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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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섭 광주시장,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오스트리아 대사 접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 내외를 접견하고 광주와 오스트리아 간의 문화, 인권 등 전반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대사 내외의 광주 방문을 환영한다.”라며 “이번 비엔날레에 오스트리아 작가가 참여해 의미가 있듯이 광주와 오스트리아의 도시들 사이에도 긴밀한 우호협력 관계가 조성되도록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다. 이어 “다음 행선지로 소록도를 방문하시는데,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 두 분의 평생에 걸친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오스트리아 대사는 “어제 비엔날레와 5·18민주묘지를 둘러봤는데, 광주는 5·18의 안타까운 비극을 비엔날레의 창조적이고 희망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로 승화했다고 느껴졌다.”며 “차기 열릴 비엔날레에는 오스트리아의 문화 예술을 더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저희 내외에게 소록도 방문은 아주 중요하다.”라며 “소록도에서 사진을 많이 찍어 오스트리아에 계신 수녀님들께 고향 같은 소록도가 잘 있다고 전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미얀마 민주화운동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조와 지지를 부탁했다. 이 시장은 “미얀마 국민에 대한 학살과 인권유린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과 아주 유사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미얀마 민주화운동이 세계인들에게 지지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볼프강 앙거홀처 대사는 “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시장님께서 미얀마와의 연대 메시지를 언급하신 것을 인상 깊게 들었다.”라며 “서울에 돌아가면 본국에 알리도록 하겠다.”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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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광주광역시, 기업자원봉사단협의체 구성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관내 기업 20개가 참여한 기업자원봉사단협의체를 구성하고 26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기업자원봉사단협의체는 코로나19와 자연재난 등 사회문제 발생 시 기업이 가진 인적·물적자원을 신속히 확보해 지역문제 해결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은 광주은행, 광주매일신문, 금호타이어, 기아자동차, 대창운수, 롯데칠성, 삼성전자, 삼성생명, 영무예다음, 을로운수, 이마트, 하이트진로, 현대자동차, 흥국생명광주지점, KT전남전북광역본부, CMB광주방송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업의 올해 자원봉사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앞으로 협의체가 추진할 공동 프로그램을 논의했다. 기업자원봉사단협의체는 앞으로 사회공헌 활동 차원에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자원봉사 등 공동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지환 광주시 자치행정과장은 “기업자원봉사협의체는 법률자문 및 상담, 의료봉사 등 기존 공공의 이익을 위한 무료봉사(프로보노) 활동을 넘어 상황에 따라 공급기관 등을 확장하고 질 높은 자원봉사로 사회 양극화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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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6
  • 광주 서구 공직자, ‘코로나19 극복’ 헌혈 동참 역대 최고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광주광역시 서구 공직자들의 헌혈 참여율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광주 서구는 지난 19일 구청 주차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 결과 100여 명의 직원 등이 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5년 헌혈에 참여한 공직자 수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최대 인원을 기록하며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서구는 올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전국의 혈액 보유량이 현저히 떨어진데다 헌혈자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혈액수급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공동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2대의 헌혈 버스에 서구청 공직자뿐 아니라 주민, 사회복무요원 등이 두 팔을 걷고 오전 9시부터 버스에 올라 헌혈에 참여했다. 당초 오후 3시까지 헌혈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헌혈희망자 130여 명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오후 4시40분에서야 마감하게 됐으며, 30여 명의 공직자와 주민은 아쉽게도 발길을 돌려야 했다. 광주 서구 보건행정과 관계자는 “혈액에 담긴 따뜻한 마음의 온기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전해져 위기를 이겨내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 직원이 헌혈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며, 생명나눔 실천에 적극 참여한 직원과 시민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 서구청은 해마다 2번의 헌혈 행사를 시행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 횟수를 늘려 따뜻한 생명 나눔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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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3
  • “광주는 항상 미얀마 국민과 함께할 것”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이 21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광주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미얀마 출신 근로자와 유학생 등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묘네자 재한미얀마인 광주대표를 비롯한 광주 거주 미얀마인 10명과 윤영대 광주전남 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 집행위원장, 황정아 광주 아시아여성 네트워크 대표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군부 쿠데타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 미얀마 현지 상황에 대한 정보 교환 및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미얀마인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시와 시민사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역 거주 미얀마인들이 자체적으로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와 민주화 지지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에 대해 격려하고, 이들의 애로사항과 함께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등을 파악했다. 참석한 미얀마인들은 “미얀마의 민주화운동을 지지하는 광주시와 시민단체의 노력과 활동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미얀마에서는 매일 사상자가 늘어나고 인터넷과 모바일, SNS 등이 차단되는 등 상황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라며 “미얀마 현지에서 불복종 운동을 하고 있는 시민들에 대한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광주시와 시민사회단체들이 광주 미얀마인들과 더 소통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며 집회 등에 적잖은 비용도 소요된다”고 말했다. 또 “당장 식량·의약품 등의 지원도 필요하지만 미얀마 상황이 끝난 이후에 대비한 중장기적 지원방안도 강구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여러분의 고국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 세력의 유혈진압으로 많은 미얀마 국민들이 희생당한데 대해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는 지자체,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시민들이 모두 미얀마 군부의 비민주적 폭거를 강력히 규탄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주신 의견들을 잘 반영해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모색 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1980년 5월 우리 광주가 어둠 속에서도 빛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해 민주주의를 쟁취했던 것처럼 미얀마 국민들도 용기를 잃지 말고 희망의 빛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하고 “광주시는 미얀마가 하루빨리 민주주의와 평화체제로 복구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22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종교단체, 시의회, 시교육청, 5·18기념재단, 미얀마 광주연대 등과 간담회를 갖고 미얀마 군부 쿠데타 반대와 민주화 지지를 위한 실천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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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1
  • DJ센터 제2전시장 건립, 행안부 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있는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사업이 최근 열린 행정안전부 과제선정위원회 심의에서 2021년도 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앞서 광주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1월 행안부에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내부 검토와 과제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타당성 조사 전문기관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KRILA)과 오는 4월 약정 계약을 체결하고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어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2022년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3년 완공할 예정이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은 11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치평동 김대중벤션센터 제1주차장 1만8000여㎡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김대중컨벤션센터 일원이 ‘광주 도심융합특구’, 광주역 일원은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마이스(MICE)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모든 현장을 발로 뛰며 남은 심사에서도 건립 부지 안내, 관계부처 협의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연내 최종심사를 통과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2전시장 건립이 완료되면 고부가가치 마이스 산업을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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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0
  • 광주김치타운, 김치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김치타운이 3월부터 12월까지 유아·청소년·일반·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김치타운 교육체험장에서 김치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김치교육·체험은 총 8개 프로그램(교육과정 3, 체험과정 5)으로 구성됐으며, 세계김치연구소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 강사진과 최적화된 커리큘럼으로 광주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한다. 본 교육 과정은 ▲초보김치교실 ▲김치마이스터과정 ▲전통발효과정 총 3개로, 대상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김치 및 발효식품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직접 김치를 담그고 맛볼 수 있는 체험 과정으로 ▲김치요리교실 ▲유치원, 학교 등 찾아가는 김치교실 등을 운영해 유아, 아동, 청소년들이 바른 식생활 교육과 함께 김치에 대한 긍정적 인식과 태도를 형성할 시간을 제공한다. 광주김치타운은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해 화상 라이브 및 녹화강의를 통해 각 가정에서 김치 밀키트를 이용해 김치 담그기를 체험하는 ‘온택트 김치교실 강좌’도 신설했다. 김치 밀키트는 계절별 김치 및 응용요리 재료로 구성되며 1만~1만2000원(700~1200g)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주말에는 여가 시간을 활용해 가족, 친구, 지인들과 함께 다양한 김치와 김치응용요리를 만들 수 있는 ▲주말 김치 체험 프로그램을 매주 토, 일요일(2회) 운영하며, 공공기관, 기업 등 단체 수요에 맞춘 ▲맞춤형 요리교실 프로그램도 개설한다. 강좌별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수강 희망자는 개강 전일까지 전화( 062-672-8447) 또는 김치타운 통합예약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치타운 바로가기 : http://kimchitown.gwangju.go.kr 황인근 김치타운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김치타운에서 김치와 함께하는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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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4

실시간 지역네트워크 기사

  • ‘미스트롯2’ 김태연 팬카페 ‘태연사랑’, 굿네이버스 경기서부지부에 후원금 전달
    [교육연합신문=김태호 기자] 굿네이버스 경기서부지부(지부장 박인용)는 4월 10일(토) TV조선 ‘미스트롯2’ TOP7 가수 김태연의 공식 팬카페 ‘태연사랑’으로부터 후원금 5백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태연사랑’은 가수 김태연의 생일을 맞아 국내 위기가정아동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해왔다. 굿네이버스 경기서부지부가 전달받은 후원금 5백만 원은 부천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지원프로그램에 사용될 계획이다. 가수 김태연 공식 팬카페 “태연사랑”은 “가수 ‘김태연’의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기부를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따뜻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팬카페를 통해 모여진 소중한 마음들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되어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박인용 굿네이버스 경기서부지부장은 “팬 분들의 정성을 모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기부에 동참해주신 ‘태연사랑’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주신 후원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서부지부는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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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광주 동구, 예술의 거리 밝혀주는 ‘상징조형물’ 제막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구청장 임택)가 시민참여 예산사업으로 추진한 예술의 거리 상징조형물이 설치 완료됨에 따라 12일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예술의 거리 상징조형물은 높이 3.5m 규모로 화가, 예술의 거리 폰트를 주요 모티브로 해 시인성이 좋은 색감으로 연출했으며, 공공시설물 홍보뿐만 아니라 포토존 기능이 가능하도록 의도했다. 이 상징조형물은 공공조형물 심의위원회 및 주민설명회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설치됐으며, 앞으로 예술의 거리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 동구는 이외에도 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예술의 거리 입구에 자리 잡게 된 상징조형물은 노후화로 문제가 됐었던 기존의 조형물을 철거하고 재탄생한 만큼 예술의 거리가 자존심을 높이고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더불어 도심상권 활성화와 예술가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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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2
  • ‘아동이 더욱 행복한 도시’ 서울서초구, 17일 서초구 아동 정책 토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4월 17일(토) 오후 2시 구립서초유스센터, 서초구청소년참여위원회와 함께 온라인 아동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동 정책 토론회는 ‘아동이 더욱 행복한 도시 서초’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아동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토론회는 온라인 줌(ZOOM)을 활용한 화상회의로 진행되며, 아동·학부모·아동 관련 기관 종사자 50여 명이 참여해 5개(권리 보장, 참여, 놀이·여가, 안전, 교육) 주제로 조별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함께 참여할 예정이며 행사에 관심 있는 아동·청소년, 구민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서초구는 토론회에 앞서 4월 2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설문지를 통해 아동정책에 관한 주민 의견을 받는다. 처음 아동 정책에 참여하는 사람도 쉽게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모바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아동 정책 토론회를 통해 아동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권리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것이 바뀐 환경 속에서 아동 참여 권리가 보장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서초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초구 아동청년과나 구립서초유스센터 청소년사업팀으로도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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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1
  • 영흥발전본부, 어패류 양식장 어린 점농어 방류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태호 기자]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본부장 김우용)는 4월 5일부터 양일간,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도 해역 서구 세어도 해역에서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 및 관계자들과 함께 발전소 온배수를 활용해 생산한 어린 점농어 2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별도의 식전행사 없이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됐으며, 불법 어업 및 남획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점농어 자원량을 증대시켜 인천지역 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삼목선착장에서 10만 마리, 경인항 관리부두에서 15만 마리 방류를 진행했다. 이번에 방류된 점농어 치어는 작년 11월에 수정란을 부화시킨 후 155일 사육한 것으로 길이는 8~10cm의 건강하고 활력이 넘친 우량종자로 생산됐다. 영흥발전본부 내에 위치한 어패류 양식장은 2008년 준공 이후 점농어, 참조기, 조피볼락, 넙치, 감성돔 치어 및 전복 치패 등을 매년 2~3회에 걸쳐 인천지역 해역에 방류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어린 점농어 20만 마리, 전복치패 10만 마리, 어린 참조기 30만 마리를 방류했다. 온배수양식장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영흥발전본부 김우용 본부장은 “영흥발전본부는 지역을 대표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이번 행사가 불법 남획 등으로 어획량이 줄어들고 있는 인천지역 어민들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양식장 지원을 통해 수산자원 조성과 지역사회 경제 부흥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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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6
  • 이용섭 광주시장,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오스트리아 대사 접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 내외를 접견하고 광주와 오스트리아 간의 문화, 인권 등 전반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대사 내외의 광주 방문을 환영한다.”라며 “이번 비엔날레에 오스트리아 작가가 참여해 의미가 있듯이 광주와 오스트리아의 도시들 사이에도 긴밀한 우호협력 관계가 조성되도록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요청했다. 이어 “다음 행선지로 소록도를 방문하시는데,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 두 분의 평생에 걸친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볼프강 앙거홀처 주한오스트리아 대사는 “어제 비엔날레와 5·18민주묘지를 둘러봤는데, 광주는 5·18의 안타까운 비극을 비엔날레의 창조적이고 희망이라는 긍정적인 이미지로 승화했다고 느껴졌다.”며 “차기 열릴 비엔날레에는 오스트리아의 문화 예술을 더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저희 내외에게 소록도 방문은 아주 중요하다.”라며 “소록도에서 사진을 많이 찍어 오스트리아에 계신 수녀님들께 고향 같은 소록도가 잘 있다고 전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미얀마 민주화운동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조와 지지를 부탁했다. 이 시장은 “미얀마 국민에 대한 학살과 인권유린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과 아주 유사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미얀마 민주화운동이 세계인들에게 지지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볼프강 앙거홀처 대사는 “비엔날레 개막식에서 시장님께서 미얀마와의 연대 메시지를 언급하신 것을 인상 깊게 들었다.”라며 “서울에 돌아가면 본국에 알리도록 하겠다.”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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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2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하모니동아리연합회 발대식 ‘2021 함께하소’ 진행
    [교육연합신문=김태호 기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27일(토) 14시 유튜브 플랫폼을 활용한 하모니 동아리연합회 발대식 ‘2021 함께하소’를 진행했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정부지침을 고려해 유튜브 및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수련관 소속 청소년운영위원회, 재능동아리, 공간창작단, 청년서포터즈 등 128명의 청소년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자치활동 공유, 프로그램 소개, 동아리인준서 수여, 이벤트 활동 등으로 운영돼 2021년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자치조직 활동의 서막을 여는 행사가 됐다. 또한,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외에도 미추홀구의회의장, 유관 기관장이 자치활동단 청소년들에게 자치활동에 대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영상으로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한편,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성황리에 마친 하모니동아리연합회 발대식 ‘2021 함께하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홈페이지(http://www.icyouth.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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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 광주광역시, 제2호 안전마을·안전학교·안전기업 선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2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 임택 동구청장, 김인주 동명동 주민자치회장, 고민수 서진여자고등학교 교장, 조은식 동양정공 사장, 김강 ㈜세연이엔에스 대표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호 안전마을·안전학교·안전기업’에 대해 안전 인증서 전달 및 후원업체 협약식을 개최했다. ‘제2호 안전마을·안전학교·안전기업’으로는 동명동, 서진여자고등학교, 동양정공 등 3곳이 선정됐다. 광주시는 안전에 대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안전의식 확산을 통해 광주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2019년부터 안전마을·안전학교·안전기업을 선정해 지원해왔다. 특히 지난해 4월부터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자치구, 교육청, 안전보건공단, 전문가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팀을 통해 의견 수렴을 해왔다. 또 비대면 회의와 현지조사,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세부 선정기준, 평가지표 등을 마련했으며, 11월 실시된 공모에 참여한 23곳 중 1차 평가를 통과한 11곳에 대해 12월18일 최종 평가위원회를 열고 최종 3곳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안전을 기본으로 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분야별 방역활동 및 대책 등을 가점항목으로 반영해 평가를 진행했다. 동구 동명동은 주민협의체·안전지킴이 실천단 구성을 통한 주민 안전역량 강화와 로고젝터, 보이는 소화기 등 취약지역 안전시설 설치로 마을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서진여자고등학교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타인배려 생명존중 교육·캠페인 전개와 전국 최초 교실형 안전체험관 운영을 통한 안전사고 줄이기 대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양정공은 제조업 PRESS LINE의 지속적 공정개선을 통한 자동화 설비 구축과 끼임, 떨어짐, 부딪힘 제조업 3대 재해예방을 위한 대응훈련 실시 등 전 직원이 참여하는 재해예방 활동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광주시는 이들 3곳에 안전인증서를 수여하고, 안전시설사업비 1000만원을 각각 지원했다. 이어 이용섭 시장은 김강 ㈜세연이엔에스 대표이사와 안전마을, 안전학교의 안전인프라 설치를 통한 안전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지역 교통안전시설물 전문업체인 ㈜세연이엔에스는 앞으로 매년 선정된 안전마을, 안전학교에 대해 2000만원 상당의 안전시설물 설치, 컨설팅, A/S 등을 지원한다. 이번 인증서 수여와 협약 체결을 통해 안전모범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시민 안전의식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섭 시장은 “마을, 학교, 기업이 안전모델로 지정되면 긍정적인 효과를 주변에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광주가 안전하고 살기좋은 공동체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안전문화 확산에 더욱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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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9
  • 광주광역시 남구, 펭귄마을에 재생에너지 카페‧공작소 구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펭귄마을에 재생에너지 카페와 공작소 등이 들어선다. 남구는 29일 “한국에너지공단 주관 ‘2021 재생에너지 지역확산을 위한 민간단체 협력사업’ 공모에서 광주지역 지방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며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와 손잡고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단체가 협력해 주민들에게 태양광 바로알기 등 재생에너지 설비에 대한 홍보 및 교육을 위한 것으로, 남구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인식전환을 위해 양림동 펭귄마을에 재생에너지 카페와 공작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카페와 공작소는 올해 상반기 중에 마련될 것으로 보이며, 이곳에서는 재생에너지 상담사 양성 교육을 비롯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체험 활동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생에너지 보급 여건에 대한 조사를 비롯해 맞춤형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모델 개발, 저소득 가정 등 에너지 소외계층에 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도 추진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남구는 햇빛발전협동조합 설립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나서고, 재생에너지를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에너지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방안을 수립하기로 했다. 또 저소득층의 전기요금 절감과 녹색도시로서의 전환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임대 아파트를 대상으로 행복 태양광 복지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지역 확산 협력사업을 통해 관내에 에너지 자립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태양광 발전소 지원 등을 통해 주민주도형 에너지 절약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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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9
  • 행복나눔재단-(주)코오롱, ‘다문화가정 자녀 알림장 번역·상담 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SK 사회공헌재단인 행복나눔재단은 ㈜코오롱(대표 안병덕)과 함께 추진하는 ‘다문화가정 초등생 자녀 알림장 번역·상담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다문화가정 초등생 자녀 알림장 번역·상담 지원 사업은 교육 정보 이해의 한계로 자녀 학습 지원에 어려움이 있는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 전 지역의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가정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해 △학기 중 발송되는 가정통신문·알림장 번역 △실행 방법 상담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4월부터 12월까지 총 8개월(1·2학기) 동안 제공된다. 자세한 안내 및 온라인 신청 접수는 세상파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녀의 학교 담임 선생님에게 신청하거나 ODS다문화교육연구소(대표 이나현)를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세상파일은 행복나눔재단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운영하는 사회문제 해결 솔루션 개발·확산 플랫폼이다. 이번 지원 사업은 올 2월 진행된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 정보 접근성 향상 프로젝트’ 후원 협약에 따라 ㈜코오롱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행복나눔재단으로 배분된 재원으로 추진된다. 사회적기업 ODS다문화교육연구소와 협력으로 운영되며, 자체 양성 과정을 수료한 다문화 여성이 활동가로 참여해 다문화 학부모에게 교육 정보 번역과 실행 방법 상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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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9
  • 제5대 광주광역시 청소년의회 개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5대 광주광역시 청소년의회가 27일 광주시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개원식에서는 지난해 11월 총선거를 통해 선출된 청소년의원 23명(의장 장준혁)이 참석해 당선증과 배지를 받았다. 이 자리에는 시의회 정순애 부의장, 김광란 의원, 박미정 의원, 임미란 의원, 최미정 의원과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이 참석해 제5대 청소년 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광주시 청소년의회 의원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1232명의 사전선거인단을 모집해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투표율에 따라 의석을 배분하는 형식의 정당형 비례대표제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청소년 권리증진을 위한 ‘나의 권리를 주장한당’, 청소년 진로 및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두드림당’, 청소년 환경을 위해 활동하는 ‘포도당’, 학교 밖 청소년 인권 및 인식 개선을 위해 목소리를 내는 ‘여기 청소년 있당’, 청소년 노동인권을 위해 힘쓰는 ‘노동 나동당’, 진보 역사를 계승하는 ‘청소년도 진보한당’의 총 6개 원내정당 체제로 운영된다. 임기는 올해 말까지이며, 상하반기 본회의 개최, 정당 및 상임위 활동, 의원 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강은순 시 출산보육과장은 “제5대 광주광역시 청소년의회가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청소년이 행복한 광주 만들기에 함께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아동과 청소년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존중받고 정치적 의사 결정과정에 참여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2017년 제1대 아동․청소년 의회를 시작으로 올해는 제1대 아동의회(15명)와 제5대 청소년 의회(23명)를 구성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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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9
  • 주한스웨덴대사관, 남양주시와 ‘축하해, 삐삐!&ALMA 수상도서전’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주한스웨덴대사관(대사 야콥 할그렌)은 경기도 남양주시(시장 조광한)와 공동으로 기획한 ‘축하해, 삐삐!&ALMA 수상도서전’이 3월 26일(금) 정약용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에서 개막했다. 축하해, 삐삐! & ALMA 수상도서전은 2020년 삐삐 캐릭터 탄생 75주년과 백희나 작가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ALMA, Astrid Lindgren Memorial Award)’ 수상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전시는 말괄량이 삐삐 캐릭터의 탄생 배경과 삐삐가 세계적 인기를 얻게 된 과정과 함께 백 작가를 포함한 ALMA 역대 수상자와 작품을 조명한다. 아이들을 위한 체험 공간에서는 삐삐 캐릭터 소품, 삐삐 관련 도서, 컬러링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9월 3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3월 26일 개막 행사에서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스웨덴 토크와 6~8세 아동을 위한 마임 공연이 펼쳐진다. 야콥 할그렌 스웨덴 대사, 조광한 남양주 시장, 백희나 작가가 참여해 ALMA와 백 작가의 아동 도서, 아동 문학 및 아동 인권을 주제로 한 토크쇼와 참가자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스웨덴 토크는 2019년 스웨덴과 대한민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시작한 토크 프로그램이다. 공통 관심 주제를 선정, 양국 패널이 균형 있는 시각으로 의견을 전달하고 참가자와 대화하는 자리다.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에 따라 사전 접수로 제한된 인원만 참가하는 이번 스웨덴 토크는 주한스웨덴대사관과 남양주시 유튜브 채널에 영상으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야콥 할그렌 대사는 “내 아이들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책을 읽으며 성장했고, 삐삐 롱스타킹을 사랑했다. 삐삐는 아주 유쾌하다. 아이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한다는 기존 관념을 깨뜨리고 그 과정에서 어른들의 성 역할을 조롱하기도 한다”며 “삐삐가 아동 인권 운동의 수호자가 된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정약용도서관은 건립 기획 단계부터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 도서관을 벤치마킹해 남양주시의 문화 역량을 끌어올릴 대표 도서관으로 조성됐다”며 “이번 전시를 찾는 시민들이 코로나 피로감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낼 활력을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약용도서관 김덕환 관장은 “이번 전시는 세계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는 나라인 스웨덴의 독서 문화를 체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남양주 어린이들이 삐삐처럼 자유롭고 즐겁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전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은 말괄량이 삐삐를 탄생시킨 스웨덴 여성 동화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1907~2002)을 기리고자 스웨덴 정부가 2002년 제정했다. 세계 최대 아동·청소년 문학상으로 매년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5000만스웨덴크로나(약 6억6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상을 수여한다.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학 창작에 힘쓰는 글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구연동화가, 독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유엔아동관리협약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 린드그렌의 소설 속 주인공 삐삐 롱스타킹은 1945년 탄생 이후 전 세계 독자를 즐겁고 놀랍게 하며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뿐 아니라 모든 나이대 독자들이 자유분방한 삐삐를 롤모델이자 독립과 반권위주의의 상징으로 여긴다. 삐삐는 아동 문학을 뛰어넘어 교육 현장에서 성평등의 소재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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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8
  • 화성시문화재단 도서관, 시민과 사서가 함께하는 팟캐스트 ‘북새통’ 시즌2 운영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경기도 화성시 도서관 팟캐스트 ‘북새통’ 시즌2가 3월 26일 시민 곁으로 돌아온다. ‘책(Book)으로 새롭게 소통하다’라는 의미를 담아 만들어진 팟캐스트 ‘북새통’은 사서와 시민이 함께 나누는 책에 대한 이야기를 도서관을 찾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한 온라인 콘텐츠다. 2020년 시즌1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2021년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북새통’ 시즌2의 주제는 ‘현실이 된 미래, 과학으로 세상 읽기’이다. 과학 분야 도서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리 잡은 과학의 다양한 모습과 다가올 미래 사회에서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기대하는 이야기들을 나눌 예정이다. ‘북새통’에는 화성시 도서관 사서와 올해 새로 선정된 여섯 명의 시민 패널이 출연한다. 또한, 이들의 이야기를 매끄럽게 이어갈 메인 MC로 ‘이 책으로 어떤 대화를 나누게 될까?’를 펴낸 권인걸 작가가 선정돼 방송을 진행한다. 3월 26일이 첫 방송일이며,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마다 업로드될 예정이다.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팟빵으로 구독해 청취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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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8
  • 영흥발전본부, 국제기구 및 인천시와 손잡고 자연보전활동 나선다
    [교육연합신문=김태호 기자]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본부장 김우용)는 3월 24일 인천 송도 G-타워에서 EAAFP(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및 인천광역시와 함께 ‘인천지역의 철새와 그 서식지 보전활동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인천을 위한 자연보전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 EAAFP(East Asian-Australasian Flyway Partnership)는 2002년 지속가능발전 세계정상회의(WSSD) 발의안 목록에 채택되어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전반의 이동성 철새와 그 서식지를 보전하기 위해 2009년 인천 송도에 유치한 자발적 비형식적 국제기구이다. 현재 18개의 국가파트너, 18개의 국제기구 및 국제환경 NGO, 1개의 다국적 기업 파트너를 포함한 총 37개의 파트너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018년 영흥발전본부와 EAAFP 양자간 체결한 업무협약의 연장선상에 체결되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흥발전본부는 다양한 철새 보전사업에 대한 직접 참여 및 재정지원 업무를, 인천시는 관계기관들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업무를, 그리고 EAAFP사무국은 해당 사업들의 진행 및 기금 관리 업무를 맡게 된다. 특히 인천광역시가 신규 협약 당사자로 참여하여 시의 철새보전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 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영흥발전본부는 향후 3년간 철새 보전사업 지원시 탐조가이드 양성, 인천지역 생태기행과 같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 협력할 수 있는 주민참여형 사업도 적극 발굴 및 후원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우용 영흥발전본부장, 더그 왓킨스 EAAFP사무국 대표, 유훈수 인천광역시 환경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식과 함께 영흥발전본부의 2021년도 자연보전활동사업 재정 후원금 5천만 원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더그 왓킨스 EAAFP 사무국대표는 “전세계 개체수의 80% 정도가 인천지역에 서식하는 저어새와 같은 국제 멸종위기종 보전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영흥발전본부의 친환경 경영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우용 영흥발전본부장은 “앞으로 다양한 자연보전활동을 통해 인천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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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7
  • 임택 동구청장, 저출산 극복 릴레이챌린지 동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장이 SNS 릴레이챌린지를 통한 저출산 극복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의 요청에 따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달 충청남도에서 시작됐으며 저출산 극복을 위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다. 챌린지명의 ‘포(4)함‘은 ’함께‘라는 용어가 4번 반복된다는 의미의 숫자 ‘4’와 포함의 한자 포(包)자의 중의적 의미를 담았으며, 참여방법은 저출산 극복 관련 문구가 적힌 사진이나 동영상을 SNS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문인 북구청장을 지명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심각한 저출산 위기 속에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면서 “우리 동구도 아이와 부모가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아이 낳기 좋은 동구’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택 동구청장은 자녀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육환경 개선 ▲동구육아종합센터 운영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취약계층을 위한 영유아 건강수당 지원 등 ‘아이 낳기 좋은 동구’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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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6
  • 광산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위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은주 호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3월 24일 호남대학교 복지관 2층 회의실에서 ‘2021년 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광주광역시청, 광산구청 담당자 및 어린이집 연합회장(가정/민간/법인), 유치원 연합회장,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 등 13명이 참석, 주요사업 및 예산 계획 변경사항에 대한 심의·의결을 진행했다. 또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개정(시행일 2021.12.30.)에 따른 어린이 급식소 센터 등록 의무화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호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해오고 있으며, 관내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미만의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381개소를 등록 관리하고 있다. 양은주 센터장은 “체계적인 영양, 위생관리를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제공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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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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