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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니언리더스] 아티스틱스위밍 이리영, "올림픽을 넘어 태양의 서커스로"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아티스틱스위밍 선수 출신 이리영(Riyoung Lee)이 2024 파리올림픽을 거쳐 부산 출신 최초이자 한국 올림피언 최초로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에 입단, 현재 라스베이거스 대표 공연 ‘O쇼’에서 아티스틱스위밍을 기반으로 한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아티스틱스위밍은 수영을 기반으로 음악에 맞춰 고난도 동작과 예술적 표현을 선보이는 종목이다. 이리영은 다섯 살 때 처음 물에 발을 담근 이후 매일 물속에서 한계를 넓혀왔다. 어린 나이에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주목받기 시작한 그는 이후 약 9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경험을 쌓았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2회 연속 결승에 진출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 여정의 정점은 2024년 파리올림픽이었다. 오랜 시간 국가대표로 훈련해온 이리영은 마침내 올림픽이라는 세계 최고의 무대에 올라 자신의 기량을 선보였다. 그러나 파리올림픽은 끝이 아니었다. 그는 부산 출신 최초이자 한국 올림피언 최초로 태양의 서커스에 입단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현재 라스베이거스의 대표적인 태양의 서커스 공연 ‘O쇼’에서 활동 중인 이리영은 아티스틱스위밍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솔로 무대를 선보이며, 약 90분 동안 진행되는 공연에서 상당한 비중의 무대에 참여하고 있다. 국가대표와 올림픽을 거치며 쌓아온 경험을 자신만의 퍼포먼스로 풀어내며, 스포츠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공연예술로 확장하고 있는 것이다. 선수에서 공연자로의 변화는 과거를 내려놓은 것이 아니다. 자신이 가장 오랫동안 갈고닦아 온 아티스틱스위밍을 더 넓은 세계로 가져가는 또 하나의 도전이다. 이리영은 앞으로도 아티스틱스위밍을 전문 분야로 이어가며, 선수 시절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공연과 스포츠의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국제무대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을 후배 선수들과 공유하며, 미국에서도 자신의 전문 분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물속에서 시작된 한 소녀의 꿈은 이제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무대 위에서 새로운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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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30
  • 제1회 삼보모터스그룹배 피겨스케이팅 노비스 대회 및 제1회 삼보모터스그룹배 싱크로9(Synchro9) 시범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은 오는 11월 6일(금)부터 7일(토)까지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제1회 삼보모터스그룹배 피겨스케이팅 노비스 대회’ 및 ‘제1회 삼보모터스그룹배 싱크로9(Synchro9) 시범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피겨스케이팅 유망 선수들의 성장과 새로운 경기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노비스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싱크로9의 국내 도입을 알리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 피겨스케이팅 미래 유망주들의 성장 무대, 노비스 대회 ‘제1회 삼보모터스그룹배 피겨스케이팅 노비스 대회’는 피겨스케이팅 유망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엘리트 선수로 성장하기 위한 경험을 쌓는 대회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남녀 싱글 종목의 최우수 선수 각 1명과 우수 선수 각 2명에게 장학금이 총 6명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수경 회장이 직접 장학금을 전달하며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할 계획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유망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우수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 올림픽 신규 종목 싱크로9, 국내 첫 시범대회 개최 ‘제1회 삼보모터스그룹배 싱크로9(Synchro9) 시범대회’는 2028 동계청소년올림픽과 2030 동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싱크로9를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대회로, 새로운 올림픽 종목에 대한 국내 선수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기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싱크로9는 9명의 선수가 하나의 팀을 이뤄 음악에 맞춰 다양한 동작과 대형을 선보이는 단체 경기 방식이다. 선수 개개인의 기량뿐 아니라 팀워크와 동작의 일치가 중요한 특징으로, 기존 개인 종목 중심의 피겨스케이팅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싱크로9를 2028 동계청소년올림픽과 2030 동계올림픽 경기 프로그램에 포함하고, 2026/27 시즌부터 새로운 경기 방식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국내 첫 시범대회는 국제 빙상계의 변화에 발맞춰 선수들에게 새로운 경기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싱크로9는 개인 중심의 피겨스케이팅에서 나아가 선수들이 하나의 팀으로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경기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선수들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국내 피겨스케이팅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시범대회에서는 1개의 스타팅 라운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향후 국가대표 선발전인 회장배 랭킹대회와 종합선수권대회에서는 새로운 경기 방식인 ‘배틀(Battle)’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시범대회를 시작으로 싱크로9의 국내 경기 운영 경험을 축적하고, 선수들의 참여 기회와 종목에 대한 관심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새로운 올림픽 종목에 대한 단계적인 준비를 통해 국내 피겨스케이팅의 경쟁력 강화와 종목 발전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두 대회는 삼보모터스그룹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앞으로도 피겨스케이팅 유망 선수 육성과 종목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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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9
  • "패션을 다시 정의한다"…'부산패션위크(BUSAN FASHION WEEK)'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부산패션위크'가 10월 29일 개막했다. '부산패션위크'는 국내 유망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을 돕는 ‘글로벌 패션 플랫폼’으로 시민과 관광객, 그리고 전 세계 패션 관계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 개막날은 개막식 후 레뷰라X코타로 타니야마·HARTONO GAN·Sofie·LAKON·동아대학교 등이 참여 패션쇼가 진행되며 나머지 10월 30일, 31일에도 참여 브랜드들이 패션쇼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3B홀에서 진행되며, 각 쇼별 선착순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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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9
  • 부산 남구문화원 미술아카데미 회원전 개최…김미향 작가 자화상 작품 눈길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문화원 미술아카데미 회원전이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연제구 복합문화센터에서 열려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미술 작품을 선보였다고 10월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남구문화원 미술아카데미 회원들이 정성껏 완성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회원 각자의 개성과 예술적 감성이 담긴 작품들은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자화상을 비롯해 여러 작품을 출품한 김미향 작가의 작품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자신만의 시선과 표현으로 완성한 작품들은 관람객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감상하게 하며 전시의 분위기를 더했다. 김미향 작가는 “이번 회원전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미술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고 생각한다. 작품마다 저만의 생각과 감정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으며, 특히 자화상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내면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 제 작품을 감상하시는 분들이 그림을 통해 마음의 여유와 따뜻한 감동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회원전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미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활발해져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 예술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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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6
  • [포토] 'KLEX(클렉스)' 부스에 나타난 여신, 모델 '냥사랑'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월 24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6 오토살롱테크코리아' 행사에 요즘 인기 급상 중인 모델 '냥사랑'이 'KLEX(KLEX MUVOK-클렉스 무복) 부스 튜닝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LEX(KLEX MUVOK-클렉스 무복)은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자동차 튜닝 진행, 자동차(튜닝카) 전시. 자동차 휠 제품 판매, 레이싱 시뮬레이터 구비, 다양한 게임, 커피, 식사, 야식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매일 새벽 3시까지 운영한다. '2026 오토살롱테크코리아'는 10월 25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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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4
  • LPBA 임정숙·김보미, '지금 잘사는 방법 zgm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26-27' 결승 진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월 24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지금 잘사는 방법 zgm NH농협카드 LPBA 챔피언십 26-27' 준결승 경기가 열렸다. 1번 테이블에선 이미래(하이원리조트)와 임정숙(크라운해태), 2번 테이블에선 김보미(NH농협카드)와 이선영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미래와 임정숙의 경기는 임정숙이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임정숙은 1세트 경기 초반 산뜻한 출발을 하며 득점을 이어나갔다. 이미래는 이에 지지 않고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나갔으나 임정숙이 먼저 11점을 득점하며 1세트를 따냈다. 2세트 경기도 이미래와 임정숙의 점수 공방전이 이어지며 누가 이길지 모르는 승부를 펼쳤으나 임정숙이 11:9로 승리했다. 3세트 경기는 부진했던 이미래가 힘을 내며 득점을 이어간 끝에 11:10으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1:2가 됐다. 4세트는 2이닝까지 3득점에 그친 이미래가 부진한 가운데 임정숙이 꾸준하게 득점하며 11:5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김보미와 이선영의 경기는 김보미가 1세트 초반 득점을 몰아치며 11:5로 승리했다. 2세트는 이선영의 반격이 이어졌으나 김보미가 11:7로 승리했다. 3세트는 두 선수 4이닝까지 무득점으로 진행되다 서로 점수를 주고받으며 공방전이 이어졌다. 이선영이 12이닝 10점, 김보미가 5점인 상황에서 이선영이 득점을 못하는 가운데 김보미가 6점을 득점하며 11:10으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10월 25 밤 10시부터 진행된다. 임정숙 선수 김보미 선수 이선영 선수 이미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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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4
  •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순회상영 ‘BIKY랑’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가 영화제의 감동을 학교와 지역사회로 이어가는 순회상영 프로그램 ‘BIKY랑’을 개최한다. ‘BIKY랑’은 10월 23일 송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월 31일까지 부산과 인근 지역 11곳에서 진행된다. 영화제에서 소개한 작품들을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영화 관람 기회를 넓히고 영화가 전하는 감동과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눈다. 올해 상영작은 2026년 BIKY 주요 수상작과 엄선작으로 구성된다. 특히 마음의별빛상 수상작 ‘우주의 아틀라스’를 비롯해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과 새로운 시각을 전할 예정이다. 학교와의 인연을 이어가는 상영도 마련된다. 올해 영화제 기간 단체관람에 참여했던 강서초등학교와 거학초등학교,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를 다시 찾아 학생들과 만난다. 영화제에서 시작된 만남을 학교 현장으로 이어가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다양한 이야기에 공감하고 문화적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상영 장소는 강서초등학교, 거학초등학교,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 느티나무도서관, 동래구청소년센터, 모퉁이극장, 무사이 독립영화관, 영화진흥위원회, 송정초등학교, 스페이스 장천 등 총 11곳이다. 학교와 청소년센터, 도서관, 독립영화관 등 다양한 생활 공간을 찾아가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영화를 즐기며 세대와 지역을 잇는 소통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정 BIKY 집행위원장은 “BIKY랑은 영화제가 끝난 뒤에도 부산과 인근 지역 시민들에게 BIKY가 소개한 영화의 가치와 즐거움을 전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올해 마음의별빛상 수상작 ‘우주의 아틀라스’를 비롯한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통해 더 많은 관객이 영화를 만나고, 서로 공감하며 깊은 울림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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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3
  • [포토] 피겨 윤아선, 2026 ITS 세계총회' 아이스쇼에서 매력 발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월 22일 저녁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26 ITS 세계총회' 아이스쇼에서 피겨 스케이팅 윤아선 선수가 멋진 연기를 펼쳤다. 윤아선은 음악 'Training Season'에 맞춰 부드러우면서도 신나는 연기를 펼치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지능형 교통 체계(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일부 행사로 이번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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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 [포토] '피겨 샛별' 신지아, 우아하고 아름다운 연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월 22일 저녁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26 ITS 세계총회' 아이스쇼에서 '피겨 샛별' 신지아가 아름다운 연기를 펼쳤다. 신지아는 'Die on This Hill' 음악에 맞춰 그의 특유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연기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는 지능형 교통 체계(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일부 행사로 이번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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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 [포토] '피겨 프린스' 차준환, 멋진 갈라 연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월 22일 저녁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26 ITS 세계총회' 아이스쇼에서 피겨 간판 차준환이 멋진 연기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지능형 교통 체계(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일부 행사로 이번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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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 [포토] 피겨 이해인, '2026 ITS 세계총회' 아이스쇼에서 매력 발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월 22일 저녁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26 ITS 세계총회' 아이스쇼에서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멋진 연기를 펼쳤다. 이해인은 음악 'Five Nights at Freddy's'에 맞춰 귀엽고 독특하면서도 개성있는 연기를 펼치며 매력발산을 했다. 이날 행사는 지능형 교통 체계(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일부 행사로 이번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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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2
  • '2026/27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서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은 '2026/27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가 오는 11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사흘간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주관하고 대한빙상경기연맹(KSU)가 주최하는 쇼트트랙 월드투어는 세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종목별 순위와 국가의 명예를 걸고 경쟁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쇼트트랙 국제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최정상급 쇼트트랙 선수들이 출전해 빠른 스피드와 정교한 경기 운영, 치열한 추월 경쟁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27시즌 월드투어의 세 번째 대회로, 시즌 초중반 선수별 경기력과 국가별 경쟁 구도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바탕으로 안방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김길리, 최민정, 이정민 등을 비롯한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은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쇼트트랙 강국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쇼트트랙 팬들이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기도 하다.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폭발적인 스타트와 순식간에 순위가 뒤바뀌는 추월 경쟁 등 쇼트트랙만의 박진감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국제적 위상을 다시 한번 알리는 한편, 국내 빙상 종목의 저변 확대와 팬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 현장에는 관람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으로, 경기를 넘어 선수와 팬이 함께 호흡하는 스포츠 축제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국제 스포츠 축제로 조성하기 위해 K-POP 콘텐츠와 연계한 다채로운 행사도 기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쇼트트랙 팬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과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람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회 입장권은 10월 23일(금) 14시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내국인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외국인은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좌석 구성과 가격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빙상경기연맹 공식 홈페이지와 SNS 및 티켓 구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주요 경기는 SBS 및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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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1
  • 피겨 스타 차준환·이해인·신지아 등 '2026 강릉 ITS 셰게총회' 아이스쇼 출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겨스케이팅 스타들과 아티스트들이 깊어가는 가을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10월 22일(목) 저녁 19시부터 1시간 동안 강원도 강릉 소재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하키센터에서 아이스쇼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능형 교통 체계(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일부 행사로 이번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아이스쇼는 멋지고 아름다운 피겨스케이팅과 첨단 기술, 감각적인 영상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시형, 현 국가대표 신지아의 갈라쇼가 진행된다. 이후 윤아선, 프로야구 선수 출신 정근우와 딸 정수빈 선수의 공연이 이어진다.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의 아이스쇼로 인기를 끈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출연진이 무대를 수놓고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정재근, 이해인의 멋진 갈라쇼가 펼쳐진다. 지난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 4위의 차준환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후 전 출연진의 그랜드 피날레를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될 예정이다. 차준환 선수 이해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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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0
  • 이혜성, 사랑의열매 첫 토크콘서트서 청춘에 위로와 응원 전해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지난 10월 17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씨와 함께하는 첫 토크콘서트 ‘더 푸릇 라운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 푸릇 라운지’는 사랑의열매가 홍보대사와 함께 처음으로 선보이는 ‘토크콘서트’로, 젊은 세대에게 응원과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명에는 열매를 뜻하는 영어 ‘Fruit’과 젊음의 ‘푸릇푸릇함’을 결합해 청춘의 성장과 나눔의 의미를 담았다. 첫 번째 토크콘서트는 「이혜성의 청춘, 열매를 맺다」를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혜성 홍보대사를 비롯해 사랑의열매 진석범 사무총장, 심정미 홍보미디어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시민 120여 명이 함께해 청춘의 고민과 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혜성 홍보대사는 ‘외로움의 시대, 나를 위로해주는 것’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온라인을 통해 언제든 연결될 수 있지만 정작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을 만나기 어려운 현대사회에서 위로와 공감을 얻었던 개인적인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도 타인에게 이해받고 위로받고 싶은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독서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위로를 얻었던 경험을 청중들과 공유했다. 그는 “책과 영화, 음악 등 예술 작품을 통해 다른 시간과 공간에 있는 사람들의 삶을 간접 경험하며 외로움을 위로받았다”며, “여러분에게도 위로를 건네는 책과 영화, 음악 그리고 사람들이 곁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연에 이어 진행된 ‘마음을 나누는 시간’에서는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청중들이 이혜성 홍보대사에게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직접 질문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중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계기와 기부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이혜성 홍보대사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신 최태성 선생님을 만나 뵈면서 가입을 결심하게 됐다”며 “평소 검소한 생활을 이어가면서도 큰 나눔을 실천하시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저 역시 그 뜻을 본받고 싶어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직접 나눔을 실천해 보니, 기부는 돈이 많은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것을 아껴 타인과 행복을 나누는 일이라는 점을 깨달았다”며 나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진석범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더 푸릇 라운지’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고민을 내려놓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위로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뜻깊은 자리에 재능기부로 함께해주신 이혜성 홍보대사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랑의열매는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혜성은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북클럽’을 운영하며 독서와 인문학을 주제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작년에는 사랑의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희망2026나눔캠페인 홍보영상 출연, 폐막식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사랑의열매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도 가입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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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0
  • '2026 강릉 ITS(지능형 교통 체계) 세계총회' 10월 19일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지능형 교통 체계(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10월 19일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19일 오전 10시 강릉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개회식은 개회선언, 내빈소개, 환영사, 대륙별 축사 및 기조연설, 명예의 전당 시상 등이 이어졌다. 이후 전시장 개관식, VIP투어, 장관회의, 환영 리셉션이 진행되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 행사는 고위급 회담, 학술 세션, 전시회, 첨단 기술 시연, 현장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각국 대표, 학계 석학, 산업 관계자, 기업 리더들이 모여 C-ITS, 자율주행, MaaS, UAM, 스마트시티 등 미래 모빌리티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장차관급 인사와 전문가 등 6만여 명이 참가, 중소도시의 스마트 모빌리티 비전을 선보이며, "Beyond Mobility, Connected World(이동성을 넘어 하나되는 세계)"를 주제로 5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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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20
  •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쇼트트랙 팀 선수권대회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삼보모터스 그룹 CFO 사장)은 지난 10월 17일 (토) 인천선학빙상장에서 열린 ‘2026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쇼트트랙 팀 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들이 쇼트트랙 경기에 참여하며 스포츠의 즐거움과 협동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선수들은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개인전에서는 선수 개개인의 경기력과 도전정신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단체전에서는 팀원 간의 협력과 배려를 바탕으로 함께 경기를 완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동현, 남윤창, 박지원 선수가 참여해 참가 학생들과 함께하는 특별행사를 진행했다. 어린 선수들은 국가대표 선수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쇼트트랙에 대한 관심과 꿈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와의 긴밀한 협업과 관련 기금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됐다. 양 기관은 참가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전반에 걸쳐 협력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 선수들에게 경기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동기와 목표를 심어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참가 학생들이 쇼트트랙의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체육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소년들이 빙상 종목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앞으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빙상 프로그램과 대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쇼트트랙 종목의 저변 확대와 유소년 선수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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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9
  • 부산 전통민속예술의 힘찬 비상…‘부산국제민속예술제 비상’ 성황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우리의 가락과 소리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K-컬처의 소중한 자산이다.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전통민속예술을 오늘의 문화와 접목하고 미래 세대에 계승하기 위한 뜻깊은 무대가 부산에서 펼쳐졌다. 부산국제민속예술협회(이사장 김인숙)가 마련한 부산국제민속예술제 ‘비상(飛上)’ 공연이 10월 18일 오후 3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공연에는 박형준 전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영철 부산시 사회체육문화센터 이사장, 박희용 시의원, 최종원 시의원, 박준영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시민 1,500여 명이 참석해 부산의 전통민속예술이 펼치는 감동의 무대를 함께했다. 이번 예술제는 부산의 민속과 우리 음악이 걸어온 과거와 현재를 되돌아보고, 전통예술이 미래 세대와 만나 세계로 뻗어 나갈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 앞서 10월 17일에는 ‘부산 민속과 우리 음악·문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이 열려 전통예술의 가치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인숙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민속예술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부산 문화의 정체성 알아야 한다, 전통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시대의 문화와 융합해 세계와 소통하는 예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이사장은 “전통과 민속예술은 오랜 시간 우리의 삶과 함께하며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왔다”며,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소리와 몸짓은 오늘의 문화가 되었고, 우리가 어떻게 이어가느냐에 따라 다시 미래의 문화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산은 바다를 통해 사람과 문화가 끊임없이 오가며 성장해 온 도시다. 부산만의 민속과 예술이 형성되고 서로 다른 문화와 만나 어우러지면서 오늘의 부산을 만들어 왔다”며, “부산국제민속예술협회는 이러한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바탕으로 전통예술의 가치를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향유하며 더 넓은 세계와 소통하기 위해 이번 예술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무대는 전통민속예술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공연으로 꾸며졌다. 국악관현악 ‘해성’을 시작으로 민속연희 ‘삼도 설장구’, 선소리산타령 ‘앞산타령·뒷산타령·자진산타령’, 남도민요 ‘새타령·까투리타령’, 가야금병창 ‘아리랑 향연’ 등이 이어지며 우리 전통음악의 흥과 멋을 전했다. 또한 춤 ‘태평의 향연, 신명의 비상’, 춤 ‘설원삼성’, 서도연희극 ‘향두계놀이’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국악창작곡 ‘미래’가 무대를 장식하며 전통예술이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시대를 향해 나아간다는 이번 예술제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부산의 전통예술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의 민속과 음악이 한데 어우러지는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서로 다른 지역의 예술이 만나 조화를 이루는 과정을 통해 전통문화의 다양성과 보편적 가치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 김인숙 이사장은 “이번 예술제가 과거의 전통을 오늘의 삶으로 이어주고, 오늘의 예술이 미래 세대와 세계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의 민속과 우리 음악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세계와 소통하는 부산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통을 잇고 오늘을 함께하며 세계와 미래로 나아가는 길에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부산국제민속예술제 ‘비상’은 우리 전통민속예술의 계승과 발전은 물론, 지역 문화의 세계화를 향한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 부산에서 시작된 우리 가락과 소리가 세대를 넘어 이어지고 세계인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문화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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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8
  • '제5회 빛나사 아트전' 성료…“다른 시선, 하나의 공간에서 예술로 하나 되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사단법인 빛을나누는사람들(대표 박상애)과 빛을나누는사람들 사회문화연구소가 주최·주관한 제5회 빛나사 아트전 '다른 시선, 하나의 공간'이 지난 10월 9일부터 14일까지 부산 자갈치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예술가들이 서로 다른 삶의 경험과 예술적 시선을 공유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글날을 기념해 어린이들의 한글 작품을 함께 선보이며 예술과 교육, 사회적 나눔이 조화를 이루는 뜻깊은 문화행사로 진행됐다. 빛나사 아트전은 예술을 통해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과 사회에 나누고자 하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그 중심에는 구족화가 김태완 작가와 두 손 화가 함애경 작가, 프랑스 쥘레 게시 작가가 함께했던 예술적 교류와 나눔의 실천이 자리하고 있다. 세 작가는 각자의 독창적인 표현 방식으로 작품 활동을 펼치며 예술이 장애와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의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작품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으로 해외의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휠체어를 지원하는 등 예술적 성과를 실질적인 사회공헌으로 연결했다. 세 작가는 세상을 떠났지만, 이들이 남긴 예술적 열정과 나눔의 정신은 빛나사 아트전을 통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서양화와 추상회화, 조소, 사진, 천 아트, 한지공예, 목판화, 한글 서간체, 서각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작품 세계를 선보였다. 대한민국 서예대전 특선 경력을 지닌 강진서 작가를 비롯해 두 발로 그림을 그리는 구족화가 김밝은터 작가, 고래를 주요 소재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 온 구경미 작가가 참여했다. 또한, 사진작가 장문희, 조소 작가 박은생, 추상회화 작가 박형필, 천 아트 작가 김경숙, 한지공예 작가 서덕미, 한글 서간체 작가 김철호, 서각 작가 최진일 등이 각자의 예술적 감성과 철학을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박형필 작가는 약 8년 전 자신의 작품을 높이 평가했던 후원자와의 인연이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이어지면서 예술이 만들어 내는 인간적 교류와 지속적인 관심의 의미를 더했다. 서로 다른 재료와 표현 방식으로 완성된 작품들은 하나의 전시공간에서 조화를 이루며 예술의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비영리민간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인 '손으로 새겨 쓰는 한글 사랑'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어린이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됐다. 이 사업은 어린이들이 한글을 직접 쓰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이해하고, 창의성과 문화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정성껏 완성한 작품은 부산 남구청 드림스타트팀의 협력으로 전시 기회를 얻었으며,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전시장을 찾아 자신의 작품을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자신이 직접 쓴 글씨가 전문 전시공간에 소개되고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는 경험은 어린이들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외국인 관람객들도 한글 작품에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는 어린이들이 제작한 도장을 직접 찍어 기념으로 가져가는 등 한글의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전시 개막식은 김상일 선생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장원상과 신진범의 축하 노래와 양이훈 선생의 트럼본 연주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높였다. 한글날을 기념해 강기홍 작가의 동화책 『숲 그리고 이어지는 이야기』와 박상애 대표가 기획·편집한 『손으로 새겨 쓰는 한글 사랑』을 관람객들에게 선물하며 문화예술과 독서교육의 의미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전시장에는 장기려 박사가 1980년 강기홍 선생에게 보낸 성경 고린도전서 13장의 '사랑장'이 소개돼 관람객들에게 사랑과 헌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상애 사단법인 빛을나누는사람들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소통하고, 어린이들이 한글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뒀다. 박 대표는 “예술은 서로 다른 삶을 이해하고 마음을 연결하는 소중한 통로입니다. 빛나사 아트전은 예술을 통해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과 사회에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와 세대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리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전시에 참여해 주신 작가들과 어린이들, 그리고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서로 다른 시선이 하나의 공간에서 만나 더 큰 희망과 사랑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빛을나누는사람들은 그동안 문화예술과 교육, 국제교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 빛나사 아트전 역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에서 출발해 예술가와 어린이,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열린 문화예술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제5회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어린이들의 창의적 성장, 사회적 나눔의 가치를 함께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예술가들의 작품에 담긴 삶의 이야기와 어린이들의 순수한 한글 사랑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며 세대와 국적, 장애의 경계를 넘어서는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계절은 가고, 사랑은 남습니다.' 제5회 빛나사 아트전은 예술이 단순한 창작활동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공동체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내는 소중한 사회적 자산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사단법인 빛을나누는사람들은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예술로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와 이웃에게 환원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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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7
  • 공연보기 좋은 가을, 전국 곳곳서 만나는 ‘대한민국은 공연중’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대한민국은 공연중’ 캠페인이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올가을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관객들을 기다린다고 2026 서울시 자치구 연계공연 관람활성화 항상 깨어있는 문화예술기획, 올웨이즈 어웨이크(담당 김연정 PD)가 10월 15일 밝혔다 전국 500여 개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1,700여 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만나고, 공연 관람을 통해 일상에 생생한 감동을 더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을 공연의 즐거움을 더하는 가운데, 지역의 다채롭고 독창적인 공연예술 작품을 서울 주요 공연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리:바운드 축제(RE:BOUND FESTIVAL)‘가 10월 16일(금)부터 11월 14일(토)까지 개최된다. ’리:바운드 축제‘는 전국 각 지역에서 독자적으로 창·제작된 우수 공연을 서울 주요 공연장에 유치 및 유통함으로써 지역 창작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객들에게는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공연예술의 매력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서울 전역의 다채로운 문화 거점을 활용해 관객과의 접점을 넓힌다. ▲강남문화재단, ▲구로문화재단, ▲노원문화재단, ▲동작문화재단, ▲은평문화재단, ▲중랑문화재단, 총 6개 재단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구로창의아트홀 ▲오유아트홀 ▲까망돌어울마당 아트홀 ▲본동어울마당 아트홀 ▲상도어울마당 아트홀 ▲서일대 배양관 예다움홀 ▲노원어린이극장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 등 서울 내 총 9개 주요 무대에서 지역 우수작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리:바운드 축제’는 단발성 공연 소개에 그치지 않고, 축제 종료 이후에도 작품이 국내외 다양한 무대로 연속성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발판’ 역할을 수행하는 데 집중한다. 축제 기간 내 공연 유통 관계자 및 기획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속 가능한 레퍼토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창작자와 작품의 사후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리:바운드 축제는 지역의 뛰어난 창작자들이 더 넓은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유통의 장이자, 관객들에게는 신선한 예술적 영감을 선사하는 교류의 장”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축제 라인업 및 공연 일정, 티켓 예매 등 자세한 정보는 리:바운드 축제 공식 홈페이지(https://re-bound.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보기 좋은 가을, 우리는 공연 관람 중입니다.”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올가을 일상 속 특별한 문화예술의 순간을 만나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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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6
  • 인천교육청, ‘2026년 교육감배 하이스타 축구리그’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0월 13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을 끝으로 인천 관내 고등학생들이 참여한 ‘2026년 교육감배 하이스타 축구리그’를 마무리했다. ‘2026년 교육감배 하이스타 축구리그’는 학교스포츠클럽대회의 새로운 운영 모델을 제시하고 학생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열렸으며, 인천 관내 고등학교 63팀, 1,134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학교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스포츠의 즐거움과 협동의 가치를 경험했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인천남고등학교와 인천송천고등학교가 각 학교의 열띤 응원 속에서 치열한 경기를 펼쳤으며, 승부차기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인천남고등학교가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인 인천유나이티드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체육시설과 경기 운영 인력 등 전문적인 스포츠 기반을 활용해 대회를 운영했다. 인천유나이티드 조건도 대표이사는 “참가 학생들이 프로선수 못지않은 기량을 펼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대회 기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 지도와 경기 운영에 애써주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기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1인 1스포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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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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