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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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2021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2021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대상자 1만4223명(동부 4,338명, 서부 9,885명)에 대한 배정 추첨을 오는 27일 오후 3시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배정은 ‘나이스 기반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학군별 무작위 컴퓨터 추첨 방식으로 운영된다. 추첨은 학부모 대표 등이 포함된 동‧서부교육지원청 추첨관리위원 24명과 참관인이 참가한 가운데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배정 결과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광주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배정 통지서는 당일 재학 중인 해당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교부한다. 재배정은 중학교 배정 이후 타 시‧도교육청과 지역교육지원청을 달리해 전 가족이 거주지를 이전한 입학 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월16~18일 실시된다. 해당자는 재배정지원서, 배정통지서, 주민등록등본 각 1부와 추가서류를 갖춰 관할 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를 방문하면 추첨을 통해 재배정을 받을 수 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배정은 2020학년도 신입생 배정에 비해 학생이 1,285명 감소했다”며 “중학교 배정은 주소지가 아닌 졸업한 초등학교를 기준으로 인근 중학교의 수용요건과 통학거리, 버스노선 등을 고려해 무작위 전산추첨 방식으로 배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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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5
  • 전남대 ‘용봉관’ 국가등록문화재 지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의 옛 본관이었던 ‘용봉관’이 국가지정문화재로 등록됐다. 전남대 용봉관은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재정으로부터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돼 등록을 마쳤다. 이로써 전남대는 인문대학 1호관(2004년 9월)과 학동에 위치한 의과대학 건물(2018년 8월)에 이어 세 번째 문화재등록 건물을 갖게 됐다. 용봉관은 건물 중앙부를 수직으로 높게 처리한 탑상형 구조물과 이를 중심으로 좌우 대칭 부분이 입면, 평면 처리된 수법 등이 1950~1960년대 공공건물의 특징을 나타내 근대 건축사적으로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용봉관은 1957년 12월부터 1996년 5월까지 30년 가까이 대학본부로 사용된 건물로, 대학의 70년 역사를 나타내는 상징성과 5·18민주화운동의 항쟁지 중 하나라는 역사성을 동시에 갖고 있다. 현재는 대학역사관으로 1층은 영상실 및 민주전시관, 5·18기념관, 2층은 상설전시관과 기획전시실로 조성돼 체험 및 교육장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건물은 정부로부터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어 더욱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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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교육감협, 제76회 총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 세종교육감)가 1월 14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제76회 총회를 개최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 시 학교장 제외 촉구 결의문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 시 학교장 제외를 촉구했다. 지난 8일 국회를 통과한 동법 중 ‘중대산업재해’에 학교가 사업장으로 포함되고 적용대상에 학교장 포함 여부를 두고 교육 현장에 큰 논란이 되고있다. 이에 시도교육감들은 결의문을 통해 중대재해법 시행령 제정 시 적용대상에서 학교장 제외를 촉구했다. 협의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노동교육 관련 요소를 균형있게 반영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학교 노동교육 활성화’는 국정과제임에도 불구하고, 국가수준 교육과정에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반영돼 있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협의회는 전문적 관리체계와 예산부족으로 교육환경 변화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후화된 학교전산망 개선을 위해 교육부에서 예산을 지원해 줄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예산확보 후 학교전산망 속도개선과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첫째 자녀의 경우 육아휴직기간 최초 1년에 대해서만 근속기간 및 경력평정기간에 반영하도록 돼있는 「지방 공무원 임용령」을 개정해 첫째 자녀도 육아휴직기간 전부를 반영하도록 요구하기로 했다. 또한,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기본법」 개정을 국회와 교육부에 건의하고, 협의회 산하 「(가칭)기후환경교육위원회」를 신설해 기후위기에 대응한 학교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협의회는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 지급 지침」 의 지급 방법을 개정해 올해에 한해 개인성과급을 100% 균등지급할 수 있도록 교육부에 개정 요구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교육공무원 성과상여금은 대부분 균등지급액 50%, 차등지급률 50%로 지급돼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 19 등 여러 상황으로 조정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다. 협의회는 교육전문직원의 교원으로의 전직 제한 규정 폐지를 교육부에 요구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교육전문직원의 교원으로의 전직은 각 단계에서 1회에 한해 허용돼, 지방교육자치 시대에 시도교육청의 인사 자율권을 제한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협의회는 유아교육진흥원에 교사 배치가 가능하도록 「유아교육법」 개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유아체험교육 운영 및 자료 개발 등으로 교단을 지원하는 유아교육진흥원에는 정식으로 교사를 배치하지 못하고 있다. 협의회는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의 개발사업지에 학교용지를 확보할 수 없는 경우 인근 학교 증축비에 대해 개발사업시행자에 부과‧징수한 학교용지부담금 범위 내에서 증축에 소요된 경비 전부를 교육비전출회계로 전출하도록 요구하기로 했다. 재건축 등 기존학교 통학구역 내 공동주택 개발 시 학교증축으로 인한 교육재정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 밖에도 협의회는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에서 「재정투자 심사 학교신설 소요물량 인정 요건」을 완화해 학생배치시설 승인 검토 시 주택사업 물량의 인정 범위를 분양공고 완료에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까지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의결했다. 협의회는 교육기록물의 특수성과 교육자치단체인 교육청의 위상을 고려해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을 일반지방자치단체와 별개로 지정해 소관 기록물을 이관할 수 있도록 「공공기록물법」 개정을 요구하기로 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영상 새해 인사를 통해 ‘학습, 돌봄, 학교방역의 안전망을 구축해온 전국 교육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하며, 교육부 또한 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공교육혁신 추진으로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토대를 만드는 한해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교진 협의회 회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고시가 예정돼 있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분권화된 교육과정을 만드는데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19를 거치면서 학교교육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변화’하고 있으며 ‘원격교육 개선, 학습격차 완화, 학습지체 해소, 학생 개별 맞춤형 지원 등 교육안전망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총회는 2021년 3월 18일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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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5
  • 제주도교육청, “2021년 제주교육, 이렇게 달라집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이 12월 31일 ‘2021년 제주교육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내년 아래와 같은 정책을 새롭게 추진, 시행한다. △ 제주 초‧중학교 ‘한국어 IB교육 프로그램’ 시행 △ 초‧중‧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 전국 실시 △‘제주 어린이 도서관' 개관 △ 기초‧기본학력 책임교육 강화로 교육격차 해소 △ 쌍방향 원격수업 확대 △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실시 △‘제주학생인권조례’시행 △ 학교 내 ‘정서지원 공간’운영 △‘다(多)가치 생태환경교육’실시 △ 2022학년도 수능 문‧이과 통합 및 국어/수학 과목 ‘공통과목+선택과목’개편 △ 2021년 2학기부터 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AI) 교육’ △ 초등학교 ‘AI활용 영어 말하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특성화고 고교학점제 선도 학교’운영 제주 초‧중학교 한국어 IB교육 프로그램 시행 2021년부터 표선지역 초‧중학교에서 IB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표선중학교와 표선초등학교, 토산초등학교를 제주형 자율학교인 IB학교로 지정했다. 이들 학교는 2021년 IB후보학교를 신청하고 IB교육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초‧중‧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 전국 실시 2018년부터 제주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이 ‘전국 초‧중‧고등학교 전면 무상교육’시대를 열었다. 지원 대상은 초‧중등교육법 상 고등학교‧고등기술학교 및 이에 준하는 각종학교다. 입학금‧수업료를 학교장이 정하는 사립학교는 제외된다. 무상교육을 통해 입학금과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비 등 고등학교 전 학년 학비가 지원된다. ‘제주 어린이 도서관' 개관 현재 제주도서관 인근에 조성하고 있는‘제주 어린이 도서관’이 2021년 9월경에 개관될 예정이다. 제주 어린이 도서관은 연면적 2,898㎡,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증축되고 있다. 열람실과 서가, 자료실, 교육실, 안내실, 각종 부대시설 등이 들어선다. 기초‧기본학력 책임교육 강화로 교육격차 해소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을 펼치며, 문해력과 수리력을 바탕으로 ‘기본학습 역량’을 강화한다. 학습 부진 원인을 통합적‧전문적으로 진단하고, 기초 학력 지원을 강화한다. 학교급별 여건을 반영해 부족한 학습과 학력을 보충하면서 교과 방과후 ‘뛰놀담 프로그램’을 활용해 교육 격차를 해소한다. 쌍방향 원격수업 확대 원격수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쌍방향 원격수업 확대를 위한 공공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원격수업 콘텐츠를 개발하고, 우수 콘텐츠 공유를 활성화한다. 원격수업에서 교사 역량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교사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며, 학생 참여 중심 수업방법의 개선에도 힘을 기울인다.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 실시 2021년부터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자유학년제’로 확대된다. 중학교 1학년 1학기에만 시행했던 ‘자유학기제’를 1년으로 확대 시행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학생의 희망과 진로를 반영한 ‘자유학기활동’이 연간 221시간 이상 편성, 운영된다. ’제주학생인권조례‘ 시행 2020년 제주도의회에서 의결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생인권 조례’가 2021년부터 시행된다. 교육청 내에 ‘학생인권교육센터’가 설치된다. 센터는 학생의 인권보호를 위해 학생, 교직원 대상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학생 인권 침해 사례 조사 및 학생 인권 관련 상담 등을 한다. 학생은 인권이 침해당할 경우 ‘학생인권교육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 학교 내 ’정서지원 공간‘ 운영 전국 최초로 학교 내에 학생 정서 및 심리안정을 위한 ’정서지원공간‘이 운영된다. 도내 4~5개 학교에서 우선 운영하고, 여건에 따라 확대할 예정이다. 정서적 불안과 분노 조절 장애, ADHD 등을 가진 아이들로 인해 정상적인 수업을 진행하는 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아이들이 스스로 정서를 안정시키고 치유하는‘자기돌봄치유공간’제공을 통해 교육과정의 정상화를 비롯해 학교 부적응 학생 감소 및 정서위기 학생 학교적응력 향상 등을 도모한다. ‘다(多)가치 생태환경교육’ 실시 기후 위기와 환경 재난 시대를 반영한 제주형 생태환경교육 ‘다(多)가치 생태환경교육’이 본격 실시된다. 단순한 자연‧생태‧환경교육을 벗어나 다양한 가치가 연결‧통합된 교육을 지향한다. ‘多가치 생태환경교육’에서는 민주시민‧평화․인권‧인성‧다문화‧안전․건강‧지속가능발전 등의 가치로 기후위기의 현실을 바라보며,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내면화하고 기후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를 모색한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교육과정 재구성 및 주제 통합 프로젝트 수업 등을 실시한다. 교과, 비교과, 범교과를 아우르는 모든 교육 과정에서 多가치 교육이 일상적으로 실시되도록 한다. 2022학년도 수능 문‧이과 통합 및 국어/수학 과목 ‘공통과목+선택과목’ 개편 2021년에 시행되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문‧이과 수능 통합’수능으로 바뀐다. 수험생들이 문‧이과 계열을 떠나 선택과목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과목+선택과목’으로 개편된다. 국어 공통과목은 ‘독서‧문학’이고, 선택과목으로 언어와 매체, 화법, 작문이 생긴다. 가형‧나형으로 구분됐던 수학은 공통과목 ‘수Ⅰ, 수Ⅱ’로 개편된다. 선택과목은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다. 수험생들은 공통과목을 모두 응시해야 하고, 국어‧수학 선택과목은 1개를 골라서 치를 수 있다. 수능 EBS 연계율은 기존 70%에서 50%로 축소되고, 과목 특성에 따라 간접연계로 전환된다. 2021년 2학기부터 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AI) 교육’ 2021년 2학기부터 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AI) 관련 내용을 선택과목으로 채택할 수 있게 된다. 2학기부터 진로 선택 과목에 AI 관련 인공지능 수학과 인공지능 기초 과목이 편성‧운영된다. 이를 시작으로 2025년부터 AI교육이 정식과목으로 초‧중‧고교에 도입된다. 초등학교 ‘AI활용 영어 말하기 교육 프로그램’ 운영 2021년부터 초등학교에서 ‘AI활용 영어 말하기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다. 교실에서 스마트기기(스마트폰, 태블릿 PC)를 통한 영어수업이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AI활용 영어말하기 시스템인 ‘펭톡’이 활용된다. 프로그램은 방과후 가정에서도 자기주도학습용으로 쓸 수 있다. ‘특성화고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운영 2022년에 ‘특성화고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된다. 이에 앞서 2021년 ‘특성화고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를 운영한다. 대상 학교는 서귀포산업과학고등학교, 제주고등학교,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중문고등학교, 한림공업고등학교, 한국뷰티고등학교다. 이들 학교에서는 학생 진로설계에 맞는 선택형 교육과정을 편성해 시범 운영한다. 특성화고 고교학점제 운영기반 마련을 위한 실무지원단도 운영된다. 고교학점제 이해를 위한 안내서가 제작돼 보급되고, 교사 연수와 학생‧학부모 대상 홍보가 활성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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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31
  • 광주교육청, "내년 1월15일까지 유·초·중·고 전체 원격수업 연장"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광주시교육청이 내년 1월 15일까지 전체 유·초·중·고에 대해 원격수업을 연장한다. 3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정부의 방역강화 특별대책에 따라 광주 전체 유·초·중·고에 대해 내년 1월 15일까지 원격수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유·특·초등학교의 긴급돌봄은 정상 운영된다. 특수학교의 경우 전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되, 방역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1대1 또는 1대2 대면교육 병행이 가능하다. 원격수업이 원칙이지만 평가, 학년말 정리, 종업식, 졸업식 등을 진행할 경우 당일 밀집도 1/3 이내에서 등교수업이 가능하다. 특히 졸업식은 비대면 또는 학급 단위 등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한다. 학부모 등 외부인은 참석할 수 없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아 불가피하게 내년 1월 15일까지 원격수업을 연장한다”며 “졸업식도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해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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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소식
    2020-12-30
  • 광주교육청, 2021학년도 수능 광주지역 실채점 분석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지난 12월 3일 실시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채점 결과를 분석 발표했다. 28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분석팀이 광주지역 고등학교 2021학년도 수능 실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 131점, 수학(가) 130점, 수학(나) 131점, 사회탐구는 과목에 따라 63~67점, 과학탐구는 과목에 따라 62~68점으로 분석했다. 또, 1등급 기준 원점수는 국어 88점, 수학(가) 92점, 수학(나) 92점으로 분석했다.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는 원점수 90점 이상 1등급 비율이 영어는 작년 7.43%에서 올해 12.66%로, 한국사는 작년 20.32%에서 올해 34.32%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과목별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는 표준점수 최고점의 경우 국어 최고점은 144점으로 작년 140점에 비해 4점 상승해 작년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올해 최고점이 최근 10년 수능에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나 상당한 변별력을 확보한 것으로 판단했다. 수학(가) 최고점은 137점으로 작년 134점에 비해 3점 상승했고, 작년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수학(나) 최고점은 137점으로 작년 149점에 비해 12점으로 크게 하락한 것으로 보아 어렵게 출제된 작년에 비해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절대평가인 영어는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 비율이 작년 7.43%에 비해 크게 상승한 12.66%로 절대평가로 전환된 이후 가장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따라서 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가)에서 어느 정도 변별력을 갖춘 시험으로 분석되며, 정시모집 지원 시 인문계열에서는 국어 점수가, 자연계열에서는 국어와 수학(가) 점수가 영향력이 클 것으로 예측된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분석팀이 국‧수‧탐 표준점수합 600점 기준으로 대학교별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했다. 서울대학교의 경우 인문계열 402점 이상, 자연계열 392점 이상 돼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서로 다른 과학탐구Ⅰ+Ⅱ, Ⅱ+Ⅱ 조합을 충족해야 한다. 또 영역별 반영 비율이 ‘국어100%+수학120%+탐구80%이기 때문에 같은 총점이라면 수학 점수가 높은 학생이 더 유리하다. 영어는 2등급부터 0.5점씩 감점 처리된다. 고려대와 연세대의 경우 인문계열 393점 내외, 자연계열 387점 내외가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상위권 학과의 경우 인문계열은 400점 내외, 자연계열은 394점 내외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에서 지원하는 의예과는 서울대 411점, 연세대 413점, 고려대 409점, 성균관대 410점, 한양대 408점, 중앙대 407점, 경희대 406점, 이화여대 404점으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판단된다. 전남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66점, 국어교육과 364점, 행정학과 362점, 경영학부 358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337점 내외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402점, 치의학과 395점, 수의예과 386점, 전기공학과 373점, 수학교육과 357점, 간호학과 349점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수학(가) 지정학과는 330점 내외에서, 수학(가/나) 및 탐구과목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는 학과는 327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조선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37점, 국어교육과 332점, 경찰행정학과 330점, 경영학부 293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275점 내외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397점, 치의예과 393점, 간호학과 345점, 수학교육과 332점, 기계공학과 306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276점 내외로 판단된다. 광주교육대학교의 경우 372점에 영어 1등급 정도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수학(가) 기준 388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유의사항으로 정시모집은 대학별로 반영지표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등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성적을 면밀하게 분석해 가/나/다군 3번의 기회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서울대, 전남대 등 주요 대학들은 대학별로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하므로 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 절대평가인 영어는 대학별로 가점 또는 감점을 반영하는 경우 등급에 따른 환산점수를 반영 비율에 따라 반영하는 경우 등 대학에 따라 반영 방법이 다르므로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의 정시 모집요강을 필히 확인해야 한다. 특히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수시모집 전형에서 예정 모집인원보다 충족자가 적으면 나머지 인원은 정시모집으로 이월되기 때문에 수시모집 충원합격자 등록이 마감(2021년 1월 5일)되면 정시 지원 희망 대학의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최종 모집 인원을 꼭 확인해야 한다. 위의 배치기준점수는 국・수・탐 표준점수합 600점 기준이므로 대학별 환산점수에 의해 최종 순위가 달라질 수 있음을 유의하고, 대학과 학과에 대한 세부사항은 해당 대학의 정시모집 모집요강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30일 오후 4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실채점 분석결과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가 끝나면 수험생들의 대입지원을 위해 시교육청 유튜브를 통해 설명회 자료를 영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0년 12월 28일~2021년 1월 6일(2020년 12월 31일~2021년 1월 3일 제외) 6일 동안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및 진학부장협의회 소속 진학상담 전문교사들로 구성된 ‘정시모집 대비 대면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신청은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jinhak.gen.go.kr)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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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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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외국어체험센터, 겨울 영어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겨울방학을 맞아 영광외국어체험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40명이 참여하는 겨울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원어민강사 1명과 내국인강사 2명, 담당교사 1명으로 운영되는 영광외국어체험센터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및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1월25일(월)부터 10일 동안 1기(오전)와 2기(오후) 영어캠프를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40시간으로 이루어진 이번 캠프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세계의 명절과 랜드마크와 관련 영어 표현을 익히며 국제이해 감각을 기르고, 미래 직업과 스포츠, 영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영어로 이야기를 나누며 표현력을 기른다. 또한, 쿠키 만들기와 컵 쌓기, 실내스포츠, 클레이 만들기 등의 흥미로운 활동을 함께 하며 영어에 대한 친근함과 자신감을 쌓게 된다. 캠프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초등학생으로서 참가하는 마지막 영어캠프여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다”라고 하면서 “처음 만나는 친구들과 재미있는 활동을 하면서 친해질 수 있고 영어 실력도 기를 수 있어서 중학생이 되어서도 영어를 더욱 좋아하고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허호 영광교육장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학생 중심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수업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외국어 표현력을 기르고 영어자신감을 신장시키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학생들이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세계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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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나주교육지원청, 2021. 목사고을 나주행복마을학교를 소개합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1. 20.(수) ~ 22.(금) 3차(서류심사, 면접심사, 현장실사)에 걸친 마을학교 심사를 통해 선정된 22개의 마을학교(도지정 1교, 예비마을학교 5교 포함)를 선정했다. 2020년 운영했던 17개 시지정 마을학교와 이번에 추가된 예비마을학교 5교(순정마을학교, 화탑치유마을학교, 성안마을학교, 샛골쪽염색마을학교, 만들평야마을학교)를 포함한 총 22개 목사고을 나주행복마을학교는 나주교육청과 협력하며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나주교육청은 작년 하반기부터 내실있는 마을학교 운영을 위해 ‘2021. 학교-마을 연계 교육활동 운영’을 목표로 설정하고 나주행복마을학교 네트워크와 함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TF 운영, 관련 설명회 및 토론회, 마을학교 운영자와 학교 업무 담당자 간 협의 등을 통해 내실있는 마을학교 운영을 준비해왔다. 빛가람마을학교(도지정)를 중심으로 한 22개의 마을학교는 역사・문화(마을 탐방, 설화 찾기, 이야기 책 만들기 등), 진로 체험, 천연염색, 전통놀이, 생태체험, 치유농업, 유튜브 제작, 사진, 영상, 목공, 도예 등 지역과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나주교육지원청 김영길 교육장은 “마을이 교육에 참여하고, 학교가 마을과 함께 하며 수업 혁신을 이룰 때 나주교육이 더욱 발전할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마을학교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마을학교 운영자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 등을 지원하며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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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나주공공도서관, VOD ‘웨이브 온’ 서비스 시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전만석)은 2021년 1월부터 맞춤형 영상정보서비스인 VOD(Video on demand)‘웨이브 온’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웨이브 온’은 최신 영화 및 KBS, MBC 등 지상파 방송뿐만 아니라 케이블 방송, 해외 드라마 등 다양한 영상콘텐츠 20만편 이상을 제공하는 VOD 서비스이다. 도내 공공도서관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한 VOD 서비스는 영화 및 최신 TV 드라마를 실시간 또는 매주/매월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최신 영상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도서관을 방문해 종합자료실 디지털 코너 지정 좌석을 예약해야 한다. 14세 이상 나주공공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1인 2시간까지 최신 영화 및 방송 드라마 등을 도서관에서 즐길 수 있다. 전만석 관장은“지금까지는 도서관에서 영화 콘탠츠만 볼 수 있었는데, VOD 서비스 도입으로 학생 및 지역민들에게 케이블 방송, 해외 드라마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타 VOD 서비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330-67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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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담양교육지원청, 담양교육 2021, 이렇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은 26일 관내 학교 초‧중‧고등학교 교장, 교감, 행정실장 및 업무담당교사 100여명 및 담양교육지원청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담양교육 2021'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영상회의로 진행됐으며 ‘다함께 미래로 감동 주는 담양교육’ 실현을 목표로 2021년 담양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학교구성원 및 교육지원청 교직원과 함께 실현하고 교육지표, 역점과제, 특색교육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담양교육지원청은 전라남도교육청의 5대 교육지표를 바탕으로 담양의 여건에 맞는 교육지원활동을 추진하고 역점과제로 ‘미래를 준비하는 수업 혁신’에서는 교원의 전문성 및 블렌디드 러닝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찾고 머무는 청죽골’ 운영으로 기초학력 책임교육, 마을교육공동체 내실화, 공고육과 대안교육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집중 추진 할 계획이다. 또한 나를 찾는 죽향교육을 특색교육으로 인문학 및 마을 역사교육, 인성교육, 지역 생태환경 활동을 강화한 학생자치활동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백수경 남면초등학교 교장은 “담양교육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이었다. 새 학년 집중 준비 기간을 이용하여 전 교직원과 공유하고 담양교육 2021이 학교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주 담양교육장은 “다 올찬 아이로 키우는 마중물 책임교육을 통해 ‘다함께 미래로 감동 주는 담양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담양교육지원청의 과감한 혁신과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2021년 담양교육계획이 학교교육계획에 반영되어 학교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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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전남교육청,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 성공예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서울 지역 초·중학생 106명이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전남도내 농산어촌 작은 학교에 전학한다. 전라남도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공동 추진하는 전남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이 본격 시작되는 것이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26일(화) 오후 전라남도교육청 2층 기자실에서 전남교육 유튜브 채널(전남교육TV) 생중계 방식의 비대면 언론 브리핑을 갖고 ‘2021.농산어촌유학’ 학생 모집결과와 구체적 추진방안을 밝혔다. 장 교육감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전남교육청과 서울교육청은 지난해 12월 7일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차에 걸쳐 유학생을 모집한 결과 초등학생 85명, 중학생 21명 등 모두 106명이 신청했다. 이 중 가족 전체가 이주해 생활하는 ‘가족체류형’이 68명으로 가장 많았고, 학생이 농가에서 생활하는 ‘농가형’은 33명, 해당 지역 유학센터에서 생활하는 ‘센터형’은 5명으로 나타났다. 전남교육청은 이들 신청 학생 모두를 도내 10개 시·군 25개 학교(초 17 / 중 8)에 매칭, 오는 3월 1일부터 전학해 현지 학생들과 함께 생태 친화적 교육을 받게 한다는 방침이다. 도내 매칭 학교는 순천이 7교로 가장 많고, 화순·강진 각 3교, 담양·곡성·장흥·영암·신안 각 2교, 해남·진도 각 1교 등이다. 전남 농산어촌 학교에 전학한 서울 학생들은 최소 6개월 이상 생활하면서 전남학생과 더불어 소규모 개별화 수업을 받고, 전남의 친환경 식재료로 만들어지는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고, 생태환경이 잘 보전된 마을에서 성장하게 된다. 전남교육청은 무엇보다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참여 농가와 센터 관계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및 성폭력 예방교육, 심폐소생술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토록 하고, 지역별 성범죄자 현황과 정보도 제공키로 했다. 현재까지 유학 운영 학교와 학생 거주 예정지 인근에는 성범죄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 교육감은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점이 많을 것.”이라면서 해당 지자체와 마을 관계자들에게 “CCTV 설치, 방범순찰 강화 등 안전대책 마련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해당 학교 뿐 아니라 지자체, 지역주민, 마을교육공동체 등 지역사회 모두의 협력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전남의 작은 학교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어 코로나19 시대 감염병 예방에 유리하고, 개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면서 “농산어촌유학은 전남 작은 학교의 이런 장점을 도시학생들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과 가족들의 유입을 통해 전남 작은 학교 살리기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유입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장 교육감은 “유학생들이 전남의 넉넉한 인심을 몸소 체험해 ‘제2의 고향’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올해 사업을 기반으로 경기도,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등과도 협력해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남교육청과 서울교육청은 지난해 12월 7일 서울 학생들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감염 위험이 덜한 전남농산어촌 학교로 전학해 생태친화적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유학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유학 형태는 농가에서 거주하는 농가형, 가족이 함께 이주해 생활하는 가족체류형, 지역 내 센터에서 생활하는 센터형으로 나뉘며 6개월 이상 전학함을 원칙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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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담양 창평고,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후원금 기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26일 창평고등학교(교장 이윤상)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해 써달라며 창평면에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창평고등학교는 2019년부터 매년 자발적으로 기부를 해왔으며, 올해도 재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3학년 학생의 교복을 재판매해 마련한 수익금과 모금 활동을 통해 모인 후원금 86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독거노인 중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 어르신 160명에게 두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성수 학생회장은 “이번 모금활동을 하면서 개인의 작은 기부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과 소소한 행복으로 이어지는 보람을 체험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말했다. 김용진 창평면장은 “아낌없이 사랑을 나눠준 창평고등학교 재학생과 교직원에게 고마움의 뜻을 전한다”며 “신축년 한 해도 우리 어르신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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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진도 조도초, 민주시민교육 우수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조도초등학교(교장 조춘희)는 2020. 민주시민교육(학교독서교육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여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조도초등학교는 학년별로 문학, 철학, 역사, 예술 분야의 내용을 교과와 접목한 독서인문 프로젝트학습을 실행하고, 학년군별 독서인문 학생동아리활동과 가정,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하여 학교독서교육을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위와 같은 표창을 수여받게 됐다. 교과 내용을 독서인문 내용과 접목한 프로젝트는 학생들의 흥미를 고려하여 특색있는 학년별 프로젝트학습이 실시됐다.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진도군 문화유산 역사지도 제작 프로젝트, 세계의 명화를 통해 미적 체험, 10만원권 지폐 디자인 프로젝트, 나를 알아가는 철학 이야기 등 독서를 바탕으로 한 수업 과정을 통해 인문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적인 산출물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갖도록 했다. 또한 매주 월요일 고전필사 활동과 금요일 전교생이 시청하는 독서인문 방송을 통해 책과 만나며 인문학적인 상상력을 키울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실천하였으며, 학기별로 독서인문 한마당을 통해 창작 시 낭송, 도서 10진 분류에 따른 체험활동 등 책을 통한 앎을 삶과 연결시키는 다채로운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부터∼9시까지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학교 도서관을 개방하고 언제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별빛 야간 도서관을 운영하여, 책과 함께하는 독서 문화를 만들기에 노력해왔다. 조춘희 교장은 “독서교육으로 이루어낸 우수한 성과는 교육가족 모두가 하나 되어 함께 이룬 결과이며, 학생들의 존중과 배려, 나눔을 실천하는 미래의 창의적인 인재로 자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독서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교사, 학부모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인문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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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목포교육지원청, 평화교실! 함께 그리는 큰 그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갑수)은「평화교실! 함께 그리는 큰 그림」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논의를 시작하였다.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초등 교사들이 학생들과 ”둥글게 앉기“를 통한 평화로운 학급 운영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수-학습 과정안 개발을 시작했다. 프로젝트의 목적은 학교공동체의 평화감수성을 높혀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개발위원 한 분은 ”폭력과 아픔과 차별이 없는 마음“ 학생들의 평화감수성을 키우는데 기여할 수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하였다. 또 다른 한 분은 ”평화를 이야기해야 하는 학교에서 폭력을 더 많이 이야기 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에서 ‘둥글게 만나기’ 문화가 확산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목포교육지원청 김갑수 교육장은 2021년 목포교육지원청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단어가 ‘평화’라고 강조하였다. 2021 목포교육 철학에서 ‘평화’를 강조하고 있으며, 지금 강조되고 있는 평화는 직접적인 폭력이 없는 상태를 이루는 소극적인 평화를 넘어서야 한다고 하였다. 즉 ”공동체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역과 세계, 생태와의 연대를 통한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다“라고 평화에 대한 큰 그림을 피력했다. 학교지원센터 최은순 센터장은 목포교육의 철학이 현장에서 잘 구현될 수 있도록 자료개발에 참여해주신 개발위원들께 감사를 전하며, 이 자료가 학급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교사연수, 워크숍, 플랫폼 구축 등의 지원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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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전남교육청,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확대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올해 고교학점제 일반고 연구·선도학교 30곳을 추가 지정해 지난해 20교에서 50교로 확대 운영한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1월 20일(수)부터 3일 간 여수 베네치아호텔에서 연구·선도학교 담당자 46명씩, 2기에 걸쳐 ‘2021.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계획단계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연구·선도학교로서 새 학년 학점제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점검하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 먼저, ‘고교학점제,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저자인 정미라 늘푸른고 교사는‘고교학점제의 이해와 사례발표’를 통해 “지역의 산업을 담아내는 교육과정과 과목 개설이 매우 중요하다. 인천의 어떤 고등학교는 무역이 활발한 도시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외국어교과를 개설했다.”는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김양훈 순천복성고 교사와 최대옥 능주고 교사가 ‘선도학교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교육과정 편성,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 운영, 대학연계 과목개설, 학점제형 공간혁신, 월별 주요활동, 실제 운영에 고민되는 문제와 해결사례 등을 소개하며 열띤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원탁토론에서는 ‘우리학교 학생들의 진로를 고려한 새로운 개설과목 찾기, 지역연계 기관(대학 등) 찾기, 지역연계 방안’에 대해 토론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순천 헬로비젼 기관과 MOU체결로 ‘영상제작의 이해’과목을 개설해 보고 싶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선진 영광고 교사는“선도학교 신규 지정학교로서 계획수립에 생각이 복잡했는데 실타래가 풀리는 것 같아 마음이 한결 가볍다.”고 말했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고교학점제에서는 성적 상위 학생뿐만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 모두가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과목을 개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연구·선도학교가 고교학점제 전남형 모델학교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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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 조선대학교, 2021학년도 등록금 동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조선대학교가 2021학년도 신입생 및 재학생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25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2021학년도 제1차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경기 침체와 학생·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등을 고려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조선대학교 등록금심의위원회는 기획조정실장(당연직)을 위원장으로 총장 추천 위원 1명, 교수평의회 추천 위원 1명, 직원노동조합 추천 위원 1명, 총학생회 추천 학생위원 3명, 대학원생 추천 학생위원 1명(교육부 의견 반영), 외부전문가(공인회계사) 1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조선대학교는 2009학년도 등록금 동결을 선언한 후 2012년 2.1% 인하, 2013년 동결, 2014년 0.63% 인하해 올해까지 동결을 확정, 13년째 등록금을 인하 또는 동결했다. 조선대학교는 중장기 재정건전성 확보 계획에 따른 예산 절감과 정부재정지원사업(국비사업) 수주 확대로 재정 위기를 극복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조선대학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생긴 학내 입주 상점 소상공인들의 근심을 덜어주고자 2020년 한 해 동안 임대료의 50%를 감면했다. 조선대학교는 “10년이 넘게 등록금이 동결돼 대학의 재정상태가 풍족한 것은 아니지만 학생 및 학부모,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등록금 동결에도 대학 고유기능인 연구와 교육, 취업 프로그램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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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소식
    2021-01-25
  •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2021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결과 발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2021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대상자 1만4223명(동부 4,338명, 서부 9,885명)에 대한 배정 추첨을 오는 27일 오후 3시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배정은 ‘나이스 기반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학군별 무작위 컴퓨터 추첨 방식으로 운영된다. 추첨은 학부모 대표 등이 포함된 동‧서부교육지원청 추첨관리위원 24명과 참관인이 참가한 가운데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배정 결과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광주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배정 통지서는 당일 재학 중인 해당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교부한다. 재배정은 중학교 배정 이후 타 시‧도교육청과 지역교육지원청을 달리해 전 가족이 거주지를 이전한 입학 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월16~18일 실시된다. 해당자는 재배정지원서, 배정통지서, 주민등록등본 각 1부와 추가서류를 갖춰 관할 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를 방문하면 추첨을 통해 재배정을 받을 수 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배정은 2020학년도 신입생 배정에 비해 학생이 1,285명 감소했다”며 “중학교 배정은 주소지가 아닌 졸업한 초등학교를 기준으로 인근 중학교의 수용요건과 통학거리, 버스노선 등을 고려해 무작위 전산추첨 방식으로 배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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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소식
    2021-01-25
  • 영암 Wee센터 비대면 특별상담 주간 「마음챙김」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지역내 코로나19 확산으로 격리학생이 발생하고 장기간의 겨울방학으로 인한 심리·정서적 위기상황에 놓인 학생과 학부모들의 심리적불안감 해소를 위해 비대면 특별상담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비대면 특별상담주간「마음챙김」’은 1월 25일(월)부터 2월 26일(금)까지 전화상담, 카카오톡채널 상담, 홈페이지 상담을 통하여 진행된다. 이번 상담주간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마음건강지킴을 위한 전문적 상담, 행복하고 안전한 방학생활을 위한 학생과 학부모 집중상담, 새학기 증후군(등교거부, 분리불안, 학교부적응, 또래 및 대인관계) 대처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상담을 원하는 영암관내 학생, 학부모는 상담신청서, 전화(470-4221~7), 카카오톡채널(영암교육지원청Wee센터)을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 Wee센터는 각급학교의 문자서비스와 학교 및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도록 일선학교에 공문을 발송했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비대면상담이 코로나19로 바깥활동이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마음의 위로를 주길 바라며,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방학을 보내고 새학기 행복한 학교생활을 준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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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5
  • 화순교육지원청 Wee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Wee센터에서는 2021년 1월 18일(월)부터 2월 26일(금)까지 방학 중 복지사각지대 학생 및 위기학생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Wee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Wee센터 상담 대상학생 중 불안 및 우울 등의 심리적 취약학생과 고위기학생 상시 모니터링 목적으로 ‘슬기로운 집콕생활키트’를 마련하여 가정방문 상담을 실시한다. 키트는 생필품과 가정생활에 필요한 물품이 포함되어 있으며 가정방문 상담 뿐 아니라 SNS를 이용한 학생상태 파악 및 비대면 상담을 적극 실시하여 학생과 안부를 묻고 일상생활을 공유하고자 한다. 또한 방학 중 위기학생 가정을 위한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가정에 있는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가족갈등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학부모를 돕고자 한다. 여민구 학교지원센터장은“화순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겨울방학 이후 특별관리를 통해 학생의 안전한 생활지도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코로나19의 사회적 분위기로 인한 위기사안 발생 및 각종 사고 예방 및 학생보호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화순교육지원청 홈페이지(http://hsed.jne.go.kr/)와 Wee센터 대표전화 370-7190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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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5
  • 곡성교육지원청, 슬기로운 중학교생활 프로그램 운영 시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허성균)은 1월 25일(월)부터 5일간 곡성미래교육관 가동에서 예비중학생 82명을 대상으로‘슬기로운 중학교생활’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곡성군과 함께 운영하는‘슬기로운 중학교생활’은 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및 학업에 대한 관심 유발과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중학교 생활 설계 능력 함양을 위해서 기획되었다. 프로그램 내용은 학생 스스로 학습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학습 코칭과 대인 관계 향상을 위한 감정 코칭, 영어(수학)을 부탁해로 중학교 입학하여 다소 어려워할 수 있는 부분을 함께 풀어가는 방법을 배울 예정이다. 곡성교육지원청은 곡성미래교육재단과 함께 19년도에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문해교육전문강사를 양성하여 초등학생들 중 또래 수준보다 문해력이 낮은 학생을 1:1 교육으로 또래 수준으로 회복시켜주는 일에 집중하였다. 20년도에는 놀이를 통한 수해력 향상을 위해 기초학력지원강사를 양성하여 21년도부터 수해력이 낮은 학생을 대상으로 1:1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의 비중이 늘어 학생들의 기초학력 부진에 대한 지역사회의 걱정을 해소하기 위하여 ‘슬기로운 중학교생활’을 기획하여 운영한 것이다. ‘영어를 부탁해’를 담당하신 김상미 선생님 “교육과정을 수립할 때, 1학년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입장에서 학년 초에 무엇을 가장 힘들어했는지 생각하며 구성하였다. 듣기 평가를 처음 실시할 때 슬기롭게 풀어갈 수 있는 방법이나, 외국의 어린이들이 많이 보는 영어 동화책을 활용하여 영어로 실감 나게 말을 해보면서 자신감을 갖을 수 있도록 응원했다”고 말했다. 허성균 곡성교육장은 “우리는 곡성교육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가정·사회·학교가 함께 노력하고 있다. 아이들의 기초학력은 학교에서 일상 수업을 통해서 완성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도움이 필요하다. 이런 도움을 가정을 비롯하여 지역이 함께 해줘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오늘부터 이루어지는 슬기로운 중학교생활은 중학생이 되면서 생활, 학습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요소들을 미리 확인하여 최소화해준다면 자신감을 갖고 중학교 생활을 영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강의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도 선뜻 응해주신 강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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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5
  • 무안교육지원청, “혈액수급난 극복 !”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진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란)은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헌혈’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과 사전 조율 및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발열체크, 검사 전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헌혈을 통한 사랑 나눔을 위해 전년도 대비 더 많은 직원들이 참여하여,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헌혈에 대한 강한 의욕을 느낄 수 있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작년에는 헌혈을 시도하였지만 건강이 좋지 않아 참여를 못 했는데, 올해는 헌혈을 할 수 있게 되어 ‘스스로의 건강’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사랑 나눔’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듯해서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날 김란 무안교육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에,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직원들의 모습을 보고 참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무안교육지원청 교직원 일동은 앞으로도 헌혈뿐만이 아닌,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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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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