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1-28(일)

교육감協, 제81회 총회 개최‥탄소중립 의미와 과제 토의

투데이 HOT 이슈

CJ나눔재단, "1년에 한번 청소년의 꿈을 위해 함께해 주세요"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지난 10월 26일 사단법인 한국자원봉사문화(이사장 강운식)과 함께 청소년 꿈 찾기 캠페인 ‘1년에 한번 청소년의 꿈을 위해 함께해 주세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년에 한번 청소년의 꿈을 위해 함께해 주세요'는 일상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한국자원봉사문화가 추진하는 캠페인으로, 10월 26일 CJ나눔재단이 청소년들의 꿈 지원에 나섰다. 코로나19로 교육 격차가 더 심화하고, 부모의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 차이가 꿈의 격차로까지 이어지는 시대에 사는 청소년들을 위해 유명 인사와 CJ 임직원이 교육 기부 자원봉사(이하 진로사람책)로 동참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진로사람책'은 해당 직무를 꿈꾸는 도서 산간 지역 및 교육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온라인으로 만나 본인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CJ나눔재단 이사 김경일 교수는 '1년에 한번 청소년의 꿈을 위해 함께해 주세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심리학자·교수 직군 '진로사람책'으로 참여해 청소년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CJ나눔재단은 캠페인에 이어 10월 28일, 29일 이틀간 임직원이 대거 참여하는 ‘청소년 진로 멘토링-온라인 진로사람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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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우리 자녀 지키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혁미)은 중·고등학교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11월 30일(금) 디지털 매체를 이용한 성범죄에 대한 가정에서의 예방법과 자녀가 디지털 성범죄에 노출됐을 때 부모의 역할에 대해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우리 자녀 지키기’라는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서 부모들이 디지털 성범죄를 이해하고, 자녀들을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학부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됐다. 관내 중‧고등학교 학부모 5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쌍방향으로 진행하고, 사전 질의 및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 학부모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이 연수는 전문가와 함께 디지털 미디어 세대인 자녀들의 상황과 특성을 이해하고 자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개념과 실태를 알아보는 과정을 통해 부모들에게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올바른 성교육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부모와 자녀 간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코로나 세계적 유행으로 디지털 미디어 기계의 사용이 늘고 이로 인한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부모들의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이해를 통해 가정에서 이를 예방하고 올바른 학생 지도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서울교육연수원, 한국교직원공제회와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송형세)은 11월 26일(금) 교육연수원에서 교원의 복리 증진과 미래설계 역량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교직원공제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교직원의 생활안정과 복리증진을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과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상호이해 및 교류의 장을 넓히는 목적으로 이뤄졌다. 서울교육연수원은 교직원의 생애주기별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연수를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교직원의 자기계발과 문화역량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인 방안으로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임용예정 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수원직원 및 연수생들은 The-K그룹의 숙박시설 및 상품을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수원의 신규임용 교직원 연수를 통해 한국교직원공제회의 다양한 금융 및 복지 상품을 안내할 계획이다. 송형세 교육연수원 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도가 높은 교원들의 문화역량을 함양하고, 미래 설계 등 복리를 증진하는 데 보탬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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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중앙초, '순간을 영원히' 학생 사진작가 전시회 열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곡성 중앙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교육복지대상 학생의 자존감 향상과 진로체험을 위해 곡성읍권역 교육공동체 참여단체와 연대해 지역공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복지대상 고학년들이 참여하는 지역공동사업 '순간을 영원히'는 학생들의 손에 잡히는 핸드폰으로 사진 찍는 기본기술을 배우고, 생활 속 관심사나 곡성지역의 행사 현장 등을 사진으로 남기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사진 작품으로 개인앨범, 2022년 개인달력, 나만의 메모장, 핸드폰 그립톡을 제작해 그동안의 사진동아리 활동에 대한 소감 등을 게시해 교내 전시회를 열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마련된 교내 전시회에는 학생, 학부모, 특히 그동안 도움을 준 읍내 관계자들의 관람으로 참여한 학생들에게 ‘사진작가’로서의 자긍심, 자신의 꿈에 대한 성취의욕이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의 사진 동아리활동은 지난 곡성군 학생성장박람회 부스에도 소개된 바 있다. 프로그램 홍보와 학생들의 참여를 도운 지역아동센터 박민선 센터장은 “아이들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 핸드폰으로 좀 더 전문적인 사진 기술을 배우니까 흥미도와 참여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지역공동사업으로 함께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번 지역공동사업에 9명의 아이들을 만나면서 사진 기술을 지도해주는 사진사 김수빈 대표는 "평소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아이들을 만나게 되어 즐겁고, 아이들이 사진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자신의 진로까지 연결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4학년 김 모 학생은 "매번 친구들하고 놀고 싶었지만 그 마음을 참고 사진을 배워서 이렇게 멋진 작품을 볼 수 있으니 너무 좋아요."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6학년 이 모 학생은 "사진이 이렇게 재미있는 건지 몰랐어요. 좀 더 많이 배워서 진로를 계획해 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그동안의 결과를 전시회를 통해 공유하면서 이런 활동이 계기가 되어 학생들이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삶의 긍정적인 힘을 기르고,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살아가는 데 좋은 밑거름이 되길 기대해본다.

장휘국 광주교육감, “전두환 죽음에 대한 국가적 예우 반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그 어떠한 국가적 예우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23일 장 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부당하게 얻은 권력을 이용해 광주 시민들을 학살했던 전두환 씨가 23일 세상을 떠났다”며 “무수히 많은 기회가 주어 졌지만 역사 앞에 아무런 반성도 사과도 하지 않은 전두환 씨의 죽음에 대한 그 어떠한 국가적 예우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두환 씨는 죽음 직전까지 5·18민주화운동과 자신은 무관하다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렸고, 죽음으로 마지막 법의 심판마저 피해 갔다”며 “그러나 학살에 대한 책임 없이 구차한 자기변명으로 일관했던 그의 행동은 죽어서도 반드시 역사의 심판대에 오를 것이다”고 강조했다.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끝으로 “광주는 80년 오월에 대한 진실을 찾기 위해 쉬지 않고 걸을 것이며, 광주 학살의 책임자들에게 단호한 평가와 처벌로 책임을 묻겠다”라며 “광주시교육청은 우리 학생들이 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룩한 5·18과 민주주의 역사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그 정신과 가치를 계승할 수 있도록 가르치겠다”라고 밝혔다.

강진 칠량중 조이슬 교사, ‘마라톤 영웅’ 이봉주 쾌유 기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강진 칠량중학교(교장 김근화) 조이슬 교사는 22일 42.195km의 마라톤 여정이 아닌 희귀질환과 싸우고 있는 국민 마라토너 ‘마라톤영웅’ 이봉주 선수의 투병 소식을 알고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조 교사는 지난 2018년 4월에 열린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정남진 장흥 전국마라톤대회’에서 5km 건강코스를 제자들과 함께 달리면서 이봉주 선수와의 만남과 인연으로 지금까지 관심과 사랑을 보내며 열열한 팬으로 지내왔다. 특히, 그동안 꾸준히 국민의 사랑을 받아 온 이봉주 선수는 선수시절 대표적인 대회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 획득을 시작으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까지 꿈의 무대인 올림픽을 4회 연속 출전하고,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과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2연패, 2001년 105회 보스턴마라톤대회 우승, 2000년 도쿄국제마라톤에서 2시간 7분 20초로 한국 최고 기록을 세우며 끊임없이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준 한국 마라톤의 존재를 세계에 알린 자랑스러운 주인공이다. 조이슬 교사는 “한국 마라톤의 위상과 존재를 세계에 알린 최고의 선수로 힘든 시기에 마라톤을 통해 국민에게 진한 감동과 위로를 주었던 전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마라톤처럼 끝까지 잘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올 것을 확신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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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구산중,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수업 실시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김해 구산중학교(교장 강남호)는 11월 8일(월)부터 25일(목)까지 3학년 전체 학생(300명)을 대상으로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학교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김해행복교육지구의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학교교육과정 및 학생중심 수업지원으로 마을교사 김나영 교사와 노순덕 교사를 초빙해 ‘회복적 생활교육’이 진행됐다. 참여한 학생들은 신뢰서클을 이루어 학급 친구들의 고민을 주고받으며 공동체성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을 많이 하면서 학급 친구들과 친해지는 기회가 적었는데, 2학기 시험이 다 끝난 기간에 마음을 나누는 수업을 하게 돼 부담도 없었고 중학교 생활을 의미있게 마무리한 것 같아 무척 좋았다”라고 말했다. 특히, 내가 나에게 보내는 편지로 마무리 수업이 진행되며 “너는 고등학교 생활도 문제 없을거야. 부모님께 짜증내지 말고 웃으며 말하자. 너는 네가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으니까 포기만 하지 말고 힘내자!”라는 편지글이 눈길을 끌었다. 김해 구산중 강남호 교장은 “이번 마을교육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인적자원을 활용하여 참여와 협력의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되었다. 본교는 교직원 전문성 신장과 공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우리 학생들을 위한 행복교육이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 참가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1월 24일 온라인으로 실시하는 ‘2021년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에 관내 일반고 특수학급과 특수학교 고등학교 과정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 11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페스티벌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것으로 장애학생들에게 직업기능 향상과 직업교육에 대한 정보 교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에 대한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줌(ZOOM)을 활용해 진행한다. 전국의 특수학교(급) 고등학교 과정에 재학 중인 감각장애(시각, 청각) 및 지제장애 학생 118명이 참여한다. ‘직업기능경진 페스티벌(워드, 한지공예, 제과제빵 등 13종목)’과 ‘온라인 진로체험(진로체험활동, 원격영상 진로 멘토링)’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부산지역 학생들은 이번 페스티벌에 점역교정, 시각디자인, 한지공예 등 10종목에 참가한다. 시교육청 권혁제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학생들에게 직업적성에 맞는 직업기능을 향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개인별 맞춤형 직업기능 신장을 위해 다각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 김해고, 주체적 삶을 위한 '직업&학과 진로캠프'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남 김해고등학교(교장 박강수)는 11월 19일 위드코로나 시대,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다양한 진로 기회 부여를 위해 대면으로 직업인과 학과 교수들의 특강을 통해 '직업&학과 진로캠프'를 실시했다. 경남 김해고는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 11월 19일 김해진로센터와 인제대, 창원대, 가야대 그리고 본교 진로정책부, 교육과정부와 협업해서 ‘2021. 직업&학과 진로캠프’라는 이름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는 교육학자 마르틴 부버가 말한 만남을 통한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구성된 것으로, 학생들의 진로 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 전문가, 군인, 웹툰 작가 등을 포함 28명의 직업인들과 AI 융합학과와 의예과 등 37명의 학과 교수들과 함께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심동화 대표의 점프업 특강을 통해, 이후 구체적으로 해야하는 성향별 공부와 진로, 진학 특강을 반별 라이브 방송 특강을 진행했다. 만남을 통해 변화를 생각하게 하고, 이를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려주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했다. 실제 직업인과 학과 교수들과의 만남을 통해 창의적인 리더가 되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나갈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김해고등학교는 급격하게 변하는 사회 속에서도 학생들이 통찰의 눈과 비판적 사고를 통해 능동적으로 자신의 환경을 만들어나가고 설정한 비전을 이룰 수 있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선도했다. 학생들은 진로캠프가 끝난 후 "오늘 대만족! 최고의 날이었다.", "헬스트레이너가 되고 싶었지만 관련 진로를 알 길이 없었는데, 학교에서 공부 외에도 나의 진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고민하게 해주셔서 좋았다.", "코로나 시대에 교우 관계도, 자신의 미래도 불투명해 두려웠는데 AI, 반려동물 관리, 래퍼, 쉐프 등 자신의 진로를 기반으로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조언을 얻어 자신감을 얻었다." 등과 같은 후기를 남기며 만족스럽고 보람찬 기분으로 캠프를 마무리했다. 경남 김해고 박강수 교장은 “김해고등학교에서 우리 학생들은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진로·진학 분야의 학과 교수들과 전문직업인들을 직접 만나 대화하는 값진 기회를 가졌다. 이번 계기가 학생들의 꿈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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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수능 후 다중이용시설 특별방역 합동점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과 제주특별자치도가 18일 청소년 출입이 잦은 다중이용시설인 PC방, 코인노래연습장 등을 대상으로 ‘특별방역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 이후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서 발생한 감염이 가정과 학교 등으로 확산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제주교육청과 제주도는 감염병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능 2주 전부터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도는 수능 이후 많은 학생들이 다중이용시설을 출입할 것을 감안해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예방하기 위해 학교 주변 및 시내 중심가 PC방, 코인노래연습장 등에 대해 집중적인 점검을 펼치고 방역 수칙 준수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마스크 착용, 전자출입자명부 관리 등 기본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코인노래연습장에 대해서는 ‘접종증명‧음성확인제’ 의무적용 여부를 거듭 확인했다. 제주교육청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방역수칙이 개편됐지만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의 기본 방역 수칙은 여전히 준수돼야 한다. 다중이용시설과 청소년들만이 아닌 도민 모두가 함께 동참해야 일상 회복을 이어갈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도청과 협력하며 방역관리를 촘촘히 하고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제주교육청, 2021 제12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미래 세대 글로벌 리더의 꿈을 품은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에서 만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12회 제주국제청소년포럼'을 「탄력적 회복 구축을 위한 청소년들의 참여」 (“Youth Participation in Building a Resilient Recovery”)라는 대주제로 오는 11월 12일부터 11월 14일까지 3일간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영어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캐나다, 중국, 대만, 러시아, 배트남, 일본, 몽골 등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교류협력 기관 및 제주특별자치도의 자매· 우호 결연의 45개 도시, 240여 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참여해 △교육 정보화와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실천 방안 △COVID-19의 감염병의 난제 속에서 자연을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한 실천 방안 △먹거리 안전과 영양증진을 위한 실천 방안 △갈등 해결과 평화 구축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핵심 의제로 온라인에서 패널별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된다. 포럼의 모든 행사는 영어로 진행되고 지난 6월 선발돼 학생외교관 역량강화 활동 및 행사 진행을 위한 사전교육을 이수한 제주 학생 외교관(34명)이 제주 대표로 패널토론에 참여하며 동시에 운영위원으로 오리엔테이션, 개회식, 폐회식, 문화교류 등 주요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는다. 더불어 학생들이 직접 촬영·제작한 제주 V-log 영상 소개, K-pop 댄스 배우기, 자국 문화를 홍보하는 문화교류의 시간 등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마련해 세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 문화교류의 장이 함께 펼쳐진다. 제주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각국 청소년들이 평화와 협력을 배우고, 서로 공존하는 글로벌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리더십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제주국제청소년포럼이 글로벌 리더십 함양과 국제적 네트워크 마련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주국제청소년포럼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UNITAR 제주국제연수센터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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