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1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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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계중, 5.18 민주화운동 계기교육 운영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삼계중학교(교장 김미애)는 5월 6일(수)과 5월 15일(금) 이틀에 걸쳐 1학년 32명을 대상으로 ‘5.18 민주화운동 계기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주화운동의 정신 계승을 통해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나눔·연대의 민주시민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사전교육과 현장 방문 두 단계로 구성돼, 학생들이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먼저 학습한 뒤 실제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5월 6일(수) 5~6교시에는 외부강사를 초청해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5.18 민주화운동의 배경과 전개 과정을 배우고, 보드게임과 퀴즈를 통해 핵심 내용을 흥미롭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질문과 답변, 소감 나누기를 통해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스스로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5월 15일(금)에는 해설사 2인과 함께 광주 5.18 민주화운동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학생들은 5.18 국립묘지를 둘러보며 참배와 헌화식에 참석한 뒤, 옛 전남도청과 전일빌딩 등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탐방했다. 이후 카톨릭센터로 이동해 5.18 기록관에서 당시의 사진과 기록물을 관람하고, 체험관에서 직접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학생은 “교실에서 영상으로만 보던 5.18을 직접 현장에서 마주하니 마음이 숙연해졌다”며 “국립묘지에서 헌화를 하고 기록관의 사진과 자료를 보면서 민주주의가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깊이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애 교장은 “학생들이 교과서 속 역사가 아닌 현장에서 오감으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과 연계 체험 중심의 계기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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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진도초,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별별 예술극장' 속으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진도초등학교(교장 구우서)는 지난 5. 14.(목) 2학년, 5학년 학생들과 함께 진도군문화도시센터에서 주관하는 ‘ 찾아가는 문화학교 <별별 예술극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별별 예술극장>은 지역 사회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시작하게 되었으며 공연 관람과 더불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무대에 서는 형식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2학년과 5학년이 관람한 ‘ 잼스틱’ 프로그램은 타악기 중심의 앙상블 공연으로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즉흥 연주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히 공연 관람뿐만 아니라 쓰레기 문제 등의 메시지가 담긴 재사용 악기 퍼포먼스, 인성교육 샌드아트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만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5학년 박○○학생은 “ 재사용으로 만들어진 악기가 이렇게 멋진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무대에 올라 연주할 수 있어서 좋았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2학년 최○○ 학생은 “ 공연하는 사람들이 정말 멋졌고, 좋아하는 노래를 악기 연주로 들으며 부를 수 있어 즐거웠다.” 라고 하였다. 구우서 교장은 “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콘셉트를 추구하고 있는 공연을 우리 학생들이 함께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 이러한 공연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꾸준히 관람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했다. 앞으로 진도초등학교는 테이블 인형극, 스트릿댄스 등 1학기 동안 각 학년에서 신청한 <별별극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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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예당중, 보성소방서와 손잡고 '안전 지킴이'로 거듭나다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예당중학교(교장 최미순)가 보성소방서와 연계한 다채로운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차세대 안전 리더 육성과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예당중학교는 지난 5월 12일 교내에서 1학년 전체 학생(9명)으로 구성된 '한국119청소년단 중등부 발대식'을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1학년 전원이 단원으로 입단한 이번 행사에서는 지도교사(김덕환) 위촉장 및 단원 임명장 수여가 진행되었으며, 전문 소방안전강사의 맞춤형 교육이 이어져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와 함께 예당중학교는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도 연중 운영하며 학교 내 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다지고 있다. 특히 학생 교육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 압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익히는 실전 같은 강도 높은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이러한 체계적인 안전 교육의 성과로 예당중학교는 2026년에 열린 '제15회 전라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학생·청소년부에 출전하여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최미순 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리 1학년 학생들이 모두 119청소년단으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등 내실 있는 실습 위주의 안전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훌륭한 안전 리더로 성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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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교육계 소통 강화 “스승의 자리가 존중받는 도시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스승의날을 맞은 5월 15일(금) 오후 2시 30분 부산 교육계 원로들과 부산교사노동조합이 잇따라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히며 교육 현안과 해법을 공유했다. 이번 일정은 스승의날을 계기로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권 회복과 미래 교육 비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교육 원로들은 이날 지지선언문을 통해 “부산의 미래 경쟁력은 교육에 달려 있다”며 공공학습관 설치, 다자녀·교육·문화 지원 확대 등 박 후보의 교육 공약을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로 평가하고, 시정과 교육정책의 연속성에 힘을 실어 달라고 호소했다. 교육계 원로들은 “박 후보는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 교육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당부했다. 박 후보는 인사말에서 “고교 시절 담임선생님의 ‘인간과 사회를 먼저 알라’는 한마디에 사회학을 택했고, 그 선택이 결국 오늘의 정치와 부산시장이라는 자리까지 이끌었다”며, “한 분의 스승이 한 사람의 인생 방향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참된 스승은 지식 전달을 넘어 삶으로 ‘잘 산다는 게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사람”이라며, “AI가 아무리 발달해도 본보기가 될 수는 없는 만큼, AI 시대에도 스승의 자리는 결코 사라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부산교사노조 간담회에서는 시장이 교육청·학교·지역과 함께 교육 재정과 행정을 실질적으로 개편해 모든 아이의 학습·돌봄·진로를 책임지는‘교육 자립 도시 부산’을 만들어 달라는 제안이 있었다. 박 후보는 "부산은 더 이상 전시성 교육 행정이 아니라,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으로 진정한 ‘교육 자립 도시’로 나아가도록 구상할 것”이라며, “교사의 삶이 버틸 수 있어야 교육이 서고, 교육이 서야 도시의 미래도 선다”고 강조했다. 이에 더해 “학부모 민원과 폭력으로부터 교사를 지키는 제도를 강화하고, 수업과 생활지도를 중심으로 교사의 역할이 재정립되도록 교육청·학교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박형준 후보는 “교육과 교권 회복을 반드시 약속하겠다”며, “선생님이 아이들을 온전히 가르칠 수 있는 도시, 부모와 학생이 안심하고 학교를 보낼 수 있는 도시, 그 토대 위에 부산의 다음 100년을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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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 5·18 유혈진압 상징 ‘상무’ 명칭 학교 이름 변경해야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유혈진압 작전명과 군부대 명칭에서 유래한 ‘상무(尙武)’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학교들의 명칭 변경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김 후보는 15일(금),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 시내 곳곳에 남아있는 ‘상무’라는 이름은 1980년 5월 당시 시민들을 무력으로 진압한 ‘상무충정작전’과 계엄군 지휘부였던 ‘상무대’에서 따온 것”이라며,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에서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학교 이름에 이러한 군사 독재의 잔재가 남아있는 것은 교육적으로 매우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현재 광주 내에서 ‘상무’ 명칭을 사용하는 학교는 상무초, 상무중, 상무고를 비롯해 상무1동의 의미를 담은 상일중, 상일여고 등 총 5곳이다. 1980년 당시 전남대학교 학생으로 5·18의 참상을 직접 목격했던 김 후보는 소회를 밝히며 정책 추진의 의지를 다졌다. 그는 “계엄군의 총구 앞에서도 결사 항쟁했던 영령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흐른다”며 “살아남은 자로서 그들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또 후대에게 올바른 역사를 물려주기 위해 학교 명칭 변경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상무’라는 이름은 이승만 전 대통령이 1952년 군부대에 부여한 휘호에서 유래했으며, 이후 1994년 상무대가 이전한 부지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행정 편의적으로 사용돼 왔다. 김 후보 측은 이러한 명칭이 광주의 역사적 정체성과 충돌하고 있다는 점을 문제의 핵심으로 꼽았다. 김 후보는 교육감이 될 경우, 학교 구성원 및 지역 사회와의 충분한 소통을 거쳐 개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지역의 옛 지명인 ‘치평(治平)’ 등 역사적 근거가 뚜렷한 명칭으로의 변경을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다. 김 후보는 “광주 역시 5·18 정신의 헌법 수록을 준비하는 만큼, 교육 현장에서부터 '상무'라는 지워지지 않은 상처의 이름을 지우고 평화의 가치를 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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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청풍초,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사계절 봄 행복학교 프로젝트’ 성료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청풍초등학교(교장 김효관)는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2026학년도 사계절 봄 행복학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텃밭 식물 가꾸기, 저학년 대상 ‘내 고장 마스터’, 고학년 대상 ‘야영수련활동’ 등 3가지 핵심 활동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텃밭 가꾸기 활동은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전교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비트, 상추, 고추, 가지 등 다양한 모종을 직접 심으며 흙의 소중함을 배웠다. 정성 들여 키운 작물은 수확 후 가정으로 가져갈 예정이며, 특히 4학년 학생들은 직접 수확한 작물을 활용해 요리 활동을 진행하며 자연이 주는 혜택을 몸소 체험할 계획이다. 이어 지난 5월 14일(목)에는 유치원 및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내 고장 마스터’ 활동이 실시됐다. 학생들은 화순군 너릿재 옛길과 유아숲 일대를 걸으며 우리 지역의 역사적 유래를 찾아보고 애향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을 마친 이후에는 자연 속 오감 체험을 바탕으로 사후 활동으로 그림 그리기 등을 진행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생태 감수성을 키웠다. 같은 기간인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3~6학년 학생들은 구례군에 위치한 전라남도교육청 지리산 학생수련장에서 1박 2일간의 야영수련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지리산 숲길 트레킹, 숲 밧줄 어드벤처, 모둠북 연주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통해 호연지기를 기르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또한 조별 취사 체험과 장기자랑, 촛불 의식 등을 통해 자주적인 생활 태도를 익히고 친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야영수련활동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교실을 벗어나 친구들과 지리산 숲길을 걷고 직접 밥도 해 먹으니 정말 즐거웠다”며 “힘든 트레킹 코스도 친구들과 서로 응원하며 완주하니 우리 사이가 더 끈끈해진 것 같고, 우리 고장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인솔한 한 교사는 “교실 밖 넓은 세상에서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성장하는 모습이 대견했다”며 “자연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한층 더 깊어진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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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강진교육지원청, ‘정약용’으로 이어진 강진-남양주의 특별한 만남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지난 14일(목) 강진다산청렴연수원 및 다산 유적지에서 관내 5개 작은 학교와 구리남양주 지역 학생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정약용 교육과정 연계 작은학교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강진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간 업무협약(MOU)의 후속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생애를 중심으로 두 지역의 역사적 연관성을 조명하고, 학생들에게 지역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우리는 정약용의 후예들’이라는 주제로 퀴즈, 토론,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참여하며 두 지역 간의 장벽을 허물고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백련사에서 다산초당까지 이어지는 ‘다산 사색의 길’을 직접 걸으며 유배지에서 학문과 사상을 꽃피운 정약용 선생의 삶을 되새겼으며, 다산박물관 체험을 통해 실학사상과 애민정신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이번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참여 학생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며, 협력과 존중의 태도를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지역의 인문학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를 배우는 과정은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윤영섭 교육장은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을 매개로 두 지역의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역사, 문화예술을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역량과 인성을 함께 함양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교육지원청은 관내 작은 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강진역사문화탐험’ 과목을 학교자율시간에 편성하여 교실 안의 배움이 현장으로 이어지는 교육과정의 내실을 기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강진 학생들이 남양주를 방문하는 교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양 지역을 잇는 장기적 교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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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전남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전 학생선수 806명 출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159교, 학생선수 80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전남 선수단은 육상, 수영, 축구, 태권도, 레슬링 등 총 38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광양중앙초 축구, 사창초 수영부, 나주중 사격, 한국바둑중 바둑 등 주요 종목에서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여건 조성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학교운동부 연간 운영비(대회출전비, 차량임차비, 훈련비, 장비비 등)를 조기 지원하고 있으며, 스포츠심리상담 운영을 통해 학생선수들의 심리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에도 힘쓴다. 또한 학교운동부 뿐만 아니라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 전남공공형유소년스포츠클럽과 연계한 학생선수 육성 체계를 확대하며, 학생선수 저변 확대와 균형 있는 성장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전남‧광주 통합 전 열리는 마지막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학생선수들은 각 지역의 이름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값진 성장과 감동의 순간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통합 이후에도 학교운동부와 지역 연계 스포츠클럽 연계를 강화하고, 스포츠과학·심리지원 확대, 우수선수 육성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학생선수 경기력을 한층 높여 전국 정상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는 학생선수들이 결과를 넘어 도전과 성장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무대”라며 “전남과 광주가 함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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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전남교육청, 교원 네트워크 기반 진학지원 체계 강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원하는 전남 일반고 교원 중심 네트워크가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연구와 정보 공유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며, 전남 일반고 진학지도의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고 15일(금) 밝혔다. 전남 일반고 교원 네트워크는 올해 ▲ 일반고 교감 네트워크 ▲ 진학부장 네트워크 ▲ 2028 대입전형 개발팀▲ 대교협 상담교사단 ▲ 대입정보지 개발·제작팀 ▲ 진학전문가 양성팀 등 총 6개 분야로 운영되고 있다. 각 네트워크는 지난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일반고 교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전남 일반고 학생들의 진학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학교 현장 중심의 연구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단순 정보 전달 방식의 연수를 넘어 교원들이 직접 자료를 분석하고 개발하는 참여형 운영 방식으로 현장 중심 진학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2028 대입전형 개발팀’를 중심으로 2028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발표 이후 서울 주요 15개 대학의 모집인원 변화와 전형 구조를 자체 분석한 자료를 제작·공유하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서울 주요 15개 대학은 졸업생 지원 가능 모집인원이 감소한 반면 졸업예정자 중심 모집인원은 크게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특히 ‘SKY’ 대학을 포함한 주요 대학에서 현역 고3 중심 선발 확대 경향이 확인됐으며, 자연계열과 의약학계열 중심의 모집 확대도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교과정성평가 반영이 확대되면서 단순 석차등급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업역량과 교과 이수 내용을 함께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화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과목 선택과 학업 이력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개발팀은 호남권 의과대학과 지역인재전형 변화에 대한 분석도 병행하며 전남 학생들의 지원 전략 변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지역인재전형 확대와 재학생 중심 선발 흐름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황에서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방향 설정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도 공유됐다. 이번 자료는 단순 통계 정리를 넘어 전형별·계열별 변화 흐름과 시사점을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학생 상담과 진학지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네트워크 교원들은 대학별 변화 흐름을 공동 분석하며 자료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있다. 대교협 상담교사단과 대입정보지 개발·제작팀 역시 변화하는 입시 정보를 신속하게 학교 현장에 전달하기 위한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진학전문가 양성팀 또한 지속 가능한 진학지원 전문 인력 구축을 위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2028 대입 변화는 학교 현장의 빠른 분석과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연구하고 자료를 공유하는 네트워크 문화가 전남 일반고 진학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교원 네트워크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현장 연구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학교 현장의 집단적 전문성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교원 중심 네트워크를 전남 일반고 진학지도의 핵심 기반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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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관위 방문해 후보등록 완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광역시장 후보가 5월 14일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체제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와 부산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대한 선거”라며, “보수통합의 기치 아래 낙동강 전선을 굳건히 지켜내고, 부산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도시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8기 동안 글로벌 허브도시 기반 조성과 산업·관광·금융·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며 부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해 왔다”며, “이제는 중단 없는 발전을 통해 부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정치 현안과 관련해 “정쟁과 정치보복으로 국민 갈등을 조장하는 삭죄특검법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며, “정치는 민생 안정과 국민 통합을 위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경쟁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의 미래 비전을 담은 핵심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먼저 ‘가덕도신공항 조기 개항 및 동북아 물류허브 구축’ 공약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가덕도신공항을 조기 개항해 부산의 하늘길을 열겠다”며, “김해공항의 북미·유럽 직항 노선을 가덕도로 이전·확대하고 동남아 직항 노선도 적극 유치해 글로벌 직항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형 급행철도(BuTX) 개통과 제2해안도로 착공을 통해 가덕-해운대-울산을 연결하는 해양교통축을 구축하고, 공항 배후지역에는 비즈니스·호텔·컨벤션·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와 첨단 물류산업단지를 조성해 동북아 물류 거점 공항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다음으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조성’ 비전도 발표했다. 박 후보는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과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기반으로 세계적 기업과 연구소, 대학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라이즈(RISE) 체계를 활용해 부산 지역 스타트업과 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해외 석학과 연구인력을 유치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외국인학교와 다국어 의료서비스, 고급 주거단지 등 국제 수준의 정주 환경을 조성해 세계 인재들이 모이는 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이어 ‘천만 외국관광객 시대 개막’ 공약도 발표했다. 박 후보는 동부산·서부산·원도심·금정산권 등 부산 전역으로 관광 거점을 다변화하고, 미식과 커피도시 브랜드, 문화·예술·축제 콘텐츠와 MICE 산업을 연계한 복합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비짓부산패스를 확대해 관광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역 소상공인에게까지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부산형 AI 도시 조성’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박 후보는 “부산 데이터 시티를 구축해 공공·산업 데이터를 시민과 기업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AI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 기반 확대를 통해 청년 미래 일자리 5만 개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디지털·스마트물류·해양산업·금융산업을 연계한 첨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부산을 아시아 최고 수준의 스마트 혁신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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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수원 세곡초, 스승의 날 맞아 따뜻한 감사의 마음 전해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 수원 세곡초등학교(교장 최진원)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학생들이 학교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모두가 행복한 감사합니다’ 행사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감사할 지도’를 통해 평소 자신들의 학교생활을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그 고마움을 담아 선생님과 급식실, 행정실 등 각자의 자리에서 학생들을 위해 힘쓰는 분들에게 직접 만든 트로피와 손 편지, 작은 선물을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복도에서 어쩌다 선생님을 만날 때마다 반갑고, 고마운 마음이 있었지만 표현하기는 쑥스러웠다.”라며, “이런 학교 행사를 통해 직접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뜻밖의 선물을 받은 한 교직원은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 예쁘고 감동적이었다. 학생들이 이렇게까지 생각하고 있었다니 힘이 나고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세곡초 최진원 교장은 “감사는 누군가를 행복하게 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마음도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학생들이 감사의 표현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세곡초 ‘모두가 행복한 감사합니다’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고마움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세곡초 학교사회복지실과 Wee클래스실이 함께 진행했다. 행사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은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감사와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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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분향초, 학생 성장 이끄는 체험활동 운영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분향초등학교(교장 김경희)는 2026년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5~6학년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전라남도교육청월출학생수련장에서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에는 인솔교사 5명이 동행해 학생들의 안전과 생활지도를 맡았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이루어지는 도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협동심과 자신감을 기르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숲에 설치된 다양한 밧줄 구조물을 활용한 어드벤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협동 짚라인과 스윙그네, 트리클라이밍 등의 활동을 수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혼자 힘으로는 완수하기 어려워 친구들과의 의사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어서 자연스럽게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활동 전반은 수련장 전문 지도원의 안내와 교사의 지도로 안전 장비를 철저히 착용한 상태에서 이루어지며, 사전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됐다. 이와 함께 저녁 시간에는 레크레이션과 장기자랑이 진행되어 학생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 김OO은 “처음에는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이 무서웠지만, 친구들이 아래에서 응원해 주고 함께 방법을 알려줘서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혼자였다면 못 했을 것 같은 활동을 친구들과 협력해서 해내서 정말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한 추 O O 교감은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친구들과 협력하는 경험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체험학습이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에 남는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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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영광교육지원청, 5·18민주화운동 배움교실 성황리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지난 5월 14일(목), 관내 초등학교 2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5·18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2026. 5·18민주화운동 배움교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민주·인권·평화·공동체 의식의 가치를 실천하는 책임 있는 민주시민을 양성하고, 미래 세대에 올바른 역사관을 전승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으로 기획되었으며, 영광교육지원청에서 예산을 직접 집행함으로써 학교의 행정업무를 크게 경감시켰다. 이날 배움교실에 참여한 초등학교 1개교 학생들은 전남옛도청과 전일빌딩 등 5·18 사적지를 탐방하며 그날의 흔적을 두 눈으로 확인했다. 이어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며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오월 정신의 숭고한 가치를 가슴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 다른 초등학교 1개교 학생들은 전남대학교 ‘민주길’을 무대로 생동감 넘치는 ‘미션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교내를 직접 걷고 달리며 ‘박관현 언덕’과 ‘5·18광장’ 등 주요 역사적 장소를 찾아 인증 사진을 찍는 미션을 수행했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역사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활동적인 프로그램으로 풀어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사적지 탐방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책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옛 전남도청과 국립묘지를 직접 와서 보니 마음이 뭉클했다”며, “지금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민주주의가 많은 분들의 희생 덕분이라는 것을 깨달았고,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다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미션런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은 “친구들과 전남대 민주길을 달리며 미션을 해결하니까 역사 공부가 지루하지 않고 정말 재미있었다”며, “5·18광장 등에서 사진을 찍으며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하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정병국 교육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역사의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5·18민주화운동의 참된 의미를 주도적으로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역사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활동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역사교육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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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해남교육지원청, 마음지킴 프로젝트 「스트레스 편」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연주)이 지난 5월 14일(목) 계곡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음지킴 프로젝트 「스트레스 편」’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또래 관계 등 다양한 환경 속에서 경험하는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정서 조절 능력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이 스스로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고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는 경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 활동과 상담, 교육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했다. ‘스트레스는 쓰레기통에’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스트레스 상황을 직접 적어 버리며 감정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음 위(Wee)로 상담소’에서는 고민을 작성해 내는 간이 상담 공간을 운영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마음을 표현하도록 도왔다. 이어 스트레스 검사와 대처 방법 교육을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 수준을 이해하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는 안정화 기법을 실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스트레스를 종이에 적어서 휴지통에 버리니까 마음이 가벼워졌고 친구들도 같은 고민이 있다는 걸 알게 돼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스트레스 검사로 내 마음 상태를 알게 됐고 긴장될 때 천천히 숨 쉬면 마음이 괜찮아 진다는 걸 새롭게 알게 되어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연주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적절한 방법으로 표현하고 해소하는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Wee센터가 학교와 함께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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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전남교육청벌교도서관, ‘세상에 물들다’ 성인문해 학습자 봄 나들이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벌교도서관(이하 도서관)은 지난 5월 14일(목), ‘배움학당’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1단계 학습자 18명을 대상으로 ‘봄 현장 창의적 체험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자연 친화적인 활동을 통해 학습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증진하고,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실을 벗어나 동료 학습자들과 함께 소통하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날 학습자들은 다음과 같은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천연염색 체험: 보성군 복내면에 위치한 ‘한국천연염색 숨’에서 인견 바지를 직접 염색하며 전통 빛깔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했다. 녹차밭 탐방: 대한다원을 방문해 푸른 녹차밭을 거닐며 지역의 자연경관을 학습하고 정서적인 만족감을 높였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습자는 “친구들과 함께 예쁜 색으로 옷을 물들이고 시원한 녹차밭을 걸으니 다시 학생이 된 기분이라 정말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봄 나들이가 학습자 한 분 한 분께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배움의 길 위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이 담긴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따뜻하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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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보성교육지원청, 보성강 공생의 길 도보탐사 및 플로깅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지난 5월 14일(목), 예당습지생태공원 및 득량만방조제 일원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 교육공동체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보성강 공생의 길 도보탐사(플로깅)」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지역의 생태환경을 체험하고 환경보전 실천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하고 생태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행사 시작에 앞서 환경보전 실천 선언문을 낭독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생태해설사와 함께 예당습지생태공원과 득량만방조제 일원을 걸으며 득량만의 생태적 특성과 다양한 식생 및 조류에 대해 알아보는 생태 탐사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탐사 과정에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지역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환경보전 실천에 동참했다. 또한 수질 정화와 하천 생태계 보전에 도움을 주는 EM흙공 던지기 활동을 통해 깨끗한 하천 만들기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주변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었고,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호범 교육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걷고 체험하며 지역의 생태환경을 이해하는 과정 자체가 살아있는 환경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의 생태·환경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생태 시민 역량 함양과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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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본청 슬림화·AI 혁신으로 혼란 없는 교육통합 선언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가 5월 15일(금) 전남·광주 교육통합 과정에서의 행정 혼선을 방지하고 균형 잡힌 교육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통합 교육행정 안착 및 현장 지원 극대화를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두 지역의 교육 인프라가 통합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앙집중형 행정의 폐해를 막고, 권한의 대폭적인 지역 이양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우선 통합 교육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가칭)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재양성교육위원회’를 설치한다. 교육청과 지자체, 전문가가 참여해 교육·행정·재정의 공동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한다. 또한, 지역 단위로 예산 총액을 배분하는 ‘지역예산제’와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지역정원제’를 도입해 중앙집중형 행정의 한계를 벗어나 학교와 지역의 자율성을 대폭 강화한다. 행정 수요 증가와 접근성 격차 해소를 위해 ‘동부권역 교육청사’를 신설해 행정·연수·지원 기능이 통합된 스마트 거점을 구축한다. 아울러 업무가 과중된 ‘광주권역에는 교육지원청을 추가 신설’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대한 밀착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존의 비효율적인 행정 구조를 탈피하기 위해 본청 조직을 정책·기획 중심으로 20% 이상 축소하고, 기존 교육지원청은 온전한 ‘학교지원청’으로 전환한다. 특히, 민원이나 갈등 업무는 아웃소싱하고, 월 1회 이상 현장을 방문하는 ‘이동형 스마트 본청’을 운영한다. 여기에 ‘디지털교육행정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모든 행정업무를 데이터화함으로써 공문서를 50% 이상 감축하고, AI 분석을 통한 학사·행정 리스크 조기경보 시스템을 가동해 교직원이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 밖에도 김 후보는 3권역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인재양성펀드 조성 ▲공모교육장 시범 운영 ▲지역교육자치협력위원회 구성과, 스마트 업무 환경을 위한 ▲1교직원 1노트북 보급 ▲권역별 공용 스마트워크 센터 구축 등의 다각적인 지원 정책도 병행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대중 후보는 “전남광주 교육통합은 단순히 물리적인 기구의 결합이 아니라, 미래 교육을 향한 시너지 창출의 과정이 돼야 한다”며, “강도 높은 본청 슬림화와 지역 단위 권한 이양, AI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혼란 없는 통합을 이루고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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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김광명 남구청장 후보, 후보등록 완료…“이제 시작입니다”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김광명 부산남구청장 후보가 5월 1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 남구청장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후 “함께 뛰는 동료들과 한마음으로 남구의 새로운 변화와 더 큰 도약을 반드시 만들어가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이어 “주민 여러분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강한 실행력으로 결과를 보여드리겠다”며, “남구의 미래를 바꾸는 진짜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는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남구의 미래와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주민들과 끝까지 함께 호흡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선거를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원도심과 신도심 균형발전 ▲청년창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 ▲어르신 복지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조성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구축 ▲주차난 해소 및 생활SOC 확충 ▲문화·관광 콘텐츠 활성화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교통·관광 분야에서는 부산항선 트램 추진 의지를 공식화하며 “남구와 북항, 원도심을 연결하는 미래형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부산항선 트램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관광·경제·도시재생을 함께 이끄는 미래 성장축”이라며, “남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 향상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북항 재개발과 이기대·용호권 관광벨트, 부산항 해양관광 자원을 연계한 광역 관광교통망 구축이 필요하다”며, “부산시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남구 재개발추진지원센터(가칭)’ 설립 추진 계획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남구는 노후 주거지역과 재개발·재건축 수요가 많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복잡한 행정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남구 재개발추진지원센터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관련 행정 상담, 법률·세무 자문, 사업 절차 안내, 주민 갈등 조정, 도시정비 정보 제공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겠다”며, “주민 부담은 줄이고 사업 추진의 투명성과 속도는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금융·경제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한 ‘금융자사고(금융 특성화 자율형 사립고)’ 유치 추진 의지도 밝혔다. 김 후보는 “부산이 금융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남구 역시 미래 금융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금융·경제·AI·국제비즈니스 교육이 융합된 금융자사고 유치를 적극 추진해 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수한 교육 인프라 확충은 곧 도시 경쟁력 강화와 인구 유입으로 이어진다”며 “청년과 학부모가 찾아오는 교육도시 남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는 ▲경로당 시설 현대화 및 냉·난방 지원 확대 ▲디지털 키오스크 및 스마트기기 교육 활성화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 확대 ▲노인 일자리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 강화 ▲홀로 어르신 돌봄체계 구축 ▲걷기문화 및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 복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어르신들이 단순한 복지 수혜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소중한 주체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건강하고 품격 있는 노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용호부두와 이기대 관광자원 연계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중심 생활밀착형 행정 강화, 스마트 행정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살기 좋고 미래가 있는 남구”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김 후보는 장기간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 舊부산외국어대학교 부지와 관련해 “수년째 방치되다시피 한 해당 부지는 남구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핵심 공간”이라며, “지역 정치권과 관계기관, 전문가,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해 공공성과 미래 경쟁력을 모두 갖춘 개발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 개발이 아닌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미래산업 기반 조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청년 창업지원 공간, 문화·예술 복합시설, 주민 편의시설, 생활체육 및 복지 인프라 등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 의견”이라며, “주민 설명회와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지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개발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舊부산외대 부지를 남구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청년 유입과 도시 활력 회복의 계기로 만들겠다”며, “남구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이제 시작”이라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고, 주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새로운 남구 시대를 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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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장관호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AI교육자문단과 정책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는 5월 14일(목) 오후 4시 30분, 선거사무소에서 ‘AI 교육 자문단 위촉식 및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해 전남·광주 교육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관호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금 우리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새롭게 준비해야 할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광주의 AI 역량을 통합시 교육에 담겠다”고 말했다. 장관호 후보는 “지금 필요한 것은 빠른 AI 교육이 아니라, 아이의 미래와 안전을 함께 지키는 책임 있는 AI 교육”이라며, “기술 전문성과 교육 현장의 경험이 결합 될 때,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미래 교육을 설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주의 AI 역량을 아이들의 교육 기회로 연결하고, 기술을 넘어 사고력·판단력·공감과 협력의 힘을 키우는 ‘더 인간적인 교육’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장관호 후보 ‘AI 교육 자문단’에는 김종민 광주인공지능산학연협의회장을 비롯해 정우주 대통령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인디제이 대표), 김병도 자문위원(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사), 김영집 자문위원(광주대학교 교수), 김용혁 페르소나AI 광주본부장, 이성대 인공지능 연구모임 대표(뉴스타트 컨설팅 대표) 등 지역의 상징적인 AI 전문가들이 교육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행사는 ▲AI 교육 자문단 위촉식 ▲후보 인사말 ▲자유 발언 중심 간담회 ▲정책 제안 ▲정책 퍼즐 맞추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AI·교육·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캠퍼스 구축 ▲학부모도 함께 하는 AI 교육 ▲AI 튜터 활용 방안 ▲AI 산학연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AI 취업 활성화 ▲교사들 업무부담을 줄이는 AI사무자동화 구축 등의 정책들이 제안됐다. 참석자들은 공교육 중심의 AI교육 체계 구축, 교육격차 해소, 교사 역량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장 후보는 “오늘 제안 해주신 정책과 현장의 지혜를 적극 반영해 전남·광주형 AI교육 모델을 구체화하겠다”며,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제안된 정책은 퍼즐 맞추기로 연결되며 미래교육의 의지를 다졌다. 한편, 장 후보는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을 확대해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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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전남교육청 직원, 5·18 46주년 맞아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 황성환 교육감 권한대행과 부서장들이 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지난 14일(목),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5·18민주묘지 참배광장에서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민주 영령들에 대한 경례와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희생자 묘역을 둘러보며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18일까지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주제로 5‧18민주화운동 46주년 교육 기념주간을 운영한다.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고, 민주주의·평화·인권 가치를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념주간 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교육활동이 운영된다. 초등학교에서는 5·18 관련 도서를 활용한 이야기 수업과 평화 메시지 만들기 활동이 이루어지며, 중학교에서는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독서토론 수업이 진행된다. 고등학교에서는 헌법 제1조와 5·18민주화운동을 연계한 토론 수업과 탐구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심화한다. 또한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퀴즈대회, 평화·인권 캠페인, 릴레이 영상 제작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국립5·18민주묘지 및 사적지 탐방, 추모 활동, 선언문 작성 등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적 의미를 주체적으로 이해하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5·18민주화운동 계기교육 자료와 교육 콘텐츠를 학교에 보급하고, 청소년 미술공모대회, 역사해설 프로그램, 다크투어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교육 효과를 높인다. 황성환 교육감 권한대행은 “전남의 아이들이 정의로운 선택을 두려워하지 않고, 불의에 침묵하지 않으며,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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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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