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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포토] '당구 여신' 정수빈, "한 샷 한 샷 신중하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정수빈(NH농협카드)이 신중한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정수빈은 임경진(하이원리조트)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4로 패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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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8
  • [현장포토] 김아랑 해설위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국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4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 해설을 맡은 김아랑 해설위원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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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8
  • [인터뷰]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 "밀라노 동계올림픽, 후회 없이 즐기며 경기할 것"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지난 1월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쇼트 프로그램의 부진을 프리 스케이팅에서 만회하며 극적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이해인 선수를 출국 전에 만나 올림픽 출전에 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우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을 축하합니다. 이번 올림픽 출전은 아무래도 해인 선수한테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이라는 무대에 제가 정말 오랫동안 서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감사하게 제가 출전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고요.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또 행복의 눈물을 흘리셔서 더 값지고 행복했던 것 같아요. ■ 지난 1월 열린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차지했는데,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모두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력이 곧 출전할 올림픽 경기와 연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올림픽 전에 경기에 한 번 더 나가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됐던 것 같아서 되게 중요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고, 그 덕분에 이제 대회 때 느끼는 긴장감이나 그런 거에 대해서 좀 더 익숙해지고, 어떻게 하면 좀 더 제 기량을 더 잘 발휘할 수 있을지 그런 생각도 하게 된 것 같아서 아주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 이번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대회'는 올림픽 전 최종 점검을 하는 성격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시즌 경기를 하면서 구성점이 꾸준히 오르고 경기력도 안정되고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 경기에 대해 부족한 점이나 보완할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제가 '스케이트 아메리카 그랑프리'를 끝마치고 구성점에 대해서 더 신경을 쓰고 싶었고, 더 점수를 끌어올리고 싶었기 때문에 이제 한국 오는 비행기 안에서 몇 시간 동안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 고민해서 잘 수정된 것 같아서 그 덕분에 구성점도 오르게 된 것 같아서 너무 기뻤고, 제가 보완해야 할 점은 우선 점프를 좀 더 깔끔하고 견고하게 뛰는 게 제일 최종 목표인 것 같고, 스피드를 조금씩 더 좀 더 과감하게 내서 더 시니어 선수답게 타는 게 더 좋은 목표인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 대한 전략이랄까요, 어떻게 경기를 할 것인지 생각하고 있으신 것이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이제 경기장 가면은 굉장히 많이 긴장도 되고 많이 떨리겠지만, 여느 때나 다름없이 제가 그 큰 경기장에서도 긴장감과 맞서 싸워서 많은 분들에게 좋은 추억과 아주 멋진 경기 선보여 드릴 수 있도록 제가 그동안 열심히 준비해야 될 것 같아요. ■ 지난해 회장배 랭킹대회부터 쇼트프로그램도 그렇지만 특히 프리 스케이팅 경기의 경우 경기를 할수록 점점 더 표정이 다양하고 표현력이 풍부해진 것 같습니다. 경기할 때 특별히 의도를 해서 그런 것인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경기 때뿐만이 아니라 연습할 때도 똑같이 표정 연습, 표정 연기 연습을 하고 있는데요. 그게 경기 때 잘 보여진 것 같아서 저 또한 너무 기뻤고, 제가 아직 선수로서 노련하다는 생각은 아직 안해봐서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표정 연기에서 조금 더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더 신경 썼던 것 같습니다. ■ 이번 올림픽은 AI 기술 도입으로 블레이드(스케이트 날)의 각도, 위치를 정밀 분석한다고 합니다. 이는 심판 판정 참고 데이터로 사용되어 경기 점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런 채점 기구가 들어와서 좀 새로울 것 같고, 그래도 저는 제가 준비했던 거 더욱더 신경 쓰면서 저는 제 할 걸 하고 이렇게 결과는 그냥 받아들이고 기다리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본인에게 피겨스케이팅은 어떤 의미인가요? 피겨 스케이팅은 제가 뭔가 하나의 책을 써 내려가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했는데요. 제가 스케이트 탈 때도 위로도 되고 뭔가 기분이 좀 안 좋은 날에도 스케이트 타면 기분도 좋아지고 약간 신기한 존재인데 앞으로 제가 어떤 내용을 책에 써 내려갈지 또 너무 기대되고 더 좋은 내용을 써 내려가려고 더 노력 많이 해야겠죠. 그러니까 열심히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 그동안 수많은 대회를 출전했지만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는 처음인데, 아무래도 멘탈적인 부분도 중요할 것 같고, 컨디션 관리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피겨 스케이팅 종목은 장기간 현지에서 머무르면서 대회를 치러야 하는데, 올림픽 경기에 임하는 각오 등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림픽 출전을 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저는 오래오래 스케이트 건강하게 타고 싶기 때문에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앞으로 선수 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되는 그런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해서 올림픽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보다는 어떻게 하면은 후회 없이 그 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까 그런 생각 더 골똘히 하면서 연습 열심히 하겠습니다. ■ 성급한 듯하지만 혹시 다음 올림픽 출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번 올림픽 정말 나오고 싶었지만 어떻게 될지 몰랐기 때문에 그래도 최대한 오래오래 건강하게 타고 싶었는데요. 그래도 다음 올림픽까지 건강하게 탈 수 있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이해인 선수를 사랑하고 응원하는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한 사람을 이렇게 응원해 주시고 끝없는 사랑을 주시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는데요.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언제나 저의 행복을 빌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저 또한 저의 행복을 빌어주시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앞길에 언제나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있듯, 한동안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더 단단한 모습으로 올림픽 출전을 이뤄낸 그가 이번 밀라노 올림픽 아이스링크의 단단한 은반 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또한 다음 올림픽에도 그가 말하듯 ‘건강하게’ 스케이트를 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며 자신만의 이야기로 ‘피겨 책’을 써 내려갈 이해인 선수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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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7
  •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한국 단편경쟁 부문 신설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이하 BIKY)가 어린이·청소년 영화제를 넘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한국 단편경쟁 부문 ‘새로운 별빛’을 정식 경쟁 섹션으로 신설하고, 2026년 첫 공모를 시작한다고 지난 2월 5일 밝혔다. 그동안 비경쟁 초청작을 대상으로 수여해 온 ‘새로운별빛상’을 올해부터는 공식적인 공모와 심사를 거치는 ‘경쟁 섹션’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특히 BIKY는 이번 섹션 신설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만의 축제를 넘어 성인 관객과 창작자들도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전세대적 영화제로서의 외연을 한층 더 확장할 계획이다. 오는 2월 12일 부터 접수 시작하며, 극영화·애니메이션 등 형식 제한 없어 공모 대상은 2025년 1월 이후 제작 완료된 20분 이내의 단편 영화다. 어린이, 청소년 또는 가족을 소재로 하거나 그들의 삶을 깊이 있게 다룬 극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 형식에 상관없이 출품 가능하다.(단, 2025년도 BIKY 출품작은 제외) △접수 기간: 2026년 2월 12일(목) ~ 3월 17일(화) 14:00 마감 △접수 방법: BIKY 공식 홈페이지(www.biky.or.kr) 온라인 접수 △결과 발표: 2026년 4월 22일(수) 홈페이지 공지 본선 진출작은 영화제 기간 내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받게 되며, 선정된 작품에는 ‘새로운별빛상’과 함께 상금 및 상패가 수여된다. 또한 국내외 ‘레디~액션! 18’ 출품작 중 한 작품을 선정하는 ‘새로운별빛상18’ 시상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BIKY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프로그램팀(051-995-760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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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7
  • [현장포토]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신지아 , "여러분 사랑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4일 오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이해인(고려대), 신지아(세화여고)가 손하트를 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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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6
  • [현장포토] 피겨 국가대표 차준환, '부드러운 미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4일 오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차준환(고려대)이 언론사 인터뷰 전 쉬면서 포즈를 취하고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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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현장포토]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신지아, "밀라노 동계올림픽 잘 다녀올게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4일 오전 인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이해인(고려대), 신지아(세화여고)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해인 선수 신지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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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고감한지, 독일 ‘Creativeworld 2026’ 참가… 한국 한지로 유럽 시장에 K-Paper 위상 알린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한국 전통 한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감한지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취미·공예·아티스트 용품 박람회인 Creativeworld 2026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고감한지는 오는 2월 6일부터 9일까지 독일 Messe Frankfurt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한국 전통 미감을 담은 다양한 한지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Creativeworld는 전 세계 크리에이터와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B2B 박람회로, 고감한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유럽 시장에 첫선을 보이며 K-Paper의 경쟁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현장에는 임직원과 통역 인력, 조민지 작가가 함께 참여해 해외 바이어들과의 실질적인 상담과 협업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에서 고감한지는 전통 수제 한지부터 기계 제작 한지, 그리고 현대 인테리어를 겨냥한 창호지 라인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공개한다. 닥나무 섬유의 결이 살아 있는 수제 한지는 캘리그래피와 고급 패키징용 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얇고 투명하면서도 강인한 기계 한지는 글로벌 디자인 소재 시장을 겨냥한다. 여기에 아크릴 창호지와 온고을 순창호지 등은 현대적 공간 연출이 가능한 프리미엄 인테리어 소재로 제안된다. 특히 고감한지는 ‘한지의 공간화’를 콘셉트로 한 부스 디자인을 통해,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빛과 질감이 어우러진 체험형 공간을 구현한다. 상담일지, 감각적 브로슈어, 샘플북 등도 한지로 제작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했으며, 한국 전통 조각보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현지 바이어들의 이해를 돕는다. 고감한지는 1982년부터 이어온 전통 대물림 제조 방식(SINCE 1982)을 기반으로 친환경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한지를 생산해 왔다. 지속 가능한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유럽 시장에서 고감한지의 자연 친화적 가치와 장인 정신은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감한지 백철희 대표는 “이번 Creativeworld 참가는 고감한지가 세계 무대에서 한국 한지의 가능성을 알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전통과 혁신이 결합된 K-Paper로 글로벌 디자인 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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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부산박물관-국립고궁박물관, 2026년 특별기획전 공동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박물관(관장 정은우)과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용재)은 2026년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하는 특별기획전 「조선 왕실과 세계유산」(가제)의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월 4일(수)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일 오후 2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조선 왕실 관련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전시 기획부터 운영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우리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정 체결식에는 정은우 부산박물관장과 정용재 국립고궁박물관장이 직접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체결된 협약서에는 ▲전시 기획 및 전시품 선정에 관한 상호 협력 ▲전시 관련 콘텐츠 제작 공동 협력 등 특별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포함됐다.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실질적인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도시로서 부산의 문화적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부산박물관은 1978년 개관한 이래, 부산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연구하며 시민들과 공유하는 부산의 대표적 박물관으로 국내외 유수의 박물관과 교류하며 지역사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부산박물관은 개관 이래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등 국내 주요 박물관은 물론 중국, 일본, 베트남, 미얀마 등 아시아 국가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기획전을 개최해 왔다. 최근에는 미국 덴버미술관과 '우리가 인디언으로 알던 사람들'(2024), 영국 국립초상화미술관과 '거장의 비밀: 셰익스피어로부터 500년의 문학과 예술'(2025) 전시를 개최하는 등 지역을 초월한 국제문화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국립고궁박물관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에게 조선 왕실 유산의 탁월한 가치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세계인의 시선이 부산으로 모이는 시기에 발맞춰 고품격 전시를 준비함으로써 우리 전통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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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국립중앙도서관, AI 기반 국가지식정보 혁신 본격화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김희섭)은 2월 3일(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국가 지식정보 서비스를 혁신하고 미래형 도서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그동안 축적해 온 방대한 국가지식자원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고,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지식문화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 도서관 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핵심 과제는 AI 산업의 토대가 되는 고품질 학습 데이터 구축과 개방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저작권이 소멸되거나 해결된 자료를 중심으로 AI 학습용 텍스트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도서관 누리집 내 ‘공유서재’를 개설해 구축된 데이터를 국민에게 개방·공유함으로써 다양한 AI 기술 개발과 K-콘텐츠 산업 혁신을 적극 지원한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은 국내 기술과 자원을 활용해 직접 학습·운영되는 범용 인공지능 모델을 의미한다. 국가지식자원의 전략적 확충도 본격 추진된다. 도서·비도서 등 인쇄자료 33만여 책(점), 전자책·K-콘텐츠 등 디지털자료 40만여 건의 포괄적 수집을 목표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활용한 독립출판물 조사와 국제행사 회의자료 등 비정형 출판물을 적극 발굴한다. 아울러 해외 한국 관련 자료 수집 강화를 위해 영국·독일 등으로 고문헌 조사 대상국을 확대하고,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이 소장한 한국 관련 기록자료 8만 8천여 면을 확보할 예정이다. 국민 누구나 AI 기술의 혜택을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AI 리터러시 교육도 대폭 확대한다. AI 관련 과정은 기존 7개 과정 25회에서 10개 과정 32회로 늘리고, 단계별 맞춤 교육과 AI 기반 창작 교육을 세분화해 국민의 AI 기초역량 함양을 지원한다. 특히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AI 플랫폼 기반 창작 프로그램, 디지털 윤리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 AI 디지털윤리체험관, AR 뮤지컬 콘텐츠 등 신기술과 독서를 융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연구자와 창작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 학술 연구자를 대상으로 AI 모델과 데이터 활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K-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지난해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부터 본격화한다. 이는 도서관의 방대한 지식자원이 AI 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창작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또한, 국립중앙도서관은 2026년 8월 부산에서 열리는 2026 세계도서관정보대회와 연계해 ‘국립도서관장회의’를 주관한다. 전 세계 100여 개국 국립도서관장이 참여하는 국제회의를 통해 AI 시대 도서관의 역할과 비전에 대한 글로벌 논의를 선도하고, 한국 도서관의 위상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김희섭 관장은 “2026년은 AI 기술을 도서관 서비스 전반에 본격 적용하고 미래 도서관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국가대표도서관으로서 국가지식정보의 보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AI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 기관으로 거듭나 모든 국민이 지식과 문화를 마음껏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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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현장포토] 피겨 국가대표 차준환, 아이돌급 인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4일 오전 피겨 국가대표 차준환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을 위해 출국하고 하고있다. 이날 차준환을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몰려들어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알 수 있었다. 팬들은 일찍부터 공항에 도착해서 차준환이 인터뷰하기 전, 인터뷰할 때, 인터뷰 후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고 출국 심사를 받으러 가는 길까지 쫓아가며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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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현장포토] 피겨 국가대표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향해 출국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차준환(왼쪽부터), 이해인, 신지아, 김현겸 선수 2월 4일 오전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경기에 출전하는 피겨 국가대표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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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인터뷰] 피겨 국가대표 차준환·김현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차준환(왼쪽), 김현겸 선수 2월 4일 오전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경기에 출전하는 피겨 국가대표 차준환(고려대), 김현겸(고려대)가 출국 전 언론사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Q. 거의 아이돌급 인기를 뽐내시는것 같아요, 여기 난리가 났는데 기분이 어떠신지? 차준환(이하 차). 오늘도 많은 분들께서 와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어느덧 밀라노 올림픽을 향한 여정의 시작점에 온 것 같아서 설레는 마음도 있는 것 같아요. 김현겸(이하 김). 공항까지 많은 팬분들이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렇게 오니까 올림픽이란 무게가 실감이 나는 것 같습니다. Q. 3번째 올림픽 출전인데, 짐 싸는 속도가 다른가요? 차. 짐 싸는 정도는 식은 죽 먹기죠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고요. 특히 올림픽 단복이 있잖아요? 팀 단복이나, 캐리어 같은 거 챙기면서 올림픽 대표 선수로서 책임감이 느껴지는 것 같고, 짐 싸는 것은 평상시랑 똑같았던 것 같습니다. Q. 동생들한테 팁 같은 것은 안 주셨어요? 세 번째 올림픽인데. 차. 미디어 데이 때도 비슷한 질문 받어서, 워낙 김현겸 선수도 그렇고, 이해인 신지아 선수도 그렇고 임해나 예콴 선수도 모두 첫 출전이지만 세계 대회 경험도 풍부하고 베테랑 선수들이기 때문에 특별한 조언보단 올림픽의 순간을 즐겼으면 하는 마음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Q. 두 선수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대회(이하 사대륙)' 후 출국까지 날이 많지는 않았는데, 준비는 어떻게 하셨나요? 차. 부족했던 부분 보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고요, 무엇보다 올림픽까지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컨디션 조절 신경 많이 쓰면서 연습 진행했습니다.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굉장히 알차게 잘 준비 잘한 것 같아서 올림픽 가서 현지 적응하면서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단체전, 다음 주 개인전까지 중요한 연습이 될 것 같고요 저희 선수들 다 열심히 했으니까요 마음 편히 먹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김. 사대륙대회에서 배운 점이 많기도 하고 이번 시즌 많은 대회가 있었기 때문에 그걸 경험 삼아서 올림픽에 적용시켜나가면 좀 더 멋진 연기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 하고요. 1주일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번에 준비가 나쁘지 않은 거 같아서 이태리 가서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경기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차준환 선수는 부츠 문제 때문에 오랜 기간 고생을 많이하다 최근 대회에서 입상했는데, 다 해결된 건지? 차. 3개월 정도 장비 문제로 인해 업다운이 심했는데요 사대륙 선발 이후부터는 훈련 집중할 수 있는 장비를 찾은것 같고요. 그 이후에는 좀더 훈련에 집중하면서 보낸 것 같아서, 이제는 장비 문제 신경 안쓰고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Q. 말리닌 선수가 인터뷰에서 세계 최초로 5회전 점프를 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두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입상에 가까워지기 위한 비장의 무기가 있을까요? 차. 피겨스케이팅에서 사실 중요한 거는 내가 가지고 있는 무기라고 생각하거든요. 무언가 평상시에 하지 않았던 비장의 무기라기보다는 제가 여태까지 갈고닦아왔던 것들, 연습했던 것들을 최대한 끌어내 보여주고 싶고, 입상도 선수로서 중요한 문제지만 경기하다 보니 그게 다가 아니더라고요. 그런 순간들의 과정을 충실히 보내고 즐길 수 있게 된다면 과정도 늘 따라오는 것 같아서. 입상도 당연히 선수로서 목표로 하고 있지만 올림픽인 만큼 과정을 좀 더 알차게 보내고 싶습니다. 김. 컨시(성공률)가 최대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이번 경기도 클린을 목표로 달려나갈 것 같고, 아무래도 올림픽이니만큼 개인적으로 조금 더 욕심을 내서 훨씬 더 잘 타는 모습 보여주고 싶은 거 같아요. 여태까지 했던 것처럼 편안하게 잘 타는 그런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싶고, 올림픽이라고 너무 좀 긴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지 않기도 합니다. Q. 차준환 선수 잘했을 때 보면은 평창 출전권도 그렇고, 아시안게임도 그렇고 이번에 사대륙 대회도 그렇고 항상 역전 드라마, 마지막에서 초인적인 능력이 발휘되는 것 같은데 혹시 그런 비결이나 실전에 강한 팁 같은 것이 있을까요? 차. 생각해 보면 늘 중요한 순간에 더 힘을 내고 집중할 수 있었던 힘이 있었던 것 같고요 약간의 승부사처럼 그런 점들이 좀 더 많이 보였던 거 같은데, 그 순간들을 모두 생각하면은 결과에 집착 안 하고 과정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그 순간에 남길 수 있게끔, 그 모습이 어떤 모습이든 최선을 다하고 싶고요.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Q. 두 선수 다 프리 스케이팅 경기가 끝나고 그날 밤에 무엇을 하고 싶으실까요? 앞선 질문이지만. 차. 솔직히 말해서 상상이 가지 않고요. 너무 오랫동안 기다렸던 순간을 맞이한다고 생각을 해서. 그 순간이 오는 것이 상상이 되질 않지만 아마 잠들지 않을까요? 김. 저도 올림픽 프리 끝나면 힘들어서, 다른 경기들도 프리 끝나면 기진맥진한 감이 없지 않아 그런 편인데, 올림픽은 첫 경험이라서 또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Q. 차준환 선수 기수 연습은 하셨나요? 차. 연습까지는 못하고 전에 기수 하시는 분들 어떤 식으로 했는지는 좀 봤습니다. Q. 전 기수들이 항상 메달을 걸기도 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고 했는데 이런 것들 좋은 기운 이어받을 수 있겠다 생각하셨나요? 차. 저는 사실 개막식 참가는 처음인데요. 너무 영광스럽게도 기수를 맡게 됐고 박지우 선수와 함께 기수를 맡게 됐는데,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요. 또 올림픽의 처음, 모든 순간을 경험할 수 있고 거기에 더 좋은 긍정적 기운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 기운을 좀 더 받아서 제 개인 경기도, 이번 주 있을 단체전부터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응원 많이 해주시는 팬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차. 어느덧 평창, 베이징을 넘어서 밀라노 올림픽까지 왔는데요, 항상 응원해 주셨기 때문에 여기까지 저도 힘내서 올수 있었던 것 같고요. 특히나 이번 올림픽은 유럽에서 열려서 한국에서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는 조금은 어려운 시차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희 선수들을 위해서 함께 응원하는 원팀 코리아가 될 수 있는 응원하는 모습 기대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밀라노 가서도 피겨팀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 올림픽이라는 첫 무대라서 긴장이 많이 되기도 하는데 팬분들의 응원은 이런 큰 무대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평창 유스올림픽 때 생각도 많이 나는 것 같고 그래서 이번 경기도 많은 응원 보태주시면 응원에 힘입어서 좋은 경기, 멋진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준환, 김현겸 두 서수가 이번 올림픽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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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인터뷰]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신지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이해인(왼쪽), 신지아 선수 2월 4일 오전 인천공항 2터미널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경기에 출전하는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 신지아(세화여고)가 출국 전 언론사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Q. 오늘 드디어 떠나는 날인데요, 어젯밤 무슨 생각을 했고 공항 도착하니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신지아(이하 신).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이제 떠나는구나 굉장히 설렜지만 잠은 잘 자고, 아침에 공항 오는데 드디어 밀라노를 가는구나 실감이 드디어 나기 시작했어요. 이해인(이하 이). 어제 짐을 빨리 싸야지 생각 가장 많이 한 것 같고요 실감이 잘 안 났었는데 그래도 공항 오니 올림픽 간다는 실감이 나고 많이 기쁜 것 같아요. Q. '2026 ISU 피겨스케이팅 사대륙선수권 대회(이하 사대륙)' 끝난 후 부족한 점 보완을 위해서 집중 훈련했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신. 사대륙에서 점프 실수 나왔었는데 실수한 점프를 정말 많이 집중적으로 연습했어요. 이. 저는 사대륙에서 회전수 부족이 판정이 나서 그 부분을 많이 보완하려고 노력했고, 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운동도 늘리고 했습니다. Q. 올림픽을 즐기면서 하는 것도 맞지만 피겨는 클린 연기가 중요한데, 압박감을 어떻게 다스리고 있는지 궁금해요. 신. 피겨 같은 경우 클린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미지 트레이닝 많이 하고 있고 자주 하고 있고 그러면서 긴장감을 이기려 하고 있어요. 이. 잘하려고 한다고 무조건 잘 해지는 것도 아니고 제가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면 클린 한다는 생각을 해요. 너무 많은 부담 이런 거 가지지 않고 올림픽 출전하니까 우리나라 선수로서 자부심 가지고 열심히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Q. 첫 올림픽 출전이시니까 경기 말고도 밀라노 성당이 보고 싶거나, 밀라노 선수촌이 궁금하거나 기대되거나 설렘이 있을 것 같은데요. 신. 선수촌이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시설이 갖춰졌는지가 궁금하고 또, 선수촌 주변도 기회 되면 둘러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이. 선수촌은 너무 준비 잘 해주셨을 것 같아 너무 많이 기대되고 올림픽 링크장에서 처음 타는 건데, 경기장도 기대가 됩니다. Q. 지아 선수가 '지아깅'이라고 불린다고 하는데 김연아 선생님이 해준 말 중 올림픽 앞두고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요? 신. 올림픽 준비 기간은 만날 기회가 없어 이야기를 듣지 못했지만, 많은 응원하고 있다고 이야기 들어서 힘이 나요. Q. 지아 선수 컨디션 관리 잘하라는 조언 받으셨다고 하는데 특별히 신경 쓰고 있는 것이 있었을까요? 신 : 컨디션 떨어지지 않도록 몸 최대한 유지하면서 끌어올리려고 노력을 했어요 Q. 두 선수 밀라노 올림픽 후 공항 입국했을때 어떤 모습으로 입국하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신. 웃으면서 잘 즐기다 온 표정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웃으면서 돌아왔으면 좋겠고요 그럴 수 있도록 열심히, 그리고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 대회마다 무언가를 배워 나간다는 마음가짐으로 출전하기 때문에 미래의 스케이팅에 도움되는 것을 배워오도록 하겠습니다. Q. 두 분 다 가방에 매단 키링이 귀여워요, 이번 올림픽 출전하는데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을까요? 신. 특별히 챙긴 건 없고 늘 항상 가지고 다니던 것으로 똑같이 짐을 쌌어요. 이. 이번에 옷을 주셔서 옷을 정말 많이 챙겼고 가서도 잘 입을 것 같아요. Q. 응원하는 팬들과, 올림픽에 대한 각오 한마디 부탁합니다. 신. 많은 분들 응원 덕에 출전하게 됐는데, 정말 보답하는 마음으로 잘 즐기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고 올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제가 이렇게 올림픽 출전한다는게 아직까지 솔직히 잘 느껴지지 않는데요, 아낌없는 사랑 주셔서 힘내 선발전 치를 수 있었고 올림픽까지 나가게 됐어요.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해서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선수가 이번 올림픽에서 좋은 경기 결과를 내고, 모두 웃으면서 입국하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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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레디~액션!’ 작품 공모 시작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가 제21회를 맞아 대표 경쟁 부문인 ‘레디~액션!’ 작품 공모를 시작한다. 공모 접수는 2월 3일(화)부터 3월 9일(월)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레디~액션!’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소개하는 BIKY의 핵심 섹션으로, 매년 참신한 시각과 창의적인 발상으로 미래 영화인을 발굴해 왔다. 올해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디지털 창작 흐름을 반영해 공모 체계를 한층 확장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레디~액션! 크리에이티브’와 ‘레디~액션! AI’ 부문의 신설이다. 크리에이티브 부문은 유튜브적 감각과 영화적 미학을 결합한 창의 영상물을 대상으로 하며, AI 부문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실험적 영상으로 결과물의 완성도뿐 아니라 제작 과정의 시도와 혁신성을 중시한다. 공모 대상은 2025년 1월 이후 제작된 국내외 어린이·청소년 제작 20분 이내 단편 영화로, 주제와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접수는 BIKY 공식 홈페이지(www.biky.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결과는 4월 22일(수) 발표된다. 기존 ‘레디~액션!’ 부문은 어린이·청소년 집행위원단 비키즈(Bikies)가 예선 심사를 맡고, 전년도 수상자들이 본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부문별 본상과 장학금이 수여되며, 차기 연도 심사위원으로 활동할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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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LPBA 정수빈,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준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LPBA 차세대 스타' 정수빈(26∙NH농협카드)이 데뷔 후 첫 준우승을 차지했다. 2월 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정수빈(NH농협카드)이 임경진(하이원리조트)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4(10:11, 9:11, 11:10, 11:7, 5:11, 11:5, 4:9)로 패배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에 도전한 정수빈은 결승전 내내 임경진을 끈질기게 괴롭혔으나 우승 문턱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결승전 초반 두 세트는 임경진이 잡아내며 승기를 잡은 듯 했으나, 이후 정수빈이 3, 4세트를 잡아내며 세트스코어 2:2로 균형을 잡았다. 5세트에서 5:11로 경기를 내준 정수빈은 6세트에서 다시 11:5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승부를 마지막 세트까지 끌고 갔다. 7세트 초반 임경진이 4점을 내며 앞서갔지만, 정수빈이 반격하며 4:4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정수빈이 점수를 내지 못하는 사이 임경진이 5이닝과 6이닝에 1점씩 올려 6:4로 달아났다. 이후 임경진이 8이닝째 회심의 뱅크샷을 성공한 데 이어 옆돌리기 득점을 성공, 9:4로 득점하며 정수빈은 패배, 준우승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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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LPBA 임경진,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LPBA 베테랑’ 임경진(45∙하이원리조트)이 데뷔 6시즌 만에 프로 첫 우승컵을 들었다. 2월 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임경진이 정수빈(NH농협카드)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11:10, 11:9, 10:11, 7:11, 11:5, 5:11, 9:4)으로 승리하며 우승했다. 임경진은 우승상금 4,000만 원과 랭킹 포인트 2만점을 쌓으며 종전 시즌 랭킹 6위(1,700만원·19,800점)에서 4위(5,700만원∙39,800점)로 뛰어올랐다. 데뷔 후 3번째 결승전을 치른 임경진은 앞선 2번의 결승전에서 모두 풀세트 끝에 준우승에 그쳤지만, 이번에는 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LPBA 역대 16번째 우승자가 됐다. 반면, 프로 첫 우승에 도전한 정수빈은 결승전 내내 임경진을 끈질기게 괴롭혔으나 우승 문턱에서 아쉬움을 삼켰다. 대회 한 경기에서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200만 원)은 PQ라운드(2차예선)에서 김안나를 상대로 LPBA 역대 최고 기록인 3.571를 쓴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에스와이)가 수상했다. 결승전 초반 두 세트는 임경진이 잡아냈다. 1세트 선공을 잡은 정수빈이 6이닝까지 7:3으로 앞섰으나 임경진이 추격에 성공한 데 이어 역전, 11이닝 만에 11:10으로 기선을 잡았다. 2세트는 팽팽한 14이닝 접전 끝에 임경진이 11:9로 따내며 격차를 벌렸다. 두 세트를 내준 정수빈이 곧바로 두 세트를 따내며 반격했다. 2이닝부터 차례로 1-2-2-2득점을 쌓아 5이닝만에 9:5로 앞섰다. 임경진이 10이닝째 10:10까지 추격했으나 11이닝에서 1점을 추가한 정수빈이 11:10 한 점차 승리했다. 4세트도 11이닝까지 7:6 근소한 리드를 잡은 정수빈이 12이닝에서 뱅크샷을 포함한 4점을 몰아치며 11:7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5세트에서 임경진이 11:5(10이닝)로 승리를 따내며 세트스코어 3:2로 앞서가자, 정수빈이 끈질기게 추격했다. 6세트를 정수빈이 11이닝만에 11:5로 잡아냈고 승부는 결국 3:3 세트스코어를 기록하며 마지막 7세트로 돌입했다. 7세트에서 임경진이 1이닝에 4점을 쓸어 담으며 빠르게 앞서갔지만, 정수빈도 4이닝에 3점과 5이닝에 1점을 추가해 4:4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정수빈이 공타에 머물기 시작했고, 임경진은 5이닝과 6이닝에 1점씩 올려 6:4로 달아났다. 이후 임경진은 8이닝째 회심의 뱅크샷을 성공한 데 이어 옆돌리기 득점을 성공하며 9:4로 승리했다. 임경진은 우승 후 기자회견에서 “이전에는 욕심을 내고 경기를 하면 지는 경기가 많았다. 3번째 결승전인데 겸험이 쌓이고 욕심을 버린 게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면서, “3월에 있는 월드챔피언십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앞으로는 기복 없이 꾸준하게 성적을 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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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푸치니의 ‘나비부인’, 해설과 아리아로 깊이 있는 만남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푸치니의 대표작 '나비부인'을 해설과 라이브 성악으로 만나는 오페라 렉처 콘서트가 부산에서 열린다. (사)부산창작오페라단은 오는 2월 3일(화) 오후 6시,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Spazio에서 오페라감독 홍지혜가 진행하는 'This is Opera-Madama Butterfly: 나비부인'을 개최한다고 1월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다림마저 사랑이었던 한 여인의 이야기”라는 부제 아래, 푸치니가 음악으로 풀어낸 초초상의 순수한 사랑과 그 이면에 담긴 시대적 아픔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작품 해설과 함께 주요 장면의 음악적 맥락을 짚어주며, 오페라가 지닌 정서와 서사를 관객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프라노 황윤정이 출연해 '나비부인'의 대표 아리아를 선보이며, 초초상이 지닌 애절한 감정선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홍지혜 감독의 섬세한 해설과 성악가의 라이브 무대가 어우러져, 오페라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작품의 깊이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부산창작오페라단 박영근 이사장은 이번 공연과 관련해 “오페라는 인간의 감정과 시대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내는 종합 예술”이라며, “이번 This is Opera-나비부인은 그 본질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오페라 연출과 해설을 통해 작품의 깊이를 관객과 소통해 온 홍지혜 감독은 음악적 완성도는 물론, 작품이 지닌 인문적·서사적 의미를 섬세하게 풀어내는 연출가”라며, “이번 무대는 홍 감독 특유의 해설이 더해져 '나비부인'의 아름다움과 비극성을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는 오후 6시 오프닝 다이닝과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시작해, 오후 7시부터 본 강연과 공연이 이어진다. 주최는 (사)부산창작오페라단, 주관은 국제반주협회가 맡았다. 부산창작오페라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페라를 어렵게 느끼는 시민들에게 작품의 본질과 감동을 자연스럽게 전하는 자리”라며, “2월의 저녁, 푸치니 음악이 지닌 깊은 울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강연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소정의 참여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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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사단법인 부산창작오페라단 정기총회 개최…박영근 제2대 이사장 취임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사단법인 부산창작오페라단은 지난 1월 28일 오전 11시 부산 서면 갈비곳간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및 박영근 제2대 이사장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는 이명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지역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와 부산창작오페라단 임원·단원, 후원자들이 참석해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또한, 박수영 국회의원(부산 남구)과 백종현 국회의원(부산 금정구)이 축전을 통해 “부산 문화예술 발전과 창작 오페라 활성화를 이끌 부산창작오페라단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한다”며 박영근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박영근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산창작오페라단 제2대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에 숨어 있던 아름다운 이야기, 위트컴 장군의 삶과 정신을 창작오페라로 완성해 오는 11월 14일 부산콘서트홀 무대에 올리는 것이 올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이사장은 이날 오페라단 발전과 창작 오페라 제작을 위해 후원금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새 집행부 출범과 함께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 작품은 법인 혼자만의 힘으로 완성할 수 없는 작업”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과 끝까지 힘을 모아, 공연이 끝난 뒤 모두가 ‘우리가 함께 만들었다’고 말할 수 있는 작품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이 심의·의결됐다. 부산창작오페라단은 ▲부산의 역사와 인물을 소재로 한 창작 오페라 제작 ▲지역 예술인 참여 확대 ▲시민 문화 향유 프로그램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부산창작오페라단 관계자는 “국회의원들의 축전과 이사장의 후원금 기부는 단체의 안정적 운영과 창작 활동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부산을 대표하는 창작 오페라 단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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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대한빙상경기연맹-성광의료재단(차병원), 빙상선수 의료지원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삼보모터스 그룹 CFO 사장)과 성광의료재단(차움의원 원장 김재화, 차병원)이 대한민국 빙상 선수들의 의료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월 2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빙상 종목 특성을 반영한 전문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선수들의 효율적인 건강 관리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대한빙상경기연맹 소속 선수 대상 의료 자문 및 진료 지원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 의학 정보 교류 등으로, 실질적인 선수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경기력 향상과 선수 안전 관리를 위한 의료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수경 회장은 “선수의 건강은 경기력의 출발점이며, 이번 차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선수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더욱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차 의과학대학교 차병원 김재화 특임원장 겸 차움 원장은 “빙상 종목은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한 강도 높은 운동이기에 체계적인 의학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 개개인과 종목별 특성을 고려해 전문적인 의료자문을 제공하고, 선수들이 건강한 몸으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수들이 안정적인 의료 지원 속에서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선수 보호 중심의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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