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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터뷰] 피겨 이해인,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게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 유난히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다음 시즌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이해인 선수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어떻게 지내시는지 간단히 근황 전해주세요. 똑같이 훈련하면서 지내고 있고요. 아무래도 지금 7월에는 학교가 방학해서 좀 여유 있게 훈련할 수 있는 것 같고 새로운 프로그램 받고서 연습한지 좀 된 것 같은 데 조금씩 조금씩 더 익숙해져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작품을 하면서 좀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선생님이랑 같이 상의해서 더 편하게 잘할 수 있도록 하는 중이고 점프나 스핀 같은 경우에도 음악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그렇게 훈련하고 있습니다. ■ 새 시즌 쇼트 프로그램(음악 : 에이나우디 원곡 기반의 '서클스', 안무 : 베누아 리쇼)과 프리 스케이팅(음악 : '위대한 개츠비' OST 3곡, 안무 : 신예지) 곡과 안무가 정해졌는데,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안무 구성과 주요 포인트가 있다면 알려 주세요. 이번 쇼트 프로그램 오프닝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원래 오프닝이 시작이 되면 동작을 한두 개 정도 한 후에 바로 점프를 뛰기위해 활주를 하러 갔는데 이번에는 심판석 앞에서 안무를 더 많이, 뭔가 감정선을 좀 더 많이 보여드린 다음에 점프를 뛰러 가는 것 같아서 조금 더 작품이 달라 보이기도 하고 스텝 시퀀스 부분은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도 있고 음악이 굉장히 고조되는 부분이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에너지가 빠지지 않고 끝까지 더 파워풀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일 것 같고요.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오프닝 부분에서 심판 선생님들 쪽으로 제가 좀 달려나가면서 활기찬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하고 첫 번째 점프를 뛰고 음악이 조금 더 아름답게 바뀌는데 그때 조금 제 표정 연기를 좀 더 신경 쓰고 눈여겨 봐주셨으면 좋겠고,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많은 감정들이 보일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마지막 부분에 코레오 시퀀스에서 조금 더 새로운, 코레오 시퀀스 궤적이라든지 심판 선생님들 앞에서 스핀을 하는 모습이 좀 더 감명 깊게 다가올 것 같아요. ■ 곡을 선곡할 때는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본인 정하시나요 아니면 코치님과 상의를 해서 정하나요? 정말 하고 싶은 노래가 있을 때는 부탁드리기도 하는데 그게 아니고 안무가 선생님이나 코치 선생님이 추천해 주시는 걸 해보고 싶을 때는 의견을 여쭤보기도 하고요. 아닐 때는 안무가 선생님께서 먼저 추천을 해주셔서 제가 음악을 고를 때도 있고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쇼트 프로그램은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었고 프리 프로그램도 물론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긴 한데 신예지 안무가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정하게 됐어요. ■ 이번 시즌 점프, 비점프 요소 채점 기준 등 변화가 있는데 연기 구성의 변화나 영향이 있을까요? 더 엄격해진다고 하니까 더 신경 써서 잘 해야 된다는 생각도 있지만 그래도 너무 그런 채점 기준에만 신경 쓰지 않고 제가 피겨스케이팅을 좋아하는 거를 좀 더 보여드리고 물론 거기서 기술도 잘해야 되고 표현 연기도 잘해야 되지만 제가 피겨 스케이팅을 왜 좋아하게 됐는지 그 이유를 잊지 않고서 좀 더 즐겁게 했으면 좋겠고 힘들게 훈련하는 순간에도 언제나 재미있는 부분이나 즐거운 훈련 포인트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여섯 개(점프 수)로 바뀐 것에 대해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원래 구성이 좋았다 이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바뀌었기 때문에 지금 바뀐 부분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하려고 해요. 저는 그래도 새로운 거에 좀 도전해 보는 느낌이어서 그래도 좋았던 것 같아요. ■ 지난 밀라노 동계 올림픽 출전을 했었는데, 대회를 통해 얻은 것이라든지, 대회 후 달라진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뭔가를 깨달으려고 하긴 하는데 올림픽을 치르고서 생각해 본 건 언제나 대회 때마다 뭔가 얻어 간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집중하고, 제 마인드를 좀 더 건강하게 하려고 노력을 꾸준히 멈추지 않고 해야 되고 대회를 하면 하면 할수록 한지 오래됐으니까 좀 안 떨릴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게 아니고 대회라는 것은 경쟁을 하고 점수가 매겨지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경험이 쌓여도 어떻게든 조금은 떨릴 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요. 그래도 이렇게 올림픽 나갈 거라고 생각은 못 했는데 출전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이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그 앞으로 선수 생활하는데 마음의 짐을 하나 덜 은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참 좋은 것 같아요. ■ 올림픽이 사실은 스포츠 선수들한테는 가장 큰 대회이고, 출전이 쉬운 대회는 아닌데 그런 큰 대회에 출전한 경험으로 인해 다른 국내 대회, 해외 대회에 출전할 때 긴장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어떨까요? 방금 전에도 살짝 말씀 드렸지만, 저는 언제나 긴장감이 있는데 좀 자신이 있고 걱정이 없는데 떨리느냐 아니면 좀 자신이 없고 불안해서 뭔가 떨리느냐 그 차이인 것 같아서 저는 후자가 되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는 입장이고 그래도 연습을 꾸준히 열심히 하고 연습이 잘 순탄하게 흘러갔다면 아무리 떨려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도 있고 연습이 무조건 잘 됐다고 무조건 잘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빛을 발휘할 테니까 연습을 최대한 대회처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요. 긴장감을 없애는 방법은 딱히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좀 잡다한 생각하지 않고 나가서 스케이트 타는 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이번 시즌에 출전하는 대회 알려주세요. 일단 그랑프리 시리즈는 중국(Cup of China)과 핀란드(Finlandia Trophy)에 가게 되었고요. 챌린저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아직 확정된 건 아닌데 네펠라(Nepela Memorial)에 출전 신청서를 빙상경기연맹에 내긴 했어요. 그게 수락이 돼서 신청이 되면은 가게 될 것 같고요. 다른 챌린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는데 출전 신청이 아직 오픈이 안돼서 좀 생각을 해보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에 아직 결정된 대회는 없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은 사대륙 선수권이나 선수권 대회는 출전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있어요. ■ 내년 1월에 중국 장춘에서 동계 유니버시아드(세계대학경기대회)가 열리죠. 아직 선발전을 하진 않았지만 출전하실 수 있을까요? 네, 거기 출전할 수 있게 해야죠.(웃음) ■ 이번 시즌에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이번 시즌에는 뭔가 완벽하고 그런 모습보다는 안무나 스케이팅하는 부분에서 아 작년이랑 똑같구나 이런 생각이 안 들게끔 보여드리는게 목표이고 스피드가 엄청 빨라지고 점프가 너무 높아지고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더 점프를 견고하게 뛰고 싶고 대회에 출전해서 보시는 분들도 마음이 좀 편하시게 안 떠는 모습을 좀 더 보여주고 싶어요. ■ 코치님과는 어떠신가요, 훈련하는 중간중간에 보니 웃으면서 이야기도 자주 하고 코치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는 것 같던데요. 선생님이랑 그래도 친한 편이에요. 제가 이 팀에 오래 있기도 정말 오래 있었고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선생님이랑 같이 해왔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처음부터 선생님이 이렇게 편했던 건 아니고 그런 말을 제가 들었었어요. 제가 불편하게 대하면 상대방도 내가 불편하다. 이런 말을 들어서 그리고 한 팀이라고 생각해서 좀 더 편하게 의견도 여쭤보고 선생님은 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생각도 여쭤보고 하면서 그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더 뭔가 전체적인 거에 대해서 더 많이 묻기 시작했던 것 같고, 선생님과 제자지만 그래도 때로는 같이 웃고 그렇게 얘기도 할 수 있는 그런 사이인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 유튜브 채널 ‘헤이 해인(Hey Haein)'을 운영 중인데 채널 오픈하게 된 이유, 어떤 콘텐츠들이 다뤄지는지 등 소개 부탁드려요. 회사랑 같이 운영을 하고 있긴 한데요. 콘텐츠는 일단 이제 회사 분들이 제가 하고 싶은 거를 좀 많이 하게 해주시는 편이고요. 아이디어도 같이 내고 카메라라도 고급 카메라로 찍어주시고 해서 굉장히 저는 색다르고 재밌었는데 올림픽 때 그때 잠깐 찍게 되면서 올림픽 이후로 유튜브를 좀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라고 회사 분들께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너무 좋다고 해주셔서 저도 즐겁게 하고 있는 중이고 영상이 주기적으로 많이 올라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앞으로 더 열심히 찍을 의향이 있고요. 제가 찍을 때도 있고 회사 분들이 같이 오셔서 찍어주실 때도 있는데 제가 편집할 때 뭔가 좀 색다른 것, 피겨 스케이팅 말고 색다른 것을 해보는 것 같아서 재미있기도 하고 팬분들이 대회에 나와서 경기하는 모습만 보시는 게 아니라 좀 저만의 다른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저도 선수이기 전에 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어요. ■ 얼마 전 폴댄스하는 모습을 봤는데, 폴댄스를 하게 된 이유나 계기가 있을까요? 그 영상을 찍은 날이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날이었는데 그게 폴댄스를 처음 하는 날이었어요.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친구였던 여자애들이 세 명이 있는데 그 친구들 중에 두 명이 폴댄스를 그냥 취미로 되게 잘 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저도 같이 친구들이랑 뭔가 수다만 떠는 게 아니라 뭔가 활동적인 거 같이 해보고 싶어서 하게 됐고 많이 힘들고 싶지 않긴 했는데 그래도 아무래도 근력도 많이 필요하고 상체나 코어 힘을 많이 필요로 하는 동작인 것 같아서 이게 보는 거와 달리 정말 힘들었었거든요. 그래서 재밌구나 싶으면서도 참 모든 일이 쉽지 않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할 의향이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입니다. 제가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해드리고 싶었는데요. 저번 시즌 올림픽에 출전하면서 팬분들 응원에 제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다음 시즌에 대해서 좀 더 기대하게 하는 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제가 지금까지 피겨스케이팅을 해오면서 팬분들 사랑을 받으며 이렇게 해온 것이 정말 뜻깊고 감사한 일인 것 같고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해서 경기에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의 중심축인 이해인이 이번 시즌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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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국가대표 신지아,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가 다음 시즌 대비 훈련 후 팬들에게 간단하게 인사를 전했다. "항상 절 위해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느낌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인데 이번 시즌에도 좋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지아 선수는 이번 시즌 '롬바르디아 트로피', '데니스텐 메모리얼', '스케이트 캐나다', 'NHK 트로피'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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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터뷰] 피겨 간판 신지아, "이번 시즌 멋진 경기, 클린 경기 보여드리고 싶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무더운 여름, 다음 시즌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 선수를 태릉실내빙상장에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신지아 선수,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근황 간단히 전해 주세요.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둘 다 새 프로그램을 받아서 비시즌 동안 열심히 훈련 중이에요. ■ 2026-2027 시즌 쇼트·프리 프로그램에 사용할 곡과 안무에 대해 궁금합니다. 어떤 곡이 선곡됐는지 선곡 배경이나 기타 관련된 이야기 부탁드려요. 쇼트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제프리 버틀 안무가 선생님께 안무를 받았고 이번 쇼트 프로그램의 음악은 막스 리히터의 도나 노비스 파쳄 2 버전(Max Richter's Dona Nobis Pacem 2-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을 받았는데 이 곡 자체가 고요함 속에서 시작해서 점차 음악이 고조되는 방향으로, 강렬하게 흘러가는데 거의 쇼트 프로그램 마지막 부분에서는 정말 음악이 빵빵 터지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잘 표현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또,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처음 같이 작업해보는 셰린 본 안무가 선생님께 안무를 받게 되었고, 프리 음악은 화양연화 OST예요. 화양연화 영화 자체가 굉장히 그리운 것,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절제된 사랑을 담고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표현하려고 굉장히 노력 중이에요. ■ 프리 스케이팅은 음악이 3개(Yumeji's Theme, Efude, Timelaps) 아니었나요? 네, 세개가 맞아요. 프리 스케이팅 스텝 부분에는 Timelaps라는 다른 음악이 섞여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냥 화양연화를 떠올리면서 프로그램 자체 연습하고 있기 때문에 메인은 화양연화 음악이라고 보면 되요. ■ 이번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안무도 새로 받았는데 주요 포인트나 좀 눈여겨볼 만한 그런 부분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쇼트 프로그램은 스텝 시퀀스 부분이 가장 포인트라고 생각되는데요. 음악 후반부가 점점 휘몰아치면서 고조되는 느낌의 음악이기 때문에 후반부를 안무와 함께 좀 더 중점적으로 눈여겨보면 좋을것 같아요. ■ 이번 시즌 점프, 비점프요소에 대한 채점 기준 변화가 있는데 이에대한 대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또 연기 구성의 변화같은 것이 있을까요? 일단 점프 구성이 점프 일곱 개에서 여섯 개로 바뀌게 되면서 지금 연습 중인데 제가 느끼기에는 큰 불편함은 없기 때문에 편안하게 연습 중이에요. ■ 경기 출전전의 심리적 긴장감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경기전 본인만의 루틴이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일단 대회때는 긴장에 많이 되는데 그럴 때 항상 생각하는 게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하고 또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하고 있어요. 또, 다 내가 할 수 있는 거고, 어려운 거 하나 없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타면은 마음이 좀 편해지는 것 같아요. ■ 신지아 선수는 유연성을 바탕으로한 안정적이고 우아한 연기, 실수가 거의 없는 기술 구사 등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단점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제 단점은 체력 체력 같아요. 좀 더 후반부 가서도 퍼포먼스적으로 더 끌어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지상훈련에서는 어떤부분을 중점적으로 훈련하고 있나요? 체력 훈련도 계속하고 있고 또 점프 훈련도 자주 하고 또 아무래도 피겨는 회전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회전 운동도 많이 하고 있어요. ■ 지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라는 큰 대회에 출전, 11위를 기록했습니다. 당시 경기에 대한 아쉬움도 있을 것 같고, 도움이 된 점도 있을 것 같은데 말씀 부탁드립니다. 일단 아쉬웠던 점은 올림픽 무대에서는 정말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게 제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아서 그게 정말 속상했던 것 같지만 그래도 이번에 이렇게 올림픽같은 큰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던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고 또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또 많은 관중분들 앞에서 제 프로그램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 먼 미래긴 하지만, 2030년 프랑스-알프스 동계올림픽 출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밀라노 올림픽을 경험하면서 정말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정말 즐거웠기 때문에 또 다음 올림픽에 대한 목표가 생겼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 알프스 올림픽에도 꼭 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2026-2027시즌 출전 예정인 대회 알려주세요. 일단 챌린저 대회가 시작인데요. 롬바르디아 트로피랑 데니스텐 메모리얼을 생각하고 있고 또, 이번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는 스케이트 캐나다랑 NHK 트로피에 초청을 받게 돼서 출전을 할 예정입니다. ■ 이번 시즌 목표가 있을 것 같은 데 간략하게 말씀해주세요. 늘 그렇듯이 클린경기를 이번 시즌에는 꼭 여러 팬분들께 또 많은 관중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게 가장 큰 목표이고 또 계속해서 시즌 베스트, 퍼스널 베스트를 세워 나갔으면 좋겠어요. ■ 가장 애정하는 경기복, 음악, 안무가 있다면? 그리고 시도해 보고 싶은 장르가 있다면요? 제 최애 프로그램은 Not about Angels 프로그램을 가장 좋아하고 또 의상은 주니어 첫 시즌 프리 프로그램 의상을 제일 좋아해요. 그리고 또 해보고 싶은 음악 장르 같은 경우에는 탱고 쪽도 많이 해보고 싶고 또 되게 강렬한 음악도 해보고 싶어요. ■ 해외 많은 나라, 경기장을 가보셨을텐데, 가장 마음에 드는 나라와 경기장이 있었다면? 가장 좋았던 링크는 딱히 없는데, 충칭(Cup of China 2025)이 시설이 좋았던 것 같아요. ■ 일본 같은 데는 가깝기도 하지만 먹는 것도 입에 잘맞고 그래서 일본도 되게 좋아할 것 같은데요? 제가 일본대회를 아직 한 번도 나가보지 않아서 이번이 처음(NHK Trophy)이에요. 그래서 빨리 경험해 보고 싶어요. ■ 훈련이 없을 때 주로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나요, 취미는요? 보통 쉴 때는 정말 집에만 있을 때도 있고 아니면 날 잡고 친구랑 나가서 놀 때도 있고요. 그렇지 않을 때는 집에서 베이킹을 한다던지 아니면 그냥 집에 있고, 음악을 막 즐겨듣는 편은 아니에요. ■ 신지아 선수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수많은 팬분들이 거는 기대가 클 것 같습니다. 팬분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메시지가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항상 묵묵히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고 이번 시즌에는 처음 선보이는 느낌의 프로그램들일 것 같은 데 이번 시즌에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에서 어느새 피겨 스케이팅 간판으로 우뚝 선 신지아가 이번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어떤 멋진 결과를 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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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한 배우 공승연이 바자회에 대한 소감 및 간략한 소개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배우 공승연입니다. 저는 지금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자선 바자회에 와 있는데요, 일 년에 저희 바자회는 두 번 정도 합니다. 행사 때마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큰 도움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고요. 저희 안성 평강공주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한다. 한편, 자매인 공승연·정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자비로 티셔츠를 제작했다. 현장에서 판매된 티셔츠는 삽시간에 판매가 완료되며 일찌감치 매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 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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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4월 5일 팬미팅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이 오는 4월 5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할리스 신촌역점에서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이해인이 1인 바리스타가 되어 팬들에게 음료를 제조, 제공하고 행사 수익금은 영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며 행사에 참석한 팬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등 소통의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팬미팅에 참석하고 싶은 팬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신청 방법은 디제이 매니지먼트 채널, 이해인 선수 공식, 팬계정 등에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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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이해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8위!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사대륙 선수권 대회 프리 스케이팅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이 2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140.49점을 받았다. 이날 이해인은 클린 연기를 펼치며 기술 점수(TES) 74.15점, 구성 점수(PCS) 66.34점으로 140.49점 받아 쇼트 프로그램 점수 70.07점(9위) 합산 총점 210.56점으로 최종 8위에 올랐다. 음악 비제의 '카르멘 조곡'에 맞춰 연기를 펼친 이해인은 첫 번째 수행 과제인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처리하며 수행점수(GOE) 1.02점을 챙겼다. 이어진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다. 다음의 트리플 살코, 트리플 루프 점프도 군더더기 없이 수행하고 플라잉 카멜 스핀에서는 레벨 4를 받았다. 트리플 러츠는 "!"(어텐션, 에지 사용 주의)을 받았지만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는 클린 처리했다. 트리플 플립 점프는 "q"(쿼터 랜딩,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았다. 비점프 요소인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모두 레벨 4로 연기하며 무대를 마쳤다. 그는 옆으로 쓰러지는 엔딩 포즈 후 무사히 경기를 마친 기쁨 때문인지 드러누워 환한 웃음을 보였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톱10에 든 건 김연아(2010 밴쿠버 대회 금메달, 2014 소치 대회 은메달), 최다빈(2018 평창 대회 7위), 유영(2022 베이징 대회 5위), 김예림(2022 베이징 대회 8위)에 이어 6번째다. 이해인은 이번 올림픽 출전 소감에 대해 "첫 번째 올림픽이었는데 큰 실수 없이 잘 마칠 수 있어서 너무 기뻤어요. 보완하고자 했던 부분들이 조금이나마 보여진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많은 분들 와서 응원해 주시고 팀코리아 선수들도 와서 응원해 줬는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아직 대회가 남았는데 이번 올림픽이 제가 더욱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경험이어서 배운 점을 바탕으로 더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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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한복판에 우주로 가는 문이? 제30회 기념 '판타스틱 포털’ 부천시청 잔디광장에 등장!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체험형 뉴미디어 프로그램 ‘우주적 시네마’를 선보이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 7미터 크기의 미래로 가는 문 ‘판타스틱 포털’을 6월 18일 공개했다. ‘판타스틱 포털’은 영화제 30회를 맞아 부천 시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우주적 시네마’에서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공간이다. 오는 7월 2일부터 영화제를 찾은 관람객이 ‘판타스틱 포털’ 앞에 서서 스마트폰 카메라를 비추면 게임 ‘포켓몬고’처럼 미래 영화 세계로 향하는 초대장이 열리듯 AR 콘텐츠가 시작된다. 이후 자동 연결된 페이지에서 AI를 활용해 영화 주인공이 되는 포스터를 생성하는 체험이 이어진다. 이후 7미터 길이의 포털을 통과하며 가상과 현실이 뒤섞인 영화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는 설정이다. 이번 ‘판타스틱 포털’은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에브리웨어가 제작했으며, 독자적으로 개발한 타일인 '타일릿(TiLiT)’을 활용했다. 영화제 30회 슬로건인 ‘NEW ERA NEW SKIN’ 테마에 맞춰 자유롭게 끼우고 뺄 수 있는 100% 재사용 가능한 친환경 모듈형 블록 시스템'을 사용했다. 포털의 AR 콘텐츠는 컬처커넥션이 맡았다. 이는 BIFAN의 지난 30년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30년을 기대하는 30회 특별 랜드마크로 선보여지며, 6월 9일 제막식으로 첫 공개됐다. 포털을 지나면 본격적인 우주적 시네마 여정이 시작된다. 관람객은 부천시청 로비에 마련된 뉴미디어 XR 인포메이션 라운지에서 이머시브 전문 플랫폼 ‘DeoVR’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게 된다. 또한, 7월 8일(수)에는 시청 내 판타스틱 큐브 상영관에서 K-POP VR 콘서트 ‘링팝(LYNKPOP)’이 운영된다. 이머시브·XR·버추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스튜디오리얼라이브의의 VR 콘서트 프로젝트로, 다수의 인원이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대형 규모를 자랑한다. 다만 이번 영화제에서는 판타스틱 큐브 상영관 환경에 맞추어 회당 50명 규모로 한정해 선보인다. 주말인 7월 4일(토)에는 30명의 관객이 안무가와 함께 XR 기기를 착용하고 공연을 완성하는 참여형 퍼포먼스 ‘함께 보는 미래 : Free Ur Head’(베리 시어터(Very Theater) 제작)가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체험은 도심 곳곳으로 확장된다. 부천천문과학관에서는 라스베거스 ‘스피어(Sphere)’ 공연장처럼 몰입감 있는 돔 형태의 스크린을 통해 영화가 상영된다. 부천아트벙커B39에서는 관람객이 영화 속 주인공이 되는 듯한 몰입형 작품 <아날레마>(야스히로 치다)가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2025 베니스 이머시브 대상 수상작 장편 VR <구름 위 2천미터>(싱잉 첸) 등 다양한 XR 콘텐츠도 함께 상영된다. BIFAN 관계자는 “‘우주적 시네마’는 영화를 ‘보는 것’에서 ‘직접 경험하는 것’으로 확장한 시도”라며, “포털 30을 시작으로 부천 전체가 하나의 영화 세계가 되는 새로운 형태의 영화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 전체를 이동하며 영화 속 이야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우주적 시네마는 7월 2일 개막하는 제30회 BIFAN에서 7월 3일부터 12일까지 만날 수 있다. 또한 해당 장소에 셔틀을 운영하여 관람객의 편의를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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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당구 천재’ 김영원, 모교 북서울중에 장학금 3천만원 기탁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영원 선수(왼쪽), 정영순 븍사을증학교 교장(사진=PBA 프로당구협회) ‘10대 당구 천재’ 김영원(18, 하림)이 모교 북서울중학교(교장 정영순)에 장학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6월 18일 “’PBA의 최연소 챔피언’ 김영원이 모교 북서울중학교 장학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영원은 아버지 김창수(45)씨와 함께 17일 모교에 방문해 기탁식을 가졌다. 북서울중은 김영원이 기탁한 장학금 3000만 원을 향후 2년간 ‘김영원 장학생 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북서울중학교 내 SOS(저소득층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특기 장학생(스포츠분야 등 진로 개발 학생), 모범 장학생 등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김영원은 이번 기탁을 통해 특별히 학교측에 전달한 부분이 있는데, 바로 당구 레슨에 대한 지원이다. 이번 장학금에 ‘당구 레슨을 받고 싶어하는 학생들이 있을 경우, 레슨비를 전액 지원한다’는 조항을 추가해 당구 저변확대에 대한 성숙한 고민도 함께 담았다. 김영원 선수는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고, 저의 이름으로 된 장학금이 생겨서 뿌듯하다”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운동을 하는 학생들도 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북서울중학교 정영순 교장은 “김영원 선수가 어린 나이임에도 적지 않은 금액을 기탁한다고 했을 때 상당히 놀랐다. 모교와 후배를 위해 지원해주신 김영원 선수에게 감사하다”라며, “‘김영원 장학생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원은 지난 시즌 왕중왕전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기자회견을 통해 우승 상금 중 일부를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김영원은 상금 2억 원을 차지한 후 하고 싶은 것이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저보다 2살 어린 소설가께서 큰 기부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직 금액은 정하지 않았지만, 제가 받은 많은 사랑을 되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초신성’ 김영원은 16세이던 지난 2022년 PBA 무대를 밟은 이후 총 4번의 우승과 1회 준우승을 기록하며 누적 상금 랭킹 6위(5억 7100만 원)에 올라있다. 최근 마무리된 시즌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도 ‘베트남 강호’ 응오딘나이(휴온스)를 제압하고 통산 4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이번 시즌 랭킹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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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당구 천재’ 김영원, 모교 북서울중에 장학금 3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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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체조 국가대표팀,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출격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기계체조국가대표팀(사진=대한체조협회) 대한민국 기계체조 국가대표 선수단이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을 치르기 위해 중국 쭌이(Zunyi)로 향한다. 대한체조협회(회장 송치영)는 오는 6월 18일부터 중국 쭌이 올림픽 스포츠 센터(Zunyi Olympic Sports Center)에서 개최되는 ‘제13회 시니어 및 제19회 주니어 남·여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6월 18일 오전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남·여 각각 시니어와 주니어 대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남자 시니어 및 주니어 대회는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여자 시니어 및 주니어 대회는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은 임원, 지도자, 심판, 선수를 포함해 남자 선수단 16명, 여자 선수단 20명 등 총 36명이다.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 개최를 앞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메달 향방을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전초전이다. 아시아 기계체조의 전통 강국인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만큼, 대표팀은 이번 대회 성적을 통해 아시안게임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겠다는 생각이다. 실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시니어 선수 대다수가 2026년 아이치ㆍ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주역들이기에,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남자 기계체조 선수단은 6월 14일(일) 인천공항을 통해 가장 먼저 출국길에 올랐다. 남자 시니어 대표팀은 이주형 감독의 지도 아래, 류성현(서울시청), 서정원(수원특례시), 김재호(제천시청), 허웅(제천시청), 이정효(포스코이앤씨) 등 총 5명의 선수가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들은 모두 올해 아시안게임 대표로도 선발된 멤버들로, 이번 무대에서 아시아 강호들과의 정면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여자 기계체조 선수단은 6월 21일(일) 중국으로 출국한다. 민아영 감독이 이끄는여자 시니어 대표팀은 여서정(제천시청)을 비롯해 이윤서(경북도청), 박나영(경기체고), 황서현(인천체고), 임수민(제천시청)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황금 라인업이 가동된다. 이 중 여서정, 이윤서, 황서현, 임수민은 2026 아시안게임에도 출전하기 때문에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안게임 개인 및 단체전 메달 가능성을 최종 점검한다. 대한체조협회는 "이번 아시아선수권대회는 몇 달 뒤 다가올 2026 아시안게임의 전초전 성격을 띠는 만큼, 대표팀의 사기와 전력을 점검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라며,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자신감을 얻어 아시안게임까지 기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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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체조 국가대표팀, 2026 아시아선수권대회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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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영화인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BIFAN 2026 심사위원단 공개
- [교육엲합신문=박근형 기자] ▲부천 초이스 월드: 장편 심사위원 (왼쪽부터) 반종 피산다나쿤, 변승민, 아스마라 아비게일, 유키사다 이사오(제공 BIFAN)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는 각 부문 수상작을 선정할 심사위원단을 공개했다. 올해 심사위원단은 감독, 배우, 제작자, 영화제 프로그래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장르영화와 영화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폭넓은 시각으로 작품을 평가할 예정이다. ‘부천 초이스 월드: 장편’ 부문은 '셔터'와 '랑종'으로 아시아 호러의 새로운 지평을 연 태국 장르영화의 거장 감독 반종 피산다나쿤, '기생수: 더 그레이',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한국 장르 콘텐츠의 흐름을 이끌어 온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대표 변승민, '임페티고어' 등 호러 장르에서 활약한 인도네시아 배우 아스마라 아비게일, 'GO',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등을 연출한 일본을 대표하는 감독 유키사다 이사오가 심사를 맡는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장르영화 창작자와 제작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서, 국제 장편 경쟁작들을 심도 있게 평가할 것이다.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 부문 심사위원은 한국 독립영화와 장르영화를 넘나들며 새로운 창작자들을 발굴해온 세모시 대표 김세훈, '스틸 플라워', '재꽃',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등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었던 배우 정하담, '인질', '좀비딸' 등 독특한 장르영화의 세계를 보여준 감독 필감성이 참여한다. 제작자, 배우, 감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한국 장르영화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며 국내 장편 경쟁작 심사를 진행할 것이다. '부천 초이스 월드: 단편' 및 '부천 초이스 코리안: 단편' 부문에는 수많은 영화에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이자 최근 '고백하지마'를 연출한 감독인 류현경, 도쿄 이미지 포럼 프로그래머 야마시타 코요, '엑시트', '악마가 이사왔다' 등을 연출하며 장르적 감각을 보여준 감독 이상근이 심사를 맡았다. 영화 산업의 각기 다른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재능과 독창적인 국내외 단편을 발굴한다. '부천 초이스: AI 영화' 부문은 '안시성'과 '코드: G 주목의 시작'을 연출한 감독 김광식, 스튜디오리얼라이브 대표이사 김종민, AI 영화감독 로이 오가 심사를 맡는다. AI 기술과 영화적 상상력이 결합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기술적 완성도, 새로운 가능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멜리에스국제영화제연맹(MIFF) 아시아 영화상' 심사위원단은 판타스포아영화제 아트디렉터이자 영화감독인 엘리자베스 슈크, 이매진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크리스 오스테롬으로 구성됐다. 두 심사위원은 아시아 장르영화의 성과와 가능성을 조명하며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 신설된 시상 부문인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상' 심사위원단은 고려대학교 미디어문예창작과 교수이자 영화평론가인 박유희, 핀란드 영화평론가 요나탄 이트코넨, 이탈리아 출신으로 일본에서 활동중인 영화평론가 조반니 스틸리아노 메수티로 구성되었다. '부천 초이스 월드: 장편' 부문에 선정된 작품 가운데 탁월한 작품성과 진취적인 예술적 비전을 선보인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넷팩상(NETPAC)'은 도쿄대학교 교수 롤랜드 노조무 켈츠, KBS 독립영화관 작가 송치화, 영화학자 패트릭 F. 캄포스가 심사를 맡는다. 아시아 영화의 발전과 교류에 기여할 작품을 선정하며 국제적 관점에서 경쟁작들을 평가할 예정이다. 한국 단편 부문 예심에는 김철홍 영화평론가, 남선우 기자, 임다슬 감독, 한제이 감독, 허범욱 감독이 참여했으며, 해외 단편 부문 예심은 지세연 전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프로그래머가 맡았다.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예심위원들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단편 선정작들을 엄선했다. 세계 각국의 영화인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오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제30회 BIFAN에서 장르영화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다양한 시각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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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영화인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BIFAN 2026 심사위원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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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컬링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경기도청·남자부 의성군청 우승으로 국가대표 선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한컬링연맹(회장 한상호)은 6월 11일부터 진행한 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전) 결승전에서 여자부는 경기도청, 남자부는 의성군청 우승으로 2026-2027 국가대표 4인조에 선발됐다고 6월 16일 밝혔다. 김은지, 김민지, 김수지, 설예은, 설예지로 구성된 경기도청은 16일 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지난 준우승팀인 춘천시청(스킵 박유빈)을 7대5 로 꺾고 4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경기도청은 예선에서 6승 1패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 준결승에서 서울시청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마지막 엔드에 3점을 획득, 상대로부터 악수를 받아내며 국가대표를 확정 지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여자부 최초로 4년 연속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영광을 누렸다. 남자부에서는 정병진, 김효준, 표정민, 김진훈, 김대현으로 구성된 의성군청이 지난 우승팀이자 전 국가대표팀인 경북체육회(스킵 김창민)를 결승에서 만나 6-2로 승리, 두 시즌 만에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의성군청(스킵 정병진)과 경북체육회는 5승 1패를 함께 기록해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결승전에서 6엔드에 3점을 획득하며 승기를 잡았고 의성군청은 9엔드 만에 경기를 마무리하며 국가대표 자리에 올랐다. 여자부 우승팀인 경기도청 김은지 스킵은 “결승전에서 스틸을 주며 위기가 있었지만 선수들과 의지를 다지며 승리에 한 걸음 다가가 우승할 수 있었다.” 고 전했다. 남자부 우승팀인 의성군청 정병진 스킵은 “초반에 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팀원들과 감독님이 할 수 있다고 독려를 해줘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이길 수 있었다.” 고 전했다. [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전) 최종 순위] ■ 여자부 1위 경기도청 (스킵 김은지) 2위 춘천시청 (스킵 박유빈) 공동 3위 서울시청 (스킵 김지윤) 공동 3위 강릉시청 (스킵 하승연) 5위 전북도청 (스킵 강보배) 6위 의성군청 (스킵 김수현) 7위 송현고등학교 (스킵 김아연) 8위 유봉여자고등학교 (스킵 조연아) ■ 남자부 1위 의성군청 (스킵 정병진) 2위 경북체육회 (스킵 김창민) 3위 강원도청 (스킵 박종덕) 4위 서울시청 (스킵 이재범) 5위 가톨릭관동대학교 (스킵 김학준) 6위 의성고등학교 (스킵 김혜종) 7위 경일대학교 (스킵 설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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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컬링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부 경기도청·남자부 의성군청 우승으로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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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위원, ISU 쇼트트랙 기술위원회 위원 당선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소희 위원(왼쪽),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사진제공=대한빙상경기연맹)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은 김소희 위원이 6월 12일(현지시간)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개최된 제60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정기총회에서 쇼트트랙 기술위원회 위원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ISU 기술위원회는 각 종목의 경기 규정 제·개정, 국제대회 운영, 기술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는 기구로, 쇼트트랙 기술위원회 위원들은 종목의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김소희 위원의 이번 당선으로 국제 쇼트트랙 정책 및 제도 논의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제 빙상계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국내쇼트트랙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제60회 ISU 정기 총회에는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도 참석해 국제 빙상계 주요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대한민국 빙상 발전과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앞으로도 국제 스포츠 외교 역량 강화와 국내 빙상인의 국제기구 진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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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위원, ISU 쇼트트랙 기술위원회 위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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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빅뱅 완전체 월드투어 첫 무대 유치… 8월 고양종합운동장서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고양특례시는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빅뱅의 월드투어 첫 공연이 열린다고 6월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의 완전체 귀환 무대이자 새로운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으로 마련된다. 고양시는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대형 공연을 유치하며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 고양시는 이번 공연 유치가 대규모 공연 개최 경험을 통해 축적한 행정 역량과 고양종합운동장이 갖춘 공연 인프라가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만큼 공연 기간 수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고양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숙박과 외식,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고양시는 성공적인 공연 개최를 위해 통합 행정지원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공연 주최 측이 참여하는 합동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관람객 안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공연이 한여름인 8월에 열리는 점을 고려해 폭염 대응 대책도 마련한다. 관람객들이 온열질환 위험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주최 측과 협력해 다양한 예방 및 지원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교통 대책도 강화한다. 공연 당일 지하철 3호선 대화역에 집중될 인파를 분산하기 위해 GTX-A 킨텍스역과 고양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순환버스를 기존 대형 공연보다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고 관람객과 시민 모두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K팝을 대표하는 그룹 빅뱅의 완전체 월드투어 첫 무대를 고양시에서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내외 팬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교통과 안전, 폭염 대응 등 모든 분야를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빅뱅은 2006년 데뷔 이후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그룹이다. 최근 데뷔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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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빅뱅 완전체 월드투어 첫 무대 유치… 8월 고양종합운동장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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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ISU 회장, 제60차 ISU 총회서 재선 성공…2030년까지 연임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재열 ISU회장(사진제공=대한빙상경기연맹)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김재열 회장이 12일(현지시간) 스페인 테네리페에서 열린 제60차 ISU 정기총회에서 단독 후보로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다. 임기는 2030년까지 4년이다. 김 회장은 지난 2022년 총회에서 ISU 130년 역사상 최초의 비유럽인 출신으로 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ISU 비전 2030'을 수립·추진하며 연맹의 혁신을 이끌어 왔다. 그는 지난 임기 동안에 빙상 종목의 저변 확대와 지속적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서 스포츠, 미디어 환경 변화에 맞는 새로운 시도를 지속해왔다. 지난해 보스턴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의 LED 링크 보드, 디지털 키스 & 크라이 존 설치, TV 중계 그래픽의 획기적 변화 등으로 팬들의 관람 경험과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런 변화는 올해 프라하 피겨세계선수권대회에서 12만7천여명의 관중이 입장하는 흥행으로 이어졌다.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기간 중 ISU 소셜미디어 채널은 2022베이징 대회와 비교해 37배 성장한 4억800만 회의 영상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또한 쇼트트랙 월드투어를 새롭게 출범시켜 쇼트트랙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했으며 태국 아제르바이잔 아랍에미레이트 조지아 등 국가에서 ISU 대회를 개최하는 등 빙상의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밖에 그는 선수가 중심이 되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26/27시즌부터 선수 상금을 종전 540만 달러에서 1100만달러로 두 배 이상 늘리기로 했다. 김 회장의 개혁 어젠다인 ISU 비전 2030은 △성장(Growth) △기회(Opportunity) △혁신(Innovation) △선수 보호(Safeguarding) △화합(Unity) 등 5대 축으로 구성돼 있고 2024년 라스베이거스 ISU 총회에서 압도적 찬성으로 채택된 바 있다. 그는 또 ISU 133년 역사상 처음으로 정관과 거버넌스 체계를 전면 현대화하는 개정안을 회원국 92%의 찬성으로 통과시키기도 했다. 이번 재선으로 김 회장은 IOC 위원(2023년~) 및 IOC 집행위원(2026년~)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IOC 위원 및 집행위원은 해당 국제연맹 회장직을 전제로 부여되며 이번 재선은 한국 스포츠 외교의 국제적 위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김 회장은 현재 IOC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핵심 개혁 프로젝트 'Fit for the Future'의 올림픽 프로그램(Olympic Programme) 워킹그룹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올림픽 종목 구성과 미래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제60회 ISU 총회에 참석 중인 이수경 KSU 회장과도 대한빙상경기연맹의 발전을 위해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수경 회장은 총회 기간 동안 국제 빙상계 주요 인사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빙상의 위상 제고와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앞으로도 국내외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빙상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인 국제연맹(IF) 회장으로 재선 이상을 기록한 인물은 故김운용 前세계태권도연맹 총재(1973년~2004년)와 조정원 現세계태권도연맹 총재(2004~)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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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ISU 회장, 제60차 ISU 총회서 재선 성공…2030년까지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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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화려한 막 올려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로 36회를 맞는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가 6월 12일 개막했다. 행사는 충남 한산면 한산모시관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저녁 7시부터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한산모시문화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전통섬유 축제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산 모시짜기’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전통문화축제다. 행사는 서천군 어린이 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있은 후 축사 영상들이 상영됐다. 이후 서천 군립 무용단의 현대와, 우리의 옛것이 어우러지는 퍼포먼스가 공연됐다. 공연은 한산 모시짜기 시범, 성악과, 창, 전통무용이 어우러지며 30분가량 되는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걸그룹 '하이키(H1-KEY)'의 한산모시로 제작된 옷을입고 축하공연을 펼쳤다. 기존의 축하공연과는 달리 그들의 히트곡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를 부르는 동안 모델들이 워킹하며 진행하는 독특하고 멋진 '한산모시 패션쇼'가 진행됐다. 이어 서천 출신 가수 박민수가 등장, 개막식의 열기는 더해갔다. 마지막으로 '찬또배기' 이찬원이 트로트를 열창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행사는 6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모시학교, 미니베틀짜기, 저산팔읍길쌈놀이, 한산읍성 달빛산책, 주민모델 패션쇼, 바람음악회 등 다채로운 모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하이키 옐 하이키 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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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 화려한 막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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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초신성’ 김영원, '2026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우승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영원 선수(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18세 초신성’ 김영원(하림)이 통산 네 번째 PBA투어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명실상부 프로당구 정상급 선수 반열에 올라섰다. 1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에서 김영원은 ‘베트남 강호’ 응오딘나이(휴온스)를 세트스코어 4:2(15:8, 15:9, 11:15, 15:3, 12:15, 15:4)로 꺾고 우승했다. 이로써 김영원은 지난 시즌 왕중왕전(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우승 이후 약 세 달(88일)만에 다시 정상에 올라 통산 4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최다 우승 공동 4위서 공동 3위로 올라섰고, 우승상금 1억 원을 더해 누적 상금 5억 7,100만 원으로 종전 7위서 6위로 한 단계 올라섰다. 시즌 랭킹도 개막전 우승자 조건휘(웰컴저축은행)을 앞서 1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마민껌(NH농협카드) 응우옌꾸옥응우옌(하나카드)에 이은 베트남의 세 번째 챔피언에 도전한 응오는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고배를 들었다. 다만 준결승에서 김준태(하림)을 4:0으로 꺾으면서 세운 애버리지 3.000으로 한 경기에서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상금 400만 원)을 수상해 아쉬움을 달랬다. 김영원은 결승전 초반부터 두 세트를 앞서가며 기선을 잡았다. 첫 세트 응오가 6이닝까지 8:7로 리드했으나 이후 공타로 돌아선 데 반해 김영원은 7이닝 2득점으로 9:8로 역전한 후 9이닝 3득점으로 13:8, 10이닝 2득점으로 15:8로 승리했다. 응오는 2세트서도 초구를 5득점으로 연결하는 등 3이닝 선공까지 6:3으로 리드했으나 김영원이 3이닝 공격서 뱅크샷을 포함한 7득점을 쓸어담으며 10:6으로 역전했고, 8이닝 만에 15점을 채워 15:9로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갔다. 응오는 3세트에서 장타 한 방으로 흐름을 바꾸는데 성공했다. 김영원이 첫 이닝서 7득점을 쌓은 후 2이닝 1득점, 3이닝 공격으로 3득점을 더해 11:4로 크게 격차를 벌렸으나 응오가 하이런 11점을 쌓아올려 그대로 세트를 15:11 승리로 마무리, 반격을 시작했다. 한 세트를 내준 김영원은 다시 4세트 첫 공격을 무려 9득점으로 연결하며 빠르게 앞서나갔고, 3이닝 4득점으로 13:3, 5이닝에서 남은 2득점을 채워 15:3으로 분위기를 다시 뒤집었다. 세트스코어 3:1 리드. 매 세트 초반 장타로 세트를 따낸 김영원은 5세트도 첫 이닝 6득점을 시작으로 4이닝만에 10:0으로 달아나며 우승 앞으로 다가섰다. 그러나 응오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5이닝 공격서 하이런 9점, 7이닝 9:12서 또 한 번의 6득점 장타로 15:12, 세트스코어 2:3으로 추격했다. 김영원은 더 이상 추격을 허용하지 않고 6세트에서 우승을 완성했다. 응오가 초구를 뱅크샷으로 연결한 후 추가 득점에서 물러나자 이를 7득점으로 7:2 역전한 뒤 2이닝 5득점으로 12:2로 크게 앞서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응오가 3이닝 뱅크샷 2득점으로 2득점을 추가했으나 더 이상의 추격은 없었다. 김영원이 다음 공격서 3득점을 채워 15:4로 경기를 매듭지었다. 세트스코어 4:2 김영원 우승. 2007년생의 김영원은 16세였던 지난 2022년 PBA 드림투어(2부)를 통해 프로무대를 밟았고, 2023-24시즌 드림투어에서 두 번의 결승 무대(준우승)와 와일드카드로의 1부투어 경험을 쌓으면서 급성장했다. 당시 드림투어 최종 6위로 당당히 1부투어 승격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듬해(24-25시즌) 개막전부터 결승전에 오르며 '초신성'의 등장을 알렸다. 결국 6개 투어 만에 만 17세 23일로 '최연소 챔프'가 됐다. 이후 지난 시즌(25-26)에도 6차투어(휴온스 챔피언십) 우승, 왕중왕전 월드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최연소 월드챔피언'으로 정점을 찍었다. 김영원은 시상식 후 “2년 전과 비교해 애버리지가 많이 올랐지만 아직 정상급 선수들과 비교할 때 높은 애버리지는 아닌 것 같다. 나보다 높은 애버리지를 가진 선수들이 많다. 목표하는 애버리지는 1.7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시즌 두 번째 투어를 마무리한 PBA는 잠시 휴식기에 돌입, 7월 말 3차투어로 재개한다. 대신 7월 5일부터 9일간 경기도 광명시 광명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을 개최, 프로당구 열기를 이어간다. 응오딘나이(왼쪽), 김영원 선수(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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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초신성’ 김영원, '2026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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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성공 개최 위해 부천 기업·기관 3억 1천만 원 쾌척!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든든한 지역사회의 후원과 함께 화려한 서른 번째 막을 올릴 준비를 마쳤다. BIFAN 제20대 후원회(회장 정대성)는 6월 10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총 3억 1천만 원 규모의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여름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부천 지역을 대표하는 5개 주요 기관 및 기업이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BIFAN 조직위원장인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정대성 후원회장(㈜대성전자통신 대표이사), 박금옥 NH농협은행 부천시지부장, 유재영 GS파워㈜ 대표이사, 조재현 현대백화점 중동점 점장, 최종관 DB하이텍 전문위원,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NH농협은행(1억 원) ▲GS파워㈜(1억 원) ▲㈜대성전자통신(5,000만 원) ▲현대백화점 중동점(4,000만 원) ▲DB하이텍(2,000만 원) 등 5개 기관이 총 3억 1천만 원의 현금 후원을 약정했다. 위 후원사들을 비롯하여 BIFAN 제20대 후원회는 전체 5억 3천여 만 원의 후원금을 모금했으며, 한국 장르영화 산업의 중심이자 부천의 자랑인 BIFAN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조직위원장)은 “올해로 뜻깊은 30회를 맞은 BIFAN은 이제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장르영화제로 우뚝 섰다”며, “이 눈부신 성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후원기관 여러분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신철 집행위원장은 “BIFAN은 과거 IMF 외환위기라는 혹독한 시절에 출범해 후원자분들의 사랑 속에서 성장해 어느덧 30주년을 맞이했다”며, “현재 BIFAN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최첨단 콘텐츠를 도입하는 등 장르영화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확장하고 있으며, 전 세계 관객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미래 비전을 밝혔다. 정대성 후원회장은 “최근 경제 여건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역 문화 발전과 영화산업 진흥을 위해 통 큰 후원을 결단해 주신 각 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회 역시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역사적인 30회를 맞이해 더욱 풍성하고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BIFAN은 오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든든한 지역사회의 후원과 함께 화려한 서른 번째 막을 올릴 준비를 마쳤다. BIFAN 제20대 후원회(회장 정대성)는 6월 10일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총 3억 1천만 원 규모의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여름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부천 지역을 대표하는 5개 주요 기관 및 기업이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BIFAN 조직위원장인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정대성 후원회장(㈜대성전자통신 대표이사), 박금옥 NH농협은행 부천시지부장, 유재영 GS파워㈜ 대표이사, 조재현 현대백화점 중동점 점장, 최종관 DB하이텍 전문위원, 신철 BIFAN 집행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NH농협은행(1억 원) ▲GS파워㈜(1억 원) ▲㈜대성전자통신(5,000만 원) ▲현대백화점 중동점(4,000만 원) ▲DB하이텍(2,000만 원) 등 5개 기관이 총 3억 1천만 원의 현금 후원을 약정했다. 위 후원사들을 비롯하여 BIFAN 제20대 후원회는 전체 5억 3천여 만 원의 후원금을 모집하였으며, 한국 장르영화 산업의 중심이자 부천의 자랑인 BIFAN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조직위원장)은 “올해로 뜻깊은 30회를 맞은 BIFAN은 이제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장르영화제로 우뚝 섰다”며, “이 눈부신 성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 주신 후원기관 여러분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신철 집행위원장은 “BIFAN은 과거 IMF 외환위기라는 혹독한 시절에 출범해 후원자분들의 사랑 속에서 성장해 어느덧 30주년을 맞이했다”며, “현재 BIFAN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최첨단 콘텐츠를 도입하는 등 장르영화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확장하고 있으며, 전 세계 관객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미래 비전을 밝혔다. 정대성 후원회장은 “최근 경제 여건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역 문화 발전과 영화산업 진흥을 위해 통 큰 후원을 결단해 주신 각 기관에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회 역시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발로 뛰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역사적인 30회를 맞이해 더욱 풍성하고 혁신적인 프로그램으로 무장한 BIFAN은 오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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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성공 개최 위해 부천 기업·기관 3억 1천만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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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초신성’ 김영원, 시즌 2차전 16강서 에디 레펀스 잡고 8강 진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김영원 선수(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PBA 초신성’ 김영원(하림)이 ‘벨기에 강호’ 에디 레펀스(하이원리조트)를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6월 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PBA 16강서 김영원이 레펀스를 세트스코어 3:1(4:15, 15:4, 15:12, 15:13)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레펀스가 1세트를 3이닝 만에 15:4로 잡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지만, 김영원은 2세트에 15:4(6이닝)로 반격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를 15:12(11이닝)로 잡은 김영원은 4세트마저 접전 끝에 15:13(10이닝)으로 잡으며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만들었다. 지난 시즌 ‘최연소 월드챔피언’에 등극한 김영원은 이번 시즌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32강에서 김재근(크라운해태)에 패배하며 탈락한 바 있다. 시즌 2차전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8강에 오른 김영원은 엄상필(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한다. 엄상필은 16강에서 조재호(NH농협카드)를 3:1로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엄상필은 1세트와 2세트를 모두 15:12로 이기며 빠르게 세트스코어 2:0으로 달아났다. 조재호가 3세트를 15:5(4이닝)로 이기며 한 세트를 만회했지만, 4세트에 엄상필이 15:11(8이닝)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영원과 엄상필의 8강전은 10일 오후 5시30분에 펼쳐진다. ‘머신건’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는 ‘디펜딩 챔피언’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를 세트코어 3:2로 잡아냈다. 박빙의 승부 속에서 펼쳐진 마지막 5세트에 강민구는 5:3으로 앞서던 3이닝에 5점 장타를 때려내며 승기에 쐐기를 박았고, 4이닝에 남은 1점을 마무리해 최종 승리했다. 강민구는 10일 오후 12시30분 8강 첫 경기에서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남은 외국 선수인 응오딘나이(베트남·휴온스)를 상대한다. ‘30대 기수’ 김준태(하림)와 신정주(하나카드)도 나란히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준태는 ‘20대 돌풍’을 일으키던 김홍민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잡아냈으며, 신정주도 ‘스페인 강호’ 다비드 사파타(우리금융캐피탈)를 3:0으로 돌려세우고 8강에 올랐다. 신정주는 10일 오후 3시 박동준과 8강전을 치르며, 김준태는 오후 7시에 ‘3쿠션 바이블’ 이충복(하이원리조트)과 4강 진출을 두고 격돌한다. 대회 8일차인 10일에는 PBA 8강전이 오후 12시30분부터 진행된다. 오후 10시30분에는 김가영(하나카드)과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가 우승상금 4,000만 원이 달린 LPBA 결승전을 치른다. LPBA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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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초신성’ 김영원, 시즌 2차전 16강서 에디 레펀스 잡고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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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성사된 LPBA 정상 대전” 김가영-스롱 피아비, 프로당구 시즌 2차전 결승전서 격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스롱 피아비(왼쪽)과 김가영(사진제공=PBA 프로당구협회) 여자 프로당구(LPBA)를 양분하는 두 선수가 결승에서 다시 만났다.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43)과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35, 우리금융캐피탈)가 프로당구 시즌 두 번째 투어 우승컵을 놓고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6월 9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준결승에서 김가영은 이미래(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7:11, 11:3, 11:7, 11:3)로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스롱도 권발해(에스와이)를 3:1(11:7, 11:10, 10:11, 11: )로 제치고 결승 진출 티켓을 따냈다. 김가영 1세트를 7:11(8이닝)로 이미래에게 내줬지만, 2세트엔 2이닝째 하이런 10점을 뽑아내며 11:3(5이닝)로 완승,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엔 팽팽하던 3:3 상황에서 김가영이 5이닝에 6점 장타로 9:3으로 크게 달아났다. 이미래도 분전했지만, 김가영은 6이닝과 8이닝에 각각 1득점씩 성공해 11:7(8이닝)로 승리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4세트에 김가영은 3:2로 앞서던 6이닝부터 2-2-4 연속 득점을 올려 11:3(8이닝)으로 경기를 마쳤다. 권발해를 상대한 스롱은 1세트를 11:7(8이닝)로 가져가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세트에는 스롱이 4:9로 끌려가던 상황서 7이닝에 하이런 6점을 치며 10:9로 역전했다. 권발해가 9이닝에 1점을 올려 10:10 동점을 만들었지만, 스롱이 11이닝에 남은 1점을 마무리해 11:10(11이닝)으로 세트스코어 2:0을 달성했다. 3세트엔 권발해가 11:10(9이닝)으로 이기며 한 세트를 만회했지만, 스롱이 4세트에 11:7(15이닝)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3:1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가영과 스롱은 지난 2025-26시즌 4차 투어(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 결승전(2025년 9월 7일) 이후 275일(9개월 2일)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 당시 김가영이 스롱을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통산 16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김가영과 스롱은 LPBA를 대표 라이벌인 만큼, 수많은 대결을 가졌다. LPBA에서 총 12번이나 맞대결을 가졌는데, 통산 전적은 스롱이 7승 5패로 앞서 있다. 하지만 최근 5경기 맞대결에선 4승1패로 김가영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또한 결승전 상대 전적은 2승2패로 동률이다. 현재 19회 우승을 기록 중인 김가영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시 프로당구 최초 20승 금자탑을 쌓는다. 동시에 누적 상금 9억 6,113만원인 김가영이 우승 상금 4,000만원을 추가하면 누적 상금 10억원을 돌파하게 된다. 누적 상금 10억원은 남녀부 통틀어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에 이어 2번째이며, 여자 선수로는 최초의 기록이다. 스롱은 LPBA 선수로는 2번째로 10승 돌파에 도전한다. 아울러 누적 상금이 3억 8,342만원인 스롱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시, LPBA 선수로는 김가영에 이어 2번째로 누적 상금 4억원을 돌파하게 된다. 김가영과 스롱의 결승전은 6월 10일 밤 10시30분부터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우승 상금은 4,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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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성사된 LPBA 정상 대전” 김가영-스롱 피아비, 프로당구 시즌 2차전 결승전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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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6월 10일 의성 개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경기도청(전 국가대표, 사진=대한컬링연맹) 대한컬링연맹(회장 한상호)은 오는 6월 10일부터 한국 컬링의 성지로 불리는 경북 의성군에서 10년 만에 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컬링의 든든한 동반자인 KB금융그룹에서 타이틀 후원을 맡았으며, 의성군이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지로 이름을 올리는 것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의성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대표팀 '팀 킴', 2025 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 남자 컬링 대표팀 '의성 BTS'를 배출하며 전국적 관심을 받은 곳이다. 대회는 11일부터 공식 경기로 시작하며 16일은 4인조(남, 여) 결승전, 19일부터는 믹스더블 대표 선발전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남녀 각 부문별로 올 시즌 우수 입상팀인 실업팀 및 대학교, 고등학교가 총출동해 진검승부를 펼친다. 이번 대회에 여자부 관전 포인트는 전 국가대표 경기도청(스킵 김은지)이 최근 3년 연속 왕좌를 지켜온 절대 강자로써 4년 연속 국가대표라는 신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여자 선수들의 이적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팀 전력에 적지 않은 변화가 생긴 만큼 새롭게 재편된 팀들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반면 남자부의 경우 최근 수년 사이 챔피언이 해마다 교체되는 치열한 경쟁 구도를 형성해 왔다. 고정된 강자가 없는 만큼 이번에도 예측 불허의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번 대회 우승팀에게는 2026-2027 국가대표 자격이 부여되어 국가를 대표하여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대한컬링연맹 관계자는 “한국 컬링의 고향과도 같은 의성에서 10년 만에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의성군 관계자는 ”의성은 대한민국 컬링 발전의 중심지이자 수많은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한 컬링의 메카"라며 "10년 만에 다시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지로 선정된 만큼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한국 컬링발전에 기여하고 의성 컬링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전 경기는 유튜브 ‘컬링한스푼’을 통해 생중계되어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에게도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 일정 및 참가 신청 등 세부 사항은 대한컬링연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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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6월 10일 의성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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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예술페스티벌, '2026 제11회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 성황리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세계문화예술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IHBA)가 주관하며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한 '2026 제11회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가 지난 6월 5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성료됐다. 이번 행사는 세계문화예술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된 종합 뷰티 경진대회로, 헤어, 이용, 메이크업, 피부미용, 네일아트, 퍼머넌트메이크업(PMU), 두피SMP, 공모전, 뷰티아트작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학생들이 참가해 우수한 기술력과 창의성을 선보였다. 대회는 분야별 기술 경연과 작품 심사를 통해 뷰티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전문 인재를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열정과 노력으로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행사장에는 헤어증모가발 명인·명장전, IBMC 멘토그랑프리 작품전, 뷰티아트 초대작가전(작가 하서진), TATTOO ART 작품전 등 다양한 특별전이 함께 개최돼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전국 각 대학과 교육기관, 뷰티 전문교육기관에서 출품한 3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돼 행사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참가자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창의성, 예술성을 보여주며 K-뷰티 문화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뜻깊은 전시로 평가받았다. 특히 타투 작품들은 예술적 표현력과 창의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뷰티기술이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전시로 주목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부산광역시장상, 부산광역시교육감상, 특별상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분야별 최고 그랑프리 대상 수상자들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최고그랑프리 대상은 ▲헤어 부문 김예인 ▲피부미용 부문 윤순영 ▲메이크업 부문 임선영 ▲네일 부문 정태희 ▲반영구화장(PMU) 부문 박다인 ▲두피SMP 부문 최지현이 각각 수상하며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부산광역시장상은 ▲헤어 부문 김예은 ▲이용 부문 정인성 ▲메이크업 부문 김수안 ▲피부미용 부문 정영란, 주경이 ▲네일 부문 ▲공모전 부문 권나형이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최우수 지도자상은 동명대학교 헤어디자인학과 송미경 교수, 신라대학교 뷰티케어학과 이재화 교수, SBS아카데미뷰티스쿨 당진캠퍼스 박지연 원장, 부산예원고등학교 박소영 교사, SBS아카데미뷰티스쿨 서면캠퍼스 오희정 원장, SBS아카데미뷰티스쿨 동래캠퍼스 오미주 강사 , KBS아트비전미용학원 부산명지캠퍼스 심가령 원장, SBS아카데미뷰티스쿨 창원캠퍼스 하수정 부원장, 창신대학교 우미옥 교수, 피시엘코리아 포항 이주은 원장 , 디에이(DA)스칼프 정은기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 IBMC최우수기관상은 동명대학교, 신라대학교 뷰티케어학과, SBS아카데미뷰티스쿨 서면캠퍼스, SBS아카데미뷰티스쿨 창원캠퍼스, 아뜰리에뷰티아카데미 부산캠퍼스, SBS아카데미뷰티스쿨 당진캠퍼스, KBS아트비전미용학원 부산명지캠퍼스, MBC뷰티아카데미 부산서면캠퍼스, 드라마틱평생교육원, 경남정보대학교, 김해대학교가 선정됐다. 특히 교육기관중 최고그랑프리상은 창신대학교와 모이든아카데미가 수상하며 우수한 교육역량과 학생들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은 뛰어난 기술력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영예의 수상의 기쁨을 안았으며, 대한민국 K-뷰티 산업과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 권우영 이사장은 "이번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는 다양한 보건미용 분야의 전문가와 미래 인재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하는 종합 축제의 장이었다"며,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수준 높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금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이 K-뷰티와 문화예술이 융합된 국제 교류의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를 통해 전문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은 물론, 부산이 세계적인 뷰티문화 도시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는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를 비롯해 교육, 자격인증, 국제교류, 학술연구,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을 통해 대한민국 보건미용 산업 발전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K-뷰티의 세계화와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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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예술페스티벌, '2026 제11회 국제뷰티마스터콘테스트'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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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LPBA 이미래, "이겨서 기분 좋아요~!"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6일 저녁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16강 경기에 진출한 이미래가 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래는 32강 경기에서 이주희 선수에게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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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LPBA 이미래, "이겨서 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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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2026] LPBA 송민지, 16강 진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송민지 선수 6월 6일 저녁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32강 경기에서 송민지가 난적 한지은(에스와이)에게 승부치기 끝에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송민지는 한지은을 맞아 1세트부터 만만치 않은 실력을 보여주며 승부를 예측하기 힘들 만큼의 접전을 펼쳤다. 송민지는 17이닝 8:8로 한지은과 동점을 이루다 18이닝에 3점을 득점하며 11:9로 승리했다. 2세트에서는 한지은의 반격이 시작됐다. 마음을 다잡은 한지은은 7이닝만에 11점을 득점하며 송민지에게 11:4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1:1의 균형을 맞췄다. 3세트에서는 송민지가 주춤하며 한지은에게 9:11로 패, 세트스코어 1:2로 뒤쳐졌다. 4세트 경기는 한지은이 9점에서 회심의 뱅크샷을 쳤으나 실패로 돌아가고, 이후 송민지가 득점하며 2:2로 승부치기까지 승부를 끌고갔다. 승부치기에서 선공인 한지은은 초구를 놓치며 무득점, 송민지가 득점하며 한지은에게 승리했다. 한지은 선수(에스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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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2026] LPBA 송민지,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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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2026] LPBA 이미래, 16강 진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이미래 선수(하이원리조트) 6월 6일 저녁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32강 경기에서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이주희 선수에게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이미래는 이주희와의 경기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퍼펙트 경기를 펼쳤다. 이미래는 1세트 경기에서 이주희의 만만치 않은 공격을 받으며 고전했다. 이주희 선수가 5이닝에 9점을 득점하며 5득점의 이미래를 압박했다. 그러나 이미래는 6이닝 부터 차분하게 한 점 한 점 득점하며 9점에서 점수를 더 내지 못한 이주희에게 11:9로 승리하며 첫 세트를 따냈다. 2세트 경기는 이주희의 극심한 부진으로 1점만 득점, 7이닝 만에 이미래가 11:1로 승리했다. 승기를 잡은 이미래는 3세트 경기에서 2이닝에 4점을 득점하며 4:1로 앞서나가다 이닝마다 고른 득점을 하며 이주희를 11:2로 묶으며 승리, 16강에 진출했다. 이주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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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2026] LPBA 이미래,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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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LPBA 이미래, 경기 전 사전 연습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6일 오후 하이원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경기장 밖에 설치된 특설 당구대에서 LPBA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저녁 20시에 예정된 32강 경기 전, 사전 연습을 하고 있다. 이미래는 당구치는 모습을 보는 팬들과 담소도 나누고 사진 및 사인도 해주며 연습을 이어갔다. 이미래는 6일 저녁 20시부터 이주희와 16강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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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LPBA 이미래, 경기 전 사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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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LPBA 장가연, "저 16강 진출 했어요~!"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장가연 선수(우리금융 캐피탈) 6월 6일 오후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32강 경기에서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이 난적 강지은(하이원리조트)에게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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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LPBA 장가연, "저 16강 진출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