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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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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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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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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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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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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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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말숙)은 관내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인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5월 4일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유초등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Wee센터 전문가, 교육·장애인 복지 전문가, 성교육 전문가, 학부모위원, 중부·영도·서부·사하경찰서 소속 경찰위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된 장애학생 인권 보호 안전망을 구축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인권침해 경험이 있거나 인권침해 우려가 있는 ‘더봄학생’을 중점 지원한다. 지원단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담당교사와 학생 지원 상황을 공유하고, 인권침해 예방 방안, 학생별 맞춤 지원, 지역사회 유관기관 연계 방안 등을 함께 협의한다. 특히 지난 4월 현장 지원에 이어 오는 7일에는 관내 중학교를 방문해 정기 현장 지원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교가 장애학생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필요한 외부 자원을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정기 현장 지원을 받은 학교 관계자는 “인권지원단과 학생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하면서 학교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지역 유관기관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받은 점도 학생 지원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말숙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 보호는 학교만의 노력으로 완성되기 어렵고,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이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이 학생과 학교를 잇는 든든한 보호막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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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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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연수원, AI 기반 수업 코칭 지원 플랫폼 활용으로 K-수업 혁신 본격화
-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김병인)은 AX 시대,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주도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AI 기반 수업 코칭 지원 플랫폼을 활용하는 연수를 추진한다고 5월 4일(월) 밝혔다. 이번 연수는 OECD 2030 Teaching Compass가 강조하는 교사 주도성(Teacher Agency)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을 단순한 분석 도구가 아닌 성찰과 성장의 촉진 도구로 활용하는 데 핵심 목표를 두고 있다. 전남교육연수원은 AI 기반 수업 코칭 지원 시스템인 AIBOAR(AI Based Observation & Analysis & Reflection)를 활용해 교사가 자신의 수업을 직접 분석하고 성찰할 수 있는 플랫폼을 활용한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해 6월에 「2026. AI 기반 수업코칭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AIBOAR 시스템은 교사가 수업 영상을 업로드하면 AI가 자동으로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교사 스스로 성찰하고 코칭 티처와 협업하는 수업 코칭 플랫폼이다. 주요 기능은 수업 계획–분석–성찰–코칭 전 과정 통합 지원, AI 기반 음성 분석 및 텍스트 변환, 채팅형 자기 수업 코칭 및 성찰 기능 및 실시간 협업 코칭 등이 실행되도록 구현된다. 특히 AI 분석 결과를 단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가 이를 재해석해 수업 개선으로 연결하는‘데이터 기반 성찰’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코칭티처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 연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2026. AI 기반 수업코칭 역량강화 직무연수」는 10여 종의 연구(증거) 기반 관찰 렌즈를 활용해 교사가 자신의 수업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 수업 코칭을 수행하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한 연수기획부 위형신 부장은 “AI 시대 교육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교사의 전문성과 주도성이다. AI를 통해 수업을 분석하는 것을 넘어, 교사가 자신의 수업을 교육과정과 교수-학습 이론에 기반하여 AI와 상호작용하며 공동 설계하고 자신의 수업을 성찰하며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연수의 핵심이다.”라고 말했다. 김병인 원장은 “앞으로도 데이터와 성찰이 결합된 미래형 수업 코칭 모델을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주도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수업 혁신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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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연수원, AI 기반 수업 코칭 지원 플랫폼 활용으로 K-수업 혁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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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남초,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창의·융합의 날’ 운영
- [교육연합신문=윤성문 기자] 임자남초등학교(교장 남경남)가 지난 4월 27일(월) 교내에서 전교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창의·융합의 날’을 운영해 다양한 체험 중심 융합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통합적으로 경험해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더불어 학부모 참여를 확대해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공동체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는 야광 태양계 팔찌 만들기, 스피드 자동차 만들기, 빨대 로켓 제작, 슈링클스 키링 제작 등 다양한 창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빛의 원리를 탐구하는 ‘빛의 마법사’, 베르누이 원리를 적용한 과학 활동 등 과학적 사고를 자극하는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다문화교육, 장애이해교육 부스를 함께 운영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공동체 역량을 높이는 활동도 함께 하였으며 학부모회도 먹거리 체험 부스를 운영해 부스별 활동을 마친 학생들에게 맛있는 간식을 제공하여 즐거움을 더했다. 학생들은 관심 있는 부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하며, 각 부스에서는 담당 교원이 안전지도와 체험 안내를 맡았는데 안내 교원이 없는 부스는 학생회에서 맡아 원활하게 진행했다.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진행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임자남초등학교는 체험 중심 융합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소질과 창의적 역량을 높이고 실생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에 참여한 4학년 김00학생은 ‘우리 생활 주변의 물건 속에 과학의 원리가 담겨있다는 것에 놀랐다.’고 말했다. 또 3학년 이00학생은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신 대로 잘 만들 수 있을까 걱정도 했는데 차근차근 생각하며 만들고 나니 재미있고 뿌듯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본 행사를 기획한 박00 교사는 “이번 창의·융합의 날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체가 함께하는 참여형 교육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확산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키우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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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남초,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창의·융합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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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초, 1·2학년, 예당습지 보호 프로젝트로 환경 실천 나서
-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지난 30일(목), 예당초(교장 장대수) 1·2학년 학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직접 제작한 피켓을 들고 예당습지생태공원에서 습지 보호 실천 활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학교생활에 막 적응해가는 새내기와 2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교내 공동교육과정 ‘예당습지 보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총 16차시로 운영되는 이 프로젝트는 조별활동으로 습지 생물 조사 학습과 상상 표현 활동, 토론 활동 등 다양한 사전 학습을 진행해 온 뒤, 이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실천 활동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은 그동안의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제작한 피켓을 들고 습지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며 생태 보전의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 득량만 해변길 방조제에서부터 습지를 가로질러 설치된 약 1km의 데크길을 걸으며, 학생들은 바다와 습지 곳곳에 떠다니는 쓰레기를 발견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예당습지생태공원 관리자 김모 씨는 “어린 학생들이 습지 보호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직접 캠페인에 나서는 모습이 사회에 경각심을 일깨운다”며 “참 아름다운 모습이고, 관리자로서 매우 고맙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 프로젝트 주관자인 박모 1학년 담임교사는 “이처럼 소중한 학습 공간이 우리 마을에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며, “이를 충분히 활용해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이 꾸준히 이뤄질 때 우리의 미래도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프로젝트의 의미를 밝혔다 이후 예당초 1·2학년 학생들은 오는 5월 14일 보성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예당습지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교육공동체 환경보호 실천운동인 ‘보성강 공생의 길 플로깅’ 행사에도 참여해, 습지 보호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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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초, 1·2학년, 예당습지 보호 프로젝트로 환경 실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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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정선학원, 27년만에 정상화 이룬다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이강국)은 지난 4월 27일 열린 교육부 제240차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학교법인 정선학원 정상화를 최종 심의·의결했다고 5월 1일 밝혔다. 이로써 정선학원은 1999년 이후 27년 만에 임시이사 체제를 벗어나 정이사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정선학원은 지난 1999년 교육청 특별감사 결과, 학교 이전 과정에서 교육청 허가 없는 차입금 발생과 시정명령 미이행으로 임원취임승인이 취소된 바 있다. 이후 오랜 기간 임시이사 체제와 정이사 체제를 반복하며 현재까지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정상화의 걸림돌이었던 부채 해결을 위해 설립자 측 및 교육부, 학교법인과 꾸준히 협의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지난해 2월 사분위로부터 ‘선결부채 변제’를 조건으로 하는 조건부 정상화 방안을 이끌어냈다. 이어 올해 3월 사분위는 현금 상환 대신 부채 상환에 상응하는 부동산 현물 납부 방안을 의결했고, 이에 설립자 측은 지난달 3일 선결부채 변제를 위한 부동산 소유권을 정선학원으로 이전 등기 완료함으로써 정상화 조건을 이행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정상화 이행 계획서와 채무 변제 확약서 등을 바탕으로, 지난달 15일 사분위에 정이사 선임을 위한 후보자 16명을 추천했으며, 27일 사분위는 7명의 정이사를 최종 의결했다. 이번에 선임되는 정이사는 교육, 회계, 법조 및 학교 구성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학교법인의 건학이념 계승은 물론, 자산 처분을 통한 부채 변제 등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창의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학원의 정이사 체제 전환은 교육청의 후속 정이사 선임 절차 등을 거쳐 5월 중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정상화 이후에도 법인이 자산 처분 및 부채 해결 등의 이행 계획을 성실히 수행하는 지를 정기적으로 지도·감독할 방침이다. 이강국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정선학원 정상화는 설립자 측, 교육청, 교육부, 학교법인 등 관련 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의회, 학부모, 지역사회가 다 함께 뜻을 모아 이루어낸 값진 성과”라며, “우리 교육청은 정선학원이 조속히 안정화돼 오롯이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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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정선학원, 27년만에 정상화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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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중앙초, 한마음 운동회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구례중앙초등학교(교장 윤준식)는 2026년 4월 30일 본교 체육관에서 전교생과 유치원생이 함께하는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학생들의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건강한 체육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교생 73명이 청군과 홍군으로 나뉘어 다양한 경기에 참여했다. 행사는 훌라후프를 활용한 몸 풀기를 시작으로 대형 바톤 이어달리기, 공 굴리기, 낙하산 릴레이, 장애물 경기 등 협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2인 3각 릴레이, 줄다리기 등 팀워크를 발휘하는 종목들이 이어지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유치원생부터 고학년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서로 응원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한편, 이번 운동회는 그린스마트 공사로 인해 체육관에서 진행되었으며 학부모 참관 없이 학생들만 참여하여 운영되었다. 이에 대한 아쉬움도 있었지만, 학생들은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즐겁게 활동에 참여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날 운동회는 학생들의 밝은 웃음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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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초, 책과 노는 특별한 한 주
-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해남서초등학교(교장 송향라)는 2026년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학교도서관 ‘지혜의 숲’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학교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학생들은 다양한 독서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평화-민주-인권 독서로 챌린지, 책 이름 피라미드, 내 손으로 피우는 종이 장미꽃, 그림책 대출증 만들기 등 학생들의 관심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청구기호와 그림책 보물찾기 활동에서는 비밀 암호를 완성한 학생들에게 독서 명언 포춘쿠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학생들은 “사서선생님과 독서 활동을 하니 책이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 “친구들과 함께 책을 찾는 활동이 재미있었고, 1년간 읽을 목표 권수를 나무에 붙였는데 꼭 달성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이후에는 도서관 방문과 도서 대출이 늘어나며 학생들의 독서 참여도도 한층 높아졌다. 이수현 사서교사는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도서관을 즐겨 찾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독서를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도서관 주간은 학생들에게 독서에 호기심을 제공하며 학교도서관이 소통과 배움이 어우러지는 공간임을 다시금 느끼게 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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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서초, 책과 노는 특별한 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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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한빛초, 찾아오는 체험학습으로 미래역량 키운다
-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 목포한빛초등학교(교장 이현)는 지난 4월 30일(목) 6학년 학생 58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찾아오는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3D펜 전문가, 쇼콜라티에, 석고방향공예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학생들이 교실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체험학습은 단순한 만들기를 넘어 창의력, 문제해결력, 협업능력 등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안전’과 ‘안심’을 기반으로 한 체험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3D펜으로 내가 생각한 것을 직접 만들어보는 게 정말 신기했고, 초콜릿을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이런 체험이 또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당 교사는 “교육과정과 연계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을 실제로 적용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서로 협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현 교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며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질 높은 체험학습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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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한빛초, 찾아오는 체험학습으로 미래역량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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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조례초 학부모회, “사랑 가득한 등굣길” 어린이날 맞이 행사 개최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조례초등학교(교장 황희숙)는 지난 4월 30일(목),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사랑을 전하는 ‘어린이날 기념 등굣길 맞이 행사’를 운영했다. 본교 학부모회 대의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어린이날의 의미를 바로 알고, 따뜻한 관심 속에서 바르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진행된 행사에서 학부모회 회원들은 본관 현관에 모여 등교하는 학생들을 밝은 미소로 맞이했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건네며 준비한 학용품 선물을 직접 증정해 아이들의 등굣길을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환하게 웃으며 등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 아이들이 학교의 교훈처럼 바른 마음과 밝은 슬기를 지닌 튼튼한 어린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희숙 교장은 “아이들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정성을 다해 행사를 준비해 주신 학부모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학생들이 사랑이 가득한 학교 환경 속에서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행복한 교육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조례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돕고, 소통과 협력의 교육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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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조례초 학부모회, “사랑 가득한 등굣길” 어린이날 맞이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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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능주초, 학부모회와 함께한 어린이날 행사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남 화순 능주초등학교(교장 김연숙)는 지난 4월 29일(수) 어린이날을 맞아 전교생(유치원 포함)을 대상으로 특별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능주초학부모회를 중심으로 기획·운영된 ‘추억의 간식 뽑기’ 프로그램을 핵심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행사 준비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며 학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학교 교육활동에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먼저 학교장은 어린이날 기념사를 통해 어린이날의 의미와 어린이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조리용 국자를 이용해 큰 박스 안 과자를 뽑는 활동에 참여해 다양한 추억의 간식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를 통해 어린이날의 의미와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존재만으로도 빛나는 서로의 가치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나누었다. 특히 학부모와 교사가 협력해 행사를 운영함으로써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실천하는 자리가 됐다. 박수진 능주초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연숙 교장은 “학부모회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학생들에게 더욱 의미 있고 즐거운 어린이날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능주초등학교는 5월에도 학부모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추진하는 등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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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능주초, 학부모회와 함께한 어린이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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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행사 성료
-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남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지난 5월 1일(금) 광양 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웃음 팡팡, 꿈이 쑥쑥, 즐거운 어린이 세상”의 주제로 3000여 명의 어린이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 행사를 실시했다. 광양교육지원청과 광양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 사물놀이, 시립소년소녀합창단, 태권도 등의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과 함께 권향엽 국회의원,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 조현옥 광양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심은 씨앗이 광양의 꿈나무가 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이들의 꿈을 함께 키워가는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어린이들이 지역과 연계된 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을교육공동체와 교육단체, 지역 예술가 등이 중심이 되어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였다. 또한 학부모회연합회는 운영 지원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행사 전반에 적극 참여하며, 학교 교육을 넘어 가정·학교·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교육의 모습을 구현했다. 아울러 전통예술 공연 예술가들이 참여한 공연은 우리 문화의 가치와 즐거움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며 행사에 깊이를 더했다. 지역 기관인 광양우체국 역시 홍보 및 체험 활동에 참여하여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교육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관내 경찰서, 소방서, 교통봉사대, 병원 등 유관기관 및 단체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사전에 안전계획을 수립하고 점검하여 즐겁고 안전한 행사 진행을 최우선으로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마동초 한 어린이는 “다양한 체험부스에서 직접 활동해보는 것이 재미있었고, 퍼포먼스 행사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아이들의 꿈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배움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과 교육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삶 속에서 배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광양형 미래교육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승격된 데 이어, 비전선포식을 통해 공유한 미래교육 비전을 토대로 가정·학교·지역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더욱 굳건히 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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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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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위(Wee)센터, 학업중단예방의 날 캠페인
-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남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 은 지난 4월 30일(목) ‘학업중단 예방의 날’을 맞아 관내 고등학교에서 하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학부모·교사의 인식 개선을 통해 학업중단 예방 문화를 조성하고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자들은 학업중단 예방 어깨띠를 매고,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고민이 있는 경우 언제든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문이 열려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또한 위(Wee)센터는 또래 관계, 진로 고민, 정서적 어려움 등 학업중단 위기를 경험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권형선 교육장은 “학업중단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학교에서 자신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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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위(Wee)센터, 학업중단예방의 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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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남초, ‘늘봄학교’ 환경 개선으로 교육과 돌봄을 동시에 잡다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부평남초등학교(교장 이재일)는 최근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늘봄학교 환경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선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늘봄놀이실을 리모델링해 노후 시설을 전면 개보수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체육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했고, 학생 친화적 늘봄교실을 편안하고 따뜻한 디자인과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갖춰 아이들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쾌적한 돌봄 환경을 구축했다. 아울러 사교육비 걱정 덜어주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새롭게 단장된 환경 속에서 골프, 우쿨렐레 교실, 자연과 호흡하는 야외 에코생태 놀이, 발달 단계에 맞춘 놀이체육 등 부평남초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들이 본격적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학부모들은 "학교 안에서 아이의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커리큘럼 덕분에 사교육비 부담이 크게 줄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재일 교장은 "인천부평남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질 높은 교육·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학교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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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남초, ‘늘봄학교’ 환경 개선으로 교육과 돌봄을 동시에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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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갈산초, 어린이날 큰잔치 ‘웃고, 뛰고, 나누고’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갈산초등학교(교장 김윤식)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인 ‘즐거운 놀이마당 및 학부모 참여 기념행사’를 4월 30일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년군별로 참여하는 놀이마당 형태로 진행됐으며 운동장과 강당, 놀이체육실 등 다양한 학교 공간을 활용해 협력 중심의 활동이 이뤄졌다. 어린이들은 협동 공 튀기기, 협동 달리기, 통 굴리며 파도타기, 색판 뒤집기 등 놀이에 즐겁게 참여하며 친구들과 소통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역량을 키웠다.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재미있었고, 등교하는 길에 맛있는 간식 선물도 받아서 오늘 정말 행복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아침맞이 시간에 진행된 ‘사랑의 뽑기 왕’행사에서는 학생들이 다양한 선물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1등 당첨 학생에게는 대형 과자 선물세트가 제공돼 행사 분위기는 한층 더 고조됐다. 또한 갈산학부모회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간식 꾸러미를 전교생에게 하나씩 나눠 주며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학생들을 축하하고, 학생들이 따뜻한 나눔의 기쁨을 함께 느끼고 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김윤식 교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소중한 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모든 교직원과 학부모님이 함께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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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갈산초, 어린이날 큰잔치 ‘웃고, 뛰고,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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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강상초, ‘꿈을 굽는 과학 체험’으로 미래 과학자를 깨우다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양평 강상초등학교(교장 박주복)는 지난 4월 24일 교내 체육관 ‘하랑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강상 과학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과학 원리를 실제 실험과 체험을 통해 오감으로 이해하고,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과학 교육 전문 기관인 (주)유스페이스와 협력해 수준 높은 실험 장비와 전문 강사진을 배치,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 행사는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저학년(1~3학년)은 ▲액화질소를 이용한 ‘극저온의 세계’ ▲드라이아이스의 승화를 이용한 ‘아이스 에그’ ▲고분자 화합물을 배우는 ‘스트링 슬라임’ 등 물질의 상태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는 기초 과학 실험 위주로 진행됐다. 고학년(4~6학년)은 ▲지시약의 반응을 관찰하는 ‘아이스 매직’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실험 ▲고흡수성 수지의 원리를 이용한 ‘나만의 아쿠아리움 만들기’ 등 심화된 과학 원리와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테라리움’과 ‘아쿠아리움’ 등 자신만의 결과물을 직접 제작해 소장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과학의 날 업무를 추진한 교사 임수지는 “우리 학생들이 하랑관을 가득 채운 과학의 열기 속에서 질문하고 탐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및 전문 기관과 연계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미래 교육 과정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상초는 이번 과학의 날 행사 외에도 ‘강상 예술터’ 운영 등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문화·예술·과학 융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사회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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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강상초, ‘꿈을 굽는 과학 체험’으로 미래 과학자를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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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선초,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NEW VISON CONCERT' 개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신선초등학교(교장 권동환)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올바른 인식 개선과 공감능력 함양을 위해 4월 23일(목) 시청각실에서 전교생들을 대상으로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찾아가는 음악회 'NEW VISON CONCERT'를 개최했다.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시각장애 음악인으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민간 실내관현악단으로 2007년 창단돼 15명의 시각장애인 단원과 10명의 비장애인 단원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기적의 음악’,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하는 오케스트라’로 극찬을 받고 있으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통해 꿈을 잃은 이들에게 희망을 줌으로써 장애 인식 개선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들은 'NEW VISON CONCERT' 활동을 통해 전국의 특수학교와 일반학교를 찾아가 학생, 교사들에게 음악을 선사하며 장애에 대해 편견 없는 시선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과 친숙한 대중음악을 함께 선보이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끌어냈다. 특히 시각장애 연주자들이 모든 곡을 암보해 완성도 높은 연주를 펼치는 모습은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으며, 장애와 관련 없이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는 모습은 큰 울림을 전했다. 공연을 관람한 많은 학생들은 눈에 보이는 장애가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장애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소중한 기회를 지니게 됐다. 또한 서로의 다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학교 공동체 내에서 배려와 공감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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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선초,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NEW VISON CONCERT'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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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가람중 도서관, 세계 책의 날 맞이 책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열다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고양시 가람중학교(교장 양경란)는 ‘세계 책의 날’을 맞아 4월 22일(수)부터 23일(목)까지 이틀간 학교 도서관에서 ‘인생책컷’과 ‘북스타그램’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친구,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인생책컷’은 도서관에 설치된 스티커 사진기에서 친구 또는 선생님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활동으로, 참여 학생들은 좋아하는 책을 손에 들고 추억을 남기며 독서를 놀이처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북스타그램’은 촬영한 스티커 사진을 활동지에 붙이고, 자신이 추천하는 도서와 그 이유를 작성하는 활동이다. 완성된 북스타그램은 도서관 게시판에 전시돼 학생들이 서로의 추천 도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유의 서재’, ‘장원영의 서재’, ‘박지훈의 서재’ 등 학생들이 좋아하는 아이돌이 읽는 책을 소개하는 포스터를 도서관에 전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에게 친숙한 롤모델이 추천하는 도서를 통해 독서에 대한 심리적 거리를 줄이고, 자발적인 독서 욕구를 자극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행사 동안 많은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해 도서관은 활기 넘치는 소통의 공간으로 변모했다. 교실 밖에서 책을 매개로 친구,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은 독서가 단순히 혼자 하는 활동이 아닌, 함께 나누고 연결되는 경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양경란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친구·선생님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 독서문화를 활성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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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가람중 도서관, 세계 책의 날 맞이 책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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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갈산초, 도서부 선배가 읽어주는 그림책 활동으로 독서 나눔 실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갈산초등학교(교장 김윤식)는 6학년 도서부 학생들이 1~2학년 교실을 찾아가 그림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4월 24일 밝혔다. 매달 진행되는 이 활동은 선배와 후배가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수업은 학급을 두 모둠으로 나눈 뒤 돗자리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듣는 형태로 이뤄진다. 가까운 거리에서 들려주는 낭독에 저학년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집중하며 책 내용에 몰입하고 있다. 준비 과정도 학생들이 맡았다. 도서부원들은 활동에 앞서 읽을 책을 직접 고르고, 두 명씩 짝을 이뤄 낭독 연습을 진행했다. 사서교사의 도움을 받아 발음과 표현을 다듬으며 듣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연습을 반복했다. 지난 4월 23일에는 2학년 교실에서 ‘다다다 다른 별 학교’, ‘감기 걸린 물고기’, ‘이웃이 생겼어요’, ‘다름’ 등을 읽어준 뒤, 이야기 내용을 다시 떠올리는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을을 끌어냈다. 참여한 저학년 학생들은 선배가 읽어주는 책이 더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다는 반응을 보였고, 활동이 자주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의견도 나왔다. 도서부 학생들 역시 준비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나타났다. 김윤식 교장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선배들에게는 책임감과 나눔의 기쁨을, 후배들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의미 있는 교육활동으로 자리매김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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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갈산초, 도서부 선배가 읽어주는 그림책 활동으로 독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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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암초 학생들, 군민과 함께한 무대서 끼와 열정 발산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 도암초등학교는 지난 4월 30일(목)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54회 강진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식전 치어리딩 공연에 참여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 경험을 나눴다. 이번 공연 참여는 학생들이 학교 교육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배움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역 행사에 직접 참여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체험하고, 문화적 감수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다양한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며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날 공연에는 도암초 학생 14명이 치어리딩 팀으로 참여해 활기찬 무대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학교 교육과정과 방과후 활동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연습해 온 결과를 바탕으로 밝고 역동적인 공연을 완성했다. 통기타 공연 등 다양한 식전 프로그램 속에서 펼쳐진 치어리딩 무대는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공연 준비 과정에서 학생들은 서로의 동작을 맞추고 호흡을 나누며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무대에서는 긴장감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군민들은 학생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박수로 화답하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이번 무대 경험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성장의 계기가 됐다. 도암초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갈 방침이다. 김옥분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큰 행사에 참여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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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암초 학생들, 군민과 함께한 무대서 끼와 열정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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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초, "밤 하늘 아래 아이 손을 잡고 걷다!"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계양초등학교(교장 우명일) 아버지 동아리가 주관하는 제3회 '별 보며 산책' 행사가 지난 4월 24일(금) 저녁 8시 28가족 94명 교직원 7명 등 총 101명이 계양초등학교 정문을 출발해 2시간 30분의 여정을 거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3년 연속 이어온 이 행사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밤길을 걸으며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가족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 가족들은 계양초 정문을 시작으로 갈현체육공원(야구장)을 지나 아라뱃길 북단 산책로를 따라 황어 동상까지 약 2시간 30분의 야간 산책을 했다. 산책 내내 아버지 동아리 회원들과 계양초 교직원이 안전조끼를 입고 야간 안내봉으로 참가자들의 안전을 지원했다. 도착지인 황어 동상 앞에서 야식이 제공됐으며 참가 가족들은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즐거운 저녁 시간을 마무리했다. 큰 준비물 없이 편안한 복장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덕분에 다양한 가정이 부담 없이 함께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24년 첫 회를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참여 가족 수가 늘고 있는 '별 보며 산책'은 계양초 아버지 동아리의 대표 정기 프로그램으로 성장하고 있다. 학부모회와 학교 측도 이번 행사를 함께 후원하며 가정과 학교가 하나 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아버지 동아리는 앞으로도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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