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4(일)

라이프
Home >  라이프

실시간 라이프 기사

  • 피겨 허지유,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여자 15세 이하부 쇼트프로그램 1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7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소재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15세 이하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이 1위를 차지했다. 허지유는 첫 번째 수행과제인 더블악셀, 다음의 트리플러츠+트리플 토루프 점프 모두 깔끔하게 성공했다. 다음의 체인지풋 콤비네이션스핀은 레벨4를 받고 트리플 루프도 무난하게 처리했다. 이어진 스텝시퀀스, 플라잉싯스핀, 레이백 스핀 모두 레벨 4를 받으며 실수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허지유는 기술 점수(TES) 36.52점, 구성 점수(PCS) 27.04점을 받아 63.5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주혜원(정화중, 63.39점), 3위는 장하린(도장중, 58.46점)이 차지했다. 28일에는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2-27
  • 피겨 이해인,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쇼트 프로그램 1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7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소재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이해인(고려대)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4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한 이해인은 시차적응 문제와 올림픽 후 바쁜 일정으로 피곤한 상태에서 경기에 임했다. 음악 세이렌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첫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러츠+트리플 토루프 점프를 성공시켰으나 두 점프 모두 "q"(쿼터랜딩,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으며 GOE -1.38점을 받았다. 다음 수행요소인 더블 악셀은 깔끔하게 처리하고, 플라잉 카멜스핀은 레벨4을 받았다. 트리플 플립 점프는 "!"(어텐션, 에지사용주의)판정을 받았다. 다음의 체인지풋 콤비네이션스핀과 스텝시퀀스는 레벨4를 받으며 경기를 마쳤다. 이해인은 기술 점수(TES) 36.47점, 구성 점수(PCS) 33.59점을 받아 70.0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유영(경희대, 62.19점), 3위는 김서영(경기도빙상경기연맹, 61.86점)이 차지했다. 28일에는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2-27
  • 피겨 김현겸,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쇼트 프로그램 1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7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소재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김현겸(고려대)이 1위를 차지했다. 김현겸은 첫번째 수행과제인 쿼드러플 토루프 점프를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이어진 트리플 악셀은 "q"(쿠쿼터랜딩, 회전수 부족)을 받았다. 다음의 플라잉 카멜 스핀은 레벨4,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스텝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체인지풋 싯스핀은 모두 실수없이 연기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현겸은 기술 점수(TES) 42.46점, 구성 점수(PCS) 38.41점을 받아 80.8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차영현(고려대, 77.23점), 3위는 임주헌(단국대, 70.73점)이 차지했다. 28일에는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2-27
  • 피겨 신지아,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여자 18세 이하부 쇼트 프로그램 1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7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소재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07회 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여자 18세 이하부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신지아(세화여고)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4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한 신지아는 아직 시차적응이 완전히 안된 상태에 인터뷰등 바쁜 일정으로 피곤한 상태에서 경기에 임했다.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펼친 신지아는 첫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러츠+트리플 토루프 점프를 깔끔하게 성공시키고 이어진 더블악셀로 무난히 처리했다. 이어진 플라잉 카멜스핀은 레벨4를 받으며 가산점 0.64점을 챙겼다. 다음의 트리플 플립점프를 성공시키지 못하고 넘어졌지만 나머지 체인지풋 콤비네이션스핀(레벨4), 스텝 시퀀스, 레이백 스핀(레벨4)은 모두 깔끔하게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신지아는 기술 점수(TES) 33.58점, 구성 점수(PCS) 31.36점, 감점 1점으로 63.94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윤서진(한광고, 63.03점), 3위는 고나연(의정부여고, 59.07점)이 차지했다. 28일에는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펼쳐진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2-27
  • 영화의전당, 시민 주도 정기 영화상영 지원사업 ‘2026 우리동네시네마’ 추진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재)영화의전당(대표이사 고인범)은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주도형 영화 상영지원 프로그램 「2026 우리동네시네마」를 운영한다고 2월 26일 밝혔다. ‘우리동네시네마’는 부산 지역 커뮤니티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시민 주도형 정기 영화 상영 지원 사업으로, 지역 공간을 기반으로 한 영화 문화 확산과 공동체 중심의 상영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상업 극장 중심의 영화 소비 구조를 넘어, 시민이 기획자이자 운영 주체로 참여하는 새로운 영화 문화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5년간 지역 영화 커뮤니티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매년 7개 내외 단체가 지원을 받아 활동하며, 연간 30회 내외의 상영회를 운영해 왔고, 상영회와 더불어 관객과의 대화(GV),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병행해 왔다. 이를 통해 부산 전역에 소규모 상영 네트워크가 형성됐으며, 시민 주도 영화 활동 기반과 지역 영화 활동가 간 협력 구조가 점진적으로 강화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 사업은 기존 운영 방식을 한 단계 발전시켜, 참여 단체의 기획 역량과 운영 경험에 따라 ‘발굴형(Local Start)’과 ‘확장형(Local Impact)’으로 구분해 모집·지원한다. ‘발굴형’은 커뮤니티시네마에 처음 도전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내 신규 영화 상영 공동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확장형’은 기존 상영 경험을 보유한 단체가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유형으로,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상영 모델을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이원화 구조를 통해 신규 커뮤니티의 진입을 돕는 동시에, 기존 단체의 성장과 전문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선정 단체에는 상영료와 모더레이터 비용, 홍보물 제작비, 부대행사 운영비 등 상영회 운영에 필요한 제반 비용이 지원되며, 영사·음향 장비 대여 및 홍보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지원금은 유형별 상한액 범위 내에서 심사를 통해 차등 배정된다. 이를 통해 각 단체는 자체 기획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게 된다. 또한, 올해는 참여 단체와 관객이 함께하는 공동 기획 프로그램인 ‘부산 커뮤니티시네마 페스티벌’을 연말에 새롭게 개최한다. 해당 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의 상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영화 활동가 및 커뮤니티 간 교류를 확장하는 네트워크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상영 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영화 문화 생태계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번 공모는 부산시민 또는 부산에서 활동 중인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정기적인 영화 상영회를 신규로 기획하거나 기존 상영 활동을 운영 중인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상업적 목적의 행사나 일회성 이벤트, 영화제 성격의 사업은 제외된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신청서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은 서면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우리동네시네마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역 기반 영화 문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부산 곳곳에서 시민 주도의 영화 상영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영화의전당은 부산의 대표 영화문화 기관으로서 세계 영화 창의도시들과의 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이 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는 도시가 가진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도시 간의 협력을 통해 사회·문화적 발전을 장려하고 유네스코의 지속가능한발전(SDGs) 2030 아젠다 실천을 위해 2004년 처음 시작된 국제 네트워크로, 2026년 기준 115개국 408개 도시가 가입돼 있다. 국내에서는 영화 부문의 부산을 포함해 음악, 공예, 미식 등 7개 분야 13개 도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서 활동하고 있다. 부산은 2014년 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로 지정돼 국내에서는 유일한 영화 창의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영화의전당은 영화를 통해 부산시민들의 문화 혜택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영화를 부산의 창의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은 2024년부터 영화 서브네트워크 의장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지정 현황 – 25개국 30개 도시(2026년 기준) 브래드포드(영국, 2009년), 시드니(호주, 2010년), 부산(대한민국, 2014년), 골웨이(아일랜드, 2014년), 소피아(불가리아, 2014년), 로마(이탈리아, 2015년), 비톨라(마케도니아, 2015년), 산투스(브라질, 2015년), 브리스톨(영국, 2017년), 칭다오(중국, 2017년), 야마가타(일본, 2017년), 테라사(스페인, 2017년), 우츠(폴란드, 2017년), 뭄바이(인도, 2019년), 사라예보(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 2019년), 웰링턴(뉴질랜드, 2019년), 포츠담(독일, 2019년), 바야돌리드(스페인, 2019년), 칸(프랑스, 2021년), 클루지나포카(루마니아, 2021년), 그디니아(폴란드, 2021년), 아사바(나이지리아, 2023년), 와르자자트(모로코, 2023년), 페네도(포르투갈, 2023년), 비센테로페즈(아르헨티나, 2023년), 카트만두(네팔, 2023년), 기자(이집트, 2025년), 호치민시티(베트남, 2025년), 퀘손시티(필리핀, 2025년), 상파울루(브라질, 2025년) ■국내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 현황 – 7개 분야 13개 도시(2026년 기준) 서울(디자인, 2010), 이천(공예·민속예술, 2010년), 전주(미식, 2012년), 부산(영화, 2014년), 광주(미디어아트, 2014년), 통영(음악, 2015년), 대구(음악, 2017년), 부천(문학, 2017년), 진주(공예·민속예술, 2019년), 원주(문학, 2019년), 김해(공예·민속예술, 2021년), 강릉(미식, 2023년), 청주(공예·민속예술, 2025년)
    • 라이프
    • 연예/문화
    2026-02-27
  • 동의과학대스포츠클럽, 부산 최초 4종목 전문선수 운영 스포츠클럽 지정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산하 동의과학대스포츠클럽(회장 김영도)이 2월 25일 동의과학대학교 석당문화관 체육관에서 ‘2026 전문선수 출정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출정식은 부산 지역 지정스포츠클럽 중 최초로 수영·아이스하키·축구·농구 4개 종목 전문선수단을 동시에 운영하는 체계를 공식화하는 자리로, 교육계와 체육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체육회, 각 종목 가맹단체 관계자, 언론사 등 다수 인사가 참석해 전문선수 육성 모델에 대한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동의과학대스포츠클럽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및 권역 대회에 활발히 출전해 다수의 입상과 기록 단축 성과를 거두며, 지역 기반 전문선수 육성 클럽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선수 맞춤형 관리 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경기력 향상은 물론 선수 유지율 제고라는 실질적인 결과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전국대회 상위권 입상 확대 ▲종목별 KPI 기반 경기력 관리 고도화 ▲선수 맞춤형 체력·심리 통합 지원 강화 ▲지역 체육 네트워크 협력 확대를 중점 추진 과제로 설정했다. 김영도 총장(동의과학대스포츠클럽 회장)은 “전문선수 육성은 단순한 경기 성과를 넘어 부산 지역 스포츠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사명”이라며, “동의과학대스포츠클럽이 부산을 대표하는 스포츠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교육청 서하율 전국체전지원단장은 “이번 출정식을 계기로 부산 학교 체육 스포츠클럽의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동의과학대스포츠클럽 허성욱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대학·체육회·교육청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스포츠 발전과 공공 스포츠 가치 확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동의과학대스포츠클럽은 앞으로도 4종목 전문선수단의 체계적 운영을 통해 부산은 물론 전국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스포츠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할 계획이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2-25
  • 부산남구문화재단, 병오년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남구문화재단(이사장 김철)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3월 3일(화) 오후 4시, 용호별빛공원에서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를 개최한다고 2월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적 요소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남구의 대표 해안 명소인 용호별빛공원을 배경으로, 달빛과 바다가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정월대보름을 상징하는 ‘LED 달집 점등식’이다. 남구는 2023년부터 탄소중립 정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요소를 접목한 LED 달집을 제작해 왔으며, 해당 시설은 지난해 부산남구문화재단으로 이관됐다. 올해 LED 달집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반영해 힘차게 도약하는 말의 형상을 중심으로 제작된다. 여기에 오륙도와 파도 등 지역 상징 요소를 디자인에 담아 남구만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점등식은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사전 축하공연과 함께 한 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청사초롱 만들기 ▲LED 쥐불놀이 만들기 ▲타로카드 신년 운세 풀이 ▲두더지 잡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줄타기 명인 유진호의 전통 줄타기 공연과 파이어앨범 팀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무대를 달군다. 이 밖에도 ▲소원지 작성 및 달기 ▲민속놀이 대결 ▲포토존 운영 ▲먹거리장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김철 부산남구문화재단 이사장은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는 전통과 지역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구민들께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행사”라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최우선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희망의 달빛 아래 새로운 한 해의 도약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6-02-25
  • 이제는 "길리 시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3개 메달 획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4일 오후 4시경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한국대표 선수단이 귀국했다. 선수단 대회 결과 보고 후 쇼트트랙 선수들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귀국 후 인터뷰에서 김길리는 "연예인 체험하는 것 같은 기분이다. 감사드린다. 오늘은 훠궈가 먹고 싶다"며 귀국 소감을 말했다. 이어 "앞으로 남은 세계 선수권까지 열심히 준비해서 마무리해보도록 하겠다. 일요일부터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람보르길리'란 별명의 김길리(성남시청)는 이번 올림픽 여자 1,000m 동메달, 1,500m 금메달, 계주 3,000m에서 금메달을 따 3관왕이 됐다. 그는 이번 올림픽 경기 후 쇼트트랙 레전드 최민정(성남시청)을 잇는 대표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 그가 쇼트트랙에서 어떤 역사를 써나갈지 기대된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2-24
  • 피겨 이해인, "앞으로 대회서도 더 노력해 좋은 성적 낼 것"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4일 오후 4시경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한국대표 선수단이 귀국했다. 선수단 대회 결과 보고 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은 팬들과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도 찍고 사인도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해인은 이번 올림픽 소감에 대해 "이번이 제 인생 첫 번째 올림픽이었는데 많이 떨리고 솔직히 걱정도 좀 됐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겨스케이팅 선수로서의 이해인을 잘 보여준 것 같아 기뻤습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는데 그 덕분에 크나큰 긴장감 속에서도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자신감이 더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것들 시도해 보고 싶고 남은 대회들에서도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올림픽 기간 동안 주신 따듯한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한편, 갈라쇼에 초대받아 공연을 펼친 소감에 대해서는 "갈라쇼 초대받을지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올림픽 무대에서 갈라쇼까지 할 수 있어서 더욱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갈라 프로그램을 올림픽에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은 늘 간직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여자 싱글 경기 8위를 차지한 이해인은 2월 27일, 28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는 '제107회 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2-24
  • [현장포토] 피겨 신지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귀국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4일 오후 4시경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한국대표 선수단이 귀국했다. 선수단 대회 결과 보고 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세화여고)는 팬들과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도 찍고, 사인도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올림픽에서 여자 싱글 경기 11위를 차지한 신지아는 2월 27일, 28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는 '제107회 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2-24
  • [현장포토]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귀국 인터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왼쪽부터) 노도희, 김길리, 최민정, 이소연, 심석희 선수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2월 24일 오후 4시경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한국대표 선수단이 귀국했다. 선수단 대회 결과 보고 후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번 올림픽 여자 1,000m경기는 김길리(성남시청)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1,500m경기는 김길리가 금메달, 최민정(성남시청)이 은메달을 차지했다. 3,000m 계주경기는 심석희(서울특별시청), 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이소연이 출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2-24
  • [현장포토]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대표선수단 귀국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4일 오후 4시경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한국대표 선수단이 귀국했다. 이날 쇼트트랙·컬링·피겨스케이팅·봅슬레이 등 여러 종목의 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이수경 선수단장의 대회 결과보고가 있은 후 각 종목별 선수들의 인터뷰가 이어졌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2-24
  • 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8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 대회 프리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2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40.49점을 받았다. 이날 이해인은 클린 연기를 펼치며 기술 점수(TES) 74.15점, 구성 점수(PCS) 66.34점으로 140.49점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70.07점(9위) 합산 총점 210.56점으로 최종 8위에 올랐다. 음악 비제의 '카르멘 조곡'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첫 번째 수행 과제인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수행점수(GOE) 1.02점을 챙겼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다. 다음의 트리플 살코, 트리플 루프 점프도 군더더기 없이 수행하고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는 레벨 4를 받았다. 트리플 러츠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지만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는 클린 처리했다. 트리플 플립 점프는 "q"(쿼터 랜딩,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비점프 요소인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연기하며 무대를 마쳤다. 그는 옆으로 쓰러지는 엔딩 포즈 후 무사히 경기를 마친 기쁨 때문인지 드러누워 환한 웃음을 보였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톱10에 든 건 김연아(2010 밴쿠버 대회 금메달, 2014 소치 대회 은메달), 최다빈(2018 평창 대회 7위), 유영(2022 베이징 대회 5위), 김예림(2022 베이징 대회 8위)에 이어 6번째다. 이해인은 이번 올림픽 출전 소감에 대해 "첫 번째 올림픽이었는데 큰 실수 없이 잘 마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보완하고자 했던 부분들이 조금이나마 보여진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 와서 응원해 주시고 팀코리아 선수들도 와서 응원해 줬는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대회가 남았는데 이번 올림픽이 제가 더욱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경험이어서 배운 점을 바탕으로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2-21
  • 포트 멜버른 샤크스, 김예훈 영입으로 공격진 강화
    [교육연합신문=우현호기자] 한국 대학축구 출신 김예훈(23)이 2026시즌 호주 빅토리아 프리미어리그1 포트 멜버른 샤크스 SC에 입단하며 해외 상위 리그 무대에 진출했다고 2월 18일 밝혔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김예훈은 공격 자원 보강 차원에서 영입됐으며, 윙어 포지션을 중심으로 팀 전력에 합류한다. 2003년 8월 22일생인 김예훈은 경기장안대학교 출신으로, 신장 170cm, 체중 65kg의 오른발잡이 공격수다. 포지션은 FW 및 MF(윙어)를 소화하며, 빠른 돌파와 활동량을 기반으로 한 측면 플레이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김예훈은 서울영신초를 시작으로 서울용강중, 서울동북고, 경기오산고를 거쳐 경기장안대학교에 진학했다. 학창 시절부터 각종 대회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2018년 한·일 축구교류전 서울시 대표로 선발됐으며, 2019년 서울시협회장기 고교축구대회 우승, 2020년 금강대기 고교축구대회 준우승을 기록, 2021년에는 백록기 고교축구대회 16강에 올랐다. 대학 무대에서도 활약을 이어가 2022년 대학축구연맹전 8강(2회)에 진출했으며, 2024년에는 대학축구 U리그2 6권역 우승과 리그1 승격을 경험했다. 이후 2025년 호주 빅토리아 스테이트리그1 시드넘파크 FC를 시작으로 해외 무대에 진출했고, 같은 해 프리미어리그2 누나와딩시티 FC에서 활약했다. 2026년에는 프리미어리그1 포트 멜버른 샤크스로 이적하며 한 단계 높은 리그에 입성하게 됐다. 김예훈의 해외 진출은 초·중·고·대학으로 이어지는 학교 스포츠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장한 사례로, 대학축구를 거쳐 해외 리그에 도전하는 진로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포트 멜버른의 공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빠른 볼 처리 능력을 갖춘 그는 상대 수비진에게 끊임없는 위협이 될 전망이다. 특히, 1대1 상황에서의 강인함과 압박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침착함은 그의 가장 큰 강점인 선수로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된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2-20
  • 김현정 가야금병창, 27일 부산민속예술관 송유당서 '수궁가' 공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지난해 부산국립국악원 예지당에서 '소리사색'이란 주제로, 그리고 칠곡군 왜관에 있는 칠곡향사아트센터에서는 '가락인연'이란 주제로 국악을 사랑하는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던 '여는 소리 현' 대표인 김현정 가야금병창이 새해 신년인사차 국악인들의 갈증을 풀어줄 공연을 준비했다. '여는 소리 현'은 2월 27일(금) 오후 7시 30분 '부산 민속에 술관 송유당'에서 '수궁가'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김현정 가야금병창은 "이번 무대는 박귀희제 가야금병창 '수궁가'를 중심으로, 기존 병창 레퍼토리에 포함되지 않았던 대목들을 안숙선제, 지수복제, 정광수제, 사설까지 더해 하나의 흐름으로 확장해 엮은 무대이다. 가야금병창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공연의 흐름과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도록 연행되는 대목의 사설 원문과 핵심 한자어 풀이, 현대어 풀이를 수록한 '수중가 사설집'을 준비했다. 소리로 듣고, 사설집을 통해 읽으며 '수궁가'의 이야기를 귀와 눈으로 함께 마주하는 자리에 많은 분들을 모시고 싶다."라고 밝혔다. 국악컴퍼니 '여는 소리 현' 김현정 대표는 칠곡 향사 가야금병창 아카데미 출강, 중앙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출강 등 많은 일정들을 소화하면서도 소외계층 복지사각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고, 작년 12월에는 부산 남구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나누리봉사단 송년회&후원의 밤'에서도 재능기부를 펼쳐 그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등 많은 사람들의 갈채를 받은 바 있다. 이번에 열리는' 수궁가'도 국악에 목마른 많은 국악마니아들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6-02-16
  • 피겨 차준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4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 프리 스케이팅 경기 한국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서울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 경기에서 최종 4위를 차지했다. 2월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출전한 차준환은 기술 점수(TES) 50.08점, 구성 점수(PCS) 42.64점을 받아 총점 92.72점을 기록하며 6위를 차지했다. 음악 '레인 인 유어 블랙 아이즈'(Rain in your black eyes)에 맞춰 연기를 펼친 차준환은 첫 번째 수행과제인 쿼들플 살코를 완벽하게 뛰며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 요소에서 기본 점수 9.70점과 수행점수(GOE) 3.19점을 받으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무난히 처리하고 플라이 카멜 스핀도 레벨4를 받았다. 후반부 연기(10% 가산점이 붙음)도 문제 없이 진행하다 트리플 악셀에서 "q"(쿼터랜딩, 회전수 부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체인지 풋 싯 스핀은 레벨4, 스텝 시퀀스는 레벨 3,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레벨4를 받았다. 스텝 시퀀스의 경우 훌륭하고 군더더기 없는 연기를 펼쳤음에도 레벨4가 아닌 레벨3를 판정을 받은 부분은 아쉬움을 남겼고, 쇼트 프로그램 점수 92.72점을 받은 것에 차준환 자신도 수긍하기 힘들었는지 키스앤 크라이에서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그는 경기 후 믹스트 존 인터뷰에서도 점수판정에 약간의 아쉬움을 표시했다. 2월 13일(현지시간)열린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는 기술점수(TES) 95.16점, 예술점수(PCS) 87.04점, 감점 1점, 총점 181.20점을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92.72점 합산 273.92점을 받았다. 3위인 일본의 사토 슌과는 불과 0.98점 차이였다. 프리 스케이팅 경기 마지막 그룹 첫 번째(24명의 출전 선수중 19번째)로 출전한 차준환은 음악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Balada para un Loco)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 그는 첫 점프 과제인 쿼드러플 살코를 깨끗하게 성공했으나 다음의 수행과제인 쿼드러플 토루프 점프에서 넘어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나머지 연기를 이어간 그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와 트리플 악셀을 안정되게 수행하며 전반부 4개 점프 요소를 마쳤다. 이후 스텝시퀀스(레벨4)로 연기를 이어간 차준환은 트리플 플립-싱글 오일러-트리플 살코 콤비네이션 점프를 완벽하게 뛰고 트리플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도 깔끔하게 처리했다. 이어진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레벨 3을 받았고, 마지막 점프 트리플 플립을 안정적으로 수행했다. 코레오시퀀스와 플라잉 카멜 스핀은 레벨4,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도 레벨4를 받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차준환은 2018 평창 15위, 2022 베이징 5위에 이어 이번 올림픽에서 4위를 차지했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2-14
  • 투핸드웨이브, 폐쇄형 멤버십 ‘DAPL’ 주목…제주 체험학습 비용 부담 낮춘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제주 기반 트래블테크 기업 ㈜투핸드웨이브(대표 손리나)가 제주 지역 체험·문화·생활 인프라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폐쇄형 멤버십 할인 서비스 ‘DAPL(다플)’을 출시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육기관을 위한 새로운 이용 모델을 제안했다. 공식 서비스는 다플 홈페이지(dapl.app)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체험학습과 가족 단위 제주 방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현장 체험 비용에 대한 부담 또한 교육 현장의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DAPL은 제주 전역의 제휴 시설을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로, 부담을 낮추면서도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 학생·학부모 부담 낮추는 합리적 멤버십 DAPL은 짧은 체험학습이나 현장학습, 가족 단위 일정에서도 한두 곳의 제휴 시설만 이용해도 실질적인 할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별도의 사전 결제나 복잡한 절차 없이, 현장에서 모바일 QR 인증만으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단체 활동이나 교육 일정 운영 시에도 행정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가격 부담에 민감한 학생·학부모 입장에서 소액 멤버십을 통해 다양한 체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교육 목적 활동에 적합한 ‘폐쇄형 멤버십’ 구조 DAPL은 비회원에게 할인 조건을 공개하지 않는 폐쇄형 멤버십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제휴 시설의 기존 가격 체계를 존중하면서도, 회원에게는 안정적이고 일관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구조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은 체험학습, 진로체험, 비교과 활동, 가족 연계 교육 프로그램 등 교육 목적 방문 시 예산 계획을 보다 안정적으로 수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격 변동에 대한 우려를 줄이고, 교육 일정 중심의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교육기관과 학부모 모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경험 중심 학습 환경 확장 현재 DAPL은 제주 주요 관광지와 체험 시설을 포함해 100여 곳 이상의 제휴처를 확보하고 있다. 문화·자연·체험 공간은 물론, 카페·식음·취미·스포츠 등 생활형 인프라까지 제휴 범위를 넓혀가며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단순 관광을 넘어 학생들의 경험 중심 학습, 지역 이해 교육, 가족 단위 문화 체험 등 다양한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특히 장기 체류형 교육 프로그램이나 가족 동반 연계 활동에서도 실질적인 지원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제주형 교육·관광 연계 플랫폼으로 발전 지향 투핸드웨이브는 DAPL을 단순 할인 상품이 아닌, 교육·관광·지역 생활을 연결하는 제주형 멤버십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향후 숙박, 이동, 체험 예약 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교육기관과 가족 단위 이용자가 보다 체계적으로 제주 체험 일정을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손리나 대표는 “DAPL은 망설이던 제주 여행을 실제 방문으로 전환시키는 강력한 트리거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소액 멤버십 하나로 제주 여행의 소비 경험을 새롭게 설계하겠다”라고 밝혔다.
    • 라이프
    • 맛있는여행
    2026-02-12
  • 가수 이영지, 팬들과 함께한 콘텐츠 ‘경찰과 도둑’으로 소아암 어린이 위해 1억 원 기부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가수 이영지가 지난 2월 3일 팬들과 함께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이영지가 최근 대중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놀이·게임 문화를 접목해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만들어보자는 제안에서 출발했다. 첫 프로젝트로 진행된 ‘경찰과 도둑’은 SNS를 통해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약 10만 명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는 제작사 에그이즈커밍과의 협업 장면이 공개되며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영지는 이번 기부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누적 기부금 1억 4천만 원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고액기부자클럽인 ‘KCLF 아너스클럽’ 노블회원으로 위촉됐다. 이번에 전달된 1억 원의 기부금 전액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비와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기부된 4천만 원은 2024년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시즌3’ 한정판 굿즈 판매 수익금과 개인 기부금을 더해 마련됐다. 해당 기부금은 소아암 환아 300명을 대상으로 한 진단 초기 입원 지원 키트 ‘함께해 희망상자’ 제공과 소아암 환아 1명의 조혈모세포 이식비 지원에 활용됐다. 이영지는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한 콘텐츠가 아이들의 시간을 지켜주는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느꼈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 설립된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국내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치료비 지원을 비롯해 심리·사회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티스트와 팬,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나눔 활동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들이 치료를 마치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6-02-10
  • "부산·경남 예술인의 무대" 영화의전당, 뮤지컬 '다시 봄' 출연 배우 공모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이 김해문화관광재단, 밀양문화관광재단, 창원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2026년 선보일 부산,경남 공동제작 뮤지컬 '다시, 봄' "아지매들의 이야기"에 참여할 배우를 공개모집한다고 2월 6일(금) 밝혔다. 이번 공개 오디션은 부산·경남 지역 배우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기반 창작뮤지컬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무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력단절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해, 잠시 무대를 떠났던 배우들에게도 새로운 도전과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한다. 뮤지컬 '다시, 봄' “아지매들의 이야기”는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엄마로 살아온 여성들이 공감과 연대를 통해 인생의 두 번째 막을 힘차게 시작하는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그린 창작뮤지컬이다. 본 작품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뮤지컬단의 오리지널 프로덕션으로 초연됐으며, 이번 공동제작을 통해 세종문화회관을 비롯한 부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문예회관이 협업해 지역 배우들과 함께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여자 배우 7명, 남자 배우 1명이며, 부산·경남 지역 거주 또는 출신으로 뮤지컬 공연 경력을 보유한 배우라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배우들은 2026년 4월 워크숍을 시작으로 약 6주간의 연습 과정을 거쳐, 10월부터 11월 초까지 창원, 밀양, 김해, 부산에서 순회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오디션은 1차 서류 및 영상 심사와 2차 대면 심사로 진행된다. 1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대면 오디션이 진행되며, 가창과 연기, 인터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출연 배우를 선발할 예정이다. 영화의전당 고인범 대표이사는 “이번 공개 오디션은 부산·경남 문화기관이 협력해 지역 배우와 함께 완성하는 공동제작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무대에 대한 열정과 이야기를 가진 많은 지역 배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디션 관련 세부 사항과 지원서 양식은 영화의전당 및 참여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sl0505@mycf.or.kr)
    • 라이프
    • 연예/문화
    2026-02-09
  • 충남체육회 핀수영선수단, 日 대학생 선수단과 동계 합동훈련 실시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충남체육회 핀수영선수단(감독 김해출)은 2월 7일 부터 일본 대학생 핀수영 선수단과 함께 동계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국제 교류를 통한 선수 기량 향상과 상호 이해 증진에 나섰다. 합동 훈련은 동계훈련 기간을 활용해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선수들의 기술력과 체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양국 간 핀수영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에는 일본 와세다대학교 소속 선수들을 포함한 대학생 선수단 총 9명이 참가했으며, 단장으로는 마리 야마구치가 이끌었다. 훈련 기간 동안 양국 선수들은 수중 기술 훈련(표면잠영, 호흡잠영 등), 체력강화 프로그램, 그리고 실전 감각을 높이기 위한 스프린터 훈련 및 경기 시뮬레이션 훈련을 함께 소화했다. 특히 서로 다른 훈련 방식과 기술을 공유하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김해출 감독은 “일본 대학생 선수단과의 합동훈련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서로 다른 문화와 훈련 철학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우리 선수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리 야마구치 단장은 “한국 선수들의 열정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태도를 보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이번 합동훈련을 계기로 양국 핀수영 선수들 간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충남체육회 핀수영선수단은 이번 동계 합동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국내·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목표로 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해외 선수단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핀수영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핀수영 발전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2-0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