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7(수)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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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대연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15일 부산구화학교(교장 김영아) 학생들이 직접 모은 폐건전지 140여 개와 종이팩 22.5kg을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고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가정과 학교에서 수거한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대연6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이를 새 건전지와 화장지로 교환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버려지는 폐기물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자원순환 과정을 경험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산구화학교는 청각 및 지적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수교육기관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과 재활용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권경아 대연6동장은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재활용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미래세대가 환경보호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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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화학교 학생들, 폐건전지·종이팩 모아 자원순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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