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2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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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 ‘용봉관’ 국가등록문화재 지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의 옛 본관이었던 ‘용봉관’이 국가지정문화재로 등록됐다. 전남대 용봉관은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재정으로부터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돼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전남대는 인문대학 1호관(2004년 9월)과 학동에 위치한 의과대학 건물(2018년 8월)에 이어 세 번째 문화재등록 건물을 갖게 됐다. 용봉관은 건물 중앙부를 수직으로 높게 처리한 탑상형 구조물과 이를 중심으로 좌우 대칭 부분이 입면, 평면 처리된 수법 등이 1950~1960년대 공공건물의 특징을 나타내 근대 건축사적으로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용봉관은 1957년 12월부터 1996년 5월까지 30년 가까이 대학본부로 사용된 건물로, 대학의 70년 역사를 나타내는 상징성과 5·18민주화운동의 항쟁지 중 하나라는 역사성을 동시에 갖고 있다. 현재는 대학역사관으로 1층은 영상실 및 민주전시관, 5·18기념관, 2층은 상설전시관과 기획전시실로 조성돼 체험 및 교육장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건물은 정부로부터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어 더욱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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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교육감협, 제76회 총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 세종교육감)가 1월 14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제76회 총회를 개최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 시 학교장 제외 촉구 결의문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 시 학교장 제외를 촉구했다. 지난 8일 국회를 통과한 동법 중 ‘중대산업재해’에 학교가 사업장으로 포함되고 적용대상에 학교장 포함 여부를 두고 교육 현장에 큰 논란이 되고있다. 이에 시도교육감들은 결의문을 통해 중대재해법 시행령 제정 시 적용대상에서 학교장 제외를 촉구했다. 협의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노동교육 관련 요소를 균형있게 반영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학교 노동교육 활성화’는 국정과제임에도 불구하고, 국가수준 교육과정에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반영돼 있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협의회는 전문적 관리체계와 예산부족으로 교육환경 변화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후화된 학교전산망 개선을 위해 교육부에서 예산을 지원해 줄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예산확보 후 학교전산망 속도개선과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첫째 자녀의 경우 육아휴직기간 최초 1년에 대해서만 근속기간 및 경력평정기간에 반영하도록 돼있는 「지방 공무원 임용령」을 개정해 첫째 자녀도 육아휴직기간 전부를 반영하도록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기본법」 개정을 국회와 교육부에 건의하고, 협의회 산하 「(가칭)기후환경교육위원회」를 신설해 기후위기에 대응한 학교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협의회는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 지급 지침」 의 지급 방법을 개정해 올해에 한해 개인성과급을 100% 균등지급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 개정 요구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은 대부분 균등지급액 50%, 차등지급률 50%로 지급돼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 19 등 여러 상황으로 조정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다. 협의회는 교육전문직원의 교원으로의 전직 제한 규정 폐지를 교육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교육전문직원의 교원으로의 전직은 각 단계에서 1회에 한해 허용돼, 지방교육자치 시대에 시도교육청의 인사 자율권을 제한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협의회는 유아교육진흥원에 교사 배치가 가능하도록 「유아교육법」 개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유아체험교육 운영 및 자료 개발 등으로 교단을 지원하는 유아교육진흥원에는 정식으로 교사를 배치하지 못하고 있다. 협의회는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의 개발사업지에 학교용지를 확보할 수 없는 경우 인근 학교 증축비에 대해 개발사업시행자에 부과‧징수한 학교용지부담금 범위 내에서 증축에 소요된 경비 전부를 교육비전출회계로 전출하도록 요구하기로 했다. 재건축 등 기존학교 통학구역 내 공동주택 개발 시 학교증축으로 인한 교육재정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 밖에도 협의회는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에서 「재정투자 심사 학교신설 소요물량 인정 요건」을 완화해 학생배치시설 승인 검토 시 주택사업 물량의 인정 범위를 분양공고 완료에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까지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협의회는 교육기록물의 특수성과 교육자치단체인 교육청의 위상을 고려해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을 일반지방자치단체와 별개로 지정해 소관 기록물을 이관할 수 있도록 「공공기록물법」 개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영상 새해 인사를 통해 ‘학습, 돌봄, 학교방역의 안전망을 구축해온 전국 교육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하며, 교육부 또한 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공교육혁신 추진으로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토대를 만드는 한해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교진 협의회 회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고시가 예정돼 있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분권화된 교육과정을 만드는데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19를 거치면서 학교교육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변화’하고 있으며 ‘원격교육 개선, 학습격차 완화, 학습지체 해소,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 등 교육안전망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총회는 2021년 3월 18일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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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광주교육청, "내년 1월15일까지 유·초·중·고 전체 원격수업 연장"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이 내년 1월 15일까지 전체 유·초·중·고에 대해 원격수업을 연장한다. 3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정부의 방역강화 특별대책에 따라 광주 전체 유·초·중·고에 대해 내년 1월 15일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유·특·초등학교의 긴급돌봄은 정상 운영된다. 특수학교의 경우 전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되,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1대1 또는 1대2 대면교육 병행이 가능하다. 원격수업이 원칙이지만 평가, 학년말 정리, 종업식, 졸업식 등을 진행할 경우 당일 밀집도 1/3 이내에서 등교수업이 가능하다. 특히 졸업식은 비대면 또는 학급 단위 등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한다. 학부모 등 외부인은 참석할 수 없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아 불가피하게 내년 1월 15일까지 원격수업을 연장한다”며 “졸업식도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해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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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0
  • 광주교육청, 2021학년도 수능 광주지역 실채점 분석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지난 12월 3일 실시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채점 결과를 분석 발표했다. 2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분석팀이 광주지역 고등학교 2021학년도 수능 실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 131점, 수학(가) 130점, 수학(나) 131점, 사회탐구는 과목에 따라 63~67점, 과학탐구는 과목에 따라 62~68점으로 분석했다. 또, 1등급 기준 원점수는 국어 88점, 수학(가) 92점, 수학(나) 92점으로 분석했다.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는 원점수 90점 이상 1등급 비율이 영어는 작년 7.43%에서 올해 12.66%로, 한국사는 작년 20.32%에서 올해 34.32%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과목별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는 표준점수 최고점의 경우 국어 최고점은 144점으로 작년 140점에 비해 4점 상승해 작년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올해 최고점이 최근 10년 수능에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나 상당한 변별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했다. 수학(가) 최고점은 137점으로 작년 134점에 비해 3점 상승했고, 작년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수학(나) 최고점은 137점으로 작년 149점에 비해 12점으로 크게 하락한 것으로 보아 어렵게 출제된 작년에 비해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 비율이 작년 7.43%에 비해 크게 상승한 12.66%로 절대평가로 전환된 이후 가장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따라서 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가)에서 어느 정도 변별력을 갖춘 시험으로 분석되며, 정시모집 지원 시 인문계열에서는 국어 점수가, 자연계열에서는 국어와 수학(가) 점수가 영향력이 클 것으로 예측된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분석팀이 국‧수‧탐 표준점수합 600점 기준으로 대학교별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했다. 서울대학교의 경우 인문계열 402점 이상, 자연계열 392점 이상 돼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서로 다른 과학탐구Ⅰ+Ⅱ, Ⅱ+Ⅱ 조합을 충족해야 한다. 또 영역별 반영 비율이 ‘국어100%+수학120%+탐구80%이기 때문에 같은 총점이라면 수학 점수가 높은 학생이 더 유리하다. 영어는 2등급부터 0.5점씩 감점 처리된다. 고려대와 연세대의 경우 인문계열 393점 내외, 자연계열 387점 내외가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상위권 학과의 경우 인문계열은 400점 내외, 자연계열은 394점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에서 지원하는 의예과는 서울대 411점, 연세대 413점, 고려대 409점, 성균관대 410점, 한양대 408점, 중앙대 407점, 경희대 406점, 이화여대 404점으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판단된다. 전남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66점, 국어교육과 364점, 행정학과 362점, 경영학부 358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337점 내외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402점, 치의학과 395점, 수의예과 386점, 전기공학과 373점, 수학교육과 357점, 간호학과 349점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수학(가) 지정학과는 330점 내외에서, 수학(가/나) 및 탐구과목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는 학과는 327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조선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37점, 국어교육과 332점, 경찰행정학과 330점, 경영학부 293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275점 내외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397점, 치의예과 393점, 간호학과 345점, 수학교육과 332점, 기계공학과 306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276점 내외로 판단된다. 광주교육대학교의 경우 372점에 영어 1등급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수학(가) 기준 388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유의사항으로 정시모집은 대학별로 반영지표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등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성적을 면밀하게 분석해 가/나/다군 3번의 기회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서울대, 전남대 등 주요 대학들은 대학별로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하므로 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 절대평가인 영어는 대학별로 가점 또는 감점을 반영하는 경우 등급에 따른 환산점수를 반영 비율에 따라 반영하는 경우 등 대학에 따라 반영 방법이 다르므로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의 정시 모집요강을 필히 확인해야 한다. 특히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수시모집 전형에서 예정 모집인원보다 충족자가 적으면 나머지 인원은 정시모집으로 이월되기 때문에 수시모집 충원합격자 등록이 마감(2021년 1월 5일)되면 정시 지원 희망 대학의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최종 모집 인원을 꼭 확인해야 한다. 위의 배치기준점수는 국・수・탐 표준점수합 600점 기준이므로 대학별 환산점수에 의해 최종 순위가 달라질 수 있음을 유의하고, 대학과 학과에 대한 세부사항은 해당 대학의 정시모집 모집요강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30일 오후 4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실채점 분석결과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가 끝나면 수험생들의 대입지원을 위해 시교육청 유튜브를 통해 설명회 자료를 영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0년 12월 28일~2021년 1월 6일(2020년 12월 31일~2021년 1월 3일 제외) 6일 동안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및 진학부장협의회 소속 진학상담 전문교사들로 구성된 ‘정시모집 대비 대면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신청은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jinhak.gen.go.kr)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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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8
  • 국회·학술단체 손잡고 고사(枯死) 위기 인문사회 학술 살리기 나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국 인문·사회과학 학술인들이 국회와 함께 고사(枯死)위기에 처한 인문사회 학술연구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전국 국·공립대학교 인문대학장협의회(회장 전남대 류재한 학장. 전남대)를 비롯한 10여개의 인문사회 관련 학술단체는 12월 16일(수)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인문사회 학술발전을 위한 국회 포럼’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박찬대 국회의원(교육위원회 간사)이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도 참여한다. 이날 포럼은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되고, 유튜브 (https://youtu.be/QAKtIu65GSk)를 통해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어서 전국의 인문사회 관련 연구자와 시민들도 시청할 수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의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의 중요성과 함께 연구교육의 기반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기초학술 진흥에 대한 조직과 제도적 대안으로, 한국과학기술평가원(KISTEP)이나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와 같은 기능을 수행할 ‘(가칭)한국기초학술진흥원’ 설립 필요성이 제기될 전망이다. 류재한 회장은 “내년도 정부 R&D예산은 27조원이 넘으나, 인문사회 분야 기초연구 예산은 그 1%에 불과하다.”고 말한 뒤, “이러다 보니, 박사급 연구자들은 생존의 위협에 직면해 있으며, 연구자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은 점점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며, 고사(枯死) 위기에 몰린 우리나라 인문사회 분야 연구교육 생태계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전국 국·공립대학교 인문대학장협의회, 전국 사립대학 인문대학장협의회, 전국 국·공립대학 사회과학대학장협의회, 한국사회과학협의회, 한국인문학총연합회, 한국체육학회, 한국디자인학회, 한국동양예술학회 등 10여 개의 인문사회 관련 단체들이 ▲인문사회 학술정책 담당 제도와 조직 설치 ▲정부의 인문사회 학술연구 예산 배정 원칙 수립 ▲학문후속세대에 대한 지속적, 안정적 지원책 ▲대학재정지원 사업 통한 인문사회계 역할 강화 ▲국책연구사업에서의 인문사회 분야 참여 의무화 등을 골자로 한 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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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5
  • 광주광역시교육청, 2021학년도 수능 광주지역 가채점 결과 분석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난 3일 실시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를 분석했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분석팀이 광주지역 고등학교 2021학년도 수능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국어는 작년 수능에 비해 어렵게 출제돼 1등급 컷은 88점 수준으로 예상된다. 수학 가형은 1등급 예상 컷이 92점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고, 수학 나형은 1등급 예상 컷이 89점으로 작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웠지만 여전히 변별력은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 영어는 작년에 비해 다소 평이하게 출제돼 원점수 기준 90점 이상인 1등급 비율이 8%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돼 수시모집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국사는 작년 수능과 같이 평이하게 출제됐다. 사회탐구는 작년 난이도와 비슷하게 출제돼 출제의 안정성을 보여줬지만, 전반적으로 변별력이 높지는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9개 과목 중 2개 과목(한국지리, 세계지리) 1등급 컷은 50점 만점일 것으로 예상된다. 변별력이 높은 사회문화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들도 1등급 컷이 47~48점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과목 선택에 따라 실채점 결과에서 유·불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과학탐구는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의 1등급 컷이 45점으로 상대적으로 변별력이 높지만, 대부분의 과목이 작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쉬운 것으로 분석됐다. 과학탐구 역시 과목 선택에 따라 실채점 결과에서 유·불리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수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됐지만 국어에서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정시 지원에서는 대학별 점수산출 방법을 고려해 전략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1교시 국어 기준 작년보다 상승한 13.17%란 결시생 비율이 실채점 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분석팀이 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으로 대학교별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했다. 서울대학교는 인문계열 283점 이상, 자연계열 270점 이상 돼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반영 비율이 ‘국어100/수학120/탐구80’이기 때문에 같은 총점이라면 수학 점수가 높은 학생이 더 유리하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응시기준(서로 다른 과탐Ⅰ+Ⅱ, Ⅱ+Ⅱ 조합)에 충족한 학생들 표본에 의한 자료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인문계열 276점 내외, 자연계열 265점 내외가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상위권 학과의 경우 인문계열은 283점 내외, 자연계열은 277점 정도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44점, 국어교육과 241점, 행정학과 239점, 경영학부 234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204점 내외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81점, 치의학과 274점, 수의예과 264점, 간호학과 224점, 수학(가) 지정학과 201점, 수학(가/나) 학과는 197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조선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207점, 국어교육과 201점, 경찰행정학과 198점, 경영학부 146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120점 내외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276점, 치의예과 273점, 간호학과 218점, 수학교육과 201점, 자연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120점 내외로 판단된다. 광주교육대학교는 241점 내외,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수학(가) 기준 265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유의사항으로 이번 분석자료는 원점수를 바탕으로 한 가채점 결과이므로 오는 23일 수능 성적이 통지되면 표준점수와 백분위 점수 등에 따라 대학별 반영 방법을 파악해서 정확한 지원선을 확인해야 한다. 실제 성적이 나오면 탐구영역의 경우 상위권 대학은 백분위에 따라 대학 자체적으로 설정한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기 때문에 탐구과목의 백분위 점수가 중요하며, 영어는 등급에 따른 대학별 영어 반영방법을 필히 확인해야 한다. 위 배치기준점수는 단순 지원가능 기준점수이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해야 한다. 또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를 제외한 국·수·탐 원점수 300점 기준이므로 영어 등급점수에 따라 변동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0일 오후 4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가채점 분석결과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가 끝나면 수험생들의 대입상담 지원을 위해 시교육청 유튜브를 통해 가채점 설명회 자료를 영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0년 12월 28일부터 2021년 1월 6일까지(2020년 12월 31일~2021년 1월 3일 제외) 6일 동안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및 진학부장협의회 소속 진학상담 전문교사들로 구성된 ‘정시모집 대비 대면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첨부자료) 1. 2021학년도 수능 가채점 배치표(서울권대학) 1부. 2. 2021학년도 수능 가채점 배치표(전남대, 조선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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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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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중, 2020 독서교육 유공 교육부장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중학교(교장 송남진)는 1월 22일(금)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0.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및 사업추진에 공헌한 학교 표창 독서교육분야에서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여수중학교는 공간혁신사업을 통해 도서관을 바다가 보이는 그림이 있는 공간으로 꾸미고, 독서·토론교육을 중점과제로 설정하여 수업 기반을 조성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토론 교육을 위해 노력해왔다. 독서토론 수업 활동으로 ▲한 학기 한권 읽기 수업 실시 ▲주제 선택 “삶에서 즐기는 시 여행”운영 ▲아침 사제동행 독서 시간 운영 ▲도서관 활용 수업 등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독서토론 수업 활동을 실시하였으며, 학생들이 교육과정 안에서 자연스럽게 독서토론 능력을 증진시키고자 노력했다. 학생 독서토론 활동으로 ▲독서토론동아리 “독서랑 토론이랑”, “여수 글향기” 운영 ▲ “도서관의 날” 행사 운영 ▲독서주간 운영 ▲교내 독서토론 대회 ▲독서서평쓰기 ▲독서 신문 발행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독서토론 능력을 파악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학부모 독서 캠프 운영 ▲독서토론 교사 동아리 운영 ▲독서토론 수업 컨설팅 ▲수업 나눔 독서 활동 실시 등 교육공동체 전반에 걸쳐 독서토론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송남진교장은 ‘도서관은 학생들의 쉼터로, 놀이터로 놀면서 공부하는 학교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특색 있는 독서 교육을 통해 독서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문화적 감수성과 공감능력을 갖춘 가슴이 따뜻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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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나주공공도서관, 온라인 겨울방학 특강 ‘랜선 명화로 만나는 생각놀이’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전만석)은 온라인 겨울방학 특강 ‘랜선으로 만나는 생각놀이’를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1월 22일부터 2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김소울 작가를 초청해 하버드 대학 “프로젝트 zero” 아동발달팀이 20여년간 연구한 “생각루틴-생각하는 능력”을 제시하고, 그 대표적인 생각루틴이 어떠한 것들인지와 아이들에게 어떻게 놀이의 형태로 적용할 수 있는지 명화를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 ‘하버드 생각루틴’, ‘치유미술관’의 저자 김소울 작가는 한국인 최초 미술치료학 박사 1호로 미국 플로리다주립대학교 미술치료 박사과정 졸업 후 현재 플로리다 마음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 강좌는 1강 뭉크의 ‘절규’와 ‘태양’, 2강 파울 클레의 ‘지저귀는 기계’, 3강 다빈치의 ‘모나리자’, 4강 반고흐의 ‘별이 빛난 밤’으로 총 4강으로 구성돼 있다. 나주공공도서관 전만석 관장은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이지만 학생들이 도서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즐거운 방학 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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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장흥외국어체험센터, 영어 문해력 튜터링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 소속 장흥외국어체험센터는 18일(월)부터 29일(금) 2주 동안 관내 3~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문해력 튜터링 을 운영하고 있다. 1주차에는 알파벳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와 찬트를 통한 체험중심활동 위주의 기본 파닉스반을 운영하고, 2주차에는 이야기 중심으로 에세이 기본기 익히기, 바른 영어 표현법 알기 등 영어 활용 집중반을 운영한다. 본 활동은 코로나 19로 인한 영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학생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여 실시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영어 알파벳을 놀이랑 함께 다시 익히니 너무 재미있어요. 다음 여름방학에도 영어 알파벳캠프가 열리면 꼭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왕명석 장흥교육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학생의 안전을 우선하되 학습 격차는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장흥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살린 실용적인 외국어교육이 활성화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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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전남대 ‘용봉관’ 국가등록문화재 지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의 옛 본관이었던 ‘용봉관’이 국가지정문화재로 등록됐다. 전남대 용봉관은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재정으로부터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돼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전남대는 인문대학 1호관(2004년 9월)과 학동에 위치한 의과대학 건물(2018년 8월)에 이어 세 번째 문화재등록 건물을 갖게 됐다. 용봉관은 건물 중앙부를 수직으로 높게 처리한 탑상형 구조물과 이를 중심으로 좌우 대칭 부분이 입면, 평면 처리된 수법 등이 1950~1960년대 공공건물의 특징을 나타내 근대 건축사적으로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용봉관은 1957년 12월부터 1996년 5월까지 30년 가까이 대학본부로 사용된 건물로, 대학의 70년 역사를 나타내는 상징성과 5·18민주화운동의 항쟁지 중 하나라는 역사성을 동시에 갖고 있다. 현재는 대학역사관으로 1층은 영상실 및 민주전시관, 5·18기념관, 2층은 상설전시관과 기획전시실로 조성돼 체험 및 교육장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건물은 정부로부터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어 더욱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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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신안교육지원청, 동절기 응급혈액 확보를 위한 단체 헌혈 동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은 22일 유달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단체헌혈은 코로나 3차 대유행으로 인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안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여느 때보다 단체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했으며 단체로 참석하는 만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이번 단체 헌혈로 100번째 헌혈을 달성한 신안교육지원청 조태준 주무관은 “20여년간 헌혈을 하며 매순간 보람을 느끼며,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꾸준히 헌혈하고 있다는 것이 더 뜻깊게 다가온다. 100번째 헌혈에 대한 직원들의 따뜻한 축하에 감사드리며 작은 실천이 또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앞으로도 헌혈 활동을 꾸준히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신안교육지원청 김재흥 교육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함께 참여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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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전남교육청, 2021학년도 평준화지역 후기고 배정 25일 발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5일(월) 2021학년도 평준화지역(목포·여수·순천) 후기고(일반고 및 자율형공립고) 28교에 대한 학교배정을 발표한다. 전라남도교육청 관내 평준화지역 후기고는 28개교(목포 11교, 여수 7교, 순천 10교)로 총 인가학급은 227학급이며 2021학년도 학군 별 추첨 배정인원은 목포 1,701명, 여수 1,311명, 순천 2,032명 등 총 5,044명이다. 학교 배정은 선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이뤄지며, 배정 인원은 등급 별 일반 배정자와 우선배정자로 구분된다. 목포·순천은 1~7지망, 여수는 1~4지망 희망학교 순으로 학교 등급 별 정원의 100%까지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배정하며, 우선배정자는 등급과 관계없이 1희망 학교에 우선 배정된다. 체육특기자, 다자녀가정 학생, 지체부자유자, 부모장애 학생, 형제자매장애 학생, 소년소녀가장 학생과 정원 외 지원자인 국가유공자자녀 등이 우선배정자에 해당된다. 이번 평준화지역 후기고 추첨 배정식은 지난 21일(목)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외부 참관인 없이 도교육청 관계자와 목포·여수·순천 고등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교육청과 목포·여수·순천교육지원청을 연결해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배정 추첨 결과 제1~2지망 배정 비율은 목포 87%, 여수 84%, 순천 80%로 다수의 학생이 원하는 학교에 배정됐다. 배정 결과는 25일(월) 오전 10시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개인별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소속 중학교에서도 나이스 고입전형시스템을 통해 제공된다. 배정 통지서는 출신 중학교에서 개별적으로 교부되며, 각 고등학교 별로 학교 홈페이지 및 SNS로 등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게 된다. 한편, 각 고등학교 예비소집은 코로나 방역을 위해 학교 상황에 따라 온라인이나 다양한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된다. 학생들은 오는 2월 2일(화)부터 10일(수)까지 배정받은 고등학교에서 등록을 마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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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전남대-한국전력, 인공지능 전문교육 과정 개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한국전력 재직자들을 위해 인공지능 전문교육을 주 내용으로 하는 ‘나노 디그리’(Nano degree) 과정을 개설한다. ‘나노 디그리’란 대학에서의 주전공, 부전공처럼 미세전공을 일컫는 말로, 디지털 전환 시기에 필요한 신기술을 배우는 미래 선도형 교육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실무 대표기업에 대해 4차 산업맞춤 온라인 단기 직무인증 과정인 ‘매치업(Match業)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전남대 평생교육원은 이미 운영 중인 ‘인공지능 매치업 프로그램’에 한전이 자체 개발한 ‘데이터 분석 과정’을 추가해 독자적인 ‘한전 나노 디그리’(KEPCO Nano degree) 과정을 개설한 것이다. ‘인공지능 매치업 프로그램’은 민.관이 합동으로 인공지능 분야와 현직 업무를 연결해 교육함으로써 직무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자는 것으로, 기업체 재직자를 비롯해, 지역민, 대학생 및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한다. 한전이 자체 개발한 데이터분석 과정에서는 데이터분석개론을 비롯해 데이터 통합플렛폼, 파이썬 데이터 활용 실습 등을 함께 배우게 된다. 한전은 4차 산업혁명과 정부의 신산업성장동력 확보 전략에 발맞춰 직원들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특히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 등 한국전력의 미래에너지산업 확대전략에 필요한 전문인재를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이같은 과정개설을 적극 추진해 왔다. ‘나노 디그리’ 과정은 2월부터 시작해 연 2회에 걸쳐 운영되고, 수료자에게는 두 기관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김성준 원장은 “‘캡코 나노 디그리’과정은 AI 전문인력을 육성하려는 정부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광주전남의 특화된 지역산업환경을 고려해 개설했다.”며 “앞으로 늘어날 미래에너지 산업의 고급인재 수요를 충족시켜 나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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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전남창의융합교육원, 동계 교원 교육정보화 직무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교원들이 겨울방학을 맞아 포스트코로나 시대 수업혁신을 위한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원장 김경미)은 1월 18일(월)부터 2월 1일(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교원 210여 명을 대상으로 ‘2021년 동계 교원 교육정보화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4차산업혁명 및 포스트 코로나라는 시대 흐름에 맞춰 교원들의 블렌디드 수업(원격 + 대면) 역량과 SW・AI교육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에 교원들의 설문을 받아 설계된 △ 원격수업 영상자료 제작 △ 온라인플랫폼 활용 온라인수업 쉽게하기 등 10개 연수과정을 짧게는 1일부터 3일까지 순차적으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2020년 3월 조직개편으로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의 교육정보부를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으로 이관하고, 융합관 3층에 교육정보화 연수실 4개실을 구축한 뒤 새롭게 발전된 모습으로 선생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해왔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교 업무와 수업에 바로 활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내용으로 연수가 구성되어 좋았고, 이번 연수를 통해 온라인 수업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미래교육관리자 과정에 참여한 한 교장은 “코로나 상황에서 온라인수업에 대해 잘 몰라서 선생님들을 지원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집합 연수로 다양한 수업 방법을 알게 돼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미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 원장은 “코로나로 인한 위기의 상황에서 이번 연수가 교육현장에 도움이 되고 미래를 준비하는 수업혁신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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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전남국제교육원, 강추위도 녹여낸 온라인 영어수업 전문가되기 프로젝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고미영)에서 중등 영어교사 16명을 대상으로 2021년‘중등영어교사 단기 직무연수 2기’를 지난 18일부터 5일(34시간) 동안 진행하고 22일에 수료식을 진행했다. 교육부 특교사업으로 5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온라인 수업과 관련한 중등영어교사들의 영어수업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중․고등학교 영어수업에 특화된 내용들을 강의 및 실습, 워크숍의 형태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지에 따라 8명씩 두 개반으로 진행됐다. 연수과정은 최근에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는 교실수업개선을 핵심으로 영어과 교사들이 수업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그 내용으로는 경기군자디지털과학고 김종신 교사의 ‘2021학년도 영어교육과정 디자인’, 경기늘푸른중 임성은 교사의 ‘영어과 프로젝트 수업과 수행평가 방법’, 그리고 국제교육원 소속 원어민 강사들의 ‘Flipped Learning’, ‘Writing 지도 방법’, ‘구글클래스룸을 활용한 수업’, ‘마이크로티칭’ 등 이었다. 연수에 참여한 목상고등학교 장지은 교사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대면으로 하는 집합연수 진행이 불가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온라인을 활용한 학생참여수업과 교실 속 활동에 대한 고민 등의 해결책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향후 코로나 상황에 따라 다시금 원격으로 진행될지 모를 영어수업에서도 자신감을 갖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은 2021년에「JLP 중등영어교사 6개월 심화연수」를 비롯한 초․중등 외국어교사를 대상으로 20여개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중등외국어교사의 수업역량을 강화하여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의 기틀을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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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전남교육청, 2020년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해 전남 학생 100명 중 1명 정도가 학교폭력을 경험했으며, 소폭이지만 전년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에 따르면, 17개 시‧도 교육청은 최근 전국 초‧중‧고등학교(초4~고2) 학생들을 대상으로‘2020년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벌여 그 결과를 21일(목) 발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 참여한 전남의 초‧중‧고등학생은 11만 3,555명으로 90.6%의 높은 참여율을 보여줬다. 조사 결과, ‘학교폭력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학생(이하 ‘피해응답’)은 1.1%로 전년도 조사결과(1.6%) 대비 0.5%p 감소했다. 학교급 별로는 △ 초등학교 2.2%(1.8%p 감소) △ 중학교 0.5%(0.1%P 감소) △ 고등학교 0.2%(0.1%P 감소)로 나타났다. 피해응답 학생들이 경험한 학교폭력 유형(중복응답 포함)은 △ 언어폭력(35.8%) △ 집단따돌림(23.0%) △ 사이버폭력(10.6%) △ 신체폭력(8.7%) △ 금품갈취(6.2%) △ 스토킹(5.9%) △ 강요(5.6%) △ 성폭력(4.3%) 순이다. 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교육 교원연수 지원, 언어폭력 예방활동 확산,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및 예방활동 지원 기반 구축 등 대책을 수립해 사전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학교폭력 사안처리 온라인지원시스템(공감마당) 구축을 통한 지역별, 학교별 특성에 따른 신속 정확한 지원으로 사안처리 만족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예방부터 사안처리까지 전체적인 과정이 회복적 정의에 기반해 이뤄짐으로써 학생들의 관계회복과 평화로운 교육 공동체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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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전남교육청, 초등학교 전체 ‘무상 우유급식’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오는 3월부터 전라남도 초등학교 전체 ‘무상 우유급식’이 실현된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올해부터 전남 초등학생 9만 3000여 명 모두에게 무상으로 우유를 지원키로 했다고 21일(목) 밝혔다. 학생 1명이 방학 기간을 제외한 190일 간 매일 개당 430원(200ml) 하는 우유 1개씩, 연간 8만 1,700원을 지원받는 셈이다.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 75억여 원은 국비와 지방비(전라남도)로 충당된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번 무상 우유급식 확대로 필수 영양소 섭취가 더욱 필요한 초등학생들의 성장기 발육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우유 소비 증진으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낙농산업 안정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까지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특수교육대상자 등 기본 지원 대상자들에게 무상 우유급식을 해 왔다. 또한 전라남도와 협업해 자체적으로 학생 수 240명 이하 학교 학생들과 교육비지원대상자, 국가유공자 자녀, 3자녀 이상 가구 자녀에게까지 대상자를 확대해 지원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무상우유급식 확대 지원을 위해 전라남도와 지속적으로 협조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이번 초등학교 전체 무상 우유급식을 통해 아이들 건강과 성장은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낙농가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전남교육청은 무상 우유급식 대상자 확대를 위해 전라남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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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전남교육청, ‘전남유아교육 2021’ 온라인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021년 유치원 미래교육체제 구축을 위해 미래형 유치원 운영 및 교육콘텐츠 개발 지원 등을 통해 미래유아교육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목) 공·사립유치원 전임 원장(감), 공립 겸임원장(감),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장학사 등 560여 명을 대상으로 ‘전남유아교육 2021’ 온라인 설명회를 갖고 이런 내용의 올해 유치원 운영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유치원 교육 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미래교육체제 구축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 미래형 유치원 연구학교 운영(2개원) 및 교육콘텐츠 개발·지원, 교육과정 현장지원단 및 유아주도 놀이지원단 구성·운영 등이 그 구체적 실천방안이다. 또, 현장 자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원 연수 및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을 더 활성화하기로 했다. ‘유아교육 공공성 및 유아·놀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부모와 함께 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한다.’는 목표와 4가지 중점 과제도 제시했다. 4가지 중점과제는 △ 놀이로 배우는 행복한 유아 △ 따뜻하고 열정 있는 교원 △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하는 교육공동체 △ 건강한 삶을 가꾸는 안전한 유치원 등이다. 이를 위해, 대면·비대면 교육을 위한 환경 개선 및 콘텐츠 지원을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현장에 안착하고, △ 놀이와 쉼이 있는 방과후과정 운영 △ 코로나19에도 지속적인 돌봄교실 운영 △ 인성교육 및 민주시민교육 강화 △ 다문화교육 △ 유·초 연계교육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부모의 유치원 교육활동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유치원 학부모회를 운영하며,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을 통해 학부모의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도 더욱 늘린다. 2021년에는 유아학비를 월 2만원 씩 인상해 공립은 월 13만원, 사립은 월 33만원 씩 지원한다. 또한 전라남도교육청은 자체 사업으로 유아당 월 5만원 유아 교육비를 추가 지원함으로써 사립유치원 재원 유아의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힘쓰고 있다. 지난해 만 5세아에 지원했던 급식비도 올해는 만 4~5세 유아까지 지원함으로써 무상교육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정종혁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치원의 공공성과 책무성 강화를 통해 공교육 기반을 공고히 하고 학부모가 안심하고 유아를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유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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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나주교육지원청 Wee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상담자와 내담자가 함께하는 행복동행]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 Wee센터는 1월 20일(수)에 겨울방학 프로그램 「상담자와 내담자가 함께하는 행복동행」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학생 중 학교적응 및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초·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배려학생들의 멘토 및 자원봉사자인 맘-품지원단과 Wee클래스·Wee센터 전문상담인력 등 총 27명이 참여하였으며 행사 전과정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나주Wee센터는 5년 연속 관내 학생들과 겨울방학‘행복동행’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행복동행’은 지난해부터 지속된 코로나19의 확산과 장기화를 고려 하고, 학생의 자기표현 활동을 통한 심리적 안정 도모와 자기효능감을 증진 하기 위해 매체를 활용한 체험활동 중심으로 진행했다. 세부 프로그램을 보면 학생들의 적응력 향상과 희망고취를 위해 4가지 프로그램 으로 구성하였는데 ▶심신의 회복과 치유를 위한 푸드아트테라피‘힐링의 시간’ ▶즐거움과 자기성취를 위한‘가죽공예’▶아름다움과 맛을 품은‘컵설기 활동’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을 설계하고, 희망과 기대를 높이는‘마크라메 공예체험’이다. 이번‘행복동행’프로그램에 참여한 선○○학생은“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상담을 함께 한 선생님과 그 외 많은 선생님, 학생들과 함께 하게되어 기뻤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영길 나주교육장은“이번 겨울방학‘행복동행’프로그램에 뒤이어‘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위기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겨울방학을 보내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학교폭력과 관련된 학생들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심리지원도 계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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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무안교육지원청,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대학과 협력체계 구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란)은 지역내 위치한 초당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목포대학교와 「지역 인재육성 및 교육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초중고 대학이 연계한 지역교육생태계 구축을 통하여 지역인재육성과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무안교육지원청과 대학은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대학 연계 진로체험 및 학과 체험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미래프로젝트등의 교육 멘토링, 교원 역량강화를 위한 방학 중 교원 연수 추진, 교육 시설장비 활용′을 비롯해 필요한 사항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란 무안교육장은 “교육지원청과 관내 대학간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무안에서 나고 자란 인재가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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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장흥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프로그램 ‘더 꿈’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1월 18일(월)부터 1월 29일(금)까지 2주 동안 장흥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2020년 특수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더 꿈’」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커피 로스팅, 가죽공예, 목공예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커피 로스팅 프로그램은 정남진산업고등학교에서 바리스타 심화과정으로정남진산업고등학교 특수교사 2명의 참여로 운영하며, 가죽공예와 목공예는 지역 우수 체험공방과 함께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그리고, 장흥읍에서 멀리 떨어져 소외될 수 있는 관산과 대덕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가족들을 위해 관산초등학교에서 추가적으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하여 발열체크 및 손 소독 실시,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지침을 지키며, 15명 이하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겨울방학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는 학부모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집에만 있어 활동이 부족한 우리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체험활동과 사회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다행이고, 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장흥교육지원청 왕명석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놓여 소외될 수 있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가족들이 방학프로그램을 통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소통하여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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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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