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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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 3년 만에 ‘장미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로 2년 동안 개방하지 않았던 조선대학교 장미원이 3년 만인 올해 다시 관람객을 맞이한다. 조선대학교는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장미원을 재개방하고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지역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선사한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장미주간'은 그간 개최됐던 장미축제와 달리 위드 코로나 상황 속에서 지역민들이 편안히 장미원을 둘러보고 작품을 감상하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특히 이번 장미주간은 지역민들과 학생, 소상공인 등이 함께하며 지역민에 대한 보은의 의미로 주말인 21일과 22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조선대학교 장미원은 8천㎡ 규모로 프린세스 드 모나코, 자뎅 드 프랑스, 루스티카나, 잉카 등 226종 약 18000주의 장미를 만나볼 수 있다. 곳곳에는 대형 포토존과 그림자 포토존을 비롯해 소원을 작성해 걸어둘 수 있는 파고라, 전시 공간, 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조선대학교 미술체육대학 학생들의 작품 47점이 장미원 옆 테니스코트 공간에서 전시되며, 총동아리연합회의 작품 45점이 장미원 입구에 위치한 솔밭에 전시돼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첫째 날 오후 3시부터는 조선이공대 교직원과 지역민으로 꾸려진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펼쳐진다. 같은 날과 둘째 날인 20일 오후 6시 30분에는 장미원 내에서 조선대학교 태권도학과 재학생들의 태권도 시범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조선대학교와 조대장미의거리상인회가 후문 장미의 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매 이벤트와 플리마켓을 진행한다. 구매 이벤트는 후문 상가를 이용한 후 1만 원 이상의 영수증을 지참해 이벤트 부스에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경품을 지급한다. 플리마켓은 조선대학교 총학생회와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학생 창업자와 지역 창업자가 직접 만든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조선대학교 장미원은 '장미주간'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방하며, 이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야간에도 조명이 설치돼 관람이 가능하다. 다만 방역당국에서는 1미터 이상의 거리두기가 어려운 경우 실외에서도 마스크 착용 조치를 유지하고 있어 조선대학교 측은 수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장미원인 만큼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한편, 조선대학교 장미원 2001년 5월 의과대학 동문을 중심으로 모교와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장미꽃 한 송이 한 송이에는 1946년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7만 2천여 설립동지회원들의 자발적인 출연과 참여로 설립된 조선대학교가 호남 명문 사학으로 성장하도록 성원해준 지역민에 대한 보은의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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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亞전당, 제1기 ‘ACC 서포터스’ 발대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시민의 가교 역할을 담당할 제1기 ‘ACC 서포터스’가 출범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ACC 회의실에서 이강현 전당장과 서포터스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ACC 서포터스’ 발대식을 지난 10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은 위촉장을 받은 뒤 향후 활동 계획과 방향에 관해 의견을 나누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전국에서 선발된 시민 23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스는 올해 말까지 ACC가 선보이는 각종 콘텐츠를 비롯한 공간, 서비스 등을 체험하고 수요자 입장에서 느낀 심층적인 의견을 가감 없이 제시할 예정이다. 서포터스는 ACC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누리 소통망 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또 ACC의 응원단이자 후원자 역할과 함께 조선시대 암행어사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셈이다. 발대식 이후 서포터스는 11일부터 운영하는 ‘초록초록 ACC 산책’에 참여해 ACC의 공간과 조경, 공공미술 등을 체험했다. ACC 이강현 전당장은 “서포터스가 ACC와 시민 사이의 든든한 소통창구가 돼 새로운 시각으로 전당의 정보를 시민에게 친근하게 전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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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광주소방, 드론 활용 산불예방 홍보방송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방송은 지난 4월 30일과 5월 7일 2회에 걸쳐 무등산국립공원 내 증심사 등 5곳에서 소방드론을 활용해 진행했다. 드론은 헬기에 비해 기체 소음과 하향풍이 적고 중·저고도 비행이 가능해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산불예방 홍보를 할 수 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드론에 스피커를 장착해 산불예방 홍보방송 송출하며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림 내에서 광범위하게 홍보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드론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뿐만 아니라 조난객 수색 등 산악사고 발생의 최소화를 위해 드론의 활용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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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호남대 창업보육센터, 크라우드 펀딩 자금조달 설명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28일 오전 현명관 3층 창업보육센터 공유세미나실에서 크라우드 펀딩 자금조달 설명회를 실시했다. 크라우드 펀딩에 관심 있는 입주기업 및 재학생,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날 설명회에서 한국예탁결제원 조병문 박사는 사업 아이템별로 적합한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의 유형과 실전 노하우를 공개했다. 조병문 박사는 크라우드 펀딩을 활용한 자금조달 방안과 개요, 창업 기업주들의 고민들을 공유한 뒤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기술을 가진 창업기업 등이 초기 사업 자금을 조달하는데 유용한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에 대해 집중 설명했다. 크라우드 펀딩은 자금을 필요로 하는 수요자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방법으로 자금 마련 뿐 아니라 프로젝트 홍보나 판로 개척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혁신창업기업이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자금조달을 할 수 있도록 호남대 창업보육센터의 요청으로 실시됐다. 김성수 창업보육센터장은 “불특정 다수의 소액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우는 크라우드 펀딩 방식은 자금조달 및 시장진입을 희망하는 우수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들에게 효과적일 것”이라며 “입주기업 및 예비창업자들의 사업 성장에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대 창업보육센터는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전국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받았으며,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한 ▲창업보육센터(BI) 리모델링 지원사업 ▲BI운영지원사업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 ▲테크노파크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선정사업을 유치 및 수행했다. 또한 광주전남지역혁신플렛폼 사업단 주관 ‘코워킹스페이스 구축사업’과 특허청, 중기부가 주최하는 ‘광주·전남권 창업보육센터 연계 맞춤형 지식재산 교육’ 등 6개 사업을 유치·수행하는 등 예비창업자 및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큰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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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9
  • ACC재단, 지역 창작자와 함께하는 친환경 문화장터 열어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광주·전남지역 문화상품 창작자들이 만든 친환경 상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장터가 펼쳐진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이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을 주제로 2022 아시아컬처마켓(ACM) 도시 속 문화장터 ‘도담: 도시를 담다’를 5월 5일부터 8일까지 ACC 아시아문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문화상품 창작자 30여개팀과 유관기관 및 기업 등이 참여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살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창작자들이 선보이는 상품은 쓰레기 배출을 줄이기 위한 제로웨이스트 상품, 폐자원을 새활용한 문화상품, 친환경 소재 상품, 건강한 먹거리 등으로 구성했다. 일상생활 속에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로웨이스트 상품으로는 샴푸 바, 고체치약, 텀블러, 머그컵 등을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인형, 양말, 가방 끈, 자투리 천 등을 네임택, 가방, 브로치 등으로 재탄생시킨 새 활용 문화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 라탄, 우드, 천연 아로마 오일, 친환경 인증 종이 등 친환경 소재로 만든 다양한 생활용품과 비건 빵, 수제 잼, 유기농 농산품 등 건강한 먹거리도 만날 수 있다. 특히 ACC재단은 향후 지역 문화장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아시아컬처마켓에 참여하는 창작자 중 사업자등록증을 발급하지 않거나 발급한지 4개월 이내인 신규 창작자와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업, 디자인, 브랜딩, 장비 교육도 병행한다. 또 ACC재단을 비롯해 국립생태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 국립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해양생물자원, 독립기념관 등 문화관람 분야 6개 기관도 현장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개선) 활동을 소개한다. 아울러 광주관광재단의 오메나 캐릭터 이벤트와 광주·전남 원데이클래스 플랫폼인 모람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ACC에서는 어린이가족문화축제 HOW FUN 8 ‘함께 꿈꾸는 초록빛 세상’과 업사이클링 워크숍 ‘이번 정류장은 플라스틱 정류장입니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선옥 ACC재단 사장은 “2022 아시아컬처마켓은 인류의 건강한 삶을 고민하는 지역의 문화상품 창작자들과 함께 친환경 문화장터로 준비했다”면서 “일상에서 가치있는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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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6
  • 광주서구의회 김옥수 의원, "안전마저 무시되는 도시철도2호선 공사 우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김옥수 의원이 지난 20일 열린 제8대의회 마지막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광주시 도시철도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도시철도2호선 출입구의 입지선정과 내진설계에 대해 설계변경에 따른 출입구의 추가 설치와 내진설계기준 준수를 주장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상무중4거리와 풍금4거리는 역사의 출입구가 2개씩 뿐이라 주민들 편익성이 부족하다. 게다가 상무중4거리 출입구는 4거리에 가까이 위치해야 하는 것이 상식이나 50m쯤 떨어져 있어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이 우려된다."며 "이에 따른 주민들의 변경요구에 광주시는 예산부족이라 설명했는데, 풍금4거리도 통행량이 가장 많은 곳이 아닌 반대편에 위치되어 있어 설계변경과 추가설치를 요구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저심도지하철 공사지침이 그렇다는 고루한 답변이 돌아왔다"고 주장했다. 추가로 안전시공에도 문제가 있다며 "도시철도 내진설계기준 제3조와 7조 등에 따라 내진설계기준에는 구조요소와 비구조요소가 있고, 이에 따라 중요도 계수가 정해지는데 정부는 이를 2019년 3월 14일 개정고시로 강화했다."면서 "건축물 내진설계기준 제14,18,19,20장에 강행규정으로 의무화하자 타시도에서는 이를 준용하고 있으나, 광주시는 법리 해석에 오류가 있는 듯 민원도 반려했고 감사원에 제소됐으나 현재까지 시정치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2조 2천억 원이 투입되며 시작부터 적자 운영에 따른 재정난과 투자 대비 효용 가치 등 여러 논란이 있어, 최초 숙의배심원단 찬반투표로 어렵게 시작된 도시철도2호선이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공공재로서 정립되야 하나, 시민의 편익성에 이어 안전마저 무시되는 졸속추진 되고 있다"며 학동과 화정동 붕괴사고에 이은 광주시의 안전불감증과 시민편익성 부족에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의정대상8관왕에 오른 광주시서구의회 김옥수 의원은 지난 5일 지역선관위에 서구의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1지방선거에 도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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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5

실시간 지역네트워크 기사

  • 용인시청소년수련관, 학교 폭력 예방 위한 ‘신나는 소통’ 신통 프로젝트 운영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경기도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이사장 백군기)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신나는 소통·신통 프로젝트를 학급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 및 언어폭력 유형에 맞는 예방 교육을 위해 4월에는 한숲중 6학년 8개 학급에서 신나는 소통·신통 프로젝트’를 운영했으며, 5월에는 풍천초, 두창초, 석현초 13개 학급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 학교폭력은 저연령화, 집단화로 학교 내에서뿐만 아니라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물리적인 신체적 폭력에서 언어 및 사이버 폭력으로 폭력 유형이 확대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신통 프로젝트'는 관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생들 간의 갈등, 괴롭힘, 폭력 등을 근절하기 위해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배우도록 돕는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이다. 2021년에는 5개 학교 2000명의 청소년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2022년에 자신의 정서를 알아차리고, 친구와 효과적으로 관계를 맺는 능력을 통해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친구와의 갈등에 대한 이해와 원만한 대인관계를 위한 공감, 존중을 놀이 형태로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내용을 추가해 사이버 및 언어폭력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통 프로젝트 참가자 중 한숲중 1학년 이수진(가명)은 “전에 받은 학교폭력 교육은 어렵고 힘들었는데, 이번 신통 프로젝트는 자신을 이해하고, 친구들을 존중하는 법을 재밌는 놀이로 알려줘서 재밌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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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0
  • 국립세종도서관, 2022년 상반기 세종아카데미 ‘움’ 온라인 교육과정 마련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이민석)은 6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2년 상반기 세종아카데미 ‘움’온라인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5월 23일(월)부터 5월 29일(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종아카데미 ‘움’은 공직자들이 문화·예술·과학을 비롯한 사회 전반에 대한 기본 소양을 넓히고 창의적 사고를 키워‘일 잘하는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나를 찾는‘즐거움’, 창의력을‘키움’2가지 분야로 운영되고 있다. 인문·예술 중심의 문화 역량 함양을 위한나를 찾는‘즐거움’ 과정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서가의 향기-독립서점, 출간의 모든 것, ▲마음챙김 프로젝트, ▲고고학 이야기 등 7개 강좌로, 창의적 업무역량 향상을 위한 창의력을 ‘키움’ 과정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수명연장, 과학발전 이야기, ▲아트테크의 모든 것, ▲AI 소사이어티 등 7개 강좌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직자는 국립세종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선정결과는 5월 31일(화)에 신청 시 입력한 연락처로 문자 안내받을 수 있다. 국립세종도서관 이민석 관장은 “공직자들이 각종 이슈와 트렌드를 읽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 분야의 교육과정을 지속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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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조광희 경기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3선 도전”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광희 경기도의원 후보(경기도의회의원선거 안양시제5선거구)는 “교육의 일번지! 평촌의 재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에 경기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3선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양시 제5선거구(평촌동, 평안동, 귀인동, 범계동, 갈산동)에 출마하는 조광희 후보는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이재정·강득구·민병덕 국회의원, 최대호 시장후보, 안대종 신성고 이사장, 박귀종 호남향우회 회장, 이정국 (전)지역위원장, 송동철 후원회장 등 주요인사와 시·도의원, 당원 및 지지자들의 구름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조광희 경기도의원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축사에 나선 이재정 국회의원은 “조광희 의원은 굳건한 추진력과 확실한 소신을 가진 교육전문가로서,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통하여 충분한 역량을 발휘하였다. 이제 3선을 통하여 조광희 의원에게 힘을 실어주어 안양시민의 확실한 미래를 함께 설계하자”라고 말했다. 조광희 후보는 인사말에서 “안양에서 태어나고 안양에서 자랐기 때문에 여기 계신 모든분들이 저의 친구들이고 저의 동기들이며, 저와 함께 갈 벗이기 때문에 오직 안양시민들의 편에 서서 함께 웃고 함께 울면서 든든한 어깨동무가 되겠다.”며 뜨거운 성원에 답했다. 또한, “평촌 1기 신도시 특별법 신속한 통과, 교육환경 개선사업, 고교학점제 대비” 등의 주요 공략을 제시하며 안양시민의 주거환경과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광희 경기도의원 후보는 관내 그린스마트학교 선정(안양남초, 비산초 안양동초, 안양초 안양여상, 성문고, 안양공고, 관양중, 삼성초, 명학초)및 지역구 실내체육관건립(동안초, 평촌중, 안양덕현초 백영고 귀인중학교), GTX-C 노선 인덕원역 정차를 이끌어내는 등 그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구 발전을 위해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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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시립성동청소년센터, 도심형 숲 체험 프로그램 ‘놀러와요 그린 숲쿨’ 진행
    [교육연합신문=신아숙 기자] 서울 시립성동청소년센터(관장 유재영)가 도심형 숲 체험 프로그램 ‘놀러와요 그린(Green) 숲쿨’을 진행한다. 시립성동청소년센터는 '놀러와요 그린 숲쿨'의 5월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마치고 사흘(5월 7·14·21일)간의 일정으로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놀러와요 그린 숲쿨'은 산림청 산하 산림복지진흥원이 주최하는 2022 녹색자금 공모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청소년 대상 숲 체험 프로그램이다. 녹색자금은 복권 수익금과 녹색자금 운용 수익금을 재원으로 조성되는 자금이다. '놀러와요 그린 숲쿨'은 급격한 정서적, 신체적 성장을 겪는 9~13세 청소년들에게 숲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게 목표다. 프로그램은 도심형 하루 숲 체험인 ‘하루숲쿨’과 숙박형 숲 체험 ‘이틀숲쿨’ 두 가지로 구성된다. '하루숲쿨'은 성동구 서울숲에서 하루 동안, '이틀숲쿨'은 영등포구 하이유스호스텔에서 이틀간 진행된다. 프로그램 진행 장소는 월별 프로그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프로그램 커리큘럼은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체험 활동’과 자연물을 이용해 진행하는 ‘숲 놀이 활동’으로 꾸려졌다. 체험 활동에서는 인근 숲, 생태 체험 공간을 찾아 숲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준다. 놀이 활동에서는 △곤충 빙고 △솔방울 옮기기 △나만의 오두막 짓기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숲은 재밌고, 편안하고, 행복한 공간’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시립성동청소년센터 5월, 6월, 10월 세 차례에 걸쳐 놀러와요 그린 숲쿨을 진행할 예정이다. 1차(5월) 프로그램은 마감됐으며, 이른 시일 안에 2차(6월)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을 모집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저소득, 다문화 등 취약계층 청소년을 우선 선발하며 정원(40명)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립성동청소년센터 관장 유재영은 “흙, 물, 돌, 풀뿐만 아니라 다양한 동물까지 품고 있는 숲에서 청소년들은 생명의 소중함과 나아가 자신에 대한 소중함까지 배울 수 있다”며 “숲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겪는 스트레스와 긴장을 해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긍정적인 자아상 형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는 시립성동청소년센터 홈페이지 내 게시물을 확인한 뒤 참여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시립성동청소년센터 청소년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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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고양시, 2022년 그린스쿨 조성 사업 추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작년에 이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없는 그린스쿨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그린스쿨’은 실내 오염물질 및 미세먼지 등을 저감하기 위해 교실 내 공간에 녹지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교실 등 교내에 식물을 비치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효과가 있다. 센터는 그린스쿨 사업을 통해 교실 내 미세먼지를 30% 이상 저감할 계획이다. 작년에 양일초등학교 등 7개교에 그린스쿨 사업이 실시됐다. 올해는 화수초등학교 등 6개교 17개 학급에 순환장치가 설치된 수직정원(바이오월) 및 스탠드형 자동물공급화분을 조성했다. 센터는 실내 수직정원을 통해 1개 교실 당 60본의 공기정화식물(스칸답서스, 테이블야자, 스노우사파이어 등)을 비치했다. 온도, 습도,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공기질 측정기도 함께 공급해 공기정화식물의 도입효과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한편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학교 지킴이 ‘그린스카우트’ 동아리를 구성해, 도시농업전문가와 함께하는 텃밭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문제 및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가치관 형성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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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7
  • 조선대, 3년 만에 ‘장미주간’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로 2년 동안 개방하지 않았던 조선대학교 장미원이 3년 만인 올해 다시 관람객을 맞이한다. 조선대학교는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장미원을 재개방하고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 간 지역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선사한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장미주간'은 그간 개최됐던 장미축제와 달리 위드 코로나 상황 속에서 지역민들이 편안히 장미원을 둘러보고 작품을 감상하며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특히 이번 장미주간은 지역민들과 학생, 소상공인 등이 함께하며 지역민에 대한 보은의 의미로 주말인 21일과 22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조선대학교 장미원은 8천㎡ 규모로 프린세스 드 모나코, 자뎅 드 프랑스, 루스티카나, 잉카 등 226종 약 18000주의 장미를 만나볼 수 있다. 곳곳에는 대형 포토존과 그림자 포토존을 비롯해 소원을 작성해 걸어둘 수 있는 파고라, 전시 공간, 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조선대학교 미술체육대학 학생들의 작품 47점이 장미원 옆 테니스코트 공간에서 전시되며, 총동아리연합회의 작품 45점이 장미원 입구에 위치한 솔밭에 전시돼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첫째 날 오후 3시부터는 조선이공대 교직원과 지역민으로 꾸려진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펼쳐진다. 같은 날과 둘째 날인 20일 오후 6시 30분에는 장미원 내에서 조선대학교 태권도학과 재학생들의 태권도 시범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조선대학교와 조대장미의거리상인회가 후문 장미의 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매 이벤트와 플리마켓을 진행한다. 구매 이벤트는 후문 상가를 이용한 후 1만 원 이상의 영수증을 지참해 이벤트 부스에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경품을 지급한다. 플리마켓은 조선대학교 총학생회와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학생 창업자와 지역 창업자가 직접 만든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조선대학교 장미원은 '장미주간'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개방하며, 이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야간에도 조명이 설치돼 관람이 가능하다. 다만 방역당국에서는 1미터 이상의 거리두기가 어려운 경우 실외에서도 마스크 착용 조치를 유지하고 있어 조선대학교 측은 수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장미원인 만큼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한편, 조선대학교 장미원 2001년 5월 의과대학 동문을 중심으로 모교와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장미꽃 한 송이 한 송이에는 1946년 호남지역을 중심으로 7만 2천여 설립동지회원들의 자발적인 출연과 참여로 설립된 조선대학교가 호남 명문 사학으로 성장하도록 성원해준 지역민에 대한 보은의 뜻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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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인천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1차(5월) 주말체험활동 'Back to the 과거' 진행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여성가족부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성산청소년효재단이 지원하고,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관장 고석찬)이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자.몽.청」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에서 5월 14일(토) 주말체험활동을 실시했다. 2022년 자몽청 주말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한 「타임머신 프로젝트」로 과거·현재·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를 선정해 각 시대를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다양한 역량을 개발하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해 1차(5월) 주말체험활동은 과거를 체험하는 활동으로 민속놀이와 전통생활 체험을 진행했다. 과거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관찰하고 민속놀이를 체험함으로써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한 내용으로 진행된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성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주말체험활동에 참여한 김○○ 군은 “주말체험활동으로 한국민속촌에 가서 평소에 해보지 못했던 투호나 그네 같은 민속놀이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재밌었다. 또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보면서 과거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았고 다음 주말체험활동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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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 국제교류문화진흥원, '흥인지문 게이트 플로깅‘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은 2022년 문화재지킴이 행사를 시작하며, 5월 15일(일) 첫 행사로 ‘흥인지문 게이트 플로깅’ 발대식을 혜화문 앞에서 실시했다. ‘플로깅’이란 스웨덴어로 줍기(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스웨덴에서 시작된 조깅하면서 쓰레기 줍기 활동도 하는 운동이다. 이 행사에는 국제교류진흥원에 소속된 청소년문화단원들과 가족들 70여 명, 우리 문화와 역사에 관심을 가진 초등학생과 가족 30여 명 등 100여 명의 봉사자가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발대식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참석해 축하를 해 줬으며, 낙산공원까지 동행하며 쓰레기 줍기를 했다. 조 후보는 “플로깅은 회원들의 건강도 챙기고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며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일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게이트 플로깅 행사는 혜화문 앞에서 시작해 한양도성길인 낙산공원 놀이광장을 거쳐 한양도성박물관을 지나 흥인지문까지 답사하고, 도성길 곳곳의 문화해설도 들으며 쓰레기 줍기를 했다. 이 행사를 진행한 청소년문화단 간사 알렉산더 구보는 “세계 많은 나라들이 반달리즘으로 파손되거나 무관심으로 사라지는 문화유산들의 사례을 찾을 수 있다. 이렇게 곳곳에 파손된 문화유산과 유적들로 인해 전체적 문화가 없어질 수 있다. 그래서 함께 모여 문화유산을 지켜보는 행사는 한국 미래세대의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교육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본 행사는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10월까지 매달(6.19, 7.17, 9.18, 10.15, 10.16) 진행되며, 국제교류진흥원에서는 별도로 탑골공원 문화재지킴이 활동도 매달 시행하고 있다. 이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는 1365 자원봉사 시간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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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5
  • 부산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스타트업도 함께 뛴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는 13일 오후, 부산역 스타트업 스테이션에서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이하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2030부산월드엑스포 특별세션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서비스산업총연합회, 부산지식서비스융합협회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 미래전략캠퍼스, 마이스부산이 주관하며,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가 공동으로 준비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동남권협의회 김태진 회장, 파운더스 노광진 회장, 단디벤처포럼 김치원 부회장 등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이 패널로 참가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스타트업의 역할과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전 세계 스타트업과의 교류 및 협력방안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두바이엑스포 스타트업 프로그램인 ‘엑스포 라이브’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마린이노베이션 차완영 대표가 주제발표자로 나서 지난 2년간 엑스포 참가를 준비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최근 개최된 두바이 엑스포에서 글로벌 스타트업의 참여가 대폭 확대되는 등 엑스포에서 스타트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계속해서 커질 것”이라며, “이런 국제적 흐름에 발맞춰 2030부산엑스포 유치 제안서에도 스타트업 프로그램이 포함될 수 있도록 국내 스타트업의 의견을 듣고 엑스포 유치 관련 정보도 함께 공유하는 등 엑스포 유치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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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亞전당, 제1기 ‘ACC 서포터스’ 발대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시민의 가교 역할을 담당할 제1기 ‘ACC 서포터스’가 출범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ACC 회의실에서 이강현 전당장과 서포터스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ACC 서포터스’ 발대식을 지난 10일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은 위촉장을 받은 뒤 향후 활동 계획과 방향에 관해 의견을 나누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전국에서 선발된 시민 23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스는 올해 말까지 ACC가 선보이는 각종 콘텐츠를 비롯한 공간, 서비스 등을 체험하고 수요자 입장에서 느낀 심층적인 의견을 가감 없이 제시할 예정이다. 서포터스는 ACC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누리 소통망 활동도 벌일 예정이다. 또 ACC의 응원단이자 후원자 역할과 함께 조선시대 암행어사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셈이다. 발대식 이후 서포터스는 11일부터 운영하는 ‘초록초록 ACC 산책’에 참여해 ACC의 공간과 조경, 공공미술 등을 체험했다. ACC 이강현 전당장은 “서포터스가 ACC와 시민 사이의 든든한 소통창구가 돼 새로운 시각으로 전당의 정보를 시민에게 친근하게 전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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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부산시, 동명대와 함께 현장실무형 인재 양성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동명대학교,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지산학 협력 기반 워털루형 코업(Co-op) 프로그램* 시범사업인 ‘Work2Learn’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워털루대학에서 수업학기와 실습학기 반복 이수로 실무 역량과 학업 지식을 습득하는 프로그램 ‘Work2Learn’은 지역 인재가 대학에서 이론 교육을 받고 기업 현장에서 실무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동명대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13일에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동명대학교는 참여 대상 학생 선발과 교육과정 운영, 장학금 지급 등 학사 관리 전반을 담당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은 청끌기업(청년이 끌리는 기업) 등 지역 우수기업과 인재 매칭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디지털 분야 및 지역 전략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 동명대학교 인공지능(AI) 융합대학 및 공과대학 3~4학년 학생 중 성적이 우수한 20명을 6월 중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은 올해 2학기 동안 해당 기업에서 전담 멘토 등을 통해 현장에서 실무를 배우면서 과정을 이수하고, 기업은 학생의 실무 수행 능력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채용 여부를 결정한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인 ‘Work2Learn’을 통해 청년과 대학, 기업이 모두 만족하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역대학 및 기업 등과 힘을 모아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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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광주광역시교육청,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 참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과 시교육청 간부 40여 명이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둔 11일 오전 국립 5·18민주묘지와 망월동 민족민주열사묘역을 참배했다. 이번 참배에는 장 교육감을 비롯해 김환식 부교육감과 본청 정책·교육·행정국장 및 각과 과장,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국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여했다. 교직원들은 (고)윤영규 선생, (고)오종렬 선생 묘소를 포함해 두 묘역에 헌화·분향하고 경례와 묵념을 진행했다. 또한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오월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장휘국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동시에 전국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5․18민주화운동 42주년 교육 주간을 5월 16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 관내 전체 학교와 소속기관이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현수막 게시, 계기 교육, 주먹밥·주먹빵 체험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운영하고 대구·경북·제주·스웨덴 등 국내외 교육자들도 참여한다. 17~18일에는 5․18 특집 생방송 ‘랜선 오월길’을 교육청과 광주MBC, 5․18 기념행사위원회가 공동으로 방송한다. 광주를 방문하지 못하는 전국 교원들을 위해 5․18기념재단과 함께 교육자료 꾸러미 800상자와 5․18 인정도서 5,000권을 제작해 전국 학교에 배포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3일 5·18기념 대형 현수막을 교육청 별관에 게시해 분위기 조성과 홍보에 나섰고 18일부터 27일까지 교육청 전화 연결음도 5·18민주화운동 안내음으로 변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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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2
  • 토당청소년수련관, 2022년 고양시 청소년축제 ‘우리는 Z금’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5월 28일(토), 2022년 고양시 청소년축제 ‘우리는 Z금’을 일산문화공원에서 개최한다. 고양시 청소년축제 ‘우리는 Z금’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대면 행사이며, Z세대 청소년 특성을 테마로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을 마련했다. 올해는 마두청소년수련관 ‘고양시청소년어울림마당’ 및 성사청소년문화의집 ‘고양시청소년동아리활동지원사업’과 함께 축제를 개최하고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2022년 고양시 청소년축제 ‘우리는 Z금’은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청소년 댄스 퍼포먼스 대회 ‘해방’ ▲2022년 청소년 키워드 ESG 감수성과 시간초월 레트로, 메타버스 등 4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만나볼 수 있으며 참가자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할 다양한 온라인, 오프라인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또한 청소년 댄스 퍼포먼스 대회 ‘해방’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협업으로 진행해 참가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캐스팅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2년 고양시 청소년축제 ‘우리는 Z금’은 청소년과 시민(유아, 성인)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청소년축제 홈페이지(https://www.gcyf.or.kr/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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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광주소방, 드론 활용 산불예방 홍보방송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방송은 지난 4월 30일과 5월 7일 2회에 걸쳐 무등산국립공원 내 증심사 등 5곳에서 소방드론을 활용해 진행했다. 드론은 헬기에 비해 기체 소음과 하향풍이 적고 중·저고도 비행이 가능해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산불예방 홍보를 할 수 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드론에 스피커를 장착해 산불예방 홍보방송 송출하며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림 내에서 광범위하게 홍보했다. 고민자 소방안전본부장은 “드론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뿐만 아니라 조난객 수색 등 산악사고 발생의 최소화를 위해 드론의 활용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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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 부산시, 원스톱 지원으로 발달장애 아동 조기 발견 나선다
    [교육연합신문=유재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가 지역 내 발달지연 장애위험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의료기관, 가정 등을 연결해 발달 지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육·교육자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장애 위험 영유아의 장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이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사업 수행은 부산시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우리아이발달지원단’이 맡고 있다. 2017~2020년 가족을 중심으로 한 조기중재 프로그램(6개월 개입) 결과를 살펴보면, 장애위험군 영유아 41명 가운데 40명인 98%가 개입 이후 정상 발달 속도 이상의 발달을 보였으며 사전-사후 검사에서 정상에 근접하거나 정상범위의 발달은 보인 영유아는 36명으로 88%에 달했다. 6개월 개입만으로도 그 효과성이 입증된 것이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벤치마킹이 잇따를 뿐만 아니라, 차기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에도 포함되는 등 최근 들어 발달장애 조기 발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장애 발견부터 개입, 치료까지 원스톱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산의료원·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부산광역시장애인복지관 등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모바일 앱과 온라인 기반 콘텐츠를 통한 접근성도 확대한다.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play store)에서 ‘우리아이발달지원단’을 검색해 내려받으면 ▲간편 발달 체크 ▲온라인 발달 상담 ▲지역 내 시설 정보 ▲최신 정책 등을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부산시는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뿐만 아니라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재원 아동 등을 대상으로 관찰 선별평가를 확대 실시하는 등 사각지대 최소화에도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서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부산시 발달위험 장애아동에 대한 조기 발견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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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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