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4(화)

전체기사보기

  • 서울교육청, 학교급식 가공식품 가격정보 시스템 개통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규태)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원장 임영식)은 학교 영양(교)사들의 숙원사업인‘학교급식 가공식품 가격정보 시스템’을 전국 교육청에서 최초로 개통한다. 지금까지 학교급식 가공식품 구매를 위해 학교 영양(교)사들은 업체들이 제공하는 카탈로그와 리플렛을 보며 정보를 수집하고 식단을 구성했으나, 앞으로는 학교급식포털(food.sen.go.kr)을 통해 원하는 제품을 검색 한 번으로 찾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학교급식 가공식품 가격정보 시스템’ 개통으로 학교현장의 급식업무처리 방식과 학교급식 청렴도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첫째, 업무처리의 장점으로는 △카탈로그를 넘겨가며 식재료 가격정보를 찾는 데에 소요되는 업무 시간이 경감되고, △변동하는 가격정보를 반영한 적정 기초가격 제시로 공급업체와의 가격 갈등을 해소할 수 있으며, △다양한 품목의 가공식품 정보로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식단을 구성할 수 있는 점을 들 수 있다. 둘째, 청렴도 개선으로는 △학교 영양(교)사가 가공식품 업체들과 대면할 필요가 없고, △업체는 제품정보를 시스템에 등록하면 되기 때문에 청렴한 급식 조달 환경이 마련될 수 있다. 본 시스템은 학교현장에 근무하는 영양(교)사들은 물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도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학교보건진흥원에서는 2021학년도 학교급식에 납품된 가공식품의 제조업체 80여 개를 파악해 협조를 요청했고, 이들 중 기초자료 등록업체 30개를 확보해 가격정보 입력을 마쳤으며, 업체와 협의를 통해 가공식품 등록 업체 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스템 개통에 맞춰 학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시스템 이용 방법에 대한 사전 연수를 실시하고 의견을 듣기도 했다. 서울초등영양식생활교육연구회 회장 이은영 교사는 “책상에 책자를 쌓아두고 업무를 하던 것에서 벗어나게 됐다. 업체들도 책자를 들고 찾아와 제품을 홍보하던 것을 시스템에 입력해 비대면으로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며 시스템 이용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은 "학교급식 가공식품 가격정보 시스템 사용으로 영양(교)사의 업무가 경감되고, 청렴한 학교급식 조달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5-24
  • 장석웅 전남교육감 후보, ‘맞춤형 교육복지 5대 핵심과제’ 발표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장석웅 전남교육감 후보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 ‘맞춤형 복지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를 위해 ‘맞춤형 교육복지 5대 핵심과제’를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장석웅 후보는 24일 전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전남교육은 보편적 복지를 넘어 전국 최고의 ‘맞춤형 복지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장석웅 후보는 “전남교육은 지난 4년 동안 전국 최고 수준의 보편적 교육복지를 펼쳐 왔다”며 “누구도 차별하지 않고, 각자 고르게 누리며, 모든 학생들이 재능과 끼를 살려 미래 희망을 키웠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교육은 정부 계획보다 2년 앞서 고교무상교육을 완성했고, 초등학생 학습준비물비를 지원했으며, 수학여행 등 체험학습비 지원도 늘려 나갔다”며 “또 학생 등하교를 위해 전국 최초로 ‘에듀택시’를 도입했으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교육가족들을 위해 ‘교육회복특별지원금’을 지원했다”고 강조했다. 장석웅 후보는 “특히 사회적으로 소외된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특수교육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려 교육복지 정의를 실현하겠다”며 ‘맞춤형 교육복지 5대 핵심과제’ 실천을 약속했다. ‘맞춤형 교육복지 5대 핵심과제’는 △전남의 모든 학생들에게 ‘교육회복특별지원금’ 20만원 지원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실현 △‘어린이집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는 즉시 지자체와 함께 어린이집 교육 여건 개선 및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 지원비 100만원 추가 지원, 교재·교구·학습 프로그램 지원 확대 △특수교육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위한 ‘특수교육진흥원’ 설립 △다문화가정 학생 학습용품 지원비 80만 원 지원·저소득층 방과후수강료 지원 군지역까지 확대·저소득층 자녀 노트북 1,000대 지원 등이다. 장석웅 후보는 “‘맞춤형 교육복지 5대 핵심과제’ 실천을 위해 추가로 필요한 올해 예산 482억원은 7월 추경에 반영하고, 내년부터 실행되는 사업들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내년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장석웅 후보는 끝으로 “학생의 개별적 상황과 필요에 따른 교육적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학생 1인당 교육활동 지원비를 최대 200만 원까지 확대하겠다”며 “지자체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교육청에 이미 배정된 교육복지 예산을 정비해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2-05-24
  • 전남 환경활동가 111인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 지지선언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는 지난 21일 전남 환경단체 활동가 111인이 지지선언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환경 활동가 111인은 “탄소중립학교 시범육성, 내실있는 공교육 정상화, 전남환경 교육센터 운영 등을 위해 김대중 후보를 지지한다”며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전남교육을 위해 전남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기후변화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한 우리 인류는 환경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우리 전남도 교육 현장부터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해 실제로 환경 보호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에서부터 학생들에게 이를 알려야 한다”며 “전남의 환경교육 대전환을 위해 김대중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당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에 김 후보는 “4년전 제가 학교로 다시 돌아가 교정을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줍자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동참하는 경험을 했다”며 “저부터 솔선수범해 환경보호에 나서 전남의 모든 학생과 학부모들이 동참하게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전남교육대전환실천연대 상임위원장인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후보는 노무현 재단 운영위원, 목포시의회 의장,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주민 직선 1,2기 전남도교육청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2-05-24
  • 전남학생교육원, 2022년 꿈 키움 진로체험교실 열어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학생교육원(원장 김성희)은 지난 5월 24일부터 총 9회에 걸쳐 무안행복중학교 외 11개교, 540명을 대상으로 2022년 꿈 키움 진로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네 꿈을 펼쳐라! 우리들의 잡(job)다(多)한 이야기’라는 슬로건 아래, 자유학년제 중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진로개발 및 직업 탐구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진로체험교실은 1일형 체험과정으로 6개 분야(골프, 웹툰, 유투버, 플로리스트, 6차 산업 이해, 메이커 프로그램)의 선택 체험 교육활동으로 구성되었다. 본 체험활동에 참여했던 무안행복중 학생은 “웹툰 작가 실습과 플로리스트 등 평소 학교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직업군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1인 유투버 및 지역사회의 농산물을 이용한 6차 산업 관련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라남도학생교육원 김성희 원장은 “전남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키우기 위해 4차 산업 혁명기술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새로운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고 말했다. 앞으로 전라남도학생교육원은 변화하는 미래사회에서의 학생들의 자율적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교육의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2-05-24
  • 전남교육청, ‘읽기 따라잡기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2년 기초문해력 지원을 위해 ‘읽기 따라잡기 연수’를 진행한다. 읽기 부진 학생 지도를 통한 기초학습 능력 신장과 지도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목표로 마련된 이번 연수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나주공공동서관에서 2개 권역 별로 기본과정과 전문가과정으로 운영된다. 기초학력의 최우선 과제는 조기 개입과 조기 지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학급 내에 읽기 부진 학생이 있는 초등학교 1, 2학년 교사와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대상으로 연수가 이뤄진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그림책을 활용한 읽기와 실제성에 기초한 쓰기 활동을 통해 학생의 초기 문해력 향상 방안을 연구하고 현장에 적용해보게 된다. 또한, 초기 문해력 개별화 지도를 통한 실행 연구 및 지도 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효과적인 문해력 지도방법을 익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연수에 참여해 익힌 내용을 읽기를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적용해보니 실제로 효과를 보고 있다”며 “내가 가르치는 학생이 글을 읽고 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연수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초1~ 초6 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학습 검사를 실시해 읽기곤란학생(난독증)을 선별하고 광주교육대학교 등과 협업해 초기 문해력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읽기유창성 연수도 개설해 읽기 기본학력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윤영섭 유초등교육과장은 “읽기 부진으로 인한 학습력 저하 문제 해결이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출발점이다.”며, “다양한 연수와 연찬의 기회를 제공해 읽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를 꾸준히 양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2-05-24
  • 전남교육청, 2022학년도 학업중단 예방 활동 본격 시작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23(월) 보성다비치콘도 제암홀에서 2022년도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와 대안교실, 숙려제 운영학교 담당자 94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고 50교)는 2021학년도 학업중단학생 다수 발생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숙려제 운영학교 (고 18교)와 대안교실(총 26교 – 초2, 중18, 고6)은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학업중단예방 집중지원학교는 대안교실, 샘품지원단, 심리치료, 기초학력 증진프로그램, 각종 체험활동 등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업중단 위기학생들의 학교적응력을 높여줌으로써 학업중단을 예방한다. 또한, 학교 내 대안교실은 별도의 학급 운영을 통해 학교부적응 학생 및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유의미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지원하며, 전일제와 부분운영제(△반일제 △요일선택제 △기수제 등)로 운영된다. 이날 연수에서는 굿스토리연구소 현수민 대표의 학업중단예방 대안교실 프로그램(꿈지락) 강의를 시작으로 학업중단예방 프로그램 운영방법 안내, 집중지원학교 및 대안교실 운영사례 공유에 이어 지역별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업중단 예방활동 운영학교의 지역별 유형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사례 공유 및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영래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매년 천여 명의 학생들이 학교를 떠나는 것은 대규모 학교 하나가 없어지는 것과 같이 매우 심각한 현상이다.”며 “선생님 한 분 한 분이 학교라는 배의 닻이 되어 아이들이 학교를 떠나지 않도록 깊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2-05-24
  • 광주·전남 대학교수 200인, 전남교육감 장석웅후보 지지 선언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광주전남지역 대학교수 200인이 장석웅 전남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23일 광주전남지역 대학교수 200인은 광주교육대학교 교사교육센터에서 지지선언식을 열고 “장석웅 후보는 평생을 현장에서 전남교육의 미래와 희망을 일구어온 현장교육의 전문가이자 미래 혁신교육의 실천가이다”며 “전남교육의 혁신적 발전을 이끌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아이들의 빛나는 미래를 열어갈 적임자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장석웅 전남교육감 후보가 제시하는 “기초・기본학력 책임교육 확대, 개별 맞춤 교육으로 학생 학습력 신장, 미래형 스마트교실 완성을 통한 창의・융합인재 양성, 농산어촌 유학 확대 등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로 지역을 살리는 교육 △호남권 지역대학 등록금 폐지 공약은 교육 불평등의 해소와 입시위주교육의 탈피, 교육의 공공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끝으로 “교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교육민주화를 이끌어 내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다”며 “장석웅 후보에 대해 뜨거운 지지를 보내며, 민주·진보·혁신 교육의 꽃이 활짝 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이날 선언에는 김재형 조선대학교 전)총장직무대리, 노희정 광주교육대학교 전)교육연구원장, 전)민병로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정영일 전국교수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장, 홍기대 국제 엠네스티 광주지회 이사장, 신윤길 고구려대학교 총장 등이 참여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2-05-24
  •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 “공부하는 학교 만들 것”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부하는 학교를 만들어 전남의 교육력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까지 교육 현장을 경험한 김 후보는 “교육력 향상을 위해서는 학습권 보장과 교권 확립이 선행돼야 한다”며 “구체적으로는 성장단계별 평가시스템을 구축하고 진단-배움-평가-지원으로 이어지는 학습 이력 관리를 할 것”이라고 교육력 향상 계획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김 후보는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모든 학교에 원어민 교사를 배치해 학생들의 언어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특히 면 단위 학교에 우선 배치해 교육의 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자유학기제, 고교학점제를 연계한 활동을 확대하고, 대입지원관, 진로컨설턴트 채용을 늘려 진학률을 높이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인성을 겸비한 실력을 강조한 김 후보는 “배려와 소통, 리더십을 키우는 더불어 사는 미래형 인성교육을 확대하며, 학습권과 교권 침해 방지를 위한 시스템을 좀 더 확실히 구축하고 예방 교육 의무 이수제를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학교는 공부를 해야 학교답다”며 “학부모의 희망도 공부하는 학교다운 학교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전남교육대전환실천연대 상임위원장인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후보는 노무현 재단 운영위원, 목포시의회 의장,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주민 직선 1,2기 전남도교육청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2-05-24
  • 전남공립학교 행정사무원협 김대중 교육감 후보 지지선언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남공립학교 행정사무원협회가 또다시 김 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공립학교 행정사무원협회는 이날 오후 4시 순천시 연향동 김대중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이들은 “양극화 문제 해결과 아이들에게 노동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성을 가르치는 교육현장을 만들겠다는 김대중 후보를 지지한다”며 ‘김대중 압승’이란 현수막을 들어보이며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공부하는 교실, 모든 구성원의 인권을 보장하는 학교인권을 강조한 김대중 후보만이 전남 교육의 대전환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지선언에 앞서 김 후보와 전남공립학교 행정사무원협회는 모든 사람들의 권리보장과 노동존중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학교 현장에서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을 실현하기위해 노력한다 △공립중고등학교 행정사무원 호봉제 직원의 합리적인 직급, 호봉체계 마련을 위해 상호 노력한다 △성과상여금 지급에서 차별이 없도록 노력한다 등에 대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전남교육대전환실천연대 상임위원장인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후보는 노무현 재단 운영위원, 목포시의회 의장,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주민 직선 1,2기 전남도교육청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2-05-24
  •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 특별전 ‘설경구는 설경구다’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배우 특별전 ‘설경구는 설경구다’(THE ACTOR, SEOL KYUNG GU)를 개최한다. 기념책자 발간, 메가토크와 전시회 마련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대체불가 배우 설경구의 29년 연기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 BIFAN은 2017년부터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를 선정해 ‘배우 특별전’을 진행했다. 전도연·정우성·김혜수에 이어 3년 만에 재개하는 배우 특별전 올해의 주인공은 바로 설경구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그만의 얼굴과 세계를 만들어온 배우 설경구의 지난 행보를 돌아보고 한국영화와 사회에 어떤 특별한 의미를 만들어왔는지 살펴본다. 설경구는 뮤지컬 <지하철 1호선> 등을 거쳐 <꽃잎>(1996)으로 영화와 인연을 맺었다. <러브스토리>(1996) <처녀들의 저녁식사>(1998) <유령>(1999) 등에 단역으로 출연,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2000)으로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연기상, 제37회 대종상 신인남우상, 제21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등 10개의 상을 휩쓸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공공의 적>(2002) <오아시스>(2002) <용서는 없다>(2010) <나의 독재자>(2014) 등에서 열연, 청룡영화상·대한민국영화대상·대종상·백상예술대상·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남우주연상 수상 행진을 이어왔다. <실미도>(2003) <해운대>(2009)로 천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2017)으로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세 번째로 수상했고, 새로운 남성적인 매력을 드러내며 일명 ‘불한당원’이라는 특별한 팬덤의 주인공으로 각광받기도 했다. 최근 <자산어보>(2021)로 제42회 청룡영화상·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을 포함한 5개의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차지하고, <킹메이커>(2022)로 올해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29년 동안 최고의 배우임을 입증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박하사탕> <오아시스> <공공의 적> <실미도> <감시자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자산어보> 등 배우가 직접 선택한 7편의 대표작을 만날 수 있다. 작품과 배우 설경구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메가토크를 비롯해 영화와 함께 해온 설경구의 지난 여정을 집대성한 기념 책자 발간, 전시회 개최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별전 개최를 맞아 포스터 작업에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사진작가 김영준, 디자인 프로파간다는 설경구 그 자체를 콘셉트로 잡았다. 타이틀 ‘설경구는 설경구다’(THE ACTOR, SEOL KYUNG GU)는 수식어가 필요 없는 배우 설경구를 극명하게 상징한다. BIFAN의 모은영 프로그래머는 “설경구 배우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한국영화의 대체 불가능한 얼굴”이라며 “1993년 연극 무대를 통해 연기를 시작했고, 2000년대 한국영화계에 일대 파란을 일으키며 등장해 언제나 ‘배우’라는 이름이 가장 잘 어울리는 행보를 이어왔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전은 역사의 흐름 속에 함께 한 인물, 천만 배우, 다혈질의 장르스타, 팬덤 현상의 주역으로 다채로운 얼굴을 선사해온 배우 설경구의 그동안의 여정에 관한 흥미로운 탐험이며 앞으로의 또 다른 시작에 대한 기대를 높이게 될 것"이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제26회 BIFAN은 ‘이상해도 괜찮아’(Stay Strange)라는 슬로건 아래, 7월 7일부터 17일까지 오프·온라인 하이브리드로 11일간 개최한다. 설경구 배우 특별전을 비롯한 다양한 상영작은 부천시 일대 극장과 OTT에서 즐길 수 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2-05-24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사업 추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규형)은 모두가 안전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조직 내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성희롱·성폭력 관련 기구(고충심의위원회, 고충상담창구) 정비, △전 직원 대상 폭력 예방 및 성인지 교육, △고위직 대상 맞춤형 교육, △성희롱·성폭력 예방지침 개정 등을 실시한다. 고충심의위원회 위원 구성 시 남성 또는 여성의 비율이 60% 초과되지 않도록 구성했으며, 고충상담창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올해 신규 상담원 2명 모두 고충상담원 전문과정을 이수했다. 예방교육 운영을 강화해 전 직원 100% 이수를 목표로 7월, 9월, 10월 총 3회에 걸쳐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및 성인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기관장 등 고위직 대상으로 별도 맞춤형 교육 실시를 통해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예방문화를 조성할 것이다. 아울러 2022년 폭력 예방교육 운영 안내(여성가족부, 2022. 1.)의 예방지침 표준안을 반영해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성희롱·성폭력 예방지침 개정을 추진, 5월 23일부터 시행한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조직 내 어떠한 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안을 처리해 안전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05-24
  • 성기선 경기교육감 후보, ‘경기도형 미네르바스쿨’ 전면 도입 공약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23일(월) 미래사회에 적합한 고품질 온라인 교육을 통해 ▲지역격차 ▲학교격차 ▲교실격차 ▲성적격차 ▲사교육 격차 등 5대 격차를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경기교육을 열어갈 경기도형 ‘미네르바스쿨’을 전면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2011년 미국에서 시작한 미네르바스쿨은 캠퍼스 없는 혁신대학이라고 불리며 기존 대학 틀을 벗어나 물리적인 캠퍼스 없이 100% 온라인 쌍방향 토론 수업을 진행하는 학교다. 성기선 후보는 “판교 테크노밸리 최첨단 IT, 디지털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기업들과 정규수업은 물론 방과후학교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동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발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경기도 학생 누구나 학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라며, “경기도형 미네르바스쿨은 ▲분야별 전문가와 온라인 토론수업 ▲관련 분야 오프라인 체험학습 연계 ▲개인 맞춤형 학습을 통한 학생 주도성 강화를 특징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도형 미네르바스쿨은 기존 공교육의 틀을 확장하는 동시에 학교 교실의 모습을 미래지향적으로 대전환시킬 것이다. 경기도형 미네르바스쿨을 통해 부모 찬스를 넘어 경기교육 찬스 시대를 열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성기선 후보는 또 “경기도형 미네르바스쿨 교육과정을 통해 도내 특성화고등학교를 미래형 특성화고등학교로 전환하겠다. 이를 위해 미네르바스쿨 교육과정과 연계하고 전문 인력을 활용해 기존의 진로와 직업교육의 한계를 뛰어넘어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추가로 밝혔다. 또한, 기존에 진로교육이 이뤄졌던 ▲초등학교 체험학습 ▲중학교 자유학기제 진로교육 ▲고등학교 진로선택 교육과정에도 적극 활용해, 일회성 행사 위주의 진로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만에 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정부의 자사고와 특목고 유지 방침은 교육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라고 우려하며, “특정 지역과 학교, 계층에 혜택이 집중돼서는 안 된다. 누구나 공평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 공교육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게 교육감의 책무가 주어진다면 앞으로 경기도의 모든 학생이 학교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경기도형 미네르바스쿨 온라인 교육과정, ▲꿈의학교, ▲꿈의대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2-05-24
  • 조희연 서울교육감 후보, 서울·경기·인천 교육감 후보 정책 연대 선언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후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후보와 24일(화) 오후 1시 국회의사당 기자회견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는다. 세 후보는 회견에서 ‘수도권에서 공교육의 대전환을 책임지겠습니다’라는 정책연대 선언을 채택, 발표할 예정이다. 세 후보는 선언을 통해 “새 정부 출범 이후 교육이 방치되고 있다”면서 “교육정책 공백 속에서 혼란을 틈타 교육을 밑천으로 정치하는 정치인들이 교육감 후보로 나서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이어 세 후보는 “위기에서 학교를 지킨 것은 정치인이 아닌 교육자였다. 그래서 우리 교육자들이 연대한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세 후보는 이번 연대를 통해 “수도권을 공교육 최후의 보루로 지켜 학생 한 명 한 명이 차별받지 않고 마음껏 미래로 달려갈 수 있는 교육, 깊은 공교육 불신을 넘어 존경받는 교사, 학부모들이 사교육보다 공교육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공교육으로 대전환을 꼭 이루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세 후보는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돼 있는 수도권 교육의 시너지를 내겠다”면서 ▲영어 공교육의 대전환 ▲수학교육의 대전환 ▲공교육의 1:1 맞춤형 학습 코칭 역량 획기적 향상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육과정과 수업혁신 방식 공동 개발 ▲비대면 원격기술 협력을 통한 실시간 국제공동수업∙세계시민교육 등을 공약할 계획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교육 양극화를 완화하고 사교육 부담을 줄이려면 공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한다”라며, “일대일 맞춤형 학습과 수업 혁신을 통해, 영어 및 수학 등 사교육 수요가 많은 과목에서 학생들이 주요 개념을 충분히 소화하고 활용하는 ‘완전 학습’에 도달하게끔 하겠다”라고 밝혔다. 조희연 후보는 “전체 학생의 48%가 분포한 수도권의 교육감들이 힘을 합쳐 공교육의 질을 높이면, 대한민국 교육이 세계 표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2-05-23
  • 살레시오여중, 대안교육 특성화 교육과정 ‘텃밭’ 가꾸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살레시오여자중학교가 올해 대안교육 특성화 교육과정으로 텃밭 가꾸기를 실행하고 있다. 23일 살레시오여중에 따르면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내에 있는 비사용 토지를 텃밭으로 전환해 생명·생태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학습은 기존 교육과정과 달리 대안교육 특성화 교육과정 운영에 맞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한다. 살레시오여자중학교 텃밭 새내기를 뜻하는 ‘텃새’ 활동은 직접 땅을 밟고 흙도 만져보면서 자연에 대해 익숙해지고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텃새’에서는 현재 상추, 감자, 양파를 가꾸고 돌보고 있다. 고추, 방울토마토 등 새로운 작물들의 재배도 예정돼 있다. 이 작물들은 수확해 지산1동 주민센터의 도움을 받아 지역 어르신들께 전달할 계획이다. 또 학생들은 텃밭에서 야자 매트를 깔고 주변 화단을 정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텃밭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도 함께 키운다. 특히 교내에 조성된 학교 텃밭 사업인 ‘텃새’에서 이뤄지고 있는 다양한 활동은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고 더불어 생명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1학년 학생 민○○ 양은 “교내 텃밭에서 친구들과 함께 작물을 가꾸며 체험을 해보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것 같다”며 “빨리 다른 작물들도 심어 보고 싶다”고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2-05-23
  • ‘AI특성화대학’ 호남대, ‘로봇드론공학과’ 신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국내 유일의 ‘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가 4차산업혁명시대 핵심 산업으로 부상한 로봇과 드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국내 대학 최초로 ‘로봇드론공학과’를 신설, 2023학년도부터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제조업, 농축어업, 의료, 군사, 외식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상용화되고 있는 미래형 모빌리티인 로봇과 드론은 해를 거듭할수록 산업 성장에 따른 관련 신기술 개발로 오는 2030년 300조 원대 시장 규모로 확산할 전망이다. 호남대학교는 이 같은 시대의 변화에 맞춰 로봇드론공학과 신설 절차를 매듭짓고, 2023학년도에 신입생 28명을 모집한다. 신설된 로봇드론공학과는 차별화된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해 로봇은 물론 개인항공기(PAV, Personal Air Vehicle), 도심형 항공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 자율비행 등 미래 첨단 로봇&드론분야의 발전을 선도하는 차별화되고 창의적 응용능력을 지닌 실무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로봇과 드론을 이해하는 기초부터 로봇과 드론을 제작할 수 있도록 회로와 코딩, 인공지능 등을 종합적으로 학습하며, 항공운행에 관련되어 있는 관련 법규, 비행체 및 비행 기상 관련 과목, 영상처리, 그리고 외부 전문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현장 학습 등의 교과과정이 개설 되어 있다. 또 향후 학생들이 로봇 전문 기사자격증과 드론 자격 1~4종까지 취득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용할 계획이다. 호남대학교 로봇드론공학과는 정부 지원 사업인 LINC3.0 사업, AI융합인재 양성사업, 지역혁신플랫폼 사업 예산을 지원 받아 신입생에게 지역혁신인재 장학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더불어, 학생들이 부담 없이 드론 자격증 취득할 수 있도록 드론 비행 실습장과 교육비를 지원하며 학과에 로봇동아리, 드론동아리, 드론축구동아리를 운영해 학생 스스로 전문적인 연구와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군 입대 고민을 안고 있는 남학생의 경우 로봇 및 드론 전문 지식이 있거나 로봇기사 자격증, 드론 자격증 취득한 학생은 전투로봇 및 드론 운용병으로 근무할 수 있어 졸업 후 관련분야 취업 시 큰 가산점으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로봇드론 설계, 제어 및 운용 전문교육을 마친 전문 인력의 진로는 무궁무진하다. 무인 드론 조종사, 로봇 기사, 드론 영상 처리 전문가, 로봇 운용 전문가 로서 군사 기관, 민간 드론 업체, 대기업의 로봇 생산 업체로 진출해 우리 나라 로봇드론 산업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로봇드론공학과 김광택 학과장은 “로봇과 드론 산업이 이렇게 급속한 발전을 이루리라고 예상을 못했다. 현대·기아 자동차가 올해부터 자동차라는 명칭을 떼어내고 모빌리티라는 새로운 이름을 내 걸게 된 이유도 대한항공, 한화, LG, KAI 등 많은 대기업 및 중견기업이 드론 산업에 뛰어 든 것도 이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김광택 학과장은 “현재 로봇 산업은 청소 로봇이나 산업용 로봇이 가장 큰 활용 분야이지만 AI기술과 접목된 지능형 서비스 로봇이 발전하면서 의료, 가사, 간호, 국방 등 다방면에 활용이 늘어나고 있다. 또 촬영, 방제, 소방, 수색감시 등으로 활용되던 드론도 앞으로 승객용 드론, 수중 드론을 활용한 댐, 교각 등의 균열 감시, 과수 수정 등 예측하기 힘들만큼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교생을 인공지능 융합인재로 육성하고 있는 호남대학교는 학생들의 선호와 미래 사회변화에 따른 인력수요 추세를 적극 반영해 2020년 e스포츠산업학과(학과정 정연철), 2022년 AI빅데이터학과(학과장 대행 백란)를 잇따라 신설해오며 교육혁신에 매진하고 있다. 박상철 총장은 “급변하는 신기술의 발전과 함께 대학은 학문 배움의 장을 넘어 미래사회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AI교육을 보다 도전적으로 추진하고 구현할 수 있는 미래기술의 플랫폼을 제공해야 한다”며 “AI특성화 부문 2년 연속 ‘국가서비스 대상’을 수상한 호남대학교는 앞으로도 미래의 신성장 동력산업을 이끌어갈 실사구시형 AI융합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2-05-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