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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피겨 프린스' 차준환, 멋진 갈라 연기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월 22일 저녁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26 ITS 세계총회' 아이스쇼에서 피겨 간판 차준환이 멋진 연기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지능형 교통 체계(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일부 행사로 이번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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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2026 청춘, 커피 페스티벌' 축하공연 참석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한국경제신문과 송파구가 주최하고 후원하는 '2026 청춘, 커피 페스티벌' 첫날 행사가 열린 가운데, '잔나비'가 축하공연에 참여했다. 이날 공연헤는 보컬 최정훈과 기타 김도형이 참석, 히트곡을 부르며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청춘, 커피 페스티벌'은 '‘오늘의 나를 깨우는 완벽한 블렌딩’을 주제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오후 한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서로 다른 풍미가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커피 블렌딩처럼 청춘의 열정과 문화예술, 휴식을 한데 모아 일상에 필요한 에너지를 채우고 지친 감각을 깨우자는 취지다. 행사는 롯데월드타워 일대(아레나광장과 월드파크, 스트리트 등)에서 열린다. 스타벅스와 빽다방, 엔제리너스, 이디야커피를 비롯해 CU, GS25, 동서식품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각종 커피와 음료를 선보인다. 여러 아티스트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9월 20일에는 오후 한시부터 '럭키! 커피! 퀴즈 타임' 행사를 시작으로 '청춘 오디션' 행사가 진행되고 걸그룹 '아르테미스'의 축가공연이 이어진다. 이후 '29초 영화제' 시상식이 진행되고 클래식 공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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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터뷰] 피겨 이해인,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게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 유난히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다음 시즌을 위해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이해인 선수를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안녕하세요? 이해인 선수, 어떻게 지내시는지 간단히 근황 전해주세요. 똑같이 훈련하면서 지내고 있고요. 아무래도 지금 7월에는 학교가 방학해서 좀 여유 있게 훈련할 수 있는 것 같고 새로운 프로그램 받고서 연습한지 좀 된 것 같은 데 조금씩 조금씩 더 익숙해져 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작품을 하면서 좀 불편한 부분이 있으면 선생님이랑 같이 상의해서 더 편하게 잘할 수 있도록 하는 중이고 점프나 스핀 같은 경우에도 음악에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그렇게 훈련하고 있습니다. ■ 새 시즌 쇼트 프로그램(음악 : 에이나우디 원곡 기반의 '서클스', 안무 : 베누아 리쇼)과 프리 스케이팅(음악 : '위대한 개츠비' OST 3곡, 안무 : 신예지) 곡과 안무가 정해졌는데,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안무 구성과 주요 포인트가 있다면 알려 주세요. 이번 쇼트 프로그램 오프닝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원래 오프닝이 시작이 되면 동작을 한두 개 정도 한 후에 바로 점프를 뛰기위해 활주를 하러 갔는데 이번에는 심판석 앞에서 안무를 더 많이, 뭔가 감정선을 좀 더 많이 보여드린 다음에 점프를 뛰러 가는 것 같아서 조금 더 작품이 달라 보이기도 하고 스텝 시퀀스 부분은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도 있고 음악이 굉장히 고조되는 부분이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에너지가 빠지지 않고 끝까지 더 파워풀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일 것 같고요.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오프닝 부분에서 심판 선생님들 쪽으로 제가 좀 달려나가면서 활기찬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하고 첫 번째 점프를 뛰고 음악이 조금 더 아름답게 바뀌는데 그때 조금 제 표정 연기를 좀 더 신경 쓰고 눈여겨 봐주셨으면 좋겠고,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많은 감정들이 보일 것 같긴 한데 아무래도 마지막 부분에 코레오 시퀀스에서 조금 더 새로운, 코레오 시퀀스 궤적이라든지 심판 선생님들 앞에서 스핀을 하는 모습이 좀 더 감명 깊게 다가올 것 같아요. ■ 곡을 선곡할 때는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본인 정하시나요 아니면 코치님과 상의를 해서 정하나요? 정말 하고 싶은 노래가 있을 때는 부탁드리기도 하는데 그게 아니고 안무가 선생님이나 코치 선생님이 추천해 주시는 걸 해보고 싶을 때는 의견을 여쭤보기도 하고요. 아닐 때는 안무가 선생님께서 먼저 추천을 해주셔서 제가 음악을 고를 때도 있고 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에는 쇼트 프로그램은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었고 프리 프로그램도 물론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이긴 한데 신예지 안무가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정하게 됐어요. ■ 이번 시즌 점프, 비점프 요소 채점 기준 등 변화가 있는데 연기 구성의 변화나 영향이 있을까요? 더 엄격해진다고 하니까 더 신경 써서 잘 해야 된다는 생각도 있지만 그래도 너무 그런 채점 기준에만 신경 쓰지 않고 제가 피겨스케이팅을 좋아하는 거를 좀 더 보여드리고 물론 거기서 기술도 잘해야 되고 표현 연기도 잘해야 되지만 제가 피겨 스케이팅을 왜 좋아하게 됐는지 그 이유를 잊지 않고서 좀 더 즐겁게 했으면 좋겠고 힘들게 훈련하는 순간에도 언제나 재미있는 부분이나 즐거운 훈련 포인트를 찾았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여섯 개(점프 수)로 바뀐 것에 대해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원래 구성이 좋았다 이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바뀌었기 때문에 지금 바뀐 부분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하려고 해요. 저는 그래도 새로운 거에 좀 도전해 보는 느낌이어서 그래도 좋았던 것 같아요. ■ 지난 밀라노 동계 올림픽 출전을 했었는데, 대회를 통해 얻은 것이라든지, 대회 후 달라진 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언제나 뭔가를 깨달으려고 하긴 하는데 올림픽을 치르고서 생각해 본 건 언제나 대회 때마다 뭔가 얻어 간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집중하고, 제 마인드를 좀 더 건강하게 하려고 노력을 꾸준히 멈추지 않고 해야 되고 대회를 하면 하면 할수록 한지 오래됐으니까 좀 안 떨릴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게 아니고 대회라는 것은 경쟁을 하고 점수가 매겨지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경험이 쌓여도 어떻게든 조금은 떨릴 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요. 그래도 이렇게 올림픽 나갈 거라고 생각은 못 했는데 출전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이 올림픽이 끝이 아니라 뭔가 제가 그 앞으로 선수 생활하는데 마음의 짐을 하나 덜 은 것 같아서 그 부분은 참 좋은 것 같아요. ■ 올림픽이 사실은 스포츠 선수들한테는 가장 큰 대회이고, 출전이 쉬운 대회는 아닌데 그런 큰 대회에 출전한 경험으로 인해 다른 국내 대회, 해외 대회에 출전할 때 긴장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어떨까요? 방금 전에도 살짝 말씀 드렸지만, 저는 언제나 긴장감이 있는데 좀 자신이 있고 걱정이 없는데 떨리느냐 아니면 좀 자신이 없고 불안해서 뭔가 떨리느냐 그 차이인 것 같아서 저는 후자가 되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을 하는 입장이고 그래도 연습을 꾸준히 열심히 하고 연습이 잘 순탄하게 흘러갔다면 아무리 떨려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도 있고 연습이 무조건 잘 됐다고 무조건 잘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빛을 발휘할 테니까 연습을 최대한 대회처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고요. 긴장감을 없애는 방법은 딱히 없는 것 같은데 그냥 좀 잡다한 생각하지 않고 나가서 스케이트 타는 게 가장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이번 시즌에 출전하는 대회 알려주세요. 일단 그랑프리 시리즈는 중국(Cup of China)과 핀란드(Finlandia Trophy)에 가게 되었고요. 챌린저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아직 확정된 건 아닌데 네펠라(Nepela Memorial)에 출전 신청서를 빙상경기연맹에 내긴 했어요. 그게 수락이 돼서 신청이 되면은 가게 될 것 같고요. 다른 챌린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는데 출전 신청이 아직 오픈이 안돼서 좀 생각을 해보고 있어요. 그리고 이번에 아직 결정된 대회는 없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은 사대륙 선수권이나 선수권 대회는 출전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있어요. ■ 내년 1월에 중국 장춘에서 동계 유니버시아드(세계대학경기대회)가 열리죠. 아직 선발전을 하진 않았지만 출전하실 수 있을까요? 네, 거기 출전할 수 있게 해야죠.(웃음) ■ 이번 시즌에 목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이번 시즌에는 뭔가 완벽하고 그런 모습보다는 안무나 스케이팅하는 부분에서 아 작년이랑 똑같구나 이런 생각이 안 들게끔 보여드리는게 목표이고 스피드가 엄청 빨라지고 점프가 너무 높아지고 그런 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더 점프를 견고하게 뛰고 싶고 대회에 출전해서 보시는 분들도 마음이 좀 편하시게 안 떠는 모습을 좀 더 보여주고 싶어요. ■ 코치님과는 어떠신가요, 훈련하는 중간중간에 보니 웃으면서 이야기도 자주 하고 코치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는 것 같던데요. 선생님이랑 그래도 친한 편이에요. 제가 이 팀에 오래 있기도 정말 오래 있었고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선생님이랑 같이 해왔기 때문에 그리고 제가 처음부터 선생님이 이렇게 편했던 건 아니고 그런 말을 제가 들었었어요. 제가 불편하게 대하면 상대방도 내가 불편하다. 이런 말을 들어서 그리고 한 팀이라고 생각해서 좀 더 편하게 의견도 여쭤보고 선생님은 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또 생각도 여쭤보고 하면서 그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더 뭔가 전체적인 거에 대해서 더 많이 묻기 시작했던 것 같고, 선생님과 제자지만 그래도 때로는 같이 웃고 그렇게 얘기도 할 수 있는 그런 사이인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아요. ■ 유튜브 채널 ‘헤이 해인(Hey Haein)'을 운영 중인데 채널 오픈하게 된 이유, 어떤 콘텐츠들이 다뤄지는지 등 소개 부탁드려요. 회사랑 같이 운영을 하고 있긴 한데요. 콘텐츠는 일단 이제 회사 분들이 제가 하고 싶은 거를 좀 많이 하게 해주시는 편이고요. 아이디어도 같이 내고 카메라라도 고급 카메라로 찍어주시고 해서 굉장히 저는 색다르고 재밌었는데 올림픽 때 그때 잠깐 찍게 되면서 올림픽 이후로 유튜브를 좀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라고 회사 분들께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너무 좋다고 해주셔서 저도 즐겁게 하고 있는 중이고 영상이 주기적으로 많이 올라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앞으로 더 열심히 찍을 의향이 있고요. 제가 찍을 때도 있고 회사 분들이 같이 오셔서 찍어주실 때도 있는데 제가 편집할 때 뭔가 좀 색다른 것, 피겨 스케이팅 말고 색다른 것을 해보는 것 같아서 재미있기도 하고 팬분들이 대회에 나와서 경기하는 모습만 보시는 게 아니라 좀 저만의 다른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저도 선수이기 전에 한 사람이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어요. ■ 얼마 전 폴댄스하는 모습을 봤는데, 폴댄스를 하게 된 이유나 계기가 있을까요? 그 영상을 찍은 날이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날이었는데 그게 폴댄스를 처음 하는 날이었어요.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친구였던 여자애들이 세 명이 있는데 그 친구들 중에 두 명이 폴댄스를 그냥 취미로 되게 잘 하고 있는 중이었어요. 저도 같이 친구들이랑 뭔가 수다만 떠는 게 아니라 뭔가 활동적인 거 같이 해보고 싶어서 하게 됐고 많이 힘들고 싶지 않긴 했는데 그래도 아무래도 근력도 많이 필요하고 상체나 코어 힘을 많이 필요로 하는 동작인 것 같아서 이게 보는 거와 달리 정말 힘들었었거든요. 그래서 재밌구나 싶으면서도 참 모든 일이 쉽지 않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할 의향이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입니다. 제가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해드리고 싶었는데요. 저번 시즌 올림픽에 출전하면서 팬분들 응원에 제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고 다음 시즌에 대해서 좀 더 기대하게 하는 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제가 지금까지 피겨스케이팅을 해오면서 팬분들 사랑을 받으며 이렇게 해온 것이 정말 뜻깊고 감사한 일인 것 같고 이번 시즌엔 더 달라진 모습,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해서 경기에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의 중심축인 이해인이 이번 시즌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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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국가대표 신지아,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가 다음 시즌 대비 훈련 후 팬들에게 간단하게 인사를 전했다. "항상 절 위해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느낌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인데 이번 시즌에도 좋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지아 선수는 이번 시즌 '롬바르디아 트로피', '데니스텐 메모리얼', '스케이트 캐나다', 'NHK 트로피'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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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인터뷰] 피겨 간판 신지아, "이번 시즌 멋진 경기, 클린 경기 보여드리고 싶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무더운 여름, 다음 시즌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 선수를 태릉실내빙상장에서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훈련하는 모습을 취재했다. ■ 신지아 선수,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근황 간단히 전해 주세요.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둘 다 새 프로그램을 받아서 비시즌 동안 열심히 훈련 중이에요. ■ 2026-2027 시즌 쇼트·프리 프로그램에 사용할 곡과 안무에 대해 궁금합니다. 어떤 곡이 선곡됐는지 선곡 배경이나 기타 관련된 이야기 부탁드려요. 쇼트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제프리 버틀 안무가 선생님께 안무를 받았고 이번 쇼트 프로그램의 음악은 막스 리히터의 도나 노비스 파쳄 2 버전(Max Richter's Dona Nobis Pacem 2-우리에게 평화를 주소서)을 받았는데 이 곡 자체가 고요함 속에서 시작해서 점차 음악이 고조되는 방향으로, 강렬하게 흘러가는데 거의 쇼트 프로그램 마지막 부분에서는 정말 음악이 빵빵 터지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잘 표현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또, 프리 프로그램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처음 같이 작업해보는 셰린 본 안무가 선생님께 안무를 받게 되었고, 프리 음악은 화양연화 OST예요. 화양연화 영화 자체가 굉장히 그리운 것,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절제된 사랑을 담고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표현하려고 굉장히 노력 중이에요. ■ 프리 스케이팅은 음악이 3개(Yumeji's Theme, Efude, Timelaps) 아니었나요? 네, 세개가 맞아요. 프리 스케이팅 스텝 부분에는 Timelaps라는 다른 음악이 섞여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그냥 화양연화를 떠올리면서 프로그램 자체 연습하고 있기 때문에 메인은 화양연화 음악이라고 보면 되요. ■ 이번 쇼트 프로그램, 프리 스케이팅 안무도 새로 받았는데 주요 포인트나 좀 눈여겨볼 만한 그런 부분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에 쇼트 프로그램은 스텝 시퀀스 부분이 가장 포인트라고 생각되는데요. 음악 후반부가 점점 휘몰아치면서 고조되는 느낌의 음악이기 때문에 후반부를 안무와 함께 좀 더 중점적으로 눈여겨보면 좋을것 같아요. ■ 이번 시즌 점프, 비점프요소에 대한 채점 기준 변화가 있는데 이에대한 대비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또 연기 구성의 변화같은 것이 있을까요? 일단 점프 구성이 점프 일곱 개에서 여섯 개로 바뀌게 되면서 지금 연습 중인데 제가 느끼기에는 큰 불편함은 없기 때문에 편안하게 연습 중이에요. ■ 경기 출전전의 심리적 긴장감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경기전 본인만의 루틴이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이 있으신가요? 일단 대회때는 긴장에 많이 되는데 그럴 때 항상 생각하는 게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하고 또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하고 있어요. 또, 다 내가 할 수 있는 거고, 어려운 거 하나 없다라고 생각을 하면서 타면은 마음이 좀 편해지는 것 같아요. ■ 신지아 선수는 유연성을 바탕으로한 안정적이고 우아한 연기, 실수가 거의 없는 기술 구사 등 장점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단점으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제 단점은 체력 체력 같아요. 좀 더 후반부 가서도 퍼포먼스적으로 더 끌어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지상훈련에서는 어떤부분을 중점적으로 훈련하고 있나요? 체력 훈련도 계속하고 있고 또 점프 훈련도 자주 하고 또 아무래도 피겨는 회전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회전 운동도 많이 하고 있어요. ■ 지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라는 큰 대회에 출전, 11위를 기록했습니다. 당시 경기에 대한 아쉬움도 있을 것 같고, 도움이 된 점도 있을 것 같은데 말씀 부탁드립니다. 일단 아쉬웠던 점은 올림픽 무대에서는 정말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그게 제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아서 그게 정말 속상했던 것 같지만 그래도 이번에 이렇게 올림픽같은 큰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던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고 또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또 많은 관중분들 앞에서 제 프로그램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 먼 미래긴 하지만, 2030년 프랑스-알프스 동계올림픽 출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밀라노 올림픽을 경험하면서 정말 특별히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정말 즐거웠기 때문에 또 다음 올림픽에 대한 목표가 생겼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 알프스 올림픽에도 꼭 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2026-2027시즌 출전 예정인 대회 알려주세요. 일단 챌린저 대회가 시작인데요. 롬바르디아 트로피랑 데니스텐 메모리얼을 생각하고 있고 또, 이번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는 스케이트 캐나다랑 NHK 트로피에 초청을 받게 돼서 출전을 할 예정입니다. ■ 이번 시즌 목표가 있을 것 같은 데 간략하게 말씀해주세요. 늘 그렇듯이 클린경기를 이번 시즌에는 꼭 여러 팬분들께 또 많은 관중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게 가장 큰 목표이고 또 계속해서 시즌 베스트, 퍼스널 베스트를 세워 나갔으면 좋겠어요. ■ 가장 애정하는 경기복, 음악, 안무가 있다면? 그리고 시도해 보고 싶은 장르가 있다면요? 제 최애 프로그램은 Not about Angels 프로그램을 가장 좋아하고 또 의상은 주니어 첫 시즌 프리 프로그램 의상을 제일 좋아해요. 그리고 또 해보고 싶은 음악 장르 같은 경우에는 탱고 쪽도 많이 해보고 싶고 또 되게 강렬한 음악도 해보고 싶어요. ■ 해외 많은 나라, 경기장을 가보셨을텐데, 가장 마음에 드는 나라와 경기장이 있었다면? 가장 좋았던 링크는 딱히 없는데, 충칭(Cup of China 2025)이 시설이 좋았던 것 같아요. ■ 일본 같은 데는 가깝기도 하지만 먹는 것도 입에 잘맞고 그래서 일본도 되게 좋아할 것 같은데요? 제가 일본대회를 아직 한 번도 나가보지 않아서 이번이 처음(NHK Trophy)이에요. 그래서 빨리 경험해 보고 싶어요. ■ 훈련이 없을 때 주로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나요, 취미는요? 보통 쉴 때는 정말 집에만 있을 때도 있고 아니면 날 잡고 친구랑 나가서 놀 때도 있고요. 그렇지 않을 때는 집에서 베이킹을 한다던지 아니면 그냥 집에 있고, 음악을 막 즐겨듣는 편은 아니에요. ■ 신지아 선수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수많은 팬분들이 거는 기대가 클 것 같습니다. 팬분들에게 전하고 싶으신 메시지가 있으시다면 부탁드립니다. 항상 묵묵히 저를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고 이번 시즌에는 처음 선보이는 느낌의 프로그램들일 것 같은 데 이번 시즌에도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에서 어느새 피겨 스케이팅 간판으로 우뚝 선 신지아가 이번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어떤 멋진 결과를 낼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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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여행] 하얀 백로성 히메지를 찾아
[교육연합신문=손경희 기고] JR 쾌속선이 오사카역을 떠나 서쪽으로 거침없이 달린다. 차창 밖으로 고베와 아카시의 풍경이 스쳐 지나간다. 80km를 씩씩하게 달려온 지 약 한 시간 뒤 히메지역에 닿는다. 이른 시간이지만 역에는 이미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곧게 뻗은 오테마에 대로를 따라 북쪽으로 천천히 걷는다. 거리 곳곳에는 히메지성 안내 깃발과 치미 장식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소소함이 담긴 플리마켓의 웃음소리와 하모니카를 부는 원숭이의 익살스러운 몸짓이 즐거움을 더한다. 4월의 공기는 부드럽고 따뜻하다. 막 물이 오른 나무들은 연둣빛 생기를 더하고, 바람에 흔들리는 작은 잎사귀들은 햇빛에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그렇게 1km를 걷다 보면 도로 끝에 눈부신 하얀 천수각이 모습을 드러낸다. 백로가 날개를 펼치고 내려앉은 듯한 풍경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새하얗고 강인한 히메지성을 ‘백로성’이라 부른다. 히메지성은 오사카성, 구마모토성과 함께 1993년 일본 최초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다. 특히 히메지성은 17세기 에도시대 성곽 건축의 정수를 간직한 곳이다. 또한 현존하는 일본 국보 중 5층 천수각을 지켜온 히메지 성은 규모도 크고 보존도 잘되어 독보적인 위용을 자랑한다. 히메지 성 지붕의 배치와 구조는 쇼군의 위엄을 돋보이게 하고, 막부의 강력한 상징을 보여준다. 흰 회벽은 우아하면서도 단단하고, 화재 방지와 방수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 복잡하게 얽힌 통로와 83개의 수많은 방어 구조물은 전쟁의 긴장감을 지금까지 품고 있다. 성 안으로 들어서면 길은 곧게 이어지지 않는다. 적이 쉽게 중심부에 닿지 못하도록 일부러 구불구불하게 설계된 길이다. 벽마다 뚫린 총안과 활구멍, 높게 치솟은 석벽은 이곳이 도쿠가와막부의 중심인 에도를 지키는 방어 거점이었음을 말해준다. 누문 형태의 출입구 히시노문은 성의 21개의 문 가운데 가장 큰 문이다. 이 문을 들어서서 니노마루와 혼마루를 거쳐 천수각으로 향하는 길은 조용하고 적막하다. 내부에는 조명도, 기념품 가게도 없고 단순하다. 신발을 벗고 가파른 나무계단을 한 걸음씩 오르다 보면 오래된 목재의 향이 은은히 배어 나온다. 를 지나는 삐걱거리는 나무 소리마저 세월의 숨결처럼 느껴진다. 천수각 가장 높은 곳에 서니 히메지 시내와 멀리 하리마 평야, 잔잔한 세토내해까지 한눈에 펼쳐진다. 성 아래로는 단정한 시가지가 이어지고, 벚꽃과 숲이 성곽을 감싸 안는다. 바람은 높고 맑았다. 수백 년의 시간이 그 자리에서 천천히 흐르고 있는 듯했다. 천수각 뒤편, 절벽 위 활처럼 둥글게 휘어진 기다린 창고 형태의 방어시설은 코사쿠루와이다. 천수각 아래쪽 적의 침입을 막는 구조로 다른 성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시설이다. 장기 농성에 대비해 70여 톤에 달하는 쌀과 소금을 저장했다고 한다. 천수각 아래에는 오키쿠 우물이 있다. 지금은 소원을 비는 장소가 되었지만, 이 우물에는 오래된 원혼의 이야기가 남아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괴담인 반슈 사라야시키의 무대다. 다이묘의 집안에 열 개의 귀한 접시를 관리하던 하녀 오키쿠는 어느 날 접시 하나를 잃어버렸다는 누명을 쓴다. 주인의 욕망을 거절한 대가로 억울한 벌을 받고, 결국 깊은 우물 속으로 몸을 던진다. 그 뒤로 밤마다 우물에서는 “하나… 둘… 셋…” 하고 접시를 세는 목소리가 들려왔다고 한다. 아홉까지 센 뒤 멈추는 슬픈 목소리. 끝내 다 셀 수 없었던 억울함과 한이 우물 아래에 남아 있었던 것이다. 이 이야기는 여성의 억울한 죽음과 원혼의 등장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우리나라의 아랑전설이나 장화홍련전과도 닮아 있다. 남성 지배 계급의 폭력, 권력과 욕망 속에서 희생된 여성은 죽어서야 진실이 드러난다. 다만, 아랑이나 장화홍련전의 경우 억울함이 풀리는 해원에 닿아 있다면, 오키쿠의 이야기는 끝내 풀리지 못한 원한으로 남는다. 일본 공포물 특유의 서늘함도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되는 듯하다. 히메지 성 내부 해자를 따라 와센이라는 나룻배를 탔다. 스게가사라는 전통 대나무 모자를 쓰고 성을 한 바퀴 돌았다. 물결은 잔잔했고, 남은 꽃잎들이 수면 위에 흩날렸다. 가이드 겸 뱃사공이 선미에서 노를 잡고 천천히 나아간다. 배 위에서 올려다본 천수각은 더욱 웅장했다. 가까이 다가선 석벽에는 세월의 흔적이 깊게 새겨져 있었다. 물과 바람, 돌과 나무가 함께 만든 풍경이었다. 길 건너 코코엔에 들어서자 또 다른 시간의 문이 펼쳐진다. 옛것을 좋아한다는 코코엔(好古堂). 히메지 출신 역사학자 나카무라 쇼토의 호에서 따온 것이라 한다. 무사 가문의 저택 자리에 남은 유물을 살려 새롭게 만들어 낸 온고지신의 정원이다. 번호 매긴 안내판이 곳곳에 잘 되어 있어 길 찾기가 쉽다. 담장으로 구획된 아홉 개의 일본식 정원은 저마다 다른 계절의 표정을 품고 있다. 회랑을 지나 연못가에 서면 오색잉어가 유유히 헤엄치고, 작은 폭포 소리가 잔잔하게 귀를 적신다. 모퉁이를 돌 때마다 풍경은 조금씩 달라진다. 흐르는 물과 그림자, 흔들리는 대숲과 휘어진 소나무가 느린 시간을 만들어낸다. 대숲 사이를 스치는 바람은 사각사각 낮은 소리를 남기고, 가레산스이 정원의 모래결은 물 한 방울 없이도 잔잔한 파문을 그려낸다. 가레산스이는 선종 교리가 재해석된 일본의 전통 정원이다. 바위와 모래, 이끼가 만든 흔적을 바라보며, 극도의 간결함 속에서 고요를 느낀다. 바람소리 물소리, 그 차분함을 즐기며 다실 ‘코코안’에서 말차 한 잔을 마셨다. 쌉싸래한 차향과 달콤한 화과자가 입안에 번지고, 정원에는 봄빛이 조용히 내려앉아 있다. 오래 머물고 싶은 오후였다. 히메지 시립 미술관은 히메지성 뒤쪽에 있어 들러보기 좋은 곳이다. 미술관 가는 길, 히메지성을 배경으로 지붕의 장식품을 만날 수 있다. 새하얀 백로성 앞에 자리 잡은 붉은 벽돌, 시간의 결이 다른 두 풍경이 나름 조화를 이룬다. 강인함과 우아함이 한 공간 안에서 나란히 숨 쉬고 있는 듯하다. 미술관 건물은 메이지 시대에 창고로 지어진 뒤, 2차 대전 이전에는 군 시설로 사용되었고 이후 오랫동안 시청으로 쓰였다. 오래된 붉은 벽돌, 시대의 흔적을 품은 건물은 1983년 봄, 지역사회에 예술을 가까이 전하고자 시민들을 위한 미술관으로 다시 태어났다.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은 물론, 서양 화가들의 작품까지 폭넓게 소장하며 히메지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관내에는 상설 전시실과 기획 전시실, 컬렉션 갤러리가 조용히 이어지고, 누구나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아트 라이브러리에는 느린 오후의 공기가 흐른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미술관 정원이다. 잔디와 나무 사이로 13점의 조각 작품이 자연스럽게 놓여 있다. 사람들은 작품 곁을 천천히 걸으며 잠시 걸음을 멈추고, 아이들은 조각 사이를 뛰놀고, 여행자는 벤치에 앉아 계절의 바람을 느낀다. 미술이 특별한 사람들만의 것이 아니라 일상의 풍경 속에 스며들어 있다는 사실을 이곳은 조용히 보여준다. 효고현 남서부에 자리한 히메지는 예로부터 혼슈를 동서로 오가는 길목이었다. 사람과 물자가 모이고 흩어지던 교통의 중심지였기에, 자연스럽게 문화와 역사가 켜켜이 쌓였다. 웅장한 성곽과 오래된 거리, 바다의 풍요와 예술의 숨결까지 함께 살아 있는 도시. 붉은 벽돌 미술관 앞에 서서 다시 히메지성을 올려다본다. 하얀 천수각과 붉은 벽돌의 대비가 오래도록 눈에 남는다. 서로 다른 시대와 기억이 한 풍경 안에서 조용히 어우러지고 있었다. ▣ 손경희 ◇ 인천 검단고등학교 교장 ◇ 前인천 아라고등학교 교장 ◇ 前인천작전여고·청라고 교감 ◇ 前인천광역시교육청 정책기획조정관 ◇ 前인천서부교육지원청 장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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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우리금융캐피탈 장가연, "한 샷 한 샷 신중하게~"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3일 오후 포항시 포항 실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 번째로 진행된 경기 2세트 여자복식 경기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의 장가연이 신중하게 경기에 임하고 있다. 이번 팀리그 대회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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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우리금융캐피탈 장가연, "한 샷 한 샷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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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하나카드 꺾고 3연승 질주…PBA 팀리그 3R 상위권 경쟁 ‘혼돈’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휴온스 최성원 선수(사진=PBA프로당구협회) PBA 팀리그 2라운드 우승팀 휴온스가 하나카드를 꺾고 3연승을 질주했다. 휴온스가 승리를 거두면서 상위권 경쟁이 요동치고 있다. 9월 13일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 대회 4일차서 휴온스는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0으로 제압했다. 휴온스는 3승1패(승점 9)로 하나카드와 동률을 이뤘지만, 세트득실률에서 1.857을 기록한 휴온스가 하나카드(1.500)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휴온스가 경기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 1세트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강동궁이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을 상대로 6:10으로 뒤졌지만, 하나카드가 5이닝 연속 공타에 머문 사이 휴온스는 득점을 쌓으며 11:10(10이닝)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도 서한솔-최지민이 김가영-김진아를 상대로 9:6(9이닝)으로 이겨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휴온스의 기세는 멈출 지를 몰랐다. 3세트엔 최성원이 초클루를 상대로 3이닝에 터트린 하이런 11점을 앞세워 15:7(3이닝)로 승리했고, 4세트마저 모랄레스-김예은이 신정주-한슬기를 9:5(6이닝)로 돌려세우고 경기를 마쳤다. 3라운드 첫 경기에서 NH농협카드에 패배해 10연승이 끊긴 휴온스는 다시 3연승을 질주하며 3라운드 상위권 경쟁에 뛰어들었다. 반면 하나카드는 3연승을 질주하다 휴온스에 일격을 맞으며 3라운드 첫 패배를 겪었다. 하이원리조트와 하림도 나란히 4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자리를 구축했다. 하이원리조트는 브레이커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3으로 신승했다. 세트스코어 3:1로 앞서던 하이원리조트는 5세트와 6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7세트로 향했지만, 임성균이 오성욱을 11:4(4이닝)로 제압하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하림도 우리금융캐피탈을 상대로 극적인 승리를 만들어냈다. 세트스코어 2:2 상황에서 5세트에 김준태가 강민구를 11:8(4이닝)로 제압했지만, 6세트에 박정현이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에 1:9(6이닝)로 패배했다. 7세트에 응우옌프엉린(베트남)이 엄상필을 상대로 접전 끝에 11:7(9이닝)로 따내며 팀의 연승을 지켜냈다. 하이원리조트와 하림은 4승0패(승점 11), 세트득실률 2.667로 모두 동률을 기록했지만, 점수득실률에서 하이원리조트가 1.293로 1위로 올라섰다. 하림은 1.283으로 2위로 내려갔다. 다만 두 팀의 격차는 1푼에 불과해 언제든 순위가 다시 바뀔 수 있다. 이날 열린 다른 경기에서는 크라운해태가 김임권의 2승 활약을 앞세워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1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NH농협카드는 웰컴저축은행을 상대로 풀세트 끝에 승리를 거둬 2연패에서 벗어났다. 크라운해태는 5위(2승2패, 승점 6)에, NH농협카드는 6위(2승2패, 승점 5)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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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하나카드 꺾고 3연승 질주…PBA 팀리그 3R 상위권 경쟁 ‘혼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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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NH농협카드 정수빈, "속상해~"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3일 오후 포항시 포항 실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첫 번째 경기 2세트 여자복식 경기에서 NH농협카드의 정수빈이 생각한 대로 득점이 되지 않자 속상해하고 있다. 이번 팀리그 대회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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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NH농협카드 정수빈,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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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 "제가 이겼어요~!"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3일 오후 포항시 포항 실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두 번째 경기 6세트 여자단식 경기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의 스롱 피아비가 하림의 박정현에게 9:1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이번 팀리그 대회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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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 "제가 이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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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웰컴저축은행 최혜미·최봄이, "우리가 이겼어요~!"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최혜미(왼쪽), 최봄이 선수 9월 13일 오후 포항시 포항 실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첫 번째 경기 2세트 여자복식 경기에서 웰컴저축은행의 최혜미·최봄이조가 NH농협카드의 김보미·정수빈조에게 9:8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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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토] 웰컴저축은행 최혜미·최봄이, "우리가 이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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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두 번쨰 경기 승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3일 오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두 번째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대 브레이커스의 경기에서 하이원리조트가 세트스코어 4:3으로 승리했다. 1세트 남자복식 경기에서 브레이커스의 몬테스·오성욱조가 하이원리조트의 레퍼스·체네트조에게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11:2의 큰 점수차로 승리했다. 2세트 여자복식 경기는 하이원리조트의 이미래·강지은조가 브레이커스의 히다·임경진조에게 9:8로 승리했다. 3세트 남자단식 경기는 하이원리조트의 체네트가 브레이커스의 이승진에게 15:8로 승리했다. 4세트 혼합복식 경기는 하이원리조트의 이충복·강지은조가 브레이커스의 이상용·김다희조에게 9:6으로 승리했다. 4세트까지 하이원리조트가 세트스코어 3:1로 앞서며 승부가 기우는 듯 했으나 5셏트 남자단식 경기에서 브레이커스의 몬테스가 하이원리조트의 레펀스에게 11:7로 승리, 6세트 여자단식 경기에서 브레이커스의 김다희가 하이원리조트의 이미래에게 9:8로 역전승하며 세트스코어는 3:3이 됐다. 마지막 7세트 남자단식 경기에서 하이원리조트의 임성균이 브레이커스의 오성욱에게 11:4로 승리하며 하이원리조트가 최종 세트 스코어 4:3으로 승리했다. 이번 대회는 9월 18일까지 열린다. 레펀스 선수 강지은 선수 임성균 선수 체네트 선수 이미래 선수 김다희 선수 몬테스 선수 오성욱 선수 이상용 선수 이승진 선수 히다 선수 임경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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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두 번쨰 경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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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두 번째 경기 승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3일 오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두 번째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된 하림 대 우리금융캐피탈의 경기에서 하림이 세트스코어 4:3으로 승리했다. 1세트 남자복식 경기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의 강민구·사파타조가 하림의 응우옌·쩐득민조에게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11:0으로 승리했다. 2세트 여자복식 경기는 하림의 박정현·김상아조가 우리금융캐피탈의 스롱·장가연조를 맞아 9:4로 승리했다. 3세트 남자단식 경기는 우리금융캐피탈의 사파타가 하림의 김영원에게 15:12로 승리, 세트스코어 2:1로 앞서나갔다. 4세트 혼합복식 경기는 하림의 임완섭·정보윤조가 우리금융캐피탈의 이상대·김민영조과 접전을 벌인 끝에 9:8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2:2로 균형을 맞췄다. 5세트 남자단식 경기는 하림의 김준태가 우리금융캐피탈의 강민구에게 11:8로 승리하며 하림이 세트스코어 3:2로 다시 앞서 나갔지만 6세트 여자 단식경기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의 스롱이 컨디션 난조를 보인 하림의 박정현에게 9:1의 큰 점수차로 이기며 3:3의 균형추를 맞췄다. 승부를 가르는 마지막 7세트 경기에서 하림의 응우옌이 우리금융캐피탈의 엄상필에게 11:7로 승리하며 하림이 세트스코어 4:3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김영원 선수 박정현 선수 응우옌 선수 임완섭 선수 정보윤 선수 김민영 선수 사파타 선수 스롱 피아비 선수 엄상필 선수 이상대 선수 장가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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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두 번째 경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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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산체스·조재호·정수빈·최혜미, 포항실내체육관서 팬사인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3일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프로당구 선수 산체스·조재호·정수빈·최혜미의 팬사인회가 진행됐다. 이날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경기가 진행됐고, 우리금융캐피탈과 NH농협카드의 팀경기가 종료된 직후 사인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100명 이상의 수많은 당구팬들이 몰려 사인을 받고, 사진촬영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산체스 선수 조재호 선수 최혜미 선수 정수빈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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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산체스·조재호·정수빈·최혜미, 포항실내체육관서 팬사인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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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첫 경기 승리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9월 13일 오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육관에서 진행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4일차 첫번째로 진행된 NH농협카드와 웰컴저축은행의 경기에서 NH농협카드가 승리했다. 1세트 남자복식 경기에서 NH농협카드의 조재호·오태준조가 웰컴저축은행의 다니엘 산체스·조건휘조에게 11:6으로 승리했다. 2세트 여자복식 경기는 웰컴저축은행의 최혜미·최봄이조가 NH농협카드의 김보미·정수빈조에게 9:8로 승리했다. 3세트 남자단식 경기는 각팀 에이스의 대결로 웰컴저축은행의 세미 사이그너가 NH농협카드의 조재호에게 접전끝에 15:13으로 승리했다. 4세트 혼합복식 경기는 NH농협카드의 마민껌·김민아조가 웰컴저축은행의 다니엘 산체스·용현지조에게 9:7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2:2로 균형을 맞췄다. 5세트 남자단식 경기는 웰컴저축의 조건휘가 NH농협카드의 마민껌과 서로 점수를 주고받는 치열한 승부끝에 조건휘가 11:10으로 승리했다. 6세트 여자단식 경기는 NH농협카드의 김보미가 웰컴저축은행의 용현지에 9:5로 승리하며 7세트 마지막 경기에서 승부를 가리게 됐다. 마지막 7세트 남자단식 경기는 NH농협카드의 다오 반니가 웰컴저축은행의 김종원에게 11:6으로 승리, 세트스코어 4:3으로 NH농협카드가 승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조재호 선수 다오 반니 선수 마민껌 선수 오태준 선수 김민아 선수 김보미 선수 정수빈 선수 김종원 선수 다니엘 산체스 선수 세미 사이그너 선수 조건휘 선수 최봄이 선수 최혜미 선수 용현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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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3라운드 4일차 첫 경기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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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영화《왼손 피아니스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감동의 GV
-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장편영화 〈왼손 피아니스트〉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음악영화 풍경-음악가의 초상’ 상영작으로 공식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 상영과 레드카펫, 관객과의 대화(GV)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왼손 피아니스트〉는 미국 유학 중 갑작스러운 뇌졸중으로 오른손을 사용할 수 없게 된 피아니스트 이훈이 좌절을 딛고 왼손만으로 다시 피아노 앞에 서기까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113분 장편 음악영화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프로그램에서 ‘World Premiere’ 작품으로 소개됐으며, 9월 4일과 5일 제천문화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영화제에는 영화의 실제 주인공이자 현재 ‘지샘병원 장애인예술단’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과 그의 어머니 풍옥희 씨가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훈 역의 이석준 배우, 어머니 역의 정영숙 배우, 이훈의 동생 역을 맡은 이상이 배우를 비롯해 김승주 감독과 제작사 ‘제이원이엔엠’ 홍재일 대표도 공식 일정에 함께했다. 레드카펫 이후 열린 ‘영화인의 밤’에서는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장항준 감독이 직접 〈왼손 피아니스트〉 팀을 찾아 작품의 공식 초청과 월드 프리미어를 축하하고 출연진과 제작진을 격려했다. 현장에서 전한 따뜻한 응원은 영화팀에게 뜻깊은 힘을 더했다. 상영 후 진행된 GV에서는 실제 인물과 배우·제작진이 한자리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이훈과 풍옥희 씨는 갑작스러운 시련을 겪었던 당시의 기억과 다시 음악을 시작하기까지의 과정, 가족이 함께 견뎌온 시간을 전했으며, 배우와 제작진 역시 작품에 담고자 했던 메시지와 제작 과정의 이야기를 나눴다. 〈왼손 피아니스트〉는 울진군의 일부 제작비 및 로케이션 지원을 받아 제작됐으며, 촬영 과정 중 일부를 울진에서 진행했다. 울진의 지역적 풍경과 공간은 작품 속 장면에 자연스럽게 담겨 영화의 정서와 영상미를 더했다. 제작사 ‘제이원이엔엠’ 홍재일 대표는 “이훈 피아니스트의 실제 삶을 스크린으로 옮기는 만큼 무엇보다 진정성 있게 이야기를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면서 “배우와 제작진 모두가 한마음으로 작품을 완성했고,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첫 관객을 만나 더욱 뜻깊다. 이 영화가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 있는 많은 분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동 제작사 사회적기업 ㈜툴뮤직 정은현 대표는 “이 영화를 제작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제 딸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자극적이고 폭력적이거나 선정적인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가족이 함께 보고 웃고 울며 이야기할 수 있는 영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훈 선생님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소망이 되고 다시 꿈꿀 수 있는 힘을 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왼손 피아니스트〉는 장애 극복의 이야기를 넘어 가족의 사랑과 음악의 힘,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인간의 용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1월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 사람의 다시 시작이 누군가의 새로운 꿈이 되는 순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음악영화풍경-음악가의 초상’에서 첫 관객을 만난 〈왼손 피아니스트〉는 올 11월 스크린을 통해 더 많은 관객에게 깊은 감동과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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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영화《왼손 피아니스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감동의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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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쿼시연맹, ‘2026 스쿼시 청소년스포츠한마당’ 11월 21일 청주서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대한스쿼시연맹(회장 박세준, 이하 연맹)은 오는 11월 21일(토)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2026 스쿼시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이하 스쿼시 청스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대한체육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온 연맹은 올해로 대회 개최 6회째를 맞이하며 사업수행단체로서 성공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스쿼시 청스한은 학생 선수 1명과 일반 학생 1명이 한 팀을 이루어 출전하는 신개념 스포츠 대회로, 매년 새로운 운영 및 경기 방식을 도입하며 저변을 넓혀왔다. 특히, 올해는 기존 3개 부문(U-12, U-15, U-18)에 더해 초등 저학년을 위한 ‘U-9 부문’을 신설해 총 4개 부문으로 확대 운영한다. 최근 국제무대에서 한국 주니어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U-9 부문 신설은 조기 유망주 발굴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기 방식도 한층 다채로워졌다. 기존의 △서브 타깃 경기 △릴레이 드라이브 경기 △드롭 타깃 경기와 더불어 △릴레이 보스트 경기를 추가 도입해 박진감을 더했다. 참가자들을 위한 문화·체험 행사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스쿼시 청스한의 대표 프로그램인 ‘VR 스쿼시 체험’과 다양한 가상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올인원 스포츠(All In One Sports)’ 등 가상 스포츠 체험존을 비롯해, 자신의 미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AI 포토 부스’와 3분 만에 내 모습을 그릴 수 있는 ‘캐리커처 체험’ 등 다채로운 추억 만들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아울러 연맹의 ESG 경영 실천과 참가 청소년들의 환경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친환경 체험존도 함께 운영된다.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커피박 화분 만들기’, 마음의 안정을 돕는 ‘재생종이 걱정인형 만들기’, 참가 기념품을 활용한 ‘에코백 꾸미기’ 등 의미 있는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연맹은 “스쿼시 청스한에서 진행되는 경기 방식은 모두 실제 스쿼시 경기에서 쓰이는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고안된 것이라며, 일반 학생들도 부담 없이 즐기면서 스쿼시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신설된 U-9 부문에 많은 유소년들과 일반 학생들이 참여해 종목의 매력을 느끼고 숨은 유망주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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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쿼시연맹, ‘2026 스쿼시 청소년스포츠한마당’ 11월 21일 청주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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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화성 다음은 포항!" PBA, 10일 포항서 팀리그 3라운드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하이원리조트 이미래(왼쪽), 강지은 선수 프로당구 PBA 팀리그 3라운드가 오는 10일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펼쳐진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PBA는 이번 시즌 팀리그를 지자체들과 함께 펼쳐나가고 있다. 지난 7월 경기도 광명시에서 1라운드를, 8월에는 경기도 화성시에서 2라운드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3라운드에선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3번째 팀을 가린다. 1라운드에선 우리금융캐피탈이 우승하며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얻어냈으며, 2라운드에선 라운드 전승으로 우승한 휴온스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2라운드에서 전승 우승을 차지한 휴온스는 PBA 팀리그 역대 최다 연승 기록에도 도전한다. PBA 팀리그 역대 최다 연승 기록은 NH농협카드가 2023-24시즌에 기록한 14연승이다. 휴온스의 캡틴 최성원은 2라운드 우승 직후 “팀이 10연승 중인데 이왕이면 최다 연승 기록을 한 번 깨보고 싶다. NH농협카드의 14연승을 넘어 15연승을 해보겠다. 지금 상태로는 질 것 같지가 않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전통의 강호’ 하나카드, 웰컴저축은행, NH농협카드 등은 3라운드에서 부진을 만회하겠다는 각오다. 팀리그 최초의 2회 우승팀 하나카드는 2라운드에선 5위(4승5패·승점 14)에 그쳤다. 2라운드 8위 웰컴저축은행(3승 6패·승점 12), 9위 NH농협카드(3승6패·승점 11)은 하위권을 넘어 상위권 입성에 나선다. 팀리그 포항시 투어는 10일 오후 12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1시에는 크라운해태-하림 경기로 포문을 연다. 이어 오후 4시에는 하이원리조트-웰컴저축은행, 하나카드-에스와이 경기가 동시에 펼쳐진다. 이어 오후 7시에는 휴온스-NH농협카드, 오후 10시에는 우리금융캐피탈-브레이커스 경기가 이어진다. 한편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투어 2026-2027’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대회 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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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화성 다음은 포항!" PBA, 10일 포항서 팀리그 3라운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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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다부산 ‘나이트 뮤직 캠크닉’ 개막…다대포 밤바다 감성으로 물들여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의 대표 석양 명소인 다대포 해변공원이 가을 밤 감성으로 물든다. 부산시는 9월 4일 다대포 해변공원 일원에서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뮤직 캠크닉’ 을 개막하고, 오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특별한 야간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이트 뮤직 캠크닉’은 다대포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노을과 밤바다를 배경으로 라이브 음악, 캠핑 감성, 힐링 프로그램을 결합한 부산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다. 도심 속에서 자연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으로 가족, 연인, 친구는 물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방문객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감미로운 라이브 뮤직 공연 을 비롯해 반려견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는 ‘플레이 멍크닉’, 몸과 마음의 휴식을 위한 힐링 웰니스 프로그램, 캠핑 감성 휴식 공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붉게 물드는 다대포의 석양과 잔잔한 파도 소리, 감성 음악이 어우러져 부산만의 특별한 야간 관광 매력을 선사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별바다부산 나이트 뮤직 캠크닉은 부산의 아름다운 해변을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야간 명소로 만드는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대포에서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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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다부산 ‘나이트 뮤직 캠크닉’ 개막…다대포 밤바다 감성으로 물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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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태여신' 설현,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김설현이 9월 3일 저녁 충북 제천시 소재 제천 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진행된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JIMFF는 영화 상영 프로그램과 더불어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제이자 음악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 온 복합 문화 플랫폼이다. JIMFF의 영화 프로그램은 음악을 핵심 소재 및 서사로 삼은 국내외 주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소개하는 동시에 영화음악가와 영화음악 자체의 예술적 가치에 주목하며 꾸준히 프로그램의 외연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JIMFF는 9월 8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jimff.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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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태여신' 설현,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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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아름다움' 배우 박소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배우 박소담이 9월 3일 저녁 충북 제천시 소재 제천 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진행된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JIMFF는 영화 상영 프로그램과 더불어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제이자 음악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 온 복합 문화 플랫폼이다. JIMFF의 영화 프로그램은 음악을 핵심 소재 및 서사로 삼은 국내외 주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소개하는 동시에, 영화음악가와 영화음악 자체의 예술적 가치에 주목하며 꾸준히 프로그램의 외연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JIMFF는 9월 8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jimff.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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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아름다움' 배우 박소담,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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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좋아~" 대세 배우 오정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대세 배우 오정세가 9월 3일 저녁 충북 제천시 소재 제천 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진행된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JIMFF는 영화 상영 프로그램과 더불어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제이자 음악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 온 복합 문화 플랫폼이다. JIMFF의 영화 프로그램은 음악을 핵심 소재 및 서사로 삼은 국내외 주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소개하는 동시에, 영화음악가와 영화음악 자체의 예술적 가치에 주목하며 꾸준히 프로그램의 외연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JIMFF는 9월 8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jimff.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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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좋아~" 대세 배우 오정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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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박찬욱 감독,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거장 박찬욱 감독이 9월 3일 저녁 충북 제천시 소재 제천 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진행된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JIMFF는 영화 상영 프로그램과 더불어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제이자 음악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 온 복합 문화 플랫폼이다. JIMFF의 영화 프로그램은 음악을 핵심 소재 및 서사로 삼은 국내외 주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소개하는 동시에, 영화음악가와 영화음악 자체의 예술적 가치에 주목하며 꾸준히 프로그램의 외연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JIMFF는 9월 8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jimff.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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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박찬욱 감독,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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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echeon International Music & Film Festival) 개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악영화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하 JIMFF)가 충북 제천시 소재 제천 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9월 3일 저녁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저녁 6시경부터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박찬욱·정지영·하명중 감독, 김의성·오정세·김설현·다현·박소담·손호준·송중기·심은경·엄태구·유해진·이엘·장영남 배우 등 수많은 스타들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레드카펫 행사 후 개막식이 진행됐다. 개막식은 이상천 제천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집행위원장인 장항준 감독의 인사말, JIMFF 홍보대사 안재홍 배우와의 대화, 영화제에 대한 홍보가 진행된 후 개막선언을 하며 JIMFF의 시작을 알렸다. JIMFF는 영화 상영 프로그램과 더불어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제이자 음악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해 온 복합 문화 플랫폼이다. JIMFF의 영화 프로그램은 음악을 핵심 소재 및 서사로 삼은 국내외 주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소개하는 동시에, 영화음악가와 영화음악 자체의 예술적 가치에 주목하며 꾸준히 프로그램의 외연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JIMFF는 9월 8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jimff.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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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echeon International Music & Film Festival)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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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2026년 중앙 공모사업 잇따라 선정…국비 9억 7000만 원 확보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재)영화의전당이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및 문화예술 분야 중앙기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총 9억 7000만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9월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6억원 증가한 규모로, 영화의전당이 공공 공연장으로서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외부 재원을 확보하는 한편, 우수 공연 콘텐츠 유치와 자체 콘텐츠 제작, 지역 예술인과의 협업 등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등 중앙기관을 비롯해 부산문화재단 공모사업에도 선정되며 공연예술 전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오페라부터 발레까지…우수 공연 6편 유치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및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등을 통해 영화의전당은 올해 오페라, 연극, 무용, 클래식·국악, 발레 등 우수 공연 6편을 유치한다. 주요 작품으로는 마리아 칼라스의 삶과 이야기를 다룬 모노오페라 〈라 칼라스〉, 백상예술상 젊은 연극상을 수상한 연극 〈말린고추와 복숭아향 립스틱〉, 엠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바디콘서트〉, 디토오케스트라의 〈아리랑랩소디〉, 유니버설발레단의 〈지젤〉 등이 있다. 이들 6개 작품에 대한 공모사업 지원금은 총 4억 7,280만 원 규모다. 영화의전당은 이를 통해 시민들이 부산에서도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공모사업을 통한 우수 콘텐츠 확보로 공연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 장애예술과 함께하는 공연…문화향유의 문턱 낮춰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지역 공연 공모’ 사업에 선정된 연극 〈젤리피쉬〉도 선보인다. 다운증후군을 가진 주인공의 사랑과 자립을 다룬 〈젤리피쉬〉는 자막해설, 수어통역, 릴렉스드 퍼포먼스 등 다양한 배리어프리 관람 환경을 갖춘 작품이다. 영화의전당은 이번 공연을 통해 장애 관객과 비장애 관객을 구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하나의 공연을 각자의 방식으로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 영화의전당만의 강점 살린 ‘BCC 필름뮤직페스티벌’ 제작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는 영화의전당의 대표 융복합 공연 콘텐츠인 〈BCC 필름뮤직페스티벌: 무성영화〉가 선정됐다. 총 1억 2천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된 이번 사업은 영화의전당이 보유한 영화 상영 및 공연 제작·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영화와 라이브 연주를 결합한 장르특화 공연 콘텐츠를 직접 제작·운영하는 사업이다.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된 2026 BCC 필름뮤직페스티벌에서는 창작곡 컴피티션 파이널 공연과 함께 〈브로큰 블로썸〉, 〈키드〉, 〈로봇 드림〉, 〈세븐 찬스〉를 상영하며 라이브 연주를 결합한 필름콘서트를 선보였다. 이는 단순히 외부 공연을 유치하는 것을 넘어 영화의전당만이 제작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연 콘텐츠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지역 예술인과 함께 창작하는 뮤지컬 〈부산포〉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서는 지역 예술단체인 극단맥과 영화의전당이 협력해 창작뮤지컬 〈부산포〉를 제작·공연한다. 총 사업비 3억 5천만 원 가운데 국비 1억 4천만 원, 시비 2억 1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 중심의 창작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부산을 대표할 수 있는 지역 레퍼토리를 개발·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의 역사적 상징인 ‘부산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부산포〉는 연출, 작가, 작곡가, 배우, 스태프, 기술인력 등 지역 예술인들이 창·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낙동아트센터, 영화의전당, 부산시민회관 등 부산의 주요 공연장에서 총 7일 7회 공연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공공연장과 지역 예술단체가 협력하는 창작·제작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에서 만들어진 공연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유통·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공모사업 통한 외부 재원 확보…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이 밖에도 부산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사업’에 선정되면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력 기반도 확보했다. 영화의전당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외부 재원 확보와 재정 부담 완화는 물론, 우수 공연 콘텐츠 유치, 자체 공연 콘텐츠 제작,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 장애예술 및 문화예술교육 등 사업 영역을 다각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시민에게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환원함으로써 지역 공연시장을 활성화하고, 영화와 공연이 결합된 영화의전당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영화의전당 서승우 공연본부장은 “2026년에는 중앙기관 공모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우수 공연 콘텐츠를 부산에 선보이는 것은 물론, 영화의전당의 강점을 살린 자체 콘텐츠 제작과 지역 예술인과의 창작 협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부산을 대표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서 영화와 공연예술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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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2026년 중앙 공모사업 잇따라 선정…국비 9억 7000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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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자, ‘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 릴레이 캠페인 참여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가 함께 추진하는 '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 릴레이 캠페인에 가수 홍자가 열 한번째 주자로 참여했다고 9월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무더위와 장마, 휴가 및 방학 등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여름철부터 가을철(7~10월)까지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시작으로 엔하이픈, 슈퍼주니어 려욱 등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캠페인에 동참하며 헌혈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홍자는 2020년 헌혈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동참해왔다. 헌혈 홍보 포스터의 모델 참여, 혈액관리본부 유튜브 콘텐츠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홍보대사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해 홍보대사들과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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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자, ‘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 릴레이 캠페인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