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중앙여중, 꿈끼탐색주간 전교생 ‘수학체험전’ 운영
송문석 교장,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과 원리를 터득하고,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울 수 있길 기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제주 서귀중앙여자중학교(교장 송문석)는 7월 17일(수) 꿈끼탐색주간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년별 교내 수학체험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의 수준과 흥미를 바탕으로 학년별로 15개 이상의 수학체험부스 중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지털 수학방탈출 게임, 스트링아트드림캐쳐, 보로노이 빛상자, 다빈치돔 만들기, 요시모토큐브 만들기 등 다양한 수학 체험을 하기 위해 뛰어다니거나, 원하는 부스 체험을 위해 긴 줄을 서서 기다리는 학생들도 심심치 않게 목격됐다.
듀얼정다면체 부스 담당자인 3학년 학생은 “수학 개념에 대해 여러 번 설명하다 보니, 죽을 때까지 잊지 않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1학년 학생은 “직접 보며, 손으로 만드는 수학 체험을 통해 수학에 더 흥미가 생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송문석 교장은 “학생의 자발적 참여와 선택을 바탕으로 운영된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과 원리를 터득하고,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울 수 있었으리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교육연합신문 & eduyonhap.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