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Home >  뉴스종합 >  종합
-
‘전남·광주교육비전위’ 출범…555명 집단지성 힘 모은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6일(목)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555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비전위원회는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 시·도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학부모, 청년, 교직원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된 555명의 위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통합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50일 동안 집중 논의를 거쳐 50개의 핵심 과제를 발굴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도출된 과제를 심화하고 발전시켜 교육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기반을 다진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공개투표로 선출된 공동대표 5인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경과 공유와 통합교육 비전 방향 제시 발표로 이어졌다. 특히, 학부모 위원 오영준 씨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잇는 다리, 전남광주통합교육'을 주제로 딸 오연서 학생과 함께 발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청년 공동대표 정승준 씨는 ‘전남광주교육통합, 가르침의 본질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과 예비교사를 정책의 동반자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은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교육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오는 6.3지방선거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정책선거를 표방하며 보수 진영 후보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가 3월 10일(화) 인천 석바위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천교육의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주요 일간지 및 인천지역 언론, 전문지 등 많은 기자들이 참석해 이 예비후보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며, 교육감 선거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문제, 후보 단일화 논쟁, 교육부의 민주시민교육 추진안에 대한 비판, 그리고 ‘헌법교육특구’ 정책 제안 등이 주요 의제로 열띤 질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현준 예비후보는 먼저, 현재 교육감 선거에 대한 시민들의 낮은 관심도 문제를 지적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교육감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모름·무응답’과 ‘지지 후보 없음’이 81%에 달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 수치는 단순한 인지도 문제가 아니라, 교육감 선거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설명되고 논의되지 못하고 있다는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말하며, “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정치 경쟁이 아니라 인천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정책 경쟁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로 거론되는 후보 단일화 문제에 대해서도 “최근 일부 진보 진영 후보들이 특정 후보 중심의 단일화를 선언한 것은 교육의 이름으로 포장된 정치 연합이며 ‘교육의 정치 코스프레’에 불과하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청소년 기본소득 등 현금성 공약을 언급하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금이 아니라 배움의 기회”라고 말했다.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 대해서도 “인지도 중심의 여론조사로 후보를 결정하는 방식은 정책 경쟁이 아니라 이름 경쟁이 될 수 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다만 “현실적인 선거 구도 속에서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는 참여하되, 내용 없는 정치적 단일화는 비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부가 추진 중인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강한 비판도 제기됐다. 이 예비후보는 해당 정책이 ▲교실의 정치화 ▲권리 중심 교육의 불균형 ▲외부강사 투입에 따른 ‘사상 외주화’ ▲전시 행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관제화 등 다섯 가지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선거 교육은 학교를 정치의 대리 전장으로 만들 위험이 있으며, 외부 강사 중심 교육은 교실을 특정 이념의 통로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교육의 기준은 이념이 아니라 헌법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 예비후보는 인천 지역 3대 교원단체에 공개 정책 질의서를 발송한 사실도 공개했다. 질의 내용은 교실 정치화 문제, 교사 보호 체계, 외부강사 검증 시스템, 전시행정 논란,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문제 등 다섯 가지였다. 이 예비후보는 “전교조인천지부와 교사노조는 공개 정책 질의서 전달을 위한 방문을 사실상 거부했으며, 특히 전교조는 ‘오지 말라’는 답변을 하고 통화를 종료했다. 교육 정책에 대한 공개 질의를 위한 대화 자체를 차단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반면, 인천교총은 질의서를 직접 접수하고 민주시민교육 정책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헌법교육특구’ 정책도 공식 제안했다. 이 정책은 헌법을 기반으로 한 시민교육 모델을 구축해 교육의 정치화를 막고 공교육의 기준을 재정립하겠다는 내용이다. 특히, 이 후보는 지난 2월 9일 대통령실, 교육부 장관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헌법교육특구 지정 및 운영안’ 정책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헌법교육특구 정책은 ▲헌법 교육 독립 교과화 ▲현장 대응형 교육 행정 시스템 ▲디지털 디톡스 교육 ▲교권 보호 인프라 강화 ▲헌법 기반 시민교육 표준화 등 다섯 가지 핵심 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현준 인천교육감 예비후보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교육 정책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교육의 기준을 헌법으로 세워야 한다.”라며, “교육은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헌법의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을 대한민국 최초의 헌법교육특구로 만들어 대한민국 공교육 정상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 인천교육의 지표를 밝혔다.
-
교육감協, 2026년부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새 출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가 2026년 새해부터 협의회 명칭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변경한다. 협의회는 명칭 변경과 함께 진정한 지방교육자치 실현과 미래교육을 향한 새로운 도약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2월 31일, ‘교육가족 및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부터 공식 명칭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강은희 협의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교육의 기본은 더 단단하게, 미래를 향한 혁신은 더 과감하게’ 실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세 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강 회장은 진정한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걱정이 아닌 신뢰와 안심을 주는 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해 교육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며 “현실성 있는 대안을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따뜻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두 번째 과제로 제시했다. 강 회장은 “학생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정착하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세 번째로는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한 미래교육 실현을 내세웠다. 그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교육 전환을 적극 추진하되, 그 중심에는 인간다움과 공동체의 가치가 자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의회 명칭 변경은 지난 11월 20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제105회 총회에서 의결됐다. 협의회는 이번 명칭 변경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와의 명칭 체계를 일관되게 맞추고, 협의회의 위상과 공적 역할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협의회는 명칭 변경을 계기로 지방교육자치의 역할과 활동 범위를 더욱 확장해, 교육 현장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K-MEDI hub 의약생산센터, 제약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의약생산센터(센터장 경천수)가 1월부터 8개월간 '제약산업 전문인력 양성 실무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국내 유일의 합성의약품 GMP 인증 공공기관으로 제약산업에 특화된 장점을 살려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 의약품 품질시험 등 실무실습 교육을 제공한다. K-MEDI hub 의약생산센터는 영남대를 시작으로 경북대와 계명대, 대구카톨릭대 등 대구·경북 지역은 물론 수도권과 강원·충청·경상·전라권, 제주권역 등 전국 17개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습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실무실습 교육은 전국 약학대학의 통합 6년제 커리큘럼에 포함된 필수 교과목으로,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K-MEDI hub 의약생산센터는 지난 2014년부터 11년 동안 전국 19개 약학대학 재학생 4191명에게 실무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제약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해 교육생 대상 만족도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9%가 교육 전반에 만족하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박구선 이사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제약 전문인력을 활용해 양질의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현장 실무중심의 교육 제공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도성훈 인천교육감, 국제교류·대외협력 특보 위촉…"글로벌 협력 강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오승한 인천주니어클럽 회장이 인천광역시교육감 국제교류특별보좌관에 위촉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7월 22일(화) 교육감실에서 교육감 특별보좌관 위촉식을 개최하며 교육 현안 해결과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위촉식에는 인천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 변종국 교육역량지원국장, 김은주 세계시민교육과장 등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들과 인천주니어클럽 오승한 회장, 고수정 국제교류위원장, 이상철 글로벌문화교육위원장이 참석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주니어클럽 오승한 회장을 국제교류특별보좌관으로, 정의정 前인천동부교육장을 대외협력특별보좌관으로 각각 임명했다. 이날 임명된 교육감 특별보좌관들은 앞으로 교육 현안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인천 교육의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특별보좌관들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통해 인천교육이 지역사회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교육 환경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오승한 인천교육감 국제교류특별보좌관은 "젊은 시절부터 해외를 다니며 많은 청년들과 세계인의 일원으로 활동해 왔다. 오늘 교육감님의 국제교류특별보좌관으로 위촉되어 인천의 청소년들이 세계인으로 자랑스럽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교육감 특별보좌관 위촉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아우르는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문형배 前헌법재판관, 전남교육청 민주시민 토크콘서트 강연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대한민국 헌법 제31조는 교육받을 권리를 국민의 기본권으로 보장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시민이 되고, 민주시민 공동체의 일원이 되어가는 과정이야말로 민주주의의 핵심이다.” 문형배 前헌법재판소 재판관은 6월 13일(금)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전남교육청, 민주시민 토크콘서트’ 특강 연사로 나서 교육의 헌법적 의미와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헌법의 관점에서 교육을 생각하다’를 주제로 연단에 오른 문 前재판관은 “모든 국민에 대한 초등학교 의무교육이 헌법에 명시된 게 1948년이다.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교육의 힘을 믿은 이들의 뜻이 담긴 결정이었다. 이처럼 교육은 한 사회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민주주의와 권위주의 정부는 교육을 대하는 태도에서 확연히 구분된다. 충성을 강조하는 교육은 권위주의적이며, 기본권과 자율성을 키우는 교육은 민주주의를 지향한다. 교육은 국가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거울이자,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하는 힘이다.”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문 前재판관은 민주시민교육의 세 가지 가치로 ‘정신(魂), 창조(創), 소통(通)’을 제시하며, 자신의 인생 면면에서 발견한 인권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 그리고 타인과 연결되는 소통의 힘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냈다. 이어지는 토크 콘서트에서는 전남학생의회가 진행을 맡아, 학생들과 문 前재판관이 교육과 헌법, 민주주의를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소통과 화합의 민주주의로 가는 방법 ▲민주주의 기본 원칙, 자유 어디까지 인정해야 하는가 등 심도있는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문 前재판관은 특히,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성을 묻는 학생의 질문에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것이 민주시민교육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시민은 공동체 속에서 권리와 자유를 누리기 위해 서로를 인정하고 공정하게 살아가는 존재다. 경쟁과 입시에 매몰된 교육으로는 공존을 배울 수 없다. 진정한 교육은 함께 살아가는 법을 익히는 과정이며, 토론과 소통이 그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그는 전남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헌법교육 강화 정책에 대해 깊은 공감을 표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도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실시간 종합 기사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1실 6국 체제’로 출범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7월 1일(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맞춰 통합 교육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이라는 역사적 전환기에 교육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교육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통합 추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기획조정실을 신설하고 기존 6국 체계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개편안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제1부교육감 직속 기구로 기획조정실을 신설하고 정책국, 교육국, 행정국, 미래교육국, 학교교육국, 교육행정국 등 6개 국 체제를 유지하는 ‘1실 6국 체제’로 출범한다. 특히, 신설되는 기획조정실은 재정전략기획담당관, 조직기획담당관, 정책기획담당관, 대외협력담당관으로 구성되어 통합행정, 조직·재정 전략 수립, 교육정책 기획 및 조정, 대외협력 기능을 총괄하는 통합 교육행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는 전남과 광주의 상이한 교육환경과 행정체계를 효율적으로 통합하고, 통합교육청의 비전과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책 조정과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조직 안정화를 위해 기존 6개 국은 현행 기능과 인력을 최대한 승계하도록 설계했다. 학교 지원, 교육과정 운영, 학생 교육활동 지원, 교육행정 서비스 등 현장과 밀접한 업무는 연속성을 유지해 통합 초기 학교 현장의 혼란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남과 광주의 우수 교육정책과 행정 역량을 결합해 교육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교육과 글로컬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 기반도 마련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필요한 최소한의 조직 재설계를 통해 안정적인 출범과 조직 정착을 도모하는 1단계 개편이다. 향후 조직 운영 성과와 교육환경 변화, 교육공동체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조직 진단을 실시하고, 기능·업무 재설계를 통해 본청 조직을 보다 효율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체계로 슬림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통합교육청 출범 초기의 안정성과 교육서비스 연속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추진됐다”며, “기획조정실을 중심으로 통합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 조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유지해 통합교육청이 안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종합
- 종합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1실 6국 체제’로 출범
-
-
'K-교육특별시' 준비위, ‘준비위원회에 바란다’ 온라인 소통창구 본격 가동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6월 11일(목)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당선인의 교육감직 인수를 위한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위원장 김경범)’가 전남광주 교육가족과의 대대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준비위는 전국 최초의 광역 통합교육청 출범에 걸맞은 현장 중심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양 교육청 누리집에 시․도민의 제안을 직접 수렴하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에 바란다’ 의견 청취 게시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소통 게시판은 학부모, 교직원, 학생, 지역민 등 통합 교육에 관심이 있는 시․도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정책을 제안하거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또,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 누리집 메인 화면 팝업창을 통해 바로 연결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접수된 시․도민의 제안은 ▲통합교육기획위원회 ▲AI교육대전환위원회 ▲자율분권교육위원회 ▲메가시티교육위원회에서 분과별 핵심 정책 및 중장기 교육 비전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준비위는 이번 의견 청취를 통해 도시와 농어촌간 교육 격차 해소 방안은 물론, 미래 산업과 연계한 AI 교육 대전환, 지역 소멸에 대응하는 메가시티 교육 생태계 조성 등 시대적 과제들을 발굴해 낸다는 방침이다. 준비위원회 김경범 위원장은 “전국 최초의 광역 통합 교육 체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도민과 교육 현장의 신뢰와 동의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온라인 소통 창구 개설은 특정 인사 중심의 형식주의에서 벗어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없이 듣고 반영해 진짜 ‘우리가 만들어가는 교육’을 실천하겠다는 준비위의 의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사들이 학기 중 수업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무진을 구성한 만큼, 온라인 게시판과 향후 가동될 현장 방문, 교원단체 간담회 등 다각적인 온․오프라인 소통 거버넌스를 통해 교육가족의 소중한 의견을 끊임없이 정책에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
- 뉴스종합
- 종합
-
'K-교육특별시' 준비위, ‘준비위원회에 바란다’ 온라인 소통창구 본격 가동
-
-
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 “학생 중심 경기교육 만들겠다”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6월 10일 고양에서 학부모들의 통학·학군·학교개방 등 생활 밀착형 교육 현안을 듣고 학생 중심 경기교육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이번 고양 경청투어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로,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 듣겠다’는 취지로 고양 소재 카페에서 진행됐다. 안 당선인은 고양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학교 현장의 불편과 제도 개선 요구를 직접 들었다. 간담회에서는 고양 지역 통학버스 운영, 평준화·비평준화 지역 간 학군 문제, 신도시 고등학교 부족, 학교 운동장·체육관 개방, AI 디지털교과서와 스마트폰 사용 문제, 학부모 소통 창구와 네트워크 복원 등 다양한 현안이 제기됐다. 학부모들은 통학과 학군 문제로 인한 학생 불편, 학교 공간 개방 필요성, AI교과서와 태블릿 사용에 따른 학생 건강·발달 우려 등을 전달했다. 안 당선인은 경기교육대전환의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비상식을 바로잡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통학, 학군, 학교 공간, 디지털 교육 문제 모두 학생의 생활을 기준으로 다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당선인은 이 같은 현장 의견에 대해 학생 중심·수요자 중심이 아니라 공급자 중심으로 운영된 행정의 문제라고 짚고, 경기교육을 학생 중심으로 다시 설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정의롭고 상식적인 경기교육을 만들겠다”며, “현장의 비상식과 불편을 바로잡는 것에서 경기교육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부모를 단순한 민원인이 아니라 교육의 중요한 주체로 보고, 교육청과 학부모가 수평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안 당선인은 고양에 이어 이날 파주에서도 경청투어를 이어갔으며, 경기도 전역에서 제기되는 현장 의견을 경기교육대전환 과제 구체화 과정에서 검토할 계획이다.
-
- 뉴스종합
- 종합
-
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 “학생 중심 경기교육 만들겠다”
-
-
책과 바다가 만나는 특별한 여정, 부산바다도서관 행사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재)부산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5일까지(6.20.~21. 제외) 수영구 민락수변공원 일원에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부산바다도서관 상반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6월 11일(목)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항 150주년을 맞아 '해양도시 부산'의 독서 여정 중 첫 단계인 '입항'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책을 통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여정을 표현하고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독서공간과 체혐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행사의 시작을 여는 공식 개막식은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민락수변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민락수변공원 일대에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과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야외도서관이 조성된다. 2천4백여 권의 추천 도서가 비치된 ‘테마 북큐레이션 존’을 비롯해 수영구와 협업한 캠핑형 독서 공간 ‘밀수카페(밀락문화캠핑 존)’가 운영되며, 맞춤형 ‘북크닉 키트’ 및 반려동물 동반 객을 위한 전용 키트까지 제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하고 편안한 야외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독서의 즐거움을 더할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김초엽, 정대건 작가 등이 참여하는 대표 북토크 ‘북.톡.시(Book·Talk·City)’를 통해 시민과 작가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스마트폰 없이 독서에 몰입하는 리딩파티, 지역 카페 연계 행사, 댄스 버스킹 및 밤바다 배경의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가 마련된다. 특히, 지역 도서관·서점·출판사 등 110개 기관이 참여하는 'B-북스팟'과 체험 부스를 운영해 부산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의 활성화를 적극 추진한다. 아울러 시민들의 지속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공식 회원제 ‘비블린(Biblin)’을 도입하고, 부산 지역 크리에이터와 시민 홍보대사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전개해 온오프라인 소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행사는 자유롭게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바다도서관 누리집(www.bb.bscf.or.kr/bb) 또는 인스타그램(@bibliotheca_busan)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바다도서관'은 바다라는 부산만의 자산과 독서를 결합한 전국 최초 수준의 해양형 야외도서관 모델”이라며, “오는 8월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최를 앞두고 부산의 독서문화 역량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민과 관광객이 아름다운 부산의 바다를 배경으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기며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
- 뉴스종합
- 종합
-
책과 바다가 만나는 특별한 여정, 부산바다도서관 행사 개최
-
-
부산교육청, 초등 ‘수업 나눔 릴레이’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 문화 정착을 위한 교실 수업 혁신 지원 과제 중 하나로 2026학년도 1학기 초등 ‘수업 나눔 릴레이’를 다음달 10일까지 운영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는 앞서 추진한 ‘학생 질문 중심 탐구 수업 강화’, ‘초등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정책과 연계해 학생 주도의 배움 중심 환경을 조성하는 동반 상승 효과를 내고, 수업 성찰과 협력적 배움을 기반으로 한 자율적 참여 중심 수업 문화를 정착하기 위함이다. 초등 ‘수업 나눔 릴레이’는 실제 교실 현장에서 동료 교사의 수업 과정과 고민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모두 36명의 초등교사가 나서 자신의 수업을 나눈다. 교사가 자신만의 수업 노하우를 선보이는 ‘수업 공개’와 참관 교사들이 참여하는 ‘수업 토크’로 진행한다. 올해 수업 나눔 릴레이는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도입에 따라 깊이 있는 학습과 학생 주도성을 강화하는 ‘학생 질문 중심 탐구수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수업 공개 대상 학년을 확대하고 교과목을 다양화하는 등 ‘학생 질문 중심 탐구수업’ 나눔을 실천하며, 현장의 실질적인 수업 혁신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릴레이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생성하고 소통하는 방안, 학습자 맞춤형 질문 전략 등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요구하는 역량 중심의 구체적인 수업 실행 로드맵을 공유한다. 참관 교사들은 열띤 소통과 협력적 사고를 나누며 실천적 교수학습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 질문 중심의 배움과 깊이 있는 탐구가 살아있는 교실은 교사의 자발적인 연구와 나눔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교실 현장에서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이 활발히 실천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종합
-
부산교육청, 초등 ‘수업 나눔 릴레이’ 운영
-
-
윤태한 부산시의원, 가족돌봄·고립은둔 위기아동·청년 지원체계 구축 나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윤태한 의원(사상구1,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6월 10일(수) 열린 부산광역시의회 제336회 정례회 복지환경위원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월 시행된 「가족돌봄 등 위기아동·청년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위기아동청년법)에 맞춰 기존 조례를 전면 정비하고, 가족돌봄과 고립·은둔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청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조례는 가족돌봄 청소년과 청년을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규정하고 있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상위법 체계에 맞춰 지원 대상을 ‘위기아동·청년’으로 확대하고, 가족돌봄뿐만 아니라 고립·은둔 청년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놓인 아동·청년까지 포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조례안에는 ▲위기아동·청년 지원을 위한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실태조사 실시 ▲심리상담·건강관리·학업 및 취업지원 ▲주거지원 ▲가족돌봄 아동·청년에 대한 자기돌봄비 및 특별지원 ▲고립·은둔 아동·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사업 추진 근거가 담겼다. 또한 전담조직 지정·위탁 근거를 신설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윤태한 의원은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학업과 진로, 일상까지 포기해야 하는 가족돌봄 청소년·청년과 사회적 관계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 청년은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함께 돌봐야 할 대상”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위기아동·청년에 대한 발굴부터 상담, 사례관리, 자립지원까지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가족돌봄과 고립·은둔 문제는 개인과 가정의 문제로만 여겨졌지만, 이제는 국가와 지방정부가 함께 책임져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부산시가 전담조직 운영과 맞춤형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위기아동·청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 후 시행될 예정이며, 부산시는 향후 전담조직 운영과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가족돌봄·고립·은둔 위기아동·청년에 대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 뉴스종합
- 종합
-
윤태한 부산시의원, 가족돌봄·고립은둔 위기아동·청년 지원체계 구축 나서
-
-
한동대 첨단융합학과 이봉주 교수, 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서 이차전지 기술세미나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한동대학교 첨단융합학과 이봉주교수와 (주)MPG사이언스(대표 김경래)가 6월 10일 전북 테크노파크 이차전지사업단 2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제1차 이차전지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플라즈마 및 에너지 분야 전문 연구 30년 경력을 보유한 이봉주 교수는 한양대학교(학사, 원자력공학) 졸업, Wiscon-Madison대학교(석·박사, 플라즈마 물리) 전공,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소 책임연구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소(군산시) 응용연구부장, (주)이노파운더스 대표, (주)MPG 사이언스 CTO, 한동대학교 첨단융합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자원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폐기물 처리 구현(Empowering a sustainable future through the innovative clean production technology)이라는 주제로 모든 가연성 폐기물을 위한 궁극적인 해결책을 역설했다. CO2를 재활용함으로 굴뚝이 없으며 고부가가치의 화합물을 생산하는 에너지 혁명이랄 수 있는 혁신적 기술이다. 원료는 생활쓰레기(MSW)와 음식물 쓰레기, 하수슬러지, 폐목재, 축분, 농산폐기물 또는 조류 등 현시대 골치를 썩고 있는 처리하기 힘든 재료를 MPG사이언스 기술로 청정수소, 스팀, 카본블랙, 메탄올, 바이오차르, 아세트산, 암모니아, 전기(수소) 등을 생산한다. 기존 가연성 폐기물 처리 방법으로는 열분해(Pyrolysis), 가스화(gasification), 연소(incineration)가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나 Hybrid Microwave Plasma torch echanced Gasification(열분해+가스화) 방식은 연속식 열분해와 가스화의 단점을 제거하고 굴뚝 없이, 즉 유해가스 배출 없이 100% CO2도 저감 한다. 또한 청정 전기, 청정 수소, 그래핀(GNP), 인조흑연, 청정 연료 생산 등이 가능해 경제성이 매우 높다. (주)MPG사이언스 김경래 대표는 “우리 HMPG기술은 LNG를 이용해 청정연료 4가지를 생산한다. 그중 청정수소, 청정인조흑연 두 가지 만으로도 고수익이 생기는 기적 같은 기술이다.”라고 밝혔다. 본 사업의 효과는 생활쓰레기 분산처리 장치 도입, 생산자 처리 원칙에 의해 NIMBY 현상해소, 폐기물 단순 재생에서 고부가가치 신산업으로 전환, 전 세계에서 매년 늘어나는 폐기물 처리의 획기적 대안 제시, ESG경영 실천· RE100· CO2 FREE대응· 탄소배출권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 뉴스종합
- 종합
-
한동대 첨단융합학과 이봉주 교수, 전북 창조경제혁신센터서 이차전지 기술세미나 개최
-
-
전남교육청,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공식 활동 시작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위한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6월 10일(수) 공식 출범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된 출범식에는 김대중 교육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과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 12명, 실무위원 등이 참석했다. 김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교육의 비전을 담은 현판식을 갖은 이후 준비위원 12명, 실무위원 94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김경범 위원장을 중심으로 ▲통합교육기획 ▲AI교육대전환 ▲자율분권교육 ▲메가시티교육 등 4대 분야별 전문위원회로 나뉘어 오는 7월말까지 운영된다. 특히, 전남·광주 지역의 분야별 학부모, 대학생, 시민사회, 대학, 지자체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될 시민소통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하며 현장과 교육가족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 시민소통위원회는 다음주 중 발대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간다. 준비위는 효율적인 조직 구성과 광주·전남 두 지역의 균형 있는 교육 정책 수립을 위해 이원화된 본부 체제로 운영된다. 광주 본부는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 전남 본부는 전남교육청체육교육센터(무안군 남악)에 각각 둥지를 틀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출범식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에 대한 기대는 특별시민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관심과 시선으로 다가서고 있다.”면서 “특별시 교육을 AI 시대 대한민국 교육을 대표하는 대체 불가 K-교육으로 완성해내자.”고 당부했다. 김경범 위원장은 “우리가 만들어내는 교육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면서 “통합특별시 교육의 정책과 비전, 실행계획들이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준비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갖고 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종합
-
전남교육청,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공식 활동 시작
-
-
부산교육청, 유보통합 시범기관 ‘함께 성장 수업의 날’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가 함께 수업을 참관하고 토크에 참여하며 교육·보육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 유보통합 시범기관 함께 성장 수업의 날’을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6월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하나로 올해 처음 마련했다. 교사들이 수업 실행 과정을 나누고 고민하며 피드백과 성찰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학습 문화를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의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한 적극적 소통으로 현장 중심의 유보통합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운영 대상은 유보통합 시범기관 5개 기관(유치원 2개원, 어린이집 3개소)이며, 수업 공개·참관과 수업 토크를 연계해 진행한다. 수업은 유보통합 시범기관의 중점사업 및 교육과정과 연계된 과정 중심의 수업 나눔 형태로 운영되며, 수업 토크는 수업 설계 의도와 실행 과정, 현장의 고민 등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학기에는 5개 기관 중 2개 기관이 우선적으로 수업의 날을 운영하며, 희망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40명이 참여한다. 먼저 부산진구 큰별유치원은 10일 ‘그림책으로 즐기는 오색빛깔 단오놀이’를 주제로 수업을 공개하고, 그림책 기반 세시풍속 놀이 사례를 중심으로 수업 토크를 진행한다. 이어 남구 대연어린이집은 오는 17일 ‘자연이랑 놀아요’를 주제로 수업을 공개하고 자연물을 놀잇감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나누는 시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2학기에는 3개 기관(유치원 1개원, 어린이집 2개소)이 9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수업 나눔과 수업 토크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을 함께 보고 나누는 경험은 유보통합의 실질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수업 나눔과 협력 문화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종합
-
부산교육청, 유보통합 시범기관 ‘함께 성장 수업의 날’ 운영
-
-
부산 브니엘예술고 천예나, 전주대사습놀이 장원…문체부 장관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브니엘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천예나 학생이 대한민국 전통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경연대회 가운데 하나인 '제44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무용부에서 최고상인 장원을 차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6월 10일(수)밝혔다. 전주대사습놀이는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우리 전통예술의 맥을 잇고 예술적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개최되는 국내 대표 전통예술 경연대회로, 국악과 전통무용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학생전국대회 장원은 전국의 우수한 예술 인재 가운데 최고 기량을 인정받은 참가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미래 전통예술계를 이끌 인재를 발굴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이번 대회에서 장원을 수상한 천예나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한국무용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성실함으로 꾸준히 실력을 갈고닦아 왔으며, 현재 브니엘예술고등학교에서 전문 예술교육을 받으며 무용가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또한 부산 김정원무용학원에서 김정원 원장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전통무용의 기본기와 예술적 표현력을 심화시켜 왔다. 천예나 학생은 이번 수상 이전에도 ▲제17회 광명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고등부 종합대상 ▲제16회 환경·담양 소리축제 전국국악대전 무용부 대상 ▲제35회 울산 전국무용경연대회 대상 ▲제30회 전국국악경연대회 부산국악대전 무용부 대상 등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차세대 한국무용 인재로 두각을 나타내 왔다. 특히, 이번 전주대사습놀이 장원 수상은 단순한 대회 입상을 넘어 오랜 시간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전통예술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진정성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 최고의 무대에서 실력과 예술성을 인정받으며 한국무용 전공자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천예나 학생은 수상 소감을 통해 “항상 아낌없는 가르침을 주신 김정원 원장님과 학교 선생님들, 그리고 언제나 응원해 주신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한국무용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무용인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예나 학생의 부친 천병민 씨는 “오랜 시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딸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상은 결과보다 과정의 가치가 더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전통예술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훌륭한 무용인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브니엘예술고등학교 관계자는 “천예나 학생은 뛰어난 재능뿐 아니라 성실함과 꾸준함을 바탕으로 성장해 온 학생”이라며, “이번 수상은 학생 개인의 노력과 학교의 체계적인 예술교육, 지도자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김정원무용학원 김정원 원장은 “천예나 학생은 기본기가 탄탄하고 예술적 감수성이 뛰어난 학생”이라며 “항상 성실한 자세로 수련에 임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그 노력의 결과다. 앞으로 대한민국 전통무용계를 이끌 훌륭한 예술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천예나 학생은 한국무용 분야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예술인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창작 활동을 통해 우리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부산 지역 예술교육의 우수성과 전통문화 계승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
- 뉴스종합
- 종합
-
부산 브니엘예술고 천예나, 전주대사습놀이 장원…문체부 장관상 수상
-
-
경남교육청, 유휴 공간 활용한 거점 돌봄센터 ‘늘봄진주’ 개관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6월 9일 진주 동진초등학교에서 원도심 유휴 공간을 활용한 거점 돌봄센터 ‘늘봄진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늘봄진주는 인구 감소로 인한 도심 공동화 현상과 혁신도시 과밀학교의 돌봄 수요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지역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동진초등학교의 유휴 공간을 교육적 자원으로 재탄생시켜, 원도심 활성화와 아이 돌봄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포용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종훈 경남교육감을 비롯해 지자체 관계자, 교육장, 학교장, 학부모 등 17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식전 공연, 경과보고,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늘봄진주의 주요 사업은 ▲원도심 학교 유휴 공간을 활용한 거점 돌봄센터 ▲혁신도시 과대·과밀학교 돌봄 수요까지 포괄하는 지역 연계 돌봄 ▲‘따뜻한 돌봄, 꿈이 자라는 배움’ 슬로건 아래 창의·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 ▲맞벌이 가정 우선 지원, 통학 안전부터 일상 돌봄까지 통합 서비스 제공이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개관식 인사말을 통해 “늘봄진주는 도심 공동화라는 어려운 변화를 교육적 상생과 포용의 기회로 전환한 의미 있는 모델”이라며, “남강의 물줄기처럼 우리 아이들의 꿈을 따뜻하게 품고 미래로 연결하는 든든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늘봄진주에서 시작된 신뢰와 소통의 에너지가 진주 교육 전체로 따뜻하게 퍼져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경남교육청은 늘봄진주를 시작으로 도내 다른 지역에서도 유휴 학교 공간을 활용한 거점 돌봄 모델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 뉴스종합
- 종합
-
경남교육청, 유휴 공간 활용한 거점 돌봄센터 ‘늘봄진주’ 개관
-
-
김석준 부산교육감,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 참석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8일 초·중·고 학생의원 60명(초15, 중20, 고25)으로 구성된 ‘2026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교육감과 학생의원과의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고 6월 9일 밝혔다. 부산교육청 학생의회는 학생과 관련된 정책에 대한 학생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교육감에게 직접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학생 참여 자치 기구이다.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 자치 및 참여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20년 만들어져 올해 7기에 이른다. 올해는 AI미래교육분과, 문화예술체육분과, 생태환경분과, 생활·인권분과 등 모두 4개의 분과위원회로 구성했다. 학생의원들은 다양한 소양교육을 통해 필요한 역량을 함양하고 직접 안건을 제안·심의하며 교육청 정책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에서는 AI미래교육분과의 ‘AI 빅데이터 기반 급식 잔반 분석을 통한 맞춤형 식단 구성’, ‘AI 대화형 안전교육 실시 및 일일 계획 회고 시스템 구축’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교육감과 학생의원과의 대화’를 통해 학생의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교육감이 답변하는 직접적인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김석준 교육감은 “제7기 학생의회가 제안한 안건에 대해서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담당 부서의 검토를 거쳐, 그 결과를 학생의회에 공유하도록 하겠다”며, “부산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제7기 학생의원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달라”고 밝혔다.
-
- 뉴스종합
- 종합
-
김석준 부산교육감, 학생의회 제1회 정례회 참석
-
-
전남교육청,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남 예선전 개최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9일(화) 광주 e스포츠 경기장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남 예선전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과 경연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적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정보경진대회·e스포츠대회 두 분야로 나뉘어 열렸으며 전남지역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특수학급 학생 121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정보경진대회 종목은 ▲파워포인트(ITQ) ▲로봇코딩 ▲동영상 제작 ▲SW코딩 ▲스마트 검색 등 미래 디지털 환경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스포츠대회 종목은 ▲닌텐도 스위치 스포츠 배구 ▲모두의 마블 ▲FC 온라인 ▲팀파이트 택틱스 ▲폴가이즈 등 학생들의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높일 수 있는 팀 기반 종목 중심으로 운영해 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이번 대회 시범종목으로 AI 정보활용능력, 디지털 기초 소양, 닌텐도 스위치 저스트 댄스도 추가로 선보였다. 전남교육청은 대회 참가학생의 장애 특성, 이동 동선, 대회장 구조 등을 고려한 안전 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편안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대회 종목별 최우수 학생은 9월에 개최하는 전국대회에 전남대표로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에 참가한 함평영화학교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전국대회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가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앞으로 전남-광주 통합에 발맞춰 장애학생 교육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디지털 교육과 진로·직업교육 기회를 확대해 미래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종합
-
전남교육청,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전남 예선전 개최
-
-
도성훈 인천교육감,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함께 정석항공고 방문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6월 8일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교장 정신석)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협약형 특성화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가 지정한 협약형 특성화고의 운영 현장을 살펴보고,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직업교육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항공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석항공과학고는 지난 2024년 제1기 교육부 지정 항공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이후, 인천국제공항과 지역 항공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항공 MRO(정비·수리·분해점검), 항공 전기·전자 등 항공정비 분야의 현장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 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왔다. 이날 도성훈 교육감과 최교진 장관은 첨단 항공 정비 실습실을 둘러보며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의 진로 설계, 산업체가 요구하는 항공 정비 기술 역량, 지역 항공산업과 학교 교육과정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최교진 장관은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지자체·대학·기업이 학교와 함께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이라며, “정석항공과학고가 인천의 항공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지역 정주형 직업교육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부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은 공학과 항만이 입지하고 20개 산업단지 및 첨단 신산업 클러스터가 구축돼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도시”라며, “인천의 협약형 특성화고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기술인재 양성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취업 지원, 산학협력, 졸업 후 성장관리까지 촘촘하게 지원하겠다.”라고 화답했다.
-
- 뉴스종합
- 종합
-
도성훈 인천교육감,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함께 정석항공고 방문
-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시장직 인수위 구성안 발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부산시정 출범을 준비할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안을 6월 9일 발표했다. 인수위원회의 대외 명칭은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로 정했다. 슬로건은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실히, 부산을 다시”다.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은 즉시 챙기고, 부산의 미래 성장 기반은 확실히 준비하겠다는 전재수 시정의 의지를 담았다.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오는 10일 공식 출범해 20일간 활동하며, 민선 9기 부산시정의 핵심 과제와 실행 로드맵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인수위원장은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맡는다. 차 위원장은 부산 지역 정치와 행정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인수위원회 전체 운영을 총괄하고, 민선 9기 시정의 안정적인 출발을 이끌 예정이다. 부위원장에는 신영란 한국해양대 글로벌물류대학원 교수가 선임됐다. 신 부위원장은 40대 여성 해양·물류 전문가로, 부산의 핵심 비전인 해양수도 완성과 글로벌 물류도시 전략을 뒷받침할 전문성을 갖췄다. 이번 인선은 젊은 세대와 여성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부산 미래전략의 실무성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번 인수위원회의 핵심은 실무형 구성이다. 보여주기식 인수 조직이 아니라, 선거 과정에서 시민께 약속한 공약을 실제 시정 과제로 전환하고 부산 재도약을 위한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 특히, 젊은 실행력과 안정적인 전문성을 함께 갖춘 점이 특징이다. 인수위원 20명 가운데 20~40대 인사는 8명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한다. 현장 감각과 실무 추진력을 반영하는 동시에, 분야별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사들을 고르게 배치해 시정 운영의 안정감과 정책 전문성도 함께 확보했다. 특히, 20대 부산대 학생이 인수위원으로 참여한 점도 눈에 띈다. 이는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시정 준비의 주체로 세우고, 청년 유출과 지역대학 위기 등 부산의 미래 과제를 당사자의 시각에서 반영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수위원회에는 교수, 현장 전문가, 노동계, 행정 경험자, 청년 인사 등이 폭넓게 참여한다. 부산의 당면 현안과 미래 과제를 함께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구성이다. 조직은 해양수도 완성, 일자리·경제혁신, 균형발전·도시혁신, 시민행복, 시정·재정혁신, 기획조정 등 주요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여기에 청년, 민생, 북극항로, AI 대전환, 시민소통 등 부산의 핵심 과제를 다룰 특별위원회도 함께 둔다. 특히, 시민소통특위에는 김병근 前 KNN 사장, 이재웅 前개혁신당 부산시당 위원장, 유순희 前부산여성신문 대표이사 등 다양한 정치적·사회적 배경을 가진 인사들이 참여한다. 이는 진영과 정파를 넘어 부산의 변화와 시정 성공에 뜻을 함께한 인사들과 함께, 시민 통합형 시정을 준비하겠다는 전재수 당선인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 전재수 당선인은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이름 그대로 부산을 다시 뛰게 만들기 위한 실무형 준비체계”라며, “젊은 실행력과 분야별 전문성, 시정 운영의 안정감을 바탕으로 민선 9기 부산시정의 출발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시민소통특위는 선거의 경계를 넘어 부산의 미래를 위해 함께한 분들과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담아내는 통합의 창구가 될 것”이라며, “전재수 시정은 지지 여부와 진영을 넘어 부산 시민 전체를 향해 열려 있는 시정으로 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은 지금 민생경제 위기, 청년 유출, 인구 감소, 산업구조 전환이라는 복합 과제 앞에 서 있다”며,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시민 삶의 문제는 즉시 챙기고, 부산의 미래 먹거리는 확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20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공약을 구호에 그치게 하지 않고 실제 시정 과제로 전환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민생은 즉시 챙기고, 미래는 확실히 준비해 부산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20일간의 활동 기간 동안 분과별 현안 점검, 공약 이행계획 수립, 부산시 주요 업무보고 검토, 시민 제안 수렴 등을 통해 민선 9기 부산시정의 핵심 과제와 실행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
- 뉴스종합
- 종합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시장직 인수위 구성안 발표
-
-
인천교육청,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단 ‘잉키피플’ 활동 시작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영화제 집행위원단인 ‘잉키피플’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6월 8일 밝혔다. ‘잉키피플’은 영화제의 기획·운영과 심사에 참여하는 어린이·청소년 집행위원단으로 올해는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동일 학령기의 학교 밖 청소년 등 49명이 선발돼 활동에 나선다. 지난 6월 4일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7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발대식을 마친 학생들은 11월까지 월 1~2회 정기 교육을 받는다. 교육과정은 영화 비평 및 읽기, 심사 방법, 상영관 진행 방법 등 집행위원으로서 갖춰야 할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오는 11월 14일 개최되는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서 출품작 심사, 상영관 진행, 체험 공간 운영 지원, 행사 홍보물 제작 등 영화제를 이끄는 주도적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잉키피플은 학생들이 심사와 진행, 운영에 참여하는 학생 주도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미디어를 통해 생각을 나누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종합
- 종합
-
인천교육청,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단 ‘잉키피플’ 활동 시작
-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인수위, ‘대한민국 교육 표준’ 설계한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의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6월 9일(화) 오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7월 통합교육청 출범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대규모 시민 소통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준비위는 선거 공약을 실무 과제로 빠르게 재편하기 위한 '실무·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와 교육 주체들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시민 소통형 정책 공유'라는 두 가지 핵심 기조를 제시했다.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준비위는 기존 전남과 광주 교육 현장의 정체성을 존중하면서도 안정적인 화합과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국가적 교육 체제 개편 전문가인 김경범 위원장(현 국가교육위원회 대입특위 위원)과 문승태 부위원장을 필두로, 12인의 현장·실무 전문가 구성을 마쳤다. 당선인 측이 입시·진학·평가 체제 심층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김 위원장을 전격 영입한 것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단순한 행정적 통합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패러다임을 뒤흔드는 '교육 대전환의 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문승태 부위원장 역시 교육부 진로교육정책과장을 역임하고 한국진로교육학회 회장을 맡아온 진로교육 전문가로, 김 위원장과 함께 시너지를 낼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이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준비위는 4대 핵심 위원회를 가동해 전국 교육 혁신의 표준 모델을 구체화한다. 지역 균형을 고려해 4개 위원회는 광주와 전남에 각각 2개씩 분산 배치된다. 통합교육기획위원회(광주 본부)는 통합교육청의 기본 철학과 비전을 구체화하고, 전남·광주의 새로운 교육과정 및 평가체제를 설계해 학교 교육 기준의 대전환을 이끈다. AI교육대전환위원회(광주 본부)는 미래교실과 디지털 교육체제를 전면 설계한다. AI 기술을 실제 수업과 행정 혁신에 적용하고, 데이터센터 등 스마트워크 기반을 구축해 지역 인재의 성장과 정주로 직결시킨다. 자율분권교육위원회(전남 본부)는 교육자치 및 학교 지원체계 혁신에 집중한다. 거버넌스 개편, 교권 보호, 돌봄 체계 등을 논의하며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학교를 더 잘 지원하는 조직’을 구현한다. 메가시티교육위원회(전남 본부)는 교육을 지역 성장 전략의 중심에 둔다. 지자체·대학·기업 협력 모델 구축, 학생교육수당 및 직업계고 개편 등을 통해 배움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설계한다. 가장 눈에 띄는 행보는 정책 수립 과정에 도민과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내기 위한 대대적인 소통 계획이다. 준비위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시도민, 학부모, 교직원 등 총 4000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청 정책 여론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아이디어와 바람을 핵심 정책에 반영한다. 시·도민 및 학부모(2000명) 대상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 통합교육청에 대한 기대감과 중점 관리 과제를 비롯해 ▲기초학력 보장 ▲AI 미래교육 ▲학군 및 입학 전형 등 학생을 위한 핵심 정책 ▲지역 상생 및 소통 등 총 10개 핵심 문항을 묻는다. 교육 현장 최일선에 있는 교직원(2000명) 대상으로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별도 실시한다. ▲통합교육청 기대 및 중점 과제 ▲교육정책 방향 ▲행정조직 형태 및 인사 제도 운영 ▲지역 상생 등 17개의 세밀한 문항을 통해 행정 및 실무 중심의 여론을 수렴한다. 전남·광주 지역의 분야별 학부모, 학생, 시민사회, 대학, 지자체 등 전문가들로 ‘시민소통위원’을 전격 구성한다. 시민소통위원은 단순한 의견 청취 기구를 넘어, 각계각층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교육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반영하는 실질적인 협의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온라인 개방형 소통 플랫폼 ‘준비위에 바란다’도 가동된다. 준비위는 이 창구를 통해 특별시민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교육 정책을 시공간 제약 없이 수렴하며, 접수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통합교육청의 실행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김경범 위원장은 “안정적인 통합을 이뤄냄과 동시에 입시와 평가의 새로운 표준을 전남광주에서 가장 먼저 제시할 것”이라며, “정책의 시작과 끝은 현장에 있는 만큼, 대규모 여론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통합교육청의 첫 설계도에 빈틈없이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중 당선인 역시 “K-교육특별시의 성공은 시도민과의 소통과 공감에 달려있다”며, “현장과 실무,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하나로 묶어 대한민국 교육 생태계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준비위는 10일 출범식을 갖고 오는 7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활동 기간 동안 ▲통합교육청 핵심 과제 및 정책 비전 대국민 보고회 ▲K-교육특별시 실행 백서 발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
- 뉴스종합
- 종합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인수위, ‘대한민국 교육 표준’ 설계한다
-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당선인 인수위, ‘K-교육특별시 준비위’ 출범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김대중 당선인과 준비위는 6월 8일(월) 첫 상견례를 갖고 성공적인 통합교육청 출범을 위한 세부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어 9일 오전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참배하며 역사적 의미를 다진 뒤,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준비위의 구체적인 운영 방향과 비전을 시도민들에게 직접 밝힐 예정이다. ‘우리가 만드는 대한민국 교육’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준비위는 형식적인 자문기구를 탈피하고, 선거 공약을 신속하게 실무 과제로 재편하기 위해 12인의 현장 및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준비위의 지휘봉을 잡은 김경범 위원장은 서울대학교 교수 출신으로,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 대입특위 위원으로 활동 중인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전문가다. 부위원장에는 문승태 전 순천대학교 부총장이 임명됐으며, 각계 현장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대거 합류했다. 위원은 ▲김용태(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오경미(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 ▲임창옥(전 참교육학부모회 전남지부장) ▲이환호(전 고려고 교장) ▲강영(광주송정초 교장) ▲김두석(광주서부교육지원청 사무관) ▲안병모(전남교육청 정책연구소장) ▲한창수(영강초 교장) ▲김권오(순천선혜학교 사무관) ▲김인(목포여고 사무관) 등으로 구성됐다. 대변인은 김성수 전 전남일보 취재국장이 맡았다. 준비위 10일 출범식을 갖고 7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양 지역의 균형과 화합을 위해 광주 본부와 전남 본부 2개소로 분할 운영된다. 김경범 위원장은 “전남·광주의 안정적인 통합을 이뤄냄과 동시에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 뉴스종합
- 종합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당선인 인수위, ‘K-교육특별시 준비위’ 출범
-
-
부산시, '빅세일 주간' 운영…방탄소년단(BTS) 공연 특수 부산 전역으로 확산!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계기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부산 빅세일 주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부산 빅세일 주간'은 공연을 통해 유입되는 대규모 방문객의 소비가 공연장 주변에만 머무르지 않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유통업계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할인행사를 중심으로 부산 팝업스토어 운영과 동백전 관광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 등을 통해 지역 상권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활력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먼저 550개 소상공인 점포와 9개 대형유통업체가 참여하는 '민간참여형 빅세일 주간'을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한다. 참여 점포 이용 시 동백전 추가 캐시백 2퍼센트(%)를 지급하며, 자체 할인과 사은품 증정, 덤 제공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해리단길, 전포사잇길, 부산대 상권, 부산진시장 등 주요 상권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롯데몰 동부산점, 이마트 해운대점 등 대형유통업체가 참여해 공연 관람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부산진시장 참여 점포에서는 전 품목 10퍼센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골목상권 참여 점포에서는 방탄소년단 팬 인증 시 15~20퍼센트(%) 할인 또는 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마트 해운대점에서는 방탄소년단 공연 티켓과 점포 내 3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인증한 방문객에게 힐스파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참여 업체와 세부 혜택은 시 누리집(https://www.busan.go.kr/depart/bigsaleweek)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내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화폐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카드형 동백전 관광상품권도 특별 할인 판매한다. 관광상품권은 5만 원권 2천 장 규모로 발행되며 15퍼센트(%) 할인된 4만 2천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팝업스토어와 김해공항 국제선 1층 포토월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자에게는 부기 키링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빅세일 주간 동안 동백전 10만 원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 1억 원 규모의 소비 이벤트를 실시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동백전 추가 5퍼센트(%) 캐시백도 지급한다. 아울러, 지역 우수상품 특별판매전인 '부산 브랜드 판매전'을 개최해 부산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시민 참여형 '부산형 홈스테이'를 운영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무료 숙박을 제공함으로써 숙박요금 안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부산역 광장에서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의 우수 제품과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부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팝업스토어는 28개 업체, 37개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지역 소상공인 제품과 부산 대표 브랜드 상품, B-뷰티 제품, 공예품 등을 전시·판매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정 홍보관을 통해 부산의 주요 정책과 관광 콘텐츠도 국내외 방문객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방탄소년단 공연은 부산의 문화적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며,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부산 빅세일 주간'을 통해 소비 분위기를 확산하고, 공연 특수가 지역 상권 곳곳으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 민생경제 회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 뉴스종합
- 종합
-
부산시, '빅세일 주간' 운영…방탄소년단(BTS) 공연 특수 부산 전역으로 확산!
-
-
교육부, 국가균형성장 엔진 협약형 특성화고 10+6개교 선정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6월 8일(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술인재를 육성하는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방자치단체-학교-산업체 등이 협약을 맺고 지역산업 수요에 특화된 지역 정주형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산업에 특화된 학과 개편을 통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산업체 취업 및 지역 대학 진학 등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는 12개 지역에서 24개 연합체가 신청했고, 산업계-학계-지역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서면·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지역 16개교를 선정했다. 2024년(1기) 10개교, 2025년(2기) 10개교에 이어 2026년(3기) 지정된 16개교까지 전국에 총 36개교가 지정됐다. 3기 협약형 특성화고는 공모 신청 시 제출한 육성계획을 토대로 2026년 하반기부터 지역 산업 맞춤형 학과 개편, 교원 연수, 교육과정 개편 등을 위한 혁신 준비 과정을 거쳐, 2027년도부터 협약형 특성화고로서 신입생을 모집해 개교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학교에 5년간 최대 45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선도 학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자문과 성과관리를 병행한다. 특히, 2027년 개교 전까지 단위 학교별 1:1 자문단을 연계해 현장에 밀착된 맞춤형 자문을 제공한다. 올해 16개교의 협약형 특성화고가 신규 선정됨에 따라, 그동안 협약형 특성화고가 없었던 광주, 전남, 울산 지역도 협약형 특성화고를 운영하게 된다. ※ 학교명 앞 윗첨자 숫자는 지정 기수를 의미(1기-2024, 2기-2025, 3기-2026) 아울러,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기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결과 발표에 맞춰, 1기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돼 현재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인천 소재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관련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정석항공과학고는 항공 분야의 국제적인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전국 최초의 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이다. 정석항공과학고는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을 계기로 약 10억 원 규모의 항공실험실습동(격납고)을 신규 구축하고, 항공엠알오(MRO)과와 항공전기전자과를 신설해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 MRO : M(Maintenance, 정비), R(Repair, 수리), O(Overhaul, 분해조립)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정석항공과학고 교직원, 학생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특화 인재양성, 지역기업 취업, 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는 학교이다."라며, "교육부는 협약형 특성화고를 통해 기술인재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 뉴스종합
- 종합
-
교육부, 국가균형성장 엔진 협약형 특성화고 10+6개교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