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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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교육청, 혁신교육 12년 발자취 담은 단행본 출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장휘국 교육감 취임 이후 광주혁신교육 12년의 도전과 성과를 책으로 묶어 단행본으로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2022년 광주혁신교육 12주년을 맞아 주요정책의 추진 과정과 성과들, 그리고 그 의미를 돌아보고 더 나은 광주교육의 미래 지향점을 모색하기 위해 ‘광주교육, 상생의 숲을 이루다’를 발간했다. 400쪽 분량의 단행본은 ▲1장 철학과 방향의 변화 ▲2장 정책의 변화와 성과 ▲3장 광주혁신교육 12년의 의미 ▲4장 진행 과정과 설문 데이터 등 총 4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단행본은 시교육청 내부 교육정책 담당자 및 외부 자문위원 등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교육가족 간담회·교직원 설문조사·정책담당자 협의회·각종 실태조사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자료를 담고 구성원들의 의견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광주교육, 상생의 숲을 이루다’에는 경쟁교육이 상생교육으로 제도화 되는 과정·배움의 본질에 집중한 수업과 교육과정의 변화· 보편적 교육복지 정책의 확장·시민과 함께 하는 교육협치·시도교육 공공성 확대를 위한 광주교육의 선도 정책 등이 담겨 있다.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단행본은 ‘교육이 희망이 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달려 왔던 12년의 기록이다”며 “혁신교육의 경험이 광주교육의 소중한 자산이 돼 미래교육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단행본 출간과 함께 ‘광주혁신교육 12년 성과와 의미’ 연구 자료를 다방면으로 공유해 광주혁신교육의 이해를 돕고 새로운 정책 수립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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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생필품 전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24일 오후 직원들과 함께 관내 3곳의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24일 동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위문에서 ‘광주애육원’·‘무등육아원’·‘광주성빈여사’ 아동양육시설 총 3곳을 방문했다. 화장지·컵라면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 및 유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최소 인원으로 짧게 방문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도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이 더욱 필요하다”며 “이번 방문으로 작은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눠 우리 아이들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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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2021년 주요업무 자체평가 위원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교육행정의 객관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고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요업무 자체평가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서부지원청은 지난 2021년 서부지원청 주요업무 중에서 세부사업 11개 평가영역에 집중해 ‘우수’ 추진실적으로 자체평가 위원회에 보고했다. 이는 19개 성과지표를 중심으로 정성평가 대상인 4개 사업이 모두 ‘정상’ 추진됐고, 정량평가 대상인 15개 전체 사업이 ‘매우 우수’한 추진실적이다. 자체평가 외부위원들은 “업무 난이도가 어려운 시책을 선정해 단계적으로 성과를 높이는 것도 필요하다”며 “한편으로는 교육지원청과 관할구청 간의 지역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한 연계모델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실적을 평가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주요 업무의 평가체계 구축 및 합리적인 성과 지표를 선정하도록 검토하고, 지방자치단체와의 교육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개발 및 지원하겠다”며 “‘더불어 ’행복한 서부교육’ 실현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우수 실적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교육 가족들과 공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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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2022년 혁신학교 심화과정 1기 연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관내 혁신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2년 혁신학교 심화과정 1기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24일 교육연수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에는 광주혁신교육을 선도하는 혁신학교 교원 30명이 혁신교육 철학과 교육과정·수업·생활교육 및 문화예술 소양 함양 등을 주제로 30시간 동안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혁신학교 교원 및 현장 전문가와 사전협의를 통해 현재 혁신학교 재학생을 강사로 위촉했다. 김하람(광주봉주초)·오예서(신용중)·김강미(광주여상고) 학생은 혁신학교 경험담과 혁신학교에 바라는 점 등을 전달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자신들의 교직 생활을 성찰하고 학생들과 다양한 경험도 공유할 수 있었다. 한편, 김혜자(상일중) 선생님의 사회로 진행된 ‘혁신쌤과의 대화’에서는 두암중·선운중·광주봉주초·일동초 혁신부장과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해 혁신학교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특히 민주시민교육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천 중심 시민교육에 대한 성찰 활동·회복과 치유에 중점을 둔 회복적 생활교육 교과는 연수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일동초 임유련 선생님은 “혁신학교의 목적과 철학 등을 다시 한번 마음 속에 새기고 마음가짐을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광주교육연수원 양숙자 원장은 “이번 연수는 혁신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여름방학에 있을 혁신학교 심화과정 2기 연수도 내실있는 교육과정과 다양한 연수 방법을 도입해 광주혁신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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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광주광역시교육청,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일 시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전체 공·사립학교 교장들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각급학교 관리·감독자인 교장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중대재해처벌법’ 상의 주요 의무사항과 학교 현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안전·보건 관련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시교육청 김환식 부교육감이 ‘학교 교육과 안전, 그리고 중대재해처벌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교육청 이재남 정책국장은 “재해를 줄이기 위한 모든 예방활동은 결국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관리·감독자의 안전역량과 전문성이 교직원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안전을 결정하는 핵심사항이다”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교장은 “이번 설명회가 중대재해처벌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학교에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하는 방법을 마련하고 안전 강화 교육 활동 등을 실시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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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지역대학의 발전은 곧 국가균형발전입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이 19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역대학정책을 촉구하는 「정책청원문」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정책청원문」은 여야 각 정당과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자들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전국 4년제 일반대학 협의체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9개 권역 중 비수도권 7개 권역의 127개 대학 총장들로 구성된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정책청원문」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지역대학 발전을 위한 ‘5대 정책’에 관한 청원문을 발표했다.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발표문을 통해 “산업화 시대를 지나면서 학문과 인재육성으로 지역과 국가 발전에 핵심 역할을 수행해온 지역대학이 지금 위기에 처해 있다”며 “지역에 젊음과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민들의 자부심이 돼온 지역대학의 위기가 이대로 계속 간다면 우리나라 전체 비수도권 지역의 침체와 소멸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정부와 정치권에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발표문에서 “지역대학들이 직면한 위기 요인의 상당부분은 사회구조적 문제와 정부 정책에 기인하고 있다”며 “블랙홀 같은 수도권 일극 집중 현상과 이에 대한 정부정책에서 실효적인 ‘지역대학정책’이 빠져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총장협의회 연합은 “인재가 지역을 떠나면 기업도 떠나고, 기업이 떠나면 인재 유출은 더욱 가속화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며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의 대대적인 자원 투입이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발전을 견인해갈 인재에 주목해야 한다. 지역인재와 지역대학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이날 대학 총장들이 오랜 숙의를 거쳐 결의를 모은 지역대학 발전을 위한 ‘5대 정책’ 청원문을 발표했다. 5가지 청원의 내용은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의무제 개선 △사립대학법 제정과 지역 사립대학의 특수상황을 고려한 재정지원 확대 △국립대학법 제정 △정원감축 방향 △한계사립대학의 퇴로 마련 등이다.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의무제 개선의 경우, 「혁신도시법」을 개정해 현행 이전지역 소재 학교 출신 30% 선발에 추가해 이전지역 외의 비수도권 소재 학교 출신을 20% 더 선발함으로써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을 50%로 확대하고, 지방대육성법을 개정해 지역인재 채용의무제의 이행결과를 공공기관 평가에 반영, 규범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이다. 지역 우수인재를 대학진학 시기에 확보함으로써 국가균형발전의 기반을 확보하고 수도권 과밀을 막기 위함이다. 또 사립대학의 중장기 발전을 견인해 나갈 종합적인 정부정책 방향을 담은 『사립대학법』을 제정해 지역 사립대학의 특수상황을 고려한 재정지원을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국립대학법』을 제정해 국립대 학생 1인당 국고지원금이 국립대 법인 학생 1인당 국고지원금과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7개 권역 대학 총장들은 또, 선제적 정원감축 대학에 대한 별도의 전폭적인 재정지원책을 마련하고, 수도권 집중화를 해소할 수 있도록 수도권·비수도권 동률 정원감축이 추진돼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회생불가한 한계대학에는 자발적 퇴로를 마련하기 위한 지원책과 집중관리·폐교·청산의 절차를 법제화해달라고 촉구했다. 비수도권 ‘7개 권역 대학 총장협의회 연합’은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과 학령인구 감소, 재정문제 등 당면한 지역대학의 위기를 타개하고 고등교육 혁신과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이끌어내고자 오랜 기간 숙의를 거쳐 결의한 내용을 이날 「정책청원문」으로 채택, 발표하게 됐다. 정책청원에 참여한 총장들은 이날 기자회견에 이어 ‘지역대학의 발전은 곧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기치 아래 현수막 퍼포먼스를 진행한 뒤, 여야 정당으로 이동해 청원문을 전달하고 대선 후보자들에게 전해지도록 했다. 이들은 지역대학이 키워낸 우수인재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꿈과 미래를 함께 이뤄낼 수 있도록 지역대학의 혁신 일로에 정부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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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실시간 교육현장 기사

  • 장성교육지원청,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은 설 명절을 앞둔 24일, 지역 내 전통시장인 황룡시장에 방문하여 전통시장 방문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김철주 교육장은 시장상인들에게 KF94 마스크를 나눠주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상인들을 격려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전통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설맞이 농산물 및 제수용품, 생활용품 등을 구입했다. 김철주 장성교육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훈훈한 정과 시장 고유의 활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장성교육지원청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교육지원청은 매년 장성사랑상품권을 자율적으로 구입하고 먹거리 체험 및 장보기 등을 실시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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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장성외국어체험센터, 신나는 겨울방학 영어캠프 ‘Sprit days!’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 장성외국어체험센터는 1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관내 13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영어캠프에서는 Gym, Book cafe, Culture room, Cooking room 등 여러 체험이 가능한 공간에서 관내 학생들에게 영어와 영어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장성외국어체험센터 소속 원어민 교사 1명, 영어전담 교사 1명, 내국인 강사 2명이 ‘Spirit days’라는 주제로 수업을 실시한다. ‘Spirit days’는 영미권에서 학생들이 그날의 주제에 맞춰 옷을 차려 입음으로써 학교와 팀 정신을 보여주는 특별한 주간이다. 이번 영어 캠프에서는 월요일은 Me! day, 화요일은 Art day, 수요일은 Animal day, 목요일은 World day, 금요일은 Sports day로 계획하여 주제에 맞는 활동을 진행한다. 자신에 대해 탐색하는 활동, 팀별 그룹 활동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스포츠 게임 활동 및 공예와 요리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캠프에 참여하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대부분의 활동이 원어민 교사와 영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그룹을 조직하여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향상 및 사회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겨울방학 영어캠프에 참여하는 장성성산초등학교 학생은 “추운 날씨에 아침 일찍 일어나는게 힘들었지만 영어캠프를 통해 즐겁게 체험하면서 다른 학교 친구들도 사귀고, 영어를 배우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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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광양평생교육관, 2022년 교육을 이끌어갈 평생교육 강사 모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관장 정미라)은 지역주민들에게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2022년 평생교육을 이끌어갈 전문 강사를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내용은 교육관 내에서 운영되는 문화·예술, 직업능력향상 등 [지역민 프로그램] 51개, 예체능, 특기·적성 등 [주말·방학 학생 프로그램] 43개, 학교,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다문화 학생 등을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 121개로 총 215개 프로그램에 215명의 강사를 모집한다. 지원 희망자는 27일(목)까지 교육관 홈페이지(https://gylife.jne.go.kr) 공지사항에 게시된 지원신청서와 강의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교육관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정미라 관장은 “이번 강사 공개모집을 통해 우수한 강사를 확보함으로써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교육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을 참고하거나 전화(061-815-1624)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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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구례교육지원청 ‘엄마 나라를 친구와 함께 공부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훈)은 1월 6일(목)부터 1월 21일(금)까지 12일간 관내 광의초 다문화, 비다문화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2022 겨울방학 이중언어 교실(베트남어) 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이중언어 교실은 학생들에게 엄마 나라 언어인 베트남어를 비롯하여 베트남 문화를 함께 배워 긍정적인 자아정체성 형성과 같은 언어를 배우는 친구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또한 베트남어 전공자인 한국인 주 강사와 더불어 베트남 이주 여성이 보조 강사로 투입되어 전반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개별적인 베트남어 발음 및 성조 교육 1:1로 교육할 수 있어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김00은 ‘이제 외할아버지 집에 가면 베트남어로 자신 있게 인사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중언어 교실에 아이와 함께 참여한 이00 학부모는 ‘이런 이중언어 교육이 학교에서 학기 중에도 이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광의초 교감 김00은 ‘우리 학교는 베트남 다문화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학기 중에도 베트남어 이중언어 교실을 학교에서 개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속적인 베트남어 이중언어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음을 밝혔다. 김영훈 구례교육장은 21일 이중언어교실 이수증 수여식에서 학생들에게 ‘방학 중인데도 40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열심히 공부한 여러분들이 대견하고 이 수업을 통해 엄마 나라에 대해 다시 한 번 자부심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격려와 당부의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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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무안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몸과 마음이 따뜻한 겨울나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 란)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월 24일(월)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25명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함께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1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5일 동안 3D프린터‧목공예‧베이킹‧바리스타 직업체험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직업에 대한 적성과 소질을 탐색하고 취미와 여가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라 기대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발열체크 및 손 소독 실시,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진행된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는 “움치러들기 쉬운 겨울방학기간 동안 또래 친구들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말했다. 무안교육지원청 김 란 교육장은 “겨울방학기간 동안 특수교육대상자들에 교육 공백과 돌봄의 공백을 예방하고 다양한 사회적 경험과 자기계발 진로탐색을 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교육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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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나주교육지원청, 설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눔 실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윤자)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과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나주교육지원청에서는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매년 전 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공제하여 모금된 금액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한 장학금은 전년도에 모금한 금액으로 관내 학생 12명에게 전달하고 격려했다. 또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복지시설의 학생들이 활동 자제로 위축되어 힘든 시기인 만큼 나주교육지원청의 관심과 배려가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박윤자 나주교육장은“모두가 어려운 코로나 상황에서도 작은 것도 함께 나누고 소외된 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면서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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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고흥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내 꿈을 찾아라“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은(교육장 김정희)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23명을 대상으로 1월 17일(월)부터 1월 21일(금)까지 특수교육지원센터 ‘내꿈을 찾아라“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업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달콤슈가하우스를 방문하여 원목 마스크함 만들기, 더치커피 및 핸드드립 내리기를 체험해 보았고, 고흥교육지원청에서는 케이크, 석고 방향제, 하바리움 볼펜, 떡 빼빼로를 만들어 보았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에 맛있게 먹는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 보니 신기했고, 만드는 과정이 조금 어려웠지만 직접 케이크를 만들어보니 빵을 만들어서 나눠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소감을 말했다. 김정희 고흥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부모님이 함께 참여하는 직업 체험 위주의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즐거움과 유익함을 동시에 만족하는 체험이 되었다.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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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장성발명교육센터, 겨울방학 특별과정 무한상상반 운영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 발명교육센터는 1월 17일부터 4일간 장성 관내 초등학교 3~5학년 학생(12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무한상상반’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활동은 즐겁게 상상하고 만드는 창의융합 특별과정으로 공구를 활용한 목제 생활용품 만들기를 비롯하여 아이디어 발상법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창의적 롤링볼 장치 설계 등 다양한 발명·메이커 활동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AI 언플러그드 활동 및 메타버스 체험 등 미래 교육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본 과정을 통해 참가 학생들은 저마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함으로써 스마트 시대를 대비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주 장성교육장은 “즐겁게 상상하고 만드는 창의융합교육을 장성의 특색교육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올찬 아이를 키우는 발명·메이커 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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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전남교육 현장 지역대학 연계 교육회복 프로그램 ‘활발’ 겨울방학 맞아 대학생 멘토링으로 맞춤형 학습지도 나서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겨울방학을 맞은 전남 도내 교육 현장에 지역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해 뒤처진 초·중학생들의 학습회복을 돕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 각 시·군 교육지원청과 초·중 학교들은 이번 겨울방학 기간 동안 전남대와 광주교대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해 멘토링을 통한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여수교육지원청은 1월 13일(목)부터 1월 28일(금)까지 3주 동안 관내 초·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전남대학교 글로벌교육원과 함께 지역사회 연계 청소년 기초학력향상 프로그램인 ‘Dream Up’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대학의 교육자원을 활용,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심화된 여수 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와 교육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사회 상생협력 사업이다. 전남대 학생들이 관내 초등 5~6학년 15명, 중학교 1~2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영어, 수학, 창의과학활동과 다양한 특별활동 등을 제공해준다. 담양교육지원청도 광주교대 예비교사 나눔 멘토링을 지난 3일(월) 시작해 28일(금)까지 관내 초․중 5개 학교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담양교육지원청-광주교대-담양군이 2021년 11월 체결한 기초학력 회복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개인별 희망과 학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멘티와 광주교대생 멘토가 1:1 또는 1:2로 매칭돼 개별 맞춤형 학습지도, 진로 상담 등을 진행한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겨울방학 기간 동안 관내 초·중학교 34교 199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단을 지원하고, 사범대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1:1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대학생 멘토링은 9년째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예비교사들에게는 봉사정신과 학생지도 경험을, 멘티들에게는 부족한 학습 보충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얻는 성과를 낳고 있다. 화순교육지원청 역시 지난 3일부터 4주 간 ‘겨울방학 중 예비교사 대학생 멘토링’을 초·중 5개교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다. 화순 지역 초·중학생을 멘티로, 광주교대생을 멘토로 선정해 맞춤형 학습지도, 진로·고민 상담 및 생활 조언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멘토링에 참여한 화순오성초 한 학생은 “중학교 가기 전에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교과 학습을 집중적으로 보충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안군 신의초등학교는 1월 3일(월)부터 2월 4일(금)까지 한 달 동안 대학생 국가근로장학생 동계방학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시대 학력 저하 및 교육력 회복을 위해 겨울방학 중 영어, 코딩, SW 프로그램 등으로 섬 아이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의초 3학년 한 학생은 “우리 섬 지역에는 학원도 없고 코로나19 때문에 항상 조심스러웠는데 대학생 언니와 함께 공부하고 상담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12월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남형 학업역량 평가’를 실시한 데 이어 이 결과를 바탕으로 겨울방학 기간에도 교과보충과정 등 교육회복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광주교대·전남대 등 지역대학과 연계한 멘토링제를 강화해 학생들의 학습력 회복을 돕는다는 방참을 세워 적극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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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5
  • 광주광역시교육청, 혁신교육 12년 발자취 담은 단행본 출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장휘국 교육감 취임 이후 광주혁신교육 12년의 도전과 성과를 책으로 묶어 단행본으로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2022년 광주혁신교육 12주년을 맞아 주요정책의 추진 과정과 성과들, 그리고 그 의미를 돌아보고 더 나은 광주교육의 미래 지향점을 모색하기 위해 ‘광주교육, 상생의 숲을 이루다’를 발간했다. 400쪽 분량의 단행본은 ▲1장 철학과 방향의 변화 ▲2장 정책의 변화와 성과 ▲3장 광주혁신교육 12년의 의미 ▲4장 진행 과정과 설문 데이터 등 총 4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단행본은 시교육청 내부 교육정책 담당자 및 외부 자문위원 등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교육가족 간담회·교직원 설문조사·정책담당자 협의회·각종 실태조사 분석 등을 통해 정확한 자료를 담고 구성원들의 의견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광주교육, 상생의 숲을 이루다’에는 경쟁교육이 상생교육으로 제도화 되는 과정·배움의 본질에 집중한 수업과 교육과정의 변화· 보편적 교육복지 정책의 확장·시민과 함께 하는 교육협치·시도교육 공공성 확대를 위한 광주교육의 선도 정책 등이 담겨 있다.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단행본은 ‘교육이 희망이 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달려 왔던 12년의 기록이다”며 “혁신교육의 경험이 광주교육의 소중한 자산이 돼 미래교육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단행본 출간과 함께 ‘광주혁신교육 12년 성과와 의미’ 연구 자료를 다방면으로 공유해 광주혁신교육의 이해를 돕고 새로운 정책 수립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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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및 생필품 전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24일 오후 직원들과 함께 관내 3곳의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24일 동부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위문에서 ‘광주애육원’·‘무등육아원’·‘광주성빈여사’ 아동양육시설 총 3곳을 방문했다. 화장지·컵라면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 및 유아· 학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최소 인원으로 짧게 방문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도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보살핌이 더욱 필요하다”며 “이번 방문으로 작은 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눠 우리 아이들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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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2021년 주요업무 자체평가 위원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교육행정의 객관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고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요업무 자체평가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서부지원청은 지난 2021년 서부지원청 주요업무 중에서 세부사업 11개 평가영역에 집중해 ‘우수’ 추진실적으로 자체평가 위원회에 보고했다. 이는 19개 성과지표를 중심으로 정성평가 대상인 4개 사업이 모두 ‘정상’ 추진됐고, 정량평가 대상인 15개 전체 사업이 ‘매우 우수’한 추진실적이다. 자체평가 외부위원들은 “업무 난이도가 어려운 시책을 선정해 단계적으로 성과를 높이는 것도 필요하다”며 “한편으로는 교육지원청과 관할구청 간의 지역교육행정협의회를 통한 연계모델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실적을 평가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주요 업무의 평가체계 구축 및 합리적인 성과 지표를 선정하도록 검토하고, 지방자치단체와의 교육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개발 및 지원하겠다”며 “‘더불어 ’행복한 서부교육’ 실현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우수 실적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교육 가족들과 공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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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2022년 혁신학교 심화과정 1기 연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관내 혁신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2022년 혁신학교 심화과정 1기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24일 교육연수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에는 광주혁신교육을 선도하는 혁신학교 교원 30명이 혁신교육 철학과 교육과정·수업·생활교육 및 문화예술 소양 함양 등을 주제로 30시간 동안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혁신학교 교원 및 현장 전문가와 사전협의를 통해 현재 혁신학교 재학생을 강사로 위촉했다. 김하람(광주봉주초)·오예서(신용중)·김강미(광주여상고) 학생은 혁신학교 경험담과 혁신학교에 바라는 점 등을 전달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자신들의 교직 생활을 성찰하고 학생들과 다양한 경험도 공유할 수 있었다. 한편, 김혜자(상일중) 선생님의 사회로 진행된 ‘혁신쌤과의 대화’에서는 두암중·선운중·광주봉주초·일동초 혁신부장과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해 혁신학교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 특히 민주시민교육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천 중심 시민교육에 대한 성찰 활동·회복과 치유에 중점을 둔 회복적 생활교육 교과는 연수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일동초 임유련 선생님은 “혁신학교의 목적과 철학 등을 다시 한번 마음 속에 새기고 마음가짐을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광주교육연수원 양숙자 원장은 “이번 연수는 혁신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여름방학에 있을 혁신학교 심화과정 2기 연수도 내실있는 교육과정과 다양한 연수 방법을 도입해 광주혁신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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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부산교육정책연구소, ‘해외 교육통신원제’ 확대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교육정책연구소는 부산교육 현안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부산교육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해온 ‘해외 교육통신원제’를 올해 확대 운영한다. 해외 교육통신원제는 국가별 최신 교육동향 파악 및 분석을 통해 교육수요자들에게 다양한 해외 교육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재외동포 중 희망자를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6개국(중국, 일본, 미국, 영국, 독일, 스웨덴) 7명에서 올해는 9개국(중국, 일본, 미국, 영국, 독일, 싱가포르, 프랑스, 덴마크, 핀란드) 12명으로 국가를 다양화하고, 인원을 확충했다. 이들은 교육 관련 석·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현지에서 교육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교육전문가이다.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2편씩 해당 국가의 교육동향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교육정책연구소로 보내게 된다. 부산교육정책연구소는 부산시교육청 각 부서에서 요청한 교육정책 주제에 대해 국외의 최신 교육동향을 수집·분석하여 보고서를 발간해 공유할 예정이다. 2월에는 중등교육과에서 추진 중인 ‘지역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프랑스의 지역 교육과정과 학교 교육과정’, 수학교육 강화를 위해 ‘독일의 수학 수업을 위한 10년 프로그램 협정 분석’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해외 교육통신원의 동향분석은 각국의 교육격차 해소 및 기초학력 보장 방안,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 분석, 인공지능 교육 현황 등 다양한 주제로 이뤄질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해외 교육통신원을 운영함으로써 해외의 생생한 교육정보를 빠르고 깊이 있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며 “학교 현장에 필요한 교육정책을 신속하고 내실있게 발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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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 부산교육청, 미래교육 위해 1학생 1스마트 기기 지원
    【교육연합신문=송협주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미래교육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1학생 1스마트 기기’ 지원 사업을 올해까지 완료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1차로 2022년 1월 3일부터 2월 25일까지 62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특수학교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 9만2,661대와 충전보관함 3,152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2차로 2022년 3월부터 9월까지 67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초등학교 5~6학년, 중·고등학교 2~3학년 학생 및 교사 모두에게 스마트 기기 9만6,958대 이상, 충전보관함 3,231대 이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1차로 지원하는 스마트 기기는 학교의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PC(4만3,612대)와 애플 아이패드(4,149대), 크롬북(2만3,898대), 윈도우 노트북(2만1,002대) 등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사업을 준비단계부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 반영하기 위해 부산지역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응답자 6,426명, 응답률 25.68%)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 교원 중 72% 이상이 스마트 기기 지원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량의 스마트 기기가 학교 현장에 보급됨에 따라 발생하는 관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습용 스마트 기기 5단계 관리 방안’을 마련, 시행한다. 5단계 관리 방안은 ▲분실 및 파손 대비 보험 가입 ▲학습용 스마트 기기 표준 관리 매뉴얼 개발 및 보급 ▲학습용 스마트 기기 관리 전용 콜센터 운영 ▲모든 스마트 기기에 관리프로그램(MDM: Mobile Device Management) 설치 ▲모든 스마트 기기에 레이저 각인 처리 등이다. 특히, 학습용 스마트 기기의 효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플랫폼별 스마트 기기 선도교사단(교사 120명)’을 구성해 가이드북 및 사용 매뉴얼 개발, 우수수업 사례 개발 및 보급, 학교로 찾아가는 역량강화 연수, 플랫폼 기업(구글, 애플, MS 등)과 연계한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등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부산시교육청은 학교 수업 환경을 디지털화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지금까지 모든 초·중·고 모든 일반교실에 온·오프라인 혼합형 수업이 가능한 ‘블렌디드 교실’을 구축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이번 ‘1학생 1스마트 기기’ 지원 사업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교사와 학생들의 수업환경을 디지털화하게 된다”며 “이를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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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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