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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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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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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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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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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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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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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2026. 광양탐구 체험학습’ 본격 시동
-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2026년 4월 29일(수), 광양중동중학교 1학년 학생 102명을 대상으로 ‘2026. 광양탐구 체험학습’의 첫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체험학습은 지난해 광양교육지원청에서 개발한 고시외 과목 ‘광양탐구’ 교육과정 성취기준에 근거해 개발된 현장 맞춤형 탐구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전문가와 연계한 전문 해설 및 안전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산업의 길’ 코스를 따라 포스코 park1538 홍보관과 광양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을 차례로 방문했다. 학생들은 미리 배부된 활동지를 활용해 강의를 경청하고 견학 활동에 임하며 우리 지역의 산업 발전 현장을 깊이 있게 탐구했다. 특히 학생들은 체험학습 내내 질서 있는 태도로 견학에 임하며, 지역의 역사와 산업 현장을 눈에 담는 진지한 모습으로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운영의 내실을 기했다. 지역 마을학교인 사라실예술촌과 협력해 현장 운영 및 안전 지원 체계를 강화했으며, 체험학습을 위해 양성한 강사들과 운영진은 차량 이동 시 안전 관리와 운전자 음주 측정 확인은 물론, 이탈 학생 지도와 현장 답사 지원 등 전반적인 현장 밀착형 지원을 맡았다. 이러한 민·관 학력 협력 체계를 통해 교사들은 행정적인 부담에서 벗어나 오로지 학급 학생 지도와 교육 활동에만 전념하며 체험학습의 본질적인 교육 효과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여선 교육장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 현장의 선생님들이 체험학습 운영에 느끼는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어, 지역 기반 교육과정이 더욱 활성화되고 교육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10일까지 관내 중학교 중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역사, 문화, 생태, 산업 등 주제별 코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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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2026. 광양탐구 체험학습’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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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교육지원청, 학교별 맞춤 운영으로 지역의 가치와 의(義) 정신 함양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유동)은 학생들이 구례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배우며 지역의 가치와 의(義)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2026. 내고장 구례 의(義) 역사·문화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목) 밝혔다. 이번 교육활동은 구례의 의(義)·역사·문화 유산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중심 배움을 통해 지역 이해와 역사·문화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례의 ‘의(義)’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 속 인물과 사건, 문화유산을 통해 올바름과 책임, 나눔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도록 돕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의식과 태도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특히 역사, 문화, 인물, 생태, 미래·환경을 아우르는 8개 주제를 구성해 학교가 교육과정과 여건에 따라 활동 코스를 선택·조정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학교의 선택권을 넓히고, 학교별 특성과 학생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사전활동과 현장활동, 사후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구례의 유산을 단순히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의 의미를 스스로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문화관광해설사와 연계한 해설 지원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유연한 운영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잘 몰랐던 구례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현장에서 배우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 지역에 대한 자부심도 커졌다”며 “앞으로도 친구들과 함께 구례의 여러 장소를 직접 찾아보며 더 많이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유동 교육장은 “학생들이 구례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현장에서 배움을 넓히고, 지역의 가치와 의(義)의 정신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義)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다양한 지역 연계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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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교육지원청, 학교별 맞춤 운영으로 지역의 가치와 의(義) 정신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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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글로컬교육센터, ‘Around the world’ 테마 일일영어 체험교실 소안초에서 출발
-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글로컬교육센터는 2026년에도 ‘찾아가는 일일영어 체험교실’을 운영하며, 지난 4월 소안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함께 첫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30일(목)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round the world’를 주제로 구성돼 학생들이 세계 여러 대륙과 나라를 탐색하며 영어로 소통하는 체험 중심 학습 활동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대륙별 국가의 위치를 알아보고, 각 나라의 대표 음식과 문화를 배우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 내국인 강사가 함께 참여해 실제 의사소통 상황을 반영한 수업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영어를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다문화 키링 만들기 체험 활동을 통해 각국의 상징 요소를 표현하며 문화 이해와 창의적 활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일일영어캠프는 원어민 교사가 상주하지 않는 도서 및 농산어촌 학교를 중심으로 운영되어 지역 간 영어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 속에서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말하기에 도전하며 의사소통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 소안초등학교 6학년 한 학생은 “세계 여러 나라를 배우면서 여행을 하는 느낌이 들었고, 영어로 말하는 활동이 재미있었다”며 “직접 만들기 활동도 함께해서 더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완도글로컬교육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학생들에게 균등한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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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글로컬교육센터, ‘Around the world’ 테마 일일영어 체험교실 소안초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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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 ‘매칭 지원’ 본격 추진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현장체험학습 안전 강화와 함께 교사의 책임부담을 덜어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매칭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목)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가 체험학습 관련 필요 인원을 신청하면, 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에서 보조인력을 매칭해 주는 방식이다. 기존에도 현장체험학습 보조 인력풀은 구축돼 있었으나, 학교가 보조인력과 직접 연락하고, 일정 조율을 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 이를 개선해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돼 보조인력 매칭, 활동비 지급, 보험가입 등 전반적인 과정을 지원해, 학교 업무 부담을 확 줄인 게 특징이다. 보조인력은 사전 안전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로 구성되며, 교통안전 지도, 이동 시 학생 관리, 사고 발생 시 대응 지원 등 체험학습 전 과정에 동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인솔교사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퇴직공무원 등의 인력풀을 구축해 운영 중이며, 지역 간 인력 편차를 고려해 교육지원청 간 협업 매칭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30일 나주교육지원청 정보화교육실에서 ‘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매칭 지원 사업’ 프로그램 사용 연수를 운영했다. 기존 수작업 중심의 인력 매칭 과정을 전산화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인력 배치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강진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를 선도 교육청으로 지정해 프로그램 개발과 현장 적용의 완성도를 높였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보조인력 매칭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이 학교현장과 교육지원청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는 안심하고 지도하고, 학생은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현장체험학습 여건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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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 ‘매칭 지원’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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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초, ‘존중의 말’로 행복한 학교문화 꽃피워
-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웅천초등학교(교장 김인순)는 지난 4월 27일(월)부터 일주일간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하는 ‘제2차 학교폭력 예방교육 주간’을 운영하고, 존중 언어 사용을 통한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예방교육 주간은 ‘존중의 말, 배려의 마음, i-행복한 우리 학교’를 주제로 진행되었고,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 습관을 기르고, 배려와 공감의 학교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웅천초는 2025학년도부터 학생들의 생활과 밀접한 ‘말’을 중심으로 경어 사용 교육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언어폭력 예방과 존중 문화 정착에 힘써 왔다. 이번 학교폭력예방 주간의 주요 활동으로는 학생회와 학부모회가 함께한 등굣길 경어 사용 실천 캠페인, 교감선생님이 들려주는 바른 언어 습관 교육, 경어 사용을 주제로 한 학생 참여 공모전 등이 운영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언어문화를 직접 표현하고, 약속하며,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회와 학부모회는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과 경어쓰기 실천의 의미를 알렸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인형탈을 활용해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존중 언어 사용 약속 참여를 이끌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예방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부담 없이 다가와 존중 언어 사용 약속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들의 언어 습관 변화를 도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고, 학생들도 친구를 존중하는 말을 생활 속에서 사용하겠다는 약속에 동참하며 바른 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교폭력은 때리는 행동만이 아니라 말로도 친구를 힘들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앞으로 친구에게 말할 때 한 번 더 생각하고 예쁘게 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웅천초는 이번 예방교육 주간을 계기로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의 언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학교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우수 공모전 작품은 교내 전시와 학교폭력 예방 홍보 자료로 활용해 학생들의 실천 의지를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김인순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는 말을 사용하고 친구의 마음을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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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천초, ‘존중의 말’로 행복한 학교문화 꽃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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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장성도서관, 2026년 청소년 역사문화교실 운영
-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장성도서관(관장 차계옥)은 지난 4월 24일(금)부터 7월 20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역사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청소년 역사문화교실’은 학생들이 직접 장성 지역 역사인물의 삶을 탐구하고 이를 그림책으로 제작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성성산초·동화초·삼서초·월평초 총 4교 8학급(112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역사 전문 강사와 독서 지도사의 지도를 받아 장성 지역 역사 인물 8인(정운룡, 박상의, 송흠, 기정진, 심우신, 이수, 기산도, 김경우)의 생활사를 조사하고, 구상부터 삽화 제작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그림책을 만들 예정이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고장 이야기를 배우니까 좋아요. 열심히 해서 멋진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탐구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와 창의성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독서·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의(義) 교육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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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장성도서관, 2026년 청소년 역사문화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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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운동부 지도자’ 연간 연수 운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9일(수), 전라남도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2026 학교운동부 지도자 연간 연수’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성장하는 지도자, 발전하는 학교운동부’를 주제로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지도자의 전문성 신장을 통해 학교운동부의 질적 성장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 요구를 반영했으며 스포츠과학·상담·진로진학·지도자 마인드 제고 등 실제 지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4월 연수에서는 ▲ 학교운동부 청렴문화 이해 및 확산 ▲ 스포츠과학 기반 훈련 설계 및 데이터 분석 ▲ 학생선수 멘탈 관리 및 상담 기술 등 지도자의 지도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사례중심 청렴 및 스포츠윤리 교육을 병행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운동부 운영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 인권을 존중하는 체육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이번 첫 연수에 이어 6월, 7월, 11월에도 연수를 진행해, 지도자 간 소통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김아름 나주중 학교운동부 지도자는 “이번 연수는 스포츠과학 기반 훈련과 멘탈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되었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지도자의 전문성은 학생선수의 성장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연간 계획에 따른 지속적인 연수를 통해 지도자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학교운동부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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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운동부 지도자’ 연간 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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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W·AI교육거점센터, ‘e스포츠 챌린지 매치’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원장 유영옥)은 오는 5월 2일과 9일 부산SW·AI교육거점센터 e스포츠 파크에서 부산 관내 중·고등학교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스와이(SWAI) 디지털 체험 페스티벌-e스포츠 챌린지 매치’를 개최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고도화된 디지털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문제 해결력과 공동체적 성취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회는 학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중등부)와 ‘발로란트’(고등부) 2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예선은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며, 결승은 3판 2선승제로 치러진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경기 환경 속에서 팀원 간 역할을 분담하고 전략적 판단을 수행하며 협업과 의사소통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또한 게임 과정에서 문제 해결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장면은 부산SW·AI교육거점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swai_pen)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참가 학생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우승팀에는 별도의 부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e스포츠 챌린지 매치는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팀워크를 발휘하며 협업 능력과 전략적 문제 해결력을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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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SW·AI교육거점센터, ‘e스포츠 챌린지 매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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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제14회 S2B(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4월 30일 밝혔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S2B를 통해 청렴계약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 시상하고 있으며, 평가 항목은 학교별 평균 조달실적과 교육지원청 조달실적 등 4가지로 구성된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계약과정의 투명성 확보와 부패 방지를 위해 S2B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청렴계약제도를 철저히 이행해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학교 계약업무 상담 및 컨설팅 지원 ▲학교 계약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계약부서장과 함께하는 학교관리자 대상 투명 계약 안내 등 청렴계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왔다. 그 결과 실무 현장의 역량이 한층 높아지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관리가 정착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수상은 해운대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 전 직원 모두의 노력이 빚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행정과 투명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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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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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아교육진흥원, 어린이날 기념 ‘온가족 사랑이음 축제’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선옥)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유아교육진흥원(다대포)과 유아놀이체험센터(철마)에서 3~5세 유아와 학부모가 참여하는 ‘온가족 사랑이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놀이로 여는 세상, 온가족이 함께 누리는 즐거운 어린이날’을 부제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꿈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유아교육진흥원(다대포)에서는 ‘요리조리 벌룬쉐프의 동화이야기’, ‘싸운드 써커쓰? 싸운드 써커쓰!’ 공연과 함께 ▲캐릭터 나라로 떠나는 VR버스 ▲원목 미니 스포츠존 ▲세계 여러 나라 놀이터 ▲영아전용 도담도담 행복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아놀이체험센터(철마)에서는 ‘만석이 또 만석이’, ‘배달뚱 아저씨와 떠나는 신나는 음악여행’ 공연과 함께 ▲환상 속의 VR어드벤쳐 ▲상상건축가 블록 타운 ▲으랏차차! 우리가족 올림픽 ▲자연 탐험 숲 놀이터 등 자연 속에서 오감으로 즐기는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축제가 온가족이 놀이로 함께 즐거움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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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아교육진흥원, 어린이날 기념 ‘온가족 사랑이음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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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의융합교육원, 어린이날 맞아 ‘오늘은 과학하는 날’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원장 한종환)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창의융합교육원 실험실에서 부산 시내 초등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늘은 과학하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교과서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놀이형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한다. 저학년 학생들은 빛의 성질을 탐구하는 ‘요리조리 반짝! 빛의 길을 따라가요’ 활동에 참여하며, 고학년 학생들은 역학적 원리를 활용한 ‘중력의 대결, 그래비트랙스’ 체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게 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들이 놀이처럼 즐거운 과학을 경험하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과학적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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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의융합교육원, 어린이날 맞아 ‘오늘은 과학하는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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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면초 3·4학년, 박연 제례 체험 통해 역사·문화 감수성 키워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입면초등학교(교장 오경희)는 4월 29일(수),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궁동마을에서 진행된 ‘박연 전통 제례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전통문화 이해를 위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궁동마을 자치회와 밀양박씨 관련 문중이 함께 주관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조선시대 3대 악성 중 한 명인 박연 선생의 삶과 업적을 기리고 전통 제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궁동마을에 위치한 오봉사와 충열사를 방문해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박연 선생의 생애와 업적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마을을 한 바퀴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전통 예법에 따라 진행되는 박연 제례 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제례의 절차와 의미를 몸소 익혔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의례를 체험함으로써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존중의 태도를 기르는 계기가 됐다. 체험에 참여한 황OO 학생은 “직접 제례에 참여해보니 우리 전통문화가 더 가깝게 느껴졌고, 박연 선생님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경희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입면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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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면초 3·4학년, 박연 제례 체험 통해 역사·문화 감수성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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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초, 생태환경 교육 ‘죽순따기’ 체험 실시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신전초등학교(교장 이종화)는 봄을 맞아 학생들에게 자연 속 생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학교 뒷산에서 ‘죽순 따기 체험’을 29일(수), 실시했다. 특히 이번 체험은 학교 소유의 뒷산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죽순을 직접 찾아보고 채취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 학교 뒷산이 학생들의 교육 활동 공간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살아있는 배움의 장이 됐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작은 호미와 손을 이용해 땅속에 숨어 있는 죽순을 찾아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각자 한 봉지씩 죽순을 수확하여 가정으로 가져가 반찬 재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3학년 학생은 “땅에서 죽순이 쏙 나오는 게 신기했어요. 제가 직접 딴 걸 집에 가져가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우리 학교 뒷산에서 이런 걸 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종화 교장은 “우리 학교 땅인 뒷산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환경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죽순 따기 체험은 학생들에게 자연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학교 자원을 활용한 교육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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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초, 생태환경 교육 ‘죽순따기’ 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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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초, 풍물놀이 예술 교실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성전초등학교(교장 이명희)는 지난 4월부터 작은 학교의 특성을 살리고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2026학년도 풍물놀이 예술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9일(수)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 및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양질의 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특기와 진로 계발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는 마을학교 ‘성전 열린배움터’와 연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학교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풍물놀이 예술 교실은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원칙으로 1학기(4~6월)와 2학기(9~11월) 매주 수요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단순한 악기 연주를 넘어 사물놀이의 역사 학습부터 시작해 칠채·육채 등 우리 전통 장단의 이론과 실기, 상모돌리기 등 깊이 있는 예술적 경험을 쌓고 있다. 성전초 풍물놀이팀은 교내 학습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학생들은 강진 지역 내 각종 문화 행사에 초청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지역민들에게 우리 가락의 흥겨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 경험은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것은 물론,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소중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은 풍물놀이 관련 전국 및 지역 단위 대회 출전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대회를 준비하며 서로의 호흡을 맞추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를 배우고 있으며, 무대 경험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로서 필요한 자신감과 예술적 소양을 함양하고 있다. 이명희 교장은 “이번 풍물놀이 예술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다양한 교육 경험을 쌓아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교내 사교육 수요를 흡수해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는 한편, 우리 전통의 맥을 잇는 지역사회의 거점 학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전초등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의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활동 내용을 수시로 홍보하여 학교의 전통을 살린 특색 있는 교육 브랜드로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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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초, 풍물놀이 예술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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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계산초, 제주도에서 펼치는 영랑·다산 문학 창작 학교 감성 탐험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계산초등학교(교장 허진)가 지난 4월 27일(월)부터 29일(수)까지 제주도 일대에서 5·6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영랑·다산 문학 창작 학교’, ‘혁신울림학교’와 연계한 인문학·환경·진로 프로젝트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제주의 자연을 읽고, 나의 내일을 쓰는 감성 탐험’을 주제로 마련했다.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과 책, 역사와 생태를 직접 마주하며 세상을 읽는 힘을 기르고, 그 경험을 시와 글로 표현하는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활동은 강진형 작은학교 특성화 브랜드인 ‘영랑·다산 문학 창작 학교’의 감수성 향상 체험 가운데 하나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계산초는 강진의 대표 문학 자산인 영랑 김윤식과 다산 정약용의 정신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결해 ‘영랑·다산 문학 창작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시로 표현하는 ‘자’, 친구의 작품을 읽고 공감하는 ‘존’, 자연과 삶의 이야기를 시로 풀어내는 ‘감’을 핵심 키워드로 삼는다. 학생들이 일상과 자연에서 얻은 경험을 자기 언어로 정리하고, 이를 시 창작과 낭송, 시화전, 시집 출판으로 확장하는 문학 중심 교육과정이다. 학생들은 제주 4·3 평화공원, 국립제주박물관, 아쿠아플라넷제주, 성산일출봉, 별이내리는숲 어린이도서관 등을 찾아 인문학·환경·진로를 아우르는 체험을 했다. 특히 별이내리는숲 어린이도서관에서는 책과 공간이 주는 감성을 느끼며 자신만의 문장을 떠올리고, 제주의 숲과 바다, 오름이 빚어낸 자연환경 속에서 시상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체험 장소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보고, 느끼고, 쓰는’ 문학 창작 활동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체험 과정에서 자연의 색과 소리, 바람과 풍경을 관찰하며 생각을 기록하고, 친구들과 감상을 나누며 자신의 언어로 경험을 정리했다. 계산초는 이번 체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글쓰기와 시 창작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학생들이 제주에서 얻은 감성과 생각은 향후 시 낭송, 시화전, ‘우리들의 이야기’ 종합 시집 출판, 계산 문학제 등 학교 브랜드 활동과 연계된다. 허진 교장은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도서관에서 마주한 경험이 아이들에게 오래 남는 시의 씨앗이 되길 바랍니다. 영랑과 다산의 고장 강진에서 자라는 학생들이 자기 삶을 문학으로 표현하고, 친구와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힘을 키워가도록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계산초는 앞으로도 지역 문학 자원과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해 학생들의 표현력과 문해력을 높이고, 문학이 살아 숨 쉬는 작은학교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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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계산초, 제주도에서 펼치는 영랑·다산 문학 창작 학교 감성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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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초, ‘어울림 한마당’ 행복 가득
-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평초등학교(교장 홍윤비)는 지난 4월 28일(화) 본교 운동장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90여명이 함께한 ‘2026 장평 어울림 한마당’을 열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규칙과 질서를 지키는 태도를 기르고, 단체 활동 속에서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익힌 신체 활동 역량을 자연스럽게 발휘하고, 일상 속 체육 문화를 즐기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뜻도 담았다. 경쟁보다 참여와 협력을 앞세워 모두가 즐기는 운동회로 운영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선수대표 선서를 시작으로 준비 체조, 응원전, 몸풀기 게임으로 활기차게 문을 열었다. 이어 개인달리기와 세대공감 협동경기인 파도타기, 파도천 릴레이, 에어사다리 등이 진행되어 학생과 학부모가 한 팀이 돼 호흡을 맞췄다. 운동장 곳곳에서는 응원 소리와 웃음이 이어지며 생동감을 더했다. 오전 후반에는 간식 시간과 경품 추첨으로 즐거움을 더했고, 이후 돼지몰이 릴레이, 줄다리기, 청홍계주, 대동놀이가 이어졌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달린 계주 경기는 큰 박수를 받았다. 박터뜨리기 등 전통 놀이 요소를 더한 프로그램은 세대가 함께 추억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뛴 계주를 운동장에서 보여줄 수 있어 뿌듯했다”, “줄다리기에서 우리 팀이 힘을 모아 이겼을 때 정말 신났다”며 “내년 운동회도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홍윤비 교장은 “학생 수가 많고 적음을 떠나 한 명 한 명이 주인공이 되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운동회는 학생과 가족, 교직원이 서로 응원하며 장평교육의 따뜻한 힘을 확인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린 참여형 교육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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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초, ‘어울림 한마당’ 행복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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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남초, 36km 자전거 길 위에서 5·18을 듣다
-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노안남초등학교(교장 강진순) 5~6학년 학생들은 지난 28일, 학교를 출발해 영산강 자전거 도로를 따라 광주광역시청에 이르는 왕복 약 36km 코스의 ‘테마가 있는 봄 자전거 하이킹’을 안전하게 마쳤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협력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진행됐으며,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뜻깊은 역사교육 프로그램이 결합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하이킹의 핵심은 자전거 주행 자체가 아닌 코스에 녹아든 특별한 ‘테마’에 있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5학년 담임 신봉석 교사는 지난해 5·18기념재단의 ‘콘크리트 보이스’ 프로그램에서 영감을 받아, 본교만의 독자적인 체험 프로그램인 ‘Voice of May(오월의 목소리)’를 개발했다. 학교 측에서 미리 준비한 무선 송수신기를 통해 학생들은 자전거로 이동하는 내내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귀로 듣는 ‘길 위의 라디오 극장’을 경험했다. 특히 5명의 교사와 학부모가 직접 목소리 배역을 맡아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여 학생들의 깊은 몰입을 이끌어냈다. 학생들이 귀 기울인 '오월의 목소리' 대본에는 5·18기념공원 내 조형물들이 직접 화자가 되어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내용이 담겼다. 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고 민족의식을 고취했고, 훗날 5·18 민주화 운동과 관련 있는 제자들을 숨겨주었다는 이유로 옥고를 치렀던‘김용근 선생 추모비’의 안내에 따라 투어를 진행했다. 또한 목소리 극장을 통해, 희생자들이 특별한 영웅이 아닌 우리의 가족과 같은 ‘평범한 시민’이었음을 깨달았다. 학생들은 총칼 앞에서도 주먹밥을 나누고 헌혈을 위해 줄을 섰던 시민들의 숭고한 연대 의식을 배웠으며, 847개의 스테인리스 기둥이 품은 희생자들의 사연, 미처 이름을 올리지 못한 행방불명자와 무명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빈칸의 의미, 그리고 지하에 놓인 꺼지지 않는 ‘민주주의의 횃불’ 모형이 담고 있는 진정한 가치를 가슴에 새겼다. 강진순 교장은 “이번 하이킹은 학생들이 구슬땀을 흘려 자전거 페달을 밟는 동시에, 수신기를 통해 흘러나오는 오월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우리 지역의 아프지만 자랑스러운 역사를 체험한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교사, 학부모, 학생 등 교육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의미 있고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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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남초, 36km 자전거 길 위에서 5·18을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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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동산초, 베트남 타이혹초등학교와 ‘온택트(Ontact)’로 피어나는 우정
-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남 순천 동산초등학교(교장 구경석)는 4월 29일(수) 베트남 호치민시 타이혹초등학교와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평소 궁금했던 점들에 대해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실시간 화상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화상 교류는 2024년 12월 베트남 호치민시 타이혹초등학교와 체결한 MOU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의 주역으로서 타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5~6학년 학생 20여 명으로 구성된 국제교류동아리 학생들은 평일 방과후 시간 외에도 격주 토요일마다 4시간씩 집중적인 준비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수업을 통해 한국의 지형, 기후, 역사 등 자국 문화를 소개하는 발표자료를 만들고, 타이혹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추천할 한국의 주요 체험지를 선정하는 등 서로의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중언어 강사와 함께하는 베트남어 시간은 학생들에게 매우 흥미롭게 다가가고 있으며 화상 수업에서도 큰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동산초 구경석 교장은 “토요일까지 등교하여 국제교류 수업 준비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과 교사들의 노력으로 화상 교류 수업이 이루어져 매우 기쁘다”며, “학생들이 언어와 국경을 넘어 진정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동산초등학교는 이번 문화 교류를 시작으로 더욱 심화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5월부터 8월까지는 베트남어 기초 언어 수업과 민속 미술 및 음식 체험을 통해 소통의 깊이를 더한다. 이어 9월부터는 양국 학생들이 함께 ‘기후위기 프로젝트’에 착수해 각국의 환경 문제 실태를 공유하고 학생 수준에서 실천 가능한 해결 방안을 공동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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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동산초, 베트남 타이혹초등학교와 ‘온택트(Ontact)’로 피어나는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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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해양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지난 4월 28일(화)부터 29일(수)까지 이틀간, 목포지역 해양 공공기관과 연계한『바다에서 진(로)주(인공) 찾았니?』해양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포의 해양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중심 진로교육으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33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에는 해양환경·기술·관리·안전 분야를 대표하는 5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해양환경공단(해양환경 관리) ▲한국해양수산연수원(해양 전문인력 양성) ▲서해어업관리단(수산자원 관리) ▲목포해양경찰서(해양 안전 및 구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해양교통 안전)은 해양산업 전반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통합형 진로체험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해양오염 대응, 선박 조종 시뮬레이션, 어업 관리 과정 이해, 해양 구조 및 안전 교육, 해양교통 안전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해양 분야 직업과 산업 구조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포덕인중학교 정○운 학생은“여러 기관 체험을 통해 바다에 다양한 역할이 있고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며 “그동안 몰랐던 해양 관련 직업에 관심이 생겼고, 목포의 바다가 미래에 내가 일할 수도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현 교육장은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은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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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해양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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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The 공감교실’로 관계 회복 나선다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이 학생 간 공감과 소통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학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 공감과 소통의 비폭력대화 「The 공감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9일(수)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학생 27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학급 단위 신청을 받아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The 공감교실」은 학급 상황과 시기에 따라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기초 과정은 학기 초 학급 공동체 형성과 자기이해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신뢰를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심화 과정은 감정 이해와 공감적 의사소통, 갈등 해결 활동을 중심으로 또래 간 갈등을 대화와 협력으로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모든 수업은 2인의 전문 강사가 함께하는 팀티칭 방식으로 운영되며, 체험과 실습 중심의 참여형 수업으로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학교별 여건과 학급 특성을 반영해 운영 내용과 시간을 사전 협의를 통해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한편, 「The 공감교실」은 비폭력대화 기반의 관계 회복 프로그램으로서 학생 간 갈등을 완화하는 동시에,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운영되는 공동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교 간 협력수업을 지원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심치숙 교육장은 “공감과 소통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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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The 공감교실’로 관계 회복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