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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국주얼리고, 1·2학년 대상 ‘중소기업 이해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한국주얼리고등학교(교장 권영환)는 지난 1월 8일부터 10일까지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집결 및 출발 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전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이후 팀워크 및 자신감 향상을 위한 팀빌딩 활동이 진행돼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협력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이해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응답하라 9988(중소기업) 등 사례를 통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역할과 의미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에는 ‘내가 가고 싶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취업 희망 중소기업을 공유하고 장점과 특징을 탐색하는 활동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선(先) 취업 후(後) 학습의 이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진학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살펴보고, 진학·취업 선택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희망 직종 및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점심 식사 후에는 '힐링 스키&스노우랜드' 체험이 진행됐으며,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야외 활동을 통해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저녁 시간에는 '커리어 UP 페스티벌' 프로그램이 운영돼, 전체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인 및 팀 단위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진로를 정리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식사 후 ‘새로운 미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변화하는 직업 환경과 꿈과 목표 형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며 자신의 비전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교로 이동하며 2박 3일간의 프로그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국주얼리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해볼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성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주얼리고등학교 명예의전당 우수학생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한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고용노동부와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 교육 및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등 취업∙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인천 중구·연수구 청년내일기지(청년공간)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문의 채움HRD 전략사업본부 032-822-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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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디지털 교육 협력’ 모로코 교육부 감사 서한 받아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과 관련해 모로코 교육부로부터 공식 감사 서한을 받고, 국제교육 협력의 신뢰와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1월 9일(금)일 밝혔다. 이번 감사 서한은 전라남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교육 정보화 지원 사업 (KLIC·Korean Digital-Learning Improvement Cooperation)을 통해 모로코 교육부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온 데 대한 평가를 담고 있다. 모로코 교육부는 서한을 통해 전남교육청이 단기적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 협력을 이어온 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전남교육청은 전문 인력 파견, 디지털 학습 기기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오며 모로코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한 물적 협력을 넘어 교육 현장의 실제 변화를 이끄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 디지털 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 교사단의 활동은 모로코 교원들의 전문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교사들은 현장 중심의 연수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모로코 교원들이 디지털 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수업에 적용하도록 지원했고, 이 과정에서 교사 간 상호 학습과 신뢰가 형성됐으며, 협력의 깊이도 함께 커졌다. 그 결과 모로코 교원들은 혁신적인 디지털 교육 방식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동료 교사와 지역 교육계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있다. 또한, 학교와 지역을 넘어 디지털 교육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으며 모로코 교육 시스템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촉매제로 자리 잡고 있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모로코 교육부의 감사 서한은 전남교육이 추진해 온 국제 디지털교육 협력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AI시대를 주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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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초, 겨울체험학습 진행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남 곡성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지난 12월 22일(월) 유치원 어린이들을 시작으로 23일(화)에는 1학년과 6학년, 24일(수)에는 2학년과 4학년, 26일(금)에는 3학년과 5학년 학생들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학년별 동계체험학습을 운영해 겨울을 느끼고 즐기는 전인적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겨울체험학습은 교실 수업을 넘어 현장에서 배우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 협동심,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다. 추운 계절에도 학생들이 신체 활동과 문화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도록 계획했다. 학생들은 패밀리랜드 내 다양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기구 탑승, 안전 교육, 눈썰매장 겨울놀이 체험, 동물원 관람 등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다. 모든 일정은 담임교사와 인솔 교원이 함께하며, 사전 안전 교육과 현장 지도, 사후 성찰 활동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학년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해 이동과 체험 과정의 혼잡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의 참여도를 높였다. 놀이공원 체험학습에 참가한 2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니 너무 재미있었다. 또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옥과초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즐거운 기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책과 교실을 넘어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교육 자산”이라며, “이번 겨울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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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두영–서울 유한공고, 특허 기술 연구·개발 산학협력 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두영(대표 김두영)은 지난 12월 9일(화) 서울 유한공업고등학교(교장 김홍기)와 (주)두영 기술연구소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주)두영이 보유한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관련 특허를 특성화고 학생들과 함께 연구·개발하는 협업 과제가 포함돼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두영은 재생 플라스틱 신소재 개발뿐만 아니라, 지하철 역사 및 차량 내부의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정화 기술 분야에서도 자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기업의 특허 기술을 교육 현장으로 가져와, 학생들이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공기정화 특허 기술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설계, 공기 흐름 최적화 구조, 재생 소재 기반 정화 모듈 제작 등 첨단 기술 요소가 포함돼 있어 학생들의 실무 기술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공고는 이를 기계과·전기과·재료과 등 전공 분야별로 커리큘럼에 반영해 융합형 기술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한공고 관계자는 “기업의 특허를 직접 활용해 실제 공공 인프라(지하철)의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에 참여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매우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실무 중심의 산학 협력 모델을 확립하는 데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주)두영은 이번 산학협력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공기정화 특허를 결합한 새로운 친환경 기술 개발을 학교와 함께 추진해, 지역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두영 대표는 “기업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연구하는 것은 단순한 실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이라며,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은 도시 생활의 질을 직접 향상시키는 기술인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실효성 높은 기술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하철 공기정화 기술 공동 연구, ▲특허 기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산업용 장비·공정 교육 지원, ▲취업 연계 및 기술 인력 양성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산학 협력은 특성화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 협력 모델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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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여고, 도서 기증식 성료 "독서문화 꽃피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인천 연수여자고등학교(교장 구자) 도서관 연서재에서 독서문화 활성화 및 지식문화 인프라 확산을 위한 국회도서관 도서 기증식 행사가 성료했다. 2016년 시작된 국회도서관 도서기증 공익사업은 현직 국회의원이 추천하는 기관에 양질의 도서를 기증하는 행사로, 이번 기증식은 인천 연수구갑 박찬대 의원이 추천한 연수여고에서 진행됐다. 연수여고 학생들은 학교도서관에 새롭게 배치된 300권의 도서를 통해 더 다양한 문화와 문학을 학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의 독서 문화 확산을 통한 공동체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기증식이 개최된 연수여고뿐만 아니라 옥련여자고등학교와 인천청학초등학교에도 각각 100권씩 추가 기증될 예정이다. 2019년 7월 박찬대 의원이 국회도서관 사업을 통해 선학별빛도서관에 500권의 책을 기증받은 것을 포함하면, 인천 연수구 지역에 총 1,000권의 책이 기증되는 것이다. 박찬대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12.3 불법계엄 이후 많은 시민이 거리로 나왔을 때, 특히 우리 연수구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장 뜨겁게 들렸다며”며, “오늘 기증된 도서가 연수여고 학생들이 삶을 살아가며 생각하고, 판단하고, 최선을 다해 결정하기 위한 힘을 길러주기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열쇠가 되어주기를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 시기 아이들에게 학교 도서관에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와 의미를 찾는 열쇠가 된다.”며,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애써주신 국회도서관·연수여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우리에게 지식과 상상력이라는 무한한 자원을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라며, “오늘 기증된 책들이 학생들에게 꿈을 키우는 자양분이 되어,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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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실증실험확인서 없는 제품 구입 문제 심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각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은 상위법인 재난안전기본법에 따라 화재발생 시 연기로 인한 골든타임을 놓친 질식사를 예방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여 기관 또는 단체장이 계획을 수립하고 연간 예산을 책정(수백~수억 원)하여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고 있다. 물론 필수적 책임사항이 아니라 임의적 선택조항으로 조례를 만든 곳은 그냥 형식적 조례만 가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과 재산 등을 화마의 재난으로부터 지키고 예방하는 것은 최우선의 책무다. 약 60조 원의 연간 국방예산으로 전쟁예방과 응대를 하는 것이 임의적 선택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임을 생각한다면 방연마스크 구입 및 비치 계획 수립이나 예산책정을 기관(단체)장의 마음대로 결정한다는 것은 재난안전기본법의 취지와 기본상식에 매우 반하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조례제정 시 또는 기존의 조례개정을 통해서 계획수립과 예산지원 부분을 필수 책임(의무)사항으로 바꾸어야한다. 그나마 기관(단체)장이 안전의식이나 철학이 확고하여 계획수립과 예산을 책정하고 방연마스크를 구입, 비치하는 것은 적극행정이자 아주 바람직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천 원씩 하므로 그렇게 큰 예산도 들지 않는다. 문제는 방연마스크 구입 시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인증제품 인증서(유효기간 3년)만 확인하고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는 간과한다는 점이다. 팩트체크 및 현장상황 취재결과 행정안전부에서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심사 시 내용연한 인증확인서 검토, 확인 절차가 없다는 점이고 따라서 대부분의 방연마스크 제조업체도 확인서가 없다. 확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용연한(4년) 실증실험확인서를 보유한 업체 및 제품은 한국재난안전개발원(주)의 '숨수건' 제품이 유일하였다. 국제표준 ISO-9001(품질)의 경우도 인증서유효기간이 3년이며 매년 1회 정기 심사를 통하여 준수여부, 변동, 미흡사항 발견 시 보완요구 등을 하고 있으며 행안부의 경우 재난안전제품인증규정 제16조(사후관리 등 점검)에 따라 인증서 유효기간 3년 내 1회 이상 점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수시점검은 다음의 경우 실시하고 결과를 장관에게 보고한다. - 성능이 저하되거나 그러한 염려의 대두 - 안전 등에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 - 생산여건의 변동 그러므로 3년 이상 보관하는 방연마스크의 경우 화재발생 시 성능 저하 또는 성분 변질 등의 사유로 본래의 기능을 못한다면 수억 원의 예산으로 구입, 비치한 취지에 반하기에 반드시 내용연한 실증실험확인서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제조업체는 3~4년 전 제조된 제품이 3~4년이 지나서도 동일한 품질, 성능을 유지한다는 공인기관 실증실험을 통하여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혁신장터, 학교장터 등록 시에도 표기되도록 해야 한다. ISO-9001인증서나 재난안전제품인증서의 유효기간 3년은 인증서 자체의 유효기간만을 뜻한다. 방연마스크의 경우 현재, 위와 같은 불합리한 상황이며 1개업체만 확인서를 보유하고 있음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따라서 각 기관(단체)의 장은 예산집행 시 실무책임부서에서 이러한 사항을 현장 수요 부서가 정확히 인지하고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도록 공문으로 안내할 필요가 있다. 반드시 조달청에서 이를 확인하고 구입해야 타당하다.(현재는 쿠팡이나 일반 온라인몰에서 확인 없이 구입하는 학교도 있다) 혈세가 비효율적으로 내용연한 미확인 제품구입에 사용되지 않도록 예방조치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정확한 적극행정이자 바람직한 책임행정이라 하겠다. 이러한 사항을 알고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다. 위와 같은 모든 요건을 갖추고 가격도 저렴한 제품이 있다면 마땅히 그 제품을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상식적일진대 내용연한 확인서도 없이 방연마스크 하나에 몇만 원씩 하는 제품을 1000여 개나 구입하는 경우(전남 H지자체)도 있다. 결론적으로 위와 같이 방연마스크 재난안전제품인증서 유효기간 3년과 3년 이상 보관해야 할 방연마스크의 내용연한을 구별하지 못하고 지자체, 교육청 자체 및 관할현장 실무책임부서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현실은 재난안전제품인증 심사규정의 심사체크리스트상 누락되어 발생하고 있으므로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조속히 개정토록 하고, 이미 예산이 책정되어 집행하는 곳은 현재 상황에서 그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을 정확히 구입하여 비치하는 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또, 마땅하다. 그것이 재난안전기본법과 소방청의 내용연수 고시기준에 부합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비효율적이고 부정확한 행정으로 예산낭비 또는 화재발생 시 성능 및 기능 저하로 인한 인명구조 실패 등에 대하여 정부, 지자체, 교육청의 상부감사 또는 자체감사 시행대상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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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초, 병아리 날다
-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평초등학교(교장 홍윤비)는 지난 5월 13일(수) 학교 운동장에서 독서인문교육과 생태환경교육을 연계한 ‘병아리 날다’ 활동을 운영해 생명의 소중함과 책임감을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활동은 장평초등학교가 학교특색교육으로 꾸준히 실천해 온 독서인문교육의 하나로 추진됐다. 특히 저학년 학생들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그림책 중심 독서활동으로 운영했으며, 책 읽기와 생태 체험을 연결해 학생들이 생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생명을 돌보고 책임지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3주 전 마거릿 와일드 작가의 그림책 ‘엄마가 되어줄게’를 함께 읽으며 활동을 시작했다. 책 읽기 후에는 각자 부화할 계란에 이름을 붙여주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부화기에 넣었다. 이후 학생들은 매일 계란의 상태를 살피고 부화 과정을 관찰하며 작은 생명이 태어나는 과정을 기다렸다. 교실에서는 병아리의 성장 과정과 생명의 탄생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학생들은 친구들과 느낌을 나누며 공감 능력도 키워갔다. 5월 13일에는 부화한 병아리들과 함께 학교 운동장에서 ‘병아리 날다’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병아리를 품에 안고 운동장을 함께 걸으며 생명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를 배웠다. 병아리가 다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친구들과 돌봄 방법을 이야기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이 이름 붙인 병아리를 직접 집으로 데려가 돌보게 됐으며, 이를 통해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생활 속에서 이어가도록 했다. 장평초등학교는 이번 활동이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인성 함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림책 읽기와 생태 체험을 결합한 교육활동은 학생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동시에 타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학교는 앞으로도 독서인문교육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삶과 자연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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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초, 병아리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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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동화초, 작은학교 특색교육활동으로 골프장 현장체험학습 실시
-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전남 장성 동화초등학교는 지난 5월 11일(월) 백양우리CC에서 5·6학년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작은학교 특색교육활동'의 일환인 골프장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약 7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학생 13명과 인솔 교사 5명이 5개 조로 편성되어 18홀 전 코스를 라운딩했다. 동화초 학생들은 평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골프를 익혀 왔으며,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실제 필드에서 직접 발휘해 보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6학년 학생 6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라운딩에 참여했고, 5학년 학생들은 올해 처음으로 정규 코스를 경험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체험학습 당일에는 화창한 날씨 속 선선한 바람이 불어 학생들이 활동하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이 조성됐다. 학생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라운딩을 이어가며 그린 위에서 환한 웃음을 지었다. 참여 학생은 "방과후에 배운 골프를 실제 골프장에서 직접 쳐 볼 수 있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내년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성 동화초는 앞으로도 작은학교 특색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폭넓은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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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동화초, 작은학교 특색교육활동으로 골프장 현장체험학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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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원 8명, 제45회 스승의 날 정부포상 수상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14일(목), 오전 청사 소회의실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스승을 존경하는 사회풍토 조성과 교원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녹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4명 등 총 8명의 전남 교원이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교육 일선에서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수업혁신, 영재교육 내실화, 학교폭력 예방 등 다양한 교육 분야에 열정적으로 참여한 공로와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수상자들에게 그간의 교육에 대한 헌신과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학생들을 행복한 미래로 이끌어가는 참스승의 길을 걸어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다가오는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에 맞춰 실력과 열정을 갖춘 교원이 우대받고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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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원 8명, 제45회 스승의 날 정부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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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산여고, 美유타대 아시아캠퍼스와 국제교육 협력 MOU 체결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계산여자고등학교(교장 이현주)는 5월 13일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와 국제교육 협력 및 학생 진로·진학 지원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과정 운영과 고교학점제 확대에 따른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경험과 국제대학 진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계산여고에서는 교장, 교감, IB 코디네이터, 진로진학부장이 참석했고,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측에서는 대표(그레고리 힐)와 입학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수 학생 장학금 지원 ▲국제대학 진학 정보 제공 ▲학생·학부모 대상 입학 설명회 ▲영어 캠프 및 멘토링 프로그램 ▲특별 강연 및 학사 교류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계산여고 학생 중 우수 학생을 추천할 수 있는 기회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장학생 선발, 장학금 혜택 등과 같은 실질적으로 입학과 관련된 논의를 진행했다. 이현주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보다 넓은 세계와 연결되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라며, “계산여고에서 성실히 교육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더 양질의 진로 선택 기회와 진학의 길을 열어 주고 싶다.”고 밝혔다. 계산여고는 현재 IB 월드스쿨 인증을 준비 중인 후보학교로, 평소에도 학생 중심 탐구수업과 개념 기반 학습, 성찰 중심 평가를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IB 학급은 1개 학급만 운영되고 있으나 교육이 일부 학생만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에 머무르지 않도록 다른 반 학생들에게도 IB의 핵심 가치인 탐구(inquiry), 성찰(reflection), 국제적 사고(international-mindedness), 자기주도성(student agency)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1학년은 ‘UTOPIA’, 2학년은 ‘KEE’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설정하고 팀을 구성해 탐구·실천·성찰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는 IB의 CAS(Creativity·Activity·Service), EE(Extended Essay)와 연계되는 학생 주도형 프로젝트 활동이다. 계산여고는 IB 교육이 공교육 안에서 어떻게 학생 성장을 실현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IB DP 선택 학생뿐 아니라 전교생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역량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 및 융합 탐구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와의 협약을 통해 국제적 진로 탐색 및 해외 대학 연계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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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산여고, 美유타대 아시아캠퍼스와 국제교육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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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초, 2026학년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체육대회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인천영종초등학교(교장 유병선)는 지난 5월 6일과 7일 양일간 하늘체육공원 일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어린이날 기념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협동심,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학년군별로 나누어 운영됐다.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단체 계주, 장애물 경기, 레크리에이션 활동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됐고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서로를 응원하고 협력하며 즐겁게 참여했다. 또한, 학급별 반티 착용과 응원전 등을 통해 학생들은 소속감과 학급 공동체 의식을 더욱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충분한 사전 안전교육과 운영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학부모회와 교직원들의 협조 속에서 질서 있고 안전한 행사로 마무리됐다. 학생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어울리는 스포츠맨십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다. 체육대회 종료 후 실시한 학생 및 교사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는 대부분의 학생과 교사가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 관리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고 협력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던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교사들 또한 학생들이 서로 배려하고 함께 어울리는 과정 속에서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이 자연스럽게 향상됐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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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초, 2026학년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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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고, ‘K-미래인재 탐구 프로젝트’로 학생별 맞춤형 성장 서사 쓴다
-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전남 강진고등학교(교장 오유나)는 지난 5월 13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 개개인의 전공 적합성과 자기주도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 K-미래인재 탐구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지난 3월 첫발을 뗀 이후 이번 5월, 어느덧 3회기를 맞이한 이 프로젝트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3개년에 걸쳐 학생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이다. 특히 공강 시간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하여 교과 담당 교사가 학생과 소그룹으로 매칭되어 주제 탐구 보고서 작성을 밀착 지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학년별로 명확한 목표를 설정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세계와 미래를 향한 심화 탐구로 이어지는 ‘단계적 성장 서사’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1학년(K-가치 창출)은 강진의 역사와 문화를 탐색하며 정체성을 확립하고, 2학기에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언 활동을 수행한다. 2학년(K-미래 설계)은 전공 분야별 전문가 특강과 멘토링을 통해 진로를 구체화하며 심도 있는 R&E(연구 및 교육) 보고서를 작성한다. 3학년(K-심층 탐구)은 학술적 역량을 대학 입시와 직접 연결하며 3개년의 진로 로드맵을 완결하게 된다. 특히, 이날 진행된 2학년 대상 ‘7인 7색’ 전문가 인사이트 특강은 반도체·신소재, 보건·의료, AI 시스템, 문화예술융합 등 학생들이 선택한 7대 중점 탐구 분야에 맞춰 각계 전문가를 정밀 매칭함으로써 실제적인 진로 설계의 장이 됐다. 이번 특강에는 학생들의 세부 전공에 맞춰 ▲보건·의료 분야의 송태욱 과장(목포한국병원) ▲미래에너지 및 AI 시스템 분야의 김새럼 센터장(인공지능창의교육연구소), 조우성 교수(목포대) ▲디지털·정보 보안 분야의 주정욱 책임연구원(한국인터넷진흥원) ▲반도체·신소재 분야의 노호균 교수(전남대) ▲인문·사회 및 문화예술융합 분야의 기영준 학예연구관(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세령 강사(책과사람교육원) 등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학생들의 탐구 질문에 대해 현장의 생생한 통찰을 전하며 연구의 전문성을 한층 높여주었다. 학생들은 전문가의 지식을 수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공 관련 학술 자료를 직접 분석하며 자신만의 탐구 질문을 도출하는 주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탐구 결과물은 AI 기술을 접목한 미디어 형태로 제작되어 학기 말 ‘K-미래인재 컨퍼런스’를 통해 전시 및 발표될 예정이다. 오유나 교장은 “이 프로젝트는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전문가와 연결되어 답을 찾아가는 ‘자기주도적 연구 모델’의 정점이다”라며, “강진고의 창의적 체험활동이 전공 적합성을 증명하는 과정이 되고, 학생들이 자신만의 진로 서사를 당당히 써 내려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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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고, ‘K-미래인재 탐구 프로젝트’로 학생별 맞춤형 성장 서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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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의초 학생들의 ‘지리산 노고단 도전활동’을 응원합니다!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의초등학교(교장 노은정)는 지난 5월 13일(수)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전교생 ‘2026년 섬지뜰 지리산 노고단 등반 도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신체 활동과 자연 탐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자기주도적 성장의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였다. 오늘의 도전 활동 성공을 위해 과학교담(문00) 교사는 사전에 학년별 발달 단계에 적합한 도전 과제를 설정하는 한편, 내 고장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는 장소로 적합한 노고단을 선정했다. 광의초등학교 학생들은 노고단에서 만나는 자연과 모든 생명들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면서 도전 활동을 즐겼다. 또한 산행 중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성삼재에서 노고단 정상까지 힘든 과정이었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걷고 또 걸었다. 이를 통해 이번 도전이 구례의 자연환경을 느끼고 자연 친화적인 마음을 갖게 되는 기회가 되었으며 지리산 도전 활동을 통해 극기심과 성취감을 향상할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고 말하면서 지리산 야생화를 닮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오늘의 도전 활동 성공을 위해 광의 교육공동체는 하나가 되어 학년 초부터 꾸준한 운동으로 기초 체력을 기르고, 코스별로 사전 모임과 안전교육, 사전답사 실시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쳤다. 또한 도전 성공에 관계 없이 자신이 설정한 목표에 대한 도전 활동임을 모두가 알고, 즐거운 마음으로 서로 돕고 존중하며 활동에 참여했다. 4학년 배○○학생은 노고단을 오르는 것이 쉽지 않았고 오르막길을 올라갈 땐 너무 힘들었지만,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도전 활동에 성공하고 나니 기분이 좋았다고 말하면서 활짝 웃었다. 노은정 교장은 “올해 섬지뜰 도전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과 협력의 의미를 몸소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되었으며 도전 활동에 성공할 수 있어서 대견하고 기쁘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도전 활동을 위해 많은 시간을 준비해온 선생님들께서도 학생들의 발전 과정을 지켜보며 뿌듯한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광의초 학생들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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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의초 학생들의 ‘지리산 노고단 도전활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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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교원 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강화 특수분야 직무연수 운영
-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지난 5월 13일(수)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 교원 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강화(기본과정-집합) 특수분야 직무연수」 집합 1기와 찾아가는 1기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AI·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기반 수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합 1기 연수는 장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운영됐으며, 관내 초등 교원을 대상으로 Ai-Modoo 디지털 플랫폼 이해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 및 업무 활용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사들이 수업과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AI 활용 사례를 공유하여 높은 관심을 얻었다. 같은 날 운영된 찾아가는 1기 연수는 장성중앙초등학교 AI교실에서 실시됐으며, 학교 규모와 여건을 고려한 찾아가는 연수 형태로 운영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생성형 AI와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어렵게 느꼈는데 실제 수업 사례와 함께 실습해보니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선영 교육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은 이제 선택이 아닌 교육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교사가 교육의 본질을 놓치지 않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습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집합 2·3·4기 연수와 찾아가는 2기 연수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교원의 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연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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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교원 AI·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강화 특수분야 직무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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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숭의초, 몸과 마음이 함께 자라는 체육활동의 날 운영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숭의초등학교(교장 고준명)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 7일부터 15일까지 학년별 체육활동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즐겁고 활기찬 학교생활의 추억을 선물하고,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학교생활의 주인공으로 마음껏 뛰고 웃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천숭의초등학교는 5월 7일 6학년을 시작으로, 5월 8일 3학년, 5월 12일 5학년 체육활동의 날을 운영했다. 이어 5월 13일에는 4학년, 5월 14일에는 2학년, 5월 15일에는 1학년 체육활동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다. 학년별 일정에 따라 행사를 나눠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학년 특성에 맞는 체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체육활동의 날은 학년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신체활동과 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이어달리기, 협동 경기, 전통놀이, 뉴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친구들과 함께 몸을 움직이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미 체육활동의 날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기 중 승패를 넘어 친구를 배려하고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여 줬다. 팀별 응원과 협동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학급의 단합과 소속감을 높였고, 학교 운동장은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응원 소리로 가득 찼다. 특히, 각 학년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건강한 생활 습관과 바른 스포츠맨십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모든 학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 난이도와 방법을 조정해, 운동 기능에 자신이 있는 학생뿐 아니라 평소 체육활동에 부담을 느끼던 학생들도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체육활동의 날에 참여한 한 3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고 게임해서 정말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또 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이어달리기에서 우리 반 친구들이 서로 격려해줘서 기억에 남는다.”라며 즐거웠던 순간을 이야기했다. 행사 운영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이 경쟁보다 함께 즐기고 서로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라며, “몸을 움직이며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협력하는 경험이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숭의초등학교는 남은 학년별 체육활동의 날도 안전하게 운영하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학교생활의 주인공으로 행복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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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숭의초, 몸과 마음이 함께 자라는 체육활동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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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진로 맞춤형 고교 방문 추진
-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심치숙)은 5월 13일(수) 오후 시간에 지역 내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내 고등학교의 우수한 교육 환경과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내 고장 고등학교, 진로를 만나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멀리 나가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며 자신의 소질을 계발할 수 있음을 체감하고,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선택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직접 보고 느끼는 ‘살아있는’ 진로 체험학생들은 본인의 희망과 적성에 따라 곡성고, 한울고, 옥과고 중 한 곳을 방문하여 고교 생활을 미리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고등학교는 학교별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방문한 학생들은 학교 소개 및 교육과정 설명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평소 궁금했던 동아리 활동을 직접 체험하거나 선배들이 운영하는 시연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교실과 실습실, 기숙사 등 현대화된 교육 시설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와 재학생 멘토들과의 진솔한 질의응답 시간은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지역 교육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이번 프로그램은 곡성교육지원청과 지역 내 중·고등학교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운영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학생들에게 '내 고장 학교'에 대한 자부심과 신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고등학교 생활을 직접 보고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우리 지역 학교에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는지 몰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나가지 않고도 충분히 훌륭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직접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하며, “학생들이 내 고장 고등학교에서 자신의 적성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고교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리 아이들이 곡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교육 구조를 확고히 구축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곡성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고등학교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합리적인 고등학교 선택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진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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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 진로 맞춤형 고교 방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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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과목 선택 내비게이션’ 웹서비스 구축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 상담 지원을 강화한다. 기존 엑셀 파일 형식으로 개발·활용해 온 ‘과목 선택 내비게이션’을 웹 버전으로 전환하고, 대학별 전공 연계 권장 과목 등 주요 내용을 최신 자료로 보완해 전남교육청고교학점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고 14일(목) 밝혔다. 과목 선택 내비게이션에는 ▲ 과목별 기본 정보 ▲ 관련 학과 및 직업 정보 ▲ 대학별 전공 연계 권장 과목 ▲ 직업군별 관련 과목 등의 정보가 담긴다. 교사는 상담 과정에서 학생의 진로 희망과 연계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검색하고, 학생에게 적합한 과목 선택 경로를 안내할 수 있다. 학생과 학부모 역시 과목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진로·학업 설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학업 경로를 설계하는 과정이 중요한 만큼, 이번 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진로·학업 설계 상담 지원 자료로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 현장의 ‘과목 선택 네비게이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직무연수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13일 고1 담임교사, 교육과정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진로‧학업 설계 상담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진행했고, 오는 29일 2기 연수도 예정돼 있다. 연수에서는 학교 교육과정 편성표와 과목 선택 내비게이션을 연계해 학생의 진로에 따른 과목 선택 사례를 살펴보고, 실제 상담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도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의 안착을 위해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상담 지원이 중요하다”며 “과목 선택 내비게이션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활용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 맞춤형 진로·학업 설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자료는 전남교육청고교학점제지원센터 누리집 ‘홍보·자료/과목선택네비게이션’ 메뉴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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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과목 선택 내비게이션’ 웹서비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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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개교 100주년’ 기념 현판 설치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학교 역사와 전통을 기리는 ‘개교 100주년 기념 현판 제작‧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올 상반기에 총 63개 기념 현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지난 13일(수)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소멸‧학령인구 감소 속에서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학교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육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교육청은 학교 수요 조사를 통해 개교 100주년 대상 학교의 신청을 받았으며, 학교별 여건을 반영해 현판 제작‧설치를 진행했다. 기념 현판에는 ‘100년의 전통, 미래로의 도약!’이라는 메시지를 새겼고, 실내용과 실외용으로 구분해 제작됐다. 특히 학교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담아 제작함으로써 학교 구성원과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수요 조사를 실시해 아직 설치하지 못한 학교와 새롭게 개교 100주년을 맞는 학교를 대상으로 기념 현판 제작·설치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개교 100주년은 학교의 역사와 교육공동체의 노력이 함께 만든 뜻깊은 결실”이라며 “기념 현판이 학교의 전통과 자긍심을 계승하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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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개교 100주년’ 기념 현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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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명초, ‘송명의 푸른 꿈, 과학 엔진을 깨워라’ 학부모와 함께하는 과학축제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송명초등학교(교장 최은미)는 지난 4월 21일(화)부터 23일(목)까지 3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송명의 푸른 꿈, 과학 엔진을 깨워라!’라는 슬로건 아래 학부모와 함께하는 ‘2026 송명 과학축제’를 운영했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의 과학 활동을 통해 과학 원리를 스스로 발견하고 즐겁게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학년별 발달 수준을 고려해 차별화된 맞춤형 탐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부모 67명이 교육기부 운영요원으로 참여해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 축제로 기획됐다. 학부모들은 사전에 실험 원리 교육 및 안전 교육을 이수한 뒤 각 부스의 운영 및 학생 지도를 담당하며 행사의 내실을 기했다.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을 지도한 학부모들은 "짧은 시간 아이들을 지도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정성이 필요함을 느꼈다."며, "매일 현장에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이끄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와 헌신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이동욱 학교 운영위원장은 "아이들이 과학 원리를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교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역동적인 교육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축제에 참여한 6학년 최아인 학생은 "교실에서 책으로만 배우던 과학 원리를 홀로그램 만들기나 에어로켓 발사처럼 재미있는 실험으로 직접 체험하니 훨씬 이해가 잘 됐다."며, "특히 내가 만든 홀로그램이 허공에 입체적으로 떠 있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고, 앞으로 과학 시간이 더 기다려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은미 교장은 "이번 과학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과학에 대한 자발적인 학습 동기를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 탐구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인천송명초등학교는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활동을 더욱 발전시켜, ‘송명 과학축제’가 학교의 고유한 전통으로 자리 잡고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 속에서 함께 행복하게 성장하는 역동적인 학교 문화를 가꿔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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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명초, ‘송명의 푸른 꿈, 과학 엔진을 깨워라’ 학부모와 함께하는 과학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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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6개 진로교육지원센터, 교육부 공모사업 공동 선정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사하구·동래구·사상구·영도구·중구·해운대구진로교육지원센터가 함께 하는 ‘유유마켓(YOUTH+UNIVERSITY+MARKET)’팀이 교육부주관 「2026년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5월 1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부산 6개 진로교육지원센터가 공동 기획과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사업은 ‘틈만나면, 창업 in Busan.’을 주제로 청소년이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해 보는 지역 연계형 창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6개 센터는 지역 학교, 부산여자대학교RISE사업과 연계해 부산여자대학교, 청년창업가와 협력해 청소년 창업동아리를 운영하며, 아이디어 구체화, 시제품 제작, 홍보·판매 체험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여자대학교 창업동아리 대학생들과 선 후배 멘토링을 운영하고, 분야별 청년창업가가 함께 참여해 청소년의 아이디어가 실제 결과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청소년 창업동아리에서는 영도 이야기를 담은 카페 창업, 반려동물 NFC 기술, 유기동물 인식개선 제품, 부산 특색 베이커리, 친환경 장바구니, 청소년 아로마테라피 등 지역성과 생활문제를 반영한 다양한 창업 주제를 다룬다. 이후 ‘청소년 창업의 날’과 청소년창업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시제품을 판매, 홍보, 전시를 통하여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기회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아이디어를 실제 시장과 연결해 보는 창업 실전 경험을 쌓게 된다. 부산 6개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진로 탐색을 넘어, 청소년의 도전정신, 자기주도성, 협업 역량, 지역사회 이해를 함께 기르는 부산형 창업체험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강나민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부산의 6개 진로센터가 힘을 모아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배우고, 도전하고, 성장하는 창업 경험을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청소년의 작은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살아 있는 진로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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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6개 진로교육지원센터, 교육부 공모사업 공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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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사고, 팬오션으로부터 장학금·교육용 모델쉽 기증받아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영도구 국립부산해사고등학교(교장 김범수)는 지난 5월 8일 교내에서 (주)팬오션으로부터 받은 장학금 400만 원과 모델쉽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범수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팬오션의 관리사인 (주)포스에스엠 김동균 대표이사 등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산학 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미래 해양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팬오션은 학업 성적과 외국어 능력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 4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은 항해과 2명과 기관과 2명으로 선발됐다. 또한, 팬오션은 학교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운항 선박을 재현한 교육용 탱커선 모델쉽 1개를 부산해사고에 기증했다. 기증된 모델쉽은 학생들이 선박 구조와 항해 시스템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현장감 있는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범수 부산해사고등학교 교장은 “팬오션과 같은 해운 선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기증받은 모델쉽이 학생들의 전문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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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초·중 실내스포츠 놀이교실 지원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해운대 관내 체육 전문 실내 시설을 이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체험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실내스포츠 놀이교실을 희망하는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5월에서 11월까지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의 ‘해다정 실내스포츠 놀이교실’은 다목적 실내 전문 체육관 하이리페움 아이스포츠파크에서 클라이밍, 로프코스, 집코스터, 드랍슬라이드 등의 어트랙션 체험(19학급)과 농구, 스쿼시, 테니스, 골프, 풋살 등의 스포츠 체험(22학급)을 한다. 참여학교에는 체험활동비와 버스가 지원되며 안전요원과 스포츠 종목별 전문 지도자가 배치돼 내실 있는 수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 사업 중 두번째로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올해는 공간재구조화 사업 개축 대상 학교와 강당이 없는 학교를 우선 선정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공간재구조화 사업 등으로 체육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다채로운 스포츠 활동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스포츠 정신을 통해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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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초·중 실내스포츠 놀이교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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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초‧장흥소방서, 화재대피 합동소방훈련 실시
-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평초등학교(교장 홍윤비)는 5월 13일(수) 오전 10시 장흥소방서와 함께 교내에서 화재대피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위기 대응 능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피 요령을 익히고, 초기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에 참여해 화재 발생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교와 소방서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훈련으로 운영해 현장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훈련은 학교 2층 교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화재경보 발령과 함께 학생들은 담임교사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게 운동장으로 대피했고, 교직원들은 자위소방대 임무에 따라 상황 전파와 학생 대피 유도, 119 신고, 초기 진압 활동 등을 수행했다. 이어 중요 물품 반출과 부상자 응급처치 훈련도 함께 진행해 실제 재난 상황에 필요한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익혔다. 장흥소방서는 현장에 소방차를 출동시켜 화재 진압 훈련을 지원했다. 학생과 교직원들은 소방대원의 화재 진압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재난 대응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장흥소방서 관계자가 소화기 사용 방법과 초기 화재 대응 요령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소화기 안전핀 제거와 분사 방법 등을 직접 배우며 생활 속 안전 실천 방법을 익혔다. 홍윤비 교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 행동 요령을 몸에 익히고, 위기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을 키워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흥소방서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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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골프고, KPGA 프로 4명 합격 신화
-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 함평골프고등학교(교장 이천호)가 KPGA 프로 선발전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총 4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학생 선수 육성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5월 13일(수) 밝혔다. 이번 KPGA 프로 선발전에서는 함평골프고 3학년 조현우, 임수현, 최승 학생과 졸업생 강지헌이 최종 합격해 KPGA 프로 자격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선발전에서는 총 10명의 학생이 예선을 통과했으며, 치열한 본선을 거쳐 최종 4명이 프로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에 합격한 임수현 학생은 학교 학생자치 기반 자율동아리인 ‘체육골프기획단’의 단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체육골프기획단은 학생들이 골프 수업과 교육환경, 진로 체험활동 등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참여하는 학생 자치형 동아리로 운영되고 있다. 임수현 학생은 선수 생활과 함께 학생자치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후배들과 학교 발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성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다른 합격자인 조현우 학생은 외부 골프 아카데미나 개인 레슨에 의존하지 않고 학교 교육과정과 훈련 시스템에 충실히 참여하며 실력을 키워온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조현우 학생은 “넉넉한 환경은 아니었지만 학교에서 제공해주는 연습시설과 프로그램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며, “새벽 체력관리반부터 저녁 방과후 수업까지 꾸준히 참여하며 실력을 키울 수 있었고, 항상 학생들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학교와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평골프고는 새벽 체력관리반 운영부터 정규 수업, 실전 중심 전공 실기, 저녁 9시까지 이어지는 방과후 프로그램까지 학생 선수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모든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율적인 선택과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천호 교장은 “프로 자격 취득은 단순히 골프 실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자기관리와 인성, 성실함이 함께 갖춰져야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의지와 선택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과정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의 꿈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바른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글로벌 골프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함평골프고등학교는 실전 중심의 특화 교육과정과 학교장배 골프대회, 전지훈련, 국제 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 선수들의 경쟁력 향상과 진로 지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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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장애인 연계고용 확대로 ‘상생’ 실천
- [교육연합신문=장섬석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고용 부담금 감면을 위해 (사)한마음장애인복지회와 ‘2026년도 장애인 연계고용 도급계약’을 체결하고, 소모품 납품을 시작했다고 13일(수) 밝혔다. ‘장애인 연계고용’은 장애인 고용 의무가 있는 기관이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업무를 도급하여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간접적으로 돕는 제도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전남교육청은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 조성을 돕고, 교육 현장에는 믿을 수 있는 생산품을 공급받게 된다. 이번 계약의 주요 품목은 복사지로, 본청 내 총 16개 부서가 적극 참여했다. 올해 12월까지 공급되는 물량은 총 549박스, 계약 금액은 1,482만 원 규모다. 특히 이번 사업은 부서별 예산을 활용해 장애인 생산품 구매를 생활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교육청은 이번 복사지 구매 외에도 핸드타월, 물티슈 등 다양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를 확대하여 장애인 고용 촉진 모델을 더욱 견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한종덕 재정과장은 “종이 한 장, 소모품 하나를 사더라도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는 가치 있는 소비를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의 가치 아래 소외되는 이웃 없이 함께 성장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남도교육청 내 부서의 성공적인 참여를 발판 삼아, 향후 관내 22개 교육지원청까지 장애인 연계고용 모델을 안내해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교육 행정 전반에 걸쳐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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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장애인 연계고용 확대로 ‘상생’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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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5월의 의(義) 길’ 따라 민주주의의 봄을 걷다
-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은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지난 4일부터 5월 18일까지 「2026년 5‧18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주간」을 운영하고,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義)로움’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민주·평화·인권의식 함양을 위해 역사 체험 프로그램인 ‘5월 의(義) 길따라’ 프로그램을 기획해 학교에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지역의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담양교육지원청은 5·18민주화운동 학습보조자료를 필요한 학교에 사전 지원하였으며, 현장 체험학습은 관내 학교의 신청을 받아 총 5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두 가지 핵심 코스로 운영된다. 먼저 ‘민주화의 봄 5·18 로드투어’가 진행되는 5·18자유공원에서는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법정·영창 체험(상황재현극)과 나눔과 연대의 상징인 오월 주먹밥 체험이 이루어지며, 상설 전시 관람을 통해 역사의 진실에 다가가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오월 순례길’ 탐방에서는 옛 전남도청을 시작으로 옛 상무관, 전일빌딩245, 5·18민주화운동기록관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직접 걸으며 당시 시민군들의 발자취를 추적한다. 이후 오월길 방문자센터에서 진행되는 기념품 만들기 체험을 통해 탐방의 의미를 되새기며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책으로만 배웠던 5·18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니 당시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이 더 가슴 깊이 다가왔다”며,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義(의)로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걷고 체험함으로써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양의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의식을 갖춘 당당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역사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교육지원청은「담양 의(義)역사 바로 알기 프로그램」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내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평화·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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