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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인천시, ‘2026년 제2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24일 오후 2시 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4층 채움강당에서 2026년 제2회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뿌리기업과 함께하는 2026년 남동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뿌리산업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완화하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불일치(미스매칭)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TP는 인천광역시 남동구와 협력해 숙련 인력이 필요한 뿌리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원하고, 맞춤형 취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장 채용관’에서는 뿌리 및 일반기업 20개사가 1:1 면접을 진행하고, ‘취업지원관’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심층 상담과 지원제도를 안내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 사진 촬영, 뿌리산업 VR 체험, AI 캐리커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또한, 행사장 내 운영사무국에는 간호사 자격을 갖춘 안전요원이 상주해 참가자 안전관리와 원활한 행사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6년 뿌리기업 채용박람회’ 운영을 맡은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채용박람회,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225-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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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물길과 숲길을 따라, 청년의 새로운 출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중기 과정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카누 체험과 숲체험 활동을 연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단념 상태에 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내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카누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수상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숲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의 신체활동과 협력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연결감을 높였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카누 체험과 숲속 활동 모두에서 팀 단위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쉼’과 ‘도전’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처음 접하는 카누 활동은 긴장됐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아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숲체험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작은 도전이지만 해냈다는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동기 부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HRD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심리 안정, 역량 개발, 현장 경험, 지속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통합 경로를 설계·운영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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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과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 자제를 위한 정부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제도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긴급 및 공무수행 차량(관용차, 긴급출동 차량 등), 장애인 차량 및 임산부·영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관련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이다. 단, 제외 차량은 반드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경우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시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위반 차량은 즉시 회차 조치되며, 입차 시도 역시 미준수로 간주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남동구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김진아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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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5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열띤 호응 속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난 12월 10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남동구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2025 남동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학습 결과물 전시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난타, 우쿨렐레 공연, 시니어 뮤지컬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정리수납전문가 교육과정과 남동학 강사의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하는 가치를 보여주었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남동구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5명의 유공자가 선정돼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 대표로 표창을 받은 논현하늘마을LH4단지 학습충전소 김성미 대표는 "2025년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성실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배움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신 이유진, 이유경, 박소영 강사님과 10개월간 행정지원을 담당했던 남동구청 평생교육과 김진아 주무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 새롭게 지정된 총 9개의 학습충전소 중 5개 학습충전소(인천주니어클럽 외 4개소)에 현판이 수여됐으며, 남동구 평생학습 인프라 확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남동구는 올해 총 9개의 신규 학습충전소를 발굴·지정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학습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각 충전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지원을 통해 운영진과 주민 간 협력 구조를 안착시킨 성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 저자인 최지혜 박사의 미래 트렌드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2026년 사회 변화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또한 향초 만들기, 클레이아트, 미니컬링 등 학습충전소 원데이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직접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인천 남동구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의 성장과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지식과 경험으로 확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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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 7월 강좌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에서 지난 7월 동안 진행한 인문학 강좌는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좌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성찰과 공동체적 울림을 남겼다.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 64선)'에서는 주역의 철학을 통해 삶의 길을 모색하며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주역의 지혜가 일상의 문제를 바라보는 눈을 열어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강좌에서는 풀꽃의 생존 전략을 통해 인내와 희망을 배우며,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어우러져 서로의 삶을 공감하는 장이 됐다. '은자(殷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에서는 갑골문자의 기원을 배우며 문자 속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했다. 참여자들은 “갑골문자가 단순한 기호가 아닌 동이족의 삶의 기록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모집 정원의 최대 300%를 초과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강좌에서 얻은 지혜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세대가 함께 책장을 넘기며 나눈 대화 속에서 공동체의 힘을 확인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강좌가 짧다”며 심화 과정 개설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학습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참여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이 환해졌다”, “풀꽃처럼 우리도 서로 기대며 살아가야 한다는 걸 느꼈다”는 소감을 남기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배움을 넘어 삶을 함께 나누는 기쁨의 장이었음을 증명했다. 인천주니어클럽 관계자는 “주민 한 분 한 분이 배움의 꽃을 피운 것이 이번 강좌의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문학을 생활 속으로 가져오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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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채움HRD,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대행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전문 인력개발 및 행사대행 전문기업 (주)채움HRD(대표 이수연)가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2025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 대행 용역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월 18일 밝혔다. 지난 7월 17일 인천 남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인천경영자총협회 공동주최 하에 (주)채움HRD가 행사를 기획부터 운영까지 총괄 진행하며, 청년 구직자와 채용기업 간 효율적인 매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체계적인 행사 운영으로 높은 참여율 달성 (주)채움HRD는 이번 행사에서 ▲참여기업 채용관 설치 및 운영 ▲현장 면접 진행 지원 ▲취업상담 부스 운영 ▲특별 프로그램 기획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바이오·인공지능(AI)·항공·뷰티 등 미래 성장 동력 분야의 57개 청년도약기지 참여기업 중 36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 128명이 현장 면접과 취업상담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파라다이스세가사미,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연우, ㈜린나이코리아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청년들의 취업 기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 차별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주)채움HRD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신감 향상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AI캐리커쳐 ▲취업타로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이색적인 취업지원 부스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제공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접근은 참가 청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드는 효과를 거두었다. □ 지속적인 성과 창출 기대 이번 행사를 통해 면접에 참여한 청년들은 8월부터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되며, 성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의 기회도 부여받는다. 지난해 청년도약기지 사업에서는 총 129명의 청년이 선발돼 122명이 직무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중 100명이 기업 인턴십에 참여해 47명이 정규직 전환 등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전문성 기반 행사대행 역량 입증 (주)채움HRD 관계자는 "이번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를 통해 청년 취업 지원 행사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6개 과정의 실무교육에서 참여자 135명 중 128명이 수료해 95%의 높은 수료율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한편, (주)채움HRD 고용노동부 및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 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글로벌 교류(어학연수, 해외 문화탐방 등),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취업캠프, 취업 프로그램·특강 등 취업 지원과 고용서비스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단순한 취업 매칭을 넘어,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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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2026 진로·진학 토크콘서트' 개최
-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손정우 센터장은 오는 7월 16일(목) 오후 7시 남구청 대강당에서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2026 진로·진학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급변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7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지원전략'을 주제로 최신 입시 동향과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학부모와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진학지원단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지수 강사가 맡아 진행한다. 강사는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주요 변화와 학생부 관리 방안, 학년별 진학 준비 전략, 학교생활기록부 활용법 등 수험생과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쉽고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이 평소 진로·진학과 관련해 궁금했던 사항을 직접 질문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들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가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고, 학부모들에게는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와 맞춤형 진학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200명이며 정원 마감 시 신청이 종료된다.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진로체험, 진학상담, 학부모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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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2026 진로·진학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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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제2회 Dream Up!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청(구청장 박재범)과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손정우)는 오는 7월 3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산 남구 평화공원 일원에서 ‘2026년 제2회 Dream Up!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 남구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미래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부산광역시 남구청과 부산광역시교육청 학력개발원의 후원 아래 운영된다. 개막식은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박재범 남구청장, 변상돈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기관, 허재택 유엔평화기념관장을 비롯한 진로체험처, 대천중학교를 비롯한 청소년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총 39개의 진로·직업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공공기관과 지역기업이 참여하는 '공공 히어로 존', 미래산업과 전문직을 소개하는 '직업 속으로 GO! GO! 존', 대학교와 동아리가 함께하는 '미래를 만나는 캠퍼스 존’으로 3개의 체험존이 구성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실제 직업 현장을 체험하고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진로 설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AI·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미래 역량과 진로 탐색을 중심으로 구성해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사회를 이해하고 스스로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이 부산 남구의 미래 경쟁력”이며, “남구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변상돈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진로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에게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정우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장은 “부산 남구의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진로교육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제2회 Dream Up!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평화공원 일원에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www.namgujinro.or.kr) 또는 전화(☎ 051-637-71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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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제2회 Dream Up!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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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산림복지전문가 교육훈련 실시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쉼을 설계하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과정’ 교육을 진안고원 산림치유센터에서 시행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청장 박은식),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National Center for Forest Therapy Jinangowon Plateau 원장 김창현)이 “국민의 삶을 가꾸는 최고의 산림복지 전문기관”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산림전문가(숲해설, 유아숲, 숲길등산, 산림치유지도사)들을 상대로 전문 교육을 강도 높게 실시했다. 국립진안고원 산림치유원은 2025년 11월 6일 제36대 김인호 산림청장, 제3대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전춘성 진안군수가 해발 1,140m 백운동 계곡에 해발 650m에 위치한 전문 산림교육센터 시설지구를 숲을 이용한 국민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해 개원했다. 1sector는 춤 세러피(강사 이희승)로 몸에 말 걸기(“안녕, 몸”), 몸에게 자유 주기, 반응하고 공감하는 몸, 평화로운 몸(서클 댄스 scared dance)이라는 순서로 시행됐다. 2sector는 블렌딩 차의 이해와 실습(진안치유의 숲 주임 겸 강사 송영아)으로 체질분석(사상체질), 지역특산물 소개(홍삼), 블렌딩 차茶 체험(홍차·오미자·귤피·뽕잎·케모마일·구기자 등), 시음 및 디저트 페어링, 끝으로 소감나누기(나만의 차 이름 작성하기, 나만의 레시피 공유하기, 디저트 페어링)로 단계별· 분야별 강의가 이어져 산림자원의 가치와 활용성을 이해하는 오감 자극 통합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3sector는 회복을 돕는 산림치유 경영(숲에 온 우리들 대표 겸 산림치유지도사 방에스터)으로 ‘암 생존자의 피로 완화 및 수면 개선’이라는 주제로 암癌 생존자의 신체적· 심리적 특성을 이해, 피로 완화 및 수면 개선을 돕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기획· 운영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산림요법(숲 활동), 운동요법(나무체조 근력강화, 림프마사지, 수면요가 등), 정신요법(명상·심리)을 실시해 수면개선, 심미 및 생리적 변화, 신체기능향상을 가져온 현장 운영안을 현실에 맞게 과학적으로 강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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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산림복지전문가 교육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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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발전연합회, 이원택 도지사와 간담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발전연합회(회장 최한양)은 6월 29일 ‘도민주권시대! 이원택지사 당선인과 간담회’라는 주제로 전주 백송회관 3층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발전연합회와 이사모 본부장들과 공동 주관한 간담회는 박병철 도의원 당선인, 박선옥 임실군의원 당선인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인사, 향후 비전 공유, 공약 이행당부, 공로자에 대한 꽃다발 증정 및 단체촬영으로 이어졌다. 최한양 전발연 연합회장은 당선인들에게 축하를 전하는 동시에 이번 선거에서 아쉽게 낙선한 분들에게 “낙선은 더 큰 영양분이 되는 비타민”이라며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박병철 도의원 당선인은 “광역비례대표로 당선된 것에 대해 당원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도지사가 도정을 잘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되, 감시와 견제의 역할도 똑똑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선옥 비례대표 당선인은 “지지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민주당의 가치와 임실군 주민들의 뜻을 받들어 멋진 의정 활동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원택도지사당선인은 “선거 승리에 감사드리며, 인수위 활동 마무리 후 7~10월 중 본격적인 정책 및 예산 수립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승·패를 뒤로하고 전북발전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포괄적 포용하는 관대함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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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발전연합회, 이원택 도지사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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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회장단과 지방공기업 발전방향 논의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무진)은 지난 6월 23일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회장단 기관인 전주시설관리공단 이연상 이사장 등 방문단 5명이 공단을 방문해 지방공기업 간 협력 확대와 협의회 차원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국 시설관리공단이 공동으로 관리·운영하고 있는 국민체육센터의 운영 활성화 방안과 향후 협력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이무진 이사장은 체육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체육센터 운영 현장의 주요 현안과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개별 기관 차원의 개선을 넘어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차원에서 공동 현안을 발굴하고 제도적 협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국민체육센터 이용 활성화 ▲생활체육 프로그램 다변화 ▲지역 주민 건강증진 서비스 확대 ▲시설 안전관리 강화 ▲고객만족도 제고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국민체육센터 운영의 정책·지원 핵심 기관인 국민체육진흥공단과의 업무협약(MOU) 추진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 양측은 앞으로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를 중심으로 국민체육센터 운영기관 간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운영 우수사례를 확산하며,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등 연계 협력을 강화해 지방공기업의 공공체육시설 운영 역량을 높여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업무협의에 이어 방문단은 남구국민체육센터 1관·2관, 남구빙상장, 오륙도스카이워크 등 공단의 주요 체육·관광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시설 운영 현황, 주민 이용 편의 제고 방안, 현장 안전관리 및 민원 대응 사례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무진 이사장은 “국민체육센터는 전국 시설관리공단이 공통으로 운영하는 대표적인 주민 생활체육 기반시설”이라며,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와 함께 국민체육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적극 논의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방공기업의 공공체육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업무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회원기관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국민체육센터 운영 활성화, 체육시설 안전관리, 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고객만족도 제고 등 분야별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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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회장단과 지방공기업 발전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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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창의수학노리 마을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는 지난 6월 24일 모라평생학습관에서 '창의수학노리 마을강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교육나눔 활동을 이끌어갈 주민 10명의 수료를 축하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단순한 강사 양성을 넘어 지역주민이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 익힌 지식과 재능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교육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운영된 이번 과정은 사상희망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하브루타 교구를 활용한 창의수학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수법과 교구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익히며 실습 중심의 교육을 이수했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교구 연구모임과 보조강사 활동에 참여해 지역 아동들에게 수준 높은 창의수학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지역 행사와 교육봉사, 다양한 공동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배움을 개인의 성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교육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료생들은 지역 아동을 위한 교육봉사와 재능기부를 통해 교육의 가치를 확산하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 수료생은 "교육을 받기 전에는 수학을 문제 풀이 중심으로만 생각했지만, 창의수학놀이를 배우면서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며 가족 간 소통도 많아졌고, 앞으로 지역 아이들에게도 이러한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보다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받고, 주민들은 교육봉사와 재능기부를 실천하는 지역사회 교육활동가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배우고 나누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해 교육이 살아있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료식은 평생학습을 기반으로 주민이 교육의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배움이 나눔이 되는 교육도시 사상'의 비전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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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창의수학노리 마을강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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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안동교육지원청, 공동 연수 운영
-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관내 교직원들을 응원하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감사의 떡' 전달 행사를 운영했다.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지난 6월 23일(화)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과 함께 '2026년 제1차 안동-장성 교육지원청 공동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공동 연수는 영·호남 교육교류 활성화와 미래교육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 기간 동안 양 기관은 교육정책 및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장성필암서원과 전라남도교육청자연탐구원 등을 방문하여 학생 독서인문교육, 생태·환경교육, 지역 연계 교육활동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미래교육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간 상호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교육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영·호남 교육교류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는 계기가 됐다. 정선영 교육장은 “이번 공동 연수를 통해 영·호남 교육가족이 서로의 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미래교육 비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교류를 통해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안동교육지원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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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안동교육지원청, 공동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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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부산남구청장 당선인 준비위, "여야 공약 모두 담는다"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당선인의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가 여야의 경계를 허무는 통합의 ‘정책 용광로’로 거듭날 전망이다. 박재범 당선인은 최근 민선 9기 구정 출범을 앞두고 준비위원회 측에 "자신의 공약뿐만 아니라 여야 출마자 모두의 공약을 폭넓게 검토해 민선 9기 공약 추진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공식 요청한 것으로 6월 24일 알려졌다. 이는 선거 과정에서 남구 발전을 위해 함께 치열하게 고민했던 타 후보들의 좋은 정책을 조건 없이 수용하겠다는 당선인의 강한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여당 후보의 공약에 국한하지 않고, 야당 구청장과 구의원 후보들의 공약까지 적극적으로 들여다보겠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여야 협치'의 첫 시작으로 지역사회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준비위원회는 당선인의 핵심 공약 검토와 함께, 야당 후보들의 주요 공약에 대한 기본 검토 작업을 이미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준비위원회는 치열한 내부 토론과 숙의 과정을 거쳐 타 후보들의 우수 정책을 녹여낸 민선 9기 남구의 종합적인 구정 방향과 정책 목표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박재범 당선인은 “여야를 가리지 않고 남구를 위해 출마했던 모든 후보의 훌륭한 정책 제안을 함께 고민하고 구정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협치의 뜻을 강조했다. 윤성종 준비위원장 역시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라는 이름 그대로, 오직 남구의 발전만을 최우선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당선인의 통합 의지가 더해진 만큼, 다양하고 유익한 사업들이 남구를 위해 온전히 쓰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온 힘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지난 6월 15일 공식 출범한 준비위원회는 권위적인 ‘인수위원회’라는 명칭에서 탈피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상인, 학부모, 대학생 등 실제 남구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주민들을 중심으로 실무진을 꾸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주민 체감형 정책' 마련의 밑그림을 속도감 있게 그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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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부산남구청장 당선인 준비위, "여야 공약 모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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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 "민선9기에 바란다" 주민과의 대화 개최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당선인의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에서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향후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6월 25일 '민선9기에 바란다'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동주택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6월 25일 오후 2시 LG메트로시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실, 오후 3시 30분 오륙도SK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각각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범 남구청장 당선인과 윤성종 준비위원장, 분과위원장 등 준비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아파트에서는 입주자대표와 각급 단체장, 관심 있는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준비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은 물론 교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민선9기 주요 정책과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윤성종 준비위원장은 “새로운 구정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주시는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꼼꼼히 검토해 모두 함께 더 잘사는 남구를 만드는 데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박재범 남구청장 당선인도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더 잘사는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는 지난 6월 15일 출범 이후 부서별 업무보고 청취와 주요 현안 검토, 공약사업 점검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민선9기 구정 비전과 운영 방향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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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 "민선9기에 바란다" 주민과의 대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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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대 격전지 뚫은 차성민 당선인… 9명 경쟁 속 값진 승리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지역 기초의원 선거구 가운데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연제구 가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차성민 당선인이 9명의 후보가 난립한 격전 속에서도 당당히 당선되며 정치적 저력을 입증했다고 6월 25일 밝혔다. 이번 연제구 가선거구 선거는 부산지역 기초의원 선거구 가운데 최다인 9명의 후보가 출마해 선거 전부터 최대 격전지로 주목받았다. 정당 간 경쟁은 물론 후보 개인의 경쟁력까지 맞물리면서 선거기간 내내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혼전 양상이 이어졌다. 개표 결과 차성민 당선인은 5,655표(15.03%)를 획득하며 최종 당선권에 진입했다. 특히 마지막 당선권을 놓고 진보당 노민현 후보와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307표 차이로 승리를 거두며 주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당선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다. 다당제 구도 속에서 표가 분산되는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지지층을 결집시키며 부산 최대 격전지에서 값진 성과를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차성민 당선인이 선거운동 기간 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을 펼친 점과 젊고 역동적인 정치 이미지가 유권자들의 공감을 얻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차성민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부산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 선거구에서 주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거기간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한 표 한 표에 담긴 주민들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소중히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연제구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신뢰받는 구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제구 가선거구는 부산지역 기초의원 선거구 중 최다 후보가 출마한 대표적 격전지로 기록됐으며, 차성민 당선인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선되며 향후 지역 정치권의 새로운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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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대 격전지 뚫은 차성민 당선인… 9명 경쟁 속 값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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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4년 의정 마무리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의장 안성민)는 6월 23일(화)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지난 4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폐회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9대 부산광역시의원과, 부산광역시장, 교육감, 관계 공무원, 공기업·출자·출연기관장, 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의정활동 성과영상 상영 ▲의원 재직기념패 수여 ▲부산광역시장·부산광역시교육감 감사패 전달 ▲의장 인사말 ▲축사 및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 시민이 주인 되는 의회로 역대 최고의 의정성과 달성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는「배려와 존중의 의회, 소통과 원칙의 의회」를 비전으로 시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시민이 주인 되는 의회’구현에 힘써왔다. 특히 의원발의 조례 제·개정 936건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입법 성과를 달성하였으며, 전국 최초 조례 제정 39건등 시민생활과 미래산업 분야의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섰다. 또한 시정질문, 5분 자유발언, 현안연구, 법제검토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 해결과 정책 대안 제시에 집중했다. 아울러 정책지원관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의원연구단체 활성화, 정책연구용역 추진 등을 통해 지방의회의 정책역량을 한 단계 높이며 명실상부한 정책의회로 자리매김했다. ■ 민생경제와 시민안전을 지키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 전개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는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를 통해 책임 있는 견제와 감시 기능을 수행하였다. 또한 시민안전특별위원회를 비롯한 각종 특별위원회를 운영하며 원전 안전부터, 전세사기, 공공요금 부담완화,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각종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였다. 특히 BNK부산은행과 협력해 영세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협약을 이끌어내는 등 실질적인 민생 성과도 창출하였다. ■ 가덕도신공항·글로벌허브도시 등 부산 미래발전 견인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는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적극 나섰다.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과 적기 개항을 위해 현장점검과 결의안 채택, 정책포럼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산업은행 이전, 해양수산부 이전 등 국가균형발전 과제를 선도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반도체, 스마트시티, 해양모빌리티, 창업·투자 생태계 조성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며 부산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힘썼다. ■ 시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열린 의회 구현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는 시민 참여 확대와 소통 강화를 위해 의회아카데미, 시민의회교실, 대학생 모의의회, 로비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였다. 또한 부산정책협의회의 찾아가는 현장 민원 운영과 공익캠페인 추진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였으며, SNS와 유튜브 등 온라인 홍보채널을 확대하여 시민과의 소통 기반도 넓혔다. 특히 「부산광역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전부 개정, 반부패·청렴교육, 4대 폭력 예방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청렴 의정 실현에 힘쓴 결과,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였다. 이는 전국 17개 광역의회 가운데 1등급 기관이 없는 상황에서 사실상 최고 수준의 성과로 평가받으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구현의 성과로 이어졌다. ■ 지방분권과 지방의회 위상 강화 선도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는 완전한 지방시대 실현과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를 위한 노력에도 앞장섰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을 배출하며 지방분권 의제를 주도하였고,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정착,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부울경 협력과 지역소멸 대응, 도시외교 확대 등 지방시대의 기반을 마련하며 지역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다.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은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는 시민의 삶을 지키고 부산의 미래를 준비한다는 책임감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지난 4년간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신뢰를 바탕으로 역대 최고의 정책의회,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가덕도신공항 조기건설,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지방분권 확대 등 부산의 미래를 위한 과제들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야 할 시대적 사명”이라며“제9대 부산광역시의회의 성과가 부산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광역시의회는 이번 폐회연을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지난 4년간 축적한 의정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 새롭게 출범할 제10대 의회가 시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지방의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의정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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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4년 의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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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길 부산시의원, 시의회 국힘 전반기 의장 후보에 선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6월 23일 부산시당에서 소속 부산시의회 당선인 3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제10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및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경선을 실시했다. 이날 의장 후보 경선에서는 3선의 강무길 의원(해운대구 제4선거구)이 총 37표 가운데 21표를 획득하며 16표를 얻은 이종진 의원(북구 제3선거구)을 5표 차로 제치고 국민의힘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로 선출됐다. 특히, 이번 경선은 투표 직전까지 양측의 지지세가 팽팽하게 맞서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최종 결과 역시 박빙의 승부로 나타나 당선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의장 후보 경선에 앞서 실시된 원내대표 선거에서는 강무길 의원과 함께 원 구성에 나선 박종철 의원(기장군 제2선거구)이 당선인들의 지지를 얻어 차기 국민의힘 부산시의회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강무길 의장 후보는 당선 소감을 통해 “부산시의회의 화합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부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동료 의원들과 함께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철 원내대표 당선인도 “의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생산적이고 품격 있는 의회 운영을 지원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부산시의회 다수당으로서 이번 의장 후보와 원내대표 선출을 계기로 제10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며, 향후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의정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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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무길 부산시의원, 시의회 국힘 전반기 의장 후보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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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연 부산시의원, "전재수 당선인과 인수위, 퐁피두·라 스칼라 입장 즉각 밝히라"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서지연 의원이 6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에 퐁피두 부산 분관 및 부산오페라하우스 개관 공연 라 스칼라 초청에 대한 명확한 입장표명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퐁피두 분관 집행 정지, 라 스칼라 개관공연 취소, 그것이 1호 공약이었다”라며, "전재수 당선인과 인수위는 공약 1호에 대해 명확히 답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답을 정해두고 검토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검토가 아니라 통보”라고 직격했다. 서 의원은 이번 회견에서 특히 지역 예술단체의 역할에 대해 우회적이면서도 단호한 경고를 날렸다. 그는 "전재수 당선인의 공약에 지지를 보낸 단체가 있고, 그 목소리를 경청할 수는 있다”면서도 "한쪽의 목소리가 시정의 방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예산을 조정하는 것과 공연 자체를 거부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라며, "라 스칼라와 퐁피두는 지난 수년간 공무원들이 쌓아온 외교적 신뢰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지의 빚을 시민 전체의 자산으로 갚아서는 안 된다”고 쐐기를 박았다. 서 의원은 공무원 사회의 불안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공무원들이 걱정하고, 공공기관 직원들이 흔들리고 있다”며, "전재수 시장, 취임도 하기 전”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내년 9월 오페라하우스 개관 공연까지 1년 남짓밖에 남지 않았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되어야 할 일들이 인수위의 태도 하나로 멈춰 서 있다”라고 비판하며, "공포를 조성해서야 되겠느냐, 연속적 업무를 방해해서야 되겠느냐”라고 반문했다. 서 의원은 "이기대 예술공원의 핵심 콘텐츠인 퐁피두를 지운다면 전 세계인이 찾을 그 자리는 무엇으로 채울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이어 BTS 공연의 부산 방문 효과를 언급하며 "대중음악만 그 힘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콘텐츠의 힘”이라며, "세계적 미술관과 오페라의 가치를 폄하하는 언어가 부산시의 수장으로부터 나와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서 의원은 최근 문화외교 행사에서 외국 대사들을 만난 사례를 들며 "이들은 클래식부산, 부산현대미술관 등을 직접 찾아 부산의 저력을 확인하고 공연·전시·교육·문화 교류를 1순위 과제로 넓혀가겠다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갖는 동시에 부산의 문화 정책이 새로운 시정과 함께 뒤집힐 가능성을 우려했다”라고 전했다. 서 의원은 "문화로 빚어내는 외교는 도시의 경쟁력”이라며, "그 경쟁력이 지금 흔들리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서 의원은 회견을 마무리하며 "도시의 브랜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무너지는 것은 순식간”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시간은 흘러가고 상대는 지쳐간다. 한시가 급한 일들”이라며, "진영논리가 아닌 부산의 미래를 위한 논리가 필요하다”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은 이미 부산이 달라질 수 있음을 5년간 확인했다”라고 전임 시정의 성과를 상기시키며, "부산 시민이 지켜보고 있다. 퐁피두와 라 스칼라, 어떤 입장이냐”는 말로 회견을 마쳤다. 한편 전재수 당선인 인수위는 퐁피두 부산 분관과 라 스칼라 개관공연에 대해 "적절성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7월 1일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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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연 부산시의원, "전재수 당선인과 인수위, 퐁피두·라 스칼라 입장 즉각 밝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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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통합돌봄 민간발굴단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는 지난 6월 16일과 18일 이틀간 구청 별관 1층 다목적홀에서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통합돌봄 민간발굴단(동동케어 발굴단)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6월 23일 밝혔다. ‘동동케어 발굴단’은 ‘동네에서 동행하는 지역 밀착형 남구형 돌봄발굴단’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복지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주민 150여 명으로 구성된 주민 주도형 민관협력 조직이다. 이들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올해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발굴단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효과를 높이고 참여 편의를 위해 권역별로 나누어 두 차례 진행됐다. 교육에는 문영주 교수가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 사업에서 동동케어 발굴단의 역할 ▲통합돌봄 정책과 대상자 특성 이해 ▲위기가구 발굴 시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와 함께 남구는 교육 참석자들에게 응급상황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구급 키트를 배부하고,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위기가구 방문 시 유의사항과 기후 돌봄매니저의 역할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참여는 남구 복지 체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필요한 지원이 지역 곳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남구는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동동케어 발굴단 운영을 비롯해 기후 돌봄매니저, 복지안전망 강화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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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통합돌봄 민간발굴단 역량 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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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경 사상구청장·손영욱 인수위원장, 민선9기 인수위 출범…구정 혁신 본격화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사상구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구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릴 인수위원회가 6월 22일(월) 공식 출범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과 손영욱 인수위원장이 이끄는 민선9기 인수위원회는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하며 새로운 사상구 시대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현판식에는 서태경 사상구청장, 손영욱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선9기 구정 운영의 성공적인 출범을 기원했다. 참석자들은 현판 제막과 기념촬영을 통해 구민 중심의 새로운 행정 구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손영욱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사상구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중요한 책무를 맡고 있다”며 “구민의 목소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구정 전반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정책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업무 인계를 넘어 사상구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을 설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구정 준비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부산 16개 구·군 기초단체장 가운데 최연소로 당선되며 지역사회의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젊고 역동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구민들의 선택을 받은 만큼 새로운 사상구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서 구청장은 “민선9기는 변화와 도약을 바라는 구민들의 뜻이 담긴 새로운 출발”이라며 “인수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요 현안과 공약 이행 방안을 꼼꼼히 점검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젊음은 단순한 나이가 아니라 변화에 대한 의지와 도전 정신”이라며 “구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사상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사상구의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자세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 도시재생 사업 추진 등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부산 최연소 구청장이라는 상징성에 걸맞은 책임감과 열정으로 구민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선9기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 점검, 재정 운영 현황 분석, 공약 이행계획 수립 등을 통해 새로운 구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 인프라 확충, 복지 서비스 강화, 청년 및 미래세대 지원 정책 등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정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서태경 사상구청장과 손영욱 인수위원장이 이끄는 민선9기 인수위원회는 소통과 혁신, 책임과 실천을 핵심 가치로 삼고 구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향한 사상구의 미래에 지역사회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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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경 사상구청장·손영욱 인수위원장, 민선9기 인수위 출범…구정 혁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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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예결특위,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의결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조상진)는 지난 6월 19일(금)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요구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원안대로 가결했다. 부산시 결산 내역을 보면 예산현액은 19조 4,841억 원이며 세입결산액은 19조 5,798억 원, 세출결산액은 18조 7,244억 원으로 결산상잉여금은 8,554억 원이다. 교육청의 예산현액은 5조 7,792억 원이며 세입 결산액 5조 7,805억 원에서 세출결산액 5조 4,128억 원을 공제한 결산상잉여금은 3,677억 원이다. 이와 관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부산시에 대해서는 정확한 세수 추계를 통한 초과수납액 최소화 및 이월사업에 대한 사전·사후 관리체계 강화를 주문했으며, 교육청에 대해서는 낮은 재정자립도를 감안해 교육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중장기 재정관리 체계강화를 당부했으며, 회계사고 소실 자금 보전액을 예비비로 집행하는 것의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이에 따른 불합리성을 지적했다. 조상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전반적인 재정 운용은 큰 틀에서 안정적으로 이루어졌으나 결산 심사 과정에서 세입 추계의 정확성 제고, 미수납액 관리 강화, 세외수입 징수율 개선 등 앞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도 확인됐다며, 결산의결은 단순히 지난 예산 집행을 승인하는 절차가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제대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과정으로 앞으로도 부산시 재정이 보다 투명하고 책임 있게 운용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결된 결산 및 예비비 지출승인안을 6월 23일(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36회 정례회가 막을 내린다. 이번 정례회는 제9대 부산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지난 4년간 이어온 의정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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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예결특위,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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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항공잡월드’ 본격 운영…미래 항공인재 육성 나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특례시는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과 함께 ‘고양항공잡월드’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지난 6월 19일(금) 밝혔다. 고양항공잡월드는 2026년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항공·우주·도심항공교통(UAM) 분야의 체계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열린 첫 프로그램에서 참가 학생들은 4시간 동안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다양한 시뮬레이터와 체험 장비를 활용해 항공산업 관련 직무를 직접 경험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실제 민항기 조종석 환경을 구현한 A320 시뮬레이터를 통한 이착륙 체험을 비롯해 UAM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가상 비행, 항공교통관제사의 역할을 익히는 관제 시뮬레이터, 고정익 무인기 원격 조종을 경험하는 무인기 시뮬레이터, 드론 축구 등 모두 5개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항공기 조종 원리와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 항공교통관제 절차, 무인항공기 운용 기술 등을 체험 중심으로 학습하며 미래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현직 조종사와 한국항공대학교 멘토단이 참여하는 1대 1 진로 멘토링도 함께 진행돼 학생들은 항공 분야 진학과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 설계에 필요한 조언을 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A320 여객기 조종석에서 직접 이륙 과정을 체험해 보니 실제 조종사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며 “이번 경험을 계기로 항공 분야에 대한 꿈이 더욱 확고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 관계자는 “고양항공잡월드가 미래 항공우주 시대를 이끌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항공잡월드는 오는 12월까지 총 10회 운영될 예정이며, 고양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회차별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교육 일정과 세부 내용은 고양시청 홈페이지의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한국항공대학교 비행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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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항공잡월드’ 본격 운영…미래 항공인재 육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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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예산학교’ 운영… 주민참여예산 이해 높인다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특례시는 학업으로 별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청소년 예산학교’를 운영했다고 6월 17일(수)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양시와 고양시청소년재단이 협력해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 11일 일산중학교에 이어 17일 동산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진행했다. 고양시는 청소년들의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참여예산의 개념과 운영 방식, 시민 참여의 의미 등을 설명했다. 교육에서는 이론뿐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실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주민참여예산 제안서 작성 방법을 배우고 실제 제안서를 작성하며 정책 제안 과정을 체험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지역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질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의견이 예산에 반영되는 과정을 이해하고 정책 참여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시민들의 예산 참여 기회를 넓히고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6월 30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을 접수하고 있으며, 고양시청과 각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또는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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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예산학교’ 운영… 주민참여예산 이해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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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해맑은유치원, 유엔기념공원 찾아 호국보훈의 의미 되새겨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해맑은유치원(원장 김현미)은 지난 6월 18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가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이루어졌음을 배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유아들은 유엔기념공원을 둘러보며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과 평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안내와 설명을 통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감사와 배려의 마음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교육 활동에 참여했다. 김현미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역사를 배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맑은유치원은 이번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평화로운 일상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기억과 감사의 마음이 평화를 지키는 중요한 가치임을 배우는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한편, 해맑은유치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체험과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사회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한 가치관과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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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해맑은유치원, 유엔기념공원 찾아 호국보훈의 의미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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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보훈회관 준공식 및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지난 6월 17일 오후 2시 남부민1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에 조성된 서구보훈회관 준공식 및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을 개최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을 위한 새로운 보훈문화 공간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보훈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구보훈회관 준공을 축하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서구보훈회관은 총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기존 남부민1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특히, 지역 내에 분산돼 있던 9개 보훈단체를 한곳에 모아 보훈 가족들의 소통과 화합,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마련됐다. 서구는 앞으로 보훈회관이 단순한 행정시설을 넘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세대 간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는 지역 보훈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문화를 확산하고, 보훈의 가치가 일상 속에 살아 숨 쉬는 따뜻한 보훈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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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보훈회관 준공식 및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