는 한편, 숙박업소 자살예방을 위해 대한숙박업소 중앙회와 협력해 집중 관리도 하고 있다. - 마음건강주치의 사업 : 정신의료기관 방문없이 시민 누구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가능 - 마인드링크 사업 : 청년 정신건강 조기중재로 만성화 예방 및 회복 촉진 - 동네의원 마음이음 사업 : 1,2차 의료기관 연계체계 구축으로 정신건강 고위험 대상 발견 - 열린마음 상담센터 : 영구임대아파트내 취약계층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발견․관리 특히, 24시간 자살위기 응급대응체계 구축은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 운영 ▲3자 통화시스템(자살예방센터, 119, 112) 구축을 통한 경찰-소방과의 현장 동반 출동 ▲야간 및 휴일 응급입원이 가능한 SOS 핫라인 정신의료기관 지정‧운영을 통해 정신건강 사회안전망을 확보한 사례로 실질적 성과를 거두며 전국으로 확산됐다. 시는 출동지연을 감소시키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응급대응 전담인력을 6명에서 12명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올해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지난 1일부터 29일까지 ‘내마음을 안아줘 챌린지’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 자살예방의 날은 매년 9월 10일로,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했다. 자살 예방 홍보와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이번 캠페인은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비포옹 사진 게시 ▲자살예방 4행시 댓글 달기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광주시는 자살 재시도 방지를 위해 중소병원(19곳) 응급실에 내원하는 자살시도자에 대한 정서적 지지 및 집중 사례관리 등 자살 시도자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2019년 9월부터는 자살 유족에 대한 맞춤형 원스톱서비스를 본격 지원하고 있다. ※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 : 지역 내 자살 사고가 발생하면 경찰의 출동요청에 따라 자살예방센터에서 전담직원이 출동, 유족에 대한 초기 심리안정, 법률·행정, 학자금, 임시주거, 사후행정처리, 특수청소 등 서비스를 지원하며, 개인정보 및 서비스 제공 동의를 받아 지속적인 사례관리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며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정신건강의학적 접근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복지 등 사회 전반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가 대두되면서 힘들어 하는 주변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전하는 관심이 중요한 시점이므로 시민 모두가 생명지킴이가 되어 자살 예방 활동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광주광역시자살예방센터(062-600-1919)나 정신건강상담 전화(1577-0199)로 문의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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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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