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19(일)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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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교육지원청, 교육장배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축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1 교육장배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등 사회적 위기 상황에서 체육활동 참여를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스포츠 방식으로 개최되며 종목 구성은 △농구 △배구 △축구 △배드민턴 △줄넘기 △티볼 △넷볼 △킨볼 △탁구 △체력 △민속운동 △스포츠스태킹 △저글링 △표현(치어리딩 외) 등 14개 종목 내 개인전과 단체전 35개 세부 종목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스스로 연습하고 성취한 결과를 영상으로 촬영해 지정된 플랫폼(앱)에 올리는 방법으로 참여하며, 제출된 영상에 대한 심사는 종목별 일정 기준(횟수, 시간)을 통과하면 인증되는 스포츠 챌린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학교스포츠클럽 축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스포츠를 통한 학생 상호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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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제주도교육청, ‘제주 교육 코로나19 대응 백서’ 발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교육감 이석문)은 <제주교육 코로나19 대응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코로나19 대응 및 극복 과정을 담았다. 유례없는 감염병 위기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학교 현장과 교육기관 등이 협력하며 대응했던 다양한 정책과 노력 등을 면밀히 수록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를 더욱 슬기롭게 극복하고, 향후 유사 감염병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백서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교육 코로나19 대응 백서>는 5개 장과 부록 등 총 380여 쪽 분량으로 구성됐다. 제1장에는 코로나19 특징과 국내・외 및 도내 코로나19 발생 동향이 정리됐다. 백신의 종류와 접종 현황도 포함됐다. 제2장에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코로나19 대책본부’ 등 방역체계 구성 운영과 방역물품의 학교 지원 현황을 수록했다. 각급 학교별 교육과정과 학사 운영 시 코로나19 대응 및 원격수업 운영, 방과후 학교․초등돌봄교실 운영 내용도 담았다. 또 학생 마음건강 및 심리지원, 제주교육희망지원금 지원 등 학생 복지 사업 추진, 급식실 방역 및 급식 운영 현황 등을 포함했다. 제3장에는 제주시 및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의 코로나19 대응 방역 활동과 관내 학교 지원 현황, 도교육청 직속기관의 코로나19 대응 기관 운영 현황 등을 포함했다. 제4장에는 학교 현장의 코로나19 대응 원격수업, 등교중지(미등교) 학생 학습결손 지원에 관한 사항과 함께 학교 구성원의 코로나19 방역 활동 내용을 담았다. 제5장에는 코로나19 대응 활동에 대한 성과와 과제를 정리해 향후 감염병 발생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제주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으며, 부록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한 도교육청 대책본부의 대책 회의 주요 내용을 수록했다. 이석문 교육감은 발간사에서 “민주적인 연대와 협력이 코로나19로부터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다. 백서가 연대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희망의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만나는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에 백서가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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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제주도교육청, 고교학점제 일환으로 고교-대학 연계형 공동 교육과정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지역 인프라 활용의 일환으로 제주대학교와 함께 ‘2021 2학기 모다들엉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4일 시작해 11월 28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고교-대학 연계형 공동 교육과정은 고등학교 현장에서 개설하기 힘든 소인수 선택교과를 중심으로 학생 희망 조사를 통해 9개 학교 33명이 신청한 교과목을 선정했다. 선정된 교과목은 ‘스포츠 경기 분석, 정보과학, 프로그래밍(2과정), 빅데이터 분석’ 총 5개의 전문교과목이다.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제주대학교에서 4시간 동안 자신이 선택한 교과 수업을 받게 된다. 수업 담당자는 제주대학교에서 추천한 전문인력을 주 강사로 하고, 현직 고등학교 교사를 협력 교사로 매칭해 구성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 선택권을 최대한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준비하기 위해 학생의 선택을 존중하는 교사들과 지역사회의 전문가들의 힘을 모으고, ‘모다들엉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과 유사한 사업들을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다. 학교교육과 정성중 과장은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제공해준 제주대학교와 거점학교(제주중앙여고, 사대부고, 오현고, 영주고)의 지원이 제주형 고교학점제를 지역사회와 연계시키는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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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7
  • '유해물질 초과 검출’ 탄성포장재 전면 통제‧교체 추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60개교 탄성포장재에서 한국표준규격(이하 KS) 기준을 초과하는 유해성 물질이 검출됨에 따라 교체 계획과 제도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종합추진 대책’을 26일 발표했다. FITI시험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에 올해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탄성포장재(우레탄 트랙, 다목적 구장 등)가 조성된 도내 85개 학교(초등 51개교, 중 16개교, 고 16개교, 특수 2개교)를 대상으로 유해성을 조사 의뢰했다. 그 결과 60교(70.5%)에서 유해물질(프탈레이트 등)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학교 급별로는 초등학교 38개교, 중학교 9개교, 고등학교 12개교, 특수학교 1개교다. 유해물질이 검출된 60개교는 KS 개정 전(2016. 12.)에 탄성포장재를 포설하거나 유해성 검사를 실시했던 학교다. 도 교육청은 초등학교, 특수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순으로 △학생 수 및 운동장 개방 빈도 △소요예산 등을 반영해 올 12월까지 탄성포장재를 철거‧교체하기로 했으며, 교체 순위는 학생 수 및 운동장 개방 빈도를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다. 도 교육청은 2차 추경을 통해 초등학교부터 교체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유해물질이 검출된 60개교 운동장 탄성포장재는 사용이 전면 통제된다. 학교 운동장을 지역 주민들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각 학교에서 학교운영위원회 등을 통해 전면 통제의 이유와 당위성 등을 충실히 알려 지역주민의 협조를 구할 방침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2차 추경이 완료되는데로 신속히 탄성포장재를 교체할 것”이라며 “한국표준규격(KS)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으로 전면 교체해 학생들이 안전한 운동장에서 체육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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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 제주국제교육원 화상프로젝트수업 참가 학생, 제주 해녀의 삶 호주에 알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국제교육원은 지난 2월 호주 뉴잉글랜드대학(University of New England, Australia) 연계 화상프로젝트 수업에 참가했던 제주중앙여고 양지혜 학생이 기고한 제주 해녀와의 인터뷰 글이 호주국립해양박물관(Australian National Maritime Museum) 정기간행물에 실렸음을 알렸다. 화상프로젝트 수업은 도내 고등학교 학생들이 호주의 대학이나 전문기관의 교수나 교육담당 전문가들을 화상으로 만나 전문지식을 배우고 자신의 진로관련 탐구활동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화상프로젝트 수업 교육과정 중 하나로 호주국립해양박물관에서 수업을 진행하였는데 수업 말미 강사가 3월부터 제주 해녀에 대한 특별 사진 전시회가 열릴 것임을 알렸다. 덧붙여 사진작가의 사진이나 일반적인 설명이 아닌 제주 해녀의 생생한 삶에 대하여 알고 싶다고 했고, 제주중앙여고 양지혜 학생이 해녀였던 자신의 증조할머니와 할머니 친구분들의 경험을 소개했다. 이를 계기로 양지혜 학생이 할머니의 친구분을 인터뷰해 해녀 사진과 인터뷰 내용을 호주국립해양박물관 전시회 담당자에게 보냈다. 호주국립해양박물관 측은 양지혜 학생의 글이 박물관 정기간행물인 Signals magazine 최신판(135호, 56~59 페이지)에 게재됐음을 알려왔으며, “양지혜 학생의 글이 제주 해녀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해 줘 매우 가치있다.”라고 했다. 양지혜학생과의 만남에서부터 인터뷰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https://www.sea.museum/explore/publications/signals-magazine ) 제주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제주의 학생들이 해외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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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제주도교육청,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을 위한 종목별 시범 경기 영상 안내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도내 모든 학교 학생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종목별 시범 경기 영상 20종을 안내했다. 안내에 앞서 지난 4월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종목 구성에 대한 공모전을 실시했으며, 6월에는 일선 학교 체육 (전담)교사로 이루어진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단을 구성해 관련 활동이 가능한 경기 규정(15종목 33개 경기 규정)을 마련했다. 여름 방학을 앞둔 7월에는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시 필요한 온라인 플랫폼(앱)을 학교로 안내해 학생들이 가정에서도 스포츠클럽 활동을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에 제작된 시범 영상은 학교로 안내된 경기 규정 중 학생이 집이나 놀이터, 학교 등에서 혼자 수행할 수 있는 개인 종목 20종목에 대한 수행 방법과 활동팁, 실제 경기 영상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생들이 알기 쉽게 자막과 나레이션을 통해 제공된다. 시범 영상 촬영에는 해당 종목 선수 출신 또는 경기 지도 경력이 있는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단 교사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본 영상은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과 교내 리그, 교육장배, 교육감배 축전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관련 영상은 8월 24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며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온라인 플랫폼(앱)에도 탑재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종목 시범 영상 안내를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률을 제고해, 내실 있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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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실시간 지역교육소식 기사

  • 제주학생문화원, 어울림학교 2학기 입교식 운영 및 적응 교육 시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학생문화원 공립대안교육위탁교육기관 어울림학교는 학교생활 부적응, 진로에 대한 고민 등 다양한 이유로 위탁교육을 신청한 31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어울림, 새로운 만남’을 주제로 입교식을 가졌다. 입교식에서는 ‘어울림학교에 묻고 답하다’라는 코너로 어울림학교의 전반적인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학생들을 환영하는 어울림 가족들의 인사와 함께 존중의 마음을 담아 꽃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울림학교는 8일 간의 적응 기간 동안 △‘마음의 문을 열어요’라는 주제로 교육과정 소개 및 심리검사․의지 다지기 활동 △‘나의 미래를 생각해보아요’라는 주제로 실생활과 밀접한 대안 교과(18개 과목)를 체험해보는 시간 △‘자연에서 함께해요’라는 주제로 숲 체험활동을 운영하게 된다. 적응 교육 후 학생과 학부모의 면담을 거친 후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위탁 여부를 결정해 10주 간의 본 교육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제주학생문화원 관계자는 “앞으로 학업 중단 위기 원인과 개인의 특성을 파악해 적절한 상담과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위기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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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5
  • 서귀포교육지원청, 교육장배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축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1 교육장배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등 사회적 위기 상황에서 체육활동 참여를 위해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스포츠 방식으로 개최되며 종목 구성은 △농구 △배구 △축구 △배드민턴 △줄넘기 △티볼 △넷볼 △킨볼 △탁구 △체력 △민속운동 △스포츠스태킹 △저글링 △표현(치어리딩 외) 등 14개 종목 내 개인전과 단체전 35개 세부 종목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스스로 연습하고 성취한 결과를 영상으로 촬영해 지정된 플랫폼(앱)에 올리는 방법으로 참여하며, 제출된 영상에 대한 심사는 종목별 일정 기준(횟수, 시간)을 통과하면 인증되는 스포츠 챌린지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학교스포츠클럽 축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증진하고 스포츠를 통한 학생 상호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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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3
  • 제주도교육청, 청소년 노동 인권 온라인 교육 자료 보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상황에 따라 내실이 있는 노동인권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영상(중학생용 2편, 고등학생용 2편)과 학습 활동지를 제작·보급했다. 청소년 노동인권 온라인 교육영상은 중학생용 「누가 노동자일까요?」와 「소중한 노동, 존중받는 노동자」각 1부, 고등학생용 「알고 나면 거뜬하고 든든한 아르바이트」 2부 등 총 4편을 제작했다. 학생들이 아르바이트 및 노동인권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유튜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채널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교사들 또한 원격수업을 할 때 노동인권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했다. 중학생용 「누가 노동자일까요?」는 노동과 노동자의 의미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도록 했고, 고등학생용 「소중한 노동, 존중받는 노동자」는 노동 존중과 노동자의 권리를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번「알고 나면 거뜬하고 든든한 아르바이트」 영상자료는 이미 보급한 아르바이트 노동인권 및 안전 매뉴얼과 연계해 교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청소년 근로 가능 나이 및 필요 서류 △18세 미만 청소년 고용금지 업종, 근로계약서 작성 △근로시간 △휴게시간 △주휴수당 △산재보험 처리 △부당행위 대처법 등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노동인권 및 산업 안전보건 사이버교육(12시간)’을 필수적으로 수강하도록 하고, 고등학교별로 아르바이트 학생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교육도 2시간 이상 실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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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제주도교육청, ‘제주 교육 코로나19 대응 백서’ 발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교육감 이석문)은 <제주교육 코로나19 대응 백서>를 발간했다. 백서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코로나19 대응 및 극복 과정을 담았다. 유례없는 감염병 위기에서도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학교 현장과 교육기관 등이 협력하며 대응했던 다양한 정책과 노력 등을 면밀히 수록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를 더욱 슬기롭게 극복하고, 향후 유사 감염병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백서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교육 코로나19 대응 백서>는 5개 장과 부록 등 총 380여 쪽 분량으로 구성됐다. 제1장에는 코로나19 특징과 국내・외 및 도내 코로나19 발생 동향이 정리됐다. 백신의 종류와 접종 현황도 포함됐다. 제2장에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코로나19 대책본부’ 등 방역체계 구성 운영과 방역물품의 학교 지원 현황을 수록했다. 각급 학교별 교육과정과 학사 운영 시 코로나19 대응 및 원격수업 운영, 방과후 학교․초등돌봄교실 운영 내용도 담았다. 또 학생 마음건강 및 심리지원, 제주교육희망지원금 지원 등 학생 복지 사업 추진, 급식실 방역 및 급식 운영 현황 등을 포함했다. 제3장에는 제주시 및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의 코로나19 대응 방역 활동과 관내 학교 지원 현황, 도교육청 직속기관의 코로나19 대응 기관 운영 현황 등을 포함했다. 제4장에는 학교 현장의 코로나19 대응 원격수업, 등교중지(미등교) 학생 학습결손 지원에 관한 사항과 함께 학교 구성원의 코로나19 방역 활동 내용을 담았다. 제5장에는 코로나19 대응 활동에 대한 성과와 과제를 정리해 향후 감염병 발생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제주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으며, 부록에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한 도교육청 대책본부의 대책 회의 주요 내용을 수록했다. 이석문 교육감은 발간사에서 “민주적인 연대와 협력이 코로나19로부터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다. 백서가 연대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희망의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만나는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에 백서가 유용하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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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제주도교육청, 고교학점제 일환으로 고교-대학 연계형 공동 교육과정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지역 인프라 활용의 일환으로 제주대학교와 함께 ‘2021 2학기 모다들엉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4일 시작해 11월 28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고교-대학 연계형 공동 교육과정은 고등학교 현장에서 개설하기 힘든 소인수 선택교과를 중심으로 학생 희망 조사를 통해 9개 학교 33명이 신청한 교과목을 선정했다. 선정된 교과목은 ‘스포츠 경기 분석, 정보과학, 프로그래밍(2과정), 빅데이터 분석’ 총 5개의 전문교과목이다.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제주대학교에서 4시간 동안 자신이 선택한 교과 수업을 받게 된다. 수업 담당자는 제주대학교에서 추천한 전문인력을 주 강사로 하고, 현직 고등학교 교사를 협력 교사로 매칭해 구성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 선택권을 최대한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5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준비하기 위해 학생의 선택을 존중하는 교사들과 지역사회의 전문가들의 힘을 모으고, ‘모다들엉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과 유사한 사업들을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다. 학교교육과 정성중 과장은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제공해준 제주대학교와 거점학교(제주중앙여고, 사대부고, 오현고, 영주고)의 지원이 제주형 고교학점제를 지역사회와 연계시키는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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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7
  • 제주 무릉중, ‘미라클 모닝’ 프로그램으로 여는 아침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무릉중학교가 2학기부터 기초학력 향상 및 교육복지를 위한 ‘미라클 모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침 일찍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하고 안정감을 주는 학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미라클 모닝’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시사 뉴스 △플레이 뮤직 △캔버스 페이팅 △팝스 잉글리시 △스포츠 스태킹과 같은 활동에 14명의 학생들이 신청해 참여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매주 화요일에는 기타, 우쿨렐레, 피아노, 바이올린과 같은 악기 중에서 자신이 배우고 싶거나 연습하고 싶은 악기를 골라 연주해보는 ‘플레이 뮤직’ 활동을 하고, 목요일에는 귀에 익숙한 팝송으로 영어를 익히는 ‘팝스 잉글리시’ 시간을 통해 자신의 꿈과 미래를 가꿀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 신청을 한 학부모는 학교로 전화를 해 일손이 바빠 하루가 일찍 시작되는 농촌 학교에서 필요한 프로그램이라고 반색하며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해 오기도 했다. 이른 시간에 일어나 독서, 운동 등 자기 계발을 하는 활동을 의미하는 ‘미라클 모닝’이 전교생 36명의 작은 학교에서 아침의 기적을 만들 수 있도록 꾸준한 발걸음을 이어나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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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3
  • 제주 일도초, ‘우리 사이 친구 사이’ 2학기 친구사랑 및 생명존중 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도 제주시 일도초등학교는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우리 사이 친구 사이’ 2학기 친구 사랑 및 생명 존중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친구 사랑 주간은 학교 내외 폭력의 분위기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생, 학부모 및 교사 등 교육의 주체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내 주변 친구를 사랑하고 아끼며 보듬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이번 주간에는 학생 대상으로는 어울림 프로그램을 활용한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생명 존중 교육을 실시해 학급 친구를 칭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 있으며,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에 관한 교육이 교육과정 설명회와 더불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전교어린이회 주관 ‘친구 아끼고 사랑하기’ 서명운동과 등교 시간 학교 정문 앞에서 따뜻한 등굣길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친구 간의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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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2
  • 2022 제주형 자율학교(IB 학교) 4개교 신규 지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9월 1일, 2022학년도 제주형 자율학교(IB 학교) 4개교를 신규 지정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IB 학교는 온평초, 제주북초, 풍천초, 성산중 4개교다. 도교육청은 지난 6월 신규 학교 공모를 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자율학교심의위원회」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2021년 현재 IB 학교로 지정·운영되고 있는 4개교(토산초, 표선초, 표선중, 표선고)는 IB 후보학교로 토산초, 표선초, 표선중에서는 IB 교육프로그램이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표선고는 2022년 IB DP 본격 운영을 위해 Pre-DP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신규 지정된 IB 학교 중 온평초, 풍천초, 성산중은 모두 성산지역 관내에 있는 학교로 기존 표선지역 IB 학교들과 함께 제주 동부 지역의 IB 교육지구 구축에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제주북초의 IB 학교 지정은 원도심지역의 교육혁신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제주형 자율학교인 ‘IB 학교’는 국제공인 교육프로그램(IB)의 도입·운영을 고려하거나 준비 중인 학교와 IB 본부로부터 ‘IB World School’로 인증받은 학교를 통칭하는 개념으로, ‘탐구하고 배려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민주시민 양성’을 지향하는 학교이다. IB 학교는 개념기반, 탐구형의 학생 중심 수업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사고력을 키우고 논·서술형 평가 혁신으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제주형 자율학교(IB 학교)로 신규 지정된 4교는 2026년 2월까지 4년간 운영되며 종합평가를 통해 계속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지정된 학교는 지정 운영 기간 동안 제주특별법 제216조 ‘학교 및 교육과정 운영의 특례’를 적용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도교육청은 대상학교에 예산과 교직원 연수, 컨설팅 등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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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1
  • '유해물질 초과 검출’ 탄성포장재 전면 통제‧교체 추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60개교 탄성포장재에서 한국표준규격(이하 KS) 기준을 초과하는 유해성 물질이 검출됨에 따라 교체 계획과 제도 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종합추진 대책’을 26일 발표했다. FITI시험연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에 올해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탄성포장재(우레탄 트랙, 다목적 구장 등)가 조성된 도내 85개 학교(초등 51개교, 중 16개교, 고 16개교, 특수 2개교)를 대상으로 유해성을 조사 의뢰했다. 그 결과 60교(70.5%)에서 유해물질(프탈레이트 등)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 학교 급별로는 초등학교 38개교, 중학교 9개교, 고등학교 12개교, 특수학교 1개교다. 유해물질이 검출된 60개교는 KS 개정 전(2016. 12.)에 탄성포장재를 포설하거나 유해성 검사를 실시했던 학교다. 도 교육청은 초등학교, 특수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순으로 △학생 수 및 운동장 개방 빈도 △소요예산 등을 반영해 올 12월까지 탄성포장재를 철거‧교체하기로 했으며, 교체 순위는 학생 수 및 운동장 개방 빈도를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다. 도 교육청은 2차 추경을 통해 초등학교부터 교체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유해물질이 검출된 60개교 운동장 탄성포장재는 사용이 전면 통제된다. 학교 운동장을 지역 주민들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각 학교에서 학교운영위원회 등을 통해 전면 통제의 이유와 당위성 등을 충실히 알려 지역주민의 협조를 구할 방침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2차 추경이 완료되는데로 신속히 탄성포장재를 교체할 것”이라며 “한국표준규격(KS)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으로 전면 교체해 학생들이 안전한 운동장에서 체육활동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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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6
  • 제주국제교육원 화상프로젝트수업 참가 학생, 제주 해녀의 삶 호주에 알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국제교육원은 지난 2월 호주 뉴잉글랜드대학(University of New England, Australia) 연계 화상프로젝트 수업에 참가했던 제주중앙여고 양지혜 학생이 기고한 제주 해녀와의 인터뷰 글이 호주국립해양박물관(Australian National Maritime Museum) 정기간행물에 실렸음을 알렸다. 화상프로젝트 수업은 도내 고등학교 학생들이 호주의 대학이나 전문기관의 교수나 교육담당 전문가들을 화상으로 만나 전문지식을 배우고 자신의 진로관련 탐구활동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 화상프로젝트 수업 교육과정 중 하나로 호주국립해양박물관에서 수업을 진행하였는데 수업 말미 강사가 3월부터 제주 해녀에 대한 특별 사진 전시회가 열릴 것임을 알렸다. 덧붙여 사진작가의 사진이나 일반적인 설명이 아닌 제주 해녀의 생생한 삶에 대하여 알고 싶다고 했고, 제주중앙여고 양지혜 학생이 해녀였던 자신의 증조할머니와 할머니 친구분들의 경험을 소개했다. 이를 계기로 양지혜 학생이 할머니의 친구분을 인터뷰해 해녀 사진과 인터뷰 내용을 호주국립해양박물관 전시회 담당자에게 보냈다. 호주국립해양박물관 측은 양지혜 학생의 글이 박물관 정기간행물인 Signals magazine 최신판(135호, 56~59 페이지)에 게재됐음을 알려왔으며, “양지혜 학생의 글이 제주 해녀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해 줘 매우 가치있다.”라고 했다. 양지혜학생과의 만남에서부터 인터뷰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https://www.sea.museum/explore/publications/signals-magazine ) 제주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제주의 학생들이 해외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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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제주도교육청,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을 위한 종목별 시범 경기 영상 안내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도내 모든 학교 학생들의 기초 체력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종목별 시범 경기 영상 20종을 안내했다. 안내에 앞서 지난 4월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종목 구성에 대한 공모전을 실시했으며, 6월에는 일선 학교 체육 (전담)교사로 이루어진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단을 구성해 관련 활동이 가능한 경기 규정(15종목 33개 경기 규정)을 마련했다. 여름 방학을 앞둔 7월에는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시 필요한 온라인 플랫폼(앱)을 학교로 안내해 학생들이 가정에서도 스포츠클럽 활동을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에 제작된 시범 영상은 학교로 안내된 경기 규정 중 학생이 집이나 놀이터, 학교 등에서 혼자 수행할 수 있는 개인 종목 20종목에 대한 수행 방법과 활동팁, 실제 경기 영상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생들이 알기 쉽게 자막과 나레이션을 통해 제공된다. 시범 영상 촬영에는 해당 종목 선수 출신 또는 경기 지도 경력이 있는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지원단 교사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본 영상은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과 교내 리그, 교육장배, 교육감배 축전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관련 영상은 8월 24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며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온라인 플랫폼(앱)에도 탑재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비대면 학교스포츠클럽 종목 시범 영상 안내를 통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학교스포츠클럽 활동률을 제고해, 내실 있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이 운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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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4
  • 제주시교육지원청, 코로나19 이후 ‘슬기로운 학급운영’ 연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시 관내 학급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슬기로운 학급운영’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교사 30명, 중학교 교사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줌 화상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이후 학급담임으로서의 어려움과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한 극복방법 등을 함께 나눴다. 강사로 참여한 손현경(서울경원중)교사는 코로나 이후 학급담임으로의 어려웠던 삶을 함께 나누며, 클래스팅(온라인 수업 플랫폼)을 활용한 학급운영 사례를 소개 했다. △칭찬샤워 △암행어사 △수호천사 △멘토멘티제 등 운영 사례와 함께 질문카드 사용법, 학부모 상담의 꿀팁을 소개했다. 정호중(서울화곡초)교사는 ‘아들러’ 심리학에 기반해 학생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격려, 신뢰, 기다림의 미학을 강조하고, 교실속 문제해결을 위해 학급회의 활용 팁을 안내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수업 연구, 학생 관리, 학부모 상담 등을 해야 하는 담임교사들의 어려움을 지원하고 언택트시대의 학급운영의 새로운 방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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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
  • 제주도교육청, 학교도서관 전자책(e-book) 구축·서비스 개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독서 콘텐츠를 제공하고 독서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학교도서관 전자책(e-book) 도서관>을 구축‧완료하고, 18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 <학교도서관 전자책(e-book) 도서관>에는 총 3,416종 17,080권이 수록됐다. 이용대상별 전자책 수량은 △유아·초등학생용 1,702종 8,510권 △중·고등학생용 1,358종 6,790권 △일반·선생님용 356종 1,780권 등이다. 코로나19에서 학교도서관 출입이 어려웠던 학생들은 앞으로 언제, 어디서든 컴퓨터, 노트북, 태블릿PC, 핸드폰 등을 활용해 전자책 도서관에 접속, 다양한 디지털 독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전자책은 1인 1회에 5권을 14일 동안 이용할 수 있으며, 빌린 책은 대출기간이 종료되는 시기에 자동으로 반납된다. 학교도서관 전자책(e-book) 시스템은 도내 191개 학교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https://reading.jje.go.kr)’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하면 이용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디지털 독서 컨텐츠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기존 시스템 문제들을 개선해 대여와 이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기존 전자책들은 공급사별로 제공하는 뷰어가 서로 달라 여러 개의 전자책 뷰어를 설치해야 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의 불만이 높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교육청은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개발한 국가표준 기반의 ‘전자책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디지털 저작권 관리)를 도입해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복수의 DRM과 뷰어 설치 문제에 따른 이용자 불편을 해소해 보다 편리한 이용자 중심의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용관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학교도서관 이용에 불편과 어려움이 많았던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책 읽기에 흥미가 없던 학생들에게도 책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긍정적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비대면 시대에 맞는 독서 교육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지원을 확대하겠다. 이를 통해 책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는 민주시민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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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8
  • 제주교육청, 장애인 일자리 확대「학교 클린마스터 직무」개발·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고, 장애 유형‧특성에 적합한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 최초로 「학교 클린마스터 직무」를 개발했다. 「학교 클린마스터 직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강화된 방역이 필요함에 따라 학교, 사업장, 사회복지시설 등을 소독하는 작업으로서 「학교 내 장애인 일자리」 신규 직무 매뉴얼과 함께 개발됐다. 「학교 내 장애인 일자리」는 교육청과 학교가 솔선해 장애학생의 자립 및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업으로써 올해 26명의 특수학교 전공과 학생이 참여해 장애인 근로자 고용 확대 및 장애인 의무고용률 3.8% 달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와 연계·운영하는 사업으로 기관 및 학교 교육활동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청은 장애인 근로자 고용 확대, 사회참여 및 자립 기회 확대, 구성원들의 장애인식 개선 등에 실천적 역할을 수행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에 노력하고 있다. 이석문 제주교육감은 “삶의 방식이 비대면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이 시대에 장애인 고용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단 한 명의 특수교육대상자도 미래의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학교 클린마스터 직무」를 개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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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교육소식
    2021-08-13
  • 제주도교육청, 2022학년도 초등교사 등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사전 예고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에 대해 12일에 사전 예고했다. 선발예정 규모는 유치원 교사 7명, 초등학교 교사 60명, 특수학교 교사 10명(유치원 3명, 초등 7명)으로 총 77명이며, 최종 선발예정 분야 및 인원은 시행계획 공고 시 확정⸱안내할 예정이다. 시행계획은 오는 9월 15일(수)에 공고할 예정이며, 10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원서접수 기간을 거쳐 11월 13일(토)에 제1차 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제2차 시험 및 기타 세부일정은 시행계획 공고 시 안내할 예정으로 초등교사 임용시험에 관한 사항은 도교육청 교원인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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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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