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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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C 체험 꾸러미로 아시아문화 즐겨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시아 문화예술교육 체험 꾸러미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한다. ACC는 전라남도교육청과 함께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전남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32곳을 선정해 ACC 어린이체험관을 만날 수 있는 체험 꾸러미 2,500여 개를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ACC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꾸러미에 담긴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ACC가 개발한 체험 꾸러미 ‘집콕! 방콕! 놀이 챌린지Ⅱ’는 체험관 연계 대상별(유아·초등학생) 활동지와 인도 악기 중 하나인 ‘궁그르’를 만들어보는 체험물로 구성됐다. 활동지는 아시아 5개 권역의 특징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자연과 생활’, 아시아 3대 문명을 살피는 ‘지식과 문명’, 남아시아 인도의 다양한 문화와 악기를 알아보는 ‘소리와 음악’ 등 3개 영역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태영 전당장 직무대리는 “ACC는 문화적으로 소외받는 어린이가 없도록 다양한 지원방법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이번 체험 꾸러미 보급을 계기로 어린이가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예술 감수성도 키워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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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ACC, ‘음악으로 읽어주는 실크로드 이야기’ 성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에 담긴 실크로드의 이야기를 노영심의 피아노 연주와 첨단 영상, 젊은 무용수들의 춤으로 풀어낸 이야기 공연이 관객들의 호평 속에 마무리 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지난 24일 예술극장 극장2에서 개최한 ‘음악으로 읽어주는 실크로드 이야기’ 공연을 성공리에 끝냈다고 밝혔다. 고려인과 다문화 가정 관람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ACC가 지난 2017년부터 중앙아시아 5개국과 협력해 제작한‘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을 공연으로 창·제작한 작품을 즐겼다. 그림책에 영감을 받아 곡을 만든 노영심이 피아노 연주를 초연했다. 피아노 음악과 그림책 이미지를 활용한 영상, 전문 무용수들의 춤과 배우들 연기자 어우러진 융·복합 공연이다. 공연은 그림책을 바탕으로 총 3막으로 구성했다. 1막에서는 소품을 활용한 연극배우의 작은 공연, 2막 한 편의 영화 감상, 3막에선 온전히 피아노 연주에 집중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공연 전반에 그림책 낭송과 피아노 연주와 함께 각 막마다 다채로운 경험을 하도록 특색 있게 꾸몄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마치 중앙아시아로 여행을 다녀온 느낌을 받았다”면서 “아이들도 좋아해 무척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ACC 관계자는 “빛과 소리, 춤, 첨단 디지털 영상을 첨단 영상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오감으로 ‘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을 오롯이 읽는 경험을 주기 위해 공연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ACC는 '하나된 아시아, One Asia'를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2020 아시아문화주간을 개최키로 하고 지난 17일부터 20 여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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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전남대 올해의 한 책 저자 채사장 작가 초청 톡 콘서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편〉의 저자 채사장 작가를 초청해 톡 콘서트를 연다. 전남대 도서관(관장 장우권)은 ‘2020 광주‧전남이 읽고 톡 하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톡 콘서트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오는 10월 30일 오후 3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채사장 작가는 인문학 분야에 드문 밀리언셀러 작가로, 〈시민의 교양〉, 〈열한 계단〉을 내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 대학도서관들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톡 콘서트의 참가희망자는 광주‧전남 톡 홈페이지 또는 전남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남대는 한 책 도서교환전(9월), 도서전시회(9월), 한 책 문학기행(11월), 독서후기 공모전(11월), 한 책 독서퀴즈 이벤트(12월) 등 다양한 독서 문화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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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쌍암공원 별밤 미술관, 이호국 초대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17일부터 ‘별밤 미술관’ 두 번째 전시로 이호국 초대전 <선을 그으며>를 실시한다. 별밤 미술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비대면 전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도심 속 찾아가는 미술 전시관이다. 이번 전시에서 이호국 작가는 광주 푸른길 풍경을 담은 ‘나들이’ 연작을 선뵌다. 이 작품들은 일정한 방향의 고르고 반복적인 선들로 구성돼있다. 부드럽고 따뜻한 색채의 이 선들은 때론 나무와 사람으로, 때론 배경을 이루며 작품 전체에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 작가는 작업노트에서 “선이 나의 조형언어이며 아이들과 나무는 행복을 전해주는 매개체이다”라고 밝혔다. 김이천 미술평론가는 나들이 연작에 대해 “겨우내 얼었던 대지와 나무에 싹과 움이 돋아 소생의 환희를 즐거운 모습으로 노래한다”라며 “우리에게 행복과 위안을 주는 예술, 이호국의 그림이 갖는 미덕이지 않을까”라고 평했다. 전남 강진이 고향인 작가는 지역을 대표하는 서양화가다. 목포대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개인전과 각종 국내외 아트페어, 단체초대전에 참가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민 생활공간인 쌍암공원에 지난 달 17일 문을 연 별밤 미술관은, 야간 특화 전시로 지역사회 안팎의 호평을 받으며 문화 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미술관은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365일 운영된다. 별밤 미술관과 이번 전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예술과(062-960-3686)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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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2020 평창 평화 캠프' 내달 6~8일 개최, 올림픽 평화정신 계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평창 평화 캠프'가 내달 6~8일과 내년 1월 20일~24일 두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강원도‧평창군이 주최하고 2018 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하는 이 캠프는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0 평창평화캠프'와 해외 학생이 대상인 '제4회 이매진 평화 유스캠프'로 구성된다. 캠프는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와 평창이 세계 평화의 상징 도시 및 세계 올림픽 휴전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0 평창 평화 캠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프로그램이 혼재된 '언택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평창올림픽 경기장과 사이트를 소개하는 '평창 랜선 투어'와 올림픽과 평화, 국제올림픽 휴전센터, 평창과 평화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 및 토론 세션이 마련되며 평창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 하는 '스포츠 평화 토크' 등의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캠프 참가대상은 국내 재·휴학 중인 대학(원)생으로 오는 10월 26일까지 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주제는 '올림픽과 평화', '내가바라본(경험한, 느낀) 2018평창동계올림픽'로 이중 1개의 주제를 택하여 지원동기서를 작성하면 되며 신청자 중 현장참가자(조장) 20명, 온라인참가자 80명 총 100명의 참가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www.ppc.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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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건강
    2020-10-09
  • 목포 고하도, 한국관광공사 선정 '2020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목포 고하도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 이번 비대면 관광지 100선 선정기준은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로서 개별·가족단위 위주 테마 관광지, 자연환경이 중심인 관광지, 단풍 및 가을 테마에 부합한 관광지 등을 선정기준으로 잡았다. 이에 따라 고하도는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아름다운 풍광, 산책로, 자연환경 등이 관광객들이 편히 쉬고 멍 때리기 좋은 휴식처로 인식되면서 이번에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고하도 해안데크(1,080m)는 밀려오는 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내는 소리를 들으면서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힐링공간이다. 자연절경인 해안동굴, 해안절벽 그 사이로 멋들어지게 솟은 해송을 감상할 수 있고 고하도에서 바라보는 유달산과 어우러진 목포 시가지는 한 폭의 그림과도 같다. 데크 중간지점에는 106일간 머물며 수군정비를 통해 조선을 구했던 이순신 장군을 기념하는 의미의 이순신 포토존이, 데크 마지막 지점에는 고하도 용머리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다. 또, 소나무, 오색으로 물든 단풍나무 숲길로 이어진 고하도 둘레숲길(6km)은 보행약자용 둘레길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노약자나 어린이도 쉽게 걸을 수 있다. 이밖에도 이충무공 유적지, 육지면 최초 재배지를 상징하는 목화체험장 및 목화정원, 고하도 전망대, 호남권생물자원관 등이 조성되면서 고하도가 목포관광의 또 하나의 획을 긋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비대면 관광지 100개소에 대해 자체적으로 관광마케킹을 실시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여행주간 웹 등재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 온라인 매체광고 ▲티맵 네비게이션 목적지 설정 후 도착시 기프티콘 증정 등 이벤트 실시 ▲BC카드, 현대자동차 연계 공동 마케팅 추진 등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에 고하도가 가을 비대면 관광지로 선정되면서 고하도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올 것을 대비해 관광객 수용태세에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고하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목포시 주요 관광자원도 둘러 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는 ‘서산동 시화마을’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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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여행
    2020-10-08

실시간 라이프 기사

  • “ACC 체험 꾸러미로 아시아문화 즐겨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시아 문화예술교육 체험 꾸러미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한다. ACC는 전라남도교육청과 함께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전남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32곳을 선정해 ACC 어린이체험관을 만날 수 있는 체험 꾸러미 2,500여 개를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ACC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꾸러미에 담긴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ACC가 개발한 체험 꾸러미 ‘집콕! 방콕! 놀이 챌린지Ⅱ’는 체험관 연계 대상별(유아·초등학생) 활동지와 인도 악기 중 하나인 ‘궁그르’를 만들어보는 체험물로 구성됐다. 활동지는 아시아 5개 권역의 특징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자연과 생활’, 아시아 3대 문명을 살피는 ‘지식과 문명’, 남아시아 인도의 다양한 문화와 악기를 알아보는 ‘소리와 음악’ 등 3개 영역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태영 전당장 직무대리는 “ACC는 문화적으로 소외받는 어린이가 없도록 다양한 지원방법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이번 체험 꾸러미 보급을 계기로 어린이가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예술 감수성도 키워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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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5일간 빠지는 재즈 선율 '제7회 해운대재즈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 7회를 맞이하는 해운대재즈페스티벌이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해운대문화회관(관장 윤창희)에서 개최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부산시민들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올해 해운대재즈페스티벌은 더 특별한 뮤지션들이 무대에 설 예정이다. 해운대재즈페스티벌은 탄탄한 라인업과 공연 연출로 회를 거듭할수록 부산시민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0년에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연기획 프로그램' 사업에도 선정됐다. 공연 첫날인 27일에는 2019 해운대재즈페스티벌 재즈루키컨테스트 1위 팀인 한유정 쿼텟과 2017년 1위 팀인 Mo Better가 신선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다음 날 28일에는 블루노트의 명반을 오리지널 편성으로 앨범 그대로 연주하는 'Play Bluenote Masterpiece Vol.1'이 재즈 마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 29일에는 대한민국 블루스의 황제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의 주인공 기타리스트 김목경 밴드, 30일에는 호소력 깊은 목소리와 한국 정서의 깊이를 만날 수 있는 두 말이 필요 없는 가수 최백호가 가을을 촉촉이 적셔줄 예정이다. 31일 토요일은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국악으로 세계 음악계 충격을 던진 국가중요문화재 경기민요 전수자 이희문이 리드하는 '오방神과' 프로젝트가 무대에 오른다. 이희문이 직접 오방神으로 분해 중생(관객)들과 함께 고통과 번뇌로 가득 찬 속세를 탈출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흥겨운 무대를 만들 계획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1층 객석 띄우기로 진행되며, 문진표 작성과 발열 체크 후 입장을 할 수 있다. 마스크 미착용 관객은 입장이 제한된다. 페스티벌 내용 확인과 예매는 해운대문화회관 누리집(http://hcc.haeundae.go.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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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BTS월드' 테이크원컴퍼니, KDB산업은행서 116억 조달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모바일 게임 'BTS월드'를 개발한 종합 콘텐츠 제작사 테이크원컴퍼니(대표 정민채)가 KDB 산업은행에서 총 116억 원 규모의 투융자 복합 자금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포함한 누적 확보 금액은 총 300억 원에 달한다. 테이크원컴퍼니는 2019년 방탄소년단(BTS)을 소재로 하는 실사 인터랙티브 콘텐츠 기반 시네마틱 게임 ‘BTS월드’를 출시해 K-POP 아이돌 지식재산권(IP) 게임 사상 최고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러한 가능성을 인정받아 테이크원컴퍼니는 올 1월 사모펀드 에스지프라이빗에쿼티(SGPE) 등에서 110억 원 규모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으며 같은 해 7월에는 기술보증기금이 주관하는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기업으로 선정돼 기업 가치 1조 이상 비상장 기업을 뜻하는 '유니콘 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KDB산업은행 측은 "테이크원컴퍼니는 BTS월드의 성공뿐만 아니라 게임, 드라마,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내는 몇 안 되는 기업"이라며 "앞으로 자체 IP를 바탕으로 한 트랜스미디어 사업을 통해 차세대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회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테이크원컴퍼니 정민채 대표는 "BTS월드의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최정상급 아이돌을 소재로 한 후속작을 2021년에 출시할 예정"이라며 "테이크원컴퍼니는 게임뿐 아니라 드라마, 웹툰 등 종합 콘텐츠 전문 제작사로, 현재 오리지널 IP 확보를 위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테이크원컴퍼니는 현재 IP 확보를 위해 20여 개의 웹툰을 제작하고 있으며 2편 이상의 드라마를 제작해 방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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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전남대, 무형자산 발굴 ‘인문 콘서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시민들과 함께 광주지역의 무형인문자산을 발굴하는 ‘인문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전남대 철학연구교육센터가 오늘 10월 29~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남대 인문대학 1호관 김남주기념홀 및 강의실에서 <인문도시광주> ‘인물옵스큐라 광주를 읽는 6개의 렌즈’라는 주제로 인문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는 광주 지역의 무형인문자산발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시민들과 전문가가 만나 소통·담론을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토크콘서트는 광주 지역의 6명의 인문학자, 예술가, 지리학자가 참여해 시민들과 ‘인문도시, 인문지리, 남도소리, 다큐멘터리 사진, 민중미술’을 주제로 소통하며 인문학적 관계를 형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토크콘서트는 관객들이 사람책(Human Book) 목록 중에서 읽고 싶은 책을 고르고, 자유롭게 대화하며 종이책에서 느낄 수 없는 저자의 생생한 이야기와 경험을 청취하는 작은 휴먼 라이브러리(Human Library) 체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일방적 지식 전달방식을 극복하고 문화, 예술에 대한 자유로운 담론이 오가는 상호주체성의 연습장이 돼 시민의 역량 강화를 돕게 된다. ‘인문도시광주’는 지역의 인문자산을 세계화하고, 세계의 인문자산을 수용하기 위해 소통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광주시의 역점사업으로, 이번 토크콘서트는 특수한 지역성으로부터 인류의 보편성을 담고 있는 전라도인을 집중 조명함으로써 지역의 인문자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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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코로나19에 지친 친구들을 응원해" 제7회 사랑셋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태경 학생기자]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메시지를 담아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겨루는 '2020 제7회 사랑셋페스티벌'이 오는 11월 14일(토) 13시 30분부터 인천 남동구 아시아드공원 만국광장과 로데오광장 문화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사랑셋페스티벌’은 올해로 7회째를 맞으며 교육연합신문과 인천주니어클럽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해 개최된다. 이번 제7회 사랑셋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인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며 가능한 모든 행사는 비대면을 원칙으로 하되 집합행사의 경우에도 필요 최소한의 참석 인원으로 제한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행사는 댄스페스티벌 및 무도 경연 외에 글짓기, 그림그리기, 포스터, 캘리그래피 UCC 등의 경연이 함께 개최되는 종합예술문화 경연대회의 성격을 띠게 된다. 댄스페스티벌과 무도 경연은 단체(팀)만 참가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초·중·고등학교 댄스동아리는 11월 5일(목)까지 4분 분량의 출연팀 공연동영상을 제출해 예선 심사를 거쳐야 한다. 공연 시간이 4분을 넘는 경우 감점 요인이 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참가부문은 K-POP(방송댄스), 째즈댄스, 힙합, 걸스힙합, 비보이, 현대무용 등이다. 심사는 각 부문 전문심사위원 4~7인으로 구성되며 심사기준은 작품성(30), 기술(30), 팀워크(30), 무대매너(10)로 최상위 점수와 최하위 점수를 제외한 나머지 점수의 합산으로 등위를 선정하게 된다. '2020 사랑셋페스티벌'을 주최하는 인천주니어클럽 오승한 회장은 "이번 제7회 사랑셋페스티벌은 대한민국과 인천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펼치기 위한 예술문화페스티벌이다. 가족사랑, 인천사랑, 나라사랑의 취지로 청소년은 물론 가족 모두가 코로나19에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방역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행사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모든 참가팀과 개인에게는 봉사점수와 기념품이 수여되며 대상 입상팀과 개인에게는 인천광역시교육감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그 외 입상자는 등위에 따라 자치단체장 표창 및 주최 측이 수여하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교육청, 인천시청, 인천남동구청, 한중문화협회 등이 후원한다. 대회 참가 신청서 내려받기는 인천주니어클럽(http://cafe.daum.net/inyec)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2020 사랑셋페스티벌' 운영본부(032-777-10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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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0-10-27
  • ACC, ‘음악으로 읽어주는 실크로드 이야기’ 성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에 담긴 실크로드의 이야기를 노영심의 피아노 연주와 첨단 영상, 젊은 무용수들의 춤으로 풀어낸 이야기 공연이 관객들의 호평 속에 마무리 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지난 24일 예술극장 극장2에서 개최한 ‘음악으로 읽어주는 실크로드 이야기’ 공연을 성공리에 끝냈다고 밝혔다. 고려인과 다문화 가정 관람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ACC가 지난 2017년부터 중앙아시아 5개국과 협력해 제작한‘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을 공연으로 창·제작한 작품을 즐겼다. 그림책에 영감을 받아 곡을 만든 노영심이 피아노 연주를 초연했다. 피아노 음악과 그림책 이미지를 활용한 영상, 전문 무용수들의 춤과 배우들 연기자 어우러진 융·복합 공연이다. 공연은 그림책을 바탕으로 총 3막으로 구성했다. 1막에서는 소품을 활용한 연극배우의 작은 공연, 2막 한 편의 영화 감상, 3막에선 온전히 피아노 연주에 집중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공연 전반에 그림책 낭송과 피아노 연주와 함께 각 막마다 다채로운 경험을 하도록 특색 있게 꾸몄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마치 중앙아시아로 여행을 다녀온 느낌을 받았다”면서 “아이들도 좋아해 무척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ACC 관계자는 “빛과 소리, 춤, 첨단 디지털 영상을 첨단 영상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오감으로 ‘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을 오롯이 읽는 경험을 주기 위해 공연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ACC는 '하나된 아시아, One Asia'를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2020 아시아문화주간을 개최키로 하고 지난 17일부터 20 여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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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디지털 런웨이로 선보인 '2021 S/S 서울패션위크' 성황리 폐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명예디자이너 지춘희와 모델들이 피날레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서울디자인재단) 국내 최초로 디지털 런웨이로 선보인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 행사 2021 S/S 서울패션위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0일(화)부터 진행된 '2021 S/S 서울패션위크'는 명예 디자이너 지춘희의 <미스지콜렉션>을 오프닝으로 국내 최정상 브랜드 34개의 서울컬렉션 디지털 런웨이와, 신진 디자이너 '제너레이션넥스트' 9개 브랜드의 DDP 디지털 런웨이를 선보였다. 또한, 영국패션협회와의 해외 교류 차원에서 진행된 브랜드 에드워드 크러칠리(EDWARD CRUTCHELY)의 첫 한국 데뷔 무대와 기업 브랜드 '스마트웨어러블패션'의 참여로 총 46개의 다양한 브랜드가 2021 S/S 서울패션위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서울패션위크의 시작을 알린 올해의 명예 디자이너 지춘희의 <미스지콜렉션>은 런웨이 생중계와 동시에 최종 2만명이 넘는 접속자를 이끌며 폭발적인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Un Voyage a la mer; 항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오프닝 컬렉션은 틀을 깨고 광활한 바다로 뻗어 나가고 싶은 마음을 담아 다시 꺼내보는 찬란했던 1920년대 바다로의 여행을 제안하며 아름다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미스지콜렉션>의 디자이너 지춘희는 "서울패션위크 20주년 오프닝을 장식하여 영광이다. 특히 이번 컬렉션을 디지털패션쇼로 공개하여 누구나 어디서든 <미스지콜렉션>의 런웨이를 관람할 수있다는 데 의미가 크다"라고 밝혔다. '서울패션위크 X 나 혼자 산다 100벌 챌린지' 런웨이 무대 (사진=서울디자인재단) 또한, <미스지콜렉션> 종료 후, '서울패션위크 X 나 혼자 산다 100벌 챌린지' 런웨이 무대 영상이 선공개 됐다. 이번 챌린지는 MBC '나 혼자 산다'의 전 출연진들이 참여했으며 가수 헨리의 오프닝 무대와 가수 강다니엘의 축하 무대가 더해져 시선을 모았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하는 브랜드의 2021 S/S 컬렉션 100벌을 한데 모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였다. 본 방송은 오는 금요일인 10월 30일에 방송될 예정이다. 모든 행사들이 비대면으로 이루어진 만큼 트레이드쇼도 최초로 온라인 개최되었고,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의 공식 온라인 B2B 사이트를 통해 국내 디자이너와 해외 바이어를 원활히 연결시켜주어 이에 비즈 매칭을 통해 1002회의 해외 수주상담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온라인 화상수주 상담에 참여한 바이어 스테파티 쳉(싱가폴, Ck Tang 백화점)은 "락다운으로 수주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온라인으로 매력적인 한국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리고 쇼에서 선보인 제품을 당일에 온라인으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도 첫 도입 되었다. 모델 아이린과 한현민, 스타일리스트 서수경 등 셀럽들의 생방송 진행으로 라이브 시작과 동시에 1만명이 넘는 접속자가 방문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으며, 서울패션위크 굿즈인 키키히어로즈 맨투맨 증정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됐다.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서울패션위크 위챗 애프터쇼 콘텐츠는 최대 조회수 17만 명을 기록해 중국 소비자의 한국 패션브랜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지속가능패션 서밋 서울 2020' 행사는 '지속가능 패션의 뉴노멀'을 주제로 온라인으로 열렸으며 윤리적 가치와 원료부터 옷 폐기까지 책임지는 기업의 포스트 코로나 대응 전략 및 더 나은 패션 산업을 위한 아이디어가 공유됐다. 2021 S/S 서울패션위크 런웨이는 모두 디지털로 중계되며 패션계 트렌드의 새 지평을 열었다. 런웨이 영상은 네이버 스타일 TV와 V라이브, 서울패션위크 공식 채널에서 중계됐으며, 특히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네이버 패션뷰티 판 메인을 장식해 네이버쇼핑라이브 포함 총 46만 명의 시청자 수로 성공적인 마무리를 지었다. 해외에서도 네이버TV, V라이브, 위챗 서울패션위크 미니프로그램, 서울패션위크 유튜브, 그리고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닉 나이트가 설립한 패션필름 플랫폼인 쇼스튜디오(SHOWstudio)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21만명이 디지털 런웨이를 관람했다. 2021 F/W 서울패션위크는 내년 3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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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애니메이션 즐거움 되돌려주는 영화제 될 것"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0)이 지난 10월 23일(금) 오후 6시에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화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은 배성재 아나운서, 신예은 배우의 공동 사회로 진행됐다. 개막식의 시작은 BIAF2020 홍보대사 이나은이 속한 그룹 에이프릴이 화려한 오프닝 무대로 장식했다. 에이프릴은 'Now or Never'를 포함해 세 곡의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개회사는 윤갑용 BIAF 조직위원장의 영상 메시지로 대체되었다. 윤갑용 조직위원장은 "코로나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에도 BIAF 개막식에 참석한 분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드린다."며 "BIAF가 애니메이터들의 숨결까지 전달할 수 있는 영화제가 되겠다."는 다짐으로 개막을 선언했다. 올해 심사위원장을 맡은 안카 다미안 감독 역시 영상을 통해 "직접 가지 못해 아쉽지만 BIAF라는 멋진 영화제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며, 다음에는 새 작품으로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처럼 해외 심사위원들은 아쉽게 방한하지 못했지만, 국내 심사위원들은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편 심사위원은 구혜선, 이정향 감독이, 학생·TV&커미션드·한국단편 부문 심사위원은 이성강 감독이, 음악상 심사위원은 에이핑크 박초롱, 성기완 작가가 무대에 올랐다. 구혜선 감독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BIAF에서 관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축사 영상에 이어 BIAF2020 명예공로상 시상이 진행되었다. 명예공로상 시상에는 장덕천 부천시장이 나섰고,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가 뱅자맹 르그랑 작가를 대신해 수상했다. 명예공로상 주인공이자 <설국열차>의 원작자인 뱅자맹 르그랑 작가는 영상을 통해 영화제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과 함께 내년 BIAF를 기약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개막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유지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절차와 함께 진행됐다. BIAF2020은 안전한 영화제 환경 속에서 모든 작품을 오프라인으로 상영하며, 프로그램 클래스와 포럼 등 강연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BIAF2020은 10월 27일(화)에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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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가을엔 '화담숲'에서 힐링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나무들이 예쁜 색깔의 옷을 갈아 입은 화담숲 경기도 곤지암리조트에 위치한 화담숲은 지금 가을의 한가운데에 있다. 화담숲은 자연환경 보호와 자연자원의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생태수목원'으로 자연의 지형과 식생을 최대한 보존하며 만들어졌다. 화담숲은 특성화 테마원(철쭉·진달래원, 수국원, 소나무 정원)과 차별화 테마원(이끼원, 암석 · 하경정원, 반딧불이원, 추억의 정원길) 등 서로 다른 테마를 가진 총 17개의 테마원이 있으며 잘 정비된 산책로를 안내 표지판을 따라 산책하면서 자연을 숨쉬며 느낄수 있다. 산책로는 경사도가 완만한 데크길로 조성되어 있고, 데크길에는 빨리 오를수 있는 계단도 설치되어 있다. 특히 유모차나 휠체어도 관람이 가능하고 산책로 곳곳에 많은 쉼터, 여러개의 화장실이 위치해 있어 쾌적하고 편리하게 관람을 할수 있으며 친환경 모노레일을 탑승하면 아이들도 노약자도 불편함 없이 숲을 조망할 수 있다. 화담숲은 4계절 어느때나 방문해도 좋지만, 가을에 간다면 단풍 절정이 예상되는 이번 10월 마지막주가 방문하기 제일 좋을 때다. PC, 모바일 모두 예약이 가능하며, 되도록이면 사전 예약을 하는것이 좋다. 화담숲 입구까지는 도보로 이동 할수 있고, 도보가 힘들면 곤지암스키리조트 맨 오른편 리프트를 이용하면 되며 단풍철인 요즘, 보다 쾌적한 관람을 위해선 평일 오전 방문이 권장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www.hwadamsup.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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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아름다운 미소 신예은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신예은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예은은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화제를 모으며 데뷔한 이후 '뮤직뱅크' MC를 비롯한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 9월부터는 JTBC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경우의 수'에서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주인공 '경우연'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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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개막식 사회자 신예은과 배성재 아나운서가 인사하고 있다.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0)이 10월 23일 개막했다. 국내 최초 미국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인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은 23일부터 5일간 진행된다. 개막식은 경기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렸으며 윤갑용 조직위원장, 서채환 집행위원장, 국내 감독, 업계 관계자 등 코로나상황을 감안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개막식에서는 에이핑크의 개막 공연, 심사위원 소개, 명예공로상 시상, 개막작 상영 등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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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전남대 인문-미디어아트 쇼 주말 저녁 후문 특설무대서 공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주말인 10월 24일 저녁 7시부터 후문 특설무대에서 인문-미디어아트 쇼 ‘빛고을! 빛짜임!’을 개최한다. 인문-미디어아트 쇼는 가상현실(VR) 공간에서 그린 입체적 그림이나 역사적 사실들을 담은 사진, 영상 등을 혼합시키며 다양한 새로운 볼거리를 그려내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과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이날 참석한 시민들은 미리 배부 받은 레이저 포인터 200여개를 영상 속 별자리를 향해 쏘면서 붉은 색 주사선의 혼합으로 나타나는 장관을 함께 연출하게 된다. 공연작품은 네 명의 미디어 아티스트와 28명의 시민이 지난 두 달간 제작했는데, 10월 28~11월 4일까지 전남대 용지관 1층에서 전시된다. 박구용 인문도시광주사업단장(전남대 철학과 교수)은 “광주는 미디어 아트 창의도시를 표방하고 있지만 시민들은 오히려 거리감을 느끼고 있다.”며 “인문-미디어아트 시민 창작 공연을 통해 미디어 아트에 대한 저변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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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여자축구 A대표 언니팀, U-20 동생팀에 1대0 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여자축구 A대표팀이 22일 오후2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세이하(U-20) 여자대표팀과의 스페셜매치(신세계 이마트 후원)에서 장슬기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했다. U-20대표팀 노진영(좌)과 A대표팀 전은하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홍명보 전무, 조병득 부회장, 김판곤 부회장(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 조영증 프로축구연맹 경기위원장 등 축구계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해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베트남전 이후 8개월만에 열린 여자대표팀의 경기이자 코로나19 창궐 이후 올 시즌 첫 여자축구 유관중 경기였다. 전반전은 U-20대표팀의 강력한 전방 압박에 A대표팀이 고전하며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다. 전반 45분 내내 고전하던 A대표팀 언니들은 추가시간에 오른쪽 측면에서 이민아가 올린 크로스를 골키퍼 김민영이 가까스로 쳐냈고, 장슬기가 이를 놓치지 않고 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전에는 A대표팀이 강하게 밀어 붙이며 경기를 지배했고, 벨 감독은 후반 14분 전은하 대신 최전방에 여민지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으나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후반 35분에는 U-20대표팀 주장 강지우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양팀의 공방이 계속 이어졌으나 추가골도 동점골도 나오지 않은 채 언니들의 1대0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양팀은 26일 파주스타디움에서 펼쳐질 비공개 2차전에서 다시 한번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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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광주 광산구, ‘시팔이’ 하상욱 작가 초청 인문학콘서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28일, 중의적인 낱말과 반전 있는 구절로 세태를 꼬집으며 공감을 이끌어내는 시와 문구 등을 발표해 잘 알려진 하상욱 작가를 초청해,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여섯 번째 광산인문학콘서트 <끝이 어딜까, 너의 잠재력>을 개최한다. ‘시를 팔아서 살아간다’는 뜻을 담아 ‘시팔이’로 불리길 원하는 하 작가는, 이번 행사에서 ‘나의 가능성과 가치’를 주제로 시민들과 저녁 7시 30분부터 만난다. 나아가 실패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청년들에게 스스로의 가능성과 가치를 깨닫는 법을 전하며 위로의 메시지도 건넬 예정이다. 하 작가는 시집 <서울 시> 1·2(2013), <시밤>(2015)을 출간했고, ‘지켜 준다더니, 아껴 준다더니-개인정보’ 등 재치 있는 문구로 SNS에서 명성이 높다. 콘서트 특별공연으로 지역에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는 인디밴드 ‘윈디캣’이 출연해 자신들의 노래를 들려준다. 광주 광산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 거리두기로 방청객 100명을 사전 모집했고, 공연장에 오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생중계는 네이버TV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관람할 수 있고,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예술과(062-960-8833)에서 한다. 광산구의 광산하우스콘서트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0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돼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발레·고전음악·판소리·인문학 등을 내용으로 행사를 진행해왔다. 특히, 인문학 분야에서는 강신주 철학자, 안도현 시인, 김영하 소설가 등 인지도 높은 강사들을 초청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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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ACC 국제 창제작 영상 선보임공연 ‘전쟁과 사랑의 기억’…‘전쟁의 슬픔·슬픔과 씨앗’첫 선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한국과 덴마크 예술가들이 하나의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창작한 두 편의 실험적인 연극 ‘전쟁의 슬픔’과 ‘슬픔과 씨앗’이 영상으로 소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제2회 아시아문학상 수상작‘전쟁의 슬픔’(바오 닌 작)을 극단민들레와 NTL(Nordisk Teaterlaboratorium-Odin Teatret, 북유럽연극실험소)이 서로 다른 시각과 연극언어로 완성한 선보임공연(쇼케이스)을 온라인으로 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무대예술의 아시아성과 동시대성을 담아내기 위해 기획한 이번 국제 공동 창·제작 실험공연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ACC 유튜브 채널과 채널 ACC+에서 만나볼 수 있다. ACC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예술극장 극장1에서 공연예술계와 언론계 등 관계자를 초청해 작품을 평가 받는 영상 상영회도 연다. ACC는 코로나19가 진정될 경우 내년엔 두 극단이 한국과 덴마크 무대에 함께 서는 무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원작 ‘전쟁의 슬픔’은 작가의 자전적 소설로 주인공 끼엔과 프엉의 전쟁 속 사랑과 상처, 슬픔을 격조 높게 그렸다. 베트남전쟁에 관한 모든 소설을 뛰어넘는다는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 선보임공연을 위해 NTL과 극단민들레는 지난 5월부터 줌(Zoom) 화상회의를 통해 배우 선발, 대본 구성과 연출, 신체의 움직임을 세분화된 박자로 나눠 감정을 표현하는 신체악보(피지컬스코어) 등 제작과정을 공유하며 호흡을 맞췄다. 앞서 두 극단은 하나의 문학적 텍스트를 토대로 각기 다른 연극적 주제와 이미지, 문화적 특성 등을 반영한 작품을 제작해 서로 나누는 패키지성(Twin package) 공연을 추진키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교류가 막힌 상황에서 두 극단 배우들이 직접 만나 한 무대에 서는 게 사실상 힘들다는 판단에서다. NTL은 연극인류학을 창시한 현대 연극계 3대 거장으로 유제니오 바르바(Eugenio Barba)가 창단한 단체다. 극단민들레는 한국적 몸짓을 재해석해 사회적 성찰을 담아내는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 예술단체다. 한편 ACC는 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이어지는 연극의 원형성과 교류, 미래 전망을 모색하는 온라인 토론회를 다음달 1일 ACC 극장1에서 개최한다. ‘유라시안 연극의 뿌리와 새로운 전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엔 유제니오 바르가가 주제 발표를 하고 상명대 이화원 교수와 NTL 공동각색 및 연출을 맡은 이동일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오딘극단의 ‘달 아래 위대한 도시들’공연 영상도 만날 수 있다. NTL 페어(Per Kap Bech Jensen) 대표는 “아시아 문화예술 발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문화전당과 협업을 하게 돼 무척 기쁘다”면서 “NTL-OT는 반세기 이상 국제연극인류학회(ISTA) 등을 통해 아시아 예술인들과의 문화나눔(Barter)의 성과로 유라시안 연극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공연이 유라시아적 가치관을 담은 국제 수준의 공동창작의 길을 열어 코로나19 이후 세계 공연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태영 전당장 직무대리는 “해외 예술가들과 함께 국제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은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의 특성을 교환하는 소중한 작업”이라면서 “이번 ACC 창‧제작 공연물이 예술가를 키우는 디딤돌이 되어 한층 더 성숙한 작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공연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ACC홈페이지와 콜센터(☎1899-5566)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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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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