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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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서귀포학생문화원, 코로나19로 중단된 학생야영수련 재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서귀포학생문화원(원장 김순아) 수련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된 수련활동을 재개했다. 수련부는 국내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교외체험학습(숙박형 수련활동 포함) 금지 조치에 대응해 학교현장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야영수련’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지난 10월 22일 서귀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야영장 내 수련활동을 다시 운영하게 됐다. 단,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참가자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교육장 소독 등 방역수칙을 최대한 이행하며 비숙박 1일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야영수련에 참가한 학생들과 교사들은 “오랜만에 학교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라는 소감을 전했고, 수련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야영수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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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제주남초, 이창현 작가와 함께하는 온 책 읽기 북콘서트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남초등학교(교장 김진선)에서 10월 23일에 4,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목적강당에서‘이창현 작가와 함께하는 온 책 읽기 북콘서트’를 실시했다. 제주도서관 온 책 읽기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된 북콘서트는‘비전을 발견하고 디자인하라’의 저자 이창현 작가가 강사로 나서 학생들이 막연하게 생각하는 꿈과 희망을 미래에 어떻게 이루어낼지를 재미있는 강의와 공연으로 풀어냈다. 학생들은 사전에 작가의 책을 읽으며 궁금했던 비전의 발견과 디자인, 실행의 과정들을 질문하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나갔다. 때로는 실패하고 주저앉았던 작가의 삶에서 실패는 결코 두려운 절망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의 기회임을 배우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모습을 꿈꾸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관계자는“멋진 노래와 춤으로 마무리된 북콘서트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비전의 무게를 신나는 공연으로 풀어내며 유쾌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깊은 울림을 주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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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제주교육청, 2020 교육감배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축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기존 대면 방식의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운영에서 비대면 방식의 학교스포츠클럽대회로의 인식 전환을 모색하고, 학생들의 저하된 신체 활동을 활성화 하고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2020 교육감배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축전’을 개최한다. ‘몸은 언택트 마음은 온택트’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전은 10월 26일(월)부터 11월 27일(금)까지 도내 모든 초·중·고·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스스로 연습하고 성취한 결과를 영상으로 촬영해 지정된 플랫폼(앱과 웹)에 업로드 하는 방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종목 구성은 기존 학교 스포츠클럽대회에서 진행됐던 종목을 위주로 편성된 △스포츠클럽(6종목) 농구(자유투), 배구(벽 패스), 축구(리프팅), 배드민턴(셔틀콕 토스), 줄넘기(이중뛰기), 티볼(포구),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을 위한 △체력(5종목) 매달리기(여), 턱걸인(남), 버피텐, 플랭크, 제기차기, 학생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는 △뉴스포츠(2종목) 스포츠스태킹(사이클), 저글링(3볼 캐스케이드), 가상현실스포츠를 통해 특수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가상현실스포츠(2종목) 미니축구, 풍선터트리기 총 15종목으로 구성된다. 심사는 모든 종목에 순위가 없는 스포츠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성적 순위로 지정돼 시상을 했던 방법과는 다르게 종목별 일정 기준(횟수, 시간)을 통과하면 인증되는 방식으로 서로의 경쟁이 아닌 학생 개인의 체력 증진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종목별(학교급별, 남·녀별) 통과 기준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 종목별 협회,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학교체육진흥회 등의 자문을 받아 정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자신이 성취한 횟수나 시간에 대한 결과값과 촬영 영상을 함께 앱에 제출하며, 이 때 기준을 통과한 학생들은 ‘성공’, 통과하지 못한 학생들은 ‘실패’라는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준을 통과한 종목에 따른 학교급별, 남·여별 최고 순위 10위까지의 학생들에게는 추가로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축전은 온라인 플랫폼 기반으로 운영되며 플랫폼은 웹과 앱을 통해 서비스 되고 있다. 웹은 http://sportsclub.or.kr 사이트에 접속해 자신이 참여한 종목에 대한 영상을 업로드 하는 방식이며,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된 ‘학교스포츠’앱을 통해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축전 기간 동안 스포츠클럽 활동을 기반으로 한 꾸준한 운동과 체력 관리를 통해 자신의 향상된 기량을 업데이트 할 수 있다. ‘2020 교육감배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축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학교 체육을 활성화 시키고, 학생들의 학교스포츠클럽 참여율을 제고해 면역력을 증강시키며, 기초 체력을 키워나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0 교육감배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축전’이 순위 지정이 없는 스포츠 챌린지 방식의 도입, 도내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학생 중심 체육 활동, 앱(웹)을 통한 경기 수행 결과 영상 제출, 대회 기간 동안 여러번의 도전 기회 제공 등의 형태로 추진하는 등 새로운 학교스포츠클럽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석문 제주교육감은 “이번 학교스포츠클럽축전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에 건강과 희망을 가득 채우는 뜻깊은 시간이길 바란다”며, “스포츠는 100세 시대의 동반자다. 경쟁보다는 협력, 서열보다는 배려, 성적보다는 행복이 있는, 미래 변화에 걸맞는 학교 스포츠 클럽 문화를 뿌리내리는 데 노력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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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제29회 유재라 봉사상 교육부문 월랑초 고명신 교사 수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이 제29회 ‘유재라 봉사상’ 「교육부문」에 제주 월랑초등학교 고명신 교사가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유재라 봉사상’은 故 유일한 박사에 의해 1970년에 설립된 유한재단에서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故 유재라 여사의 사회봉사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2년부터 매년 사회에 헌신․봉사하는 여성 중에서 교육, 보건, 복지 등 분야별로 수상자를 선발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 봉사상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불우한 이웃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교육경력 20년 이상의 초등학교 여교사 추천 의뢰에 의해 교육청의 심의를 거쳐 추천한 바 있으며, 유한재단의 최종 선정을 통해 확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9일 주식회사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2500만 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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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실시간 지역교육소식 기사

  • 제주도교육청,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중‧고등학교 10개 지구 학생생활교육지원단, 지역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업무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활동과 학교폭력 사안 처리를 주도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학교폭력 책임교사와 전담기구를 대상으로 ‘2021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방향과 사례 중심의 사안처리’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수로 운영하고 있다. 단위학교의 교육과정 연계 학교폭력예방(어울림‧사이버어울림)프로그램 운영 방법과 관계중심(회복적) 생활교육의 방향에 대한 안내와 함께 평화교실,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공연 등의 2021학년도 학교폭력예방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뤄진다. 아울러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이 지난 2020년 3월 1일 개정 시행됨에 따라 학교장자체해결 절차 및 다양한 사례별 사안처리 방법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진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단위학교의 특성에 맞는 국가수준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을 활용한 평화교실 운영과 관계중심의 생활교육의 확산, 학교폭력 사안처리에 대한 교사의 역량 강화 지원으로 학생 중심의 평화로운 교실문화를 정착시키고 더 나아가 학교폭력 없는 건전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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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제주 대흘초, "위(WE)-Mother 요리를 부탁해!"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대흘초등학교가 지난 28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6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를 모티브로 한 <위 (WE)-Mother 요리를 부탁해!> 라는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밥버거 만들기’ 요리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현장학습 자제, 다양한 체험 중심 행사 취소 등으로 인해 학생들이 의미 있게 참여할 수 있는 이색적인 온라인 프로그램을 구상하던 중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아이디어를 모아 기획하게 됐으며 요리체험 친환경 요리 재료 꾸러미는 가정에 미리 배부했다. 이번 요리체험은 줌(Zoom)을 이용해 학교 급식실과 가정을 동시에 연결하고 영양 및 안전교육, 요리체험, 소통의 시간 순으로 운영했다. 모든 방송 관계자들은 사전에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6학년 담임교사는 급식실의 대형 TV화면을 보면서 학생들과 요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학교급식 조리사의 안내에 따라 가정에서 학부모와 요리 체험을 하고 요리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온라인상에서 질문도 했다. 요리가 끝난 후 요리 체험에 대한 느낌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제주 대흘초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밥을 이용한 한 그릇 음식 만들기’ 주제로 채소를 듬뿍 넣은 밥버거를 만들어 온 가족을 위한 사랑의 저녁 밥상을 차려 보고, 존중과 협력이 절실히 필요한 이 시대에 참여와 소통의 민주적인 학교문화 만들기 및 가족 간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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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제주서귀포학생문화원, 코로나19로 중단된 학생야영수련 재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서귀포학생문화원(원장 김순아) 수련부가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된 수련활동을 재개했다. 수련부는 국내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교외체험학습(숙박형 수련활동 포함) 금지 조치에 대응해 학교현장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야영수련’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지난 10월 22일 서귀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야영장 내 수련활동을 다시 운영하게 됐다. 단,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참가자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교육장 소독 등 방역수칙을 최대한 이행하며 비숙박 1일형으로 운영하고 있다. 야영수련에 참가한 학생들과 교사들은 “오랜만에 학교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라는 소감을 전했고, 수련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야영수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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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제주고, 4.3평화인권동아리(ICU) 답사 교육 프로그램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고등학교 4.3평화·인권동아리(ICU)는 10월 24일 4.3평화공원, 너븐숭이 기념관, 북촌일대 답사를 진행했다. ‘ICU(I SEE YOU, 나는 당신을 바라봅니다)’는 제주4.3에 관심있는 제주고 학생들이 만든 동아리로 70여년 전 제주 4.3을 평화·인권의 시각에서 새롭게 바라본다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이다. ICU 동아리 학생들은 4.3평화기념관 1관~6관에 전시된 전시내용과 인솔교사의 해설을 통해 제주4.3에 대해 더욱 깊이 있는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너븐숭이 기념관과 북촌일대로 답사지를 옮겨 제주4.3의 비극적 참상의 모습을 간직한 마을을 돌아보면서 평화로운 오늘과 72년전 제주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제주4.3을 인식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민성 학생은 “제주4.3의 진행과정, 그 안에서의 참상, 현재 우리의 해결과제 등에 대한 전시물, 증언, 게시내용을 보면서 제주 4.3에 대한 이해가 훨씬 깊어졌다. 제주4.3을 단편적으로 인식하고 있던게 아니었나 생각된다. 그리고 제노사이드 측면에서의 제주도민의 희생, 해외사례에 대한 부분을 유심히 보았다. 친구들과 관련 책과 논문을 통해 주제탐구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박진수 동아리 담당교사는 “우선 코로나 19로 미루었던 답사를 할 수 있게 돼 정말 다행이다. 우리 학생들이 제주4.3을 텍스트로 공부하는 것을 떠나 답사를 통해 제주의 곳곳에 4.3의 상처와 희생이 있었음을 내재화했으면 한다. 그리고 제주4.3의 상처와 희생을 이제는 평화·인권·상생의 관점에서 어떻게 치유하고 풀어 나아갈 지에 대한 생각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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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제주교육청, 몰도바공화국에 원격수업 노하우 전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이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주춤했던 몰도바공화국과의 교류 관계를 온라인 원격연수와 인프라 지원 등으로 계속 이어나간다고 밝혔다. 매년 11월경 몰도바공화국 교원 20여 명을 초청해 실시하던 정보화 연수가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에 어렵게 되자, 제주도교육청은 온라인 콘텐츠 연수와 실시간 원격연수를 실시해 비대면 방식으로 꾸준히 국제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 온라인 실시간 원격연수는 지난 9월 24일 몰도바공화국 교육문화연구부와 웨비나(웹세미나)를 실시한 결과 몰도바공화국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등교수업이 어려운 만큼 원격수업 방식 등에 대한 교원연수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제주의 원격수업 노하우를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전수하기로 했다. 이와 병행해 전국 9개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제작한 45개의 정보화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몰도바공화국 교원 40명 대상으로 11월 한 달 동안 연수를 진행하게 된다. 제주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지난 10월 26일 오후 4시에 열린 원격연수 개강식에서 제주교육청 박주용 부교육감은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몰도바공화국 교원과 학생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연수가 몰도바공화국 선생님들의 원격수업에 많은 도움이 바라며, 학생들에게도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몰도바공화국 Sarov lgor(사로브 이고르)장관은 “2015년부터 이어지는 제주도교육청의 지원은 몰도바공화국의 교육문화연구부를 비롯한 학교교육에 큰 도움이 됨은 물론, 특히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더욱 긍정적으로 영향 미치고 있어 마음 깊이 감사하다”라고 전하며,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되면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몰도바공화국은 동유럽 국가 중 최빈국으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15년부터 교육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교원 정보화연수 및 인프라 지원 사업 등을 매년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원격연수와 함께 학생 교육용 컴퓨터 150대, 학생용 보건용 마스크 2만 장도 함께 지원하게 되며, 이는 12월 중 몰도바공화국에 도착할 수 있도록 선적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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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제주남초, 이창현 작가와 함께하는 온 책 읽기 북콘서트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남초등학교(교장 김진선)에서 10월 23일에 4,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목적강당에서‘이창현 작가와 함께하는 온 책 읽기 북콘서트’를 실시했다. 제주도서관 온 책 읽기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된 북콘서트는‘비전을 발견하고 디자인하라’의 저자 이창현 작가가 강사로 나서 학생들이 막연하게 생각하는 꿈과 희망을 미래에 어떻게 이루어낼지를 재미있는 강의와 공연으로 풀어냈다. 학생들은 사전에 작가의 책을 읽으며 궁금했던 비전의 발견과 디자인, 실행의 과정들을 질문하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나갔다. 때로는 실패하고 주저앉았던 작가의 삶에서 실패는 결코 두려운 절망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의 기회임을 배우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모습을 꿈꾸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관계자는“멋진 노래와 춤으로 마무리된 북콘서트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비전의 무게를 신나는 공연으로 풀어내며 유쾌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깊은 울림을 주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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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찾아가는 다문화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국제교육원(원장 강호준)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 지난 10월 21일 동원유치원 원아 2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교실(센터방문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 문화 소개 △ 다양한 나라의 의상 체험 △다양한 나라의 민속놀이 체험 △다양한 나라의 악기 및 놀이기구 체험 활동으로 구성하여 원아들이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제주다문화교육센터에서 진행되는 체험프로그램은 12월까지 총 14회(유치원 2회, 초등학교 9회, 중학교 3회) 예정됐으며, 향후 코로나19의 추이에 따라 학교와 의견을 조율하면서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프로그램 운영은 코로나19 단계적 운영지침에 의거하여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검사 등 규칙준수 하에 안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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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제주교육청, “평화‧인권‧독립정신 계승 방향 일제 잔재 청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이 ‘일제강점기 식민잔재 연구용역 공청회’에서 “평화와 인권, 독립정신을 계승하는 방향으로 일제 잔재를 청산해야 한다”는 등의 제안이 나왔다고 밝혔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10월 23일 오후 3시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2호관 진앙현석관에서 ‘일제강점기 식민잔재 연구용역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는 일제강점기식민잔재청산위원회 위원, 초‧중‧고 학교장(감), 업무관계자, 전문가, 연구진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현재까지 연구자료 공유 △전문가와 학교현장의 의견 수렴 △향후 청산방법 및 교육적 활용 방안 토론 등이 진행됐다. 공청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교직원 중 친일반민족행위자 활동(OO초 외 1개교)에 대한 자료제작 및 교육에의 활용 △일본 왕실의 국화문장과 일장기 문양을 상징하는 교표 사용(제주O초 외 5개교)에 대한 교체작업 적극 권장 △친일 작곡가, 작사가 교가(OO초 외 1개교) 교체 및 일제잔재 용어 사용 개사 권장 △일제잔재 학교문화와 용어(주번, 구령대, 조회, 차렷, 경례 등) 사용에 대한 교육공동체 협의를 통한 변경 권장 등이다. 공청회에 참가한 학교 구성원들은 “식민잔재 청산은 치욕스러운 역사 흔적을 지우는 차원으로만 머물러선 안된다”며 “잘못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평화와 인권, 독립정신을 계승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청산 방법을 마련해야 하고, 그에 맞는 교육자료를 제작‧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학교 내 일제잔재를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해 일제 강점기의 아픔을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긍정성과 역사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과 민주시민교육에 더 많은 지원과 노력을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제주도교육청과 연구진은 공청회 내용을 종합해 11월중으로 용역 최종 보고서를 확정할 계획이다. 제주교육청 관계자는 “향후 확정된 최종보고서를 바탕으로 관련 자료를 학교에 안내해 교육공동체가 협의하며 식민 잔재 청산 방향을 결정하도록 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민주적인 미래 100년의 학교 문화가 정립되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교육청은 교육현장의 일제강점기 식민잔재 현황을 파악하고, 청산을 통한 교육공동체의 역사의식 고취 및 민주적인 미래 100년 학교문화 정립을 위해 ‘일제강점기 식민잔재 청산 연구용역’을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양정필 교수)에 의뢰해 2020년 5월 13일~11월 8일(6개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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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제주 대정중, 독도수호 프로젝트 ‘제주에서, 독도에게’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대정중학교가 10월 25일(일) 독도의 날을 맞이해 ‘제주에서, 독도에게’ 교과 통합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독도 프로젝트는 대정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인권·평화 관련 연간프로젝트 ‘내가 너의 곁에 있을게’ 시리즈의 4번째 이야기로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과 등교 수업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러닝의 형태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한다. 대정중학교는 1학년 자유학기제 수업에서 학생들이 인권·평화의 프로젝트 4번째 이야기로 ‘제주에서, 독도에게’ 교과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해 독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래 지향적인 한일 관계에 적합한 민주 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수업을 구성해 진행하고 있다. 도덕, 국어, 사회, 수학, 음악 교과가 함께 참여해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온라인 수업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우리나라 영역으로서 독도가 지닌 가치와 중요성을 파악하는 활동을 시작으로 사회 교과에서 독도영토 수호 홍보 관련 티셔츠를 디자인하고 이를 티셔츠 및 마스크 등으로 제작했다. 또한, 도덕 교과에서는 태극기의 내력과 의미 이해 활동을 진행했고, 수학 교과에서 이를 이어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를 표준 규격에 맞게 작도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국어 교과에서는 국토 최남단 중학교인 대정중학교에서 국토 최동단 독도에게 편지쓰기 활동을 하고, 모든 교과의 활동을 연결해 독도 영토 수호 홍보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여기에 쓰이는 배경음악은 음악 교과에서 ‘홀로 아리랑’ 오카리나 연주 및 제창을 통해 만들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나의 삶과 연계해 활동하고, 이를 기억하고 연대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평화와 인권, 배려와 공감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키워 나가갈 수 있도록 교사 모두가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이 모든 프로젝트를 전문 강사 대체 없이 교사들이 전적으로 기획하고 적극적으로 진행해 그 의미를 더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대정중 학생들은 “중학교에서 평화·인권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하며 선생님들께 내 활동에 대해 피드백을 받고 수정해 나가는 과정에서 결과물의 완성도가 높아지는게 보여서 신나고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체험 활동들을 하며 알게 된 내 재능을 열심히 키워 많은 사람들에 공감하고 소통하며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다.”, “독도에 대해서 지식만 배우는 게 아닌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해 보니 뭔가 뭉클하고 우리 영역에 대한 소중함과 꼭 지켜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정중학교는 1학년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인권·평화 프로젝트인 ‘내가 너의 곁에 있어줄게’는 2020년 학교 홈페이지를 이용한 4·3행사를 진행을 시작으로, 등교 수업 활동에서 6·25 소년병 추모 헌화 체험 활동과 장애인권 이해활동을 진행해 호평을 받아 이번 독도 프로젝트 진행에 관심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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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제주국제교육원, 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체험학습’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국제교육원 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이 지난 10월 21일 동홍초등학교 4학년(81명)을 시작으로 하반기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 소속 원어민교사 3명이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 토템 폴(Totem Pole) 만들기, 다양한 나라의 문화 알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학생들이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의사소통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서귀포외국문화학습관에서는 이번 동홍초등학교를 포함해 올해 하반기에 초등 3개교, 중등 1개교를 대상으로 총 8회‘체험학습’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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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제주 한마음초, 제주어 액자 만들기 체험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한마음초등학교에서 건강생태교육 및 제주 이해 교육 활동의 하나로 10월 21일 한마음초 2학년 학생(29명)을 대상으로 제주어 액자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오늘 하영 속았수다’, ‘펜안허우꽈?’, ‘잘도 아꼽다’ 등 다양한 제주어 문장을 익힌 후에 제주어 문장을 하나 골라 액자 위에 물감을 찍어 표현하는 활동을 했다. 그리고 제주의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모양의 돌과 보말(바다 고동) 껍데기, 이끼류 식물인 스킨디아모스 등을 이용해 나만의 제주 풍경을 꾸미는 제주어 액자 만들기 체험을 했다. 학교관계자는“액자 속 풍경이긴 하지만 제주 풍경을 꾸미는 활동을 통해 제주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이해하고, 제주의 환경과 제주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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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제주 동녘도서관, 2020년 다독다독 목공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동녘도서관이 세화중학교 교내 책 축제 지원을 위해 학생들에게 책읽기와 관련한 목공 소품 만들기를 내용으로 ‘2020년 다독다독 목공교실’을 지난 10월 20일 오후 3시 세화중학교에서 개강했다. ‘다독다독 목공교실’에서는 김남형(나무로제주목공방)강사의 지도로 △페이지 홀더 △6각 연필 꽂이 △독서대를 만들었으며, 10월 20일부터 10월 22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소품을 만들어 봄으로써, 폭 넓은 문화체험의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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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제주 월랑초병설유치원, 찾아가는 환경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월랑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지난 10월 19일 제주특별자치도 지속가능환경교육센터의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5개 학급별로 실시했다.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고맙다, 지렁아!’라는 주제의 손인형극 관람과 유아들이 직접 지렁이를 관찰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손인형극은 지렁이의 생태와 자연환경과의 관계를 이해하고 환경을 지키기 위해 지렁이 텃밭을 가꾸는 이야기로 진행됐다. 손인형극 관람 후에는 지렁이 생태교육으로 지렁이의 한 살이 알아보기, 지렁이를 관찰하고 만져보기로 진행됐다. 유치원 관계자는“이번 환경교육 통해 유아들은 우리에게 흙의 이로움과 지렁이의 습성을 알고 동식물을 보호하는 마음을 가져 적극적인 환경지킴이가 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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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제주교육청, 2020 교육감배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축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기존 대면 방식의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운영에서 비대면 방식의 학교스포츠클럽대회로의 인식 전환을 모색하고, 학생들의 저하된 신체 활동을 활성화 하고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2020 교육감배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축전’을 개최한다. ‘몸은 언택트 마음은 온택트’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축전은 10월 26일(월)부터 11월 27일(금)까지 도내 모든 초·중·고·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스스로 연습하고 성취한 결과를 영상으로 촬영해 지정된 플랫폼(앱과 웹)에 업로드 하는 방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종목 구성은 기존 학교 스포츠클럽대회에서 진행됐던 종목을 위주로 편성된 △스포츠클럽(6종목) 농구(자유투), 배구(벽 패스), 축구(리프팅), 배드민턴(셔틀콕 토스), 줄넘기(이중뛰기), 티볼(포구),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을 위한 △체력(5종목) 매달리기(여), 턱걸인(남), 버피텐, 플랭크, 제기차기, 학생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는 △뉴스포츠(2종목) 스포츠스태킹(사이클), 저글링(3볼 캐스케이드), 가상현실스포츠를 통해 특수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가상현실스포츠(2종목) 미니축구, 풍선터트리기 총 15종목으로 구성된다. 심사는 모든 종목에 순위가 없는 스포츠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성적 순위로 지정돼 시상을 했던 방법과는 다르게 종목별 일정 기준(횟수, 시간)을 통과하면 인증되는 방식으로 서로의 경쟁이 아닌 학생 개인의 체력 증진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종목별(학교급별, 남·녀별) 통과 기준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 종목별 협회,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학교체육진흥회 등의 자문을 받아 정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자신이 성취한 횟수나 시간에 대한 결과값과 촬영 영상을 함께 앱에 제출하며, 이 때 기준을 통과한 학생들은 ‘성공’, 통과하지 못한 학생들은 ‘실패’라는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준을 통과한 종목에 따른 학교급별, 남·여별 최고 순위 10위까지의 학생들에게는 추가로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축전은 온라인 플랫폼 기반으로 운영되며 플랫폼은 웹과 앱을 통해 서비스 되고 있다. 웹은 http://sportsclub.or.kr 사이트에 접속해 자신이 참여한 종목에 대한 영상을 업로드 하는 방식이며,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된 ‘학교스포츠’앱을 통해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축전 기간 동안 스포츠클럽 활동을 기반으로 한 꾸준한 운동과 체력 관리를 통해 자신의 향상된 기량을 업데이트 할 수 있다. ‘2020 교육감배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축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학교 체육을 활성화 시키고, 학생들의 학교스포츠클럽 참여율을 제고해 면역력을 증강시키며, 기초 체력을 키워나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0 교육감배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축전’이 순위 지정이 없는 스포츠 챌린지 방식의 도입, 도내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학생 중심 체육 활동, 앱(웹)을 통한 경기 수행 결과 영상 제출, 대회 기간 동안 여러번의 도전 기회 제공 등의 형태로 추진하는 등 새로운 학교스포츠클럽 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석문 제주교육감은 “이번 학교스포츠클럽축전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에 건강과 희망을 가득 채우는 뜻깊은 시간이길 바란다”며, “스포츠는 100세 시대의 동반자다. 경쟁보다는 협력, 서열보다는 배려, 성적보다는 행복이 있는, 미래 변화에 걸맞는 학교 스포츠 클럽 문화를 뿌리내리는 데 노력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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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제주 하례초, 생태야 놀자! 마을과 함께하는 생태탐험대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하례초등학교(교장 강혜란)가 지난 10월 18일 하례리생태마을관광협의체에서 운영하는 하례교육가족 생태탐험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태야 놀자! 마을과 함께하는 생태탐험대를 운영했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중 핵심지역인 효돈천이 흐르고 다양한 식생이 공존하는 고살리숲길에서 다양한 숲밧줄놀이를 체험했다. 숲의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놀이를 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의 얼굴에는 웃음이 만개했다. 이어서 하례리 바닷가에서 채취한 보말을 이용해 파스타를 만들어 보는 쿠킹클래스 체험을 했다. 학교관계자는“이번 마을과 함께하는 생태탐험대 활동을 통해 우리 생활이 자연환경과 공감하고 함께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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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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