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2(월)

라이프
Home >  라이프

  • “ACC 체험 꾸러미로 아시아문화 즐겨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시아 문화예술교육 체험 꾸러미를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한다. ACC는 전라남도교육청과 함께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전남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32곳을 선정해 ACC 어린이체험관을 만날 수 있는 체험 꾸러미 2,500여 개를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ACC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꾸러미에 담긴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ACC가 개발한 체험 꾸러미 ‘집콕! 방콕! 놀이 챌린지Ⅱ’는 체험관 연계 대상별(유아·초등학생) 활동지와 인도 악기 중 하나인 ‘궁그르’를 만들어보는 체험물로 구성됐다. 활동지는 아시아 5개 권역의 특징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자연과 생활’, 아시아 3대 문명을 살피는 ‘지식과 문명’, 남아시아 인도의 다양한 문화와 악기를 알아보는 ‘소리와 음악’ 등 3개 영역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태영 전당장 직무대리는 “ACC는 문화적으로 소외받는 어린이가 없도록 다양한 지원방법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이번 체험 꾸러미 보급을 계기로 어린이가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예술 감수성도 키워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0-10-29
  • ACC, ‘음악으로 읽어주는 실크로드 이야기’ 성료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에 담긴 실크로드의 이야기를 노영심의 피아노 연주와 첨단 영상, 젊은 무용수들의 춤으로 풀어낸 이야기 공연이 관객들의 호평 속에 마무리 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지난 24일 예술극장 극장2에서 개최한 ‘음악으로 읽어주는 실크로드 이야기’ 공연을 성공리에 끝냈다고 밝혔다. 고려인과 다문화 가정 관람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ACC가 지난 2017년부터 중앙아시아 5개국과 협력해 제작한‘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을 공연으로 창·제작한 작품을 즐겼다. 그림책에 영감을 받아 곡을 만든 노영심이 피아노 연주를 초연했다. 피아노 음악과 그림책 이미지를 활용한 영상, 전문 무용수들의 춤과 배우들 연기자 어우러진 융·복합 공연이다. 공연은 그림책을 바탕으로 총 3막으로 구성했다. 1막에서는 소품을 활용한 연극배우의 작은 공연, 2막 한 편의 영화 감상, 3막에선 온전히 피아노 연주에 집중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공연 전반에 그림책 낭송과 피아노 연주와 함께 각 막마다 다채로운 경험을 하도록 특색 있게 꾸몄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마치 중앙아시아로 여행을 다녀온 느낌을 받았다”면서 “아이들도 좋아해 무척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ACC 관계자는 “빛과 소리, 춤, 첨단 디지털 영상을 첨단 영상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오감으로 ‘아시아의 이야기 그림책’을 오롯이 읽는 경험을 주기 위해 공연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ACC는 '하나된 아시아, One Asia'를 주제로 오는 31일까지 2020 아시아문화주간을 개최키로 하고 지난 17일부터 20 여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0-10-27
  • 전남대 올해의 한 책 저자 채사장 작가 초청 톡 콘서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편〉의 저자 채사장 작가를 초청해 톡 콘서트를 연다. 전남대 도서관(관장 장우권)은 ‘2020 광주‧전남이 읽고 톡 하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톡 콘서트를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오는 10월 30일 오후 3시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채사장 작가는 인문학 분야에 드문 밀리언셀러 작가로, 〈시민의 교양〉, 〈열한 계단〉을 내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광주전남지역 대학도서관들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톡 콘서트의 참가희망자는 광주‧전남 톡 홈페이지 또는 전남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전남대는 한 책 도서교환전(9월), 도서전시회(9월), 한 책 문학기행(11월), 독서후기 공모전(11월), 한 책 독서퀴즈 이벤트(12월) 등 다양한 독서 문화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0-10-22
  • 쌍암공원 별밤 미술관, 이호국 초대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17일부터 ‘별밤 미술관’ 두 번째 전시로 이호국 초대전 <선을 그으며>를 실시한다. 별밤 미술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비대면 전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도심 속 찾아가는 미술 전시관이다. 이번 전시에서 이호국 작가는 광주 푸른길 풍경을 담은 ‘나들이’ 연작을 선뵌다. 이 작품들은 일정한 방향의 고르고 반복적인 선들로 구성돼있다. 부드럽고 따뜻한 색채의 이 선들은 때론 나무와 사람으로, 때론 배경을 이루며 작품 전체에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 작가는 작업노트에서 “선이 나의 조형언어이며 아이들과 나무는 행복을 전해주는 매개체이다”라고 밝혔다. 김이천 미술평론가는 나들이 연작에 대해 “겨우내 얼었던 대지와 나무에 싹과 움이 돋아 소생의 환희를 즐거운 모습으로 노래한다”라며 “우리에게 행복과 위안을 주는 예술, 이호국의 그림이 갖는 미덕이지 않을까”라고 평했다. 전남 강진이 고향인 작가는 지역을 대표하는 서양화가다. 목포대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개인전과 각종 국내외 아트페어, 단체초대전에 참가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민 생활공간인 쌍암공원에 지난 달 17일 문을 연 별밤 미술관은, 야간 특화 전시로 지역사회 안팎의 호평을 받으며 문화 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미술관은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365일 운영된다. 별밤 미술관과 이번 전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문화예술과(062-960-3686)에서 한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0-10-16
  • '2020 평창 평화 캠프' 내달 6~8일 개최, 올림픽 평화정신 계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평창 평화 캠프'가 내달 6~8일과 내년 1월 20일~24일 두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강원도‧평창군이 주최하고 2018 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하는 이 캠프는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2020 평창평화캠프'와 해외 학생이 대상인 '제4회 이매진 평화 유스캠프'로 구성된다. 캠프는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와 평창이 세계 평화의 상징 도시 및 세계 올림픽 휴전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0 평창 평화 캠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과 오프라인 프로그램이 혼재된 '언택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개막식을 시작으로 평창올림픽 경기장과 사이트를 소개하는 '평창 랜선 투어'와 올림픽과 평화, 국제올림픽 휴전센터, 평창과 평화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 및 토론 세션이 마련되며 평창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와 함께 하는 '스포츠 평화 토크' 등의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캠프 참가대상은 국내 재·휴학 중인 대학(원)생으로 오는 10월 26일까지 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주제는 '올림픽과 평화', '내가바라본(경험한, 느낀) 2018평창동계올림픽'로 이중 1개의 주제를 택하여 지원동기서를 작성하면 되며 신청자 중 현장참가자(조장) 20명, 온라인참가자 80명 총 100명의 참가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www.ppc.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0-10-09
  • 목포 고하도, 한국관광공사 선정 '2020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목포 고하도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0 가을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 이번 비대면 관광지 100선 선정기준은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로서 개별·가족단위 위주 테마 관광지, 자연환경이 중심인 관광지, 단풍 및 가을 테마에 부합한 관광지 등을 선정기준으로 잡았다. 이에 따라 고하도는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아름다운 풍광, 산책로, 자연환경 등이 관광객들이 편히 쉬고 멍 때리기 좋은 휴식처로 인식되면서 이번에 비대면 관광지 100선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고하도 해안데크(1,080m)는 밀려오는 파도가 바위에 부딪쳐 내는 소리를 들으면서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힐링공간이다. 자연절경인 해안동굴, 해안절벽 그 사이로 멋들어지게 솟은 해송을 감상할 수 있고 고하도에서 바라보는 유달산과 어우러진 목포 시가지는 한 폭의 그림과도 같다. 데크 중간지점에는 106일간 머물며 수군정비를 통해 조선을 구했던 이순신 장군을 기념하는 의미의 이순신 포토존이, 데크 마지막 지점에는 고하도 용머리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다. 또, 소나무, 오색으로 물든 단풍나무 숲길로 이어진 고하도 둘레숲길(6km)은 보행약자용 둘레길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노약자나 어린이도 쉽게 걸을 수 있다. 이밖에도 이충무공 유적지, 육지면 최초 재배지를 상징하는 목화체험장 및 목화정원, 고하도 전망대, 호남권생물자원관 등이 조성되면서 고하도가 목포관광의 또 하나의 획을 긋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비대면 관광지 100개소에 대해 자체적으로 관광마케킹을 실시한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및 여행주간 웹 등재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 온라인 매체광고 ▲티맵 네비게이션 목적지 설정 후 도착시 기프티콘 증정 등 이벤트 실시 ▲BC카드, 현대자동차 연계 공동 마케팅 추진 등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에 고하도가 가을 비대면 관광지로 선정되면서 고하도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올 것을 대비해 관광객 수용태세에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고하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목포시 주요 관광자원도 둘러 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는 ‘서산동 시화마을’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언택트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 라이프
    • 맛있는여행
    2020-10-08

실시간 라이프 기사

  • 대한산악연맹, 2021년도 제1차 이사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지난 9일 서울 삼정호텔 본관2층 라벤더홀에서 2021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산악연맹 제21대 집행부 제1차 이사회는 손중호 신임회장이 부임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사회로, 새로 선임된 임원 32명 중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이사회는 새로 선임된 자문위원 5명과 스포츠공정위원 6명도 참석해 새 집행부의 출범을 함께했다. 이날 심의사항에는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과실금 사용 승인(안) ▲2021년도 사업 주관 시·도연맹 결정(안) ▲명예직 위촉 및 등산교육원장·부원장, 각종위원회 위원등 승인(안) 등 총 4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회의장은 출입자 명부작성, 손소독,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참석자별 아크릴 칸막이까지 설치하여 감염의 여지를 차단했다. 임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첫 이사회에서 손중호 신임회장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첫 이사회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연맹의 발전을 위해 임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연맹을 잘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첫 이사회의 소감을 밝혔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1-04-11
  • 이승훈·박지우, 제55회 전국남녀종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1500m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1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남·녀 1500m 경기에서 이승훈(서울일반), 박지우(강원도청)이 우승했다. 이승훈 선수 남자부 경기에서 이승훈은 1분51초85의 기록으로 1위, 2위는 이도형(성남시청, 1분52초00), 3위는 정재원(서울시청스피드팀, 1분52초11)이 차지했다. 박지우 선수 여자부 경기에서는 박지우(강원도청)가 2분04초95의 기록으로 1위, 2위는 박채원(한국체대, 2분07초29), 3위는 강수민(노원고, 2분09초37)가 차지했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1-04-11
  • 대안공간 루프, 5월16일까지 ‘전보경 개인전: 로봇이 아닙니다’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홍대 예술의 거리에 있는 '대안공간 루프'가 4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전보경 개인전: 로봇이 아닙니다’를 개최한다. 기업가들에 따르면 로봇 발달과 산업 자동화는 비숙련 노동자의 감소를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비숙련 노동자의 업무는 상당 부분 반복 작업이기 때문이다. 이에 비숙련 노동자는 사라지고,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는 게 이들의 예상이다. 특히, 스마트 공장은 제조업에 근무하는 노동자에게 ‘일자리 불안’으로 다가올 뿐이다. 전보경은 지금 시대 노동하는 인간의 신체가 지니는 미감을 탐구해 왔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4명의 현대 무용가는 자동차 생산 공장에서 로봇 팔의 일률적인 움직임을 제 신체의 움직임에 담는다. 무용가들은 로봇 팔이 6개의 축으로 만들어낸 움직임(회전, 좌우, 상하)을 화살표로 변환시킨 무보에 따라 움직인다. 하지만 이들은 로봇의 규칙을 완전히 모방하지 못한 채 엇박자를 내며 오작동이 발생한다. 이에 대해 전보경은 “인간의 비효율적 움직임이 로봇의 그것과는 상반되는 인간만의 특성”이라고 말한다. 로봇이 아닙니다는 ‘4차 산업’ 시대를 사는 인간이 기계로부터 해방을 꿈꾼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 로봇의 질서가 자본의 질서이며 과잉 생산과 과잉 축적을 위한 것이라면, 이를 넘어서서 주체적 위치로 나가게 하는 인간의 신체를 작업으로 구현하고자 한다. 전시 관람은 예약 없이 진행되며, 코로나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입장료는 없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다. 대안공간 루프 참여자가 전보경의 개인전 '로봇이 아닙니다'는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04-11
  • 리듬체조 김주원·손지인, '2021 소피아 컵' 대회 참가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주원 선수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2021 소피아 컵(FIG International Tournament Sofia Cup 2021) 대회에 우리나라 대표로 김주원(세종대), 손지인(봉은중)이 참가했다. 두 선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례 없는 긴 공백기를 보내며 꾸준한 훈련을 진행해오며 향후 개최될 국가대표 선발전, 기타 국내 대회 출전 준비의 일환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 점검차 이번 국제대회에 참여했다. 김주원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리듬체조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그 외 해외 국제대회에 우리나라 국가대표로 여러 차례 출전한 리듬체조 기대주이다. 김주원은 이번 대회에서 총점 71.350점(후프 15.950점, 볼 18.600점, 리본 16.850점, 곤봉 19.950점)을 받으며 종합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8명씩 출전하는 종목별 파이널에는 들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손지인 선수 손지인은 현 리듬체조 주니어 국가대표로 청소년 국가대표,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2020년에 최연소(만 13세) 국가대표에 선발된 리듬체조 유망주로, 실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국내 최대 매니지먼트사인 갤럭시아SM 과 계약체결 후 소속 선수로 체계적인 관리를 받고있다. 손지인은 총점 69.300점으로 종합 14위(후프 16.200점, 볼 17.350점, 곤봉 19.000점, 리본 16.750점)에 랭크됐다. 특히, 결승전이라 할 수 있는 종목별 파이널 경기 중 곤봉 파이널에 진출해 15.550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김주원, 손지인 선수 모두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들었으나 이번 대회를 통해 문제점을 분석, 보완하고 향후 개최되는 대회에서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거라 기대되며 앞으로 두 선수가 어떤 행보를 펼칠 지 귀추가 주목된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1-04-10
  • 김보름, 제55회 전국남녀종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여자부 3000m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부 3000m 경기에서 김보름(강원도청)이 4분22초21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박지우(강원도청, 4분22초51), 3위는 박채원(한국체대, 4분29초65)를 차지했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1-04-10
  • 김태윤·김민선, 제55회 전국남녀종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1000m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부 1000m경기에서김민선(의정부시청)이 1분20초1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 했다. 2위는 김민지(의정부시청, 1분22초92), 3위는 신승흔(의정부여고, 1분22초93)를 차지했다. 남자부 1000m 경기는 김태윤(서울시청스피드팀)이 1분 11초29로 1위, 2위는 정선교(스포츠토토빙상단, 1분11초48), 3위는 김영진(서울시청스피드팀, 1분11초84)이 차지했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1-04-10
  • 리듬체조 김채운, '도쿄 올림픽' 향한 도전 시작!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리듬체조 국가대표 김채운(세종대)이 지난달 26일 부터 28일까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FIG World Cup에 참가했다. 이번 월드컵은 도쿄 올림픽 티켓 출전권 확보를 위해 개최되는 4개 월드컵(소피아, 타슈켄트, 바쿠, 페사로) 중 하나다. 김채운은 국내에서 훈련을 이어가다 러시아로 건너가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 훈련 후 긴 공백기를 거쳐 대회에 참여했다. 실질적으로 2020년 1월 국가 대표 선발전 이후 대회가 전무했고, 기량 점검을 위해 온라인 대회에 참여하긴 했지만 그동안 떨어진 감각의 영향인지 실수가 없던 볼종목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리본은 19.300점으로 15위를 기록했고, 나머지 볼, 후프, 곤봉 종목은 30위 이하의 성적을 기록하며 종합 40위(총점 73.350)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도쿄 올림픽 출전권은 이번 대회 포함 3개 또는 4개 대회에 참여 후 가장 좋은 점수 합산 결과에 따라 획득하게 되며, 6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되는 제12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한 장의 티켓을 확보할 수 있다. 김채운은 아직 남아있는 월드컵,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모두 참가할 예정이며 이번 대회에서의 문제점을 분석, 보완하고 이후 경기에서는 예전처럼 훌륭한 연기를 펼치며 올림픽에 한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1-04-09
  •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오는 29일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독립·대안 영화' 축제인 전주국제영화제(JIFF)가 29일 전북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 극장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개막한다. 개막작은 세르비아 출신 스르단 고루보비치 감독의 영화 '아버지의 길', 폐막작은 프랑스 출신 감독 오렐이 메가폰을 잡은 '조셉'이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영화제에는 세계 48개국에서 출품한 영화 186편(장편 116편, 단편 70편)을 상영한다. 슬로건은 '영화는 계속된다'로 정했다. 개막작 '아버지의 길'은 사회의 깊은 빈부격차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영화다. 세르비아 작은 마을에 사는 두 아이의 아버지인 니콜라는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해 허덕이며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지만, 임금체불까지 당하자 분신으로 호소한다. 설익은 사회안전망을 비판하며 가족과 행복하게 생활하고 싶은 니콜라의 바람을 그려낸다. 폐막작 '조셉'은 1939년 스페인 내전 중 독재를 피해 프랑스로 탈출해 수용소에 머물게 된 일러스트레이터 조셉 바르톨리의 파란만장한 삶을 애니메이션 형태로 기록했다. 영화제는 지속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상영하며, 온라인 상영작 수를 141편(지난해 97편)으로 늘렸다. 지난 6일 영화제 상영작 발표 및 소개 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된 온·오프라인 기자회견에서는 현장 및 온라인에서 참여한 취재진과의 질의 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김승수 조직위원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직후였음에도 불구하고 개최를 포기하지 않고 다방면의 대안을 찾아낸 전주국제영화제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내면서도 "영화팬들의 안전, 전주시민들의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한다. 어렵게 준비해온 영화제가 안전하고 즐겁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04-09
  • 서울문화재단,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신당창작아케이드 공예작가 아트마켓 오픈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 김종휘)은 공예 작가에겐 창작활동과 수입을 보장하고, 시민에겐 수준 높은 작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롯데백화점 강남점(강남구 도곡로 401)에 ‘신당창작아케이드 아트마켓 에스 스토어(S-store)’를 지난 2일(금)에 열었다. 작가 26명의 작품 63점을 1만 원부터 100만 원 이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 아트마켓은 공예·디자인 전문 레지던시인 신당창작아케이드와 롯데백화점 강남점이 지난해 8월 맺은 업무협약(MOU)의 결과다. 지난해 전 세계에 불어 닥친 코로나로 대부분의 전시가 취소되면서 피해를 입은 예술가들에게 직접적인 작품 판매를 통해 수익을 보장하며, 백화점 이용객은 수준 높은 공예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윈윈(Win-win) 구조를 만들었다. 이를 위해 신당창작아케이드 개관 이래 12년 동안 함께한 260여 명의 전·현 입주작가를 대상으로 백화점에서 판매할 작품을 선정했다. 또한 상품 포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가들을 위해 쇼핑백과 스티커 제작 등의 포장 서비스도 일부 지원했다. 롯데백화점 강남점은 작가들의 작품이 손님들에게 원활하게 판매될 수 있도록 4층에 아트마켓 ‘에스 스토어’를 조성했다. 또한, 유통수수료를 최소화함으로써 판매되는 모든 금액을 예술가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장에는 예술가가 직접 만든 1만 원대의 액세서리부터 100만 원대의 가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물품이 구비되어 있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는 “에스 스토어는 창작 활동만 해온 예술가에게 실제로 작품이 판매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시민에게는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한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예술가의 창작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의 모범 사례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에스 스토어’는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 또는 신당창작아케이드(02-2232-8831)로 문의하면 된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04-08
  • 정광고, 제69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금4·은1·동1 획득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정광고가 3~7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제69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정광고 3학년 황수민 학생은 지난 5일 열린 남자고등부 89kg급 경기에서 인상 138kg, 용상 156kg, 합계 294kg으로 인상 1위, 용상 3위, 합계 2위를 차지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함께 출전한 정광고 3학년 서정빈 학생도 109kg급 경기에서 인상 123kg, 용상 162kg, 합계 285kg으로 인상 1위, 용상 1위, 합계 1위를 차지해 금메달 3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정광고 역도부는 지난 2005년 창단 이래 각종 역도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020년도 전국춘계역도대회, 전국역도선수권대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역도대회 등에서도 정광고 1~3학년 남녀 학생들이 출전해 금·은·동메달을 목에 거는 등 역도 명문고의 명성을 드높였다. 정광고 역도부 감독 박경열 교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훈련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손원진 코치의 지도에 잘 따라주며 부상 없이 좋은 성적으로 대회를 마쳐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열릴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자기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광고 함병권 교장은 “이번 제69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에서 어려운 상황 속 자신감을 잃지 않고 노력해 좋은 성과를 거둔 정광고 역도부 코치진과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운동과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1-04-07
  • SK텔레콤배 제55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4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SK텔레콤배 제55회 전국남녀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SK텔레콤배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는 20/21시즌 초 ISU(국제빙상연맹) 월드컵 파견대표 선발전을 겸하여 진행 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연기되다 오는 9일 재개최된다.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후원사인 SK텔레콤은, 2014년부터 이어진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후원과 함께 이번 대회 타이틀 후원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9/20시즌부터 현재까지의 스피드스케이팅 국내랭킹을 바탕으로 종목별 추천기준을 만족한 선수들이 출전하며, 대회 종목으로는 남·녀 500m, 1000m, 1500m 5000m(여자 3000m), 10000m(여자 5000m) 경기가 진행된다.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주요선수인 이승훈(서울일반), 김민석(성남시청), 차민규(의정부시청), 김보름(강원도청), 김현영(성남시청), 김민선(의정부시청)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연맹은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본 대회 참가 선수, 지도자 및 대회 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무관중 대회 진행으로 대회장을 찾지 못하는 스피드스케이팅 팬을 위한 연맹 YouTube(유튜브)를 통한 경기 중계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1-04-06
  • 접시꽃 길 85번지’에서 찾은 가족애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가족이란 무엇일까? 우리는 어떠한 사회와 관계 속에 살아갈까? 개인과 사회 그리고 이것을 아우르는 가족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정통 연극무대가 관객을 찾아온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ACC 예술극장 극장1에서 연극‘접시꽃 길 85번지’를 공연한다. 한국 창작 연극의 대표 주자격인 최용훈 연출과 김숙종 작가, 극단‘작은 신화’가 함께 참여해 제작했다. 연극은 이름이 같은 두 명의 승희가 어머니의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된다. 두 사람은 차츰 서로에 대해, 그리고 돌아가신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여행을 중심구성으로 사건과 주제를 담은 영화를 여정영화(로비 무비, Road Movie)라 한다. 이 작품도 여정을 통해 주인공의 갈등을 그린 여정연극(로드 씨어터, Road Theater)이라 할 수 있다. 이 연극은 두 주인공이 강릉, 강화도, 부산 등을 거치며 여러 사람과 만나는 여정을 무대 위에 오롯이 재현한다. 탄탄한 희곡 구성과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로 정통 연극의 정수를 보여준다. 여행을 중심 구성으로 사용해 여러 공간을 경유하며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 사건을 통해 주인공이 어떤 자각과 의미를 찾게 되는 이야기 구조를 가진다. 여정 연극이라는 개념과 주인공들을 옥죄는 사회구조에 갇힌 모습을 이중적으로 드러내는 점이 주요 관전 요소다. ‘접시꽃 길 85번지’는 지난 2019년 ACC 공연예술 방문 창작 프로그램(ACC_R Theater) 개발 및 시연 사업에 뽑혀 동명의 낭독공연으로 관객과 만났다. 지난해엔 공연영상 콘텐츠를 제작, ACC 비대면 공연축제에 선보였다. 연극과 영상의 묘미를 살려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ACC 최원일 전당장 직무대리는 “이번 작품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정서적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접시꽃 길 85번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객석 거리 두기를 적용하고 철저한 방역 등 안전한 공연관람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www.acc.go.kr) 누리집에서 6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04-05
  • 쇼트트랙 주니어 선수권대회, 박건녕·서수아 남녀 종합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12월 개최 예정이었던 2020 전국남녀 주니어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를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4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과천실내빙상장에서 개최했다. 이 대회에서 박건녕(여의도고)과 서수아(서현중)가 각각 남녀 종합 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박건녕(여의도고)은 500m 3위, 1000m 2위를 차지하였으나 1500m 슈퍼파이널에서 1위를 차지하여 남자부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다. 1500m 1위를 한 김민서(둔촌고)가 남자부 종합 2위, 500m 1위를 한 강이안(의정부시스포츠클럽)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여자부에서는 500m, 1000m, 1500m 슈퍼파이널 3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서수아(서현중)가 여자부 종합우승했으며, 1500m에서 1위를 한 최유빈(행신고)이 종합 2위, 장연재(의정부여고)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1-04-05
  •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공연단 17명 선발‥조선대 경민석, 탁월한 기량 돋보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KTA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는 지난 3월 22일 2021년도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공연단 오디션 합격자 남녀 1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국가대표 시범공연단 오디션은 코로나19로 인해 서류전형과 실기 평가를 비대면 온라인 영상 평가로 진행했다. KTA(대한태권도협회) 시범공연단은 국기원 공인 3단증 이상 소지자 중 매년 필기와 실기 전형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국가대표를 선발하고 있는데, 올해는 전국에서 200여 명의 지원자가 응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지원자 중에서는 경민석(조선대 태권도학과 2년) 선수가 탁월한 기량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묘기에 가까운 고난도 '1080도 공중회전 발차기' 기술을 화려하게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경민석 선수는 작년에 연습 도중 부상의 후유증으로 인해 제 기량을 다 발휘하지 못해 아쉽다고 전해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더욱 기대를 갖게 했다. 경민석 선수는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의 긍지를 가지고 해외에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앞으로 태권도의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라고 합격 소감을 밝혔다. 국가대표 태권도 시범단은 30여 년 동안 국내 주요 행사와 각종 국제 행사에서 태권도 시범을 통해 국기 태권도를 널리 알리고 홍보해 왔다. 또한, 전 세계 5대양 6대주(100여 개국)를 순회하면서 태권도의 우수성과 우리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 왔으며, 세계 태권도 인구의 저변확대와 민간 외교 사절로서 국위선양에 크게 공헌해오고 있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1-04-03
  • 재미와 감동”… ACC 브런치콘서트‘팡파르’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ACC 대표 공연으로 자리매김한 ACC 브런치콘서트가 다른 주제와 형식의 새로운 모습으로 따뜻한 봄날 관객을 찾아왔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 매달 개최하는 ACC 브런치콘서트의 상반기 공연 출연진 공개와 함께 첫 무대를 지난달 31일 ACC 예술극장에서 선보였다. 올해 브런치콘서트 첫 막은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비엔나의 봄’이 열었다. 김정원은 섬세한 연주와 편안한 해설로 관객을 ‘비엔나의 봄’으로 빠져들게 했다. 슈베르트 ‘즉흥곡 G플랫 장조, D.899-3’, 슈베르트 ‘즉흥곡 A플랫 장조, D.899-4’,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C장조, K.330’,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C샤프단조, Op.27-2 월광’ 등을 들려주며 피아노 독주의 아름다운 음색과 낭만을 선사했다. 입장권은 공연 날짜에 앞서 일찍 매진돼 ACC 브런치콘서트의 브랜드 힘을 입증했다. 두 번째 무대는 오는 4월 28일 ‘바이올리니스트 김진의 바로크와 재즈’가 채운다. 바흐와 바로크시대 음악을 즉흥 재즈와 접목한 공연이다. 입장권 판매는 지난달 31일 시작했다. 재즈평론가 황덕호의 '재즈 인 더 무비’(5월 26일)가 세 번째 무대를 꾸민다. 영화 속에 담긴 재즈음악을 친근한 해설과 라이브 연주로 선보이며 재미와 감동을 이어간다. 상반기 마지막 무대는 ‘월드뮤직밴드 제나의 달콤 탱고 콘서트’가 장식한다. 오는 6월 30일 클래식‧재즈‧국악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이 관객을 맞이한다. 올해 브런치콘서트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서비스 일부를 변경했다. 공연 종료 후 제공한 다과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고, 연간 한묶음 입장권도 판매하지 않는다. ACC 브런치콘서트는 지난 2016년 3월 3일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클래식’을 시작으로 올해 6년차를 맞이했다. 그 동안 총 54회 공연에 2만여 명의 관객이 찾은 ACC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오전 11시 관객에게 일상 속 예술을 통한 휴식을 제공하고 예술가들과 진솔하게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시민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입장권 가격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지난해 가격에 비해 낮게 책정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하거나 콜센터(☎1899-5566)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1-04-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