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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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드론스포츠 국제 중심지로 도약…'제2회 2026 WDSF 드론스포츠 국제대회' 성황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국토교통부와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한 '제2회 2026 WDSF 드론스포츠 국제대회'가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청주체육관과 한벌초등학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국토교통부 '2026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드론 레저스포츠 분야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 충북대학교, 청주대학교, ㈜드론디비젼, ㈜스카이봇, (사)한국무인기안전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국내외 선수와 심판, 운영진 등 250여 명이 참가해 드론농구, 실내 드론레이싱, 프로 드론레이싱(FPV), 드론역도 등 4개 종목에서 이틀간 열띤 경쟁을 펼치며 드론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개막식은 가수 송아리와 사회를 맡은 이다운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돼 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열린 공식 개막식에는 정부(항공안전기술원 담당자)와 지방자치단체(충청북도청), 교육기관(충청북도교육청), 공공기관(청주도시공사), 산업계, 해외 대표단 등이 참석해 국제대회의 성공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임동현 충청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장, 유재수 충북대학교 총장직무대리, 홍양희 청주대학교 부총장, 유운기 청주도시공사 사장, 동중영 한국경비협회 중앙회장, 신승진 청주시체육회장 직무대행, 김진균 전 청주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중국에서는 항저우시 경제정보화국 와래생 처장, 항저우시 시장감독관리국 장정평 처장, 산태유한항공그룹 진위동 총경리가 참석해 한·중 드론스포츠 교류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또한 해군대학에서 교육 중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중국, 필리핀, 몽골, 미국 등 10개국 해외 군 장교와 가족들도 참석해 국제 스포츠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번 대회는 다양한 기관과 기업의 후원 및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대회 시상품은 우성어패럴 이재환 대표가 후원했으며, 준렌탈 유봉석 대표는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상금을 지원했다. 또한 뉴스충북 최영기 대표(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부회장)는 대회 홍보와 행사 운영, 경기장 협조 등 현장 전반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드론스포츠 발전을 위해 함께한 주요 관계자들도 행사에 참석했다. 김종복 (사)한국무인기안전협회 회장, 서일수 (사)한국드론혁신협회 부회장, 김항식 한국모형항공협회 사무국장을 비롯해 이병석 순천향대학교 교수, 우인성 대전보건대학교 교수, 최종철 드론매거진 대표, 김경환 ㈜안전착륙 대표, 권준범 ㈜GA 대표, 서윤호 수정엔터테인먼트 대표, 황순용 한국사업관리연구원 원장, 김문교 CAM방송 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우현호 회장은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드론 레저스포츠 분야를 충청북도에 유치하기 위해 약 3년간 사업을 준비하고 추진해 이번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업 추진의 실무를 담당한 충청북도청 신산업과 김연오 팀장과 김종운 주무관, 손현철 충북대학교 교수, 박창우 청주대학교 교수, 정한영 ㈜드론디비젼 이사, 박효선 ㈜스카이봇 연구소장 등도 대회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며 성공적인 국제대회 개최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행사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후원으로 뜻을 함께한 기업들도 있었다. 에어로케이항공 강병호 대표는 선수와 관람객을 위해 생수 2,000병을 지원했으며, 충북청주프로축구단 김현주 대표이사는 대회 경품으로 사인볼을 후원하며 드론스포츠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대한민국이 만든 경기규정과 시스템, 국제무대에서 경쟁력 입증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2024년 드론농구 경기규정과 경기운영시스템을 자체 개발했으며, 2025년 제1회 국제대회와 국내 시범대회, 베트남과 중국에서 열린 국제 시범경기를 통해 경기체계를 지속적으로 검증해 왔다. 특히 지난 5월 중국 심천에서 열린 국제행사에서 이번 대회를 홍보했으며, 이를 계기로 중국 항저우 관계자와 선수단이 이번 대회에 직접 참가해 드론농구 친선경기와 프로 드론레이싱에 참여하는 등 국제 협력도 확대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드론농구, 실내 드론레이싱, 프로 드론레이싱, 드론역도 등 총 4개 종목을 국제 기준에 맞춰 운영하며 국내에서 개발한 드론스포츠 경기체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고 한국모형항공협회와 대회를 공동 진행했다. 신용한 충청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드론은 레저를 넘어 물류와 재난 대응, 농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는 미래 핵심 기술이다. 이번 대회가 도민들에게 첨단 드론기술을 친숙하게 알리고 청소년들에게는 미래 산업을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또한, 윤건영 교육감을 대신해 채숙희 기획국장은 드론스포츠를 통한 드론인재 양성과 임동현 과학경제위원장은 충북을 드론 산업과 스포츠 융합 기술 개발을 통해 드론산업 발전을 지원하고 축사를 통해 참가한 선수단을 격려했다. 충북도는 올해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가운데 드론 레저스포츠 분야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제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실증사업을 통해 드론산업 기반 확대와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우현호 회장은 "이번 국제대회는 대한민국에서 개발한 드론농구 경기규정과 경기운영시스템을 비롯한 다양한 드론스포츠 종목의 국제 운영체계를 다시 한번 검증한 의미 있는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드론스포츠 종목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국제 표준화를 추진해 대한민국이 세계 드론스포츠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오는 9월 중국 항저우에서 드론농구 경기규정과 경기시스템을 보급하고, 2027년 1월 한·중 드론스포츠 교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청원생명축제 드론스포츠 지역리그 대회와 체험장을 운영하고, 11월 1일 포천시장배 드론스포츠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외 드론스포츠 저변 확대와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계에서는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드론 기술교육, 미래 인재 양성, 지역산업 활성화, 국제교류를 연계한 교육·산업 융합 모델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 종목별 입상 결과와 경기 기록 등 자세한 내용은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공식 홈페이지(https://www.w-ds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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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피겨 국가대표 신지아,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가 다음 시즌 대비 훈련 후 팬들에게 간단하게 인사를 전했다. "항상 절 위해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느낌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인데 이번 시즌에도 좋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지아 선수는 이번 시즌 '롬바르디아 트로피', '데니스텐 메모리얼', '스케이트 캐나다', 'NHK 트로피'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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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제22회 현인가요제 성료… 송도해수욕장 여름밤 뜨거운 감동 선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2회 현인가요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8월 2일 오후 7시 송도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곽규택 국회의원, 공한수 서구청장, 송상조·이용운 부산시의원, 강경미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현우·김근우·주지웅·김수현 서구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인가요제는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의 큰 발자취를 남긴 국민가수 故 현인 선생의 음악 정신을 계승하고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해 2005년 처음 시작된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작가요제로 성장해 왔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개성과 열정을 담은 노래를 선보이며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이날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참가자는 부산토박이 김현진양 이 '에밀레' 를 불러 대상을 차지했다.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공연과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이 어우러지며 송도해수욕장의 여름밤은 음악과 감동으로 가득 채워졌다. 특히 무대마다 참가자들의 진심 어린 열정이 전달되면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으며, 음악이 가진 힘과 문화예술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송도해수욕장에서 울려 퍼진 노래와 감동이 참가자들에게는 더 큰 꿈을 향한 소중한 디딤돌이 되고, 시민 여러분께는 오래도록 기억될 아름다운 여름의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구는 현인가요제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여름에도 더욱 깊어진 감동과 새로운 꿈이 피어나는 무대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최 측은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장을 찾아준 시민과 관광객, 멋진 무대를 선사한 참가자와 출연진, 그리고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노력한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석현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22회 현인가요제는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축제로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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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 "이번 시즌 제 목표는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가 본지와의 인터뷰 후 핸드폰에 작성한 이번 2026-2027 시즌 목표를 보여주고 있다. ■ 이번시즌 목표!! 클린경기 하기! 퍼스널,시즌 베스트 세우기! 파이널 출전하기! 신지아는 이번 시즌 "롬바르디아 트로피, 데니스텐 메모리얼, 스케이트 캐나다, NHK 트로피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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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배우 김민하 선정!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민하 배우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 경쟁부문을 도입해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국제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이 새로운 도약의 여정을 함께할 개막식 단독 사회자로 현시점 가장 또렷하게 성장하고 있는 배우 김민하를 선정했다. 김민하는 2016년 데뷔한 이후, 스크린과 TV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근히 쌓아왔다. 특히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애플TV 『파친코』(2022, 2024)에서 젊은 '선자' 역을 맡아 시대의 격랑 속에서도 강인한 삶을 살아가는 인물을 섬세하고 밀도 있게 그려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활약으로 2022 아시안아메리칸어워즈 TV부문 신인상을 거머쥐며 해외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먼저 입증했다. 이후 드라마 『조명가게』(2024), 『내가 죽기 일주일 전』(2025), 『태풍상사』(2025), 영화 '하나 코리아'(2026)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진취적인 행보와 탄탄한 연기력은 국내외 평단의 호평으로 이어졌으며, 2025 서울드라마어워즈 국제경쟁부문 여자연기자상, 2025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여자배우상(라이징스타) 등을 차례로 수상하며 차세대 한국 대표 배우이자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이번 사회자 선정은 작품마다 깊이 있는 해석으로 인물의 내면을 충실히 대변해 온 배우 김민하의 독보적인 행보에 주목한 결과다. 다채로운 작품 활동을 통해 진중하면서도 당찬 면모로 관객을 사로잡아온 김민하가 이번 개막식에서 보여줄 안정감 있는 진행이 축제의 위상을 더욱 빛내줄 것으로 기대한다. 정갈함 속에 단단한 에너지를 갖춘 배우 김민하와 함께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화)부터 10월 15일(목)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10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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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김가영 키즈’ 박정현, 프로 전향 1년 만에 LPBA 첫 우승…17번째 LPBA 퀸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박정현 선수 '김가영 키즈' 박정현(22, 하림)이 LPBA 데뷔 1년 만에 정상에 섰다. 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박정현은 강유진을 세트스코어 4:2(11:9, 4:11, 11:5, 8:11, 11:4, 11:2)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었다. 이로써 박정현은 우승 상금 4,000만 원과 랭킹포인트 2만점을 추가해 시즌 랭킹 종전 11위(230만 원·4,000점)에서 2위(4,230만 원·2만4,000점)로 뛰어올랐다. 이번 대회 전까지 두 차례 8강에 올랐던 박정현은 프로 데뷔 13번째 대회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LPBA 역대 17번째 우승자가 됐다. 아울러 박정현은 이번 대회 8강에서 백민주(크라운해태)를 상대로 애버리지 1.947을 기록, 대회 한 경기에서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200만 원)까지 수상했다. 16강에서 임경진(브레이커스)을 상대로는 2세트에 퍼펙트큐(한 이닝 모든 득점)를 성공하며 완벽한 대회를 썼다. 반면 LPBA 출범 시즌부터 활약한 ‘선수 겸 해설위원’ 강유진은 본인 최고 성적 16강(4회)을 넘어 처음으로 결승 무대까지 내달렸으나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고배를 들었다. 결승전은 경기 초반부터 박빙이었다. 1세트 4:5로 끌려가던 박정현이 9이닝에서 5점 장타로 9:5로 경기를 뒤집었다. 강유진이 12이닝에서 4득점을 올려 9:9 동점을 만들었지만, 후공 박정현이 2점을 채워 11:9(12이닝)로 마무리, 1세트를 선취했다. 하지만 강유진이 2세트에 뱅크샷 세 방을 앞세워 11:4(6이닝)로 세트스코어 1:1 맞불을 놨다. 일진일퇴 공방전이 계속됐다. 박정현은 3세트 첫 이닝부터 하이런 8점을 터트리며 8:0으로 크게 앞서갔고, 5이닝에 남은 3점을 마무리해 11:5(5이닝)로 승리해 세트스코어 2:1로 앞서갔다. 곧바로 강유진이 4세트를 11:8(12이닝)로 따내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박정현은 5세트부터 흐름을 잡았다. 5세트를 5이닝 만에 11:4로 끝낸 박정현은 6세트 첫 이닝부터 1-5-1 연속 득점을 터트리며 7:2로 격차를 벌린 후 5이닝에서 3득점을 추가해 10:2 챔피언포인트를 만들었다. 침착하게 남은 옆돌리기 배치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11:2로 경기를 마쳤다. 세트스코어 4:2 박정현 우승. 박정현은 16세 때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을 통해 포켓볼로 당구에 입문했다. 이후 1년 6개월간 배운 포켓볼을 뒤로하고 17세부터 3쿠션으로 전향, ‘김가영 키즈’로 불렸다. 3쿠션 무대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 한국 여자 3쿠션 유망주로 거듭났다. 아마추어 국내 랭킹 2위까지 오른 박정현은 2025-26시즌을 앞두고 우선등록을 통해 LPBA 프로무대로 전향했다. 데뷔 시즌 박정현은 연달아 예선에서 탈락하는 등 부침이 있었으나 3차 투어(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서 8강에 올라 프로무대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시즌 역시 두 차례 16강에 오른 박정현은 이번 대회에서 히다 오리에(일본·브레이커스) 임경진 백민주 한슬기(하나카드) 등 내로라하는 LPBA 강호들을 차례로 꺾고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박정현은 우승 후 “최고 성적인 8강에서 무너질 때마다 LPBA 무대가 쉽지 않다는 걸 느꼈다. 이번 대회 역시 컨디션이 좋지 않아 기대를 크게 하지 않았었는데, 우승해서 실감이 나지 않는다”면서, “LPBA 무대에서 ‘가영 쌤’(선생님)의 업적을 뛰어 넘고 싶다. 워낙 너무 많은 것을 이루신 분이라 정말 오래 걸리겠지만, 그래도 목표를 가지고 도전해보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최종일인 3일에는 PBA 준결승에 이어 결승전이 열린다. 오후 12시부터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와 정시용의 PBA 준결승 제1경기, 오후 3시 최성원(휴온스)–응우옌쩐타인타오(베트남)의 준결승 제2경기에 이어 오후 9시 우승 상금 1억 원이 걸린 결승전이 진행된다. 준결승과 결승 모두 7전 4선승제로 치러진다.(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강유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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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포토인터뷰] 피겨 간판 신지아, "이번 시즌 멋진 경기, 클린 경기 보여드리고 싶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무더운 여름, 다음 시즌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 선수를 태릉실내빙상장에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신지아 선수,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근황 간단히 전해 주세요.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둘 다 새 프로그램을 받아서 비시즌 동안 열심히 훈련 중이에요. ■ 2026-2027 시즌 쇼트·프리 프로그램에 사용할 곡과 안무에 대해 궁금합니다. 어떤 곡이 선곡됐는지 선곡 배경이나 기타 관련된 이야기 부탁드려요. 쇼트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제프리 버틀 안무가 선생님께 안무를 받았고 이번 쇼트 프로그램의 음악은 막스 리히터의 도나 노비스 파쳄 2 버전(Max Richter's Dona Nobis Pacem 2-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을 받았는데 이 곡 자체가 고요함 속에서 시작해서 점차 음악이 고조되는 방향으로, 강렬하게 흘러가는데 거의 쇼트 프로그램 마지막 부분에서는 정말 음악이 빵빵 터지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잘 표현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또,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처음 같이 작업해보는 셰린 본 안무가 선생님께 안무를 받게 되었고, 프리 음악은 화양연화 OST예요. 화양연화 영화 자체가 굉장히 그리운 것,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절제된 사랑을 담고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표현하려고 굉장히 노력 중이에요. ■ 프리 스케이팅은 음악이 3개(Yumeji's Theme, Efude, Timelaps) 아니었나요? 네, 세개가 맞아요. 프리 스케이팅 스텝 부분에는 Timelaps라는 다른 음악이 섞여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냥 화양연화를 떠올리면서 프로그램 자체 연습하고 있기 때문에 메인은 화양연화 음악이라고 보면 되요. ■ 이번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안무도 새로 받았는데 주요 포인트나 좀 눈여겨볼 만한 그런 부분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쇼트 프로그램은 스텝 시퀀스 부분이 가장 포인트라고 생각되는데요. 음악 후반부가 점점 휘몰아치면서 고조되는 느낌의 음악이기 때문에 후반부를 안무와 함께 좀 더 중점적으로 눈여겨보면 좋을것 같아요. ■ 이번 시즌 점프, 비점프요소에 대한 채점 기준 변화가 있는데 이에대한 대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또 연기 구성의 변화같은 것이 있을까요? 일단 점프 구성이 점프 일곱 개에서 여섯 개로 바뀌게 되면서 지금 연습 중인데 제가 느끼기에는 큰 불편함은 없기 때문에 편안하게 연습 중이에요. ■ 경기 출전전의 심리적 긴장감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경기전 본인만의 루틴이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일단 대회때는 긴장에 많이 되는데 그럴 때 항상 생각하는 게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하고 또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하고 있어요. 또, 다 내가 할 수 있는 거고, 어려운 거 하나 없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타면은 마음이 좀 편해지는 것 같아요. ■ 신지아 선수는 유연성을 바탕으로한 안정적이고 우아한 연기, 실수가 거의 없는 기술 구사 등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단점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제 단점은 체력 체력 같아요. 좀 더 후반부 가서도 퍼포먼스적으로 더 끌어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지상훈련에서는 어떤부분을 중점적으로 훈련하고 있나요? 체력 훈련도 계속하고 있고 또 점프 훈련도 자주 하고 또 아무래도 피겨는 회전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회전 운동도 많이 하고 있어요. ■ 지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라는 큰 대회에 출전, 11위를 기록했습니다. 당시 경기에 대한 아쉬움도 있을 것 같고, 도움이 된 점도 있을 것 같은데 말씀 부탁드립니다. 일단 아쉬웠던 점은 올림픽 무대에서는 정말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게 제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아서 그게 정말 속상했던 것 같지만 그래도 이번에 이렇게 올림픽같은 큰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던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고 또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또 많은 관중분들 앞에서 제 프로그램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 먼 미래긴 하지만, 2030년 프랑스-알프스 동계올림픽 출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밀라노 올림픽을 경험하면서 정말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정말 즐거웠기 때문에 또 다음 올림픽에 대한 목표가 생겼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 알프스 올림픽에도 꼭 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2026-2027시즌 출전 예정인 대회 알려주세요. 일단 챌린저 대회가 시작인데요. 롬바르디아 트로피랑 데니스텐 메모리얼을 생각하고 있고 또, 이번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는 스케이트 캐나다랑 NHK 트로피에 초청을 받게 돼서 출전을 할 예정입니다. ■ 이번 시즌 목표가 있을 것 같은 데 간략하게 말씀해주세요. 늘 그렇듯이 클린경기를 이번 시즌에는 꼭 여러 팬분들께 또 많은 관중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게 가장 큰 목표이고 또 계속해서 시즌 베스트, 퍼스널 베스트를 세워 나갔으면 좋겠어요. ■ 가장 애정하는 경기복, 음악, 안무가 있다면? 그리고 시도해 보고 싶은 장르가 있다면요? 제 최애 프로그램은 Not about Angels 프로그램을 가장 좋아하고 또 의상은 주니어 첫 시즌 프리 프로그램 의상을 제일 좋아해요. 그리고 또 해보고 싶은 음악 장르 같은 경우에는 탱고 쪽도 많이 해보고 싶고 또 되게 강렬한 음악도 해보고 싶어요. ■ 해외 많은 나라, 경기장을 가보셨을텐데, 가장 마음에 드는 나라와 경기장이 있었다면? 가장 좋았던 링크는 딱히 없는데, 충칭(Cup of China 2025)이 시설이 좋았던 것 같아요. ■ 일본 같은 데는 가깝기도 하지만 먹는 것도 입에 잘맞고 그래서 일본도 되게 좋아할 것 같은데요? 제가 일본대회를 아직 한 번도 나가보지 않아서 이번이 처음(NHK Trophy)이에요. 그래서 빨리 경험해 보고 싶어요. ■ 훈련이 없을 때 주로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나요, 취미는요? 보통 쉴 때는 정말 집에만 있을 때도 있고 아니면 날 잡고 친구랑 나가서 놀 때도 있고요. 그렇지 않을 때는 집에서 베이킹을 한다던지 아니면 그냥 집에 있고, 음악을 막 즐겨듣는 편은 아니에요. ■ 신지아 선수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수많은 팬분들이 거는 기대가 클 것 같습니다. 팬분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메시지가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항상 묵묵히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고 이번 시즌에는 처음 선보이는 느낌의 프로그램들일 것 같은 데 이번 시즌에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에서 어느새 피겨 스케이팅 간판으로 우뚝 선 신지아가 이번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어떤 멋진 결과를 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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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2
  • 영화의전당, 시니어 복합문화예술교육 '나의 다음 계절-인생의 필름북' 참가자 모집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영화의전당은 오는 8월 18일(화)부터 9월 10일(목)까지 1기, 10월 27일(화)부터 11월 12일(목)까지 2기로 부산 지역 60~70대 시니어를 위한 복합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나의 다음 계절-인생의 필름북'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7월 29일 밝혔다. '나의 다음 계절-인생의 필름북'은 영화를 매개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움직임·음악·미술·향기·사진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표현하는 복합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직접 촬영한 필름사진과 활동 기록을 모아 세상에 하나뿐인 '인생의 필름북'을 완성하며, 삶의 새로운 장면을 한 권의 필름북에 담아낸다. 프로그램은 총 2개 기수, 기수별 6회차 과정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필름북 제작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60~70대 시니어로, 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교육사가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며, 부산 지역 전문 예술교육 강사진과 함께 영화의전당 비프힐 2층 강의실 B에서 진행된다. 영화의전당 관계자는 "'나의 다음 계절-인생의 필름북'은 예술을 통해 삶의 기억을 돌아보고, 자신의 이야기를 한 권의 필름북으로 완성해 보는 특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다음 계절을 더욱 따뜻하고 의미 있게 그려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교육 > 문화예술교육 > '나의 다음 계절-인생의 필름북')에서 확인하거나 공연예술팀(051-780-603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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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스내그골프, 유아체육 보급 나선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사)한국스내그골프협회(회장 김형달)와 (주)바이스앤(대표이사 인승철)은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 서울특별시지회(회장 전승준)와 유아 체육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7월 29일(수) 진행했다. 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한 유아교육 현장 노하우와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연계해 유치원 체육교육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유아교육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려는 최근 교육 정책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서울시교육감은 지난 22일 비전 선포 기자회견에서 초·중등교육에 집중돼 온 공교육의 책임을 유아기부터 확장하는 '기본교육'을 서울교육의 새 기준으로 선포했다. 이와 함께 만 3~5세 유아교육을 '생애 첫 기본교육'으로 규정하며 무상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스내그골프는 이미 2022 개정 교육과정 지도서와 정규 교과서에 수록돼 학교체육 현장으로 정책적 확산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은 그 흐름을 유아체육 영역까지 넓히는 의미를 갖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위한 체육교육 프로그램 도입 ▲유치원 현장에 적합한 스내그골프 기반 놀이 체육교육 프로그램의 보급·활성화 ▲유치원 교원 및 교육관계자를 위한 연수·전문성 향상 프로그램 운영 ▲유아 체육교육 발전을 위한 연구·정책 제안 및 정보 교류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서울지회는 서울 시내 유치원 현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도입 유치원을 확대하고 교원 연수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스내그골프협회와 바이스앤은 스내그골프 기반 체육교육 콘텐츠와 운영 노하우를 제공해 현장 적용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한국스내그골프협회 김형달 회장은 "어릴 때부터 놀이로 접한 골프가 아이들에게 평생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습관으로 자리잡길 바란다"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골프에 재능과 흥미를 느끼는 아이들이 나온다면 이번 협약이 만들어낼 뜻깊은 결실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서울시지회 전승준 회장은 "유아교육이 '생애 첫 기본교육'으로서 질적 도약을 맞이하는 중요한 시점에 검증된 스포츠 교육 프로그램을 현장에 도입하게 돼 뜻깊다"며, "단순한 신체 활동을 넘어 아이들의 협동심과 집중력을 기르는 프리미엄 놀이 체육이 서울시 내 유치원에 널리 확산되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 내 714개 유치원에 단계적으로 도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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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프로당구 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챔피언십’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왼쪽부터 에스와이 홍성균 부회장, PBA 윤영달 총재, PBA 장상진 부총재, 맨왼쪽 빌리베어 (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7월 28일 오후 12시30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세 번째 투어인 ‘친한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PBA 윤영달 총재, 장상진 부총재를 비롯해 프로당구팀 ‘에스와이 빌더스’ 구단주인 에스와이 홍성균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시즌 3번째 투어를 맡은 에스와이는 2023-24시즌 4시즌째 PBA와 함께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아울러 에스와이는 프로당구팀 ‘에스와이 빌더스’를 운영, 지난 7월초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에서 5위를 기록했다. 1라운드 막바지 4연승을 구가하며 저력을 발휘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에스와이 홍성균 부회장은 “승패는 기록으로 남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사람들의 기억에 오래 남는다. 모든 선수가 우승할 수는 없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고의 경기를 펼치는 모든 선수가 이 무대의 진정한 주인공이 될 것”이라며, “오늘 여러분의 첫 번째 샷이 대한민국 프로당구의 새로운 역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PBA 윤영달 총재는 “네 번째 대회를 맞은 에스와이 챔피언십에서는 매년 잊지 못할 명승부와 다양한 이야기가 탄생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또 어떤 선수가 전 세계 당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매우 기대된다. 팬들께서는 PBA와 LPBA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를 만끽하시며 한 여름의 더위를 잊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개회를 선언했다.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은 개막식 직후 시작된 PBA 128강전 서현민(에스와이)-윤용제, 모리 유스케(일본·에스와이)-김도균 등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오는 8월 2일 오후 10시에는 LPBA 결승전이 펼쳐지며, 8월 3일 오후 9시에는 우승 상금 1억 원이 달린 PBA 결승전으로 대회가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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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극단 Theatre M.I.R, 韓·日 합동공연 《정류장 - 두개의 이야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극단 Theatre M.I.R의 2026년 정기공연인 한일 합동 공연 <정류장 - 두개의 이야기>가 오는 7월 30일 부터 8월 1일까지 인천 문학시어터에서 관객들을 찾아간다고 7월 19일 밝혔다. 극단 Theatre M.I.R의 대표이자 극작가인 이재상 작가의 신작 단막극 두 작품을 연이어 공연한다. 이후 8월 5일 부터 8월 9일까지는 서울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정류장을 배경으로 두 가지의 이야기를, 한국과 일본의 배우들이 각자의 모국어로 공연한다. 관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본 배우들의 대사와 함께 자막이 무대 위에 송출될 예정이다. ◆ 기획, 연출의도 <정류장>의 주 무대는 버스 정류장이고 현실의 외진 정류장과 저승으로 가는 정류장, 두 정류장에서 각자의 삶을 간직한 사람들이 만난다. 인간의 선택에 따라 변하는 운명, 그리고 사랑의 양면성을 유쾌한 블랙코메디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시리즈 형식으로 단막 두 편이 이어져 공연된다. 삶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유쾌한 웃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삶의 선택과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하는 기획의도가 담겨 있다. ◆ 공연 개요 ∠ 작 / 연출 : 이재상 ∠ 출연진 : 양창완, 양은영, 유무선, 김지수, Shimizu Kumi, Komori Satoshi, Ichinose Kanade ∠ 주 최 : Theatre M.I.R ∠ 주 관 : Theatre M.I.R ∠ 협 력 : THEATRE ATMAN ∠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문화재단 ∠ 장 소 : 인천 문학시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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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부산 용호골목시장, 문화·체험·관광 잇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도약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남구 용호골목시장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체험형 전통시장으로 새롭게 도약한다. 용호골목시장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용호골목시장 문화가 있는 날을 오는 8월 12일을 시작으로 9월 9일, 10월 7일, 11월 11일까지 총 4회 개최한다고 7월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문화·체험·관광이 융합된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시장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시장을 조성하고, 지역 관광과 연계한 문화관광형시장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가족과 함께하는 어린이 장보기 체험은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시장을 둘러보며 직접 장을 보고 전통시장 문화를 배우는 경제·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 가족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하며, 준비된 상품권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문화예술 플리마켓, 어린이 문화체험, 해설사와 함께하는 어린이 현장학습, 오늘의 골목 시식회, 영수증 룰렛 이벤트,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공연과 체험, 먹거리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시장 소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 관광과 전통시장을 연결하는 GPS 기반 온라인 스탬프투어를 새롭게 선보인다. 오는 8월 3일부터 9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11월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스탬프투어는 오륙도, 이기대 해안산책로, UN평화문화특구 등 남구의 대표 관광명소와 용호골목시장을 연결한 10개 거점을 방문해 GPS 기반 모바일 인증을 완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지정된 코스를 완료하면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GPS 기반 스탬프투어는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관광지에서 전통시장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관광객의 시장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는 것은 물론, 지역 관광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호골목시장은 문화 행사와 어린이 체험, GPS 기반 온라인 스탬프투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섭 용호골목시장 상인회장은 "문화가 있는 날과 GPS 기반 온라인 스탬프투어는 전통시장과 남구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하는 대표 콘텐츠라며 관광객이 지역 명소를 둘러본 뒤 자연스럽게 용호골목시장을 찾아 쇼핑과 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형시장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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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8
  • ‘PBA 초신성’ 김영원, 첫 2연속 우승 도전…128강서 김동문과 맞대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영원 선수(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프로당구 ‘초신성’ 김영원(18·하림)이 개인 최초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프로당구협회(총재·윤영달)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번 투어에선 김영원이 2연속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영원은 지난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베트남 강호’ 응오딘나이(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2로 제압하고 통산 4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영원은 1부 투어 데뷔 3시즌 만에 누적 상금 5억 7100만 원을 달성하며, 역대 상금 랭킹 6위로 올라섰다. 월드 챔피언까지 달성한 김영원이지만, 아직 그는 2개 투어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한 적은 없다. 김영원은 이번 투어 128강에서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김동문(29)을 상대한다. 김동문은 이번 시즌 드림투어(2부) 개막전에서 4강에 오르며 눈도장을 찍었다. 김영원과 김동문의 맞대결은 29일 오후 11시에 펼쳐진다. ‘국내 강자’ 조재호(NH농협카드)와 강동궁(휴온스)은 ‘유망주’들을 상대한다. 조재호는 지난 시즌 드림투어 7차전 준우승자 임택동(32)과 맞대결을 가지며, 강동궁은 이번 시즌 드림투어 개막전 우승자 김도헌(24)을 마주한다. 조재호와 강동궁의 경기는 28일 오후 11시에 같이 진행된다. 지난 시즌 PBA 대상에 빛나는 ‘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는 29일 오후 11시 임동은을 상대한다. 지난 시즌 3회 우승과 2회 준우승을 차지했던 산체스의 이번 시즌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서는 128강에서, 2차 투어 16강에서 탈락하며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났다.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는 28일 오후 6시 문호범과 맞대결을 가지며, 개막전 우승자 조건휘(웰컴저축은행)은 29일 오후 1시에 조병찬과 격돌한다. 같은 시각 팀리그 1라운드 MVP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은 김규준을 상대한다. 최성원(휴온스)는 29일 오후 8시 30분에 장병대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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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5
  • 뮤닥터아카데미, 2025 K-POP 오디션 합격자 1898명 데이터 리포트 공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K-POP 오디션 전문 아카데미 뮤닥터아카데미(운영사 밀리언브릿지)가 7월 23일 '2025 K-POP 오디션 합격자 데이터 리포트'를 공개했다. 2025년 한 해 기획사 오디션에 합격한 지망생 1,898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로, 강남·일산·부산·대구·대전·광주 6개 직영 지점에서 수집·검증한 수강생 이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 합격자의 77%는 댄스 중급 이상이었다. 초급 23.4%, 중급 54.3%, 상급 22.7%로 집계됐다. 리포트는 댄스 실력을 합격을 가르는 변수가 아니라 오디션 진입 조건으로 규정했다. 변별력은 보컬·랩에서 나타났다. 보컬·랩 중상급 이상 비중은 전체 합격자 43.1%에서 최종 합격 단계 66.8%로 23.7%포인트 올랐다. 같은 구간에서 초급 비중은 56.6%에서 31.6%로 줄었다. 합격자의 평균 준비 기간은 9.0개월이었다. 7개월 이상 준비한 합격자가 50.8%였고, 1~3개월 단기 준비 합격자도 29.9%였다. 리포트는 두 집단이 함께 존재하는 점을 들어 기간보다 훈련의 밀도가 결과를 가른다고 분석했다. 연령별 평균 준비 기간은 초등부 6.2개월, 중등부 8.4개월, 고등부 10.6개월, 성인부 13.2개월이었다. 리포트는 연령이 높을수록 기획사가 즉시 데뷔 가능한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합격자 구성은 중등부(만 14~16세)가 50%로 가장 많았고, 10~19세 구간에 86%가 집중됐다. 성별로는 여성 63%, 남성 37%였다. 리포트는 합격을 저해하는 패턴으로 독학 의존, 단기 집중, 검증되지 않은 훈련 방식, 피드백 부재 네 가지를 제시했다. 뮤닥터아카데미는 발간 배경에 대해 "지망생과 학부모가 단편적 경험담에 의존해 진로를 결정하는 구조를 바꾸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윤진희 뮤닥터아카데미 대표는 "합격은 특별한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설계할 수 있는 구조"라며, "이번 리포트가 지망생과 학부모의 판단 기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뮤닥터아카데미는 6개 직영 지점을 운영하며 누적 12,524명의 오디션 합격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뮤닥터아카데미를 거쳐 데뷔한 아이돌은 149명으로, 하츠투하츠 스텔라, 스트레이키즈 창빈, 리센느 원이 등이 있다. 리포트는 연례 자료의 첫 호(Vol. 01)다. 전문은 뮤닥터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 합격자 1,898명은 기획사 오디션 1차 합격과 최종 합격 사례를 합산한 수치로, 합격률과는 다른 개념이다. 항목별 집계 대상은 댄스 실력 1,795명, 준비 기간 1,790명, 연령 1,89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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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 월인천강지곡 '월인 콘퍼런스(WORIN CONFERENCE)' 성황리 개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월인천강지곡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7월 22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주)미래엔 교과서박물관과 세종특별자치시가 공동 주최하고 세종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추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사회는 방송인 정재환 한글학자가 맡아 진행했다. 먼저 박병천 등재추진위원장의 개회사로 문을 열고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특히, 김영진 ㈜미래엔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선대 대한교과서 김광수(金光洙) 사장이 민족 문화유산을 지켜야 한다는 큰 뜻으로 월인천강지곡을 인수한 이래, 그 창업 정신은 오늘까지 미래엔의 자랑스러운 사명으로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으며 그 기조에 맞춰 《월인천강지곡》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오늘 이 자리가 튼튼한 학문적 토대가 되리라 믿는다."라고 역설했다. 이어서 월인천강지곡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선언 서명식과 기념촬영이 진행돼 참가자들은 등재를 위한 큰 뜻을 담은 선언문에 서명했다. 김주원 한글학회 회장은 월인천강지곡의 ‘월인천강’의 출전에 대해 기조강연을 했고, 본격적인 학술발표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김문희 등재추진위원의 사회로 첫 발표자 박병천경인교육대학교 명예교수의 세종조 한글 금속활자체 형성과 월인천강지곡의 서체적 조형성을 고찰했고, 일본 노마 히데키 전 도쿄외국어대학원 교수는 언어 존재론 관점의 보편성을, 인도 니르자 사마즈달 네루대학교 교수는 석가모니 일대기를 노래한 불교 찬가 월인천강지곡을 발표로 1부를 마무리했다. 휴식 후 이어진 2부는 김선희 등재추진위원의 사회로 빈첸자 두르소 베네치아대학교 교수는 서양에서의 월인천강지곡 연구동향과 구텐베르크 인쇄문화에 대해,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장은 월인천강지곡의 국어사적 의의와 대중 확산 전략을, 정진원 동국대 세계불교학연구소 연구원을 좌장으로한 종합토론에서는 월인천강지곡의 총체적 가치와 세계기록유산 등재 과제를 마지막으로 발표를 마쳤다. ‘가람에 비치는 노래'라는 《월인천강지곡》은 상중하 3권으로 구성돼 있으나 현존하는 책은 상권뿐이다. 상권은 2017년 국보 제320호로 지정됐다. 세종대왕이 소헌왕후의 명복을 빌며 손수 지은 찬불가로 1443년에 창제하고 1446년에 반포한 자국의 문자로 펴낸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으로 용비어천가와 쌍벽을 이루는 귀중한 출판자료, 곧 훈민정음(한글)으로 펴낸 문헌이다. 김동래 미래엔교과서박물관장은 "오늘 하루 문헌학·인쇄사·한글사·문학·사상·음악의 여러 방면에서, 또 일본·인도·이탈리아·독일의 연구성과를 통해 이 책의 세계사적 자리가 새롭게 확인됐다. 오늘 발표 성과와 더불어 이미 발간한 《월인천강지곡 입체 해설서》를 소개하는 것으로 오늘 일정을 마무리 한다."라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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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 가수 윤영아, 신곡 ‘괜히 오늘은’ 발표로 새로운 도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미니데이트’ ‘싱어게인 50호’ 가수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가수 윤영아가 레게 스타일의 신곡 ‘괜히 오늘은’을 발표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고 7월 23일 밝혔다. ‘미니데이트’와 같은 시티팝을 히트시키며 댄스가수의 이미지로 익숙한 윤영아이기에 이번에 발표한 신곡 ‘괜히 오늘은’은 공식 음원 발표 직후부터 팬들로부터 놀랍다는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괜히 오늘은’은 도입부의 허밍부터 노래 전반에 깔린 라틴의 감성에, 속삭이듯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함이 느껴지는 윤영아 특유의 음색과 창법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이 잇따르고 있다. 윤영아가 마치 원래부터 레게 스타일의 음악을 해 온 것 같이 잘 맞고 어울리는 옷을 입은 느낌이라는 평가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에 무리스럽지 않고 자연스런 윤영아의 창법이 더해져 벌써부터 큰 히트를 예감케 한다. 신곡 ‘괜히 오늘은’의 발표 직후 윤영아는 자신의 자전적 스토리를 담은 뮤지컬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손현주와 미국 4개 주(뉴저지, 조지아, 노스 캐롤라이나, 플로리다) 투어 공연을 진행 중이다. 윤영아는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자전적 뮤지컬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를 2024년 5월 미국에서의 초연 후부터 지금까지, 배우 손현주, 김일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배우들과 함께 3년 째 미국 내 8개 주(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조지아,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플로리다)에서 정기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윤영아는 미국, 그것도 8개 주에서 3년에 걸쳐 뮤지컬 정기공연을 무대에 올린 대한민국 최초의 그리고 현재까지 유일한 가수로 기록되고 있다. 윤영아는 작년 자전적 에세이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고백’을 출간하고 북콘서트 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으며, 올해에는 신곡까지 발표하고 뮤지컬 미주 투어에도 출연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꾸준하고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평택대학교에서 강단에도 서고 있는 윤영아는 올해 또 다른 전공을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단 한순간도 소홀히 하지 않는 삶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감탄과 칭찬을 자아내고 있다. 반짝하는 인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깊이와 의미를 더해가는 중견 가수 윤영아의 활동은 오늘날 문화, 예술계에 시사하는 바가 자못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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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 ‘원조 무명 돌풍’ 박기호, 프로당구 드림투어 3차전 우승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박기호 선수(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무명 돌풍’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박기호(51)가 드림투어(2부) 3차전에서 우승했다. 7월 2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PBA 드림투어 3차전’ 결승전에서 박기호는 최연길을 세트스코어 3:1(13:15, 15:13, 15:10, 15: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기호는 드림투어 우승 상금 1,000만 원과 랭킹포인트 1만점을 추가해 시즌 랭킹을 종전 69위(250점)에서 2위(1만250점)로 껑충 올랐다. 매 세트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1세트는 최연길이 15:13(13이닝)로 선취하며 앞서갔지만, 2세트엔 박기호가 15이닝 끝에 15:13로 가져가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엔 최연길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15:10(12이닝)로 승리한 박기호는 4세트에는 6이닝 만에 15:1로 완승을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세트스코어 3:1 박기호 우승. 2021-22시즌 챌린지투어(3부)에서 데뷔한 박기호는 해당 시즌 챌린지투어 4차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부 투어 승격에 성공했다. 이후 2023-24시즌 4차투어(에스와이 챔피언십)와 8차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에서 준결승까지 오르며 ‘무명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박기호는 당구 선수와 건설 현장직을 병행하는 것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박기호는 지난 시즌 포인트 랭킹 66위에 그치며 승강전인 큐스쿨(Q-School)로 내려갔고, 큐스쿨에 불참하며 드림투어로 강등됐다. 1차전은 64강에서, 2차전은 256강에서 고배를 마신 그는 3차전에서 정상에 서며 다시 1부 투어에 오를 채비를 마쳤다. 박기호는 우승 후 “여전히 건설 현장에서 일을 하며 당구를 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선수 생활과 일을 병행하려니 부족함을 느꼈다. 그래서 큐스쿨에 불참하고 자진해서 드림투어로 강등했다. 특히 PBA 공식 테이블(MIK 5.0)에 대한 적응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드림투어에서 경험을 쌓고, 1부 투어에 도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드림투어에서 우승을 하면서 다음 시즌 1부 투어에 갈 수 있는 확률이 높아졌다. 이번 대회를 통해 MIK 5.0에 대한 감각을 많이 찾았다. MIK 5.0에서 어떻게 공을 구사해야 할지 해법을 느꼈다. 다음 시즌에는 본업 비중을 줄이더라도 당구 연습량을 더 가져가고 싶다. 1부 투어 최고 성적이 4강인 만큼, 다음 시즌에는 결승전 진출과 우승까지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드림투어 3차전이 박기호의 마무리된 가운데, PBA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프로당구 2026-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PBA-LPBA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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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서 K-드론스포츠 세계화 비전 제시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 회장 우현호)는 지난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해 대한민국에서 개발된 드론스포츠를 국내외에 소개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충북 청주체육관과 한벌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제2회 2026 WDSF 드론스포츠 국제대회'를 적극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드론농구, 실내드론레이싱, 프로드론레이싱(FPV), 드론역도 등 다양한 드론스포츠 종목을 선보였으며, 경기 운영 시스템과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한 드론스포츠를 미래 교육과 문화, 관광, 첨단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스포츠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국제화 비전과 국제 표준화 추진 계획을 제시하며 국내외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제2회 2026 WDSF 드론스포츠 국제대회의 주최기관인 충청북도를 비롯해 주관기관인 충북대학교와 청주대학교, 그리고 ㈜드론디비젼, ㈜스카이봇, (사)한국무인기안전협회가 공동으로 참가해 국제대회 홍보와 드론스포츠 활성화에 힘을 모았다. 참여 기관들은 국내외 관람객과 드론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제대회의 개최 취지와 주요 종목, 참가 접수 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대한민국에서 개발된 드론농구를 비롯한 드론스포츠의 우수성과 국제 경쟁력을 적극 홍보했다. 박람회 기간 운영된 드론농구 체험장에는 영국과 튀르키예를 비롯한 10개 국가의 해외 참가자들이 방문해 직접 드론농구를 체험했으며, 국내에서도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기업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드론을 조종해 골대에 득점하는 드론농구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스포츠 콘텐츠를 경험했으며, 해외 참가자들은 경기 규칙과 운영 시스템, 교육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개발된 드론농구는 뛰어난 경기성과 교육적 활용성으로 호평을 받으며 국제 스포츠 종목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드론농구는 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된 드론스포츠 종목으로,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이 드론농구 종주국임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앞으로 국제 경기 규정과 경기 운영 시스템, 경기장 규격 및 교육 프로그램의 표준화를 추진하고 세계 각국과의 협력을 확대해 K-드론스포츠의 세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현호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회장은 "드론스포츠는 미래 항공산업과 교육, 문화, 관광이 융합된 새로운 산업이자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래 스포츠"라며, "대한민국에서 탄생한 드론농구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국제 스포츠로 발전시키고, 국제대회와 국제 교류를 지속 확대해 대한민국이 드론스포츠 국제 표준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박람회에는 충청북도와 충북대학교, 청주대학교를 비롯해 ㈜드론디비젼, ㈜스카이봇, (사)한국무인기안전협회 등 대회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국제대회를 홍보했다"며, "산·학·관 협력을 기반으로 드론스포츠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고 국제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대한민국 드론스포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수정엔터테인먼트(회장 서윤호)와 협력해 한국의 문화 콘텐츠와 드론스포츠를 접목한 다양한 융복합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K-컬처와 드론스포츠를 결합한 공연, 체험, 축제, 국제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공동 개발해 국내외 행사에서 선보이고, 드론스포츠를 보다 친숙한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현호 회장은 "드론스포츠는 첨단기술뿐만 아니라 문화와 예술,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미래 콘텐츠"라며, "수정엔터테인먼트와의 협력을 통해 K-드론스포츠와 K-컬처가 함께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2회 2026 WDSF 드론스포츠 국제대회'는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충북 청주체육관과 한벌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드론농구, 실내드론레이싱, 프로드론레이싱(FPV), 드론역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대회 참가 접수와 종목별 경기 안내,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공식 홈페이지(www.w-ds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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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9
  • 피겨 고나연·장하린·허지유,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1·2·3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고나연 선수 7월 19일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경기장에서 '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여자 경기에서 고나연(의정부여고), 장하린(도장중), 허지유(서울빙상경기연맹)가 최종1, 2, 3위를 차지했다. 고나연은 프리스케이팅에서 127.35점, 장하린은 114.56점, 허지유는 106.29점을 받았다. 고나연은 어제 쇼트프로그램 점수 67.48점 합산 194.83점, 장하린은 60.14점 합산 174.70점, 허지유는 66.57점 합산 172.86점으로 1, 2,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선발전 결과 고나연·장하린·허지유는 티켓 2장씩을 황정율은 1장을 받아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장하린 선수 허지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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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9
  • 피겨 최하빈·이재근·유동한,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1·2·3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최하빈 선수 7월 19일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얼음마루 경기장에서 '2026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최하빈(한광고)은 160.05점, 이재근(고려대)은 145.81점, 유동한(수리고)은 103.04점을 받아 1, 2, 3위를 차지했다. 최하빈은 어제 쇼트프로그램 점수 79.03점 합산 239.08점, 이재근은 75.64점 합산 221.45점, 유동한은 71.47점 합산 201.51점으로 최종 1, 2, 3위를 차지했다. 최하빈·이재근·유동한 ·김아론·김예성·황규진·정재욱 선수는 모두 각 티켓 2장씩을 배분받아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재근 선수 유동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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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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