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Home >  라이프
-
[포토인터뷰] 피겨 이해인,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게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 유난히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다음 시즌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이해인 선수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어떻게 지내시는지 간단히 근황 전해주세요. 똑같이 훈련하면서 지내고 있고요. 아무래도 지금 7월에는 학교가 방학해서 좀 여유 있게 훈련할 수 있는 것 같고 새로운 프로그램 받고서 연습한지 좀 된 것 같은 데 조금씩 조금씩 더 익숙해져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작품을 하면서 좀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선생님이랑 같이 상의해서 더 편하게 잘할 수 있도록 하는 중이고 점프나 스핀 같은 경우에도 음악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그렇게 훈련하고 있습니다. ■ 새 시즌 쇼트 프로그램(음악 : 에이나우디 원곡 기반의 '서클스', 안무 : 베누아 리쇼)과 프리 스케이팅(음악 : '위대한 개츠비' OST 3곡, 안무 : 신예지) 곡과 안무가 정해졌는데,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안무 구성과 주요 포인트가 있다면 알려 주세요. 이번 쇼트 프로그램 오프닝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원래 오프닝이 시작이 되면 동작을 한두 개 정도 한 후에 바로 점프를 뛰기위해 활주를 하러 갔는데 이번에는 심판석 앞에서 안무를 더 많이, 뭔가 감정선을 좀 더 많이 보여드린 다음에 점프를 뛰러 가는 것 같아서 조금 더 작품이 달라 보이기도 하고 스텝 시퀀스 부분은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도 있고 음악이 굉장히 고조되는 부분이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에너지가 빠지지 않고 끝까지 더 파워풀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일 것 같고요.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오프닝 부분에서 심판 선생님들 쪽으로 제가 좀 달려나가면서 활기찬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하고 첫 번째 점프를 뛰고 음악이 조금 더 아름답게 바뀌는데 그때 조금 제 표정 연기를 좀 더 신경 쓰고 눈여겨 봐주셨으면 좋겠고,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많은 감정들이 보일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마지막 부분에 코레오 시퀀스에서 조금 더 새로운, 코레오 시퀀스 궤적이라든지 심판 선생님들 앞에서 스핀을 하는 모습이 좀 더 감명 깊게 다가올 것 같아요. ■ 곡을 선곡할 때는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본인 정하시나요 아니면 코치님과 상의를 해서 정하나요? 정말 하고 싶은 노래가 있을 때는 부탁드리기도 하는데 그게 아니고 안무가 선생님이나 코치 선생님이 추천해 주시는 걸 해보고 싶을 때는 의견을 여쭤보기도 하고요. 아닐 때는 안무가 선생님께서 먼저 추천을 해주셔서 제가 음악을 고를 때도 있고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쇼트 프로그램은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었고 프리 프로그램도 물론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긴 한데 신예지 안무가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정하게 됐어요. ■ 이번 시즌 점프, 비점프 요소 채점 기준 등 변화가 있는데 연기 구성의 변화나 영향이 있을까요? 더 엄격해진다고 하니까 더 신경 써서 잘 해야 된다는 생각도 있지만 그래도 너무 그런 채점 기준에만 신경 쓰지 않고 제가 피겨스케이팅을 좋아하는 거를 좀 더 보여드리고 물론 거기서 기술도 잘해야 되고 표현 연기도 잘해야 되지만 제가 피겨 스케이팅을 왜 좋아하게 됐는지 그 이유를 잊지 않고서 좀 더 즐겁게 했으면 좋겠고 힘들게 훈련하는 순간에도 언제나 재미있는 부분이나 즐거운 훈련 포인트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여섯 개(점프 수)로 바뀐 것에 대해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원래 구성이 좋았다 이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바뀌었기 때문에 지금 바뀐 부분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하려고 해요. 저는 그래도 새로운 거에 좀 도전해 보는 느낌이어서 그래도 좋았던 것 같아요. ■ 지난 밀라노 동계 올림픽 출전을 했었는데, 대회를 통해 얻은 것이라든지, 대회 후 달라진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뭔가를 깨달으려고 하긴 하는데 올림픽을 치르고서 생각해 본 건 언제나 대회 때마다 뭔가 얻어 간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집중하고, 제 마인드를 좀 더 건강하게 하려고 노력을 꾸준히 멈추지 않고 해야 되고 대회를 하면 하면 할수록 한지 오래됐으니까 좀 안 떨릴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게 아니고 대회라는 것은 경쟁을 하고 점수가 매겨지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경험이 쌓여도 어떻게든 조금은 떨릴 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요. 그래도 이렇게 올림픽 나갈 거라고 생각은 못 했는데 출전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이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그 앞으로 선수 생활하는데 마음의 짐을 하나 덜 은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참 좋은 것 같아요. ■ 올림픽이 사실은 스포츠 선수들한테는 가장 큰 대회이고, 출전이 쉬운 대회는 아닌데 그런 큰 대회에 출전한 경험으로 인해 다른 국내 대회, 해외 대회에 출전할 때 긴장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어떨까요? 방금 전에도 살짝 말씀 드렸지만, 저는 언제나 긴장감이 있는데 좀 자신이 있고 걱정이 없는데 떨리느냐 아니면 좀 자신이 없고 불안해서 뭔가 떨리느냐 그 차이인 것 같아서 저는 후자가 되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는 입장이고 그래도 연습을 꾸준히 열심히 하고 연습이 잘 순탄하게 흘러갔다면 아무리 떨려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도 있고 연습이 무조건 잘 됐다고 무조건 잘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빛을 발휘할 테니까 연습을 최대한 대회처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요. 긴장감을 없애는 방법은 딱히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좀 잡다한 생각하지 않고 나가서 스케이트 타는 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이번 시즌에 출전하는 대회 알려주세요. 일단 그랑프리 시리즈는 중국(Cup of China)과 핀란드(Finlandia Trophy)에 가게 되었고요. 챌린저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아직 확정된 건 아닌데 네펠라(Nepela Memorial)에 출전 신청서를 빙상경기연맹에 내긴 했어요. 그게 수락이 돼서 신청이 되면은 가게 될 것 같고요. 다른 챌린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는데 출전 신청이 아직 오픈이 안돼서 좀 생각을 해보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에 아직 결정된 대회는 없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은 사대륙 선수권이나 선수권 대회는 출전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있어요. ■ 내년 1월에 중국 장춘에서 동계 유니버시아드(세계대학경기대회)가 열리죠. 아직 선발전을 하진 않았지만 출전하실 수 있을까요? 네, 거기 출전할 수 있게 해야죠.(웃음) ■ 이번 시즌에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이번 시즌에는 뭔가 완벽하고 그런 모습보다는 안무나 스케이팅하는 부분에서 아 작년이랑 똑같구나 이런 생각이 안 들게끔 보여드리는게 목표이고 스피드가 엄청 빨라지고 점프가 너무 높아지고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더 점프를 견고하게 뛰고 싶고 대회에 출전해서 보시는 분들도 마음이 좀 편하시게 안 떠는 모습을 좀 더 보여주고 싶어요. ■ 코치님과는 어떠신가요, 훈련하는 중간중간에 보니 웃으면서 이야기도 자주 하고 코치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는 것 같던데요. 선생님이랑 그래도 친한 편이에요. 제가 이 팀에 오래 있기도 정말 오래 있었고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선생님이랑 같이 해왔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처음부터 선생님이 이렇게 편했던 건 아니고 그런 말을 제가 들었었어요. 제가 불편하게 대하면 상대방도 내가 불편하다. 이런 말을 들어서 그리고 한 팀이라고 생각해서 좀 더 편하게 의견도 여쭤보고 선생님은 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생각도 여쭤보고 하면서 그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더 뭔가 전체적인 거에 대해서 더 많이 묻기 시작했던 것 같고, 선생님과 제자지만 그래도 때로는 같이 웃고 그렇게 얘기도 할 수 있는 그런 사이인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 유튜브 채널 ‘헤이 해인(Hey Haein)'을 운영 중인데 채널 오픈하게 된 이유, 어떤 콘텐츠들이 다뤄지는지 등 소개 부탁드려요. 회사랑 같이 운영을 하고 있긴 한데요. 콘텐츠는 일단 이제 회사 분들이 제가 하고 싶은 거를 좀 많이 하게 해주시는 편이고요. 아이디어도 같이 내고 카메라라도 고급 카메라로 찍어주시고 해서 굉장히 저는 색다르고 재밌었는데 올림픽 때 그때 잠깐 찍게 되면서 올림픽 이후로 유튜브를 좀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라고 회사 분들께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너무 좋다고 해주셔서 저도 즐겁게 하고 있는 중이고 영상이 주기적으로 많이 올라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앞으로 더 열심히 찍을 의향이 있고요. 제가 찍을 때도 있고 회사 분들이 같이 오셔서 찍어주실 때도 있는데 제가 편집할 때 뭔가 좀 색다른 것, 피겨 스케이팅 말고 색다른 것을 해보는 것 같아서 재미있기도 하고 팬분들이 대회에 나와서 경기하는 모습만 보시는 게 아니라 좀 저만의 다른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저도 선수이기 전에 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어요. ■ 얼마 전 폴댄스하는 모습을 봤는데, 폴댄스를 하게 된 이유나 계기가 있을까요? 그 영상을 찍은 날이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날이었는데 그게 폴댄스를 처음 하는 날이었어요.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친구였던 여자애들이 세 명이 있는데 그 친구들 중에 두 명이 폴댄스를 그냥 취미로 되게 잘 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저도 같이 친구들이랑 뭔가 수다만 떠는 게 아니라 뭔가 활동적인 거 같이 해보고 싶어서 하게 됐고 많이 힘들고 싶지 않긴 했는데 그래도 아무래도 근력도 많이 필요하고 상체나 코어 힘을 많이 필요로 하는 동작인 것 같아서 이게 보는 거와 달리 정말 힘들었었거든요. 그래서 재밌구나 싶으면서도 참 모든 일이 쉽지 않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할 의향이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입니다. 제가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해드리고 싶었는데요. 저번 시즌 올림픽에 출전하면서 팬분들 응원에 제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다음 시즌에 대해서 좀 더 기대하게 하는 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제가 지금까지 피겨스케이팅을 해오면서 팬분들 사랑을 받으며 이렇게 해온 것이 정말 뜻깊고 감사한 일인 것 같고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해서 경기에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의 중심축인 이해인이 이번 시즌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
피겨 국가대표 신지아,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가 다음 시즌 대비 훈련 후 팬들에게 간단하게 인사를 전했다. "항상 절 위해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느낌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인데 이번 시즌에도 좋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지아 선수는 이번 시즌 '롬바르디아 트로피', '데니스텐 메모리얼', '스케이트 캐나다', 'NHK 트로피'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
[포토인터뷰] 피겨 간판 신지아, "이번 시즌 멋진 경기, 클린 경기 보여드리고 싶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무더운 여름, 다음 시즌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 선수를 태릉실내빙상장에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신지아 선수,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근황 간단히 전해 주세요.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둘 다 새 프로그램을 받아서 비시즌 동안 열심히 훈련 중이에요. ■ 2026-2027 시즌 쇼트·프리 프로그램에 사용할 곡과 안무에 대해 궁금합니다. 어떤 곡이 선곡됐는지 선곡 배경이나 기타 관련된 이야기 부탁드려요. 쇼트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제프리 버틀 안무가 선생님께 안무를 받았고 이번 쇼트 프로그램의 음악은 막스 리히터의 도나 노비스 파쳄 2 버전(Max Richter's Dona Nobis Pacem 2-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을 받았는데 이 곡 자체가 고요함 속에서 시작해서 점차 음악이 고조되는 방향으로, 강렬하게 흘러가는데 거의 쇼트 프로그램 마지막 부분에서는 정말 음악이 빵빵 터지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잘 표현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또,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처음 같이 작업해보는 셰린 본 안무가 선생님께 안무를 받게 되었고, 프리 음악은 화양연화 OST예요. 화양연화 영화 자체가 굉장히 그리운 것,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절제된 사랑을 담고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표현하려고 굉장히 노력 중이에요. ■ 프리 스케이팅은 음악이 3개(Yumeji's Theme, Efude, Timelaps) 아니었나요? 네, 세개가 맞아요. 프리 스케이팅 스텝 부분에는 Timelaps라는 다른 음악이 섞여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냥 화양연화를 떠올리면서 프로그램 자체 연습하고 있기 때문에 메인은 화양연화 음악이라고 보면 되요. ■ 이번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안무도 새로 받았는데 주요 포인트나 좀 눈여겨볼 만한 그런 부분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쇼트 프로그램은 스텝 시퀀스 부분이 가장 포인트라고 생각되는데요. 음악 후반부가 점점 휘몰아치면서 고조되는 느낌의 음악이기 때문에 후반부를 안무와 함께 좀 더 중점적으로 눈여겨보면 좋을것 같아요. ■ 이번 시즌 점프, 비점프요소에 대한 채점 기준 변화가 있는데 이에대한 대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또 연기 구성의 변화같은 것이 있을까요? 일단 점프 구성이 점프 일곱 개에서 여섯 개로 바뀌게 되면서 지금 연습 중인데 제가 느끼기에는 큰 불편함은 없기 때문에 편안하게 연습 중이에요. ■ 경기 출전전의 심리적 긴장감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경기전 본인만의 루틴이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일단 대회때는 긴장에 많이 되는데 그럴 때 항상 생각하는 게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하고 또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하고 있어요. 또, 다 내가 할 수 있는 거고, 어려운 거 하나 없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타면은 마음이 좀 편해지는 것 같아요. ■ 신지아 선수는 유연성을 바탕으로한 안정적이고 우아한 연기, 실수가 거의 없는 기술 구사 등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단점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제 단점은 체력 체력 같아요. 좀 더 후반부 가서도 퍼포먼스적으로 더 끌어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지상훈련에서는 어떤부분을 중점적으로 훈련하고 있나요? 체력 훈련도 계속하고 있고 또 점프 훈련도 자주 하고 또 아무래도 피겨는 회전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회전 운동도 많이 하고 있어요. ■ 지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라는 큰 대회에 출전, 11위를 기록했습니다. 당시 경기에 대한 아쉬움도 있을 것 같고, 도움이 된 점도 있을 것 같은데 말씀 부탁드립니다. 일단 아쉬웠던 점은 올림픽 무대에서는 정말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게 제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아서 그게 정말 속상했던 것 같지만 그래도 이번에 이렇게 올림픽같은 큰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던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고 또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또 많은 관중분들 앞에서 제 프로그램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 먼 미래긴 하지만, 2030년 프랑스-알프스 동계올림픽 출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밀라노 올림픽을 경험하면서 정말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정말 즐거웠기 때문에 또 다음 올림픽에 대한 목표가 생겼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 알프스 올림픽에도 꼭 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2026-2027시즌 출전 예정인 대회 알려주세요. 일단 챌린저 대회가 시작인데요. 롬바르디아 트로피랑 데니스텐 메모리얼을 생각하고 있고 또, 이번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는 스케이트 캐나다랑 NHK 트로피에 초청을 받게 돼서 출전을 할 예정입니다. ■ 이번 시즌 목표가 있을 것 같은 데 간략하게 말씀해주세요. 늘 그렇듯이 클린경기를 이번 시즌에는 꼭 여러 팬분들께 또 많은 관중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게 가장 큰 목표이고 또 계속해서 시즌 베스트, 퍼스널 베스트를 세워 나갔으면 좋겠어요. ■ 가장 애정하는 경기복, 음악, 안무가 있다면? 그리고 시도해 보고 싶은 장르가 있다면요? 제 최애 프로그램은 Not about Angels 프로그램을 가장 좋아하고 또 의상은 주니어 첫 시즌 프리 프로그램 의상을 제일 좋아해요. 그리고 또 해보고 싶은 음악 장르 같은 경우에는 탱고 쪽도 많이 해보고 싶고 또 되게 강렬한 음악도 해보고 싶어요. ■ 해외 많은 나라, 경기장을 가보셨을텐데, 가장 마음에 드는 나라와 경기장이 있었다면? 가장 좋았던 링크는 딱히 없는데, 충칭(Cup of China 2025)이 시설이 좋았던 것 같아요. ■ 일본 같은 데는 가깝기도 하지만 먹는 것도 입에 잘맞고 그래서 일본도 되게 좋아할 것 같은데요? 제가 일본대회를 아직 한 번도 나가보지 않아서 이번이 처음(NHK Trophy)이에요. 그래서 빨리 경험해 보고 싶어요. ■ 훈련이 없을 때 주로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나요, 취미는요? 보통 쉴 때는 정말 집에만 있을 때도 있고 아니면 날 잡고 친구랑 나가서 놀 때도 있고요. 그렇지 않을 때는 집에서 베이킹을 한다던지 아니면 그냥 집에 있고, 음악을 막 즐겨듣는 편은 아니에요. ■ 신지아 선수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수많은 팬분들이 거는 기대가 클 것 같습니다. 팬분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메시지가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항상 묵묵히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고 이번 시즌에는 처음 선보이는 느낌의 프로그램들일 것 같은 데 이번 시즌에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에서 어느새 피겨 스케이팅 간판으로 우뚝 선 신지아가 이번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어떤 멋진 결과를 낼지 기대된다.
-
배우 공승연,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한 배우 공승연이 바자회에 대한 소감 및 간략한 소개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배우 공승연입니다. 저는 지금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자선 바자회에 와 있는데요, 일 년에 저희 바자회는 두 번 정도 합니다. 행사 때마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큰 도움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고요. 저희 안성 평강공주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한다. 한편, 자매인 공승연·정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자비로 티셔츠를 제작했다. 현장에서 판매된 티셔츠는 삽시간에 판매가 완료되며 일찌감치 매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 번 열린다.
-
피겨 이해인, 4월 5일 팬미팅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오는 4월 5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할리스 신촌역점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이해인이 1인 바리스타가 되어 팬들에게 음료를 제조, 제공하고 행사 수익금은 영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며 행사에 참석한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팬미팅에 참석하고 싶은 팬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신청 방법은 디제이 매니지먼트 채널, 이해인 선수 공식, 팬계정 등에 공지할 예정이다.
-
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8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 대회 프리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2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40.49점을 받았다. 이날 이해인은 클린 연기를 펼치며 기술 점수(TES) 74.15점, 구성 점수(PCS) 66.34점으로 140.49점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70.07점(9위) 합산 총점 210.56점으로 최종 8위에 올랐다. 음악 비제의 '카르멘 조곡'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첫 번째 수행 과제인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수행점수(GOE) 1.02점을 챙겼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다. 다음의 트리플 살코, 트리플 루프 점프도 군더더기 없이 수행하고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는 레벨 4를 받았다. 트리플 러츠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지만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는 클린 처리했다. 트리플 플립 점프는 "q"(쿼터 랜딩,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비점프 요소인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연기하며 무대를 마쳤다. 그는 옆으로 쓰러지는 엔딩 포즈 후 무사히 경기를 마친 기쁨 때문인지 드러누워 환한 웃음을 보였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톱10에 든 건 김연아(2010 밴쿠버 대회 금메달, 2014 소치 대회 은메달), 최다빈(2018 평창 대회 7위), 유영(2022 베이징 대회 5위), 김예림(2022 베이징 대회 8위)에 이어 6번째다. 이해인은 이번 올림픽 출전 소감에 대해 "첫 번째 올림픽이었는데 큰 실수 없이 잘 마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보완하고자 했던 부분들이 조금이나마 보여진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 와서 응원해 주시고 팀코리아 선수들도 와서 응원해 줬는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대회가 남았는데 이번 올림픽이 제가 더욱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경험이어서 배운 점을 바탕으로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실시간 라이프 기사
-
-
2026 제7회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G1)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태권도 세계화의 선구자이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을 역임한 故김운용 총재의 업적과 정신을 계승하는 '2026 제7회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G1)'가 오는 7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고 6월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기원과 김운용스포츠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김운용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태권도를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이끌며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김운용 총재의 철학과 업적을 기리고, 세계 태권도 발전과 국제 스포츠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된 국제대회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WT) 공인 G1 등급 국제대회로, 국내외 우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겨루기, 품새, 격파, 시범 등 다양한 종목이 운영되며 참가 선수들에게 국제 경쟁 경험과 문화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운영 체계와 공정한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국내외 태권도 관계자와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대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 조직위원회는 태권도계 원로와 국제 스포츠계 인사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권위를 한층 높였다. 윤웅석 국기원장이 대회장을 맡았으며, 명예대회장에는 IOC 부위원장을 역임한 세르미앙 총재와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이재창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과 김영호 조직위원장이 조직위원장을 맡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이끈다. 최재춘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위원장은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세계 태권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고 기량을 겨루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라며, “김운용 총재의 정신을 계승해 태권도의 미래를 열어가는 국제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기원과 세계태권도연맹, 국내외 태권도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 스포츠 교류와 스포츠 외교의 새로운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약 50여 개국 500여 명 이상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며, 국내외 태권도 관계자와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가 신청은 공식 접수 시스템을 통해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대회 기간 중에는 태권도 경기뿐 아니라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선수단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2026 제7회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G1) 개최
-
-
(사)전북독립영화협회, 中산둥성 영화계와 민간 영화교류 확대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사)전북독립영화협회(박영완 이사장)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지난 6월 15일 중국 산둥성 지난시를 방문해 산둥성 문학예술계연합회 및 산둥성영화인협회와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 지역 독립영화 제작 활성화와 영화인 네트워크 구축, 영화제 운영 등을 통해 지역 영화문화 발전을 이끌고 있는 (사)전북독립영화협회는 전북문화관광재단의 '2026 문화예술국제교류지원사업' 지원과 '산둥성인민대외우호협회'의 협조를 받고, 양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확대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영완 (사)전북독립영화협회 이사장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산둥성의 우호교류 2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기에 지역 영화인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자 국내외 영화인들이 만나는 교류의 장인 전북독립영화제에서 산둥성 영화를 특별상영하고, 양 지역 영화인들이 지속적으로 인프라교류 공동제작 논의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좌담회에서는 전북 독립영화계의 활동 현황과 전북독립영화제 소개, 양 지역 영화인 간 교류 방안, 영화제 상호 초청 및 작품 상영 협력, 영화제 교류, 작품 상영, 영화인 네트워크 구축, 공동 협력 프로그램 발굴 등이 논의됐다. 전북독립영화협회 문화·외교 안려나 책임자는 “산둥성은 지리적으로 전북과 가장 가까운 중국 지역 중 하나로, 전북특별자치도와 오랫동안 우호교류 관계를 이어오며 민간 분야 교류 수요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는 지역이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전북과 산둥 지역 문화단체 간 교류의 물꼬를 트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도민들의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사)전북독립영화협회, 中산둥성 영화계와 민간 영화교류 확대
-
-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도시 전체가 축제가 되는 ‘7월의 카니발’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30번째 여름을 맞아 부천시와 함께 거리 축제 7월의 카니발을 개최한다. ‘7월의 카니발’은 7월 3일(금)부터 7월 5일(일)까지 3일간 부천시청 앞 소향로 일대에서 열리며, 영화제의 열기를 극장 밖으로 확장하는 야외 축제로 마련된다. ‘7월의 카니발’은 시민, 관객, 지역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도심형 야외 축제다. 부천시청 앞 소향로와 부천중앙공원, 잔디광장 일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BIFAN 기간 부천 도심 곳곳에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지역상생마켓, 부천위조이치맥페스티벌, 별난 잔디콘서트, 호러 나이트, 별난 보물찾기, 별난 상점 등으로 구성된다. ‘호러 나이트’는 SBS A&T와 협업해 진행하는 첫 프로그램으로 7월 4일(토)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15시부터 17시 30분까지 운영하는 ‘호러 분장 체험’에서는 특수분장을 통해 호러 캐릭터로 변신해 보는 이색 체험을 제공한다. 19시부터 19시 30분까지 진행하는 ‘호러 나이트 공연’에서는 전문 공연팀이 선보이는, 짜릿하고 화려한 호러 퍼포먼스를 관람할 수 있다.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체험과 공연 이벤트는 BIFAN만의 장르적 색채를 야외 축제 현장으로 확장한다. ‘지역상생마켓’은 부천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함께하는 야외 마켓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70동 규모로 운영하며 소향로 및 부천중앙공원 일대에서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7월 3일(금)과 4일(토) 15시부터 21시까지, 7월 5일(일) 12시부터 18시까지다. 지역 상인과 시민, 영화제 관객이 함께 교류하는 장으로 꾸려진다. ‘부천위조이치맥페스티벌’은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7월 3일(금)과 4일(토) 15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성인 인증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별난 잔디콘서트’는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7월 3일(금) 17시부터 아마추어 가수들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모집을 통해 선발된 이현숙, 사준서, 곽정윤, 리얼보이스, 이서연·장민우가 무대에 오른다. 7월 5일(일) 같은 시간에는 여러 공연과 함께 BIFAN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의 2년 연속 협업으로 인디밴드 ‘유령서점’과 ‘루아멜’이 무대에 올라 여름 저녁 야외 공연을 이어간다. 같은 장소에서 7월 4일(토)에는 대만 ‘베리 씨어터(Very Theatre)’의 하이브리드 XR 퍼포먼스 ‘Free UR Head’도 관객을 찾는다. 실시간 퍼포먼스와 XR 기술이 결합된 이색 공연으로, 16시와 17시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30명의 관객이 안무가와 함께 VR 헤드셋을 쓰고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즉흥 군무를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별난 보물찾기’는 BIFAN을 찾은 시민과 관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다. 7월 3일(금)부터 4일(토)까지 15시부터 19시까지 부천중앙공원에서 진행하며, 참가비는 없다. ‘별난 상점’은 BIFAN 인근 상점에서 할인 및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지역 상가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영화제 전 기간, CGV소풍, 로데오거리, 비판거리, 떠오르길, 현대백화점 중동점, 힐스테이트×푸르지오에서 운영되며 올해는 웹툰융합센터와 함께하길에 자리한 상점들이 합류해 운영 범위를 넓힌다. BIFAN 2026 배지 및 당일 지류·모바일 티켓 소지자는 참여 상점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참여 상점 등 자세한 내용은 BIFAN 공식 홈페이지 또는 영화제 기간 페스티벌 가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단, 지역상생마켓, 부천위조이치맥페스티벌, 별난 잔디콘서트, 별난 보물찾기는 우천 시 7월 10일(금)부터 7월 12일(일)까지 연기될 수 있다. 7월의 카니발로 한층 뜨거워질 제30회 BIFAN은 7월 2일(목)부터 7월 12일(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한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도시 전체가 축제가 되는 ‘7월의 카니발’ 개최
-
-
[30th BIFAN] ‘이춘연 영화인상’ 재개!…세계 장르 영화제 최초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신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올해 ‘이춘연 영화인상’을 재개하고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FIPRESCI Award)’를 신설한다. 이춘연 영화인상은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故 이춘연 영화인회의 이사장(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조직위원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22년 제정되었으며, 영화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하는 프로듀서를 대상으로 한다. 2022년 첫 시상 이후 지난해 한 차례 휴지기를 거쳐 올해 부천에서 제4회 수상자를 발표한다. 올해의 수상자는 영화 '세계의 주인'(윤가은 감독, 2025)의 김세훈·구정아 프로듀서가 공동 선정됐다. 김세훈 프로듀서는 '세계의 주인'을 비롯해 '우리들' '지옥만세' '홍이' 등 우수한 독립영화를 만들어온 기획력과 한국 독립영화의 질적 성장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정아 프로듀서는 '세계의 주인'을 비롯해 '리틀 포레스트' '여배우는 오늘도' 등 폭넓은 제작 활동을 펼쳐왔으며, 다양한 국제공동제작 작품에 멘토로 참여해 한국 영화 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자는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과 한국독립영화협회의 복수 추천을 바탕으로, 강제규 감독, 배우 유지태, 채윤희 前영상물등급위원장, 권영락 제작자, 김영우 BIFAN 프로그래머가 최종 선정회의를 거쳐 선정했다. 이춘연 영화인상 시상식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간 중인 2026년 7월 4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수상자와 동료 영화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 이춘연 영화인상 역대 수상자 제1회 (2022년): 백재호 프로듀서 제2회 (2023년): 김지연 프로듀서 제3회 (2024년): 박관수 프로듀서 2025년: 해당 없음 제4회 (2026년): 김세훈, 구정아 프로듀서 (공동 수상) 이와 함께 BIFAN은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 이하 피프레시)과의 협업을 통해 장르 영화제 최초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FIPRESCI Award)’를 신설한다. 피프레시가 판타스틱 장르 영화제에 공식 비평가 심사위원단을 구성하고 시상을 진행하는 것은 세계 최초다. 올해 신설된 BIFAN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은 영화제의 국제경쟁 부문인 ’부천 초이스 월드: 장편‘ 상영작을 대상으로 하며, 연맹이 위촉한 3명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진행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부문 신설은 장르 영화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계기임과 동시에, BIFAN의 국제적인 위상을 제고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메드 쇼키(Ahmed Shawky) 피프레시 회장은 “장르 영화가 국제 영화제 지형에서 큰 인정을 받고 있는 지금, 이번 BIFAN과의 협업은 영화의 다양성을 확장하려는 피프레시의 약속을 반영한다”며,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피프레시 어워드를 최초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고 신설 의미를 밝혔다. BIFAN 신철 집행위원장은 “세계 영화계 발전과 영화 비평의 깊이를 위해 오랜 시간 헌신한 피프레시의 노력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이 역사적인 만남은 BIFAN과 장르 영화계 전체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 전했다. 한편,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30th BIFAN] ‘이춘연 영화인상’ 재개!…세계 장르 영화제 최초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신설
-
-
30th BIFAN 특별 전시, 한국 장르영화의 얼굴과 영화제의 기억을 만나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가 한국 장르영화의 역사와 영화제의 발자취를 조명하는 특별 전시를 선보인다. 올해 30회를 맞아 기획한 특별전 ‘한국 장르영화 33’과 연계한 전시 ‘장르가 ( )가 될 때’와 ‘Fantastic Walk in BIFAN’은 한국 장르영화의 한 세대와 BIFAN이 만들어 온 축제의 순간들을 되돌아보며 영화와 관객 그리고 영화제를 잇는 기억의 지도를 펼친다.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 주최하는 전시 ‘장르가 ( )가 될 때’는 지난 30년간 한국 장르영화가 만들어낸 대표적인 캐릭터들을 통해 한국영화의 역사를 새롭게 조망한다. BIFAN이 출범하던 1990년대 말, 한국영화는 멜로와 코미디 중심의 산업 구조를 넘어 호러, 스릴러, 액션, SF 등 다양한 장르적 상상력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시작했다. 1999년 <쉬리>를 기점으로 본격화된 한국영화 르네상스는 장르영화의 전성기를 열었고, 이후 30년 동안 한국 장르영화는 끊임없이 진화하며 대중문화의 중심에 자리해 왔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장르영화의 역사를 ‘캐릭터’라는 친숙한 매개를 통해 풀어낸다. 전시는 ‘우리에게 장르영화는 무엇이었으며, 관객들은 장르를 통해 어떤 욕망과 공포, 해방감과 쾌감을 경험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아울러 시대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은 어떻게 우리의 기억 속에 남아 한국 대중문화의 일부가 되었는지를 조명한다. 스크린을 넘어 대중의 상상력 속에 자리 잡으며 한국 장르영화의 역사를 써 내려간 캐릭터들을 통해 관객들은 장르영화의 대표적인 얼굴들을 만나고, 이를 통해 한국 장르영화 30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된다. 전시 공간은 장르영화를 대표하는 14개의 페르소나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초인(Superhuman), 영웅(Hero), 악당(Villain), 무법자와 반항아(Outlaw & Rebel), 잠입자(Undercover), 형사(Detective), 갱스터(Gangster), 복수자(Revenger), 킬러(Killer), 팜므파탈(Femme Fatale), 호러 퀸(Horror Queen), 엑소시스트(Exorcist) 등 시대를 상징하는 캐릭터 유형에 따라 작품들을 배치했다. 각 섹션에서는 캐릭터 이미지와 함께 영화 해설, 명대사, 당시 사회적 영향력 등을 소개하며 장르가 시대와 맺어온 관계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관객들이 전시를 다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도 마련된다. 전시에서 소개되는 대표작 OST를 LP로 감상할 수 있는 청음 존과 전시 속 페르소나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 부스가 운영된다. 한편 ‘Fantastic Walk in BIFAN’ 전시는 지난 30년 동안 BIFAN을 찾은 영화인들의 레드카펫 위 빛나는 순간들을 중심으로 영화제의 역사를 되돌아본다. 세계적인 거장 감독과 장르영화의 아이콘, 그리고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창작자들의 발자취를 만난다. 이는 BIFAN이 걸어온 30년의 역사이자, 영화제를 기억하는 특별한 기록이 될 것이다. 특별 전시는 영화와 사람이 함께 만들어 온 30년의 시간을 기록한다. ‘장르가 ( )가 될 때’가 한국 장르영화의 얼굴들을 통해 시대의 감정과 상상력을 돌아본다면, ‘Fantastic Walk in BIFAN’ 은 영화제를 스쳐 간 수많은 별들의 순간을 통해 BIFAN이 축적해 온 기억과 열정을 보여준다. 두 전시는 한국 장르영화와 BIFAN이 함께 걸어온 30년의 역사를 관객들과 공유하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30년을 향한 기대를 전한다. 해당 전시는 현대백화점 중동점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현대백화점 EAST 9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장르영화가 남긴 얼굴들과 BIFAN이 축적해 온 소중한 기억들을 만날 수 있는 이번 특별 전시는, 7월 2일 개막하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7월 3일부터 12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펼쳐진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30th BIFAN 특별 전시, 한국 장르영화의 얼굴과 영화제의 기억을 만나다!
-
-
[현장포토] 배우 이지원, '귀여운 하트'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0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이지원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ISF는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뉴미디어 플랫폼 축제로 글로벌 OTT·FAST산업과 콘텐츠, 투자, 관객 체험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스트리밍 특화 국제 행사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현장포토] 배우 이지원, '귀여운 하트'
-
-
2026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 선발전 종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1일 2026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 선발전이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진행됐다. 이날 선발전에는 주니어 12명 시니어 9명의 선수가 출전,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서은채 선수 시니어 부문은 서은채(수원시청)가 후프 27.000점, 볼 26.300점, 곤봉 28.1000점, 리본 26.600점을 받아 총점 108.00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정가연(세종대학교, 103.300점), 3위는 하수이(한국체육대학교, 102.950점), 4위는 홍수아(대전광역시체조협회, 102.250점), 5위는 김리나(충청북도체조협회, 97.150점)가 차지했다. 서은채는 지난 1차 선발전 1위에 이어 이번 선발전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며 1위를 차지했다. 주니어 부문은 이주아(언주중학교)가 후프 57.000점, 볼 23.650점, 곤봉 24.350점, 리본 23.650점을 받아 총점 96.65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우승아(J-Team, 89.100점), 3위는 김규리(리듬앤유, 89.050점), 4위는 송예지(오산스포츠클럽, 84.700점), 5위는 배엘리샤서연(RARI, 79.500점)이 차지했다. 2026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는 지난 3월 치러진 1차전 점수와 합산해 선발한다. 개인국가대표는 4명(시니어 3명+주니어 1명) 선발하며, 제42회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에는 개인 1~3명,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에는개인 2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선발전 결과 시니어 부문 최종 1위는 서은채(107.700점), 2위는 하수이(103.825점), 3위는 정가연(102.725점), 4위는 홍수아(102.250점), 5위는 김리나(98.550점)가 차지했다. 하수이 선수 정가연 선수 홍수아 선수 김리나 선수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2026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대표선수 최종 선발전 종료
-
-
배우 김시아, '여름의 카메라' 두 번째 GV(관객과의 대화)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김시아가 6월 28일 오후 롯데시네마 광교1관(경기인디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여름의 카메라' GV(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이날 GV에서는 성스러운 감독, 김시아, 곽민규 배우가 참석했다. 약 한시간 정도 진행된 GV에서는 배우들이 영화를 촬영하며 있었던 에피소드, 특정 장면에서의 맡은 캐릭터에 대한 해석 및 연기의도, 캐스팅에 얽힌 뒷 이야기. 감독의 여러 장면에 대한 연출의도 등 많은 질문이 있은 후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질문시간이 이어진 후 GV는 종료됐다 영화는 여름(김시아)이 어렸을 때부터 아빠와 함께 즐겁게 사진을 찍다, 아빠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카메라를 놓고 더이상 사진을 찍지 않다가 어느 날 학교에서 우연히 축구 에이스인 연우와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연우에게 끌리면서 아빠가 쓰던 카메라를 다시 들고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름은 아빠가 찍었던 필름을 현상하면서 고등학교 시절 아빠의 흔적을 발견하고, 아빠의 비밀을 알게 된다. 사진 속의 주인공인 마루를 찾아가 아빠의 고등학교 시절의 모습을 듣게 되고, 또 두 사람 사이의 비밀을 알게된 다. 연우와 사랑에 빠진 여름은 첫사랑으로 인한 말 못 할 고민을 마루 아저씨에게 털어놓으며 친해진다. 영화는 여름의 사랑, 이별, 아빠,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가며 마지막엔 어느새 성장해 있는 여름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 '미쓰백', '길복순', '스위트홈', '기리고'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김시아는 좋아함, 설렘, 이별의 아픔 등 여러 감정과 여러 일을 겪으면서 한층 성장하는 여름이를 깊이 있고, 섬세하게 연기했다. '여름의 카메라'는 6월 24일 개봉, 전국 각지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배우 김시아, '여름의 카메라' 두 번째 GV(관객과의 대화) 참석
-
-
우아한 아름다움 이이담, 2026 글로벌OTT어워즈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0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이이담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이담은 '레이디 두아'에서 김미정역을 맡아 훌륭한 연기를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이담은 이날 행사에 여자 조연 배우상 후보로 참석했으나 수상하지는 못했다. KISF는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뉴미디어 플랫폼 축제로 글로벌 OTT·FAST산업과 콘텐츠, 투자, 관객 체험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스트리밍 특화 국제 행사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우아한 아름다움 이이담, 2026 글로벌OTT어워즈 참석
-
-
팔색조 매력 나나, 2026 글로벌OTT어워즈 여자 조연 배우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0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나나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나는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황정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여자 조연 배우상을 수상한 나나는 "이렇게 좋은 날씨 좋은 공간에서 글로벌 OTT어워즈에서 큰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 하고요, 이 순간 클라이맥스 감독님이 누구보다도 기뻐하시고 행복해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이상은 감독님 덕분에 받은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계속 연기를 할 거고요. 좋은 연기로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연기로 보시는 분들에게 좋은 영향 줄 수 있는 배우 되도록 할게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도둑 조심하시고요. 행복하세요."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팔색조 매력 나나, 2026 글로벌OTT어워즈 여자 조연 배우상 수상
-
-
클래식한 매력의 방효린, 2026 글로벌OTT어워즈 여자 신인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0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방효린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효린은 이번 시상식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에서 신주애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펼친 방효린은 "영화의 도시 부산은 언제나 올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오전까지만 해도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오늘 이렇게 날씨가 좋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고, 신기하기도 했어요. 지난번 부산국제영화제때 레드카펫을 걸었는데 그때도 많은 분들이 인사해 주시고 반겨주셔서 기뻤는데 오늘 행사때도 많이 인사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 받은 이 설렘 그리고 또 감사함 잊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잘 해나가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KISF는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뉴미디어 플랫폼 축제로 글로벌 OTT·FAST산업과 콘텐츠, 투자, 관객 체험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스트리밍 특화 국제 행사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클래식한 매력의 방효린, 2026 글로벌OTT어워즈 여자 신인상 수상
-
-
싱그러운 매력의 다현, 2026 글로벌OTT어워즈 라이징 스타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0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다현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현은 드라마 '러브미'에서 지혜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다현은 "러브미는 첫 드라마 데뷔작입니다. 상을 받을 줄 몰랐는데 귀한 상 받게 돼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좋은 감독님 만나서 믿고 연기할 수 있었고, 언제나 따뜻하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같이 연기한 선배분들께도 감사드리고, 모든 러브미 스태프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러브미를 시청해 주셨던 분들께, 그리고 '원스' 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KISF는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뉴미디어 플랫폼 축제로 글로벌 OTT·FAST산업과 콘텐츠, 투자, 관객 체험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스트리밍 특화 국제 행사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싱그러운 매력의 다현, 2026 글로벌OTT어워즈 라이징 스타상 수상
-
-
시크한 매력의 최미나수, 2026 글로벌OTT어워즈 라이징 스타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0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최미나수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미나수는 '솔로지옥 시즌5'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이번행사에서 라이징스타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최미나수는 "안녕하세요, 우선 가족들, 친구들, 한국 팬들에게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회사 직원분들 솔로 지옥 5 출연자, 시청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모습도 많지만 좀 더 다양하고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KISF는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뉴미디어 플랫폼 축제로 글로벌 OTT·FAST산업과 콘텐츠, 투자, 관객 체험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스트리밍 특화 국제 행사다.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시크한 매력의 최미나수, 2026 글로벌OTT어워즈 라이징 스타상 수상
-
-
[현장포토] 강소라·안재현, "2026 글로벌OTT어워즈 사회 보러 왔어요~"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0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 사회를 맡은 강소라·안재현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ISF는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뉴미디어 플랫폼 축제로 글로벌 OTT·FAST산업과 콘텐츠, 투자, 관객 체험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스트리밍 특화 국제 행사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현장포토] 강소라·안재현, "2026 글로벌OTT어워즈 사회 보러 왔어요~"
-
-
단아한 매력의 신혜선, 2026 글로벌OTT어워즈 여자 주연 배우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20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신혜선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혜선은 '레이디 두아'에서 사라킴 역할을 맡아 수많은 신분 뒤로 진짜 얼굴을 철저히 숨긴 1인 다역 연기를 맡아 열연을 펼쳤다. 여자 주연 배우상을 수상한 신혜선은 "우선 너무 감사드리고요. 제가 연기한 사람 킴이란 인물은 굉장히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어야 했기 때문에 절대로 저 혼자 만들 수 없는 역할이었는데요, 감독님과 작가님을 포함해서 저와 함께 사라 킴을 같이 만들어준 스태프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했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사라킴 만큼 열심히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KISF는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뉴미디어 플랫폼 축제로 글로벌 OTT·FAST산업과 콘텐츠, 투자, 관객 체험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스트리밍 특화 국제 행사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단아한 매력의 신혜선, 2026 글로벌OTT어워즈 여자 주연 배우상 수상
-
-
2026 KISF(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글로벌 OTT어워즈 성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의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가 6월 20일(토) 오후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야외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전까지 이어진 비가 그친 뒤 맑게 갠 하늘 아래 수천 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우며 글로벌 시상식의 열기를 더했다. KISF는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뉴미디어 플랫폼 축제로 글로벌 OTT·FAST산업과 콘텐츠, 투자, 관객 체험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는 스트리밍 특화 국제 행사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포토월에는 신혜선, 정성일, 나나, 다현, 이이담, 방효린, 이지원, 최미나수, 박성웅, 이수현을 비롯해 쩡징화, 송웨이롱, 톈시웨이, 시바사키 코우, 레베카 패트리샤 암스트롱 등 국내외 배우와 창작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게스트들을 맞이했고, 포토월에는 플래시 세례가 이어지며 시상식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해외 팬들 역시 부산을 찾아 글로벌OTT어워즈를 향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배우 강소라와 안재현의 사회로 진행된 글로벌OTT어워즈는 총 14개 경쟁 부문과 5개 초청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하며 세계 OTT 콘텐츠와 창작자들을 조명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231편이 출품돼 글로벌 스트리밍 시상식으로서의 성장세를 보여줬다. 글로벌OTT어워즈 최고상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는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이 수상했으며, 베스트 OTT 오리지널은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가 차지했다. 특히 <자백의 대가>는 작가상까지 함께 수상하며 이날 시상식 최다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아시아 콘텐츠는 '더 사일런트 노이즈', 베스트 리얼리티/버라이어티는 '불량 연애'가 각각 수상했다 감독상은 '메이드 인 코리아'의 우민호 감독과 '생명수: 생명의 나무'의 리쉐 감독이 공동 수상했다. 주연배우상은 '태양을 보지 않았다면'의 쩡징화와 '레이디 두아'의 신혜선이 수상했으며, 조연배우상은 '메이드 인 코리아'의 정성일과 '클라이맥스'의 나나에게 돌아갔다. 신인상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의 이기택과 '그녀의 생존 방식'의 리아 도우, '애마'의 방효린이 수상했다. 기술 부문에서는 넷플릭스 '접신: 신이 내린 자'가 베스트 디지털 VFX 작품상을 수상했고, 음악상은 멜로망스 김민석의 ‘사랑의 언어’('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차지했다. 초청 부문에서는 티빙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가 혁신스토리상을, LG 채널이 뉴테크상을 수상했다. 베스트 숏폼상은 (사)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이 후원 협력한 2026 K-MEGA 글로벌 숏폼 어워즈 공모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Dreaming Busan'에게 돌아갔다. 라이징스타상은 '그녀의 이름은 난노: 리셋'의 레베카 패트리샤 암스트롱, '러브 미'의 다현, '솔로지옥 시즌5'의 최미나수가 수상하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벅스 페이버릿을 통해 진행된 피플스 초이스상은 '교양사아: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의 송웨이롱과 '축옥: 옥을 찾아서'의 톈시웨이에게 돌아갔다. 현장에는 두 배우의 팬들이 대거 참석해 열띤 응원을 보내며 글로벌 팬덤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2026 글로벌OTT어워즈는 국내외 배우와 창작자, 관객이 함께 어우러진 글로벌 콘텐츠 축제로 마무리됐다. 올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스트리밍 시상식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해낸 글로벌OTT어워즈는 더욱 치열한 경쟁과 새로운 작품들의 등장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진제공=KISF 2026 /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신혜선(여자 주연상) 쩡징화(남자 주연상) 나나(여자 조연상) 정성일(남자 조연상) 방효린(여자 신인상) 이기택(남자 신인상) 다현(라이징 스타상) 레베카 패트리샤 암스트롱(라이징 스타상) 최미나수(라이징 스타상)
-
- 라이프
- 연예/문화
-
2026 KISF(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글로벌 OTT어워즈 성료
-
-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 2026' 개막,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국내 유일 국내 최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이 6월 18일(목) 부산에서 개막했다. (사)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6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은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4일 동안 영화의전당과 파라다이스텔 부산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국내·외 스트리밍 산업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고,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과 성희엽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개막 환영사를 전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책실장은 "이번 행사의 슬로건인 'Streaming Beyond Borders(스트리밍, 세상을 잇다)'처럼, AI 자동 더빙 기술 등을 통해 국경의 장벽을 허물고 전 세계 청중을 하나로 연결하는 시대가 왔다"며 "과기정통부는 이 흐름에 발맞춰 전 세계 독창적인 콘텐츠와 플랫폼이 국경 없이 교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희엽 부산광역시 미래혁신부시장은 "OTT·FAST 산업은 시공간을 허물고 전 세계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강력한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부산 역시 전통적인 영화도시로서의 명성을 넘어 글로벌 테크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조강연으로 마리아 루아 아구에테(Maria Rua Aguete) 옴디아(OMDIA) 총괄이사가 ‘글로벌 미디어 트렌드와 한류’를, 이귀호 삼성전자 부사장이 ‘커넥티드 TV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후 CJ ENM, 스튜디오 드래곤, NC AI, 허드슨에이아이 등 국내외 콘텐츠·미디어테크 분야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OTT와 FAST, AI 기술이 콘텐츠 산업에 가져올 변화와 가능성을 논의했다. 한편 영화의전당 두레광장에서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플랫폼데이도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평일임에도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순조로운 첫날을 보냈다. 이스트소프트 AI 더빙 체험, 아이치이 국제판 팝업존, K-FAST 홍보관 등 시민들이 직접 콘텐츠와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김의성(왼쪽부터), 표예진, 배유람 배우, 강보승 감독 개막 첫날 저녁, 일찌감치 매진된 SBS 드라마 '모범택시3' 상영 및 GV 현장에는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 강보승 감독과 배우 김의성, 표예진, 배유람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과 나누며 "화면 속에서만 만났던 작품을 관객들과 큰 스크린으로 함께 볼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관객들의 질문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굿즈 증정 이벤트로 열띤 분위기를 자아냈다. 19일(금)에는 KISF 2026의 주요 행사가 계속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는 미디어테크 기업과 콘텐츠 제작사가 국내외 투자자·바이어와 만나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투자유치 쇼케이스가 진행되며, 영화의전당에서는 플랫폼데이가 이어진다. 같은 날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야외극장)에서는 2026 KISF OST 콘서트 : 윤일상 & WE필하모닉 스트리밍 콘서트가 열린다. 음악감독 윤일상과 WE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 '카지노', '범죄도시 4' 등 인기 작품의 OST를 오케스트라 무대로 선보이며, 이은미, 임한별, 밴드 어느일상이 무대에 오른다. KISF 2026은 21일(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일(토) 오후 7시 30분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는 공식 행사인 글로벌OTT어워즈가 열린다. 송웨이롱, 신혜선, 톈시웨이, 시바사키 코우, 정성일, 이이담, 나나, 이기택, 다현 등 국내외 주요 배우들이 시상식을 함께해 축제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KISF) 2026' 개막, "스트리밍, 세상을 잇다"
-
-
제3회 K패션문화 심포지엄 패션쇼 부산 코모도호텔서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K패션문화콘텐츠협회(이사장 김민호)는 오는 6월 28일(일) 오후 7시 부산 코모도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3회 K패션문화 심포지엄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션과 문화, 콘텐츠 산업의 융합을 통해 K-패션의 새로운 비전과 미래 경쟁력을 모색하고, 국내 패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 패션쇼에는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 10인과 전문 모델 80여 명이 참여해 창의성과 예술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K-패션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수준 높은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는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문화예술과 콘텐츠 산업이 결합된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패션을 매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들이 교류하며, 대한민국 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문화콘텐츠 산업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K패션문화콘텐츠협회는 그동안 K-패션 산업의 저변 확대와 신진 디자이너 발굴, 문화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패션문화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 패션쇼는 패션과 문화, 콘텐츠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융합의 무대로, K-패션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패션산업 종사자는 물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문화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호 이사장은 “K-패션은 이제 단순한 의류산업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창의적인 디자이너와 모델,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소통하며 K-패션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3회 K패션문화 심포지엄 패션쇼'는 K패션문화심포지엄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K패션문화콘텐츠협회가 주관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품격 있는 패션문화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제3회 K패션문화 심포지엄 패션쇼 부산 코모도호텔서 개최
-
-
도시 한복판에 우주로 가는 문이? 제30회 기념 '판타스틱 포털’ 부천시청 잔디광장에 등장!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체험형 뉴미디어 프로그램 ‘우주적 시네마’를 선보이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 7미터 크기의 미래로 가는 문 ‘판타스틱 포털’을 6월 18일 공개했다. ‘판타스틱 포털’은 영화제 30회를 맞아 부천 시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우주적 시네마’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공간이다. 오는 7월 2일부터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이 ‘판타스틱 포털’ 앞에 서서 스마트폰 카메라를 비추면 게임 ‘포켓몬고’처럼 미래 영화 세계로 향하는 초대장이 열리듯 AR 콘텐츠가 시작된다. 이후 자동 연결된 페이지에서 AI를 활용해 영화 주인공이 되는 포스터를 생성하는 체험이 이어진다. 이후 7미터 길이의 포털을 통과하며 가상과 현실이 뒤섞인 영화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는 설정이다. 이번 ‘판타스틱 포털’은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에브리웨어가 제작했으며, 독자적으로 개발한 타일인 '타일릿(TiLiT)’을 활용했다. 영화제 30회 슬로건인 ‘NEW ERA NEW SKIN’ 테마에 맞춰 자유롭게 끼우고 뺄 수 있는 100% 재사용 가능한 친환경 모듈형 블록 시스템'을 사용했다. 포털의 AR 콘텐츠는 컬처커넥션이 맡았다. 이는 BIFAN의 지난 30년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30년을 기대하는 30회 특별 랜드마크로 선보여지며, 6월 9일 제막식으로 첫 공개됐다. 포털을 지나면 본격적인 우주적 시네마 여정이 시작된다. 관람객은 부천시청 로비에 마련된 뉴미디어 XR 인포메이션 라운지에서 이머시브 전문 플랫폼 ‘DeoVR’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7월 8일(수)에는 시청 내 판타스틱 큐브 상영관에서 K-POP VR 콘서트 ‘링팝(LYNKPOP)’이 운영된다. 이머시브·XR·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스튜디오리얼라이브의의 VR 콘서트 프로젝트로, 다수의 인원이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대형 규모를 자랑한다. 다만 이번 영화제에서는 판타스틱 큐브 상영관 환경에 맞추어 회당 50명 규모로 한정해 선보인다. 주말인 7월 4일(토)에는 30명의 관객이 안무가와 함께 XR 기기를 착용하고 공연을 완성하는 참여형 퍼포먼스 ‘함께 보는 미래 : Free Ur Head’(베리 시어터(Very Theater) 제작)가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체험은 도심 곳곳으로 확장된다. 부천천문과학관에서는 라스베거스 ‘스피어(Sphere)’ 공연장처럼 몰입감 있는 돔 형태의 스크린을 통해 영화가 상영된다. 부천아트벙커B39에서는 관람객이 영화 속 주인공이 되는 듯한 몰입형 작품 <아날레마>(야스히로 치다)가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2025 베니스 이머시브 대상 수상작 장편 VR <구름 위 2천미터>(싱잉 첸) 등 다양한 XR 콘텐츠도 함께 상영된다. BIFAN 관계자는 “‘우주적 시네마’는 영화를 ‘보는 것’에서 ‘직접 경험하는 것’으로 확장한 시도”라며, “포털 30을 시작으로 부천 전체가 하나의 영화 세계가 되는 새로운 형태의 영화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 전체를 이동하며 영화 속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우주적 시네마는 7월 2일 개막하는 제30회 BIFAN에서 7월 3일부터 12일까지 만날 수 있다. 또한 해당 장소에 셔틀을 운영하여 관람객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도시 한복판에 우주로 가는 문이? 제30회 기념 '판타스틱 포털’ 부천시청 잔디광장에 등장!
-
-
‘10대 당구 천재’ 김영원, 모교 북서울중에 장학금 3천만원 기탁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영원 선수(왼쪽), 정영순 븍사을증학교 교장(사진=PBA 프로당구협회) ‘10대 당구 천재’ 김영원(18, 하림)이 모교 북서울중학교(교장 정영순)에 장학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6월 18일 “’PBA의 최연소 챔피언’ 김영원이 모교 북서울중학교 장학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영원은 아버지 김창수(45)씨와 함께 17일 모교에 방문해 기탁식을 가졌다. 북서울중은 김영원이 기탁한 장학금 3000만 원을 향후 2년간 ‘김영원 장학생 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북서울중학교 내 SOS(저소득층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특기 장학생(스포츠분야 등 진로 개발 학생), 모범 장학생 등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김영원은 이번 기탁을 통해 특별히 학교측에 전달한 부분이 있는데, 바로 당구 레슨에 대한 지원이다. 이번 장학금에 ‘당구 레슨을 받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있을 경우, 레슨비를 전액 지원한다’는 조항을 추가해 당구 저변확대에 대한 성숙한 고민도 함께 담았다. 김영원 선수는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고, 저의 이름으로 된 장학금이 생겨서 뿌듯하다”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운동을 하는 학생들도 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북서울중학교 정영순 교장은 “김영원 선수가 어린 나이임에도 적지 않은 금액을 기탁한다고 했을 때 상당히 놀랐다. 모교와 후배를 위해 지원해주신 김영원 선수에게 감사하다”라며, “‘김영원 장학생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원은 지난 시즌 왕중왕전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기자회견을 통해 우승 상금 중 일부를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김영원은 상금 2억 원을 차지한 후 하고 싶은 것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저보다 2살 어린 소설가께서 큰 기부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직 금액은 정하지 않았지만, 제가 받은 많은 사랑을 되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초신성’ 김영원은 16세이던 지난 2022년 PBA 무대를 밟은 이후 총 4번의 우승과 1회 준우승을 기록하며 누적 상금 랭킹 6위(5억 7100만 원)에 올라있다. 최근 마무리된 시즌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도 ‘베트남 강호’ 응오딘나이(휴온스)를 제압하고 통산 4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이번 시즌 랭킹 1위로 올라섰다.
-
- 라이프
- 스포츠/건강
-
‘10대 당구 천재’ 김영원, 모교 북서울중에 장학금 3천만원 기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