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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터뷰] 피겨 이해인,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게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 유난히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다음 시즌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이해인 선수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어떻게 지내시는지 간단히 근황 전해주세요. 똑같이 훈련하면서 지내고 있고요. 아무래도 지금 7월에는 학교가 방학해서 좀 여유 있게 훈련할 수 있는 것 같고 새로운 프로그램 받고서 연습한지 좀 된 것 같은 데 조금씩 조금씩 더 익숙해져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작품을 하면서 좀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선생님이랑 같이 상의해서 더 편하게 잘할 수 있도록 하는 중이고 점프나 스핀 같은 경우에도 음악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그렇게 훈련하고 있습니다. ■ 새 시즌 쇼트 프로그램(음악 : 에이나우디 원곡 기반의 '서클스', 안무 : 베누아 리쇼)과 프리 스케이팅(음악 : '위대한 개츠비' OST 3곡, 안무 : 신예지) 곡과 안무가 정해졌는데,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안무 구성과 주요 포인트가 있다면 알려 주세요. 이번 쇼트 프로그램 오프닝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원래 오프닝이 시작이 되면 동작을 한두 개 정도 한 후에 바로 점프를 뛰기위해 활주를 하러 갔는데 이번에는 심판석 앞에서 안무를 더 많이, 뭔가 감정선을 좀 더 많이 보여드린 다음에 점프를 뛰러 가는 것 같아서 조금 더 작품이 달라 보이기도 하고 스텝 시퀀스 부분은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도 있고 음악이 굉장히 고조되는 부분이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에너지가 빠지지 않고 끝까지 더 파워풀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일 것 같고요.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오프닝 부분에서 심판 선생님들 쪽으로 제가 좀 달려나가면서 활기찬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하고 첫 번째 점프를 뛰고 음악이 조금 더 아름답게 바뀌는데 그때 조금 제 표정 연기를 좀 더 신경 쓰고 눈여겨 봐주셨으면 좋겠고,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많은 감정들이 보일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마지막 부분에 코레오 시퀀스에서 조금 더 새로운, 코레오 시퀀스 궤적이라든지 심판 선생님들 앞에서 스핀을 하는 모습이 좀 더 감명 깊게 다가올 것 같아요. ■ 곡을 선곡할 때는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본인 정하시나요 아니면 코치님과 상의를 해서 정하나요? 정말 하고 싶은 노래가 있을 때는 부탁드리기도 하는데 그게 아니고 안무가 선생님이나 코치 선생님이 추천해 주시는 걸 해보고 싶을 때는 의견을 여쭤보기도 하고요. 아닐 때는 안무가 선생님께서 먼저 추천을 해주셔서 제가 음악을 고를 때도 있고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쇼트 프로그램은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었고 프리 프로그램도 물론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긴 한데 신예지 안무가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정하게 됐어요. ■ 이번 시즌 점프, 비점프 요소 채점 기준 등 변화가 있는데 연기 구성의 변화나 영향이 있을까요? 더 엄격해진다고 하니까 더 신경 써서 잘 해야 된다는 생각도 있지만 그래도 너무 그런 채점 기준에만 신경 쓰지 않고 제가 피겨스케이팅을 좋아하는 거를 좀 더 보여드리고 물론 거기서 기술도 잘해야 되고 표현 연기도 잘해야 되지만 제가 피겨 스케이팅을 왜 좋아하게 됐는지 그 이유를 잊지 않고서 좀 더 즐겁게 했으면 좋겠고 힘들게 훈련하는 순간에도 언제나 재미있는 부분이나 즐거운 훈련 포인트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여섯 개(점프 수)로 바뀐 것에 대해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원래 구성이 좋았다 이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바뀌었기 때문에 지금 바뀐 부분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하려고 해요. 저는 그래도 새로운 거에 좀 도전해 보는 느낌이어서 그래도 좋았던 것 같아요. ■ 지난 밀라노 동계 올림픽 출전을 했었는데, 대회를 통해 얻은 것이라든지, 대회 후 달라진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뭔가를 깨달으려고 하긴 하는데 올림픽을 치르고서 생각해 본 건 언제나 대회 때마다 뭔가 얻어 간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집중하고, 제 마인드를 좀 더 건강하게 하려고 노력을 꾸준히 멈추지 않고 해야 되고 대회를 하면 하면 할수록 한지 오래됐으니까 좀 안 떨릴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게 아니고 대회라는 것은 경쟁을 하고 점수가 매겨지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경험이 쌓여도 어떻게든 조금은 떨릴 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요. 그래도 이렇게 올림픽 나갈 거라고 생각은 못 했는데 출전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이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그 앞으로 선수 생활하는데 마음의 짐을 하나 덜 은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참 좋은 것 같아요. ■ 올림픽이 사실은 스포츠 선수들한테는 가장 큰 대회이고, 출전이 쉬운 대회는 아닌데 그런 큰 대회에 출전한 경험으로 인해 다른 국내 대회, 해외 대회에 출전할 때 긴장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어떨까요? 방금 전에도 살짝 말씀 드렸지만, 저는 언제나 긴장감이 있는데 좀 자신이 있고 걱정이 없는데 떨리느냐 아니면 좀 자신이 없고 불안해서 뭔가 떨리느냐 그 차이인 것 같아서 저는 후자가 되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는 입장이고 그래도 연습을 꾸준히 열심히 하고 연습이 잘 순탄하게 흘러갔다면 아무리 떨려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도 있고 연습이 무조건 잘 됐다고 무조건 잘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빛을 발휘할 테니까 연습을 최대한 대회처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요. 긴장감을 없애는 방법은 딱히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좀 잡다한 생각하지 않고 나가서 스케이트 타는 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이번 시즌에 출전하는 대회 알려주세요. 일단 그랑프리 시리즈는 중국(Cup of China)과 핀란드(Finlandia Trophy)에 가게 되었고요. 챌린저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아직 확정된 건 아닌데 네펠라(Nepela Memorial)에 출전 신청서를 빙상경기연맹에 내긴 했어요. 그게 수락이 돼서 신청이 되면은 가게 될 것 같고요. 다른 챌린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는데 출전 신청이 아직 오픈이 안돼서 좀 생각을 해보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에 아직 결정된 대회는 없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은 사대륙 선수권이나 선수권 대회는 출전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있어요. ■ 내년 1월에 중국 장춘에서 동계 유니버시아드(세계대학경기대회)가 열리죠. 아직 선발전을 하진 않았지만 출전하실 수 있을까요? 네, 거기 출전할 수 있게 해야죠.(웃음) ■ 이번 시즌에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이번 시즌에는 뭔가 완벽하고 그런 모습보다는 안무나 스케이팅하는 부분에서 아 작년이랑 똑같구나 이런 생각이 안 들게끔 보여드리는게 목표이고 스피드가 엄청 빨라지고 점프가 너무 높아지고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더 점프를 견고하게 뛰고 싶고 대회에 출전해서 보시는 분들도 마음이 좀 편하시게 안 떠는 모습을 좀 더 보여주고 싶어요. ■ 코치님과는 어떠신가요, 훈련하는 중간중간에 보니 웃으면서 이야기도 자주 하고 코치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는 것 같던데요. 선생님이랑 그래도 친한 편이에요. 제가 이 팀에 오래 있기도 정말 오래 있었고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선생님이랑 같이 해왔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처음부터 선생님이 이렇게 편했던 건 아니고 그런 말을 제가 들었었어요. 제가 불편하게 대하면 상대방도 내가 불편하다. 이런 말을 들어서 그리고 한 팀이라고 생각해서 좀 더 편하게 의견도 여쭤보고 선생님은 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생각도 여쭤보고 하면서 그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더 뭔가 전체적인 거에 대해서 더 많이 묻기 시작했던 것 같고, 선생님과 제자지만 그래도 때로는 같이 웃고 그렇게 얘기도 할 수 있는 그런 사이인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 유튜브 채널 ‘헤이 해인(Hey Haein)'을 운영 중인데 채널 오픈하게 된 이유, 어떤 콘텐츠들이 다뤄지는지 등 소개 부탁드려요. 회사랑 같이 운영을 하고 있긴 한데요. 콘텐츠는 일단 이제 회사 분들이 제가 하고 싶은 거를 좀 많이 하게 해주시는 편이고요. 아이디어도 같이 내고 카메라라도 고급 카메라로 찍어주시고 해서 굉장히 저는 색다르고 재밌었는데 올림픽 때 그때 잠깐 찍게 되면서 올림픽 이후로 유튜브를 좀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라고 회사 분들께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너무 좋다고 해주셔서 저도 즐겁게 하고 있는 중이고 영상이 주기적으로 많이 올라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앞으로 더 열심히 찍을 의향이 있고요. 제가 찍을 때도 있고 회사 분들이 같이 오셔서 찍어주실 때도 있는데 제가 편집할 때 뭔가 좀 색다른 것, 피겨 스케이팅 말고 색다른 것을 해보는 것 같아서 재미있기도 하고 팬분들이 대회에 나와서 경기하는 모습만 보시는 게 아니라 좀 저만의 다른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저도 선수이기 전에 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어요. ■ 얼마 전 폴댄스하는 모습을 봤는데, 폴댄스를 하게 된 이유나 계기가 있을까요? 그 영상을 찍은 날이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날이었는데 그게 폴댄스를 처음 하는 날이었어요.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친구였던 여자애들이 세 명이 있는데 그 친구들 중에 두 명이 폴댄스를 그냥 취미로 되게 잘 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저도 같이 친구들이랑 뭔가 수다만 떠는 게 아니라 뭔가 활동적인 거 같이 해보고 싶어서 하게 됐고 많이 힘들고 싶지 않긴 했는데 그래도 아무래도 근력도 많이 필요하고 상체나 코어 힘을 많이 필요로 하는 동작인 것 같아서 이게 보는 거와 달리 정말 힘들었었거든요. 그래서 재밌구나 싶으면서도 참 모든 일이 쉽지 않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할 의향이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입니다. 제가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해드리고 싶었는데요. 저번 시즌 올림픽에 출전하면서 팬분들 응원에 제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다음 시즌에 대해서 좀 더 기대하게 하는 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제가 지금까지 피겨스케이팅을 해오면서 팬분들 사랑을 받으며 이렇게 해온 것이 정말 뜻깊고 감사한 일인 것 같고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해서 경기에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의 중심축인 이해인이 이번 시즌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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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국가대표 신지아,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가 다음 시즌 대비 훈련 후 팬들에게 간단하게 인사를 전했다. "항상 절 위해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느낌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인데 이번 시즌에도 좋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지아 선수는 이번 시즌 '롬바르디아 트로피', '데니스텐 메모리얼', '스케이트 캐나다', 'NHK 트로피'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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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터뷰] 피겨 간판 신지아, "이번 시즌 멋진 경기, 클린 경기 보여드리고 싶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무더운 여름, 다음 시즌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 선수를 태릉실내빙상장에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신지아 선수,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근황 간단히 전해 주세요.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둘 다 새 프로그램을 받아서 비시즌 동안 열심히 훈련 중이에요. ■ 2026-2027 시즌 쇼트·프리 프로그램에 사용할 곡과 안무에 대해 궁금합니다. 어떤 곡이 선곡됐는지 선곡 배경이나 기타 관련된 이야기 부탁드려요. 쇼트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제프리 버틀 안무가 선생님께 안무를 받았고 이번 쇼트 프로그램의 음악은 막스 리히터의 도나 노비스 파쳄 2 버전(Max Richter's Dona Nobis Pacem 2-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을 받았는데 이 곡 자체가 고요함 속에서 시작해서 점차 음악이 고조되는 방향으로, 강렬하게 흘러가는데 거의 쇼트 프로그램 마지막 부분에서는 정말 음악이 빵빵 터지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잘 표현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또,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처음 같이 작업해보는 셰린 본 안무가 선생님께 안무를 받게 되었고, 프리 음악은 화양연화 OST예요. 화양연화 영화 자체가 굉장히 그리운 것,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절제된 사랑을 담고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표현하려고 굉장히 노력 중이에요. ■ 프리 스케이팅은 음악이 3개(Yumeji's Theme, Efude, Timelaps) 아니었나요? 네, 세개가 맞아요. 프리 스케이팅 스텝 부분에는 Timelaps라는 다른 음악이 섞여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냥 화양연화를 떠올리면서 프로그램 자체 연습하고 있기 때문에 메인은 화양연화 음악이라고 보면 되요. ■ 이번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안무도 새로 받았는데 주요 포인트나 좀 눈여겨볼 만한 그런 부분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쇼트 프로그램은 스텝 시퀀스 부분이 가장 포인트라고 생각되는데요. 음악 후반부가 점점 휘몰아치면서 고조되는 느낌의 음악이기 때문에 후반부를 안무와 함께 좀 더 중점적으로 눈여겨보면 좋을것 같아요. ■ 이번 시즌 점프, 비점프요소에 대한 채점 기준 변화가 있는데 이에대한 대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또 연기 구성의 변화같은 것이 있을까요? 일단 점프 구성이 점프 일곱 개에서 여섯 개로 바뀌게 되면서 지금 연습 중인데 제가 느끼기에는 큰 불편함은 없기 때문에 편안하게 연습 중이에요. ■ 경기 출전전의 심리적 긴장감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경기전 본인만의 루틴이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일단 대회때는 긴장에 많이 되는데 그럴 때 항상 생각하는 게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하고 또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하고 있어요. 또, 다 내가 할 수 있는 거고, 어려운 거 하나 없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타면은 마음이 좀 편해지는 것 같아요. ■ 신지아 선수는 유연성을 바탕으로한 안정적이고 우아한 연기, 실수가 거의 없는 기술 구사 등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단점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제 단점은 체력 체력 같아요. 좀 더 후반부 가서도 퍼포먼스적으로 더 끌어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지상훈련에서는 어떤부분을 중점적으로 훈련하고 있나요? 체력 훈련도 계속하고 있고 또 점프 훈련도 자주 하고 또 아무래도 피겨는 회전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회전 운동도 많이 하고 있어요. ■ 지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라는 큰 대회에 출전, 11위를 기록했습니다. 당시 경기에 대한 아쉬움도 있을 것 같고, 도움이 된 점도 있을 것 같은데 말씀 부탁드립니다. 일단 아쉬웠던 점은 올림픽 무대에서는 정말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게 제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아서 그게 정말 속상했던 것 같지만 그래도 이번에 이렇게 올림픽같은 큰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던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고 또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또 많은 관중분들 앞에서 제 프로그램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 먼 미래긴 하지만, 2030년 프랑스-알프스 동계올림픽 출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밀라노 올림픽을 경험하면서 정말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정말 즐거웠기 때문에 또 다음 올림픽에 대한 목표가 생겼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 알프스 올림픽에도 꼭 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2026-2027시즌 출전 예정인 대회 알려주세요. 일단 챌린저 대회가 시작인데요. 롬바르디아 트로피랑 데니스텐 메모리얼을 생각하고 있고 또, 이번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는 스케이트 캐나다랑 NHK 트로피에 초청을 받게 돼서 출전을 할 예정입니다. ■ 이번 시즌 목표가 있을 것 같은 데 간략하게 말씀해주세요. 늘 그렇듯이 클린경기를 이번 시즌에는 꼭 여러 팬분들께 또 많은 관중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게 가장 큰 목표이고 또 계속해서 시즌 베스트, 퍼스널 베스트를 세워 나갔으면 좋겠어요. ■ 가장 애정하는 경기복, 음악, 안무가 있다면? 그리고 시도해 보고 싶은 장르가 있다면요? 제 최애 프로그램은 Not about Angels 프로그램을 가장 좋아하고 또 의상은 주니어 첫 시즌 프리 프로그램 의상을 제일 좋아해요. 그리고 또 해보고 싶은 음악 장르 같은 경우에는 탱고 쪽도 많이 해보고 싶고 또 되게 강렬한 음악도 해보고 싶어요. ■ 해외 많은 나라, 경기장을 가보셨을텐데, 가장 마음에 드는 나라와 경기장이 있었다면? 가장 좋았던 링크는 딱히 없는데, 충칭(Cup of China 2025)이 시설이 좋았던 것 같아요. ■ 일본 같은 데는 가깝기도 하지만 먹는 것도 입에 잘맞고 그래서 일본도 되게 좋아할 것 같은데요? 제가 일본대회를 아직 한 번도 나가보지 않아서 이번이 처음(NHK Trophy)이에요. 그래서 빨리 경험해 보고 싶어요. ■ 훈련이 없을 때 주로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나요, 취미는요? 보통 쉴 때는 정말 집에만 있을 때도 있고 아니면 날 잡고 친구랑 나가서 놀 때도 있고요. 그렇지 않을 때는 집에서 베이킹을 한다던지 아니면 그냥 집에 있고, 음악을 막 즐겨듣는 편은 아니에요. ■ 신지아 선수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수많은 팬분들이 거는 기대가 클 것 같습니다. 팬분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메시지가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항상 묵묵히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고 이번 시즌에는 처음 선보이는 느낌의 프로그램들일 것 같은 데 이번 시즌에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에서 어느새 피겨 스케이팅 간판으로 우뚝 선 신지아가 이번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어떤 멋진 결과를 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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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한 배우 공승연이 바자회에 대한 소감 및 간략한 소개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배우 공승연입니다. 저는 지금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자선 바자회에 와 있는데요, 일 년에 저희 바자회는 두 번 정도 합니다. 행사 때마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큰 도움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고요. 저희 안성 평강공주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한다. 한편, 자매인 공승연·정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자비로 티셔츠를 제작했다. 현장에서 판매된 티셔츠는 삽시간에 판매가 완료되며 일찌감치 매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 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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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4월 5일 팬미팅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오는 4월 5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할리스 신촌역점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이해인이 1인 바리스타가 되어 팬들에게 음료를 제조, 제공하고 행사 수익금은 영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며 행사에 참석한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팬미팅에 참석하고 싶은 팬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신청 방법은 디제이 매니지먼트 채널, 이해인 선수 공식, 팬계정 등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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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8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 대회 프리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2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40.49점을 받았다. 이날 이해인은 클린 연기를 펼치며 기술 점수(TES) 74.15점, 구성 점수(PCS) 66.34점으로 140.49점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70.07점(9위) 합산 총점 210.56점으로 최종 8위에 올랐다. 음악 비제의 '카르멘 조곡'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첫 번째 수행 과제인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수행점수(GOE) 1.02점을 챙겼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다. 다음의 트리플 살코, 트리플 루프 점프도 군더더기 없이 수행하고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는 레벨 4를 받았다. 트리플 러츠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지만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는 클린 처리했다. 트리플 플립 점프는 "q"(쿼터 랜딩,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비점프 요소인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연기하며 무대를 마쳤다. 그는 옆으로 쓰러지는 엔딩 포즈 후 무사히 경기를 마친 기쁨 때문인지 드러누워 환한 웃음을 보였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톱10에 든 건 김연아(2010 밴쿠버 대회 금메달, 2014 소치 대회 은메달), 최다빈(2018 평창 대회 7위), 유영(2022 베이징 대회 5위), 김예림(2022 베이징 대회 8위)에 이어 6번째다. 이해인은 이번 올림픽 출전 소감에 대해 "첫 번째 올림픽이었는데 큰 실수 없이 잘 마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보완하고자 했던 부분들이 조금이나마 보여진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 와서 응원해 주시고 팀코리아 선수들도 와서 응원해 줬는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대회가 남았는데 이번 올림픽이 제가 더욱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경험이어서 배운 점을 바탕으로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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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보는 여행에서, 부산을 기억하는 여행으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여행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빠르게 둘러보는 단체관광에서 벗어나 현지인의 시선으로 도시의 역사와 문화, 음식과 일상을 직접 경험하는 ‘로컬 체험형 관광’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부산의 진짜 매력을 세계 여행객들에게 알리고 있는 지역 관광기업이 있다. 부산을 기반으로 다양한 외국인 맞춤형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Korea Go Tours(대표 김기욱)이 8월 11일 전했다. Korea Go Tours는 부산 프라이빗 투어와 소규모 투어를 비롯해 크루즈 관광객을 위한 Shore Excursion, 부산의 숨은 명소를 찾아가는 로컬투어, 경주 역사문화 투어 등 여행객의 관심과 일정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김기욱 대표는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안내하는 여행을 넘어, 여행객들이 부산이라는 도시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경험 중심의 여행’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 “관광지가 아니라 부산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부산에는 해운대 와 광안리, 감천문화마을, 자갈치시장,이기대 와 오륙도 등 세계적으로 알려진 관광명소가 많다.그러나 Korea Go Tours가 더욱 주목하는 것은 관광지 자체가 아니라 그 장소에 담긴 부산의 이야기다. 한국전쟁과 피란의 역사가 남아 있는 부산의 골목길, 바다와 함께 살아온 부산 사람들의 삶, 전통시장과 지역 음식 속에 담긴 부산만의 문화 등을 전문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전달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부산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기욱 대표는 “부산에 와서 유명 관광지만 둘러보고 돌아가는 여행이 아니라 부산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을 직접 느끼고 돌아가면서 ‘다시 부산에 오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여행”이라고 말했다. ■ 크루즈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다 Korea Go Tours가 특히 주목하고 있는 분야는 크루즈 관광이다. 부산항을 찾는 크루즈 관광객은 일반 여행객과 달리 관광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돼 있다. 따라서 짧은 체류시간 안에 부산의 핵심적인 매력을 경험하면서도 선박 출항시간에 맞춰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는 전문적인 관광서비스가 중요하다. Korea Go Tours는 이러한 크루즈 여행객의 특성에 맞춰 부산항에서 출발하는 맞춤형 Shore Excursion과 소규모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부산의 역사와 문화, 자연, 음식 등을 여행객의 체류시간에 맞춰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대규모 단체관광과는 달리 소규모 또는 프라이빗 방식으로 운영해 여행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특히, 여행객의 연령과 관심 분야, 체류시간, 이동 편의 등을 고려해 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짧은 부산 방문도 하나의 특별한 여행 경험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 여행객마다 다른 ‘나만의 부산’을 만든다 Korea Go Tours의 또 다른 강점은 맞춤형 프라이빗 투어다. 가족 여행객에게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일정으로,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은 관광객에게는 부산과 경주를 연결한 역사문화 여행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또, K-pop과 K-컬처에 관심이 높은 해외 관광객에게는 한국의 현대문화와 지역 콘텐츠를 접목한 코스를 제안하는 등 여행객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여행을 새롭게 설계한다. 일반적인 관광코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부산의 골목과 전통시장, 지역 음식, 숨은 명소 등을 소개하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관광객의 부산’이 아닌 ‘부산 사람들의 부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해운대·광안리 등 일부 유명 관광지에 집중됐던 부산 관광의 영역을 지역 곳곳으로 넓혀가는 역할도 하고 있다. ■ 부산과 세계를 연결하는 지역 관광기업 세계 관광시장은 단순한 관광지 방문에서 벗어나 그 도시의 문화와 일상을 직접 경험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부산 역시 크루즈 관광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지역 관광 콘텐츠 발굴 등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실제 현장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만나 부산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지역 관광기업과 전문 가이드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Korea Go Tours는 바로 그 현장에서 부산과 세계 여행객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기욱 대표가 이끄는 Korea Go Tours가 추구하는 목표는 분명하다. 단순히 부산을 ‘보여주는 여행’이 아니라 부산을 ‘경험하게 하는 여행’, 한국을 ‘이해하게 하는 여행’, 그리고 여행이 끝난 뒤에도 부산을 ‘기억하게 하는 여행’을 만드는 것이다. 부산의 바다와 산, 역사와 문화, 음식과 사람을 하나의 여행 이야기로 연결해 세계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부산을 소개하고 있는 Korea Go Tours. “See Busan. Feel Korea. Remember the Journey.” 부산을 가장 부산답게 경험하고 싶은 세계 여행객들에게 Korea Go Tours가 부산 관광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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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보는 여행에서, 부산을 기억하는 여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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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김정아, 아쉬운 장면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8월 11일 저녁 대한민국 여자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김정아조가 부산 광안리 해변에 마련된 특설 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6 회장기 전국비치발리볼대회' 여자 결승 경기전 진행된 친선경기에 출전했다. 호주 대표 SMITH·LAVINIA조와의 경기에서 신지은·김정아조는 접전을 펼쳤으나 1,2 세트모두 내주며 0:2로 아쉽게 패했다. 8월 13일부터는 '2026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가 열리며 한국은 신지은·김정아, 서가은·김현주 2개조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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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김정아, 아쉬운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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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김정아, 아쉬운 패배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신지은 선수 8월 11일 저녁 대한민국 여자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김정아조가 부산 광안리 해변에 마련된 특설 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6 회장기 전국비치발리볼대회' 여자 결승 경기전 진행된 친선경기에 출전했다. 신지은(등번호 1번)·김정아(2번)조는 8월 13일부터 열리는 ‘2026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에 출전하는 호주 대표 SMITH·LAVINIA조와의 경기에서 경기에서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0:2로 패했다. 1세트는 호주의 강력한 공격에 밀려 내주고, 2세트는 점수를 서로 주고받는 공방전을 펼치다 20대 20점으로 듀스까지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가 싶었지만, 결국 호주에게 점수를 내주며 패배했다. 8월 13일부터는 ‘2026 부산 광안리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 대회‘가 열리며 한국은 신지은·김정아, 서가은·김현주 2개조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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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김정아, 아쉬운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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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이나원, 독창회 《프리마돈나의 다이어리》 개최
-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소프라노 이나원이 10년 만에 독창회 《프리마돈나의 다이어리》를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오는 9월 10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홀 소극장에서 열린다고 8월 11일 밝혔다. 풍부한 음악성과 따뜻한 음색으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해 온 이나원은 이번 무대를 통해 지난 10년의 음악 여정을 한 편의 다이어리처럼 풀어낼 예정이다. 노래를 꿈꾸던 소녀 시절의 설렘부터 성악가로서의 도전과 성장, 무대 밖 삶의 이야기와 아픔, 그리고 다시 무대에 서기까지의 시간을 음악으로 담아낸다. 이나원은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와 창원대학교 일반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이탈리아 A.I.ART 아카데미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오페라와 각종 음악회 등 수백 회의 무대에 출연하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17년 미국 뉴욕 카네기홀 Winter Festival 초청연주에서는 관객 전원의 기립박수를 받으며 큰 호평을 얻었고, 뉴저지주 평화공로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4년 이탈리아 리보르노에서 열린 ‘마스카니 오페라 페스티벌’ 한·이수교 기념공연에 초청되는 등 국제무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기독음대 교수로 재직하며 창원시립예술단원, 공연전문단체 아울아르티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독창회에서는 헨델의 「Lascia ch'io pianga」, 푸치니의 「Vissi d'arte, vissi d'amore」 등 정통 오페라 아리아는 물론, 이선희의 「인연」, 엔니오 모리코네의 「Nella Fantasia」 등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게스트로는 세계적인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하은이 함께한다. 두 사람은 2017년 뉴욕 카네기홀 공연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무대에서 다시 만나 감동적인 협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피아니스트 이세호, 첼리스트 이동열, 드러머 강병곤도 함께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나원은 “무대에 서기까지 많은 부담과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지만, 관객을 만나는 순간만큼은 모든 부담을 내려놓고 제가 지나온 시간과 음악을 진심으로 보여드리고 싶다”며, “10년 만에 다시 만나는 무대에서 저의 이야기를 함께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독창회는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한 예술가가 지나온 삶과 음악, 그리고 앞으로의 새로운 시작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소프라노 이나원 독창회 《프리마돈나의 다이어리》는 9월 10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홀 소극장에서 개최되며, 관람료는 전석 2만 원이다. 4인 이상 단체 관람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 문의는 010-7166-6064, 010-3903-63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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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이나원, 독창회 《프리마돈나의 다이어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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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영화를 따라 걷는 특별한 여행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여름 영화 축제 '서머 스페셜 2026'이 8월 11일(화)부터 9월 2일(수)까지 열린다. 이번 기획전은 여행지에서 하루를 거니듯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편지와 박물관, 해변과 낯선 도시, 그리고 길어지는 밤을 오가는 총 21편의 작품을 통해 영화가 품어 온 여행과 낭만, 우연과 유랑의 감각을 되짚어 본다. 익숙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낯선 장소와 사람, 예기치 않은 순간을 마주하는 영화 속 여정을 따라가며 여름의 끝자락을 특별하게 채워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획전은 ‘편지, 고마워’, ‘박물관 기행 X 어긋난 오후’, ‘밤은 길어!’까지 세 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먼저 ‘편지, 고마워’에서는 막스 오퓔스 감독이 오스트리아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여인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미지의 여인으로부터 온 편지’(1948), ‘일기 영화’를 개척한 아방가르드 영화의 선구자인 요나스 메카스의 대표작 ‘월든’(1968), 에릭 보들레르 감독과 압하지야의 전 외무장관 막스 사이의 서신 교류를 기록한 에세이 영화 ‘막스에게 보내는 편지’(2014) 등 편지의 형식과 정서를 빌려 사랑과 부재의 기억, 정체성에 대한 고뇌를 전하는 영화들을 소개한다. 이어 두 번째 섹션인 ‘박물관 기행 X 어긋난 오후’에서는 기 드 모파상의 단편을 각색해 한여름의 짧은 사랑을 서정적으로 담은 영화사의 거장 감독 장 르누아르의 미완의 걸작 ‘시골에서의 하루’(1946), ‘살아 있는 그림’들로 단서를 찾아 그림들 간 숨겨진 관계와 의미를 추적하는 ‘도둑맞은 그림에 대한 가설’(1978), 낯선 해안 마을에서 삶의 방향이 흔들리는 외지인의 변화를 그린 ‘로컬 히어로’(1983) 등 박물관과 해변, 낯선 도시와 여행지를 오가며 우연한 만남의 순간을 포착한 영화들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밤은 길어!’에서는 에른스트 루비치 감독 특유의 우아하고 유쾌한 ‘루비치 터치’가 돋보이는 로맨틱 코미디 ‘낙원에서의 곤경’(1932), 뉴욕의 밤거리에서 악몽 같은 사건에 휘말리는 한 남자의 하룻밤을 담은 블랙 코미디 ‘특근’(1985), 인간의 탐욕과 욕망을 풍자한 피터 그리너웨이 감독의 대표작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1989)를 통해 길고 낯선 밤을 지나며 사랑과 욕망, 우연한 사건과 감정의 변화를 마주하는 영화들을 따라간다. 이 밖에도 ‘백색 도시’(1983) ‘그림자 열차’(1997) ‘스팽글리시’(2004) ‘미래 시제’(2022), ‘해변의 사랑’(1965), ‘파도를 가르며’(1978), ‘뮤지엄 아워스’(2012), ‘또 다른 고향’(2013), ‘배드 타이밍’(1980), ‘앙드레와의 저녁 식사’(1981), ‘메트로폴리탄’(1990), ‘북극의 연인들’(1998) 등 총 21편을 상영한다. ‘서머 스페셜 2026’은 8월 11일(화)부터 9월 2일(수)까지 (매주 월요일 상영 없음) 계속되며, 관람료는 일반 7,000원, 유료회원과 청소년 및 경로는 5,000원이다.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8월 26일(수) 18시 30분 '막스에게 보내는 편지' 상영 후 에릭 보들레르 영화감독, 9월 2일(수) 18시 10분 '월든' 상영 후 핍 초도로프 동국대학교 교수의 특별 대담이 준비돼 있으며, 8월 29일(토) 15시 40분 '스팽글리시' 상영 후 유운성 영화평론가의 특별 강연도 마련돼 있다. 그리고 김은정, 김필남, 함윤정 영화평론가의 영화해설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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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영화를 따라 걷는 특별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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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터뷰]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 "좋은 결과 위해 최선 다할 것"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대회 준비로 훈련에 여념이 없는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 선수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신지은 선수 안녕하세요? 비치발리볼 국가대표팀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올해 열리는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소집이 된 국가대표 선수들입니다. 여자 선수는 신지은·김정아, 서가은·김현주, 남자 선수는 오정택·배상빈, 배인호·여민수 이렇게 남·여 각각 두 팀(A조·B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난해 4월에 소집이 됐고, 현재 훈련에 매진하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 강원도 고성 공현진 해변에 마련된 특설 코트에서 훈련을 계속하고 있는데, 훈련에 관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일부 선수는 각자 소속 배구팀이 있어서 배구팀에 있다가 소집 기간이 되면 와서 같이 맞춰보며 훈련하고, 학교나, 본업 일정이 있는 경우에도 훈련 스케줄에 맞춰 이곳에서 같이 훈련하고 있습니다. 보통 2주 동안 집중해서 훈련을 하는데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각자의 일정으로 인해 시간적으로 부족한 어려운 여건이지만 꾸준히 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중국 산야에서 개최된 '2026 산야 아시아비치경기대회'에도 출전했지만 당시에 연습량이 부족해서 만족할만한 결과는 내지 못했습니다. 올해 7월에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김정아 선수 같은 경우는 소속팀(포항 시청)에서 나오고, 저도 하는 일을 그만두었어요. 지난 7월 2주 소집 기간을 제외한 기간에 일본에 2주 동안 전지훈련을 다녀왔습니다. 모든 운동이 그렇겠지만 꾸준한 훈련을 통한 감각 유지가 중요한데, 팀 구성 후 집중해서 훈련하는 기간이 일정하지 않아 여려움은 있긴 하지만 훈련은 각 조별로 경기 훈련, 체력 훈련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 보통은 일본으로 전지훈련을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훈련을 해외로 가는 이유가 있을까요? 작년에는 거의 매달 갔었고요. 혼자 갈 수 있으면 혼자 가서 훈련하고 그렇게 한 이유는 우리나라에서는 운동 기간이 짧아서 충분한 운동시간을 갖기 어렵고, 일본은 비치발리볼 전용 코트나 인프라 같은 것이 잘되어 있어요. 그리고 전문 지식을 가진 코치님도 계시고 가서 훈련을 하면 확실히 경기력이 향상되는 것도 느끼고, 우리나라에서 경기할 때는 몰랐는데 모래 위에 서있는 위치부터 해서 여러 가지로 잘못된 것도 모르고 경기를 했었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알려주고 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결론적으로 선진 기술을 배우며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훈련 환경이 잘되어 있어서 집중 훈련하기에도 좋아서 가고 있습니다. ■ 모래사장에서 경기를 하다보니 실내 배구보다 더 많은 체력이 필요한 것 같은데, 체력 훈련은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웨이트 트레이닝 이런 거를 더 하는 편이고, 비치발리볼 선수이지만 보디빌더의 수준 정도로 강한 체력훈련을 하고 있어요. 비치발리볼 운동을 하고 싶어도 시간적으로 부족할 때가 많으니까,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유지하는 것이 필요해서 웨이트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사실 비치발리볼은 체력도 중요하지만, 모래사장이나 경기장 적응도 중요해요. ■ '2026 산야 아시아비치경기대회'에 출전했었는데, 대회에 대한 소감 부탁드립니다. 대회에 대한 사전 준비를 하고 나갔다기보다는, 대회 일주일 전에 준비해서 서로 맞춰보고 출전했어요. 훈련을 열심히 해서 나갔다고 하기엔 안타까웠던 것이, 파트너인 김정아 선수와 같이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준비해서 나간 것이 아니라 운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만 열심히 찾다가 경기를 나갔어요. 시간적으로도 부족하기도 해서, 좀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고 경기 결과도 흡족하진 못했습니다. ■ 올해 열리는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어떻게 대비하고 계신지, 그리고 대회 목표가 있을까요? 일단, 저와 김정아 선수는 아시안 게임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후회 없이 해보자는 생각으로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비치발리볼 운동을 계속 지속하기도 어렵고 돈도 안 되는데 왜 하냐 이런 말도 되게 많이 듣고 무시도 많이 당하고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저는 이 종목에 전문성을 갖췄다고 생각하고, 자부심이 있어요. 그런 것을 보여주고 싶어서 지금까지 왔고, 같이 훈련하는 것이 시간적으로도 부족한 부분이 있어 그동안 하던 일을 그만뒀습니다. 어쨌든 좋은 경기력을 내기 위해서 7월부터 열심히 훈련하고 있어요. 해외 대회에 출전하면 다들 한국 팀이 가능성이 제일 많다고 하고, 아시아권 선수들에 한해서는 저희가 근육량도 제일 많고 힘도 세다는 평을 듣고, 경기가 완전 힘으로만 하는 것도 아니긴 하지만, 저희는 힘에 지략도 함께 갖추고 있어서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기대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 현실적으로는 워낙 잘하는 팀이 많긴 하지만 저희도 못한다고 생각하진 않고, 순위권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향후 출전 대회나, 앞으로 계획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8월 13일부터 부산 광안리에서 열리는 '2026 부산 광안리 국제여자 비치발리볼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고,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 훈련이 없을 때 시간을 어떻게 보내시는지, 어떤 취미가 있으신가요? 최근에 일본어 시험을 봤어요. 일본 전지훈련을 가면 통역사 비용이 드니까 통역사 비용도 줄이고, 일본어를 하게 되면 도움도 되니까요. 여가시간엔 친구들 만나서 맛난 것도 먹고 시간을 보내고, 가족이랑 시간을 같이 보내는 것이 좋고 강아지랑 시간 보내는 게 좋아요. 대회 끝나고 가족들이랑 같이 빨리 지내고 싶네요. ■ 신지은 선수를 응원하는 팬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런 어려운 상황이 있었다, 질문에 답은 했지만 제가 비치발리볼을 왜 하겠어요. 행복하고 좋으니까, 그리고 좀 기대되는 것도 있으니까 그걸 믿고 저도 꿈을 가지고 하고 있는 건데 사실 이렇게 할 수 있는 게 다 관심을 가져주신 팬분들이나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때문이에요. 저는 이미 항저우 아시안게임 후 비치발리볼을 그만두기로 마음을 먹었었는데 관중, 팬, 대중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다시 한번 비치 발리볼에 도전할 수 있게 되었고 환경이 좀 열악하고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계속할 수 있었던 거는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나 주변에 응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입니다. 지금 현 상황에 감사하고 운동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아시안 게임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쉽지 않은 환경에서 한국 비치발리볼의 인지도와 인기를 끌어올리며 '하드캐리'해온 신지은이 어떤 좋은 결과를 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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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터뷰]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신지은, "좋은 결과 위해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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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비치발리볼 남자 국가대표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대비 훈련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비치발리볼 남자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강원도 고성 공현진 해변에 마련된 특설 코트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훈련하고 있다. 남자 대표팀은 오정택·배상빈, 배인호·여민수 2개조 총 4명으로 구성돼 있다. 남자 대표팀은 지난 4월 '2026 산야 아시아 비치경기 대회' 출전 후 각자 훈련을 해오다 7월 소집돼 아시안게임 대비 집중 훈련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정택, 배상빈, 배인호, 여민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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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비치발리볼 남자 국가대표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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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새 프로그램 저의 시그니처 포즈는요~"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본지와의 인터뷰 후 이번 시즌 새 프로그램의 포즈 중 제일 좋아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해인은 이번 시즌 '컵 오브 차이나(Cup of China)', '핀란디아 트로피(Finlandia Trophy)', '네펠라 메모리얼(Nepela Memorial)'에 출전할 예정이다. 그 외 출전할 대회도 순차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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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새 프로그램 저의 시그니처 포즈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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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스케이팅 훈련 전 웜업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스케이팅 훈련 전 몸풀기를 하고 있다. 이해인은 이번 시즌 '컵 오브 차이나(Cup of China)', '핀란디아 트로피(Finlandia Trophy)', '네펠라 메모리얼(Nepela Memorial)'에 출전할 예정이다. 그 외 출전할 대회도 순차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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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스케이팅 훈련 전 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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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팬 여러분께 저만의 하트를 보내요~"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본지와의 인터뷰 후 "꼬집 하트(본인이 만든)"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해인은 이번 시즌 '컵 오브 차이나(Cup of China)', '핀란디아 트로피(Finlandia Trophy)', '네펠라 메모리얼(Nepela Memorial)'에 출전할 예정이다. 그 외 출전할 대회도 순차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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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팬 여러분께 저만의 하트를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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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터뷰] 피겨 이해인,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게요"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 유난히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다음 시즌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이해인 선수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어떻게 지내시는지 간단히 근황 전해주세요. 똑같이 훈련하면서 지내고 있고요. 아무래도 지금 7월에는 학교가 방학해서 좀 여유 있게 훈련할 수 있는 것 같고 새로운 프로그램 받고서 연습한지 좀 된 것 같은 데 조금씩 조금씩 더 익숙해져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작품을 하면서 좀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선생님이랑 같이 상의해서 더 편하게 잘할 수 있도록 하는 중이고 점프나 스핀 같은 경우에도 음악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그렇게 훈련하고 있습니다. ■ 새 시즌 쇼트 프로그램(음악 : 에이나우디 원곡 기반의 '서클스', 안무 : 베누아 리쇼)과 프리 스케이팅(음악 : '위대한 개츠비' OST 3곡, 안무 : 신예지) 곡과 안무가 정해졌는데,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안무 구성과 주요 포인트가 있다면 알려 주세요. 이번 쇼트 프로그램 오프닝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원래 오프닝이 시작이 되면 동작을 한두 개 정도 한 후에 바로 점프를 뛰기위해 활주를 하러 갔는데 이번에는 심판석 앞에서 안무를 더 많이, 뭔가 감정선을 좀 더 많이 보여드린 다음에 점프를 뛰러 가는 것 같아서 조금 더 작품이 달라 보이기도 하고 스텝 시퀀스 부분은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도 있고 음악이 굉장히 고조되는 부분이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에너지가 빠지지 않고 끝까지 더 파워풀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일 것 같고요.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오프닝 부분에서 심판 선생님들 쪽으로 제가 좀 달려나가면서 활기찬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하고 첫 번째 점프를 뛰고 음악이 조금 더 아름답게 바뀌는데 그때 조금 제 표정 연기를 좀 더 신경 쓰고 눈여겨 봐주셨으면 좋겠고,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많은 감정들이 보일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마지막 부분에 코레오 시퀀스에서 조금 더 새로운, 코레오 시퀀스 궤적이라든지 심판 선생님들 앞에서 스핀을 하는 모습이 좀 더 감명 깊게 다가올 것 같아요. ■ 곡을 선곡할 때는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본인 정하시나요 아니면 코치님과 상의를 해서 정하나요? 정말 하고 싶은 노래가 있을 때는 부탁드리기도 하는데 그게 아니고 안무가 선생님이나 코치 선생님이 추천해 주시는 걸 해보고 싶을 때는 의견을 여쭤보기도 하고요. 아닐 때는 안무가 선생님께서 먼저 추천을 해주셔서 제가 음악을 고를 때도 있고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쇼트 프로그램은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었고 프리 프로그램도 물론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긴 한데 신예지 안무가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정하게 됐어요. ■ 이번 시즌 점프, 비점프 요소 채점 기준 등 변화가 있는데 연기 구성의 변화나 영향이 있을까요? 더 엄격해진다고 하니까 더 신경 써서 잘 해야 된다는 생각도 있지만 그래도 너무 그런 채점 기준에만 신경 쓰지 않고 제가 피겨스케이팅을 좋아하는 거를 좀 더 보여드리고 물론 거기서 기술도 잘해야 되고 표현 연기도 잘해야 되지만 제가 피겨 스케이팅을 왜 좋아하게 됐는지 그 이유를 잊지 않고서 좀 더 즐겁게 했으면 좋겠고 힘들게 훈련하는 순간에도 언제나 재미있는 부분이나 즐거운 훈련 포인트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여섯 개(점프 수)로 바뀐 것에 대해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원래 구성이 좋았다 이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바뀌었기 때문에 지금 바뀐 부분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하려고 해요. 저는 그래도 새로운 거에 좀 도전해 보는 느낌이어서 그래도 좋았던 것 같아요. ■ 지난 밀라노 동계 올림픽 출전을 했었는데, 대회를 통해 얻은 것이라든지, 대회 후 달라진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뭔가를 깨달으려고 하긴 하는데 올림픽을 치르고서 생각해 본 건 언제나 대회 때마다 뭔가 얻어 간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집중하고, 제 마인드를 좀 더 건강하게 하려고 노력을 꾸준히 멈추지 않고 해야 되고 대회를 하면 하면 할수록 한지 오래됐으니까 좀 안 떨릴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게 아니고 대회라는 것은 경쟁을 하고 점수가 매겨지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경험이 쌓여도 어떻게든 조금은 떨릴 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요. 그래도 이렇게 올림픽 나갈 거라고 생각은 못 했는데 출전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이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그 앞으로 선수 생활하는데 마음의 짐을 하나 덜 은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참 좋은 것 같아요. ■ 올림픽이 사실은 스포츠 선수들한테는 가장 큰 대회이고, 출전이 쉬운 대회는 아닌데 그런 큰 대회에 출전한 경험으로 인해 다른 국내 대회, 해외 대회에 출전할 때 긴장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어떨까요? 방금 전에도 살짝 말씀 드렸지만, 저는 언제나 긴장감이 있는데 좀 자신이 있고 걱정이 없는데 떨리느냐 아니면 좀 자신이 없고 불안해서 뭔가 떨리느냐 그 차이인 것 같아서 저는 후자가 되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는 입장이고 그래도 연습을 꾸준히 열심히 하고 연습이 잘 순탄하게 흘러갔다면 아무리 떨려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도 있고 연습이 무조건 잘 됐다고 무조건 잘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빛을 발휘할 테니까 연습을 최대한 대회처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요. 긴장감을 없애는 방법은 딱히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좀 잡다한 생각하지 않고 나가서 스케이트 타는 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이번 시즌에 출전하는 대회 알려주세요. 일단 그랑프리 시리즈는 중국(Cup of China)과 핀란드(Finlandia Trophy)에 가게 되었고요. 챌린저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아직 확정된 건 아닌데 네펠라(Nepela Memorial)에 출전 신청서를 빙상경기연맹에 내긴 했어요. 그게 수락이 돼서 신청이 되면은 가게 될 것 같고요. 다른 챌린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는데 출전 신청이 아직 오픈이 안돼서 좀 생각을 해보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에 아직 결정된 대회는 없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은 사대륙 선수권이나 선수권 대회는 출전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있어요. ■ 내년 1월에 중국 장춘에서 동계 유니버시아드(세계대학경기대회)가 열리죠. 아직 선발전을 하진 않았지만 출전하실 수 있을까요? 네, 거기 출전할 수 있게 해야죠.(웃음) ■ 이번 시즌에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이번 시즌에는 뭔가 완벽하고 그런 모습보다는 안무나 스케이팅하는 부분에서 아 작년이랑 똑같구나 이런 생각이 안 들게끔 보여드리는게 목표이고 스피드가 엄청 빨라지고 점프가 너무 높아지고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더 점프를 견고하게 뛰고 싶고 대회에 출전해서 보시는 분들도 마음이 좀 편하시게 안 떠는 모습을 좀 더 보여주고 싶어요. ■ 코치님과는 어떠신가요, 훈련하는 중간중간에 보니 웃으면서 이야기도 자주 하고 코치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는 것 같던데요. 선생님이랑 그래도 친한 편이에요. 제가 이 팀에 오래 있기도 정말 오래 있었고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선생님이랑 같이 해왔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처음부터 선생님이 이렇게 편했던 건 아니고 그런 말을 제가 들었었어요. 제가 불편하게 대하면 상대방도 내가 불편하다. 이런 말을 들어서 그리고 한 팀이라고 생각해서 좀 더 편하게 의견도 여쭤보고 선생님은 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생각도 여쭤보고 하면서 그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더 뭔가 전체적인 거에 대해서 더 많이 묻기 시작했던 것 같고, 선생님과 제자지만 그래도 때로는 같이 웃고 그렇게 얘기도 할 수 있는 그런 사이인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 유튜브 채널 ‘헤이 해인(Hey Haein)'을 운영 중인데 채널 오픈하게 된 이유, 어떤 콘텐츠들이 다뤄지는지 등 소개 부탁드려요. 회사랑 같이 운영을 하고 있긴 한데요. 콘텐츠는 일단 이제 회사 분들이 제가 하고 싶은 거를 좀 많이 하게 해주시는 편이고요. 아이디어도 같이 내고 카메라라도 고급 카메라로 찍어주시고 해서 굉장히 저는 색다르고 재밌었는데 올림픽 때 그때 잠깐 찍게 되면서 올림픽 이후로 유튜브를 좀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라고 회사 분들께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너무 좋다고 해주셔서 저도 즐겁게 하고 있는 중이고 영상이 주기적으로 많이 올라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앞으로 더 열심히 찍을 의향이 있고요. 제가 찍을 때도 있고 회사 분들이 같이 오셔서 찍어주실 때도 있는데 제가 편집할 때 뭔가 좀 색다른 것, 피겨 스케이팅 말고 색다른 것을 해보는 것 같아서 재미있기도 하고 팬분들이 대회에 나와서 경기하는 모습만 보시는 게 아니라 좀 저만의 다른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저도 선수이기 전에 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어요. ■ 얼마 전 폴댄스하는 모습을 봤는데, 폴댄스를 하게 된 이유나 계기가 있을까요? 그 영상을 찍은 날이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날이었는데 그게 폴댄스를 처음 하는 날이었어요.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친구였던 여자애들이 세 명이 있는데 그 친구들 중에 두 명이 폴댄스를 그냥 취미로 되게 잘 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저도 같이 친구들이랑 뭔가 수다만 떠는 게 아니라 뭔가 활동적인 거 같이 해보고 싶어서 하게 됐고 많이 힘들고 싶지 않긴 했는데 그래도 아무래도 근력도 많이 필요하고 상체나 코어 힘을 많이 필요로 하는 동작인 것 같아서 이게 보는 거와 달리 정말 힘들었었거든요. 그래서 재밌구나 싶으면서도 참 모든 일이 쉽지 않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할 의향이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입니다. 제가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해드리고 싶었는데요. 저번 시즌 올림픽에 출전하면서 팬분들 응원에 제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다음 시즌에 대해서 좀 더 기대하게 하는 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제가 지금까지 피겨스케이팅을 해오면서 팬분들 사랑을 받으며 이렇게 해온 것이 정말 뜻깊고 감사한 일인 것 같고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해서 경기에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의 중심축인 이해인이 이번 시즌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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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터뷰] 피겨 이해인,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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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질문에 답하는 '성진우' 차준환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8월 7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 콜에서 차준환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인 차준환은 이번 공연에서 인류 최약 병기에서 그림자 군주가 되는 성진우 역을 맡았다. 차준환은 이번 공연에서 주연뿐 아니라 스케이팅 공동 안무가로도 참여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K-콘텐츠의 신화로 불리며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화제의 동명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원한 아이스 링크장 위에서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차준환, 김예림, 이시형 등 국가 대표 피겨 선수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이팅 퍼포먼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서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티켓은 NOL, 예스24,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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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질문에 답하는 '성진우' 차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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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질문에 답하는 '차해인' 김예림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8월 7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 콜에서 김예림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예림은 무희로 불리는 S급 헌터 차해인 역을 맡았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K-콘텐츠의 신화로 불리며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화제의 동명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원한 아이스 링크장 위에서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차준환, 김예림, 이시형 등 국가 대표 피겨 선수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이팅 퍼포먼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서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티켓은 NOL, 예스24,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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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질문에 답하는 '차해인' 김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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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질문에 답하는 '이그리트' 이시형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8월 7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 콜에서 이시형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시형은 성진우의 첫 번째 그림자 기사인 '이그리트' 역을 맡았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K-콘텐츠의 신화로 불리며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화제의 동명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원한 아이스 링크장 위에서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차준환, 김예림, 이시형 등 국가 대표 피겨 선수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이팅 퍼포먼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서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티켓은 NOL, 예스24,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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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질문에 답하는 '이그리트' 이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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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출연진 포토타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왼쪽부터 신석수(유진호 역), 김예림(차해인 역), 차준환(성진우 역), 이시형(이그리트 역), 권채원(성진아 역), 에이미(이주희 역) 8월 7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 콜에서 출연진이 하이라이트 공연 후 인사하고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K-콘텐츠의 신화로 불리며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화제의 동명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원한 아이스 링크장 위에서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차준환, 김예림, 이시형 등 국가 대표 피겨 선수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이팅 퍼포먼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서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티켓은 NOL, 예스24,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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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출연진 포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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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나 혼자만 레벨 업 on ICE', 에이미·권채원 질의 응답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에이미(이주희 역) 권채원(성진아 역) 8월 7일 오후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진행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프레스 콜에서 에이미, 권채원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인플루언서 에이미는 B급 힐러로 E급 시절 성진우를 돕는 이주희 역을, 걸그룹 '다이아' 출신의 권채원은 성진우의 여동생 역을 맡았다.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K-콘텐츠의 신화로 불리며 누적 조회수 143억뷰를 기록한 화제의 동명 웹툰 ‘나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원한 아이스 링크장 위에서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차준환, 김예림, 이시형 등 국가 대표 피겨 선수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스케이팅 퍼포먼스,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서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공연이다. 공연은 8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2회 진행된다. 티켓은 NOL, 예스24,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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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나 혼자만 레벨 업 on ICE', 에이미·권채원 질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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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8월 7일 화려한 개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차준환 배우(성진우 역) 글로벌 메가 히트 IP, '나 혼자만 레벨업'을 아이스쇼로 재해석한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가 8월 7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오는 8월 17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첨단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져, 원작의 압도적인 세계관을 얼음 위에 생생하게 구현한다. 올 여름 단 하나의 대형 아이스쇼로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몰입감과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웹소설을 시작으로 웹툰,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된 메가 히트 IP다. 이번 공연은 작품의 방대한 세계관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주인공 성진우의 성장 서사를 빙상 위에 입체적으로 구현해 원작의 매력을 새로운 공연 언어로 재해석했다. 무대에는 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을 비롯해,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예림, 이시형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연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인다. 특히 차준환은 주연은 물론 공동 스케이트 안무에도 참여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초연부터 안무를 맡아온 국가대표 출신 김해진 안무가와 호흡을 맞춰 원작 특유의 역동적인 액션과 섬세한 감정선을 빙상 위에서 밀도 있게 구현해냈다. 감각적인 무대 연출로 호평 받아온 우진하 연출이 초연에 이어 이번 공연에서도 각색과 연출을 맡아 작품을 이끌었다. 극본에는 박찬민, 작곡 및 음악감독에는 이강현, 플로어 안무에는 신선호가 참여하는 등 젊은 창작진이 의기투합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은 몬스터가 출몰하는 게이트와 헌터가 존재하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인류 최약체 E급 헌터 '성진우(차준환)'가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 뒤 최강의 존재인 '그림자 군주'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웹소설과 웹툰이 국내외에서 흥행한 데 이어 애니메이션까지 연이어 성공을 거두며 세계적인 인지도를 확보하면서 K-콘텐츠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해 왔다. 아이스쇼는 작품의 전반부를 빙상 위에 구현해 원작의 감동과 액션을 색다른 무대로 선보이며, 세대를 초월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첨단 미디어아트와 영상, 웅장한 음악이 스케이팅 퍼포먼스와 유기적으로 결합된 연출 역시 이번 공연의 백미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영상과 역동적인 군무, 피겨스케이팅의 화려한 기술이 조화를 이루며 원작의 세계관을 생생하게 구현, 관객들에게 전에 없던 몰입형 공연 경험을 선보인다. 올해 개최되는 대형 문화 콘텐츠 가운데 유일한 아이스 쇼인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한여름 무더위 속 색다른 문화 콘텐츠로 8월 7일부터 17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총 12회 공연된다. 이번 공연에는 많은 국내 관람객이 예매를 마쳤고 해외 관람객 500여 명이 예매한 것으로 알려져 K-콘텐츠 아이스쇼로의 글로벌 영향력의 가능성을 가늠케 했다. 이시형 배우(이그리트 역) 김예림 배우(차해인 역) 차준환 배우(성진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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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8월 7일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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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코리아오픈 주니어·시니어 스쿼시 챔피언십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대한스쿼시연맹(회장 박세준)은 오는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2014년 아시안게임 경기장인 인천 열우물스쿼시경기장에서 ‘제19회 코리아오픈 주니어·시니어 스쿼시 챔피언십 2026’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시니어 부문은 8월 11일부터 15일까지, 주니어 부문은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주니어 대회는 아시아스쿼시연맹(ASF)이 공인하는 AJSS(Asian Junior Super Series) 골드(Gold) 등급 국제대회로 개최된다. 대회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호주, 캐나다,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영국, 홍콩, 일본, 마카오, 몽골, 파키스탄, 싱가포르, 인도, 스리랑카, 미국 등 16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500여 명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더욱 확대된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역대 최대 규모의 코리아오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니어 부문은 U11, U13, U15, U17, U19 종목으로 운영되며, 아시아 주니어 랭킹 포인트가 부여되는 만큼 아시아를 대표하는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시니어 부문에서도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국제 경쟁력을 점검하고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해외 선수단과의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스쿼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내 스쿼시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스쿼시연맹은 대회 기간 선수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스쿼시 에어바운스 체험존을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스쿼시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투호놀이, 딱지치기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해외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한스쿼시연맹은 이번 대회를 단순한 국제 스포츠대회를 넘어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국제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대한스쿼시연맹은 코리아오픈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스쿼시 대회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주니어 국제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내 선수들에게 국제 경쟁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한민국이 국제 스쿼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회 일정과 대진표, 경기 결과는 대한스쿼시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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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코리아오픈 주니어·시니어 스쿼시 챔피언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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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황윤정, 9월 8일 거제문화예술회관서 독창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소프라노 황윤정이 오는 9월 8일(화)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독창회를 개최한다고 8월 5일 밝혔다. 이번 독창회는 '깊어진 삶, 노래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오랜 시간 무대에서 쌓아온 음악적 깊이와 예술적 성숙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삶의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승화시켜 클래식 성악이 지닌 감동과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소프라노 황윤정은 섬세한 표현력과 안정된 성량, 풍부한 감성으로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관객들과 소통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페라 아리아와 예술가곡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진정한 매력을 선사하며, 품격 있는 무대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독창회는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음악을 통해 삶의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예술적 무대로 마련된다. 깊이 있는 해석과 완성도 높은 연주를 통해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도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The Music Art와 이순신뮤페라단이 주최·주관하고, 거제시와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후원한다. 또한 2026 거제시문화예술지원사업 '아트포유' 선정작으로,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번 독창회가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깊은 감동과 예술의 가치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아름다운 성악의 향연을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공연 개요 ▲공연명 : 소프라노 황윤정 독창회 ▲일 시 : 2026년 9월 8일(화) 오후 7시 30분 ▲장 소 :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 ▲관람료 : 전석 무료 ▲입 장 :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 ▲문 의 : 010-5543-8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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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3쿠션 ‘뉴 스타’ 탄생… T.응우옌, 프로당구 PBA 첫 우승!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응우옌쩐타인타오 선수 프로당구 PBA에 베트남 20대 ‘뉴 스타’가 탄생했다. 응우옌쩐타인타오(T.응우옌, 29)가 PBA 입성 두 번째 투어만에 프로당구 첫 우승컵을 들었다. 8월 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에서 T.응우옌은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 61)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10:15, 15:5, 6:15, 12:15, 15:9, 15:10, 11:9) 대역전승을 일궈내며 정상에 섰다. 우선등록을 통해 이번 시즌 PBA에 데뷔한 T.응우옌은 두 개 투어만에 PBA 정상에 올랐다. 베트남 선수로는 마민껌(NH농협카드) 응우옌꾸옥응우옌(하나카드)에 이은 세 번째 베트남 챔피언이 됐다. 직전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128강 첫 경기에서 탈락했던 T.응우옌은 이번 대회에서는 에디 레펀스(벨기에·하이원리조트) 륏피 체네트(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 신정주(하나카드) 최성원(휴온스) 사이그너까지 PBA 정상급 선수들을 연거푸 꺾고 PBA 역대 26번째 우승자가 됐다. T.응우옌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상금 1억원을 쌓아 단숨에 시즌 상금랭킹 3위(1억원)로 뛰어올랐다 한 경기에서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400만원)은 64강에서 신대권을 상대로 애버리지 4.091을 기록한 베트남의 응우옌프엉린(하림)이 수상했다. 자국 아마추어 리그 20위권의 선수였던 T.응우옌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하고, 세계 최고의 당구 선수 중 한 명으로 성장하기 위해 프로무대에 도전장을 던졌다. 동료들에 따르면 T.응우옌의 강점을 침착함, 여유로움을 꼽을 만큼 어려운 상황에서도 마인드 컨트롤에 강점을 가진 선수다. T.응우옌의 장점은 결승전에서도 십분 발휘됐다. 사이그너와 초반 두 세트를 1:1로 나눠가진 이후, 세트스코어 1:3으로 밀리던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내며 추격에 나섰고, 결국 대역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경기 초반은 사이그너가 지배했다. 세트스코어 1:1 상황에서 사이그너는 화려하고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3~4세트를 따내며 우승에 성큼 다가갔다. 사이그너는 3세트 초반 두 이닝 동안 1이닝 3득점, 2이닝 6득점으로 9:1 멀찌감치 앞서갔고 6이닝 14:6에서 두 개의 적구를 통과하는 기막힌 5쿠션 뱅크샷으로 세트를 따냈다. 4세트도 12이닝만에 15득점을 채워 15:12로 세트스코어 3:1로 리드했다. 패배에 몰린 T.응우옌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5세트를 따내면서 추격에 나섰다. 7이닝 8:9로 뒤지던 T.응우옌은 뱅크샷을 포함한 하이런 7점을 쓸어담으며 그대로 5세트를 마무리한 뒤, 기세를 몰아 6세트도 꾸준한 득점력을 바탕으로 9이닝만에 15:10으로 승리, 기어코 승부를 풀세트로 끌고 갔다. 우승이 달린 운명의 7세트,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공방전이 펼쳐졌다. 사이그너가 5:7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3이닝에 1점, 5이닝에 3점을 올려 9:7로 뒤집었다. 사이그너는 6이닝에 경기를 끝낼 수 있는 원뱅크샷을 시도했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3이닝 연속 공타에 머문 T.응우옌은 뱅크샷을 성공해 다시 동점을 만들었고, 빗겨치기 득점에 이은 되돌리기 득점을 연달아 성공시켜 11:9(6이닝)로 우승을 확정했다. T.응우옌은 시상식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베트남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포기하고, 도전을 위해 PBA 무대에 도전했다. 우승했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는다”며 “어떠한 강자들을 만나더라도 내 자신을 믿고, 내 플레이에만 집중한 덕에 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즌 3차 투어를 마무리한 PBA는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7’ 2라운드를 개최한다.(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사이그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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