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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래식부산, 정명훈 지휘의 콘서트오페라 '오텔로' 공연 개최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클래식부산은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오후 5시 부산콘서트홀에서 콘서트오페라 「오텔로」를 선보인다고 8월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산콘서트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클래식부산이 직접 기획·제작한 오페라 프로젝트다. 베르디의 대표작 「오텔로」가 세계 정상급 성악가와 국내외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콘서트오페라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텔로」는 이탈리아 오페라의 거장 주세페 베르디가 셰익스피어의 비극을 바탕으로 작곡한 작품으로, 1887년 2월 5일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에서 초연됐다. 사랑과 질투, 의심과 배신이라는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을 강렬한 음악과 극적인 서사로 표현한 베르디의 후기 걸작으로 손꼽힌다. 이번 공연은 특히 세계적인 성악가와 국내 정상급 예술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다.지휘는 클래식부산 정명훈 예술감독이 맡는다. 정명훈 예술감독의 지휘로 베르디 오페라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이번 공연은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베르디의 음악적·극적 역량이 가장 집약된 작품으로 평가받는 「오텔로」를 정명훈의 해석으로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콘서트오페라 형식을 통해 오케스트라의 풍부한 사운드와 성악가들의 섬세한 표현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베르디가 완성한 오페라 음악의 절정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인공 오텔로 역에는 세계 주요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해 온 미국 출신 테너 그레고리 쿤데(Gregory Kunde)가 출연한다. 특히 그레고리 쿤데(Gregory Kunde)는 세계적인 테너이자 베르디 「오텔로」의 대표적인 해석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빈 국립오페라, 런던 로열오페라하우스, 파리국립오페라 등에서 활약해 왔다. ‘이아고’ 역에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와 라 스칼라 등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 활약해 온 세르비아 출신 바리톤 젤리코 루치치(Željko Lučić)가 출연한다. 데스데모나 역은 독일 도르트문트 극장 전속가수로 활동하며 유럽 주요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프라노 손지혜가 맡는다. 이 밖에도 부산 출신 메조소프라노 사비나 김과 베이스 바리톤 이준오를 비롯해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테너 황준호, 김재일, 베이스 김철준 등이 함께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연주는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APO)가 맡으며, 클래식부산합창단, 노이오페라코러스,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 등 지역의 예술단체와 예술인들도 무대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세계 정상급 예술가를 초청하는 데 그치지 않고, 클래식부산이 직접 제작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제작 과정과 공연에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클래식부산은 그동안 「피델리오」, 「카르멘」을 비롯해 HELLO오페라 시리즈와 부산오페라하우스 야외오페라 등 다양한 오페라 작품을 직접 기획·제작하며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예술가와 국내외 성악가,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제작을 통해 부산의 오페라 제작 역량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 이번 「오텔로」 역시 이러한 자체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클래식부산의 오페라 제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동시에 2027년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을 앞두고 부산의 오페라 제작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콘서트오페라 '오텔로'」의 티켓은 8월 18일 오후 2시부터 회원 선예매, 8월 19일 오후 2시부터 일반예매가 진행된다. 예매는 클래식부산 공식 누리집(classicbusan.busan.go.kr/Home/ko/Main), 티켓예매 사이트(놀티켓)에서 오픈된다. 기타 문의 사항은 클래식부산(☎051-640-8888)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박민정 시 클래식부산 대표는 “베르디의 걸작 「오텔로」를 세계적인 성악가들과 정명훈 예술감독의 지휘로 부산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오페라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예술가와 지역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부산만의 공연 제작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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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7
  •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 가무악 종합공연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8월 22일 토요일 오후 3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국악연주단 '국악의 향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여름 밤의 꿈같은 환상적인 명품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과 무용, 노래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고품격 공연으로 남도 지역에서 수많은 관광객에게 주목받고 있다. ‘산조’의 자유분방함을 합주로 즐길 수 있는 기악합주 <산조합주>로 공연의 문을 연다. 이어서 한여름 밤의 꿈같이 달콤한 판소리 입체창 <춘향가> 중 ‘사랑가’, 무용 <살풀이춤>, <서공철류 가야금산조>, 남도민요 <농부가, 풍년가>, 마지막으로 무용 <버꾸춤>까지 선보인다. 공연은 무료이며, 공연 전후 진도읍사무소와 국악원, 장등문화센터(고군면 오일시)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또한,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11월까지 공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여 한 관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s://jindo.gugak.go.kr), 또는 전화(061-540-4042, 장악과)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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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7
  • 소프라노 이나원, 독창회 《프리마돈나의 다이어리》 개최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소프라노 이나원이 10년 만에 독창회 《프리마돈나의 다이어리》를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오는 9월 10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다고 8월 11일 밝혔다. 풍부한 음악성과 따뜻한 음색으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해 온 이나원은 이번 무대를 통해 지난 10년의 음악 여정을 한 편의 다이어리처럼 풀어낼 예정이다. 노래를 꿈꾸던 소녀 시절의 설렘부터 성악가로서의 도전과 성장, 무대 밖 삶의 이야기와 아픔, 그리고 다시 무대에 서기까지의 시간을 음악으로 담아낸다. 이나원은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와 창원대학교 일반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이탈리아 A.I.ART 아카데미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오페라와 각종 음악회 등 수백 회의 무대에 출연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17년 미국 뉴욕 카네기홀 Winter Festival 초청연주에서는 관객 전원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큰 호평을 얻었고, 뉴저지주 평화공로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4년 이탈리아 리보르노에서 열린 ‘마스카니 오페라 페스티벌’ 한·이수교 기념공연에 초청되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기독음대 교수로 재직하며 창원시립예술단원, 공연전문단체 아울아르티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독창회에서는 헨델의 「Lascia ch'io pianga」, 푸치니의 「Vissi d'arte, vissi d'amore」 등 정통 오페라 아리아는 물론, 이선희의 「인연」, 엔니오 모리코네의 「Nella Fantasia」 등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게스트로는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하은이 함께한다. 두 사람은 2017년 뉴욕 카네기홀 공연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무대에서 다시 만나 감동적인 협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피아니스트 이세호, 첼리스트 이동열, 드러머 강병곤도 함께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나원은 “무대에 서기까지 많은 부담과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지만, 관객을 만나는 순간만큼은 모든 부담을 내려놓고 제가 지나온 시간과 음악을 진심으로 보여드리고 싶다”며, “10년 만에 다시 만나는 무대에서 저의 이야기를 함께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독창회는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한 예술가가 지나온 삶과 음악, 그리고 앞으로의 새로운 시작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소프라노 이나원 독창회 《프리마돈나의 다이어리》는 9월 10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홀 소극장에서 개최되며,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다. 4인 이상 단체 관람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 문의는 010-7166-6064, 010-3903-63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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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영화의전당, 영화를 따라 걷는 특별한 여행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여름 영화 축제 '서머 스페셜 2026'이 8월 11일(화)부터 9월 2일(수)까지 열린다. 이번 기획전은 여행지에서 하루를 거니듯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편지와 박물관, 해변과 낯선 도시, 그리고 길어지는 밤을 오가는 총 21편의 작품을 통해 영화가 품어 온 여행과 낭만, 우연과 유랑의 감각을 되짚어 본다. 익숙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낯선 장소와 사람, 예기치 않은 순간을 마주하는 영화 속 여정을 따라가며 여름의 끝자락을 특별하게 채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획전은 ‘편지, 고마워’, ‘박물관 기행 X 어긋난 오후’, ‘밤은 길어!’까지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편지, 고마워’에서는 막스 오퓔스 감독이 오스트리아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여인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미지의 여인으로부터 온 편지’(1948), ‘일기 영화’를 개척한 아방가르드 영화의 선구자인 요나스 메카스의 대표작 ‘월든’(1968), 에릭 보들레르 감독과 압하지야의 전 외무장관 막스 사이의 서신 교류를 기록한 에세이 영화 ‘막스에게 보내는 편지’(2014) 등 편지의 형식과 정서를 빌려 사랑과 부재의 기억, 정체성에 대한 고뇌를 전하는 영화들을 소개한다. 이어 두 번째 섹션인 ‘박물관 기행 X 어긋난 오후’에서는 기 드 모파상의 단편을 각색해 한여름의 짧은 사랑을 서정적으로 담은 영화사의 거장 감독 장 르누아르의 미완의 걸작 ‘시골에서의 하루’(1946), ‘살아 있는 그림’들로 단서를 찾아 그림들 간 숨겨진 관계와 의미를 추적하는 ‘도둑맞은 그림에 대한 가설’(1978), 낯선 해안 마을에서 삶의 방향이 흔들리는 외지인의 변화를 그린 ‘로컬 히어로’(1983) 등 박물관과 해변, 낯선 도시와 여행지를 오가며 우연한 만남의 순간을 포착한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밤은 길어!’에서는 에른스트 루비치 감독 특유의 우아하고 유쾌한 ‘루비치 터치’가 돋보이는 로맨틱 코미디 ‘낙원에서의 곤경’(1932), 뉴욕의 밤거리에서 악몽 같은 사건에 휘말리는 한 남자의 하룻밤을 담은 블랙 코미디 ‘특근’(1985), 인간의 탐욕과 욕망을 풍자한 피터 그리너웨이 감독의 대표작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1989)를 통해 길고 낯선 밤을 지나며 사랑과 욕망, 우연한 사건과 감정의 변화를 마주하는 영화들을 따라간다. 이 밖에도 ‘백색 도시’(1983) ‘그림자 열차’(1997) ‘스팽글리시’(2004) ‘미래 시제’(2022), ‘해변의 사랑’(1965), ‘파도를 가르며’(1978), ‘뮤지엄 아워스’(2012), ‘또 다른 고향’(2013), ‘배드 타이밍’(1980), ‘앙드레와의 저녁 식사’(1981), ‘메트로폴리탄’(1990), ‘북극의 연인들’(1998) 등 총 21편을 상영한다. ‘서머 스페셜 2026’은 8월 11일(화)부터 9월 2일(수)까지 (매주 월요일 상영 없음) 계속되며, 관람료는 일반 7,000원, 유료회원과 청소년 및 경로는 5,000원이다.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8월 26일(수) 18시 30분 '막스에게 보내는 편지' 상영 후 에릭 보들레르 영화감독, 9월 2일(수) 18시 10분 '월든' 상영 후 핍 초도로프 동국대학교 교수의 특별 대담이 준비돼 있으며, 8월 29일(토) 15시 40분 '스팽글리시' 상영 후 유운성 영화평론가의 특별 강연도 마련돼 있다. 그리고 김은정, 김필남, 함윤정 영화평론가의 영화해설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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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현장포토] 질문에 답하는 '성진우' 차준환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8월 7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 콜에서 차준환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차준환은 이번 공연에서 인류 최약 병기에서 그림자 군주가 되는 성진우 역을 맡았다. 차준환은 이번 공연에서 주연뿐 아니라 스케이팅 공동 안무가로도 참여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K-콘텐츠의 신화로 불리며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화제의 동명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원한 아이스 링크장 위에서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차준환, 김예림, 이시형 등 국가 대표 피겨 선수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이팅 퍼포먼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서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티켓은 NOL, 예스24,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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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8
  • [현장포토] 질문에 답하는 '차해인' 김예림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8월 7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 콜에서 김예림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예림은 무희로 불리는 S급 헌터 차해인 역을 맡았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K-콘텐츠의 신화로 불리며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화제의 동명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원한 아이스 링크장 위에서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차준환, 김예림, 이시형 등 국가 대표 피겨 선수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이팅 퍼포먼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서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티켓은 NOL, 예스24,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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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8
  • [현장포토] 질문에 답하는 '이그리트' 이시형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8월 7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 콜에서 이시형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시형은 성진우의 첫 번째 그림자 기사인 '이그리트' 역을 맡았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K-콘텐츠의 신화로 불리며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화제의 동명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원한 아이스 링크장 위에서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차준환, 김예림, 이시형 등 국가 대표 피겨 선수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이팅 퍼포먼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서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티켓은 NOL, 예스24,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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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8
  • [현장포토]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출연진 포토타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왼쪽부터 신석수(유진호 역), 김예림(차해인 역), 차준환(성진우 역), 이시형(이그리트 역), 권채원(성진아 역), 에이미(이주희 역) 8월 7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 콜에서 출연진이 하이라이트 공연 후 인사하고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K-콘텐츠의 신화로 불리며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화제의 동명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원한 아이스 링크장 위에서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차준환, 김예림, 이시형 등 국가 대표 피겨 선수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이팅 퍼포먼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서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티켓은 NOL, 예스24,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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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8
  • [현장포토] '나 혼자만 레벨 업 on ICE', 에이미·권채원 질의 응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에이미(이주희 역) 권채원(성진아 역) 8월 7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 콜에서 에이미, 권채원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인플루언서 에이미는 B급 힐러로 E급 시절 성진우를 돕는 이주희 역을, 걸그룹 '다이아' 출신의 권채원은 성진우의 여동생 역을 맡았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K-콘텐츠의 신화로 불리며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화제의 동명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원한 아이스 링크장 위에서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차준환, 김예림, 이시형 등 국가 대표 피겨 선수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이팅 퍼포먼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서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티켓은 NOL, 예스24,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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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8월 7일 화려한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차준환 배우(성진우 역) 글로벌 메가 히트 IP, '나 혼자만 레벨업'을 아이스쇼로 재해석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가 8월 7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오는 8월 17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첨단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져, 원작의 압도적인 세계관을 얼음 위에 생생하게 구현한다. 올 여름 단 하나의 대형 아이스쇼로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몰입감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웹소설을 시작으로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된 메가 히트 IP다. 이번 공연은 작품의 방대한 세계관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주인공 성진우의 성장 서사를 빙상 위에 입체적으로 구현해 원작의 매력을 새로운 공연 언어로 재해석했다. 무대에는 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을 비롯해,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예림, 이시형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연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인다. 특히 차준환은 주연은 물론 공동 스케이트 안무에도 참여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초연부터 안무를 맡아온 국가대표 출신 김해진 안무가와 호흡을 맞춰 원작 특유의 역동적인 액션과 섬세한 감정선을 빙상 위에서 밀도 있게 구현해냈다. 감각적인 무대 연출로 호평 받아온 우진하 연출이 초연에 이어 이번 공연에서도 각색과 연출을 맡아 작품을 이끌었다. 극본에는 박찬민, 작곡 및 음악감독에는 이강현, 플로어 안무에는 신선호가 참여하는 등 젊은 창작진이 의기투합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은 몬스터가 출몰하는 게이트와 헌터가 존재하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인류 최약체 E급 헌터 '성진우(차준환)'가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뒤 최강의 존재인 '그림자 군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웹소설과 웹툰이 국내외에서 흥행한 데 이어 애니메이션까지 연이어 성공을 거두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확보하면서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해 왔다. 아이스쇼는 작품의 전반부를 빙상 위에 구현해 원작의 감동과 액션을 색다른 무대로 선보이며, 세대를 초월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첨단 미디어아트와 영상, 웅장한 음악이 스케이팅 퍼포먼스와 유기적으로 결합된 연출 역시 이번 공연의 백미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영상과 역동적인 군무, 피겨스케이팅의 화려한 기술이 조화를 이루며 원작의 세계관을 생생하게 구현,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몰입형 공연 경험을 선보인다. 올해 개최되는 대형 문화 콘텐츠 가운데 유일한 아이스 쇼인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한여름 무더위 속 색다른 문화 콘텐츠로 8월 7일부터 17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총 12회 공연된다. 이번 공연에는 많은 국내 관람객이 예매를 마쳤고 해외 관람객 500여 명이 예매한 것으로 알려져 K-콘텐츠 아이스쇼로의 글로벌 영향력의 가능성을 가늠케 했다. 이시형 배우(이그리트 역) 김예림 배우(차해인 역) 차준환 배우(성진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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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소프라노 황윤정, 9월 8일 거제문화예술회관서 독창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소프라노 황윤정이 오는 9월 8일(화)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독창회를 개최한다고 8월 5일 밝혔다. 이번 독창회는 '깊어진 삶, 노래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오랜 시간 무대에서 쌓아온 음악적 깊이와 예술적 성숙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삶의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승화시켜 클래식 성악이 지닌 감동과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소프라노 황윤정은 섬세한 표현력과 안정된 성량, 풍부한 감성으로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관객들과 소통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페라 아리아와 예술가곡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진정한 매력을 선사하며, 품격 있는 무대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독창회는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음악을 통해 삶의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예술적 무대로 마련된다. 깊이 있는 해석과 완성도 높은 연주를 통해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The Music Art와 이순신뮤페라단이 주최·주관하고, 거제시와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후원한다. 또한 2026 거제시문화예술지원사업 '아트포유' 선정작으로,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번 독창회가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깊은 감동과 예술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아름다운 성악의 향연을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공연 개요 ▲공연명 : 소프라노 황윤정 독창회 ▲일 시 : 2026년 9월 8일(화) 오후 7시 30분 ▲장 소 :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 ▲관람료 : 전석 무료 ▲입 장 :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 ▲문 의 : 010-5543-8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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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제22회 현인가요제 성료… 송도해수욕장 여름밤 뜨거운 감동 선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2회 현인가요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8월 2일 오후 7시 송도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곽규택 국회의원, 공한수 서구청장, 송상조·이용운 부산시의원, 강경미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현우·김근우·주지웅·김수현 서구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인가요제는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의 큰 발자취를 남긴 국민가수 故 현인 선생의 음악 정신을 계승하고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해 2005년 처음 시작된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작가요제로 성장해 왔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개성과 열정을 담은 노래를 선보이며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이날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참가자는 부산토박이 김현진양 이 '에밀레' 를 불러 대상을 차지했다.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공연과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어우러지며 송도해수욕장의 여름밤은 음악과 감동으로 가득 채워졌다. 특히 무대마다 참가자들의 진심 어린 열정이 전달되면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으며, 음악이 가진 힘과 문화예술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송도해수욕장에서 울려 퍼진 노래와 감동이 참가자들에게는 더 큰 꿈을 향한 소중한 디딤돌이 되고, 시민 여러분께는 오래도록 기억될 아름다운 여름의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구는 현인가요제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여름에도 더욱 깊어진 감동과 새로운 꿈이 피어나는 무대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최 측은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장을 찾아준 시민과 관광객, 멋진 무대를 선사한 참가자와 출연진, 그리고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노력한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석현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22회 현인가요제는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축제로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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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배우 김민하 선정!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민하 배우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 경쟁부문을 도입해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국제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 새로운 도약의 여정을 함께할 개막식 단독 사회자로 현시점 가장 또렷하게 성장하고 있는 배우 김민하를 선정했다. 김민하는 2016년 데뷔한 이후, 스크린과 TV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근히 쌓아왔다. 특히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애플TV 『파친코』(2022, 2024)에서 젊은 '선자' 역을 맡아 시대의 격랑 속에서도 강인한 삶을 살아가는 인물을 섬세하고 밀도 있게 그려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활약으로 2022 아시안아메리칸어워즈 TV부문 신인상을 거머쥐며 해외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먼저 입증했다. 이후 드라마 『조명가게』(2024), 『내가 죽기 일주일 전』(2025), 『태풍상사』(2025), 영화 '하나 코리아'(2026)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진취적인 행보와 탄탄한 연기력은 국내외 평단의 호평으로 이어졌으며, 2025 서울드라마어워즈 국제경쟁부문 여자연기자상, 2025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여자배우상(라이징스타) 등을 차례로 수상하며 차세대 한국 대표 배우이자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이번 사회자 선정은 작품마다 깊이 있는 해석으로 인물의 내면을 충실히 대변해 온 배우 김민하의 독보적인 행보에 주목한 결과다. 다채로운 작품 활동을 통해 진중하면서도 당찬 면모로 관객을 사로잡아온 김민하가 이번 개막식에서 보여줄 안정감 있는 진행이 축제의 위상을 더욱 빛내줄 것으로 기대한다. 정갈함 속에 단단한 에너지를 갖춘 배우 김민하와 함께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화)부터 10월 15일(목)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10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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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영화의전당, 시니어 복합문화예술교육 '나의 다음 계절-인생의 필름북' 참가자 모집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영화의전당은 오는 8월 18일(화)부터 9월 10일(목)까지 1기, 10월 27일(화)부터 11월 12일(목)까지 2기로 부산 지역 60~70대 시니어를 위한 복합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나의 다음 계절-인생의 필름북'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7월 29일 밝혔다. '나의 다음 계절-인생의 필름북'은 영화를 매개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움직임·음악·미술·향기·사진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표현하는 복합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직접 촬영한 필름사진과 활동 기록을 모아 세상에 하나뿐인 '인생의 필름북'을 완성하며, 삶의 새로운 장면을 한 권의 필름북에 담아낸다. 프로그램은 총 2개 기수, 기수별 6회차 과정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필름북 제작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60~70대 시니어로,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교육사가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며, 부산 지역 전문 예술교육 강사진과 함께 영화의전당 비프힐 2층 강의실 B에서 진행된다. 영화의전당 관계자는 "'나의 다음 계절-인생의 필름북'은 예술을 통해 삶의 기억을 돌아보고, 자신의 이야기를 한 권의 필름북으로 완성해 보는 특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다음 계절을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게 그려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교육 > 문화예술교육 > '나의 다음 계절-인생의 필름북')에서 확인하거나 공연예술팀(051-780-603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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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극단 Theatre M.I.R, 韓·日 합동공연 《정류장 - 두개의 이야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극단 Theatre M.I.R의 2026년 정기공연인 한일 합동 공연 <정류장 - 두개의 이야기>가 오는 7월 30일 부터 8월 1일까지 인천 문학시어터에서 관객들을 찾아간다고 7월 19일 밝혔다. 극단 Theatre M.I.R의 대표이자 극작가인 이재상 작가의 신작 단막극 두 작품을 연이어 공연한다. 이후 8월 5일 부터 8월 9일까지는 서울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정류장을 배경으로 두 가지의 이야기를, 한국과 일본의 배우들이 각자의 모국어로 공연한다. 관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본 배우들의 대사와 함께 자막이 무대 위에 송출될 예정이다. ◆ 기획, 연출의도 <정류장>의 주 무대는 버스 정류장이고 현실의 외진 정류장과 저승으로 가는 정류장, 두 정류장에서 각자의 삶을 간직한 사람들이 만난다. 인간의 선택에 따라 변하는 운명, 그리고 사랑의 양면성을 유쾌한 블랙코메디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시리즈 형식으로 단막 두 편이 이어져 공연된다.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유쾌한 웃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삶의 선택과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하는 기획의도가 담겨 있다. ◆ 공연 개요 ∠ 작 / 연출 : 이재상 ∠ 출연진 : 양창완, 양은영, 유무선, 김지수, Shimizu Kumi, Komori Satoshi, Ichinose Kanade ∠ 주 최 : Theatre M.I.R ∠ 주 관 : Theatre M.I.R ∠ 협 력 : THEATRE ATMAN ∠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문화재단 ∠ 장 소 : 인천 문학시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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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뮤닥터아카데미, 2025 K-POP 오디션 합격자 1898명 데이터 리포트 공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K-POP 오디션 전문 아카데미 뮤닥터아카데미(운영사 밀리언브릿지)가 7월 23일 '2025 K-POP 오디션 합격자 데이터 리포트'를 공개했다. 2025년 한 해 기획사 오디션에 합격한 지망생 1,898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로, 강남·일산·부산·대구·대전·광주 6개 직영 지점에서 수집·검증한 수강생 이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 합격자의 77%는 댄스 중급 이상이었다. 초급 23.4%, 중급 54.3%, 상급 22.7%로 집계됐다. 리포트는 댄스 실력을 합격을 가르는 변수가 아니라 오디션 진입 조건으로 규정했다. 변별력은 보컬·랩에서 나타났다. 보컬·랩 중상급 이상 비중은 전체 합격자 43.1%에서 최종 합격 단계 66.8%로 23.7%포인트 올랐다. 같은 구간에서 초급 비중은 56.6%에서 31.6%로 줄었다. 합격자의 평균 준비 기간은 9.0개월이었다. 7개월 이상 준비한 합격자가 50.8%였고, 1~3개월 단기 준비 합격자도 29.9%였다. 리포트는 두 집단이 함께 존재하는 점을 들어 기간보다 훈련의 밀도가 결과를 가른다고 분석했다. 연령별 평균 준비 기간은 초등부 6.2개월, 중등부 8.4개월, 고등부 10.6개월, 성인부 13.2개월이었다. 리포트는 연령이 높을수록 기획사가 즉시 데뷔 가능한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합격자 구성은 중등부(만 14~16세)가 50%로 가장 많았고, 10~19세 구간에 86%가 집중됐다. 성별로는 여성 63%, 남성 37%였다. 리포트는 합격을 저해하는 패턴으로 독학 의존, 단기 집중, 검증되지 않은 훈련 방식, 피드백 부재 네 가지를 제시했다. 뮤닥터아카데미는 발간 배경에 대해 "지망생과 학부모가 단편적 경험담에 의존해 진로를 결정하는 구조를 바꾸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윤진희 뮤닥터아카데미 대표는 "합격은 특별한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설계할 수 있는 구조"라며, "이번 리포트가 지망생과 학부모의 판단 기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뮤닥터아카데미는 6개 직영 지점을 운영하며 누적 12,524명의 오디션 합격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뮤닥터아카데미를 거쳐 데뷔한 아이돌은 149명으로, 하츠투하츠 스텔라, 스트레이키즈 창빈, 리센느 원이 등이 있다. 리포트는 연례 자료의 첫 호(Vol. 01)다. 전문은 뮤닥터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 합격자 1,898명은 기획사 오디션 1차 합격과 최종 합격 사례를 합산한 수치로, 합격률과는 다른 개념이다. 항목별 집계 대상은 댄스 실력 1,795명, 준비 기간 1,790명, 연령 1,89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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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 월인천강지곡 '월인 콘퍼런스(WORIN CONFERENCE)'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월인천강지곡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7월 22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주)미래엔 교과서박물관과 세종특별자치시가 공동 주최하고 세종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사회는 방송인 정재환 한글학자가 맡아 진행했다. 먼저 박병천 등재추진위원장의 개회사로 문을 열고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특히, 김영진 ㈜미래엔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선대 대한교과서 김광수(金光洙) 사장이 민족 문화유산을 지켜야 한다는 큰 뜻으로 월인천강지곡을 인수한 이래, 그 창업 정신은 오늘까지 미래엔의 자랑스러운 사명으로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으며 그 기조에 맞춰 《월인천강지곡》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오늘 이 자리가 튼튼한 학문적 토대가 되리라 믿는다."라고 역설했다. 이어서 월인천강지곡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선언 서명식과 기념촬영이 진행돼 참가자들은 등재를 위한 큰 뜻을 담은 선언문에 서명했다. 김주원 한글학회 회장은 월인천강지곡의 ‘월인천강’의 출전에 대해 기조강연을 했고, 본격적인 학술발표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김문희 등재추진위원의 사회로 첫 발표자 박병천경인교육대학교 명예교수의 세종조 한글 금속활자체 형성과 월인천강지곡의 서체적 조형성을 고찰했고, 일본 노마 히데키 전 도쿄외국어대학원 교수는 언어 존재론 관점의 보편성을, 인도 니르자 사마즈달 네루대학교 교수는 석가모니 일대기를 노래한 불교 찬가 월인천강지곡을 발표로 1부를 마무리했다. 휴식 후 이어진 2부는 김선희 등재추진위원의 사회로 빈첸자 두르소 베네치아대학교 교수는 서양에서의 월인천강지곡 연구동향과 구텐베르크 인쇄문화에 대해,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장은 월인천강지곡의 국어사적 의의와 대중 확산 전략을, 정진원 동국대 세계불교학연구소 연구원을 좌장으로한 종합토론에서는 월인천강지곡의 총체적 가치와 세계기록유산 등재 과제를 마지막으로 발표를 마쳤다. ‘가람에 비치는 노래'라는 《월인천강지곡》은 상중하 3권으로 구성돼 있으나 현존하는 책은 상권뿐이다. 상권은 2017년 국보 제320호로 지정됐다. 세종대왕이 소헌왕후의 명복을 빌며 손수 지은 찬불가로 1443년에 창제하고 1446년에 반포한 자국의 문자로 펴낸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으로 용비어천가와 쌍벽을 이루는 귀중한 출판자료, 곧 훈민정음(한글)으로 펴낸 문헌이다. 김동래 미래엔교과서박물관장은 "오늘 하루 문헌학·인쇄사·한글사·문학·사상·음악의 여러 방면에서, 또 일본·인도·이탈리아·독일의 연구성과를 통해 이 책의 세계사적 자리가 새롭게 확인됐다. 오늘 발표 성과와 더불어 이미 발간한 《월인천강지곡 입체 해설서》를 소개하는 것으로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한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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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 가수 윤영아, 신곡 ‘괜히 오늘은’ 발표로 새로운 도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미니데이트’ ‘싱어게인 50호’ 가수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가수 윤영아가 레게 스타일의 신곡 ‘괜히 오늘은’을 발표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고 7월 23일 밝혔다. ‘미니데이트’와 같은 시티팝을 히트시키며 댄스가수의 이미지로 익숙한 윤영아이기에 이번에 발표한 신곡 ‘괜히 오늘은’은 공식 음원 발표 직후부터 팬들로부터 놀랍다는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괜히 오늘은’은 도입부의 허밍부터 노래 전반에 깔린 라틴의 감성에, 속삭이듯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함이 느껴지는 윤영아 특유의 음색과 창법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이 잇따르고 있다. 윤영아가 마치 원래부터 레게 스타일의 음악을 해 온 것 같이 잘 맞고 어울리는 옷을 입은 느낌이라는 평가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에 무리스럽지 않고 자연스런 윤영아의 창법이 더해져 벌써부터 큰 히트를 예감케 한다. 신곡 ‘괜히 오늘은’의 발표 직후 윤영아는 자신의 자전적 스토리를 담은 뮤지컬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손현주와 미국 4개 주(뉴저지, 조지아, 노스 캐롤라이나, 플로리다) 투어 공연을 진행 중이다. 윤영아는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자전적 뮤지컬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를 2024년 5월 미국에서의 초연 후부터 지금까지, 배우 손현주, 김일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배우들과 함께 3년 째 미국 내 8개 주(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조지아,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플로리다)에서 정기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윤영아는 미국, 그것도 8개 주에서 3년에 걸쳐 뮤지컬 정기공연을 무대에 올린 대한민국 최초의 그리고 현재까지 유일한 가수로 기록되고 있다. 윤영아는 작년 자전적 에세이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고백’을 출간하고 북콘서트 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으며, 올해에는 신곡까지 발표하고 뮤지컬 미주 투어에도 출연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꾸준하고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평택대학교에서 강단에도 서고 있는 윤영아는 올해 또 다른 전공을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단 한순간도 소홀히 하지 않는 삶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감탄과 칭찬을 자아내고 있다. 반짝하는 인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깊이와 의미를 더해가는 중견 가수 윤영아의 활동은 오늘날 문화, 예술계에 시사하는 바가 자못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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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 영화의전당, '2026 BCC 필름 뮤직 페스티벌: 무성영화'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재)영화의전당이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하늘연극장에서 영화음악을 주인공으로 한 공연축제 '2026 BCC 필름 뮤직 페스티벌 : 무성영화'를 개최한다고 7월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12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영화의전당 대표 공연브랜드 ‘11시 영화음악콘서트’와 ‘토요야외콘서트’를 한층 확장한 영화 특화 공연축제로, 창작곡 컴피티션과 필름콘서트 시리즈를 통해 영화와 음악이 결합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100여 년 전 무성영화와 현대적 라이브 연주를 결합해 고전영화의 새로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재)영화의전당이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사업으로 추진된다. 영화의전당은 부산영화음악협회, 뮤직얼라이언스와 협력해 지역 예술인과 창작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영화음악 플랫폼을 구축하고, 창작–공연–유통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창작곡 컴피티션 파이널’은 영화·영상 음악 창작 활성화와 차세대 영화음악 작곡가 발굴을 목표로 기획됐다. 올해는 영화 '리틀 아멜리(Little Amélie)'의 주요 장면을 대상으로 새로운 오리지널 스코어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총 197명의 작곡가가 지원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작곡가는 김준엽, 안효진, 신혜령, 김서희, 이예린, 김선유 등 6명이다. 광고,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차세대 영화음악 창작자들로, 영화 '리틀 아멜리'를 각자의 음악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며 최종 경연을 펼친다. 파이널 무대는 7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최된다.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전문 연주자와 함께하는 라이브 공연 기회와 공연 실황 음원 발매 기회가 제공되며,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등 상금과 협찬사 부상이 수여된다. 이번 컴피티션은 국내 영화음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심사를 맡는다. 특별심사위원으로는 영화 <올드보이>, <실미도>, <건축학개론> 등의 음악을 맡은 작곡가 이지수가 참여하며, 심사위원장은 드라마 , <나의 해방일지>, 영화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의 음악감독 임미현이 맡는다. 또한 드라마 <좋좋소>, <사막의 왕> 등을 연출한 이태동 감독과 2025 World Soundtrack Awards Composition Contest 우승자인 김봉섭 작곡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사회는 CBS-FM 「신지혜의 영화음악」을 오랫동안 진행하며 영화음악 대중화에 기여해 온 신지혜 전 CBS 아나운서가 맡아 영화와 음악을 잇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7월 30일부터는 이번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필름콘서트 시리즈’가 이어진다. 각 작품마다 서로 다른 작곡가가 오리지널 스코어를 새롭게 작·편곡해 선보이는 방식으로, 무성영화와 라이브 음악이 결합된 필름콘서트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 네 명의 작곡가 참여, 4인 4색 필름콘서트 시리즈 ▲7월 30일에는 D. W. 그리피스의 대표작 <브로큰 블로썸>(1919)이 관객을 만난다. 'SM 클래식스' 소속이자, 장르 불문 국내 다수 콩쿠르를 석권한 작곡가 강한뫼가 클래식 오케스트레이션을 바탕으로 작품의 서정성과 비극적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한다. ▲7월 31일에는 찰리 채플린의 대표작 <키드>(1921)가 무대에 오른다. 반도네오니스트이자 작곡가 김종완은 반도네온 특유의 감성과 현대적 리듬을 결합해 채플린 특유의 유머와 인간미를 새롭게 해석한다. ▲8월 1일에는 무성영화 형식으로 제작돼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로봇 드림>(2024)이 상연된다. 드라마와 영화음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곡가 변동욱은 드라마 음악 작업을 통해 쌓아온 감각적인 음악 언어로 작품 속 우정과 성장의 감정을 더욱 풍성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8월 2일에는 버스터 키튼의 코미디 걸작 <세븐 찬스>(1925)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신과함께’, ‘군함도’, ‘사도’ 등 한국영화의 굵직한 작품에 참여해 온 작곡가 임미란은 역동적인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통해 작품의 유쾌한 에너지와 스펙터클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필름콘서트 시리즈는 영화음악, 드라마 음악, 탱고, 현대 클래식 등 서로 다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네 명의 작곡가가 참여해 ‘4인 4색’의 음악적 해석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연주는 부산 지역 예술인들로 구성된 35인조 부산시네마오케스트라가 맡는다. 지휘는 박혜산, 김광현이 맡아 무성영화와 라이브 음악이 결합된 필름콘서트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영화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100년 전 무성영화와 현대음악이 만나 새로운 감동을 만들어내는 특별한 축제”라며 “차세대 영화음악 작곡가들의 창작 역량과 지역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연주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관객들이 영화와 음악이 결합하는 순간의 감동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BCC 필름 뮤직 페스티벌: 무성영화」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최되며, 공연티켓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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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7
  •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새로움과 확장의 해로 선언하며 폐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7월 12일(일)을 끝으로 11일 여정의 막을 내렸다. 올해는 특히 30회를 맞이해 확장과 새로움을 키워드로 프로그램 규모 확대, AI 콘텐츠 서밋 출범 등 다양한 시도와 변화로 많은 부천시민과 관객들이 BIFAN을 찾았다. 지난 2일 개막한 BIFAN은 50개국 321편(장편 170편, 단편 85편, AI 38편, XR 28편)으로 작년 대비 약 45% 확대된 상영작 규모로 개최되었으며, 이중 93편의 영화는 올해 BIFAN에서 세계 최초(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었다. 총 관객수는 66,128명으로 작년 대비 27% 증가(제29회 BIFAN 관객수 52,024명)했으며, 11일간 약 13만 7천 명의 방문객이 BIFAN을 다녀갔다. 부천을 빛낸 영화 스타들! 제30회 BIFAN에는 국내외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부천을 빛냈다. 7월 2일 개최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는 원화평·판빙빙·이자벨 위페르·조시 호 등 세계적인 영화인들이 참석해 관객들을 열광시켰고, 이 네 게스트들은 각각 기자회견을 진행해 각자의 영화관과 비하인드, 창작자로서 AI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마스터클래스와 메가토크, 각종 GV도 빼놓을 수 없는 BIFAN의 이벤트였다. '이치 더 킬러' 마스터클래스에는 미이케 다카시 감독이, '타짜' 메가토크에는 최동훈 감독과 유해진 배우가, '극한직업' GV에 류승룡·공명 배우, 'NIKO' GV에는 티파니 영 배우가 참석하는 등 많은 영화인들이 관객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또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 상영과 GV를 통한 국내 배우 및 감독의 부천 방문이 이어졌다. '대가족'의 김윤석·김성령·이승기 배우, '동감'의 김하늘·유지태 배우, '내 이름은'의 정지영 감독과 염혜란 배우 등이 부천 시민을 만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30년을 넘어 앞으로의 30년으로! 부천 AI 콘텐츠 서밋 출범 2026 비욘드 리얼리티, 미래형 영화관 ‘우주적 시네마’ AI 영상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목표로 올해 첫선을 보인 ‘부천 AI 콘텐츠 서밋’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신설된 영화 초청 섹션인 ‘AI 프론티어’ 상영작 전석 매진 소식과 AI 국제 콘퍼런스 전석 사전 매진 소식을 알린 BIFAN은 영화제 최초로 AI 산업을 선두하는 허브로서 앞장선다. 올해로 10년을 넘긴 BIFAN의 XR 파트도 눈여겨 볼만 하다. 2026 비욘드 리얼리티는 미래형 영화관을 제시하며 VR 상영, 돔 상영, 전시를 이어가며 부천 곳곳을 ‘우주적 시네마’로 탈바꿈했다. 개막식 전석 매진! 7월의 카니발 약 3만 명 방문! 제30회 BIFAN은 프로그램의 확장과 더불어 시민과 관객을 위한 축제를 완성시켰다. 7월 2일 개막식에는 많은 시민들이 직접 레드카펫을 찾아 부천을 찾은 영화인들과 조우하는 시간으로 개막작 예매가 매진되는 등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7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을 포함한 소향로 일대에서 진행된 7월의 카니발은 별난 잔디콘서트와 호러 나이트, 부천위조이치맥페스티벌을 포함해 약 3만 명의 방문객을 모았다. 특히 30년 특별 랜드마크인 ‘판타스틱 포털’은 영화제 기간 관객과 시민들의 메시지로 채워지며 그 의미를 더했다. 확장과 새로움으로 관객들을 만난 제30회 BIFAN은 올해 개최를 기점으로 아시아 최고 장르영화제의 입지를 굳힘과 동시에 새로운 영화관과 새로운 산업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선두적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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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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