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2(금)

교육현장
Home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실시간 호남교육소식 기사

  • 전남교육청, 2026학년도 전남상업경진대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10~11일 이틀간 순천효산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전남상업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업·정보 분야의 미래를 열어갈 핵심 인재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에는 도내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 356명과 지도교사 70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갈고닦은 실무능력을 바탕으로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 금융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조주), 세무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프로그래밍, 경제골든벨, 경리실무 등 총 13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특히 올해 대회는 ‘순천효산고등학교 with AI 진로탐색 참업·취업활동 페스티벌’이 동시에 개최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도내 우수기업, 유관기관, 대학 등이 참여한 30여 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되어, 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도내 중학교 3학년 학생 600여명과 학부모들에게 특성화고의 전문성을 널리 알리는 홍보와 소통의 장이 됐다. 부스에서는 AI 창업 진단 체험, VR 및 캐릭터 드로잉 체험을 비롯해 진로·취업 컨설팅,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올해 전남상업경진대회 는 생성형 AI 활용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도전들이 돋보인다.”며 “여러분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도전 정신은 우리 전남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서 종목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상자들은 올 8월 말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출전한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상업·정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AI전환 교육과 상업계 특성화고 교육과정 내실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인재들이 전남에서 꿈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는 탄탄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6-12
  • 고흥동초 목일신 동요교실부, ‘2026년 제2회 어버이 효도 밥상’서 감동의 무대 선사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남 고흥동초등학교(교장 김경묵)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인 ‘목일신 동요교실부’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의 자리에 참여해 따뜻한 감동을 선물했다. 고흥동초 목일신 동요교실부 학생들은 지난 6월 10일(수) 고흥군이 주관한 ‘2026년 제2회 어버이 효도 밥상 차려드리기’ 행사에 특별 초청돼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고흥 출신의 대표적인 아동문학가이자 독립운동가인 목일신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순수한 동심을 노래하는 고흥동초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경로효친 뜻을 기리는 행사에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은혜에 감사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맑고 고운 목소리로 동요를 제창했다.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율동과 아름다운 하모니가 행사장 가득 울려 퍼지자, 참석한 어르신들은 환한 웃음과 함께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일부 어르신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학생들의 손을 꼭 잡아주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가 부른 노래를 듣고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다.”라며, “앞으로도 부모님과 어르신들께 효도하는 착한 어린이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흥동초 관계자는 “우리 학생들이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으로 지역 사회에 효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경험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인성과 감성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이 주관한 ‘어버이 효도 밥상 차려드리기’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며 지역 사회의 대표적인 효 문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6-12
  • 전남 보성고, 용문골 어르신 공경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남 보성고등학교(교장 김문주)는 6월 11일(목), 학교 인근 용문골 마을 어르신 20여 명을 초청해 ‘용문골 어르신 공경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경로효친 사상을 직접 실천하고, 지역사회 어르신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학생들은 지난 며칠간 자발적으로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공경의 마음을 담은 웃도리 제작, 공연 준비부터 다과회장 세팅, 어르신 이동 지원 등 모든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오후 2시 40분부터 시청각실에서 열린 1부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랩, 발라드, 트로트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이어져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중간에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을 증정하고, 어르신들의 지혜와 덕담을 듣는 시간을 통해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혔다. 이어진 2부 다과회에서는 학생들이 준비한 다과를 나누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정담을 나누었다. 이번 행사는 학교가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배우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교육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문주 교장은 10여 년 전 교사시절 보성고의 ‘용문골 어르신 공경행사’를 새롭게 재해석해 추진한 것이라며, 해마다 학생들이 효, 공경사상을 배우며 성장해 나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어른을 공경하는 것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뿌리이자 인간이 지켜야 할 가장 큰 도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부모 사랑과 어른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인성을 갖춘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들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을 보니 대견하고, 덕분에 오랜만에 크게 웃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보성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세대 간 벽을 허물고 더불어 살아가는 학교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6-12
  • 진성여자고 보건간호과,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진성여자고등학교(교장 김영호) 보건간호과가 지난 5월28일(목) ~ 30일(토)까지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우수부스 운영단체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는 성평등가족부와 전라남도, 여수시가 공동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종합 박람회로, 올해는 '청소년의 힘으로, 더 푸른 미래를!'의 주제로 개최됐다. 전국의 청소년 지도자, 교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약 12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6개 주제관에서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전체 287개 부스 가운데 단 10곳만 선정된 우수부스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라남도 지역 학교 중에서는 진성여자고등학교와 완도수산고등학교 단 2곳만이 선정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보건간호과는 진로탐색존에서 체험부스 '나도 보건의료인! 나만의 구급키트 커스텀과 주사기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기초 간호 술기 체험 ▲응급처치 체험 등 전공 역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진로를 고민하는 또래 청소년들에게 '보건의료인'이라는 새로운 실을 직접 보여주며, 생명을 다루는 직업의 가치와 진로의 희망을 함께 심어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부스 운영에 참여한 김희원(진성여고 3학년) 학생은 "전공 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전국에서 모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직접 펼쳐 보일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다"며 "참가자들이 우리 부스의 체험을 즐거워하고 보건의료 분야에 관심을 보일 때마다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임정은(진성여고 1학년) 학생은 "교실에서 익힌 술기를 실전처럼 안내하면서 제가 배운 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걸 체감했다"며 "또래 친구들이 보건의료인이라는 진로에 눈을 반짝이며 관심을 보일 때 좋은 보건의료인이 되고 싶다는 제 꿈도 더욱 단단해졌다"고 덧붙였다. 학교 관계자는 "여수 유일의 보건의료인 양성 기관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수한 병원 실습과 보건직 공무원반 운영 등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장관상 수상은 진성여자고등학교 보건간호과가 지역을 넘어 전국에서 인정받는 보건의료 인재의 산실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값진 성과로 평가된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6-12
  • 완도교육지원청, 다큐멘터리 영화 [12.3] 단체 관람으로 민주시민의식 함양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지난 11일(목)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전라남도교육청 민주생활교육과 주관으로 진행되는 다큐멘터리 영화 「12.3」 단체 관람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람은 완도 지역 중학교 학생회 대표단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난 비상계엄 사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 중요성을 되새기고, 학생과 직원 모두의 민주시민의식 함양 및 민주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민주주의의 역사적 의미 되새기기, ▲헌정 질서 수호의 중요성 공감,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감 함양, ▲세대 간 소통을 통한 민주시민 역량 강화 등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영화 관람 후에는 참여자들 간 소감 나누기 시간을 가져 영화에서 다룬 사건과 민주주의의 의미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철영 교육장은 "이번 다큐멘터리 영화 관람을 통해 학생과 직원 모두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직원의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민주시민교육 관련 체험 활동과 토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학생과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6-12
  • 전남교육청-트로이대학교, 글로벌 진학 길 넓혔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미국 트로이대학교와 교육 협력을 바탕으로 전남 학생들의 글로벌 진학 및 진로 설계 지원에 적극 나섰다. 도교육청은 최근 개최한‘찾아가는 설명회’와 ‘대입박람회 상담 부스’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트로이대 방문단은 먼저 지난 6월 8일(월)부터 9일까지 함평골프고등학교와 전남체육고등학교를 찾아‘해외 대학 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상대적으로 해외 대학 진학 정보에 대한 접근 기회가 적었던 체육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트로이대 ESL 디렉터 렌스 노어(Lance Noe)와 스포츠매니지먼트 전공 구기용 교수가 참여해 ▲미국 대학 입학 절차 ▲체육 특기자 전형 ▲학업-훈련 병행 모델 등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6월 10일부터 11일까지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진학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이틀간 운영된 부스에는 트로이대 소속 한인교수 4명이 직접 참여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미국 대학 교육 시스템과 전공별 전망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현재 전라남도교육청과 트로이대학교는 K-에듀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글로컬 역량강화를 위한 ESL 프로그램, 스포츠 분야 정책 연구 등 다각적인 협업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K-에듀센터는 미국 내 한인 2~3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문화·스포츠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국에 대한 자긍심과 정체성을 함양하고, 한국 문화 확산의 교육 플랫폼 역할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트로이대학교 관계자의 전남 방문은 대학 내에 설치·운영 중인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의 성과를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양 기관 간 교육협력의 실질적인 결실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향후 출범할‘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체제에 맞춰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기관 명칭 변경을 반영하고, 협력 분야 확대 및 기간 연장 등을 담은 업무협약(MOU) 개정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K-에듀센터를 전남 학생과 재외동포 차세대를 잇는 글로컬 교육교류의 거점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적 한계를 넘어 글로벌 교육 정보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다”며“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계기로 트로이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K-에듀센터를 글로벌 교육교류 거점으로 발전시켜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6-12
  • 목포혜인여중, ‘Give-美 바자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 목포혜인여자중학교(교장 나윤성)가 지난 5월 22일(금), 전교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한마음으로 동참한 가운데 ‘제11회 Give-美 바자회 및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함께 피어나는 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나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014년 세월호 실종자 가족을 돕기 위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마음에서 시작된 이 행사는 어느덧 11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행사장은 학생들의 활기찬 부스 운영과 나눔의 열기로 가득 찼다. 특히, 학부모들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 부스는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이번 바자회에는 굿네이버스와 월드비전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 기관은 바자회 운영 시간 동안 현장에서 별도의 부스를 운영하며, 우리 사회 위기 산모와 아동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학생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것을 넘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의 현실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악회 또한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학교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합창단 ‘헤세드 콰이어(Hesed Choir)’의 선율은 나눔의 가치를 음악으로 따뜻하게 전달하며 공동체의 화합을 보여주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총 820여 만 원의 성금은 위기 산모와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성덕원에 전달됐으며, 교내 불우 학생들을 돕기 위해서도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3학년 재학생은 “내가 나눈 물건의 수익금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된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꼈다”며 “나눔의 행동이 세상을 따뜻하게 할 수 있음을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윤성 교장은 “이번 바자회는 학생들이 나눔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몸소 체험한 교육의 현장이었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학부모님들과 귀한 나눔에 함께해 준 학생, 그리고 뜻깊은 교육 활동을 지원해 준 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온기를 나누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라고 강조했다. 학생들의 작은 손길에서 시작된 나눔은 열한 번째 봄을 지나, 지역 사회에 희망의 온기를 전하며 아름다운 결실을 맺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6-11
  • 함평골프고, 전라남도지사배 골프대회 남·여 고등부 대거 입상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함평골프고등학교(교장 이천호)는 지난 6월 9일(화)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 전라남도지사배 골프대회’에 참가해 남·여 고등부 주요 부문을 휩쓰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함평골프고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남·여 고등부 순위표 최상단을 휩쓸었다. 남고부에서는 주하성 학생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1위(우승)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최영욱 학생이 2위(준우승)에 올라 남고부 정상 자리를 함평골프고가 나란히 석권했다. 여고부 역시 치열한 접전 끝에 나은교 학생이 2위, 김규빈 학생이 3위를 기록하며 동반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남고부 우승을 차지한 주하성 학생은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과 선생님들의 전문적인 지도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제 실력을 발휘하여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라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천호 교장은 “전남을 대표하는 큰 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으로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우리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골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성과는 학교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전폭적인 지원, 학생들의 피나는 노력이 합해져 이뤄낸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함평골프고는 관내 및 인접 지역 골프장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교과 연계 체험 라운드 및 학생 맞춤형 체험·실습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교내에 탄탄한 훈련 인프라와 고도화된 시스템을 구축해 매년 우수한 골프 인재들을 꾸준히 배출하며 명문 골프 고등학교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6-11
  • 고흥 남양초, ‘2026 K-흥 페스티벌’ 무대 수놓다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지난 6월 5일(금) 고흥종합문화회관에서는 ‘국악의 날’을 기념해 우리 가락의 멋과 흥을 나누는 ‘K-흥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총 3부로 구성된 이번 축제는 국악 저변 확대와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특히 축제의 서막을 연 1부 ‘청소년 문화 페스티벌’에서는 고흥 남양초등학교 전교생 10명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작은 학교의 큰 열정을 보여준 남양초등학교 학생들은 이날 두 가지 무대를 선보이며 실력을 뽐냈다. 첫 번째 무대인 ‘국악가요’에서는 아이들의 맑고 고운 목소리가 공연장을 가득 채우며 전통 가락의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전달했다. 이어지는 두 번째 무대에서는 ‘임실필봉농악’ 공연이 펼쳐졌다. 전교생 10명이 하나 된 마음으로 만들어낸 힘찬 풍물 가락은 우리 전통 예술의 역동성과 신명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원은 적지만 무대를 꽉 채운 아이들의 열정적인 연주는 국악의 날 기념 축제의 의미를 더하기에 충분했다. 무대에 오른 남양초등학교 박제준 학생회장은 “친구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연습하며 국악의 매력을 깊이 알게 되었다”며, “많은 관객 앞에서 우리 가락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무척 떨리고도 자랑스러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풍물놀이를 지도한 남양초등학교 안용욱 교사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큰 무대에서 선보이며 국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전통 예술을 사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남양초등학교는 이번 페스티벌 참여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문화 예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체득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6-11
  • 영암 신북초, 호국 안보 체험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남 영암 신북초등학교(교장 주은숙)는 지난 6월 5일(금) 영암군청, 영암군재향군인회, 왕인대대와 협력해 전교생 38명을 대상으로 ‘전남(義) 호국 안보 체험’을 운영하며 나라사랑 정신과 올바른 호국 안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우리 군의 현대화된 장비와 병영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과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군인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갖도록 하기 위해 영암군 재향군인회와 영암군청, 왕인대대가 협력하여 준비한 프로그램이었다. 이날 학생들은 영암군 6·25참전기념비와 베트남전쟁 참전기념비를 찾아 참배한 뒤 충혼탑과 3·1운동 기념탑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이어 왕인대대를 방문해 장병들과 만나고 부대 시설을 견학하며 군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군 생활과 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왕인대대에서는 부대 견학을 비롯해 군 장비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동시에 함께 직접 다뤄보기도 했고, 병영식 체험, 예비군 훈련 체험, 군 복지시설 체험 등을 진행했다. 군 장병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준비 및 설명으로 체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왕인대대 방문은 학생들에게 국가 안보의 필요성과 군인의 사명감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올바른 국가관과 호국정신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학생들은 군 장병들과의 진솔한 질의응답을 통해 군 생활의 실상과 애국심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 군부대 방문 과정에서 학생들은 나라를 지키는 군인의 헌신과 희생을 직접 목격하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졌다. 특히 신북초등학교 5학년 정지아 학생은 "평소에 가기 힘든 군부대에 가서 군부대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우나 추우나 우리가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은 군인 덕분인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라고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교직원들은 현장의 생생한 안보교육이 학생의 인성교육과 진로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체험을 담당한 박진우 교사는 “영암군재향군인회를 비롯해 영암군청과 왕인대대가 학생들을 위해 체험 프로그램을 정성껏 준비해 준 덕분에 뜻깊은 교육활동을 운영할 수 있었다”며,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모습을 보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갖게 됐고, 학생들에게도 나라사랑의 의미를 전하는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31사단 왕인대대장 최대웅 중령은 “이번 부대 방문이 학생들에게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우리 군을 한층 더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신북초 학생들이 지금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성장해, 미래의 대한민국을 멋지게 이끌어갈 주역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주은숙 교장은 ''군부대 방문은 학생들에게 국가 안보와 평화의 소중함을 직접 배우는 살아 있는 교육의 현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북초등학교는 이번 유관기관 협력 호국 안보 체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올바른 국가관을 형성하고 민주시민의식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6-11
  • 고흥 도화초, 하와이 학생과 함께하는 글로컬 공동교육과정 운영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지난 6월 9일(화) 전남 고흥 도화초등학교(교장 양기창)는 하와이 모아날루아 중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공동교육과정 협력 수업을 운영하고, 학생 중심의 국제교류 교육을 통해 세계시민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흥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미국 학생 초청 국제교육교류’프로그램의 하나로, 하와이 학생들이 우리나라 교육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화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모아날루아 중학교 학생 32명, 교직원 6명과 더불어 평소 공동교육과정을 협력 운영 중인 포두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도 함께하면서 글로컬 공동교육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는 두 나라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모둠을 나누어 진행됐다. 노리개 목걸이를 전달하며 시작된 행사는 권형선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과 양기창 교장의 환영사, 코마레이 모스(Komaley Moss) 모아날루아중학교 교장의 초청 감사 인사로 이어졌다. 이후 모둠별로 두 나라의 역사, 문화, 특색에 대해 협력하여 과제를 해결하고, 많은 학생들이 친밀해질 수 있는 놀이 활동, 작은영화제 출품작 감상 등 서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준별로 이루어진 협력 수업은 사회, 체육 교과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4~5학년은 체육 팀 빌딩 게임을 통해 협동심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였고, 6학년 중심의 학생들은 실, 자를 활용해 지구본과 세계 지도의 차이를 모둠별로 탐구했다. 이어 도화초, 포두초 학생들이 직접 안내인이 되어 학교의 주요 시설을 소개하였고, 불고기 덮밥과 떡볶이 등 점심 급식을 함께 먹으며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양기창 교장은 “고흥의 학생들이 하와이를 방문했을 때 따뜻하게 맞아주었던 것에 더해, 더 실제적인 협력 수업, 급식 문화 체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며, “글로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교육장님과 수업을 준비한 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이○○ 학생은 “과제를 해결할 때 사용하는 말이 달라 힘들었지만 간단한 표현으로 의사소통이 된다는 것이 신기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체험이 이루어지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6-11
  • 입면초, 문화예술 체험학습 운영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입면초등학교(교장 오경희)는 지난 6월 9일(화)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시립미술관과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일원에서 문화예술 체험 및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미술과 사회 교과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예술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문화적 소양과 심미적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광주시립미술관을 방문하여 다양한 현대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미술관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활동과 전시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작품을 감상하며 자신만의 생각과 느낌을 나누고, 예술가의 창의적인 표현 방식을 이해하며 예술적 상상력을 키웠다. 이어 광주역사민속박물관에서는 오래된 생활용품과 다양한 역사 자료를 살펴보며 과거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탐구하였다. 학생들은 전시된 유물과 자료를 통해 시대에 따른 생활문화의 변화를 이해하고,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실에서 배우던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책과 사진으로만 접하던 예술 작품과 역사 자료를 직접 관찰하면서 학습에 대한 흥미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 체험에 참여한 4학년 최OO 학생은 “미술관에서 다양한 작품을 보며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볼 수 있었고, 박물관에서는 옛날 사람들이 사용하던 물건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신기했다”며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어 재미있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경희 교장은 “학생들이 예술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역사 자료를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안목과 역사적 이해를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배움이 교실을 넘어 삶과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입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 사고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6-10
  • 대덕초, 전통 기와의 가치 배우다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대덕초등학교 4학년 1반 학생 8명은 6월 10일(수) 장흥군 안양면에 위치한 김창대 제와장 작업장을 찾아 사회과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역사회 역사·문화 체험학습을 진행하며 전통 기와 제작 과정과 국가무형유산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우는 지역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우리 지역에 국가무형유산을 계승하는 장인이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장흥 안양면에서 전통 방식으로 기와를 제작하고 있는 김창대 제와장을 만나 지역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배우며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키웠다. 이날 학생들은 김창대 제와장과 제자들을 만나 전통 기와 제작 과정을 자세히 살펴봤다. 전통 건축물의 지붕에는 암기와와 숫기와를 비롯해 와당 등 16~20종의 다양한 기와가 사용된다는 설명을 들었다. 넓적한 암기와 사이에 둥근 형태의 숫기와를 올려 빈틈을 채우는 전통 건축의 원리를 배우며 우리 조상들의 뛰어난 건축 기술과 지혜를 이해했다. 학생들은 기와의 형태를 만드는 시범을 관찰한 뒤 직접 ‘나대질’ 체험에 참여했다. 나대질은 기와 표면을 다듬고 문양을 새기는 작업으로 전통 기와 제작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학생들은 장인의 손길을 따라 기와를 다듬으며 전통 기술의 섬세함과 정성을 체감했다. 특히 나대질에 사용하는 막대 문양에 물과 물고기 등 수(水)의 의미가 담겨 있다는 설명을 듣고 큰 관심을 보였다. 이는 전통 건축물이 화재에 취약했던 만큼 불을 막고 안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상징이라고 한다. 이어 학생들은 가마터를 찾아 제작된 기와가 구워지는 과정을 살펴봤다. 기와는 36시간 동안 1천 도가 넘는 가마에서 구워져 단단한 전통 기와로 완성된다. 학생들은 뜨거운 열기와 거대한 가마의 모습을 직접 보며 흙이 기와로 탄생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했다. 전통 문양이 담긴 와당 만들기 체험도 진행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문양의 의미를 배우고 자신이 원하는 문양을 선택해 와당을 제작했다. 특히 거미 문양이 건강과 번성의 뜻을 담고 있다는 설명에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였다. 학생들은 저마다 개성이 담긴 와당을 완성하며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느꼈다. 이번 체험학습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인터뷰 활동도 이뤄졌다. 학생들은 사회 수업 시간에 김창대 제와장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작성하고 역할을 나눠 준비했다. 현장에서는 아나운서와 리포터, 카메라 촬영 담당으로 나뉘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제와장이 된 계기와 전통 기와 제작의 어려움,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 후계자 양성에 대한 생각 등을 질문했다. 김창대 제와장은 학생들의 질문에 성심껏 답하며 전통문화 계승의 중요성을 들려줬다. 학생들은 인터뷰 영상을 직접 촬영하며 지역 문화유산을 기록하는 경험도 쌓았다. 현장에서 보고 들은 내용을 영상으로 남기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문화유산을 알리는 역할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학생들은 앞으로 이번 인터뷰와 체험 내용을 바탕으로 김창대 제와장과 전통 기와 문화를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체험학습 마지막에는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감사 편지를 낭독하고 김창대 제와장에게 전달했다. 이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짧은 공연도 선보이며 따뜻한 시간을 만들었다. 김창대 제와장은 학생들의 진심 어린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전통 기와 제작 기술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덕초등학교 교사 박상민은 “학생들이 지역에 국가무형유산을 이어가는 장인이 있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하고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며 “교과서에서 배우는 지역사회를 넘어 실제 문화유산 현장을 체험하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이해하는 뜻깊은 배움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이번 인터뷰와 체험을 바탕으로 김창대 제와장의 가치와 전통 기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문화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좋은 사례가 됐다. 학생들은 전통문화의 가치를 배우고 기록하며 지역 문화유산 계승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대덕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문화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6-10
  • 웅천초, 찾아오는 여수시립국악단 공연으로 감성예술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웅천초등학교(교장 김인순)는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감성예술문화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6월 10일(수) 교내 웅천관에서 여수시립국악단 초청 특별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국악 공연은 오는 7월 2일 예울마루에서 열리는 여수시립국악단의 제48회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웅천초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 공헌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날 공연에서 3~6학년 학생들과 교직원이 참여해 학생들이 교과서에서만 접하던 전통음악을 일상 공간인 학교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의 문화예술 인프라를 적극 활용했다. 여수시립국악단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롭고 신명 나는 국악 가락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연신 환호성과 박수를 보내며 우리 음악의 멋과 흥을 온몸으로 즐겼다. 공연을 관람한 6학년 한 학생은 "교실 바로 옆 체육관에서 멋진 국악 공연을 직접 보게 되어 실감나고 신나는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인순 웅천초 교장은 "오늘 공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전통 예술을 직접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교 중심의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학생들이 풍부한 감성을 지닌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6-10
  • 전남 진도초, 동생들과 떠나는 신나는 세계여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지난 6월 8일(월) 전남 진도초등학교(교장 구우서)에서는 5학년 학생들이 병설유치원 동생들을 초대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선후배 간의 우애를 다지는 ‘해리포반과 떠나는 신나는 세계여행’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대여한‘놀면서 배우는 국제문화꾸러미’를 활용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부스를 기획하고 운영했다. 학생들은 유치원 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함으로써 함께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직접 맛보고 즐기는 ‘프랑스 카나페 만들기’ 요리 체험, 일본, 러시아, 인도의 전통 악기를 연주하고 민속 놀이를 즐기는 ‘3개국 문화 체험’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의상을 입고 추억을 남기는 ‘세계 의상 인증샷 포토존’ 등이 운영되어 참가한 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고학년 학생들이 유치원 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직접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이끌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6-10
  • 보성교육지원청, ‘생활수영 지역특화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보성교육지원청이 여름철을 맞아 학생들이 바다 환경에서 직접 생존 기술을 체득하고 자기 보호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생활수영 지역특화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보성 율포해수욕장에서 진행된다. ‘생활수영 지역특화프로그램’은 실내 수영장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벗어나, 파도와 조류가 있는 실제 바다 환경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배우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다. 단순한 수영 기술 습득을 넘어, 해양 위기 상황 발생 시 아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확보하고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과정은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파도와 조류 발생 시 대응하는 생존수영 기술 ▲해상 보트 사고 발생시 탈출법 ▲동료 구조법 및 체온 유지 방법 등 실전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모든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 요원을 곳곳에 배치하고,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철저한 안전 수칙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운영된다. 김호범 교육장은 “이번 지역특화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연환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측하기 힘든 해양 위기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최고의 현장 실습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성을 살린 실속 있는 생활수영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6-10
  • 광양하이텍고 육상부, 밀양아리랑 전국육상대회서 ‘금4·은1·동1’ 무더기 메달 쾌거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남 광양하이텍고등학교(교장 임윤석) 육상부가 다시 한번 전국 무대를 휩쓸며 명실상부한 육상 명문고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했다. 광양하이텍고 육상부는 지난 6월 5일(금)부터 9일(화)까지 열린 ‘밀양아리랑 2026전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과 놀라운 성장세가 돋보였다. 이하은 선수는 여고부 멀리뛰기에서 5.72m로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체력과 정신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7종경기에서도 4251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금메달을 추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필드 종목의 강자 서예지 선수는 여고부 세단뛰기에서 12.33m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으며, 멀리뛰기에서도 5.65m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트랙의 간판 최지우 선수 역시 여고부 400m 결승에서 55.81초의 뛰어난 기록으로 금빛 질주를 선보였다. 또한, 남고부 세단뛰기에 출전한 김정원 선수가 13.22m의 기록으로 값진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메달 릴레이에 힘을 보탰다. 임윤석 교장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 경기 한계를 뛰어넘으며 학교의 이름을 빛내준 우리 선수들이 참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고스란히 좋은 결실로 이어져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큰 기쁨과 자부심이 되었다”고 격려했다. 선수들을 밀착 지도한 장학수 육상부 지도자는 “선수들이 훈련에 성실히 임해준 덕분에 트랙과 필드, 남고부와 여고부 모두에서 고르게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에서 확인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세심하게 보완해, 하반기 최종 목표인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부상 없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6-10
  • 황산초, 고천암 생태 탐방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황산초등학교(교장 노영호)는 지난 6월 9일(화) 해남 고천암 일원에서 3·4·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남 義 학교-마을 연계 프로젝트’의 하나인 고천암 생태 탐방을 운영해 지역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실현과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은 지역의 대표 생태자원인 고천암을 직접 찾아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생태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활동은 마을교육공동체 강사와 교사가 함께 참여해 운영했다. 학생들은 갯벌이 바다를 정화하는 역할을 배우며 자연이 가진 환경 보전 기능을 체험적으로 이해했다. 갯벌에 사는 생물의 서식 환경을 살펴보며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인간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실천 방안도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현장에서는 탐구 활동지 작성과 생태 관찰 기록 활동도 함께 이뤄져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높였다. 황산초등학교는 이번 고천암 생태 탐방을 시작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학교-마을 연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상괭이 탐방, 황산 특산품 체험, 독서 인문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여갈 것으로 기대된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6-10
  • 보성 다향고, 보성의 역사현장에서 '나라사랑' 배운다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남 보성 다향고등학교(교장 남운원) 부사관과와 제과제빵과 학생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 고장의 숭고한 호국·독립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향고등학교는 지난 6월 8일(월) 부사관과 및 제과제빵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기 위한 '나라사랑 교육-전남 의(義)교육'의 일환으로 ‘보성현충탑’, ‘백범 김구 선생 은거지’, ‘열선루’ 등 관내 주요 호국 유적 세 곳을 연계 방문했다. 이번 탐방은 미래의 국방을 책임질 부사관과 학생들에게는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군인정신을, 제과제빵과 학생들에게는 우리 고장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심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보성현충탑을 찾아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참배를 진행했다. 이어 득량면 삼정리 쇠실마을에 위치한 백범 김구 선생 은거지를 방문했다. 청년 시절 백범 선생이 일제의 감시를 피해 머물며 민족 정기를 일깨웠던 역사의 현장에서, 학생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조국 독립을 향한 투쟁 정신과 뜨거운 나라사랑의 마음을 몸소 느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구국 명언인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今臣戰船尙有十二)'라는 장계를 올린 역사적 무대인 열선루(列仙樓)를 찾았다. 정유재란 당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조선 수군을 재건했던 이순신 장군의 비장한 결의가 서린 곳에서, 학생들은 국난 극복의 리더십과 책임감을 가슴 깊이 새겼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부사관과 김OO 학생은 “우리 보성이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앞장섰던, 의로운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임을 깨달았다”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나라와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당당한 인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운원 교장은 “우리 보성은 이순신 장군의 구국 결의와 백범 김구 선생의 독립 염원이 모두 숨 쉬고 있는 호국의 고장”이라며, “앞으로도 부사관과와 제과제빵과 학생들이 전남의 얼을 이어받아 올바른 역사관과 인성을 갖춘 대한민국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전남 의(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6-10
  • 곡성 석곡초-죽곡초-고달초, 공동교육과정 천년 고찰 태안사로 역사 여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죽곡초등학교(교장 임정효)는 지난 6월 9일(화) 고달초등학교, 석곡초등학교와 함께 곡성 태안사에서 ‘숨-쉼-결 공동교육과정’의 태안사 현장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날 교실에서 배운 곡성의 역사를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하고 피부로 느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체험학습은 세 학교 학생들의 활기찬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전날(8일) 진행된 교과연계 마을교육과정 곡성역사프로그램 이론 수업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전날 마을 강사, 이웃 학교 친구들과 함께 국보로 승격된 적인선사탑의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캘리그라피 협동 작품과 타임캡슐을 만들며 오늘 현장학습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키운 바 있다. 초여름의 싱그러운 녹음이 짙어진 9일 오전, 태안사에 도착한 세 학교 학생들은 시원한 계곡물 소리를 품은 능파각을 지나며 숲이 내어주는 온전한 ‘쉼’을 만끽했다. 이어 선생님과 해설사의 흥미로운 설명과 함께 경내를 탐방하며, 마침내 사진과 이야기로만 접했던 국보 적인선사탑을 마주했다. 학생들은 어제 친구들과 함께 한 글자씩 정성껏 색칠했던 “적인선사탑 넌 정말 멋져”라는 문구를 떠올리며, 천 년의 세월을 굳건히 버텨온 웅장한 석조 예술품 앞에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날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죽곡초 3학년 학생은 “어제 교실에서 고달초 친구들이랑 같이 배우고 그렸던 적인선사탑을 진짜로 보니까 엄청 크고 신기했어요! 우리나라 국보라고 하니까 왠지 더 자랑스러워요. 숲길도 걷고 다른 학교 친구들이랑 같이 퀴즈도 풀면서 하니까 공부가 놀이처럼 정말 재밌었어요”라며 상기된 얼굴로 소감을 전했다. 임정효 교장은 “마을의 훌륭한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이 아이들에게 가장 살아있는 교과서가 됨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어제의 ‘앎’이 오늘의 체험으로 이어지는 이번 공동교육과정처럼, 앞으로도 작은 학교 간의 연대를 끈끈하게 다지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이 곡성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죽곡초등학교는 이번 태안사 현장체험학습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점을 나누며 생각을 모으는 후속 활동(결)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배움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직접 ‘곡성 알리기 굿즈’를 제작하여 지역사회 및 이웃 학교 친구들과 공유하며 우리 고장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교실과 마을, 그리고 이웃 학교의 경계를 허물며 넘나드는 ‘숨-쉼-결 공동교육과정’은 곡성 지역 작은 학교들의 새로운 상생 모델이자 깊이 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든든하게 자리 잡아가고 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6-06-1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