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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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교육지원청, 물품(에듀버스) 관련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은 29일 담양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물품 및 에듀버스 계약업체를 대상으로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청렴하고 공정한 계약 운영 방안 및 청탁금지법의 취지를 안내한 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계약 업체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에듀버스 용역계약 업체들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업체들의 고충을 토로하며 계약시 제출서류의 간소화, 과도한 연식 제한 완화, 학교 현장체험학습에 에듀버스 이용 계약 등을 건의했다. 김철주 담양교육장은 “다양하고 지속적인 청렴교육으로 공직자 뿐만 아니라 계약상대자간 투명하고 신뢰가는 분위기 조성으로 청렴담양교육을 실현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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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구례중, 그림을 노래하고 노래를 그림 그리다, 드로잉 콘서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29일, 학교 강당 지리관에서, ‘그림을 노래하고 노래를 그림 그리는 드로잉 콘서트’를 실시했다. 이날 ‘드로인 콘서트’를 이끈 강사는 박석신 화가와 정진채 가수였다.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연이 담긴 그림을 즉석에서 노래하고, 사연이 담긴 노래를 즉석에서 그림으로 그렸다. ‘그림이 노래, 노래가 그림’을 창조(創造)하는 창직(創職)이었다. ‘드로잉 콘서트(drawing concert)’란, 화가와 가수가 협업해 공연하는 형태의 예술 장르이다. 서로 다른 예술가가 협업하는 융합형 예술 교육으로, ‘이 세상은 융합해야 변한다’라는 믿음이 깔려있다. ‘이름 캘리그라피(calligraphy, 아름다운 글씨)’에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자신의 이름 혹은 존경하는 사람의 이름과 그 뜻을 설명하면, 정진채 가수가 한 줄의 시와 멜로디로 ‘시노래’를 만들어 학생과 함께 불렀고, 박석신 화가는 ‘이름꽃’ 캘리그라피를 만들었다. 콘서트를 함께한 한 학생은, “그림을 노래하고 노래를 그림 그리는 활동이 흥미로웠습니다. 제 이름도 그림과 노래로 꽃피었습니다. 노래와 음악의 융합, 감성과 감동의 융합을 친구들과 함께 공유했습니다. ‘드로잉 콘서트’는 예술 감성을 키우고, 코로나 블루(corona blue)로 지친 저희들에게 활력을 주었습니다. 드로잉 콘서트를 마련한 선생님과 강사님께 융합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박지훈 교사는 “구례는 타인능해(他人能解)의 고장 즉, 더불어 사는 감성이 가득한 지역입니다.”라며, “드로잉 콘서트를 통하여, 학생의 더불어 사는 인성, 감성이 더욱 자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또한, “이 행사는 진로와 연계한 활동입니다. 드로잉 콘서트를 하면서, 새로운 직업, 창직(創職)도 생각하자.”라며, “자신의 꿈과 끼를 다양한 분야와 융합, 창조하는 역량을 기르자.”라고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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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광양 여자중, 자유학년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여자중학교(교장 김선경)는 자유학년제 진로·직업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전라남도교육청 동부권 진로체험센터와 함께 10월 29일(목) 광양여자중학교 1학년 교실에서「찾아가는 진로·직업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파악된 학생들의 관심 직업군 중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는 6개의 직업군(메이크업아티스트, 퍼스널컬러 컨설턴트, 특수 분장사, 웹툰 작가, 아나운서, 석고방향제 공예가)으로 구성했다. 이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꿈과 끼를 발견하고 직업세계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파악할 뿐 아니라 미래 진로에 대해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날 특수 분장사 체험에 참여한 학생 이○○은 ‘평소 메이크업 계열에 관심이 많았는데, TV나 영화에서 등장하는 특별한 분장을 직접 해볼 수 있어 흥미로웠다.’고 말했고, 석고방향제공예가 체험에 참여한 김○○은 ‘만드는 과정이 어려웠지만 완성된 공예품을 보니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선경 교장은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함께 어울리는 아름답고 행복한 배움터로서 인성, 창의성, 전문성을 지닌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배움에서 나를 찾자”라는 교훈 아래 1학년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자유학년제 진로체험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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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목포고, 등굣길 작은음악회 열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고등학교(교장 장태환)는 2020년 10월 28일(수) 아침, 「365일 웃음 가득, 즐겁고 행복한 목고인을 위한 등굣길 학생맞이 음악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학교구성원 모두가 참여하여 준비한 기본생활습관형성 서약식과 학교폭력 stop! 학교폭력 out! 학교폭력 zero! 캠페인 활동으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장태환 교장은 “학생이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학교폭력이 없어 더욱 즐거운 등굣길, 더욱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의 시작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학생자치회 김승민 회장은 “전교생이 축하를 받으며 등교한 오늘부터 학생 모두가 즐겁고 학교폭력이 없는 학교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학부모회 나선자 회장도 “학생들의 기본생활습관 형성과 학교폭력 제로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민주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행사로 행복한 시간이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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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광주광역시 장덕고, 인문학 수련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장덕고가 지난 28일 수요일 오후 교내 진로활동실에서 1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광주학생교육원이 주관하는 ‘2020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인문학 수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9일 장덕고에 따르면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된 인문학 수련 프로그램은 ‘음악과 함께 하는 철학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철학과 성악, 기악을 전공한 강사들은 학생들에게 거듭 박수갈채를 이끌어내며 다양하게 인문학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코로나19로 전체 학생이 등교했던 날이 드물고 외부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힘들었던 상황이었기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희망하는 학생 모두를 수용할 수 없어 아쉬움이 남았지만 참여한 학생들은 삶의 문제를 깊이 성찰하고, 더불어 배우며 성장하는 탐구공동체의 일원에게 필요한 배려의 철학을 갖춘 인재로의 성장을 꿈꿀 수 있었다. 수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덕고 한 학생은 “어렵게만 느껴지는 철학 속 삶의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쉽게 이해하고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코로나가 물러난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많은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덕고 정신택 교장은 “코로나19로 학교 교육 활동이 극도로 위축된 상황이지만 평소 접하기 힘든 철학과 음악의 콜라보로 인문학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신 광주학생교육원과 강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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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장성교육지원청,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은 지난 28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길 가꾸기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직원들은 청사 앞에서 방울 샘까지 이어지는 마을 도로와 하천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장성교육지원청이 지역주민들과 더욱 친숙하게 다가서는 계기가 되어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하여 마련했다. 최미숙 장성교육장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비록 조그마한 힘이지만 우리의 작은 노력들이 모여 미래세대에게 물려줄 지구 환경을 지켜내는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줄이기 등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우리 지역 환경정화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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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고흥교육지원청-학교, 우리 소통할까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은(교육장 김정희) 10월 28일 수요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10월중 함께 성장하는 유ㆍ초 교(원)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교육장과 대화의 시간, 사업 안내, 학교업무정상화 등 주제별 분임토의로 운영됐다. 변정빈 교육지원과장은 사업 안내를 통해 “학교 특색프로그램 추진, 맞춤형 진로교육, 미소짓는 행정, 적극적인 학교 홍보, 농산어촌 유학 신청”등을 강조하여 전달 했다. 학교업무정상화와 민주적의사소통을 주제로 한 분임토의에 참여한 한 교감은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 세대교체로 교직원 간 대면의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관리자들이 직위와 마음을 내려놓고 학년 모임, 업무담당자 협의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소통을 촉진해야 한다. 그래야 교직원 모두가 교육활동의 주체가 될 수 있다.”며 의견을 피력했다. 김정희 고흥교육장은 대화의 시간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보여준 학교의 헌신적인 노력은 감동적이었다. 교육청에서 교무행정사를 대상으로 권역별 컨설팅을 추진하면서 관내 교무행정사님들이 직무에 대한 자긍심과 높은 책임감으로 일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교무행정전담팀을 이끌고 있는 교감선생님들을 격려하였다. 또 “학교 내에서 한 명의 직원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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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ACC 체험 꾸러미로 아시아문화 즐겨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시아 문화예술교육 체험 꾸러미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한다. ACC는 전라남도교육청과 함께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전남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32곳을 선정해 ACC 어린이체험관을 만날 수 있는 체험 꾸러미 2,500여 개를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ACC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꾸러미에 담긴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ACC가 개발한 체험 꾸러미 ‘집콕! 방콕! 놀이 챌린지Ⅱ’는 체험관 연계 대상별(유아·초등학생) 활동지와 인도 악기 중 하나인 ‘궁그르’를 만들어보는 체험물로 구성됐다. 활동지는 아시아 5개 권역의 특징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자연과 생활’, 아시아 3대 문명을 살피는 ‘지식과 문명’, 남아시아 인도의 다양한 문화와 악기를 알아보는 ‘소리와 음악’ 등 3개 영역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태영 전당장 직무대리는 “ACC는 문화적으로 소외받는 어린이가 없도록 다양한 지원방법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이번 체험 꾸러미 보급을 계기로 어린이가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예술 감수성도 키워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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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신안교육지원청, 신안 아이들의 꿈을 위한 한마당! 찾아가는 진로페스티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은 10월 27 ~ 28일, 2일 간 신안진로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신안신의중학교 체육관에서 「쌉파서블」이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진로페스티벌’을 진행했다. 4회를 맞는 ‘찾아가는 진로페스티벌’은 도서 지역의 특성상 육지 지역의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여건을 고려하고 다양하고 수준 높은 진로직업관련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한 모두를 위한 교육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교통이 불편하여 신안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있는 신의·하의·장산지역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서 2017년(안좌, 팔금, 자은, 암태), 2018년 (임자, 지도, 증도), 2019년(압해권역)에서 진행했다. 신안신의중학교의 밴드부 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5개의 직업군으로 나누어 8개의 체험 부스와 법무부의 ‘찾아가는 로파크’ 체험 버스를 설치하여 학생들이 자기를 이해하고, 각 직업의 구체적인 정보를 파악하여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멀리 도시까지 나가지 않아도 직업 멘토들과 함께 궁금했던 직업들을 체험하고 진로 탐색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만족해 했으며, 신안신의중학교 오권묵 교무부장은 “신안교육지원청의 찾아가는 진로페스티벌은 진로직업 정보 취약 지역인 도서 지역에 매우 적절한 프로그램이다. 감사하고 이후에도 더욱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재흥 담양교육장은 “신안의 아이들이 꿈을 품고 미래 사회의 창의적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우리 지역의 강점을 살린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여 자긍심을 지닌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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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광주광역시교육청, ‘수능응원 힐링 콘서트’ 진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29일 성덕고를 방문해 고3 수험생들을 위한 ‘수능응원 힐링 콘서트’를 진행했다. 하반기 기획사업 ‘찾아가는 힐링스쿨 콘서트’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돼있는 학교현장에 음악으로 활력을 불어넣어 수능을 앞두고 긴장하며 학업에 몰두하고 있는 고3학생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앙상블 아르코와 잭팟클루, 소프라노 박선경 씨가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는 팝페라, 전자바이올린, 비보잉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 및 교직원들이 음악으로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성덕고는 3학년 학생들이 급식 후 부담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점심시간을 할애했으며, 최근 학생회를 주축으로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특별히 구축한 야외무대에서 공연이 이뤄지도록 지원했다.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붉게 물든 단풍과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진 성덕고의 교정은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할 만큼 낭만적인 풍경이 연출됐고 관람하는 이들의 예술적 감성을 자극했다. 광주 일반계고 중 유일한 혁신학교인 성덕고는 자율과 책임의 학생자치활동을 보장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온 교직원이 한마음으로 혁신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힘 쓰고 있다. 성덕고 김영진 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 학생들이 자치활동을 통한 문화예술 감성교육의 가치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본교 3학년 학생들이 12월 3일 치러지는 수능시험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응원해준 교육청 관계자들과 공연팀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박익수 과장은 “수능을 앞두고 고생하고 있는 고3 학생들을 위한 ‘수능응원 힐링 콘서트’를 진행하게 돼서 매우 기쁘다”며 “우리 수험생들이 남은 시간을 잘 이겨내고 목표한 바를 다 이룰 수 있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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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전남교육청, 학교폭력예방 컨설팅단 역량강화 연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위드코로나(with corona) 시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컨설팅 역량 강화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0월 27일(화) 나주 스페이스코웍과 온라인상에서 실시간 쌍방향으로 초중등 컨설턴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위한 컨설팅단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날 연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온-오프라인 병행의 블렌디드 교육과정 연계 어울림수업으로 진행하고자 희망하는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울림수업은 학생들의 공감․소통․감정조절 등 심리사회적 역량 함양을 위해 교과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 담임교사 시간, 방과후 시간 등을 이용해 운영된다. 공감, 의사소통, 갈등해결, 자아존중감, 감정조절, 학교폭력 인식 및 대처 등 학교폭력 예방에 필요한 6개 역량을 교과 내용과 진도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길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코로나19 시대 학교폭력예방교육의 방법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봐야 한다.”면서 “학교폭력예방교육이 1회성 프로그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계중심의 어울림수업을 통해 교육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컨설팅단 역량강화 연수를 받은 컨설턴트를 활용해 오는 11월 3일(월)부터 2주간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연계 학교폭력예방교육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회복적 생활교육을 확산하고, 어울림수업 뿐만이 아니라 학생회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맘-품지원단’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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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강진교육지원청, 우리는 놀면서 공부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10월 23부터 11월 13일까지 관내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찾아가는 놀이 활동 실행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0. 학교 공간 바닥놀이 페인팅 지원 사업에 참여한 관내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명의 놀이 활동 지도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계절놀이, 전통놀이, 바닥놀이 등 학교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놀이에 대해 안내하고 실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본 연수에 참여한 병영초 정웅재 교사는“올해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놀이 활동이 위축되어 학생들의 기초체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많았는데, 이번 학교 공간 바닥놀이 사업을 통해 교내 유휴공간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 이번 연수 참여를 계기로 놀이의 중요성에 대해 더욱 깊이 인식하게 되었고, 앞으로 놀이와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여 학습과 놀이가 함께 이루어지는 즐거운 수업을 학생들과 만들어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윤채현 담양교육장은“어린이 놀 권리 인식 및 놀이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관한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교사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놀이 공감대 형성을 위한 학교, 가정,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앞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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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2020 광주프린지페스티벌 현장에서 열린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2020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광주거리예술축제를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총 4일에 걸쳐 5·18민주광장 일대에서 현장 거리공연으로 진행한다. 그 동안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던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현장 공연으로 열린다. 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서커스, 퍼포먼스, 마당극 등 다채로운 거리예술 공연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국내 최고 거리예술가들의 퍼포먼스에 삭막했던 일상 공간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예술무대로 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제는 아픈 시대상을 비추는 댄스씨어터 창, 광주의 대표 마당극 단체 놀이패 신명, 역동적인 무용예술로 손꼽히는 온앤오프무용단, 다원예술퍼포먼스 단체 살거스, 공중 퍼포먼스 전문극단 단디 등 총 18개 작품으로 구성됐다. 올해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주제는 ‘전환’으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관객과의 현장소통에 제한을 받는 특이상황을 반영해 온라인 예술축제로 새롭게 구현했다. 코로나19로 많은 공연이 취소돼 직격타를 맞은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행사 단체를 제한경쟁입찰방식으로 공모해 지난해 46%였던 지역단체 참여율을 70%이상까지 끌어올렸다. 기존에 계획한 현장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지난달 25일부터 유튜브 공식계정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을 통한 스트리밍(실시간)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gwangjufringe ※ 페이스북 : www.facebook.com/2016GJFF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 기존의 거리축제에 대한 생각과 발상을 바꿔 온라인 스트리밍 축제로 선보이다가 거리에서 누구든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는 본연의 모습으로 광주시민을 찾아뵙게 되어 기쁘다”며 “모처럼 만의 현장축제에서 많은 분들이 거리예술 축제의 본연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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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보성 득량남초, 꿈두레 사랑 나눔 바자회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보성군 득량남초등학교(교장 김동환)는 지난 29일「꿈두레 사랑 나눔 바자회」를 운영하였다.「꿈두레 사랑 나눔 바자회」는 학생들이 바자회 계획 단계부터 학생 자치회의 하나인 꿈두레별로 기획하고 추진하는 득량남초의 특별한 행사 중 하나이다. 이번 바자회는 학생 자치 시간에 꿈두레별로 서로가 운영하고 싶은 영역에 대한 이견조율부터 이루어졌다. 그 결과 꿈두레별로 하고자 하는 영역이 원만하게 조율되었고, 필요한 물건 선정에서부터 간판 및 안내장 꾸미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학생 중심의 행사로 이루어질 수 있었다. 또한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원, 학부모들도 자발적으로 바자회에 필요한 물건을 기증하여 바자회의 의미를 더해주었다. 꿈두레별로 운영하는 영역에서 나오는 수익금과 기증한 물건을 판매하여 나온 수익금은 모두 다음 주에 있을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매년 학교 근처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필요한 물건을 드리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었던 득량남초 학생들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봉사활동을 운영하자는 의견이 학생들 사이에서 나왔다. 이를 충분히 반영하여 바자회 수익금은 ‘이웃 사랑 성금’으로 기부하기로 하였고, 마을을 돌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봉사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6학년 이○○학생은 “꿈두레가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속에서 바자회에 대한 아이디어를 많이 얻을 수 있었다.”라며 “우리가 만들었던 음료를 마시며 사진을 찍고 이를 인화해주는 활동은 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다. 오늘 얻은 수익금이 이웃 사랑 성금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동환 교장은 “학생들이 계획 단계부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학생자치가 잘 이루어지는 학교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본인들이 직접 학교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자연스러운 민주시민교육이 이루어진 만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가 그 장을 마련해주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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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광양교육지원청, 보건교사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10월 29일(목) 백운산 치유의 숲 센터에서 관내 공립 초·중·고 보건교사 25명을 대상으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올해 초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누적된 피로와 업무 과중에 시달리는 보건교사의 스트레스 해소 및 힐링을 위하여 백운산 치유의 숲 센터의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보건교사 대표는 “이번 체험프로그램으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떨쳐버릴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업무에 복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행사에서는 교직원 대상 법정의무교육(심폐소생술)에 보건교사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를 하였고, 그 결과 보건교사들이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혀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조정자 담양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코로나19 대응으로 노고가 많았던 보건교사에 감사드리며 금번 힐링 시간을 통해 앞으로도 열정적으로 교육 역량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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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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