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0-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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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Webtoon to OSMU 피칭쇼" 성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지난 10월 1일 제25회 부천국제만화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Webtoon to OSMU 피칭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Webtoon to OSMU 피칭쇼”의 OSMU(one source multi-use)는 하나의 소재를 서로 다른 장르에 적용하여 파급효과를 노리는 마케팅 전략으로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작품을 활용하여 현재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분야로써 그 활동 분야를 넓히기 위해 콘텐츠 제작사 및 투자처 등을 초대하여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피칭쇼에는 약 100여명의 방문자가 피칭쇼를 관람하였고 콘텐츠 제작 및 투자 18개기업이 참석했다. 주요 관계사로는 키이스트, 오콘, 와이렙, 컬처홀릭 등이 참석했으며 피칭쇼 전후로 해 총 42건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콘텐츠 제작 관계자와 피칭쇼 참여 작가가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한 사업적 논의 자리 마련을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했고, 피칭쇼를 통해 총 21억원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지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피칭쇼를 관람한 관객들은 "드라마로 꼭 되었으면 하는 작품이 있어 기대하고 있다.", "평소에 좋아하는 작품이 피칭쇼에 오른다고 해 방문하게 되었다", ‘만화 피칭쇼를 통해 만화에 대한 인식이 바뀌게 되었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또한 피칭쇼가 진행되는 1일에는 홍보부스에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더 많은 관람객에게 정보를 전달하였다. 진흥원 지하 2층 마켓관 홍보부스에서는 다양성만화 제작지원, 창작 초기단계 지원, 만화 독립 출판지원, 만화콘텐츠 다각화 지원, 수출작품 번역 지원사업 우수 결과물을 활용한 전시를 진행했고, 피칭쇼와 관련된 작품을 실제로 감상할 수 있도록 도서와 영상을 활용해 운영됐다. 또한, 김소희 작가의 '자리'(2020 다양성만화 지원사업 선정작)와 고정순 작가의 '옥춘당' (2021 다양성만화 지원사업 선정작), 이 두 만화작품을 베이스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2022 만화콘텐츠 다각화 지원사업 결과물인 만화페이지콘서트 ‘당신의 자리, 우리의 자리’가 음악과 이미지로 살아 움직이는 2022 부천만화축제 OST 콘서트(10월 2일 일요일 15시, 부천 만화박물관 상영관)의 오프닝 공연으로 성황리에 올려졌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은 “‘Webtoon to OSMU 피칭쇼’의 OSMU(one source multi-use) 진행을 통해 진흥원에서 지원한 다양한 작가분들의 작품들이 게임,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매체로 실제 사업화 되어 다각화된 사업적 수익도 벌어들일 수 있는 성공적 모델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으며, “또한 앞으로도 우수한 작품들이 나올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더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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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2
  • 상주공고 김장경 교장, 상주시민상 학술교육부문 수상
    [교육연합신문=최아진 기자] 경북 상주공업고등학교 김장경 교장이 올해 상주시민상 학술교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상북도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9월 22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상주시민상 심의회'를 개최하고,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교육, 문화체육, 사회복지, 산업건설, 특별부문 각 1명씩, 총 5명을 2022년 상주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상주시민상은 살기좋은 상주와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적이 많은 자랑스러운 시민에게 상주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1984년 이후 2021년까지 총 162명에게 수여한 바 있는 전국적으로도 권위 있는 상이다. 학술교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장경 교장은 1961년 1월 18일생으로 현재 상주공업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지역 교육발전에 공헌해왔다. 김 교장은 31년간 상주공업고등학교에 재직하면서 투철한 교직관과 사명감으로 인재양성을 위해 헌신해왔으며, 제자들을 공무원, 공기업에 취업은 물론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발휘하는 학생을 다수 배출해 전국적으로 학교의 명성을 떨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상주시민상은 오는 10월 12일 개최되는 상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사회
    2022-10-02
  • 주한영국문화원, 올해의 아이엘츠 장학생 최종 발표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주한영국문화원(주한영국문화원장 샘 하비 Sam Harvey)이 2022년도 아이엘츠 (IELTS) 장학금의 한국 수상자로 이수현, 강혜지, 최정모 씨를 최종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영국문화원 아이엘츠(IELTS) 장학금은 아이엘츠 시험을 통해 더 넓은 세계로 도약하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능력을 사회에 공헌할 잠재력이 있는 우수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행된 프로그램이다. 운영 11년 차를 맞은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동아시아 지역에서 330여 명의 학생들이 학업적 목표를 달성했으며, 올해 선발한 규모는 총 27명이다. 아이엘츠 장학생 선발 과정은 서류 전형과 면접으로 구성돼 있으며, 영국문화원을 통해 응시한 아이엘츠 성적이 필수다. 이 시험 성적을 활용해 목표 대학과 대학원에 지원한 60여 명의 지원자들을 심사하고, 유학 후 진로에 대한 확실한 방향과 사회 기여도를 바탕으로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들은 아이엘츠 시험의 우수성과 본인만의 학습 노하우를 차기 응시자들에게 쉽게 전달할 영국문화원 아이엘츠 홍보대사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특히 지난해에 선발된 장학생들과 함께 진행되는 활동들을 통해 아이엘츠 장학생 동문(IELTS Prize Alumni)으로서의 소속감과 유학 생활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회도 마련돼 있다. ◇ 국내 장학생 1위엔 골드스미스 대학교 석사 과정에 진학하는 이수현 씨 선발 2022년도 국내 장학생 1위에는 영국 골드스미스 대학교(Goldsmiths, University of London)에서 순수 미술 석사(MFA Fine Arts) 진학을 앞둔 이수현 씨가 선발됐다. 그녀는 “역대 IELTS 수상자들을 보며 동기 부여를 받았기에 이번 최종 수상자로 정해져 매우 새롭고 설렌다”며 “앞으로 IELTS가 나의 삶에 준 긍정적인 영향과 경험들을 나누며, 예비 유학생분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줄 수 있는 IELTS 앰버서더가 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국내 장학생 2위에는 미국 듀크 대학교(Duke University)의 가정 간호학(MSN Family Nursing) 석사로 진학 예정인 강혜지 씨가, 3위에는 영국 예술 대학(University of the Arts London, Central Saint Martins)의 산업 디자인(Industrial and Product Design) 학사로 진학하는 최정모 씨가 각각 선발됐다. 두 수상자 모두 더 넓은 세계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며, 받은 영감을 나의 미래 커리어에 적용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 선발된 장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그들의 학습 경험을 나누는 ‘2022 IELTS Top Tips Sharing with the IELTS Prize winners’ 웨비나가 10월 13일 목요일에 진행된다. 이번 장학 프로그램을 진행한 동아시아 지역 9개국 영국문화원이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참가 국가들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아이엘츠 장학금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시상식에서는 27명 장학생들의 수상 소감과 함께 그들이 IELTS 시험을 준비한 경험담, 그리고 참가자들을 위한 퀴즈와 경품 행사가 준비돼 있다. 한국 공식 아이엘츠 시험 주관사인 주한영국문화원은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응시자에게 30시간 분량의 무료 온라인 학습 자료인 ‘Road to IELTS’를 제공하며, 컴퓨터 아이엘츠를 선택할 경우, 더 많은 시험 일정, 개별 시험 스테이션, 3~5일 만에 발표되는 성적 등의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주한영국문화원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국제공인 영어시험 아이엘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다.
    • 글로벌교육
    • 글로벌뉴스
    2022-10-01
  • 대한안전연합 , 민·관·군이 함께하는 수변 및 수계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대한안전연합은 10월 1일 전라남도 장흥 탐진강 일대에서 「2022년 전라남도 환경 분야 비영리민간단체 환경보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민·관·군이 함께하는 수변 및 수계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민·관·군 교류협력과, 환경보호, 탄소지역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대한안전연합, 장흥 해양구조대, 정읍 해양구조대, 광주잠수학교, 엔디스쿠버, 첨단2동자원봉사캠프 등 100여명이 탄소배출 최소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수변 및 수계 환경정화 활동 인해 기대되는 효과로는 녹조 및 악취 제거, 쓰레기 제거 등을 하여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려고 한다. 장흥의 탐진강은 물 축제가 매년 열릴 뿐만 아니라 전남 3대강 중 하나로, 장흥 읍내를 관통하는 매우 중요한 강이다. 또한 탐진강 둔치공원 부근은 토요시장으로 인한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의 발걸음이 잦은 곳 중 하나이다. 탐진강은 총 55km로 장흥 댐부터 장흥읍 중심을 지나 남해로 흘러가는 1급수이다. 장흥 댐 건설과 함께 물 문화공원이나 생태문화 공원, 물 과학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쉴 거리가 있다. 때문에 지난 폭우로 인한 부유쓰레기가 방치되면 수중생태계 파괴, 악취 등으로 지역민뿐만 아니라 탐진강 일대를 찾는 관광객에게도 불편을 줄 수 있는 문제를, 이번 캠페인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 대안안전연합은 앞으로도 민관군과 함께 협조를 하여 지역안전을 위해 더 관심을 가지며 탄소중립을 실천할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2-10-01
  • 수원교육지원청 위(Wee) 센터, 관내 위(Wee) 클래스와 ‘2022학년도 상담의 날’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황윤규) 위(Wee) 센터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위(Wee) 클래스 담당자들과 함께 <2022학년도 수원 위(Wee) 센터 ‘상담의 날’전체 협의회>를 운영했다. 본 협의회를 통해 위(Wee) 센터는 위(Wee) 클래스에 ‘상담의 날’ 기획 의도 및 운영 방법을 안내하며 본격적으로 <2022학년도 수원 위(Wee) 센터 ‘상담의 날(이하, 상담의 날)’>의 막을 올렸다. ‘상담의 날’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교육공동체 간의 정서적 공감대 형성을 지원하는 수원 위(Wee) 센터만의 특색사업인 상담 축제다. 이번 축제에 참여한 학교는 관내 초·중·고 총 85개교로,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학교 상황에 따라 10월에서 11월 중 자유로운 형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약 3만 명의 학생에게 수원 위(Wee) 센터에서 제작한 상담 프로그램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상담의 날’은 기본적으로 상담과 심리검사 체험 행사로 구성된다. 상담 체험 프로그램인 ‘모여봐요 교실의 숲’은 친구관계 속 자신의 성격 유형을 찾아보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돗자리 형태의 놀이판 위에서 직접 화살표를 따라가며 자신의 성격 유형을 찾아간다. 다양한 동물로 이름 붙인 유형에는 ‘팔로팔로미 코끼리’, ‘팔로팔로유 카멜레온’, ‘난 나의 길을 가! 낭만고양이’, ‘난 한 우물만 판다! 판다’등 8가지가 있다. 각 동물별 유형카드에는 성격 강점과 보완점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으며, 특히 각 유형에 맞게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방안을 제시해 학생들이 방어자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심리검사 체험 행사에서는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성격 및 기질 유형을 심리·정서 상태와 연관해 확인할 수 있는 성격검사를 진행한다. 위(Wee) 클래스 담당자들은 학생들이 자신의 성격을 이해하고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학교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상담 체험 프로그램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 및 교내 내담 학생에게 해당 심리검사를 실시해 집중적인 사후지원을 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 ‘상담의 날’ 전체 협의회에 참여한 위(Wee) 클래스 전문상담교사는 “이번 상담의 날은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교우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한 의미도 전달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증진시키고 정서적으로 안전한 학교문화 형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상담의 날’ 축제를 학생, 학부모, 교사가 한 자리에 모여서 함께할 수 있도록 야외에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10-01
  • 수원교육지원청, 장애학생 가족지원 문화프로그램 ‘우리가족 즐겁-day’ 실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황윤규)은 10월 1일부터 29일까지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 15개 가정과 장애학생의 형제자매 65명을 대상으로 2022 장애학생 가족지원 문화 프로그램 ‘우리가족 즐겁-day’ 행사를 실시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장애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지역 내 관련 기관과 연계해 장애학생 부모 양육 및 심리 상담, 장애학생의 형제·자매를 위한 문화체험 및 여가활동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이와 같은 가족지원 프로그램은 참여 가족들로부터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과 장애학생 형제·자매간 긍정적인 가족애의 형성을 위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실시하는 장애학생 가족지원 문화 프로그램 ‘우리가족 즐겁-day’는 가족 뮤지컬 관람과 가족 구성원 인증 사진 촬영, 온라인 창작 뮤지컬 관람과 백드롭 페인팅을 통한 힐링 캔버스 작품 활동으로 진행된다. 이번 문화 체험 활동 운영을 통해 장애 학생의 가족 구성원 간 양육 공동체로 유대감을 강화하고 가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교육지원청 최은미 초등교육지원과장은 “장애학생을 키우는 학부모님들은 양육 과정에서 문화 여가 생활을 즐길 여유를 찾기가 어려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작으나마 가족 구성원 간 의미를 찾고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성장기 장애 학생의 형제자매들은 장애를 가진 형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따라서 교육지원청에서도 장애학생의 형제자매들이 가족 구성원으로 긍정적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10-01
  •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학생 선수 644명 참가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대한체육회 주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경기도내 학생 선수 644명이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에는 경기도 대표선발전을 거친 143개 교의 남녀 학생 선수(남 400명, 여 244명)가 19세 이하부 45개 종목에 각각 출전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체육회와 가맹 경기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생 선수들이 존중과 공정을 바탕으로 저마다의 기량을 뽐내고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회 참가에 앞서 임태희 교육감은 같은 날 오전, 경기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해 훈련지원금과 격려금을 전달하고 121명의 출전 학생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 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날마다 구슬땀을 흘리며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 온 여러분들 모두가 승리자”라며,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땀 흘린 성과를 거두기를 경기도교육청 전 직원과 경기도민이 함께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과정에서 진행하는 전국대회임을 고려해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현지에 ‘경기도 학생선수단 지원센터’를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2-10-01
  • 김해 임호고, '2022 한화사이언스챌린지' 동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이주욱 기자] 경상남도 김해임호고등학교(교장 강은경) 2학년 김○○, 이○○ 2명은 지난 8월 17일(수)부터 19일(금)까지 3일 동안 실시한 한화사이언스챌린지 본선에 출전해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화사이언츠챌린지 대회는 한화그룹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 창의재단이 후원하는 대회로 2011년에 시작해 올해는 11회로 에너지, 바이오, 기후변화, 물의 4대 글로벌 이슈를 극복하고 지구를 구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다. 총상금 1억 5천만 원 내외로 국내 과학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크며 한화그룹 입사&인턴십 지원 시 우대, 해외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김해임호고 학생 중 과학, 환경, 에너지, 기후변화, 바이오에 관심 많은 학생 총 11개 팀이 출전해 1차 예선에서 3팀이 통과하고 최종 본선에 1팀이 통과했으며, 최종 본선에 진출한 팀은 동상을 수상했다. 동상을 수상한 팀의 주제는 ‘페트병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산불 방지를 위한 탐구’를 주제로 페트병이 렌즈 역할을 하여 산불을 발생시키고 기후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동상을 수상한 정OO 학생은 "다양한 페트병의 모양 중에서 렌즈 효과를 실험을 통해 직접 확인하고 렌즈 역할을 최소화하는 페트병의 구조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투명한 페트병의 윗부분에 굴곡진 무늬를 넣어 페트병을 제작한다면 산불로 인한 기후변화를 감소시기 것이 핵심 아이디어입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기후변화를 감소시키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라고 말했다. 강은경 교장은 "고교학점제를 운용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의 기회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좋은 바탕이 되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과학 프로젝트에 참가해 학생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해임호고는 명사 초청 강연(하리하라의 과학 토크 콘서트), 과학 문제해결 능력 겨루기대회, AI 여름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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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교육소식
    • 경남교육소식
    2022-10-01
  • 창원과학고, 청소년과학탐구반(YSC) 일반탐구과제 최우수상(과기부장관상) 수상 쾌거!
    [교육연합신문=이주욱 기자] 경상남도 창원과학고등학교(교장 조용국) 연잎바라기팀(2학년 김대혁, 김민정, 이다은, 지도교사 권동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최 및 주관하는 2022년 청소년 과학탐구반(YSC:Youth Science Club) 일반탐구과제 고등학교 부문에 참가해 총 139개 과제, 고등학교 부문 88개 과제 중 1등 상인 최우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지도교사상(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아라가야 시대의 아라연꽃! 지구온난화의 비밀을 밝혀라’를 주제로 가야 시대의 역사적 상징성을 지닌 아라연꽃을 다른 연꽃과의 성분 비교를 통해 지구온난화의 비밀을 파헤쳐보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현재의 지구온난화 문제를 아우르는 연구를 수행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수상자인 김대혁, 김민정, 이다은 학생은 이공계열 과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으로, 현재도 다양한 연구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미래 융합형 과학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민정 학생은 “과정을 좋게 봐주시고 격려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시상식에서도 저희 받을 때 많이 축하해주셔서 감회도 새로웠습니다. 앞으로 성장하면서 이번 활동이 좋은 자극제,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조용국 교장은 “인문학적 소양 교육도 함께 운영되는 교육과정으로 과학고 학생들의 배움의 장이 더욱 넓어졌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하여 스스로 학생들이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이공계 교육의 발전을 위해 더욱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라연꽃은 2009년 5월 성산산성에서 발굴된 씨앗으로 발아시킨 연꽃으로 성분결과 약 700년전 고려시대 연꽃 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곳 함안지역이 본래 옛 아라가야가 있던 곳이기 때문에 아라연꽃이라 명명하였으며, 고려시대 불교 탱화에서 볼 수 있는 연꽃의 형태와 색깔을 간직한 채 2009년 7월 7일에 700년 만에 꽃을 다시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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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1
  • 경남교육청, 인공지능 특별 강연 펼쳐
    [교육연합신문=이주욱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월 30일(금)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학교 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 210명, 초·중·고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와 소통하는 인공지능(AI)·코딩 교육 강연회를 진행했다. 이날 주제는 ‘인공지능․코딩 교육 문화 확산’으로 학교 관리자, 교육전문직원,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강연회가 마련했다. 강사로 나선 장병철 한양대 교수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은 미래사회의 생존 전략”이라며 “자기표현 능력, 문제 해결 역량과 컴퓨팅(computing·전산화) 사고력을 높이고 지능화와 정보화 사회를 이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강연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인공지능과 코딩 교육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학생들이 반드시 길러야 할 역량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경남형 빅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 교육과 개별 맞춤 교육을 위한 빅데이터·인공지능 활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나아가 학생의 코딩 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을 미래 사회의 주축으로 양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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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1
  • 경남교육청, 전국영농학생축제서 최고의 성과 거둬
    [교육연합신문=이주욱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경남에서 열린 ‘제51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2FFK경남대회)’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9월 29일(목) 밝혔다. 9월 27일(화)부터 29일(목)까지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1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는 내년 개최지인 제주로 대회기를 전달하고 폐막했다. 이번 축제에서 경남은 금상 8명, 은상 13명, 동상 22명 등 학생 43명이 상을 받았다. 특히, 금상 중에서도 1등에게 주어지는 장관상을 5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대회에서 경남은 금상 8명, 은상 18명, 동상 10명이 받았으나, 장관상을 못 받았다. 경남도내 농업계 특성화고 6개 학교에서 학생 82명이 참가해 전공경진분야에서 김해생명과학고 김정규(농업기계), 경남자영고 백송(농산물유통), 실무경진분야에서 경남자영고 조정민(조경설계) 학생이 1등 금상으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또 과제이수발표분야에서 경남자영고 권희윤(경영개인), 경남자영고 김민서(농산물마케팅) 학생이 1등 금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이 밖에 전공경진분야에서 김해생명과학고 곽은지(동물자원), 김해생명과학고 박준(식품가공), 경남자영고 황시연(조경산림자원) 학생이 금상을 받았다. 또한 식물자원 분야에서 함양제일고 양보연 학생 등 13명이 은상을, 조경산림자원분야에서 경남산업고 조원희 학생 등 22명이 동상을 받았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6월 김해생명과학고에서 경남영농학생축제를 대면 개최하여 21개 종목에 경남 대표 8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전국영농학생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학교별 집중교육으로 실력을 갈고 닦았다. 이번 축제에는 전국 14개 시·도교육청 대표 854명 학생들이 다양한 경진·경연과 행사에 참여해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며, 미래 농업 인재로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아직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14년 만에 경남에서 열린 전국영농학생축제가 안전하게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미래 농생명 분야를 이끌어가는 인재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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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1
  • 경남교육청, 전국 첫 '산업수학' 인정도서 개발 완료
    [교육연합신문=이주욱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산업수학’ 인정교과용도서* 개발을 완료하고 29일(목) 경남수학문화관에서 교장, 교육전문직원, 수학 교사를 대상으로 개발 완료 보고회를 열었다. *인정교과용도서: '교과용도서에 관한 규정' 제14조 3항에 따라 교육부 장관이 정한 교과목 이외의 인정교과용도서(신설 과목)를 말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6월 전국 최초로 현실의 문제를 수학에 활용해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산업수학’ 인정교과용도서 개발을 시작했다. 신설 과목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교사와 전문가의 협업으로 교과서를 집필했으며, 국가수리과학연구소 김현민 소장이 연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했다. ‘산업수학’이란 수학적 원리와 분석 방법을 활용해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으로 실제 사례를 다루는 프로젝트형 교과서이다. 교과서의 주요 내용으로는 산업수학의 이해, 이런 경우 이런 매칭, 감염병의 확산 예측, 수산자원량 예측과 보존, 은행데이터와 금융상품 추천, 의료 데이터와 건강 상태 등이 있다. 기존 수학 교과는 추상화된 내용과 가공된 상황을 다루어 학생들이 실제 삶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수학의 유용성을 체험하는 데 다소 부족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산업수학’은 수학의 유용성, 수학의 역할과 가치를 인식하고 실질적 수학 교과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사례를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다뤄 눈길을 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신설 과목인 산업수학의 소개와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실질적인 안내 등으로 진행했다. 학생들에게 일상생활과 수학의 연결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수요자 중심의 수학 과목 선택권 확대와 맞춤형 수학 교육 기반을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중화 창의인재과장은 “경남이 전국 최초로 개발한 '산업수학' 인정교과용도서를 통해 우리가 사는 현실 곳곳에서 수학이 사용되고 있음을 학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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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1
  • 경남교육청, 원어민 보조교사 독도 탐방
    [교육연합신문=이주욱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52명이 9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울릉도와 독도를 탐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독도 탐방은 경상북도에서 주최하고 독도재단에서 주관하며 경북, 대구에 이어 경남 지역 원어민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국내 체류 중인 원어민 교사에게 독도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고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경남교육청은 독도 탐방을 희망하는 원어민 교사를 대상으로 경남에서의 근무 연수와 복무 태도, 교육 사업의 기여도 등을 고려하여 52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2박 3일간 울릉도와 독도 현장 교육에 참여하고 독도의 영토주권이 대한민국에 있음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독도 탐방단은 울릉도와 독도의 지리적, 역사적 이해를 넓히고 탐방 후에는 소감문 작성․발표, 독도 소개 영상을 제작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황흔귀 진로교육과장은 “원어민 독도 탐방은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다”라며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해하고 대한민국의 독도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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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경남교육청,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손잡고 ‘아이톡톡’ 인공지능 학습지원에 날개 달다
    [교육연합신문=이주욱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월 28일(수) 경남교육청 중회의실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와 ‘아이톡톡’의 교육 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AI)을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남교육청은 교육 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 학습지원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등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 대표 정보 기술(IT) 플랫폼 기업으로 얼굴 인식과 대화(자연어) 처리 관련 AI 영역에서 세계 1위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아이톡톡’은 인공지능 기반의 개인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교육청이 개발 보급한 빅데이터․AI플랫폼이다. 현재 교육공동체의 교육과정 운영 등 교수‧학습 전반을 지원하는 동시에 인공지능 기반의 교육지원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2021년 아이톡톡 개발 1차 연도에는 데이터 수집 체계와 인공지능의 주요 자원인 교육 데이터 세트*를 구축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교육과정, 지식 맵, 학습분석 영역의 데이터 세트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개발 2차 연도인 올해는 교육 데이터 수집 체계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개발․적용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교육데이터세트(Data Set):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을 포함하는 학습자들이 디지털 콘텐츠와 도구를 활용하는 과정에 발생하는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처리할 수 있도록 정제한 교육 데이터의 집합. 두 기관의 업무협약은 아이톡톡를 활용한 지능형 교육지원 시스템을 활성화하기 위한 인공지능 엔진과 서비스 개발 지원, 아이톡톡과 데이터 사이언스 체계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정보 제공, 교원 대상 맞춤형 연수, 행사 협력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를 수행하며 아이톡톡 지능형 교육지원 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됐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역시 선도적인 인공지능 개발 기술과 엔진을 공교육에 처음으로 제공해 공공과 민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의 잠재적 재능과 개별성을 찾아주기 위해서는 개별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두 기관이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의 촘촘한 학생 지원, 개별 맞춤 수업 혁신으로 나아갈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백상엽 대표도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인공지능 기술을 교육적으로 활용 범위를 확장하여 아이톡톡의 맞춤형 교육 서비스 지원에 힘을 모을 것이다.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성과를 안겨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빅데이터‧인공지능 자원 공유와 공동 연구를 기반으로 교육 데이터의 새로운 활용 체계를 구축해나갈 두 기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검색 등 오랜 시간 축적한 카카오의 기술력과 서비스 경험을 결합해 디지털 혁신을 실현하는 한국 대표 IT 플랫폼 기업이다. 음성·자연어·딥러닝 등 AI 모델을 전문적으로 연구하여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2년 글로벌 톱티어 AI 얼굴 인식 기술 대회 1위,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주관 얼굴 인식 기술 대회 1위, 2021년 AI 자연어이해 경진대회(MS MARCO) 1위 등 세계적인 인공지능 기술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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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광양 다압초, 섬진강과 함께한 생태환경교육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남 광양시 다압초등학교(교장 정중구)는 지난 9월 20일 학교 인근 섬진강을 찾아 ‘생태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생태교육은 다압초의 ‘마을을 담은 학교교육과정 운영 3.0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교가 마을에 참여하고 협력하여 하나가 되어가는 것을 주된 목적이다. 이날 생태교육은 학년군별로 생태와 환경과 관련된 교과 내용을 재구성하여, 아이들이 섬진강 생태를 지키기 위해 해야 할 일을 스스로 생각하고, 담임선생님과 마을학교(숲샘마을학교) 강사들과 함께 수업을 만들어 봤다. 학년별로 진행된 수업에서 아이들은 ‘섬진강의 동물과 식물 찾아보기(1~2학년군)’, ‘섬진강 쓰레기 Zero 지킴이(3~4학년군)’, ‘강의 멸종 위기 동식물 찾아보고 지킴이 다짐 편지쓰기(5~6학년군)’이라는 주제로 스스로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내면화하는 시간을 만들어 갔다. 생태환경 수업에 참여한 5학년 고민경 학생은 “섬진강에 있는 여러 동식물을 직접 살펴보고 그들이 멸종되지 않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저부터 실천해야 할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정중구 교장은 “이번 생태환경 교육과정으로 지역과 작은 학교가 교육공동체로서 지역의 문제를 같이 찾고 해결하여 궁극적으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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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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