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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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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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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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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서울서이초 교사에 깊은 애도 표명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이 최근 발생한 서울 한 초등학교 교사의 극단적 선택 비보와 관련, 깊은 애도를 표했다. 더불어,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6학년 남학생의 여교사 폭행 등 날로 심각해지는 교권 추락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강력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7월 20일(목)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도교육감감협의회와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간담회에서 “교육부 차원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강력한 법적·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 교육감은 “교사 혼자서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보호하는 실질적 시스템이 필요하다.”라며 “협력강사 등을 확대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사 수업권, 안전이 동시에 확보되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 입법 활동과 교육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치유지원센터는 상담 치유 및 법률상담 지원, 교원 ‘마음 쉼’ 힐링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교원심리치유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라남도의회도 ‘전라남도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조례’(2023. 4. 27.)를 제정해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침해당한 교사들이 혼자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사전에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관리자 역량 강화, 교원 연찬회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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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북평초,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함께 해요” 진행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 해남 북평초등학교(교장 백현영)는 4월 20일(목) 해남군민광장에서 개최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함께 해요” 캠페인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북평초, 북일초의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프로젝트 학습으로 4월 주제인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학생회 주관으로 한 달 동안 준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은 직접 만든 장애인식 개선 슬로건을 들고 행사장 곳곳을 누비는 캠페인 활동뿐만 아니라, 행사장을 찾은 참가자들에게 3·4학년 수화 체험 5·6학년 점자를 만들기 등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직접 운영했다. 체험에 참여한 주민들은 학생들이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기특하다며, 학생들에게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특히 ‘기념행사’에서는 3·4학년 수화 식전 공연과 전교학생회장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했으며, 5·6학년 학생 12명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퍼포먼스를 함께 해 행사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범준 학생회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행사에 직접 참여 해보니 장애인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 장애인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현영 교장은 “지역의 가치 있는 행사에 학교가 같이” 할 수 있는 학생 참여와 실천 활동의 지속적인 지원을 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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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목포교육지원청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4월 6일(목)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벚꽃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교육공동체의 예술적 감성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교직원,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함께 공감하는 음악 축제의 장을 선사했다. 음악회는 이동창 前목포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본행사 시작 전 무대 주변 푸드트럭에서 무료 음료와 간식을 나눠 먹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본행사는 ▲목포여중 관악부의 오케스트라 공연 ▲시낭송 ▲색소폰 ▲통기타 ▲현악4중주 앙상블 ▲성악 ▲색소폰 앙상블 공연으로 진행됐다. 음악회에 참석한 이OO교사는 “벚꽃 마당에서의 음악회를 통해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얻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민,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마련한 목포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역 연계 학교예술교육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대성 목포교육장은 “봄과 꽃, 그리고 낭만이 가득한 음악회를 통해 목포교육공동체 모두가 조금이라도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 힐링하는 추억이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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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데이터와 수학이 만나는 ‘여름방학 수학캠프’ 개최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 소속 순천수학교육체험센터는 2026년 8월 13일부터 20일까지 '데이터로 설계하는 미래 구조물: 지오데식돔 해커톤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에는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순천형 학생 역량 강화 사업인 '순천 Step-UP 프로젝트'와 연계해 진행된다. 단순한 교구 조립을 넘어, 학생들이 실생활의 공공데이터 속에서 기하학적 원리와 수학적 요소를 직접 찾아보고 이를 구조물 설계에 활용하는 주도성 중심 교육 과정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폭염, 미세먼지 쉼터 부족 등 우리 동네의 기후환경 문제를 나타내는 공공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게 된다. 이후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하학적 대안인 '지오데식돔'을 모둠별로 협력해 변형 및 설계하는 해커톤 방식으로 탐구를 진행한다. 이 과정을 통해 4D프레임을 활용하여 지오데식돔을 조립하며 수학적 공간 감각과 입체도형의 안정성을 체득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5일간 오프라인 15차시로 순천수학교육체험센터 운영된다. 캠프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그동안의 탐구 결과를 공유하는 '창의 융합 챌린지 발표회'가 열리며, 우수작에 대한 시상과 피드백으로 캠프 일정이 마무리된다. 김신규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설계하고 토론하는 학생주도성 중심 교육 과정을 경험하며 탐구능력을 고도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순천 Step-UP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실생활의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고 이를 수학적으로 분석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융합적 경험을 제공해, 우리 학생들이 현대 정보 사회가 요구하는 미래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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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데이터와 수학이 만나는 ‘여름방학 수학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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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지역 기술인재 양성 방안 ‘현장 소통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일 나주공업고등학교와 14일 순천공업고등학교를 잇따라 찾아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술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하고 직업교육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하는 ‘교육지산지소’ 정책의 핵심 거점인 두 학교의 운영 성과를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학교별 특성화 성과와 현안이 공유됐다. 나주공업고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에 따른 교원 업무 경감 및 대체 인력 지원 등 행정 강화를 건의했다. 또, 순천공업고는 ‘글로텍학교’로서 이차전지 등 첨단 기술 교육 모델을 공유하고, 지역 정주를 위한 지자체·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김대중 교육감은 오는 22일부터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앞두고 훈련 중인 학생들을 만나 기량을 마음껏 펼칠 것을 당부하며 격려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무더위 속에서 흘린 학생들의 땀방울이 전남광주 교육의 희망이자 미래”라며 “기능강국 대한민국의 주역들이 지역 산업에 안착해 세계적인 기술 거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기업·지자체가 공조하는 기술인재 양성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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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지역 기술인재 양성 방안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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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027 대입 수시 지원자료 학교 보급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 진로진학상담센터는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을 앞두고 학생들의 합리적인 대학 선택과 학교의 체계적인 진학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진학자료를 제작해 학교에 배포한다. 이번에 보급하는 자료는 전남 ‘2027 수시지원 가늠해 Dream’, ‘2027 대입일정 정리해 Dream’등 2종과 광주 ‘빛고을 대학 진학대로’ 1종이다. 전남은 오는 18일(화)부터 관내 학교에 배포를 시작하며, 광주는 지난달 말 관내 일반고등학교에 배포를 완료했다. 이들 자료는 대학별로 흩어져 있는 복잡한 입시정보를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학교 현장의 진학 상담과 수시지원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2027 수시지원 가늠해 Dream’은 전남대학교 학생부교과전형 지원 가능 참고점, 서울 주요 대학 지원 가능 참고점, 전국 의·치·약학계열 지원 가능 참고점 등으로 구성됐다. 이 자료에는 대학과 모집 단위별 모집인원, 최근 3개년 경쟁률, 전년도 입시 결과, 대학별 환산 점수 및 지원 가능 참고 점수 등을 수록했다. 인문·자연 계열과 일반·지역인재전형 등을 구분해 제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교과 성적과 대학별 평가 방식을 비교하며 적합한 대학과 모집 단위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2027 대입일정 정리해 Dream’은 전국 90개 대학의 2027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일정을 담았다. 대학별 1단계 합격자 발표일과 면접·실기·논술고사 일정을 월별 달력 형태로 정리해 학생들이 대학별고사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학교에서는 두 자료를 연계해 학생의 교과 성적과 지원 가능 대학을 먼저 탐색하고, 대학별고사 일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가능성, 면접·논술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학생과 학부모 역시 여러 대학의 정보를 한꺼번에 비교할 수 있어 대입 정보 탐색에 드는 시간과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빛고을 진학대로’에는 수도권 주요대학과 국가거점국립대, 호남권 주요대학, 의학계열·교육대학 등의 지원 참고표를 담아 학교 현장의 진학상담에 활용하도록 했다. 다만 자료에 제시된 지원 가능 점수는 최근 입시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한 진학 상담용 참고 자료인 만큼, 실제 지원 시에는 대학별 최종 모집 요강과 모집인원,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서류평가 등 전형 요소를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의 진학상담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게 자료를 활용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자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포털 ‘디딜돌’에도 탑재해 학생·학부모와 교사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과 학교 여건에 따른 대입정보 격차를 완화하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지원 체제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자료는 현장 교원과 대입지원관, 진학 전문가들이 대학별 입시 결과와 모집요강을 세밀하게 분석해 만든 실전형 진학자료”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성적과 진로, 전형별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합한 대학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정확한 진학정보 제공과 학교의 맞춤형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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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027 대입 수시 지원자료 학교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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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GO! 담양프로젝트 학생AI크루 「D-oN(디온)」출범! 학생들이 만드는 담양의 미래
-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담양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교밖청소년이 함께하는 ‘2026 GO! 담양프로젝트 학생AI크루 [디온] 1기 캠프’와 캠프 마지막 날 12일에 이틀동안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뮤지컬과 AI 영상을 학부모와 지역사회에 선보이며 학생AI크루 [디온]의 출범을 알렸다. 「GO! 담양프로젝트」는 학교와 학교밖의 경계를 넘어 모든 학생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관심을 바탕으로 미래를 스스로 개척하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연계형 학생프로젝트다. 초·중·고등학생은 물론 학교밖청소년까지 참여 대상으로 넓히고, 담양군과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담양군가족센터, 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 담양군문화재단등 지역의 청소년·교육·문화관련 기관이 함께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통합형 학생 참여 지워 네트워크로 구성됐다. 특히, [디온] 1기 학생 대표로 학교밖청소년인 하 현 학생이 선발되어 학교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다는 [디온]의 취지를 보여준다. 이번 3일간 진행된 [디온] 여름방학 캠프에서 학생들은 ‘학생뮤지컬’과 ‘AI 영상제작’ 이라는 두 가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협업하고 창작하는 경험을 쌓았다. 먼저 학생뮤지컬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주제로 담양지역 학생열사 ‘박현숙’의 삶과 희생을 담은 ‘푸른봄: 소녀’를 준비 하며, 지역의 역사와 민주주의의 의미를 학생들의 시선으로 이해하고 연기와 음악으로 표현하였다. 특히 연주팀은 밴드팀 14명과 오케스트라팀 12명 등 모두 26명의 학생으로 구성해 팝스오케스트라 형식의 라이브 연주로 뮤지컬의 무대를 완성하여 특별함을 더했다. 두 번째, AI 영상제작 과정에서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와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AI를 자신의 진로와 창작활동에 활용하는 경험을 가졌다. 학생들은 미래 직업의 변화와 AI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는 물론 우리 지역 담양의 미래 모습을 영상으로 표현한 작품을 만들어 선보였다. 이를 통해 AI를 단순히 배우는 기술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구체화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미래 핵심 역량이라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의 장이 됐다. 캠프 마지막 날인 12일(수)에는 학생들이 이틀 동안 준비한 뮤지컬과 AI 영상 결과물을 학부모와 지역사회에 선보이며 ‘2026 GO! 담양프로젝트 학생AI크루 [디온] 1기’의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이 진행됐다. 발대식에는 담양군 정경옥 행정국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위원회 박준엽 부위원장을 비롯해 각 기관별 센터장과 목포대학교담양캠퍼스 관계자 등 10여명의 내빈과 5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특별히 정경옥 담양군 행정국장과 박준엽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주체로 성장하기를 응원하며 [디온]의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로 함께 했다. [디온] 1기 대표 하 현 학생은 “학교밖청소년으로서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캠프에 참여하고 학생 대표까지 맡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특히 뮤지컬을 처음 접한 경험도 컸지만 이를 통해 담양의 박현숙 학생 열사와 5·18민주화운동에 대하여 다시금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에 너무 좋았고, 캠프가 끝난 뒤에도 [디온]에서 단원들과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며 우리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교육장은 “GO! 담양프로젝트 [디온]은 학교안 학생과 학교밖청소년이 구분 없이 함께 배우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출발이다”라며 “학생들이 역사와 예술, AI라는 서로 다른 영역을 연결해 직접 결과물을 만들고 지역사회에 선 보인 경험이 앞으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는 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담양의 학생 한명, 한명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의 여러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GO! 담양프로젝트」와 「디온」을 담양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학생 성장 지원 네트워크 모델링으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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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GO! 담양프로젝트 학생AI크루 「D-oN(디온)」출범! 학생들이 만드는 담양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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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장애학생 ‘더봄학생’ 사회적응체험 지원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지난 8월 13일(목)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더봄학생 14명과 인솔교사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 일원에서 기차를 활용한 사회적응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방학 중 장애학생의 사회성 향상과 자립생활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기차를 직접 이용하며 대중교통 이용 방법과 공공장소 예절을 익혔다. 학생들은 여수아쿠아리움을 견학하고 여름스포츠 활동에도 참여했다. 또 직접 식당을 이용하며 음식 주문과 식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경험을 쌓았다. 참여 학생들은 “기차를 타고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고 식당과 여름스포츠를 직접 경험해 즐거운 방학을 보냈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가정 연락을 진행했다. 학교와 가정, 지역협의체가 협력해 학생별 생활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등 방학 중 안전망을 강화했다. 이번 활동은 장애학생이 학교 밖 지역사회에서 직접 이동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며 사회적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순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특성과 필요를 고려한 체험활동을 지속하고 겨울방학에도 사회적응체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순천특수교육지원센터 김미영 교사는 “방학 동안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직접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는 것은 사회성을 높이는 뜻깊은 기회가 된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하며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늘려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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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장애학생 ‘더봄학생’ 사회적응체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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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보건교사 응급처지 교육 실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학교 안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애 적극 대응하기 위해 13~14일 광주보건대학교에서 ‘2026년 보건교사 응급처치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보건교사들이 최신 기본소생술을 실습하며 심폐소생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형 기본소생술(KBLS) Provider 과정으로 ▲최신 심폐소생술 지침 ▲가슴압박 중심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수료 기준을 충족하면 KBLS Provider 인증을 취득하게 된다. 김필모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응은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 보호와 직결된다”며 “이번 연수가 보건교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내 안전 대응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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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보건교사 응급처지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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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체험으로 만나는 수학의 즐거움 …‘제20회 수학놀이터’ 성료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는 앵커사업단(구 RISE사업단) 시군동반성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교내 국제문화컨벤션관 범민홀에서 지역 청소년과 시민을 위한 「2026 제20회 수학놀이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수학놀이터’는 미래 수학교사가 될 수학교육과 재학생들이 다양한 수학 교구와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수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체험형 수학교육 행사다. 올해는 방학 기간에 개최해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직접 교구를 조작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수학뿐만 아니라 과학 원리까지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폭을 넓혔다. 수학교육과가 운영한 ▲토러스 슬라이스폼 만들기 ▲다면체 캡슐 만들기 ▲세팍타크로 공 속 수학 원리 ▲닮음의 원리를 활용한 드로잉 키링 만들기 ▲4D프레임 ▲최단 경로 찾기 ▲프랙탈·테셀레이션 등 14개 부스를 비롯해 국립순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4개 부스와 생활과학교실 1개 부스 등 총 19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다양한 수학 교구를 직접 접할 수 있어 좋았고, 아이도 부담 없이 즐겁게 수학을 배울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참여해 이번에 경험하지 못한 교구와 새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수학교육과 교육부장 이예림 학생은 “수학의 원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교구를 직접 선정하고,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과 지역민에게 이를 설명하며 예비 교사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 “이번 경험을 향후 교육 현장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수학교육과장 최근수 교수는 “수학놀이터가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수학이 어렵기만 한 학문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학문임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수학교육을 선도하는 학과로서 수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수학교육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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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순천대, 체험으로 만나는 수학의 즐거움 …‘제20회 수학놀이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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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학생들의 아이디어 교육정책으로 구체화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학생들이 직접 발굴하고 제안한 교육 현장의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일(수) 여수에서 ‘참여와 협력의 학생자치 활성화’를 주제로 한 제8기 전남학생의회 의장단 및 임원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8기 전남학생의회’에서 제출한 정책 제안서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교육정책을 기획-실천-성찰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앞서 학생의회는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 전남광주 학생 생활안전 플랫폼 ▲ AI 학습격차 해소를 위한 AI 학습 서비스 무상 지원 ▲ 학생 통학 편의를 위한 버스 노선 및 배차 간격 개선에 관한 건 등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워크숍에서 학생들은 자신들이 제출한 정책 제안서를 바탕으로 정책자료 조사, 교육 현장 문제의 진짜 원인 찾기,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 가설 만들기 및 PMI(장점·단점·흥미로운 점) 분석, 정책 수립에 필요한 설문 문항 작성 등을 진행했다. 특히, 그룹별로 자리를 옮겨가며 다양한 참여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월드카페’ 방식으로 의장단과 임원진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정책 제안의 완성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전남학생의회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정책안을 검토하고 최종 완성후 오는 12월에 열리는 ‘전남학생의회 하반기 정기의회’에서 학생이 직접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교육 관련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만드는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크게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가 실제 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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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학생들의 아이디어 교육정책으로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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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교폭력 피해학생 ‘친구사랑 우정캠프’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일(수) 지세움에서 2026년 상반기 지세움 이용학생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친구사랑 우정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폭력으로 인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회복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물총과 물풍선 놀이를 통해 팀별 미션을 수행하며 친구들과 협력하고 서로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친구와 함께하는 우정케이크를 만들었다. 학생들은 서로의 개성을 담은 케이크를 친구들과 나눠 먹으며 소통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개학을 앞두고 학교에 다시 가는 게 걱정됐지만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자신감을 얻었다”며 “새로운 마음으로 친구들과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영철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학교폭력으로 어려움을 겪은 학생들이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하고 자신감을 회복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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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교폭력 피해학생 ‘친구사랑 우정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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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027수능 세부시행계획 및 원서접수 설명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8월 12일(수)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및 고등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세부시행계획 및 원서접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수능 원서접수를 앞두고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시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 권역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공연장(2층)에서 원서접수처 업무담당자 250명을 대상으로, 광주 권역은 (구)광주교육연구정보원에서 80명을 대상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 응시원서 접수,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2027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및 변경 기간은 8월 24일(월)부터 9월 4일(금)까지(토요일 및 공휴일 제외) 총 10일간이며, 시험지구 별로 운영된다. 재학생(졸업예정자)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에서 접수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만 졸업자는 ▲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의 관할 시험지구가 서로 다른 경우 ▲ 동일 시험지구 내에서도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가 서로 다른 행정구역(시·군)에 있는 경우 현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또한 응시원서 변경을 신청하려는 경우에는 반드시 당초 접수한 장소를 다시 방문해야 하며, 다른 접수처에서는 변경 신청이 불가능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 원서접수 절차 및 제출 서류 응시원서 접수는 응시자 본인이 직접 접수처를 방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본인 확인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므로 우편을 통한 접수는 허용되지 않는다. 다만 시험편의 제공 대상 장애인, 수형자(미결수용자 포함), 군복무자, 입원 중인 환자, 원서접수일 기준 해외 거주자(해외 여행자 제외)에 한해 장애인증명서·수감확인서·군복무확인서·입원확인서·출입국사실증명서 등 관련 증빙서류와 응시자와의 관계를 입증하는 서류(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첨부하여 대리 접수할 수 있다. 응시원서 접수 절차는 온라인 사전입력 방식과 현장 접수처 작성 방식으로 구분된다. 온라인 사전입력을 이용하는 수험생은 사전입력 단계에서 응시수수료까지 납부한 뒤 반드시 현장 접수처를 방문하여 본인 확인 및 증빙서류 제출을 통해 접수증을 수령해야 접수가 완료된다. 반면 시험편의 제공 신청자, 외국인 수험생, 본인인증 수단이 없는 수험생은 현장 접수처에서 직접 응시원서를 작성해야 한다. 온라인 사전입력을 이용한 수험생은 본인확인용 신분증과 대상자별 별도 서류를 제출하고, 현장 접수처 작성 방식을 이용하는 수험생이 접수 시 제출해야 할 서류로는 ▲응시원서(기록용) 1통(접수처 비치) ▲여권용 규격의 인화된 사진(가로 3.5cm×세로 4.5cm) 2매 ▲ 본인확인용 신분증이 있으며, 대상자별 별도 서류가 추가된다. 특히 타 시·도(또는 타 시험지구) 출신 졸업자 등은 주소 이전 확인용 주민등록초본 1통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직업탐구 영역을 선택한 수험생은 해당 교육과정 이수를 증명하는 학교장 확인서 1통을 제출해야 한다. 다만 재학(출신) 학교에서 접수하는 경우에는 응시원서상의 접수자 확인으로 이를 대체할 수 있다. □ 응시수수료 및 납부 방법 응시수수료는 수험생이 선택한 영역 수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4개 영역 이하는 37,000원, 5개 영역은 42,000원, 6개 영역은 47,000원이다. 신용카드·가상계좌·간편결제 등의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포함)은 응시원서에 면제대상으로 표기하고 수수료를 납부하지 않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응시수수료 현금 수납이 폐지되고 결제대행사 시스템을 통한 납부 방식으로 일원화된다. □ 주요 업무 추진 일정 응시원서 접수가 마감된 뒤 9월 7일(월)부터 9월 30일(수)까지 16일간 원서 처리 및 수험번호 부여가 이루어지며, 10월 12일(월)부터 10월 22일(목)까지 원서 및 수험표 스티커 출력·부착 작업이 진행된다. 문·답지 배부는 11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3일간 실시되고, 시험은 2026년 11월 19일(목)에 시행된다. 채점은 11월 20일(금)부터 12월 11일(금)까지 22일간 이어지며, 성적은 12월 11일(금) 수험생에게 통지된다. □ 통합교육청 출범에 따른 시험지구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도 불구하고 8개 시험지구(전남 7개 교육지원청, 광주 1개 본청) 체제는 기존대로 유지된다. 이는 수능 정보시스템이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동일한 학교·시험지구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어 수능 부분만 별도로 변경하기 어렵고, 원서접수부터 시험장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남과 광주 간 상이한 부분이 많은 현장 여건을 고려한 조치다. 교육청은 향후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단계적 통합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2027학년도 수능 주요 변경사항 이번 설명회에서는 수험생 편의와 감독관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변경사항도 함께 안내됐다. 응시생 편의 측면에서는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2026학년도 기준 전남 92%, 광주 90.5%), 응시원서 사진 철인(압인)이 폐지되고, 수험표 뒷면에는 전국 공통 양식의 공식 가채점표가 인쇄되어 제공된다.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에는 스마트안경이 새롭게 명시되며, 온라인 성적표 발급 대상이 기존 졸업생 등에서 재학생까지 확대된다. 전남광주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교육청 출범 첫해인 만큼 원서접수 단계에서부터 업무 담당자들이 절차와 시스템을 충분히 이해하여 전남·광주 담당자 간 정보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며 “안정적인 시험 운영을 위해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및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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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027수능 세부시행계획 및 원서접수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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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원, 전남독서인문학교(고) with AI 4차 캠프 성료
-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남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8월 10일(월)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전남독서인문학교(고) 4차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에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과 지도교원 등 72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인문학적 활동을 통해 배움과 성장을 도모했다. 이번 4차 캠프에서는 학생들이 그동안 진행해 온 ▲탐구 주제별 ‘전남 AI 비상 프로젝트 보고서’ 활동 결과 정리 및 공유 ▲반별 에세이집 작성 ▲책 쓰기 등의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참가 학생들은 인문학적 탐구와 AI 활용을 결합해 자신의 생각을 정교하게 정리하고 소통함으로써 스스로를 돌아보고, 한층 더 깊이 있는 인문학적 사고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창근 원장은 "이번 캠프는 앞서 진행된 중앙아시아 국외 탐방에서 얻은 넓은 시야와 통찰을 바탕으로, 학생 스스로 세운 질문에 결실을 맺는 훌륭한 성찰의 장이었다"고 평가하며,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글로컬 리더로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전남독서인문학교(고) with AI'는 지난 2월 말부터 현재까지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해왔다. 전통 방식으로 진행된 속수례 입학식을 시작으로 1차부터 3차에 걸친 국내캠프, 서울·파주 일대에서 진행된 국내 역사 인문학 탐방, 그리고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에서 진행된 10박 12일간의 국외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국내외의 다양한 문화와 인문학적 소양, 평화와 공생의 글로컬 마인드를 체득한 바 있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학생교육원은 이번 4차 캠프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이어 향후 5차 캠프와 전통 세책례(洗冊禮) 형식의 졸업식을 포함한 최종 성과나눔 행사 등을 차례로 개최하여 학생들의 인문적 역량 강화와 전인적 성장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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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원, 전남독서인문학교(고) with AI 4차 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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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J-스타트업 스쿨 싱가포르 심화트랙 성료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4~11일 6박8일간 싱가포르에서 운영한 ‘J-스타트업 스쿨(2기) 심화트랙’이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화트랙에는 AI 활용·AI 푸드 분야 16개 팀의 학생 47명과 협력교사 16명 등 총 6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대학 및 창업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창업생태계를 이해하고, 팀별 창업 프로젝트의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했다. ‘J-스타트업 스쿨’은 학생들이 지역의 자원과 미래산업을 기반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사업모델로 발전시키는 단계별(예비-확장-심화) 창업교육이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5월부터 창업가정신 핵심역량 진단, 전문가 멘토링, 미래기업 및 창업지원기관 탐방, 비즈니스모델 설계 등의 과정을 이수했다. 이번 싱가포르 심화트랙은 그동안 발전시킨 팀별 프로젝트를 현지에서 점검·고도화하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대학·스타트업·글로벌 기업과 연계한 현장 탐방, 전문가 특강, 팀별 IR 피칭과 피드백을 결합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난양공과대학교(NTU)와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재학생들을 만나 대학의 창업교육과 학생 창업 사례를 살펴봤다. 또한 NTU 교수와 푸드테크·기업가정신 분야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AI와 푸드테크 등 미래 신산업의 변화와 새로운 창업 기회를 탐색했다.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창업 허브인 블록71(BLOCK71)과 연구·혁신 클러스터인 원노스(one-north)를 방문해 스타트업 육성 환경과 산학연 협력 체계를 살펴봤다. 도시형 스마트팜 그린후드(Greenhood)와 글로벌 디자인 소프트웨어 기업 오토데스크(Autodesk)에서는 첨단기술이 농업·건축·제조 분야의 문제 해결과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에 활용되는 사례를 탐구했다. 프로그램 후반에는 현지에서 얻은 정보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팀별 비즈니스모델을 보완하고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창업 아이템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시장성, 사회적 가치를 구체화했으며, 전문가 피드백과 팀별 성과 공유를 통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심화트랙을 마친 학생들은 창업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보완해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와 모의투자 설명회 등 후속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이번 심화트랙의 성과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팀별 멘토링과 발표 기회를 연계하고,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가 구체적인 실행 모델로 발전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심화트랙은 학생들이 국내에서 발전시킨 창업 아이디어를 글로벌 창업환경에서 직접 점검하고 구체화한 과정이었다”며 “학생들이 지역에서 발견한 문제를 세계적 관점에서 해결하고 미래산업의 변화를 주도하는 글로컬 창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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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J-스타트업 스쿨 싱가포르 심화트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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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I교육원, 초등학생 여름방학 AI·SW 교실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AI교육원(원장 최규남)은 10~12일 본원 강의실에서 ‘2026 여름방학 초등학생 AI·SW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실생활과 연계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광주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40여 명이 참여해 로봇 제작, 메타버스 기획, 모의 물류 창업 등 8개 체험·프로젝트형 AI·SW 수업을 경험했다. 3~4학년 학생들은 ‘내 마음을 부탁해! 치즈스틱 감정 연구소’, ‘조립부터 코딩까지! 뚝딱뚝딱 로봇 코딩’, ‘삐뽀삐뽀 출동! 아이블 구조대!’ 등 놀이와 체험을 중심으로 AI·SW와 코딩의 기본 원리를 배웠다. 5~6학년 학생들은 ‘미래의 나를 만나는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캠프’, ‘레고와 함께 떠나는 놀이공원 바캉스’, ‘스마트 물류 창업: 최고의 회사를 만들어라!’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실습을 진행했다. 최규남 원장은 “AI·SW가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시대에는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체험·실습 중심 AI·SW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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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I교육원, 초등학생 여름방학 AI·SW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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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고, 2026년 취업 질주 시작되다!
-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전남광주 여수공업고등학교(교장 김대원) 3학년 재학생 9명이 아우스빌둥(독일 자동차업체 취업 연계)에, 12명이 군부사관에 최종 합격하며 우수한 취업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한상공회의소 채용연계형 과정에도 다수 합격했다고 8월 12일(수) 밝혔다. 아우스빌둥 합격자는 메르세데스-벤츠 2명, BMW 5명, 아우디 1명, 만트럭버스 1명이다. 학생들은 졸업 후 기업체 근무와 대학 교육을 병행하고 학위 취득 후 정규직으로 근무할 수 있다. 군부사관에도 12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현재 하반기 부사관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있어 추가 합격이 기대된다. 여수공고는 맞춤형 취업반, 취업 선배 멘토링, 하계방학 실무교육 합숙 프로그램, 학·군 교류 협약 등을 바탕으로 아우스빌둥과 군부사관 분야에서 해마다 전남 최고 수준의 합격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과정에서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2명, 스태츠칩팩코리아 2명, 오리온 2명, 빙그레 3명, 한화푸드테크 1명 등이 합격했다. 여수공고는 진로별 취업특별반, 취업캠프, 면접 특강, 산업기사 교육과정 등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5학년도에도 공무원 2명(여수시청), 공기업 9명(한국철도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대기업 5명(삼성전자. HD현대삼호), 아우스빌둥 9명(BMW, 벤츠, 만트럭), 군부사관 15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취업 성과를 거뒀다. 김대원 교장은 "취업에 성공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 하반기에도 취업 전략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학생들이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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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공고, 2026년 취업 질주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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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갈등 중재와 마음 회복’ 특별 강연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학교 현장의 갈등 조정 능력을 끌어올리고 교원들의 심리적 회복탄력성을 다지기 위한 특별강연을 8월 11일(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강당에서 펼쳤다. 관내 초·중·고·특·각종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500명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번‘2026. 교육공동체 소통 역량 강화 특별강연’은 교사의 내면 보호와 구성원 간 회복적 소통을 통해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구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 교권 침해 및 다양한 대인관계 갈등으로 교원들의 피로도가 높아짐에 따른 것이다. 강사로 나선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박재연 소장은 ‘교사를 위한 갈등 중재, 나를 지키는 마음 회복’을 주제로 120분간 실전 중심 강의를 했다. 박 소장은 ▲ 상처 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대화 기술 ▲ 학생·보호자·동료 교사와의 갈등 상황에서 감정을 조율하는 방법 ▲ 교사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인지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마음 회복 솔루션 등의 강의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연 후에는 사전 질문 및 현장 질의응답을 통한 소통의 시간과 질문 선정자 대상 저자 사인 도서 증정 이벤트도 진행됐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강연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정서적 마중물이 될 것이라 기대했다. 또한, 교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소통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대인관계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교실 내 갈등을 대화와 공감으로 해결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선생님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 때 비로소 학생들에게도 건강하고 따뜻한 교육이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교사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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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갈등 중재와 마음 회복’ 특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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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가족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우리 사이 다시 봄’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치유하고 가정의 정서적 지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가정형 위(Wee)센터 입소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가족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최근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위기 문제가 심화함에 따라 가정 내 소통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가정과 학교, 교육청을 잇는 통합적 정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위기 학생에게 정서적 안정과 관계 회복, 나아가 건강한 학교 복귀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프로그램은 ▲ 공감과 수용 기반의 올바른 의사소통 기법 습득을 통한 부모-자녀 관계 개선 ▲ 신체 및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한 정서적 유대감 증진 ▲ 전문 상담과 명상을 통한 위기 대응력 및 심리적 회복탄력성 극대화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특히, 단순한 휴식형 캠프를 넘어, 가정이 학생의 가장 단단한 정서적 안식처로 기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뒀다. 지원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여학생 및 남학생 가정형위(Wee)센터 입소 학생과 보호자 총 60여 명으로, 대상자의 성별과 발달 특성을 고려해 2회에 걸쳐 1박 2일간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여학생 가정형 위(Wee)센터에서 열린 1차 캠프에서는 여학생과 보호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O.T 및 자기소개 놀이를 시작으로 ‘들썩들썩 뛰놀Go’, ‘도전! 골든벨’ 등 다채로운 신체 활동을 함께했다. 또한 월선리 마을에서 자율신경 스트레스 검사와 도자기·아트타일 만들기 등 문화체험을 진행했으며, 역할극과 대화 워크숍 중심의 부모·자녀 집단상담, 보물찾기, 아하! 호흡명상 등을 통해 섬세한 감정 표현과 정서적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8월 6일부터 7일까지 남학생 가정형위(Wee)센터에서 개최된 2차 캠프에는 남학생과 보호자 30여 명이 참가했다. 2차 프로그램은 자기진정·조율을 위한 ‘마인드쉐어’와 명랑운동회를 시작으로, 청소년기 발달 특성과 애착 관계를 고려한 부모·자녀 맞춤형 집단상담이 펼쳐졌다. 또한 순천만국가정원 문화산책, 마음의 벽을 허무는 ‘모닥불 토크’,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의 문 나누기’ 등 활동성과 진솔한 대화를 접목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 학생의 불안감과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자아존중감이 크게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욕구와 마음을 이해하는 유연한 대화 구조를 형성함에 따라, 가정 내 정서적 지지 기반이 확립되어 학생들의 학교 부적응 해소와 원만한 학교생활 복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 자녀와 깊은 대화를 나누기 어려워 답답함과 미안함이 컸는데, 1박 2일 동안 함께 신체활동을 하고 집단상담과 모닥불 토크에 참여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가족 간의 따뜻한 정서를 공유하고 서로가 가장 든든한 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가족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울타리이자 바탕”이라며 “앞으로도 위기 학생과 가족들이 건강하게 관계를 회복하고 학교와 사회로 원만히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내실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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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가족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우리 사이 다시 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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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중 역도부,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서 금1·은11·동3 획득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체육중학교(교장 이병관) 역도부가 6~13일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2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3개 등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1일(화)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교 선수와 지도자 등 6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광주체중은 남중·여중부 학생 10명이 출전해 학년·체급별로 고른 성과를 거뒀다. 남중부에서는 65㎏급 정유찬(1학년) 학생이 인상 48㎏(2위), 용상 66㎏(1위), 합계 114㎏(2위)으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거머쥐었다. 이어 70㎏급 김병권(1학년) 학생이 은메달 3개(인상 55㎏·용상 75㎏·합계 130㎏)를, 85㎏급 이송현(1학년) 학생이 동메달 3개(인상 57㎏·용상 80㎏·합계 137㎏)를 차지했다. 여중부에서는 77㎏급 이상급 조서연(2학년) 학생이 은메달 3개(인상 80㎏·용상 97㎏·합계 177㎏)를 획득했으며, 69㎏급 윤경아(3학년) 학생이 은메달 3개(인상 68㎏·용상 82㎏·합계 150㎏)를 추가했다. 이병관 교장은 “무더위 속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며 학교의 위상을 높여준 학생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12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 남중·여중부 경기는 이날 마무리됐으며, 고등학생부 경기는 1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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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중 역도부,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서 금1·은11·동3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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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불균형체형 예방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성장기 학생의 올바른 자세 형성과 근골격계 건강 증진을 위해 11~12일 광주학생스포츠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불균형체형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체형측정 및 자세평가 ▲올바른 자세 및 생활습관 교육 ▲요가 및 근력운동 실습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자세 교정, 근력 강화 운동을 체험한다. 특히 체형측정과 자세평가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맞춤 지도를 실시한다. 김필모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은 “성장기 올바른 자세 습관은 평생 건강의 중요한 요소”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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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불균형체형 예방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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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수능 D-100 맞아 수험생 격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11일(화) 광주 서구 상일여자고등학교와 광덕고등학교를 방문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김 교육감은 상일여고에서 수업을 참관하고 수험생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데 이어 교직원 간담회를 통해 학교 운영과 교육활동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들 학교는 ▲공·사립 간 교육 격차 해소 지원 ▲기숙사 공간의 자기주도학습실 전환 ▲AI·로봇 동아리 등 학생 동아리의 해외 대회 참가 지원 ▲해외 대학 진학 컨설팅 지원 등을 건의됐다. 상일여고는 자율형 공립고 2.0을 운영하며 지역대학과 연계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60여 개 방과후 수업과 독서·영어 교육을 진행하고, 서구청과 협력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민주 피트니스 교실’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덕고는 조선대학교와 연계해 제2외국어인 아랍어·스페인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AI·로봇과 창업 분야 교육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광주지역 일반고 중 유일하게 창업교육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AI·로봇 동아리 ‘오소프(OSOF)’는 세계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자신의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수험생들을 힘차게 응원한다”며 “학생들의 진학 지도를 위해 힘쓰고 있는 교사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고가 학교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듣고 필요한 지원을 히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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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수능 D-100 맞아 수험생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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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학생 16팀,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서 최우수·우수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전남광주지역 학생 16팀이 최우수상 4개, 우수상 12개를 수상했다고 11일(화)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학생과 일반인이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제안하는 전국 규모 공모전으로,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등 2개 분야로 진행됐다. 올해는 1천886편이 접수된 가운데 심사와 공개검증 등을 거쳐 대상 3편, 최우수상 36편, 우수상 104편, 장려상 10편 등 153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전남광주에서는 ▲한아름 미래탐험대(한아름초 윤산) ▲바위너구리(어룡초 고명지·김선유) 팀이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는 ▲HOMO LUDENS(전남과학고 김지안·정여진·정선아) ▲벨만의 나침반(봉선중 이승유·염지성) 팀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HOMO LUDENS’팀은 청소년의 수면과 정신건강 관련 공공데이터를 AI로 분석해 학습 부담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개인별 맞춤 시간표를 제공하는 ‘뇌파(EEG) 융합 AI 학습 루틴 및 사용자 맞춤 관리 서비스’를 제안해 호평을 받았다. 서비스가 현실화되면 뇌파 센서를 연계해 학생의 피로도에 따라 학습량과 과제량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벨만의 나침반’팀은 학교 결산 세출 공공데이터와 AI 강화학습을 활용한 ‘교육자원배분 정책 시뮬레이터’를 제안했다. 이 시뮬레이터를 활용하면 학교별 재정 데이터를 분석해 학교 간 재정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예산 배분 방안을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전남광주지역 학생 12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팀은 상장, 상금, 부상과 함께 디지털 배지가 포함된 수상 인증서를 받게 된다. 또 수상작품은 교육데이터플랫폼에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김두석 총무과장은 “학생들이 교육 현안을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스스로 탐구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뿌듯하다”며 “전남광주 학생들이 데이터 기반 문제해결력과 AI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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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학생 16팀,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서 최우수·우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