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2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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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전국시도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2020 집단(임금)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이 1월 22일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20 집단(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지난해 10월 14일부터 본교섭 2회, 실무교섭 11차례 등 총 13차례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이번 ‘2020 집단(임금)협약’을 최종 합의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공통급여체계를 적용하는 직종의 2021 회계연도 기본급이 월 17,000원 인상되고 명절휴가비 연 20만원, 맞춤형복지비 연 5만원, 급식비 월 1만원이 인상 지급된다. 그 외 시도별 편차가 있는 일부 직종이 공통급여체계로 편입되며, 직종별 수당도 일부 인상된다. 협약의 유효기간은 2021년 8월 31일까지이며, 본 협약에 따라 인상되는 임금 등은 예산 확보 후 지급하게 된다. ‘2020 집단(임금)교섭’ 대표인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이번 교섭은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양보와 타협을 통해 합의를 이루어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더욱 상호 존중하면서 올바른 노사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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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지오푸드 네트워크 가입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국내 최초로 ‘지오푸드(GEOfood)’ 네트워크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포르투갈, 이탈리아, 핀란드 등 총 10개국 17곳의 세계지질공원이 가입했으며, 아시아에서는 말레이시아와 이란에 이어 3번째다. ‘지오푸드(GEOfood)’는 노르웨이의 마그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지난 2015년에 설립해 운영 중인 지역향토음식 브랜드로, 해당 지질공원 지역에서 재배하거나 생산된 농산물, 음식, 음료 등에 국제적 브랜드를 적용해 홍보함으로써 동반 성장을 도모하게 된다. 지오푸드 네트워크는 운영주체인 마그마 세계지질공원의 사전 조사를 거쳐 해당 지질공원 상품이 적격하다는 평가를 받은 후에 가입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난해 2월 무돌저잣거리동동주, 전통두부, 연잎차, 황칠백숙 등 협력업체 7개 품목에 대한 검토가 이뤄진 후 가입자격을 충분히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오푸드 가입품목 : 무돌저잣거리동동주, 전통두부, 청국장, 짚불오겹살, 황칠백숙, 연잎차, 허브꽃차 노르웨이 지오푸드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가입과 동시에 16개 세계지질공원 전체에 가입 환영을 알렸으며, 지오푸드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시스템(SNS)에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인 무등산 서석대, 입석대,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 적벽 등의 사진을 게시하는 등 적극 홍보하고 있다. 푸른도시사업소는 지역주민 협력사업의 내실화를 다지기 위해 무등산권 자체브랜드인 ‘지오브랜드’를 지질공원 특화마을(지오빌리지)인 청풍마을, 지질공원 협력업체(지오파트너) 등과 지속적인 주민 회의를 거쳐 상품 및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해왔다. 올해부터는 지오푸드 네트워크 공식 로고를 사용한 소간판, 상품 포장 등을 활용해 지역의 상품을 국내외에 적극 홍보함으로써 지역민들의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정주형 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지오푸드 가입은 단순한 브랜드를 넘어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우리 지역의 음식이 유럽, 남미 등의 세계에 알려진다는 의미다”며 “선진화된 유럽지질공원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소득 창출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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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광주광역시, 올해 문화 일류도시 실현한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품격있는 문화일류도시 광주’를 실현하고 문화예술 미래가치 창출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새롭게 그려갈 수 있는 해로 만들기 위한 2021년 핵심시책을 제시했다. ▲ 아특법 개정 등을 통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재도약 아특법 유효기간을 5년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아특법 개정안이 올해 2월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 문체부,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공동 대응한다. 또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 2023년 연차별 실시계획을 수립해 5대 문화권 및 핵심거점을 집중 육성하는 등 문화적 흐름을 도시 전체로 확산시켜서, 예술진흥 및 문화 관광산업의 발전을 도모해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재도약을 모색한다. ▲ 위드 코로나시대, 문화예술 활동지원 및 문화향유 기회 확대 통합공모를 통해 역량있는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발굴해 문화예술분야 민간보조금을 지원하고,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아트피크닉, 미디어아트페스트벌, 국악상설공연 등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와 공연은 코로나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문화예술 기관·단체에서 개최하는 각종 문화예술 행사와 문화 일자리 등 다양한 정보가 교류되는 양방향 통합홍보 플랫폼 개설하고, 공연영상 온라인 송출시스템을 구축해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방식의 온택트 예술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올해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지정된 지 7년이 되는 해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플랫폼(AMT센터)’ 개관에 맞춰 새로운 미디어아트 비전을 제시하고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플랫폼 파사드 콘텐츠 개발’, ‘아시아문화광장 콘텐츠’와 ‘아시아 콘텐츠 인터렉티브 월’을 조성해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서의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위상에 걸맞은 문화 기반시설 구축 국내 최대 선사유적지인 신창동 유적지에 건립되는 ‘선사체험학습관’과 정율성선생 생가 부지에 조성되는 ‘정율성 선생 역사공원’을 연내 준공한다. 인문도시의 기반이 될 ‘광주문학관’, ‘광주 대표도서관’, ‘하남지구 시립도서관’과, 중외공원 일원에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아시아예술정원’, 동명동 일원에 조성되는 ‘광주대표 문화마을’도 올해 착공된다. 전통생활음악 생산·보급·향유의 통합플랫폼 기능을 수행할 ‘광주전통생활음악당’은 문체부와 협의를 거쳐 타당성 및 기본계획용역을 추진하고 옛 광주여고 체육관을 리모델링해 지역 예술인재 양성의 거점역할을 수행할 ‘아시아 예술인재 양성 거점공간’도 아시아문화전당 등과 MOU를 체결하고 연내 실시설계 용역을 마무리한다. ‘비엔날레전시관’ 신축은 올 상반기에 중앙정부의 예비타당성심사를 완료하고, 문화콘텐츠사업의 핵심기반이 될 ‘한국문화기술연구원(CT)’도 광주 설립의 필요성을 홍보하는 등 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 문화경제 가치창출 기반 마련 및 경쟁력 확보 광주시 문화콘텐츠산업의 핵심시설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는 올 11월 준공하며, 작년에 개관한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은 대회 유치와 교육 플랫폼을 마련해 운영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문화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국비 100억원이 반영된 ‘3호 아시아투자조합 펀드’를 조성해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 부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문화기업을 지원해 일자리를 창출한다. ▲ 관광 활성화 기반 구축 및 온라인 관광 마케팅 강화 어등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연초에 협상단을 구성,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협약을 진행해 올해 안에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신축은 올해 도시관리계획변경 및 행안부 중앙투자 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광주의 AI산업, ICT 산업을 연계한 언택트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온라인 관광 마케팅을 강화해 ‘안심 여행지 광주’를 만들고, 광주의 예술관광 기반을 활용한 정책을 마련하고 비엔날레, 디자인비엔날레, 미디어아트페스티벌 등 광주전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과 연계해 예술관광이 광주의 대표브랜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력한다. ▲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도시 광주’ 조성 ‘한국수영진흥센터’는 올해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하고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며 ‘광주수영선수권대회’도 대한수영연맹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철저한 준비로 대회를 개최해 국제수영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지난 해 1부 리그에서 6위로 창단 이후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광주FC는 구단주와 선수, 선수와 시민간 소통채널을 강화해 선수단 중심의 시민친화형 구단으로 변화하기 위한 혁신방안이 추진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올해는 아특법 개정과 문화기반시설의 확충,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등 ‘문화일류도시 광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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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0
  • 전남대 송선주 교수 연구팀, 온실가스 감축 발전(發電) 기술 개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송선주 교수 연구팀이 이산화탄소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시킬 수 있는 ‘신개념 세라믹 산소 분리막 기반 하이브리드 순산소 생산 원천 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전남대 송선주 교수(신소재공학부) 연구팀(충북대 주종훈 교수, 포항공대 이동화 교수)은 온실가스 배출로 환경문제를 발생시키는 석탄화력발전의 한계에 대한 대안으로 석탄 가스화 복합발전(IGCC)과 순산소 연소(Oxyfuel) 등 순산소를 이용한 고효율·친환경 화력발전 관련 기술을 제안했다. 석탄 가스화 복합 발전은 석탄을 가스로 변환한 후, 이를 정제해 가스 터빈과 증기 터빈을 돌림으로써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석탄발전기술이다. 또 순산소 연소 기술은 공기 대신 산소만으로 석탄을 태워 이산화탄소가 분리돼 나오기 때문에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 세라믹 산소 분리막은 높은 에너지 비용과 대규모 설비를 요구하는 심냉법을 통한 산소 생산 기술에 비해 700 ℃ 이상의 온도에서 산소 이온이 전달되는 산화물 소재를 이용해, 공기(질소 79%, 산소 21%) 중에서 산소만을 선택적으로 분리할 수 있는 획기적인 대안이다. 하지만 산소 분리막 기술은 진공을 이용한 순산소 제조법(3-단자법) 혹은, 이산화탄소를 이용한 순산소 제조(4-단자법)을 각각 독립적으로 사용했으나, 송선주 교수 팀은 두가지 방법을 결합해 신개념 순산소 생산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원천 기초 연구를 통해 세라믹 기반 산소 분리막의 투과 거동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등 소재 핵심 기술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 기술은 지난해 영국왕립화학회가 발간하는 재료분야 유명 학술지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피인용지수 10.733) 표지 논문 및 학술지인 ’Journal of Membrane Science‘(상위 2.29%)에 게재됐다. 또 신개념 하이브리드 산소 분리막 시스템에 관해서는 특허 출원됐다. 이 연구는 한국전력공사의 기초연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해 사외공모 기초연구과제 우수연구자로 전남대 배호한 연구원(신소재공학부 박사과정)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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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4
  • 광주광역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본격 추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위해 생애주기별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2021년 새해 첫날 출생한 아이들부터 본격적으로 광주출생육아수당 지급에 나섰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새해 1월 1일 0시00분 광주 문화여성병원에서 태어난 아이의 부모에게 축하 영상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출생육아수당 신청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더불어 결혼부터 임신과 출산, 양육 정책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상담,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광주아이키움(www.광주아이키움.kr) 통합플랫폼을 소개하고 시가 맞춤형 정책으로 돌봄에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광주시는 2021년 새해부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위해 ▲촘촘한 돌봄서비스 기반 확충 ▲생활거점 돌봄 인프라 구축 ▲청년출발지원 일·생활 균형지원 등 3단계 핵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이날 지원이 시작된 ‘광주출생육아수당’은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의 핵심 사업으로 출생축하금 100만원, 아이가 24개월이 될 때까지 월 20만원씩 지급하는 제도이다. 시는 2021년 신규 사업으로 ▲출생육아수당 ▲부부 대상 행복 플러스 건강 지원 ▲청년 신혼부부에게 광주형 행복주택 200세대 공급 ▲출산가정 대상 수유마사지 등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프로젝트로 광역단체 최초 24시간 긴급아이돌봄서비스와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제공을 시작으로 난임부부시술비, 한방난임치료비 등을 지원해왔다. 아울러, 저출산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청년들의 안정된 지역정착과 일‧생활균형 등 가족친화정책까지 지원하며 청년→결혼→임신→출산→육아로 이어지는 5단계의 생애주기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책을 본격 시행해 가고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다양하고 입체적인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광주로 다시 돌아오고 희망찬 아이 울음소리가 들려오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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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1
  • 코로나19로부터 광주를 지키기 위해 방역수칙을 강화합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13일 16:30분 코로나19 대응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진행 했다. 코로나19로부터 광주를 지키기 위해 방역수칙을 강화합니다. ◆ 코로나19 상황이 최대 위기입니다. 우리나라는 12일 확진자가 1,030명(국내 1002명, 해외 28명)으로, 지난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확진자 증가 속도도 매우 빨라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3일 누적 확진자 1만명을 넘어선 이후 231일만에 2만명(9월 1일), 이후 80일만에 3만명(11월 20일), 또 21일만에 4만명(12월 10일)을 넘어섰습니다. 현재 속도라면 일주일 이내에 5만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12월 들어 하루 평균 6.2명으로 비교적 안정세이나, 전국 확진자의 70% 이상이 분포돼 있는 수도권과 쉼없는 왕래가 이루어지고 있어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 같은 생활권인 광주-전남-전북 간에 확진자와 접촉자가 교차 발생하면서 감염자 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병원과 대기업, 백화점과 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학교, 교회 등에서 산발적 감염이 발생하고 있고, 이로 인한 접촉자도 크게 늘어 최근 5일 동안 1만1,500여 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습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 수도권의 대규모 확산은 바로 우리의 문제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유지하되 주요 시설들에 대한 방역수칙을 한층 더 강화합니다. 조금만 방심하면 우리 지역에서도 자영사업자들이 문을 닫고 확진자가 급증하는 수도권과 같은 상황이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시는 12월 15일(화) 0시부터 코로나19로부터 광주를 지키기 위해 2단계 거리두기는 유지하되 주요 시설들에 대한 방역수칙을 다음과 같이 한층 더 강화합니다. 첫째, 100인 이상이 모이는 집합행사는 계속 금지하면서, 10인 이상이 모이는 사적 모임도 자제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둘째,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종교시설의 경우 입장이 허용되는 정규예배 좌석수를 현재 50%에서 30%로 축소하며, 식사와 모임은 계속 전면 금지됩니다. 특히 교회의 경우 성가대 모임을 하거나 함께 식사를 하고, 또 성직자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설교 등 예배를 진행하면서 감염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종교시설들은 성탄절과 연말연시 행사를 앞두고 정규예배 외에 성탄 준비 모임 등 소모임을 금지해 주시고, 성탄기념행사는 예배 형식으로 진행해 주십시오. 셋째, 자정까지 영업 가능했던 유흥시설 5종*과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은 22시부터 익일 5시까지 운영이 중단되고, 직접판매홍보관(방문판매 등)은 지금처럼 21시 이후 운영이 중단됩니다. *유흥시설 5종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넷째, 식당과 카페도 22시부터 익일 5시까지 포장‧배달만 가능합니다. 풍선효과를 막기 위해 광주시내 모든 편의점도 22시부터 익일 5시까지 실내‧외 취식이 금지됩니다. 다섯째, 목욕장업, 오락실‧멀티방의 경우에도 22시부터 익일 5시까지 운영이 금지됩니다. 또 목욕장 내 한증막과 사우나는 운영이 전면 중단됩니다. 여섯째, 실내체육시설의 경우 에어로빅, 스피닝, 줌바댄스 등 격렬한 집단운동(GX류)과 아파트 내 헬스장은 운영 자체가 전면 금지되고, 나머지 시설은 22시부터 익일 5시까지 운영이 금지됩니다. 일곱째, 탁구, 배드민턴, 축구, 야구, 스크린 골프 등 생활체육 관련 동호회 활동과 친선경기, 리그경기 등 집단체육활동은 현재와 같이 계속 금지됩니다. ◆ 병상부족 사태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대비하겠습니다. 수도권의 병상 부족 사태가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시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병상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시는 광주를 비롯한 전남‧전북과 공동협력체계를 구축해 686개 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중 402개 병상이 사용 가능합니다. 중증환자를 위해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에 중증전담병상 11개, 국가지정 음압병상을 6개를 확보했습니다. 또 빛고을 전남대병원을 비롯한 광주‧전북 의료원에 585개 병상을 확보했으며, 경증 환자를 위해 나주한전KPS인재개발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운영(84개 병상)하고 있습니다. 우리시는 향후 확진자 발생 추이에 따라 현재 해외 입국자들의 격리시설로 사용하고 있는 소방학교 생활관(55개 병상)을 즉시 생활치료센터로 전환‧운영 가능토록 대비하고 있습니다. ◆ 송정역과 광천고속버스터미널 등 광주의 주요 관문의 발열 검사 등을 한층 강화하겠습니다. 광주와 타지역의 연결통로인 송정역과 광천고속버스터미널에 전문인력을 추가 배치하여 증상있는 분들의 상담과 진단검사 조치 등이 가능토록 하고, 승객 발열 검사를 한층 강화하여, 코로나19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습니다. 또, 우리 시민 중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증상이 있는 사람은 물론 코로나19 검사를 원하는 사람 누구나 지금처럼 본인 부담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검사 희망자는 가까운 자치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 코로나19 방역이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면서 오늘(13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가 진행됐습니다. 실로 엄중하고 비상한 상황에서, 우리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모든 행정력과 역량을 집중해서 코로나19 확산을 막아내야 합니다. 지금 비상한 각오로 감염 확산을 차단하지 못하면 수도권과 같은 상황이 올 수 있으며, 그렇게 되면 많은 시민들이 고통과 피해를 당하게 되고 겨우 회복되고 있는 지역경제는 또다시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께 간절히 호소합니다. 백신이 보급되기까지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시민 개개인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만이 코로나19로부터 개인과 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낼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개개인의 방역망이 무너지면 그동안 영위해오던 모든 일상이 일순간에 모두 멈출 수 있다는 위기 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동과 모임을 삼가고, 이번 연말연시는 모임과 외출이 없고, 방역수칙 위반 없고, 그리하여 확진자 없는 ‘3無 광주’를 만들어갑시다. 우리 광주시는 5개 구청 그리고 관계기관과 함께 이러한 방역수칙이 현장에서 지켜질 수 있도록 철저하게 점검하고 위반시에는 엄정하게 조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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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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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서삼초등학교에 전해진 ‘달콤한 선물’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지역 농업인단체의 ‘달콤한’ 기부 소식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서삼면쌀전업농회가 겨울방학이 맞이한 지역 학생들에게 ‘깜짝 선물’을 건넸다. 중암마을기업에서 만든 ‘찹쌀유과’가 그것이다. 중암마을기업 찹쌀유과는 장성에서 재배된 찹쌀로 만들었다. 제조 과정에서 전통 방식만을 고집해 고급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다. 지난 21일, 서삼면쌀전업농회는 서삼초등학교 전교생과 서삼유치원생 그리고 오는 3월 서삼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신입생들에게 30상자(100만원 상당)의 찹쌀 유과를 증정했다. 서삼면쌀전업농회 김남수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방학의 대부분을 집에서 보내고 있을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삼초등학교 김선아 학생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명절 선물”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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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3
  • 명절 선물은 역시 ‘명품’ 장성 과일!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신축년 설 연휴를 앞두고 ‘과일의 고장’ 장성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군은 오는 25일부터 사과와 배, 곶감, 새싹삼 등 인기 특산물에 대한 온‧오프라인 판촉행사를 갖는다. 장성 지역은 일교차가 크고 볕이 좋아 과일을 재배하기에 제격이다. 특히 사과 산지로 잘 알려져 있다. 과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뛰어나며 서리가 내린 후 수확해 당도가 높다. 또 과육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좋아 잼이나 차 등 다양한 가공식품과 요리에 두루 사용할 수 있다. 명절의 대표 과일인 배와 곶감도 인기가 높다. 청량한 산바람과 따스한 햇볕 그리고 비옥한 땅이 빚어낸 ‘자연의 맛’은 꿀보다 달고 더없이 신선하다. 건강을 선물하고 싶다면 새싹삼도 좋다. 새싹삼은 사포닌 성분을 지녀 면역력 증진에 좋다. 또 간을 보호하고 혈소판의 응집을 억제해준다. 장성군은 국내 새싹삼 수확량의 60%를 생산하는 전국 최대의 새싹삼 산지다. 이밖에 김치, 떡, 식혜 등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가공식품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명절을 맞아, 장성군은 총 25개 업체의 온라인 직거래를 지원한다. 친환경인증, GAP인증 등 각종 농특산물 인증을 받은 우수한 상품들이 소비자들을 만날 채비를 마쳤다. 군은 관련 내용이 수록된 카탈로그를 제작해 전국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 장성군청 누리집(홈페이지)에 온라인 카탈로그도 게시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친환경업체인 ‘한마음공동체’와 ‘학사농장’이 참여하는 ‘설맞이 비대면 주문 직거래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프라인 직거래 장터도 열린다. 광주 롯데마트(4개소)와 수완동 농협광주유통센터에서는 삼계농협의 사과가 판매되며, 남악유통센터에서는 백양사농협의 곶감이 소비자를 만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의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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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3
  • “광주형 3대 뉴딜이 한국판 뉴딜 선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형 3대 뉴딜 대강좌가 22일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의 강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총 10회의 강좌에 나선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은 광주가 펼치고 있는 광주형 3대 뉴딜이 갖는 의미, 전망, 평가와 함께 다양한 제안도 쏟아냈다.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그린뉴딜 방향과 과제’란 제목으로 첫 번째 강좌에 나선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미래전환 K-뉴딜위원회 그린뉴딜분과 위원장)은 광주가 제시한 ‘2045년 탄소제로 목표’는 대한민국이 탄소 중립으로 가는데 광주가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빛고을 광주는 녹색혁명의 중심도시가 될 확률이 가장 높다”면서 “좋은 지도자, 성숙한 시민 등 뒷받침하는 여러 특징이 디지털 요소와 결합된 그린과 함께 연결되면 얼마든지 중심에 설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광주가 에너지 자립을 가장 먼저 시행하고 그 힘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그린뉴딜을 통한 탄소중립 대한민국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제4강 ‘4차 산업혁명과 한국형 뉴딜 전략’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윤성로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은 광주가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인공지능 인재를 유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광주가 아시아문화전당 등 문화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현재 사업단에서 추진 중인 3대 분야 외에 문화·콘텐츠사업에 랜선콘서트 등 새로운 장르 서비스와 빅데이터 인공지능 XR을 결합한다면 인공지능 중심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내다봤다. 미래 먹거리 분야인 스마트파밍 또한 인공지능시대 큰 기회로, 연구진과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마련, 지자체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1년 국내외 그린뉴딜 정책 전망과 과제’란 주제로 강의한 이유진 국무총리실 그린뉴딜 특별보좌관(광주시 그린뉴딜총괄정책자문관)은 “광주가 ‘시민 RE100’ 개념을 제시하고 광주시민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있다”면서 “특히 150만 거대도시가 광주공동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이 인상적이다. 광주는 시민 중심으로 탄소중립 계획을 세우고 함께 행동하며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도시이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에너지를 값싸게 사용하는 것에 익숙한데 에너지 선택권을 부여해 제대로 된 가격을 주고 그린에너지를 사용한다는 인식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디지털 뉴딜과 AI신산업’에 대해 강의한 장병탁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한국판 뉴딜을 견인하는 광주형 3대 뉴딜을 상세히 소개했다. 그는 “광주형 디지털 뉴딜은 데이터, 슈퍼컴퓨터, 인재를 모두 갖춘 광주 인공지능 클러스터에서 시작하며,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AI집적단지에 인공지능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광주형 디지털 뉴딜은 국가 전략이다”고 말했다. ‘광주형 건축물·도시분야 탄소중립 방안’에 대해 강의한 이명주 교수는 그린리모델링과 건물 재생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필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그는 시 소유 건축물의 제로에너지 건물화를 제안했다. ‘한국의 제조업과 에너지 전환’이란 주제로 강의한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기후변화 특위위원은 “에너지 전환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균형발전의 수단이다”면서 “재생에너지 생산기지는 지방이 될 것이며 기업도 에너지를 따라 지방으로 올 수 밖에 없을 것이다”고 예측했다. 한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형 3대 뉴딜 대강좌를 마무리하면서 “평소 깨닫지 못했던 지식과 정보를 접한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 3대 뉴딜을 추진함에 있어 강사들의 제언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3대 뉴딜이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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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교육부·전국시도교육청-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2020 집단(임금)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이 1월 22일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20 집단(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지난해 10월 14일부터 본교섭 2회, 실무교섭 11차례 등 총 13차례의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이번 ‘2020 집단(임금)협약’을 최종 합의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공통급여체계를 적용하는 직종의 2021 회계연도 기본급이 월 17,000원 인상되고 명절휴가비 연 20만원, 맞춤형복지비 연 5만원, 급식비 월 1만원이 인상 지급된다. 그 외 시도별 편차가 있는 일부 직종이 공통급여체계로 편입되며, 직종별 수당도 일부 인상된다. 협약의 유효기간은 2021년 8월 31일까지이며, 본 협약에 따라 인상되는 임금 등은 예산 확보 후 지급하게 된다. ‘2020 집단(임금)교섭’ 대표인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이번 교섭은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대화의 끈을 놓지 않고 양보와 타협을 통해 합의를 이루어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더욱 상호 존중하면서 올바른 노사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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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2
  • 김종식 목포시장,「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동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김종식 목포시장이 지난 20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교통안전 문구가 담긴 피켓 사진을 SNS에 공유한 뒤 릴레이를 이어갈 3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광주광역시 임택 동구청장으로부터 지명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피켓을 든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김 시장은 “목포시는 옐로카펫 107개소, 노란신호등 13개 구역, 교통단속 카메라 9개소 등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한 시설물을 확충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는 행복한 대한민국, 미래가 있는 대한민국입니다. 어린이 안전을 위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 주세요”라며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동참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박인배 목포경찰서장, 박창수 목포시의회의장, 이한철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목했다. 목포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로 인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33개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주정차 금지 표지판을 설치하고, 황색 복선, 차선 도색을 완료했다. 운전자가 어린이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노랗게 표시하는 옐로카펫을 비롯해 노란신호등, 어린이 보호구역내 단속(과속, 신호위반) 카메라를 지속적으로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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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광주광역시, 코로나19 11차 민생안정대책, 소상공인·자영사업자 융자 및 이자 지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피해를 입었으나 담보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2차(12.30)에 이어 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3無 혜택의 특례보증 융자로 1000억원을 추가 공급한다.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은 광주시가 지난해 3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전국 최초로 3無 특례보증 융자를 지원한데 이어, 작년 12월 30일 2차로 공급한 500억원의 3無 특례보증 융자지원이 개시 하루만에 마감되면서 추가 지원책을 마련하게 됐다. ※ 2020년 상반기 제1차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3無 융자지원) 실적 - 18,349개 업체, 5,071억원 / 1년간 이자 및 보증료 155억원 지원 ※ 2020년 하반기(12.30.) 제2차 ‘코로나19 위기극복 소상공인 특례보증’(3無 융자지원) 실적 - 2500여개 업체, 500억원 / 1년간 이자 및 보증료 17억원 지원 이번 제3차 특례보증 융자지원(3無) 대출조건과 이자 및 보증료 지원(1년간)은 지난 제2차 사업과 동일하다. 다만, 지원 대상자는 형평성 차원에서 기존 1~2차 특례보증 융자지원(3無) 혜택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에게 우선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신청자격은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광주 지역 소재 모든 소상공인 중 지난 1~2차 3무 특례보증 융자 지원을 받지 못한 신규 대상자이다. 사업체당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자금신청이 가능하다. 대출조건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심사 및 보증을 통해 담보 없이 융자받을 수 있으며, 2년 후 일시상환 및 최대 5년간 연장가능 조건으로 광주, 국민, 농협, 신한, 우리, 하나은행(가나다순)에서 공급할 예정이다. 대출 금리는 2.7%이며, 보증수수료는 0.7%이다. 광주시는 소상공인의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보증 수수료 및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더불어 1년 이후에는 이자와 보증료를 본인이 부담해야 해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이자율도 최대한 낮췄다 ‘코로나19 위기극복 제3차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 지원(3無)’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2월 1일부터 광주신용보증재단 상담 예약 홈페이지(www.gjsinbo.or.kr) 또는 상담센터(☏062-950-0011)에서 안내가 가능하며, 광주, 국민, 농협, 신한, 우리, 하나은행(가나다순)에서 상담·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유흥업소 등 집합금지 행정조치(20. 11. 24~)를 이행한 소상공인·자영사업자에 대한 지원책도 함께 마련했다. 광주지역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이행한 소상공인 등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1월 25일부터 시행되는 ‘집합금지업종 소상공인 임차료 융자 프로그램’을 통해 대출(최대 1천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경우 광주시에서 2년간 이자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융자 신청 방법과 절차 등은 공단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며, 신청대상은 집합금지업체 소상공인이며 25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2년간 이자지원 절차와 방법 등은 2월1일 광주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길어지면서 특히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고통과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축인 소상공인의 이러한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지난 2차 특례보증 융자지원(3無)에 이어 제3차 추가 지원대책을 마련했으며, 집합금지로 영업을 못했음에도 시중은행 융자지원에서 제외돼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흥업소 등 집합금지 업체에 대한 지원책도 함께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생경제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등을 비롯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 감염 장기화로 인한 피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정부 지원과 더불어 지금까지 10차례의 각종 민생안정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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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재)장성장학회, ㈜태영건설 기부로 ‘힘찬 출발’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재)장성장학회(이사장 유두석 장성군수)가 신축년 첫 기탁 소식을 전했다. 장학회에 따르면, 21일 장성군 소재 기업 ㈜태영건설이 장학금 200만원을 기부했다. 1999년에 설립된 ㈜태영건설은 시설물 유지관리 전문기업이다. 20여 년을 한결같이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또한 이‧미용 봉사 등 활발한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내에서 신망이 두텁다. ㈜태영건설 문태병 대표는 “코로나19의 확산과 건설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재)장성장학회에 기탁하는 서삼면 후배를 보며 동참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태영건설은 향후 정기적으로 기탁에 참여할 예정이다. 유두석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탁을 결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주신 작년 기탁자 여러분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유 이사장은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성장학회는 지난해 민간기탁금 1억3000여만원을 적립해, 1992년 설립 이래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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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유두석 장성군수,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유두석 장성군수가 21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참여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자치분권 2.0’ 시대의 개막에 앞서 포부와 다짐을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작년 12월 16일,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처음 시작했다. ‘자치분권 2.0’은 지속 가능한 발전과 맞춤형 복지‧치안서비스 제공 등 국가‧사회적 현안을 지방과 수도권이 함께 해결하기 위한 발전 전략이다. 지난 2020년 12월, 지방자치법의 전부 개정과 자치경찰법 등 제도 개선을 통해 본격화됐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군민 중심의 자치분권이 성공적으로 실현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장성군도 모든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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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장성군,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 ‘시작’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2021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은 연간 2회(4월, 6월)에 걸쳐 총 6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농어업인에게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대상은 2019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장성군에 주소를 두고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해당 분야 경영주다. 농어업 및 임업 경영체가 군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올해부터는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의 가족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단, 공무원이나 임직원 본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밖에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지법, 산지법 등 처분을 받은 자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대상 경영주와 실 거주 중이면서 세대만 분리되어 있는 경우에도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접수는 오는 2월 1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장성군은 공익수당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4월 중 지원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지원금은 종이형 또는 카드형 장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을 통해 농어업인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해당 농어업인의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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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장성군 “행정 체험도 하고 학비도 벌고… 일석이조!”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 2기를 오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전했다. 앞서 군은 지난달 공개 모집을 통해 대학생 60명을 선발한 뒤, 30명이 참여하는 행정체험 1기를 1월 4일부터 15일까지 운영했다. 이어서 18일부터 시작된 2기 행정체험에 나선 대학생들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별도의 오리엔테이션 없이 바로 현장에 투입됐다. 현재 업무 보조와 기록물 정리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체험하고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이번 행정체험이 참가 대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는 물론, 학비에도 보탬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학생 행정체험에 관한 문의는 장성군청 총무과(061-390-723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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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장성군 “동(冬)장군 이겨낸 겨울 미나리 납시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겨울철의 ‘건강 지킴이’ 장성 미나리가 소비자의 밥상을 찾아간다. 장성군은 최근, 매서운 겨울 날씨를 이겨낸 미나리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았다고 전했다. 장성 겨울 미나리는 ‘밭 미나리’ 방식으로 재배되고 있다. 밤에는 줄기가 잠길 정도로 물을 채웠다가 아침이 되면 다시 물을 빼내는 일을 반복한다. 농부의 세심한 관심 속에 자란 장성 미나리는 속이 꽉 차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 특유의 향긋함이 풍성해 어떠한 요리와도 잘 어울린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장성 미나리는 친환경농법으로 재배되어 데치지 않고 생채로 먹을 수 있다. 영양소 파괴 없이 섭취할 수 있어 인기다.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 강장, 이뇨, 해열에 효능이 있으며,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바깥 외출이 적은 겨울철에는 미나리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면서 “몸에 좋고 신선한 장성 겨울 미나리를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군에서 생산된 제철 미나리는 로컬푸드직매장 또는 한마음공동체를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또 택배를 통한 비대면 구입도 가능하다(택배비 별도, 010-3634-8891). 장성군은 오는 4월 말까지 미나리 출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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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21세기장성아카데미, 박웅현 크리에이터 강연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오는 21일 열리는 제1123회 21세기장성아카데미 강연에 박웅현 대표(TBWA 코리아 크리에이티브)가 강단에 선다고 전했다. 한국 광고계의 중심 인물인 박 대표는 인문학적인 감수성과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광고에 녹여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생각이 에너지다” 등의 광고 문구가 그의 손끝에서 탄생했다. 2011년 발간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책 ‘책은 도끼다’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눈’ ‘안녕 돈키호테’ ‘여덟 단어’ 등을 썼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제일기획에서 광고일을 시작해 현재 TBWA 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대표를 맡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박웅현 대표는 일상의 풍경이나 음악을 통해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의미를 창조했던 자신의 경험을 전하고, 코로나 시대에 인문학이 갖는 의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1995년에 개강한 21세기장성아카데미는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해 수준 높은 강연을 개최해왔다. 2019년에는 유럽연합 오피셜월드레코드(EU OWR)로부터 ‘세계 최장기간 운영된 정기적 사회교육 프로그램’인증을 받은 바 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올해부터 아카데미 운영 횟수를 매주 목요일에서 격주(첫째, 셋째주) 목요일로 줄였다. 강연 시간은 90분(16:30~18:00)이다. 현장 강연은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며, 군 홈페이지를 통해 한정된 인원을 사전 모집한다. 온라인 강연은 장성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 이상 격상되면 온라인 강연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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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포토] 장성 황룡강 ‘힐링허브정원’의 눈 내리는 아침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장성 황룡강 힐링허브정원이 흰 눈으로 뒤덮였다. 아기자기한 집과 옐로우 조형물, 나무와 강의 풍경이 조화를 이루어, 마치 동화 속 이야기가 눈 앞에 펼쳐질 것만 같은 환상적인 감상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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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장성 와서 농사도 짓고, 집도 짓고 살랑께”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귀농귀촌 1번지’ 장성군이 2021년도 귀농농업창업자금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농업창업비용은 최대 3억원까지 융자 지원이 가능하다. 융자지원금은 농지 구입과 시설하우스 설치 등 영농기반 마련에 사용할 수 있다. 또, 주택을 구입하거나 새로 지을 때에는 최대 7500만원까지 연리 2%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관련 요건(▲장성군 전입 전, 도시에서 1년 이상 지속 거주 ▲장성군 전입 5년 미만 ▲만 65세 이하, 1955년 1월 1일 이후 출생 ▲영농‧귀농교육 100시간 이수)을 모두 충족시키는 귀농 세대주다. 농업 경력이 없거나 농사를 지은 지 오래된 세대주(재촌 비농업인)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은 ▲읍‧면 단위에서 1년 이상 거주 ▲직전 5년 이상 농업 경력 단절 ▲영농‧귀농교육 100시간 이수 조건을 충족하는 주민이다. 지원사업 접수는 오는 2월 1일까지 장성군농업기술센터(농촌활력과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받는다. 군 관계자는 “농업이 희망이 되는 부자농촌 건설을 함께할 유능한 귀농인들의 참여를 기다린다”면서 “든든한 창업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061-390-846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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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 장성군, 이어지는 나눔의 물결… 지역에 희망 더해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새해 벽두부터 ‘희망2021 나눔캠페인’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장성 지역 버스운수업체인 노동조합원 직원들과 장성군민운수 김종두대표는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김종두 대표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나누고자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성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도 나눔에 동참했다. 300만원을 기탁한 박형준 대표는 “희망으로 가득한 신축년 새해를 지역민과 힘차게 걸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성읍청년회의 자매단체인 장성읍여성회에서도 온정을 보내왔다. 이윤미 회장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회원들과 함께 십시일반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장성읍여성회는 성금 200만원을 장성군에 전달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운영난에도 불구하고 기부에 동참한 단체도 있었다. 장성읍개인택시 회원들은 정성껏 모은 성금 100만원을 군에 기탁했다. 윤태진 회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가진 것을 나눠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정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나눔의 물결이 옐로우시티 장성의 미래를 더욱 밝혀준다”면서 “군민 여러분의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희망2021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여진 기탁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성금으로 지정 기탁된다. 이후, 장성지역 내 저소득 가구(중위소득 80% 이내)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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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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