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4(화)

윤영덕 의원, "학업과 일 병행하는 저소득층 대학생 위해 특별장학금 4475억 증액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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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프트파워·교육연합신문, "대한민국 AI·소프트웨어 교육 주도한다"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주)소프트파워(대표 김수랑)는 1월 20일 교육연합신문과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AI·소프트웨어 교육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주)소프트파워 본사에서 김수랑 소프트파워 대표, 교육연합신문 한상만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프트파워와 교육연합신문은 이날 협약을 통해 전국 시도교육청 및 학교, 전국 지자체 등 공공기관과 일반 기업체 등이 AI,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고, 관련 인적, 물적 자원을 상호 협력해 운영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올바른 AI, 소프트웨어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소프트파워 김수랑 대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AI교육을 대비하기 위해 교육연합신문과 손을 맞잡게 됐다”라며 "AI,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해 AI,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 활용, 관련 교원 연수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 한상만 대표는 "AI, 소프트웨어 교육에 필요한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디지털 시대의 인재육성 및 실무업무에 앱을 도입해 업무능력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교육연합신문도 AI,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식회사 소프트파워는 국내 최초로 프로그래밍이 필요 없는 GUI 방식의 모바일 앱 저작도구 '스마트메이커'를 개발한 기업으로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기술, 인공지능 저작 엔진 기술, 만능 표준 컴포넌트 기술, 자연어 처리 등 원천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사업과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주)소프트파워는 현재 LG전자, LGCNS, 포스코, 부산은행, 대한상공회의소, 해양경찰청 등에 모바일 앱 저작도구 ‘스마트메이커’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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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학교급식 가공식품 가격정보 시스템 개통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규태)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원장 임영식)은 학교 영양(교)사들의 숙원사업인‘학교급식 가공식품 가격정보 시스템’을 전국 교육청에서 최초로 개통한다. 지금까지 학교급식 가공식품 구매를 위해 학교 영양(교)사들은 업체들이 제공하는 카탈로그와 리플렛을 보며 정보를 수집하고 식단을 구성했으나, 앞으로는 학교급식포털(food.sen.go.kr)을 통해 원하는 제품을 검색 한 번으로 찾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학교급식 가공식품 가격정보 시스템’ 개통으로 학교현장의 급식업무처리 방식과 학교급식 청렴도는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첫째, 업무처리의 장점으로는 △카탈로그를 넘겨가며 식재료 가격정보를 찾는 데에 소요되는 업무 시간이 경감되고, △변동하는 가격정보를 반영한 적정 기초가격 제시로 공급업체와의 가격 갈등을 해소할 수 있으며, △다양한 품목의 가공식품 정보로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식단을 구성할 수 있는 점을 들 수 있다. 둘째, 청렴도 개선으로는 △학교 영양(교)사가 가공식품 업체들과 대면할 필요가 없고, △업체는 제품정보를 시스템에 등록하면 되기 때문에 청렴한 급식 조달 환경이 마련될 수 있다. 본 시스템은 학교현장에 근무하는 영양(교)사들은 물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도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학교보건진흥원에서는 2021학년도 학교급식에 납품된 가공식품의 제조업체 80여 개를 파악해 협조를 요청했고, 이들 중 기초자료 등록업체 30개를 확보해 가격정보 입력을 마쳤으며, 업체와 협의를 통해 가공식품 등록 업체 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스템 개통에 맞춰 학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시스템 이용 방법에 대한 사전 연수를 실시하고 의견을 듣기도 했다. 서울초등영양식생활교육연구회 회장 이은영 교사는 “책상에 책자를 쌓아두고 업무를 하던 것에서 벗어나게 됐다. 업체들도 책자를 들고 찾아와 제품을 홍보하던 것을 시스템에 입력해 비대면으로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며 시스템 이용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울시교육청 학교보건진흥원은 "학교급식 가공식품 가격정보 시스템 사용으로 영양(교)사의 업무가 경감되고, 청렴한 학교급식 조달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사업 추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임규형)은 모두가 안전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조직 내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성희롱·성폭력 관련 기구(고충심의위원회, 고충상담창구) 정비, △전 직원 대상 폭력 예방 및 성인지 교육, △고위직 대상 맞춤형 교육, △성희롱·성폭력 예방지침 개정 등을 실시한다. 고충심의위원회 위원 구성 시 남성 또는 여성의 비율이 60% 초과되지 않도록 구성했으며, 고충상담창구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올해 신규 상담원 2명 모두 고충상담원 전문과정을 이수했다. 예방교육 운영을 강화해 전 직원 100% 이수를 목표로 7월, 9월, 10월 총 3회에 걸쳐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및 성인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기관장 등 고위직 대상으로 별도 맞춤형 교육 실시를 통해 고위직이 솔선수범하는 예방문화를 조성할 것이다. 아울러 2022년 폭력 예방교육 운영 안내(여성가족부, 2022. 1.)의 예방지침 표준안을 반영해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성희롱·성폭력 예방지침 개정을 추진, 5월 23일부터 시행한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조직 내 어떠한 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촘촘한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안을 처리해 안전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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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전북 선수단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초 남중부 체조 단체전 금메달 획득

[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전라북도교육청은 지난 21일(토) 경북 포항 만인당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체조경기에서 전북체육중학교(교장 박재중) 남자 중등부 선수(1학년-최지훈, 2학년-서한울, 3학년-박세종,나연우,황의범,이서리)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초로 남자 중등부 단체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경북 일원에서 36개 종목이 개최되는 가운데 체조 종목은 사전 경기로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체조경기 단체전은 7명의 참가선수 중에서 5명의 선수가 마루, 도마, 안마, 링, 평행봉, 철봉 6개 종목을 각각 연기하고, 5명의 점수 중 최저 점수를 제외한 4명의 합계 점수로 순위를 결정되는 종목이다. 전북체육중학교 남중부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각 종목별로 큰 실수를 하지 않고 훌륭한 연기를 펼치며 전국소년체육대회 전라북도 역사상 최초로 남자 중등부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7명이 참가선수 엔트리이지만, 전북체육중학교는 선수가 부족해 6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이번 대회 결과는 선수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학교운동부 지도자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이루어 낸 값진 결과로 나온 금메달이라 메달의 의미는 남달랐다. 평상시 체조 지도자(남중부 담당 김병선, 여중부 담당 정애리)들이 그 어떤 지도자들보다도 학생 선수 관리와 지도에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지도해 왔다고 체조 종목 담당자(지도교사 이윤)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북교육청 인성건강과 정찬 과장은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학생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고 최선의 경기력으로 후회가 남지 않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광주·대구경북 달빛 교사, 함께 오월 길을 걷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대구·경북 교원들을 초청해 지난 20~21일 이틀 동안 국립5·18민주묘지 등 5·18 사적지 일원에서 ‘5·18민주화운동 교육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2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를 통해 대구·경북과 광주의 교원들이 함께 만나 5.18 사적지를 돌아보며 대구 2․28민주운동과 5․18민주화운동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의미 있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 참가자들은 20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5·18 최초 무대극 ‘금희의 오월’을 관람했다. 이어 21일에는 전일빌딩245, 5·18민주화운동 기록관 등 옛 전남도청 일대를 돌아보고, 5·18청소년축제 ‘RED FESTA’에도 참여했다. 이 연수는 전국 초·중등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5·18민주화운동 교육 직무연수’ 중 1차 프로그램이다. 광주 밖 교사들을 대상으로 5·18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광주를 넘어 전국의 많은 학생들에게 5·18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휘국 광주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더욱 특별하고 남다른 의미가 지닌 점은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시작과 전환기라 할 수 있는 대구 2·28민주운동과 광주 5·18민주화운동의 만남, 달빛 교사의 연대를 뜻하기 때문”이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대구와 광주의 교육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는 전교조 대구지부와 광주지부의 달빛교육동맹, 2021년 전국 시도교육감 5·18민주화운동 교육 전국화 공동선언의 취지를 구현하고자 광주시교육청과 전교조 광주지부가 공동주최 및 주관했다.

전남여상, 2022년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장학금’ 전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가 지난 18일 교내 우주동인관에서 학생 10명(1학년 5명, 2학년 3명, 3학년 2명)에게 2022년 ‘방탄소년단(BTS) 제이홉 장학금’과 해당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19일 전남여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제이홉(본명 정호석)은 지난 2019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를 통해 모교(국제고등학교) 재단인 학교법인 춘태학원에 장학금 1억 원을 쾌척했다. ‘제이홉 장학금’은 5년에 걸쳐 지급되며, 이번 4차 연도 장학금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 10명(1학년 5명, 2학년 3명, 3학년 2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급됐다. 현재까지 제이홉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총 40명으로 누계 금액은 2000만 원에 달한다. 이날 장학생으로 선발된 2학년 이승하 학생은 “BTS 제이홉 장학금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감사함을 잊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 취업이라는 꿈을 이루는 것으로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전남여상 최규명 교장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원하여 학업에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취업 명품학교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여상은 학업 의지가 강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매년 장학 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KSD 꿈이룸 장학금,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금, KT&G 상상장학금 등 9100만 원의 장학금을 88명의 학생에게 지급했다. 올해에도 5월 현재까지 KSD 꿈성장 장학금, 삼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학금, 전남여상 제자사랑 장학금, 삼성 꿈 장학금 등 7100만 원의 장학금을 56명의 학생에게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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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부교육지원청, ‘3인 3색, 프로젝트 수업 이야기’ 연수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남부교육청(교육장 변용권)은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줌(ZOOM)을 활용해 ‘3인 3색, 프로젝트 수업 이야기’ 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는 교사들에게 ‘1학생 1주제 프로젝트 학습’ 운영에 대한 전문적인 지도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것이다. 이 연수는 3개 지역의 프로젝트 학습 사례 나눔을 통해 열리는 것으로, 24일 충청북도 동성초등학교 정진욱 교사가 ‘디자인씽킹 프로젝트 학습을 통한 미래핵심역량 신장’을 주제로 블렌디드 러닝 기반 월별 미니 프로젝트 활동 사례를 소개한다. 25일 부산 부전초등학교 김민정 교사가 ‘부전창의융합교육 기반 프로젝트 수업으로 창의 UP, 인성 UP’을 주제로 학생중심 6단계 교수․학습활동 및 수업안 설계 과정을 안내한다. 26일 서울 혜화초 정득년 수석교사가 ‘기후위기대응 수업 설계부터 발표까지 운영해 보기’를 주제로 학생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수업에 대해 강의한다. 변용권 부산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학생의 삶이 바로 학습이 되는 1학생 1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이 넘치는 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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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천초, ‘무지개빛처럼 아름다운 우리들의 날’

【교육연합신문=양선희 기자】 제주 한천초등학교(교장 김창희)는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지난 4월 28일(목)부터 5월 4일(수)까지 ‘한천 Happy Dream 봄 무지개 잔치’를 실시하고 있다. 학생 공모를 통해 선정된 ‘무지개 빛처럼 아름다운 우리들의 날’을 슬로건으로 5일 동안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학년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4월 28일(목), 채소사랑 요리체험, 현장체험학습, 진로체험, 도서관 이벤트, 세계전통놀이체험 등을 시작으로 ‘한천어울림한마당(학년스포츠데이)’, ‘신기한 과학체험’, ‘학생자치회 주관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5월 4일(수)까지 운영된다. 본 행사는 학생들의 안전한 행사 참여를 위해 계획단계에서부터 코로나19 방역지침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행동요령을 감안해 기획됐으며, 행사 진행 시 이를 준수하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한천초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우리 학교 학생들이 더 행복하고, 신나는 어린이날을 기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또한, 코로나19로 자칫 소홀하게 생각될 수 있는 어린이의 권리와 행복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문화,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존중의 문화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제주 함덕고 음악과, 2023학년도 대학 진학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양선희 기자】 제주 함덕고등학교(교장 김익)는 음악과 학교 현장의 입시지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음악대학 진학지도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4월 22일(금) 오후 6시 30분 함덕고등학교 음악관에서 2023학년도 대학 진학설명회를 개최했다. 함덕고등학교 음악과는 2017학년도 음악과(특수목적학과) 첫 신입생 모집을 시작으로 2022학년도 역대 최고 대학 진학 성과를 거뒀다. 함덕고는 전국의 유명 음악 대학 및 사범대 진학 희망자가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실기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대학 진학설명회를 마련했다. 이번 음악과 대학 진학설명회는 조민희 함덕고 교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2023학년도 전국 음악대학 입시 일정 및 수시와 정시 전형의 특징을 안내하고, 특히 작년 전국 음악대학 입시 정보를 기준으로 전공별 실기시험 내용 및 각 대학의 전공별 최종 경쟁률을 조사한 자료를 배포했다. 함덕고 김익 교장은 “지난 5년간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도교육청의 지원이 바탕이 되어 좋은 진학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주민,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진학‧진로 성과를 통해 함덕고가 제주 음악교육의 요람이자 고유한 전통으로 교육과정을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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