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1(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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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데이트’ ‘싱어게인 50호’ 가수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가수 윤영아가 레게 스타일의 신곡 ‘괜히 오늘은’을 발표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고 7월 23일 밝혔다. 

 

‘미니데이트’와 같은 시티팝을 히트시키며 댄스가수의 이미지로 익숙한 윤영아이기에 이번에 발표한 신곡 ‘괜히 오늘은’은 공식 음원 발표 직후부터 팬들로부터 놀랍다는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괜히 오늘은’은 도입부의 허밍부터 노래 전반에 깔린 라틴의 감성에, 속삭이듯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함이 느껴지는 윤영아 특유의 음색과 창법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이 잇따르고 있다. 윤영아가 마치 원래부터 레게 스타일의 음악을 해 온 것 같이 잘 맞고 어울리는 옷을 입은 느낌이라는 평가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에 무리스럽지 않고 자연스런 윤영아의 창법이 더해져 벌써부터 큰 히트를 예감케 한다.


신곡 ‘괜히 오늘은’의 발표 직후 윤영아는 자신의 자전적 스토리를 담은 뮤지컬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손현주와 미국 4개 주(뉴저지, 조지아, 노스 캐롤라이나, 플로리다) 투어 공연을 진행 중이다. 

 

윤영아는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자전적 뮤지컬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노래’를 2024년 5월 미국에서의 초연 후부터 지금까지, 배우 손현주, 김일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 배우들과 함께 3년 째 미국 내 8개 주(뉴욕, 뉴저지,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조지아,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플로리다)에서 정기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윤영아는 미국, 그것도 8개 주에서 3년에 걸쳐 뮤지컬 정기공연을 무대에 올린 대한민국 최초의 그리고 현재까지 유일한 가수로 기록되고 있다.


윤영아는 작년 자전적 에세이 ‘어느 젊지 않은 여가수의 고백’을 출간하고 북콘서트 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으며, 올해에는 신곡까지 발표하고 뮤지컬 미주 투어에도 출연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꾸준하고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평택대학교에서 강단에도 서고 있는 윤영아는 올해 또 다른 전공을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단 한순간도 소홀히 하지 않는 삶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감탄과 칭찬을 자아내고 있다. 


반짝하는 인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깊이와 의미를 더해가는 중견 가수 윤영아의 활동은 오늘날 문화, 예술계에 시사하는 바가 자못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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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영아, 신곡 ‘괜히 오늘은’ 발표로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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