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3(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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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율목초등학교(교장 민병서)는 지난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성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운동장에 실제 도로를 구현해 학생들이 보다 현실감 있게 자전거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직접 참여하며 자전거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체험했고, 이를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실천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었다. 
 
특히, 자전거의 구조와 명칭, 도로교통법상 자전거의 의미, 안전 용구 착용의 중요성, 올바른 통행 방법, 교통표지의 이해 등을 이론으로 학습했다. 또한, 자전거 사고 사례와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을 함께 익히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실습 교육에서는 안전 용구를 직접 착용하고 자전거 점검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자전거의 올바른 출발과 정지, 좌회전·우회전 수신호, 횡단보도 통행 방법 등을 실제로 연습하며 안전한 주행 방법을 익혔다. 자전거 미숙련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밸런스 자전거 체험도 운영해 자전거에 대한 자신감을 높였다. 
 
율목초 민병서 교장은 “학생들이 실제 상황과 가까운 환경에서 자전거 안전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 습관 형성과 교통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4학년 학생들은 “운동장에 실제 도로를 그려서 직접 자전거를 타고 연습할 수 있어 정말 재미있었다.”라며, “앞으로 자전거를 탈 때 수신호와 안전모 착용을 꼭 기억하면서 안전하게 다닐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 율목초등학교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자전거 안전의식을 높이고, 나아가 안전한 학교생활과 지역사회 교통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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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율목초, 체험 중심 자전거 안전교육으로 학생 안전의식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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