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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한 배우 공승연이 바자회에 대한 소감 및 간략한 소개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배우 공승연입니다. 저는 지금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자선 바자회에 와 있는데요, 일 년에 저희 바자회는 두 번 정도 합니다. 행사 때마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큰 도움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고요. 저희 안성 평강공주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한다. 한편, 자매인 공승연·정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자비로 티셔츠를 제작했다. 현장에서 판매된 티셔츠는 삽시간에 판매가 완료되며 일찌감치 매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 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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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하루종일드럼', 4분기 드럼발표회 "내 인생 2막은 드러머(drummer)"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깊어가는 겨울의 문턱에서 뜨거운 리듬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열정적인 드럼 공연이 펼쳐졌다. 지난 12월 22일(월) 오후 5시 인천 연수동 '아트포에르'에서는 2025년 4분기를 마감하는 '하루종일드럼'(강사 임종일) 회원들의 드럼 발표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임종일 강사의 주관으로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등 50여 명의 회원들과 관객들이 함께한 이날 발표회는 각 수준별로 3개월간의 수업 과정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발산하는 자리였다. 남동구 논현고잔주민센터에서 수강 중인 초·중급반에서는 최성현(파노라마-이찬혁), 정지안(나팔바지-싸이), 정화(싫다 싫어-현철), 정선아(만약에-조항조), 양금분(첫차-방실이), 이다은(QWER-고민중독), 홍성수(돌아와요 부산항에-조용필), 신숙자(쓰러집니다-서주경), 고현일(징글벨 루돌프사슴코), 신영섭(상사화-남진), 이선숙(September-Earth, Wind and Fire) 회원이 그동안 착실히 다져온 기량을 선보였다. 고급반에서는 정광운(인디언 인형처럼-나미), 윤신자(사랑해서 미안해-송대관), 전순옥(Romance-16:19), 이순옥(Billie Jean-Michael Jackson), 노명란(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심수봉), 이덕경(시작-가호), 이연숙(Who'll stop the rain-CCR), 신혜원(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Mariah Carey), 윤세권(Enter sandman-Remastered), 이공휘(홀로된 사랑-여운), 박준철(The Temple of the King-Rainbow), 김선옥(젊은 미소-건아들), 공정희(순간을 영원처럼-임영웅), 김지현(못다 핀 꽃 한 송이-김기태), 김양숙(소우주-BTS) 회원이 높은 기량의 연주를 선보였다. 하루종일드럼 회원들 외에도 홍종범(슬퍼지려하기 전에-쿨), 홍종현(그래도 돼-조용필), 이돈희(미운사랑-진미령) 출연자는 준회원 자격으로 이날 발표회에 함께 참여해 올해 마지막 분기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 초급반 수강생들의 연주는 아직 서툰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드럼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집중력이 돋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 중·고급반 수강생들은 아마추어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프로급 기량으로 다양한 곡을 소화하며 무대를 장악하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고급반 마지막 연주자로 출연한 김양숙 회원은 그룹 BTS의 '소우주(Mikrokosmos)'를 환상적이고 섬세한 터치로 연주해 곡의 감성을 드럼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며, 때로는 부드럽게 속삭이듯, 때로는 강렬하게 폭발하듯 리듬을 자유자재로 조율하며 진정한 고급반의 기량을 보여주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임종일 강사는 "수강생들이 매 분기 끝에 무대에 서서 완주하는 경험은 자신감 충전과 실력 향상을 위한 최고의 동기부여가 된다. 우리 '하루종일드럼'은 정기적으로 이런 발표회를 통해 회원들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으며, 나날이 성장하는 회원들을 보며 강사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 논현고잔동 주민자치센터 드럼반을 이끌고 있는 임종일 강사는 주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취미 발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하루종일드럼 임종일 대표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저렴한 비용으로 직장인은 물론 시니어와 은퇴자들에게 인생 2막을 음악과 함께 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룹 레슨과 분기별 발표회를 통해 재미와 성취감을 강조하는 점에서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드럼 연주는 전신 운동과 스트레스 해소, 정신 건강 증진 효과까지 더해져 참여자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문의: 하루종일드럼 - YouTube 010-2337-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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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 위해 긴급치료비 지원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내에서 활동 중인 '영웅시대'의 열성적인 응원으로 10월 가왕전에서 가왕을 차지하며 획득한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을 앓는 환아들의 긴급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 했다고 12월 2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1억 1,600만 원을 달성한 가수 임영웅은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를 진행 중이다. 11월 서울 공연으로 포문을 연 데 이어, 12월 10~21일 광주, 2026년 1월 2~4일 대전, 1월 16~18일 서울, 2월 6~8일 부산에서 무대를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긴급치료비는 갑작스러운 고액의 의료비로 경제적 위기에 놓인 가정에 신속히 전달되어 입원비·약제비·치료 부대비용 등을 지원함으로써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팬과 가수가 함께 아픈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더해주어 감사하다. 가수 임영웅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 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 지원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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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7월 11일 성황리에 폐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7월 11일 폐막식을 진행했다. BIFAN은 저녁 6시 반부터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하고 7시경부터 ‘칸 판타스틱7’에 선정된 '시스터후드'의 배우 김주령의 사회로 폐막식을 시작했다. 사회자 김주령 이날 폐막식은 신철 집행위원장의 경과보고로 시작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BIFAN은 현재 영화인을 지원하고 미래 영화인을 육성하는 일을 지속하겠다”며, “영화산업의 모든 것은 변한다. 이제 경쟁이 아닌 상상력의 경쟁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폭염 속에서도 돕고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큰 감사를 드리며 이제 30주년을 향해 달려가겠다”라고 인사했다. 신철 집행위원장 이어 장편 경쟁부문 수상작 발표가 이어졌다. ‘부천 초이스: 장편’(국제경쟁) 작품상은 '어글리 시스터'(The Ugly Stepsister)(노르웨이/스웨덴/폴란드/덴마크, 감독 에밀리 블리치펠트)가 수상했다. 심사위원은 “이 영화는 신데렐라라는 고전 서사의 틀 안에 그로테스크한 바디 호러를 접목시켜 인간의 본성을 과감하게 풍자했다”며, “주인공 엘비라가 겪는 신체적·정서적 고통은 외모가 곧 계급이자 권력이 되는 오늘날 사회에서, 외모지상주의가 지닌 파괴성과 그 폭력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시대적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평했다. '어글리 시스터'는 관객상까지 받아 ‘부천 초이스’ 2관왕을 차지했다. 배우 리아 미렌(어글리 시스터) 감독상은 '리플렉션'(Reflection in a Dead Diamond)(벨기에/룩셈부르크/이탈리아/프랑스, 감독 브루노 포르자니, 엘렌 카테)이 받았다. 심사위원은 “1960~70년대 유로스파이 장르의 레트로한 정서와 강렬한 시각적 플레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투게더'(Together)(미국/호주, 감독 마이클 섕크스)가 받았다. 이에 심사위원은 “수퍼내추럴 바디 호러에 로맨틱 코미디를 결합하는 대범한 시도를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장르적 고어함과 수위를 유지하면서도 영화의 전반적인 톤은 시종일관 가볍고 경쾌하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국내경쟁) 작품상은 '교생실습'(Teaching Practice: Idiot Girls and School Ghost 2)(한국, 감독 김민하)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은 “가볍고 오락적인 표층을 지닌 영화의 저력을 간과하지 않고, 그 고유한 완결성에 주목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민하 감독(교생실습) 감독상은 '광장'(The Square)(한국, 감독 김보솔)이, 배우상은 '교생실습'의 배우 한선화와 '미망교실'의 배우 권용근이 받았다. 배우 한선화(교생실습) 배우 권용근(미망교실) 특별언급은 '이반리 장만옥'의 배우 양말복이 받았다. 관객상은 '이반리 장만옥'(Manok)(한국, 감독 이유진), ‘NH 농협배급지원상’과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은 '미망교실'(Classroom Delusions)(한국, 감독 서은영)이 받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멜리에스국제영화제연맹(MIFF) 아시아 영화상’은 <아이 킬 유>(I KILL U)(한국, 감독 유하), ‘넷팩상’은 '영 앤 파인'(YOUNG & FINE)(일본, 감독 코미나미 토시야), ‘저 세상 패밀리상’은 '밀드레드의 환상 여정'(Bookworm)(뉴질랜드, 앤트 팀슨)이 수상했다. 폐막식은 수상작 발표 후 조용익 조직위원장과 장미희 조직위원장의 폐막 선언으로 막을 내렸다. 폐막선언을 하는 조용익(왼쪽), 장미희 조직위원장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7월 13일까지 부천아트센터, 부천아트벙커B39, 롯데시네마 부천(신중동역), 웹툰융합센터, CGV소풍 등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bifa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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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신록·서현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사회보러 왔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3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김신록·서현우 배우가 참석했다. 두 배우는 이번 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서현우(왼쪽), 김신록 배우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은곰상:각본상)을 수상한 라두 주데(Radu JUDE) 감독의 '콘티넨탈 25', 폐막작은 김옥영 감독의 '기계의 나라에서'가 선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https://www.jeonjufest.kr/)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리며 57개국 224편(해외 126편, 국내 98편)의 영화가 전주 시내 극장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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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단 작가, 英왕립조각가협회서 2025년 신진작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김이단 작가가 지난 12월 5일(목) 왕립조각가협회에서 2025년 신진작가상을 수상했다. 영국 왕립예술대학에서 2024년 조각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외 예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작가는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전통 향 문화와 향도를 공부했고, 세계의 향 문화와 후각적 매체들에 대해 연구하며 후각 재료들을 수집해 왔다. 작가는 향(incense) 제작 기술과 조향 기술을 기반으로 조각, 설치, 퍼포먼스 등의 형태로 후각적 심상을 공감각적으로 펼쳐낸다. 후각 재료와 후각 감각을 사용해 무형, 혹은 유형의 감각적 심상을 만들어내는 아티스트이다. 작가는 감각의 위계에서 저평가돼 온 후각 감각에 초점을 맞춰 감각적 존재로서의 인간을 탐구하며, 감각의 확장과 그로 인한 인식의 확장을 촉발시키고자 한다. 나아가 인간과 인간이 아닌 것의 경계를 탐색하거나 인간중심적 시선을 비인간존재들의 관점으로 전이시키는 시도를 통해 인간 인식의 영역 너머에 존재하는 비물질적 객체들에 주목해 작업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2024년 작품 ‘유체’에서는 투명한 파이프에 향연이 흐르는 설치물을 통해 ‘기체 상태의 흐르는 조각’ 개념을 제시했다. 고체 상태의 향이 타면서 기체 상태가 돼 파이프를 따라 흐르고, 결국 물에 흡수되며 액체 상태로 수용되는 물질의 전환 과정을 설치 작업으로 포착해,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는 냄새에 물리적 신체를 부여하는 시도를 했다. 설치 작업 ‘휴먼 노즈워크 트레이닝’ (2020)에서는 일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냄새들을 시각화해 스멜볼을 공간에 무작위로 설치하고, 관객들이 걸어 다니거나 바닥에 엎드리거나 기어다니면서 향기와 악취의 이분법 사이에 존재하는 냄새들을 감각하고 훈련하는 수행을 제안했다. 이해동 작가와 협업한 퍼포먼스 '죽음과 소멸의 생태계(2021)'에서는 예술의 존재적 기원을 제의와 세리모니로 해석해, 후각적· 청각적 요소에 초점을 두고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세리모니를 통해 기이한 풍경을 그려냈다. Royal society of Sculptors 매체에서는, Our Sculptors Yidan Kim GBA Yidan Kim is an artist who uses olfactory materials to create sculptures, installations, and performances. She focuses on the sense of smell, exploring the boundaries between human and non-human entities, and seeks to expand sensory perception beyond the human-centric perspective. 라고 소개했다.(https://sculptors.org.uk/artists/yida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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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질문에 답하는 '성진우' 차준환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8월 7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 콜에서 차준환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차준환은 이번 공연에서 인류 최약 병기에서 그림자 군주가 되는 성진우 역을 맡았다. 차준환은 이번 공연에서 주연뿐 아니라 스케이팅 공동 안무가로도 참여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K-콘텐츠의 신화로 불리며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화제의 동명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원한 아이스 링크장 위에서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차준환, 김예림, 이시형 등 국가 대표 피겨 선수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이팅 퍼포먼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서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티켓은 NOL, 예스24,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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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질문에 답하는 '성진우' 차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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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질문에 답하는 '차해인' 김예림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8월 7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 콜에서 김예림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예림은 무희로 불리는 S급 헌터 차해인 역을 맡았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K-콘텐츠의 신화로 불리며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화제의 동명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원한 아이스 링크장 위에서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차준환, 김예림, 이시형 등 국가 대표 피겨 선수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이팅 퍼포먼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서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티켓은 NOL, 예스24,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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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질문에 답하는 '차해인' 김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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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질문에 답하는 '이그리트' 이시형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8월 7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 콜에서 이시형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시형은 성진우의 첫 번째 그림자 기사인 '이그리트' 역을 맡았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K-콘텐츠의 신화로 불리며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화제의 동명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원한 아이스 링크장 위에서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차준환, 김예림, 이시형 등 국가 대표 피겨 선수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이팅 퍼포먼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서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티켓은 NOL, 예스24,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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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질문에 답하는 '이그리트' 이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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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출연진 포토타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왼쪽부터 신석수(유진호 역), 김예림(차해인 역), 차준환(성진우 역), 이시형(이그리트 역), 권채원(성진아 역), 에이미(이주희 역) 8월 7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 콜에서 출연진이 하이라이트 공연 후 인사하고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K-콘텐츠의 신화로 불리며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화제의 동명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원한 아이스 링크장 위에서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차준환, 김예림, 이시형 등 국가 대표 피겨 선수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이팅 퍼포먼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서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티켓은 NOL, 예스24,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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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출연진 포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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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나 혼자만 레벨 업 on ICE', 에이미·권채원 질의 응답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에이미(이주희 역) 권채원(성진아 역) 8월 7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 콜에서 에이미, 권채원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인플루언서 에이미는 B급 힐러로 E급 시절 성진우를 돕는 이주희 역을, 걸그룹 '다이아' 출신의 권채원은 성진우의 여동생 역을 맡았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K-콘텐츠의 신화로 불리며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화제의 동명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원한 아이스 링크장 위에서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차준환, 김예림, 이시형 등 국가 대표 피겨 선수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이팅 퍼포먼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서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티켓은 NOL, 예스24,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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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나 혼자만 레벨 업 on ICE', 에이미·권채원 질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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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8월 7일 화려한 개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차준환 배우(성진우 역) 글로벌 메가 히트 IP, '나 혼자만 레벨업'을 아이스쇼로 재해석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가 8월 7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오는 8월 17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첨단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져, 원작의 압도적인 세계관을 얼음 위에 생생하게 구현한다. 올 여름 단 하나의 대형 아이스쇼로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몰입감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웹소설을 시작으로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된 메가 히트 IP다. 이번 공연은 작품의 방대한 세계관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주인공 성진우의 성장 서사를 빙상 위에 입체적으로 구현해 원작의 매력을 새로운 공연 언어로 재해석했다. 무대에는 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을 비롯해,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예림, 이시형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연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인다. 특히 차준환은 주연은 물론 공동 스케이트 안무에도 참여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초연부터 안무를 맡아온 국가대표 출신 김해진 안무가와 호흡을 맞춰 원작 특유의 역동적인 액션과 섬세한 감정선을 빙상 위에서 밀도 있게 구현해냈다. 감각적인 무대 연출로 호평 받아온 우진하 연출이 초연에 이어 이번 공연에서도 각색과 연출을 맡아 작품을 이끌었다. 극본에는 박찬민, 작곡 및 음악감독에는 이강현, 플로어 안무에는 신선호가 참여하는 등 젊은 창작진이 의기투합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은 몬스터가 출몰하는 게이트와 헌터가 존재하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인류 최약체 E급 헌터 '성진우(차준환)'가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뒤 최강의 존재인 '그림자 군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웹소설과 웹툰이 국내외에서 흥행한 데 이어 애니메이션까지 연이어 성공을 거두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확보하면서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해 왔다. 아이스쇼는 작품의 전반부를 빙상 위에 구현해 원작의 감동과 액션을 색다른 무대로 선보이며, 세대를 초월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첨단 미디어아트와 영상, 웅장한 음악이 스케이팅 퍼포먼스와 유기적으로 결합된 연출 역시 이번 공연의 백미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영상과 역동적인 군무, 피겨스케이팅의 화려한 기술이 조화를 이루며 원작의 세계관을 생생하게 구현,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몰입형 공연 경험을 선보인다. 올해 개최되는 대형 문화 콘텐츠 가운데 유일한 아이스 쇼인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한여름 무더위 속 색다른 문화 콘텐츠로 8월 7일부터 17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총 12회 공연된다. 이번 공연에는 많은 국내 관람객이 예매를 마쳤고 해외 관람객 500여 명이 예매한 것으로 알려져 K-콘텐츠 아이스쇼로의 글로벌 영향력의 가능성을 가늠케 했다. 이시형 배우(이그리트 역) 김예림 배우(차해인 역) 차준환 배우(성진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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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8월 7일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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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황윤정, 9월 8일 거제문화예술회관서 독창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소프라노 황윤정이 오는 9월 8일(화)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독창회를 개최한다고 8월 5일 밝혔다. 이번 독창회는 '깊어진 삶, 노래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오랜 시간 무대에서 쌓아온 음악적 깊이와 예술적 성숙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삶의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승화시켜 클래식 성악이 지닌 감동과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소프라노 황윤정은 섬세한 표현력과 안정된 성량, 풍부한 감성으로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관객들과 소통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페라 아리아와 예술가곡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진정한 매력을 선사하며, 품격 있는 무대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독창회는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음악을 통해 삶의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예술적 무대로 마련된다. 깊이 있는 해석과 완성도 높은 연주를 통해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The Music Art와 이순신뮤페라단이 주최·주관하고, 거제시와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후원한다. 또한 2026 거제시문화예술지원사업 '아트포유' 선정작으로,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번 독창회가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깊은 감동과 예술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아름다운 성악의 향연을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공연 개요 ▲공연명 : 소프라노 황윤정 독창회 ▲일 시 : 2026년 9월 8일(화) 오후 7시 30분 ▲장 소 :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 ▲관람료 : 전석 무료 ▲입 장 :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 ▲문 의 : 010-5543-8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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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황윤정, 9월 8일 거제문화예술회관서 독창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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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현인가요제 성료… 송도해수욕장 여름밤 뜨거운 감동 선사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2회 현인가요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8월 2일 오후 7시 송도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곽규택 국회의원, 공한수 서구청장, 송상조·이용운 부산시의원, 강경미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현우·김근우·주지웅·김수현 서구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인가요제는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의 큰 발자취를 남긴 국민가수 故 현인 선생의 음악 정신을 계승하고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해 2005년 처음 시작된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작가요제로 성장해 왔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개성과 열정을 담은 노래를 선보이며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이날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참가자는 부산토박이 김현진양 이 '에밀레' 를 불러 대상을 차지했다.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공연과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어우러지며 송도해수욕장의 여름밤은 음악과 감동으로 가득 채워졌다. 특히 무대마다 참가자들의 진심 어린 열정이 전달되면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으며, 음악이 가진 힘과 문화예술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송도해수욕장에서 울려 퍼진 노래와 감동이 참가자들에게는 더 큰 꿈을 향한 소중한 디딤돌이 되고, 시민 여러분께는 오래도록 기억될 아름다운 여름의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구는 현인가요제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여름에도 더욱 깊어진 감동과 새로운 꿈이 피어나는 무대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최 측은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장을 찾아준 시민과 관광객, 멋진 무대를 선사한 참가자와 출연진, 그리고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노력한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석현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22회 현인가요제는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축제로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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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현인가요제 성료… 송도해수욕장 여름밤 뜨거운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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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배우 김민하 선정!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민하 배우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 경쟁부문을 도입해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국제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 새로운 도약의 여정을 함께할 개막식 단독 사회자로 현시점 가장 또렷하게 성장하고 있는 배우 김민하를 선정했다. 김민하는 2016년 데뷔한 이후, 스크린과 TV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근히 쌓아왔다. 특히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애플TV 『파친코』(2022, 2024)에서 젊은 '선자' 역을 맡아 시대의 격랑 속에서도 강인한 삶을 살아가는 인물을 섬세하고 밀도 있게 그려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활약으로 2022 아시안아메리칸어워즈 TV부문 신인상을 거머쥐며 해외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먼저 입증했다. 이후 드라마 『조명가게』(2024), 『내가 죽기 일주일 전』(2025), 『태풍상사』(2025), 영화 '하나 코리아'(2026)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진취적인 행보와 탄탄한 연기력은 국내외 평단의 호평으로 이어졌으며, 2025 서울드라마어워즈 국제경쟁부문 여자연기자상, 2025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여자배우상(라이징스타) 등을 차례로 수상하며 차세대 한국 대표 배우이자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이번 사회자 선정은 작품마다 깊이 있는 해석으로 인물의 내면을 충실히 대변해 온 배우 김민하의 독보적인 행보에 주목한 결과다. 다채로운 작품 활동을 통해 진중하면서도 당찬 면모로 관객을 사로잡아온 김민하가 이번 개막식에서 보여줄 안정감 있는 진행이 축제의 위상을 더욱 빛내줄 것으로 기대한다. 정갈함 속에 단단한 에너지를 갖춘 배우 김민하와 함께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화)부터 10월 15일(목)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10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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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배우 김민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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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시니어 복합문화예술교육 '나의 다음 계절-인생의 필름북' 참가자 모집
-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영화의전당은 오는 8월 18일(화)부터 9월 10일(목)까지 1기, 10월 27일(화)부터 11월 12일(목)까지 2기로 부산 지역 60~70대 시니어를 위한 복합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나의 다음 계절-인생의 필름북'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7월 29일 밝혔다. '나의 다음 계절-인생의 필름북'은 영화를 매개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움직임·음악·미술·향기·사진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표현하는 복합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직접 촬영한 필름사진과 활동 기록을 모아 세상에 하나뿐인 '인생의 필름북'을 완성하며, 삶의 새로운 장면을 한 권의 필름북에 담아낸다. 프로그램은 총 2개 기수, 기수별 6회차 과정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필름북 제작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60~70대 시니어로,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교육사가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며, 부산 지역 전문 예술교육 강사진과 함께 영화의전당 비프힐 2층 강의실 B에서 진행된다. 영화의전당 관계자는 "'나의 다음 계절-인생의 필름북'은 예술을 통해 삶의 기억을 돌아보고, 자신의 이야기를 한 권의 필름북으로 완성해 보는 특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다음 계절을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게 그려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교육 > 문화예술교육 > '나의 다음 계절-인생의 필름북')에서 확인하거나 공연예술팀(051-780-603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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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시니어 복합문화예술교육 '나의 다음 계절-인생의 필름북'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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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Theatre M.I.R, 韓·日 합동공연 《정류장 - 두개의 이야기》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극단 Theatre M.I.R의 2026년 정기공연인 한일 합동 공연 <정류장 - 두개의 이야기>가 오는 7월 30일 부터 8월 1일까지 인천 문학시어터에서 관객들을 찾아간다고 7월 19일 밝혔다. 극단 Theatre M.I.R의 대표이자 극작가인 이재상 작가의 신작 단막극 두 작품을 연이어 공연한다. 이후 8월 5일 부터 8월 9일까지는 서울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정류장을 배경으로 두 가지의 이야기를, 한국과 일본의 배우들이 각자의 모국어로 공연한다. 관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본 배우들의 대사와 함께 자막이 무대 위에 송출될 예정이다. ◆ 기획, 연출의도 <정류장>의 주 무대는 버스 정류장이고 현실의 외진 정류장과 저승으로 가는 정류장, 두 정류장에서 각자의 삶을 간직한 사람들이 만난다. 인간의 선택에 따라 변하는 운명, 그리고 사랑의 양면성을 유쾌한 블랙코메디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시리즈 형식으로 단막 두 편이 이어져 공연된다.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유쾌한 웃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삶의 선택과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하는 기획의도가 담겨 있다. ◆ 공연 개요 ∠ 작 / 연출 : 이재상 ∠ 출연진 : 양창완, 양은영, 유무선, 김지수, Shimizu Kumi, Komori Satoshi, Ichinose Kanade ∠ 주 최 : Theatre M.I.R ∠ 주 관 : Theatre M.I.R ∠ 협 력 : THEATRE ATMAN ∠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문화재단 ∠ 장 소 : 인천 문학시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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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Theatre M.I.R, 韓·日 합동공연 《정류장 - 두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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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닥터아카데미, 2025 K-POP 오디션 합격자 1898명 데이터 리포트 공개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K-POP 오디션 전문 아카데미 뮤닥터아카데미(운영사 밀리언브릿지)가 7월 23일 '2025 K-POP 오디션 합격자 데이터 리포트'를 공개했다. 2025년 한 해 기획사 오디션에 합격한 지망생 1,898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로, 강남·일산·부산·대구·대전·광주 6개 직영 지점에서 수집·검증한 수강생 이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 합격자의 77%는 댄스 중급 이상이었다. 초급 23.4%, 중급 54.3%, 상급 22.7%로 집계됐다. 리포트는 댄스 실력을 합격을 가르는 변수가 아니라 오디션 진입 조건으로 규정했다. 변별력은 보컬·랩에서 나타났다. 보컬·랩 중상급 이상 비중은 전체 합격자 43.1%에서 최종 합격 단계 66.8%로 23.7%포인트 올랐다. 같은 구간에서 초급 비중은 56.6%에서 31.6%로 줄었다. 합격자의 평균 준비 기간은 9.0개월이었다. 7개월 이상 준비한 합격자가 50.8%였고, 1~3개월 단기 준비 합격자도 29.9%였다. 리포트는 두 집단이 함께 존재하는 점을 들어 기간보다 훈련의 밀도가 결과를 가른다고 분석했다. 연령별 평균 준비 기간은 초등부 6.2개월, 중등부 8.4개월, 고등부 10.6개월, 성인부 13.2개월이었다. 리포트는 연령이 높을수록 기획사가 즉시 데뷔 가능한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합격자 구성은 중등부(만 14~16세)가 50%로 가장 많았고, 10~19세 구간에 86%가 집중됐다. 성별로는 여성 63%, 남성 37%였다. 리포트는 합격을 저해하는 패턴으로 독학 의존, 단기 집중, 검증되지 않은 훈련 방식, 피드백 부재 네 가지를 제시했다. 뮤닥터아카데미는 발간 배경에 대해 "지망생과 학부모가 단편적 경험담에 의존해 진로를 결정하는 구조를 바꾸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윤진희 뮤닥터아카데미 대표는 "합격은 특별한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설계할 수 있는 구조"라며, "이번 리포트가 지망생과 학부모의 판단 기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뮤닥터아카데미는 6개 직영 지점을 운영하며 누적 12,524명의 오디션 합격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뮤닥터아카데미를 거쳐 데뷔한 아이돌은 149명으로, 하츠투하츠 스텔라, 스트레이키즈 창빈, 리센느 원이 등이 있다. 리포트는 연례 자료의 첫 호(Vol. 01)다. 전문은 뮤닥터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 합격자 1,898명은 기획사 오디션 1차 합격과 최종 합격 사례를 합산한 수치로, 합격률과는 다른 개념이다. 항목별 집계 대상은 댄스 실력 1,795명, 준비 기간 1,790명, 연령 1,89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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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닥터아카데미, 2025 K-POP 오디션 합격자 1898명 데이터 리포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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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천강지곡 '월인 콘퍼런스(WORIN CONFERENCE)' 성황리 개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월인천강지곡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7월 22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주)미래엔 교과서박물관과 세종특별자치시가 공동 주최하고 세종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사회는 방송인 정재환 한글학자가 맡아 진행했다. 먼저 박병천 등재추진위원장의 개회사로 문을 열고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특히, 김영진 ㈜미래엔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선대 대한교과서 김광수(金光洙) 사장이 민족 문화유산을 지켜야 한다는 큰 뜻으로 월인천강지곡을 인수한 이래, 그 창업 정신은 오늘까지 미래엔의 자랑스러운 사명으로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으며 그 기조에 맞춰 《월인천강지곡》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오늘 이 자리가 튼튼한 학문적 토대가 되리라 믿는다."라고 역설했다. 이어서 월인천강지곡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선언 서명식과 기념촬영이 진행돼 참가자들은 등재를 위한 큰 뜻을 담은 선언문에 서명했다. 김주원 한글학회 회장은 월인천강지곡의 ‘월인천강’의 출전에 대해 기조강연을 했고, 본격적인 학술발표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김문희 등재추진위원의 사회로 첫 발표자 박병천경인교육대학교 명예교수의 세종조 한글 금속활자체 형성과 월인천강지곡의 서체적 조형성을 고찰했고, 일본 노마 히데키 전 도쿄외국어대학원 교수는 언어 존재론 관점의 보편성을, 인도 니르자 사마즈달 네루대학교 교수는 석가모니 일대기를 노래한 불교 찬가 월인천강지곡을 발표로 1부를 마무리했다. 휴식 후 이어진 2부는 김선희 등재추진위원의 사회로 빈첸자 두르소 베네치아대학교 교수는 서양에서의 월인천강지곡 연구동향과 구텐베르크 인쇄문화에 대해,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장은 월인천강지곡의 국어사적 의의와 대중 확산 전략을, 정진원 동국대 세계불교학연구소 연구원을 좌장으로한 종합토론에서는 월인천강지곡의 총체적 가치와 세계기록유산 등재 과제를 마지막으로 발표를 마쳤다. ‘가람에 비치는 노래'라는 《월인천강지곡》은 상중하 3권으로 구성돼 있으나 현존하는 책은 상권뿐이다. 상권은 2017년 국보 제320호로 지정됐다. 세종대왕이 소헌왕후의 명복을 빌며 손수 지은 찬불가로 1443년에 창제하고 1446년에 반포한 자국의 문자로 펴낸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으로 용비어천가와 쌍벽을 이루는 귀중한 출판자료, 곧 훈민정음(한글)으로 펴낸 문헌이다. 김동래 미래엔교과서박물관장은 "오늘 하루 문헌학·인쇄사·한글사·문학·사상·음악의 여러 방면에서, 또 일본·인도·이탈리아·독일의 연구성과를 통해 이 책의 세계사적 자리가 새롭게 확인됐다. 오늘 발표 성과와 더불어 이미 발간한 《월인천강지곡 입체 해설서》를 소개하는 것으로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한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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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천강지곡 '월인 콘퍼런스(WORIN CONFERENCE)'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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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영아, 신곡 ‘괜히 오늘은’ 발표로 새로운 도전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미니데이트’ ‘싱어게인 50호’ 가수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가수 윤영아가 레게 스타일의 신곡 ‘괜히 오늘은’을 발표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고 7월 23일 밝혔다. ‘미니데이트’와 같은 시티팝을 히트시키며 댄스가수의 이미지로 익숙한 윤영아이기에 이번에 발표한 신곡 ‘괜히 오늘은’은 공식 음원 발표 직후부터 팬들로부터 놀랍다는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괜히 오늘은’은 도입부의 허밍부터 노래 전반에 깔린 라틴의 감성에, 속삭이듯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함이 느껴지는 윤영아 특유의 음색과 창법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이 잇따르고 있다. 윤영아가 마치 원래부터 레게 스타일의 음악을 해 온 것 같이 잘 맞고 어울리는 옷을 입은 느낌이라는 평가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에 무리스럽지 않고 자연스런 윤영아의 창법이 더해져 벌써부터 큰 히트를 예감케 한다. 신곡 ‘괜히 오늘은’의 발표 직후 윤영아는 자신의 자전적 스토리를 담은 뮤지컬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손현주와 미국 4개 주(뉴저지, 조지아, 노스 캐롤라이나, 플로리다) 투어 공연을 진행 중이다. 윤영아는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자전적 뮤지컬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를 2024년 5월 미국에서의 초연 후부터 지금까지, 배우 손현주, 김일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배우들과 함께 3년 째 미국 내 8개 주(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조지아,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플로리다)에서 정기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윤영아는 미국, 그것도 8개 주에서 3년에 걸쳐 뮤지컬 정기공연을 무대에 올린 대한민국 최초의 그리고 현재까지 유일한 가수로 기록되고 있다. 윤영아는 작년 자전적 에세이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고백’을 출간하고 북콘서트 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으며, 올해에는 신곡까지 발표하고 뮤지컬 미주 투어에도 출연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꾸준하고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평택대학교에서 강단에도 서고 있는 윤영아는 올해 또 다른 전공을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단 한순간도 소홀히 하지 않는 삶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감탄과 칭찬을 자아내고 있다. 반짝하는 인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깊이와 의미를 더해가는 중견 가수 윤영아의 활동은 오늘날 문화, 예술계에 시사하는 바가 자못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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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영아, 신곡 ‘괜히 오늘은’ 발표로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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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2026 BCC 필름 뮤직 페스티벌: 무성영화'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재)영화의전당이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5일간 하늘연극장에서 영화음악을 주인공으로 한 공연축제 '2026 BCC 필름 뮤직 페스티벌 : 무성영화'를 개최한다고 7월 1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12년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영화의전당 대표 공연브랜드 ‘11시 영화음악콘서트’와 ‘토요야외콘서트’를 한층 확장한 영화 특화 공연축제로, 창작곡 컴피티션과 필름콘서트 시리즈를 통해 영화와 음악이 결합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100여 년 전 무성영화와 현대적 라이브 연주를 결합해 고전영화의 새로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재)영화의전당이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사업으로 추진된다. 영화의전당은 부산영화음악협회, 뮤직얼라이언스와 협력해 지역 예술인과 창작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영화음악 플랫폼을 구축하고, 창작–공연–유통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창작곡 컴피티션 파이널’은 영화·영상 음악 창작 활성화와 차세대 영화음악 작곡가 발굴을 목표로 기획됐다. 올해는 영화 '리틀 아멜리(Little Amélie)'의 주요 장면을 대상으로 새로운 오리지널 스코어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총 197명의 작곡가가 지원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작곡가는 김준엽, 안효진, 신혜령, 김서희, 이예린, 김선유 등 6명이다. 광고,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차세대 영화음악 창작자들로, 영화 '리틀 아멜리'를 각자의 음악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이며 최종 경연을 펼친다. 파이널 무대는 7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최된다.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전문 연주자와 함께하는 라이브 공연 기회와 공연 실황 음원 발매 기회가 제공되며,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50만 원 등 상금과 협찬사 부상이 수여된다. 이번 컴피티션은 국내 영화음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심사를 맡는다. 특별심사위원으로는 영화 <올드보이>, <실미도>, <건축학개론> 등의 음악을 맡은 작곡가 이지수가 참여하며, 심사위원장은 드라마 , <나의 해방일지>, 영화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의 음악감독 임미현이 맡는다. 또한 드라마 <좋좋소>, <사막의 왕> 등을 연출한 이태동 감독과 2025 World Soundtrack Awards Composition Contest 우승자인 김봉섭 작곡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사회는 CBS-FM 「신지혜의 영화음악」을 오랫동안 진행하며 영화음악 대중화에 기여해 온 신지혜 전 CBS 아나운서가 맡아 영화와 음악을 잇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7월 30일부터는 이번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필름콘서트 시리즈’가 이어진다. 각 작품마다 서로 다른 작곡가가 오리지널 스코어를 새롭게 작·편곡해 선보이는 방식으로, 무성영화와 라이브 음악이 결합된 필름콘서트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 네 명의 작곡가 참여, 4인 4색 필름콘서트 시리즈 ▲7월 30일에는 D. W. 그리피스의 대표작 <브로큰 블로썸>(1919)이 관객을 만난다. 'SM 클래식스' 소속이자, 장르 불문 국내 다수 콩쿠르를 석권한 작곡가 강한뫼가 클래식 오케스트레이션을 바탕으로 작품의 서정성과 비극적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한다. ▲7월 31일에는 찰리 채플린의 대표작 <키드>(1921)가 무대에 오른다. 반도네오니스트이자 작곡가 김종완은 반도네온 특유의 감성과 현대적 리듬을 결합해 채플린 특유의 유머와 인간미를 새롭게 해석한다. ▲8월 1일에는 무성영화 형식으로 제작돼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애니메이션 <로봇 드림>(2024)이 상연된다. 드라마와 영화음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곡가 변동욱은 드라마 음악 작업을 통해 쌓아온 감각적인 음악 언어로 작품 속 우정과 성장의 감정을 더욱 풍성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8월 2일에는 버스터 키튼의 코미디 걸작 <세븐 찬스>(1925)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신과함께’, ‘군함도’, ‘사도’ 등 한국영화의 굵직한 작품에 참여해 온 작곡가 임미란은 역동적인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통해 작품의 유쾌한 에너지와 스펙터클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필름콘서트 시리즈는 영화음악, 드라마 음악, 탱고, 현대 클래식 등 서로 다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네 명의 작곡가가 참여해 ‘4인 4색’의 음악적 해석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연주는 부산 지역 예술인들로 구성된 35인조 부산시네마오케스트라가 맡는다. 지휘는 박혜산, 김광현이 맡아 무성영화와 라이브 음악이 결합된 필름콘서트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영화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100년 전 무성영화와 현대음악이 만나 새로운 감동을 만들어내는 특별한 축제”라며 “차세대 영화음악 작곡가들의 창작 역량과 지역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연주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관객들이 영화와 음악이 결합하는 순간의 감동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BCC 필름 뮤직 페스티벌: 무성영화」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최되며, 공연티켓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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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2026 BCC 필름 뮤직 페스티벌: 무성영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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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새로움과 확장의 해로 선언하며 폐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7월 12일(일)을 끝으로 11일 여정의 막을 내렸다. 올해는 특히 30회를 맞이해 확장과 새로움을 키워드로 프로그램 규모 확대, AI 콘텐츠 서밋 출범 등 다양한 시도와 변화로 많은 부천시민과 관객들이 BIFAN을 찾았다. 지난 2일 개막한 BIFAN은 50개국 321편(장편 170편, 단편 85편, AI 38편, XR 28편)으로 작년 대비 약 45% 확대된 상영작 규모로 개최되었으며, 이중 93편의 영화는 올해 BIFAN에서 세계 최초(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었다. 총 관객수는 66,128명으로 작년 대비 27% 증가(제29회 BIFAN 관객수 52,024명)했으며, 11일간 약 13만 7천 명의 방문객이 BIFAN을 다녀갔다. 부천을 빛낸 영화 스타들! 제30회 BIFAN에는 국내외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부천을 빛냈다. 7월 2일 개최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는 원화평·판빙빙·이자벨 위페르·조시 호 등 세계적인 영화인들이 참석해 관객들을 열광시켰고, 이 네 게스트들은 각각 기자회견을 진행해 각자의 영화관과 비하인드, 창작자로서 AI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마스터클래스와 메가토크, 각종 GV도 빼놓을 수 없는 BIFAN의 이벤트였다. '이치 더 킬러' 마스터클래스에는 미이케 다카시 감독이, '타짜' 메가토크에는 최동훈 감독과 유해진 배우가, '극한직업' GV에 류승룡·공명 배우, 'NIKO' GV에는 티파니 영 배우가 참석하는 등 많은 영화인들이 관객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또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 상영과 GV를 통한 국내 배우 및 감독의 부천 방문이 이어졌다. '대가족'의 김윤석·김성령·이승기 배우, '동감'의 김하늘·유지태 배우, '내 이름은'의 정지영 감독과 염혜란 배우 등이 부천 시민을 만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30년을 넘어 앞으로의 30년으로! 부천 AI 콘텐츠 서밋 출범 2026 비욘드 리얼리티, 미래형 영화관 ‘우주적 시네마’ AI 영상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목표로 올해 첫선을 보인 ‘부천 AI 콘텐츠 서밋’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신설된 영화 초청 섹션인 ‘AI 프론티어’ 상영작 전석 매진 소식과 AI 국제 콘퍼런스 전석 사전 매진 소식을 알린 BIFAN은 영화제 최초로 AI 산업을 선두하는 허브로서 앞장선다. 올해로 10년을 넘긴 BIFAN의 XR 파트도 눈여겨 볼만 하다. 2026 비욘드 리얼리티는 미래형 영화관을 제시하며 VR 상영, 돔 상영, 전시를 이어가며 부천 곳곳을 ‘우주적 시네마’로 탈바꿈했다. 개막식 전석 매진! 7월의 카니발 약 3만 명 방문! 제30회 BIFAN은 프로그램의 확장과 더불어 시민과 관객을 위한 축제를 완성시켰다. 7월 2일 개막식에는 많은 시민들이 직접 레드카펫을 찾아 부천을 찾은 영화인들과 조우하는 시간으로 개막작 예매가 매진되는 등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7월 3일(금)부터 5일(일)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을 포함한 소향로 일대에서 진행된 7월의 카니발은 별난 잔디콘서트와 호러 나이트, 부천위조이치맥페스티벌을 포함해 약 3만 명의 방문객을 모았다. 특히 30년 특별 랜드마크인 ‘판타스틱 포털’은 영화제 기간 관객과 시민들의 메시지로 채워지며 그 의미를 더했다. 확장과 새로움으로 관객들을 만난 제30회 BIFAN은 올해 개최를 기점으로 아시아 최고 장르영화제의 입지를 굳힘과 동시에 새로운 영화관과 새로운 산업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선두적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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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새로움과 확장의 해로 선언하며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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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퀸' 하지원, 영화 '가위' GV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12일 오후 경기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영화 '가위'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GV에는 안병기 감독, 배우 하지원이 참석 영화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가위'는 2000년 개봉작으로 이번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스트레인지 오마주' 초청작으로 리마스터링된 작품이 상영됐다. 안병기 감독의 작품 '가위'는 2000년(4회), '폰'은 2002년(6회), '분신사바'는 2004년(8회)에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작으로 3번이나 선정됐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인연이 깊은 안병기 감독은 "26년이 지난 예전 작품을 다시 이번 영화제에서 볼 수 있게 돼서 너무 영광이고 기쁘다"라고 말했다. 하지원 배우는 '가위, 폰'에서 연기하며 '호러 퀸'이란 별명을 얻었다. 하지원은 "2000년의 영화를 한참 지난 지금 다시 이 자리에서 볼 수 있게 돼서, 그리고 관객분들과 함께 하는 자리여서 너무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했다. 안병기 감독의 하지원 배우 캐스팅 일화, 영화에 대한 연출 의도 등과 하지원 배우의 캐릭터 분석 등 영화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줬다. 다시 '가위' 작품을 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떤 배역을(성별에 상관없이) 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에, "많은 세월이 지나 경험도 쌓이고 나이도 먹었지만 그래도 원래 역할인 '경아'역을 다시, 더 무섭게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관객들의 추가적이 질문이 이어진 후 GV는 30여분간 진행 된 후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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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퀸' 하지원, 영화 '가위' GV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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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시상식 성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시상식(사진제공=BIFAN)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지난 7월 9일(목) 시상식을 개최하며 올해 30회를 빛낸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수상작은 경쟁부문 섹션인 ‘부천 초이스 월드’와 ‘부천 초이스 코리안’을 통해 소개됐으며, 각 섹션의 장편과 단편으로 나뉘어 시상이 진행됐으며 총 20개 부문의 시상이 이뤄졌다. ‘부천 초이스 월드: 장편’ 심사에는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 클라이맥스스튜디오 변승민 대표, 아스마라 아비게일 배우,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참여했으며,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에는 김세훈 프로듀서, 정하담 배우, 필감성 감독이 심사를 맡았다. 국내외 단편경쟁 부문은 류현경 감독 겸 배우, 도쿄 이미지 포럼 야마시타 코요 페스티벌 디렉터, 이상근 감독이 심사를 마쳤다. 아시아 판타스틱 장르영화를 발굴 및 장려하기 위한 멜리에스국제영화제연맹(MIFF) 아시아 영화상에는 엘리자베스 슈크 감독, 이매진판타스틱영화제 크리스 오스테롬 페스티벌 디렉터가, 넷펙상(NETPAC)에는 롤랜드 노조무 켈츠 교수, KBS 독립영화관 송치화 작가, 패트릭 F. 캄포스 영화학자가 숙고 끝에 심사를 마쳤다. ‘부천 초이스 월드: 장편’ 작품상의 영예를 안은 아드리안 키아렐라 감독의 〈레위기〉는 관객상까지 휩쓸며 영화인과 관객 모두를 사로잡은 작품으로 평가됐다. 심사위원단은 '레위기'가 “퀴어 호러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작품”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감독상은 커리 바커 감독의 '옵세션'이, 심사위원 특별상은 제인 숀브런 감독의 '미아즈마 캠프에서 생긴 일'이 수상했다. 특히 폴 우르키조 알리조 감독의 '가우아'가 특별언급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심사위원단은 올해 선정작들이 “익숙한 장르 문법을 새롭게 뒤집고, 사랑과 욕망, 억압, 정체성, 폭력, 그리고 영화 자체에 대한 열망까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담아내며 장르 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며 앞으로의 미래를 기대하게 하는 성취라고 평했다.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에는 정범 감독의 '노크'가 작품상에 이어 SHOWBOX관객상을 수상했다. 감독상에는 유형준 감독의 '정육점집 외아들'이, 한국영화배우협회 배우상에는 '노크'의 윤인아 배우, '스마일 찰스'의 홍서백 배우가 호명되었으며, '비누'의 정이주 배우와 '정육점집 외아들'의 정형석 배우가 특별언급되었다. NH농협 배급지원상은 이용선 감독의 '직장인 체육대회'와 오영두 감독의 '스마일 찰스'가 수상으며, 영화사벌집 해외배급지원상에 이준섭 감독의 '비누', 남지은 감독의 '호흡'이 수상작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단은 이번 선정작들을 통해 “장르적 재미와 영화적 완성도를 넘어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깊이 있는 시선”을 포착할 수 있었고, “치밀한 연출과 뛰어난 서사 장악력, 그리고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작품의 힘을 완성했다”며 심사의 변을 전했다. 장편경쟁작을 대상으로 심사한 멜리에스국제영화제연맹(MIFF) 아시아 영화상은 정효정 감독의 '오가',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FIPRESCI)상은 폴 우르키조 알리조 감독의 '가우아', 넷팩상에는 정범 감독의 '노크'가 수상했다. 부천 지역 어린이로 구성된 어린이심사단의 ‘어린이 판타스틱 초이스상’은 다케바야시 료 감독의 '우리 딸은 투명인간'이 수상했다. 이어 단편경쟁에는 국제 및 국내 부문 시상이 진행됐다. 국제 부문 작품상은 호세 에두아르도 카스티야 폰세 감독의 '죽은 자를 살리다: 망자를 위한 쿰비아', 심사위원상은 산딥 프란시스 감독의 '스위치 오프', 관객상은 위즈제 감독의 '마지막 강시'가 수사했다. 국내 단편 작품에서는 홍승기 감독의 '뭉치'가 작품상을, 이수혁 감독의 '묘어가'가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영화배우협회 배우상에는 '돌아버린 여자'의 한유연 배우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퓨전그룹 잠비나이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배우 강석우의 사회로 진행됐다. 특히 ‘숏!폼!판! BIFAN 30초 숏폼 공모전’ 본선 시상도 이어지며 시민과 함께하는 시상식으로 꾸려졌다. 지난 7일(화) 진행된 BIFAN+ 시상식에서는 AI 영화의 국제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 AI 영화’의 수상작 시상이 이어지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임예준 감독의 '배짱'의 TimeTree기술상 수상은 환상영화학교: 창작자 과정을 통해 제작된 결과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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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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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 제19회 NAFF 프로젝트 마켓 수상작 발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 제19회 NAFF 프로젝트 마켓 성과를 축하하는 BIFAN+ 시상식 전경 (제공 BIFAN)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의 산업 프로그램 제19회 아시아 판타스틱 영화 제작네트워크(Network of Asian Fantastic Films, 이하 NAFF)가 올해의 프로젝트 마켓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를 끝으로 지난 나흘간 이어온 글로벌 비즈니스 미팅과 피칭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7월 4일(토)부터 7일(화)까지 진행된 올해 NAFF 프로젝트 마켓은 전 세계 29개국에서 엄선된 32편의 프로젝트가 참여해 장르 영화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이었다. 특히 매년 한 국가를 집중 조명하는 ‘프로젝트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을 선정해 K-장르 영화를 집중 지원했다. 아울러 프랑스 CNC, 유니프랑스 및 주한 프랑스대사관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포커스: 프랑스’를 비롯해 시체스영화제(팬피치), 남미 벤타나 수르(판타스틱!), 노르딕 장르 인베이전 등 글로벌 협력 기관들의 유망 프로젝트가 총출동하여 아시아를 넘어 동서양을 아우르는 촘촘한 산업 네트워크를 과시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산업 관계자 및 투자자, 배급사들이 대거 참여해 총 676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성사되며 현장에 열기를 더했다. 마켓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수상작은 7일(화) 웹툰융합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BIFAN+ 시상식’에서 베일을 벗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작품들은 한계를 뛰어넘는 기발한 상상력과 동시대의 화두를 예리하게 짚어낸 서사로 심사위원과 산업 관계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 부천시 후원 최우수작 부천상을 수상한 미야하라 타쿠야·사쿠마 케이스케 감독의 <아가페> (제공 BIFAN) 부천시가 후원하는 최우수작 '부천상'을 거머쥔 미야하라 타쿠야, 사쿠마 케이스케 감독의 〈아가페〉를 비롯해, 현금 제작비 지원(7편), 후반작업 지원(8편), 현물 지원(3편) 등 총 18편의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제작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한편, 올해 SBA상은 워크인프로그레스 프로젝트 3편 모두에 DCP 패키징 제작을 일괄 제공한다. 올해 본심 심사에는 글로벌 장르영화계를 대표하는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에브림 에르소이(비욘드 페스트 수석 프로그래머), 이동하((주)영화사레드피터 대표), 티아 하시부안(컴 앤 시 픽처스 공동설립자) 등 3인의 본심 심사위원은 “올해 NAFF 선정작들은 전반적으로 수준이 높았다.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닌 훌륭한 영화인들을 통해 영화의 미래가 밝다는 희망을 발견했다. 나아가 NAFF 프로젝트 마켓이 아시아 장르영화 생태계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유지하며, 끊임없이 새로운 에너지와 가능성을 불어넣는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라고 총평을 전하며, 뚜렷한 개성으로 비전을 제시한 프로젝트들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지난 18년간 500여 건의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121건의 실질적인 제작 성과를 통해 전 세계 장르 영화의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한 NAFF는 올해 수상작들 또한 성공적인 영화 제작과 글로벌 배급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일(목) 막을 올린 제30회 BIFAN은 오는 12일(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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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 제19회 NAFF 프로젝트 마켓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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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혜영·배명진·김승희·지수연, 영화 '킬링타임' GV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왼쪽부터 장준엽 감독, 배명진, 류혜영, 지수연, 김승희 배우 7월 8일 밤 부천 소풍 CGV 4관에서 영화 '킬링 임'이 상영된 후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남윤수 배우를 제외한 GV에는 장준엽 감독, 류혜영, 배명진, 김승희, 지수연 배우가 참석했다. 장준엽 감독은 '킬링타임'을 슬래셔 호러와 유튜브 생방 콘셉트를 결합하여 호러의 전통적 방식과 트렌디한 소재가 만난 영화를 만들었다. 감독은 영화는 슬래셔, 고어물로 더 잔인하게 만들 수 있었지만 영화를 순화시켜 더 많은 연령대가 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영화는 2년 전에 촬영, 완성됐는데 감독과 배우들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 GV에 참석했다. 각자 맡은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고 어떤 점이 어려웠는지 등 이야기했다. 또한 영화 촬영 기간 중 묵었던 숙소에서 실제 귀신을 본 배우들도 있어 이에 대한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김승희 배우는 "숙소에서 잘 때 귀신을 보고 너무 놀랐고, 감독님에게 너무 무서웠다고 이야기했는데, 감독님은 배우를 달래주거나 안심시키는 것이 아니라, 영화가 잘 될 징조라고 하며 기뻐했다"고 말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류혜영 배우는 "액션신을 위해 연습도 많이 하고 운동도 많이 해서 저한테는 무척 도움되는 영화였다"고 말했다. 또한, "연기가 힘들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밥차'가 너무 좋았다"고 말해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밥차의 밥이 너무 맛있어서 밥시간만 기다려졌고, '푸팟뽕커리'까지 제공되는 너무나 훌륭한 밥차였다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각 배우들의 이런저런 에피소드 이야기 후 관객들의 질문이 이어진 다음 GV는 30분 정도 진행된 후 종료됐다. '킬링타임'은 호러 콘셉트의 인기 유튜브 채널 ‘킬링타임’에 대한 이야기로, 생방송 도중 사고로 사망 사고가 일어나면서 채널은 문을 닫게 된다. 이후 복귀를 노리는 ‘킬링타임’의 스태프들은 산속의 폐쇄된 정신병원을 무대로 더욱 자극적인 콘텐츠를 기획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로 유튜브의 폐해에 대해 다루고 있다. 배명진 배우 지수연 배우 김승희 배우 류혜영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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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혜영·배명진·김승희·지수연, 영화 '킬링타임' GV 참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