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1(화)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2. 나의 다음 계절-인생의 필름북 포스터.jpg

 

영화의전당은 오는 8월 18일(화)부터 9월 10일(목)까지 1기, 10월 27일(화)부터 11월 12일(목)까지 2기로 부산 지역 60~70대 시니어를 위한 복합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나의 다음 계절-인생의 필름북'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7월 29일 밝혔다. 

 

'나의 다음 계절-인생의 필름북'은 영화를 매개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움직임·음악·미술·향기·사진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표현하는 복합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직접 촬영한 필름사진과 활동 기록을 모아 세상에 하나뿐인 '인생의 필름북'을 완성하며, 삶의 새로운 장면을 한 권의 필름북에 담아낸다.


프로그램은 총 2개 기수, 기수별 6회차 과정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필름북 제작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60~70대 시니어로,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교육사가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며, 부산 지역 전문 예술교육 강사진과 함께 영화의전당 비프힐 2층 강의실 B에서 진행된다.


영화의전당 관계자는 "'나의 다음 계절-인생의 필름북'은 예술을 통해 삶의 기억을 돌아보고, 자신의 이야기를 한 권의 필름북으로 완성해 보는 특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다음 계절을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게 그려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교육 > 문화예술교육 > '나의 다음 계절-인생의 필름북')에서 확인하거나 공연예술팀(051-780-6038)으로 문의하면 된다.

 

3. 나의 다음 계절-인생의 필름북 2025 현장사진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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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시니어 복합문화예술교육 '나의 다음 계절-인생의 필름북'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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