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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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고하도, 한국관광공사 선정 '2020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목포 고하도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 이번 비대면 관광지 100선 선정기준은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로서 개별·가족단위 위주 테마 관광지, 자연환경이 중심인 관광지, 단풍 및 가을 테마에 부합한 관광지 등을 선정기준으로 잡았다. 이에 따라 고하도는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아름다운 풍광, 산책로, 자연환경 등이 관광객들이 편히 쉬고 멍 때리기 좋은 휴식처로 인식되면서 이번에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고하도 해안데크(1,080m)는 밀려오는 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내는 소리를 들으면서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힐링공간이다. 자연절경인 해안동굴, 해안절벽 그 사이로 멋들어지게 솟은 해송을 감상할 수 있고 고하도에서 바라보는 유달산과 어우러진 목포 시가지는 한 폭의 그림과도 같다. 데크 중간지점에는 106일간 머물며 수군정비를 통해 조선을 구했던 이순신 장군을 기념하는 의미의 이순신 포토존이, 데크 마지막 지점에는 고하도 용머리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다. 또, 소나무, 오색으로 물든 단풍나무 숲길로 이어진 고하도 둘레숲길(6km)은 보행약자용 둘레길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노약자나 어린이도 쉽게 걸을 수 있다. 이밖에도 이충무공 유적지, 육지면 최초 재배지를 상징하는 목화체험장 및 목화정원, 고하도 전망대, 호남권생물자원관 등이 조성되면서 고하도가 목포관광의 또 하나의 획을 긋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비대면 관광지 100개소에 대해 자체적으로 관광마케킹을 실시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여행주간 웹 등재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 온라인 매체광고 ▲티맵 네비게이션 목적지 설정 후 도착시 기프티콘 증정 등 이벤트 실시 ▲BC카드, 현대자동차 연계 공동 마케팅 추진 등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에 고하도가 가을 비대면 관광지로 선정되면서 고하도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올 것을 대비해 관광객 수용태세에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고하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목포시 주요 관광자원도 둘러 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는 ‘서산동 시화마을’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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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실시간 맛있는여행 기사

  • 부산불꽃축제 재개 "관람부터 귀가까지 안전하게!"
    부산불꽃축제 재개, 관람부터 귀가까지 안전하게 ! - 부산의 성숙된 도시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리겠습니다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3년 동안 기다려 온 부산불꽃축제가 12월 부산의 겨울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2월 17일 광안리 해수욕장 및 동백섬, 이기대 앞에서 제17회 부산불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꽃으로 부산을 노래하는 감동의 하모니 ‘부산 하모니(Hamony of Busan)’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부산불꽃축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위로와 활력을 주고자 기획됐으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위한 홍보 열기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당초 11월 5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사고로 국가애도 기간이 선포됨에 따라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부산시는 이번에 행사가 재개되는 만큼 무엇보다도 관람객의 안전을 가장 최우선으로 하여 축제 지원에 나선다. 먼저, 당초 투입 예정이었던 안전요원 인력을 50% 이상 증원 및 현장 배치해 ‘관람부터 귀가까지 안전사고 제로(zero) 축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광안리해수욕장 주요 진입로(16개소)에 총량제를 실시해 인파 과다 밀집 시 단계별로 통제할 예정이다. 행사장의 진입로는 당초 관람객이 자율적으로 보행할 수 있었으나, 혼잡 시에는 인파를 우회로 분산한다. 행사장 주변 주요 병목지점 CCTV를 기존의 16개소에서 64개소로 확대하여, 실시간으로 관람객 운집 상황을 파악하고 인원을 통제할 계획이다. 또한 이동식 방송시스템을 장착한 LED 차량을 주요 장소(4개소)에 배치하고, 안전시설(펜스)을 추가 설치하는 등 관람객 분산 유도 안내를 위한 장비를 확충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관람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안내방송을 제공하고 도시철도 혼잡 역사의 단계별 진입 통제를 시행하여, 인파가 밀집된 지역에 분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가 당초 11월에서 12월로 연기되면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불꽃 쇼 시작을 기존 시작 시각에서 1시간 앞당긴다. (기존 20:00~21:05 → 변경 19:00~20:05) 12월에 행사를 개최하는 만큼 추워진 날씨에 대비하여 따뜻한 복장으로 즐길 것을 추천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3년 동안 기다려 온 부산불꽃축제가 12월에 재개되는 만큼, 모든 관람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의 성숙된 도시 이미지를 전 세계에 알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붐업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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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담양 대나무밭,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해외에 알린다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사진설명=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된 담양대나무 밭의 주요 지역인 읍 삼다리 내다마을 전경] 세계중요농업유산인 담양대나무밭과 담양의 관광지, 먹거리를 소개하는 방송이 해외에 홍보된다. 전남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제작한 아시아 19개국에 송출되는 한국 히스토리 채널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트래블 다이어리' 시리즈에 담양의 대나무밭과 관광지가 소개된다고 18일 밝혔다. 농정원은 우리의 농업문화를 해외에 소개해 한국의 전통농업기술의 우수성은 물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교육 및 관광자원 등으로 활용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동남아 등지에 홍보해 오고 있다. 방송에는 가수 권은비가 출연해 담양을 여행하며 세계중요농업유산 대나무밭인 죽녹원과 삼다리 마을을 방문하고, 농산물, 먹거리 등을 직접 체험하는 영상을 담았다. 담양대나무밭 전역은 대나무 품목으로는 세계 최초로 2020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의해 세계중요농업유산 제 5호로 등재됐다. 방송은 히스토리 채널을 통해 한국은 11월 18일 18시 30분부터, 12월 30일까지 일본과 동남아 등 19개국에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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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인하대총동창회, 동문가족과 함께하는 '2022 아름다운 가을 산행' 진행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하대학교총동창회(회장 신한용)은 10월 22일(토) 총동창회 창립 63주년을 기념해 인천 중구 무의도 호룡곡산 일원에서 60만 인하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아름다운 동행, 가을 산행'을 진행했다. 인하대총동창회 신한용 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화창한 날에 우리 인하인 모두가 하나되는 '2022 아름다운 가을 산행'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아무쪼록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산행과 트래킹이 되길 바란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오전 9시 인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200여 명의 인하대 동문들이 집결해 청명한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산행을 시작했다. 산행 코스는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호룡곡산을 돌아 다시 하나개해수욕장으로 돌아와 해상탐방로를 가볍게 산책하는 약 4시간의 코스로 진행됐다. 인천 무의도 호룡곡산은 하나께, 큰무리, 실미 등의 해수욕장과 호룡곡산이 있는 섬으로 흔히 섬의 모양이 장수가 관복을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이어서 '무의(舞衣)'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고 전해진다. 또한, 조선시대에 무의도는 '옷을 입지 않은 섬(無衣島)'로 표기되고 있다. 호룡곡산은 호랑이와 용이 싸웠다는 전설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244m의 낮은 산이지만 무의도에서는 가장 높다. 산을 오르내리며 바다를 굽어보는 서해에 떠 있는 여러 섬과 수평선이 바다 안개에 휩싸여 너울거리는 모습이 장관이다. 오르는 도중에 호랑바위, 부처바위 등 다양한 기암을 구경할 수 있다. 정상에서 하나개 유원지 쪽으로 하산하면 해변 언덕 위 숲길을 따라 걸으면서 눈부신 바다가 발아래로 펼쳐지는 '환상의 길'을 만나볼 수 있다. 아래 해안은 오랜 세월 파도가 바위를 깎아 해식동굴과 기암 절벽이 다양한 형상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무의도 해상관광탐방로는 바다 위에 목제 데크길을 만들어 한쪽에는 절벽과 반대쪽에는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해상 탐방길이다.(인천개항장연구소 강덕우 글 발췌) 200여 명의 인하대 동문가족들은 모처럼 바다와 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섬 무의도를 걸으며, 청량한 가을바람을 가슴속 깊이 호흡하면서 코로나19로 켜켜이 쌓였던 마음속 묵은 먼지까지 남김없이 훌훌 털어냈다. 산행과 탐방길 트래킹을 마친 후 동문들과 함께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삼삼오오 정담을 나누며 먹는 점심은 어느 외식에 비할 데 없는 성찬이 되었다. 이어 흥겨운 여흥 시간을 함께하며 서해의 아름다운 섬 무의도에서 인하가족의 유대감은 만추의 정취만큼 깊어갔다. 이날 행사를 기획한 인하대총동창회 조칠성 행사준비위원장은 "오늘 산행에 모처럼 이렇게 많은 우리 인하가족이 참여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우리 인하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동문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총동창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자리를 정리한 뒤 무의도 앞바다에 드리운 낙조를 뒤로 하며 인하대 동문들은 다음을 기약하면서 아쉬운 여운을 안고 '아름다운 동행, 가을 산행'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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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서울시가 큐레이션한 쉼·맛·멋 체험, ‘서울뷰티트래블위크’ 종로 일대서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시에서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서울에 와야만 경험할 수 있는 특색있는 뷰티, 라이프 스타일 체험을 제안할 ‘서울뷰티트래블위크’가 9월 30일(금)부터 10월 5일(수)까지 북촌 휘겸재 한옥을 비롯한 종로 일대에서 열린다. ‘서울뷰티트래블위크’는 10월 한 달간 서울 전역에서 열릴 ‘서울뷰티먼스’의 하나로 한류의 세계적인 인기로 음악, 영화, 뷰티, 미식 등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서울에서의 체험을 통해 ‘뷰티’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해보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서울시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세계 3대 아트전문출판사 파이돈이 선정한 ‘세계 100대 공간 디자이너’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양태오 디자이너를 총괄 디렉터로 선임했다. 서울뷰티트래블위크의 총괄 디렉터 태오양스튜디오의 양태오 대표는 “이러한 과정 속에서 잘 쉬고(Rested), 건강하게 먹고(Refreshed), 활력을 되찾는(rejuvenated) 계기를 만들어 나가며 이 시대가 추구하는 본질적 아름다움의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본 행사의 철학이자 목적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뷰티의 개념을 화장품, 미용 등 단편적인 개념이 아닌 좋은 잠을 자고, 좋은 음식을 먹고, 풍부한 경험을 하며 몸과 마음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모든 활동과 체험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확장시킨 것이다. 서울뷰티트래블위크는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서울시 지정 문화재 가회동 한씨 가옥 ‘휘겸재’를 메인 행사장으로 선정, ‘서울뷰티하우스’라는 이름으로 축제 안내와 함께 티클래스, 아로마테라피는 물론 유명 작가 ‘하시시박’의 사진전과 아티스트 토크, 총괄 디렉터 양태오와의 만남 또한 예정됐다. 대청마루에 앉아 소나무 정원을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한옥스테이, 한방차와 전통 다과를 즐기며 족욕을 할 수 있는 카페, 인문학 강의와 함께하는 인왕산 트래킹까지 서울시가 큐레이션한 서울뷰티트래블위크는 종로 일대 30여 개 업체와 함께 체험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중 스마트폰 앱 ‘부로컬리(BOOLOCALLY)’를 통해 30여 개 업체 중 5곳 이상을 방문해 체크인하면 참여 업체의 제품들로 구성된 ‘서울뷰티트래블 키트’를 받을 수 있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세계적인 한류 열풍으로 서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서울뷰티트래블위크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서울이 추구하는 새로운 아름다움의 가치와 의미를 체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일회성, 한시적인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사 후에도 지역 업장들과 함께 지속적인 관광콘텐츠 및 서비스를 개발해 서울이 대표적인 글로벌 뷰티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뷰티트래블위크의 메인인 ‘서울뷰티하우스(휘겸재)’는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6일(화) 14:00부터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 ‘부로컬리(BOOLOCALLY)’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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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8
  • 전남 담양군 봉산면 '담양애꽃' 식당, KBS2 ‘TV 생생정보통’ 소개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남 담양군 봉산면에 위치한 담양애꽃 식당(대표 박영아)의 소·돼지떡갈비 음식이 지난 2일 저녁 7시 KBS2 TV 생생정보통의 ‘신의 한 수, 맛의 결정타’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KBS2 TV 생생정보통’은 저녁 시간대에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등 유익하고 활기찬 정보와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넘치는 인기 생활정보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008년 담양에서 최초로 돼지떡갈비를 개발한 박영아 대표가 식당을 찾는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그 동안 정성으로 가득 채운 특별한 소·돼지 떡갈비의 비밀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담양애꽃의 소·돼지 떡갈비는 잡고기는 섞지 않고 갈빗대에서 떼어낸 고기를 다져서 일정 숙성 기간을 거쳐 정성스럽게 구워 상차림에 올리고 있다. 이처럼 담양애꽃은 한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히 퍼지는 고기향과 부드럽게 씹히는 갈비 특유의 맛으로 남녀노소는 물론 중장년 세대와 청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퓨전 한정식의 대표주자로서 남도의 인심이 가득 담긴 풍성한 식단과 맛으로 인기가 절정에 달해있다. 박영아 대표는 “담양의 대표 음식인 떡갈비의 맛을 지켜나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인기 프로그램을 통해 떡갈비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에 더해서 더욱 주위를 돌아보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본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대표는 2008년 식당을 개업하고 중간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꾸준한 맛에 대한 노력으로 점차 매출이 늘어가면서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눠야겠다는 생각을 마음먹은 뒤 지금까지 변함없이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영주로도 유명하다. 그는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와 후원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는 가운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은 ‘HAPPY DAY’로 정해 매출액의 절반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하는 것을 한 번도 빠트리지 않고 실천하고 있다. 또한, 함께 고생하는 직원들에 대한 애정도 깊어 브레이크 타임에 직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업장 외에 다른 곳에 따로 만들었다. 그 공간에는 주방도 따로 운영하고 주방장을 따로 두어 직원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하는 세심함은 외식업주 누구도 선뜻 따라할 수 없는 박영아 대표만이 갖춘 '함께하는 경영'의 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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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5
  • 목포시, 가을 내내 문화예술행사로 풍성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 목포시가 본격적으로 오프라인 문화예술행사의 기지개를 펴고 전국 규모의 대형축제까지 굵직한 행사를 잇따라 선보인다. 첫 주자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세계마당페스티벌’이다. 남교공영주차장 등 원도심 수문로 일원에서 개최되는데 50여 개팀이 개막놀이, 광대탈놀이, 진도복놀이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목포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근대역사공간에서도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오는 16일 첫 공연을 시작을 매주 금·토요일 근대역사관1관 야외무대에서는 ‘청춘연가’가 개최된다. 청춘연가는 ‘목포의 눈물’, ‘오빠는 풍각쟁이야’ 등 옛노래의 스토리를 뮤지컬 형태로 풀어내는 공연이다. 23~25일에는 5년 연속 문화재청 활용사업으로 추진 중인 ‘문화재 大야행’이 막을 올린다. 지난 7월 소야행에 이어 펼쳐지는 대야행은 근대 목포 거리 재현, 공연, 체험,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근대로의 시간여행을 제공한다.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갓바위문화타운에서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K-music의 산실, 목포Music Play(9. 30.~10. 2.)’가 개최된다. 각종 장르가 융합된 음악축제로 ‘전국경연대회’, ‘TOP 뮤지션 공연’, ‘댄스배틀대회’, ‘난영극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갓바위문화타운에 위치한 목포문학관 일원에서는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시월애(愛) 목포문학여행’이 운영된다. 목포의 풍부한 문학 자원에 관광을 접목한 문학관광상품으로 문학을 테마로 프리마켓, 전시, 토크콘서트 등 온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문학프로그램이 매주 펼쳐진다. 9월 28일부터 10월 7일까지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는 16개 광역시·도 대표 무용단과 무용인이 참가하는 ‘제31회 전국무용제가 진행되는데 ‘찾아가는 춤서비스’, ‘세대공감 댄스페스티벌’ 등 지역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10월 14~16일에는 목포항 및 삼학도 일원에서 3년만에 ‘목포항구축제’가 열린다. ‘청년과 함께하는 가을파시’라는 주제로 개최되는데 전통파시존, 근대파시존, 청년파시존 등으로 구성돼 파시체험,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에 앞서 10월 13일에는 전야제로 삼학도 특설무대에서 MBC난영가요제 축하방송이 진행된다. 대규모 행사 외에도 목포시 전역에서는 ‘목포항구 버스킹’, ‘도서관 문화축제’(9월 24일), ‘생활문화 르네상스 축제’(9월 17~18일), ‘문화일체 골목길 축제’(10월 15~16일) 등 크고 작은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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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2
  • 고양국제꽃박람회, 2022 고양가을꽃축제 10월 1일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제9회 2022 고양가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가을꽃축제는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이다. 예년과는 다르게 일산호수공원 전체를 입체적으로 활용해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가을 화훼·정원 전시와 체험이 결합된 다채로운 시민 친화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큰 차별점은 시민과 지역화훼농가가 함께 참여하는 로컬 축제로 지역축제와 연계하고 고양시 예술인과의 협업으로 고양시 통합 축제의 장을 구현한다는 점과 기업과의 협업과 후원사 연계로 경제력 및 시너지를 창출해 더욱 풍성하고 가치있는 축제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행사의 주제는 ‘가을꽃여정’이다. 깊어 가는 가을, 가을꽃여정을 통해 우리에게 익숙했던 일산호수공원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또 다른 ‘나’를 만나는 여정을 표현한다. 축제의 테마 식물은 꽃의 도시 고양시에서 다수 재배되며 우리나라 대표 화훼 수출 상품인 ‘비모란 선인장’이다. 재단은 시민과의 친근성을 높이고, 고양시 화훼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도록 축제의 마스코트 격 식물로 비모란 선인장을 선정해 행사장 곳곳에서 관련 연출을 선보인다. 2022 고양가을꽃축제의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 중 대표적인 프로그램 몇 가지를 소개한다. ○가을주제정원과 다양한 야외 전시 연출 공간 주요 전시 중 하나인 ‘가을 주제 정원’은 몸소 가을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콘셉트로 조성되는 정원이다. 각 정원은 정원별 특징과 콘셉트에 맞게 가을 소재 및 꽃을 활용한 아트 조형물로 연출된다. 또한 가을의 화훼의 화려함과 풍성함을 담아 ‘가을 숲, 가을 소풍’ 등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전시 연출 공간이 조성된다. ○일산호수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선인장 미술관’과 ‘가을꽃영화관’ 일산호수공원에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선인장과 다육식물이 있는 고양 선인장 전시관이 있다. 이번 행사에서 전시관은 다양한 예술작품을 접목한 식물과 예술의 복합 전시관 ‘선인장 미술관’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또한 야외 측면 공간에서는 잔디, 빈백, 영화, 화훼의 조합으로 감성 문화 체험 공간인 ‘가을꽃영화관’이 만들어진다. 이곳에서는 가을 여행 콘셉트에 맞는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줍깅 이벤트 줍깅 또는 플로깅이라고 불리는 이번 이벤트는 줍기(Plok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친화 행사이다. 행사 기간 매일 1회 운영될 예정이며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가을꽃축제를 관람하며 일산호수공원의 쓰레기를 주워 참여 인증을 하면 친환경 제품 키트 등 참가 인증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김운영 대표이사는 “아름다운 계절 가을, 일산호수공원에서 많은 시민분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이번 고양가을꽃축제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 고양가을꽃축제’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9월 초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www.flower.or.kr)를 통해 안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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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31
  • “여행하며 신명나는 풍물 공연도 즐겨요”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2022 전국풍물 상설공연 ‘어울마당 풍물세상’을 9월 3일(토) 청남대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3개 지역에서 개최한다. ‘어울마당 풍물세상’은 실내 공연장에서 벗어난 야외공연으로 지역 전통 풍물을 대중이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금까지 전국 각지에서 총 665회 공연을 통해 24만여 명이 관람했다. 올해는 명소를 찾는 관람객들이 다양한 전통 풍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3개 지역에서 5개 단체가 순회하며 공연한다. 공연 장소는 다양한 세계 군 문화와 세계 각국 군악대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신라의 문화유산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국립경주박물관’, 역대 대통령의 산책길로 유명한 임시정부·대통령 테마 국민관광지 청주 ‘청남대’로 화려한 경치, 볼거리와 함께 야외에서 신명 나는 전통 풍물 공연이 펼쳐진다. 5개 출연 단체는 서울에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온 ‘여성타악연희그룹 도리’, 충북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며 명성을 쌓은 ‘사물놀이 몰개’, 경남지역에서 전문 예술단체로 인정받으며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온 ‘전통예술원 마루’, 개성 있는 공연을 선보일 젊은 연희단체 ‘세렌디피티’와 ‘청악’으로 길놀이, 탈춤, 판굿, 버나놀이, 사자춤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의 관객 참여형 공연이 진행된다. 전통공연예술재단 김삼진 이사장은 “가족, 연인, 친구들과 지역 명소를 여행하며 청명한 가을 하늘을 가득 채우는 풍물 소리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무료로(입장료 별도) 우천 또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일정이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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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2
  • 야경과 함께하는 목포 평화광장 갈치 낚시 시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목포시가 평화광장 앞바다 갈치낚시 행사를 오는 8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운영한다. 평화광장 앞바다는 항만구역으로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위해 조업금지구역이다. 하지만 시는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관광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 참여 의사를 밝힌 어선 39척의 한시적 낚시 허가를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 신청해 이번 행사를 운영한다. 이에 앞서 시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선들을 대상으로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 10~11일 ▲구명조끼 및 소화기 등 안전설비 ▲화장실 비치 여부 ▲항해용 레이더 등 야간운항 장비 ▲신고확인증 및 승객 준수사항 게시 등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목포 갈치낚시는 호수처럼 잔잔한 평화광장 앞바다에서 짜릿한 손맛과 함께 목포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는 묘미가 있어 관광객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어 왔다. 목포시 관계자는 “갈치낚시 영업 종사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불친절, 바가지요금 등 이용객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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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18
  • 대한항공, “추석 선물은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스카이패스 딜 2차 기획전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대한항공이 추석을 맞아 회원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스카이패스 딜(SKYPASS Deal)’ 2차 기획전을 8월 8일(월)부터 8월 29일(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의 테마는 ‘마일리지로 준비하는 추석’으로 마사지기, 홍삼 제품 등 건강·효도 상품을 비롯한 총 24개 품목을 마일리지로 구매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마일리지 몰 상단 배너를 통해 ‘스카이패스 딜’ 사이트로 이동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한정 수량 판매 예정으로 준비된 수량이 소지될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2차 기획전은 예년보다 이른 추석 연휴 기간에 맞춰 8월 초에 기획전을 시작해 마일리지로 미리 연휴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한항공은 다가오는 가을에 레저용품 관련된 기획전을 준비하는 등, 앞으로도 시즌별 다양한 테마로 마일리지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6월 코로나19로 마일리지 사용 기회가 제한됐던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 기획전인 SKYPASS Deal을 준비했다. ‘홈카페’를 테마로 커피머신을 비롯한 홈카페 용품으로 꾸려진 1차 SKYPASS Deal 기획전은 2주만에 성황리에 조기 종료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올해 1월 이마트와의 제휴를 통해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토록 했고, 7월부터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적립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외에도 KAL 스토어에서는 마일리지로 구매 가능한 다양한 대한항공 로고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앞으로도 대한항공은 고객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일상 속에서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제휴처를 계속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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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9
  • 제17회 부산불꽃축제, 유료 좌석 정규 판매…예스24 티켓·부산은행 전 지점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오는 11월 5일,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부산불꽃축제가 티켓판매를 시작으로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는 제17회 부산불꽃축제 유료좌석을 오늘(1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산불꽃축제’는 지난 2005년 APEC정상회의 기념행사 일환으로 시작된 이후 올해로 17번째를 맞는다. 2019년까지 정상적으로 개최되다가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고, 2021년에는 북항, 남항, 다대포항 등지에서 분산 개최된 바 있다. 드디어 3년 만에 정상 개최를 앞둔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도 불꽃축제를 기다려온 시민들로 광안리해수욕장이 가득 찰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7월 22일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바운드 여행사 설명회에 30여 개 여행사가 참가하는 등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부산불꽃축제에 대한 국내·외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 판매 예정인 유료 좌석은 테이블과 의자를 갖춘 R석(1,000석)과 의자만 제공하는 S석(5,000석) 등 총 6,000석이다. 공식 판매 대행사 예스24 티켓(http://ticket.yes24.com)에서 R석과 S석을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는 S석만 직접 방문 예매할 수 있다.(예매 문의: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 (☎051-713-5032) ‣R석 10만 원, S석 7만 원) 불꽃축제 판매 수익금 전액은 불꽃 연출 확대, 관람객 편의 및 안전시설 확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부산 불꽃축제에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함과 동시에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한다. 해외초청불꽃쇼, 부산멀티불꽃쇼 등 약 1시간의 다채로운 불꽃 연출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전 등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부산불꽃축제는 25인치 대형 불꽃쇼, 시민과 함께하는 엑스포 유치 응원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라며, “현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이번 부산불꽃축제가 온 국민의 엑스포 유치 열망을 확인하고 한 번 더 붐업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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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1
  • 호텔라마다속초, 오감만족 여행 즐길 수 있는 공연 ‘서머 타임’ 선보여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호텔라마다속초는 여름을 맞아 일반적인 호캉스가 아닌 오감(五感) 만족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연 ‘Summer Time’(이하 서머 타임)을 선보인다. 한여름 밤, 5층 테라스 카페 씨가든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바다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메뉴와 함께 인디 뮤지션들의 감미로운 라이브 뮤직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서머 타임 공연을 함께하는 애프터눈레코드는 포크, 팝 감성의 음악을 다루며 뮤지션 유하, 전호권 등의 1집 음반을 각각 ‘한국 대중음악상 올해의 포크 앨범 부문’ 후보에 올려놓는 등 꾸준한 음악적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인디 레이블이다. 최근 ‘복면가왕’, ‘싱어게인’ 등 방송 출연으로 대중에게 더 가까워진 애프터눈레코드의 대표 프로듀서 ‘재주소년’(박경환)은 이번 Summer Time에 참여하는 10개팀을 섭외 및 큐레이션했다. 공연이 열리는 한 달간 때때로 재주소년의 소개가 어우러진 공연도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서머 타임 공연에 참가하는 대표 뮤지션으로는 재주소년, 몽글, 우소연, 은유 외 7개팀이 있으며 총 10개팀으로 구성됐다. 호텔을 찾는 고객들은 약 한 달의 공연 기간 여러 뮤지션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호텔라마다속초 담당자는 “코로나로 공연 관람 기회가 많지 않았던 만큼 이번 오감 만족 여행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한층 더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휴가를 떠나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주요 아티스트 소개 △Mong_gle(몽글): 일상의 당연한 것들을 꼬집어내는 싱어송라이터 몽글은 2021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을 수상하며 포크, 일렉트로닉, 재즈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자신만의 음악을 소화하며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우소연: 소녀 감성의 일렉트로닉 트렌드세터. 최근 발매된 정규 앨범 ‘못난이’에서는 패기 넘치는 20대 여성 프로듀서의 음악적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은유: ‘은은하고 유쾌하게’ 일상을 풀어나가는 어쿠스틱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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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 오대산 월정사, 2022세계청소년명상페스티벌 미미 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주지 퇴우 정념)가 오대산 월정사 일원(월정사, 박물관, 자연명상마을)에서 8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열리는 ‘2022세계청소년명상페스티벌’에서 미미 콘서트를 개최한다. ‘2022세계청소년명상페스티벌’ 미미 콘서트에는 사이먼 도미닉, 소란, 미노이, 진조크루가 출연한다. 앞서 2022세계청소년명상페스티벌의 참가자는 청소년들과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된 바 있다. 특히 청소년들과 생활하며 명상 방향을 잡고, 도움을 주는 멘토는 모집 인원(20명)의 10배가 넘는 인원이 지원해 명상이 대중이 원하고, 필요한 것이란 점을 상기시켰다. 이번 2022세계청소년명상페스티벌은 MeMe(Meditation for Mindful Teens Festival)란 부제로 운영한다. 참가하는 청소년들에게 응원과 격려하고, 자신을 바로 보는 ‘명상의 힘을 나누는 것’이란 슬로건을 행사 목표로 삼았다. 이번 기획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좌선 명상부터 걷기 명상, 요가 명상, 차(茶)명상, 음식 명상까지 다양한 명상 체험으로 일상에 명상이 있음을 인식하고, 명상이 어렵지 않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이뤄졌다. 프로그램으로는 △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 진종오와 함께하는 명상토크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강연 △각종 명상 체험 부스 운영 △사이먼 도미닉, 소란, 미노이, 진조크루가 출연하는 미미콘서트 등으로 꾸렸다. 8월 3일(수) 오후 4시부터 월정사 왕조실록의궤박물관에서는 이번 축제의 개최를 축하하고, ‘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VIP 리셉션도 연다. 이 자리에는 정·관계와 지역 유관기관도 함께 모여 청소년의 미래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월정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 성공한 분야의 인물들에 집중하고, 몰입의 경험을 공유해 자존감과 리더십을 향상하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의 총괄 책임을 맡은 문수청소년회 상임이사 월엄 스님은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이 있어 참여 인원을 축소하는 등 방역 조치를 선제적으로 강화해 참가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특히 “행사를 9월 중 방송 예정인 KBS 다큐멘터리 ‘다큐온’ 프로그램으로 방송하는 등 비대면과 온라인을 통해서도 명상이 어려운 것이 아닌, 자기가 좋아하는 그것에 내가 빠져들어 있음을 알아차리는 것이 바로 명상인 점을 청소년에게 전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2세계청소년명상페스티벌은 재미있고 흥미로운 명상 경험을 통해 ‘몰입하는 힘’을 자연스럽게 개발하고, ‘리더십’을 갖추는 데 필요한 공감력과 회복 탄력성, 통찰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박 3일간의 청소년 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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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 부산의 숨은 지역 콘텐츠 찾아 관광자원으로 재탄생!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가 부산에 숨어있는 지역 콘텐츠를 발굴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만드는 ‘숨은 지역 콘텐츠 발굴 사업’을 추진하고, 첫 대상으로 남구, 금정구, 북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숨은 지역 콘텐츠 발굴 사업’은 특색있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구·군별로 고유의 콘텐츠를 발굴하여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 추진한다. 산업, 역사, 문화, 인물, 이야기 등 지역의 특징을 지닌 개성 있는 관광자원이라면 무엇이든 대상이 된다. 부산시 등은 지난 4월 구·군의 신청을 받았고,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이기대 공룡을 테마로 하는 남구의 ‘다이노 GO’ ▲오륜대 신선 설화를 알려줄 금정구의 ‘오륜대 신선학교’ ▲밀 집산지인 구포와 지역 명소를 연계한 북구의 ‘이음 피크닉’ 등 3개 구의 지역 콘텐츠를 선정했다. 부산 남구의 ‘다이노 GO’는 중생대 백악기 형성된 이기대 부산지질공원 지질 탐방로의 특징을 살려, 공룡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증강현실 투어 앱 개발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지질 탐방로의 대표적 장소마다 공룡 캐릭터와 미션(임무), 스토리텔링을 제공해 이기대를 찾는 관광객에게 증강현실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재 관련 앱은 개발 중이며, 하반기에 시민 대상 ‘팸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팸 투어 : 지역별 관광지나 여행 상품 따위를 홍보하기 위하여 기자, 블로거, 협력 업체 등을 초청해 설명회를 하고 관광, 숙박 따위를 제공하는 일 부산 금정구의 ‘오륜대 신선학교’는 다섯 명의 신선이 아름다운 풍경을 돌아보던 곳이라는 오륜대에 얽힌 설화를 바탕으로 체험형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오륜대 신선학교’는 어린이, 가족 단위의 관광객을 주요 대상으로, 오륜대와 회동 수원지의 역사와 생태를 신선 가이드가 한 편의 연극처럼 소개한다. 또한, 회동 수원지 편백숲 일대에서 진행되는 ‘신선놀음 프로그램’과 신선들이 먹었을 것 같은 ‘연잎 주먹밥’ 등은 마치 신선이 된 것 같은 착각을 들게 한다. 마지막으로, 북구의 ‘이음 피크닉’은 지역 대표 관광지와 지역 음식을 동시에 경험하는 야외 활동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구포시장-금빛노을브릿지-화명생태공원’을 걸으면서 밀 집산지 구포를 나타내는 ‘빵’을 먹고, 상품권으로 구포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사서 화명생태공원에서 소풍을 즐긴다. 빵과 상품권, 소풍에 필요한 용품 등은 기본 제공된다. 하반기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시민체험단을 대상으로 이달 31일 맛보기(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1개 콘텐츠 발굴·사업화에 6000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번에 선정된 남구, 금정구, 북구와 함께 컨설팅, 마케팅, 사업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지역 프로그램을 잘살려 새로운 부산의 관광자원으로 만들겠다”라며, “앞으로도 숨은 콘텐츠를 발굴해 부산의 관광자원을 다채롭게 꾸미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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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6
  • 순천 역전시장 '싱싱포차 여름의 맛!' 성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역세권 상권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역전시장 ‘싱싱포차 여름의 맛!’이 지난 15일·16일 시민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역전시장 상인과 역세권 주민협의체, 지역 청년들이 제안해 추진한 주민주도형 행사로, 상설축제로 자리잡기 위한 시범운영 형태로 기획됐다. 역전시장의 싱싱한 식재료를 직접 구매하여 숯불에 구워먹는 신개념 포차 콘셉트로, 먹거리와 함께 젓가락으로 왕새우 잡기, 비보잉, 풍물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공연으로 방문객들의 흥을 돋우며 다양한 연령층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될 행사에서는 노래자랑, 역세권 캐릭터 이름 짓기, 캠핑카 포토존 등 더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가 마무리되면 역전시장 상인 등 주민들은 결과 공유회를 개최해 보완사항을 검토하고, 9월부터 10월까지 예정되어 있는 2차 시범운영을 준비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더운 날씨지만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역전시장 상인 등 역세권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준비한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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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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