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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호남교육소식 기사

  • 광주체중 육상부, 전국 추계육상대회서 금 1·은 2·동 2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체육중학교(교장 이병관) 육상부가 지난 8월 5일부터 10일까지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제55회 전국 추계육상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체중은 여중부 개인·계주와 남중부 계주 등 5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여중부 400mR에 출전한 김아인·류지우·박효은(이상 3학년)·이세령(2학년) 학생팀은 49초67을 합작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중부 개인 200m에서는 류지우(3학년) 학생이 25초85, 3000m에서는 손예원(3학년) 학생이 10분44초51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여·남중부 1600mR에서는 각각 김소월(1학년)·이세령(2학년)·박효은·류지우(이상 3학년) 학생팀과 홍석민(1학년)·김도현(2학년)·임강민·김현호(이상 3학년) 학생팀이 4분04초22와 3분35초56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병관 교장은 “전국 무대에서 개인의 기량과 계주에서의 팀워크를 함께 보여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부상 없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경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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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보성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영어캠프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 글로컬교육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round the World’를 주제로 한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영어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전통을 영어로 배우고 체험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놀이와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가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생들은 세계의 대륙과 여러 나라를 탐험하며 각국의 문화, 전통, 음식, 랜드마크 등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프랑스의 대표 음식인 라따뚜이 만들기를 비롯해 세계 문화와 관련된 노래 부르기, 보드게임, 만들기, 협동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영어를 즐겁게 익히고 각 나라의 특징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영어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높였다. 또한 서로 다른 문화의 특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학부모들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 학부모는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세계를 영어로 직접 체험하며 즐겁게 배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은 물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도 한층 넓어진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호범 교육장은 “이번 여름방학 영어캠프가 학생들에게 영어를 배우는 즐거움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과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내실 있는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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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폭염 속 학교급식 현장 점검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8월 10~14일 금성고등학교, 한아름유치원 등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폭염 속 학교급식 운영 현황과 종사자의 근무환경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폭염 취약 시기에 급식종사자의 근무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운영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마련됐으며, 냉방·환기시설 등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급식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폭염 속 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줄이기 위해 튀김·부침 등 고열 조리공정 축소와 오븐 조리 활용 확대 등 폭염 대비 학교급식 운영 중점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의 실천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냉스카프· 쿨토시 등 보냉장구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시원한 음용수 제공 등 급식종사자 건강·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기구·물품과 시설개선 수요를 파악하고, 학교별 여건과 사업의 시급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애로사항과 특이사항을 폭염 예방대책 총괄부서와 공유하고, 필요한 사항은 관계부서와 협업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학교급식 현장의 근무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급식종사자와 학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급식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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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보건교사 현장 대응 · 전문성 강화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학교 현장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보건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남·광주 지역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먼저, 10~11일 목포가톨릭대학교에서는 전남 지역 초·중등 보건교사 8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보건교사 응급처치 실습 및 마약 예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보건교사가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고, 체험 중심의 마약 예방교육을 통해 학생 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역량을 강화한다. 10~12일 조선대학교에서는 광주 지역 초·중등 보건교사 39명을 대상으로 ‘보건교사 Smart & Care 미래지향 에듀테크와 임상역량 강화 연수’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 AI 기반 보건수업 설계와 교수법 ▲ 학교 보건실의 전문 의료 및 간호중재 ▲ 의료사안 발생 시 법률적 대처 ▲ 보건실 약품 관리 ▲ 에듀테크 활용 ▲ 회복탄력성 향상 프로그램 등이다. 변화하는 학교 보건환경에 맞춰 보건교사의 임상 대응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보건교육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에 참여한 한 보건교사는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방법을 직접 익히고, 마약 예방교육에 대해서도 새로운 교육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건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보건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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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개학 앞두고 ‘교원 안심 밀착 지원’ 강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원들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교원 안심 밀착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월) 밝혔다. 특히, 교원들의 상담 내용을 분석한 결과 소속을 밝히는 점에 대한 부담과 도움을 요청한 사실이 알려질까 우려해 상담·치료를 꺼리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교원 상담·치료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누구나 편안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교육활동보호센터에 유선 등으로 상담을 신청하면 익명으로 심리·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교원들이 부담 없이 상담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아동학대 신고나 복잡한 민원이 발생한 학교에는 변호사와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초기 법률 자문, 심리 지원, 공제회 지원 안내를 함께 제공한다. 학교폭력·아동학대·교육활동 침해가 얽힌 사안이 반복되는 학교에 대해서는 원인을 함께 살피는 밀착지원을 병행하며, 악성 민원이 반복적으로 접수된 지역부터 우선 지원한다. 또한, 교육활동 침해로 인해 특별휴가, 공무상 병가를 마치고 복직하는 교원들에 대한 연계 체제를 갖춰, 상담·치료 지원이 중단없이 이어지도록 한다.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 중인 교원 상담전화 1395, 권역 전담 변호사 협력, 상담·의료기관 연계, 교원 보호공제 변호사비 지원 등이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 강화를 위한 ‘교권보호 종합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 기획조정실 미래교육전략기획관, 민주생활교육과, 인성생활교육과가 협력해 상담·법률·심리·치유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위한 TF를 구성해 종합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종합대책 결과는 9월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종합대책에는 그간 전남·광주가 추진해 온 교육활동 보호 체제 개선, 법률상담, 교원보호공제 등 밀착지원 방안도 함께 공유·연계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어려움이 생겼을 때 우리 선생님들이 어디로 연락해야 할지 망설이지 않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청의 역할”이라며 “정당한 생활지도와 교육활동은 교육청이 끝까지 함께 지키고,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2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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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생선수 진로 설계와 준비 ‘도움’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0일(월) 무안에 위치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체육교육센터에서 ‘학교운동부를 위한 진로직업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선수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진로 준비와 지도자의 효율적인 진로코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육 관련 자격정보 및 직업 세계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현직 실업팀 선수, 선수 출신 사무행정직과 운동처방사를 초빙해 실제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지도자 반은 학생선수의 진로코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 학생선수 진로 코칭 및 진로 문제 해결 사례 ▲ 진로 지원 시스템 활용 정보에 대해 공유했다. 이어 학생선수반은 학교급별로 ▲ 진로계획과 진로 로드맵 작성 ▲ 전문 상담 ▲ 드림클래스에 참여하며 서로의 꿈과 목표를 응원했다. 올해 처음 캠프에 참가한 6학년 학생선수는 “중학생이 되는 것이 조금 걱정되었는데 꿈과 목표대로 운동과 공부 두 가지 모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생선수들의 진로 준비는 운동과 학업 모두 최선을 다하는 것에서 시작이다. 앞으로도 학생선수의 진로 준비와 지도자의 진로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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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순천교육지원청, 포스코 파크1538광양서 미래교육 지원행정의 새로운 길을 찾다.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광주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지난 8월 6일, 7일 이틀간 관내 학교 일반직공무원 70명을 대상으로 ‘포스코 파크1538 광양 체험연수’을 실시하며 미래교육을 뒷받침할 지원 행정 역량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교육행정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참가자들은 첨단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전환(DX), 친환경 제철기술, ESG 경영, 안전문화 등 미래 핵심 가치를 이해하고, 학교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전문 도슨트의 안내로 철강산업의 역사와 발전 과정, 친환경 제철기술, 디지털 전시콘텐츠를 관람했으며, 포스코미술관에서는 산업과 문화가 융합된 복합문화공간 운영 사례도 살펴보았다. 이번 연수는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육행정의 역할을 되돌아보고, 학생 중심 교육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행정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연수에 참여한 일반직공무원들은 “동부권 지역 첨단산업의 현장을 한 눈에 보여주는 포스코 파크1538 방문을 통해 기술혁신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는 신선한 연수였다”며, “학교행정에도 안전의식과 혁신 사례를 적극 반영해 학생과 학교를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신규 교육장은 “미래 교육행정은 학교행정을 넘어 산업과 기술,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해하고 이를 학교 지원으로 연결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산업·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직무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문성과 미래 대응 역량을 갖춘 교육행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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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8
  • 담양발명교육센터, 여름방학 창의융합 발명메이커 체험 교실 운영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 발명교육센터는 지난 8월 3일(월)부터 7일까지 5일간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창의융합 발명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동안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과 메이커 활동을 결합한 창의적 체험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피지컬 AI 햄스터봇 조작 교육을 통해 기초 코딩과 인공지능 원리를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레고 스파이크를 활용한 로봇 제작 및 오토마타 만들기 활동으로 기계적 메커니즘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담양을 나타내는 물건 만들기'와 '모듈상자 만들기' 프로젝트에서는 우리 고장 담양에 대해 알아보고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실물로 구현하면서 학생들의 높은 애향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코딩으로 햄스터봇과 레고 에센셜을 직접 움직이고 담양을 상징하는 작품을 만드는 과정이 매우 즐거웠다"라며,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며 발명품을 만들어 보람 있었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교육장은 “학생들이 방학 동안 미래 기술을 배우고 우리 고장 담양을 깊이 탐구하며 창의성과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디지털·메이커 교육 기반 프로그램을 한층 더 강화하고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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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교운동부지도자 맞춤형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8월 7일(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학교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2026. 학교운동부지도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전문성과 현장 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생선수의 건강한 성장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간 4회 과정 중 세 번째로 추진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연간 연수 운영을 통해 지도자의 전문성을 단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구성해 지도자가 필요한 역량을 지속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연수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 전문기관에 위탁해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성을 갖춘 강사진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심리, 스포츠과학, AI 기반 데이터 분석, 학생선수 진로·진학, 스포츠윤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의 관심과 현장 수요를 반영해 4개 분야 선택형 분반 연수가 이뤄졌다. 지도자들은 ▲ AI 기반 데이터 활용 ▲ 마음챙김과 행복코칭 ▲ 학생선수 진로·진학 전략 ▲ 공정한 지도와 스포츠윤리 가운데 희망 과정을 직접 선택해 자신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획일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한 교육을 직접 선택하는 맞춤형 연수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심리기술훈련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스포츠심리와 뇌과학 기반의 강연을 진행해 학생선수의 심리 이해와 최상 수행을 위한 지도 전략을 공유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전문성은 학생선수의 성장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한 맞춤형 연수를 확대해 학생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성장하는 지도자, 발전하는 학교운동부'를 주제로 올해 학교운동부지도자 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포츠과학, 심리, 진로·진학, 스포츠윤리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지도자의 전문성과 학생선수 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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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여름방학 돌봄교실 안전관리 현장 점검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8월 6~7일 순천·여수 지역 학교를 찾아 여름방학 중 돌봄교실 안전관리와 행복도시락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맞벌이·한부모 가정 증가로 방학 중 돌봄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은 교육 현장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과 집중호우, 식중독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학교 돌봄시설에 대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이러한 상황에서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돌봄교실 시설 안전을 비롯해 돌봄 프로그램 운영, 참여 학생의 귀가 안전, 급·간식 위생관리 전반을 살폈다. 아울러, 안전한 학교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남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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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전남학생교육원, 전남독서인문학교(중) 8월 캠프 성료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광주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이 ‘평화로 잇는 공생의 길’을 주제로 운영한 ‘전남독서인문학교 중학교 과정 8월 캠프’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3박 4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8월 7일(금) 밝혔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다채로운 인문학적 체험을 결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제주 4.3 사건’을 깊이 있게 다룬 도서들을 바탕으로 역사적 공감 능력을 키우고, 나아가 평화 감수성과 글로컬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3박 4일의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독서 골든벨, 포토에세이 작성, 주제 중심 글쓰기 등 전남학생교육원만의 다채로운 독서인문 활동을 통해 독서의 깊이를 더했다. 이어 제주 현지에서 진행된 체험 중심의 인문학 활동은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학생들은 제주의 독특한 자연 생태를 간직한 곶자왈을 탐방하고, 제주 4.3 유적지를 직접 답사하며 역사의 아픔을 온몸으로 마주했다. 또한 제주의 특색 있는 독립서점 투어를 통해 책과 소통하는 문화를 경험하기도 했다. 특히, 학생들이 주도한 인권·평화 실천 활동을 통해 제주도를 찾은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과 제주도민들을 대상으로 제주 4.3 사건의 진실과 피해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방향에 대한 ‘제주 4.3 바로 알리기’ 길거리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했다. 이 캠페인에 대한 현지 제주도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전남독서인문교육의 우수한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책으로만 접했던 역사의 현장을 두 발로 직접 밟아보니, 활자로만 존재하던 역사가 생생한 현실로 다가오는 것 같았다”라며, “특히 우리 지역의 아픔인 ‘여수·순천 10·19 사건’과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연결고리를 배우면서, 두 지역이 가진 슬픔의 역사를 넘어선 깊은 연대의식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8월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친 ‘전남독서인문학교’는 오는 9월 중 캠프 기간 동안 다듬은 결과물들을 엮어 출판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말에는 전통 졸업식인 ‘세책례(洗冊禮, 책을 씻는 의식)’를 통해 그동안의 치열했던 배움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게 된다. 김창근 원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역사를 성찰하고 평화와 공생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삶, 그리고 인문학적 체험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지속 가능한 인문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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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보성교육지원청, 서편제의 고장서 우리 소리를 배우다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지난 8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2박 3일간 보성청소년수련원에서 관내 초·중학생(25명), 영재반, 일반반으로 나누어 '2026 3보향 서편제 소리찾기 캠프'를 운영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캠프는 보성의 대표 문화자원인 서편제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전통예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숙박형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수준별 판소리와 한국무용 교육에 참여해 기본 발성, 장단, 몸짓을 익히고 전문 강사들의 지도를 받으며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체험했다. 특히, 강강술래와 사철가, 너랑나랑 함께하는 사철가 등 다양한 전통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음악의 흥과 멋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보성 차(茶)랑스쿨, 뉴스포츠, 디카시, QR 오리엔티어링, 별자리 무드등 만들기와 천문체험 등 다양한 창의·체험활동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의 협동심과 창의성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마지막 날에는 배운 내용을 함께 발표하고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캠프에 참가한 이동주(보성초 4학년)학생은 "판소리를 직접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하면서 우리 전통문화가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다.", "보성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었고 새로운 꿈과 재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호범 교육장은 "서편제의 본고장인 보성에서 학생들이 우리 소리와 전통문화를 직접 배우고 체험한 것은 무엇보다 소중한 교육 경험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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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특수교사 행동중재 직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8월 5일(수)부터 7일까지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유·초·중등 특수교사 33명을 대상으로 '2026. 행동중재 기초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의 다양한 행동 특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특수교사의 실천 사례 등 현장 요구를 반영하여 추진됐다. 우석대 백종남 교수의 ‘행동중재 시작을 위한 첫걸음’이란 주제 강의와 현장에서 행동중재를 실천하고 있는 교사들의 사례 중심 강의가 이어지며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 장애 영유아교육 ▲ 특수교육 교육과정 ▲ 통합교육 ▲ 맞춤형 디지털 교육 ▲ 장애학생 행동중재 등 5개 연구회의 주제별 연수도 이뤄졌다. 특히, 특수교육 교육과정 연구회의 ▲ 관계 중심 사회정서학습 ▲ 그림책을 활용한 특수교육 교육과정 및 통합교육 ▲ AI 에듀테크를 활용한 영상자료 제작 등의 사례는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또, 맞춤형 디지털교육 연구회의 ‘AI 플랫폼을 활용한 특수교육 맞춤형 수업자료 제작’, 행동중재 연구회의 ‘긍정적 행동지원과 도전행동에 대한 통합교육의 실천적 방향’ 및 ‘개별·집단 행동중재’, 장애영유아교육 연구회의 ‘그림책 놀이와 통합교육’, 통합교육 연구회의 ‘협력교수와 또래지원’ 등도 큰 관심을 끌었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특수통합교육 연구회는 교사들이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전문적 학습공동체”라며, “연구회 중심의 자율적이고 현장 밀착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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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7
  • 보성교육지원청, 멘토와 함께 미래를 그리다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지난 8월 4일(화)부터 8월 6일(목)까지 2박 3일간 보성청소년수련원에서 관내 초·중학생 45명을 대상으로 2026 대학생 멘토링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전문 멘토와 함께 생활하는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수도권 명문대학 멘토들이 참여해 학생들과 2박 3일 동안 함께 생활하며 학습코칭과 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멘토들은 자신의 학업 경험과 대학생활, 진로 설계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담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웹툰작가, 메이크업아티스트, 애견훈련사, 푸드스타일리스트, 유튜버 등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미래 사회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매직버블벌룬쇼와 공동체 활동,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친구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추억도 쌓았다. 캠프에 참가한 송아라(벌교초 4)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여러 직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고, 서울대와 연세대 멘토 선생님들과 이야기하면서 공부에 대한 자신감과 꿈이 더 커졌다."며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저도 멋진 멘토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호범 교육장은 "이번 멘토링 진로캠프는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고 멘토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폭넓은 진로 경험과 맞춤형 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생 멘토링과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미래 인재를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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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목포정명여자중, 정명 예술 페스타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정명여자중학교(교장 김민주) 학생들은 「에스파냐 까니(España Cañí)」를 시작으로 「또다시」, 「공원에서」, 「제주도 푸른 밤」 등을 연주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고 6일(목) 밝혔다. 단순한 연주를 넘어 목포의 역사와 아름다운 풍경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형식의 공연을 선보이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어 연극반 극단 비상은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연극 「장난스러운 하루」를 공연했다. 학생들은 청소년기의 복잡한 심리 변화와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폭력의 심각성을 현실감 있게 표현했으며, 누군가에게는 가벼운 장난처럼 보이는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했다. 공연이 끝난 뒤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학생들의 열연에 화답했다. 정명비전오케스트라와 극단 비상 학생들은 음악과 연극이라는 서로 다른 예술 장르를 통해 공감과 치유, 소통의 가치를 전하며 더욱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다. 학생들은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3학년 민주아 학생은 "학생들이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다"며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주 교장은 "학생들이 오랜 시간 정성껏 준비한 무대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친구들과 함께 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명 예술 페스타」는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완성된 이번 무대는 앞으로도 정명 공동체의 소중한 문화예술 전통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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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나주교육지원청, 나주청소년창업박람회 수익금 기부로 나주 ‘온(溫) 정신' 실천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지난 7월 15일(수)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제1회 나주청소년창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창의적인 도전 정신과 진로 개척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나주 지역민과 학생, 교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행사 수익금을 다가오는 10월 22일에 개최될 제2차 창업박람회 수익금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부할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나주의 따뜻한 나눔 정신인 '나주 온(溫)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지역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변정빈 교육장은 “오는 10월 22일 제2차 창업박람회를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창업 체험 교육을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제1회 나주청소년창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진로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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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전남창의융합교육원, 실습 중심 직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남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은영)은 지난 8월 3일(월)부터 4일까지 미래교육관에서 초등교원 20명을 대상으로 '2026. 하계 AI·디지털 교원 직무연수'의 '[중급] 학교에서 바로 통하는 생성형AI_초등교원'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교육활동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고,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교에서 바로 통하는 생성형AI' 과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 설계와 학급 운영, 학교 업무 효율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 교원들은 AI를 단순한 질의응답 도구가 아닌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 참여를 이끄는 교육 파트너로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실제 교육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연수 직후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연수 첫날에는 구글 시트와 앱스 스크립트를 연계한 AI 활용 방법과 인공지능 융합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해 스프레드시트 수식을 작성하고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실습했으며, 교과별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 융합 수업을 직접 설계하며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와 수업 자료 제작 실습이 이어졌다. 구글 폼과 시트를 연계한 신청서 자동 관리 시스템 구축, 구글 캘린더와 드라이브를 활용한 일정 및 자료 관리 등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는 방법을 익혔다. 이어 AI를 활용해 학습자료를 제작하고, AI와 역할놀이(TRPG)로 이야기를 만든 뒤 캔바 AI를 활용해 그림책까지 완성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생성형 AI의 창의적인 교육 활용 가능성을 체험했다. 생성형 AI 수업 활용을 강의한 만연초등학교 김상우 교사는 "구글 클래스룸의 제미나이와 제미나이 노트북을 연결하면 교사가 자신의 수업 자료를 바탕으로 맞춤형 자료를 만들 수 있다"라며 "선생님들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지에 가장 큰 중점을 뒀다"라고 말했다. 이어 "AI와 역할놀이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이를 캔바 AI로 그림책까지 완성하는 실습에 선생님들이 적극 참여해 주셔서 보람을 느꼈다"라며 "생성형 AI가 교사의 창의적인 수업 설계를 돕는 든든한 도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맞춤형 교수·학습자료 제작과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수업, 학급 운영 자료 개발 등을 직접 실습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실습 결과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나누는 과정에서는 학교별 교육환경에 맞는 다양한 적용 사례도 함께 논의됐다.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은 이번 연수를 포함해 여름방학 동안 AI·디지털 교원 직무연수 15개 과정을 운영하며, 총 303명의 유·초·중등 교원과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창의융합교육원 관계자는 "AI와 디지털 기술은 미래교육의 핵심 기반인 만큼 교사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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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별빛바다 가족 독서 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6~7일 전남광주교육청해양수련원과 고흥 일원에서 광주지역 학생과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별빛바다 가족 독서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독서교육 내실화 사업인 ‘다 함께 책으로’ 프로젝트를 학교에서 가정으로 확대하는 계기로 마련됐다. 특히 가족이 독서·문학기행·해양 체험을 함께하며 생활 속 독서문화를 실천한다. 캠프 첫째 날에는 ‘조연화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에서 ‘기적을 부르는 일기장’에 대한 생각과 질문을 나누고, 가족 그림책 만들기, 미니 독서 퀴즈, 우리 가족 독서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저녁에는 독서 레크리에이션과 별 보기, 해변 걷기 등 책과 바다가 어우러진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둘째 날에는 조종현·조정래·김초혜 가족문학관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지역 문학과 문화의 자취를 살펴보는 문학기행을 실시한다. 캠프에 참가한 광주월산초 한지율 학생(1학년)은 “아빠와 함께 책을 읽고 캠프에 참여해 좋았다”며 “앞으로도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지율 학생의 아버지는 “주변 경치가 아름다운 곳에서 자녀와 함께 책을 읽고 작가를 직접 만나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형지영 진로진학과장은 “가족이 책을 매개로 대화하고 함께 경험한 시간은 학생들의 성장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일상에서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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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체육수업 전문성 강화 ‘팔 걷었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과 학생 참여 중심의 체육수업 확산을 위해 초·중등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초등의 경우 2028학년도부터 초등학교 1~2학년에서 체육교과가 분리되는 등 학교 체육교육의 변화에 대비해 체육수업을 이끌 선도교사를 양성하고, 중등에서는 AI·에듀테크와 게이미피케이션 등을 활용한 수업 역량을 높이는 등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지원에 주력한다. 먼저 지난 5일(수) 빛가람초등학교에서는 전남 지역 초등 체육수업 선도교사 26명과 전남초등체육교육학회 회원 34명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등 체육수업 선도교사 연수’를 운영했다. 이날 특강을 맡은 송지환 교수(전주교육대)는 학생 주도성과 신체활동 가치 중심의 체육수업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 사례와 실천 전략을 공유했다. 특강에 이어 교사들은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을 반영한 체육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수업 실습과 상호 피드백을 통해 학생의 참여와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교수·학습 방법을 구체화했다. 이번 연수에서 역량을 키운 선도교사들은 앞으로 전남·광주 권역별 연수의 강사로 활동하며 학교 현장에 우수 체육수업 사례와 교수·학습 방법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어 6~7일 보성중학교, 다향고등학교에서는 전남 중등 체육교사들이 AI를 활용한 체육수업 전문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연수에서는 ▲ AI·에듀테크를 활용한 체육수업 평가 및 실습 ▲ 농구 게이미피케이션(게임을 활용한 수업)과 전술 이해 ▲ 개인·팀 챌린지 중심 배드민턴 수업 ▲ 여학생 축구 지도법과 문화 이해 등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태성 경기 안양부흥중 교사, 이병주 인천 간재울중 교사, 장지우 서울 신서중, 전해림 이화금란고 교사 등 전국 체육교육 수업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수업 사례와 과정 중심 평가 전략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정다희 교사(순천삼산중)는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한 체육수업 평가와 게이미피케이션을 직접 경험하면서 실제 수업에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2학기 수업에서 학생들이 즐겁게 신체활동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학교 체육교육의 변화가 실제 학생들의 수업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교사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초등부터 중등까지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수업 역량을 높이고 우수한 수업 사례가 학교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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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부모-자녀 집단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백기상)은 5~6일 서부Wee센터 집단실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자녀 집단프로그램 ‘그림으로 읽는 아이 마음, 서로에게 몰입하는 시간’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감정과 내면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학부모 14팀(28명)은 하트테라피상담센터 최선미 원장의 지도로 발달단계별 미술활동을 진행했다. 저학년반(1~3년)은 화가 났을 때 느끼는 감정을 ‘괴물 그림’으로 그려보고 화를 내기 전 잠시 멈춰 생각하는 ‘STOP 신호등’과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마음방패’를 만드는 등의 활동을 했다. 고학년반(4~6학년)은 ‘우리가족 연결지수’ 활동을 통해 평소 대화 습관과 가족 간 유대감을 확인했다. 또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느끼는 감정을 그림에 담고, 서로에게 바라는 마음을 나누며 ‘우리가족 소통다리’를 완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미술 활동을 통해 평소 알지 못했던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가정에서도 아이의 감정을 먼저 듣고 대화하는 시간을 꾸준히 갖겠다”고 말했다. 백기상 교육장은 “어릴 때부터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며 대화하는 경험은 건강한 가족관계의 밑바탕이 된다”며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상담·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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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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