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5(화)

교육감協, 제82회 총회 개최‥'AI 교육의 방향 연구’ 교육모델 전국 교육청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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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프트파워·교육연합신문, "대한민국 AI·소프트웨어 교육 주도한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주)소프트파워(대표 김수랑)는 1월 20일 교육연합신문과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AI·소프트웨어 교육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주)소프트파워 본사에서 김수랑 소프트파워 대표, 교육연합신문 한상만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프트파워와 교육연합신문은 이날 협약을 통해 전국 시도교육청 및 학교, 전국 지자체 등 공공기관과 일반 기업체 등이 AI,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고, 관련 인적, 물적 자원을 상호 협력해 운영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올바른 AI, 소프트웨어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소프트파워 김수랑 대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AI교육을 대비하기 위해 교육연합신문과 손을 맞잡게 됐다”라며 "AI,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해 AI,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 활용, 관련 교원 연수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 한상만 대표는 "AI, 소프트웨어 교육에 필요한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디지털 시대의 인재육성 및 실무업무에 앱을 도입해 업무능력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교육연합신문도 AI,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식회사 소프트파워는 국내 최초로 프로그래밍이 필요 없는 GUI 방식의 모바일 앱 저작도구 '스마트메이커'를 개발한 기업으로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기술, 인공지능 저작 엔진 기술, 만능 표준 컴포넌트 기술, 자연어 처리 등 원천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사업과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주)소프트파워는 현재 LG전자, LGCNS, 포스코, 부산은행, 대한상공회의소, 해양경찰청 등에 모바일 앱 저작도구 ‘스마트메이커’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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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성평등한 학교 조직문화 조성 노력"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안전하고 평등한 학교조직문화조성을 위해 전체 학교장을 대상으로 ‘성인지 UP 직장 폭력 예방교육 직무연수’를 시교육청과 5개 교육지원청에서 2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2년 학교생활교육정책 소개와 법무법인 해송 부설 인권연구소 이현혜 소장, 법무법인 리엘파트너스 대표 이승기 변호사, EG평생교육원 고명진 대표의 「성폭력 예방 패러다임의 변화」, 「직장 폭력 예방 및 대응」이라는 주제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학교생활교육정책인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처리 온라인 시스템 ▶관계중심 생활교육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 성평등공감센터를 통한 위기통합지원 ▶성사안처리지원단 전문가 지원 사업 ▶성인지 대안교육 및 특별교육 사업 등을 소개했다. 특강에서는 학교 내 성폭력·성희롱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적 목적의 가벼운 신체적 접촉도 성폭력에 해당 될 수 있는 점을 강조하고 경계존중교육을 통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은 인권·안전 문제 및 학생의 학습권, 교직원의 노동권과 직결되는 조직의 문제”라며 “성희롱성폭력 사안으로 어려움이 있는 학교에 전문가 및 공동체회복교육 등을 지원해 건강한 학교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 2022 설연휴 학교 주차시설 무료 개방

[교육연합신문=신아숙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이번 설 연휴기간(1월 29일~2월 2일) 동안 관내 학교 운동장 및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주차시설 무료 개방은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관내(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공사립 초․중․고 22개 학교의 자율적인 참여로 이루어진다. 주차시설 개방학교가 작년에 비해 다소 줄었고(2021년 설 26교, 추석 28교→2022년 설 22교), 정부의 이동자제 권고로 인해 이용객이 많지 않을 수 있다는 예상이지만, 지역주민과 역(逆)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예년처럼 주차시설을 개방 할 예정이다. 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은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반드시 남기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 △학교 시설물 훼손 및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의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주차된 차량은 학교별 주차 가능일자 및 시간을 확인해 주차시설 개방 마지막 날 학교별 개방시간 이전에는 출차를 완료해야 하며, 지역주민 또는 귀성객은 주차 가능한 학교 및 시간을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http://nbedu.sen.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설 연휴 학교 개방에 따라 주차시설이 부족한 주택가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주차난 해소 및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되는 개방대상 학교로는 22개 학교로 구로구(9개교) 고척초, 세곡초, 경인중, 고척중, 구로중, 신도림중, 고척고, 신도림고, 예림디자인고, 금천구(9개교) 금나래초, 금동초, 두산초, 문백초, 백산초, 세일중, 금천고, 독산고, 문일고, 영등포구(4개교) 도신초, 여의도중, 윤중중, 한강미디어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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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몸짱! 마음짱! 행복짱!’ 성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10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 및 학부모를 위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몸짱! 마음짱! 행복짱!’을 운영했다. 21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지친 학생과 학부모에게 방학 중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인 창작 미술(난 미술이 좋아)과 밸런스 운동(난 운동이 좋아)을 개설해 심미적 감성 역량 및 공동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또, 학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필라테스와 공예(난 힐링이 좋아)를 개설해 학부모들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녀와 함께 여가 시간을 보내고 부모 역량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엄마와 함께 참여하는 방학 프로그램이 정말 즐거웠다”며 “다음 여름 방학에도 꼭 다시 참여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신미숙 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한 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백신 접종 완료 강사를 섭외하고 센터 방역 관리를 철저하게 했다”며 “교육청은 방학 중에도 학생 및 학부모가 개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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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정책연구소, ‘해외 교육통신원제’ 확대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교육정책연구소는 부산교육 현안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부산교육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해온 ‘해외 교육통신원제’를 올해 확대 운영한다. 해외 교육통신원제는 국가별 최신 교육동향 파악 및 분석을 통해 교육수요자들에게 다양한 해외 교육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재외동포 중 희망자를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6개국(중국, 일본, 미국, 영국, 독일, 스웨덴) 7명에서 올해는 9개국(중국, 일본, 미국, 영국, 독일, 싱가포르, 프랑스, 덴마크, 핀란드) 12명으로 국가를 다양화하고, 인원을 확충했다. 이들은 교육 관련 석·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현지에서 교육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교육전문가이다.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2편씩 해당 국가의 교육동향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교육정책연구소로 보내게 된다. 부산교육정책연구소는 부산시교육청 각 부서에서 요청한 교육정책 주제에 대해 국외의 최신 교육동향을 수집·분석하여 보고서를 발간해 공유할 예정이다. 2월에는 중등교육과에서 추진 중인 ‘지역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프랑스의 지역 교육과정과 학교 교육과정’, 수학교육 강화를 위해 ‘독일의 수학 수업을 위한 10년 프로그램 협정 분석’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해외 교육통신원의 동향분석은 각국의 교육격차 해소 및 기초학력 보장 방안,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 분석, 인공지능 교육 현황 등 다양한 주제로 이뤄질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해외 교육통신원을 운영함으로써 해외의 생생한 교육정보를 빠르고 깊이 있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며 “학교 현장에 필요한 교육정책을 신속하고 내실있게 발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부산교육청, 미래교육 위해 1학생 1스마트 기기 지원

【교육연합신문=송협주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미래교육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1학생 1스마트 기기’ 지원 사업을 올해까지 완료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1차로 2022년 1월 3일부터 2월 25일까지 62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특수학교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 9만2,661대와 충전보관함 3,152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2차로 2022년 3월부터 9월까지 67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초등학교 5~6학년, 중·고등학교 2~3학년 학생 및 교사 모두에게 스마트 기기 9만6,958대 이상, 충전보관함 3,231대 이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에 1차로 지원하는 스마트 기기는 학교의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PC(4만3,612대)와 애플 아이패드(4,149대), 크롬북(2만3,898대), 윈도우 노트북(2만1,002대) 등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사업을 준비단계부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 반영하기 위해 부산지역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응답자 6,426명, 응답률 25.68%)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 교원 중 72% 이상이 스마트 기기 지원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량의 스마트 기기가 학교 현장에 보급됨에 따라 발생하는 관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습용 스마트 기기 5단계 관리 방안’을 마련, 시행한다. 5단계 관리 방안은 ▲분실 및 파손 대비 보험 가입 ▲학습용 스마트 기기 표준 관리 매뉴얼 개발 및 보급 ▲학습용 스마트 기기 관리 전용 콜센터 운영 ▲모든 스마트 기기에 관리프로그램(MDM: Mobile Device Management) 설치 ▲모든 스마트 기기에 레이저 각인 처리 등이다. 특히, 학습용 스마트 기기의 효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플랫폼별 스마트 기기 선도교사단(교사 120명)’을 구성해 가이드북 및 사용 매뉴얼 개발, 우수수업 사례 개발 및 보급, 학교로 찾아가는 역량강화 연수, 플랫폼 기업(구글, 애플, MS 등)과 연계한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등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부산시교육청은 학교 수업 환경을 디지털화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지금까지 모든 초·중·고 모든 일반교실에 온·오프라인 혼합형 수업이 가능한 ‘블렌디드 교실’을 구축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이번 ‘1학생 1스마트 기기’ 지원 사업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교사와 학생들의 수업환경을 디지털화하게 된다”며 “이를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부산교육청, 돌봄 ‘우리동네자람터’ 21곳 운영

【교육연합신문=송협주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올해 부산형 돌봄 모델인 ‘우리동네자람터’를 운영할 기관 21곳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부산지역 9곳에서 운영해 온 ‘우리동네자람터’를 21곳으로 대폭 확대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우리동네자람터’는 지역별 돌봄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개발·운영 중인 부산의 돌봄 모델이다. 맞벌이 부모가 많은 지역의 아파트 커뮤니티 및 작은도서관, 공공기관 등을 활용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운영기관 선정을 위해 지난 1월 5일부터 14일까지 공모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운영기관 9곳과 신규 신청기관 18곳이 신청을 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기존 운영기관 9곳과 신규 운영기관 12곳 등 모두 21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기관은 정관이지더원2차아파트, 정관가화더테라스1차아파트작은도서관, 정관센트럴파크아파트작은도서관, 정관한진해모로아파트, 일광자이푸르지오2단지아파트, e편한세상일광아파트, 일광이지더원1차아파트, 명지더샵퍼스트월드2단지아파트, 명지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아파트, 대연힐스테이트푸르지오아파트올맘도서관, 영도센트럴에일린의뜰아파트, 부산더샵파크시티아파트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들은 시설환경 정비와 학생 모집 등 과정을 거쳐 오는 3월부터 돌봄 자람터를 운영한다. 이번 공모에서 예상과 달리 신규 신청기관이 많았던 데다 초등학교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많은 문의가 잇따랐던 것은 돌봄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초등학생 한 학부모는 문의를 통해 “맞벌이 가정이지만 학교 내 돌봄교실에 지원자가 많아 참가하지 못했다”며 “아파트에 우리동네자람터가 생기면 안심하고 보낼 수 있어서 이번에 꼭 선정되었으면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러한 지역주민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부산교육청은 당초 계획대로 ‘우리동네자람터’ 21곳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김석준 교육감은 “늘어나는 돌봄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학교 안팎의 촘촘한 돌봄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녀를 안심하고 양육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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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2021 KAIT 학교친구프로그래밍챌린지(SFPC) 제주' 개최

【교육연합신문=양선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오는 1월 21일, 코딩을 통해 문제해결에 관심 있는 전국 중・고등학생, 정보 교사 및 정보 예비교사 등으로 구성된 총 167팀 498명을 대상으로 「2021 KAIT SFPC* 제주」를 개최한다. *SFPC: School Friends Programming Challenge 「2021 KAIT SFPC 제주」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한국정보교사연합회(KAIT), 제주중등정보교과연구회가 공동 주관으로 이루어지며, 한국컴퓨터교육학회와 한국비버챌린지가 후원한다. 이 행사는 국제대회와 동일한 환경을 구성하여 전국의 중・고등학생과 정보 교사, 정보 예비교사들의 신청을 받아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된다. 특히, 제주지역 일반고 학생들은 오프라인으로 참여하여 현장에서 생생한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1월 21일(금)에는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의 실시간 문제해결 시간을 가진 후 오후 1시부터는 인상적인 문제해결을 보여준 팀들을 선정하여 클로징 세레모니를 진행할 계획이며, 행사 모든 과정은 실시간 화상 서비스 및 유튜브를 통해 중계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전국단위 행사로 올해 처음 제주에서 개최되고, 다음 개최지는 경북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한해씩 돌아가면서 개최할 예정이다. 전국에 있는 정보 교사들이 참신하고 재미있는 문제를 직접 만들고 서버 관리 및 운영에도 직접 참여하며, 프로그래밍에 관심있는 학생 누구든지 도전과 협력을 통해 컴퓨팅사고력을 바탕으로 한 문제해결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교육청, 전국 최초 ‘두 자녀 가정’ 교육복지 확대 지원

【교육연합신문=양선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전국 교육청 최초로 다자녀 기준을 ‘세자녀 가정’에서 ‘두 자녀 가정’으로 완화해 교육복지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교육복지 확대로 올해 저소득층 고등학생 1명은 최대 610여만 원의 교육비 지원을 받게 된다. 제주도교육청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협력해 올해 1594억 원의 예산을 교육복지사업에 투입한다. 이는 제주도교육청 올해 총예산 1조 3651억 원의 11.7%를 차지한다. 주요 지원 확대 내용을 보면, 전국 교육청 최초로 다자녀의 기준을 ‘세자녀 가정’에서 ‘두자녀 가정’으로 완화한다. 이에 방과후 자유수강권과 고교 저녁 급식비 등 세 자녀 가정의 모든 자녀에게 지원하던 교육복지 혜택을 올해부터는 두 자녀 가정의 둘째까지 확대한다. 올해부터 졸업앨범비, 수련활동비를 초중고 전체 학생에게 지원한다. 특성화고와 비평준화 일반고 학생에게 지원하던 수학여행비를 일반고 전체로 확대 지원하면서, 교육복지특별도 완성을 도모하게 된다. 또, 「국민기초생활기본법」에 따른 저소득층 교육급여를 평균 21% 확대 지원한다. 초등학교는 28만 6천 원에서 33만 1천 원으로, 중학교는 37만 6천 원에서 46만 6천 원으로, 고등학교는 44만 8천 원에서 55만 4천 원으로 인상 지원한다. 이 같은 지원 내용을 학생 1인당 교육비로 계산하면, 저소득층 가정 고등학생은 최대 1인당 610여만 원, 초‧중학생은 390여만 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다자녀 가정 고등학생은 1인당 최대 410여만 원, 초‧중학생은 200여만 원의 지원 혜택을 받는다. 또한 보편복지 확대에 따라 일반 가정의 고등학생도 1인당 최대 290여만 원, 초등학생 71만 원, 중학생은 130여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만 3~5세 아동에게 지원하는 누리과정비도 3년 연속 2만 원 인상한다. 이에 공립유치원은 1인당 월 13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월 33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인상된다. 이 외에 △혼디희망 난치병 학생 지원 △저소득층 노트북 및 인터넷 통신비 지원 △학교밖 청소년 교육비 지원 등을 통해 학생과 청소년이 감염병과 경제적 어려움 등에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교육 복지망을 구축한다. 특히, 제주교육청은 정서위기, 학습장애, 방임,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모든 학교에 교감을 총괄로 하는 ‘학교 혼디거념팀’을 구성하고, 교육복지대상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학생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정서 심리 상담 및 치료비 등을 지원해 위기 학생들을 위한 세심한 교육 지원을 하고 있다. 제주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아이 한 명, 한 명을 촘촘히 지원하는 ‘교육복지특별도 실현’에 노력과 지원을 다 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 학생이 증가하는 만큼 지원 대상 학생들을 신속히 발굴해 개별 맞춤형 지원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주교육청, 기초학력 진단‧지원 기준 세분화…촘촘한 협업 체계 구축

【교육연합신문=양선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1월 11일(화) "2022 7대 희망정책 ‘모든 아이를 위한 학습 회복’"의 역점 정책을 발표했다. 올해 구체적으로 △학습부진 원인의 통합적․전문적 진단 및 지원 △기초학력 향상 지원 체제 강화 △교육과정 연계 독서교육 등을 추진한다. 학습부진 원인의 통합적·전문적 진단 및 지원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을 활용해 교과영역별 기초학력 수준을 진단한다. 또한 기초학력향상지원 사이트 ‘꾸꾸’를 통해 학습 준비도를 검사한다. 진단 결과에 따라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위해 영역 및 수준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한다. 이를 위해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10개 영역, 15개 프로그램으로 세분화했다. 특히 제주도교육청은 ‘체계적으로 배우는 읽기‧쓰기 100단계 자료’를 자체 개발했다. 이를 국어과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수준을 정확하게 진단‧지도한다. 지난해부터 방과후 담임(전담) 교사 중심으로 이뤄졌고, 교육부 우수사례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문해력‧수리력 지도 과정 ‘학습역량 도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기초학력 향상 지원 체제 강화 모든 학생의 학력을 체계적으로 보장하고, 학교 현장의 요구를 즉각 지원하기 위해 ‘교육청-학교-전문가 간 촘촘한 협업시스템’을 구축한다. ‘교실-학교-학교밖’으로 이어지는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을 내실화해 학생 개별 수준에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다. ‘1수업 2교사제’를 내실화하고 ‘기초학력 선도학교’를 2021년 4교에서 2022년에는 40교로 늘려 신속한 학습 지원을 도모하고, 학력 격차 발생을 예방한다. 제주교육청 ‘제주기초학력책임지원단’에서는 유관부서 간 협업으로 기초학력을 지원하고, 통합적 다중 지원을 지속한다. 학교급별, 지역별 교감 및 교사로 구성된 ‘기초학력 정책 교원 자문단’을 운영한다. 자문단은 현장 의견을 모니터링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한다. 또한 외부 전문가 및 교원 전문가로 구성된 ‘기초학력 지원단’은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교사의 학생 지도 방법을 컨설팅한다. 교육과정 연계 독서교육 활성화 ‘교육과정 연계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과정 연계 도서구입비를 제주도내 모든 학교 학생 1인당 1만 5천 원씩 지원한다. 초등 1~2학년은 ‘책 읽는 가정 만들기 캠페인 북스타트 도서구입비’로, 초3부터 고3까지는 '한 학기 한 권 읽기' 내실화를 위한 ‘같은 책 읽고 생각 나누기 도서구입비’로 활용한다. 학교 맞춤형 독서교육 운영비를 학교급별, 학교 규모별로 350만 원~500만 원씩 지원한다. 운영비를 기반으로 초등학교는 ‘책과 친해지기’, 중학교는 ‘성장과 나눔 독서토론교육’, 고등학교는 ‘삶과 만나는 독서인문교육’ 등을 추진한다. ‘한 학기 한 권 읽기 수업’ 내실화를 위해 자료 제공 및 연수 등을 지원한다. 초등 3~6학년 대상 한 학기 한 권 읽기 지원 웹서비스인 ‘책열매’를 활용해 현장의 개별화‧맞춤형 독서교육 활성화에 노력한다. 또한 교육과정 연계 학교 책축제는 희망학교 신청을 받아 지원할 계획이다. 가정‧학교‧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매주 수요일은 책콕데이, ‘TV 끄고 책 읽는 날’△책 선물하는 사회, 북스타트 운동 등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이와 함께 학교도서관의 환경 개선과 현대화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지난해 구축한 ‘전자책 시스템’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비대면 독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2억 원 규모의 전자책을 추가 수록한다. 제주교육청 관계자는 “학력 격차 해소와 독서교육 활성화 등을 통한 아이 한 명, 한 명의 교육 회복에 모든 노력을 쏟겠다”며 “문해력과 수리력, 책 읽는 습관은 모든 학습의 기본이자 미래 성장의 힘이 되는 만큼 미래 변화에 맞는 교육 환경을 뿌리내리는 데에도 협력과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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