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되찾은 날, 패션으로 기억하다”…광복 81주년 기념 패션쇼 개최
태극기·한복·패션으로 되새기는 광복의 의미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대한민국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태극기와 한복, 패션을 통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특별한 문화예술 무대가 부산에서 펼쳐진다. ‘빛을 되찾은 날, 광복 81주년 기념 패션쇼’가 오는 8월 13일 오후 5시 부산패션비즈센터 6층에서 개최된다고 8월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문화와 패션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태극기와 한복을 접목한 태극기 한복 패션쇼를 중심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의 의미를 현대적인 패션 콘텐츠로 표현할 예정이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패션 무대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고 감동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태극기가 지닌 독립과 자유, 국민 통합의 상징적 가치를 문화예술로 승화시킨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행사에는 교육·언론·대학을 비롯해 문화예술·뷰티·패션 분야 관계자들이 함께해 광복 81주년의 뜻을 나누고, 세대와 분야를 넘어 나라사랑 정신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황영이 회장은 “광복은 81년 전 끝난 역사가 아니라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살아 있는 역사”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그분들이 되찾아 주신 소중한 빛을 문화와 패션을 통해 다음 세대에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패션쇼가 단순히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태극기를 바라보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광복 81주년 기념 패션쇼는 패션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뜻깊은 문화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81년 전 선열들이 되찾은 빛, 이제 우리가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이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